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시 15분 김태훈 팝컬럼니스트, 방송인 - 그들은 그녀들을 모른다
Post on 03-Jul-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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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모든 딜레마는 무지와 오해에서 비롯됩니다. 우리는 그, 그녀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을까요? 알고 있다는 착각으로 인해 서로의 간극은 더욱 더 벌어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사랑이란 모호한 이데올로기 속에서 상대에 대한 이해의 책임을 방기하고 있는 이들을 위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TRANSCRIPT
김태훈팝컬럼니스트,����������� ������������������ 방송인
공동기획
연말특집강연콘서트
연애의 기술
그들은그녀들을����������� ������������������ 모른다
술에 취하지 마라.
술에 취하지 마라.
“저희 맥주는 지난 1862년부터 못생긴 남자들도 여자를 만날 수 있도록 도와드려 왔습니다.”
“그날부터 한시도 마마 모습이 제 머리 속에서 떠난 적이 없었습니다.
다만, 마음 속에 음란한 상상이 자리잡아…”
남자들도 모른다. 사랑일까, 욕망일까?
의심하지 마라.
나쁜 상상력은 이별을 불러온다.
변했다고 의심하지 마라.
전화와 자동차
영원한 전성기란 없다.
싸움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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