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2_주제 선정 및 자료조사

14
DIGITAL MEDIA CONTENTS SEOUL 01 주제 확정 02 키워드 03 현황 및 실태 조사 04 문제점 남소휘 오예나

Upload: -

Post on 14-Apr-2017

139 views

Category:

Design


0 download

TRANSCRIPT

Page 1: DMC2_주제 선정 및 자료조사

DIGITALMEDIACONTENTS

SEOUL

01 주제 확정02 키워드03 현황 및 실태 조사04 문제점

남소휘 오예나

Page 2: DMC2_주제 선정 및 자료조사

주제 선택

면적 당 길고양이 개체 수 1위 서울

그리고 길고양이를 보살피는 캣맘, 캣대디

Page 3: DMC2_주제 선정 및 자료조사

주제 선택

하지만연이어 일어나는 캣맘 사건

Page 4: DMC2_주제 선정 및 자료조사

주제 선택

원인은

길고양이 혐오/동물혐오를 넘어 캣맘, 캣대디 혐오로까지 혐오의 범위가 사람으로 까지 넓어지고 있음

하지만, 정작 정확한 정보를 나눌 커뮤니티가 적음

Page 5: DMC2_주제 선정 및 자료조사

주제 선택

▶ SOLUTION

캣맘, 캣대디가 서로 정보를 공유하며그들 스스로 긍정적 캣맘, 캣대디 활동을 하게 하자!

Page 6: DMC2_주제 선정 및 자료조사

키워드

TARGET정보가 필요한 캣맘, 캣대디

KEYWORD길고양이, 캣맘, 커뮤니티, 나눔

Page 7: DMC2_주제 선정 및 자료조사

현황 및 실태 조사

캣맘 (catmom)

고양이를 뜻하는 cat과 엄마를 뜻하는 mom의 합성어로, 주인이 없거나 유기 되어 길거리와 들에서 살아가는 고양이의 사료를 정기적으로 챙겨주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캣맘(catmom)은 캣대디(catdaddy)와 대비되어 여성만을 지칭하기도 하고 남녀를 통칭하기도 한다.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Page 8: DMC2_주제 선정 및 자료조사

현황 및 실태 조사

캣맘 (catmom)

서울대학교 수의대 연구팀 '인간동물문화연구회' 조사전국 캣맘·캣대디 2441명(서울지역 응답자 1048명)에게 설문조사를 실시

연령은 30대 37.4%, 40대 23.5%, 20대 20.5%, 60대 12.8%, 20세 미만 3.4%로 집계성별은 여성이 89.8%로 대다수를 차지했고 남성은 10.2%로 조사 길고양이 돌봄 경력은 1~5년이 52%, 1년~6개월 15%, 6개월 이하 16%로 대체로 5년 이하, 5~10년은 13%, 10년 이상 4% 직업군은 사무직이 60.1%로 가장 많았고 전업주부 14.1%, 학생 12%, 생산직 9.2%, 무직 4% 등학력은 대졸이 72.9%, 고졸 23%, 중졸 1.9%, 초졸 1.8% 순 캣맘·캣대디의 연수입은 2000~3000만원이 25%, 3000~4000만원 20%, 4000~6000만원15.5%, 6000만원 이상 15.2%로 조사 길고양이 먹이로 한달에 지출하는 비용은 3~10만원 44%, 3만원 미만 32%로 10만원 이하가 많았고, 10~30만원을 쓰는 사람도 23% 캣맘·캣대디 한명이 돌보는 고양이는 평균 열마리먹이는 대다수가 일정한 장소(71% )에서 주고, 주로 집앞·집주변 100m이내(73.2%)먹이를 항상 비치하기(26%)보다는 일정한 간격을 두고 급여(57%) 이들의 길고양이 돌봄 유형(중복선택)은 먹이(36.2%)와 물(29.5%) 주기에 치중백신·항생제·기생충약 투여 등 건강관리(12.1%), 중성화 수술(8.3%), 쉴곳·잘곳 제공(10.9%) 등

캣맘·캣대디간 교류는 친목모임·상호격려(39.2%)가 많고 먹이공동구매(10.2%), 급여지역(19.9%)이나 TNR에 대한 상의(9.3%) 등

Page 9: DMC2_주제 선정 및 자료조사

현황 및 실태 조사

길고양이

유기동물은 모두 82.1천 마리이며, 이중 개가 59.6천 마리(72.7%), 고양이가 21.3천 마리(25.9%), 기타 1.2천 마리(1.4%)였다.

- 시·도별 발생현황을 보면 경기도가 19.7천 마리(24.0%), 서울 8.9천 마리(10.8%), 부산 7.1천 마리(8.6%) 순이었으며, 이는 주로 대도시를 중심으로 많이 발생

지난 6~8월 추정한 서울의 길고양이 개체수는 최대 20만마리로, 집에서 기르는 고양이의 2배가 넘는다.1960~70년대 대대적인 쥐잡기 운동 뒤 쓸모가 없어진 집고양이가 방치됐고, 단독주택이 아파트 등으로 바뀌면서 버려진 고양이가 늘어났다.

최근에는 고양이를 쉽게 사고 팔면서 털이 많이 빠지거나 치료비가 많이 든다며 내버리는 일도 흔하다. 경기 불황도 고양이 유기를 부추긴다. 이렇게 버려지는 고양이는 연간 2만마리로 추정된다.

Page 10: DMC2_주제 선정 및 자료조사

현황 및 실태 조사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

서울시설공단 측은 “길고양이 보호관리 방안이 없어 생활불편 민원 및 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는 캣맘과 이웃간 갈등이 사회적 문제로 부각됨에 따라, 시민갈등 해소와 길고양이 공존 방법을 모색하고자 서울어린이대공원 내에 길고양이 급식소를 설치하게 됐다”고 전했다.

서울시가 동물보호와 무분별한 개체수 증가를 막기 위해 ‘길고양이 급식소’ 27개를 서울시내 공원 4곳에 설치한다.급식소 운영과 자원봉사자 교육, 중성화수술 지원은 동물 관련 시민단체가 맡고, 먹이주기와 급식소 청소 등의 관리는 자원봉사자가 담당한다.

▶ 서울 시내 길고양이 급식소 지도화

Page 11: DMC2_주제 선정 및 자료조사

현황 및 실태 조사

길고양이와 캣맘에 대한 인식

35.5%) 일주일에 5일 이상 길고양이와 마주친다.46.2%) 2~3일 이상 마주친다.

78%) 현재 우리나라의 길고양이 문제가 심각하다.

88%) 길고양이도 도시 생태계의 일환이기 때문에 인간과 공존하기 위해 중성화를 시켜 개체수를 조절하는 정책이어야 한다.86%) 중성화를 시켜 숫자가 늘지 않도록 하고 밥주는 곳을 청결하게 한다면 먹이를 줘도 된다.

캣맘에 대한 불만은 왜 음식쓰레기를 헤집고, 번식기에 괴상한 소리를 내며, 갑자기 튀어나와 사람을 놀라게 하는 길고양이를 돌보냐는 것이다. 먹이와 물을 주고 집까지 만들어 주면 동네 길고양이가 다 몰려들지 않겠냐고 항변한다.

그러나 분명히 해야 할 사실이 있다. 길고양이는 동물보호법에서 “도심지나 주택가에서 자연적으로 번식해 자생적으로 살아가는 고양이”로 규정한 보호 대상이지 퇴치 대상이 아니라는 것이다. 당연히 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주고 돌보는 행위가 불법은 아니다.

Page 12: DMC2_주제 선정 및 자료조사

현황 및 실태 조사

애니멀 포비아 만났을 때 대처법

01 가능한 언성을 높이지 않고 일정거리를 두고 설명을 한다. 02 핸드폰 녹음, 촬영을 가능하면 꼭 한다. 03 욕설과 몸싸움들 밀침이 있으려고 하면 주변 사람들에게 큰 소리로 도움을 요청하고 재빨리 112에 신고한다.04 경찰이 방문 했을 때 본인이 하는 길고양이 밥주기가 동네 환경 봉사이며 길고양이는 유해 동물이 아닌 동물법에 해당하는 보호대상이며 밥주기가 불법이 아닌 것을 전달한다.

Page 13: DMC2_주제 선정 및 자료조사

01 캣맘을 위한 정확한 정보 공유 부족 ▶ 길고양이에 대한 지식 공유 인포그래픽 개발

02 캣맘을 위한 커뮤니티 및 플랫폼 부족 ▶ 그들 스스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APP개발

문제점 및 디자인 방향

Page 14: DMC2_주제 선정 및 자료조사

THANKYOU

남소휘 오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