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관심가지기 시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v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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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관심가지기 시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MADE BY R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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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1: 스타트업에 관심가지기 시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V0.5

스타트업에 관심가지기 시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MADE BY RYU

Page 2: 스타트업에 관심가지기 시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V0.5

목표

스타트업 갈꺼면 이건 알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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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은 스타트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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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Up ???

스타트업.. 스타트업.. 하지만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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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Up (사전적 의미)

01 스타트업은 설립한 지 오래되지 않은 신생 벤처기업을 뜻한다.

02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생겨난 용어로서, 혁신적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설립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창업 기업이다.

03 자체적인 비즈니스모델을 가지고 있는 작은 그룹이나 프로젝트성 회사이다

출처 : 위키 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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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실리콘 밸리에서 시작된 말이며 미국에서도 이 신조어에 대한 정의가 정확하게 굳어지지 않아 많은 논쟁이 일어나고 있음.

02 Y Combinator의 창업자인 폴 그래이엄은 스타트업을 [성장]이라고 정의

03 페이팔의 창업자인 피터티엘은 둘도 없는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정의

04 Lean Startup 저자 Eric Ries은 스타트업은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 고객들에게 제공할 새로운 product와 서비스를 창조하는 조직이다 라고 정의

05 이제 막 사업을 준비하고 시작한 기업으로, 현재의 가치보다 미래의 가치로 평가받을 큰 잠재력과 성장성을 갖춘 기술 중심 회사이거나 이와 흡사한 회사..

06 무조건 IT 회사일 이유는 없지만, 기술이 중심이거나 구현하는 데 있어서 기술이 큰 역할을 차지하는 업체들이 일반적으로 스타트업이라고 불림

07 시장에 출시할 제품이나 서비스를 기획하고 개발하는 과정에 있어야 한다. 시장에서 인지도를 얻기 이전의 단계에 있으며, 시장의 탐색하고 시장에서 자신의 제품과 서비스의 포지셔닝을 열심히 찾는 단계가 스타트업이다. 예를 들어, 쿠팡은 시작할 무렵엔 스타트업이었지만 지금은 이미 스타트업의 시기를 지났다.

StartUp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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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전략과 인력으로 엄청난 성장을 할 수(하고) 있는 회사 그렇지 않은 회사는 소기업이라고 부르는 것이 좋지 않을까..

StartUp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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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StartUp 은 알아야 할것이 너무 많다??

01 보통 어떻게 흘러가나요?

02 면접을 보거나 스타트업 관련 싸이트를 보면 알아야 할 용어가 너무 많아요..

03 막상 면접을 보고 합격을 해서 연봉이나 지분관련 이야기 할 때 조율하기에 너무 어려운 용어나 상황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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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 + 마켓팅 및 서비스 개발 ) * N

아이디어 시장조사 전략 서비스 개발

(StartUp 라이프 싸이클)

그래도 StartUp 은 알아야 할것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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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StartUp 은 알아야 할것이 너무 많다 ( 용어편)

01 Seed money

02 린스타트업

03 BEP

04 VC

05 시리즈A/B/C

06 엔젤투자

07 EXIT / IPO

08 엑셀러레이션 & 인큐베이팅

09 Pivot

10 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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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d money

쉽게 말하면 대표에 초기 사업 자본금으로 이야기 된다.

벤처자본의 창업 초기 자금, 창업 전, 혹은 창업 직후 제품과 서비스 개발을 위한 인건비 그리고 개발비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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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스타트업

쉽게 말해서 빨리 서비스 출시 후 반응을 보고 방향성 전환하는 스타트업 방법론

린스타트업은 아이디어를 빠르게 최소요건 제품 (MVP, Minimum Viable Product, 시제품)으로 제조한 뒤, 시장의 반응을 보고 다음 제품에 반영하는 것을 반복해 성공확률을 높이는 경영 방법론의 일종이다. 또한 린스타트업에 따라다니는 단어 중 하나가 피봇이라는 용어다. 피봇이란 제품의 시장 적합도을 맞춰보는 과정에서 반응이 없는 경우 새로운 고객과 수익성을 위해 서비스나 제품 혹은 사업 모델을 다른 방향으로 전환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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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P(Break-Even Point)

회사의 영업 이익이 생기는 시점

일정 기간의 매출액이 해당기간의 총비용과 일치하는 점으로 손익분기점이라고 말한다. 이론상으로 시작한 지 16-18개월 정도에 월 손익 분기점을 맞추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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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캐피털 (Venture Capital, VC)

쉽게 말해서 투자 회사

장래성이나 수익성은 있으나 경영기반, 자금기반이 약한 스타트업에 무담보 주식투자 형태로 투자하는 기업이나 그 자본을 의미한다. 궁극적으로 재무적 성과(투자 회수)를 목표하지만, 전통 금융권의 투자 행태보다는 적극성을 띈다. ( 우선주 / 전환상환우선주(RCPS) / 전환사채(CB) / 리픽싱 등에 형식으로 투자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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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투자

초기 단계 스타트업에게 상대적으로 적은 금액을 투자하며 조언자로 참여하는 게 특징이다. VC의 투자와 엔젤투자의 차이는 시장성이 증명되는지 아닌지로 볼 수 있다. VC와 엔젤투자 사이에 인큐베이션이나 엑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이 들어가게 되는데, 이는 엔젤로서의 기능이 조금 확대된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쉽게 말해서 사업 초반에 가능성만 보고 들어온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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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에이션 (Valuation)

쉽게 말해서 회사의 가치

말 그대로 해당 기업이 가진 가치를 말한다. 향후 얼마나 벌 수 있을 지를 예상해 현재 시점의 현금 가치로 환산한 값이다. 이에 동원되는 지표로는 기업의 매출과 이익, 현금흐름, 증자, 배당, 대주주의 성향 등 다양한데 그 중 ‘해당 기업의 한 주당 주식의 가격(총 발행 주식’ 방식을 주로 이용한다. 더불어 흡사한 아이템으로 창업하거나 BM이 비슷한 회사를 참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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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성장에 따라 스타트업이 투자를 받게 된다. 투자를 받지 않는 스타트업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창업자가 자체적으로 자금을 동원하여 아이디어의 구현 하더라도 자금이 더 필요하게 되기 때문이다.

• 개인이 동원할 수 잇는 자금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아이디어의 프로토타입 또는 베타버전을 만들기 위해서 받는 투자를 통상적으로 Seed Money투자 혹은 엔젤투자라고 한다.

• 그 다음 단계에서 프로토타입 또는 베타버전을 정식 서비스(제품)로 만들어나가기 위한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투자를 Series A 투자라고 하는것이다.

• Series B 투자는 정식서비스 혹은 제품이 시장에서 가능성을 인정받았을 경우에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용도 마케팅, 서비스비용, 인력충원등에 필요한 적극적인 활동이 필요한 시점에서 자금을 투자받는 것을 뜻한다.

시리즈A/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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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말해서 M&A는 인수 합병을 통한 회사 매각,

IPO는 주식 상장

EXIT ( IPO / 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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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vot

쉽게 말하여 사업 아이템 및 방향성 전환

린스타트업은 아이디어를 빠르게 최소요건 제품(MVP, Minimum Viable Product, 시제품)으로 제조한 뒤, 시장의 반응을 보고 다음 제품에 반영하는 것을 반복해 성공확률을 높이는 경영 방법론의 일종이다. 또한 린스타트업에 따라다니는 단어 중 하나가 피봇이라는 용어다.

피봇이란 제품의 시장 적합도을 맞춰보는 과정에서 반응이 없는 경우 새로운 고객과 수익성을 위해 서비스나 제품 혹은 사업 모델을 다른 방향으로 전환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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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 (Investor Relations)

쉽게 말해서 투자유치를 위해 설득하는 발표자리

기업이 주주 및 투자가에게 투자판단에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공평하게,계속해서 제공하는 활동

IR은 기업비밀을 공개하는 것이 아니고 투자가와 주주를 주인으로 인정하여 그들에게 회사가 돌아가는 사정을 올바르게 설명하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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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큐베이션(Incubation)과 액셀러레이션(Acceleration)

쉽게 말해서 인큐베이션은 인프라 및 자원 지원, 액셀러레이션은 지식 및 노하우 지원

인큐베이팅이나 액셀러레이팅 모두 스타트업(특히 초기단계)을 지원하는 관점의 프로그램이다. 다만 인큐베이션이 공간이나 설비, 업무 보조 등 하드웨어 중심의 지원이라면 액셀러레이션은 창업의 지식과 경험,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알려주는 등 소프트웨어 중심의 지원이라는 점에서 약간의 차이는 있다. 액셀러레이션이 조금 더 집중적이고 체계적이라는 소견이다.

일반적으로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은 모집 공고를 낸 후 스타트업을 선정하고 일정 기간 동안 창업 교육 프로그램 및 멘토링, 인프라 지원 등을 통해 해당 스타트업의 비즈니스를 발전시킨다. 이후 데모데이를 통해 각 스타트업들을 외부 투자사와 엔젤투자자, 업계 전문가들에게 소개한다. 더불어 시드 레벨의 초기 펀딩에도 참여해 소규모 지분을 취득하기도 한다. 국내에서는 주로 1990년대 초반 벤처 붐을 일으킨 ‘벤처 1세대’ 들이나 VC 출신 중에서 많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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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의 일원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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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의 일원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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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에너지를 고민하면서 다녀야 한다.

자유도는 조금 높은 편이지만 자유도에 대한 책임도 져야한다.

내 능력을 철저히 파악할 수 있다.

자기 직무에 대한 관심도에 대한 부분 말고도 알아야 할 부분이 많아진다. 결국 개발만 관련된 지식만 알고 싶을 수가 없다.

생각보다 try/catch 가 많다.

회사가 성장하면서 나도 같이 성장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2~4명 규모의 초기 스타트업은 명함상 역할의 구분이 있지만, 이 역할의 구분은 경계가 따로 없다. 아니 없어야 한다. CEO는 회사를 대표해 사람을 만나기도 하지만, 기획에도 참여해야 하고, 홍보 마케팅도 해야한다. 일반적으로 개발자는 개발만 하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지만, 스타트업에서는 개발자가 개발만 한다고 고집부린다면 번짓수를 잘못 찾은것과 같다. 기획도 함께해야 하고 회사 여건상 디자인도 해야할 때가 있다. 더불어 외부 행사가 있으면 대표와 함께 발품도 팔아야 한다. 요약하자면, 너나 구분없이 적재적소를 찾아 함께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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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의 일원으로써

01 스타트업의 성공 가능성은 무척 낮다. 모든 창업자들은 자신이 생각한 아이템의 대박 신화를 꿈꾸지만, 현실에서 성공하는 스타트업은 그 수가 많지 않다. 인수합병(M&A), IPO 또는 매출이 정말 많이 나는 단계에 진입해야 스타트업에서 지분을 받았을 경우 내가 가진 지분이 의미를 가지는데, 결국 스타트업은 초기 아이디어가 아니라 실행(Execution)이 가장 큰 문제이고, 공동창업자의 지분도 이런 의미에서 생각해야 한다.

02 일반적으로 스타트업이 의미 있는 가치를 가지기 위해서는 7~10년이 걸린다. 대부분의 스타트업은 실패하며, 그 실패를 알면서도 뛰어드는 맴버에게는 더 많은 동기 부여가 필요하다.

03 스타트업에게 중요한 것은 아이디어가 아니라 실행력이기 때문에 개발자에게 많은 자유성이 주어지게 되는게 일반적은 그림이다. 대표적으로 스타트업에게 요구한 MVP, 린스타트업(Lean Startup)은 아이디어가 아니라 실행력과 관련된 것이고 훌륭한 아이디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빨리 제품을 만들어서 고객의 피드백을 받아 제품을 개선하는게 중요하며, 이 모든 것은 창업 후 1년 이후의 일이다. 이 단계에서는 계속적인 열정과 노력이 많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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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에서 엔지니어란(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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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업화 되어 있는 일보다는 협업이나 혼자서 많은 일을 해결해야 한다. Full stack develop 라고 해도 무방

명분과 현실성 아래 많은 자유도가 존재하지만 결국 내 책임이다.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지만 하기 싫은 일도 남이 안 시켜도 해야 한다.

회사가 성장한 만큼 나도 성장할 자신이 있어야 한다.

빠르게 성장해야 하는 회사다 보니 결국 생산성과 비용에 그리고 기술 부채에 대한 선에서 줄다리기를 해야 한다.

엔지니어 이지만 투자자와 마찬가지로 High risk High retu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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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에서 엔지니어란(기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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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많은 일을 개인적인 취향에 특화 되서 할 수 있다.

효율적 성장 및 구현을 위한 마인드로 좀 더 좋은 것을 찾아야 하는 명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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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IPO / M&A 시 지분으로 인한 수익

회사 성장으로 인한 수익

스타트업에서 엔지니어란(금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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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스타트업

- 화려하게 성장하고 있거나 이미 스타트업의 수준을 넘었다.

일반적인 스타트업

- 실제로 스타트업이 아니거나 열심히 달려야 한다.

- 시장성이나 BM이 좋지 않거나 회사에 주요 포인트들이 약하다.

- 생각보다 초조하다.

- 계속적으로 전략과 성장을 위한 변경이 존재한다.

일반적인 스타트업의 분위기와 성공한 스타트업의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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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만큼 재미 있게 머리와 지갑이 성장할 수 있을까?

과연 이 BM이 성공할 수 있는 사업일까?

회사에 일원들이 좋은(?) 사람들일까…

회사에 에너지는 얼만큼 있을까?

실패 했을 경우 나에 미래

스타트업를 선택할 때 고민해야 할 상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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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과 지분은 얼마나 받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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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곧 회사의 소유권 이기 때문에 한국에서의 일반적인 대표는 경영권 방어와 투자를 염두해 두고 지분을 배분하게 된다. 지분은 단순한 소유 여부의 개념에서 그치지 않고, 회사의 사업 과정에서 수반되는 모든 법적 의무와 권리에 주주들이 포함된다는 것을 의미하며, 동시에 그들의 주주로써의 의사결정이 회사전체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의미한다 . 이로 인해 발생하는 업무의 복잡성이나 리스크는 주주가 많아질 수록 증가되며, 때로는 큰 절차적 손해나 법적 문제로 비화될 수 있다.

스톡옵션의 경우 , 미국의 유력 VC Firm인 유니온스퀘어벤처스(Union Square Ventures)의 공동창업자인 프레드 윌슨(Fred Wilson)은 이와 같은 비율의 설정에 있어 고용되는 구성원의 직급을 기준으로 각기 다른 비율을 적용할 것을 제시한다. 이 때 윌슨은, 직급을 Senior Management, Director, Key Function, 그리고 기타의 네 가지로 구분한 후, 각 직급에 따라 기본 임금에 0.5, 0.25, 0.1, 0.05의 승수를 곱할 것을 제안한다.

결국 핵심 멤버가 아닌 인물에게 주식이 부여되어 있으면, 아무리 적은 분량이더라도 그 회사는 불필요한 리스크를 떠안게 되는 샘이다. 이런 상황은 투자유치시에도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그리고 법적으로 스톡옵션은 스톡옵션은 현행법상 전체 지분에서 일반기업 10%, 상장기업 15%,벤처인증기업 50%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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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스타트업에 대해 생각하는 방향

스타트업이라는 문화로 혁신을 만들고 내 회사라는 의지도 많은 보람을 가져 올 수 하나에 매개체인 것 같다.

하지만 기업이라는 존재는 결국 수익이라는 중요한 근원적인 사실로 시작을 하게 되고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게 먼저 이고 사실 대기업에 비해 안정적이지 않기 때문에 회사에 수익구조나 회사에 컨디션을 보고 신중하게 가야함, 따라서 따져봐야 할 고민들이 많다. 회사에 리더들에 능력이나 사업방향에 대한 비즈니스 모델 또는 시장성도 고려해야 할 뿐만 아니라 해당 기업에 로드맵에서도 잘 알고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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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