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y Story

1146008 김지현

Toy Story

• 작품 의도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무생물 , 토이를

가지고 살아있는 듯한 이야기를 꾸미고 싶었습니다 . 특히 봄의 계절에 맞추어 선명한 토이의 색( 色 ) 과 꽃들의 색 ( 色 ) 이 잘 어우러지고 근접촬영의 매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

Toy Story

• 시놉시스 형 물개 , 동생 물개 , 어린이는 셋이서 오손도손 잘

살고 있었습니다 . 그러던 어느 날 , 형아 물개의 재주를 구경하느라 정신팔린 어린이가 아기물개에게 우유 주는 것을 까먹었습니다 . 상처 받은 아기물개는 가출을 감행하는데 이를 어쩌나 , 이마에 번개모양의 흉터를 가지고 주인이 만들 때 고개를 삐뚤게 바느질 해 갸우뚱한 고개를 가진 사자인형 , 갸우동이 아기물개를 미행하고 있었습니다…

내게 우유를 달란 말이야 !

우유도 주지 않는 세상 , 내가 등진다 !

세상은 홀로 사는거야…

“ 아기물개가 없어졌어 !” 형 물개 패닉

“ 다 나 때문이야…” 슬퍼하는 형 물개와 어린이

아기물개를 찾아보자 !

형 물개와 어린이를 도와준 토끼 아저씨“하이고마 ~ 배 고파지면 지가 알아서 들어올끼라”

아기물개를 찾아 숲을 헤매는 형 물개와 어린이

사자의 목표가 된 아기물개

사자가 쫓아온다 ~~

아기물개를 건들지마 !어린이의 회심의 머리 박치기 !

사이좋게 집에 갑시다★

The End

모든 촬영이 끝난 후 , 공원에서 잃어버린 형 물개를 추억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