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me 사용성 개선 프로젝트
DESCRIPTION
UX포트폴리오TRANSCRIPT
김효경, 23
송선혜, 23
디지털콘텐츠학과
미디어학부
BIG 데이터
정보 과잉의 시대
2011 2020
90 1.8
ZB (=1조GB)
전 세계 디지털 정보량
출처 한국정보화진흥원
2011년 전 세계 디지털 정보량은
약 1.8조GB
2020년 관리해야 할 정보량은
현재의 약 50배, 90조GB
원본출처 http://comics.com/pearls_before_swine/2010-05-23/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나는 누구? 여긴 어디? 멘붕!
정보과잉 시대의 돌파구, 큐레이션
핀터레스트(Pinterest) 메인 화면 큐레이션 서비스 현황
큐레이션(Quration) 미술관 큐레이터처럼 가치 높은 정보 선별 및 공유
네이버 me, 10월 16일 구독 중심으로 개편되다!
구독 영역 확장 및 기능 강화, 개인 서비스 영역 축소
를 통해 엄선된 주제별 정보 추천
관심 있고 보고 싶은 정보만 한 곳에 모아서 받아봄
구독영역 구독영역
그렇다면, 네이버 me가 이러한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을까? !
• 이러이러한 방식으로 검증하겠다
UX Research Method
WOM분석
인뎁스 인터뷰
사용성 테스트
UX컨셉 도출
아이디어 스케치
목업제작
목업테스트
GUI
Planning
Designing
인터뷰 항목 도출
UT 항목 도출
WOM/인터뷰/UT 인사이트 도출
네이버 me에 대한 사용자의 태도
구독+에는 다양한 주제가 있어서 심심할 때 들어가서 보기는 좋지만 주로 새로운 정보는 검색해서 찾는 편이다. 글을 찾고 등록하는 데에 시간이 좀 오래 걸린다. 이 많은 것들 중에 내가 보고 싶은 것만 등록하고 골라서 볼 수 없다. 매거진뷰는 매거진을 보는 것 같지 않다. me에서는 댓글이나 공유 기능은 불편해서 잘 사용하지 않는다.
아이디어스케치(1)
카페
아이디어스케치(2)
아이디어스케치(3)
아이디어스케치(4)
아이디어스케치(5)
아이디어스케치(6)
아이디어스케치(7)
아이디어스케치(8)
(1) 사용성-쉽고 편하게 구독하고 싶다!
(2) 유용성-실시간 구독이 아니라 관심 구독을 하고 싶다!
(3) 유용성-사람 구독이 아니라 주제 구독을 하고 싶다!
(4) 감성-Real 매거진처럼 보고 싶다!
(5) 감성-은은한 디자인이 좋긴 한데 눈에 더 잘 띄었으면 좋겠다!
UX3요소 관점으로 보자면,
(1) 사용성-쉽고 편하게 구독하고 싶다!
“사용하기 좀 어려워 보여”
“쉽고 빠르게 한눈에!”
이상윤, 20세
빠르고 간단하지 못한 과정
변화된 상태를 알 수 없음
사용자의 기대처럼 수행 안됨
다양한 오류 발생
일관적이지 못한 과정
(2) 유용성-실시간 구독이 아니라 관심 구독을 하고 싶다!
뭐야! 최근글보다는 사람들 많이 본 글을 보고 싶다구!!
단순히 최신글을 우선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최근 1주일 동안 인기 많았던 글을
우선적으로 보여주는 기능 또한 필요함
“타임라인 순말고 인기순으로 볼 수는 없네?”
“페이스북은 모르 겠는데 오픈캐스트는 최신이 별로 안 중요 한 거 같기도해”
“최신이 짱이지!”
정나영, 23세
(2) 유용성-실시간 구독이 아니라 관심 구독을 하고 싶다!
(3) 유용성-사람 구독이 아니라 주제 구독을 하고 싶다!
구독하고 싶은 컨텐츠를 찾았을 때, 글의 게시자의 모든 글을 구독할 수 있는 기능과 더불어
게시자의 특정 카테고리만 구독할 수 있는 기능 또한 제공되어야 함
“글 내용때문에 구독하기는 했는데 그 사람 일상생활도 다 뜨고 해서 잘 안보게 되긴 해”
“내가 구독하려던 거는 이게 아니었지”
“통으로 구독하는게 짱이지!”
조형섭, 27세
(3) 유용성-사람 구독이 아니라 주제 구독을 하고 싶다!
(4) 감성-Real 매거진처럼 보고 싶다! ‘잡지처럼 보고플 땐 매거진뷰!’라고는 하지만 리스트뷰와 큰 차이가 없으므로
매거진의 감성을 더 제공해야 함
“딱히 잡지를 보고 있다는 느낌은 안드는데?”
“잡지처럼 보고플 땐 매거진뷰!”
권영국, 27세
(5) 감성-은은한 디자인이 좋긴 한데 눈에 더 잘 띄었으면 좋겠다! 새로 추가된 컨텐츠에 대한 시각적 강조 또는 각 컨텐츠의 성격에 따른
서로 다른 감성이 제공되어야 함
“업데이트 되고 있는거지? 뭐가 달라졌는지 잘 모르겠는데?”
“깔끔이 짱이지!”
송은비, 21세
“네이버 me는 정보 네비게이션이다”
최종 목업
최종 목업
최종 목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