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방위사업청 성과는 이렇습니다

2012년

Defense

Acquisi t ion

Program

Administrat 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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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01. 신뢰받는 방위사업 / 03

02. 국민 서비스 개선 / 06

03.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 / 09

04. 안보와 경제의 동행 / 12

부 록_ 세계 방위산업 동향 / 세계 속의 우리 방위산업 / 15

Defense Acquisition Program Administ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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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신

뢰받는

방위사업

투명성 및 경쟁력 제고의 정책 우선

’12년 정부업무평가 획기적 개선

■정부업무평가 5개 전분야 등급 상승 (’12. 11월, 국무총리실)

’11년 구 분 ’12년

미흡 핵심과제 보통

미흡 정책관리역량 보통

미흡 정책홍보 보통

보통/미흡 국민만족도(민원/정책) 보통/보통

미발표 녹색성장 보통

01. 신뢰받는방위사업

민원∙행정관리 우수기관 선정

옴부즈만 제도 정착

■2012년 제4회 국민신문고 상 우수상 수상

(’12.3월, 국민권익위)

■청 옴부즈만 제도,

태국 부패방지위원회 수출

청렴도 상위권 진입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 15위로

개청 이후 최고순위 달성

(’12. 11월, 권익위, 39개 중앙행정기관 상)

� 2011년도 비 1등급, 13등수 향상

■고충민원처리 우수기관 인증 획득

(’12. 11월, 권익위, 996개中7개 기관 획득)

■온라인 민원처리 만족도 우수 선정

(’12. 11월, 권익위, 38개 중앙행정기관 상)

■정책홍보평가 약진기관 선정

(’12. 12월, 문체부, 41개 중앙행정기관 상)

■예산 지출절약 2위, 수입증 5위 달성

(’12. 8월, 기재부)

부정당업자 제재 강화와 양질의 군수업체 육성

유명무실한 부정당업자 제재

■담합, 원가부정 등 부정행위 인지 불구,

재판 중인 이유로 제재 보류 결정

■제재 결정 후 효력발생까지 장기간 소요

(’11년까지 평균 7일)

� 부당행위 개연성 상존(착중도금 지급 등)

엄격한 부정당업자 제재 조치 시행

■부정∙부당행위시 검찰기소나 감사결과

접수 즉시 제재 결정

■처분여부 확정 다음날 효력 발생토록 관련 규정 개정

(’12년 이후 평균 2일)

가처분신청으로 제재효력 무력화

■가처분신청 제도 악용으로 제재업체의 입찰참여

배제효과 상실

� 급식류는 연1회, 2/4분기에 집중(89%)입찰함에

따라 가처분제도를 악용한 계약체결 가능

실효성 있는 부정당업자 제재 방안 마련

■급식류의 경우 조달주기(연1회→분기/반기 1회) 변경으로

악용 방지

■부정당업자 감점(1점→3점) 및 적용기간(1년→2년) 확

� 원가부정 업체에 2년간 방산이윤율 1% 삭감

■단, 단순 착오 등 고의성이 없는 경우는 행정지도

(’12.4월 규정마련)

2012년 방위사업청 성과는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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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

PADefense Acquisition Program

Administ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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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신

뢰받는

방위사업

무기중개상 배제를 통한 직거래 확

중개상 개입으로 투명성 저하

■불법로비를 통한 군사기 유출

■언론 로비 등을 통한 부정적 여론 조작으로

획득업무 국민 신뢰도 저하

■계약 수주성공을 위한 뇌물 공여 등으로

사업 투명성 저해

국외구매 직거래로 무기거래 투명성 확보

■미화 200만불 이상 수의계약 사업,

직거래 원칙 적용

� 무기체계 외 단일품목의 구성품까지 직거래 상을

확 하는 방안 검토 중

■일반경쟁도 무역중개업자 활용 시,

중개계약서 제출 의무화 및 제안서평가에 반

| ’06~’10.4월(4년4개월)간 방위력개선사업 직거래 현황 |

계 중개업자 활용 직거래

76,251억원28,878억원 46,373억원

(39%) (61%)

계 중개업자 활용 직거래

10,121억원2,104억원 8,017억원(21%) (79%)

| ’10.4월~’11년(1년8개월)간 방위력개선사업 직거래 현황 |

불량급식 납품사고 지속 발생

■곰팡이 핀 햄버거빵 납품 묵인 (’11년)

■ 가루 비율이 높은 저질건빵 납품 (’09년)

■김치에서 쥐, 지네 등 혐오 이물질 발견

� ’08~’11년 적발건수 : 17건

■기타 떡국떡(40건), 소시지(14건) 등

불량급식품목 다량 발생

불량급식업체 납품차단 조치

■불량급식업체 적격심사 감점 확

■민∙관∙군 합동위생점검 강화 : 연 1회 → 연 2회

※군급식류사용자불만제기건수 폭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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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


Administration

불량급식 업체 제재 강화로 사용자불만 폭 감소

02. 국민서비스개선

~ 을(’11년) 구 분 ~ 으로(’12년)

계약건당품질하자

하자건수당-0.25점 ~ -1점 -0.1점 ~ -2점

-0.25점 ~ -1점 식품위생법 -0.2점 ~ -5점

-0.25점 ~ -1점 부정당업자제재 -1점 ~ -3점

1년 제재적용 상기간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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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국민

서비스

개선

민군 규격의 호환성 제고로 국방조달의 효율화

국방목록∙규격관리 시스템 노후화 (’99년 개발)

■제도 등 업무환경 변화 처 곤란

■정보의 정확성 저하, 활용성 미흡

국방표준종합정보시스템 개발 (’11. 2월 ~ ’13. 3월)

■표준화 업무 전 과정 온라인화

■각군, 기품원, 국과연, 업체 간 부품 기술정보

공유기반 구축

민간우수제품 군 활용 미흡

■무기체계 획득시 상용품 적용절차 미정립

■그간 상용품 전환 실적 미흡

군수품의 상용전환 확

■상용품 전환 절차 정립 및 군수품 상용전환 가능

품목 전수조사 실시

� ’09 ~ ’12년 : 5,909품목 전환

규격 공개에 소극적

■연구개발 수의계약 기간 만료(5년) 이후,

규격 공개 여부 검토

적극적인 국방규격 공개

■조달 예비판단시 국방규격 공개여부 검토

� 정보공개법에 따른 공개절차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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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


Administration

원가절감이 기업이익으로 구현되도록 제도 개선

실발생 원가보전 제도에 따라 경쟁력 유인 부재

■원가상승이 기업이익으로 이어져 원가 부풀리기

원인 제공

� 방위력개선사업 확정계약 비율 : ’10년 39%

확정계약 확 를 통한 국제 경쟁력 제고

■확정계약 확 로 원가절감분이 기업이익이 되도록

계약정책 변화

� 방위력개선사업 확정계약 비율 : ’12년 91%

정부 책임 원가산정 방식

■증빙서류 중심의 원가관리로 오류 및

조작가능성 상존

■허위원가자료 제출 등 원가부정행위 지속 발생

업체책임 원가산정 방식(정부검증)

■업체를 원가산정 주체로 전환, 책임성 강화

■부족한 원가인력의 효율적 운용가능

■청 원가시스템과 기업 ERP 연동 확

� 연계업체 : LIG넥스원, 삼성탈레스, 두산 DST

이윤율 상ㆍ하한 제도로 이윤창출 동기 제한

■업체 이윤을 일정수준(9~16%)으로 보장

노력에 따른 이윤보상 체계 마련

■이윤율 상하한제도 폐지

■R&D, 수출, 품질노력에 따른 이윤 산정

� ’12년 중소기업 4개 업체가 이윤율 16%초과 달성


9

03. 방

위산업

경쟁력

강화

1물자 - 1업체 지정

■제도적 독점 체제로 방산업체의 경쟁력 확보에 한계

� 군사전략및후속군수지원상필요시외에는단일업체지정

� 품목간, 산업간 칸막이 역할

1물자 - 多업체 지정

■경쟁을 통한 방산업체의 기술 및 경 혁신 촉진

⇒ 국제경쟁력 제고, 수출 활성화

�‘가격∙품질 경쟁력 강화’필요시 방산업체

추가 지정토록 제도개선(’12.4월)

� 신규업체의 방산시장 진입장벽 해소 책 마련

(보안허용범위 內 국방규격 열람 및 방산물자

목록 공개)

| 연도별 방산물자 지정 현황(누계) |

(단위 : 품목)

방위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공급업체 지정 확

03. 방위산업경쟁력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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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


Administration

균형있는 중소기업 지원

중소기업 지원 책의 다각화

■방산 분야 참여확 를 위한 기술∙경 컨설팅

지원 실시

� ’10~’12년 70여개 중소기업 컨설팅 비용지원

■중소기업 방산수출 지원을 위한 DQ마크 인증제도

운 (’12.2월)

■이차보전 사업 중소기업 자금지원 확

� 비중확 (35%→50%), 이자부담경감(1%→ 0.5%)

∙중소기업 상생 협력 기반 마련

■무기체계별 상생협의회(11개) 운

� 상생협력 촉진 회 개최(210여개 업체 참여)

중소기업의 사업 참여 확

■신규진입을 억제하는 규격 정비

■중소기업 가능한 분야는 분리발주 추진

■난이도 낮은 단일무기체계 S/W 사업은 중소기업자간

경쟁 역으로 관리

� ’13년 20개 사업 중 17개 사업(85%)은 중소기업자간

사업으로 분류( 기업 입찰 배제)

중소기업 참여 컨소시엄 우

■연구개발 사업의 중소기업 참여 활성화

� 제안서 평가시, 중소기업 참여 수와 참여규모에 따라

가점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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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방

위산업

경쟁력

강화

Field Test 및 실사격 시험 강화로 품질검증된 무기체계의 공급

초도 양산품 성능검증 미흡

■실험실 위주의 시제품 제작환경과 량 양산환경간

차이를 간과

Field Test 제도 도입

■Field Test 관련 지침 제정 (’12.12월)

� 상 : 연구개발사업의 초도생산품 및 초도인도분 등

� 예외 : 개발과정이 Field Test를 포함한 사업

(함정∙항공기∙SW 등)

실사격 시험기준 미비

■비용 과다 소요를 이유로 최소 수량만 실사격 실시

� 운용 시험평가시 최소만 실사격 실시 후 실제품을

실사격없이 보급

■즉각적 리콜 미실시로 추후 하자 발생 시,

구상방안이 불확실

유도무기 신뢰도 개선방안 마련

■국내개발 : 시험평가 및 초도양산품 기본단위

실사격 실시로 보급전 철저한 성능 확인

■국외도입 : 업체 책임 하 도입 전 시험평가 및

도입후 실사격 실시

⇒ 불합격시 즉시 리콜, 합격품만 군에 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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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


Administration

국내에서 세계로, 수출품목의 첨단화∙다양화

수출정책 역량 강화

■국제 방산협력 활동 강화

� 국제공동개발과제(진행)

: ’07년(1건) → ’10년(3건) → ’12년(6건)

� 방산협력체결(누계)

: ’06년(22개국) → ’12년(32개국)

■방산수출금융지원 확

� ’10년 137억원 → ’11년 698억원 → ’12년 718억원

(방산육성자금 전체 융자금액)

■블랙이 국제에어쇼 참가 최초지원 (’12년)

� 최우수상 및 인기상 수상(와딩턴, 판보로)

■정부간 무기체계 수출거래 최초 성사 (G to G, ’12. 11월)

� 페루에 KT-1 21 수출 등

04. 안보와경제의동행

수출 경쟁력 강화

| 수출 상국 다변화 | | 수출업체 다양화 | | 수출품목 첨단화 |

* 소화기, 탄약 등 수출 →

T-50, KT-1, 잠수함 등

첨단무기 위주 수출

’06년 ’06년 ’12년’12년

47개국 47개업체

(321품목)

70개국115개업체

(2,532품목)

방산수출 실적 증가

’06 ’07 ’08 ’09 ’10 ’11 ’12

2.5억불

8.5억불10.3억불

11.7억불 11.9억불

23.8억불

30억불(’12년 목표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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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안

보와

경제의

동행

국방기술의 신성장 동력화

민군협력 R&D 사업 확

■민군협력 예산 및 과제수 지속 증가

� 예산 : ’06년 83.6억원 → ’12년 409억원(4.6배 증가)

� 과제수(진행) : ’06년 22건 → ’12년 39건(77% 증가)

■국책사업 체계개발 활성화

� 한국형헬기 개발사업(방사청-지경부, 1조 2,960억원)

� 아리랑5호 개발사업(방사청-교과부-지경부, 2,480억원)

국방 R&D 업체투자 우선원칙 전환

■업체, 공동, 정부투자 순으로 연구 개발 투자주체 검토

기준 마련

� 기술성숙도 6이상, 량소요, 민수전환∙수출 가능성

높은 품목 등은 업체투자 우선 원칙

■업체의 도전적∙창의적 R&D를 위한 지원책 마련

� 개발성공 시 양산사업에서 개발비 보전

� 국방R&D 사업 성실실패제도 도입 검토 중

국방기술 민간이전 증

■국방기술 민간이전 증가 현황

민간기술의 국방 R&D 활용

| 업체주관 무기체계 연구개발 |

’06년’12년

31

63%(2배)

| 신개념기술시범 사업 확 |

’06년’12년

16

99억원(6.2배) 계 ’05년 이전

(12년간)

’06년 개청 이후(6년간)

이전건수 75건 124건

이전기관 117개 14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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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


Administration

국내 기술유출 방지 및 해외 첨단기술 도입 기반 마련

방산수출입 규모 비, 방산기술 보호 미흡

■방산기술보호 전담 조직 및 전문인력 미비

� 방산수출 증가에 따른 기술 유출 및 도용 가능성 증

■방산기술 보호를 위한 인식 미흡

� 회고록 등에 Reverse Engineering 등을

지나치게 노출

� 방산기술 인력의 통제 없는 이직 등

■국외도입 첨단 무기체계에 한 기술보호 요구 증

선진화된 방산기술 보호 조직 및 체계 마련

■방산기술 보호 전담을 위한 방산기술통제관실 신설

(’12.7월)

� 수출상 국에 한 최종사용자 모니터링 등 시행

■방산수출입 과정에서의 기술보호방안 관련 교육 실시

� 청 직원 및 ADD, 기품원, 각 군, 방산업체,

무역 리점 등 약 800여명

■국외도입 첨단기술의 안정적 보호 체계 구비

� 우리의 기술보호 역량에 한 신뢰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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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방위산업

동향

/세계

속의

우리

방위산업

■ 2011년 주요국 무기획득 비용 ■ 국방과학기술 수준

■ 최근 6년 수출입 규모

■ 세계 100 방산업체 국가별 현황 (매출액 기준, 2009년)

세계 방위산업 동향

부 록

세계 속의 우리 방위산업

단위 : 억달러

단위 : 억달러

■ 세계 무기거래 규모 (상업판매실적을 제외한 정부간 거래)

■ 세계 재래식 무기 수출 현황

단위 : 억달러 (2011년 물가 기준으로 조정)

※ 출처 : 미 의회보고서(’12.8월)

※ 미국 기술수준을 100으로 한 분야별 전문가들에 의한 정성평가

※ 출처 : 미 의회조사국(2010년) ※ 한국 : 삼성테크윈, LIG Nex1

단위 : 억달러

2012년 방위사업청 성과는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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