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의 스타트업, 공공의 정보 활용 - 코드포서울

2013 CIVIC STARTUP ACCELERATOR

공공데이타 소셜코딩의 시작

13년 1월 18일 금요일

주목하는 문제점

주목하는 문제사회적인�� 갈등�� 및�� 문제점을�� 해소하기에는�� 정부와�� 각�� 지차체가�� 해소하기에는�� 너무나도�� 다양한�� 문제들이�� 있고,�� 예산,�� 인력,�� 전문성,�� 트랜드,�� 복잡한�� 절차,�� 대응처리의�� 느림�� 등의�� 문제로�� 인해�� 대응능력이�� 매우�� 떨어지고,�� 세상은�� 너무�� 나도�� 빨리�� 변한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사회적�� 문제점들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시민동참(Civic�� Engagement)�� 플랫폼이�� 필요하다.

문제해결 아이디어시민�� 스타트업�� 엑셀레이터(Civic�� Startup�� Accelerator)를�� 두어�� 사회적�� 경제�� 아이디어�� 공모하고�� 휼륭한�� 시민�� 아이디어를�� 소셜펀딩을�� 통해�� 시민�� 참여,�� 시민의�� 동참을�� 이끌고�� 시민협력을�� 통한�� 개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오픈소스를�� 활용해�� 웹(앱)을�� 무료로�� 개발해준다.

기대효과참여�� 기업의�� 사회�� 환원차원에서�� 브랜드�� 제고와�� 참여�� 기업�� 후원을�� 통한�� 사회적�� 경제�� 아이디어의�� 공모의�� 활성화가�� 극대화�� 되고,�� 여러�� 도시의�� 편의성은�� 증대될�� 것이고,�� 전국으로�� 확대��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다.


코드포서울이란 ?

• 공공 정보 공개 및 사용 활성화를 통한 원칙 마련, 열린 정부 지향 유도

• 생활 밀착형 공공 소프트웨어 앱 개발을 통한 열린 사회 유도

• 각종 사회적 문제 해결책 유도 소프트웨어 개발

• 소프트웨어 앱을 통한 가상 커뮤니티 구성을 통하여 사회적 갈등 최소화

• 오픈 소스 활용을 통한 첨단 기술과 정보 교류, 개발자 양성 등 국가 경제의 도움 역할

시민참여(Civic Participation), 시민 협력(Civic Collaboration) 및 시민 동참(Civic Engagement)으로 시민들과 정부와 협력하고, 정부가 하지 못한 일을 오픈소스로 구성된 애플리케이션(Web, App)을 각 지방 정부를 위해 무료로 개발해주거나 맞춤 설치해주는 사업이다. 코드포서울은 오픈 플랫폼을 만들어 시민들로 하여금 “시민혁신(CIVIC INNOVATIONS)”을 통한 대한민국을 디자인하고 코드(Code)해 여러 시민들의 불편한 사항과 사회적 문제 등을 시민들과 협력하여 해결한다.

코드포서울은 웹 개발자, 앱개발자, 디자이너, 일반 시민, 관공서 담당관, 도시 설계전문가, 법조계 전문가, 교수, 학생, 투자가, 기술 업계의 리더 등의 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시민 단체 지도 및 단체의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시민들이 불편해 하는 일의 해결점과 해소 할 수 있는 방법을 만들고 있다.

시민들이 불편해 하는 사항들을 민,관, 기업이 하나가 되어 재활용이 가능한 웹의 기술(오픈 소스)을 통해 발굴하고 제작해 많은 불편한 사항들을 해소시키고, 웹 세대 혁신을 위해 협력할 수 있는 도시와 기술자를 연결해 서로가 소셜코딩(Social Coding)으로 만들어내고, 우리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것들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되돌려주어 지역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것들을 찾아 연결한다.

정부에서 만들기 힘든 것들을 수집, 제언을 받아 엄중한 심사를 통해 선별한뒤 소셜코딩의 팀을 짜서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따라서 다음과 같은 공공정보 위주의 프로젝트를 위주로 시행하게 됩니다.


코드포서울의 비즈니스

- 코드포서울 사회적 문제, 갈등해소 등을 위한 아이디어를 모집해 선정하고 선정된 아이디를 실행에 옮기고자 소셜 펀딩을 통해 민,관 과 협력하여 펀딩을 보조 받고 시민들의 동참으로 8:2의 펀딩을 조성한다. 또한 개발자 그룹을 위해 전국 7개소의 해커톤 (Hackathon)사무실 장소를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을 해주어 개발 인력 인프라를 조성 및 확보해간다. (Fellowship 모집)

- 시민 스타트업 사회적, 공공의 목적의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와 관련된 사업펀딩을 제공받고 코드포서울에서 무료로 웹, 앱을 개발과 함께 사업을 지원해준다.( 단, 사업의 활성화 단계에서는 수익률을 일정부분 코드포서울이 참여한다.)

- 개발자 그룹 기술개발 스타트업들에게 저렴한 사무실 및 인프라(해커톤(Hackathon) 공간)을 제공하고, 코드포서울의 펀딩된 프로젝트 를 발주 공모를 한다.

- 스타트업을 위한 투자유치 데모데이를 통해 공모된 아이디어를 전국 7개소 해커톤 공간에서 VC와 엔젤이 직접 투자 연결.


코드포서울의 플랫폼

Social�� Coding�� for�� SeoulGit�� on�� BaaS(Backend�� As�� a�� Service)

Hackathon�� 운영

Civic�� Funder�� EngagementFellowship�� Developer�� Engagement

소셜�� 펀딩과�� 소셜코딩의�� 의한�� 앱개발전국의�� 7개소�� Hackathon�� 운영 열린�� 정부�� 데이타의�� 데이타�� 활용�� 방안

개발�� 방법론과�� 개발�� 플랫폼�� 제공 오픈�� 데이타의�� 발굴과�� 재�� 가공된�� API�� 제공개발�� StartUP을�� 위한�� 상생공간�� 제공


공공앱을 만들기 위한 소셜펀딩

국내 소셜펀딩 기업 현황 - 국내 12기업, 모금 규모 3,394,601,900 원

시작 국가 2008, 영국- 인디고고 2009, 미국-킥스타터 2011,한국 - 텀블벅 2012, 한국 - 코드포서울

주요후원 분야 영화에서 전분야 예술, 패션, 게임, 디자인, 기술 출판, 영화, 음악, 공연 공공서비스 웹앱 분야

펀딩 모델 KEEP-IT-ALL All-OR-NOTHING All-OR-NOTHING KEEP-IT-ALL

펀딩성공횟수 400개 이상 6,500개 이상 22개

서비스 수수료 4%(9%*) 5% 5% 5%

결제 수수료 3% 3~5% ??% 5%

총수수료율 7%(12%*) 8~10% 5% +? %( 약 10%이상 추정) 10%

주요 소셜펀딩 중개 업체 현황

* 표시는 목표 금액에 도달하지 못했을 때 부과하는 페널티 성격의 수수료

- 'All-or-Nothing'은 목표 금액에 미달했을 때 전액 환급하는 모델- 'Keep-It-All'은 목표 금액에 미달했을 때도 걷은 후원금으로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모델- 'All & More'는 목표 금액에 도달하면 추가 서비스 혜택을 제공하는 모델

코드포서울은 공공앱을 만들기 위한 소셜펀딩(클라우드 펀딩)

공공데이타의 앱은 소셜펀딩의 프레임웍으로 구성하며, 목표금액에 미달하더라도 후원금으로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모델(KEEP-IT-ALL)로 추진하며,1. 의뢰자인 공공기관과 코드포서울의 후원기금으로 최대 80%를 지원하며, 2. 소셜펀딩에 의해 일반 시민들도 참여(20~30%)를 유도하며 이름을 올려주는 방식으로 채택한다. 3. 또한 개발자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브론즈급 이상의 펠로우의 참여를 유도시킨다.

프로젝트는 후원자와 펠로우쉽을 모집하는 구조로 구성되며 프로젝트가 성사되 성공적으로 마무리가 되면 Civic App Store에 올리게 된다. 이는 프로젝트의 제작 전단계에서 홍보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스타트업을 위한 BaaS 플랫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려다 보면 서버의 물리적 자원과 논리적인 구성이 지원이 되어야 모바일 앱개발자들이 개발을 하게 되는데, 이 시간이 전체 공정의 50% 이상 소비가 된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특화된 클라우드 형태로 BaaS(Backend as a Service)라는 서비스가 등장하여 앱개발자는 아이디어와 앱개발하는데만 전념하고 서버 개발단은 플랫폼으로 구성된것을 가져다 사용하게 됨으로 보다 신속하게 앱개발을 하기위한 서비스를 말한다.

백 엔드로 자주 요구되는 데이터 저장소, 푸시, 사용자 관리/억세스 제어, 자체 인증/소셜 인증 등 소셜 연계, Location 연계, 분석 및 통계 정보, 빌링 등을 포함하고 있다. BaaS의 목표는 이런 기능들을 모바일 응용 프로그램에서 API를 써 호출하는 서버 측 코드를 작성하지 않고도 클라우드와 연동해 모바일 응용 프로그램을 효율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코드포서울에서의 목표는 이러헌 기본적인 BaaS의 기능뿐만 아니라 “열린정부의 데이타를 이러한 BaaS의 환경”에서 쉽게 가져다 쓸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하는데 있다.

BaaS(Backend as a Service)이란 무엇인가?


스타트업을 위한 BaaS 플랫폼

공공의 앱 개발을 위해서는 정부에서 공개한 OPEN API, FILE, SHEET, LINK 등의 RAW DATA만을 가지고는 개발자들이 데이타 가공하는데만 소비

하는 시간이 너무나도 크다고 본다. 따라서 스타트업에게 공공의 앱을 개발하기 위한 데이타를 쉽게 사용이 가능한 구조로 다시 한번 재 가공을 해서 개발

에 필요한 사용자 정보나, 관리, 개인형 데이터 공간, 롤 관리, 이벤트 추적, 지오로케이션, 분석, 사회적 통합 등과 함께 최적화된 접근방법을 필요하다.


공공정보 개방 현황

주제별 공공정보 공개건수 데이타 유형

일반행정 232 파일, SHEET

도시관리 94 OPEN API, SHEET

환경 116 OPEN API, SHEET, LINK

안전 52 MAP, OPEN API, SHEET, LINK

교육 36 LINK

산업경제 113 OPEN API, SHEET, LINK

복지 96 OPEN API, SHEET, LINK

교통 78 OPEN API, LINK

문화관광 94 OPEN API, SHEET

보건 42 OPEN API, FILE, LINK

주제별 공공정보201120112011201120112011

주제별 공공정보계 국가행정기관 산하기관 자치행정조직 민간기관 정부투자 기관 및 기타

데이타의 공유자원 제공 통계 77,152 70,560 4,819 1,025 727 21

프로그램 공유자원서비스 제공 통계 185 5 11 15 58 96

공공정보 개방 현황

서울 열린 데이타 광장의 주제별 공공정보 현황출처 : 공유자원포털(data.go.kr)

구분 한국(data.go.kr) 미국(data.gov)

오픈 2011.07 2009.05

제공기관 27개 기관 172개 기관

주요제공정보 Open API, 컴포넌트 등 9500여건의 정보 제공

Raw data, geo data 등 총 40여만건의 datasets을 제공

출처 : 서울 열린 데이타 광장

국제간 공유정보 비교


소셜코딩의 핵심 아키텍처

1코드포서울에 가입해 펠로우가 되고 2 3 4코드포서울의 작업 공간을 만들고 프로젝트 참여의 소스를 내려받고 여러 개발자들과 소셜코딩을 하라

Git(분산버전관리시스템)의 가이드 및BaaS(Backend as a Service) 기반 숙지

개발자가 저장된 공간과 Commit을 할 수 있는 환경을 가진다.

참여 프로젝트의 소스코드를 내려 받아개발자의 컴퓨터에서 개발 후 커밋을 통한승인과 함께 전체 소스코드에 반영한다.

개발자들끼리 팔로우를 통해 정보를 서로공유하고,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Fellowship�� &�� Set�� Up�� Git Create�� A�� Repository Fork�� a�� Repository Be�� Social�� Project


1. 코드포서울의 4가지 상세 역할

2. 소셜코딩의 기술적 배경과 경쟁력

3. 코드포아메리카의 해외 성공사례

#별첨


코드포서울의�� 4가지�� 역할

�� FELLOWSHIP,�� ACCELERATOR,�� BRIGADE,�� COMMON��

서울 및 지자체는 자원부족, 예산부족 등의 이유로 오래된 기술을 사용하고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고, 반면 웹과 기술적인 힘은 보다 더 개방적이고 효율적으로 증대되고 있습니다. 이를 코드포서울에서 시민 참여 애플리케이션을 각 지방 정부를 위해 무료로 개발해주거나 맞춤 설치해주는 사업을 진행해 세금을 늘리지 않고도 오픈소스 재활용(Reused Open Source)과 시민 협업(Civic Collaboration)을 통해 보다 개방적이고 참여율을 증대한 한국의 각 도시들을 위해 코딩해 정보에 소외되지 않는 열린 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목적이 있다.

1. 코드포서울의 4가지 상세 역할


대한민국의 모든 재능있는 웹개발자, 디자이너, 기업가, 학생, 프리랜서, 재직자, 민관, 기업 등의 재능나눔을 위해 펠로우쉽(Fellowship)을 맺으면, 코드포서울에서 집중적인 관리와 매칭을 통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낸다.

인턴 형태의 교육생을 고용하여 1년간 오픈 소스 프로그램 개발을 가르치고 시 정부 등 지방자치단체에 파견하여 그 단체가 필요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거나 맞춤 설치하게 한다. 펠로우 교육에는 멘토와 교수등이 투입되게 되는데 이 단체의 멘토와 교수는 웹 산업에서 잘 알려진 유명인사로 구성된다.

펠로우의 형태는 두가지의 펠로우로 구성한다.

첫번째는 저소득층 자녀를 인턴 형태로 교육생을 고용하여 1년간 교육.

두번쨰는 브런즈, 실버, 골드, 프리미엄 펠로우 멤버로 구성한다.이들은 이미 IT 교육의 전문가 집단이거나 개인, 단체, 기업 등으로 참여하여 바로 프로그래밍에 들어가거나 소셜펀딩에 참여하도록 한다.

FELLOWSHIP


코드포서울의 엑세레이터(Accelerator)는 “시민 창업(Civic Startup)” 독려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비즈니스의 훈련, 실질적 멘토, 네트워크 형성, 시민 리더 단체, 그룹과 연계, 시민들의 자발적 투자를 구성하도록 한다.

코드포서울은 도시에서 프로그래밍을 위한

1. 자원 봉사자들을 모아서 그 도시를 위한 프로그래밍 프로젝트를 진행2. 유용한 데이터를 모아서 공개3. 그 도시 시민을 위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설치 운영4. 오픈 소스 시민참여 애플리케이션을 프로그래밍하는 프로젝트

에 참여한다.

시민관련 창업(Civic Startups)을 위해 재무전략 및 재정적인 지원을 포함하여 성공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도움을 제공 한다.

ACCELERATOR


코드포서울은 디지털 시대에 대한 시민 참여의 새로운 형태로 자원봉사자들은 현 거주지에서 꼭 코더(Coder)가 아니더라도

여러가지의 자신의 재능나눔을 기부할 수 있도록 한다.

- 리드 및 스텝 : 각 지역의 개방형 데이타, 소프트웨어 발굴, 열린정부의 각종 행사 참여와 관계 유지.

- OPEN CIVIC DATA : 관련 커뮤니티를 통한 디지털 라이브러리를 구축하고 오픈 시빅 데이타를 큐레이션하는데 도움.

- CIVIC SOFTWARE : 각 해당된 지역의 웹과 모바일앱의 사용하는데 있어 유지보수를 한다.

- 열린정부 지지단체 : 공개 소프트웨어, 시민데이타의 중요성과 이득에 대해 해당 지역의 관공서 설득 팀- 오픈소스, 오픈 소프트웨어 : 오픈소스 및 오픈 소프트웨어 의 구성의 협력, 협업 개발

BRIGADE


코드포서울에서는 앱스토어(App Store) 로 우수 사례를 카테고리화 하고, 분류해서 유용한 정보나 앱을 쉽게 열람하고 테스트 해볼 수 있는 시빅 커몬즈(Civic Commons)를 제공합니다.

정부를 위해서 만들어지는 많은 귀한 기술들이 함께 모여서 일한다면 비슷한 많은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는 믿음이 민간이 주도하는 시민 참여 소프트웨어 앱(Civic Software Apps)을 가능하게 합니다. 즉 시민 참여 소프트웨어 기술은 지방자치단체거나 중앙정부의 부처거나 혹은 많은 정부관련 연구소거나 관계없이 기술을 공유하여 시민 소프트웨어의 스택을 만들 수 있다.

민간 주도형 앱스토어는 몇가지 종류가 있는데 그 중의 대부분은 각 도시는 비슷한 소프트웨어가 필요하다는 것에 착안한 시스템 통합 (System Integration) 비즈니스입니다. 그 중에서도 시빅커먼즈(Civic Commons)는 자체개발된 새로운 기술을 큐레이팅하는 동시에 현재 공공 분야에서 사용되는 기술을 발굴하고 문서화하고 면허를 재발부한다.

수십여 개의 지방자치 정부와 중앙 부처가 이미 자신들의 오프 소스 애플리케이션을 공유하도록 노력한다.

CIVIC COMMON


3. 소셜코딩의 기술적 배경과 경쟁력GIT를 이용한 소셜코딩의 실현

기존 버젼 관리 툴과는 대치 되는 형태의 파일 버젼 관리 툴입니다. 기존의 버젼 관리 툴은 중앙 집중 방식으로 자신만의 저장소가 없어서 작업 내용을 보관 보완(Update) 하려면 반드시 사내 서버에 접속을 하여야만 하여서 장기 출장, 노트북에서의 작업한 내용에 대해서 별 다른 버젼 부여가 불가능 하였습니다. 하지만 Git 같은 신개념의 툴이 나오므로서 자신의 하드에 저장소를 만들고 사내 혹은 프로젝트 전체의 저장소의 자신의 작업 내용을 추가/보완/수정 등이 너무나도 편리하게 수행이 가능하게 됩니다.

Git 란 무엇인가?

Git을 이용한 프로젝트

Git, Qt, Linux Kernel, Ruby on Rails, Perl, Android,Eclipse, PostgreSQL,Gnome, Debian, KDE, X.org

GitHub을 이용한 프로젝트

Twitter, jQuery, facebook, YUI 3, rackspace, mootools,digg, Ruby on Rails, Yahoo, Node.js, Shopify, Symfony,EMI, Mongodb, six apart, Erlang


통합처리 형상관리 시스템

분산처리 형상관리 시스템

Git의 소스 관리 방법

CVS 의 소스 관리 방법

소셜코딩을 위한 분산처리 형상관리 시스템통합처리와 분산처리 형상관리 비교


소셜코딩을 위한 분산처리 형상관리 시스템원격 서버에 의한 소스관리 구조


Integration-Manager WorkflowDictator and Lieutenants Workflow대표적인 사례 : Open Source project 대표적인 사례 : Linux Kernel, Open Source project

소셜코딩을 위한 분산처리 형상관리 시스템관리자에 의한 통제에 따른 소스업데이트


자료출처 : http://nvie.com/posts/a-successful-git-branching-model/

소셜코딩을 위한 분산처리 형상관리 시스템분기(Branch)에 의한 버전관리


http://nvie.com/posts/a-successful-git-branching-model/

http://nvie.com/posts/a-successful-git-branching-model/

소셜코딩을 위한 분산처리 형상관리 시스템GitHub를 이용한 소셜코딩의 실현


4. 코드포아메리카의 해외 성공 사례

“코드 포 어메리카”(Code for America)는 정부가 웹의 파워를 이용하여 기능을 잘하도록 돕는 단체로 열린 정부 운동을 하고 있는 선라이트기금(Sunlight Foundation)과 온라인을 통한 적극적 시민정신(Active Citizenship) 운동을 펼치고 있는 케이스기금의 후원을 받는 비영리단체다. 이 단체는 “코드 포 어메리카”를 국민 운동 차원으로 올리기 위하여 각 도시를 순회하면서 프로그램 개발 콘테스트와 해커톤 등 여러 가지 사업도 함께 벌이고 있다.


코드포아메리카의 해외 성공 사례

미국은 공립 학교 스쿨버스가 굉장히 흔하다. 서울버스 앱과 마찬가지로 스쿨버스 위치를 알려주고 도착 시간 등을 계산해주는 앱인 Where’s My School Bus? 이다. 예전에는 갑자기 날씨가 나빠지거나 하면 버스 운행 중단 소식을 들으러 라디오나 전화에 촉각을 곤두세워야 했는데, 이제는 앱으로 간편하게 알 수 있게 됐다. 특히나 어린 학생들이 이용하는 수단이라 부모님들이 많이 안심하게 됐다.

보스턴은 눈이 꽤 많이 오는 지역인데, 그러다보니 소화전이 눈 속에 파묻힐 때가 있습니다. 아무리 소방처에서 관리를 하고 해도 한두 개가 아닌 소화전을 모두 관리하기는 어렵웠다. Adopt-A-Hydrant는 그 지역의 소화전 위치를 지도로 간단하게 보여주고, 여기서 가까이 사는 주민, 사업체, 혹은 지역단체가 가까운 소화전을 책임 지고 눈을 치우는 시스템을 만들어냈다. “소화전을 입양하세요!” 라는 아이디어에 맞춰, 소화전마다 사람처럼 이름을 붙이고 실제 아는 사람을 대하 듯이 관리하게 한것이다. 같은 앱을 상황에 맞게 수정해서 보스턴뿐만 아니라 하와이의 호놀룰루(쓰나미 경보용 알람 관리), 일리노이의 시카고(폭우 후 물빠짐 하수구 관리) 등에서 사용 중이다.


코드포아메리카의 해외 성공 사례

311은 시에 위급상황을 제외한 각종 민원을 넣는 전화번호인데 이 시스템을 API로 만들어서 사람들이 게시판에 민원을 넣고, 시정부와 뿐만 아니라 그 지역에 함께 사는 커뮤니티 주민들이 동시에 볼 수 있게 해서 이웃들이 서로 도우며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게 만들었다.

예를 들어 여자분 혼자 사는 집에 주머니쥐가 들어와서 휴지통에 넣어서 집 밖에 내다놨는데 이게 죽은 건지, 동물 관리소에 연락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민원을 넣은 경우가 있었는데, 지나가던 이웃이 이 글을 보고 집에 가는 길에 그 집 휴지통을 보니까 주머니쥐가 살아있길래 휴지통을 기울여서 꺼내주고, 주머니쥐는 집에 잘 갔다는 해피엔딩으로 끝을 맺은 일이 있었다. 소소한 사례이지만 결론적으로 이웃끼리 서로 도울 수 있는 기회가 됐고, 동물 관리소 등을 굳이 불러오지 않아서 세금과 시간도 훨씬 절약이 되었다.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함으로 비용이 절감된 좋은 경우라고 볼 수 있다.

이건 시민들보다는 시민들을 위한 앱을 개발하는 개발자들에게 더 유용할 툴입니다. 시정부에서 제공하는 방대한 정보는 주로 엑셀 스프레드시트로 정리가 돼있는데요, 이것을 개발 가능한 API로 컨버젼 해주는 툴이다. 개발자들 스스로의 필요에 따라 만들었다는 느낌이 마저 든다. 현재는 코드를 다시 쓰는 중이라 닫혀있는 서비스이다. 다른 프로젝트들과 마찬가지로 GitHub에서 소스를 확인할 수 있다.


시민들의 스타트업, 공공의 정보 활용 - 코드포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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