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집단 활동 자체 평가표 ◆집단에 대하여

▷집단활동을 수행하면서 그 절차에 대해 무엇을 배웠는가?

조용혁: 집단활동을 위해 서로간의 적절한 역할분담과 맡은 일을 확실하게 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박구남: 집단활동으로 혼자서 잘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들을 여럿이 토의하면서 조금씩

알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민준: 개인업무 분담을 하여 그 문제전체를 내가 다하는 것이 아니라 조원들과

함께하면서 좀더 수월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음

김선형: 역할 분담의 중요성과 개인이 맡은 바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이해하고

조원들에게 설명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팀 친구로부터 배운 아이디어나 관점들을 하나 이상 적으시오.

조용혁: 토의를 할 때 서로 역할분담을 해야 원활한 진행이 된다는 것을 알았고 조원을

위해 희생하고 배려하는 정신을 배웠습니다.

박구남: 과제를 할 때 서로 부족한 것이 많기 때문에 서로 도우며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이민준: 과제를 준비하면서 서로의 의견을 이해하면서 내가 알지 못했던 부분까지 다른

조원들이 알아와서 그 과제에 대해 다양하게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김선형: 같은 주제에 대해서 생각 하는 것인데도 개인에 따라 의견이 다 달라서 조원들의

방식으로도 주제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보고서의 질을 높이기 위해 사용한 방법은 무엇인지 적으시오.

조용혁: 보고서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회의 할 때 말로만 하지 않고 구체적인 메모를 하고

그 메모를 바탕으로 보고서를 작성하였습니다.

박구남: 구성원모두 토의를 하면서 좋은 정보들을 공유하여 더 좋게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민준: 막연하게 정해진 틀로 보고서를 작성 하는 게 아니라 조원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의 의견을 들어보면서 작성하면 더 좋게 작성되었습니다

김선형: 조원들 서로의 의견을 수렴해 그 중 좋은 내용을 선정하고 그 내용을 다시 조원

들과 토의 했습니다.

◆개인에 대하여

▷주제를 친구가 쉽게 알 수 있도록 사용한 방법 두 가지만 적으시오. 조용혁: 어려운 용어보다 알아듣기 쉬운 단어로 바꾸고 적절한 예시를 들어 설명했습니다. 박구남: 일단 멱 집합이 무엇인지 조원들과 토의하였고 부분집합과 멱 집합의 차이점을

이민준: 멱 집합에 대하여 먼저 이해를 한 다음에 친구에게 알려주었고

프로그램 알고리즘을 짜면서 프로그램을 어떻게 코딩 할 지 생각해 보았음

설명하여 주었음.

김선형: 조사한 내용을 먼저 보여주고 내용에 대해 제가 이해한 방식으로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간단한 예를 들어 설명했습니다.

▷팀 친구에게 가르쳐준 아이디어나 정보를 한 가지만 적으시오.

조용혁: union의 정의와 예시

박구남: 일단 부분집합도 멱 집합의 일부이기에 원소가 n개일 때 부분집합의 개수를

출력하는 정보를 주었음.

이민준: 집합의 정의를 알아와서 조원에게 예를 들어 설명함

김선형: 조사를 맡은 intersection, complement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친구로부터 배운 능력을 한 가지만 적고, 어떻게 배웠는지 적으시오. 조용혁: 자료를 설명할 때 필요한 말을 논리 있게 설명하는 능력을 배웠습니다.

박구남: 서로 알고 있는 정보를 공유하여야 문제가 더 쉽게 풀린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민준: 원소가 n개일 때 부분집합의 개수를 계산해서 출력하는 과정을 간단한 수식과

반복문을 이용해서 구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김선형: 조사한 자료를 정리하는 법. 조원들이 조사한 내용에서 중요한 부분을 추려내

의견을 나누면서 다시 정리하게 되면서 배웠습니다.

▷친구의 연구를 관찰, 질문하여 배운 아이디어를 한 가지만 적으시오. 조용혁: 연구의 결과를 정리 할 때 보기 쉽고 적절한 그림 같은 것들을 삽입하여 이해를

돕는 아이디어를 배웠습니다.

박구남: 부분집합과 멱 집합은 비슷하기에 부분집합의 개수를 알아야 한다고 하여 부분집합

개수를 구하는 코딩을 하게 되었음.

이민준: 코딩을 할 때 막연하게 짜는 게 아니라 먼저 어떻게 짤지 알고리즘을 생각 한

다음에 코딩을 하는 것이 더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음

김선형: 멱 집합과 부분집합의 차이점

  과 제 수 행 일 지

이름: 김선형 조용혁 박구남 이민준 강언재

  소속: 이산치수학 D‐1 

  과제수행기간:   9일     총6시간

I. 계획의 작성

1.연구제목: Knowledge‐based systems (지식 기반 시스템)

2.연구배경: 지식 기반 시스템의 기초가 되는 logic, proof, set의 정의와 응용을 안다.

3.참고자료: 이산수학 교재와 각종 인터넷 사이트

 

 II. 계획의 실행:

오늘의 작업 과제준비에서 느낀점

첫째날

먼저 조장을 정하고 앞으로의

회의를 위해 조원별로

역할분담과 스케줄을 짰습니다.

역할분담은 과제1은 정답이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함께 문제를

풀어보고 과제 2는 정답이 없는

문제이기 때문에 각자가 정리를

해오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배워야할 목표를 5명의 조원이

3개씩 나누어서 조사하고 각

조원들 앞에서 브리핑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과제

3은

김선형, 박구남이 자료조사를

하고 조용혁, 이민준이

알고리즘을 생각하였습니다.

각 조원들에게 업무분담을 하는데

있어 평등하게 나누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둘째날

각자 정해진 역할에 따라 정리해온

자료를 비교해보고 각자 조사해온

자료를 팀원들에게 설명하고

질문하는 브리핑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각자 조사한 내용(멱집합)을

토대로 코딩의 기본적인 구조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각자 조사한 내용을 조원들에게 설명하

고 이해시키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조

원들이 각자의 업무를 해와서 시간이

절약되고 각 자료의 정확성에 더 집중

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날

과제3을 코딩을 하였으나

프로그래밍 실력 부족으로 결과를

도출하지 못했습니다.

새로 추가된 내용을 조사하고

브리핑 하였고 앞에서 배웠던

내용과 이제 배워야 할 내용들을

다시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조원 전체적으로 프로그래밍 실력이 부

족하여 조원 모두 프로그래밍 언어 공

부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III. 반성

(1)과제를 마치면서 느낀점: 첫 과제라 더욱 미숙했지만 조원들의

책임감으로 잘 마무리 했습니다.

(2) 기타 저희가 과제 3번을 위해 할 수 있는 선에서

최대한 노력을 해봤지만 저희 조원들이 전부

군대를 갔다가 이번에 복학을 한 사람들 밖에

조별 과제였기 때문에 조원들이 서로

맡은 일에 책임감을 느끼고 다른 조원

들의 발목을 잡지 않으려고 더 많이

열심히 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저희 조의 부족함도 알게 되었기 때문에

앞으로는 더 진지하고 더 열심히

공부하고 과제에 임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없어서 c언어 기초가 약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과제 3번을 하는데 어려움이 많았고

그 결과 과제 3번을 완벽하게 하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