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조 기장님이있어참다행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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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불법 낙태는 하루 평균 937건이 일어나고 있으며 일년에
총 34만 2000여건 정도 행해진다. 기혼 여성의 경우 19만
8000여명, 미혼 여성의 경우 14만 4000여명이다.
모자 보건법에서 규정하는 합법 낙태는 1년에 1만 4900여건으로
전체 낙태 시술의 4.3%에 불과하다.
작년 신생아의 경우 44만 5200여명을 감안하면
낙태의 건수는 심각한 지경이다.
조선일보 2010.05.18 김경화 기자
; 심각한 수준의 낙태 시술 건수
한겨례 2010.03.06 이지연 기자
낙태 여성들의 피임 인식 조사 연구 결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임신중절 시술을 받은 주요 이유로는
'더 이상 자녀를 원치 않아서'라는 응답이 26%로 가장 많았고,
'경제적인 이유로 아이를 낳아 키우기 어려워서'가 21%,
'미혼모 등 사회적 이유로 아이를 낳아 키우기 어려워서'가
18%로 뒤를 이었다. 즉 대다수가 애초에 임신을 원치 않는
상황에서 임신을 했고 낙태까지 이어졌다.
반면 태아의 건강이나(8%), 산모의 건강 문제(6%)가
임신중절 시술의 이유가 됐다는 응답은 많지 않았다.
'임신 중 약물 복용으로 인해'란 응답은 11%,
'유산으로 인해'란 응답은 3%였다.
; 대부분 애초에 임신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임신중절 시술을 받음
이임순 회장은 한국의 높은 낙태율의 이유로 다음과 같이
두 가지를 꼽았다. 첫 번째는 피임을 기피하는 풍조다.
“국내에서는 임신중절 시술이 피임을 위한 하나의 도구로
사용되고 있다. 우선 경제적 사회적 상황이 여의치 않아
아기를 가지면 안 될 경우 성관계 시 필수적으로 피임을 해야 한다.”
대한산부인과학회지에 실린 ‘한국 성인의 성행태 조사’에서
성경험자의 피임률은 38%에 불과했다.
의협신문 2010.06.09 김은아 기자
한국경제 2009.12.08 이경은 기자
; 사회에 만연한 피임을 기피하는 풍조
이임순 대한피임연구회장은
“피임법도 문제다. 현재 피임법의 경우 질외사정이나
월경주기법, 콘돔 등 구시대적인 방법에 의존하고 있다.
현대적인 피임법이 보편화 되어야 한다.”며 현대적인
피임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의협신문 2009.06.09 김은아 기자
; 높은 낙태율은 구시대적인 피임 방법에 기인
콘돔은 여성 체내에 정액이 유입되는 것을 막아주는
원리를 이용하는데, 사용 방법에 따른 실수와 콘돔 자체의
불량 등으로 인한 피임 실패율이 15% 정도라고 한다.
거꾸로 말하면 피임 성공율이 85~90%인 셈,
피임 성공율이 약 75%인 살정제나 자연주기법 보다는
높은 편이지만 안심할 만한 수치는 아닌 것이다.
모닝뉴스 2009.11.06 최창남 기자
; 콘돔의 피임 실패율은 15%,
자연주기법의 실패율은 25%
현대적인 피임법은 피임약, 자궁내 장치 등이다.
일반적으로 피임약·자궁내 장치 등 현대적인 피임법을
사용하는 비율이 높을수록 낙태율이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먹는 피임약은 복용방법을 정확히 지키기만
하면 피임 성공율이 98%정도 되는 매우 안전한 방법이다.
전체 피임법 중 피임약 사용률이 40% 이상인
독일과 네덜란드의 경우 낙태율이 7.7%와 8.7%로 조사됐다.
우리나라의 경우 전체 피임법 중 피임약 사용률이
3%에 그치며 낙태율은 세계 1위다.
경향신문 2010.02.14 김우진 기자
; 현대적인 피임법은 낙태율을 낮출 수 있음
피임약 복용을 꺼리는 이유에 대해서 응답자는
'왠지 몸에 안 좋을 것 같다'(30.9%),
'나중에 원할 때 임신이 잘 안될 수 있을 것 같다'(19.1%)는
대답을 해 안전성이나 가임력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우려가 대부분이었다.
약업닷컴 2010.06.09 이호영 기자
; 건강에 피해가 갈까봐 피임약 복용을 꺼림
오해 1. 피임약은 가임력에 영향을 준다
아니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피임약의 복용을 멈추면
복용 이전의 임신이 가능한 상태로 즉시 되돌아간다.
실제로, 피임약은 자궁 외 임신과 섬유증 등 임신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요인들로부터
여성을 보호한다.
조선일보 2010.05.27 헬스조선 편집팀
; 가임력에 영향이 없을 뿐만 아니라
여성을 보호하는 피임약
오해 2. 피임약은 안전하지 않다
50년 전에 처음 출시된 이래로 피임약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연구되고 많이 처방된 의약품
중 하나가 되었다. 그만큼 안정성을 인정 받았다.
물론, 모든 다른 의약품과 마찬가지로 피임약도
일부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처방에 따라
복용할 경우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조선일보 2010.05.27 헬스조선 편집팀
; 피임약은 몸에 안전함
오해 3. 피임약은 체중증가를 유발한다
경우에 따라서 처음 피임약을 복용하기 시작할 때
일부 여성은 일시적으로 복부 팽만감을 느낄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러한 증상이 완화된다.
실제로, 많은 임상시험들에서 최근 출시된
저용량 피임약들과 체중증가 간에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새로운 프로게스틴(progestine)
성분의 호르몬을 함유한 피임약은 에스트로겐과
관된 수분 저류를 방지함으로써 체중증가와
부종을 유발하지 않는다.
조선일보 2010.05.27 헬스조선 편집팀
; 피임약은 살을 찌게 하지 않음
응급 피임약(사후 피임약)은 먹는 피임약의
20~30배에 달하는 고용량의 호르몬을 함유하고 있고,
오심, 구토, 두통, 피로, 유방통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아츠뉴스 2010.06.03 김풀잎 기자
; 부작용의 가능성이 있는 사후피임약
; 가장 많이 이용하는 피임법은 콘돔
여성들이 가장 많이 사용한 피임 방법은 월경주기법이 14%
질외사정이 31%이고 콘돔을 사용했다고 응답한 여성은 46%로
비교적 피임 실패확률이 높은 방법들에 의존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특별히 피임을 하지 않았다’는 응답도 13%로
3위로 나타났다. 반면, 피임성공률이 높은 피임약을 사용했다고
응답한 여성은 3%로 아주 낮았다.
한국경제 2010.06.10 장익경 기자
시청률률이 높고
CPRP가 낮은
드라마 4편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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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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