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새로운 프레임, 인문학 최준영 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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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1일 'Cornix TriPes Group'이 주최,주관하고 '모두가 광장에 모이다'의 송인혁, 이유진 저자님이 협력하신 'The Book Concert : Valuable Venue'가 열렸습니다~!첫번째 연사님은 '책이 저를 살렸습니다'의 최준영 님이십니다. 강연주제는 '21세기 새로운 프레임, 인문학'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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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1: 21세기 새로운 프레임, 인문학   최준영 연사님

21 세기 새로운 프레임 , 인문학

최준영

경희대 실천인문학센터 교수 < 책이 저를 살렸습니다 > 저자

Page 2: 21세기 새로운 프레임, 인문학   최준영 연사님

1. 소외계층 인문학의 흐름

• 클레멘트코스 ( 美 ) 에서 성프란시스대학 ( 韓 ) 까지• 빈자에게 필요한 건 빵과 잠자리가 아니라 ‘정신적인

삶’

• 빈자들이여 , ‘ 무력의 포위망’을 벗어나라 !

• 클레멘트 코스 희망을 만들다• 소크라테스의 교육철학과 파울루 프레이리의

민중교육론

Page 3: 21세기 새로운 프레임, 인문학   최준영 연사님

2. 노숙인인문학에서 시민인문학으로

• 성프란시스대학 , 노숙인과 인문학의 어색한 조우

• 인문학 강의실에서 희망을 쏘다

• 소외계층에게 급속도로 퍼져나간 인문학 강좌

Page 4: 21세기 새로운 프레임, 인문학   최준영 연사님

3. 시민인문학에서 길어올린 희망의 증거들

• 책이 저를 살렸습니다

• 16 년 만에 사랑을 고백하다

• 무면허로 20 톤 탱크로리 운전직에 도전하다

Page 5: 21세기 새로운 프레임, 인문학   최준영 연사님

4. 지금 , 왜 인문학인가 ?

• 20 세기의 역동성 , 21 세기의 새로운 흐름

• 승자독식과 패자부활전이 용납되지 않는 사회

• 행복의 조건

• 원점에서 다시 성찰할 필요

Page 6: 21세기 새로운 프레임, 인문학   최준영 연사님

5. 21 세기 새로운 프레임 , 인문학

• 美 MBA 에서도 인문학은 필수과목

• 인문학적 향기가 새로운 사회를 만든다

• 김예슬 선언과 인문학

• 결국 중요한 건 ‘정신적인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