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완대체의사소통(AAC)

어플리케이션

“Try Talk – 학교에서”는 한국어 보완대체의사소통(AAC: Augmentative and Alternative Communication) 어플리케이션입니다.

보완대체의사소통(AAC)이란 언어장애를 가진 장애인이 상징이나 문자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및 기법을 지칭합니다.

학교 안의 여러 장소와 장소에 맞는 상황에 맞춘 어휘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용자 편의를 위한 환경설정과 필요어휘를 직접 녹음 할 수 있는 기능이 포함 되어 있습니다.

앱스토어에는 현재 여러 종류, 여러 언어의 AAC어플리케이션이 있습니다.

녹음기능, 대화기능, 문장을 읽어주는 기능, 게임방식으로 된 어플 등 다양한 AAC 어플리케이션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어를 지원하는 AAC 어플리케이션은 매우 부족합니다.

•특징 : 구성이 단순하여 사용하기 편리하다.(창원대학교+원진정보개발) • 음성은 내장 사운드를 지원함, 64.99$의 유료 어플리케이션

* 특징 : 녹음을 해서 사용 할 수 있고 달력, 공유 기능이 있다. * 다양한 상황에서의 의사표현이 어렵다

장애인을 위한 만큼 사용하기 편리한 인터페이스 구성

사용자 편의를 위한 환경 설정

사용자가 원하는 어휘를 사용하기 위한 녹음기능

단순화된 선화로 표현된 심벌이 필요함

다양한 장애 정도에 따른 레이아웃 변화가 필요함

사용자의 사용패턴을 반영한 레이아웃의 변경이 가능함

선화기반 단순화된 심벌 한국어/영어 TTS를 지원함 레이아웃 설정, 영문지원 자주 사용하는 아이템은 찾기 쉽게 나타나는 기능

원하지 않는 아이템 삭제 위치에 따른 레이아웃 변경 사용자가 어휘를 추가/삭제함

TryTalk – 학교에서, 아이폰, 아이패드용

TryTalk at School – 영문버전으로 아이폰, 아이패드 지원, Texas A&M Univ와 공동 개발 수행(영어권 사용자를 위한 기능 구현)

특수교육학과와의 공동 연구 수행

장애인 대상의 사용성 테스트

장애인의 사용패턴을 분석한 개선 작업 수행

[동영상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