특집-국내광고회사 취급액 및 인원 현황 -...

25
특집-국내광고회사 취급액 및 인원 현황 광고회사 취급액, 인원 감소세 두드러져 편집실 본 편집실에서 올해로 12번째로 실시한 광고회사 현황조사에 따르면, 조사대상 205개사중 회신을 보내준 100개사중 93개 방송 대행인정 광고회사의 '97년 총취급액은 3조 9,043억 3,100만 원으로 '96년 95개 광고회사 취급액 3조 9,706억 9,300만 원보다 1.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감소세는 지난해 연초의 광고단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경기불황의 여파로 광고비 절대규모가 감소했음을 보여주는 것이 다. 93개사의 총취급액에 대한 매체별 구성비를 살펴보면 인쇄 28.0%, 방송 43.2%, 4대매체용 제작비 7.4%, 케이블TV 1.2%, 프로 모션 15.0%, 기타취급액 5.2%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인쇄매체와 방송매체, 제작비, 케이블TV 부문에서 다소 감소한 것이며, 반면 프로모션과 기타취급액 부문은 각각 1.5% 포인트, 0.5%포인트 증가한 결과이다. '96년 매체별 구성비는 인쇄 29.2%, 전파 43.4%, 제작비 7.7%, 케이블TV 1.5%, 프로모션 13.5%, 기타 4.7%이다. 광고회사별 성장률을 살펴보면 10대 대행사중 웰컴(50.6%), 금강기획(14.0%), 한컴(5.4%), LG애드(1.6%) 등이 성장세를 보였 다. 특히 웰컴은 '95년 129.3%, '96년 55.7% 성장한데 이어 지난해에도 50.6%의 증가율을 보이며 최초로 10위에 랭크되었다. 반면 오리콤(-14.8%), 동방기획(-12.3%), 대홍기획(-8.6%), 제일기획(-8.5%), 코래드(-8.1%), MBC애드컴(-2.9%)등 6개사는 지 난해대비 감소세를 나타냈다. 순위변화를 살펴보면 한컴이 다소 성장세를 보이며 지난해 7위였던 동방기획과 순위바꿈을 했 다. 10대 광고회사 취급액 전년대비 성장률은 마이너스 1.4%를 기록했으며, 전체취급액중 69.5%를 차지해 지난해 69.6%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20위권 광고회사를 살펴보면 제일보젤과 상암기획이 각각 23.6%, 23.5%의 비교적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순위상승을 한 반면, 지난해 10위, 12위를 차지했던 금화기획과 거손은 각각 9.2%, 31.6%의 감소세를 기록하며 순위에서 하락하였다. '96년 6월에 설립된 농심기획은 창립2년만에 22위를 차지하여 눈길을 끌었으며, '97년 더넥스트커뮤니케이션이 유로RSCG와 합 병설립한 유로넥스트가 137.4%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한편 진애드, 에이스컴, 크리콤, 냅스 등이 모기업의 부도로 폐업상태이거나 폐업처리중이었으며, 이외에도 여러 광고회사들 이 방송광고대행을 해지하거나 부도난 상태로 최근 광고회사들이 겪는 위기를 단적으로 보여주었다. 제일보젤, 맥켄에릭슨, 덴쯔영앤드루비컴코리아, 디디비니드햄 DIK 코리아, 레오버넷선연, 제이월터톰슨코리아 등 6개 외국계 광고회사의 취급액은 '96년도 1,866억 1,200만 원에 비해 12.5%증가한 2,099억 원으로 나타났다. 한편 '96년에 설립된 휘닉스커뮤니케이션즈, 다이아몬드베이츠코리아와 '97년에 합작설립한 유로넥스트 등 3개사를 포함한 9 개사의 취급액은 2,661억 6,900만 원으로 총취급액의 6.8%를 점유하였다. 한편 이번 현황조사에 응답한 100개 광고회사의 총인원('98년 2월 1일 기준)은 6,069명으로 지난해 99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했 던 7,426명보다 약 1,300여명 이상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원순 상위 10대회사의 총인원을 살펴보면 지난해 4,405명에서 994명이 감소한 3,461명으로 나타나 약 21.4%의 감소율 을 기록했다. 이러한 조사결과는 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광고회사별 구조조정 및 인원감축의 결과를 한눈에 보여주고 있다. 업종별 구성비를 살펴보면 임원, AE, 매체, SP, 마케팅, 기타 업종이 다소 증가했으며, 디자이너, 사진기술 등 제작관련 업종 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고회사별 취급액, 인원, 대행현황은 다음과 같다.

Upload: others

Post on 26-Dec-2019

0 views

Category:

Documents


0 download

TRANSCRIPT

Page 1: 특집-국내광고회사 취급액 및 인원 현황 - ADstatic.ad.co.kr/data/lit/j/54/0d/10/57/76887.pdf · 2013-09-06 · 특집-국내광고회사 취급액 및 인원 현황

특집-국내광고회사 취급액 및 인원 현황광고회사 취급액, 인원 감소세 두드러져

편집실

본 편집실에서 올해로 12번째로 실시한 광고회사 현황조사에 따르면, 조사대상 205개사중 회신을 보내준 100개사중 93개 방송대행인정 광고회사의 '97년 총취급액은 3조 9,043억 3,100만 원으로 '96년 95개 광고회사 취급액 3조 9,706억 9,300만 원보다1.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감소세는 지난해 연초의 광고단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경기불황의 여파로 광고비 절대규모가 감소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93개사의 총취급액에 대한 매체별 구성비를 살펴보면 인쇄 28.0%, 방송 43.2%, 4대매체용 제작비 7.4%, 케이블TV 1.2%, 프로모션 15.0%, 기타취급액 5.2%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인쇄매체와 방송매체, 제작비, 케이블TV 부문에서 다소 감소한것이며, 반면 프로모션과 기타취급액 부문은 각각 1.5% 포인트, 0.5%포인트 증가한 결과이다. '96년 매체별 구성비는 인쇄 29.2%, 전파 43.4%, 제작비 7.7%, 케이블TV 1.5%, 프로모션 13.5%, 기타 4.7%이다.광고회사별 성장률을 살펴보면 10대 대행사중 웰컴(50.6%), 금강기획(14.0%), 한컴(5.4%), LG애드(1.6%) 등이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웰컴은 '95년 129.3%, '96년 55.7% 성장한데 이어 지난해에도 50.6%의 증가율을 보이며 최초로 10위에 랭크되었다.반면 오리콤(-14.8%), 동방기획(-12.3%), 대홍기획(-8.6%), 제일기획(-8.5%), 코래드(-8.1%), MBC애드컴(-2.9%)등 6개사는 지난해대비 감소세를 나타냈다. 순위변화를 살펴보면 한컴이 다소 성장세를 보이며 지난해 7위였던 동방기획과 순위바꿈을 했다. 10대 광고회사 취급액 전년대비 성장률은 마이너스 1.4%를 기록했으며, 전체취급액중 69.5%를 차지해 지난해 69.6%와 비슷한수준을 보였다. 20위권 광고회사를 살펴보면 제일보젤과 상암기획이 각각 23.6%, 23.5%의 비교적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순위상승을 한 반면,지난해 10위, 12위를 차지했던 금화기획과 거손은 각각 9.2%, 31.6%의 감소세를 기록하며 순위에서 하락하였다. '96년 6월에 설립된 농심기획은 창립2년만에 22위를 차지하여 눈길을 끌었으며, '97년 더넥스트커뮤니케이션이 유로RSCG와 합병설립한 유로넥스트가 137.4%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한편 진애드, 에이스컴, 크리콤, 냅스 등이 모기업의 부도로 폐업상태이거나 폐업처리중이었으며, 이외에도 여러 광고회사들이 방송광고대행을 해지하거나 부도난 상태로 최근 광고회사들이 겪는 위기를 단적으로 보여주었다.제일보젤, 맥켄에릭슨, 덴쯔영앤드루비컴코리아, 디디비니드햄 DIK 코리아, 레오버넷선연, 제이월터톰슨코리아 등 6개 외국계광고회사의 취급액은 '96년도 1,866억 1,200만 원에 비해 12.5%증가한 2,099억 원으로 나타났다.

한편 '96년에 설립된 휘닉스커뮤니케이션즈, 다이아몬드베이츠코리아와 '97년에 합작설립한 유로넥스트 등 3개사를 포함한 9개사의 취급액은 2,661억 6,900만 원으로 총취급액의 6.8%를 점유하였다.한편 이번 현황조사에 응답한 100개 광고회사의 총인원('98년 2월 1일 기준)은 6,069명으로 지난해 99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했던 7,426명보다 약 1,300여명 이상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원순 상위 10대회사의 총인원을 살펴보면 지난해 4,405명에서 994명이 감소한 3,461명으로 나타나 약 21.4%의 감소율을 기록했다. 이러한 조사결과는 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광고회사별 구조조정 및 인원감축의 결과를 한눈에 보여주고 있다. 업종별 구성비를 살펴보면 임원, AE, 매체, SP, 마케팅, 기타 업종이 다소 증가했으며, 디자이너, 사진기술 등 제작관련 업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고회사별 취급액, 인원, 대행현황은 다음과 같다.

Page 2: 특집-국내광고회사 취급액 및 인원 현황 - ADstatic.ad.co.kr/data/lit/j/54/0d/10/57/76887.pdf · 2013-09-06 · 특집-국내광고회사 취급액 및 인원 현황
Page 3: 특집-국내광고회사 취급액 및 인원 현황 - ADstatic.ad.co.kr/data/lit/j/54/0d/10/57/76887.pdf · 2013-09-06 · 특집-국내광고회사 취급액 및 인원 현황
Page 4: 특집-국내광고회사 취급액 및 인원 현황 - ADstatic.ad.co.kr/data/lit/j/54/0d/10/57/76887.pdf · 2013-09-06 · 특집-국내광고회사 취급액 및 인원 현황
Page 5: 특집-국내광고회사 취급액 및 인원 현황 - ADstatic.ad.co.kr/data/lit/j/54/0d/10/57/76887.pdf · 2013-09-06 · 특집-국내광고회사 취급액 및 인원 현황
Page 6: 특집-국내광고회사 취급액 및 인원 현황 - ADstatic.ad.co.kr/data/lit/j/54/0d/10/57/76887.pdf · 2013-09-06 · 특집-국내광고회사 취급액 및 인원 현황
Page 7: 특집-국내광고회사 취급액 및 인원 현황 - ADstatic.ad.co.kr/data/lit/j/54/0d/10/57/76887.pdf · 2013-09-06 · 특집-국내광고회사 취급액 및 인원 현황
Page 8: 특집-국내광고회사 취급액 및 인원 현황 - ADstatic.ad.co.kr/data/lit/j/54/0d/10/57/76887.pdf · 2013-09-06 · 특집-국내광고회사 취급액 및 인원 현황

특집-광고회사 대행현황

기준일:1998년 2월 1일전품목대행일 경우는 회사명, 품목대행일 경우 회사명/상품명으로 게재대행범위는 전면대행과 부분대행(방송, 인쇄, 기타)으로 구분가나다순 게재

■가람커뮤니케이션 (540-2880)전면대행:다인어패럴/마리오페레즈, 메디슨/기업PR, 서일전문대/학교PR부분대행:아코팔코리아/아코팔식기, 엘렉스컴퓨터/소프트웨어 외, 한국보쉬/트윈와이퍼 슈퍼 외, 한일시멘트공업/한일레미탈(이상 인쇄), 그림전자, 메디페이스, 엘렉스스포츠, 우미테크, 피엔텍(이상 기타)

■거손 (3777-8300)전면대행:교수문화, 금미, 기아자동차판매/크레도스・스포티지・프라이드・트럭・카니발, 대성교연, 대우통신, 대진침대, 동양매직/가스오븐레인지・가스레인지・가스보일러, 로가디스시계, 뮤겐스, 백산광학, 우리말출판사, U.N.C, 조선무약/솔표위청수, 크라운제과/하임류・콘스넥류・웨하스류, 태영통상, 한국로슈, 한국원자력문화재단, 현대상선부분대행:단학선원, 동양화재해상보험, 신한종합금융, 한국푸르덴셜생명보험(이상 인쇄), 두산씨그램(기획, 제작)

■경한애드 (525-3000)부분대행:동부화재, 보해양조, 삼성전자, 알카바, SK텔레콤, LG카드, LG화학, 우리자동차판매, 좋은사람들, 코리아나, 행남자기, 현대중공업 등(이상 옥외광고)

■골든탑 (573-4433)전면대행:거산개발/거산아파트, 대주관광/호텔뉴월드, 데스콤/데스콤전자저울, 상은종합건설/상운아파트, 수학교육/시그마,신일/신일아파트, 아이마트, 우남종합건설/우남아파트, 카미디어/월간 카테스트, 호세종합식품부분대행:대림건설/대림호트빌, EQ텔레콤, 코리아마킹, 효창건설산업/현대프린스텔(이상 인쇄), 대하산업, 보건신문사, 삼보엔지니어링(이상 방송)

■광고춘추 (3443-5200)전면대행:나우콤, 드림텔, 바로정보통신/바로체크, 부산방송, 부일이동통신, 새한정보시스템/엠피맨, 서울트래드클럽, 세정/아뷔송, 웅진코아, 파로마가구/파로마가구, 한국유씨비/지르텍, 한창, 한창전자타운, 한창제지공업, 한창화학부분대행:삼미모피/재클린, 한성기업/프렌들리(이상 방송), 계몽사/단행본, 도서출판 꿈/단행본, 다마르/다마르(이상 인쇄),에스와이엠에스/B.U.M, 천일흥업/이미지플러스(이상 기타)

■광맥광고 (3446-4171)전면대행:대하패션, 라일락/패션, 벽창호/커텐, 북두칠성/부동산분양, 알씨오아시아/의류, 주광모터스, 퓨리나코리아/사료・식품부분대행:티존코리아, 현대전자(이상 기타)

■금강기획 (708-2500)전면대행:갤러리, 경기은행, 경남은행, 경원산업, 고려산업개발, 고려화학, 국민신용카드, 국민투자신탁증권, 국제약품/챕스틱, 금강, 금강개발산업, 금융결제원, 대웅제약/에너비트, 대한알루미늄, 더존소프트, 동부건설, 동산C&G, 동서산업, 동성교육개발, 동아일보, 동양매직/가전부문, 동의대학교, 로제화장품, 마이스더, 만도기계, 메사, 문화일보, 보령장업, 부산예술학교, 삼진제약, 샘표식품, 샤니, 서울우유, 서울중앙병원, 서통, 선경건설, 성우종합건설, 스탠더드텔레콤, 시사영어사/매직잉글리시, 아산재단, 오리엔트, 온세통신, 울산대학교, 이십세기폭스, 이영희콜렉션, 인천제철, 재능교육, 제일약품/캐펜텍 제외 전품목, 종로학원, 좋은사람들, 중외제약/훼럼포라, G&G 텔레콤, 진주햄, 충남산업대, KMTV, 케피코, 크라운제과/죠리퐁・미니쉘・롱스, 티존코리아, 한국강관협회, 한국생명, 한국얀센, 한국오라클, 한국원견, 한국전화번호부, 한국타이어, 한국프렌지, 한덕생명, 한라건설, 한라공조, 한림제약, 한무쇼핑, 한일리조트, 한일약품, 현대강관, 현대건설, 현대경제사회연구원, 현대고등학교, 현대그룹, 현대리바트, 현대미포조선, 현대방송, 현대백화점, 현대산업개발, 현대상선, 현대석유화학,현대알루미늄, 현대약품/헬씨올리고,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엘리베이터, 현대우주항공,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써비스, 현대전자, 현대정공, 현대정보기술, 현대정유, 현대종합금융, 현대종합상사, 현대중공업, 현대증권, 현대프로야구단, 현대할부금융,현대해상화재

■금화기획 (225-5200)전면대행:금강제화, 대양, 비제바노, 금화스포츠, 금화건설, 삼환상호신용금고, 한국보안공사, 천재교육, 하겐다즈, 대현월드와이드, 레노마, 허니문여행사, 샤프, 한국도자기, 동국대전산원, 대륭정밀, 범양냉방, 뽀빠이과학, 한국전자, 윌슨코리아

부분대행:제일은행(옥외)■기호기획 (364-4151)전면대행:대한생명, 라조아화장품, 삼육식품, 애드아트, 워커힐, 종근당 건강, 종근당, 중앙고입학력부분대행:생명보험협회(인쇄)

■나라기획 (549-0691)

Page 9: 특집-국내광고회사 취급액 및 인원 현황 - ADstatic.ad.co.kr/data/lit/j/54/0d/10/57/76887.pdf · 2013-09-06 · 특집-국내광고회사 취급액 및 인원 현황

전면대행:고려원, 나라휄드엔터테인먼트, 남광토건, 동부화재해상보험, 동양종합금융, DMC, 레고코리아, 모토로라코리아, 빙그레/아이스크림・라면・스넥, 삼양사, 싱가폴 관광진흥청, 싱가폴항공사, 쌍용건설, 쌍용양회, 쌍용정유, 쌍용제지, LG화학/니베아크림, 영농유통, 크린랩, 한국무역협회, 한국항공, 해리윈스톤부분대행:농협(제작대행), 도서출판 신우(방송), 전남대학교(홍보영화), 새정치국민회의(정치광고), 금호타이어, NBC ASIA(이상 옥외광고, 기타)

■나래기획 (053-768-0697)전면대행:감포회센타, 경주힐튼호텔, 고려익스프레스, 금산삼계탕, 대구기능대, 대아알미늄, 도시주택건설, 동서개발, 동양육계, 복음보청기, 삼주개발, 섬유기능대, 신라방베이커리, 아이누리, 코리아월트니, 크리스탈호텔, 태형, 협성농산, 화성엔지니어링부분대행:거창군청, 다다리빙워터, 대구 북구청, 현대산업개발(이상 인쇄), 동성매딕스, 처갓집양념통닭 대구(이상 전파)

■네트워크애드 (573-8361)전면대행:동성제약/정로환・예그린・세븐에이트, SK/지크, SK상사/카스피・스마트・카스피키즈, SK제약/기넥신, 진도/크리지아, 태극약품/헤어프러스, 패션네트/이지엔느・마리끌레르

■농심기획 (820-8900)전면대행:농심, 농심가, 농심데이타시스템, 시몬느, 율촌화학, 태경농산, 포천중문외대

■뉴코아종합기획 (3485-5270)전면대행:뉴코아, 뉴타운개발, 뉴타운건설, 뉴타운기획, 시대건설, 시대물산, 시대유통부분대행:여성신문(방송) 등

■닛시컴 (569-6933)전면대행:고려황토방시스템, 대아메디칼, 대현/페페・엠즈・씨씨・나이스클랍・F.0.9・도니라이크, 대아메디칼, 대현인터내셔널/스포트 리플레이, 동방아그로, 동양강철, 로얄비앤비, 마샬예식장, 부라운피혁, 서은건업, 세화사료, 신한자동차, CNC미디어 엘레강스시계, 엘림유통, 영진완구, 용인대학교, EMI뮤직코리아, 일진실업, 자유센타웨딩홀, 테조로, 피에르가르뎅연합회,하나투어, 한국산업훈련협회, 한미약품/식품사업본부, 한스텔레콤, 희성양행

■다산애드컴 (0431-68-7100)전면대행:금정산업개발, 덕성건설, 미성산소, 보성건설, 선광건설부분대행:충북도청(인쇄), 서원대학교, 충북도교육청(이상 영상, 출판, 인쇄)

■다이아몬드베이츠 (739-2511)전면대행:대유수입상사/커티삭, DHL, 린나이코리아, 비자, 샤넬, 싱가폴관광청, 에너자이너코리아, T.S.해마로/파파이스,P&G/팸퍼스, 한국듀폰, 한국얀센/타이레놀, 휴렛팩커드/Unix

■대방기획 (594-6867)전면대행:경동보일러, 대교, 동서산업개발, 동양그룹, 일양P&F, 일양약품, 장인가구, 정식품, 키컴, 한발, 한영물산, 환인제약 부분대행:도서출판 장원, 파스퇴르유업(이상 방송)

■대백기획 (053-426-1125)전면대행:경일종합금융, 금고연합회, 대구백화점, 대구예술대, 대백관광, 대백쇼핑, 대백종합건설, 상대온천관광호텔, 생활정보사, 석정온천호텔, 영남대학교, 영남주택할부금융, 영진전문대부분대행:경북중앙체인, 김홍갑한복, 꿈의 궁전, 뉴영남호텔, 대경유통, 대구공과학원, 동산간호학원, 베르또리, 복음간호학원, 빌트모아, 세아상사, 쉬즈슬림, 안전・청구・하나・현대・중앙자동차학원, 앙비숑, SS동부이코노샵, 영남일보, 우도물산,이응도패션, 장홍교육정보, 주경, 참사랑정보, 취업정보신문, 현대컴퓨터학원, 호텔대구(이상 방송), 그린광학, 다은주택, 서만건설, 신라주택, 영광주택건설, 월성주택건설, 창신, 태창산업사(이상 방송, 인쇄)

■대보기획 (518-3541)전면대행:그린코스, 동원산업/음료・냉동식품・냉장식품・유지류, 맥스텍코리아, 새난, 새한건설, 유니코스, 전국은행연합회,청강문화산업전문대학, 팬텍, 한국화장품, 해와솔

■대홍기획 (3671-6114)전면대행:고려제약,공영복합터미널, 광동제약, 교보생명, 교원, 국제신문, 국제화재, 근화모피, 기공, 나드리화장품, 대동벽지, 데코, 동성글로벌, 동양화학, 로버코리아, 롯데건설, 롯데리아, 롯데삼강, 롯데쇼핑, 롯데월드, 롯데자이언츠, 롯데전자,롯데제과, 롯데칠성, 롯데캐논, 롯데할부금융, 롯데햄우유, 롱프랑, 리틀뱅뱅, 마스터 카드, 매일경제신문, 매일유업/매일뉴질랜드치즈, 모나리자/울트라녹스 등, 물리넥스, 밀양도자기, 바이런, 뱅뱅, 보해양조/곰바우, 부산외대, 부산은행, 비비안/임프래션・소노르 등, 삼광유리, 삼호물산, 삼화페인트, 상명대학교, 샤프전자, 서울전자유통/노트북 품목, 세계물산, 소니뮤직, 시바비젼 싱가폴, 신동방, 신세기통신, 쌍용화재, 에드윈, 영풍, 영풍문고, 옥시, 유성물산, 이동주조, 장기신용은행, 장은카드, 조선맥주/엑스필, 체성회, 초당약품, 태화섬유, 풍산, 한국샤프, 한국일보, 한국후지필름, 한성기업/맛살류, 한솔교육

■데이브커뮤니케이션 (738-4010)전면대행:금도문화, 대우/영화, 모인그룹, 미라신코리아, 백두대간, 베어엔터테인먼트, 시네마써비스, 신도필름, SKC/미도영

Page 10: 특집-국내광고회사 취급액 및 인원 현황 - ADstatic.ad.co.kr/data/lit/j/54/0d/10/57/76887.pdf · 2013-09-06 · 특집-국내광고회사 취급액 및 인원 현황

화, 올댓시네마, 제일제당/영화

■덴쯔영앤드루비컴코리아 (548-7150)전면대행:두산오토, 듀폰, 삼보컴퓨터, 세이코엡슨, 씨티은행, 아식스스포츠, AT&T, 엡슨코리아, 유나이티드에어라인, UIP,칼톤유한회사, 크로스, 한국노벨, 한국보쉬

■동방기획 (3449-9000)전면대행:경상대학교, 굴수협, 나래이동통신, 대명레저산업, 대산출판사, 대성셀틱, 대우백화점 마산점, 대우캐리어, 동부고속/푸조, 리베라백화점, 부산매일신문, 삼성당, 선경영동사업장/칼라복사기, 성도/톰보이, 신천무역, 씨채널, 아이눈, 에뛰드, 웅진코웨이, 유니북스, 유미코스메틱, 유한양행/바이탈C・가평식혜, 일본후지쯔, 태평양, 태평양생명, 태평양제약, 하디스, 한국시세이도, 한독약품/더마톱연고부분대행:한국베링거인겔하임(방송), SK증권(인쇄)

■동서기획 (042-486-4517)부분대행:그린쏠라 태양열온수기, 늘봄웨딩타운, 대훈서적, 동원개발/아파트 분양, 둔산전자타운, 배재대학교, 브이별유통,상호신용금고연합회, 새로본안경원, 세운 농업용기계, 신용협동조합, 영등포문고지점 계룡문고, 우성사료 사옥분양, 운암건설, 중부대학, 중앙전산학원, 충청은행, 한미타올/바이오이태리타올, 한일중부상호신용금고, 한진건설산업/쌍둥이오피스텔 분양(이상 방송)

■동신기획 (052-258-0258)전면대행:경동도시가스, 고려건업, 글쓰기나라 울산지국, 대우자동차공단영업소, 동신자동차정비공업사, 보루네오가구 중앙,삼산배재입시단과학원, 에스에스패션 주리원점, 에이스건설, 에이스이벤트, 올림푸스종합가구, 제일자동차 매매상사, 중앙시장, 청구건설, 취업경제신문, 파스텔인테리어, 한수그린 울산지사, 허니문여행사외 100여 업체

■동아텔레비젼 (3467-5075)전면대행:대한통운, 동아건설/용인구성 솔레시티 제외품목, 동아그룹, 동아생명, 동아증권, 시티백화점부분대행:명동패션/부르뎅아동복, 삼육통운/삼육익스프레스(이상 방송)

■DDB Needham DIK Korea(773-3031)전면대행:레이디온, 롯데상사, 말레이지아 관광청, 모빌코리아, 미국면화협회, 미쉐린, 불가리, Block Drug, 성도섬유, 시공사, 에어뉴질랜드, 영국항공, 월트디즈니/영화, 웨스틴조선, 유니버셜뮤직, 존슨앤존슨/록・뉴트로지나, 진도/안토노비치, 코아Inc., 콜롬비아커피, 펩시콜라, 한국디지탈, 호텔롯데

■디비엠코리아 (3453-8308)부분대행:대우자동차, 대우전자/세탁기・냉장고, 신도리코, 유니레버/도브, 유한킴벌리/하기스, 해피텔레콤/호출기(이상 기타), 금호타이어, 한국경제신문, 한국IBM(이상 인터넷광고) 등

■레오버넷선연 (732-0081)전면대행:굳이어코리아, 농심켈로그, 맥도날드, 서울신문사/Telsec, 성주흥산/Gucci, 싱가폴관광청, 씰리침대, 에스엠에이치코리아/Swatch시계, 에프더블유에스코리아/Hennessy, 월트디즈니/Disney Baby・Mickey for kids, World Gold Council, 플라워랜드 FDS, 필립모리스, 부분대행:프록터앤드갬블 FED/리조이스・비달사순・올드스파이스(인쇄, 기타)

■매일애드포커스(053-427-6100)전면대행:가화산업, 경인제약, 그라지아소파, 다산개발, 대구평화방송, 대구효성카톨릭대학교, 대동리스금융, 도원텔레콤, 매일신문사, 보림전자, 삼신브레이크, 상사무역, 세림이동통신, 신우산업개발, 안동대학교, NUC전자, 오토시티, 우리홍화인영농조합, 청호주택, 칠곡도개유황천부분대행:농민문화사, 도서출판 들녘, 백화점세이, 범일정보통신, 서울문화사, 서울항공여행사, 크리스탈외식, 호텔금호(이상방송),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대구지하철공사, 보성, 안동전문대학, 진로건설(이상 인쇄), 미주실업(방송, 인쇄), 청구(기타)

■매크로커뮤니케이션즈(285-6600)전면대행:가락의개발, 경덕산업사, 국제약품공업, 국제완구사, 그린토피아물산, 극동레포츠타운, 남선알미늄, 남양주택, 남향, 농협중앙회 부산하훼공판장, 대성종합건설, 대우정밀공업/엔파워, 대원보일러, 대한부동산신탁/전북군산시 나운동 26센타, 도서출판 디딤돌, 돌담집, 동국제약/오라메디, 동남알미늄, 동물농장, 동산씨앤지/아내의향기 제외 전품목, 동서대학교,동서보청기, 동원개발/부산경남신문제외 전품목, 동원웨딩홀, 동의공업전문대학, 동주여자전문대학, 동진주택, 디딤돌에듀비젼, 미화당 남포점, 바니랜드, 부산경남우유협동조합, 부산전세버스운송조합, 부산진시장번영회, 북산상호신용금고, 불교부산방송, 부산백화점, 삼덕어패럴, 삼성매니아광학, 삼토개발, 삼협개발/부산반송지구아파트분양 제외 전품목, 상일꽃집, 새부산예식장, 서울종묘, 쇼핑애희환, 신세계, 신세영, 신영현종합개발, 씨티보청기상사, 아남건설, 아이비젼안경, 오복식품, 오뚜기/참치・3분요리 제품, 옥스퍼드, 옥스퍼드산업/동물의왕국 제외 전품목, 우양상호신용금고, 유림종합건설, 유한크로락스,일광시청각, 자유건설, 자유상호신용금고, 제일흥업, 조광페인트, 중앙빌딩, 진흥기업, 차세대웨딩홀, 창의기획, 청전개발,코아완구, 타스유기화학, 태광판넬, 태화라텍스, 파라다이스상호신용금고, 파라다이스유통, 하이본, 한국냉장, 한국산업증권범천지점, 한국크로락스, 한독어패럴, 한동스포츠, 한일상호신용금고, 화목, 흥국상호신용금고, 흥국자동차학원, 흥국종합건설

■맥켄에릭슨 (745-6151)

Page 11: 특집-국내광고회사 취급액 및 인원 현황 - ADstatic.ad.co.kr/data/lit/j/54/0d/10/57/76887.pdf · 2013-09-06 · 특집-국내광고회사 취급액 및 인원 현황

전면대행:Nabisco, 리바이스스트라우스 코리아, 브라운, C.P.A, R.J.R, Air Canada, 유니레버, U.P.S, 인치케이프, 질레트,코벨, 한국네슬레, 한국존슨앤드존슨, 한국코카콜라, 한국코카콜라네슬레, 한국코카콜라버틀링부분대행:보성인터내셔날, 보성어패럴, Perstorp flooring, 신세계인터내셔날(이상 인쇄, 기타)

■문화행동 (514-0114)전면대행:고려증권, 교보정보통신, 교보증권, 국제종건, 극동건설, 대림정보통신, 대유증권, 동서증권, 동신법랑, 동신중공업, 동신특강, 두고산업, 모나리자, 민인터내셔날, 삼공제약, 삼익주택, 삼호, 에이스건설, 왕도, 우신화학, 유일에어필터,제일상호신용금고, 풍산, 한국PC통신, 한국경제신문, 한양증권 등부분대행:중앙교육문화사(인쇄, 방송), 대림산업, 대림자동차공업, 보루네오가구, 서울증권, 셰프라인(이상 인쇄)

■바이콤광고 (835-0114)전면대행:BYC/BYC・아미에, 백양/스콜피오, 한나어패럴/꼼바이꼼부분대행:BYC생명보험(방송), 신한방(인쇄)

■백운프로덕션 (053-762-2345)전면대행:니나유니폼, 대구간호학원, 대구공동어시장, 대영침장, 레져코리아, 리자체형미, 모두모두유통, 삼진중건설, 승우섬유, 아진건업 경주월드, 2002 계성마트, 칠성산업개발 등부분대행:경북외국어대학교, 대구보건전문대학교, 대구전문대학교, 동양대학교, 상주산업대학교, 한국산업대학교 등(이상 방송)

■부산프로덕션 (051-462-0578)전면대행:강남태양열, 경은상호신용금고, 고려상호신용금고, 골든웨딩프라자, 광복쇼핑, 구평산가구마트, 국도레코드, 국제텔레콤, 금농, 기린, 남성알미늄, 남해전문대학, 대신학원, 대양고무, 대우부영극장, 대일학원, 동광상호신용금고, 동래대신학원, 동명전문대학, 동서배송운수, 동아가구, 동아서적, 명문식품, 목화종합건설, 문우당, 바리아크, 부산극장, 부산상조, 부산시대, 부산여자전문대학, 부산정보사, 부산탁약주제조협회, 부산평화시장, 부은상호신용금고, 삼정주택, 삼한주택, 서면은아극장, 서면학원, 성안백화점, 성영미공, 신삼익, 아이비상사, 아진건설, 아카데미극장, 엄마손식품, 에덴예식장, 영광도서,영밴, 영생개발, 예맥가구, 예식장 축복, 울산투자금융, 월성가구, 윤경애요리학원, 은아필름, 은진통상, 이엘마트, 153유통,제일극장, 주리원백화점, 코아예식장, 태광산업, 태평양관광, 태화쇼핑, 포항소식, 프로포즈웨딩홀, 하이틴상사, 한독부산직업전문학교, 한림기업, 한샘학원, 한성부페, 한성부페, 한양, 현대정보사 등부분대행:부산상호신용금고(기타)

■비앤비커뮤니케이션(053-423-0812)전면대행:경북능금농협, 대구경북양계축협, 대구상공회의소, 대구시청, 서한, 안동전문대학, 영남건설, 우방, 우방과학, 우방타워랜드, 웨딩알리앙스, 현대주택 외 50여개부분대행:대한부동산신탁/구미 마이월드(방송, 인쇄), 구미시/CIP, 대구대학교/PR영상, 동양오리온스/CIP, 범양식품/신제품음료, 안동상호신용금고/CIP(이상 기타), 대구도시가스/가스탑기업PR(인쇄, 기타)

■상암기획 (2624-500)전면대행:국제투자자문, Global One, 금호개발, 금호건설, 금호그룹, 금호렌트카, 금호전기, 금호주택할부금융, 금호텔레콤,Cartier Korea, 남천한방병원, 농협유통, 뉴골든어패럴, 대상, 대상건설, 대상교역, 대상그룹, 대상농장, 대상마니커, 대상수산, 대상유통, 대상음료, 대상정보기술, 대상중공업, 대한양계협회, 대한제분, 두인전자, 라전모방, 럭스개발, Mentholatum,모빌리아가구, 미란다호텔, 미원, 백광산업, 삼경베이비또, 새정치국민회의, 세원중공업, Smith Kline Beecham, 신도종합건설, 쌍방울, ASSA, 아시아나항공, 양지사, 양지종합문구, 영교, 영풍전자, 정화유통, 제너시스, 조일제지, 중앙교육진흥연구소, 태평양물산, Procter & Gamble/Pantene・Pringles, 하버드영어사, 한국위생계육산업, 한국후지츠, 한솔개발, 화영, 화인코리아, 흥국생명부분대행:3M/Breathe Right(인쇄), 와그너코리아(방송)

■서울광고기획 (772-2400)전면대행:남양유업, 대성산업, 동서식품/커피외 전품목, 밀러맥주, 서울이동통신, 신영증권, I.B.YORK KOREA, 코닝, P&G/위스퍼・아이보리・Old Spice, PHILIPS/소형가전, 하선정종합식품, HYATT, 한국그락소웰컴, 한남투자신탁, 한일증권, 호주관광청,화승/허시파피부분대행:국제약품, 국제양모사무국, 스미스클라인비참, 존슨앤존슨, 한국마리몬룻셀, 한국베링거인겔하임, 한국쉐링, 한국애보트, 한국제일제약, 한독약품(이상 기타), 코리아제록스(인쇄), T-Zone Korea(방송)

■서진기획 (053-426-4800)전면대행:건영, 고양가구공단협의회, 남영개발, 대청건설, 동아백화점, 동양투자신탁, 마미손, 백색가전, 전진산업, 캠브리지외부분대행:대한중석건설, 성환상사, 청구, 콜롬비아트라이스타영화, 태왕, 협립제작소, 화성산업(이상 방송), 보성 외(인쇄)

■서해광고 (0652-82-6900)전면대행:남양주택건설, 대한관광, 백제예술전문대학, 성모간호교육원, 우석대학교, 원광대학교, 장충동 왕족발보쌈, 전주상호신용금고, 전주코아백화점, 제일건설외 80개사

■선연 (263-5321)전면대행:가야텔레콤, 경남기업, 경원세기, 금비, 대우, 대우건설, 대우증권, 동아제약, 르네상스호텔, 비씨카드, 삼아약품공업, 삼포니, 서울이동통신, 세계물산, 신성통상, 신한, 씨멘스, 아남인스트루먼트, 아남텔레콤, 아주대학교, 에스엠에이, 오

Page 12: 특집-국내광고회사 취급액 및 인원 현황 - ADstatic.ad.co.kr/data/lit/j/54/0d/10/57/76887.pdf · 2013-09-06 · 특집-국내광고회사 취급액 및 인원 현황

뚜기, 오뚜기라면, 워너뮤직코리아, 인텍크산업, 좋은책, 크레송, 화승상사, 효성T&C 부분대행:한국타이어 ASA(인쇄)

■성지광고기획 (743-7794)전면대행:동화은행, 명인제약, 서울화학/완구, 손오공/완구, 참존화장품, 코멕스산업/PVC용기, 한영캉가루장갑, 한일합섬/페레진・앙띰, 해피아이/아동복부분대행:대우, 브라더유통, 센서스, 수도약품, 열림원, 월트디즈니, UIP-CIC, 전방군제/내의, 제일제당, 카스전자저울, 태흥영화, 한국교육미디어, 홍익출판(이상 방송), 클라라, 동국대학교(이상 방송, 인쇄)

■신호광고 (3444-0141)전면대행:고려아연, 국제전자공업, 놀부집, 다우종합건설, 대우엔지니어링, 대한건축사협회, 도로공사감리공단, 동방T&C, 동신중공업, 동화아드반테스트, 무영건축, 법문사, 삼익제약, 삼천리레포츠, 삼탄, 삼테크, 서강대학교, 석영전자, 성신양회,신광산업/로보트척척보일러, 아쿠앰, A.K.T, A.M.K, 영풍매뉴라이프생명보험, 영풍산업, 원재패션, 유양정보통신, 주원농산,전국화물공차정보, 지나월드, GE플라스틱, 터보테크, TERRA, 통인정보통신, 한국관광용품센터, 한국배송, 한국세무사회, 한국아스트라, 한국외식, 한국정보기술연구원, 한국코트렐, 한국키엔스, 한국PALL, 한국하우톤, 한배가족, 한호건설부분대행:갑을그룹, 국민카드/국민패스카드, 금성출판사/푸르넷, 네덜란드생명보험, 명지건설, 신용보증기금, 연세대학교, 인하대학교, 주택사업공제조합, 중앙건설, 학원사, 한국전자, 한국통신기술, 한샘출판/아롬이 학습지, 한성대학교, 효성데이타시스템, HITACHI(이상 인쇄), 건설화학공업/제비표페인트, 동양기전, 한국부동산신탁(인쇄, 기타)

■아나기획 (515-2775)전면대행:나경문화, 반포골프/골프용품, 우리문학사/출판, 킹레코드, 한겨레/출판, 한국담배인삼공사/홍삼정, 한국양록축협/건강식품, 호텔빅토리아/웨딩홀

■아주광고기획 (062-234-4500)전면대행:광명주택, 광주패밀리랜드, 금일실업, 도화정보, 무등양말/MDC무등양말, 백제약품, 송원백화점, 영일식품, 전북이동통신, 중앙학력연구원/엘리트코스, 지리산온천관광개발, 창업상호신용금고, 큰길, 화순금호리조트

■아트콤 (780-6611)부분대행:가나레포츠/가나스포르띠바・로베르따골프웨어, 덴폴협의체/남성복 덴폴, 동일레나운/까르뜨블랑슈, 마드모아젤패션,마리오/까르뜨니뜨, 버클리코리아/남성복 버클리, 사임당 한방화장품, 생그린한방화장품, 샤프전자산업/전자수첩, 영타운상우회/숙녀복 영타운, 옴파로스/이글랜드스포츠, 자유여행사, 흥국생명보험(이상 방송 협찬광고)

■아트피플 (455-4159)부분대행:유한수산, 해태유업(이상 방송), 대보그룹, 창아스포츠(기타)

■애드라인 (511-2333)전면대행:금호개발, 금호건설, 금호산업개발, 꼬까방, 대한익스프레스, 도서출판 비전, 도서출판 한뜻, 서울시 동시분양주택사업지구, 성생마석가구 공업진흥회, 쓰리세븐상사, 양지리조트, 용마공원, 웨딩프린스, 한터익스프레스, 홈팩

■애드맥 (042-531-4545)전면대행:성심당/제과제빵, 신신농장예식원/예식장, 청운개발/오피스텔 블루존, 페리카나치킨, 한국문구도매상사부분대행:대전실업전문대학, 대전축산협동조합, 명신귀금속도매센터, 세잔컴퓨터디자인학원, 에스에스이코노샵, 우송산업대학교, 진산자연휴양림, 창신문구센터, 한국통신 충청대리점, 화인산업(주)중부(이상 방송), 기초과학연구소, 동덕산업 화이어가드, 생명공학연구소, 왈브로코리아, 정우, 진합정공, 충청은행, 퓨쳐다인코리아(이상 인쇄)

■애드벤처월드와이드 (3441-0114)전면대행:매일유업, 애경산업/파란하늘 제외 전품목, 시몬스침대, 데이콤/시외전화, 패션네트/마리끌레르・리씨, 한독약품/YOU TEST

■애드월드 (042-487-1747)전면대행:경희종합건설, 대전 프뢰벨사, 대화상호신용금고, 두리예식장, 만년웨딩, 옥천농협, 유어버스데이, 중앙투자신탁,텔라인, 패션백화점 앤비, 프린스관광호텔, 한국정보기술부분대행:한솔PCS(방송/일부 지역)

■LG애드 (705-2999)

전면대행:가로수타임즈, 강남모형, 거성주택, 경농, 경방유통, 고려대학교, 고려양주, 고합, 공보처, 080익스프레스, 교보문고, 구주제약, 국민생명, 국민은행, 국순당, 기산, 나이키, 남해화학, 단국대학교, 대생기업, 대승통신, 대진대학교, 대한손해보험협회, 대한투자신탁, 대한페인트잉크, 대한항공, 동국제약, 동덕여자대학교, 동서증권, 동아건설산업, 동아오츠카, 동양백화점, 동양화재해상보험, 동화약품, 디아이텔레콤, 로스터스, 로엠/더데이, 마스터 푸드, 마이크로, 멜리타, 몽실, 미코팬시, 바이엘코리아, 반도레포츠, 반티스인터내셔널, 벽산, 보양기획, 부산관광개발, 부산우유, 비누세제조합, 비알코리아,사계절출판사, 사단법인 민족통일협의회, 사조산업, 산내들, 삼익건설, 삼일제약, 삼화식품, 삼화유량, 삼환주택건설, 샤몽화장품, 새마을금고연합회, 새마을운동협의회, 새한, 새한미디어, 새한텔레콤, 서울시, 서울신문, 서울프라자, 서통시스템, 서한사, 서해종합건설, 선문대학교, 셰프라인, 소림도예, 신라대학교, 신한은행, 신협중앙회, 쌍용그룹, 쌍용자동차, 아시안스타, IWS, 안국약품, SBS농구단, AVIS 렌트카, AMD, HICS, LG계열사, LG-IBM, 연세우유, 영국문화원, 영문구, 영실업, 영창악기, 오랄비, 오스람코리아, 욱성, 웍스, 유한양행, 유화, 이랜드, 이메이션, 인천광역시, 일신진흥건설, 전우방제, JT, 조선

Page 13: 특집-국내광고회사 취급액 및 인원 현황 - ADstatic.ad.co.kr/data/lit/j/54/0d/10/57/76887.pdf · 2013-09-06 · 특집-국내광고회사 취급액 및 인원 현황

일보, 중외제약, 진도, 진로쿠어스맥주, 진미식품, 창조건축, 청수식품, 칼여행개발, 캘빈클라인, 코레이인터내셔널, 크낙정보통신, 태광, TS건설, 파라다이스비치호텔, 폴라, 폴리그램, 풀무원종합, 한국관광공사, 한국도자기, 한국무역정보통신, 한국방송광고공사, 한국산업은행, 한국자수정산업관광, 한덕개발, 한도관광, 한미약품, 한일은행, 한진건설, 해외홍보관, 헌트,현암사, 효성T&C, 희성금속산업부분대행:경기도민축제, 대한야구협회, 디지틀조선일보, 문화체육부, 서울이동통신, 세종대왕기념사업회, 신공항홍보관, 조흥은행(이상 SP대행)

■MBC애드컴 (3272-3322)전면대행:건국대학교, 고려은단, 고려당, 교학사, 그린마운틴, 기린, 기아정보씨스템, 기아자동차, 대한항공, 동구약품, 동문건설, 동방그룹, 동성종합건설, 동아제약/로얄디 제외품목, 동아오츠카, 레이디가구, 명미화장품, 백선출판사, BDK, 소망화장품, 수석농산, 아시아레코드, 앙상블, 에넥스, MBC프로덕션, 오뚜기/스프・3분요리제품 제외품목, 용마스포츠, 원앙산업, 이엔아이, JCB카드, 청구, 청구주택, 청구산업개발, 킹코일침대, 태영, 풍림개발,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 한국유가공협회, 한국증권업협회, 한남대학교, 한일은행, 한전정보네트워크 부분대행:교보생명, 다락원, 민중서림, 서울식품, 인덕전문대, JATICO, 중외산업, 지오다노, 프리미엄북스, 해냄출판사(이상방송), BC카드(인쇄), 노동부, 축협중앙회(이상 제작), 교통안전진흥공단, 남양유업, 노동교육원, 대한생명, 의료보험연합회,한국관광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이상 협찬)

■M.A.P.S (237-7411)전면대행:에스콰이아, 에스콰이아 패션, 에스콰이아 캐주얼, 에스콰이아 콜렉션, 미스미스터, 한불화장품/ICS, 행남자기, 영인정보통신,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코스텍산업

■예음기획 (519-8400)전면대행:가우디, 경원학원, 농우종묘, 농조예식장, 동성유통, 동아실업, 동아정공, 동원산업, 딕브루너 코리아, 레미꼬레,산왕건설, 서울전자유통/전자랜드, 시사저널, 쌍용정보통신, 예음문화재단, 콜럼비아트라이스타영화, 한세실업부분대행:경남제약/레모나, 동서가구, 비락, 순천향대학교(이상 방송), 닉소텔레콤(기타)

■오리콤 (510-4012)전면대행:농협중앙회, 다이너스클럽 코리아, 대림산업, 대림자동차공업, 대한화재해상보험, 데이콤/국제전화002, 두루넷, 두산그룹계열사/OB맥주 제외 품목, 로켓트전지, 보람상호신용금고, 보람은행, 보람증권, 보람투자자문, 브라운 앤드 윌리암스,비비안/스타킹, 쁘렝땅백화점, 삼화왕관, 서울증권, 세계양주, 세신, 소니인터내셔널코리아, 쉐인, 쌍용정유/기업PR・등경유・엔진오일 등, 씨, 언더우드, 언론중재위원회, 에스앤비, 에스앤에이, SJ상사, 에이스침대, 엘에이인터내쇼날, 영한상사,오리온 전기, OB캠프 체인사업부, 우리자동차판매 시계사업부, 웅진월드, 유한킴벌리/기업PR・크리넥스・뽀삐・키친타올・비바・스카티, 일경물산, 일경식품, 일경통상, 정철학원, 진도/모피・우바, 진양제약, KFC, 태경유통, 태흥, 텔슨전자, 포스코개발, 포항종합제철, 한겨레신문, 한국3M, 한국관광공사/미구주지역, 한국도서보급, 한국심장재단, 한국전지, 한국주택은행,헌트, 화성산업, 효성물산/아우디, 휠라코리아/휠라・휠라스포츠

■올포스트커뮤니케이션즈(515-7200)전면대행:레고, 모토로라 반도체통신/무선호출기・휴대용전화기・무전기, Mickey & Co., 유로통상/버버리・몽블랑・라프레리등, 태창/빅맨・O|X・베네통언더웨어・인아우트, 태창트레이딩/트루사르디・베네통제로도디치・안나모리나리, 한국실리콘그라픽스

■우리애드컴 전면대행:고려개발, 세계항공여행사, 제일건설, 제일주택건설, 포항상호신용금고, 포항프로축구단부분대행:광양제철, 포항제철(이상 인쇄), 경일건설(방송), 경북실업전문대, 문경전문대, 성덕전문대, 안동공업전문대, 태성개발(이상 인쇄, 방송)

■우일기획 (062-366-6023)부분대행:가든백화점, 국민투자신탁증권, 귀족영주점, 금정예식장, 무등외식산업, 사랑방신문사, 성신학원, 세기보청기, 신한렌트카, 의대보청기, 쿠쿠스, 한국뷔페, 한국신용유통/광주하이마트, 화신상호신용금고 등(이상 방송)

■웰컴 (274-4636)전면대행:국제상사, 남양알로에, 두산씨그램, 바른손, 신세계백화점, 이건산업, 이건창호, 지학사, 진도물산, 파리크라상, 하나은행, 한샘, 한솔PCS, 한솔그룹, 한솔제지, 효성그룹, 효성물산부분대행:대우자동차/레간자・마티즈, 보해양조/기업PR・김삿갓・매취순, OB맥주/카프리(이상 방송, 인쇄), 대웅제약/베아제・페리바, 제일약품/캐펜텍・진녹천, 중외산업(이상 방송)

■위드맨애드 (517-7568)전면대행:대한신약, 마이미코리아, 삼정인터내셔날, 선창산업, 세이프웨이, 송월타올, 정현부페, 조정현갈비방

■유니기획 (526-3660)전면대행:국제익스프레스, 동화은행, 드림타운, 맥슨유통, 맥슨전자, 아이디프라스, 영동대학교, 일동메디텍, 일동제약, 일동후디스, 한진투자증권부분대행:대우/분양공고, 삼호/분양공고, 해태유업(이상 인쇄)

■유니콤 (0522-74-2323)전면대행:뉴태화안경, 대한보청기, 동서건설, 밀란헤어센터(부산, 대구, 울산, 마산지역), 울산직업전문학교, 울산탁주공동제

Page 14: 특집-국내광고회사 취급액 및 인원 현황 - ADstatic.ad.co.kr/data/lit/j/54/0d/10/57/76887.pdf · 2013-09-06 · 특집-국내광고회사 취급액 및 인원 현황

조장, 청우건설, 크린탑(부산, 울산)외 70여 광고주부분대행:새한자동차학원, 신울산교차로, 울산정보망, 지산전문대학(이상 방송), OK 그린 눈썰매장(인쇄), 문경남 베이커리(인쇄,이벤트)

■유로넥스트커뮤니케이션(757-3303)전면대행:산수음료/물골안산수, 새정치국민회의, 슈나미더 코리아, 신성, 신성개발/상가・콘도・건설, 신성관광, 아스타코리아/칼라씽크볼, 아시아나항공, 아이오메가, 에비앙, 인텔/PⅡ・NPD・CEG, 일신국제무역/리콜라, 쥬리아/기초화장품, 키즈포토, 필립스전자/S&V・DAP・Lighting, 한국브라시엘, 한국컴팩/컴팩컴퓨터, 한독약품/부모사랑・다이어트라 외, 한진건설/Volvo자동차, 홍농종묘/삼복풀수박・부강고추, 효성기계공업/마이다스・센스 외 부분대행:동서식품/기업PR, 한솔(이상 인쇄)

■유일애드 (3442-2941)전면대행:계림요업/도기, 목화스폴침대, 베스티아가구/침대・크랙가구, 삼부토건, 신명종합건설, 영남건설, 이동수패션/골프웨어・숙녀복, 태평주택부분대행:국제화재, 노빌마트/생활도자기, 대한부동산신탁, 빌리디안, 삼보조명, 아이시스/주방가구, 원주통상(이상 인쇄)

■이노커뮤니케이션즈 (564-6981)전면대행:리스컴, 미성산업, 밀란, 우림건설, 은성디벨럽먼트, 크림레코드, 푸른건설, 푸른화장품, 프리마호텔, 하이컴, 한국노벨, 한일합섬/인빅타, 한국컴퓨터부분대행:벽산건설, 벽산그룹, 신안건설, 캐슬호텔, 한국하우톤, 한일합섬/윈디클럽(이상 인쇄), 환경관리공단(방송)

■이벤트시티 (0338-73-0881)부분대행:경방필백화점, 경찰청, 고양시청, 광진구청, 그레이스백화점, 금강고려, 동아오츠카, 라미화장품, 롯데백화점 월드점, 마사회, 미도파, 부르레바소, 쁘렝땅백화점, 삼성항공, 양양군청, 외환은행, 우성건설, 웅진식품, 종로구청, 중구청, 한국공항, 한국관광공사, 한국종군연예인협회, 한국타이어, 한독약품, 한성기업, 한신코아백화점, 해태백화점, 현대산업개발,현대자동차써비스, 현대정보기술 등(이상 이벤트)

■21세기 광고기획 (051-517-0360)전면대행:그랜드부페, 금정유통, 대궁프라자, 동아종합시장, 레저마트, 로얄가구, 배비장보쌈, 부산유통, 부산전자종합시장,빵빠레치킨, 삼성유통, 세기보청기, 일이트랜스, 좌천동가구거리, 처갓집양념통닭, 천사꽃집, 통통치킨, 한국토산 등

■인터막스애드컴 (5202-523)전면대행:고려양주, 동양화재보험, 새로나백화점, 애경산업, STC나라, 제일제당, 쥬리아, 진로, 코리막스, 풍림개발, 풍림산업, 한국마크로

■인터페이스 (064-22-4101)전면대행:금천당, 동남종합건설, 반석주택, 서귀포칼관광호텔, 세광정보통신, 제주칼관광호텔, 한솔벽지상사부분대행:삼다도시락, CI전자, 이중세안, 탈렌트마케팅, 현대자동차써비스 제주사업소(이상 방송), 동덕종합건설, 오리엔탈호텔, 일품종합건설, 제주경마장, 제주경주마육성목장, 제주관광민속관, 제주국제컨벤션센타, 제주민속촌, 제주케이블TV, 제주콘크리트, 한라우유(이상 인쇄)

■장산기획 (525-0023)전면대행:라자가구, 상호익스프레스, 서울은행, 우리밀, JC Hyun System, 평화은행부분대행:SK텔레콤/012・Netsgo (방송, 인쇄), 동산씨앤지(인쇄), 삼정인버터(방송)

■제이월터톰슨코리아 (745-8663)전면대행:TNT, 드비어스, 로스만, 롤렉스, 바운티 코리아, 살바토르 페라가모, 스벤슨, 유니레버, 크래프트 코리아, 포드자동차, 한국쉘오일, 화남/칼리 부분대행:한국타이어(해외광고)

■제이콤 (042-621-6105)부분대행:공주모피, 귀빈가, 대훈서적, 동우, 동일주택, 미래정보, 민족학원, 삼부토건, 영밴, 유승기업, 은지산성, 이안경원, 조치원자동차학원, 천안외국어전문대학, 한국153상사, 한국학원, 한서대학교, 호명정보(이상 방송)

■제일기획 (751-3355)전면대행:경남버스, 경성대학교, 공문교육, 교원아카데미, 교평, 귀뚜라미보일러, 극우, 글로벌문화원, 금경, 대도제약, 대림수산, 대산금속, 대양이엔씨, 대웅제약, 동남은행, 동보산업개발, 동서식품, 동아시아조직위, 동양생보협회, 동양제과, 라미화장품, 록레코드, 마이크로소프트, 명인, 모닝글로리, 무진개발, 미미월드, 베니건스, 베비라, 벼룩시장, 부광약품, 부산상호신용금고, 부산신항만, 부산일보, 블루베리, 삼립식품, 삼성그룹계열사, 삼원식품, 새한, 새한에리트, 색동이교육, 생보협회, 성균관대학교, 세광알미늄, 숙명여대, 시선래브, 신세계상호신용금고, 쌍용제지, 씨원, 아디다스, 안경박사, 에스원, SK,SK그룹, SK제약, SK텔레콤, 영양제과, OFL, 외환은행, 우방, 우성건설, 웅진식품, 워너브라더스, 유한킴벌리, 은성사, 이디엄, 제일은행, 제일제당, 조선맥주, 조흥은행, 중소기업협동조합, 중앙일보, 진도물산, 청우식품, 충북소주합동, 코리아나,클래드, 태승트레이딩, 통도환타지아, 팬텀, 퍼시스, 평안섬유, 풀무원, 피어리스, 피죤, 하림각, 하이퍼네트코리아, 한국게르마늄, 한국농구연맹, 한국HP, 한국통신프리텔, 한국피자헛, 한미은행, 한성기업, 한솔종합금융, 한통에이전시, 해운대개발,화림모드, 효성생활산업, 휠라코리아

Page 15: 특집-국내광고회사 취급액 및 인원 현황 - ADstatic.ad.co.kr/data/lit/j/54/0d/10/57/76887.pdf · 2013-09-06 · 특집-국내광고회사 취급액 및 인원 현황

■제일다이렉트 (5151-114)전면대행:금호개발, 금호건설, 동성종합건설, 보성, 부영, 삼익건설, 세아주택, 신동아건설, 신영건업, 아이런, 한솔건설, 한일건설부분대행:둥지출판사, 민음사, 밀알출판사, 아산레저, 풍산종합건설(이상 방송), 신안, 신안종합건설(이상 인쇄), 신한씨엔디(기타)

■제일보젤 (399-3114)전면대행:신라명과, 삼성카드, 쌍방울/X-zone・Try・써제스트, 한국HP/데스크젯제외 전품목, 삼성물산/라피도・빌트모아・체이스컬트・팔도골프, 크라이슬러/지프・스트라우스・카라반・네온・뉴요커・비젼, 삼성중공업, 삼성상용차, 제일제당/컨디션,한불화장품/바센・오버클래스아이디・두앤비부분대행:금성출판사/푸르넷, SK Telecom/디지탈011(이상 방송)

■채널48 (778-0048)전면대행:가산전자, 곤지암 그린힐CC, 007트랜킹, 그린물산, 남우건설, 늘시원, 대영건설, 세종건설, 신안CC, 신안그룹, 우남건설, 월드건설, EBS교육방송, 청림병원, 효성익스프레스 부분대행:중앙선거관리위원회, 대동주택, 두산동아, 대아건설, 수협백화점, 길훈종합건설, 부영, 익주종합건설, 한라건설, 우성종합건설, 한국능률협회, 청구, 신성, 신명건설, 그랜드종합건설(이상 인쇄), 제일제당, 한일건설(이상 기타)

■커뮤니케이션마케팅센타(278-0876)전면대행:디앤에스, 세정, 세정텔레콤, 우양통상, 이튼스쿨

■코래드(564-0066)전면대행:거평종합건설, 거평토이랜드, 거평패션, 거평프레야, 고려, 고려대학교, 금호타이어, 대신생명, 대신증권, 대우개발, 대우자동차판매/누비라・라노스・줄리엣・스패건・티코・프린스・상용차, 대우전자, 대웅제약/스멕타, 덕구온천개발, 델리, 동양카드, 두산씨그램/로얄설루트, 듀라셀코리아, 로로피아나코리아, Locate In Scotland, 만다리나덕, 매일뉴질랜드치즈, 매직통상, 새서울석유, 서울방송, 스미스클라인비참코리아/아쿠아프레쉬, 신도리코, 신동아건설, 싱가폴에어라인즈/화물운송부문, 아가방/아가방・오즈・라스티, SEB Asia, LG IBM/ PC Server, 외환할부금융, 유니레버코리아/도브・폰즈, 유한양행/알마겔・삐콤씨・콘택600・스니코・세레스톤지, 유한킴벌리/여성용품・유아용품, 유한하이테크, 제일제당/육가공품목, 지브이, 카나타원자력공사, 하이파이브, 한국IBM, 한국도심공항터미널, 한국쉐링/마이보라, 한국신용유통, 한국코닥, 한국코사리베르만, 한일건설, 해태I&S, 해태산업, 해태상사, 해태쇼핑, 해태유통, 해태음료, 해태전자, 해태제과, 해태중공업, 해태텔레콤, 해피텔레콤, 화신공영부분대행:LG IBM/Notebook(방송), 교통관광TV(케이블TV), 20세기폭스홈엔터테인먼트(인쇄)

■코래콤 (780-0330)부분대행:가나레포츠, 거평건설, 건국・한길・동방 웨딩타운, 경남제약, 고려C.K, 난사진실, 남양스테인레스, 대동주택, 대신생명, 동아제약, 동화건설, 로제화장품, 롯데관광, 보령제약, 빅벨, 사랑나무, 사조산업, 삼성항공, 삼호물산, 서울이동통신,센서스, 신송식품, 쌍용건설, 알파침대, LG상사, SK텔레콤, 연리지예식홀, 영진출판사, 오뚜기, 유켄트어패럴, 자방, 정보문화사, 제일모직, 제일제당, 제일화재, 조선호텔, 코오롱매트생명, 한국꽃뱅크, 한국마사회, 한국통신, 화진화장품(이상 방송)

■코마코 (773-4456)전면대행:경유산업/태평백화점, 교차로협의회, 동국제약/인사돌, 동아연필, 신한생명, 신한은행, 제일, 한일전기부분대행:동국제약/인사돌, 코리아제록스/기업PR, 한국야쿠르트/전제품(이상 방송)

■코이콤 (336-5118)전면대행:그린앰, 문화일보 영상사업부, 에이원프로, 한일콘택트렌즈부분대행:대우자동차, 동원텔레콤, 두일전자산업, 삼성화재, 서울이동통신, 한국토지공사, 휴렛팩커드(이상 인쇄제작), 동서식품, SK(이상 POP)

■킴즈컴 (708-8240)전면대행:보령신약 전제품, 보령약품, 보령제약 전제품, 비알네트콤

부분대행:보령장업(인쇄, 기타), 세브란스병원(인쇄)

■타임애드 (051-463-8778)전면대행:남화건설/네오스포, 대림산업/포항대림한숲타운, 리전건설/신만덕주은신탁파크 빌라트, 정안외식산업/황우동, 조은꽃배달써비스, 포스코개발/마트월드부분대행:우방/우방신세계타운(인쇄, SP), 대성종합건설/리온클럽, 대우/대우에덴프라자, 유림종합건설/울산덕정유림아파트・양정거제유림아파트(이상 인쇄 신문), 대성토이즈, 로얄델리스침대, 성보쇼핑/이지벨(이상 방송)

■포커스커뮤니케이션즈 (053-741-7227)부분대행:꽃바람, 동아오에이프리텔, 동윤창호건설, 만장해물탕, 매일가든, 삼광상사, 신양, 옥우영농조합, 우정정보통신, 이숙희 미용실, 인디안마트 수성점, 주원통상, 창신정판사, 한국음성정보통신(이상 방송)

■플러스컴 (053-768-6688)전면대행:금성물산/금성모피, 박성모가구, 삼산인터내셔널, 솔식품, 영농법인 산마을, 팔공황토방사우나, 해동부분대행:가야대학교, 대구공업전문대, 동산병원, 바이텍, 태왕(이상 인쇄), 효성카톨릭대학교(기타)

Page 16: 특집-국내광고회사 취급액 및 인원 현황 - ADstatic.ad.co.kr/data/lit/j/54/0d/10/57/76887.pdf · 2013-09-06 · 특집-국내광고회사 취급액 및 인원 현황

■한국기획 (0652-82-6573)전면대행:경기강철, 경호직업전문학교, 광진산업개발, 군장공업전문대학, 그랜드프라자관광호텔, 기전여자전문대학, 김제원평배 영농조합법인, 농촌산업개발, 뉴코리아극장, 대영건설, 도니라이크 전주점, 명성건설, 벽성전문대학, 비사벌, 서해건설,신세기사무용가구, 아이마트, 아카데미아트홀, 에네프기획, 우성종합건설, 익산벼룩시장, 익산종로약국, 전라매일, 전북도민일보, 전북청솔학원, 전주농업협동조합, 전주예원학교, 전주일보, 전주죽림온천, 전주코아호텔, 코리아극장, 피카디리극장,한강신라지점, 한샘학원, 한일신학대학, 현대안경원, 호텔리베라 외 56개 부분대행:세풍종합건설(방송)

■한솔기획 (0562-81-0033)전면대행:경보화석박물관, 경주조선온천호텔, 광성물산, 기아자동차 포항써비스/영업소, 대아상호신용금고, 대왕예식장, 보성상호신용금고, 삼도주택, 성본주택, 영남, 오피스퍼니처, 천호주택, 칠포개발, 키즈클럽, 포항선린전문대학, 포항전문대학,협성주택 등부분대행:현대건설/포항대이동 현대아파트(방송), 대양통상, 동진건설, 미래스포션, 성우주택(이상 인쇄)

■한솔애드 (053-475-8280)전면대행:거창월드랜드, 그랑프리웨딩홀, 대구학원, 미래와사람, 미즈상사, 한국경매컨설팅 등부분대행:대구우유, 뷰티센스, 서라벌여행, 신라방베이커리, 우일공영, ECA외국어학원, 이코노마트, 청구스포츠프라자 등(이상 방송)

■한울애드 (052-273-1801)전면대행:태화, 모드니백화점, 신한건설, 하나공영, 한라건설, 한라종합건설, 우진건설, 한국가전유통, 대주통상, 다산건설외 120업체부분대행:현대그룹계열사, 기아자동차, 신세기통신, 대한항공 등(이상 LED 전광판)

■한인기획 (3700-6000)전면대행:대유통상, DELL COM-PUTER, 델코, 동양토탈, 리베로웨딩프라자, 범아종합경비, BMW KOREA, 3 COM, NWA, 영창실업/노티카, 유광정보통신, 유한사이나미드, KCC정보통신, 코오롱그룹 계열사, 학원사, 한국산업증권, 한국존슨, 한누리투자증권,한독약품/로푸록스・훼스탈・바크로비・니코덤, 화이트홀

부분대행:기아자동차/기업PR(유럽지역 방송/인쇄), 보람은행, 신세기통신 017(인쇄), 장학식품(옥외, 프로모션), 아컴(전파)

■한컴 (3119-114)전면대행:노바리스, 뉴욕제과, 대우건설, 대우중공업, 동부그룹, 동부화재, 동양시멘트/건설, 로만손, 몽고식품, 보루네오가구, 빙그레, 서울여대, 석유협회, 신성통상/지오지아, 씨티아이반도체, SAD코리아, 엘렉스컴퓨터, 외환신용카드, 우성필림,전국상호신용금고연합회, 제일화재해상보험, 진세무역, 포스데이타, 한국관광공사, 한국투자신탁, 한국투자신탁, 한화그룹계열사, 현대약품/미에로화이바・의약부문, 현대음성정보, 효성중공업 등

■홍원기획 (3441-1625)전면대행:신영와코루 전품목, 신영스타킹 전품목

■휘닉스커뮤니케이션즈(5600-623)전면대행:DPK인터내셔널/도미노피자, 미래M&B, SANYO/기업PR, 새한그룹/그룹PR, 인도관광청, 일경물산/GUESS, 제일제당/솔의눈, CASIO/시계, 필립모리스/필립모리스,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한국엡슨/스캐너・레이저프린터, 한국전기통신공사, HOYA렌즈, 훼미리마트, 휘닉스파크부분대행:삼성전자/애니콜(해외매체대행), 한국네슬레, 한국통신 프리텔(이상 인쇄)

Page 17: 특집-국내광고회사 취급액 및 인원 현황 - ADstatic.ad.co.kr/data/lit/j/54/0d/10/57/76887.pdf · 2013-09-06 · 특집-국내광고회사 취급액 및 인원 현황

광고회사에 바란다-매체사광고회사의 난립과 과당경쟁 지양해야

이기남(동아일보 광고국 기획팀장)

지난 여러해 동안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바탕으로 광고업계는 급속한 양적성장을 거듭하여 왔다. 신문업계도 그동안 증면과 더불어 시설 확충과 인력 증가가 빠른 속도로 이루어졌다. 그러나 이러한 속도도 지난해 초부터 광고의 감소추세로 위축되기 시작하면서 최근에는 IMF한파로 광고수주가 50%대로 급락, 지면감면은 물론 구조조정과 인력효율화를 위해 조직의 축소와 인원감원이 상당한 수준으로까지 전개되어지고 있다. 이처럼 신문업계가 겪고 있는 현재의 어려움들은 광고회사의 경우 이미 지난해부터 직면하고 있는 일들이다.특히 지난 연말이후부터 그 강도는 더욱 심해져 최근에는 조직축소와 인원감원의 차원을 넘어서 부도에 직면한 광고회사들이증가하고 급기야 2월 들어서는 일부 광고회사들이 부도를 맞는 처지에 이르렀다. 이처럼 광고업계에 전개되어지고 있는 일련의 현상들을 보면서 업계가 호황을 구가할 때 불황기에 보다 유연하게 대처하는 역량을 키우지 못한 현실이 매우 안타까울 따름이다.

광고회사는 광고주와 매체사 사이에서 전문가적 역량과 객관적 역할로 양자간의 이익을 모색하고 상호발전을 도모해야할 사명과 의무가 있으며 그것이 광고회사의 존재가치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최근에 일부 광고회사의 모습은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기에는 다소 미흡한 실정이다.이러한 예로써 광고회사의 난립성과 영세성을 들 수 있다. 자유시장경쟁체제하에서 광고회사의 설립에 제한이 있을 수 없겠지만 광고회사로의 기본적인 능력과 준비도 없이 대행업무를 수행하는 광고회사가 부쩍 증가하고 있다.또 한 예는 광고회사간의 과당경쟁을 들 수 있다. 광고회사로서 독특한 특성과 차별성을 강화하여 광고주를 유치하기보다 인맥, 옵션, 광고료 덤핑 등을 내세워 시장질서를 깨뜨리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본다. 이러한 광고회사의 영업행위는 결국 광고발전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 뿐더러 광고회사의 존립기반을 깨트리는 결과를 가져올 지도 모른다.

광고업계처럼 신용이 두터운 곳도 없다. 몇백만 원에서 몇천만 원이 넘는 광고 상거래가 전화 한통화로 이루어지는 것은 그어느 곳에서도 찾을 수 없는 관행이다. 신용과 신뢰로 다져진 광고시장이 100여개가 넘는 광고회사의 난립과 영세성, 그리고과당경쟁으로 점점 그 빛을 잃어가고 있어 안타까울 뿐이다.전문가적 자질과 의식을 가진 진정한 광고인이 광고회사를 운영할때 광고업계의 발전을 기약할 수 있을 것이다. 대행사의 수적 증가보다 전문적 능력과 역량을 지닌 광고회사가 많을 때 광고회사와 매체사간의 신뢰구축뿐만 아니라 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상호업무프로세스 개발과 구축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최근 광고회사도 광고불황을 타개하기 위해 인원을 줄이고 조직을 축소하고 있다. 회사의 생존을 위해 모든업계가 고통을 감내하면서 구조조정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까지 1,000여명의 인원이 감원되었다는 광고회사의 사정을 볼 때 그 어느 업계보다 어려움이 크다는 반증일 것이다.

광고회사가 지니는 가장 귀중한 자산가치는 인력자원이라고 생각한다. 최근까지 광고고시라고까지 불릴만큼 선망의 대상이었던광고회사의 유능한 인력들이 거리로 내몰리고 그 가치를 활용할 기회를 부여받지 못하는 현실이 아쉬울 따름이다. 이제 광고회사도 외형부풀리기의 성장전략에서 벗어나 조직의 안정을 통해 내실있는 성장이 이루어지도록 다시한번 되돌아보는 계기가되었으면 한다. 흔히 광고회사를 전문집단, 창조집단, 시대를 이끌어가는 집단이라고 여겨왔다. 광고회사의 이러한 역량이 지금과 같은 IMF 체제하에서 십분발휘되어 기업에게는 영업활로를 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매체사에게는 언론으로서 역할을 다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광고인으로서의 사명과 의무를 다해 주었으면 한다.

2월 들어서 광고업계도 다소 활기를 띨 조짐들이 보이고 있다.계절이 바뀌는 3월이면 움츠렸던 광고시장이 기지개를 펼 것으로 기대해 본다. 위기가 곧 기회라는 말처럼 이 기회를 십분활용하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한다.

Page 18: 특집-국내광고회사 취급액 및 인원 현황 - ADstatic.ad.co.kr/data/lit/j/54/0d/10/57/76887.pdf · 2013-09-06 · 특집-국내광고회사 취급액 및 인원 현황

광고계 25시

<단체동정>

광고관련 10개 단체, 정부조직개편심의위원회에 광고진흥기능 폐지 재고 건의한국광고단체연합회(회장:전응덕), 한국광고주협회(회장:민병준), 한국광고업협회(회장:김명하), 한국신문협회광고협의회(회장:김경철), 한국광고영상제작사협회(회장:윤석태), 한국광고사업협회(회장:감경철), 한국잡지협회(회장:허광수), 한국광고사진가협회(회장:양세민), 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회장:남정휴), 한국광고학회(회장:리대룡) 등 광고업 관련 10개단체는 지난 1월 26일 정부조직개편심의위원회가 광고진흥 기능을 폐지하기로 결정 발표함에 따라 정부조직개편심의위원회 및 관련기관에 폐지결정을 재고해 줄 것을 건의했다.10개 단체는 2월 3일 공동명의로 제출한 진정문에서 광고산업은 자본주의 경제활동의 핵심요소로서 21세기 정보화시대의 선도산업으로서 기능을 담당해왔음을 강조하고 국내기업의 세계시장 진출과 광고산업의 세계화를 위해서도 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광고진흥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내 광고산업이 광고시장개방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광고의 과학화 추진 및윤리성 제고, 광고전문인력 양성 등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광고진흥정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광고단체연합회, 총회 개최한국광고단체연합회(회장:전응덕)는 2월 27일 ’98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97년도 사업 보고 및 결산승인과 함께 ’98년도 예산 및 주요사업계획에 대한 승인이 있었다.이와 함께 일부 임원개선이 있었는데 감경철, 마실언 이사 후임으로 송도섭 동부기업사 대표, 최상태 한국일보 광고본부장이선임되었다.본 연합회는 경기전반의 어려움에 동참하고자 예년보다 다소 축소된 예산으로 ’98년도 사업계획안을 수립 실행키로 했다. 주요 사업내용은 다음과 같다.▲광고정보센터 구축 ▲광고산업발전위원회 운영 ▲「광고계동향」 및 「광고계동향분석보고서」발간 ▲’98 한국광고대회 개최 ▲광고의 날 캠페인 전개 ▲해외 광고계와의 교류 증진

'98 광고산업발전위원회 위원 구성본 연합회는 광고관련단체 및 관계기관에서 추천을 받은 광고계인사 11명으로 구성된 ’98 광고산업발전위원회를 구성했다.동 위원회는 한해동안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하여 광고산업과 관련된 국내외 현안 파악 및 발전방향 모색, 관련부처 및 광고관련단체들간의 협조체제를 강화하는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위원명단은 다음과 같다.▲강남주 한국ABC협회 전무이사 ▲고대웅 한국광고사업협회 전무이사 ▲권오중 한국잡지협회 사무국장 ▲김인호 한국신문협회광고협의회 사무국장 ▲김진호 공보처 과장 ▲민병호 한국광고업협회 상근부회장 ▲박제훈 한국광고사진가협회 자문위원 ▲박종세 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 전무이사 ▲박진서 한국방송광고공사 광고연구소장 ▲백병기 한국광고영상제작사협회 전무 ▲임응배 한국광고단체연합회 상근부회장 ▲홍오선 한국광고주협회 상근부회장(이상 가나다순)

서울국제광고세미나 집행위원 선임본 연합회는 세계화・개방화 시대에 부응하여 세계 광고계 동향 파악 및 국내 광고인의 국제적 안목 및 자질향상을 위해 매년개최하고 있는 서울국제광고세미나 집행위원회를 구성하고 2월 20일 1차 집행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에 구성된 ’98 서울국제광고세미나 집행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박진서 한국방송광고공사 광고연구소장 ▲성통렬 상암기획 대표이사 상무 ▲현용진 아주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김상준 한국광고단체연합회 부장

광고주협회, 정기총회 개최한국광고주협회(회장:민병준)는 2월 27일 롯데호텔 에머랄드룸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임원선임이 있었는데 민병준 현회장은 유임되었으며, 대우전자, 동서식품, 동아제약, 롯데제과 등 13개의 부회장사와 23개사의 이사사를 선정했다.또한 오는 ’99년 5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 46차 세계광고주대회에 대한 논의와 ’98년 주요 사업계획안을 검토 확정지었다.

광고영상제작사협회, 정기총회 개최한국광고영상제작사협회(회장:윤석태)는 2월 27일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우수제작스탭상 시상 및 ’97년도실행사업 결산 및 ’98년도 사업계획, 예산안을 승인하고 임원개선, 정관개정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임원개선에서는 회장에 윤석태 세종문화 대표, 부회장에 노인택 남아미술센타 고문이 유임되었으며, 신임 부회장으로 정진갑 동문영상 대표가선임되었다.한편 동 협회가 지난해부터 광고제작업계 발전에 기여한 제작자에게 수상하는 우수제작스탭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녹음부문‐정해욱 베스트사운드 대표▲특수음향부문‐성노헌 씨엠파크 대표▲세트디자인부문‐피도대 셋트박스 대표▲세트제작부문‐김종문 문세트 대표▲연출부문‐최원영 씨엠랜드 대표▲조연출부문‐이홍주 세종문화 조감독▲조명기사부문‐박진수 예광조명 대표▲촬영감독부문‐문호진 엑티브 대표▲촬영조수부문‐김효진 씨네그룹 조수▲편집부문‐최철진 서울디지탈 이사

Page 19: 특집-국내광고회사 취급액 및 인원 현황 - ADstatic.ad.co.kr/data/lit/j/54/0d/10/57/76887.pdf · 2013-09-06 · 특집-국내광고회사 취급액 및 인원 현황

▲CG부문‐박민자 포디죤그래픽스 대표

광고사업협회, 정기총회 개최한국광고사업협회는 2월 19일 세계일보 국제연수원 대강당에서 3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 25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97 결산승인과 ’98 사업계획안 승인 등의 안건이 처리되었으며, 지난 ’97년 12월 11일 18대 회장으로 당선된 송도섭 신임회장의 취임식이 거행됐다. 또한 신상일, 변봉래 감사의 임기만료로 인한 신임감사 선출에서는 안용문(일신기획 대표) 대의원과 오경만 대의원이 선임되었다.

광고자율심의기구, 제 5차 정기총회 개최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회장:남정휴)는 2월 26일 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제 5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부회장에 홍오선 광고주협회 부회장, 김경철 신문협회광고협의회 회장, 리대룡 광고학회 회장을 선임했다. 또한 이사에는 이남기 종합유선방송협회 전무이사와 이정춘 언론학회 회장을, 감사에는 백병기 광고영상제작사협회 전무와 박효신 광고주협회 이사를 선임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98년 주요 사업계획에 대한 검토와 효율적인 광고심의업무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단신>

LG애드, ’98 목표달성결의대회 실시LG애드(대표:이인호)는 2월 14일 북한산에서 600여명의 전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98 목표달성결의대회를 가졌다. 동 사는’98년 목표취급액을 4,114억 원으로 설정하고 본부 담당제로 조직을 개편하여 각 본부별 책임경영을 통해 올해 목표를 달성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한편 동 사는 2월 25일 개최된 제 15대 대통령취임식 행사(전야제, 식전행사와 취임식, 국민화합대행진)의 기획 및 진행에 참여했다. 역대 처음으로 민간 광고회사가 참여한 이번 대통령 취임식 행사에서는 행사의 화려함보다는 정권교체의 상징성과 새정부 출범을 계기로 희망의 새시대를 향한 국민의 합의를 이끌어내는데 초점을 맞추었으며 국민대중의 광범위한 참여를 유도하는 열린 행사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홍, 칠성사이다 ‘설악골의 봄’편 뉴욕페스티벌 파이널리스트 선정 및 DCA수상작 발표 대홍기획(대표:강정문)이 제작한 롯데칠성 칠성사이다 ‘설악골의 봄’편 TV광고가 ’97년 뉴욕광고페스티벌의 파이널리스트에최종선정되었다. 이 작품은 설악골의 맑고 깨끗함을 칠성사이다의 맛과 효과적으로 연결시켰으며, 단순하고 깔끔한 화면처리가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한편 동 사는 2월 2일 ’97 DCA수상작을 선정 발표했다. 영예의 대상은 영풍알카바의 ‘삭발’편이 차지했으며, 부문별 최우수상은 롯데칠성 칠성사이다 ‘설악골의 봄’편(TV)과 보해양조 곰바우 1,2차광고(신문)가 각각 선정되었다.

데이비드칼슨 크리에이티브 남미현 씨, New York Art Directors Show Awards 수상데이비드칼슨 크리에이티브의 디자이너인 남미현씨는 New York Art Di-rectors Show Awards에 자체회사의 신년카드를 출품하여 한국최초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Art Directors Show Awards는 1921년에 설립된 아트디렉터들의 경연장으로 세계각국의 우수광고, 그래픽디자인 등을 엄선하여보존 전시하는데 올해는 11,000여개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42작품을 선정했으며, 이번에 남미현씨가 수상한 작품은 여백의 미를 살리고 한국적인 이미지를 잘 표현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고 한다.

<인사동정>

대홍기획 강정문 전무, 대표이사 전무로 선임대홍기획은 2월 3일자로 발표된 롯데그룹 정기임원 인사에 따라 강정문 전무이사를 대표이사전무 겸 DDB Needham DIK Korea대표이사전무로 보임시켰으며, 정재욱 이사대우는 이사로 승진발령했다.

국제신문, 최낙권 광고국장 선임국제신문(대표:남상조)은 최낙권씨를 광고국장으로 선임했다.

디지빅, 도상선씨 감독으로 영입홍보영화 제작 및 이벤트영상 프로덕션인 디지빅(대표:장성호)은 공보처 국립영상제작소 영화제작과장 및 한국방송광고공사공익광고협의회 위원을 역임한 도상선씨를 상임고문 겸 감독으로 영입했다.

조달호 이벤트개발원 원장, 부산예술전문대학 겸임교수조달호 한국이벤트개발원 원장은 3월부터 부산예술전문대학 이벤트예술학과의 겸임교수로 강단에 서게 된다. 조 원장은 지난’88년 이벤트연구회를 창설하여 초대회장을 역임했으며 한국최초로 이벤트스쿨을 개설하고 공연, 전시, 기업판촉이벤트, 지역축제 등 폭증하는 이벤트와 관련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해왔으며, 그동안의 경험을 살려 이벤트마케팅론, 기획연출론, 국내외 이벤트 사례 등의 강의를 맡게 된다.

<광고주영입>

대홍기획, 해피랜드 신규영입대홍기획(대표:강정문)은 유아복 및 유아용품 전문업체인 해피랜드 전품목을 신규광고주로 영입했다.

Page 20: 특집-국내광고회사 취급액 및 인원 현황 - ADstatic.ad.co.kr/data/lit/j/54/0d/10/57/76887.pdf · 2013-09-06 · 특집-국내광고회사 취급액 및 인원 현황

- '97 총광고비 5조 3,769억 원으로 집계, 두자리 성장세 마감하고 전년대비 4.2% 감소해 -

제일기획(대표:배종렬)의 발표에 따르면 ’97년 총광고비는 90년대들어 지속되오던 두자리 성장세를 마감하고 사상처음 마이너스 4.2% 성장한 5조 3,769억 원으로 집계되었다. 매체별로 살펴보면 광고비의 성장을 이끌어온 TV와 신문이 모두 마이너스성장을 하였고, 광고볼륨이 적은 뉴미디어부문을 제외하고 대부분 마이너스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와 같은 마이너스 성장은’96년 하반기부터 불어닥친 경기침체가 ’97년 들어서면서 심화되어 한보, 진로 등 대기업들의 부도사태로 이어졌으며 이에따른 경제위축의 영향으로 대부분의 기업들이 광고비 지출을 억제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97년 방송광고비는 ’96년보다 192억이 줄어든 1조 7,791억 원으로 ’95년, ’96년 20%대의 고성장 시대를 마감하고 마이너스 1.1%의 성장을 하였다. 이는 ’96년 하반기 이후부터 시작된 광고위축이 ’97년까지 이어졌고, ’97년 하반기 이후에는 대폭적인 광고비의 축소가 이루어졌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방송광고비는 TV가 마이너스 2.5% 성장한 1조 5,477억 원,라디오가 9.3% 성장한 2,314억 원을 기록했다. 신문은 ’96년보다 매체별 점유비가 1.8% 포인트 줄어들면서 2조 1,261억 원을 기록, 전년대비 8.3%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면서 4대매체중에서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다. 이는 장기적인 불황과 대기업들의 부도가 이어지면서 신문광고 물량이 급격히축소되어 하반기 이후 신문사들의 감면이 불가피했으며, 단가체계가 붕괴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잡지의 경우 2,130억 원으로 전년대비 2.5%의 소폭 성장을 기록하였다. ’96년말 이후 수입여성지의 창간과 일부 미혼여성지의 광고비 성장요인이 있었으나 전반적인 광고비 축소에 영향을 받아 기존여성지, 시사교양지, 전문지 등은 마이너스 성장을하여 전체적으로는 약간의 성장세를 유지하였다.’96년에 141%의 성장을 한 뉴미디어는 ’97년에도 31.1%의 높은 성장을 하여 새로운 유형의 광고매체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광고비 규모가 작고, 아직 태동기의 매체로 볼 수 있어 성장의 의미를 크게 부여하기엔 이른듯하다.4매체를 기준으로 한 업종별 광고비를 분석해보면 서비스・오락, 식품・정밀사무기기, 출판, 화장품・세제업종이 광고비 지출상위 5대업종으로 랭크되었으며, 전년대비 성장률에서는 기초재, 서비스・오락, 화장품・세제, 일반산업기기, 의료・교육, 수송기기업종 등이 성장을 하였다.’97년 들어 본격적으로 시작된 PCS 광고와 기존 이동통신 광고비의 증가, 상반기까지 활발하게 전개된 여행, 레저, 테마파크광고 등으로 서비스・오락업종이 6,159억의 광고비를 지출해 15.0%의 가장 높은 점유율과 전년대비 18.8%의 고성장을 기록했다.

Page 21: 특집-국내광고회사 취급액 및 인원 현황 - ADstatic.ad.co.kr/data/lit/j/54/0d/10/57/76887.pdf · 2013-09-06 · 특집-국내광고회사 취급액 및 인원 현황

AD DATA/1998.1

광고자율심의기구 심의 현황

케이블TV광고 심의 현황

Page 22: 특집-국내광고회사 취급액 및 인원 현황 - ADstatic.ad.co.kr/data/lit/j/54/0d/10/57/76887.pdf · 2013-09-06 · 특집-국내광고회사 취급액 및 인원 현황

방송광고 광고주 이동현황

방송광고 심의 현황

Page 23: 특집-국내광고회사 취급액 및 인원 현황 - ADstatic.ad.co.kr/data/lit/j/54/0d/10/57/76887.pdf · 2013-09-06 · 특집-국내광고회사 취급액 및 인원 현황

업종별 4대배체 광고비 현황

100대 광고주

Page 24: 특집-국내광고회사 취급액 및 인원 현황 - ADstatic.ad.co.kr/data/lit/j/54/0d/10/57/76887.pdf · 2013-09-06 · 특집-국내광고회사 취급액 및 인원 현황
Page 25: 특집-국내광고회사 취급액 및 인원 현황 - ADstatic.ad.co.kr/data/lit/j/54/0d/10/57/76887.pdf · 2013-09-06 · 특집-국내광고회사 취급액 및 인원 현황

광고회사에 바란다-광고제작사고통의 시기를 뛰어넘는 광고인의 자부심과 용기

조용상(죠나단프로덕션 기획실장)

“따르릉” ”네, 조용상입니다”“형 저 인데요.”“응. 그래. 일 좀 주라. 굶어죽겠다.”“저, 회사 그만둬야 할 것같아요.”“……”“어디 자리좀 알아봐 주세요.”“글쎄, 요즘…”“안되면 포장마차라도 할까봐요.”한두달 사이에 절친하고 사랑하는 광고회사 후배에게서 이런 전화가 부쩍 늘었다.참으로 답답하고 가슴이 아프다. 7〜8년 경력의 이제 한창 무르익고 광고를 알만한 시기에 이 업계를 떠나야할 지도 모른다는사실이 무엇보다 안타까웠다. 그러나 이것이 광고회사들이 처한 현실일진대, 먹이사슬로 치자면 가장 저층부인 프로덕션의 사소한 바램이 배부른 소리라고 지탄받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광고업계의 구성체로서 보다 발전지향적인 차원에서, 그리고 보다효율적인 업무개선을 위해 개인적으로 광고회사에 바라는 몇가지 생각들을 감히 옮겨보고자 한다.

첫째, 광고회사와 광고주는 광고회사 직원을 더욱 신뢰하고 대우해야 한다는 점이다. 아무리 뛰어난 프로덕션일지라도 오랜시간 한 프로젝트만을 생각하고 고민하는 담당 크리에이티브팀보다 낫다고는 생각지 않는다. 그러나 똑같은 아이디어라도 프로덕션에서 얘기하면 그럴듯하게 보고 광고회사 담당자들이 얘기를 하면 다소 경시하는 풍토가있는 듯하다. 이런 불신은 또다른 문제점을 야기하는데 그것은 실제로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만 할 크리에이티브 작업을 등한시하게 된다는 점이다. ‘어차피 프로덕션에서 해결할텐데…’라는 안이한 습성에 젖어드는 풍토, 이것이야말로 광고회사의본질적인 업무중의 중요한 부분인 크리에이티브의 질적향상에 커다란 장애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더 나아가 광고계 전체의발전을 저해하는 대단히 중요한 문제점이라 생각된다.이런 분위기는 발전하는 광고회사와 퇴조하는 회사를 비교해보면 확연하게 드러나는 차이점이라고도 보여진다.

두 번째는 용기있는 광고회사가 좋은 광고를 만든다는 점이다. 정말로 성공할 수 있다고 확신하는 좋은 크리에이티브가 광고주 미팅에서 소위 팔리지 않고 꺽일 때에는 참으로 아쉽고 안타깝다. 때가 때이니만큼 광고주의 말한마디가 천금같은 무게로광고회사를 짓누른다는 사실을 모르는 바는 아니다. 하지만 여러 명의 고민이 합쳐져서 만든 크리에이티브가 사소한 문제로빛을 보지 못하게 되는 경우는 광고주에 대한 서비스 차원의 업무가 아닌 광고회사의 본연의 역할에 대한 직무유기가 아니겠는가! 저 수많은 성공한 광고들을 보자. 과연 그 광고물들은 프리젠테이션 석상에서 아무런 문제없이 단번에 통과가 되었겠는가? 아마도 그렇지 않았을 것이다.확신을 가지고 과감하게 광고주를 설득했기 때문에 가능했으리라고 생각한다.그런 용기가 오히려 광고주를 만족시키고 광고회사의 발전에 커다란 힘이 되었을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세 번째는 광고회사와 제작사들간의 합리적인 협조체제를 확립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제까지 발주처와 외주처의 관계속에 지속되어온 수많은 관행들이 상호간의 노력으로 많이 개선되어왔다. 하지만 우리 모두의 불행인 IMF시대가 또다시 많은 부분을옛날로 되돌리고 있으며 아예 새로운 관행이 생겨나고 있다고 한다.예를 들면, 프로덕션간의 콘티경쟁은 물론이고 심지어 견적을 가지고도 경쟁을 붙인다고 한다. 어쩌면 새로운 관행이라기보다광고회사와 프로덕션간에도 시장경쟁의 원리가 도입되고 있다고 볼 수 있으며, 이러한 점은 지극히 당연하고 오히려 합리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그러나 문제는 모든 것이 체계화되기도 전에 프로덕션간의 제살깍기식 경쟁에 들어갔다는데 있다. 특히 견적문제는 더욱더 심각하다. KCU단가마저 인정받고 있지 못한 상황에서 소위 입찰제는 프로덕션의 존립기반을 뿌리째 뒤흔드는 중대한 상황이라아니할 수 없다. 작지만 능력있고 나름대로 색깔을 가지고 있는 유능한 감독들과 프로덕션들이 서 있을 땅이 점점 좁아지고있다는 사실은 크게 보아 광고계의 손실임에 틀림없다.또다른 한 예는 오랜 시간과 인력을 투자해서 만들어낸 아이디어가 어느 순간에 프로덕션이 바뀌어져 제작되는 경우이다. 물론 불가항력적인 외적요인이 있었으리라는 점은 짐작도 되고 이해도 된다. 하지만 이런 일은 프로덕션에겐 물리적인 손실뿐만아니라 심리적인 허탈감이 더 큰 타격을 주어 열심히 해보겠다는 사기마저 꺽어버리는 처사이기에 사전에 좀더 신중한 프로덕션 선정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앞에서도 밝힌 바 있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단견일 수도 있는 문제점들을 두서없이 나열해 보았다. 하지만 끝이 보이지 않는고통의 시기가 당분간 계속되리라는 것을 짐작하기에 과히 어렵지 않을 이 시기에 스스로 생각해도 과분한 바램만 늘어놓은것이 아닌가 하는 마음에 송구스럽기 그지없다.

결론적으로 이 고통의 시기에 진정 광고회사에 바라는 것이 있다면, 오직 하나 예전처럼 일이 넘쳐 밤새 불밝혀 일하면서 광고인이 가장 앞서가는 업종이라는 자부심으로 가슴펴고 활보할 수 있는 그런 날이 다시 오기만을 바랄 뿐이다. 그 길만이 광고계도 발전하고, 광고회사는 물론 프로덕션들도 더불어 발전하는 길임을 잘 알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