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번호 22B20130012308

사업분야 인문사회(팀)/인문사회 단위 지역 구분 사업팀

학술연구분야

분류코드

구분관련분야 관련분야 관련분야

중분류 소분류 중분류 소분류 중분류 소분류

분류명 역사학 인류학한국어와문

학국문학

비율(%) 60% 40%

학과(학부) 또는

협동과정명안동대학교민속학과

신설학과

여부

사업팀명

국문)미래지식창출을위한민속지식의자원화

영문) The Utilization of Folk-knowledge for the Knowledge Creation toward the Future

사업팀장

소 속 안동대학교인문대학민속학과

직 위 교수

성명

국문 배영동전화 054-820-5381

팩스

영문 Young-Dong Bae이동전화 010-6663-5381

E-mail ydbae@andong.ac.kr

연차별

총사업비

(백만원)

구분

1차년도

(`13.3

~`14.2)

2차년도

('14.3

~'15.2)

3차년도

('15.3

~'16.2)

4차년도

('16.3

~'17.2)

5차년도

('17.3

~'18.2)

6차년도

('18.3

~'19.2)

7차년도

('19.3

~'20.2)

국고지원금 244 244 244 244 244 244 244

총사업기간 2013.3.1. ~ 2020.2.29.(84개월)

1차년도사업기간 2013.3.1. ~ 2014.2.28.(12개월)

작성자 사업팀장 (인)

확인자 산학협력단장 (인)

확인자 총장 (인)

본인은『BK21 Plus』신규사업지원을신청서와같이신청하며,지원이결정될경우관련법령,귀재단과의

협약,귀재단이정한제반사항등을준수하여성실하게사업을추진하여소정의사업성과를거두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신청서에는사실과다른내용이포함되지아니하였으며만약허위사실이나중대한오류가발견될

경우에는그에상응하는불이익을감수하겠음을서약합니다.

2013년 06월 21일

한국연구재단이사장귀하

1 / 115

안동대학교

안동대학교

『BK21 플러스』인문사회분야 (사업팀)

사업신청서

배영동

<신청서요약문>

지원분야의

중요성

(미래가치)

민속지식은문헌지식이아니라생활속에서생성되어오랜세월에걸쳐축적된경험지식으로

서 사람들의몸과 머리에배어전승되는민간지식이다. 그러므로 민속지식은기본적으로구전

에의한전통지식이며,장구한세월에걸쳐이어지는전승지식이자토착지식이다.그동안민속

지식은문헌지식이아니라는이유로중요성이 과소평가되어 왔지만,오랜전승력을지닌것이힘이고자원이라는논리로보면미래지식으로재창조될가능성이무한하다. 이사업은바로이점에주목하여민속지식을조사,연구,체계화,자원화하고,이를토대로미래지식창출에

기여하는창의적인재를양성하여전문분야취업역량을강화하고자하는것이다.

이 사업의중요성은다음과 같다. 첫째, 한국의 민속지식은설화와 민요, 의식주, 종교와 의

례,예술과놀이,생산활동등의생활전분야에걸쳐기록되지않고이어져온한국인의생활지

혜라는점에서중요하다. 둘째, 신자유주의체제아래서구문명이세계적인표준으로강요되는

상황에서, 민속지식의계승․발전은문화적다양성을 강조하는오늘날의시대적요청에부응한다는점에서중요하다. 셋째, 한국의민속지식은영화,축제, 전시, 스토리텔링등의문화산업

영역에서다양하게활용할수있는자원이므로 중요하다. 넷째, 민속지식은오랜세월에걸쳐

한국인의삶속에서끈질긴생명력을가지고이어져온것이므로미래에도활용될수있는다양

한가능성을갈무리하고있다. 다섯째,한국의민속지식은농어촌사회고령자들을중심으로하

여 전승되는 것이므로, 시급히 조사하여 체계화하지 않으면 자칫 영원히 소멸될 수 있기 때문

에, 이 사업은시의적절하다. 따라서이사업주제는 BK21 플러스사업의목적과취지에충분히

부합하는교육적,학문적가치를갖는다.

사업목표

사업의목표는궁극적으로오랜전승력을지녔던민속지식을통하여미래지식을창출할대학

원석박사인력을양성하는것이다. 이러한목표에도달하기위해서다음두가지구체적인목표

를설정하였다. 첫째, 민속지식의내용, 체계, 구조에대한연구를새롭게정초하고자한다. 둘

째, 민속지식에대한조사, 자료집성, 아카이브구축, 자원화를실현하여현재우리사회가요

구하는창조지식으로서사회적활용가치를높이고자한다.

교육역량영역

안동대학교민속학과는 1979년 3월에 개설되어 현재에이르기까지졸업생들은박물관, 전시

관, 전통문화분야연구소, 중앙과지방의문화행정기관, 문화기획사,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등의분야에전문인력으로왕성하게활동하고있다.안동대학교민속학과의교육과정에서는지

역에풍부하게전승되는민속에대한현장조사와탐구능력을가장중요시하고있다. 이것은현

장학으로서민속학의강점을충분히살리는것임과동시에수집된자료를다양하게자원화하기

위함이다. 이러한민속학의교육방법과이론은대학원과정에발전적으로승계되어사회적효

용성이있는민속학연구로그역량을증대시켜왔다. 특히 2단계 BK 21(2006. 3. 1˜2012. 2. 28)

을 수행하는과정에서교과과정의 체계화와고도화를이루어냈으며, 그 과정에서민속지식에

대한조사와교육도상당부분이루어져서대학원전체의교육수준이향상되었다. 이러한교육

역량을토대로하여안동대학교대학원민속학과는전국적인명성을획득하고있으며, 전국여

러대학출신들이석박사과정에입학하여수학한후다양한분야에진출하고있다.

연구역량영역

안동대학교민속학과의연구역량은기본적으로사업팀장과참여교수의연구역량을통해가시

화되고있다.사업팀장은민속학분야의중진학자로서 (사)한국민속학술단체연합회사무총장,

실천민속학회장, 비교민속학회총무이사, 한국민속학회편집위원, 역사문화학회편집위원등

으로활동하면서, 전승지식에대한관심을가지고농촌사람들의생활에밀착된현지조사를하

여많은연구성과를축적하였다.그리고사업팀참여교수들은다양

중심어

민속지식 미래지식 자원화

취업역량 지식창출 창의인재양성

지식기반사회 문화다양성 지역문화

2 / 115

한 인문학적안목을가지고민속학의다양한분야에서민속지식의내용과체계를연구하는 데

적지않은기여를하고있다.민속학의대중화에획을그은저명한학자로공인된원로학자를비

롯하여,과거의전통에만집착하지않고현재와미래에보다가치있는지식으로서민속학의위

상을확보하는데연구성과를집적한중진학자와신진학자들이이사업팀을이루고있다. 아울

러참여교수들의가르침을받고있는여러명의대학원생들이민속지식을유용한미래지식으로

재창조하는데학습․연구력을집중하고있다. 이러한연구역량은미래지식을창출하기위한민속지식의자원화라는사업주제를실현하는데현실성과창조성, 그리고수월성을제공할것이다.

기대효과

이사업은다음과같은효과를생성할것이다.

첫째, 교육적측면에서는새로운사회를선도할창조적인재, 지식기반사회에서중요한지식

의 창조적가치를 실현할인재, 지식의생산적가치를창출하는실용적인재를양성할수있을

것이다.

둘째, 학문적인측면에서는이론과실제, 교수법등을혁신할미래지식의유형을창출할것이

며, 그에 따라 연구의 활용성을 배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민속지식이 본래 지

닌,생태적․대안적․전통적․미래적가치를체계화하는데기여할것이다.셋째, 사회적인측면에서는현대사회의제문제를성찰하는지식을제공할것으로기대되며,

그에따라우리사회의복잡한문제를해결하는다양한지혜와지식을제공할것이다.

3 / 115

4 / 115

Ⅰ사업팀현황

1 사업팀구성

1.1 사업팀장

T_1_1:성명 T_1_2:한글 D_1_3:배영동 T_1_4:영문 D_1_5:Young-Dong Bae

T_2_1:소속기관 D_2_3:안동대학교 D_2_4:인문대학 D_2_5:민속학과

5 / 115

1.2 사업팀현황

<표 1-1> 사업팀참여교수현황 (단위: 명)

T_1_1:기준일

T_1_2:대학원

학과(

부)

T_1_3:전체교수수(임상,

교육, 분교제외)

T_1_6:기존교수수(임상,

교육, 분교제외)

T_1_9:신임교수수(임상,

교육, 분교제외)

T_1_12:임상,교육, 분교교수

수

T_2_3:전임 T_2_4:겸임 T_2_5:계 T_2_6:전임 T_2_7:겸임 T_2_8:계 T_2_9:전임 T_2_10:겸임 T_2_11:계 T_2_12:전임 T_2_13:겸임 T_2_14:계

D_4_1:201306

21

D_4_2:민속학

과D_4_3:6 D_4_4:0 D_4_5:6 D_4_6:4 D_4_7:0 D_4_8:4 D_4_9:2 D_4_10:0 D_4_11:2 D_4_12:0 D_4_13:0 D_4_14:0

<표 1-2> 사업팀참여교수의지도학생현황 (단위 : 명)

T_1_1:기준일

T_1_2:대학원

학과(

부)

T_1_3:참여교수지도학생수

T_2_3:석사 T_2_6:박사 T_2_9:석박사통합 T_2_12:계

T_3_3:전체 T_3_4:참여T_3_5:참여비

율(%)T_3_6:전체 T_3_7:참여

T_3_8:참여비

율(%)T_3_9:전체 T_3_10:참여

T_3_11:참여비

율(%)T_3_12:전체 T_3_13:참여

T_3_14:참여비

율(%)

D_4_1:201306

21

D_4_2:민속학

과D_4_3:15 D_4_4:13 D_4_5:86.67% D_4_6:5 D_4_7:3 D_4_8:60% D_4_9:0 D_4_10:0 D_4_11:0% D_4_12:20 D_4_13:16 D_4_14:80%

6 / 115

Ⅱ부문별

1 사업팀의교육비전및목표

1.1 교육비전및목표

1.1.1 교육비전구성과목표설정의배경

미래지식창출을위한민속지식의자원화사업은민속지식과미래지식의성격과지향을밝히는일로부터시작된다.민속지식은문헌지식이아니라생활속에서생성되어오랜시간을통해축적된경험지식으로사람들의몸과머리

에배어전승되는민간지식이다.그러므로민속지식은기본적으로구전에의한전통지식이며,장구한세월에걸쳐이

어지는전승지식이자토착지식이다.민속지식은한국인의삶속에서이미충분한검증과정을거치며전승해온문화이

기때문에,현대한국사회에서제기되는각종현실문제에대한해답의열쇠를가지고있다.

실천과대안적지식체계로서민속지식의중요성은비단본사업팀만의주장이아니며,근대적개발패러다임의실패

를목도한국내외의학자들에게널리공유되는인식이기도하다.그동안민속지식은문헌지식이아니라는이유로중

요성이과소평가되어왔지만,노르베리호지가제안한오래된미래, 또는지식패러다임의순환이라는지식사적관점에서보면미래지식으로재창조될가능성이무한하다. 이사업은바로이점에주목하여민속지식을조사,연구,

체계화,자원화하고,이를토대로미래지식창출에기여하는창의적인재를양성하여전문분야취업역량을강화하기

위해서기획되었다.

1) 민속지식의문화적가치와교육적중요성

(1) 민속지식의중요성

①민속지식의중요성은현재한국사회가처한사회문화적배경속에서이해되어야한다.본사업팀의문제의식은

민속지식의창조적생성에놓여있다.정보통신기술의발달과그로인한소통체계의확장은,인간의정신활동의총체로서지식을강조하게되었다.이에따라지식의창조성과유용성이시장과국가,사회와문화의가치경쟁력을

판가름하는중요한자원으로인식되고있다. 1990년대이후한국사회에서는지식기반사회라는용어가일반화되었고지

식의생산과그효용의중요성에대한폭넓은공감이형성되었으며,최근에는창조경제를이끌어갈동력으로서미래지

식의중요성이부각되고있다.본사업팀은이러한사회적수요를충족하고,현단계한국사회가안고있는문제들을

일정하게해결할수있는방안을민속지식으로부터찾고자한다.

○신자유주의심화와국제적표준의강화

→민족지식과문화주권의강조와실천

○정치․경제․문화의수도권집중화→지역과지역문화의가치를새롭게인식

○환경과생태계의위기

→생태적인지식에기반한친환경적사회로의전환요구와실천

○개인의성공과무한책임을강조하는서구적시민성/근대인으로서의정체성강조→공동체문화의재인식과공동체의복원을통한인간적가치의회복

②민속지식의중요성은민속학이라는학문자체내에서강하게제기되고있다.마을을배경으로연구를수행했던

민속학의전공자들은농어촌민중들의삶과문화에대한냉혹한현실을직시할수있는기회를일찍부터부여받았다.

오늘날세계화,도시화,산업화등으로인한한국사회의급격한문화변동과정에서마을공동체는고령화나인구감소

등으로급격한쇠퇴를경험하고있다.이러한상황에서민속학은민속의중요전승현장인농어촌의해체와소멸에깊

은관심과우려를가지고있다.따라서민속학의연구자들은농어촌의소멸붕괴에따른폐해와문제점들에대해서심

7 / 115

각한문제의식을갖게되었으며,그대안에대한관심을갖게되었다.이러한자극은전공자개개인의문제의식을넘

어대학원민속학과나아가민속학이라는학문전체의영역에서,마을의현재적상황과미래에대한성찰적문제의식

을갖게만들었다.본사업팀은위기에처해있는마을공동체의현재적상황을극복하기위한대안으로민속지식에주목하고있다.

(2) 본 사업의교육적가치

①미래지식창출을위한민속지식의자원화라는사업주제는 BK21 플러스사업의목적과취지에충분히부합하는교육적,학문적가치를갖는다.본사업의의미와가치를정리하면다음과같다.

○첫째,한국의민속지식은구비문학,의식주,종교와의례,예술과놀이,사회조직과행위,물질문화와생산활동

등의생활전분야에걸쳐전승되어온생활지식이라는점에서중요하다.민속지식은한국인들의삶과동떨어져서존재

하지않았다.예컨대서구적지식에기반을한건축기술이아무리발달했어도,여전히한국인의주거문화에서친숙하

고핵심적인위치를차지하고있는것이바로온돌문화이다.그럼으로온돌에대한민속지식은앞으로도지속적으로

탐구되어야하고다양한방식으로활용될것이다.

○둘째,신자유주의체제아래서구문화가세계적인표준으로강요되는상황에서,민속지식의계승․발전은문화적다양성을강조하는오늘날의시대적요청에부응한다는점에서중요하다.과거서구식개발방식은거대한규모의인프

라구축과산업화,그리고대규모수리관개사업등으로전개되었고,표준․절차․양식을강조했다.이때농민이나민중들은가르쳐야할계몽의대상에불과했다.하지만오늘날한국사회에서널리행해지고있는마을살리기와같은개발사업에서는그들로부터배운다는것을강조하며,민속지식의중요성을재인식하고있다.이미민속지식의교육과연구에집중해왔던민속학은,이러한입장전환의과정에서교육과학문,그리고실천의영역에서중추적

인역할을해낼수있다.

○셋째,한국의민속지식은영화,축제, 전시, 스토리텔링등의문화산업영역에서다양하게활용할수있는자원

이므로중요하다.오늘날한국사회에서는국가,지방자치단체,기업, 그리고박물관에이르기까지문화산업에대한관

심과수요가급증하고있는추세이다.민속지식은이와같은문화산업의원천소스로서중요한의미를지니고있다.

본사업팀은민속지식의조사․정리․분석과체계화에익숙하므로향후문화산업의활성화에기여할수있다.

○넷째,민속지식은오랜세월에걸쳐한국인의삶속에서끈질긴생명력을가지고이어져온것이므로미래에도

활용될수있는다양한가능성을담지하고있다.한국인들은오랜세월동안민속지식에의거해생태적인환경에적

응,생존해올수있었다.그렇기때문에민속지식은한국인의삶에최적화된자연친화적지식이다.예를들면농약

을사용하지않는전통적인농업지식의일부는이미현대사회에서활용되고있으며,환경문제가더욱중요해지는미래

에는더욱유용한지식으로재창조될수있다.안동대대학원민속학과는이미민속지식의활용가능성에대해서다양

한연구들을수행해왔으며,현재와미래사회속에서민속지식에의거한지속가능하고,친환경적인 개발방식에대해서모색해왔다.

○다섯째,한국의민속지식은농어촌사회고령자들을중심으로전승되는것이므로,시급히조사하여체계화하지

않으면소멸될것이기때문에,현단계에서이사업은시의적절하다.고령화등으로인해마을공동체가붕괴한다는것

은,단순히경제적차원에서농수산물의생산기지가사라져버리는것만을의미하지는않는다.그것은한국사람들의

삶과문화의근간을이루었던민속지식이통째로그리고영원히사라지는것을의미하는것이다.

②본사업팀이자원화하여활용하고자하는민속지식은,과거의지식이나전통적인지식으로머물지않고현재의문

제를해결하는데기여할뿐만아니라창조적지식으로서미래지식이될수있다.문제는미래지식으로서그위상을확

보하기위해민속지식을어떻게축적하고체계화하여,미래가치를담아낼것인가에있다.다시말해민속지식의미래

가치는과거의지식을토대로현재는물론미래의문제를해결할수있는유용성을교육과연구에담아낼때실현가

능한것이된다.따라서본사업팀은현실문제에대한진단과미래에대한예측을기반으로민속지식의적용가능성

8 / 115

을 염두에두고,민속지식의조사와자료수집,축적과분류,분석과연구,교육과활용에집중할것이다.

현실문제의진단과미래의예측▶문제해결수단으로서민속지식의교육과연구▶ 미래지식의창출과활용

2) 민속지식의성격

(1) 민속지식의의미

민속에서민중의지식을뜻하는lore의 지식은knowledge의 지식과다르다.knowledge의 지식은상류사회의지배계층들이문자를통해소통하는고급의지식곧체계적으로교육된지식을말한다.따라서이때지식을가

진이는유식한사람으로서식자층또는지식인을일컫는다.그러나lore의 지식은이와다른것으로서민중들이생활속에서자연스레터득하고말을통해서로소통하며공유하는일상의지식곧선조들로부터물려받은전승의지

식을말한다.따라서이때의지식은공동체에서전승되는다양한풍속들을보고들어서정확하게알고실현할수있

는전통문화의연행능력을일컫는다.그러므로민속학에서지식이란사실상민중에의해전승되는지식을일컫는것이

다.이런맥락에서본사업팀은민중들의지식(lore)과 조사․연구를통해체계적으로정리․분석되어교육이나사회에환류될수있는지식(knowledge) 양자를포괄하는의미로민속지식(Folk-knowledge)이라는개념을사용할것이다.그

러므로이사업에서민속지식은일차적으로는 emic한 수준의lore를,이차적으로는 etic한 수준에서knowledge를의미하게된다.이러한민속지식(Folklore)은 다음과같은성격을갖는다.

①민속지식은민중에의한전승지식이다.민중들은자신들의문화를자신들이직접생산하고전승하며향유하는주

인노릇을하였기때문에,문화의전승주권이나향유주권은물론문화의생산주권까지누렸던것이다.피지배층이면서

도문화주권을누릴수있었던것은민속문화의존재양식때문이다.전문지식이서재에서학술적논리로검증된학문

의지식이고,대중지식이대중매체로확산되고소비되는상품논리에따라인기로검증된유행의지식이라면,구전지

식으로전승되는민중들의전통지식은실제생활세계에서전승하며경험을통해서검증한전승지식이라할수있다.

②민속지식은민족의전통지식이다.민중들이전승하는민족지식은대중지식이나전문지식과달리전통성을지닌

다.전통성이란역사적지속성과문화적독창성,현실적유용성을아울러지닌개념이다.전통지식으로서민속지식은

세계각문화가문화종다양성을유지하는데버팀목역할을한다.서구의지식이세계적인표준을강조한다면,민속지식은지역적특수성과민족적개성을유지하며역사적으로지속하고자한다.민속문화는곧민족문화로서고유

성과독자성을가장잘갈무리하고있는문화이기때문이다.

③민속지식은공동체성원들의공유지식이다.공동체가형성되지않는곳에서문화가창조될리없다.이미있는문

화의전승도불가능하다.문화는개인이혼자서창조하거나전승하는것이아니다.공동체가형성되어공동체생활을

할때문화가자연스레창조되고역사적으로전승된다.민속은생산과전승및향유집단을고려할때고급문화나대

중문화와달리주로공동체문화로존재한다.민속지식은공동체가창조력을발휘하여사회적으로생산하고무상으로

공유한것이었다.

④민속지식은지속가능한친환경적인지식이다.민중들은생태적환경에적응하기위하여기술체계,사회체계,이념

체계를구성해서민속을전승해왔다.민속문화는생명산업인농업의바탕위에서형성된것이므로자연친화성을지닐

수밖에없다.자연과친화하지않으면생명을기르고가꿀수없을뿐아니라,생태계의순환적이치와공생적관계

를정확하게포착하지않으면효과적인농경활동을하기어렵고농업의생산성도높일수없다.따라서자연의변화

를주목하고생태계를주의깊게관찰하며천지조화를거스르지않고풍농의꿈을키워왔다.그러므로하늘과땅은물

론바람과물,산과바위,나무와동물들까지두루섬기는가운데자연친화적인민속지식을전승해온것이다.

(2) 민속지식의층위

9 / 115

① 교육과연구를체계적으로수행하기위해서는민속지식의층위를나누어살펴볼필요가있다.민속지식의층위는

현상으로서민속지식,구조로서민속지식, 그리고이념으로서민속지식 등으로나눌수있다.사실현상,구조, 이념으로서민속지식은따로떨어져존재하는것은아니다.그러나조사,자료의축적과분류,분석과해

석,그리고자원화를위한활용을체계적으로수행하고민속지식의본질을파악하려면층위화가불가피하다.

○현상으로서민속지식은물질,행위, 언어와같이관찰가능한수준에서파악될수있는가시적인형태로존재한

다.예를들면전통적인농업에서중요시되었던퇴비의물질적인측면이나만드는방식,사용하는관행등은모두현

상으로서민속지식의영역에속한다.

○구조로서민속지식은가시적인형태의지식이아니며,자료에대한연구자의분석을통해파악할수있는지식이

다.예를들면민중들의퇴비에대한분류체계,다양한퇴비를만드는방식에서나타나는일정한규칙과원리등이여

기에해당된다고할수있다.

○이념으로서민속지식은민중들의세계관,사고방식,미의식이나철학과관련된것으로,연구자의분석과해석을

통해서해명될수있다.예를들면민중들의퇴비이용관행을통해연구자는생태적세계관,순환적생태관,공생적가치,민중의식등을밝혀낼수있다.

②현상,구조, 이념으로서민속지식이온전하게해명된다면,그활용가능성은무궁무진해진다.현상으로서지식이

새로운문화를만드는재료나소재로사용될수있다면,구조로서의지식은새로운문화를창조하는원리로서활용될

수있다.그리고이념으로서지식은현대한국사회가안고있는환경문제,승자독식의사회문제,사회적안정망의붕

괴와복지의문제등에대한치유와대안적지식체계로서의그가능성을열어줄수있다.

민속지식의층위 자료수집과연구의층위 활용의층위

현상으로서민속지식 ▶자료의수집과축적 ▶새로운문화의재료와소재

구조로서민속지식 ▶자료의분석과유형분류 ▶새로운문화의창조원리

이념으로서민속지식 ▶자료의탐색과해석 ▶새로운문화의대안적지식체계

3) 민속지식교육의기본구도와방향

(1) 민속학의시대적의미와민속지식의구도

미래가치창출을위한민속지식의자원화라는주제속에서,본사업팀은안동대학교민속학과의오랜교육과연구역량을토대로현대사회가요청하는교육과지식의문제에적극적으로대처할수있는민속지식전문인력을양성

하고자한다.그과정에서민속지식의연구를활성화하여민속학연구를양적․질적인수준에서혁신할뿐만아니라,사회적유용성을지닌지식으로서활용도높은민속지식의자원화를보다체계적으로수행할것이다.

①민속지식의시대적의미:한국에서의민속학은근대의시작과함께형성되었으며,사회적현실과학문적성찰

및실천이조응해오면서발전해왔다.근대이후민속지식의의미와기능을정리하면다음과같다.

○개항기의민속지식은민족정체성을구성하는핵심적인위치에있었으며,당대의현실문제를적극적으로해결할

수있는역량을지닌지식체계로구성되었다.민속지식은고대로부터조선말엽까지유구한역사적전통성을지니면

서입에서입으로또는직접적인대면관계에서자연스레전승되어왔던생활세계의생동적인지식이었다.그러나서구

제국의이양선이출몰하던조선말엽부터민속지식은서구근대지식에대응하면서,새롭게인식되기시작했다.시대

적필요와사회적조건속에서민속지식은근대학문의성격을지니면서도,전통성을가진민족적인지식으로서구상

되기시작하였다.

10 / 115

○ 일제강점기민족문화의본령으로서민속지식을주목했던민속학은, 1920년대에독립된학문으로서의위상과기

틀을갖추기시작했다.일제는효율적인통치를위한수단으로서민속지식을타자화하여재구성하였다.여기에대한

대응으로서민족주의적입장에서민속학이발전하였으며,특히 1932년 조선민속학회가창립되면서현지조사를통한민

속지식의축적이본격적으로이루어지게되었다.비록일제의민족운동탄압으로인해발전의경로가왜곡되긴했지

만,민속학은민속지식의조사와자료의축적을통해민중의생활세계를충실히기록할수있었다.이러한노력은민

속지식의의미와가치를보존한귀중한성과로평가할수있다.

○해방이후학문적으로민속지식에대한이해가심화되어갔으며,사회적문제나부조리한현실문제에적극적인

목소리를내어온실천적학문으로서의위상을확보해왔다. 1950～60년대를거치면서민속학의위상확보를위한민속

지식의축적과체계화의과정은,여러현실적어려움에도불구하고지속되었다. 1970년대이후한국사회의급격한문

화변동에도불구하고,민속학은현지조사를통한민속지식의원천자료축적과분석방법의다각화등을통해한층체계

화될수있었다. 1980년대는민속지식이현실의문제에깊이개입하여문제해결의역량을강화하는한편,민속지식

의저변을크게넓혔던시기였다.

○현재민속학은세계화의동력이나인터넷으로대표되는정보혁명의물결속에서문화의역동성을포착해내려는

시도를하고있으며,다양한문화적실험과실천을통해현실세계에대한대안적지식으로서의역할도일정하게수행

하고있다.한국사회는 IMF로인한신자유의주의심화와국제적표준의강화,개인의성공과무한책임을강조하는사회적분위기,정치․경제․문화의수도권집중화,환경과생태계의위기등에직면하고있다.민속학은이러한현실속에서민중의삶과문화가어떤식으로변화하고있는가에대한관심을기울이게되었다.또한급격한사회변화

에따른각종폐해와시대적모순을극복하기위한방안으로민족지식과문화주권의강조,지역과지역문화의가치에대한새로운인식,생태적인지식에기반한친환경적사회로의전환요구,공동체문화의재인식과공동체의복원의문제에독자적인목소리를내기시작했다.

②민속지식교육의구도:역사적흐름속에서축적된민속지식은과거,현재, 미래를관통하며역동적으로생성되었

으며,시기마다사회적인소명을다했던실천적지식으로서의특징을갖는다.민속지식의시기별특성을반영하여,미

래지식창출의원천으로민속지식의자원화와활용화를적극적으로실천할수있는교육구도를정리하면다음과같

다.

○교육과연구의영역

ㆍ압축적근대화에따른급격한문화변동의조류속에서,해체소멸위기에처한마을공동체민속지식의조사와자

료축적및체계화

ㆍ민속지식의구조와이념에대한분석과탐색을통한이론과연구방법의정교화

○사회적실천과실용의영역

ㆍ민속지식에대한연구를바탕으로현실사회에대한대안적문화와새로운지식체계의모색과실천의방향제시

ㆍ미래지식창출에기여할수있는민속지식의활용과자원화방법의탐색

(2) 민속지식교육의실천과제와방향

역사적변화과정속에서축적된민속지식은미래지식창출을위한자원화방향의핵심이될것이다.또한새롭게변

화하고있는사회조건을유연하게반영하면서,개방적이며능동적인지식으로교육될것이다.이를위해가장중요하

게생각해야할것은민속지식을체계적으로이해하며,미래의창조적지식으로변화시킬인재를양성하는것이다.이

와같이본사업팀은역사적인전통성을중시함과동시에민속지식의국제화를위한체계적인교육체계를갖춤으로

서,미래지식구현의창조사회인재를양성할것이다.

①본사업팀의교육과정은의식주․민속공예․문화재․문화생태․박물관․기술발달과문화변동․문화유산․한국사회․한국종교․가족과친족․세시풍속․무속․통과의례․민속놀이․민속의관광자원화․지역축제․민속예술․한국설화․민속

11 / 115

극․민속가요․한국신화에이르기까지한민족의생활문화전반을폭넓게다루고있다.이러한교육과정속에서연구자들은현상으로서민속지식의수집과조사뿐만아니라,유형․규칙등과같이구조로서지식을탐색하며,미의식․세계관․우주관과같은이념으로서지식을파악하고자노력해왔다.다시말해대학원민속학과는민속에대한가시적이고구체적인

사실에해당하는지식으로부터,추상적이고형이상학적인지식의영역에까지심층적으로교육․연구를수행해왔다.

②교육역량은결국본사업팀의참여연구진들과석박사과정대학원생의소통과상호작용이유기적으로이루어질

때온전하게실천된다.일방적으로지식을전달하는방식이아닌,학문적동반자로서서로긴밀하게영향을주고,받

는다는인식속에서연구역량강화를모색할것이다.따라서교육역량의향상방안은참여연구진에만적용되는것이아

니라석박사과정대학원생들과긴밀하게연계해진행할것이다.정규교과과정외에도학술세미나․월례집담회․연구회․윤독회․학술답사에대학원생들이적극적으로참여할수있도록,참여연구진들의세심한지도와조언속에서추진될수있도록한다.

③민속지식은공동체성원들의공유지식이라는인식속에서,본사업팀은교육을매개로하는사회적나눔과실천을적극적으로수행하고자한다.민속지식은그들로부터배움의과정을통해서수집․연구되는지식이기때문에,그성과는원주인에게환원되어져야한다.예를들면본사업팀이앞으로설립하게될민속지식융복합센터를중심으로축적될자료나아카이브그리고생산된연구성과는,민속지식원주인의활용성을염두에두고기획될것

이다.나아가본사업팀이운영하게될홈페이지나교육프로그램을통해서민속지식에대한자료와연구성과를지역

주민이나일반시민과공유하여,대안적문화실천을위한연대의기반으로삼고자한다.

④본사업팀은다양한층위와영역으로존재하는민속지식을미래지식창출을위한민속지식의자원화라는주제속에서재정립,실천해나가고자한다.미래지향적인가치를생산하는자원으로서민속지식은충분한교육과연구

의가치가있다는것이본사업팀의판단이다.본사업팀의교육과연구목표는오래된미래로서민속의위상을재정립함과동시에,보다나은사회를구상할지식의체계를구성하는것이다.이것은민속지식의체계적인교육을통

해인적자원을배출하는것,그리고창조적인연구를통해지속가능한미래지식을생성할때실현될수있을것이

다.

1.1.2 교육비전과목표의실천방향

1) 교육비전

(1) 교육비전의사회적배경

①지식기반사회는학문적지식의자원적가치가높아진사회를말한다.지식집약도가높은전문적인지식서비스

노동에의한경제가그특징이라고할수있다.지식기반사회는정보통신산업은물론이고,교육․보건의료․공공행정․사회복지등의사회서비스,그리고영화연예․오락산업에이르기까지광범위한영역에걸쳐있는것을그특징으로한다.

②우리사회는 1990년대중반이후성장한전자와반도체분야에서생산과정이기술집약화되면서지식기반사회로

그진입을본격화하였다.다시말해지식생산성에대한강조는산업생산이기술집약적분업구조로변화하고,포드주

의적대량생산시스템이붕괴되어다품종소량생산시스템으로전환하면서생산구조의다각적인분업화의결과로나

타난것이다.특히정보통신기술의발전으로공간적구조를뛰어넘는지식의확산․공유가가능해지자기존의생산기업내부에존재했던기획․재무․마케팅․관리등의부분이분리되어나오면서전문화하기시작했다.이와같은전문적인지식에의거한지식노동의분야가생산과정에서분화됨으로써생산자서비스영역이새롭게구성되었던것이다.

③현재한국사회는지식기반사회로의구조적전환이빠른속도로진행되고있다.이에따라지식노동에대한근본적

12 / 115

인 인식의전환이이루어져그역할과의미가증대되고있다.이러한조건속에서지식은학문적인가치뿐만아니라,

경제적인활동으로가치를창조할자원으로서그위상도전환되고있다.이러한변화는대학과학자및연구자의혁신

적인사고의전환을요구하고그에따른지식체계의다변화를위한교육비전의제시를절실하게요청하고있다.

(2) 미래지식산업과민속지식교육

①앞으로지식과인간의정신노동이곧생산력증대와경쟁력으로직결되는,본격적인지식기반경제시대가전개될

것으로예측되고있다.한국사회는이미지식이경제적가치로환산되기시작하였으며, 2011년 현재문화콘텐츠산업

의비중이 GDP 대비 6.7%에 이르게되었다.사실상사회경제전분야에서지식기반경제영역의중요성이강조되고있

는상황인것이다.

②정신노동즉지식의사회적비중이높아지면서창조적지능이노동의주된형태가될것으로예측되고있다.정보

산업을필두로한지식기반사회의발전은필연적으로육체노동과정신노동의통합현상을가속화할것이다.특히유

효성있는지식정보는현장과긴밀하게연계될수밖에없다.즉정신노동의특성은현장으로가야만유효성있는성

과가나오게마련이다.그러므로정신노동은자체발전의요구로육체노동이수행되는현장과긴밀하게소통할수밖

에없다.결국이런변화는육체노동과정신노동의경계를허물어창조적지능노동으로통합되는양상을보일것이

다.

③특히지식노동의흐름은물질(혹은신체)과의식(혹은정신)을통합하면서자원화의경향을강화해가고있다.이

러한경향은우리사회의구조를근본적으로혁신하면서,지식기반사회로의전환을가시화하고있다.사회혹은생

산기반시스템의자동화는이미우리의생활영역에까지지대한영향을끼치고있으며,정보와통신기술의첨단화는

우리의의사소통구조를근본적으로혁신하고있다.교육과문화영역에서도새로운교수법에의한지식전수의다각

화로나타나고있으며,새로운문화적취향과패턴의형성을촉진하고있다.그에따라시장과국가,그리고사회의

영역이독자적으로각축하던근대체제와달리시장과국가,사회는상호간의교류와침투가활발해지면서그경계

가연성화되는양상이두드러지고있다.

④미래지식의창출은절실한시대적요청이되고있다.사회구조의전환과정에서재편되는산업구조의변동은고

용구조를변화시키면서수용과공급의불균형을낳아우리사회를만성적인실업상태에처하게하고시장과국가,

사회를가로지르며축적되는자본의흐름은지구생태계의위기를심화시키고있다.국가는경제성장의새로운동력을

지식에서구하고자하며,국민은현실문제의해법을제시해주는지식을갈망하고있다.또한사회는갈등과대립을

넘어상생할수있는사회적상상력을추구하고있다.현재에야기되는이러한문제에직면하여기존의지식체계와

내용은무엇하나뚜렷한해결책을내놓지못하고있다.

⑤본사업팀은민속지식이미래지식창출의중요한자원이될수있다고믿는다.왜냐하면민속지식은경쟁과대립

보다는상호협력하는호혜적인관계의문화이며,자연친화적인인간삶의장구한흐름속에서형성된지혜의보고이

고소규모공동체를중심으로자립과자치,연대와소통의사회를구축해온지식체계이기때문이다.본사업팀은민

속지식을대학원생들에게교육해나감으로써창조사회를향한민속지식교육의비전을만들어나가고자한다.

2) 교육목표

(1) 교육목표달성을위한문제의식

①미래지식의창출은민속지식의자원화와활용의체계적인교육속에서그구체적인방향을마련할수있을것이

다.본사업의교육적측면에서는다음과같은목표를가지고있다.

○민속학의정치한이론을체계적으로갖춘인재양성

○민속학분야의전문지식을창의적으로응용할수있는인재양성

○한국문화의전통을계승․발전시킬수있는인재양성

13 / 115

② 안동대학교민속학과대학원은다음과같은문제의식에기초하여교육을수행할것이다.

○첫째,민속학을전공하는전통문화전문가로서전통마을의해체와더불어지금급격하게사라져가는민속문화

자원을방치해두어서는안된다는절박한문제의식에기초하고있다.이는사라져가는문화유산의현지조사가치에

대한문제의식이라할수있다.

○둘째,우리시대에가장중요한민족문화사업은우리민족문화를분석하고해석하여그가치를해명하는연구작

업도중요하지만,먼저사라져가는민족문화자료들을널리수집하고정리해두어서미래세대들에게문화자원으로

남겨주는것이더긴요한일이다.

○셋째,사회변동과더불어전통마을조사보고서의내용은미래로갈수록그자료적가치가증대되는까닭에,전통

마을의문화유산을현지조사하여체계적으로보고하는작업은미래민족문화연구의학술적가치에대한인식에기초

하고있다.

○넷째,국제사회에서는세계화의진전과문화다양성원칙에따라앞으로갈수록민족문화의독자성이문제된다.

그럴때우리문화의세계화를위해민족문화의독자성을확보하는길은가장먼저전통문화유산을조사하여확보하고

학술자료또는현실문화자료로이용할수있도록자원화하는일이다.따라서민속자료의가치를알고조사하여수집

하고보고하며이를자원화할수있는전문인력양성은매우중요한일이된다.

③체계적으로민속지식을자원화할수있는연구인력을양성하기위해서교육의핵심범주를 4단계로구성하여

수행할것이다.

○민속지식의수집,보고

○민속지식의의미분석과해석

○수집되어해석된민속지식의정보화

○민속지식의산업화

④안동대학교민속학과교수들은대학원학생들과공동연구를진행해왔으며,꾸준히그성과를학술저서로간행하

여왔다.또한대학원생들에게취업역량강화를염두에두고,실무능력향상을위한교육역시수행할것이다.

○참여관찰과면담조사방법을익혀마을주민들을대상으로적절한민속지식을체계적으로조사하는현지조사역

량강화

○민속지식의분류,유형화,그리고의미와가치의분석과해석역량강화

○수집된자료의축적과정보화능력의강화

○관광자원으로활용할수있는민속지식의발굴과정보화역량강화

○민속지식을통한볼거리와놀거리,공부거리등의기획,창출역량강화

○지역문화의특성을살린축제기획역량강화

○민속지식을활용하여각종문화콘텐츠를기획할수있는역량강화

(2) 교육과정의개편방향과기대효과

①본사업팀의대학원교육과정의목적과목표는BK21 플러스사업,미래기반창의인재양성형 인문사회분야사업팀의사업목적과부합한다.본사업팀의대학원교육목적은민속학의이론과응용방법을연구․교수하여전통문화분야의전문인력을양성함으로써국가와지역사회발전에기여하는것이다.

②안동대학교민속학과는 1979년 3월개설되어현재에이르기까지사회의다양한분야,이를테면박물관,전시관,

국공립및사립문화연구소,중앙과지방의문화행정기구,문화기획및마을기업혹은사회적기업등의직종을아우

14 / 115

르는분야에전문적인인력을배출해왔다.이과정에서안동대학교민속학과의교육과정은교육이론과방법,교육내

용과교수법,그리고사회적효용성과경제적실용성의교육역량을증대시켜왔다. 2단계 BK 21(2006˜2012; 팀장임

재해)을수행하는과정에서 2007˜2011년 4년간최상위사업팀으로선정되는등교과과정의체계화와가시적인성과

를내왔다.그과정에서이루어진민속지식의교육과지식의생산은교육내용을더욱풍부히하여대학원전체의교

육의수준과질을높여왔다.

③ 2006년 개정된교육과정을통해배출된인력들은현재전국적인명성과지명도를획득하고있다.그리고전국의

다양한민속관련석박사과정의지원자들이꾸준히입학하여우리사회의다양한분야에진출하고있다.그럼에도불구

하고본사업팀은미래지식창출을위한민속지식의자원화라는과제를보다효과적으로수행하기위해서본학과의교과과정을부분적으로개편하고자한다.

○개편방향

ㆍ미래지식창출을위한민속지식교육체계의방향성구현

ㆍ지식기반사회로일컬어지는현대한국사회와민속지식의이론적토대구축과관련한교육내용신설

ㆍ지식기반사회의가치를창출하는핵심자원으로서민속지식에대한이해를심화시킬수있는역량을강화하는방

향으로교과목개편

○개편내용

ㆍ석사과정(1과목신설, 4과목개정): 민속지식론 신설, 민속학과문화기획을민속지식과문화기획으로변경,설화연구와자원화를설화연구와지식자원화로변경,민속공예연구와자원화를민속공예연구와민속지식으로변경,생태민속학과문화지식을생태민속학과민속지식으로변경.

ㆍ박사과정(1과목신설, 3과목개정):민속지식론특수연구신설, 민속과문화산업을민속지식과문화산업으로변경,구술사와구술문화를구술사와구전지식으로변경,민속문화지식산업화를민속지식산업화로변경

④안동대학교민속학과대학원은첫째사회에서요구하는전문인력을교육하는기능이중요한목적으로대두됨에

따라지역사회의문화지식을수집조사․연구․자원화함으로써,지역혁신에기여할수있는전문가를양성하기위한목표를달성해왔다.둘째지역사회문화지식의조사보고,문화지식의의미해석,문화지식의정보화와산업화와관련

된전문인력을양성하기위한구체적목표를세우고,그목표를실현할수있는방향으로 2006년 교과목을대폭개정

한바있다.또한본사업과관련해서민속지식에대한이해와활용을높일수있는교과목을신설하고자한다.기대되는효과는다음과같다.

○본사업과관련한교육과정의개편은학문적인측면에서는민속지식의이론과실제그리고활용성을강화하였

다.

○미래지식의유형을창출하는데에초점을맞추어,민속지식의교수법과연구의활용성을배가시킬것으로기대된

다.

○민속지식이본래지닌생태적․대안적․전통적․미래적가치를체계화하는데기여할것이다.○사회적인측면에서는현대사회의제문제를성찰하는지식을제공할것으로기대되며,그에따라우리사회의

복잡한문제를해결하는다양한지혜와지식을제공한다.

3) 대학원운영체계의특성과구도

(1) 대학원운영체계의특성

본사업팀의교육과정운영체계의특성과차별성은현장의경험적지식과대학의이론적지식이전일적인체계로

연결되어작동하는데있다.다시말해원천지식자료의생성과정리,분석및가치창출등의전과정이교육체계

15 / 115

안에서단계적으로분화되어있음과동시에종합적인성격을지니고있다.

①민속지식은기록문서로남겨지기전부터구비전승되어왔고,문자로기록되기시작했음에도거기에담을수없

는생동하는현장의경험이민속지식을의미있게만든다.따라서민속지식의교육은삶속에서빚어지는다양한사건

과사고의연속속에서만들어지는대면관계의틀안에서기초지을수밖에없다.이는민속지식의조사과정에서시작

되며,그이후자료의축적과의미해석의과정을동반하게된다.이렇게생성된지식의유형들이교육과정안으로

체계적으로수렴되고실습과연구와연동된교육은성과물을내놓음과동시에현장으로피드백되어순환한다.이러한

특징을좀더구체화하면아래와같다.

○마을공동체의현장속에전승되고있는민속지식의원천자료들을현지조사하여수집

ㆍ교육과정의현지조사과목을통하여이론적인조사방법과실제현장실습ㆍ교육과정에따라민속학의영역별조사방법습득과현지조사수행

ㆍ매년학과정기답사수행

○민속지식의보고와연구의간행

ㆍ디지털녹음기와사진기및동영상촬영기등의과학적조사장비사용법터득

ㆍ디지털콘텐츠로제작보고하거나보고서와연구물로간행하여자원화에활용

○공동체민속지식의가치규명과의미부여

ㆍ민속학연구방법과문화이론습득

ㆍ민속지식자료들을마을공동체의사회적맥락과문화적현장속에서유기적으로해석할수있는능력함양

②본사업팀은위와같이생성된민속지식을체계화하는교육을진행할것이다.구체적으로민속지식의가치를이

해하고,새로운가치를창조적으로창출하는교육실습을연구결과물의산출로이어질수있도록교육을수행할것이

다.다시말해교육․실습․세미나․연구발표․학술논문(또는학위논문)의교육과정을다음과같은민속지식의연구로집적하여교육할것이다.이때민속지식의생성․전승․실행의기반이되며,체계정립을위한최소범주로서마을공동체에각별한관심을기울일것이다.

○마을공동체민속지식의문화적자족성과문화생산주권실현

○민속지식을통한마을공동체의경제적자급성과사회적자립성실현

○무상으로공유하는공동체민속지식의가치

○생태학적으로지속가능한공동체민속지식

○인간다운삶이존중되는공동체민속지식

○민족문화의전통을지닌공동체민속지식의가치

○인류의미래를위한공동체민속지식의가치

③본사업팀은민속지식의원천자료의생성과자료축적및교육과정체계화를바탕으로민속지식이현재우리사

회문화에유용성이있는지식으로활용될수있도록교육할것이다.특히민속지식의핵심적인성격으로서현재우리

사회에보다유용한가치는민속지식의인문생태적가치를창출하여활용하는인재를양성하기위해노력해왔다.이

를요약하여제시하면아래와같다.

○민속지식자료의수집에서콘텐츠화의전과정에대한안목과실행능력을지닌인력양성

ㆍ마을공동체민속지식정보/산업화전문가양성

ㆍ중앙및지자체문화사업관련전문인력양성

ㆍ박물관과전시관학예사양성

ㆍ지역문화의특성을살린축제기획전문인력양성

ㆍ민속지식자원의콘텐츠기획전문가양성

○민속지식의의미화

16 / 115

ㆍ민속지식자료해석과컨설팅및연구능력함양

ㆍ무형의비가시적지식을유형의지식형태로가시화하는기획능력습득

○공동체민속지식전문인력양성

○마을공동체민속지식의자원화

○민속지식자료의수집선별을통한콘텐츠화

(2) 교육구도의설정

①본사업팀의교육과정과내용은본학과의전공영역에따라세분되어교육되어왔다.본학과의세부전공은민

속문예,사회민속,물질문화의영역으로나뉘어있으며,다음과같은것들을중점적으로다루어왔다.

○민속문예영역:민속예술․한국설화․민속극․민속가요․한국신화○사회민속영역:한국사회․한국종교․가족과친족․세시풍속․무속․통과의례․민속놀이․민속의관광자원화․지역축제○물질문화영역:의식주․기술발달과문화변동․민속공예․문화재․문화생태․박물관․문화유산

②대학원교육과정의체계는민속지식의층위에따라현상으로서민속지식의조사,구조로서민속지식의분석,이

념으로서민속지식에대한해석의영역을관통하면서,통합하도록구성되어있다.

○현상으로서민속지식 :미시적일상혹은생활세계의민속

○구조로서민속지식 :공동체지식의유형,공동체지식의규칙

○이념으로서민속지식 :우주관,세계관,의식

③본사업교육과정의체계속에서민속층위에따른교육은다음과같은구도로진행될것이다.전공체계를통합

할수있는민속지식의층위를통해교육영역의체계를간단히제시하면다음과같다.

○민속문예,사회민속,물질문화▶현상 ▶수집과축적

○민속문예,사회민속,물질문화▶구조 ▶분석과유형분류

○민속문예,사회민속,물질문화▶이념 ▶탐색과해석

④전통과현대,이론과실천의영역들을오가는인재를배출하여지식기반경제에적합한인력을공급할수있을것

으로기대되며,민속지식을구성하는중요한지식의요소인공동체지식을다양하게활용할수있는인력양성을통해

새로운분야를창안하여고용창출을기대할수있을것이다.이외에도국가적인차원에서민속지식은전지구화의확

장으로인한사회와문화의단성화에대한다성화의대안을제공하여민족문화의보존과전승,그리고창조역량을강

화할것으로기대된다.

17 / 115

2 인력양성계획및지원방안

2.1 대학원생인력확보/배출및지원계획

2.1.1 대학원생확보및배출실적

<표 2> 최근 3년간참여교수의지도학생확보및배출실적 (단위: 명)

T_1_1:대학원생확보및배출실적(명)

T_2_1:실적 T_2_3:석사 T_2_4:박사 T_2_5:석․박사통합 T_2_6:계

T_3_1:확보

T_3_2:2010년 D_3_3:6 D_3_4:1.5 D_3_5:0 D_3_6:7.5

T_4_2:2011년 D_4_3:4 D_4_4:0.5 D_4_5:0 D_4_6:4.5

T_5_2:2012년 D_5_3:5.5 D_5_4:1 D_5_5:0 D_5_6:6.5

T_6_2:계 D_6_3:15.5 D_6_4:3 D_6_5:0 D_6_6:18.5

T_7_1:배출

T_7_2:2010년 D_7_3:9 D_7_4:1 D_7_5:X D_7_6:10

T_8_2:2011년 D_8_3:9 D_8_4:0 D_8_5:X D_8_6:9

T_9_2:2012년 D_9_3:9 D_9_4:0 D_9_5:X D_9_6:9

T_10_2:계 D_10_3:27 D_10_4:1 D_10_5:X D_10_6:28

2.1.2 대학원생확보및지원계획

가.대학원생배출계획

<표 3> 향후 7년간참여교수의지도학생배출계획 (단위: 명)

T_1_1:연도

T_1_2:참여교수의지도학생배출계획

T_2_2:석사 T_2_3:박사 T_2_4:계

T_3_1:1차년(2013년) D_3_2:7 D_3_3:0 D_3_4:7

T_4_1:2차년(2014년) D_4_2:7 D_4_3:1 D_4_4:8

T_5_1:3차년(2015년) D_5_2:12 D_5_3:1 D_5_4:13

T_6_1:4차년(2016년) D_6_2:12 D_6_3:2 D_6_4:14

T_7_1:5차년(2017년) D_7_2:12 D_7_3:2 D_7_4:14

T_8_1:6차년(2018년) D_8_2:12 D_8_3:3 D_8_4:15

T_9_1:7차년(2019년) D_9_2:12 D_9_3:3 D_9_4:15

T_10_1:계 D_10_2:74 D_10_3:12 D_10_4:X

18 / 115

※ 상기목표설정에관한실현가능성및부가설명기술

현재본사업팀의석사 3학기이상재학생이 7명, 박사 3학기이상재학생이 1명이고석사과정신입생이 7(1학기:

6, 2학기: 1)명, 박사과정신입생이 1명이다.따라서 2차년도까지본사업팀참여교수의지도학생배출수는구조적

으로제한될수밖에없다.그러나 3차년도부터는본사업팀참여교수의지도학생지원수인석사과정생 2명, 박사과

정생 1명의기준을단계적으로충족시키는방향으로발전시켜나갈것이다.단석사과정의경우연간 12명의졸업생

을배출하는것은별다른무리가없다.하지만박사과정의경우입학에서학위논문의제출까지최소 5년정도의기간

이소요된다는점을고려해야한다.민속학의학문적특성상장기간의현지조사와자료정리,그리고논문작성기간에

일정한시간이소요되기때문이다.따라서박사과정생의경우보다장기적인계획속에서배출인원을증가시킬예정이

다.

19 / 115

나. 사업팀의우수대학원생확보및지원계획

본사업팀의우수대학원생확보및지원계획은기본적으로민속지식의활용체계를구축하여,이를학문인력자원

의유입기회로삼는것이다.다시말해조사보고서,학술지,총서, 각종음원과이미지및동영상원천자료를학과

홈페이지의대학원관련항목과연동시켜교육과연구그리고홍보에적극적으로활용할것이다.또한음원․이미지․동영상자료를콘텐츠화하여각종공모전출품을지원하는등의성과를내도록유도해,대학원민속학과의위상을강화

시키고자한다.이를통해잠재적인민속관련인력을대학원민속학과로자연스럽게유입할수있을것이다.본사

업팀의활동은학부생과대학원생,그리고일반시민들에게민속지식접근성을용이하게하여민속지식의관심도를증

가시킬것으로기대한다.

○학과내학부생을대상으로한우수대학원생확보및지원계획

ㆍ대학의국제화를위한장기비전(ANU 2025 대학발전계획)에따른대학차원의학석사통합과정에의한우수대학

원생확보

ㆍ우수한학부생에대한학업․적성․진로지도를통한대학원생확보ㆍ대학원진로를희망하는학부 3～4학년생을대상으로한대학원생멘토제실시를통해우수대학원생확보

ㆍ대학원정기학술조사일정공개와참여개방

ㆍ참여교수의각종연구사업에연구보조원으로참여

ㆍ민속학과관련학술대회참여유도

ㆍ취업과진로지도의명확한설계를통한우수대학원생확보

ㆍ대학원생국제교류와다양한학술활동의정보제공을통한관심유도

ㆍ우수입학생에대한장학지원과해외연수기회우선제공

○대학외부의우수대학원생확보및지원계획

․참여교수의적극적인학술활동을통한대외위상강화․참여교수의민속지식대중화업적산출과강연활동추진․지자체와연계한민속지식의지역자원화를통한이미지제고․지역주민대상민속지식주민강좌등과같은프로그램을통한저변확대․우수대학원생에대한장학지원과해외연수우선기회제공

20 / 115

2.2 대학원생의취업률현황및진로개발계획

2.2.1 취업률

<표 4> 참여교수의지도학생취업률실적 (단위: 명, %)

T_1_1:구분

T_1_3:졸업및취업현황

T_1_9:취업률(%)(

D/C)×100

T_2_3:졸업자(G)

T_2_4:비취업자(B)

T_2_7:취업대상자

(C=G-B)T_2_8:취업자(D)

T_3_4:진학자

T_3_6:입대자T_4_4:국내 T_4_5:국외

T_5_1:2012년 2월

졸업자

T_5_2:석사 D_5_3:7 D_5_4:1 D_5_5:0 D_5_6:0 D_5_7:6 D_5_8:5T_5_9:석사/박사

합산

T_6_2:박사 D_6_3:0 D_6_4:X D_6_5:X D_6_6:0 D_6_7:0 D_6_8:0 D_6_9:83.33%

T_7_1:2012년 8월

졸업자

T_7_2:석사 D_7_3:2 D_7_4:0 D_7_5:0 D_7_6:0 D_7_7:2 D_7_8:2T_7_9:석사/박사

합산

T_8_2:박사 D_8_3:0 D_8_4:X D_8_5:X D_8_6:0 D_8_7:0 D_8_8:0 D_8_9:100%

T_9_1:계 D_9_3:9 D_9_4:1 D_9_5:0 D_9_6:0 D_9_7:8 D_9_8:7 D_9_9:87.5%

2.2.2 취업의질적우수성

○ 2012년의경우대학원졸업생은총 9명이었음.이중취업대상자인 8명(동대학원박사과정에진학한 1명을제외)

중 7명이민속학관련기관인박물관,연구소,지방자치단체의학예사나연구원을중심으로 87.5% 취업률을보이고있

음.특히취업한졸업생전원이전공을살려취업을했다는점에서그질적우수성을확인할수있음.

○구체적인취업기관으로는국립민속박물관․서울역사박물관․한국국학진흥원․안동시청․온양민속박물관․해인사성보박물관․두루뫼박물관등으로직장을기반으로전문적인연구자로활동하고있음.

○박물관,연구소,지방자치단체의학예사와연구원은민속지식을가장잘활용할수있는전문직종으로,조사․연구․전시․사회교육등을담당하여자신의역량을발휘할수있음.

○졸업생들은모두전공과관련해서취업을했기때문에현재에도민속학과대학원과연계한사업을벌이고있으

며,향후본사업팀의교육․연구프로그램의계획과운영에일정한역할을할수있을것으로예상됨.

○대학원민속학과가소재한안동과경북지역을넘어서서울과수도권을비롯해전국적인취업분포를보이고있다

는것은,본사업팀의취업경쟁력이우수하다는것을잘보여줌.

2.2.3 취업지도/진로개발실적및계획

21 / 115

<취업지도진로개발실적>

○안동대학교민속학과는사회수요와연계한교육과정을운영하기위해서지역사회문화지식의전문가를양성할구

체적목적을수립하고교육과정을대폭개정하였다.즉문화지식의조사보고,문화지식의의미해석,문화지식의자

원화와산업화전문가를양성한다는교육목적을달성하기위해서,문화재,문화관광,축제등과관련된교과목들을

대폭신설하였고,문화콘텐츠,문화자원화,문화산업화에대한요구에부응할수있도록기존의교과목내용을개편

하거나확장하였다.이러한교육과정개편의결과사회수요에부응하는인력양성의전망이확장되었다.

○이를바탕으로하여안동민속박물관,하회동탈박물관,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대학원생의인턴십을강화해왔

고,역사문화도시,한국정신문화의수도를자처하며문화행정을지향하고있는안동시에서추진하는각종문화관광개

발,연구사업에대학원생이대거참여하여왔다.뿐만아니라민속지식을연구하는데국제적안목과감각을갖추도

록해외연수과정에대한정보제공과기회를부여해왔다.또한대학원생전통마을조사를의무화하여연간 2회에걸

쳐조사보고서를발간해왔으며,외부전문가를초청하여마을조사와민속학연구분야의특강을실시해왔다.

○민속학과대학원졸업생들은박물관,시․군학예사,문화예술단체,문화재연구기관등에주로취업을하여왔는데,학부부터대학원까지교육의일관성을유지하면서,맹훈련을시키는안동대학교의경쟁력은퍽높은편이다.향

후경북북부권에서수요발생이예상되는전통문화분야전문직에대해서는안동대학교대학원민속학과졸업생이상

당수진출할수있을것으로예측된다.

ㆍ안동대민속학과졸업생전문직진출현황(2013.5월 기준)

-해외박사학위취득(5개대학 5명)

-박사취득후대학강의(3개대학 5명)

-대학교수(5개 대학 8명)

-언론사(방송사 1명)

-박물관전시기획회사(2개회사 3명)

-문화재수리기술자(2명)

-문화재지표조사기관연구원(3개연구기관 3명)

-문화콘텐츠기획전문직(3개 업체 4명)

-전통마을문화활성화사업기관(3개 기관 3명)

-문화재․문화정책분야학예사,연구원(11개 기관 25명)-시, 군, 문화관광학계사(12 시군청 17명)

-박물관, 전시관학예사또는연구원(45개박물관과전시관 61명)

○현재대학원민속학과에서취업률향상을위한취업지도/진로개발실적을위해운영하는방식은다음과같다.

ㆍ박물관/미술관준학예사자격시험준비반운영

-박물관/미술관의준학예사자격시험을대비한시험준비반을운영

-동․하계방학을이용하여박물관학․민속학․문화인류학 3과목을신청을받아서설강

ㆍ학예직채용시험준비반운영

-연간 3˜4회정도수요가있을시공채로이루어지는학예직채용시험준비반운영

-박물관학,문화사,국사, 세계사과목을신청을받아서설강

ㆍ실무경력축적지원

-학예사취업에필요한실무경력을쌓을수있도록지원

-실무경력인정대상기관인안동대학교박물관,시립안동민속박물관,하회동탈박물관,영양산촌생활박물관등

과협조체제유지

22 / 115

ㆍ취업설계특강

-민속학을전공하여취업할수있는기관으로문화재관련국․공립기관(문화재청,국․시립박물관등), 시군청의문화재과학예직,언론계,문화관련민간박물관이나지역문화원의사무국등이있으며,본대학민속학과및민

속학과대학원졸업생들은이미상당수상기의기관으로배출

-본대학민속학과(대학원)를졸업하고그기관에서종사하는전문가를취업관련특강의강사로초빙하거나,문화

콘텐츠및문화산업체에서활동하는전문가들을연간 2회초청하여특강개최

ㆍ한문․외국어특강-외국어와한문은취업시요구되는능력이므로습득할수있도록지원

-외국어는안동대학교어학원의외국어강좌를수강하도록지원

-한문은안동대학교국학부한문학전공에서동․하계방학시설강하는강좌를수강하도록지원

<취업지도진로개발계획>

○지식기반사회로의전환이빠르게이루어지고있는현상황에서,본사업팀은민속지식에서미래지식창출의원

천을찾고이를자원화하여활용하는과정에서보다구조적으로취업수요를창출하여변화하는시대에적절하게대처

하기위한방안을마련하고자한다.한국사회가요구하는중요한문제를핵심어로나열하면,창조경제․창조지식․지역문화등의경제적활성화,연대․관용․소통욕구의증대등으로요약할수있다.이는현재우리사회가치열한경쟁에도불구하고소수의사람만이선택되는시장의상황을반영하고있다.고용기회의축소는매우구조적인문제로접근

하지않으면안되는상황이되었다.

○현재의난국을타계하기위해우리사회의구성원들은보다호혜적이고정신적인활동(혹은지식기반문화활동)

의활성화를통해소통과연대또는문화적소통가치의증대를추구하고있다.이러한상황속에서본사업팀이제시

한과제는한국사회의요구를미래지식기반의사회에대한요구로규정하고지역사회속에서민속지식을통한미래지

식기반의지역문화를창조해야하는당위성과그럴수있다는가능성을반영한것이다.

○안동대학교민속학과교수들은대학원학생들과공동연구를진행하는실천활동을통해다음과같은민속지식전

문가를배출하고자한다.체계화된교육프로그램에따라민속지식의현지조사전문가,민속지식의보고서작성전문

가,민속지식의의미해석전문가,민속지식의정보화전문가,민속지식의산업화전문가등을양성하고자한다.이렇

게양성된인재는박물관,시청학예직,문화컨설팅회사,문화원사무국전문요원,문화유적지표조사요원,지역축

제기획요원,문화컨텐츠기획요원등으로취업하게될것이다.

○본사업팀의과제는미래지식창출의역량을민속지식에서발견하여이를활용할수있는지식으로서구성하여수

요자에게제공하는것을중심으로수행될것이다.또한본사업팀은과제를수행하면서축적한지식을통해하나의사

업모델을창출하고자한다.그실천방안으로장기적으로(이사업이후의단계에서가능하겠지만), 커뮤니티비지니스

(혹은마을기업)나소셜비지니스(또는사회적기업)의한모델을실험하고자한다.이를테면민속지식융합센터(가칭)를설립할수있다.

ㆍ첫번째단계에서본사업팀의사업기간(2013～2019)에 축적된경험과지식을토대로하여,먼저체계적인교육

을통해현실적인능력과장기적인안목을갖춘종합적인문화벤처인재를양성하고자한다.이과정에서전문가들로

구성된교육인력풀을구성하여민속지식융복합센터(가칭)를설립을위한현실적인역량을축척하고자한다.

ㆍ두번째단계로지역과학계,혹은기업의전문인들과협력하여중간단계의사업체로서비영리법인을설립할것

이다.그구체적인형태는민속지식을자원으로한마을컨설팅센터나지역문화창조기획법인,지역문화대중화센터등

이될것이다.

ㆍ이러한과정에서마을컨설팅이나경영노하우,지식의콘텐츠화혹은자원화의구체적인성과가나타나는시점에

서민속지식융복합센터와같은사회적기업을창출하여,안동대학교민속학과대학원생들이취업하는선순환구조

23 / 115

를 만들어나갈것이다.민속지식을자원화하고활용하기위한민속지식융복합센터의설립과운영은대학원졸업생들의구체적인창업모델로서의역할도수행할것으로기대된다.

24 / 115

3 인력의연구수월성

3.1 대학원생연구실적의우수성

3.1.1 최근 3년간대학원생 1인당환산논문(논문및저서)편수

<표 5> 대학원생논문및저서환산편수실적 (단위: 명)

T_1_1:항목

T_1_3:최근 3년간실적

T_1_6:전체기간실적T_2_3:2010년 T_2_4:2011년 T_2_5:2012년

T_3_1:연구재단등재(후보)지논문

환산편수D_3_3:12 D_3_4:5 D_3_5:4.5 D_3_6:21.5

T_4_1:국제저명학술지논문환산편수 D_4_3:- D_4_4:- D_4_5:- D_4_6:-

T_5_1:기타국제학술지논문환산편수 D_5_3:- D_5_4:- D_5_5:- D_5_6:-

T_6_1:학술저서

환산편수

T_6_2:국어 D_6_3:5.4104 D_6_4:4.6555 D_6_5:2.3136 D_6_6:12.3795

T_7_2:외국어 D_7_3:- D_7_4:- D_7_5:- D_7_6:-

T_8_1:총연구실적환산편수 D_8_3:12 D_8_4:5 D_8_5:4.5 D_8_6:21.5

T_9_1:1인당연구실적환산편수 D_9_3:1.6 D_9_4:1.1111 D_9_5:0.6923 D_9_6:1.1621

T_10_1:지도학생수 D_10_3:7.5 D_10_4:4.5 D_10_5:6.5 D_10_6:18.5

3.1.2 최근 3년간대학원생 1인당학술대회발표논문환산편수

<표 6> 대학원생 1인당학술대회발표논문환산편수

T_1_1:구분

T_1_2:최근 3년간실적

T_1_11:전체기간실적T_2_2:2010년 T_2_5:2011년 T_2_8:2012년

T_3_2:국제 T_3_3:국내 T_3_4:계 T_3_5:국제 T_3_6:국내 T_3_7:계 T_3_8:국제 T_3_9:국내 T_3_10:계 T_3_11:국제 T_3_12:국내 T_3_13:계

T_4_1:총건수 D_4_2:- D_4_3:2 D_4_4:2 D_4_5:- D_4_6:2 D_4_7:2 D_4_8:- D_4_9:1 D_4_10:1 D_4_11:- D_4_12:5 D_4_13:5

T_5_1:총환산

편수D_5_2:- D_5_3:2 D_5_4:2 D_5_5:- D_5_6:2 D_5_7:2 D_5_8:- D_5_9:1 D_5_10:1 D_5_11:- D_5_12:5 D_5_13:5

T_6_1:1인당

환산

편수

D_6_2:X D_6_4:0 D_6_5:X D_6_7:0 D_6_8:X D_6_10:0 D_6_11:X D_6_13:0

T_7_1:지도학

생수D_7_2:X D_7_4:7.5 D_7_5:X D_7_7:4.5 D_7_8:X D_7_10:6.5 D_7_11:X D_7_13:18.5

25 / 115

3.2 대학원생연구수월성증진의우수성

3.2.1 연도별목표설정의우수성

<표 7> 대학원생 1인당연도별목표설정의우수성

T_1_1:항목

T_1_3:연도별목표T_1_10:연평균

증가율T_2_3:1차년 T_2_4:2차년 T_2_5:3차년 T_2_6:4차년 T_2_7:5차년 T_2_8:6차년 T_2_9:7차년

T_3_1:연구재단

등재(후보)지논문

환산편수

D_3_3:0.19 D_3_4:0.25 D_3_5:0.31 D_3_6:0.38 D_3_7:0.44 D_3_8:0.44 D_3_9:0.5 D_3_10:17.9%

T_4_1:국제저명학술지논문

환산편수D_4_3:0 D_4_4:0 D_4_5:0 D_4_6:0 D_4_7:0 D_4_8:0 D_4_9:0 D_4_10:0%

T_5_1:기타국제학술지논문

환산편수D_5_3:0.02 D_5_4:0.02 D_5_5:0.04 D_5_6:0.04 D_5_7:0.06 D_5_8:0.08 D_5_9:0.1 D_5_10:34.7%

T_6_1:학술저서

환산편수

T_6_2:국어 D_6_3:0.06 D_6_4:0.13 D_6_5:0.13 D_6_6:0.15 D_6_7:0.16 D_6_8:0.17 D_6_9:0.19 D_6_10:26.1%

T_7_2:외국어 D_7_3:0 D_7_4:0 D_7_5:0 D_7_6:0 D_7_7:0 D_7_8:0 D_7_9:0 D_7_10:0%

T_8_1:학술대회발표논문

환산편수D_8_3:0.25 D_8_4:0.5 D_8_5:0.6 D_8_6:0.7 D_8_7:0.8 D_8_8:0.9 D_8_9:1 D_8_10:29%

상기목표설정에관한실현가능성및부가설명기술

○연구재단등재학술지논문게재목표와전략:본사업팀이설정한대학원생의등재학술지게재의최종목표는 1인

당 0.5편이다. 1차 년도는이미한학기가지나가버렸기때문에,전체대학원생기준 3편, 1인기준으로환산하면

0.19편의실적을생산하는것이목표이다.사업개시후 1, 2년차에는주로독립적인연구능력을가진박사과정생의

게재실적이주가될것이다.사업이본격적으로궤도에접어드는 3, 4년차에는민속지식에대한자료역시상당수준

축적될것으로기대된다.이러한자료를활용한대학원생들의논문작성과게재실적향상을적극도모할것이다.또한

3, 4년차의목표인참여대학원생 16명기준에서 5～6편(1인당환산편수로 0.31～0.38편) 정도의논문이지도교수와

의공동연구를통해등재학술지에게재될수있도록,적극적인수준에서의지도,협력, 공동조사등이이루어질것이

다.사업마지막년인 7년차에최종목표로 0.5편을설정한이유는,비록독립적으로논문게재를하지못하더라도지도

교수와의공동연구를통해참여대학원생전원이 1편의게재논문을쓸수있는역량을갖추게하는것이다.지도교수+지도학생→연간 1편게재논문생산은본사업의핵심적인목표이다.다시말해 16명의학생이지도교수와공동작업을통해 16편의논문을생산해내는것이다.

․어느정도독립적인연구능력을가지고있는박사과정 3학기이상의학생들은연간 1편의논문등재를권장.독립적인연구가힘들경우,지도교수와공동연구를권장.

․박사학위논문을작성하기위한과정에서이론ㆍ연구사ㆍ현지연구의일부분을개별논문으로작성할것을권장.

․인문학의특성상석사과정생의경우등재학술지수준에논문을게재하는것은현실적으로불가능.최종목표인연간1인당환산편수 0.5편에도달하기위해서,지도교수의지도와책임하에공동연구를권장.

․본사업조사프로그램의참여와연계해서독립적인논문의가능성이주제와소재가있을경우,지도교수의판단과지도를통해공동연구를권장.

26 / 115

․우수석사학위논문의경우,지도교수의판단하에논문의일부분이나요약본을재구성하여,발표및게재권장.

․본대학원의방학중프로그램인주제발표회의기회를이용해,아이디어또는자료로서의가치가풍부한사례를선정해,논문으로게재할것을적극권장.

․학술적으로우수하다고판단된게재논문을작성한대학원생은,학과차원에서취업의뢰가들어왔을때우선추천.

․학술적으로우수하다고판단된게재논문에한해,해외연수의기회에우선선정또는일정액의격려금지급.

○국제학술지논문게재의목표:학분야의특성상대학원생수준에서저명국제학술지에게재하는것은무리이

다.다만기타학술지에논문을제출할수있도록,지도교수의철저한지도와공동연구를권장하고자한다.

․국제학술지에게재시,해외연수등과같은다양한인센티브검토.․국제학술지에논문을게재한대학원생은,학과차원에서취업의뢰가들어왔을때우선추천.

○학술저서저술목표와전략:현재본대학원차원에서는대학원정기답사등을통한조사연구사업을통해 1년에

학술저서를 1권정도발간하고있다.이를 1인당환산편수로환산하면 0.06편 정도의저술활동을하고있는것이다.

사업시작첫해에는예년의기조를유지할것이다.하지만 2, 3년차에서는지도교수의저술작업에자료조사,정리, 원

고작성등에적극적으로참여하게함으로서공동저술의성과가생산될수있도록제도적으로독려할것이다.여기에

기존의대학원차원에서학술저서 1권의생산을합하면연간 2권환산편수 0.13편은실행가능한목표라고판단된다.

사업이본궤도에오르는 3, 4, 5, 6년 차에는학술저서생산편수를매년 0.02편씩점진적으로올려나갈것이며,최

종년인 7년차에서는총 3권수준의학술저서(1인당환산편수로 0.19편)를 생산될수있도록할것이다.전술했던등

재학술지게재의생산전략과마찬가지로지도교수+지도학생→학술저서의저술의구도를본사업팀의연구풍토로자리잡게할것이다.

․매년본사업프로그램으로수행하는현지조사결과물을대학원차원에서단행본수준의학술저서로발간.- 대학원차원의조사사업의경우본사업팀차원에서경비와조사장비지원.

- 기본적으로대학원의공동작업이나연구과정에서수집된자료나아이디어를학술발표나논문게재와같은개인의

연구성과로이어질수있도록독려.

- 조사활동과저술활동에적극적인참여대학원에게일정액의격려금지급.

․지도교수와의공동연구를통해서,학술저서의공저자로참여할수있는방안을적극권장.- 지도교수들은학술저술활동시에지도학생의참여를,연구기획단계에서부터시행할것을권장.

- 구비전승지식연구회․민속예술지식연구회․물질문화지식연구회․사회민속지식연구회․판문화지식연구회․의례지식연구회등의활동을학술저서저술활동과연계시키기위한제도적지원.

○학술대회발표논문목표:학술대회발표논문의최종목표는연간 1인당 1편으로,본사업에참여하는학생이라면

누구나연간 1편이상의학술논문발표의기회와실적을쌓을수있게하는것이다.본사업 1차년도의목표는 1인

당환산편수 0.25편을학술대회의대학원세션등에서발표될수있도록 2학기부터적극적으로지도할것이다.그리

고 2차년도 0.5편을기준으로매년 0.1편의실적을높여 7차년도의최종목표인 1편에도달하도록다음과같은방식으

로학술발표독려가이루어질것이다.

․민속학관련학회의대학원세션활동을활성화-학회의대학원세션을적극적으로활용할수있도록,학회의제도적개선추구

․타대학BK21 플러스사업팀또는HK'사업과공동학술대회개최-대학원세션을마련하여,발표의기회확대

27 / 115

․본대학민속학연구소학술대회에대학원생의발표와투고를적극권장

․지도교수를포함한연구회활동을학술대회발표와연계하는제도적지원-발표시교통비,숙식비등의비용지원

-연구회활동의비용보조

3.2.2 대학원생학술활동지원계획의우수성

본사업팀이추구하는학문적풍토는지도교수와학생의유기적인협력속에서다양한학술활동을의욕적으로펼쳐

나가는것이다.지도교수+지도학생→연구성과생산은본사업팀과대학원민속학과가추구하는핵심적인연구활동방식이다.이러한점을염두에두고다음과같은학술활동지원계획을가지고있다.

○대학원생의학회활동지원

․박사과정생은전국규모의학회에서발표기회를많이가지도록지도․석사과정생은민속학자전국대회,문화인류학회에서마련되는석사과정생발표세션에서발표하도록지도․박사과정생은물론이고,석사과정생도전국적인학회회원으로가입적극권장․국내학회에서학술연구논문을발표하면참가경비의일부지원․한국연구재단등재후보지이상의학회지에논문게재시게재료의일부지원․ BK21플러스사업팀연합국제학술대회대학원세션발표지원

○대학원정기학술세미나운영지원

․민속학과대학원에서는매년 2회의대학원정기학술세미나실시(학술대회경비일부지원)․우수한발표에대해서는시상하고,대외적인학회저널에투고지도․학술세미나의발표요지는학회투고논문의형식(논문요약과핵심어첨부)을갖추도록하고,반드시지도교수의허가를받아서발표

○대학원정기학술답사와보고서간행

․매년두번의방학을이용하여대학원정기국내학술답사를실시하고개인별로연구보고서작성.․매년한차례해외동포혹은다문화가정을조사하여연구보고서의발간․개인별연구주제를발전시켜학회저널에투고지도․민속학과 BK21플러스사업팀단위의연구보고서간행을지원하되,음성자료와동영상자료를활용한 e-book 형태를적극권장․홈페이지를통한자료와연구성과공개와홍보

○교수수주연구비프로젝트참여

․교수개인이나민속학연구소단위로수주하여이루어지는여러분야의민속조사,문화재조사,축제기획,박물관계획수립등의프로젝트에조사보조원참여

○지도교수중심의연구회참여

․지도교수를중심으로한,주제중심의연구회를운영․지도교수의연구프로그램과맞추어연간계획을수립하여실시․연구회구성계획안-구비전승지식연구회(지도교수임재해): 문헌설화집을윤독하여전통사회의설화문화를탐색하고전통마을

28 / 115

구전설화와관련성연구

-민속예술지식연구회(지도교수한양명): 민속예술을비롯하여전통축제와민속놀이에관한집담회를정기적으로개최하고관련지역에대한현지조사를수행하여전공에대한이해심화

-물질문화지식연구회(지도교수배영동): 의식주, 농경생활,공예등에대하여문화이론적관점에서조망하여이해하고이를자원화하여활용하는박물관의전시기획과운영에대해학습

-사회민속지식연구회(지도교수이상현): 각이한집단의사회조직적운영원리를탐구하고이를자원하는방법연구-판문화지식연구회(지도교수이영배): 민속문화판의자료를조사하고분석정리하여,그원리와의미를파악하고이를

자원화하는방법연구

-의례지식연구회(지도교수이용범): 세시풍속(세시의례)과민속신앙의례에대한문헌자료와현지조사자료를수집발굴하고해석하여,당대의생활문화조망

○대학원생중심의윤독회활동

․전공영역이같거나학적관심을공유하는학생들끼리전공서적윤독회운영을권장하고지원․윤독회구성(안)- 영서윤독회:민속학방법론이나문화이론에관한영서윤독

-예서윤독회: <주자가례>, <사례편람>등의민속학관련한문자료윤독

-생활문서윤독회:민중의생활상이담긴고문서또는생활문서자료를수집발굴윤독

-민속학이론서윤독회:민속학관련이론서를선별하여윤독

○대학원생중심의월례집담회활동

․대학원학생들을중심으로민속학전반에관한주제를마련,집담회운영․월 1회, 1～2명이발제하고토론하는형식으로진행

○공동연구의체계화를통한대학원생연구역량강화

․지도교수와공동학술발표권장․석사과정생은현장조사․자료의수집과분류․분석범주와체계구성․연구논문초고작성․위과정에서지도교수는현장조사지도․자료의분류와분석지도․방법론및이론학습지도․초고의수정및완성․박사과정생은현장조사와참여관찰․조사와관찰자료의분석과구성체계연구․연구방법론및분석이론연구․연구논문초고작성

․위과정에서지도교수는현장조사방법론지도․자료분석과체계화과정지도․분석방법론및이론지도․연구논문초고검토와피드백및탈고

○신진연구인력과대학원생의민속지식자료생성을위한팀티칭적극권장

․민속지식의 1차원천자료생성 :음성, 이미지,영상자료․민속지식의 2차원천자료생성 :음성, 이미지,영상자료의범주화및기록자료․민속지식의 1차분석자료생성 : 2차 원천자료를활용한결과보고서․민속지식의 2차분석자료생성 : 1차 분석자료를통한연구논문

29 / 115

3.3 우수신진연구인력확보및지원계획

○본사업팀은예산범위내에서사업의최대효과를내기위해,민속관련분야에서우수한신진연구인력 2명을

확보하여주체성과자율성을최대한발휘할수있도록고려할것이다.신진연구인력을선발하는데있어중요한원칙

은민속지식의특성을잘파악하고있는전문인력으로서민속현장에경험과자질,그리고뛰어난(혹은잠재적인)연

구력과실무능력이다.또한참여교수진과대학원생들과공동조사와연구사업을진행하기때문에무엇보다도소통

과연대의자질을보유하고있어야한다.

○신진연구인력의인건비는연구재단이정한월 250만원을지급하고 1년단위로본사업팀이마련한내규에의한

자체평가를실시하여예산이허락하는범위내에서일정금액의인센티브를매년지급할것이다.또한신진연구진

의연구력강화를위해논문투고시게재료를지원할것이다.

○본사업팀의신진연구인력은대학원생들과공동연구를수행하고대학원생들의학술활동이성과를낼수있도

록지원하게된다.특히민속지식원천자료의생성을위한팀티칭을주도하여각종공모전에지원하여우수한성과

를내도록유도할것이다.또한본사업팀참여교수들이나안동대학교민속학연구소의연구사업에공동연구원으로참

여하게하여소기의연구성과를내도록독려할것이다.

30 / 115

4 교육의국제화전략

4.1 교육프로그램의국제화현황및계획

<교육프로그램의국제화현황>

○본사업팀의국제화현황과관련된핵심적인교육프로그램은바로대학원생들이주축이된해외의민속지식현지조사이다.이미본대학원은 2단계 BK21사업을통해,해외현지조사의경험이 3차례있으며,그연구성과를학술저서로출판한경험이있다.또한해외현지조사를토대로대학원생개인이학회지에논문을게재하기도하였다.

이와같이해외조사를통해축적된노하우는본사업을통해서계속될해외조사․연구사업에도지속될것이다.

ㆍ2007년 1월 21일～29일(8박9일)에중국광서사범대학과교류및소수민족마을학술조사

-광서사범대한국어과와학술교류실시

-대학원생들의조사결과보고회를통해,해외연구역량을축적하였음.

ㆍ2009년 중국길림성태양촌(일명안동촌) 현지조사-현지조사의결과는『중국안동촌문화의정체성과변화』(민속원, 2010)으로출판되었음.

- 중국연변박물관의한광운부관장과전인학연구부장이현지연구에공동으로참여.단행본에도특별기고형태로

논문을게재함으로서학문적성과의국제교류에도이바지.- 현지조사의성과를안동소재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과공동기획으로그쪽안동은잘있니껴?라는제목으로디지털특별전시회를개최했으며,결과를박물관도록으로발간했음.

ㆍ2011년 중국길림성알라디촌현지조사-향후추가조사를수행하여,그결과를단행본으로간행할예정임.

○해외석학초청간담회:그동안대학원민속학과는 2단계 BK21 사업을통해,해외석학을초청하여해외민속학의

동향,민속조사방법의정교화,비교문화론적인관점과연구방법등에대한논의의기회와학문적자극을받을수있

었다.이러한자극은해외현지조사나국내현지조사시에매우유용한관점들과방법들을제시해주었다.반면에대학원민속학과의해외와국내의조사사업과학술저서간행에그들의관심을이끌어내었으며,이를통한국제적교류의계기가되기도했다.

ㆍ2008년 독일의볼프강카슈바교수(Wolfgang Kaschuba)를 초빙하여,특강과학술간담회를가졌음.

- 유럽에서급변하는시대적상황속에서민속학의변화과정에대해서파악할수있는기회였음.

- 향후마을민속조사가나아갈방향을심도깊게논의하는기회였음.

- 대학원생들에게유럽민속학에대한관심과이해의폭을넓혀주었음.

ㆍ2009년 영국런던대학의저명사회사학자마르티나도이힐러(Martina Deuchler)교수초청강연

-민속학이과거에머무르는학문이아니라,현재에서도끊임없이생동해나가는문화과학이되기위해서는철저한

현지조사가 1차기반이되어야한다는것을강조.

- 대학원생들에게국제적인시각속에서민속학의위상을파악할수있는기회제공.

ㆍ2009년 미국인디애나대학의로저 L. 자넬리(Roger L. Janneli) 교수초청강연

- 1960년대의한국농촌마을에대한필드워크의경험과관점을대학원생들에게전달할수있는소중한기회였음.

- 대학원생들에게미국민속학의시각과현지조사의중요성을일깨우는강연이었음.

ㆍ2011년 일본와세다대학의이토아비토(Ito Abito) 교수초청강연

-유교문명권속에서한국문화와일본문화를비교해볼수있는기회를가졌음.

- 학생들에게비교문화론적인안목과시각을깨닫게하였음.

31 / 115

ㆍ2011년 일본도호쿠대학(서울대학교석좌교수)시마무스히코(Shima Mutsuhiko) 교수초청강연

-유교의영향력이한국의양자관행그리고친족제도에끼친영향을강연하였음.

- 외국연구자의시선에서한국문화를바라보았을때의문제의식통해,비교문화론적인안목과필요성을인식시켜

주었음.

ㆍ2012년 중국연변대학의우상렬교수초청강연

-중국조선족마을현지조사를겨냥하며우상렬교수를초빙하였는데,그는 2단계 BK21사업과연관지어중국과한국

의마을문화동향과변화양상을소개하고,조사및연구의시각등을제시하였음.

- 국제적안목을넓히고중국연변지역마을조사와관련한새로운시각을확보할수있었음.

○본사업팀은민속학연구소와함께국제학술교류를수행해왔으며,그결과많은연구성과물을축적할수있었다.

ㆍ일본시마네현고대문화센터자매결연(1995년) 공동연구

-고대문화센터에서는안동대학민속학과현지조사단에서발간한 <가송동민속지>를일역하여 2002년 3월에출판한

바있음.

- 공동집필한『경상북도의동제』학술저서예정

ㆍ아시아․아프리카문화연구소에서는민속학연구소와공동조사-『한국동해안어촌사회의근대화』학술저서발간예정

<교육프로그램의국제화추진계획>

○국제교류재단의인적교류/문화교류추이 통계를살펴보면, 2012년 현재한국학기반확대(6,998백만원),한국전문가육성(5,292백만원), 인사교류(5,114백만원), 국제협력네트워킹(6,830백만원), 문화교류(7,954백만원),

미디어(4,560백만원), 지정기부사업(3,778백만원) 등을위해총 40,525백만원을예산을편성하고있다.이를통해알수

있듯이다른나라들과인적교류/문화교류가확대되는추세에있고관련투자도증가하고있다.이과정에서한국학의기반이

확장되고있으며관련전문인력과네트워크도증대되고있다.본사업팀은이전에수행한국제화현황을자원으로삼아본

사업팀은각나라민속지식의비교연구를수행하는공동연구를적극제안할것이며,이러한제안을성사시키기위해

비교연구를꾸준히추진하고매년해외조사를정기적으로수행하는비교민속학회를채널로하여국제학술대회를공동의

추진하는등다각도로노력할것이다.

○외교통상부의「재외동포현황」통계에따르면 2011년 현재일본,중국을비롯한아주지역에 4,063천명, 미주지역

2,521천명, 그리고구주지역(독립국가연합,유럽), 중동지역,아프리카에이르기까지광범위한지리적범위에서총

7,269천명에이르는재외동포가존재하고있다.전지구적으로확산되어있는재외동포들의삶과사회를대학원생들

과공동으로현지조사하고그들이전승하고기억하고있는민속지식자료를정리하여보고서로간행할뿐만아니라,

이를심화시켜학술논문으로발표할것이다.이러한작업과정에서재외동포들의현지의학자(혹은그가소속된학

과)와공동작업하거나인적자원을교류할수있는여건을조성하도록최대한노력할것이다.

○점점증대되고있는혼인이주여성혹은다문화가족을대상으로현지조사하여,그들이지니고있는자국의민속

지식을보고서로발간하고그들이거주하는마을의민속지식과비교하여그차이를정교하게분석하여문화적갈등과

대립의해소에유용한지식이될수있도록할것이다.또한혼인이주여성과연계하여이주여성국가의학자를초청

하여,이주여성에게서확보한그나라민속지식에대한심화된교육을대학원생들에게제공하도록노력할것이다.

○대학원생해외연수와교수방문연구추진:본사업팀에서는국제적안목과국제교류를위하여다음과같은기관에단기연수,

장기연수,방문연구를계획하고있다.특히대학간국제적학점교류인정제도를마련하고대학원생의장기연수를장려하고

지원할것이다.교수와신진연구인력의경우비교연구를위한단기방문연구를지원할것이다.교류와연수의주요대학은아래와

같다.

32 / 115

․중국길림대학교․중국연변대학교․중국중앙민족대학교․일본국립민족박물관․일본국립역사민속학박물관․미국인디애나대학교․독일튀빙겐대학교

○해외석학초빙및활용계획:많은성과에도불구하고,기존의해회석학초빙이 1회적행사에머물러특강형식으로진행되었다.본사업팀에서는이러한한계를개선하고,보다심도깊은교육과논의의장을마련하기위해서

민속지식,현지조사,민속이론등과같은특정주제에대하여집중강연형식의해외석학초청계획을가지고있다.

․장기적인계획을세워,해외석학을초빙해 3～5회의연속강연을통해해외민속학의동향과민속지식조사방법과이론,활용방식에대한논의의장을마련

․해외석학의인적네트워크를바탕으로대학원차원에서안동대민속학과와해외민속학과의교류추진

․대학원생들의민속지식에대한이해와국제적안목을심화시킬수있는공동저서또는교과서공동집필

○우수외국인학생유치계획:본사업팀이소속된안동대학교의대외교류를강화하여대학의국제화를위한장기비

전(ANU 2025 대학발전계획)을수립하고있다.그중 2025년까지외국인유학생을입학정원의 7.5%까지유치하려는계

획을지니고있다.현재중국광서사범대학교에재직하고있는고정(高靜) 교수가 2013년 2학기대학원박사과정에입

학확정되어있는상태이다.특히본사업팀에서는한국의전통문화와민속에관심을가진외국인학생을대학원민속

학과로유치하기위하여다양한프로그램을운영할것이다.

․본사업에지원할경우,우선적으로선정․교내장학금의주선․기숙사우선배정․안동대학교언어교육원과연계하여,한국어교육프로그램의지원․외국인유학생의적응과학업을돕기위한도우미(멘토링)제도운영

33 / 115

5 사업팀의연구비전및달성전략

5.1 연구역량향상을위한비전

5.1.1 연구비전수립의근거와배경

1) 민속지식의가치발견

민속지식(folk-knowledge)은 민중들의다양한경험적삶속에축적해온생활지식이자전승지식이다.오랜세월을거

쳐걸러지고다듬어지면서축적되어온것이기에오늘까지전승되는민속지식은검증된지식이다.그래서민속지식은

미래사회의대안지식으로서가치가크다.하지만민속지식은문헌에기록되어있는것이아니라머리에기억되어있

고,몸에배어있으면서,상황에따라필요할때마다의식적으로또는무의식적으로생활세계에서작동되고있다.

이런까닭에학계에서는이제까지민속지식에대한관심이크지않았다. 1990년 이후국제간의특허권이나지적재산

권과관련하여민간의약과같은일부분에한정되었다.하지만한국의민속지식은설화와민요,의식주,종교와의례,

예술과놀이,생산활동등삶의전영역에걸쳐존재한다.설화와민요같이공연예술성을띠는민속지식들은기존

의지적재산권과관련한가치가있으며,이외의식주나생산활동같은물질문화분야는특허권과연계되는측면들이

있다.하지만이는민속지식이갖는가치중에서아주근시안적인경제적관점만을바라보는것이다.민속지식은개개

인의범주를넘어공동체적앎의지혜로작용하였으며다양한삶의국면에서맞이하는문제들을해결하면서축적되어

온것이기때문에내재된가치는무궁무진하다.그런점에서민속지식의유형이나가치등에대한총체적인검토를필

요로한다.

하지만이러한민속지식은근현대의시기를거쳐오면서많은변화를겪었다.전근대와근대,그리고탈현대적지식

으로변화됨과동시에민중성과민족성,그리고생태성과대안적의미를사회적으로창출하기도하였다.그런과정에

서민속지식은근현대지식과구별되는전통지식으로,서구과학에대한토속지식으로,민족의정체성을표상하는역사

적․민족적․민중적지식으로,때로는중앙에대한지방지식으로,과학기술의환경파괴와오염에대해서는생태적지식으로,이윤창출의목적보다는호혜적인무상공유의지식으로자리매김되기도하였다.특히민속지식은반복되면서

검증된지식이므로,지속가능한지식이라는점에서오래된미래의지식으로새롭게주목된다.

2) 다변화사회에서민속지식의중요성

오늘날한국사회는여러측면에서중대한전환점에서있다.지식기반사회로향한거대한변화,과학기술과정보

통신기술의첨단화,또그러한첨단화가야기한총체적인위기,가속화하는자본의흐름이만들어내는시장․국가의근본적인구조재편과국민삶의위기등이다.이를좀더구체적으로제시하면아래와같다.

○글로벌체제의확장

․제국과다중의출현 :글로벌체계의진화와확장․국경없는마을과부족의재발견 :국지적문화현상에대한주목과부족적네트워크사회의중요성대두․글로벌생태위기에따른생태공동체의중요성인식

○한국사회의구조변동

․계층적갈등의심화에따른상생과조화의사회적인식증대․상생과조화의모델로서민속공동체에대한관심증가․ 도시속농부로상징되는도시경관의생태화와도농교류증가․도시화이후자연인 지향의탈도시화경향증가․귀농과귀향에대한정책적지원증가와한국인의감성구조변화

○지식체계의재구조화

․탈경계지식창출과수요증대

34 / 115

․근대지식의해결능력부족에따른탈근대혹은민속적지식의재발견․기능과효율중심의도구적지식에서존재와소통중심의공동체지식부상․인간중심적지배패러다임을극복하는생태중심의공생패러다임부상

○문화의위상변화

․문화의세기와문화의중요성․문화지식과문화창조력의중요성․문화다양성과다문화주의에대한관심확산․분과학문으로서문화학의필요성․유네스코의문화정책과무형문화재의가치․문화제국주의를극복하는민속문화의독자성․문화생활에따른민속관련문화시설의증대

○산업구조의재편

․문화산업으로서전통문화자원의활용․자연친화적문화의전통과지속가능한경제발전․자본축적의새로운영역으로서민속문화의실용성증대․새로운경제공동체모델로서민속공동체지식의체계화필요․농촌의산업적재편에따른농촌문화활성화전문가필요․문화산업시대민속문화를이용한문화콘텐츠개발인력요구증대

이러한변화의소용돌이속에서민속지식은미래지식을창출하는위상을지닌다.민속지식은문헌지식이아니라경

험지식으로장구한역사의생활세계속에서전승되어온것이기때문이다.그리고다양한삶의국면과지난한시대를

거쳐오면서걸러지고다듬어진지식이기에미래에도활용될풍부한가능성을갖고있다.따라서민속지식은과학지

식,서구지식,현대지식못지않게미래를여는데필요한지식의보고이기도한다.특히자연과인간이공생하는삶

을지향하고지속가능한삶을누리고자한다면민속지식을반드시주목할필요가있다.민속지식에는인간이자연과

공생해온오랜역사적경험지식들이다양하게농축되어있다.

오늘날거대한흐름을형성한서구문명중심의세계화(globalization)는 서구적의식과가치가그밖의민족과국가

의문화와풍습을취약하게만들어가고있다.이런맥락에서한국민속지식의가치를재발견하고이를생활속에실천

하는것은문화다양성의논리를실현하는길이될것이다.그리고지식정보화시대로갈수록지식체계의수립이중요

한데,어떤지식을어떻게수집하고축적하여이용하기쉽도록체계화하는가하는것이핵심과제이다.그러므로우

리의민족지식,민속지식을지식정보화하는일은오늘을사는민속학도들에게부과된시대적학문적소명이다.

한편으로한국민속지식의현장도급변하고있기때문에조사연구의시급성이있다.민속지식은농어촌사회고령자

들을중심으로하여전승되어왔는데그기반이급격하게무너지고있다.민속지식보유자인고령자들의자연적인사

망과농어촌사회의붕괴로말미암아민속지식자체가사라지고있다.그러므로민속지식에대해서는시급히조사해

야할상황이다.

3) 민속지식연구비전

지식은단순한앎이나수행주체로부터떨어져나온독자적인체계로서정태적인성격을지닌것으로규정되기쉽

다.이때지식은구체적인현실이나현상으로부터거리를둔주체의사유에의해구성된앎으로서타자화된대상을

함축할뿐만아니라지식자체가대상적인것으로타자화된다.더욱이그러한지식은경험으로부터추상되고현장으

로부터격리된도구적앎으로서생활세계의현상이나사건을재현하는체계가된다.

따라서본사업팀은지식을지혜와능력으로풀이하고자한다.지혜는경험을통해축적되는밝은앎을의미하며,

현재를살아가는사람들의삶속에서,현실이제기하는어두운문제를풀이하는정보(혹은경험)를, 그들에게제공해

준다.능력은문제를해결하는힘이며부정을긍정으로,옛것을다시새것으로,과거를현재의시간속에서미래로

되돌리는,역동적인흐름이자생동하는힘이다.그러므로민속지식즉민속의지혜와능력은오랜과거에서부터역동

적으로현실과조응하며경험되고축적된민중들의활동으로,시간속에서다양하게제기되는문제들과씨름하며변화

35 / 115

하는, 유동적인앎의체계인것이다.

이러한민속지식은모순된두항을포함한다.하나는생활세계를살아가는민중이체득하여축적해가는능력혹은

활동이고,다른하나는그러한생동적인지식을어느시점에서민중과관계맺으면서기록․관찰․보고되는지식혹은그러한지식을일정하게분석하고해석한체계이다.두항중후자의민속지식이전자의지식으로부터분리되면대상

화되고그것은결국도구적이성이되고만다.이렇게민속지식이체계로서만존속하면그참된본질을잃게된다.민

속지식이그본성을회복하려면그것은현실혹은생활세계와다시접속(혹은통합)해야한다.

본사업팀은이접속(혹은통합)의방식을자원화에서추구한다.특히이지식을자원화하려는연구목표는변화를

특징으로하는민속지식의본래성을회복하여현재의문제를풀어새로운미래를여는창조적지혜와능력을얻으려

는것이다.

오늘날한국사회의총체적인변화국면에서요청되는대안지식은민속지식에서풍부하게찾아질수있다.왜냐하

면민속지식은생활세계를횡단함과동시에통합하며혹은횡단성을내재한통합적지식으로서항상변화를추구해왔

기때문이다.그것은시간적으로는과거․현재․미래에도적용되며,공간적으로는외부(국제)와내부(국내), 그리고그경계에서도작동한다.또한위상적으로는상중하의여러관계적요소들(정치․경제․사회․문화의위계들)에작동한다.따라서미래지식창출을위한민속지식의자원화는시간의계기들과공간적위치들,그리고위상적관계들을횡단함과동시에통합하는민속지식의원리와특징을기반으로수행되어야한다.시간의계기들속에서민속지식은전근대

와근대,그리고탈현대적지식으로변화되어오면서각각민중성과민족성,그리고생태성과같은대안성을중요한의

미와가치들을창출해왔다.공간적위치들속에서도민속지식은세계화의경향들속에서중심으로부터거리를둔비교

적자율적인소규모공동체들의다양한생활세계의지식,세계체제의변방에편입되는과정에서타자화된지식이나제

국의지식체계에도전하는민족적지식,지구화의새로운전개속에서지역문화지식이나지구화의위기에대응하는대

항지식등으로형성되어왔다.위상적관계들속에서도민속지식은상층부의지식에영향을받으면서중상층의삶과욕

망을반영한지식의흐름을만들어왔다.

따라서민속지식은근현대지식과구별되는전통지식,원초적인의미에서민족의정체성을표상하는역사적․민족적․민중적지식,제국의통치의기억을담은식민지원주민의토착적지식,중심의선진적지식과차별화되는지방적지

식,과학기술문명을거스르는생태적지식,이윤창출을목적으로하는교환적지식과는다른호혜적이며지속가능한

무상공유의지식등으로분류할수있다.이러한민속지식의유형을관통하는핵심특징은그것이현장지식이며경험

지식이라는점이다.그렇기때문에민속지식의연구는현장과경험세계를기초로하여수행될수있다.

이사업팀은이러한민속지식에대한특징으로부터마을공동체(민속현장)와그경험세계를현지조사하여다양한생

활세계의자료들을수집․정리․축적하여그지식의유형과특징을심도있게분석하고자한다.마지막으로민속지식의원천자료의의미와가치를해석하는연구로나아가고자한다.이과정에서민속현상에대한지식구조,외래지식과구

별되는민속지식의층위별논리와구조,문헌지식과구별되는전승지식의실체와구조에대한해명을필요로한다.

이러한자료수집․자료분석․자료해석을통해산출된성과물을민속지식의유형과특징이지향하는가치들로체계화하고이를다시활용하는단계의연구를진행할것이다.그것은무엇보다도본사업팀이소속된지역사회속에서미래가

치창출을위한민속지식의자원화연구가될것이다.

5.1.2 연구역량향상을위한사업수행방향

1) 축적된조사연구성과의발전적활용

1979년에설립된안동대민속학과에서는민중생활현장에밀착된조사연구를중요한교육,연구의전통으로이어오

고있다.지금까지대학원생뿐만아니라학부생들까지매년마을조사를하여마을공동체문화(전승지식,민속지식포

함)에대한조사보고서를다량으로발간하였다.특히 2단계 BK21 사업을수행하는과정에서민속지식에대한조사연

구가상당부분이루어져서대학원의연구교육수준도더불어향상되었다.

안동대학교대학원민속학과는현장학이라는민속학의학문적특성에맞게다량의민속조사성과,특히마을공동체

민속에대한조사성과를다량축적하고이를교육과연구에활용하고있다.그래서수도권에서먼곳에있는대학임에

도불구하고전국여러대학출신들이대학원에입학하고있으며,인문분야에서보기드물게많은대학원생이재학하

고있다.이에이사업에서효과적이고능률적으로연구역량을향상하고대학원생에대한교육과연구를진작하기위

해서는기존의축적된연구성과를더발전적으로활용하는한편,이를발판으로민속지식조사연구를다각화하여연

구역량을제고할것이다.

36 / 115

2) 민속연구와구별되는민속지식연구

지금까지한국민속학은민속현상에대한연구에주력하였기때문에,전승지식이나민속지식이무엇인지에대해서

도학문적토론을왕성하게하지못했다.이사업에서는미래지식을창출할수있는민속지식을연구하고,또한그러

한민속지식의자원화에대하여연구할것이다.즉, 민속지식의개념과본질,그리고범주와유형등의기본적인측면

에서부터새롭게고민하여민속지식을창조적인미래지식으로자원화할수있는방안을모색하고자한다.

그런데이사업은민속연구와구별되는민속지식연구라는점에서일반적인민속학연구와다르다.민속지식(folk-

knowledge)은 민속(folk-lore)과 구분되지만,민속속에는민속지식이포함되어있으므로민속지식연구를위해서는

민속에대한조사연구가선행되어야한다.민속지식의분석대상은두측면으로나눌수있는바,하나는민중생활에내재하는지적논리의측면이며,다른하나는민중생활의준칙과지혜의측면이다.전자는문헌지식이나공공지식과구별되는전승지식의본질과이치를분석하기위한대상이고,후자는미래지향적문화실천의모델을찾기위

한분석의대상이다.이두측면의민속지식에대한연구가진척되면,공동체적민중생활속에서형성되고축적된광

범위한민속지식의자료를다양한형태와방법으로자원화할수있는길이열릴것이다.

민속지식은전승의방식에따라구비전승지식,행위전승지식,물질전승지식으로나누어지기에세부연구분야도구비

전승,행위전승,물질전승으로나누어행할필요가있다.그리고이들개별연구분야들은연구대상에적합한고유한

연구방법을모색함과동시에사업팀전체적으로그방법들이수렴되어체계화될수있는방안을구축한다.즉, 각연

구분야별민속지식들이갖는특성을감안하여조사방법은물론이고해당민속지식이갖는고유한가치와자원화방향

을모색하되그것이민속지식전반으로확대될수있는방법을통합적으로추구한다.

마지막으로민속지식자원화의방향에대해서도 2단계로나누어서접근할계획이다. 1단계는수집된민속지식을체

계적으로정리하고아카이브를구축하는작업이고, 2단계는정리보고된자료를다양하게활용할수있는가능성을도

출하는작업이다. 2단계작업은연구자와문화기획자가함께참여하여수행할것이다.그결과물은스토리텔링,영

화, 축제, 전시, 등의문화산업영역에서다양하게활용되도록한다.

3) 교수와대학원생공동연구활성화

인문분야에서는교수와대학원생의공동연구가잘이루어지지않는다.자연과학보다는본질적으로종합적성격을띠

고있는인문학의특성상자료를바탕으로한깊은사유의결과물을대학원생이내기가쉽지않기때문이다.게다가

교수가대학원생을지도하여연구하도록하는것은교수의당연한의무로여겼기때문에,간혹연구결과물이나와도

대학원생단독명의로발표된다.학문후속세대의양성을위해서는바람직하나교수의가르침은학생연구의밑거름으

로만쓰인다.이러한구조를혁신하여,교수와대학원생이공동연구를하는분위기를조성하여연구수행능력을향상

하고자한다.

이를위해서평소에지도교수중심의연구회를기본연구조직으로운영하여공동연구의결과물이지속적으로나오도

록장려한다.안동대학교민속학과는민속학의여러분야를세분하여연구할수있는교수진을갖추고있으며,이번

에 6명의교수가이사업에참여하고있다.따라서 6명의교수가각기다른전문성을표방하면서대학원생들을특별

지도하는민속지식연구회를이끌어갈것이다.

아울러전문가위주로운영되는학술대회에대학원분과를별도로구성하여대학원생들이적극적으로참여하도록한

다.이때대학원생들의발표준비는교수들의지도아래공동으로이루어지도록한다.나아가대학원생들의학술대회

참여를전국적인차원에서적극적으로유도하여활성화할예정인데,이를위해서는타지역의유사학과나사업단(혹

은팀)과도긴밀히연계할것이다.

37 / 115

5.2 연구추진전략및방법의우수성

5.2.1 사업팀조직구성

효율적인사업운영을위해사업팀장은업무를총괄적으로관리운영하는집행부를예하에두고그아래다시연구

부,학술부,교육부,기획부,편집부의기능별부서를둔다.세부기구들의역할과관계를정리하면아래와같다.

○사업팀장 :참여교수 1

○사업추진위원회 :본사업팀의의결기구로사업팀장을주축으로하여참여교수,신진연구인력,조교, 대학원학생회대표

등으로구성하여본사업팀의주요사항의결

○평가위원회 :본사업팀의참여교수,대학본부(산학협력단), 외부인사로구성하여사업의추진실적및성과를평가하여

각종인센티브결정

○집행부 :사업팀장과함께연구․교육사업전체를총괄하며,상임간사와신진연구인력으로구성○연구부 :부장은참여교수 2, 사업팀의연구회,집담회,각종세미나기획및관리

○학술부 :부장은참여교수 3, 학술대회기획과개최및대외학술협력업무

○교육부 :부장은참여교수 4, 국내외현지조사기획과진행및교육과정업무

○기획부 :부장은참여교수 5, 현지조사자료의 DB화및디지털화,자원화기획및민속지식융복합센터설립

업무

○편집부 :부장은참여교수 6, 민속지식총서기획및교육연구성과물발간업무

○행정지원실 :산학협력단담당직원,학과조교및연구인턴등으로구성되며,각종사무및예산관리업무

5.2.2 연구역량제고와실천전략

(1) 추진과정의 3단계

①민속지식조사보고활동

민속지식에대한기초적인개념과유형,그리고조사방법론을해당연구분과별로공유한상태에서참여연구진들과석

박사대학원생들은민속지식의현장인마을공동체를현지조사하여다양한생활세계의자료들을수집․분류하여유형별특징을심도있게분석해나간다.

- 매학기마다실시하는현지조사를정리하여매년조사연구보고서를발행함(출판비는안동시대응자금활용).

- 조사보고서에는수집분류한민속지식들에대한총괄적인특징과자원화화관련한 1차분석한내용을반드시첨부

함.

- 민속지식의정리방법은체계적인분류안을확립하여대분류/중분류/소분류등으로구분하여작업함.

②민속지식의유형분류 /가치및의미해석연구

현지조사를통해수집된민속지식의원천자료들은연구회별로유형화하여분류하고각각의분류범주내에서민속

지식들이갖는특징과가치등을분석하는연구를진행한다.특히민속지식들이갖는가치를잠재적으로평가하여분

류하고층위화한다.

- 학술적가치,교육적가치,경제적가치등잠재가치를기준으로한민속지식들의자원화를위한재분류작업실

시.

- 민속지식이갖는특정의잠재적가치와효용성을사회적필요와연계시켜분석함.

- 도출된연구의결과들은학술대회나관련전문가들을통해그실현가능성과자원화방향의적절성등을검토함.

③민속지식자원화/미래지식화연구

38 / 115

민속지식의유형화와그에따른가치및의미해석이이루어진후에는자원화와미래지식화를위한분석과모델개

발등의연구를진행한다.이를위해서는체계적인디지털아카이브화를우선적으로실시하고,이들자료를사회적으

로공유하면서자원화의가능성을검토한다.

- 자원화가가능한실질적인민속지식항목들선정

-민속지식융복합센터를통한사회적인자원화요구수렴및선정된민속지식의구체적인자원화가능성검토-협력기관(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농촌진흥청,국립민속박물관,안동시,안동민속박물관,안동축제관광조직위원회

등)들과긴밀하게연계하여구체적인자원화작업추진

(2) 세부추진방법과전략

①정기현지조사실시와자료 DB화: 민속지식은마을단위를중심으로존재하며,마을과마을간의교류또는유랑

민속과같은공간횡단적형태로도존재한다.민속지식의이러한존재특성을고려할때,민속지식에대한조사와자

료정리는민속지식의공간적특징과지식의유형을함께고려하는방식이효율적이다.그래서민속지식의조사정리

방법은 1차적으로현지조사를행한민속현장인공간지리적특성을고려하고, 2차적으로민속지식의유형인구비전승지

식,행위전승지식,물질전승지식의유형을구분하여진행한다.곧, 마을유형에따라 1차적으로조사지를선정하고 2

차적으로해당마을에존재하는민속지식에대해유형별접근을수행한다.특히자료의 DB화는민속지식이전승되던

현지맥락을고려하여공간지리적특성과유형별특성,그리고현상,구조, 이념의지식층위를함께고려하여구축한

다.

모든참여연구진과석박사과정생들이참여하는현지조사는매년정기적으로실시한다.이에는생태학적조건과인문

학적조건을고려하여연차별현지조사계획을수립한다.즉, 산촌마을,강촌마을,해촌마을등의생태학적조건과,

동성마을/각성마을,전형적농촌마을/도시화된농촌마을,농업중심의해촌마을/상업및어업중심의해촌마을등의

인문학적조건을함께고려하여연차적인조사지를선정하고또그에적합한조사방법을적용한다.이렇게수립한조

사의결과물은 1차적으로민속현장별로연차적으로정리하여출간하고 DB화하며, 디지털아카이빙을위한준비작업을

한다.

②국내및국제학술대회개최:연차적인연구진행계획과연동하여매년학술대회를개최한다.학술대회는국내혹

은국제적인규모로나누어기획되며,국내학술대회의경우는반드시대학원발표세션을두어대학원생들의활발한

참여가이루어지도록한다.그리고진행방식은민속지식의조사와분류그리고자원화방향등이학계에서충분한공

론과검증의과정을거칠수있게하고나아가민속지식에대한학계와사회의관심을이끌어낼수있도록기획한

다.신진연구인력은매학술대회마다의무적으로발표를하고,대학원생들은소속연구회지도교수나신진연구인력의

지도아래자유주제로참여한다.학술대회의주제는연차적으로다음과같이계획한다.

-1차연도: 민속지식의개념과범주

-2차연도: 민속지식의자원화와조사방법

-3차연도: 민속지식연구방향과국제적동향

-4차연도: 민속지식의미래가치와자원화방향

-5차연도: 민속지식의자원화와지역사회의활성화방안

-6차연도: 민속지식의미래가치와대안문화

③조사보고서및연구총서발간:정기적으로실시한현지조사결과를집성하여발간한다.단조사결과물중향

후자원화가치가크다거나중요하다고판단되는자료들은별도로분류ㆍ평가ㆍ분석하여수록한다.발간물의종류는

다음과같다(안동시지원연간 1000만원대응자금활용).

-민속지식현지조사보고서(조사지역별)

-민속지식분류집(민속지식의유형별)

-민속지식분석집(민속지식의가치별)

-민속지식자원화목록집

-민속지식의층위에따라주제를세분화하여민속지식총서 기획발간

39 / 115

④ 참여연구진들의개별연구역량강화:정기현지조사와학술대회를통한연구의결과는등재(후보) 수준이상의

학술지에투고하여사회에환원하며,연구역량을강화해나간다.참여교수들은사업 1차연도에는환산편수 3편,

신진연구인력들은 2편의게재를목표로하며, 2차연도에는참여교수 3편, 신진연구인력 3편으로연구역량을높여나간다.

최종적으로 7차연도에는참여교수 4편, 신진연구인력 4편의연구성과를이룰수있도록강화해나간다. 7년의사업기간동안

참여연구진의연구실적은환산편수총 190여 편을목표로한다.연차별계획은다음과같다.

-1차연도 : 참여교수(3편×6명=18편)+신진연구인력(2편×2명=4편)=22편

-2차연도 : 참여교수(3.2편×6명=19편)+신진연구인력(3편×2명=6편)=25편

-3차연도 : 참여교수(3.3편×6명=19편)+신진연구인력(3편×2명=6편)=25편

-4차연도 : 참여교수(3.4편×6명=20편)+신진연구인력(3.5편×2명=7편)=27편

-5차연도 : 참여교수(3.5편×6명=21편)+신진연구인력(3.5편×2명=7편)=28편

-6차연도 : 참여교수(3.7편×6명=22편)+신진연구인력(4편×2명=8편)=30편

-7차연도 : 참여교수(4편×6명=24편)+신진연구인력(4편×2명=8편)=32편

* 사업기간참여연구진의총연구편수(목표치): 189편

5.2.3 참여연구진의중장기연구계획

사업팀의전체참여교수는 6명이며,사업기간내개인별연구계획은아래와같다.사업종료후참여교수별로연차별

연구성과를수정보완하여각각의단행본으로출간한다.

(1) 임재해교수연구계획

○연구계획개요

-연구주제:전승지식으로서구비문학의인문학적가치

-연구비전과목적:구비문학은전승지식가운데두가지점에서가장핵심을이루는영역이다.하나는구비전승은

그자체로훌륭한전승지식일뿐아니라다른전승지식인행위전승이나물질전승의지식을필수적으로보완하는구실

을하므로전승지식의핵심을이룬다.둘은구비문학은미래의문화콘텐츠자원으로가장중요한스토리텔링의원천이

다.그러므로구비문학연구는전승지식의가장중요한비중을차지할뿐아니라,미래문화산업창출에서가장가치

있는자원으로서새전망을열어간다.이에연구목적은구비문학을한갓문학작품으로주목하는데머물지않고전승

지식으로서재인식하여분과학문을넘어선문사철연구의자료로통섭적연구를함으로써인문학문의새지평을개척

하고,조상들의오랜지혜이자지식창고로서미래사회를바람직하게발전시킬수있는정보지식으로서가치를밝히는

데있다.

-연구의의와기대효과:구비전승지식이지식지형에서새로운위상을점유하고있다는사실을밝힘으로써지식인중

심의지식체계에대한고정관념을극복하고민중의생활세계속에서공유하고있는민중지식과민족지식,지역지식의

가치를재발견하는데의의가있다.나아가구비전승지식자원을적극적으로수집하고미래지식자원으로활용하여

문화창출에이바지할뿐아니라,지식인중심의전문지식과지식권력모순을해체하고공동체성원들이생활세계속에

서무상으로공유하고있는지식의민주적향유를새로운사회적가치로인식하게하는효과를기대할수있다.

○연차별 연구주제

-1차년: 전승지식으로서구비문학의위상과구비전승의기능

-2차년: 구비문학에담긴지식의비판과가짜지식인들의성취

-3차년: 이야기에담긴창조력과문화산업자원으로서가치

-4차년: 구비사료와생활사료로서구비전승지식에담긴가치

-5차년: 구비철학으로서구비전승자료와설화작품에담긴가치

40 / 115

-6차년: 민족지식,민중지식,지역지식으로서구비전승지식의가치

-7차년: 지식의민주적공유로서구비전승지식의탈지식권력

(2) 한양명교수연구계획

○연구계획개요

-연구주제:역사적접근을통한축제지식의확보및자원화와활용방안모색

-연구비전과목적:일상과순환적관계에있는세시의관행으로서축제는신앙과놀이,예술등을포괄하는복합적

민속현상이다.따라서축제에대한접근을통해일상적인삶과대비되는비일상적영역에서민중들의세계관,가치관,자연관

등을탐색할수있고,그현상과구조,이념의제부면에서나타나는민속분류체계와민속지식의존재양상을파악할수있다.

이에본연구에서는고대의국중대회이래현재의지역축제에이르기까지한국축제의역사적전개과정을살펴보고,이를근거로

전승과연행의원리를드러냄으로써우리축제의본질과문화적의미를해명하려고한다.또한이과정에서확보한축제지식의

자원화와활용방안을모색해보려고한다.

-연구의의와효과:축제는신앙,놀이, 예술등의단위민속들로구성되지만,이들의상호작용속에서전승,연행되기때문에

각구성요소를분절적으로파악해서는실체를구명하는데한계가있다.그럼에도불구하고지금까지이루어진연구는대개매

구성요소를중심으로진행되어복합성을기반으로진행된축제의전승과연행원리를밝혀내는데곤란을겪었다.이런상황에서

본연구를통해한국축제의역사적전개과정과원리가해명되면,한국축제사의공백을일정하게채울수있는한편,상당부분

우리축제에대한이해의부족으로변별적정체성을확보하는데실패한우리축제의문제를,연구수행과정에서확보한전통적

축제지식을통해해결하는데도기여할수있을것이다.아울러축제지식의자원화를기반으로활용방안을모색함으로써관련

분야의활성화에도일정하게기여할것으로예상된다.

○연차별 연구주제

-1차년: 고대국중대회의존재양상과축제성

-2차년: 삼국시대축제의존재양상과축제성

-3차년: 고려시대축제의존재양상과축제성

-4차년: 조선시대축제의존재양상과축제성

-5차년: 근대축제의존재양상과축제성

-6차년: 한국축제의전승과연행원리

-7차년: 축제지식의자원화와활용방안

(3) 배영동교수연구계획

○연구계획개요

-연구주제:수제(手製) 전통의지식체계와문화적의의

-연구비전과목적:전근대사회에서수제활동은대단히중요한지식체계를담고있는영역으로서가족단위,마을단위의

생활세계를지탱하는데필수적인것이었다.가족은생활물품을스스로만들어쓰는기본단위였고,가족구성원들이만들수

없었던것가운데일부는마을사람들이만들었고,그밖의물품에대해서는전문적인장인들이만들었다.생활에필요한것을

만들어쓰기위한수제전통의지식체계는전근대사회의생활세계를이해하는데매우중요한영역이다.그럼에도산업화와

더불어가족구성원,마을주민들의수제전통은대부분퇴색되었고,일부수제전통만이무형문화재로지정되거나산업화의

영역으로진입하였다.이에전근대사회의수제전통의지식체계가어떠하며,그문화적의의가무엇인지에대해서연구하고자

한다.

-연구의의와효과:일반적으로민속학에서수제전통과그지식체계에대한관심은미미하였다.다만민속공예와같이

무형문화재로지정된수제전통만이민속학적조사연구의대상이었다.수제전통의지식체계는오랜세월에걸쳐민중들의

생활경험에서형성된것이므로,자연이용,자연적응의민속지식을잘갈무리하고있다.한편수제전통속에는장구한

문화사적흐름을중층적으로담고있는경우도있다.따라서수제전통의지식체계를조사연구하는한편그문

41 / 115

화적의의를탐구하면,한국인의전통적생활세계가새롭게이해될수있다.

○연차별 연구주제

-1차년: 수제전통의지식과산업적전환과정

-2차년: 가정의수제전통지식 1 : 음식만들기

-3차년: 가정의수제전통지식 2 : 길쌈과옷짓기

-4차년: 가정의수제전통지식 3 : 볏짚제품만들기

-5차년: 마을의수제전통지식 :집짓기,보(洑) 만들기,다리놓기

-6차년: 장인들의수제전통지식 :한지, 옹기만들기

-7차년: 수제전통의지식전승과문화적의의

(4) 이상현교수연구계획

○연구계획개요

-연구주제 :사회민속전승지식의전통과자원화

-연구비전과목적:사회민속은사회생활의운영과지속을위한관습및규범을의미한다.

전통적으로사회민속의영역으로는두레,품앗이등을들수있으며주로마을을공동체로유지하기위한방편으로운영되는

민속을들수있다.사회민속은일제강점기이후급속하게사라지게되었고최근국가및지방자치단체등의행정기관에서

농촌마을해체현상을극복하기위하여사회민속을활용하는사업을전개하고있다.다만이러한사업은주로개별마을의

사회민속의특징을고려하지않고실행하여많은문제점이지적되고있다.이에본연구는사회민속의기본적특징을재검토함과

아울러이를활용하는사업의문제점을분석하고이에대한대안을제시하는순서로진행한다.구체적으로본 BK21 플러스

사업의단계에맞추어기존사회민속활용의특징과문제점,대안제시그리고활용방향과방법제시등을목적으로한다.

-연구의의와효과:이연구는현재전국적으로진행되고있는마을만들기사업사례들을통해사회민속전승지식들이삶의

현장에서어떻게작동되고있을지를살피는데의의가있으며,그결과는문화정책적인측면에서사회에환원되어실제사업을

진행하는데도많은기여를할것이다.

○연차별 연구주제

-1차년: 기존마을만들기사업중사회민속활용의현황과문제점비판

-2차년: 기존마을만들기사업중사회민속활용의성공사례분석(진안군마을만들기사업을중심으로)

-3차년: 기존안동대민속학과와민속학연구소의조사사업중사회민속조사내용과방법의특징과문제점비판

-4차년: 대안제시를위한사회민속에관한외국의사례분석(독일의마을문화재정립운동을중심으로)

-5차년: 개별마을의공동체성회복을위한사회민속조사의방향과방법론제시

-6차년: 조사대상마을의사회민속조사및활용방향과방법제시 1

-7차년: 조사대상마을의사회민속조사및활용방향과방법제시 2

(5) 이영배교수연구계획

○연구계획개요

-연구주제:판문화지식의체계화와자원화연구

-연구비전과목적:이연구는민속지식에서판문화지식의자료수집정리분석등을통한판문화지식의체계화와자원화

연구를담당할것이다.민속지식에서판문화지식은과거전통적인민속사회구조의재현체계이고제의․의례

42 / 115

․의식의종교사회적인행위와소리․기예․연희등의종합예술적인행위등이근거하는축적적인앎의체계이다.또한상황에따라변화하는형세나의미,혹은가치를함축하는용법도지니고있다.

-연구의의와효과:판문화지식의연구를통해민속지식의사회적․문화예술적의미와가치를해명할수있다는점에서판문화지식의연구는중요한연구의의를지닌다.뿐만아니라현대사회의사회․문화예술분야에서제기되고있는문제들을성찰할수있는대안적지식을제공하는효과를지닐수있을것이다.

○연차별 연구주제

-1차년: 판문화지식의의미와성격

-2차년: 판문화지식의유형과특징

-3차년: 판문화지식자료의특질

-4차년: 판문화지식연구의방법론

-5차년: 판문화지식의활용방안

-6차년: 판문화지식의자원적가치

-7차년: 미래지식으로서판문화지식의창조성과유용성

(6) 이용범교수연구계획

○연구계획개요

-연구주제:한국민간의례문화와의례지식

-연구비전과목적:한국민간에서행해져온의례에는크게태어나서죽음에이르기까지삶의주요전환점에행해지는

일생의례,연중자연의변화와생산활동의리듬에맞춰행해지는세시의례,그외가정과마을,지역사회(예컨대고을)등을

중심으로여러계기에서나일정한목적을위해정기적․비정기적으로행해지는다양한성격의의례들이있다.일반적인평범한한국인의삶은개인적인차원이든사회적차원에서든크고작은이러한의례의연속으로이뤄져

있다.이처럼보통의한국인의삶에서중요한위치를차지해온민간의의례문화에대한연구를통해한국인의삶과문화의

일단을밝히고자한다.이러한목적달성을위해서는한국민간의례전반에대한포괄적이고체계적인연구를진행해야될

것이다.즉기존민간의례연구사정리,개별민간의례의역사서술(예컨대일생의례,세시의례,무속의례등), 개별민간의례

구조분석등의작업이요구된다.이중이번사업과관련해서우선적으로시도하고자하는것은민간의례구조분석을통한

지식체계및세계관도출의작업이다.아울러여력이허용되면개별민간의례역사서술도함께하고자하며,이러한작업을

통합하여궁극적으로는한국민간의례문화전반에대한일반적서술을시도하고자한다.

-연구의의와효과:이를위해일생의례,세시의례,다양한민속신앙의례등한국민간에서행해져온다양한의례에대한조사,

연구를진행한다.이러한조사,연구는개별의례및민간의례문화전반에대한이해는물론이고,의례가삶에서실천되는

직접적인행위체계라는점에서한국인의생활문화와그것이담고있는다양한지식체계및한국인의정신세계를밝히는데

중요한기여를할수있을것이다.

○연차별 연구주제

-1차년: 기존민간의례연구사정리

-2차년: 일생의례및무속의례를중심으로한삶과죽음에대한관념의분석

-3차년: 세시의례를중심으로한일년단위의시간개념분석

-4차년: 가정신앙과마을신앙의례분석을통한삶의공간에대한이해분석

-5차년: 민간의례의대상으로설정되는다양한신을대상으로한신개념분석

-6차년: 민간의례에나타나는신체(神體) 등의물질적상징을중심으로한물질문화연구

-7차년: 민간의례에나타난제물을중심으로한음식문화의정리

5.2.4 교수와대학원생의공동연구전략

43 / 115

참여교수진의연구역량은대학원생들의교육과상시적으로연계되도록한다.특히민속지식의연구는현장조사와

현장자료에의존하는현장학이기에교수와대학원생의공동연구는상호간에모두중요하다.이를실현하기위해서는공동의

현지조사,참여교수가운영하는연구회활동,대학원생학술대회공동발표의공동준비등을적극지원한다.이들활동은

연구회가중심이되어유기적으로실현되도록한다.

-현지조사공동작업:매년실시하는현지조사는참여연구진전체가공동으로실시하지만특히연구영역과분야에따라연구회

소속회원들이실질적인현지조사를공동으로실시함.(BK 사업팀의해외동포조사,국내마을조사)

-연구회의활성화:참여교수들이개별적으로운영하는연구회(연구회정보는본계획서의교육역량영역 3.2.② 참조)를통해

교수의상시적대학원생지도와대학원생들의연구역량강화가현장중심으로이루어질수있도록함.또한연구회의운영방식을

세분화하여연구회자체또는연구회간공동세미나형태의연구성과도출과축적방식을구조화하여연구회활동이구체적인

연구성과로나타나도록유도함.이를기반으로하여참여교수와대학원생의공동연구를활성화하고더나아가서는각연구회를

실제적으로특화시켜민속지식연구총서형태로연구성과가축적될수있도록독려함.(연구회활동비지원:연구회별연간

100만원)

-학술대회발표공동준비:연구회지도교수의지도를통해연구회별로대학원생들의학술대회발표를계획하고공동준비함.

이를통해교수와학생의연구역량이상승효과를얻을수있도록함.특히대학원생들의경우,학술대회발표준비는이후

학위논문작성으로이어질수있도록함.(대학원생의논문발표비,게재료지원)

5.2.5 민속지식의집성과자원화전략

현지조사를통한체계적인민속지식의조사의성과물들은민속지식의유형과특징,그리고가치등을분석하여자원화하는

방안을모색하는데,그방향은본사업팀이위치한지역권역을우선적으로하여전통문화관련기관들과연계를통해

이루어진다.자원화를위한기획과아카이브구축관리등을전담하는 '민속지식융복합센터'를설립운영한다.개략적인

자원화의범주와내용은다음과같다.

①민속지식의자료집성과대중화를위한연구방안

․민속지식원천자료 DB화와디지털아카이브구축․안동민속박물관연계하여민속학연구소주관으로연차적인민속지식조사사업을실시하며,그결과물을이용한특별전시회개최및시리즈발간

․안동대민속학연구소와연계하여민속지식자료총서발간(매년 3,000만원지원확정)․지자체들과연계하여지역민속지식의실질적인활용방안연구

②미래경제비전을제시하는민속지식의자원화연구및개발(민속지식융복합센터설립운영)

․사업중간단계에서지역주민․문화기획자․연구자가함께소통하고민속지식의아카이브화,자원화를주도하는'민속지식융복합센터'를설립함.

․커뮤니티비지니스(혹은마을기업)나소셜비지니스(또는사회적기업)를모델로한민속지식융복합센터통섭적방식의자원개발

․기업농을비롯한마을/지역특산물을활용한문화상품개발과다양한스토리텔링등을통한홍보및이미지개발컨설팅․한국생산기술연구원경북분원과연계하여민속지식의자원화개발과특허등록실시․농촌진흥청농촌자원개발연구소전통지식연구팀과의공동연구와농촌현장과연계된자원화개발실시․ (사)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과연계하여문화콘텐츠개발연구

③대안공동체,대안적삶의비전을제시하는활성화방안

․전통적인공동체문화지식의체계들로마을(혹은고을)공동체의의미연구.두레, 품앗이등의공유와공생및공감의공동체에대한현대적의미연구

․공동체의종교․정치․경제․사회․문화지식의범주로판문화체계의현대적활용연구.현대적활용의모델들로협동조합,문화마을,자치․자조․협동의현대적공동체체계구현과활성화연구․마을-농민회-협동조합-학교-지자체-귀농인-소비자단체등으로구성된도농경제공동체개발을통한민속지식의자

44 / 115

원화방안모색

④연구성과의사회환원및지역사회기여방안

․안동대학교평생교육원,안동시문화복지국평생지원과등과연계하여안동시민민속지식교양강좌실시․ 이야기택시 프로그램실시:택시기사들을대상으로민속지식강좌를통한교양증진과승객들에게지역문화를소개하는문화해설사양성

․홈페이지개설을통한집성자료와연구결과의사회적공유및사업홍보

45 / 115

6 연구진의구성

6.1 참여연구진구성의우수성

6.1.1 연구비전에맞는연구진구성

안동대학교대학원민속학과의연구역량은사업팀장과참여교수의선도적연구실적과학회활동으로가시화되고있

다.사업팀장은민속학계의중진학자로서민속지식(전승지식)에대한관심을가지고한국의농경생활과의식주생활현

장에밀착된조사와분석을기조로하는연구성과를지속적으로내는한편그박물관학적활용도를높이는연구도게

을리하지않았으며,저서 1권이학술원우수도서로선정되었다.게다가 (사)한국민속학술단체연합회사무총장,실천

민속학회장,비교민속학회총무이사,한국민속학회편집위원,역사문화학회편집위원,안동대학교박물관장,경상북

도문화재위원,민속학과 2단계 BK21사업의총무등을역임하면서학회나학술사업행정에적극성을가지고활동하였

으므로금번 BK21 플러스사업을성공적으로이끌어갈것이다.

안동대학교민속학과는 2단계 BK21사업을수행하면서전통마을의문화지식에대한조사와연구,자원화에대한성과

를축적하고있으며,동사업기간중에 5년연속평가단위내에서최우수사업팀으로선정되었다.더욱이사업팀참여

교수의최근 3년간 1인당평균연구실적은 10.5편(논문 8.8편, 저서 1.7편)이므로사업수행능력이충분하다.그리고

사업팀참여교수들은민속학의여러분야에서민속지식의내용,체계, 이치, 자원화에대한풍부한연구실적과전문

적경험을축적하고있어서이사업을성공적으로수행할수있는역량을갖추었다.

참여교수1은민속학전반에걸쳐 30권이넘는저서와같은양의편저또는공저를냈으며,이가운데문화관광부와학술원의

우수도서로저서 8권, 편저 1권이선정되었으며,올해 2권의저서를간행할계획이다.그리고수백편의논문을썼으며, 2011년

4월 19일자동아일보에따르면 2006～2007년 발행인문학논문 2만5천37편 중에서인용횟수(KCI지수) 상위논문 15편의목록

가운데 2편이나선정되었다.뿐만아니라민속학과 2단계 BK21사업팀장,실천민속학회장,비교민속학회장,

(사)한국학술단체연합회장,문화재청문화재위원등을역임하고월산학술상과금복학술상등을수상했다.

참여교수2는민속놀이와축제,민속예술분야연구에매진하여많은성과를축적하는한편실천민속학회장,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문화관광부축제평가위원등을지냈다.

참여교수3은독일민속학에대한연구와검토를하는한편근대이후민속변화에대한이론과각급사회집단의조직과운영,

영상민속학분야에서상당량의연구성과를쌓고있다.

참여교수4는후기구조주의문화이론에주목하면서다양한분야에걸친연행민속지식,판문화지식,감성문화지식에대하여

남다른애정과관점으로왕성하게연구하였으며,간행물윤리위원회우수도서로저서 1권이선정되었다.

참여교수5는민속종교와의례분야의다양한민속지식에대하여문헌조사와현지조사를통하여종교사,민중생

활사의관점에서폭넓은연구를수행하였으며,한국무속학회장을지낸바있다.

이밖에도신진연구인력 2명을채용하여민속공예를비롯한생산풍속에내재하는민속지식,근대기민속지식의변용등에

관하여연구할계획이다.한편참여교수들의가르침을받고있는여러명의대학원생들이 2단계 BK21사업을수행하면서

민속지식을유용한미래지식으로재창조하는데학습․연구력을집중하고있다.이러한연구역량은사업을수행하는데풍부한수월성을제공할것이다.

46 / 115

7 연구의국제화현황및계획

7.1 참여교수의국제화현황(최근 3년)

7.1.1 국제적학술활동참여실적

○한국연구재단기준국제학술대회발표실적

1. 배영동, <The Diversification of Korean Onggi Pottery Production Technologies: a Conflict between

Tradition and Industrialization>, 동아시아인류학학술대회(대회장소:한국전북대학교), 2011.

○기타국제학술대회발표실적

1. 임재해, <호랑이설화의다중성과민중의권력인식>, 제11회아시아 민간서사학국제학술연구회(대회장소:중

국절강성임안시중도대호텔), 2010.

2. 임재해, <한국민속의국가브랜드화방향과과제>, 국가브랜드국제컨퍼런스(대회장소:한국서울코엑스), 2011.

3. 임재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와민속예술축제구상>, 아시아문화포럼(대회장소:한국광주광역시), 2011.

4. 배영동, <지역사에기반한지역문화연구>, 지역문화학회국제학술대회(대회장소:한국영남대학교), 2010.

5. 배영동, <안동지역동성마을과종가문화연구의세계화>, 안동학국제학술대회(대회장소:캐나다 UBC), 2011.

6. 한양명, <1960년대이전농촌의서리관행과그의미에관한시론>, 한국민속학회하계국제학술대회(대회장소:한국한국학중앙연구원), 2012.

7. 이상현, <문화운동권과민속학의민중인식>, 한국민속학회동계국제학술대회(대회장소:한국서울대학교), 2012.

7.1.2 국제적연구활동참여실적

○이상현교수는독일민속학계의아카이브현황과활동에대한자료조사를위하여 2012년 8월 4일부터 8월 16일까

지독일 Hamburg대학, Humboldt대학그리고튀빙겐대학을방문하였다.독일 Hamburg 대학민속학연구소는 1960년대

부터생애사아카이브를구축하여운영하고있는연구소이다.현재연구소장인 Kienitz교수는방문기간동안많은정

보를제공하였고,지속적협력도약속하였다.그리고 Berlin에 있는 Humboldt대학교민속학연구소를방문하여민속자

료관련아카이브현황에대하여구체적으로조사하였다.특히독일연구재단기금과같은국가재정지원프로그램과

연계한아카이브작업에대한조언을받을수있었다.이후튀빙겐대학민속학연구소를방문하여소장인 Johler교

수로부터다양한아카이브,사진아카이브,설화아카이브등에대한운영정보를수집했다.

○ 배영동교수는 2012년 1년동안미국 Indiana University의 Department of Folklore & Ethnomusicology에서방문

학자로서연구하였다.이대학에는현재미국에서가장오래된민속학연구소와민속학과(학부부터박사과정까지)가운

영되고중앙도서관에는방대한민속학장서실이마련되어있다.그럼에도한국에는의외로미국민속학에대한소개

나교류가되지않는실정인데,안동대학교민속학과는연구논문영문초록집제작발송계획을비롯하여인디애나대학

교민속학과와교류할수있는가교를만들고있다.

47 / 115

7.2 사업팀비전에맞는국제화전략및계획의우수성

①안동대민속학과는 2단계 BK사업을시행하면서중국계림성소수민족조사,중국길림성아라리촌조선족조사,

중국길림성안동촌(태양촌)조선족조사등의해외조사를대학원생들과함께실시한업적이있다.이런선행연구역

량을기반으로하여동아시아조선족들에대한해외동포들의민속지식을연구할계획이다.이는해외한국인들의디아

스포라(diaspora)를 연구하는것으로한반도의한인들의민속지식이어떻게국제적으로존재하는가에대한초석이될

것이다.해마다교수,신진연구인력,대학원생이공동으로중국조선족민속과민속지식에대한조사연구결과를단행본으로

출간할계획이다(출판비는안동시대응자금활용).

②중국광서사범대학(廣西師範大學)과공동연구프로그램이기획될것이다.특히중국광서사범대학의고정(高靜)교수는안동대민속학과대학원박사과정에입학하여연구를하기로확정되어있다.③한국구비문학대계현장조사사업단(단장임재해교수)에서는 2013년 구비문학해외조사대상지로중국연변조선족자치주를예정하고있다.

④이사업의국제화를실현하기위하여매년참여교수,신진연구인력의『한국과해외민속지식의비교연구』를 3과제씩

지원할것이다.

48 / 115

8 참여교수연구역량

8.1 연구비(최근 3년)

<표 8> 최근 3년간참여교수 1인당정부,산업체,해외기관등연구비수주실적 (단위 : 천원)

T_1_1:항목

T_1_2:수주액

T_2_2:2010년 T_2_3:2011년 T_2_4:2012년 T_2_5:전체기간실적

T_3_1:정부연구비수주총

입금액D_3_2:87,444 D_3_3:113,060 D_3_4:92,609 D_3_5:293,113

T_4_1:산업체(국내) 연구비

수주총입금액D_4_2:- D_4_3:- D_4_4:- D_4_5:-

T_5_1:해외기관연구비수주

총환산입금액D_5_2:- D_5_3:- D_5_4:- D_5_5:-

T_6_1:1인당총연구비

수주액D_6_2:14,574 D_6_3:18,843 D_6_4:15,434 D_6_5:48,852

T_7_1:참여교수수 D_7_5:6

49 / 115

8.2 논문(연구실적) (최근3년)

8.2.1 참여교수 1인당연구재단등재(후보)지, 국제저명학술지(SCI(E), SSCI, A&HCI), 기타국제

학술지및저서환산논문편수

<표 9> 참여교수 1인당논문및학술저서환산편수실적 (단위: 명)

T_1_1:항목

T_1_3:최근 3년간실적(편)

T_1_6:전체기간실적T_2_3:2010년 T_2_4:2011년 T_2_5:2012년

T_3_1:연구재단등재(후보)지논문

환산편수D_3_3:18 D_3_4:18 D_3_5:17 D_3_6:53

T_4_1:국제저명학술지논문환산편수 D_4_3:- D_4_4:- D_4_5:- D_4_6:-

T_5_1:기타국제학술지논문환산편수 D_5_3:- D_5_4:- D_5_5:- D_5_6:-

T_6_1:학술저서

환산편수

T_6_2:국어 D_6_3:2.611 D_6_4:3.7444 D_6_5:3.9704 D_6_6:10.3258

T_7_2:외국어 D_7_3:- D_7_4:- D_7_5:- D_7_6:-

T_8_1:총연구실적환산편수 D_8_3:20.611 D_8_4:21.7444 D_8_5:20.9704 D_8_6:63.3258

T_9_1:교수 1인당연구실적환산편수 D_9_3:3.4351 D_9_4:3.624 D_9_5:3.495 D_9_6:10.5543

T_10_1:참여교수수 D_10_6:6

8.2.2 사업팀참여교수논문의우수성

ⓐ사업팀참여교수대표논문우수성

<표 10> 사업팀참여교수대표논문실적목록

T_1_1:연번 T_1_2:논문제목

T_1_3:게재정보T_1_5:저자중

참여교수성명T_1_6:주저자여부

T_1_7:객관적인

우수성T_2_3:게재학술지명 T_2_4:년월(YYYYMM)

D_1_1:1

D_1_2:신시고국

환웅족문화의

해상징과천신신앙의

지속성

D_1_3:단군학연구 D_1_4:201011 D_1_5:임재해 D_1_6:제1D_1_7:한국학중앙연

구원과제선정

D_2_1:2

D_2_2:농촌

마을회관을

중심으로한

마을공동체

문화의재창조

D_2_3:한국민속학 D_2_4:201206 D_2_5:배영동 D_2_6:제1D_2_7:한국연구재단

과제선정

D_3_1:3

D_3_2:무형문화재의

영상민속지

기록화작업의

특징과문제점

D_3_3:비교민속학 D_3_4:201012 D_3_5:이상현 D_3_6:제1D_3_7:한국연구재단

과제선정

D_4_1:4

D_4_2:하늘의얼굴,그

내재성과

역동성

D_4_3:비교민속학 D_4_4:201104 D_4_5:이영배 D_4_6:제1D_4_7:한국연구재단

우수논문선정

50 / 115

ⓑ 객관적수치를활용한대표실적우수성제시

연번1은 2009년도정부재원(교육과학기술부학술연구조성사업비)으로한국학중앙연구원의지원사업에선정된

논문임(AKS-2009-GA-3001).

연번2는 2010년 한국연구재단선정기초연구지원과제의결과물로서오늘날농촌마을회관에서마을공동체문화가새로운

모습으로재편되는현상의의미를해석하고,그사회경제적배경을논증한것임.

연번3은한국연구재단(당시한국학술진흥재단)의중견연구자지원과제결과물로서우리나라에무형문화재의영상기록화

작업을영상언어와영상담론이라는분석틀로분석한것으로다큐멘터리영화분석방법을이용한최초논문임.

연번4는한국연구재단등재지『비교민속학』제44집(비교민속학회,2011.04)에 실린논문으로한국연구재단 2012년 우수논문

지원사업에선정된논문임.이논문은무속수륙재에내재하는하늘의속성과구조를분석한것으로역사/시간을매개로하여,

하늘의문화적표현을둘러싼여러갈등과조정국면,그리고그국면들이생성한의미와효과에대한분석/해석의지평을확장할

계기를마련하였음.

8.2.3 사업팀국제저명학술지우수논문향상계획

국제학술지에투고할수있도록번역료를지원함

51 / 115

8.3 기타연구의우수성

1. 수상실적

○임재해교수

- 2010.03.05., 『안동문화의전통과창조력』,민속원, 2010, 전체 558쪽.

2010년 문화관광부우수도서선정

- 2010.09.30., 『민속조사의현장과방법』,민속원, 2010, 전체 504쪽.

임재해편저

2011년 문화관광부우수도서선정

- 2012.12.12. 『마을문화의인문학적가치』,민속원, 2012, 전체 565쪽.

2013년 대한민국학술원우수학술도서선정

-제26회 금복문화상학술부문수상,금복문화재단, 2012년 11월 23일.

- 앞으로저술계획: 2013년에『한국민속의정체성과문화창조』,『고조선문화의높이와깊이』 2책을출판하고민속지식과

관련하여 2017년에『민속지식과구비문학』이라는저서를집필한다.

○이영배교수

- 2010. 06.28., 『우리문화의새지평』,민속원, 2010.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2010 우수저작및출판지원사업 학술부문우수저작당선작

-앞으로저술계획:향후에는이저서에서수행한우리민속문화의현재성과미래성에대한시론적인논의에서한층나아가,본

사업팀의연구대상인민속지식을중심으로미래지식으로서민속지식(구체적으로는판문화지식)자원의의미와가치를

궁구하여민속지식(혹은한국판문화지식)의미래적가치를해명하는저서를발간하기위한연구를진행할것이다.

2. 산학협력실적

○배영동교수

- 2010.02, 「경북도청이전지역의풍수지리인식」, (『실천민속학연구』 15호게재논문)

경북신도청부지로선정된지역의풍수지리에대해,이일대의산천지세에대한전설과조선시대의기록을유기적으로종합하여

해석한논문으로서실천민속학회장직책수행당시에경상북도의학술대회지원금을받아서발표한결과물임.

- 2011, 02, 「주민주도형마을문화관만들기의가능성과의의」(『실천민속학연구』 17호 게재논문)

실천민속학회장재직당시전북진안군으로부터마을축제에대한학술대회지원을받아 2010년 8월에발표한결과물로서,

진안군학선리마을박물관의사례를조사분석한것이다.이러한연구는지자체의문화정책적필요에대한학술적응답으로서의의가있다.앞으로도사회의현실적요구에대한학술적인노력을계속하고자한다.

52 / 115

Ⅲ사업비집행계획

1 사업비집행계획(1~7차년도) (단위 : 천원)

T_1_1:항목 T_1_2:1년차 T_1_3:2년차 T_1_4:3년차 T_1_5:4년차 T_1_6:5년차 T_1_7:6년차 T_1_8:7년차 T_1_9:계

T_2_1:대학원생

연구장학금D_2_2:122,400 D_2_3:122,400 D_2_4:122,400 D_2_5:122,400 D_2_6:122,400 D_2_7:122,400 D_2_8:122,400 D_2_9:856,800

T_3_1:신진연구인

력지원비D_3_2:60,000 D_3_3:60,000 D_3_4:60,000 D_3_5:60,000 D_3_6:60,000 D_3_7:60,000 D_3_8:60,000 D_3_9:420,000

T_4_1:국제화지원

비D_4_2:33,024 D_4_3:33,024 D_4_4:33,024 D_4_5:33,024 D_4_6:33,024 D_4_7:33,024 D_4_8:33,024 D_4_9:231,168

T_5_1:사업팀

운영비D_5_2:24,480 D_5_3:24,480 D_5_4:24,480 D_5_5:24,480 D_5_6:24,480 D_5_7:24,480 D_5_8:24,480 D_5_9:171,360

T_6_1:간접비 D_6_2:4,896 D_6_3:4,896 D_6_4:4,896 D_6_5:4,896 D_6_6:4,896 D_6_7:4,896 D_6_8:4,896 D_6_9:34,272

T_7_1:합 계 D_7_2:244,800 D_7_3:244,800 D_7_4:244,800 D_7_5:244,800 D_7_6:244,800 D_7_7:244,800 D_7_8:244,800 D_7_9:1,713,600

53 / 115

2 사업비집행세부내역(1~3차년도)

[1차년도] (2차년도이후동일양식으로기재)

1) 대학원생연구장학금 (단위 : 원)

T_1_1:구분 T_1_2:지원대상인원(A) T_1_3:1인당월지급액(B) T_1_4:지급개월수(C) T_1_5:산출액(A*B*C) T_1_6:비고

T_2_1:석사과정생 D_2_2:12 D_2_3:600,000 D_2_4:12 D_2_5:86,400,000 D_2_6:

T_3_1:박사과정생 D_3_2:3 D_3_3:1,000,000 D_3_4:12 D_3_5:36,000,000 D_3_6:

T_4_1:합계 D_4_2:15 D_4_3:X D_4_4:X D_4_5:122,400,000 D_4_6:X

2) 신진연구인력인건비 (단위 : 원)

T_1_1:구분 T_1_2:지원대상인원(A) T_1_3:1인당월지급액(B) T_1_4:지급개월수(C) T_1_5:산출액(A*B*C)

T_2_1:박사후과정생 D_2_2:1 D_2_3:2,500,000 D_2_4:12 D_2_5:30,000,000

T_3_1:계약교수 D_3_2:1 D_3_3:2,500,000 D_3_4:12 D_3_5:30,000,000

T_4_1:합계 D_4_2:2 D_4_3:X D_4_4:X D_4_5:60,000,000

3) 국제화경비 (단위 : 원)

T_1_1:구분 T_1_2:산출근거 T_1_3:금액

T_2_1:단기연수

D_2_2:▶석/박사생단기연수지원 :

19,000,000원

- 중국조선족민속조사 (8일간):

대학원생 15명, 교수 1명,

신진연구인력 2명

. 항공료 : 800,000원*18명 =

14,400,000원

. 체재비(숙식비)지원 : 7,500,000원

. 차량임대,교통비 : 1,500,000원

. 교섭, 현장안내 : 1,000,000원

D_2_3:19,000,000

T_3_1:장기연수 D_3_2:

D_3_3:-

T_4_1:해외석학초빙

D_4_2:▶해외석학(아시아권)초빙 :

2,100,000원

- 항공료 : 700,000원*1명 = 700,000원

- 체재비 : 6일*150,000원*1명 =

900,000원

- 특강료 : 500,000원*1회= 500,000

D_4_3:3,300,000

54 / 115

T_4_1:해외석학초빙

원

▶국내체류해외석학특강 (2회) :

1,200,000원

- 특강료 : 400,000원 *2회= 800,000원

- 진행비 (식대, 다과) :

200,000원*2회 = 400,000원

D_4_3:3,300,000

T_5_1:기타국제화활동

D_5_2:▶한국과해외민속지식의비교연구

지원 : 3,000,000원

- 참여교수,신진연구인력의비교연구

지원 : 1,000,000원*3명=3,000,000원

▶국제학술대회공동개최(혹은

프로그램참여) : 4,724,000원

▶해외우수대학원생의민속지식비교

연구과제연구비일부지원 :

2,000,000원

- 중국광서사범대학고정(高靜)교수

박사과정입학예정

▶국제학술지투고번역료지원(1편) :

1,000,000원

D_5_3:10,724,000

T_6_1:합계 D_6_3:33,024,000

4) 사업단운영비 (단위 : 원)

T_1_1:구분 T_1_2:산출근거 T_1_3:금액

T_2_1:사업팀전담직원인건비

D_2_2:▶사업팀교육․연구지원인력채용 :월1,200,000원

- 대학차원의인력지원

-대학발전기금에서예산지원

D_2_3:0

T_3_1:성과급

D_3_2:▶사업팀기여참여교수,전문인력,

대학원생성과급

-참여교수,신진연구인력성과급 :

9,000,000원

- 대학원생성과급 : 1,000,000원

D_3_3:10,000,000

T_4_1:국내여비

D_4_2:▶사업팀운영,평가, 자문관련

출장비

- 150,000원*4회 = 600,000원

D_4_3:600,000

T_5_1:학술활동지원비

D_5_2:▶전통마을민속지식조사

지원(동계, 하계각 3일간) :

- 1,000,000원*2회 = 2,000,000원

▶대학원생세미나지원(하계,동계) :

- 200,000원*2회= 400,000원

▶대학원생윤독회지원 ;

100,000원*4개 = 400,000원

▶지도교수+대학원생연구회지원 :

D_5_3:11,000,000

55 / 115

T_5_1:학술활동지원비

- 1,000,000원*6개연구회 =

6,000,000원

▶대학원생학술대회논문발표비지원

:

- 100,000원*10명 = 1,000,000원

▶신진연구인력,대학원생논문

게재료지원 :

- 150,000*8편 = 1,200,000원

D_5_3:11,000,000

T_6_1:산업재산권출원등록비 D_6_2:해당사항없음 D_6_3:0

T_7_1:일반수용비

D_7_2:▶사무용품비(복사지,프린터잉크

등) : 230,000원

▶학술행사자료집인쇄비 : 400,000원

D_7_3:630,000

T_8_1:회의비

D_8_2:▶사업팀자체회의비

- 150,000원*6회 = 900,000원

▶컨설팅회의비,자문비

-회의비 : 150,000원*2회 = 300,000원

- 자문비 : 200,000원*4인*1회=

800,000원

D_8_3:2,000,000

T_9_1:각종행사경비D_9_2:▶각종행사진행경비

-다과비 : 250,000원D_9_3:250,000

T_10_1:기타 D_10_2:해당사항없음 D_10_3:0

T_11_1:합계 D_11_3:24,480,000

5) 간접비 (단위 : 원)

D_1_1:4,896,000원

[2차년도]

1) 대학원생연구장학금 (단위 : 원)

T_1_1:구분 T_1_2:지원대상인원(A) T_1_3:1인당월지급액(B) T_1_4:지급개월수(C) T_1_5:산출액(A*B*C) T_1_6:비고

T_2_1:석사과정생 D_2_2:12 D_2_3:600,000 D_2_4:12 D_2_5:86,400,000 D_2_6:

T_3_1:박사과정생 D_3_2:3 D_3_3:1,000,000 D_3_4:12 D_3_5:36,000,000 D_3_6:

T_4_1:합계 D_4_2:15 D_4_3:X D_4_4:X D_4_5:122,400,000 D_4_6:X

2) 신진연구인력인건비 (단위 : 원)

T_1_1:구분 T_1_2:지원대상인원(A) T_1_3:1인당월지급액(B) T_1_4:지급개월수(C) T_1_5:산출액(A*B*C)

56 / 115

T_2_1:박사후과정생 D_2_2:1 D_2_3:2,500,000 D_2_4:12 D_2_5:30,000,000

T_3_1:계약교수 D_3_2:1 D_3_3:2,500,000 D_3_4:12 D_3_5:30,000,000

T_4_1:합계 D_4_2:2 D_4_3:X D_4_4:X D_4_5:60,000,000

3) 국제화경비 (단위 : 원)

T_1_1:구분 T_1_2:산출근거 T_1_3:금액

T_2_1:단기연수

D_2_2:▶석/박사생단기연수지원 :

19,000,000원

- 중국조선족민속조사 (8일간):

대학원생 15명, 교수 1명,

신진연구인력 2명

. 항공료 : 800,000원*18명 =

14,400,000원

. 체재비(숙식비)지원 : 7,500,000원

. 차량임대,교통비 : 1,500,000원

. 교섭, 현장안내 : 1,000,000원

D_2_3:19,000,000

T_3_1:장기연수

D_3_2:▶대학원생해외연수지원 :

3,000,000원

- 중국길림대학,연변대학,일본

국립민족학박물관등과교류

D_3_3:3,000,000

T_4_1:해외석학초빙

D_4_2:▶국내체류해외석학특강 (2회) :

1,000,000원

- 특강료 : 400,000원 *2회= 800,000원

- 진행료 : 100,000원*2회= 200,000원

D_4_3:1,000,000

T_5_1:기타국제화활동

D_5_2:▶국제학술대회공동개최지원 :

7,024,000원

▶해외우수대학원생의민속지식비교

연구과제연구비일부지원 :

2,000,000원

▶국제학술지번역료지원(1편) :

1,000,000원

▶한국과해외민속지식의비교

연구지원(안동대학교대응자금활용)

D_5_3:10,024,000

T_6_1:합계 D_6_3:33,024,000

4) 사업단운영비 (단위 : 원)

T_1_1:구분 T_1_2:산출근거 T_1_3:금액

T_2_1:사업팀전담직원인건비D_2_2:▶사업팀교육․연구지원인력채용 :월

1,200,000원D_2_3:0

57 / 115

T_2_1:사업팀전담직원인건비-대학차원의인력지원

-대학발전기금에서예산지원D_2_3:0

T_3_1:성과급

D_3_2:▶사업팀기여참여교수,전문인력,

대학원생성과급

-참여교수,신진연구인력성과급 :

9,000,000원

- 대학원생성과급 : 1,000,000원

D_3_3:10,000,000

T_4_1:국내여비

D_4_2:▶사업팀운영,평가, 자문관련

출장비

- 150,000원*4회 = 600,000원

D_4_3:600,000

T_5_1:학술활동지원비

D_5_2:▶전통마을민속지식조사

지원(동계, 하계각 3일간) :

- 1,000,000원*2회 = 2,000,000원

▶대학원생세미나지원(하계,동계) :

- 200,000원*2회= 400,000원

▶대학원생윤독회지원 ;

100,000원*4개 = 400,000원

▶지도교수+대학원생연구회지원 :

- 1,000,000원*6개연구회 =

6,000,000원

▶대학원생학술대회논문발표비지원

:

- 100,000원*10명 = 1,000,000원

▶신진연구인력,대학원생논문

게재료지원 :

- 150,000*8편 = 1,200,000원

D_5_3:11,000,000

T_6_1:산업재산권출원등록비 D_6_2:해당사항없음 D_6_3:0

T_7_1:일반수용비

D_7_2:▶사무용품비(복사지,프린터잉크

등) : 230,000원

▶학술행사자료집인쇄비 : 400,000원

D_7_3:630,000

T_8_1:회의비

D_8_2:▶사업팀자체회의비

- 150,000원*6회 = 900,000원

▶컨설팅회의비,자문비

-회의비 : 150,000원*2회 = 300,000원

- 자문비 : 200,000원*4인*1회=

800,000원

D_8_3:2,000,000

T_9_1:각종행사경비D_9_2:▶각종행사진행경비

-다과비 : 250,000원D_9_3:250,000

T_10_1:기타 D_10_2:해당사항없음 D_10_3:0

T_11_1:합계 D_11_3:24,480,000

5) 간접비 (단위 : 원)

58 / 115

D_1_1:4,896,000원

[3차년도]

1) 대학원생연구장학금 (단위 : 원)

T_1_1:구분 T_1_2:지원대상인원(A) T_1_3:1인당월지급액(B) T_1_4:지급개월수(C) T_1_5:산출액(A*B*C) T_1_6:비고

T_2_1:석사과정생 D_2_2:12 D_2_3:600,000 D_2_4:12 D_2_5:86,400,000 D_2_6:

T_3_1:박사과정생 D_3_2:3 D_3_3:1,000,000 D_3_4:12 D_3_5:36,000,000 D_3_6:

T_4_1:합계 D_4_2:15 D_4_3:X D_4_4:X D_4_5:122,400,000 D_4_6:X

2) 신진연구인력인건비 (단위 : 원)

T_1_1:구분 T_1_2:지원대상인원(A) T_1_3:1인당월지급액(B) T_1_4:지급개월수(C) T_1_5:산출액(A*B*C)

T_2_1:박사후과정생 D_2_2:1 D_2_3:2,500,000 D_2_4:12 D_2_5:30,000,000

T_3_1:계약교수 D_3_2:1 D_3_3:2,500,000 D_3_4:12 D_3_5:30,000,000

T_4_1:합계 D_4_2:2 D_4_3:X D_4_4:X D_4_5:60,000,000

3) 국제화경비 (단위 : 원)

T_1_1:구분 T_1_2:산출근거 T_1_3:금액

T_2_1:단기연수

D_2_2:▶석/박사생단기연수지원 :

19,000,000원

- 중국조선족민속조사 (8일간):

대학원생 15명, 교수 1명,

신진연구인력 2명

. 항공료 : 800,000원*18명 =

14,400,000원

. 체재비(숙식비)지원 : 7,500,000원

. 차량임대,교통비 : 1,500,000원

. 교섭, 현장안내 : 1,000,000원

D_2_3:19,000,000

T_3_1:장기연수

D_3_2:▶대학원생해외연수지원 :

3,000,000원

- 중국길림대학,연변대학,일본

국립민족학박물관등과교류

D_3_3:3,000,000

T_4_1:해외석학초빙

D_4_2:▶국내체류해외석학특강 (2회) :

1,000,000원

- 특강료 : 400,000원 *2회= 800,000원

- 진행료 : 100,000원*2회= 200,000

D_4_3:1,000,000

59 / 115

T_4_1:해외석학초빙 원 D_4_3:1,000,000

T_5_1:기타국제화활동

D_5_2:▶국제학술대회공동개최지원 :

7,024,000원

▶해외우수대학원생의민속지식비교

연구과제연구비일부지원 :

2,000,000원

▶국제학술지번역료지원(1편) :

1,000,000원

▶한국과해외민속지식의비교

연구지원(안동대학교대응자금활용)

D_5_3:10,024,000

T_6_1:합계 D_6_3:33,024,000

4) 사업단운영비 (단위 : 원)

T_1_1:구분 T_1_2:산출근거 T_1_3:금액

T_2_1:사업팀전담직원인건비

D_2_2:▶사업팀교육․연구지원인력채용 :월1,200,000원

- 대학차원의인력지원

-대학발전기금에서예산지원

D_2_3:0

T_3_1:성과급

D_3_2:▶사업팀기여참여교수,전문인력,

대학원생성과급

-참여교수,신진연구인력성과급 :

9,000,000원

- 대학원생성과급 : 1,000,000원

D_3_3:10,000,000

T_4_1:국내여비

D_4_2:▶사업팀운영,평가, 자문관련

출장비

- 150,000원*4회 = 600,000원

D_4_3:600,000

T_5_1:학술활동지원비

D_5_2:▶전통마을민속지식조사

지원(동계, 하계각 3일간) :

- 1,000,000원*2회 = 2,000,000원

▶대학원생세미나지원(하계,동계) :

- 200,000원*2회= 400,000원

▶대학원생윤독회지원 ;

100,000원*4개 = 400,000원

▶지도교수+대학원생연구회지원 :

- 1,000,000원*6개연구회 =

6,000,000원

▶대학원생학술대회논문발표비지원

:

- 100,000원*10명 = 1,000,000원

▶신진연구인력,대학원생논문

게재료지원 :

- 150,000*8편 = 1,200,000원

D_5_3:11,000,000

T_6_1:산업재산권출원등록비 D_6_2:해당사항없음 D_6_3:0

T_7_1:일반수용비 D_7_2:▶사무용품비(복사지,프린터잉크 D_7_3:630,000

60 / 115

T_7_1:일반수용비등) : 230,000원

▶학술행사자료집인쇄비 : 400,000원D_7_3:630,000

T_8_1:회의비

D_8_2:▶사업팀자체회의비

- 150,000원*6회 = 900,000원

▶컨설팅회의비,자문비

-회의비 : 150,000원*2회 = 300,000원

- 자문비 : 200,000원*4인*1회=

800,000원

D_8_3:2,000,000

T_9_1:각종행사경비D_9_2:▶각종행사진행경비

-다과비 : 250,000원D_9_3:250,000

T_10_1:기타 D_10_2:해당사항없음 D_10_3:0

T_11_1:합계 D_11_3:24,480,000

5) 간접비 (단위 : 원)

D_1_1:4,896,000원

61 / 115

Ⅰ사업팀현황

[첨부 1] 2013년도사업팀참여교수현황

T_1_1:접수마감일T_1_2:소속대학원

학과(부)

T_1_3:성명T_1_5:직급 T_1_6:성별

T_1_7:연구자

등록번호

T_1_8:연구실적

(건)T_1_9:신임/기존

T_1_10:임상/기초/

교육/분교/

기금T_2_3:한글 T_2_4:영문

D_1_1:20130621 D_1_2:민속학과 D_1_3:배영동D_1_4:Bae

YoungdongD_1_5:정교수 D_1_6:남 D_1_7:10033509 D_1_8:14건 D_1_9:기존 D_1_10:-

D_2_1:20130621 D_2_2:민속학과 D_2_3:이상현D_2_4:Lee

SanghyunD_2_5:정교수 D_2_6:남 D_2_7:10021858 D_2_8:7건 D_2_9:기존 D_2_10:-

D_3_1:20130621 D_3_2:민속학과 D_3_3:이영배D_3_4:Lee

YoungbaeD_3_5:조교수 D_3_6:남 D_3_7:10143889 D_3_8:18건 D_3_9:신임 D_3_10:-

D_4_1:20130621 D_4_2:민속학과 D_4_3:이용범D_4_4:Lee

YongbhumD_4_5:조교수 D_4_6:남 D_4_7:10049307 D_4_8:10건 D_4_9:신임 D_4_10:-

D_5_1:20130621 D_5_2:민속학과 D_5_3:임재해 D_5_4:Lim Jaehae D_5_5:정교수 D_5_6:남 D_5_7:10024032 D_5_8:25건 D_5_9:기존 D_5_10:-

D_6_1:20130621 D_6_2:민속학과 D_6_3:한양명D_6_4:Han

YangmyungD_6_5:정교수 D_6_6:남 D_6_7:10141636 D_6_8:6건 D_6_9:기존 D_6_10:-

TT_1_1:전체교수수

(임상, 교육, 분교, 기금

제외)

TT_1_3:전임 DD_1_5:6

TT_1_6:기존교수

수

(임상,

교육, 분교,

기금제외)

TT_1_7:전임 DD_1_9:4

TT_1_10:신임교수

수

(임상,

교육, 분교,

기금제외)TT_2_3:겸임 DD_2_5:0 TT_2_7:겸임 DD_2_9:0

TT_3_3:계 DD_3_5:6

TT_1_6:기존교수

수

(임상,

교육, 분교,

TT_3_7:계 DD_3_9:4

TT_1_10:신임교수

수

(임상,

교육, 분교,

62 / 115

TT_1_1:전체교수수

(임상, 교육, 분교, 기금

제외)

TT_3_3:계 DD_3_5:6 기금제외) TT_3_7:계 DD_3_9:4 기금제외)

TT_4_1:참여교수평균연구실적

TT_5_1:전체교수수

(임상, 교육, 분교, 기금

포함)

TT_5_3:전임 DD_5_5:6 TT_5_6:기존교수

수

(임상,

교육, 분교,

기금포함)

TT_5_7:전임 DD_5_9:4 TT_5_10:신임교수

수

(임상,

교육, 분교,

기금포함)TT_6_3:겸임 DD_6_5:0 TT_6_7:겸임 DD_6_9:0

TT_7_3:계 DD_7_5:6 TT_7_7:계 DD_7_9:4

TT_8_1:의․치의학/한의학분야임상/교육/분교/기금교수수

63 / 115

[첨부 2] 2013년도참여교수의지도학생현황

T_1_1:접수마감일T_1_2:소속대학원

학과(부)

T_1_3:성명

T_1_5:학번 T_1_6:성별 T_1_7:생년월일T_1_8:지도교수

성명

T_1_9:학위과정

T_2_3:한글 T_2_4:영문 T_2_9:과정

D_1_1:20130621 D_1_2:민속학과 D_1_3:강선일 D_1_4:Kang Seonyil D_1_5:2012**** D_1_6:남 D_1_7:1985**** D_1_8:임재해 D_1_9:석사

D_2_1:20130621 D_2_2:민속학과 D_2_3:강종원 D_2_4:Kang Jongwon D_2_5:2013**** D_2_6:남 D_2_7:1988**** D_2_8:배영동 D_2_9:석사

D_3_1:20130621 D_3_2:민속학과 D_3_3:공다해 D_3_4:Gong Dahae D_3_5:2013**** D_3_6:여 D_3_7:1990**** D_3_8:이영배 D_3_9:석사

D_4_1:20130621 D_4_2:민속학과 D_4_3:김준수 D_4_4:Kim Joonsoo D_4_5:2012**** D_4_6:남 D_4_7:1987**** D_4_8:임재해 D_4_9:석사

D_5_1:20130621 D_5_2:민속학과 D_5_3:김지선 D_5_4:Kim Jiseon D_5_5:2013**** D_5_6:여 D_5_7:1991**** D_5_8:배영동 D_5_9:석사

D_6_1:20130621 D_6_2:민속학과 D_6_3:박경희D_6_4:Park

KyungheeD_6_5:2009**** D_6_6:여 D_6_7:1962**** D_6_8:한양명 D_6_9:석사

D_7_1:20130621 D_7_2:민속학과 D_7_3:변윤희 D_7_4:Byun Yoonhee D_7_5:2013**** D_7_6:여 D_7_7:1986**** D_7_8:이용범 D_7_9:석사

D_8_1:20130621 D_8_2:민속학과 D_8_3:신명진D_8_4:ShinMyeongj

inD_8_5:2012**** D_8_6:여 D_8_7:1983**** D_8_8:한양명 D_8_9:석사

D_9_1:20130621 D_9_2:민속학과 D_9_3:원아름 D_9_4:Won Arum D_9_5:2012**** D_9_6:여 D_9_7:1986**** D_9_8:이용범 D_9_9:석사

D_10_1:20130621 D_10_2:민속학과 D_10_3:윤재혁 D_10_4:YoonJaehyuk D_10_5:2012**** D_10_6:남 D_10_7:1988**** D_10_8:이상현 D_10_9:석사

D_11_1:20130621 D_11_2:민속학과 D_11_3:윤종길 D_11_4:Yun Jonggil D_11_5:2012**** D_11_6:남 D_11_7:1987**** D_11_8:이상현 D_11_9:석사

D_12_1:20130621 D_12_2:민속학과 D_12_3:이성민 D_12_4:Lee Seongmin D_12_5:2013**** D_12_6:남 D_12_7:1989**** D_12_8:한양명 D_12_9:석사

D_13_1:20130621 D_13_2:민속학과 D_13_3:이수진 D_13_4:Lee Sujin D_13_5:2012**** D_13_6:여 D_13_7:1981**** D_13_8:임재해 D_13_9:석사

D_14_1:20130621 D_14_2:민속학과 D_14_3:이정훈 D_14_4:Lee Jeonghun D_14_5:2013**** D_14_6:남 D_14_7:1988**** D_14_8:이영배 D_14_9:석사

64 / 115

D_15_1:20130621 D_15_2:민속학과 D_15_3:장수영D_15_4:Jang

SooyoungD_15_5:2012**** D_15_6:여 D_15_7:1989**** D_15_8:이용범 D_15_9:석사

D_16_1:20130621 D_16_2:민속학과 D_16_3:강혜선 D_16_4:Kang Hyeseon D_16_5:2013**** D_16_6:여 D_16_7:1982**** D_16_8:배영동 D_16_9:박사

D_17_1:20130621 D_17_2:민속학과 D_17_3:권봉관D_17_4:Kwon

BongkwanD_17_5:2011**** D_17_6:남 D_17_7:1981**** D_17_8:한양명 D_17_9:박사

D_18_1:20130621 D_18_2:민속학과 D_18_3:김정화 D_18_4:Kim Jeonghwa D_18_5:2013**** D_18_6:여 D_18_7:1961**** D_18_8:이상현 D_18_9:박사

D_19_1:20130621 D_19_2:민속학과 D_19_3:김효은 D_19_4:Kim Hyoeun D_19_5:2012**** D_19_6:여 D_19_7:1953**** D_19_8:배영동 D_19_9:박사

D_20_1:20130621 D_20_2:민속학과 D_20_3:전성희D_20_4:Jeon

SeongheeD_20_5:2006**** D_20_6:여 D_20_7:1977**** D_20_8:한양명 D_20_9:박사

TT_1_1:전체대학원생수(명)

TT_1_3:석사 DD_1_4:15명

TT_1_5:참여대학원생수(명)

TT_1_7:석사 DD_1_8:13명

TT_1_9:참여비율(%)

TT_2_3:박사 DD_2_4:5명 TT_2_7:박사 DD_2_8:3명

TT_3_3:석박사통합 DD_3_4:0명 TT_3_7:석박사통합 DD_3_8:0명

TT_4_3:계 DD_4_4:20명 TT_4_7:계 DD_4_8:16명

65 / 115

Ⅱ부문별

[첨부 3] 최근 3년간참여교수의지도학생확보실적

T_1_1:연도 T_1_2:기준일자 T_1_3:연번

T_1_4:성명

T_1_6:학번 T_1_7:성별T_1_8:외국인/내국

인

T_1_9:생년월일(YYY

YMMDD)T_2_4:한글 T_2_5:영문

D_1_1:2010년 D_1_2:4월1일 D_1_3:1 D_1_4:고호은 D_1_5:Ko Hoeun D_1_6:2010**** D_1_7:여 D_1_8:내국인 D_1_9:19870412

D_2_1:2010년 D_2_2:4월1일 D_2_3:2 D_2_4:김지은 D_2_5:Kim Jieun D_2_6:2010**** D_2_7:여 D_2_8:내국인 D_2_9:19860507

D_3_1:2010년 D_3_2:4월1일 D_3_3:3 D_3_4:김진식 D_3_5:Kim Jinsik D_3_6:2010**** D_3_7:남 D_3_8:내국인 D_3_9:19690103

D_4_1:2010년 D_4_2:4월1일 D_4_3:4 D_4_4:박은정 D_4_5:Park Eunjeong D_4_6:2010**** D_4_7:여 D_4_8:내국인 D_4_9:19860325

D_5_1:2010년 D_5_2:4월1일 D_5_3:5 D_5_4:오선미 D_5_5:Oh Seonmi D_5_6:2010**** D_5_7:여 D_5_8:내국인 D_5_9:19721010

D_6_1:2010년 D_6_2:4월1일 D_6_3:6 D_6_4:윤기복 D_6_5:Yun Gibok D_6_6:2010**** D_6_7:여 D_6_8:내국인 D_6_9:19590411

D_7_1:2010년 D_7_2:4월1일 D_7_3:7 D_7_4:윤지은 D_7_5:Yoon Jieun D_7_6:2010**** D_7_7:여 D_7_8:내국인 D_7_9:19861010

D_8_1:2010년 D_8_2:4월1일 D_8_3:8 D_8_4:이승형D_8_5:Lee

SeunghyungD_8_6:2010**** D_8_7:남 D_8_8:내국인 D_8_9:19841126

D_9_1:2010년 D_9_2:4월1일 D_9_3:9 D_9_4:기미양 D_9_5:Ki Meeyang D_9_6:2010**** D_9_7:여 D_9_8:내국인 D_9_9:19600615

D_10_1:2010년 D_10_2:4월1일 D_10_3:10 D_10_4:김유경 D_10_5:Kim Yugyeong D_10_6:2010**** D_10_7:여 D_10_8:내국인 D_10_9:19830219

D_11_1:2010년 D_11_2:4월1일 D_11_3:11 D_11_4:박선미 D_11_5:Park Sunmi D_11_6:2010**** D_11_7:여 D_11_8:내국인 D_11_9:19840320

D_12_1:2010년 D_12_2:10월1일 D_12_3:12 D_12_4:민경국 D_12_5:Min Kyungkuk D_12_6:2010**** D_12_7:남 D_12_8:내국인 D_12_9:19770422

D_13_1:2010년 D_13_2:10월1일 D_13_3:13 D_13_4:박형주 D_13_5:Park Hyungju D_13_6:2010**** D_13_7:남 D_13_8:내국인 D_13_9:19840918

D_14_1:2010년 D_14_2:10월1일 D_14_3:14 D_14_4:양진석 D_14_5:Yang Jinsuk D_14_6:2010**** D_14_7:남 D_14_8:내국인 D_14_9:19551013

66 / 115

D_15_1:2010년 D_15_2:10월1일 D_15_3:15 D_15_4:윤지수 D_15_5:Yoon Jisoo D_15_6:2010**** D_15_7:여 D_15_8:내국인 D_15_9:19871112

D_16_1:2011년 D_16_2:4월1일 D_16_3:16 D_16_4:권영국 D_16_5:Kwon Yeongguk D_16_6:2011**** D_16_7:남 D_16_8:내국인 D_16_9:19660930

D_17_1:2011년 D_17_2:4월1일 D_17_3:17 D_17_4:권혜경D_17_5:Kwon

HyekyeongD_17_6:2011**** D_17_7:여 D_17_8:내국인 D_17_9:19890124

D_18_1:2011년 D_18_2:4월1일 D_18_3:18 D_18_4:김석기 D_18_5:Kim Seokgi D_18_6:2011**** D_18_7:남 D_18_8:내국인 D_18_9:19771226

D_19_1:2011년 D_19_2:4월1일 D_19_3:19 D_19_4:김윤희 D_19_5:Kim Yoonhee D_19_6:2011**** D_19_7:여 D_19_8:내국인 D_19_9:19880918

D_20_1:2011년 D_20_2:4월1일 D_20_3:20 D_20_4:박군영 D_20_5:Park Gunyeong D_20_6:2011**** D_20_7:여 D_20_8:내국인 D_20_9:19880705

D_21_1:2011년 D_21_2:4월1일 D_21_3:21 D_21_4:엄정웅 D_21_5:Um Jeongung D_21_6:2011**** D_21_7:남 D_21_8:내국인 D_21_9:19860214

D_22_1:2011년 D_22_2:4월1일 D_22_3:22 D_22_4:이윤서 D_22_5:Lee Yunseo D_22_6:2011**** D_22_7:여 D_22_8:내국인 D_22_9:19890125

D_23_1:2011년 D_23_2:4월1일 D_23_3:23 D_23_4:장명선D_23_5:Jang

MyeongsonD_23_6:2011**** D_23_7:여 D_23_8:내국인 D_23_9:19880709

D_24_1:2011년 D_24_2:4월1일 D_24_3:24 D_24_4:권봉관 D_24_5:Kwon Bongkwan D_24_6:2011**** D_24_7:남 D_24_8:내국인 D_24_9:19810818

D_25_1:2012년 D_25_2:4월1일 D_25_3:25 D_25_4:강선일 D_25_5:Kang Seonil D_25_6:2012**** D_25_7:남 D_25_8:내국인 D_25_9:19850302

D_26_1:2012년 D_26_2:4월1일 D_26_3:26 D_26_4:김준수 D_26_5:KimJunsu D_26_6:2012**** D_26_7:남 D_26_8:내국인 D_26_9:19870405

D_27_1:2012년 D_27_2:4월1일 D_27_3:27 D_27_4:김회님 D_27_5:Kim Hoenim D_27_6:2012**** D_27_7:여 D_27_8:내국인 D_27_9:19870405

D_28_1:2012년 D_28_2:4월1일 D_28_3:28 D_28_4:박경희D_28_5:Park

GyeonghuiD_28_6:2009**** D_28_7:여 D_28_8:내국인 D_28_9:19620921

D_29_1:2012년 D_29_2:4월1일 D_29_3:29 D_29_4:신명진D_29_5:Shin

MyeongjinD_29_6:2012**** D_29_7:여 D_29_8:내국인 D_29_9:19830808

D_30_1:2012년 D_30_2:4월1일 D_30_3:30 D_30_4:윤재혁 D_30_5:Youn Jaehyeok D_30_6:2012**** D_30_7:남 D_30_8:내국인 D_30_9:19881102

D_31_1:2012년 D_31_2:4월1일 D_31_3:31 D_31_4:윤종길 D_31_5:Youn Jonggil D_31_6:2012**** D_31_7:남 D_31_8:내국인 D_31_9:19870313

D_32_1:2012년 D_32_2:4월1일 D_32_3:32 D_32_4:이수진 D_32_5:Lee Sujin D_32_6:2012**** D_32_7:여 D_32_8:내국인 D_32_9:19810708

67 / 115

D_33_1:2012년 D_33_2:4월1일 D_33_3:33 D_33_4:황재홍 D_33_5:Hwang Jaehong D_33_6:2012**** D_33_7:남 D_33_8:내국인 D_33_9:19870518

D_34_1:2012년 D_34_2:4월1일 D_34_3:34 D_34_4:윤기복 D_34_5:Yun Gibok D_34_6:2012**** D_34_7:여 D_34_8:내국인 D_34_9:19590411

D_35_1:2012년 D_35_2:4월1일 D_35_3:35 D_35_4:전성희 D_35_5:Jeon Seonghui D_35_6:2006**** D_35_7:여 D_35_8:내국인 D_35_9:19770505

D_36_1:2012년 D_36_2:10월1일 D_36_3:36 D_36_4:권재현 D_36_5:Kwon Jaehyeon D_36_6:2012**** D_36_7:남 D_36_8:내국인 D_36_9:19861202

D_37_1:2012년 D_37_2:10월1일 D_37_3:37 D_37_4:원아름 D_37_5:Won Areum D_37_6:2012**** D_37_7:여 D_37_8:내국인 D_37_9:19861030

TT_1_1:지도학생

수(명)

TT_1_2:석사

TT_1_4:2010년 DD_1_6:6명

TT_1_7:석박사통합

TT_1_9:2010년

TT_2_4:2011년 DD_2_6:4명 TT_2_9:2011년

TT_3_4:2012년 DD_3_6:5.5명 TT_3_9:2012년

TT_4_4:계 DD_4_6:15.5명 TT_4_9:전체

TT_5_2:박사

TT_5_4:2010년 DD_5_6:1.5명

TT_5_7:총계

TT_5_9:2010년

TT_6_4:2011년 DD_6_6:0.5명 TT_6_9:2011년

TT_7_4:2012년 DD_7_6:1명 TT_7_9:2012년

TT_8_4:계 DD_8_6:3명 TT_8_9:전체

68 / 115

[첨부 4] 최근 3년간참여교수의지도학생배출실적

T_1_1:연도T_1_2:졸업생

기준T_1_3:연번

T_1_4:취득자성명

T_1_6:학번 T_1_7:성별 T_1_8:생년월일 T_1_9:취득학위T_1_10:입학년월

(YYYYMM)

T_1_11:취업정보

T_2_4:한글 T_2_5:영문 T_2_11:구분

T_2_12:취업일자

(YYYYMMDD

)

D_1_1:2010년 D_1_2:2월 D_1_3:1 D_1_4:김혜경D_1_5:Kim

HyekyeongD_1_6:2006**** D_1_7:여 D_1_8:1967**** D_1_9:석사 D_1_10:200609 D_1_11:- D_1_12:-

D_2_1:2010년 D_2_2:2월 D_2_3:2 D_2_4:이운형

D_2_5:Lee

Woonhyoun

g

D_2_6:6199**** D_2_7:남 D_2_8:1970**** D_2_9:석사 D_2_10:199903 D_2_11:- D_2_12:-

D_3_1:2010년 D_3_2:2월 D_3_3:3 D_3_4:임주 D_3_5:Yim Ju D_3_6:2007**** D_3_7:여 D_3_8:1983**** D_3_9:석사 D_3_10:200703 D_3_11:- D_3_12:-

D_4_1:2010년 D_4_2:2월 D_4_3:4 D_4_4:황진현D_4_5:Hwang

JinhyunD_4_6:2008**** D_4_7:남 D_4_8:1983**** D_4_9:석사 D_4_10:200803 D_4_11:- D_4_12:-

D_5_1:2010년 D_5_2:8월 D_5_3:5 D_5_4:박연희D_5_5:Park

YeonheeD_5_6:2008**** D_5_7:여 D_5_8:1985**** D_5_9:석사 D_5_10:200809 D_5_11:- D_5_12:-

D_6_1:2010년 D_6_2:8월 D_6_3:6 D_6_4:박효진D_6_5:Park

HyojinD_6_6:2008**** D_6_7:여 D_6_8:1960**** D_6_9:석사 D_6_10:200809 D_6_11:- D_6_12:-

D_7_1:2010년 D_7_2:8월 D_7_3:7 D_7_4:안일국D_7_5:Ahn

IikookD_7_6:2008**** D_7_7:남 D_7_8:1983**** D_7_9:석사 D_7_10:200803 D_7_11:- D_7_12:-

D_8_1:2010년 D_8_2:8월 D_8_3:8 D_8_4:이재완 D_8_5:Lee jawan D_8_6:2008**** D_8_7:남 D_8_8:1978**** D_8_9:석사 D_8_10:200803 D_8_11:- D_8_12:-

D_9_1:2010년 D_9_2:8월 D_9_3:9 D_9_4:허선미D_9_5:Hyo

SeonmiD_9_6:2008**** D_9_7:여 D_9_8:1984**** D_9_9:석사 D_9_10:200803 D_9_11:- D_9_12:-

D_10_1:2010년 D_10_2:8월 D_10_3:10 D_10_4:남성진D_10_5:Nam

SungjinD_10_6:2004**** D_10_7:남 D_10_8:1963**** D_10_9:박사 D_10_10:200403 D_10_11:- D_10_12:-

D_11_1:2011년 D_11_2:2월 D_11_3:11 D_11_4:권봉관D_11_5:Kwon

BongkwanD_11_6:2009**** D_11_7:남 D_11_8:1981**** D_11_9:석사 D_11_10:200903 D_11_11:- D_11_12:-

69 / 115

D_12_1:2011년 D_12_2:2월 D_12_3:12 D_12_4:김호일 D_12_5:Kim Hoil D_12_6:2009**** D_12_7:남 D_12_8:1984**** D_12_9:석사 D_12_10:200903 D_12_11:- D_12_12:-

D_13_1:2011년 D_13_2:2월 D_13_3:13 D_13_4:박민희D_13_5:Park

MinheeD_13_6:2009**** D_13_7:여 D_13_8:1986**** D_13_9:석사 D_13_10:200903 D_13_11:- D_13_12:-

D_14_1:2011년 D_14_2:2월 D_14_3:14 D_14_4:송영석D_14_5:Song

YoungseokD_14_6:2009**** D_14_7:남 D_14_8:1984**** D_14_9:석사 D_14_10:200903 D_14_11:- D_14_12:-

D_15_1:2011년 D_15_2:2월 D_15_3:15 D_15_4:신정아D_15_5:Shin

JungaD_15_6:2009**** D_15_7:여 D_15_8:1986**** D_15_9:석사 D_15_10:200903 D_15_11:- D_15_12:-

D_16_1:2011년 D_16_2:2월 D_16_3:16 D_16_4:윤경식D_16_5:Yun

KyoungsikD_16_6:2009**** D_16_7:남 D_16_8:1984**** D_16_9:석사 D_16_10:200903 D_16_11:- D_16_12:-

D_17_1:2011년 D_17_2:2월 D_17_3:17 D_17_4:이승훈D_17_5:Lee

SeunghunD_17_6:2008**** D_17_7:남 D_17_8:1981**** D_17_9:석사 D_17_10:200809 D_17_11:- D_17_12:-

D_18_1:2011년 D_18_2:8월 D_18_3:18 D_18_4:이지은D_18_5:Lee

JieunD_18_6:2008**** D_18_7:여 D_18_8:1985**** D_18_9:석사 D_18_10:200803 D_18_11:- D_18_12:-

D_19_1:2011년 D_19_2:8월 D_19_3:19 D_19_4:허명범D_19_5:Hyo

MyungbumD_19_6:6197**** D_19_7:남 D_19_8:1972**** D_19_9:석사 D_19_10:199703 D_19_11:- D_19_12:-

D_20_1:2012년 D_20_2:2월 D_20_3:20 D_20_4:고호은 D_20_5:Ko Hoeun D_20_6:2010**** D_20_7:여 D_20_8:1987**** D_20_9:석사 D_20_10:201003 D_20_11:취업 D_20_12:20130201

D_21_1:2012년 D_21_2:2월 D_21_3:21 D_21_4:권순조D_21_5:Kwon

SoonjoD_21_6:2005**** D_21_7:남 D_21_8:1968**** D_21_9:석사 D_21_10:200509 D_21_11:취업 D_21_12:19991224

D_22_1:2012년 D_22_2:2월 D_22_3:22 D_22_4:김지은D_22_5:Kim

JieunD_22_6:2010**** D_22_7:여 D_22_8:1986**** D_22_9:석사 D_22_10:201003 D_22_11:취업 D_22_12:20120301

D_23_1:2012년 D_23_2:2월 D_23_3:23 D_23_4:박은정D_23_5:Park

eunjungD_23_6:2010**** D_23_7:여 D_23_8:1986**** D_23_9:석사 D_23_10:201003 D_23_11:기타 D_23_12:-

D_24_1:2012년 D_24_2:2월 D_24_3:24 D_24_4:방지환D_24_5:BangJihw

anD_24_6:2007**** D_24_7:남 D_24_8:1981**** D_24_9:석사 D_24_10:200703 D_24_11:취업 D_24_12:20120305

D_25_1:2012년 D_25_2:2월 D_25_3:25 D_25_4:윤기복D_25_5:Yun

GibokD_25_6:2010**** D_25_7:여 D_25_8:1959**** D_25_9:석사 D_25_10:201003 D_25_11:국내진학 D_25_12:-

70 / 115

D_26_1:2012년 D_26_2:2월 D_26_3:26 D_26_4:윤지은D_26_5:Yoon

JieunD_26_6:2010**** D_26_7:여 D_26_8:1986**** D_26_9:석사 D_26_10:201003 D_26_11:취업 D_26_12:20130401

D_27_1:2012년 D_27_2:8월 D_27_3:27 D_27_4:윤지수D_27_5:Yoon

JisooD_27_6:2010**** D_27_7:여 D_27_8:1987**** D_27_9:석사 D_27_10:201009 D_27_11:취업 D_27_12:20130220

D_28_1:2012년 D_28_2:8월 D_28_3:28 D_28_4:이승형

D_28_5:Lee

Seunghyun

g

D_28_6:2010**** D_28_7:남 D_28_8:1984**** D_28_9:석사 D_28_10:201003 D_28_11:취업 D_28_12:20130107

TT_1_1:졸업생 TT_1_4:2010년

TT_1_6:석사 DD_1_7:9명

TT_1_8:2011년

TT_1_9:석사 DD_1_10:9명

TT_1_11:2012년

TT_1_12:석사

TT_2_6:박사 DD_2_7:1명 TT_2_9:박사 DD_2_10:0명 TT_2_12:박사

TT_3_6:계 DD_3_7:10명 TT_3_9:계 DD_3_10:9명 TT_3_12:계

TT_4_1:취업 TT_4_4:2012년 2월 졸업자

TT_4_6:석사

TT_4_7: TT_4_8:국내진학자소계 DD_4_10:1명

TT_4_11:2012년

8월

졸업자

TT_4_12:석사DD_5_7:7명 TT_5_8:국외진학자소계 DD_5_10:0명

TT_6_7:

TT_6_8:입대자등소계 DD_6_10:0명

TT_7_8:취업자소계 DD_7_10:5명

TT_8_6:박사

DD_8_7:0명 TT_8_8:입대자등소계 DD_8_10:0명

TT_8_12:박사TT_9_7: TT_9_8:취업자소계 DD_9_10:0명

71 / 115

[첨부 5-1] 최근 3년간참여교수의지도학생국내학술지논문게재실적

T_1_1:연도 T_1_2:구분 T_1_3:연번T_1_4:논문제

목

T_1_5:게재정보 T_1_10:총저자 T_1_13:저자중참여교수지도학생

T_2_5:ISSN T_2_6:권 T_2_7:호 T_2_8:쪽

T_2_9:연월

(YYYYMM

)

T_2_10:주저자

수(m)

T_2_11:기타저

자수(n)

T_2_12:총저자

수(T)

T_2_13:주저자

T_3_13:성명 T_3_14:수

D_1_1:2010년

D_1_2:연구재

단

등재(후

보)지

D_1_3:1

D_1_4:농촌산

업화에

따른

농민예

술의

변화

-아산시

송악면

평촌들

을

중심으

로

D_1_5:1975-57

40D_1_6:15 D_1_7:- D_1_8:289 D_1_9:201002 D_1_10:1명 D_1_11:0명 D_1_12:1명 D_1_13:홍사열 D_1_14:1명

D_2_1:2010년

D_2_2:연구재

단

등재(후

보)지

D_2_3:2

D_2_4:마을공

동체신

앙과

생태민

속-하회

별신굿

의

생태민

속학적

해석

D_2_5:1598-10

10D_2_6:41 D_2_7:- D_2_8:163 D_2_9:201004 D_2_10:1명 D_2_11:0명 D_2_12:1명 D_2_13:조정현 D_2_14:1명

D_3_1:2010년

D_3_2:연구재

단

등재(후

보)지

D_3_3:3

D_3_4:조선후

기한국

농업의

특징과

기후생

D_3_5:1598-10

10D_3_6:41 D_3_7:- D_3_8:97 D_3_9:201004 D_3_10:1명 D_3_11:0명 D_3_12:1명 D_3_13:김재호 D_3_14:1명

72 / 115

D_3_1:2010년

D_3_2:연구재

단

등재(후

보)지

D_3_3:3태학적

배경

D_3_5:1598-10

10D_3_6:41 D_3_7:- D_3_8:97 D_3_9:201004 D_3_10:1명 D_3_11:0명 D_3_12:1명 D_3_13:김재호 D_3_14:1명

D_4_1:2010년

D_4_2:연구재

단

등재(후

보)지

D_4_3:4

D_4_4:안동지

역

공민왕

관련

민속의

전승양

상과

주민들

의'문화

읽기와

쓰기'

D_4_5:1229-01

9XD_4_6:30 D_4_7:- D_4_8:329 D_4_9:201006 D_4_10:1명 D_4_11:0명 D_4_12:1명 D_4_13:조정현 D_4_14:1명

D_5_1:2010년

D_5_2:연구재

단

등재(후

보)지

D_5_3:5

D_5_4:전통농

경활동

과

식물의

활용

D_5_5:1598-75

74D_5_6:9 D_5_7:1 D_5_8:177 D_5_9:201006 D_5_10:1명 D_5_11:0명 D_5_12:1명 D_5_13:김재호 D_5_14:1명

D_6_1:2010년

D_6_2:연구재

단

등재(후

보)지

D_6_3:6

D_6_4:고령지

역

동제의

전승양

상과

특징

D_6_5:1225-40

61D_6_6:47 D_6_7:- D_6_8:41 D_6_9:201008 D_6_10:1명 D_6_11:0명 D_6_12:1명 D_6_13:김재호 D_6_14:1명

D_7_1:2010년

D_7_2:연구재

단

등재(후

보)지

D_7_3:7

D_7_4:공동체

제의와

놀이의

유기성

과

축제성

의실현

D_7_5:1975-57

40D_7_6:16 D_7_7:- D_7_8:465 D_7_9:201008 D_7_10:1명 D_7_11:0명 D_7_12:1명 D_7_13:조정현 D_7_14:1명

D_8_1:2010년D_8_2:연구재

단등재D_8_3:8

D_8_4:공동체

신앙사

D_8_5:1598-10

10D_8_6:42 D_8_7:- D_8_8:307 D_8_9:201008 D_8_10:1명 D_8_11:0명 D_8_12:1명 D_8_13:조정현 D_8_14:1명

73 / 115

D_8_1:2010년(후보)

지D_8_3:8

제자의

범주와

특징

D_8_5:1598-10

10D_8_6:42 D_8_7:- D_8_8:307 D_8_9:201008 D_8_10:1명 D_8_11:0명 D_8_12:1명 D_8_13:조정현 D_8_14:1명

D_9_1:2010년

D_9_2:연구재

단

등재(후

보)지

D_9_3:9

D_9_4:굿놀이

와

탈놀이

의

공통성

과

독자성

D_9_5:1738-16

14D_9_6:21 D_9_7:- D_9_8:73 D_9_9:201008 D_9_10:1명 D_9_11:0명 D_9_12:1명 D_9_13:김신효 D_9_14:1명

D_10_1:2010년

D_10_2:연구재

단

등재(후

보)지

D_10_3:10

D_10_4:별신굿

의

대항제

의적

성격과

축제적

연행구

조

D_10_5:1738-1

614D_10_6:21 D_10_7:- D_10_8:339 D_10_9:201008 D_10_10:1명 D_10_11:0명 D_10_12:1명 D_10_13:조정현 D_10_14:1명

D_11_1:2010년

D_11_2:연구재

단

등재(후

보)지

D_11_3:11

D_11_4:봉화

신흥마

을

유기의

현대화

와

생산방

식변화

D_11_5:1975-5

740D_11_6:16 D_11_7:- D_11_8:261 D_11_9:201008 D_11_10:1명 D_11_11:0명 D_11_12:1명 D_11_13:김재경 D_11_14:1명

D_12_1:2010년

D_12_2:연구재

단

등재(후

보)지

D_12_3:12

D_12_4:산나물

채취에

관한

전승지

식의

양상과

의미 :

경북

안동시

풍산읍

서미 1

D_12_5:1229-6

953D_12_6:52 D_12_7:- D_12_8:137 D_12_9:201011 D_12_10:1명 D_12_11:0명 D_12_12:1명 D_12_13:박선미 D_12_14:1명

74 / 115

D_12_1:2010년

D_12_2:연구재

단

등재(후

보)지

D_12_3:12

리를

중심으

로

D_12_5:1229-6

953D_12_6:52 D_12_7:- D_12_8:137 D_12_9:201011 D_12_10:1명 D_12_11:0명 D_12_12:1명 D_12_13:박선미 D_12_14:1명

D_13_1:2011년

D_13_2:연구재

단

등재(후

보)지

D_13_3:13

D_13_4:전승지

식을

활용한

현대

상모

제작

기술의

집적

D_13_5:1975-5

740D_13_6:17 D_13_7:- D_13_8:89 D_13_9:201102 D_13_10:1명 D_13_11:0명 D_13_12:1명 D_13_13:박혜영 D_13_14:1명

D_14_1:2011년

D_14_2:연구재

단

등재(후

보)지

D_14_3:14

D_14_4:민속예

술에서

숫자

12의

도입과

'관념의

구체화'

양상-

영남

지역

12차

풍물을

중심으

로

D_14_5:1598-1

010D_14_6:44 D_14_7:- D_14_8:165 D_14_9:201104 D_14_10:1명 D_14_11:0명 D_14_12:1명 D_14_13:남성진 D_14_14:1명

D_15_1:2011년

D_15_2:연구재

단

등재(후

보)지

D_15_3:15

D_15_4:농업속

신의

체계와

생산기

술적

이해

D_15_5:1975-5

740D_15_6:18 D_15_7:- D_15_8:67 D_15_9:201108 D_15_10:1명 D_15_11:0명 D_15_12:1명 D_15_13:김재호 D_15_14:1명

D_16_1:2011년

D_16_2:연구재

단

등재(후

보)지

D_16_3:16

D_16_4:문화변

동에

따른

한중일

무당

D_16_5:1598-1

010D_16_6:45 D_16_7:- D_16_8:381 D_16_9:201108 D_16_10:1명 D_16_11:0명 D_16_12:1명 D_16_13:조정현 D_16_14:1명

75 / 115

D_16_1:2011년

D_16_2:연구재

단

등재(후

보)지

D_16_3:16

의

현실적

응비교

D_16_5:1598-1

010D_16_6:45 D_16_7:- D_16_8:381 D_16_9:201108 D_16_10:1명 D_16_11:0명 D_16_12:1명 D_16_13:조정현 D_16_14:1명

D_17_1:2011년

D_17_2:연구재

단

등재(후

보)지

D_17_3:17

D_17_4:산간농

촌

노년층

의

소달구

지

이용관

행과그

의미

D_17_5:1226-0

800D_17_6:44 D_17_7:4 D_17_8:42 D_17_9:201112 D_17_10:1명 D_17_11:0명 D_17_12:1명 D_17_13:손대원 D_17_14:1명

D_18_1:2012년

D_18_2:연구재

단

등재(후

보)지

D_18_3:18

D_18_4:동해안

마을굿

의

전승주

체로서

'노반계

'와

마을공

유자원

의

활용문

제

D_18_5:1738-1

614D_18_6:24 D_18_7:- D_18_8:253 D_18_9:201202 D_18_10:1명 D_18_11:0명 D_18_12:1명 D_18_13:조정현 D_18_14:1명

D_19_1:2012년

D_19_2:연구재

단

등재(후

보)지

D_19_3:19

D_19_4:전통지

식

발굴조

사

방법론

의

구축과

지식재

산권

연계방

안

D_19_5:1738-1

258D_19_6:26 D_19_7:2 D_19_8:80 D_19_9:201203 D_19_10:2명 D_19_11:0명 D_19_12:2명 D_19_13:이지은 D_19_14:1명

D_20_1:2012년

D_20_2:연구재

단

등재(후

보)

D_20_3:20

D_20_4:전통적

성담론

의이분

D_20_5:1975-5

740D_20_6:20 D_20_7:- D_20_8:135 D_20_9:201208 D_20_10:1명 D_20_11:0명 D_20_12:1명 D_20_13:윤기복 D_20_14:1명

76 / 115

D_20_1:2012년 지 D_20_3:20

성과

성리학

적

여성성

D_20_5:1975-5

740D_20_6:20 D_20_7:- D_20_8:135 D_20_9:201208 D_20_10:1명 D_20_11:0명 D_20_12:1명 D_20_13:윤기복 D_20_14:1명

D_21_1:2012년

D_21_2:연구재

단

등재(후

보)지

D_21_3:21

D_21_4:『梅泉

野錄』

소재

'아리랑

'가사의

실상과

의미

D_21_5:1598-9

615D_21_6:36 D_21_7:- D_21_8:71 D_21_9:201212 D_21_10:1명 D_21_11:0명 D_21_12:1명 D_21_13:기미양 D_21_14:1명

D_22_1:2012년

D_22_2:연구재

단

등재(후

보)지

D_22_3:22

D_22_4:고창농

악

잡색의

연행에

대한

문화기

호학적

분석

D_22_5:1975-4

728D_22_6:25 D_22_7:- D_22_8:67 D_22_9:201212 D_22_10:1명 D_22_11:0명 D_22_12:1명 D_22_13:박혜영 D_22_14:1명

TT_1_1:논문총환산편수 TT_1_4:2010년 DD_1_7:12 TT_1_8:2011년 DD_1_11:5 TT_1_12:2012년

77 / 115

[첨부 5-2] 최근 3년간참여교수의지도학생국제학술지논문게재실적

T_1_1:연도 T_1_2:구분 T_1_3:연번T_1_4:논문

제목

T_1_5:게재정보 T_1_12:총저자 T_1_15:저자중참여교수지도학생

T_2_5:게재

학술지

명

T_2_6:학술

지구분T_2_7:ISSN T_2_8:권 T_2_9:호 T_2_10:쪽

T_2_11:연월

(YYYYM

M)

T_2_12:주저

자수(m

)

T_2_13:기타

저자

수(n)

T_2_14:총저

자수(T

)

T_2_15:주저자 T_2_17:기타저자

T_3_15:성명 T_3_16:수(A) T_3_17:성명

TT_1_1:국제저명학술지총환산편수 TT_1_5:2010년 DD_1_8:- TT_1_9:2011년 DD_1_12:- TT_1_13:2012년 DD_1_16:- TT_1_17:총계

TT_2_1:기타국제학술지총환산편수 TT_2_5:2010년 DD_2_8:- TT_2_9:2011년 DD_2_12:- TT_2_13:2012년 DD_2_16:- TT_2_17:총계

78 / 115

[첨부 5-3] 최근 3년간참여교수의지도학생학술저서실적

T_1_1:연도 T_1_2:구분 T_1_3:연번 T_1_4:저서명

T_1_5:게재정보T_1_11:총저자

수(T)T_2_5:출판사명 T_2_6:ISBN T_2_7:권 T_2_8:호 T_2_9:쪽

T_2_10:연월

(YYYYMM)

D_1_1:2010년 D_1_2:국어저서 D_1_3:1

D_1_4:오일장과

함께가는

구담마을

D_1_5:민속원D_1_6:978-89-56

38-924-0D_1_7:- D_1_8:- D_1_9:16 D_1_10:201002 D_1_11:22명

D_2_1:2010년 D_2_2:국어저서 D_2_3:2

D_2_4:중국

안동촌

문화의

정체성과

변화

D_2_5:민속원D_2_6:978-89-56

38-925-7D_2_7:- D_2_8:- D_2_9:13 D_2_10:201002 D_2_11:15명

79 / 115

D_2_1:2010년 D_2_2:국어저서 D_2_3:2

D_2_4:중국

안동촌

문화의

정체성과

변화

D_2_5:민속원D_2_6:978-89-56

38-925-7D_2_7:- D_2_8:- D_2_9:13 D_2_10:201002 D_2_11:15명

D_3_1:2010년 D_3_2:국어저서 D_3_3:3

D_3_4:한국인의

일생의례-

경상북도

D_3_5:국립문화

재연구소

D_3_6:978-89-63

25-369-5D_3_7:- D_3_8:- D_3_9:569 D_3_10:201006 D_3_11:11명

D_4_1:2010년 D_4_2:국어저서 D_4_3:4

D_4_4:마을민속

연구의새

지평

D_4_5:민속원D_4_6:978-89-28

5-0025-3D_4_7:- D_4_8:- D_4_9:231 D_4_10:201009 D_4_11:11명

D_5_1:2010년 D_5_2:국어저서 D_5_3:5

D_5_4:민속조사

의현장과

방법

D_5_5:민속원D_5_6:978-89-28

5-0012-3D_5_7:- D_5_8:- D_5_9:334 D_5_10:201009 D_5_11:19명

D_6_1:2010년 D_6_2:국어저서 D_6_3:6

D_6_4:구비문학

의전승과

지역성

D_6_5:민속원D_6_6:978-89-28

5-0026-0D_6_7:- D_6_8:- D_6_9:141 D_6_10:201010 D_6_11:1명

D_7_1:2011년 D_7_2:국어저서 D_7_3:7

D_7_4:부인당이

지켜주는

가송마을

D_7_5:민속원D_7_6:978-89-28

5-0086-4D_7_7:- D_7_8:- D_7_9:18 D_7_10:201102 D_7_11:18명

D_8_1:2011년 D_8_2:국어저서 D_8_3:8

D_8_4:마을

유형과

민속

D_8_5:민속원D_8_6:978-89-28

5-0131-1D_8_7:- D_8_8:- D_8_9:155 D_8_10:201104 D_8_11:8명

80 / 115

D_8_1:2011년 D_8_2:국어저서 D_8_3:8 문화 D_8_5:민속원D_8_6:978-89-28

5-0131-1D_8_7:- D_8_8:- D_8_9:155 D_8_10:201104 D_8_11:8명

D_9_1:2011년 D_9_2:국어저서 D_9_3:9

D_9_4:구비문학

의

연행양상

D_9_5:민속원D_9_6:978-89-28

5-0132-8D_9_7:- D_9_8:- D_9_9:147 D_9_10:201108 D_9_11:10명

D_10_1:2011년 D_10_2:국어저서 D_10_3:10

D_10_4:산촌의

생활과

민속문화

D_10_5:민속원D_10_6:978-89-2

85-0192-2D_10_7:- D_10_8:- D_10_9:287 D_10_10:201110 D_10_11:8명

D_11_1:2011년 D_11_2:국어저서 D_11_3:11

D_11_4:한국

별신굿의

전통과

마을축제

D_11_5:민속원D_11_6:978-89-2

85-0187-8D_11_7:- D_11_8:- D_11_9:1 D_11_10:201110 D_11_11:1명

D_12_1:2011년 D_12_2:국어저서 D_12_3:12

D_12_4:물의

문화와

생명성

D_12_5:민속원D_12_6:978-89-2

85-0197-7D_12_7:- D_12_8:- D_12_9:111 D_12_10:201111 D_12_11:5명

D_13_1:2012년 D_13_2:국어저서 D_13_3:13

D_13_4:오음실과

남촌이

함께가는

구수마을

D_13_5:민속원D_13_6:978-89-2

85-0258-5D_13_7:- D_13_8:- D_13_9:1 D_13_10:201202 D_13_11:17명

D_14_1:2012년 D_14_2:국어저서 D_14_3:14

D_14_4:상주의

문중인물

과제사문

D_14_5:민속원D_14_6:978-89-2

85-0249-3D_14_7:- D_14_8:- D_14_9:9 D_14_10:201203 D_14_11:4명

81 / 115

D_14_1:2012년 D_14_2:국어저서 D_14_3:14 화를담다 D_14_5:민속원D_14_6:978-89-2

85-0249-3D_14_7:- D_14_8:- D_14_9:9 D_14_10:201203 D_14_11:4명

D_15_1:2012년 D_15_2:국어저서 D_15_3:15D_15_4:종교와

노래D_15_5:민속원

D_15_6:978-89-2

85-0262-2D_15_7:- D_15_8:- D_15_9:275 D_15_10:201204 D_15_11:12명

TT_1_1:총환산편수

TT_1_5:국어저서 TT_1_6:2010년 DD_1_7:5.4104 TT_1_8:2011년 DD_1_10:4.6555 TT_1_11:2012년

TT_2_5:외국어

저서TT_2_6:2010년 DD_2_7:- TT_2_8:2011년 DD_2_10:- TT_2_11:2012년

82 / 115

[첨부 6] 참여교수의기타지도학생

T_1_1:학위과정 T_1_2:연번 T_1_3:첨부 5해당연번

T_1_4:성명

T_1_6:학번 T_1_7:성별 T_1_8:지도교수성명T_2_4:한글 T_2_5:영문

D_1_1:석사 D_1_2:1 D_1_3:(5-1)-2011-17 D_1_4:손대원 D_1_5:Son Dae-won D_1_6:2005**** D_1_7:남 D_1_8:배영동

D_2_1:석사 D_2_2:2D_2_3:(5-1)-2010-11,

(5-3)-2010-2D_2_4:김재경 D_2_5:Kim Jae-kyoung D_2_6:2007**** D_2_7:남 D_2_8:배영동

D_3_1:석사 D_3_2:3

D_3_3:(5-3)-2010-12,

(5-3)-2010-2,

(5-3)-2010-3

D_3_4:박선미 D_3_5:Park Sun-mi D_3_6:2007**** D_3_7:여 D_3_8:배영동

D_4_1:석사 D_4_2:4 D_4_3:(5-1)-2012-19 D_4_4:이지은 D_4_5:Lee Ji-eun D_4_6:2008**** D_4_7:여 D_4_8:배영동

D_5_1:박사 D_5_2:5

D_5_3:(5-1)-2010-3,

(5-1)-2010-5,

(5-1)-2010-6,

(5-1)-2010-7,

(5-1)-2011-15,

(5-3)-2010-5,

(5-3)-2011-10,

(5-3)-2011-12,

(5-3)-2012-15

D_5_4:김재호 D_5_5:Kim Jae-ho D_5_6:2000**** D_5_7:남 D_5_8:임재해

D_6_1:박사 D_6_2:6

D_6_3:(5-1)-2010-2,(

5-1)-2010-4,(5

-1)-2010-7,(5-

1)-2010-8,(5-1

)-2010-10,(5-1

)-2011-16,(5-1

)-2012-18,(5-3

)-2010-1,(5-3)

-2010-2,(5-3)

D_6_4:조정현 D_6_5:Cho Jung-hyun D_6_6:2001**** D_6_7:남 D_6_8:임재해

83 / 115

D_6_1:박사 D_6_2:6

-2010-4,(5-3)-

2010-5,(5-3)-2

010-6,(5-3)-20

11-7,(5-3)-201

1-8 등

D_6_4:조정현 D_6_5:Cho Jung-hyun D_6_6:2001**** D_6_7:남 D_6_8:임재해

D_7_1:박사 D_7_2:7 D_7_3:(5-1)-2011-14 D_7_4:남성진 D_7_5:Nam Sungjin D_7_6:2004**** D_7_7:남 D_7_8:임재해

TT_1_1:석사과정생수 DD_1_3:4명 TT_1_4:박사과정생수 DD_1_5:3명TT_1_6:석박사통합과정

생수DD_1_7:0명 TT_1_8:전체대학원생

84 / 115

[첨부 7] 최근 3년간참여교수의지도학생학술대회발표논문실적

T_1_1:구 분

T_1_4:연번T_1_5:학술회의

명T_1_6:개최국가

T_1_7:개최일(YY

YYMMDD)T_1_8:주관기관

T_1_9:발표논문

명

T_1_10:총저자

수(T)

T_1_11:저자중참여교수

지도학생

T_2_1:구분 T_2_2:연도 T_2_3:국제/국내 T_2_11:성명

D_1_1:구두발표 D_1_2:2010년 D_1_3:국내 D_1_4:1

D_1_5:지역문화

학회제

1차

학술세미

나 -이

시대의

문화읽기

D_1_6:대한민국 D_1_7:20100917D_1_8:지역문화

학회

D_1_9:수의마련

풍속의

전승과

의미-안동

시임하면

고곡마을

을

중심으로-

D_1_10:1명 D_1_11:박민희

D_2_1:구두발표 D_2_2:2010년 D_2_3:국내 D_2_4:2

D_2_5:지역문화

학회제

1차

학술세미

나 -이

시대의

문화읽기

D_2_6:대한민국 D_2_7:20100917D_2_8:지역문화

학회

D_2_9:지게

제작과

사용의

전통과

변화-경북

영양군

중논실마

을사례를

중심으로-

D_2_10:1명 D_2_11:김호일

D_3_1:구두발표 D_3_2:2011년 D_3_3:국내 D_3_4:3

D_3_5:제27회

실천민속

학회

전국학술

대회-민속

의교육과

문화재생

산-

D_3_6:대한민국 D_3_7:20110819D_3_8:실천민속

학회

D_3_9:반가여성

의

가정교육

과

종부로서

자리매김-

경북

A종부의

사례를

중심으로-

D_3_10:1명 D_3_11:김유경

D_4_1:구두발표 D_4_2:2011년 D_4_3:국내 D_4_4:4D_4_5:2011년

지역문화D_4_6:대한민국 D_4_7:20110827

D_4_8:지역문화

학회

D_4_9:담양지역

죽세공품D_4_10:1명 D_4_11:김지은

85 / 115

D_4_1:구두발표 D_4_2:2011년 D_4_3:국내 D_4_4:4

학회

학술세미

나

D_4_6:대한민국 D_4_7:20110827D_4_8:지역문화

학회

제작의

전승양상-

1940년대~

1970년대

를

중심으로

D_4_10:1명 D_4_11:김지은

D_5_1:구두발표 D_5_2:2012년 D_5_3:국내 D_5_4:5

D_5_5:2012년

민속학연

구소

춘계학술

대회-어촌

의민속과

문화

D_5_6:대한민국 D_5_7:20120615

D_5_8:안동대학

교

민속학연

구소

D_5_9:어업활동

을통해본

경북

동해안

지역

어업노동

요의

사설과

기능

D_5_10:1명 D_5_11:이중구

TT_1_1:2010년

TT_1_3:국제

TT_1_5:총건수 DD_1_6:건

TT_1_7:2011년

TT_1_10:국제TT_2_5:총환산

편수DD_2_6:-

TT_3_3:국내

TT_3_5:총건수 DD_3_6:2건

TT_3_10:국내TT_4_5:총환산

편수DD_4_6:2

TT_5_3:계

TT_5_5:총건수 DD_5_6:2건

TT_5_10:계TT_6_5:총환산

편수DD_6_6:2

TT_7_1:2012년

TT_7_3:국제

TT_7_5:총건수 DD_7_6:건

TT_7_7:전체기간

TT_7_10:국제TT_8_5:총환산

편수DD_8_6:-

TT_9_3:국내

TT_9_5:총건수 DD_9_6:1건

TT_9_10:국내TT_10_5:총환산

편수DD_10_6:1

86 / 115

TT_7_1:2012년 TT_11_3:계

TT_11_5:총건수 DD_11_6:1건

TT_7_7:전체기간 TT_11_10:계TT_12_5:총환산

편수DD_12_6:1

87 / 115

[첨부 8-1] 최근 3년간참여교수의정부연구비수주실적

T_1_1:연도 T_1_2:연번 T_1_3:주관부처T_1_4:연구과제

명

T_1_5:연구책임

자성명

T_1_6:참여교수

성명

T_1_7:연구자

등록번호

T_1_8:연구기간 (YYYYMMDD)T_1_10:연구형태

T_1_11:총연구비

(천원)

T_2_8:시작일 T_2_9:종료일

D_1_1:2010년 D_1_2:1D_1_3:한국연구

재단

D_1_4:농촌

마을회관

을

중심으로

한

마을공동

체문화의

재창조

D_1_5:배영동 D_1_6:배영동 D_1_7:10033509 D_1_8:20100501 D_1_9:20110430 D_1_10:단독 D_1_11:34,846

D_2_1:2010년 D_2_2:2D_2_3:한국학중

앙연구원

D_2_4:한국구비

문학대계

개정증보(

1단계

3차년도)

D_2_5:임재해 D_2_6:임재해 D_2_7:10024032 D_2_8:20101101 D_2_9:20111031 D_2_10:공동 D_2_11:709,980

D_3_1:2010년 D_3_2:3D_3_3:한국학술

진흥재단

D_3_4:마을문화

의

인문학적

가치

D_3_5:임재해 D_3_6:임재해 D_3_7:10024032 D_3_8:20100701 D_3_9:20110630 D_3_10:단독 D_3_11:10,000

D_4_1:2011년 D_4_2:4 D_4_3:안동시청

D_4_4:하회마을

기록화사

업

작성용역

D_4_5:임재해

D_4_6:임재해,

배영동,

이영배

D_4_7:10024032,

10033509,

10143889

D_4_8:20110328 D_4_9:20120327 D_4_10:공동 D_4_11:116,930

D_5_1:2011년 D_5_2:5D_5_3:안동대학

교

D_5_4:기억과

소문의

문화정치 :

풍물예인

이주안을

둘러싼기

D_5_5:이영배 D_5_6:이영배 D_5_7:10143889 D_5_8:20110701 D_5_9:20120630 D_5_10:단독 D_5_11:5,500

88 / 115

D_5_1:2011년 D_5_2:5D_5_3:안동대학

교

억을

중심으로D_5_5:이영배 D_5_6:이영배 D_5_7:10143889 D_5_8:20110701 D_5_9:20120630 D_5_10:단독 D_5_11:5,500

D_6_1:2011년 D_6_2:6D_6_3:한국학중

앙연구원

D_6_4:한국구비

문학대계

개정증보(

2단계

1차년도)

D_6_5:임재해 D_6_6:임재해 D_6_7:10024032 D_6_8:20111101 D_6_9:20121031 D_6_10:공동 D_6_11:709,980

D_7_1:2011년 D_7_2:7D_7_3:교육과학

기술부

D_7_4:한국무속

과

시베리아

샤머니즘

의비교 :

접신체험

과

신개념을

중심으로

D_7_5:이용범 D_7_6:이용범 D_7_7:10049307 D_7_8:20110501 D_7_9:20120430 D_7_10:단독 D_7_11:6,413

D_8_1:2012년 D_8_2:8D_8_3:안동대학

교

D_8_4:전공학생

취업과

독일민족

학자의

교육과

연구

D_8_5:이상현 D_8_6:이상현 D_8_7:10021858 D_8_8:20120201 D_8_9:20130131 D_8_10:단독 D_8_11:5,500

D_9_1:2012년 D_9_2:9D_9_3:안동대학

교

D_9_4:농촌지역

서리관행

의실상과

의미

D_9_5:한양명 D_9_6:한양명 D_9_7:10141636 D_9_8:20120201 D_9_9:20130131 D_9_10:단독 D_9_11:5,500

D_10_1:2012년 D_10_2:10D_10_3:안동민속

박물관

D_10_4:안동의

마을

민속-내앞

마을원고

집필

D_10_5:임재해D_10_6:임재해,

이영배

D_10_7:10024032,

10143889D_10_8:20120328 D_10_9:20121231 D_10_10:공동 D_10_11:18,200

D_11_1:2012년 D_11_2:11D_11_3:교육과학

기술부

D_11_4:하늘의얼굴,

그

내재성과

역동성

D_11_5:이영배 D_11_6:이영배 D_11_7:10143889 D_11_8:20120501 D_11_9:20130430 D_11_10:단독 D_11_11:5,000

89 / 115

D_11_1:2012년 D_11_2:11D_11_3:교육과학

기술부

-호남지역

세습무

전금순의

무속수륙재를중심으로

D_11_5:이영배 D_11_6:이영배 D_11_7:10143889 D_11_8:20120501 D_11_9:20130430 D_11_10:단독 D_11_11:5,000

D_12_1:2012년 D_12_2:12

D_12_3:상주시농

업기술센

터

D_12_4:농촌전통

자원

맥잇기

스토리텔

링컨설팅

용역

D_12_5:임재해 D_12_6:임재해 D_12_7:10024032 D_12_8:20120515 D_12_9:20121127 D_12_10:공동 D_12_11:10,400

D_13_1:2012년 D_13_2:13D_13_3:안동대학

교

D_13_4:한국무속

죽음의례

의

일반성과

지역별

특수성

D_13_5:이용범 D_13_6:이용범 D_13_7:10049307 D_13_8:20120601 D_13_9:20130531 D_13_10:단독 D_13_11:5,500

D_14_1:2012년 D_14_2:14D_14_3:안동대학

교

D_14_4:한국

지식지형

의비판적

인식과

민속학

지식의새

지평

D_14_5:임재해 D_14_6:임재해 D_14_7:10024032 D_14_8:20120601 D_14_9:20130531 D_14_10:단독 D_14_11:4,950

D_15_1:2012년 D_15_2:15D_15_3:한국학중

앙연구원

D_15_4:한국구비

문학대계

개정증보(

2단계

2차년도)

D_15_5:임재해 D_15_6:임재해 D_15_7:10024032 D_15_8:20121101 D_15_9:20131031 D_15_10:공동 D_15_11:505,018

TT_1_1:총수주건수

TT_1_5:2010년 DD_1_8:3건

TT_1_9:정부연구비수주총입금액TT_2_5:2011년 DD_2_8:4건

TT_3_5:2012년 DD_3_8:8건

90 / 115

TT_1_1:총수주건수 TT_4_5:계 DD_4_8:15건 TT_1_9:정부연구비수주총입금액

91 / 115

[첨부 8-2] 최근 3년간참여교수의산업체(국내) 연구비수주실적

T_1_1:연도 T_1_2:연번T_1_3:산업체

명

T_1_4:산업체

구분

T_1_5:지역구

분

T_1_6:연구

과제명

T_1_7:연구책

임자성명

T_1_8:참여교

수성명

T_1_9:연구자

등록번호

T_1_10:연구기간(YYYYMMD

D) T_1_12:연구

형태

T_1_13:총

연구비(

천원)

T_2_10:시작일 T_2_11:종료일

TT_1_1:총수주건수

TT_1_6:2010년 DD_1_9:0건

TT_1_10:산업체연구비수주총입금액(천원)

TT_2_6:2011년 DD_2_9:0건

TT_3_6:2012년 DD_3_9:0건

TT_4_6:계 DD_4_9:0건

92 / 115

[첨부 8-3] 최근 3년간참여교수의해외기관연구비수주실적

T_1_1:연도 T_1_2:연번T_1_3:해외

기관명T_1_4:국가명

T_1_5:연구

과제명

T_1_6:연구

책임자

성명

T_1_7:참여

교수

성명

T_1_8:연구자

등록번

호

T_1_9:연구기간(YYYYMM

DD) T_1_11:연구

형태

T_1_12:총

연구비

(천원)

T_1_13:사업

참여교수

지분(%)

T_1_14:사업

참여교수

지분액

(천원)

T_2_9:시작일 T_2_10:종료일

TT_1_1:총수주건수

TT_1_4:2010년 DD_1_6:0건

TT_1_7:해외기관연구비

총입금액(천원)

TT_1_9:2010년 DD_1_11:-

TT_1_12:해외기관연구비수주총환산입금액TT_2_4:2011년 DD_2_6:0건 TT_2_9:2011년 DD_2_11:-

TT_3_4:2012년 DD_3_6:0건 TT_3_9:2012년 DD_3_11:-

TT_4_4:계 DD_4_6:0건 TT_4_9:계 DD_4_11:-

93 / 115

[첨부 9-1] 최근 3년간참여교수의국내학술지논문게재실적

T_1_1:연도 T_1_2:구분 T_1_3:연번T_1_4:논문제

목

T_1_5:게재정보 T_1_10:총저자 T_1_13:저자중사업팀참여교수

T_2_5:ISSN T_2_6:권 T_2_7:호 T_2_8:쪽

T_2_9:연월

(YYYYM

M)

T_2_10:주저자

수(m)

T_2_11:기타저

자

수(n)

T_2_12:총저자

수(T)

T_2_13:주저자 T_2_16:기타저자

T_3_13:성명

T_3_14:연구자

등록번

호

T_3_15:수(A) T_3_16:성명

D_1_1:2010년

D_1_2:연구재

단

등재(

후보)

지

D_1_3:1

D_1_4:경북도

청

이전지

역의

풍수지

리인식

D_1_5:1975-5

740D_1_6:15 D_1_7:- D_1_8:81 D_1_9:201002 D_1_10:1명 D_1_11:0명 D_1_12:1명 D_1_13:배영동

D_1_14:100335

09D_1_15:1명 D_1_16:-

D_2_1:2010년

D_2_2:연구재

단

등재(

후보)

지

D_2_3:2

D_2_4:미디어

융합

시대와

굿문화

-굿문

화의

존속과

의미에

관한

성찰-

D_2_5:1229-9

200D_2_6:48 D_2_7:- D_2_8:119 D_2_9:201004 D_2_10:1명 D_2_11:0명 D_2_12:1명 D_2_13:이영배

D_2_14:101438

89D_2_15:1명 D_2_16:-

D_3_1:2010년

D_3_2:연구재

단

등재(

후보)

지

D_3_3:3

D_3_4:연변

조선족

자치주

안동촌

주생활

D_3_5:1598-1

010D_3_6:41 D_3_7:- D_3_8:71 D_3_9:201004 D_3_10:1명 D_3_11:0명 D_3_12:1명 D_3_13:배영동

D_3_14:100335

09D_3_15:1명 D_3_16:-

94 / 115

D_3_1:2010년

D_3_2:연구재

단

등재(

후보)

지

D_3_3:3

의

생태민

속학적

접근-

그들의

고향

경북과

다른

환경에

대한

적응과

정-

D_3_5:1598-1

010D_3_6:41 D_3_7:- D_3_8:71 D_3_9:201004 D_3_10:1명 D_3_11:0명 D_3_12:1명 D_3_13:배영동

D_3_14:100335

09D_3_15:1명 D_3_16:-

D_4_1:2010년

D_4_2:연구재

단

등재(

후보)

지

D_4_3:4

D_4_4:독일

민속학

계의

동향과

한국민

속학의

설자리

모색-F

olklor

ismus

과

포크로

리즘

논쟁을

중심으

로-

D_4_5:1229-6

953D_4_6:51 D_4_7:- D_4_8:91 D_4_9:201005 D_4_10:1명 D_4_11:0명 D_4_12:1명 D_4_13:이상현

D_4_14:100218

58D_4_15:1명 D_4_16:-

D_5_1:2010년

D_5_2:연구재

단

등재(

D_5_3:5

D_5_4:민속학

에서본

민

D_5_5:1975-7

751D_5_6:9 D_5_7:- D_5_8:31 D_5_9:201006 D_5_10:1명 D_5_11:0명 D_5_12:1명 D_5_13:임재해

D_5_14:100240

32D_5_15:1명 D_5_16:-

95 / 115

D_5_1:2010년후보)

지D_5_3:5

족주의

와문화

정체성

을

넘어선

생태주

의

D_5_5:1975-7

751D_5_6:9 D_5_7:- D_5_8:31 D_5_9:201006 D_5_10:1명 D_5_11:0명 D_5_12:1명 D_5_13:임재해

D_5_14:100240

32D_5_15:1명 D_5_16:-

D_6_1:2010년

D_6_2:연구재

단

등재(

후보)

지

D_6_3:6

D_6_4:해남

산정리

당굿을

통해본

굿문화

의

정체성

-미디

어와

감성의

개념적

매개와

중첩을

중십으

로-

D_6_5:1225-3

561D_6_6:47 D_6_7:- D_6_8:159 D_6_9:201006 D_6_10:1명 D_6_11:0명 D_6_12:1명 D_6_13:이영배

D_6_14:101438

89D_6_15:1명 D_6_16:-

D_7_1:2010년

D_7_2:연구재

단

등재(

후보)

지

D_7_3:7

D_7_4:도둑

표상의

문화적

의미와

민중의

감성적

인식-

문화적

재현체

와역

D_7_5:1975-5

740D_7_6:16 D_7_7:- D_7_8:85 D_7_9:201008 D_7_10:1명 D_7_11:0명 D_7_12:1명 D_7_13:이영배

D_7_14:101438

89D_7_15:1명 D_7_16:-

96 / 115

D_7_1:2010년

D_7_2:연구재

단

등재(

후보)

지

D_7_3:7

사적

재현체

의몇

가지

사례를

중심으

로-

D_7_5:1975-5

740D_7_6:16 D_7_7:- D_7_8:85 D_7_9:201008 D_7_10:1명 D_7_11:0명 D_7_12:1명 D_7_13:이영배

D_7_14:101438

89D_7_15:1명 D_7_16:-

D_8_1:2010년

D_8_2:연구재

단

등재(

후보)

지

D_8_3:8

D_8_4:민속학

의

눈으로

본

전통적

미풍양

속의

가치

재인식

D_8_5:1975-5

740D_8_6:16 D_8_7:- D_8_8:5 D_8_9:201008 D_8_10:1명 D_8_11:0명 D_8_12:1명 D_8_13:임재해

D_8_14:100240

32D_8_15:1명 D_8_16:-

D_9_1:2010년

D_9_2:연구재

단

등재(

후보)

지

D_9_3:9

D_9_4:풍물잡

색놀음

의

역사와

연행집

단에

관한

탐색

D_9_5:1975-5

740D_9_6:16 D_9_7:- D_9_8:489 D_9_9:201008 D_9_10:1명 D_9_11:0명 D_9_12:1명 D_9_13:한양명

D_9_14:101416

36D_9_15:1명 D_9_16:-

D_10_1:2010년

D_10_2:연구재

단

등재(

후보)

지

D_10_3:10

D_10_4:한국

축제

전통의

지속

양상과

축제성

의

재인식

D_10_5:1598-1

010D_10_6:42 D_10_7:- D_10_8:11 D_10_9:201008 D_10_10:1명 D_10_11:0명 D_10_12:1명 D_10_13:임재해

D_10_14:100240

32D_10_15:1명 D_10_16:-

97 / 115

D_11_1:2010년

D_11_2:연구재

단

등재(

후보)

지

D_11_3:11

D_11_4:신시고

국

환웅족

문화의

해상징과

천신신

앙의

지속성

D_11_5:1229-8

93XD_11_6:23 D_11_7:- D_11_8:343 D_11_9:201011 D_11_10:1명 D_11_11:0명 D_11_12:1명 D_11_13:임재해

D_11_14:100240

32D_11_15:1명 D_11_16:-

D_12_1:2010년

D_12_2:연구재

단

등재(

후보)

지

D_12_3:12

D_12_4:건국본

풀이로

본

시조왕

의

해상징과

정치적

이상

D_12_5:1229-0

19xD_12_6:31 D_12_7:- D_12_8:467 D_12_9:201012 D_12_10:1명 D_12_11:0명 D_12_12:1명 D_12_13:임재해

D_12_14:100240

32D_12_15:1명 D_12_16:-

D_13_1:2010년

D_13_2:연구재

단

등재(

후보)

지

D_13_3:13

D_13_4:두레의

기억과

공동체

적

신명의

정치성

과

문화적

의미

D_13_5:1229-8

662D_13_6:27 D_13_7:- D_13_8:63 D_13_9:201012 D_13_10:1명 D_13_11:0명 D_13_12:1명 D_13_13:이영배

D_13_14:101438

89D_13_15:1명 D_13_16:-

D_14_1:2010년

D_14_2:연구재

단

등재(

후보)

D_14_3:14

D_14_4:마을의

잔치문

화에갈

D_14_5:1975-4

728D_14_6:21 D_14_7:- D_14_8:205 D_14_9:201012 D_14_10:1명 D_14_11:0명 D_14_12:1명 D_14_13:임재해

D_14_14:100240

32D_14_15:1명 D_14_16:-

98 / 115

D_14_1:2010년 지 D_14_3:14

무리된

축제성

과

인간해

방의길

D_14_5:1975-4

728D_14_6:21 D_14_7:- D_14_8:205 D_14_9:201012 D_14_10:1명 D_14_11:0명 D_14_12:1명 D_14_13:임재해

D_14_14:100240

32D_14_15:1명 D_14_16:-

D_15_1:2010년

D_15_2:연구재

단

등재(

후보)

지

D_15_3:15

D_15_4:무형문

화재의

영상민

속지

기록화

작업의

특징과

문제점

-중요

무형문

화재하회별

신굿탈

놀이의

영상민

속지

작업을

중심으

로-

D_15_5:1598-1

010D_15_6:43 D_15_7:- D_15_8:379 D_15_9:201012 D_15_10:1명 D_15_11:0명 D_15_12:1명 D_15_13:이상현

D_15_14:100218

58D_15_15:1명 D_15_16:-

D_16_1:2010년

D_16_2:연구재

단

등재(

후보)

지

D_16_3:16

D_16_4:전통축

제와

축제적

연행의

구성과

진행

D_16_5:1598-1

010D_16_6:43 D_16_7:- D_16_8:511 D_16_9:201012 D_16_10:1명 D_16_11:0명 D_16_12:1명 D_16_13:한양명

D_16_14:101416

36D_16_15:1명 D_16_16:-

99 / 115

D_16_1:2010년

D_16_2:연구재

단

등재(

후보)

지

D_16_3:16

방식에

대한

시론-

해월(

解越)

과

포월(

匍越)

의

미학적

가능성

탐색-

D_16_5:1598-1

010D_16_6:43 D_16_7:- D_16_8:511 D_16_9:201012 D_16_10:1명 D_16_11:0명 D_16_12:1명 D_16_13:한양명

D_16_14:101416

36D_16_15:1명 D_16_16:-

D_17_1:2010년

D_17_2:연구재

단

등재(

후보)

지

D_17_3:17

D_17_4:참성단

에서

행해진

의례의

유형과

성격

D_17_5:1229-8

298D_17_6:23 D_17_7:- D_17_8:53 D_17_9:201012 D_17_10:1명 D_17_11:0명 D_17_12:1명 D_17_13:이용범

D_17_14:100493

07D_17_15:1명 D_17_16:-

D_18_1:2010년

D_18_2:연구재

단

등재(

후보)

지

D_18_3:18

D_18_4:친딸과

양자로

형성된

가족관

계

파탄과

지속의

주체

D_18_5:1229-0

19XD_18_6:31 D_18_7:- D_18_8:31 D_18_9:201012 D_18_10:1명 D_18_11:0명 D_18_12:1명 D_18_13:임재해

D_18_14:100240

32D_18_15:1명 D_18_16:-

D_19_1:2011년

D_19_2:연구재

단

등재(

후보)

지

D_19_3:19

D_19_4:서울

진오기

굿의

의례적

특징

D_19_5:1598-9

81XD_19_6:22 D_19_7:- D_19_8:61 D_19_9:201102 D_19_10:1명 D_19_11:0명 D_19_12:1명 D_19_13:이용범

D_19_14:100493

07D_19_15:1명 D_19_16:-

100 / 115

D_20_1:2011년

D_20_2:연구재

단

등재(

후보)

지

D_20_3:20

D_20_4:주민주

도형

마을문

화자료

관

만들기

의

가능성

과의의

D_20_5:1975-5

740D_20_6:17 D_20_7:- D_20_8:123 D_20_9:201102 D_20_10:1명 D_20_11:0명 D_20_12:1명 D_20_13:배영동

D_20_14:100335

09D_20_15:1명 D_20_16:-

D_21_1:2011년

D_21_2:연구재

단

등재(

후보)

지

D_21_3:21

D_21_4:혼인

습속의

고유성

과

무(巫)

의식의

사회문

화적

의미

D_21_5:1229-3

946D_21_6:50 D_21_7:- D_21_8:137 D_21_9:201102 D_21_10:1명 D_21_11:0명 D_21_12:1명 D_21_13:이영배

D_21_14:101438

89D_21_15:1명 D_21_16:-

D_22_1:2011년

D_22_2:연구재

단

등재(

후보)

지

D_22_3:22

D_22_4:기억의

복원,

잊혀진

풍물

예인의

초상

D_22_5:1229-1

730D_22_6:76 D_22_7:- D_22_8:251 D_22_9:201103 D_22_10:1명 D_22_11:0명 D_22_12:1명 D_22_13:이영배

D_22_14:101438

89D_22_15:1명 D_22_16:-

D_23_1:2011년

D_23_2:연구재

단

등재(

후보)

지

D_23_3:23

D_23_4:하늘의얼굴,

그

내재성

과

역동성

-호남

D_23_5:1598-1

010D_23_6:44 D_23_7:- D_23_8:241 D_23_9:201104 D_23_10:1명 D_23_11:0명 D_23_12:1명 D_23_13:이영배

D_23_14:101438

89D_23_15:1명 D_23_16:-

101 / 115

D_23_1:2011년

D_23_2:연구재

단

등재(

후보)

지

D_23_3:23

지역

세습무

전금순

의

무속수륙제

를중심으

로-

D_23_5:1598-1

010D_23_6:44 D_23_7:- D_23_8:241 D_23_9:201104 D_23_10:1명 D_23_11:0명 D_23_12:1명 D_23_13:이영배

D_23_14:101438

89D_23_15:1명 D_23_16:-

D_24_1:2011년

D_24_2:연구재

단

등재(

후보)

지

D_24_3:24

D_24_4:개발지

역마을

소멸

상황에

대한

민속학

적

대응-

전면

개정된

문화재

조사

법령과

관련하

여-

D_24_5:1229-6

953D_24_6:53 D_24_7:- D_24_8:37 D_24_9:201105 D_24_10:1명 D_24_11:0명 D_24_12:1명 D_24_13:배영동

D_24_14:100335

09D_24_15:1명 D_24_16:-

D_25_1:2011년

D_25_2:연구재

단

등재(

후보)

지

D_25_3:25

D_25_4:고조선

문화의

지속성

과

성립과

정의

상생적

D_25_5:1229-8

93XD_25_6:24 D_25_7:- D_25_8:137 D_25_9:201105 D_25_10:1명 D_25_11:0명 D_25_12:1명 D_25_13:임재해

D_25_14:100240

32D_25_15:1명 D_25_16:-

102 / 115

D_25_1:2011년

D_25_2:연구재

단

등재(

후보)

지

D_25_3:25다문화

주의

D_25_5:1229-8

93XD_25_6:24 D_25_7:- D_25_8:137 D_25_9:201105 D_25_10:1명 D_25_11:0명 D_25_12:1명 D_25_13:임재해

D_25_14:100240

32D_25_15:1명 D_25_16:-

D_26_1:2011년

D_26_2:연구재

단

등재(

후보)

지

D_26_3:26

D_26_4:도시

속

민속의

창출과

지방문

화원-

안동문화원

을중심으

로-

D_26_5:1229-6

953D_26_6:53 D_26_7:- D_26_8:101 D_26_9:201105 D_26_10:1명 D_26_11:0명 D_26_12:1명 D_26_13:이상현

D_26_14:100218

58D_26_15:1명 D_26_16:-

D_27_1:2011년

D_27_2:연구재

단

등재(

후보)

지

D_27_3:27

D_27_4:무속

관련

무형문

화재

제도의

의의와

한계-

무속에

대한

시각을

중심으

로-

D_27_5:1598-1

010D_27_6:45 D_27_7:- D_27_8:411 D_27_9:201108 D_27_10:1명 D_27_11:0명 D_27_12:1명 D_27_13:이용범

D_27_14:100493

07D_27_15:1명 D_27_16:-

D_28_1:2011년

D_28_2:연구재

단

등재(

후보)

D_28_3:28

D_28_4:민속문

화의

여성성

과민

D_28_5:1598-1

010D_28_6:45 D_28_7:- D_28_8:11 D_28_9:201108 D_28_10:1명 D_28_11:0명 D_28_12:1명 D_28_13:임재해

D_28_14:100240

32D_28_15:1명 D_28_16:-

103 / 115

D_28_1:2011년 지 D_28_3:28

속학의

여성주

의적

문제인

식

D_28_5:1598-1

010D_28_6:45 D_28_7:- D_28_8:11 D_28_9:201108 D_28_10:1명 D_28_11:0명 D_28_12:1명 D_28_13:임재해

D_28_14:100240

32D_28_15:1명 D_28_16:-

D_29_1:2011년

D_29_2:연구재

단

등재(

후보)

지

D_29_3:29

D_29_4:평택무

속의

일반성

과

특수성

D_29_5:1738-1

614D_29_6:23 D_29_7:- D_29_8:133 D_29_9:201108 D_29_10:1명 D_29_11:0명 D_29_12:1명 D_29_13:이용범

D_29_14:100493

07D_29_15:1명 D_29_16:-

D_30_1:2011년

D_30_2:연구재

단

등재(

후보)

지

D_30_3:30

D_30_4:한국무

속의

죽음이

해시론

D_30_5:1225-1

95xD_30_6:38 D_30_7:- D_30_8:287 D_30_9:201109 D_30_10:1명 D_30_11:0명 D_30_12:1명 D_30_13:이용범

D_30_14:100493

07D_30_15:1명 D_30_16:-

D_31_1:2011년

D_31_2:연구재

단

등재(

후보)

지

D_31_3:31

D_31_4:한국

무속

굿의

음악

담당자

:

유형과

역할,

조직을

중심으

로

D_31_5:1738-2

173D_31_6:30 D_31_7:- D_31_8:179 D_31_9:201110 D_31_10:1명 D_31_11:0명 D_31_12:1명 D_31_13:이용범

D_31_14:100493

07D_31_15:1명 D_31_16:-

D_32_1:2011년

D_32_2:연구재

단

등재(

후보)

지

D_32_3:32

D_32_4:민속아

카이브

의정리

방법과

민속학

D_32_5:1229-6

953D_32_6:54 D_32_7:- D_32_8:273 D_32_9:201111 D_32_10:1명 D_32_11:0명 D_32_12:1명 D_32_13:이상현

D_32_14:100218

58D_32_15:1명 D_32_16:-

104 / 115

D_32_1:2011년

D_32_2:연구재

단

등재(

후보)

지

D_32_3:32

연구-

독일민

속학을

중심으

로-

D_32_5:1229-6

953D_32_6:54 D_32_7:- D_32_8:273 D_32_9:201111 D_32_10:1명 D_32_11:0명 D_32_12:1명 D_32_13:이상현

D_32_14:100218

58D_32_15:1명 D_32_16:-

D_33_1:2011년

D_33_2:연구재

단

등재(

후보)

지

D_33_3:33

D_33_4:홍성

내현리

거북탈

놀이의

전승양

상과

성격

D_33_5:1229-6

953D_33_6:54 D_33_7:- D_33_8:377 D_33_9:201111 D_33_10:1명 D_33_11:0명 D_33_12:1명 D_33_13:한양명

D_33_14:101416

36D_33_15:1명 D_33_16:-

D_34_1:2011년

D_34_2:연구재

단

등재(

후보)

지

D_34_3:34

D_34_4:민속극

에서

폭력의

성격과

그의미

D_34_5:1229-5

485D_34_6:20 D_34_7:- D_34_8:115 D_34_9:201112 D_34_10:1명 D_34_11:0명 D_34_12:1명 D_34_13:이영배

D_34_14:101438

89D_34_15:1명 D_34_16:-

D_35_1:2011년

D_35_2:연구재

단

등재(

후보)

지

D_35_3:35

D_35_4:민속문

화에서

구상하

는

국가브

랜드와

미래문

화창조

D_35_5:1598-8

082D_35_6:19 D_35_7:- D_35_8:313 D_35_9:201112 D_35_10:1명 D_35_11:0명 D_35_12:1명 D_35_13:임재해

D_35_14:100240

32D_35_15:1명 D_35_16:-

D_36_1:2011년

D_36_2:연구재

단

등재(

후보)

지

D_36_3:36

D_36_4:아시아

문화공

동체를

겨냥한

D_36_5:1975-4

728D_36_6:23 D_36_7:- D_36_8:297 D_36_9:201112 D_36_10:1명 D_36_11:0명 D_36_12:1명 D_36_13:임재해

D_36_14:100240

32D_36_15:1명 D_36_16:-

105 / 115

D_36_1:2011년

D_36_2:연구재

단

등재(

후보)

지

D_36_3:36

다문화

공유의

민속축

제구상

D_36_5:1975-4

728D_36_6:23 D_36_7:- D_36_8:297 D_36_9:201112 D_36_10:1명 D_36_11:0명 D_36_12:1명 D_36_13:임재해

D_36_14:100240

32D_36_15:1명 D_36_16:-

D_37_1:2012년

D_37_2:연구재

단

등재(

후보)

지

D_37_3:37

D_37_4:『음식

디미방

』저자

실명

장계향(張

桂香)

의고증과

의의

D_37_5:1975-5

740D_37_6:19 D_37_7:- D_37_8:163 D_37_9:201202 D_37_10:1명 D_37_11:0명 D_37_12:1명 D_37_13:배영동

D_37_14:100335

09D_37_15:1명 D_37_16:-

D_38_1:2012년

D_38_2:연구재

단

등재(

후보)

지

D_38_3:38

D_38_4:설화에

나타난

호랑이

의

다중적

상징과

민중의

권력

인식

D_38_5:1975-5

740D_38_6:19 D_38_7:- D_38_8:187 D_38_9:201202 D_38_10:1명 D_38_11:0명 D_38_12:1명 D_38_13:임재해

D_38_14:100240

32D_38_15:1명 D_38_16:-

D_39_1:2012년

D_39_2:연구재

단

등재(

후보)

지

D_39_3:39

D_39_4:전라

윗녁

무풍속

에관한

기억과

D_39_5:1738-1

614D_39_6:24 D_39_7:- D_39_8:173 D_39_9:201202 D_39_10:1명 D_39_11:0명 D_39_12:1명 D_39_13:이영배

D_39_14:101438

89D_39_15:1명 D_39_16:-

106 / 115

D_39_1:2012년

D_39_2:연구재

단

등재(

후보)

지

D_39_3:39

독해:

마지막

잽이꾼

최병호

의

구술을

중심으

로

D_39_5:1738-1

614D_39_6:24 D_39_7:- D_39_8:173 D_39_9:201202 D_39_10:1명 D_39_11:0명 D_39_12:1명 D_39_13:이영배

D_39_14:101438

89D_39_15:1명 D_39_16:-

D_40_1:2012년

D_40_2:연구재

단

등재(

후보)

지

D_40_3:40

D_40_4:다문화

사회의

재인식

과

민속문

화의

다문화

주의

기능

D_40_5:1598-1

010D_40_6:47 D_40_7:- D_40_8:153 D_40_9:201204 D_40_10:1명 D_40_11:0명 D_40_12:1명 D_40_13:임재해

D_40_14:100240

32D_40_15:1명 D_40_16:-

D_41_1:2012년

D_41_2:연구재

단

등재(

후보)

지

D_41_3:41

D_41_4:민속연

구에서

문화이

론의

문제설

정

D_41_5:1598-1

010D_41_6:47 D_41_7:- D_41_8:11 D_41_9:201204 D_41_10:1명 D_41_11:0명 D_41_12:1명 D_41_13:이영배

D_41_14:101438

89D_41_15:1명 D_41_16:-

D_42_1:2012년

D_42_2:연구재

단

등재(

후보)

지

D_42_3:42

D_42_4:자율과

횡단,

문화

재생산

의

이중효

과-전

남

해남군

'

D_42_5:1226-8

178D_42_6:33 D_42_7:- D_42_8:89 D_42_9:201204 D_42_10:1명 D_42_11:0명 D_42_12:1명 D_42_13:이영배

D_42_14:101438

89D_42_15:1명 D_42_16:-

107 / 115

D_42_1:2012년

D_42_2:연구재

단

등재(

후보)

지

D_42_3:42

마을굿

살리기

를중심으

로

D_42_5:1226-8

178D_42_6:33 D_42_7:- D_42_8:89 D_42_9:201204 D_42_10:1명 D_42_11:0명 D_42_12:1명 D_42_13:이영배

D_42_14:101438

89D_42_15:1명 D_42_16:-

D_43_1:2012년

D_43_2:연구재

단

등재(

후보)

지

D_43_3:43

D_43_4:고조선조와

전조선기로본

고조선

의

역사적

실체

재인식

D_43_5:1229-8

93XD_43_6:26 D_43_7:- D_43_8:277 D_43_9:201205 D_43_10:1명 D_43_11:0명 D_43_12:1명 D_43_13:임재해

D_43_14:100240

32D_43_15:1명 D_43_16:-

D_44_1:2012년

D_44_2:연구재

단

등재(

후보)

지

D_44_3:44

D_44_4:안동의

도시화

와

토박이

들의

유교공동체

구축과

운영

D_44_5:1229-6

953D_44_6:55 D_44_7:- D_44_8:51 D_44_9:201205 D_44_10:1명 D_44_11:0명 D_44_12:1명 D_44_13:이상현

D_44_14:100218

58D_44_15:1명 D_44_16:-

D_45_1:2012년

D_45_2:연구재

단

등재(

후보)

지

D_45_3:45

D_45_4:페이스

북

공동체

의소통

기능과

D_45_5:1229-6

953D_45_6:55 D_45_7:- D_45_8:145 D_45_9:201205 D_45_10:1명 D_45_11:0명 D_45_12:1명 D_45_13:임재해

D_45_14:100240

32D_45_15:1명 D_45_16:-

108 / 115

D_45_1:2012년

D_45_2:연구재

단

등재(

후보)

지

D_45_3:45정치적

변혁성

D_45_5:1229-6

953D_45_6:55 D_45_7:- D_45_8:145 D_45_9:201205 D_45_10:1명 D_45_11:0명 D_45_12:1명 D_45_13:임재해

D_45_14:100240

32D_45_15:1명 D_45_16:-

D_46_1:2012년

D_46_2:연구재

단

등재(

후보)

지

D_46_3:46

D_46_4:농촌

마을회

관을

중심으

로한

마을공

동체

문화의

재창조

D_46_5:1229-8

662D_46_6:30 D_46_7:- D_46_8:163 D_46_9:201206 D_46_10:1명 D_46_11:0명 D_46_12:1명 D_46_13:배영동

D_46_14:100335

09D_46_15:1명 D_46_16:-

D_47_1:2012년

D_47_2:연구재

단

등재(

후보)

지

D_47_3:47

D_47_4:민속에

서

판문화의

인식과

인문학

문의

길찾기

D_47_5:2233-9

981D_47_6:11 D_47_7:1 D_47_8:15 D_47_9:201206 D_47_10:1명 D_47_11:0명 D_47_12:1명 D_47_13:임재해

D_47_14:100240

32D_47_15:1명 D_47_16:-

D_48_1:2012년

D_48_2:연구재

단

등재(

후보)

지

D_48_3:48

D_48_4:한국

판문화론

의

구성을

위한

통섭적

시론

D_48_5:1225-3

561D_48_6:51 D_48_7:- D_48_8:163 D_48_9:201206 D_48_10:1명 D_48_11:0명 D_48_12:1명 D_48_13:이영배

D_48_14:101438

89D_48_15:1명 D_48_16:-

D_49_1:2012년D_49_2:연구재

단D_49_3:49

D_49_4:고조선

본풀

D_49_5:1598-1

010D_49_6:48 D_49_7:- D_49_8:127 D_49_9:201208 D_49_10:1명 D_49_11:0명 D_49_12:1명 D_49_13:임재해

D_49_14:100240

32D_49_15:1명 D_49_16:-

109 / 115

D_49_1:2012년

등재(

후보)

지

D_49_3:49

이

게세르의문화적

이질성

과

한몽관

계의

접점

D_49_5:1598-1

010D_49_6:48 D_49_7:- D_49_8:127 D_49_9:201208 D_49_10:1명 D_49_11:0명 D_49_12:1명 D_49_13:임재해

D_49_14:100240

32D_49_15:1명 D_49_16:-

D_50_1:2012년

D_50_2:연구재

단

등재(

후보)

지

D_50_3:50

D_50_4:하회선

유줄불

놀이

복원과

변용의

다층성

과

역동성

D_50_5:1598-1

010D_50_6:48 D_50_7:- D_50_8:331 D_50_9:201208 D_50_10:1명 D_50_11:0명 D_50_12:1명 D_50_13:이영배

D_50_14:101438

89D_50_15:1명 D_50_16:-

D_51_1:2012년

D_51_2:연구재

단

등재(

후보)

지

D_51_3:51

D_51_4:이경화

풍물

예능의

문화적

혼종성

과그

의미

D_51_5:1225-1

95xD_51_6:42 D_51_7:- D_51_8:251 D_51_9:201209 D_51_10:1명 D_51_11:0명 D_51_12:1명 D_51_13:이영배

D_51_14:101438

89D_51_15:1명 D_51_16:-

D_52_1:2012년

D_52_2:연구재

단

등재(

후보)

지

D_52_3:52

D_52_4:1960년

대

이전,

농촌의

서리관행과그

D_52_5:1229-6

953D_52_6:56 D_52_7:- D_52_8:129 D_52_9:201211 D_52_10:1명 D_52_11:0명 D_52_12:1명 D_52_13:한양명

D_52_14:101416

36D_52_15:1명 D_52_16:-

110 / 115

D_52_1:2012년

D_52_2:연구재

단

등재(

후보)

지

D_52_3:52

의미에

관한

탐색-

경북

K마을

의

사례를

중심으

로-

D_52_5:1229-6

953D_52_6:56 D_52_7:- D_52_8:129 D_52_9:201211 D_52_10:1명 D_52_11:0명 D_52_12:1명 D_52_13:한양명

D_52_14:101416

36D_52_15:1명 D_52_16:-

D_53_1:2012년

D_53_2:연구재

단

등재(

후보)

지

D_53_3:53

D_53_4:전주

용왕제

의

역사적

변화와

특징

D_53_5:1975-4

728D_53_6:25 D_53_7:- D_53_8:109 D_53_9:201212 D_53_10:1명 D_53_11:0명 D_53_12:1명 D_53_13:이용범

D_53_14:100493

07D_53_15:1명 D_53_16:-

TT_1_1:논문총환산편수 TT_1_6:2010년 DD_1_9:18 TT_1_10:2011년 DD_1_13:18 TT_1_14:2012년

111 / 115

[첨부 9-2] 최근 3년간참여교수국제학술지논문게재실적

T_1_1:연도 T_1_2:구분 T_1_3:연번T_1_4:논문

제목

T_1_5:게재정보 T_1_12:총저자 T_1_15:저자중사업팀학과(부) 참여교수

T_2_5:게재

학술

지명

T_2_6:학술

지

구분

T_2_7:ISSN T_2_8:권 T_2_9:호 T_2_10:쪽

T_2_11:연월(

YYYYM

M)

T_2_12:주저

자수(

m)

T_2_13:기타

저자

수(n)

T_2_14:총

저자

수(T)

T_2_15:주저자 T_2_18:기타저자

T_3_15:성명

T_3_16:연구

자

등록

번호

T_3_17:수(A) T_3_18:성명

TT_1_1:논문총환산편수

TT_1_5:국제저명학술지 TT_1_9:2010년 DD_1_12:- TT_1_13:2011년 DD_1_16:- TT_1_17:2012년

TT_2_5:기타국제학술지 TT_2_9:2010년 DD_2_12:- TT_2_13:2011년 DD_2_16:- TT_2_17:2012년

112 / 115

[첨부 9-3] 최근 3년간참여교수학술저서실적

T_1_1:연도 T_1_2:구분 T_1_3:연번 T_1_4:저서명

T_1_5:학술저서정보T_1_11:총

저자수(T)

T_1_12:저자중사업팀학과(부)

참여교수

T_2_5:출판사명 T_2_6:ISBN T_2_7:권 T_2_8:호 T_2_9:쪽T_2_10:연월(YYY

YMM)T_2_12:성명

D_1_1:2010년 D_1_2:국어저서 D_1_3:1

D_1_4:오일장과

함께가는

구담마을

D_1_5:민속원D_1_6:978-89-5

638-924-0D_1_7:- D_1_8:- D_1_9:529 D_1_10:201002 D_1_11:22 D_1_12:배영동

D_2_1:2010년 D_2_2:국어저서 D_2_3:2

D_2_4:중국

안동촌

문화의

정체성과

변화

D_2_5:민속원D_2_6:978-89-5

638-925-7D_2_7:- D_2_8:- D_2_9:13 D_2_10:201002 D_2_11:15 D_2_12:배영동

D_3_1:2010년 D_3_2:국어저서 D_3_3:3

D_3_4:우리말로

학문하기

의용틀임

D_3_5:채륜D_3_6:978-89-9

3799-15-6D_3_7:- D_3_8:- D_3_9:339 D_3_10:201003 D_3_11:13 D_3_12:임재해

D_4_1:2010년 D_4_2:국어저서 D_4_3:4D_4_4:감성담론

의세층위

D_4_5:경인문화

사

D_4_6:978-89-4

99-0742-0D_4_7:- D_4_8:- D_4_9:205 D_4_10:201008 D_4_11:10 D_4_12:이영배

D_5_1:2010년 D_5_2:국어저서 D_5_3:5

D_5_4:마을

민속연구

의새지평

D_5_5:민속원D_5_6:978-89-2

85-0025-3D_5_7:- D_5_8:- D_5_9:13 D_5_10:201009 D_5_11:11

D_5_12:임재해,

배영동,이

상현

D_6_1:2010년 D_6_2:국어저서 D_6_3:6

D_6_4:민속조사

의현장과

방법

D_6_5:민속원D_6_6:978-89-2

85-0012-3D_6_7:- D_6_8:- D_6_9:483 D_6_10:201009 D_6_11:19

D_6_12:임재해,

한양명,

배영동,

이상현

113 / 115

D_6_1:2010년 D_6_2:국어저서 D_6_3:6

D_6_4:민속조사

의현장과

방법

D_6_5:민속원D_6_6:978-89-2

85-0012-3D_6_7:- D_6_8:- D_6_9:483 D_6_10:201009 D_6_11:19

D_6_12:임재해,

한양명,

배영동,

이상현

D_7_1:2010년 D_7_2:국어저서 D_7_3:7

D_7_4:아시아의

죽음문화:

인도에서

몽골까지

D_7_5:소나무D_7_6:978-89-7

139-568-4D_7_7:- D_7_8:- D_7_9:309 D_7_10:201010 D_7_11:6 D_7_12:이용범

D_8_1:2010년 D_8_2:국어저서 D_8_3:8

D_8_4:과거,

몸을

일으켜

이름을

떨치다

D_8_5:소수박물

관

D_8_6:978-89-9

61602-8-1D_8_7:- D_8_8:- D_8_9:119 D_8_10:201011 D_8_11:6 D_8_12:임재해

D_9_1:2010년 D_9_2:국어저서 D_9_3:9

D_9_4:동북아

활쏘기신

화와

중화주의

신화론

비판

D_9_5:동북아역

사재단

D_9_6:978-89-6

187-198-3D_9_7:- D_9_8:- D_9_9:17 D_9_10:201012 D_9_11:5 D_9_12:이용범

D_10_1:2011년 D_10_2:국어저서 D_10_3:10

D_10_4:부인당이

지켜주는

가송마을

D_10_5:민속원D_10_6:978-89-2

85-0086-4D_10_7:- D_10_8:- D_10_9:318 D_10_10:201102 D_10_11:18 D_10_12:배영동

D_11_1:2011년 D_11_2:국어저서 D_11_3:11

D_11_4:영천곳나

무싸움:

초복을

위한

축제의

놀이

D_11_5:민속원D_11_6:978-89-2

85-0087-1D_11_7:- D_11_8:- D_11_9:1 D_11_10:201102 D_11_11:1 D_11_12:한양명

D_12_1:2011년 D_12_2:국어저서 D_12_3:12D_12_4:경북지역

옹기D_12_5:민속원

D_12_6:978-89-2

85-0138D_12_7:- D_12_8:- D_12_9:24 D_12_10:201105 D_12_11:6 D_12_12:배영동

114 / 115

D_12_1:2011년 D_12_2:국어저서 D_12_3:12의

문화지도D_12_5:민속원 -0 D_12_7:- D_12_8:- D_12_9:24 D_12_10:201105 D_12_11:6 D_12_12:배영동

D_13_1:2011년 D_13_2:국어저서 D_13_3:13

D_13_4:민속놀이

의

문화정책

과

변모양상

D_13_5:단국대학

교출판부

D_13_6:978-89-7

092-464-9D_13_7:- D_13_8:- D_13_9:207 D_13_10:201108 D_13_11:8 D_13_12:이영배

D_14_1:2011년 D_14_2:국어저서 D_14_3:14

D_14_4:옹기와

모둠살이:

외고산

옹기마을

D_14_5:국립문화

재연구소

D_14_6:978-89-6

325-711-2D_14_7:- D_14_8:- D_14_9:10 D_14_10:201109 D_14_11:5 D_14_12:배영동

D_15_1:2011년 D_15_2:국어저서 D_15_3:15

D_15_4:산촌의

생활과

민속문화

D_15_5:민속원D_15_6:978-89-2

85-0192-2D_15_7:- D_15_8:- D_15_9:11 D_15_10:201110 D_15_11:8 D_15_12:임재해

D_16_1:2011년 D_16_2:국어저서 D_16_3:16

D_16_4:무속,

신과

인간을

잇다

D_16_5:경인문화

사

D_16_6:978-89-4

99-0838-0D_16_7:- D_16_8:- D_16_9:64 D_16_10:201112 D_16_11:5 D_16_12:이용범

D_17_1:2012년 D_17_2:국어저서 D_17_3:17

D_17_4:안동부포

마을:물

위로

되살려낸

천년의

영화

D_17_5:예문서원D_17_6:978-89-7

646-283-1D_17_7:- D_17_8:- D_17_9:45 D_17_10:201202 D_17_11:12 D_17_12:배영동

D_18_1:2012년 D_18_2:국어저서 D_18_3:18

D_18_4:낙동강을

품은상주

문화

D_18_5:민속원D_18_6:978-89-2

85-0248-6D_18_7:- D_18_8:- D_18_9:51 D_18_10:201203 D_18_11:8 D_18_12:임재해

D_19_1:2012년 D_19_2:국어저서 D_19_3:19

D_19_4:한․중․일전통목조

건축

大木匠의

세

D_19_5:수원화성

박물관

D_19_6:978-89-9

4537-42-9D_19_7:- D_19_8:- D_19_9:350 D_19_10:201203 D_19_11:5 D_19_12:임재해

115 / 115

D_19_1:2012년 D_19_2:국어저서 D_19_3:19 계D_19_5:수원화성

박물관

D_19_6:978-89-9

4537-42-9D_19_7:- D_19_8:- D_19_9:350 D_19_10:201203 D_19_11:5 D_19_12:임재해

D_20_1:2012년 D_20_2:국어저서 D_20_3:20

D_20_4:전라도

윗녘

사람들의

무巫풍속

D_20_5:민속원D_20_6:978-89-2

85-0273-8D_20_7:- D_20_8:- D_20_9:11 D_20_10:201204 D_20_11:2 D_20_12:이영배

D_21_1:2012년 D_21_2:국어저서 D_21_3:21

D_21_4:한국현대

문학과

탈식민성

D_21_5:역락D_21_6:978-89-5

556-014-5D_21_7:- D_21_8:- D_21_9:195 D_21_10:201210 D_21_11:13 D_21_12:이영배

D_22_1:2012년 D_22_2:국어저서 D_22_3:22

D_22_4:마을문화

의

인문학적

가치

D_22_5:민속원D_22_6:978-89-2

85-0382-7D_22_7:- D_22_8:- D_22_9:1 D_22_10:201212 D_22_11:1 D_22_12:임재해

TT_1_1:총환산편수

TT_1_4:국어

저서TT_1_5:2010년 DD_1_6:2.611 TT_1_7:2011년 DD_1_10:3.7444 TT_1_11:2012년 DD_1_12:3.9704

TT_2_4:외국어

저서TT_2_5:2010년 DD_2_6:- TT_2_7:2011년 DD_2_10:- TT_2_11:2012년 DD_2_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