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Visual Studio Team Foundation ServerCustomer Solution Case study

CAD 관련 개발을 위한 형상 관리 툴로 Visual Studio Team Foundation Server 선택

OverviewCountry: 대한민국/서울Industry: 조선 Customer Profile1973 년 10 월, 한반도 동남쪽 거제도 옥포만에서 기공하여 81 년에 종합 준공한 대우조선해양은 각종 선박과 해양플랜트, 시추선, 부유식 원유생산설비, 잠수함, 구축함 등을 건조하는 세계 초일류 조선해양 전문기업이다. 130 만평의 넓은 부지 위에 세계 최대 1 백만톤급 도크와 900 톤 골리앗 크레인 등의 최적 설비로 기술 개발을 거듭해 고기술 선박 건조에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Business Situation2002 년 CAD 환경을 대대적으로 정비한 대우조선해양은 보다 효과적인 CAD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해 형상 관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에 IBM 의 클리어케이스를 시범 삼아 도입하였으나, 대우조선해양의 CAD 환경 특성 상 파이썬 코드가 많은 데 이를 제대로 지원하지 못하는 이유로 개발 업무 전반에 사용되기에는 한계가 명확했다 코드가 많은 데 이를 제대로 지원하지 못하는 이유로 개발 업무 전반에 사용되기에는 한계가 명확했다.

“대우조선해양은 CAD 관련 개발을 주관하고 있는 정보기술 R&D 팀에 Visual Studio Team Foundation Server 를 배치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당초 목표였던 형상 관리는 물론이고 중장기적으로 소프트웨어 개발 요구 분석, 설계, 배포, 운용 및 유지보수 과정까지 통합 관리하는 ALM 체제로 나아갈 계획이다.”

최정균 과장 / 대우조선해양주식회사 정보기술 R&D 팀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대한민국 조선 업계를 이끄는 선두 주자 중 하나인 대우조선해양이 최근 자사의 핵심 경쟁력 중 하나인 CAD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 혁신에 나섰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2002년 전사적인 CAD 표준화 및 통합 작업을 한 이후 오랜 기간 형상 관리에 대한 고민을 해왔다. 이러던 중 2007년 초반 마이크로소프트의 Visual Studio Team Foundation Server 도입에 관한 PoC(Proof of Concept)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기회를 접하게 되었다. PoC 결과는 표준화 된 형상 관리 툴을 배치하면 개발 작업의 가시성과 투명성이 개선되어 중장기적으로는 생산성과 소스 코드의 품질이 높아진다는 것이었다. 더불어 Visual Studio Team Foundation Server가 형상 관리를 넘어 필요에 따라 ALM(Application Lifecycle Management)까지 확대 적용 가능하다는 것까지 PoC를 통해 검증되었다.

Situation

파이썬으로 개발한 소스 코드에 대한

형상 관리 필요

대우조선해양이 소프트웨어 형상 관리(Software configuration Management)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2002 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대우조선해양은 CAD 환경 통합이라는 굵직한 프로젝트들을 추진 중이었다. 선박 설계가 조선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놓고 볼 때 CAD 환경 개선은 일종의 핵심 역량을 강화를 위한 노력이라 할 수 있다.

2002 년 이전 대우조선해양의 CAD 환경은 의장 설계 부문에서는 유닉스 기반인 PTC 사의 CADDS 를 선체 설계에는 오픈 VMS 기반인 트라이본(Tribon) 사의 트라이본 5.0M2 을 사용했었다. 이처럼 파트 별로 다른 CAD 를 대우조선해양은 2002 년을 Windows 기반의 트라이본 M3로 통일하고 이를 기반 삼에 대우조선해양에 맞게 최적화 한 DACOS(DSME Advanced CAD system for OKpo Shipyard)를 개발해 CAD 환경을 대대적으로 전환하였다.

CAD 환경을 표준화 하면서 대우조선해양의 CAD 관련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정보기술 R&D 팀에서는 형상 관리에 주목하게 되었다. 이와 관련해 대우조선해양 정보기술 R&D 팀 최정균 과장은 “적게는 수백, 많게는 천 건에 가까운 CAD 관련 모듈 및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를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형상 관리가 필요하던 차에 CAD 환경 재정비가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며 “당시 IBM 의 클리어케이스(ClearCase)를 두 카피 정도 시험적으로 들여왔는데, 이 툴은 기능성은 좋았지만 트라이본 CAD 환경에서의 소프트웨어 개발 중 상당 수를 차지하는 파이썬(Python) 코드 지원이 어려워 그 효용 가치가 낮았다”고 말했다.

참고로 대우조선해양이 사용하고 있는 DACOS 의 토대인 트라이본 CAD 는 조선업에 특화된 제품이다. 주요 특징으로 오픈 VMS 나 유닉스 상에서 CAD 를 운영하는 고객들이 Windows 등의 다양한 환경으로 보다 손쉽게 이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플랫폼 독립적인 인터프리터 언어인 파이썬을 기반으로 하는 트라이본 비테스(Tribon Vitesse)라는 개발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트라이본 CAD 를 사용하는 조선소들은 파이썬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역시 CAD 관련 개발에 트라이본 비테스를 주로 사용하고 있으며, 이외에 비주얼 베이직, 비주얼 C 등도 함께 이용하고 있다. 참고로 각 개발 환경의 비중을 보자면 트라이본 비테스 상에서 생성되는 파이썬 코드와 마이크로소프트의 개발 환경 상에서 짜이는 코드가 반반 정도이다.

이러한 환경에서 파이썬 코드를 형상 관리 도구가 지원하지 못한다는 것은 결국 반쪽 역할밖에 하지 못함을 의미한다. 대우조선해양이 2002 년 시범적으로 도입한 클리어케이스는 결국 비주얼 베이직이나 비주얼 C 코드를 위한 형상 관리에만 부분적으로 쓰일 수 밖에 없었다.

이후 파이썬 코드까지 포괄하는 형상 관리 방안에 고민하던 대우조선해양 정보기술 R&D 팀에게 2006 년 하반기 우연찮은 기회가 찾아왔다. 최정균 과장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서 주관한 세미나를 통해 Visual Studio Team Foundation Server 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될 기회가 있었다”며 “파이썬 코드까지 포괄하는 형상 관리는 물론이고 중장기적으로 추진코자 검토해 왔던 ALM 까지 지원한다는 것을 알게 된 후 주저할 필요 없이 도입 준비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Solution

Solution대우조선해양 정보기술 R&D 팀은 주로 CAD 관련 개발 업무를 지원하고 있으며, 개발되는 소프트웨어 및 모듈은 주로 파이썬이나 비주얼 베이직, 비주얼 C 등의 언어로 작성된다. 이러한 다양한 코드에 대한 지원 그리고 형상 관리를 넘어 ALM까지 가능한 도구를 찾던 중 대우조선해양 정보기술 R&D 팀은 Visual Studio Team Foundation Server 를 접하게 되었다. Benefits

연간 1천 여 건이 넘는 각종 개발 프로젝트의 가시성과 투명성 향상

형상 관리 툴 환경의 표준화로 중복 작업 사전 방지 및 개발 소스 코드의 품질 개선

형상 관리를 넘어 ALM까지 확장 개발 프로세스 선진화

Visual Studio Team Foundation Server 를 표준 형상 관리 툴로 채택

형상 관리 툴 도입의 첫 단추로 대우조선해양 정보기술 R&D 팀은 Visual Studio Team Foundation Server 의 업무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는 PoC 프로젝트 추진을 택했다. 1 개월 간의 일정으로 추진된 PoC 프로젝트는 대우조선해양 정보기술 R&D 팀이 생성하고 있는 파이썬, 비주얼 C 등의 각종 코드 모두를 포괄하여 형상 관리가 가능한 지에 초점이 맞추어 진행되었다.

최정균 과장은 “우리 팀의 경우 개발자 개개인이 필요에 따라 Visual SourceSafe 등의 개인용 툴을 쓰는 이들도 있고, 외부 연계 작업일 경우 파트너가 쓰는 툴을 쓰는 경우, 그리고 클리어케이스를 쓰는 경우 등이 혼재되어 있었다”며 “이러한 복합적인 환경에서 새로운 기준점을 제시하는 표준 툴의 적용 가능성과 효용성을 우선적으로 검토하였다”고 말했다. 이 모든 것을 확인한 후 대우조선해양 정보기술 R&D 팀은 팀의 개발 작업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추적할 수 있는 프로젝트 관리 체제를 갖춘다는 중장기 계획 하에 주요 형상 관리 툴 간 비교에 들어갔다.

이 과정에서 대우조선해양 정보기술R&D 팀은 Visual Studio Team Foundation Server 와 클리어케이스를 1개월이란 오랜 시간을 들여 꼼꼼히 비교하였다. 검토 결과에 대해 최정균 과장은 “Visual Studio Team Foundation Server 는 비용과 ALM 까지의 확장성 그리고 개발자들이 친근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와 기능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반면에 클리어케이스는 형상 관리만 보자면 기능성이 좋았지만, 파이썬

코드 관리 면에서 여전히 어려움이 크고 형상 관리라는 포인트 솔루션으로서의 한계가 명확하다는 점에서 대우조선해양 정보기술 R&D 팀이 가고자 하는 방향과는 잘 맞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소프트웨어 개발의 모든 과정을 부분이 아니라 전체의 관점에서 접근할 수 있는 툴이 필요했는데 클리어케이스는 이에 적합하지 않았던 것이다.

Visual Studio Team Foundation Server 도입으로 가닥을 잡은 후 대우조선해양 정보기술 R&D 팀은 업무 현황을 분석했다. 이를 기초로 개선 포인트 도출을 위한 시나리오 개발 및 검증 과정에 착수하였다. 최정균 과장은 “우리 팀은 한 사람이 한 개의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체제로 업무가 진행되고 있으며, 소스 관리는 일반적으로 파일 서버에 개발한 소스를 올려 놓는 방식을 이용해왔다”라며 “이러다 보니 공통 모듈의 경우 간혹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었다”고 말했다.

최정균 과장이 말하는 문제는 공통 모듈을 누군가가 수정했을 경우 이에 대한 버전 및 이력 그리고 접근 권한 관리를 하지 않기 때문에 생기는 이슈이다. 예를 들자면 한 개발자가 자신이 짠 코드에 적용하기 위해 공통 모듈을 수정할 경우 자신에게는 문제가 없지만 다른 개발자가 작업한 소프트웨어에서는 에러가 날 수 있다. 흔히 말하는 공통 모듈 수정으로 인한 소프트웨어 간 간섭 현상이 생기는 것이다.

물론 이런 문제가 생기면 누가 수정했는지 알아보고, 백업 파일을 통해 복구할 수 있다. 하지만 년간 신규 개발 및 유지보수성 개발을 대략 천 건에 가까이 수행하는 대우조선해양 정보기술 R&D 팀 차원에서 보자면 소프트웨어 에러 및 품질 관리를 자동화 하지 않는다는 것은 잠재적인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 이에 대우조선해양 정보기술 R&D 팀은 Visual Studio Team Foundation Server 도입에 앞서 사전 검토를 위한 시나리오의 주제로 형상 관리를 택하였다.

형상 관리에 관한 시나리오를 만들기 위해 대우조선해양 정보기술 R&D 팀은 기존의 개발 프로세스를 재정립해 보았다. 최정균 과장은 “기존에는 개발자가 코드를 짜 테스트를 한 후 파일 서버에 직접 올리는 방식으로 배포를 하였다”라며 “이런 프로세스 상에서는 문제 발생시에는 백업 파일을 통한 복원의 과정을 거치기 위해서는 누구의 코드가 문제인지 일일이 알아봐야만 한다”라고 말했다. 개발, 테스트, 배포, 에러 대응이 모두 개발자의 손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다. 이 과정에서 가장 큰 어려움은 바로 복원 과정이었다고 한다.

최정균 과장은 “개발과 테스트를 위한 파일 서버와 실제 배포를 위한 파일 서버를 혼용해 쓰고 있는데, 파이썬 코드의 경우 환경 변수 문제로 배포 및 복원과 관련해 개발 서버와 배포용 서버 모두에 손이 좀 많이 갔다”고 말했다. 이러한 문제는 Visual Studio Team Foundation Server 중심으로 프로세스를 구성할 경우 말끔히 해소될 전망이다.

Visual Studio Team Foundation Server 도입 시나리오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 정보기술 R&D 팀의 개발 프로세스는 이전과 달라질 예정이다. 대우조선해양 정보기술 R&D 팀이 만든 시나리오는 개발과 테스트까지는 툴 도입 이전과 동일하지만 그 이후는 크게 다르다. 최정균 과장은 “개발과 테스트를 거친 코드는 형상 관리 툴을 통해 배포되며, 문제 발생 시에는 버전 체크 및 관련 개발자에 대한 확인이 즉시 이루어지는 체제로 바뀔 것이다”고 말했다. 개발자들은 이제 코드 배포 이후에 대해 신경을 예전보다 덜 써도 되는 것이다.

PoC 의 성공적인 진행 그리고 Visual Studio Team Foundation Server 도입을 위한 시나리오 확정 등의 작업을 마친 대우조선해양 정보기술 R&D 팀은 2007 년 하반기 본격적인 Visual Studio Team

Foundation Server 도입에 나설 계획이다.

Benefit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 선진화의 길로 접어 들어

이번 PoC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대우조선해양은 CAD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는 ‘차세대’란 수식어를 달고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 개발 프로세스의 선진화를 위한 초석을 다진 것이기 때문이다. Visual Studio Team Foundation Server 도입에 필요한 모든 검토와 준비를 마친 대우조선해양 정보기술 R&D 팀은 2007 년 하반기 시행되는 본 프로젝트 추진으로 크게 세 가지 달라진 경험을 하게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첫 번째는 년간 신규 개발 및 유지보수와 관련해 천여 건이 넘는 각종 개발 프로세스의 가시성과 투명성 향상이다. 대우조선해양 정보기술 R&D 팀이 Visual Studio Team Foundation Server 를 본격 도입하면 소스 코드 작성, 빌드, 에러 대응 등에 대한 관리 수준이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최정균 과장은 “Visual Studio Team Foundation Server 도입으로 개발에서 배포 그리고 문제 발생 및 복원까지의 과정이 한 눈에 들어오게 되었다”라며 “쉽게 말해 테스트를 위한 코드와 정식 배포되는 파일 그리고 이 과정 가운데 파행되는 다양한 중간 산출물들에 대한 빌드 버전을 언제건 원할 때 파악할 수 있게 될 것이란 소리다”라고 말했다.

두 번째는 형상 관리 툴 환경의 표준화로 소스 코드의 품질 향상과 협업의 효율성 증대이다. 대우조선해양 정보기술 R&D팀의 파일 서버에 올라와 있는 코드는 소스

“코드 관리만 자동화 되도 좋은 점이

많지만 배포 이후 발생하는

유지보수와 관리까지 하나의 연장

선상에서 파악하고 각 포인트에

접근할 수 있어야 진정한 관리

혁신이 이루어 진다고 본다. 누가,

언제, 어떤 개발 주제를 가지고 어떤

작업을 했는지 알아야 소프트웨어

개발의 사전, 사후 관리 통합에 따른

효과를 맛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최정균 과장 / 대우조선해양주식회사 정보기술

R&D 팀

코드와 바이너리 파일을 모두 합해 20 만 개 가까이 된다. 그리고 이들 코드는 파이썬, 비주얼 C, 비주얼 베이직 등 다양한 언어로 작성되었다. 이 같은 다양성이 수용되는 동시에 협업이 보다 용이해 진다는 것은 곧 코드의 품질이 높아짐을 의미한다.

최정균 과장은 “개발자들이 개개인의 편의에 의해 형상 관리를 하는 것은 팀 차원에서 보자면 그리 큰 효과가 없다”며 “반면에 개발 정책과 전략을 따르는 공통된 형상 관리 툴을 이용할 경우 1 인 1프로젝트 체제의 맹점인 버전 제어, 변경 추적, 에러 대응 등이 팀 수준에서 자동화 되어 소스 코드 품질 개선 그리고 각종 협업 효율성 증진 등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세 번째는 형상 관리를 넘어 ALM 까지 개발 프로세스를 선진화하는 것이다. Visual Studio Team Foundation Server의 1 차 도입 목표는 형상 관리이다. 이를 통해 대우조선해양 정보기술 R&D 팀은 최소 소스 코드라는 프로젝트의 최소 단위에 대한 관리가 체계화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를 출발점 삼아 개발과 관련한 전 과정을 아우르는 수준까지 Visual Studio Team Foundation Server 활용 가치를 넓혀갈 계획이다.

최정균 과장은 “코드 관리만 자동화 되도 좋은 점이 많지만 배포 이후 발생하는 유지보수와 관리까지 하나의 연장 선상에서 파악하고 각 포인트에 접근할 수 있어야 진정한 관리 혁신이 이루어 진다고 본다”며 “누가, 언제, 어떤 개발 주제를 가지고 어떤 작업을 했는지 알아야 소프트웨어 개발의 사전, 사후 관리 통합에 따른 효과를 맛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ALM 체제로의 전환을 통해 IT 개발팀이라면 흔히 앉고 있는 사람 관련 위기 관리도 한층 수월해 질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최정균 과장은 “개발 코드에 대한 관련 정보가 대부분 개발자의 머리 속에 있을 경우 개발자가 부재중이거나 퇴사했을 때 코드의 유지 및 보수와 재사용과 관련한 문제가 생기기 쉽지만, ALM 이 갖추어진 환경에서는 이러한 위험을 팀 차원에서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Microsoft Visual Studio Team Foundation Server Visual Studio Team Foundation Server 의 통합 버전 제어, 작업 항목 추적 및 빌드 서비스를 위한 기술 리소스로, 팀이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의 변경 내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웹 사이트를 방문해 보십시오.

http://www.microsoft.com/korea/msdn/vstudio/teamsystem/reference/foundation/

Software & ServicesMicrosoft Windows Server 2003 Microsoft IIS 6.0Microsoft Windows SharePoint ServicesMicrosoft SQL Server 2005Microsoft Visual Studio Team Foundation Ser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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