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 김운회·편집 문화홍보국·주소 (200-948)강원도 춘천시 공지로 300번지·전화 033)240-6012·팩스 033)240-6013·이메일 ccjubo@gmail.com

연중 제18주일

QR코드로 교구소식을!

미사 중에는 자제해주세요.

/목차/

2/ 특집 신앙의 빛을 가족 모두에게

3/ 예수님, 그 빵을 늘 저희에게

주십시오.

4/ 세월호 이야기 좀 그만하게

해주세요!

5/ 순교자 현양사업 후원

제1독서

화답송

제2독서

복음환호송

복음

신앙의 빛을 가족 모두에게 - 2015년 사목교서 제1790호 2015년 8월 2일 (나해)

14세기, 모자이크, 코라 성당, 이스탄불, 터키

사람들이 배불리 먹고 남은 빵 부스러기

가 전면의 열두 광주리에 가득 담겨 있어

서 풍요로움을 더해준다. 열두 광주리는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와 모든 그리스도인

이 다 먹을 정도로 무수히 많은 양의 빵을

의미한다. 영원한 생명의 빵에 관한 예수

님의 가르침이 천상의 진리이며 고귀한 것

임을 나타낸다.

www.cccatho l ic.or.kr

특 집 「신앙의 빛을 가족 모두에게」

2 교회는 기억과 희망의 수호자입니다.

가정을 위한 교서: ‘가정, 사랑과 생명의 터전’ 27

제4장 사목적 배려

가정 폭력으로 고통 받는 가정에 대한 사목적 배려

아내에 대한 폭력의 90% 이상이 혼인 3개월 이내에 시작되기 때문

에, 가정 폭력 전문가들은 가정 폭력이 발생한 초기에 대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피해 여성 다수는 우울증, 분노, 불안,

자살 충동 등 정신적 피해 후유증을 앓기 때문에, 사목자는 이러한

가정에 특별한 관심을 가져야 하며, 매 맞는 여성을 위한 쉼터를 제

공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협력하여야 한다. 가정 폭력 피해자는

여성만이 아니고 남성도 있으며, 그리고 어린이와 경제 능력이 없는

병약한 노부모도 포함이 된다. 특히 가정 폭력을 경험하는 아이들은

가족이라는 울타리 속에서 기본적으로 느끼게 되는 안전의 욕구를

채울 수 없기 때문에 불안, 우울, 공격적인 행동, 비행 등 다양한 정

서적 문제를 보이게 되고, 결국 폭력의 피해자가 또 다른 폭력 가해

자가 되기 쉬우므로 전문가의 도움도 받을 필요가 있다.

독거 노인을 비롯한 소외된 이들 가정에 대한 사목적 배려

오늘날과 같은 핵가족 시대에는 자녀의 무관심과 소외로 고뇌하는 노

인, 그리고 독거 노인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절실히 필요하다. 노인에

게는 성화와 일상생활의 깊은 원천이 되는 그리스도의 십자가 부활, 영

생의 위대한 종말론적 현실에 비추어서 삶을 이해하도록 돕고 그리스도

인다운 죽음을 준비시키는 사목적 배려가 반드시 요청된다.

또한 부모 없이 어린이로서 가장 역할을 수행하여야 하는 소년·소녀

가장도 우선적 사목 대상이다. 부모가 있더라도 약물·알코올·도박 중

독자 또는 정신질환자를 가족으로 둔 소년·소녀에 대해서도 특별한 사

목적 배려가 요청된다.

이주 노동자, 군인, 선원 등 유동 생활을 하거나 가족과 장기간 떨어

져 살아야 하는 사람들, 더구나 난민과 망명자처럼 고향으로 돌아갈 수

도 없고 가난과 외로움으로 고통당하는 사람들에게 교회 공동체는 최대

한의 배려를 베풀어야 한다.

우리는 복음의 기쁨을 땅 끝까지 전하도록 불림 받은 증인들입니다. 3

예수님, 그 빵을 늘 저희에게 주십시오.

일찍이 우리 옛말에

‘누가 혹시 독약을

먹고도 살아났다는

말은 들었어도 밥을 오래도록

많이 먹었음에도 살아남았다

는 말은 듣지 못했다.’ 는 말이

있다. 다시 말해 이승에서 자

기가 먹을 밥 그릇수를 다 채우면 그 누구든 삶

을 접어야 한다는 말이다. 하지만 숨이 멈추는

그날까지 우리 육신은 먹고 마셔야만 한다. 빵과

밥, 이것이 소이 말하는 인간 육신의 양식이다.

그러나 좀 더 깊이 생각해 보면 많이 먹을수록

죽음을 앞당기는 밥은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양식이 아니라 땅에서 올라온 죽음의 양식이며,

이 땅에서 우리가 마시는 물은 영생의 생명수가

아니라 실은 죽음의 음료인 것이다. 먹으면 먹은

만큼, 마시면 마신 만큼 인간은 생명과 삶에서

점점 멀어져 간다는 역설적인 진리다.

‘사람이 빵만으로 살 수 없다.’ 는 말씀은 과연

진리 중의 진리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썩어 없

어질 육신의 양식을 구할 것이 아니라 영원한 생

명을 주는 하늘의 양식을 구하라고 하신 것이다.

육신을 위한 빵도 먹어야 하지만 더더욱 필요한

것이 영혼의 양식이라는 말이다. 하오나 사람들

은 삼겹살이나 다름없는 제 몸 덩어리를 하늘처

럼 위해 잘 먹이고 가꾸지만, 막상 그 육신의 주

인인 영혼이 주리고 목말라 새까맣게 타들어가

고사 직전인 것은 모르고 살아

간다. 내적으로 영적으로 굶주

린 사람이 영적 음식과 음료를

구하는 대신 육신의 양식이나

쾌락으로 영혼의 기갈을 해소

하려고 기를 쓰는데, 이는 번

지수가 틀려도 한참 잘못된 것

이다.

이 세상에서 인간에게 육신의 배고픔과 목마름

을 느끼도록 사람을 설계하신 하느님은 실제로

육신생명에 필요한 음식과 갈증을 해소할 물을

마련해 주셨다. 마찬가지로 인간에게 영혼의 기

갈을 느끼도록 만드신 그분은 우리 영혼이 기갈

을 채울 수 있도록 생명의 양식과 아울러 다시는

목마르지 않을 생명수도 마련해 놓으셨다. 그 대

표적인 영적 양식이 다름 아닌 하느님의 말씀과

성체 성혈이다.

‘나는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

코 배고프지 않고,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

르지 않을 것이다.’ (요한6/34) 그러므로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

고 힘써라. 그 양식을 사람의 아들이 너희에게

줄 것이다.’ (6/27)

‘예수님, 그 빵을 늘 저희에게 주십시오.’

말 씀의 향기

Ⅰ맹석철 바오로 신부

안식년

사 목단상

세월호 이야기 좀 그만하게 해주세요!

4 2015년에는 가정 공동체 안에 복음의 기쁨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세월호 이야기 좀 그만하게 해주세요!

작년 4월 16일. 우리는 큰 아픔을 겪었습니

다. 세월호가 침몰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

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수학여행이라는

부푼 마음을 안고 배에 승선했던 우리 학생들이

목숨을 잃어 피지 못한 꽃이 되었음에 더욱 아

팠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함께 슬퍼했습니다.

그 어떤 일에도 웃지 못하고 그저 고개 숙이며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세월호는 ‘아픔’

이며 ‘우울함’ 으로 우리 가슴에 남았습니다.

세월호가 우리 가슴에 남긴 아픔과 슬픔 때문

에 1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세월호 이야기를 피

하고자 합니다. 이야기를 하면 그 때의 그 우울

함이 다시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1년이나 지났

는데 왜 굳이 그 때의 우울함 안에 갇혀 있으려

고 하냐고 말하기도 합니다.

우리 가운데 굳이 슬픔 안에 갇혀 살려고 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렇다면 사람들은 왜 아직도

이야기만 꺼내면 슬픈 세월호 이야기를 계속 하

고 있는 것일까요? 그것은 바로 이 슬픔을 다시

겪지 않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이 슬픈 일이 다

시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함입니다.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지 1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세월호 참사 안에 일고 있는 의혹 가운

데 어느 것 하나 제대로 밝혀진 것이 없습니다.

왜 그런 사고가 났고, 무슨 문제가 있어서 구조

작업이 실패 했는지 알아야 앞으로의 사고를 막

고 만약의 경우 사고가 일어났을 때 구조 작업

을 성공할 수 있습니다. 세월호의 진상 규명은

다름이 아니라 바로 내 아이를 또 잃지 않기 위

함입니다.

진심으로 세월호 이야기를 그만하고 싶습니

다. 그러기 위해서 꼭 진상이 규명되길 바랍니

다. 진상규명 해주십시오. 그렇게 해서 이제 “세

월호 이야기 좀 그만하게 해주십시오.”

「세월호 유가족들에 대한 오해와 진실」

*세월호 유가족들은 1. 대학특례 입학 요구한

적 없습니다. 2. 의사자 지정 요구한 적 없습니

다. 3. 추모공원건립 요구한 적 없습니다. 4. 생

활안정 평생보장 요구한 적 없습니다. 5. 정신

적 치료 평생보장 요구한 적 없습니다.

*세월호 유가족들은 1. 수사권, 기소권 요구

했습니다. 2. 성역없는 수사 요구했습니다. 3.

재발방지 요구했습니다. 내 아이들이 왜 죽었는

지 알기 위함입니다. 다시는 이렇게 아이들의

목숨을 잃게 하지 않기 위함입니다.

/ 그림출처: 경향신문

열 린마당

세월호 이야기 좀 그만하게 해주세요!

강생의 신비도 가정에서 시작되었습니다. 5

순교자 현양사업 후원

순교성지 땅 한평 봉헌에 함께 참여합시다!

이제는 춘천교구 순교자들의 현양에 힘을 기울일 때입니다.

지난해 9월, 사제평의회에서는 교구 사제부터 우선 땅 한평 봉헌할 것을 결정하였

습니다. 순교자들의 피와 땀이 어려있는 성지개발 및 조성사업을 위해 교우들의

개인·가족·단체 등의 아낌없는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순교자 명 사업내용 및 규모

광암 이벽 요한 세례자

생가터 및 묘역 포천시 화현면 화현리 541-1번지 일대

토지면적 2,239평

주요사업 토지매입 및 순교성당 건립

홍교만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홍인 레오 부자

순교터 포천시 군내면 구읍리 723-3번지

토지면적 303평

주요사업 토지매입 및 순교조형물 설치

이광재 디모테오 신부및

6인의 신부

사목지 양양성당 일대

토지매입 392평

주요사업 토지매입 및 순교기념관 건립

전체 평균 평당 매입 예정 가격

매입토지 총 2,934평, 평당 약 70만원

후원문의천주교 춘천교구 관리국

033-240-6025후원계좌

신협 135-000-006199

농협 355-0030-4290-23

예금주: 재단춘천교구천주교회

송금방법 송금하실 때에는 본인 이름과 본당을 적어주세요.

예) 개인: 홍길동(죽림동)

단체: 성모회(죽림동)

*기부금 영수증 발급 가능합니다.

Ⅰ성지 발굴과 개발 및 조성사업 개요

여성 제75차 꾸르실료7. 30(목) ~ 8. 2(주일), 교육원

분단 70년 통일기원 특별 강좌8. 17(월) ~ 19(수), 춘천 스무숲성당19시 미사 미사후, 강의8. 17(월) 김중태 북한학 박사8. 18(화) 김영수 서강대 정외과 교수8. 19(수) 강미진 데일리K 기자☎ 240-6016 천주교 춘천교구 사회사목국

분단 70년 통일기원 조·중 국경탐방8. 31(월) ~ 9. 4(금), 신청기한: 7. 31(금)까지

탐방지: 백두산, 두만강일대, 북경 등신청비: 137만원(입금 선착순)입금계좌: 신협 135-000-035881 (예금주 : 사회사목국)주관: 천주교 춘천교구 사회사목국☎ 033-240-6016, 010-9929-7588

젊은이들을 위한 성경통독피정9. 18(금) 19시 ~ 20(주일) 15시, 교육원대상: 대학생들과 각 본당의 모든 청년들참가비: 5만원/ 신청마감: 9. 10(목)신협 135-000-035665 춘천교구천주교회청년성경이메일 ccunibi@hanmail.net/ F.252-6064☎ 033-252-6063 춘천교구청년성경모임

사제 영명축일 축하드립니다!8. 4(화) 미카엘 비안네

차흥길 신부 (사회복지회장)

8. 8(토) 도미니코

김광근 신부 (교동본당 주임)

서범석 신부 (양양본당 주임)

박순호 신부 (특수사목-다문화·새터민)

전국 최고 물회가 있는

구(口)구(口)집속초구구집, 구구물회인터넷 검색해 보세요.

☎ 636-1888 속초시 장사동 549박암 미카엘·김선희 미카엘라

가람 익스프레스

일반, 포장, 보관이사, 전문업체항상 미소짓는 사람들, 그들과 함께 합니다☎ 244-2439, 010-9125-2828

강길훈·김경옥 비르짓다

대영 종합 주방 그릇 도매 영업용, 가정용, 혼수용

그릇 전문 도매 / 주방 설비 전문☎ 264-7776(춘천), 432-4776(홍천)

조대준 시몬·신은경 카타리나

독일 디지털 보청기동서 의료기 백화점

☎ 033-647-6063(강릉)

☎ 033-531-7887(동해)

우명숙 글라라·김길영 말딩

교구·제단체·모임·미사·피정교구 소식 및 교회 알림레지아 월례회8. 2(주일) 14시, 말딩회관 2층

부활성당추모관 전시실 오픈기념 초대전7. 24(금) 16시 ~ 8. 23(주일)장소: 부활성당 추모관 내 2층 전시실☎ 033-251-7073

춘천교구 성령쇄신봉사회 상설기도회8. 4(화) 19:30 - 23:30, 운교동 소성당강사: 신중진 프란치스코 (서울교구)

ME 팀 협의회8. 16(주일) 17시, 강릉 입암성당

카나 혼인 강좌 한 쌍당 3만원8. 8(토) 19시 강릉 초당성당

겟세마니 여름 특별 피정주제: 외딴 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마르 6,31)

2차 7. 31 ~ 8. 2 / 3차 8. 7 ~ 9내용:말씀과 기도, 영적 휴식과 자아성찰회비 10만원/ 매회 선착순 30명☎ 033-461-4243 미리 신청 바랍니다.

재속 프란치스코회 월모임8. 15(토) 13:30, 춘천 말딩회관8. 16(주일) 13:30, 강릉 주문진성당

춘천 니코데모대학 개강 및 신청접수 일시 안내문개강: 9. 1(화) 10시, 죽림동주교좌성당신청마감: 8. 23(주일), 각 본당 사무실☎ 010-2006-6101, 010-7441-6554

예리코 클리닉 봉사자 모집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봉사모임

차량운행, 행정업무, 한의사 모집/ 매달 마지막주일

☎ 033-240-6016, 010-9929-7588 이주사목담당

우리농촌살리기 운동본부매장 토·주일 모두 운영/ 봉사자 모집☎ 033-255-3347 우리농 사무실

6 주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그러면 그대와 그대의 집안이 구원을 받을 것이오(사도 16,31)

성/소/모/임 성소 모임은 수시로 신청받습니다

도미니코수도회 8. 15(토) 안산 도미니코수도원 010-9916-5798 대상:진리에대한사랑으로가득찬분

성아우구스티노수도회 8. 16(주일) 인천 본원 032-761-0768 010-9160-7451

천주섭리수녀회 8. 9(주일) 14시 수원 왕림 본원 010-3940-3635 섭리뜨樂성소모임

샬트르성바오로수녀회 8. 9(주일) 14시 서울본원(명동성당뒤) 02-3706-3233 그대, 무엇을 먹고자 하는가?

본 당 알 림

애막골성당 여사무원 채용공고PC 한글/ 엑셀 및 회계처리 가능자제출서류: 교적사본, 이력서, 자기소개서☎ 033-264-0104 본당 사무실

소양로성당 사무원 채용공고PC 한글 엑셀 및 회계처리 가능제출서류: 교적사본, 자격증사본, 본당주임신부추천서, 자필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건강진단서☎ 033-255-2117 / 마감: 8. 9(주일)까지

인 준 시 설

가평꽃동네희망의집(장애인시설) 직원모집생활재활교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모집

이력서, 자기소개서 이메일 제출

kkothope1@naver.com/☎ 031-589-0265

여성긴급전화 「1366」 강원센터1년 365일 24시간 무료상담으로 가정폭력·성폭력 등에 관한 위기상담과 긴급구조, 가정폭력 초기예방교육을 합니다.☎ 033-1366

강릉시장애인종합복지관 지원봉사자 모집2015 제1기 자원봉사자 모집, 장애인 복지사업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033-643-1801~4 자원봉사자 담당

방문요양(목욕)/ 주간 보호 어르신 모심대상: 춘천지역 노인장기요양등급 수급자

☎ 033-255-8980 운교노인복지센터

가족이 참된 신앙을 회복하고, 그리스도와 새롭게 만나는 기쁨을 발견하도록 이끌어 주어야 합니다. 7

일 반 알 림

18회 대학생 해외 영어연수&해외봉사국가: 필리핀, 캐나다기간: 2차 8. 29(토) / 3차 10. 4(주일)-8주이상특징: 영어연수, 해외봉사 인증서, 캐나다, 호주 연계연수 가능☎ 053-593-1273 대구청소년수련원

라파엘여행사 특별기획(☎ 02-778-8565)9. 15(화) 거룩한 성지 이스라엘 8일(349만원)동반자 1인 100만원 할인(단 1회)대한항공 직항, 일체의 팁 포함

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국제의료통역관광 코디네이터’ 수강생 모집8. 22(토) 18주간/ 매주(토) 13:30 - 19:30내용: 국제진료의료관광 마케팅, 서비스, 커뮤니케이션 및 의료영어회화와 전문의교수 Medical Terminology 등/ 서울 서초구 반포동 소재☎ 02-2258-7738~9, 010-2443-5955

카타리나 피정 집대상: 개인 및 소그룹(20명이내)곳: 횡성 도미니코 수녀회(자체취사)☎ 010-9715-1203

루르드 성모 성지순례9. 9(수) ~ 17(목), 프랑스 루르드애덕수녀회 본원 숙박체험☎ 010-5556-3371 평화순례여행사

아씨시수녀들과 함께하는 수도생활체험 피정일시: 8월 14일(금)~16일(일) 2박3일대상: 35세 미만 미혼여성 /3만원☎ 010-5313-0241 전베로니카 수녀

경기도립 국악단과 함께하는 광복 70주년

기념·분단 70년 4계절 평화음악회 시리즈ⅩⅣ“Summer 여름”8. 14(금), 춘천교구 죽림동 주교좌 성당모든 분을 위하여 전석무료로 초대합니다.

성 안드레아 신경정신병원대한민국인권상 수상, 서울대병원모자병원정신장애환자를 위한 최적의 치료적 환경영성적 인지환경치료 프로그램 운영기초생활수급권자 입원 가능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 운영, 경기도 이천시 소재☎ 031-639-3700, www.standrew.co.kr자원봉사문의: 031-639-3725, 010-7746-4252

강원대학교병원 완화의료센터말기암환자의 남은 삶을 평안하게 준비하도록 돕는 전인적 서비스완화의료 전문팀으로 구성 : 통증 및 증상 조절/ 프로그램 제공/ 영적·심리적 지지☎ 033-258-9060 강원대 완화의료팀

가톨릭관동대학교 신입생(수시) 모집안내접수기간: 2015. 9. 9(수) ~ 15(화)방송문화예술대학, 항공관련학과 신설전체학생의 70% 장학금 수혜신입생 전원 생활관 입사가능☎ 649-7000 입학관리팀 / www.cku.ac.kr

새로나는 어르신 성경공부 봉사자교육과목: 마르코와 함께 쓰는 나의 복음서9. 7 ~ 11. 2 / 매주 (월) 13시 - 17시장소: 바오로딸 알베리오네 센터, 12만원(교재포함)☎ 02-944-0824, 010-2990-5185

메밀헌 동치미 막국수 전문점

춘천 동내면 거두리 915(기아자동차 뒤)

☎ 033-261-2887

이병림 다니엘, 권지은 세실리아

포천 건축사 사무소

포천시 중앙로 (신읍동) 72-5

☎ 031-536-0090

김한근 안토니오

가톨릭 여행사9.7(월) 일본 나가사키 운젠 4일 95만원10.1(목) 스페인 포르투칼 12일 375만원10. 8(목) 이스라엘 이탈리아 11일 415만원

☎ 02-319-2533최도형 야고보

참누리 노인복지센터방문요양·목욕, 노인돌봄 종합서비스(어르신 방문상담, 요양사 수시모집)☎033-244-6252, 010-5481-5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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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3-264-0003김성환 토마스아퀴나스, 정은지 세실리아

영순네 횟집국내산·자연산 활어회 전문

물회, 매운탕, 회덮밥, 성게비빔밥위치/ 고성군 토성면 봉포 해변길99☎ 633-8887, 010-8791-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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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5-6742 춘천가톨릭신협

인천 마리스텔라 실버타운 입주자 모집총 264세대(24평형 계약진행중, 35평형 마감)독립적인 생활 가능한 만 60세 이상 어르신성당, 헬스장, 사우나, 물리치료실, 각종 프로그램실, 가톨릭관동의대 국제성모병원, 성모요양원 연계인천시 서구 심곡동 위치(서인천IC 5분거리)☎ 032-280-1500, 1600

젊은이 빈마음 피정 2박 3일8. 14(금) ~ 16(주일), 홍천 성빈센트기도의 집대상: 만 30세 이하 미혼여성 / 선착순회비 3만 5천원, www.vincent.or.kr☎ 010-8833-8107 성빈센트드뽈자비의수녀회

제주 자연 피정8. 31 ~ 9. 3 / 9. 5 ~ 8 / 9. 13 ~1610. 2 ~ 5 / 10. 7 ~ 10 / 10. 14 ~ 17☎ 02-773-1455 성이시돌 피정센터

제주 면형의 집 피정(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수도회 수사신부님들과 함께하는 평화, 성지순례, 매일미사, 올레길, 오름트레킹, 역사탐방8. 20 ~ 22 / 8. 29 ~ 31 / 9. 7 ~ 99. 17 ~ 19 / 10. 1 ~ 4 / 10. 11 ~ 13☎ 02-773-1463 제주 면형의 집

이스라엘 성지순례9. 5(토) ~ 13(주일) / www.terrasanta.kr주관: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010-5607-2046 김정훈 신부

전례꽃꽂이연구회 과정 수강생 모집매주(금) 14시 - 17시, 14주 40만원신청: 8. 3(월) ~ 28(금), 9. 4(금) 개강강사: 이정자 서강대·가톨릭대 평생교육원 강사지도신부: 이유수 춘천교구 사무처장 신부가톨릭관동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 참고☎ 033-649-7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