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_ 미디어트래픽분석

미디어 트래픽 분석_Monthly Report

2011.04

컨버전스실 미디어팀

I. 월간 트래픽 동향

II. 주요 미디어 트래픽

* TTS : 총 체류시간 (Total Time Spent: min.): 측정 기간 동안 해당 사이트의 방문자들이 머무른 총 체류시간으로 단위는 천분입니다. 기존에는 방문자 1인당 평균적으로 머무른 체류시간인 Avg. DT 값에 UV를 곱하여 산출했으나, 변경 기간 부터 각 방문자 1인이 체류하는체류시간(초)을 모두 합하여 산출합니다.

* 쿼리 수: 검색 이용자가 검색창에 키워드를 입력한 후 검색을 한 총 '횟수'를 의미합니다. 검색 쿼리 이후 첫 결과페이지만 횟수에 포함됩니다.(더 많은 검색결과 보기를 통해 발생한 페이지 뷰는 제외됩니다.)

I. 월간 트래픽 동향

UV,TTS 변화율 (2011년 3월 대비 2011년 4월)

월간 트래픽 동향

• 전월 대비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적 요인으로 활동성 감소하여 총체류시간은 -5.0%, 페이지뷰는 -4.1%로 감소

• 연령별로는 대부분 연령층의 활동성이 감소한 가운데, 30대 초반의 활동성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

*참고 : 코리안클릭 4월

전체 인터넷 방문자 전달과 보합세

카테고리 별 TTS 변화율 (2011년 3월 대비 2011년 4월)

• 카테고리별로 보면 스포츠/레저/여행 및 생활정보 카테고리를 제외한 대부분의 카테고리 활동성 하락

• 직업/교육 카테고리는 상반기 공채가 마루리되면서 구인구직 사이트의 활동성이 전반적으로 하락하여 12.0%로 큰 폭 감소

• 뉴스/미디어 카테고리는 방문자수는 보합세를 보였으나, 전달 크게 이슈가 된 ‘일본지진’등 국제이슈에 대한 관심이 완화되면서

2.2%감소

• 반면 스포츠/레저/여행 카테고리는 봄철 여행 수요가 증가하여 여행사 사이트를 중심으로 활동성이 큰 폭으로 상승되어

총 체류시간이 17.1%증가, 생활정보 카테고리는 소셜커머스 사이트들의 성과 향상으로 총 체류시간 2.2% 증가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시기로 스포츠/레저/여행 카테고리 큰 폭 상승

검색어 순위

날씨, 이지아, 백청강 등의 사회적 이슈관련 검색어 상위권 진입광고로 인한 이슈 검색어는 상위권에 진입 되지 않음


•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유출된 방사능 물질이 한반도로 유입되면서 비에 방사능 물질이 섞여있다고 하여 날씨 관련 검색어 상위 랭크

• 이지아와 서태지의 이혼 및 재산분할 청구로 인해 이지아의 사생활 및 주변인 관련 기사가 상위권 랭크

• 서바이벌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출연진의 활약이 이달의 이슈가 되었으며, 소셜커머스의 열풍 속에 쿠팡이 상위권 진입


Top 10 사이트 트래픽 분석

• 1~4위는 주요 포털이 변함없이 차지함 네이버, 다음, 네이트, 싸이월드

• 전월 상위권에 있었던 G마켓과 한국아이닷컴이 이탈하고, 옥션과 한국경제가 신규진입

• 월간 총 체류시간(*1000)에서 매일경제가 한 단계 상승

• 월간 페이지 뷰는 전월 대비 신규진입한 옥션과 한국경제를 제외한 나머지 매체는 순위 동일



쇼핑 옥션, 뉴스/미디어 한국경제가 신규진입

II. 주요 미디어 트래픽

• 섹션 카테고리 중 가장 많은 트래픽이 발생하는 섹션은 ‘검색’ > ‘커뮤니티’ > ‘커뮤니케이션’ > ‘뉴스&미디어’ 순

• 상위 10개 섹션 중 네이버가 절반 이상의 섹션에서 타 포털 대비 높은 UV, PV를 보임

• 다음이 네이버보다 뉴스&미디어/동영상이 PV면에서는 높은 수치로 네이버를 앞섬

• 싸이월드가 개인화 섹션에서 타 포털에 비해 높은 수치로 앞서는 현상을 볼 수 있음

섹션 중 가장 트래픽이 높은 섹션은 ‘검색’‘네이버’는 검색/커뮤니티/커뮤니케이션/라이프/엔터/커머스/PDS ‘다음’은 뉴스&미디어/동영상

‘싸이월드’는 개인화 섹션 방문자 수 우수 (순방문자 기준)

Top 4 포털 사이트 섹션 트래픽 분석


주요 미디어 트래픽

포털 카테고리 트래픽 추이


• 전월 대비 순방문자 수는 대부분 유지하였음

• 전월 대비 페이지뷰 역시 대부분 유지하였으며, 야후와 파란이 각각11.6%, 10.2%의 하락세를 보임.

• 지난달 3월 파산한 프리첼은 전월 대비 가장 많은 24%의 순방문자수 감소와 48.7%의 페이지뷰 감소세를 보임


포털 카테고리 전월 대비 순위변동 없음(순방문자 기준)

뉴스/미디어 카테고리 트래픽 추이



• 전월 대비 트래픽 상승으로 순방문자 기준 매일경제와 한국경제가 각각 1단계 상승하면서 상위권 랭크

• 전월 대비 페이지뷰는 조선닷컴이 18.3%로 가장 많이 상승, 칸이 21.4%로 가장 큰 폭 하락

뉴스/미디어 카테고리 전월 대비 상위권 순위변동 치열 (순방문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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