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R&D사업 설명회

- 녹색 문화와 기술의 융합! KEITI -’12년도 환경기술 및 산업 추진방향

2012. 2

일반현황

2011년 주요업무 성과

2012년 추진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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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일반현황

1. 설립목적 및 기능2. 조직 및 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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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립목적 및 기능 설립목적 - 환경기술 개발 및 환경산업 육성을 지원하고 녹색제품 보급 촉진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 제5조의2)

연 혁 - 한국환경기술진흥원 설립(‘00.9) - 친환경상품진흥원 설립(‘05.9) - 양 기관 통합 결정(‘08.8, 제2차 공공기관 선진화 방안) - 환경기술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공포(‘09.1) -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설립('09.4.8, 준정부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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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능 - 환경기술 개발사업 기획·평가·관리 - 환경산업 육성 및 수출지원 - 환경산업·기술 전문인력 양성 및 일자리 창출 - 환경산업·기술 정보 수집‧보급 - 환경신기술 인증 및 기술검증 - 환경표지제도 운영 및 녹색제품 보급 촉진 - 기업 녹색경영 및 저탄소경영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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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조직 및 인원 조 직 : 5본부 19실 1센터(’12.1.2)

인 원 : 168명(임원 3명, 직원 16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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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2011년 주요업무 성과

1. 환경기술 및 해외진출 확대2. 범국민 녹색 생산·소비 유도3. 기관 경영 선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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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환경기술 및 해외진출 확대 ‘차세대 EI(Eco-Innovation)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통한 환경기술의 국제 경

쟁력 및 수출산업화 체계 마련

시장지향적 기술 중점 지원을 통한 R&D 성과 획기적 향상 ⇒ 사업화실적 ’08년 4,461억원 → ’11년 6,680억원(50% 증가)

한-아시아(’11.5) 한-중남미(’11.7) 한-중동·북아프리카(’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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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산업의 해외 수출·수주액 획기적 증대 ⇒ ’08년 518억원 → ’11년 3,255억원(528% 증대, 기술원 직접지원액 기준) ⇒ ‘터키(가지안텝시 및 볼루시) 매립지 LFG 발전사업’ 수주 지원 및 준공(’11.10) ※ LFG 발전전력 판매 및 자발적 탄소배출권 확보로 향후 10년간 850억원 수익 창출 기대

‘환경비즈니스 파트너십’ 확대 ⇒ 총 25개국 74명 참가, 203개 국내기업 지원

‘한-EU 협력상’ 수상(’11.11) ⇒ 환경협력사업에 대한 국제 인지도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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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범국민 녹색 생산·소비 유도 ‘공공기관 녹색구매’ 실적 확대 ⇒ ’04년 2,549억원 → ’10년 16,412억원(544% 증대)

‘환경표지 매출실적’ 증대 ⇒ ’08년 12.8조원 → ’11년 26.8조원(109% 증가) ※ 환경표지 인증제품수 ’08년 6,005개 → ’11년 7,777개 제품(30% 증가)

‘그린카드’ 제도 도입(’11.7～) 및 운영(73만좌 발급)

‘탄소성적표지 인증’ 제품 확대(’10년 누적 301개 → ’11년 502개)

‘국제통합 환경라벨링 시스템(GENICES)’ 인정서 획득(’11.10) ⇒ 환경표지제도의 국제적 진출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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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관 경영 선진화

경영효율성 제고를 위한 보수·성과체계 개선 ⇒ 전직원 대상 ‘성과연봉제’ 본격 도입(’11.3, 호봉연봉제 → 성과연봉제)

환경현안·정책에 능동적 대응을 위한 조직·인력구조 개편(’12.1) ⇒ R&D 관리의 효율화 및 인력보강, 환경산업 육성기능 강화 등 ‘고객만족도 조사(기획재정부 주관)’ ‘우수’ 획득(’10년 양호 → ’11년 우수)

‘공공기관 청렴도 및 부패방지 시책평가(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우수’ 획득(’10년 보통 → ’11년 우수)

‘NTIS 데이터품질평가(국가과학기술위원회 주관)’ 2위 수상(’10년 3위 → ’11년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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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2012년도 추진계획

1. 선진 환경기술을 세계로 미래로 ...2. 녹색 생산·소비를 성장의 발판으로 ...3.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새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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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진 환경기술을 세계로 미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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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R&D 기획 R&D 전문기관과의 전략적 연계 및 MOU 체결(’12.7) ⇒ 새로운 기획연구시스템, 열린기획·열린평가 등에 대한 전략적 연계 ⇒ 타 부처에서 지원된 환경분야 우수 원천기술을 환경부의 실용·실증과제로

후속 지원

R&D 소통강화를 위한 열린기획 체계 구축 ⇒ 기술공급자 중심의 ’R&D 이해관계자 범위'를 기술수요자·정책활용자(국내·외)까지 확대 ※ 환경이슈의 심층 분석 및 유망기술 발굴을 위한 개방형 포럼 (미래유망 녹색기술 포럼)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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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목적별 특화 R&D 발굴·기획을 통한 추진영역 확대 ⇒ 국민건강 및 생태계 건전성 확보를 위한 ‘생활공감 환경보건

기술개발사업’ 본격 추진(’12.5～) ⇒ 폐기물 제로형 청정사회

구현을 위한 ‘폐자원 에너지화 기술개발사업’ 기획(～’12.4)

⇒ 국가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기후변화대응 환경기술개발사업’ 기획(～’12.8)

⇒ 생물 주권 확보 및 생물자원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야생생물자원 보존 및 가치증진사업’ 기획(～’12.8)

⇒ 다부처 공동기획으로 추진 중인 ‘하천·물환경 모니터링 기술개발사업’ 기획(～’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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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받는 R&D 평가 관리 전문가 인력풀 운영체계 선진화 ⇒ ‘평가위원 자동선정시스템’ 운영('12.3～)을 통한 R&D 평가시 공정성 강화 ※ (평가위원 자동선정시스템) 평가위원 코드화 및 자동선정 체계 도입으로 공정성 제고

‘실시간 지급정산시스템(Eco-CMS)’ 시범 도입(～'12.12) 및 본격 운영('13.2～)

⇒ 실시간 연구비 지급·정산으로 연구비 유용‧횡령 사전 차단 ※ (실시간 지급정산시스템 ; Eco-Cash Management System) 연구비 “先지급 後정산 체계” → “실시간 연구비 지급·정산 체계”

R&D 결과물에 대한 성과확산 강화 ⇒ 그간 R&D 우수성과(특허, 논문, 사업화실적 등)에 대한 체계적 발굴 및

대국민 홍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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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허청의 “지재권중심의 기술획득전략 지원사업”과의 전략적 연계 등을 통한 성과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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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산업 자생력 강화 ‘우수환경산업체 지정‧지원제도’ 본격 시행(‘12.1~) ⇒ 환경산업 가젤형 기업 발굴·육성 ※ 가젤형 기업 : 매출과 고용이 매년 20% 이상 고성장하는 기업

온·오프라인 ‘환경산업 취업박람회’를 통한 고용연계 강화(‘12.10) ⇒ 취업률 제고를 위해 온라인 취업박람회 및 전문인력양성사업과 연계 ⇒ 청년실업과 환경산업체의 인력난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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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장 진출 가속화 ‘국가협력전략(CPS)’과 연계한 해외사업 중점 추진 ⇒ CPS 내에 환경부문을 중점분야로 반영한 국가와의 협력 확대 ※ CPS(Country Partnership Strategy) : 유‧무상 원조전략을 통합한 국가별 최상위 원조계획

‘대륙별 국제개발기구’와 협력 강화 ⇒ 개도국 환경 협력사업 발굴 및 네트워크 구축 ※ ADB : 아시아개발은행, IDB : 미주개발은행, AfDB : 아프리카개발은행

대기오염 개선 등 특화된 ‘개도국 마스터플랜 수립’을 통해 아시아· 아프리카 지역에서 탈피, 중남미 지역으로의 新환경시장 개척(’12.3～)

※ ’10년 우즈벡, 탄자니아 → ’11년 모잠비크, 몽골, 알제리 → ’12년 칠레, 페루, 방글라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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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환경산업의 해외진출 거점이 되는 ‘해외 환경산업 협력센터’의 점진적 확대

⇒ 중국, 베트남 및 인도네시아 센터 개설(～’11.12) ※ 기능개편 : 무료 비즈니스라운지(20개사 수용) 설치 및 전문컨설팅 지원 ※ 인력충원 : 해외주재원 3인 파견 및 현지직원 8인 채용 ⇒ 향후, 중남미, 동유럽, 중동·아프리카 등으로 확대(’12～’13년) ⇒ ‘해외 환경산업 협력센터’를 중소기업의 현지사무소로 활용토록 적극 지원

< 중국 북경 센터 > < 베트남 하노이 센터 >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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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녹색 생산·소비를 성장의 발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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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의 녹색화 일상생활 속 친환경 실천에 혜택을 주는 ‘그린카드’ 확대(‘11년 73만좌 → ‘12

년 150만좌 발급) ⇒ 그린포인트 제공업체 확대(’11년 44개 → ’12년 100개 업체) ⇒ 구매빈도가 높은 제품(우유, 먹는 샘물 등) 참여 확대(’11년 450개 → ’12년 600개

제품) ⇒ ‘개인카드’에서 ‘공공·기업의 법인카드’까지 그린카드 사용 확대 ⇒ 해외 선진 7개국(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등)을 대상으로 그린카드 국제특허

출원(’12.2～) 및 비자·마스터사의 제휴 방안 추진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 인증기관 지정 추진 ⇒ 녹색 건설자재 보급 촉진 및 친환경 건축물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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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라벨링 트랜드 확산 어디서나 쉽게 녹색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녹색매장’ 확대(‘11년 50개 → ‘12년 100개 매장)

파급효과가 높은 ‘호텔서비스’ 인증 확대 및 ‘자동차보험 서비스’ 신규 인증(’11년 4건 → ’12년 10건)

탄소감축량의 유효성이 검증된 제품에 대해 ‘저탄소상품 인증’ 본격 추진(’12.1～)

녹색인증 ‘코스닥 상장기업’ 배출 ⇒ 스타기업 발굴 및 사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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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제도의 국제화 미국·캐나다와 ‘상호인정협정(MRA)' 체결 ⇒ 국내 인증업체의 북미 시장 진출 확대 ※ MRA(Mutual Recognition Agreement) 기체결 : 태국, 대만, 일본, 호주, 중국, 뉴질랜드, 노르딕 등 7개국

‘국제 환경기술검증(ETV) 상호인정’ 체계 구축 ⇒ 환경신기술의 해외진출 기반 마련 ‘환경표지제도 도입 20주년’ 기념 국제세미나 개최 및 국내 제도 전파(’12.4)

Rio+20 정상회의 부대행사로 ’국제 녹색소비·생산 정책포럼’ 개최(‘12.6) ⇒ 한국 녹색소비·생산 정책을 국제사회 홍보 및 녹색경제 정책 모델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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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장소) ‘12.6.21(목) 14:00∼16:00 /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로 √ (주최·주관) 환경부, UN DESA, OECD, UNEP, 기술원 등 √ (주요 내용) 국내 녹색제품 인증, 녹색매장, 녹색구매, 그린카드제도 등 소개·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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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새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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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지원 확대 재외 ‘환경산업 해외진출 지원단’ 확대(28명 → 50명) ⇒ 중소 환경기업 현지수출 컨설팅 지원 강화 ‘환경분석센터’ 설립을 통해 실질적인 중소기업 지원책 강구

< 현 황 >

√ 인증관련 수수료 및 사용료에 대한 신청업계의 불만 증폭 ※ 분석항목 : ’12년 20,000건, 80억원 이상으로 추산

< 추진계획 > √ 인증신청 중소기업에 대한 시간적·경제적 부담 경감 √ 인증제품의 환경성·품질성 향상을 위한 정보 서비스 동시 제공 등

인증기관의 롤모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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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분야 사회적 기업·일자리 확충 소외계층 대상 ‘서민주택 리모델링’ 지원 확대(’11년 18가구 → ‘12년 35가구) ⇒ 親서민 녹색 나눔문화 조성 ※ 기술원 중심으로 녹색자재 업체, 인테리어 산업협동조합 등 협조

다문화가정 및 저소득층 대상 ‘에코웨딩’ 무료 지원 (’11년 2쌍 → ‘12년 12쌍) 중소기업 대상 ‘녹색제품·포장 디자인 지원사업’ ⇒ 녹색제품 소비 확대 및 청년 일자리 창출 환경부문의 ‘(예비)사회적 기업’에 대한 창업지원 확대 ⇒ 환경성을 갖춘 기업에 환경벤처센터 입주자격 부여 및 인증획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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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행 나눔 활성화 지역 전통시장의 ‘물품 구매 및 상품권 사용’ 확대 ⇒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 도모 ※ 은평구 대림시장과 자매결연 기체결(’11.9)

지역 아동복지시설에 대한 학습지도 등 ‘재능기부’ 확대 ⇒ 중·고등학생 학습지도 및 진로상담 등 나눔에 대한 실천문화 조성 ‘도·농 교류’ 활성화 ⇒ 신규 프로그램(무료 건강검진 지원, 녹색성장체험관 관람 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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