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줄이기 종합대책›전하나...에너지효율 개선 03 led를 활용한...

2012.04.26 | 기후환경본부

원전 하나 줄이기 종합대책

에너지 수요절감과

신재생에너지 생산확대를 통한

「원전 하나 줄이기」 종합대책 1 / 27

에너지 수요감축 및

생산 확대를 통해

원전 1기 만큼의

에너지 소비량 감축

왜 원전 하나

줄이기인가?

낮은 전력자급률(2.8%) 전력수요 급증

전력대란에 대비한

에너지 자립능력 제고 필요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시민 불안감 증대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확보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 심화

온실가스 감축 필요

건물(가정･상업)이 58%, 수송이 31%로 전체의 89% 차지

서울에서 에너지가

이만큼 사용되고 있습니다.

소비분야별

(서울) (단위 : 천TOE)

에너지원별

(서울) (단위 : 천TOE)

가정·상업 9,876

(58.2%)

수송 5,228

(30.8%)

산업 1,104 (6.5%)

공공부문 750

(4.5%)

석유 37%, 도시가스 33%, 전력이 25%로 전체의 95% 차지

석유 6,258

(36.9%)

도시가스 5,658

(33.4%)

전력 4,262

(25.1%)

서울

16,958천

TOE

전국

209,143천

TOE

열·신재생 654

(3.9%)

석탄 126

(0.7%)

전국의 8.1%


서울의 에너지 소비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서울의 에너지소비량은 전년대비 2010년 4.4% 증가, 2011년 7.9% 증가


0

6,000

12,000

18,000

24,000

0

60,000

120,000

180,000

240,000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182,066 173,584

181,455 182,576 193,831

209,143

전국

15,027 15,586 16,008

15,482 15,717

16,958

서울시

3,869 3,597 3,696 3,792 4,067 4,262

서울시 전력 소비량

태양광·열

서울 전국

4.9 (2.2%)

220

바이오 가스

서울 전국

38 (4.5%)

850

풍력

서울 전국

0.04 (0.02%)

198

폐기물

서울 전국

200 (3.6%)

5,480

수소연료전지

서울 전국

6.3 (13.4%)

47

지열 등

서울 전국

2.9 (0.03%)

931


서울에서 신재생에너지가

이만큼 생산되고 있습니다.

2011년도 신재생에너지 생산량 252천TOE로 에너지소비량 16,958천TOE의 1.5%

폐기물과 바이오가스 95%, 태양광･태양열 2%

「원전 하나 줄이기」 종합대책

신재생에너지는

’90년대부터 세계적인 추세

세계 주요국 신재생에너지 중·장기 목표 신재생에너지 보급 촉진을 위한 제도

발전차액제도 독일, 프랑스, 그리스 등 34개국

의무할당제도 미국, 영국, 스웨덴 등 16개국

미국 – 재생에너지설비 세액 공제 투자세액공제제도

신재생열공급의무화 독일 - 신축건물 의무화 , 영국 - 보조금 지원

세계 환경 선진도시의 신재생에너지 도입 사례

프라이브루크(독일)

토 트 네 스(영국)

’92년 독일의 환경수도로 선정, 회전형 태양광 주택인 헬리오트롭 건설로 소비량 5~6배의 전력생산·판매

’30년까지 ‘석유에너지 독립 계획’ 추진, 에너지 절약 · 단열 · 태양광 설치 등을 통한 ‘전환마을 운동’ 전개

5 / 27

1990년 2000년 2010년 2020년

영 국

독 일

미 국

일 본

0.5% 1.0% 4.7%

20%

1.8% 3.2% 13.7%

20%

5.2% 4.8% 8.1% 10~30%

3.5% 3.3% 4.7% 9%

한 국 1.1% 3.7%

6%

시민설문조사

시민 청책워크숍

다양한

시민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전문가 자문 회의


시민 대토론회

6 / 27

비전

목표

세계 기후환경수도를 향한

에너지 자립 기반 구축

- 전력자급률 2014년 8%, 2020년 20% 달성

원전 하나 줄이기 : 2014년까지 200만TOE 절감

79만TOE(9,142GWh)

121만TOE


원전 하나 줄이기

희망비전

전 력

석유 및 도시가스

※ 국내 운영중인 최대 규모 원전 1기 연간 발전량 8,671GWh(영광 5호기)

7 / 27

2011

2.8%

2020

20% 2014

8%

목 표


정책분야(6개 분야 78개 사업)

신재생에너지 생산 확대

건물부분 에너지효율화

친환경고효율 수송시스템

구축

에너지 분야 녹색 일자리

창출

에너지 저소비형도시 공간구조로

개편

에너지저소비 실천시민문화

창출

전력 58만TOE

(6,750GWh) 도시가스 55만TOE 석유 46만TOE

전력 : 21만TOE(2,392GWh)

열 : 20만TOE

에너지 생산

41만 TOE

에너지 수요감축

159만 TOE

8 / 27

에너지 재단 설립·운영 10

에너지 절약

시민 실천문화 창출

09

에너지분야

녹색일자리 4만개 창출

08

카 셰어링 15만명 가입 07

신축건물 에너지총량제 등

설계 기준 강화

06

도시 전체가 태양광발전소인

햇빛도시 건설(320MW)

01

수소연료전지 활용

‘주요시설 에너지 자립’

확보(230MW)

02

주택, 빌딩, 학교건물

에너지효율 개선

03

LED를 활용한

‘스마트조명도시’ 구현

(LED 800만개 보급)

04

에너지 효율적 도시공간 구조 개편을

위한 ‘2030 도시기본계획’ 수립

05


「원전 하나 줄이기」

10대 핵심사업

9 / 27

- 시비 5,423억원, 기금 943억원, 국비 2,321억원, 민간 2조 3,757억원

총 사업비 3조 2,444억원


소요예산

민간

23,757

기금

943

시비

5,423

국비

2,321

재원별 (단위 : 억원)

신재생에너지 생산

27,355

정책분야별 (단위 : 억원)

건물부문

3,324

수송부문

970

일자리

240 저소비 실천 및

도시공간 555

10 / 27

신재생에너지 생산 41만

건물에너지 효율화 81만

친환경 고효율 수송 30만

에너지 저소비 실천 48만

에너지 절감

200만 (단위 : TOE)

전력자급률 제고 : 2014년 8%

온실가스 감축 : 733만톤CO2

- 7,330㎢ 산림조성 효과 : 여의도면적(4.5㎢)의 1,629배

- UN에 CDM등록시 229억원 상당 CERs 취득 가능

(CDM 대상 온실가스 배출량 383만톤CO2, 4.01€/톤)

경제적 편익 : 2조 8백억원 -원유수입 대체 효과 : 1,560만배럴

※ 총사업비 약 3조원은 2015년 내에 전액 회수,

2016년부터 매년 2조 8백억원의 편익 발생

일자리 창출 : 40천명


기대효과

11 / 27

2011

2.8%

2020

20% 2014

8%


2014년까지 원전 하나가 줄어듭니다

2015년부터는

매년 하나씩

2012

2013

2014

2015

2016

12 / 27


숫자로 본

원전 하나

줄이기

원전 하나 줄이기(기) 1

2014년 전력자급률(%) 8

에너지자립마을 수(개소) 25

시민 햇빛발전소 시설용량(MW) 320

건물에너지효율 개선(BRP) 수(개소) 12,212

에너지 분야 녹색일자리 수(개) 40,000

카 셰어링 가입자 수(명) 150,000

원전하나줄이기 달성 목표(TOE) 2,000,000

2012.04.26 | 기후환경본부

원전 하나 줄이기 10대 핵심사업

태양광 시민 햇빛발전소 설치

: 2014년까지 290MW

- 공공기관, 학교 등 1,600개소, 130MW

- 주택, 업무용건물 등 8,500개소, 160MW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발전소 건립

: 2014년까지 30MW

- 아리수정수센터, 물재생센터 등 26개소

- 지역공동체 또는 협동조합 결성

- 수익금을 에너지복지에 사용

서울시 햇빛지도 제작·활용

- 시내 모든 건물 주택에 대한

태양광 설치 가능 면적,

연간 가능 전력생산량 및 비용절감액 표시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 2014년까지 25개소

- 자치구별 1개소 이상

- 동작구 성대골, 마포구 성미산마을, 강동구 서원마을 등

소규모 태양광 보급 활성화를 위해 ‘서울형 발전차액지원제’ 도입

01. 도시전체가 태양광발전소인 햇빛도시를 건설 하겠습니다.


15 / 27

서울시 전력자급률 2.8%(2011)를 2014년까지 8%로 제고

02.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립을 통해 주요시설의 에너지자립을 이룩하겠습니다.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립

: 2014년까지 230MW

건물에너지 자립기반 확보 : 40MW

대규모개발부지 : 상암 10MW(2012) / 마곡 20MW(2013)

병원·호텔 · 대학등 24시간 운영 건물 : 10MW(100개소)

비상시 도시기반시설 기능 유지 : 190MW

지하철 차량기지 70MW

상하수도 시설 70MW

자원회수시설 등 50MW

‘스마트그리드’를 통한 지능형 전력 수요관리

- 가정용 스마트계량기 설치 :

2014년 10만대 → 2016년 160만대(전체의 50%)

소수력 발전소 건립

: 2014년까지 1,250kW 설치

- 유효낙차 2m미만에도 가능한 ‘저낙차 발전시설’ 기술 개발(2012년)

- 소수력 발전 가능지역 및 시설 조사 : 한강지천, 상·하수도 시설 등

운동시설 발전시스템 도입

: 시청사 체력단련실 및 시립헬스장 34개소 우선 추진

- 사이클, 엘립티컬 등 운동기구에 발전기, 충전콘덴서 설치


16 / 27

단열창호, LED조명, 냉난방시스템 등 절감효과가 큰 항목 개선

03.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여 가겠습니다.


찾아가는 에너지진단 서비스 제공

가정(5만 가구), 소규모건물(1,500개소) X 50,000 X 1,500

저탄소 그린캠퍼스 조성

학교(초･중･고)

에코스쿨 프로젝트 추진

10개교

30개교

30개교

60개교

[민 간] [공 공] [학 교]

에너지 다소비 및 중․대형 건물

BRP 추진

단독주택 1만호 BRP 추진

2,500호

10,000호

700개소

1,221개소

시립 사회복지시설 BRP 추진

공공 임대주택노후시설 개선

262개동

30개소

842개동

59개소(100% 완료)

2012 2014 2012 2014 2012 2014

2012 2014 2012 2014 2013 2014

IT와 조명의 접목을 통한

‘스마트 조명 도시’ 구축

- 옥외조명 일괄 제어 시스템 구축(On･Off, Dimming)

- 옥외조명 ‘빛 밝기 의무기준’ 설정(2013)

: 빛 공해 방지 조례 개정

LED협회를 활용한 민자유치(先투자, 後비용회수)로 LED 조기 보급

04. LED를 활용한 스마트 조명 도시를 구현하겠습니다.

지하철역사

(100%완료)

490천개

지하상가

(100%완료)

16천개

민간부문 LED조명 보급 확대

: 2014년까지 700만개

간판, 주택가 보안등, 가로등 등

고효율 광원으로 교체

공동주택,

대형업무시설

지하주차장

200만개

대형마트,

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

500만개

LED 체험관

: 용산전자상가

(2012~2014)

LED, 태양전지

사용 간판

매년 3천개

주택가

LED 보안등

16,500개

가로등 저용량

램프 전면교체

124천개


- 신축건물 설계시 LED조명 설치비율 강화

: 2011년 30~40% → 2014년 100%

공공부문 LED조명 보급 확대

: 2014년까지 815천개

공공청사 및

도로시설

309천개

18 / 27

에너지 저소비형 컴팩트시티 구축

- 2030 도시기본계획 수립시 컴팩트시티 기조 반영 및 토지 이용 효율화를 위한 역세권 유형별 관리방안 마련 (2012년)

에너지 관점을 반영한 도시계획 심의 및 에너지 자립형 개발사업 추진

온실가스 배출 측정시스템 구축(2013년)

- 개발 전후의 에너지 사용량을 비교, 적정 주거면적

및 개발밀도 산출

도시계획 심의 강화

- 에너지(온실가스) 총량제 도입

- 신재생에너지 10% 이상 설치시 용적률 인센티브 제공

- 도시계획위원회에 에너지 전문가 추가 위촉

05. 도시공간을 에너지 저소비형 컴팩트시티로 재편해 가겠습니다.


19 / 27

역세권 중심의 토지이용 고도화, 활력있는 시가지 콤팩트시티

[교외지역]

• 개발억제

• 시가지 축소

[교외지역]

• 개발억제

• 시가지 축소

[교외지역] • 교통결절지 용적률 완화 • 대중교통수단 정비 • 기업 입지 유도

[교외지역] • 교통결절지 용적률 완화 • 대중교통수단 정비 • 기업 입지 유도

[중심지 고도이용] • 중심지 용적률 완화 • 대중교통수단 정비

중심지 주변부 중심지 주변부

신축건물 에너지 설계기준 연차적 강화 및 건축 심의단계부터 에너지소비량 목표값 이하 설계

대형건물 에너지 소비 총량제 강화

- 총면적 1만㎡ 이상 공동주택, 업무용 건물 + 판매·숙박·의료시설

06. 신축건물은 에너지총량제 등 설계 기준을 강화하겠습니다.

※ 2013년부터 부동산 거래시 계약서에 에너지평가서 첨부 의무화

공동주택

2012 2014

200 190

일반건축물

2012 2014

300 280

공공건축물

2012 2014

270

250

중·소형건물 에너지 절약 설계기준 강화

- 총면적 1만㎡ 미만 공동주택, 3,000㎡ 이상 연구·판매시설,

2,000㎡ 이상 병원·숙박시설 등에 대한 설계기준 강화

º 친환경 인증 ‘우수’ 등급 이상, 에너지 효율 ‘2등급’ 이상 의무화

º 에너지절약계획서 제출 의무화

º 유리벽면 50% 이상 설치 금지

친환경 에너지 저소비형 건축물 지원 강화

- 취득세·재산세 최대 15% 이상 감면

- 환경개선부담금 20~50% 감면

- 신재생에너지 사용률 20% 초과시 용적률 5% 완화


(단위 : kWh/㎡·년)

20 /27

카 셰어링 사업 확산

: 2012년 25천명(500대) → 2014년 150천명(3,000대)

- 공영주차장 정기권 우선 제공

: 2012년 200면 → 2014년 1,200면

- 카셰어링 통합 정보사이트 운영 및

혼잡통행료 감면 등

※ 카 셰어링 이용시 비용절감 효과

(소나타 2.0 구입, 10년간 운행 가정)

카 셰어링 도입으로 승용차를 ‘소유’에서 ‘이용’ 개념으로 전환

대형건물 승용차요일제 가입확대

: 2012년 1,380개소 → 2014년 6,900개소

- 교통유발부담금 부과대상 건물 가입률 제고

: 2012년 9% → 2014년 50%

도심 차량운행 억제책 추진

: 승용차통행량 감축 2009년 826만대 → 2014년 776만대

- 교통유발부담금 인상(350원 → 1,000원) 검토,

교통유발계수 상향 조정 및

자치단체장의 조정권 범위 확대(100% → 200%)

- 도심·상업지역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인상 검토(2013년)

- 혼잡통행료 범위 확대 및 인상 검토(2013년)


21 / 27

차량소유 카셰어링

628만원

214만원

차량소유 카셰어링

739만원 481만원

주2회, 28km/회

414만원 절감

연 255일 출퇴근, 28km/회

258만원 절감

※ 미국 ZIP카 비용절감 분석 : 연간 717만원 (포드퓨전 중형차, 주 5회 운행 가정)

07. 친환경 고효율 수송체계를 확립하겠습니다.

친환경 운전문화 확산

- 서울 전역을 자동차 공회전 제한 지역으로 지정

- 친환경 운전장치 보급(시내·마을버스 전체 8,900대) 및

체험교육 실시(전체 버스운전자 16,500명)

거리마다 주제가 있는 ‘차 없는 거리’ 추진

- ‘승용차 없는 날’ 운영(연 2회 이상, 광화문~서울광장) :

풍물장터, 환경체험장, 문화공연 등과 연계

- 상시 ‘차 없는 거리’ 확대 : 2012년 24개소 → 2014년 30개소

젊은이의 거리, 명품 악기거리, 꽃의 거리 등 테마별 조성

대중교통 인프라 지속 확충·개선

- 중앙버스전용차로(3개 노선 14.7㎞) 및

환승시설(3개소, 887면) 확충


07. 친환경 고효율 수송체계를 확립하겠습니다.

22 / 27

자전거 이용 확대 : 2012년 40만대 → 2014년 50만대

- 자전거도로 정비 : 이면도로 접속구간 개선, 안전시설 보강

- 자전거 이용 확대 : 그룹형 자전거 출퇴근제, 시민 패트롤

안전캠페인 지속 전개

- 자전거 이용자에 대한 에코 마일리지제 도입(2013년)

08. 에너지 분야에서 녹색일자리 4만개를 만들겠습니다.

사회적 기업 발굴·육성 등 창업지원

에너지진단, 태양광 패널 청소, 폐식용유 제거 등 에너지관련 사회적 기업 적극 발굴

에너지 산업분야 청년창업 지원

2014

2012 76개소

171개소

사회적 기업 발굴·육성

2014

2012 2개업체

10개업체

녹색기업 창업펀드 조성, 우수기업 집중 투자

2014

2012 200억원

400억원

중견 중소기업 경영지원 강화

- 에너지 기업 경영 컨설팅, 자금 및 R&D 지원 : 515건

- 녹색기술 전문인력(매년 100명) 및 기능인력(매년 1,000명 이상) 양성

우수기업, 제품, 일자리 정보망 구축·운영

- 「녹색에너지 일자리 엑스포」 개최(매년)

- 100대 우수 녹색기업 120개 제품 가이드북(Green Book) 제작,

정보제공(2012)

-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연구 추진(시정연 학술용역)


23 / 27

09. 에너지 절약 시민 실천문화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시민주도 에너지 절약 실천

재미있는 이벤트 실시, 에너지 절약 선도시민 육성 등을 통해 시민이 주도하는 에너지 절약 실천운동 전개


업종별·단체별 에너지절약 자율목표제 도입 : 서울시-협회 MOU 체결, 목표달성시 인센티브 제공 등

에너지 절약 선도시민 육성

- 그린리더(일반시민) : 5,000명

- 에너지수호천사(학생) : 10,000명

에너지를 아끼는 ‘착한 가게’ 인증마크 부여

- 음식 「대·중·소」 주문 받는 가게

- 삽겹살 기름 모으는 가게

- 일회용 종이컵 안쓰는 가게 등

원전하나줄이기 체험시설 설치·운영

- 희망탑, 에코하우스(2012년)

‘불 끄기 행사’ 등 각종 이벤트 개최

- 에너지·환경의 날, 칠석 등과 연계

- ‘천체관측’, ‘한강걷기’, ‘어둠속 대화’ 등 재밌는 이벤트 실시

에너지 절약 시범특구 조성·운영

- 25개소(자치구별 1개소)

‘에코 마일리지’ 제도 운영 활성화

- 2012년 65만 → 2014년 100만

- 인센티브 지급 대상 확대 등

24 / 27

실·국별 소관 시설물 에너지 절감 책임관리제 시행

- 업무관련 공공시설(12천 개소), 민간시설(140천 개소)에 대한

에너지 절감 목표관리계획 수립·시행

- ‘에코 마일리지’ 제도와 연계, 분기별 절감 실적 모니터링

원전 하나 줄이는 ‘착한 에너지’ 홍보 강화

- 상징이미지(BI), 슬로건, 포스터 및 동영상 제작·활용

- 스토리북 제작, 홍보대사 및 어린이합창단 운영,

국제 뉴스레터 활용 등


09. 에너지 절약 시민 실천문화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재미있는 이벤트 실시, 에너지 절약 선도시민 육성 등을 통해 시민이 주도하는 에너지 절약 실천운동 전개

25 / 27

10. 원전 하나 줄이기 지원기구를 설치·운영하겠습니다.

원전하나줄이기 사업의 효율적 지원을 위한 기구 및 자금 확보 시스템 구축․운영

서울 녹색에너지 재단(가칭) 설립 및

기금 조성･운영(2012)

재원규모

- 매년 100억원, 민간자본 유치

(기업, 사회단체, 공공단체 기부금 및

태양광 발전수익금 등으로 조성)

주요사업

- 신재생에너지 보급, 에너지진단 및 효율화, 에너지복지,

에너지절약 시민생활문화 조성, 에너지 신기술 개발,

연구지원 및 일자리 창출 지원 등

원전 하나 줄이기 종합정보센터 설치‧운영

주요기능

에너지 낭비 신고접수, 에너지 절약 컨설팅, 태양광 설치 등

신재생에너지, 원전하나줄이기 종합대책 관련 정보 제공 등

운영방법 : 홈페이지 개설, 직통상담전용전화 확보

기후에너지 연구센터 설치･운영

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건물에너지 효율화 방안,

LED 보급 확대방안 등 기후･에너지 관련 연구

(햇빛지도 제작, 온실가스 총량제,

건물에너지 소비 표준모델 등 연구)


26 / 27


추진체계 가 정

기업

상업

서울시

종교

시민단체 학교

풀뿌리 공동체

중앙정부

자치구

시민위원회

실행위원회

민관합동 추진단

하나 줄이기 종합대책›전하나...에너지효율 개선 03 led를 활용한...

Docu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