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감사

2017년 제주지역본부 감사결과 보고

2017. 12.

감 사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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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감사개요

1. 감사배경 및 목적

❍ 2017년도 연간 감사계획에 따라 우리 농식품 해외시장 개척, 국내 농

산물의 유통구조 개선, 수급안정 및 정책자금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

하고 있는 지역본부에 대한 종합감사를 실시하여 내부통제의 적정성 점검

2. 감사대상 및 범위

❍ 감사대상 : 제주지역본부❍ 감사범위 : 2015. 7월 ～ 2017. 9월까지의 업무 전반

3. 감사기간 / 인원 : 2017. 11. 6. ～ 11. 10 (5일간) / 3명

4. 감사처분 요구사항 일람표

일련

번호처분요구 건 명

조치결과

회보여부

1 개선 수출농식품 해외인증등록지원 사업체계 개선 필요 회보요

2 통보 공장 부동산 담보 취득 부적정 회보요

3 개선 근무지내 당일출장비 지급 기준 개선 회보요

4 통보 자금융자 지원사업 관리 부적정 회보요

5 통보 제주지역본부 지자체 협력을 통한 직거래사업 활성화 기반 조성 회보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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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감사결과 처분요구사항

【일련번호 : 1 】

감사결과 처분요구개 선

제 목 수출농식품 해외인증등록지원 사업체계 개선 필요

수 감 부 서 □□□□□□□

처리할 부서 ▦▦▦▦▦

내 용

공사는 국내 식품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도모하고자 2014년부터 국내

농식품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해외인증등록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였다.

해외 인증등록지원사업의 대상업체 선정 및 지원 등에 관한 기준은 2015년도

◰◰◰◰◰, 2016년도 ◉◉◉◉◉◉◉◉, 2017년도는 ▦▦▦▦▦가 각각 수립하여,

지역본부에 시달하고 각 지역본부는 본사 사업지침에 따라 해외인증등록지원 사업

대상 선정 및 비용정산을 실시하였다.

그런데 아래〔그림1〕과 같이 수출농식품 해외인증등록지원사업의 추진절차를

살펴보면, 각 지원본부가 지원대상 업체를 선정하고, 선정업체에 대한 사후관리 및

비용정산을 실시하였으나, 비용 정산 시 지원업체에 대한 수출실적을 확인토록

하는 절차는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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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 수출농식품 해외인증등록 지원사업 절차

수출농식품 해외인증등록지원 사업의 주목적은 국내 농식품 수출업체의 해외

인증등록을 지원하여 우리 농식품의 수출을 촉진하고, 수출업체의 해외시장 진출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그런데 □□□□□□□의 2015년도 수출농식품 해외인증등록지원 사업 대상업

체들의 수출실적을 확인한 결과, 아래〔표1〕과 같이 지원업체 9개 가운데, 2개

업체는 수출실적이 전혀 없었으며, 2개 업체는 수출실적이 매우 미미하였고, 3개

업체에 대하여는 수출실적을 확인할 수 있는 절차1)도 마련되어 있지 않았다.

[표1] 20년 □□□□□□□ 수출농식품 해외인증등록지원 사업지원 현황

1) 수출실적 확인절차 : TRASS 업체별 수출실적 확인을 위한 업체 정보제공 동의서 징구

업체명 인증기관 인증품목 신청일인증

취득기간지원액(원)

수출금액($)

(인증기간)

주식회사▨▨▨ ◎◎◎◎ 제주 용암수 14.12.1 15.11.1~ ▦▦▦▦▦ 14,688

▥▥▥▥▥(주) ◉◉◉ 본황칠,본황칠시황차생기 등 14.11.4

15.3.5~16.3.4 ▦▦▦▦▦

TRASS미등록

농업회사법인(주)▣▣▣▣ ◉◉◉ 건조귤,

건조김치 14.11.415.3.5~16.3.4 ▦▦▦▦▦ 0

(주)◍◍◍◍ ◉◉◉ 감귤초콜릿, 생감귤초콜릿 등 14.10.1

15.8.29~17.8.28 ▦▦▦▦▦ 452,399

수출업체

(사업신청)수출업체종합지원시스템(global.at.or.kr) 통한 온라인 신청

∨

aT 본사 신청업체 평가 후 사업대상자 선정 / 선정 및 미선정 내역을 관할 aT 지역본부에 통보

∨

aT 지역본부 선정 및 미선정 내역을 해당 업체에 통보 / 선정업체 사후관리

∨수출업체

(정산신청)

인증취득 및 비용집행 완료 후 관할 aT 지역본부에 인증서 사본 및

지출증빙 제출(기한내)∨

aT 지역본부증빙 검토 후 배정예산내 정산 / 사후관리 현황(정산내역, 변동사항 등)을

매월 본사에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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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내 수출업체의 수출농식품 해외인증등록시 인증 유효기간은 1년 이내

이거나, 대부분 3년 이내로 한시적이어서 실제 인증등록에 소요되는 비용2)이 적지

않은 실정이고, 2016년도를 기준으로 ◉◉◉, ◍◍◍◍ , ◎◎◎◎등의 ▦▦가지 수

출농식품 해외인증등록지원 사업에 대하여 인증등록을 대행하는 기관이 국내 산재

해 있어 해당사업이 실제 농식품 수출과 연계되지 않고, 일부의 경우는 해외인증

등록 그 자체만을 위한 사업으로 전도 될 우려도 있다.

따라서 농식품 해외인증등록지원사업 추진 시 선정대상 업체의 농식품 해외수출

실적과 연계하여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체계를 개선하여 수출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예산집행이 될 수 있도록 개선할 필요가 있다.

조치할 사항

◰◰◰◰◰장은 수출농식품 해외인증등록지원 사업자에 대한 수출실적 현황을

조사하고, 2018년 해외인증등록지원 사업계획 수립 시 해당사업이 농식품 수출과

연계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체계 “개선”안을 마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해외인증등록 지원사업 소요예산 : 2015년 1,379백만원, 2016년 1,402백만원

▨▨▨(영) ◍◍◍◍◍ 영귤차,영귤과즙 14.5.2215.2.17~16.2.17 ◍◍◍◍ TRASS

미등록

(주)◍◍◍◍◍ ◍◍◍◍◍ 감귤 14.12.3114.12.30~15.11.15 ◍◍◍◍ 105

□□□□□ ◍◍◍◍◍ 감귤 15.6.1615.12.29~16.12.28 ◍◍◍◍

TRASS미등록

(주)◓◓◓◓ ◉◉◉ 감귤주스 15.6.1615.7.27~16.7.26 ◍◍◍◍ 33

농업회사법인(주)◑◑◑ ▦▦▦▦

건조김치, 건조과일 15.9.1

15.12.1~16.10.1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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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련번호 : 2 】

감사결과 처분요구통 보

제 목 공장 부동산 담보 취득 부적정

수 감 부 서 □□□□□□□

처리할 부서 □□□□□□□

내 용

□□□□□□□에서는 관내업체인 `농업회사법인 ♧♧♧♧♧♧ ◕◕◕`(이하 `◕◕◕` 이라 한다) 에 `농공상 융합형 중소기업 지원자금` ◍◍◍백만 원을 대

출하면서 해당 업체 소유의 공장 부동산 및 기계기구류를 담보로 취득하였다.

「공장및광업재단저당법」제3조(공장 토지의 저당권)에 따르면 공장에 속하는

토지에 설정한 저당권의 법적 효력은 그 토지에 부합된 물건과 그 토지에 설치된

기계, 기구, 그 밖의 공용물에 미친다고 명시되어 있으며, 제6조(저당권 목적물의

목록)에는 공장에 속하는 토지나 건물에 대한 저당권 설정등기를 신청하려면 그

토지나 건물에 설치된 기계, 기구, 그 밖의 공용물에 대해서 그 목록을 제출

하도록 되어 있다.

또한 공사「자금융자규정」제27조(부동산 담보의 조건) 2항에 따르면 공장

부동산을 담보로 취득 시에는 공장설비 일체를 공장재단으로 조성한 부동산만

담보로 확보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따라서「공장및광업재단저당법」과「자금융자규정」에 근거하면 □□□□□

□□가 근저당권을 설정한 ◕◕◕의 부동산 담보물건에 대해서는 건물에 장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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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있는 모든 기계설비 등을 면밀히 확인 후 근저당 목록에 포함시켜야 한다.

그런데 ◕◕◕의 부동산 감정평가서상의 현장사진을 살펴보면 창고건물 입구에

저온시설로 추정되는 기계기구류가 부착되어 있어 해당 업체에 확인 결과 저온

시설 장치로 확인되었으나 부동산 감정평가서와 근저당권 설정계약서 기계기구

목록에는 해당 기계기구류가 미 포함되어 공장 담보 관련 규정에 부합하지 않은

결과를 초래하였다.

조치할 사항

□□□□□□□장은 정책자금 대출 담보로 취득한 공장 부동산 담보에 대

해 관련 규정에 부합하도록 보완 조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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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련번호 : 3 】

감사결과 처분요구개 선

제 목 근무지내 당일출장비 지급 기준 개선

수 감 부 서 □□□□□□□

처리할 부서 경영지원처

내 용

공사 임직원은 자가 및 공사차량과 공사차량에 준하는 별도의 차량을 이용

시에는 별도의 당일출장비를 지급하지 않았으나 2017. 5. 1. 자로 개정된 공사

「여비규정」에 따라 자가 및 별도의 차량을 지원받을 시에도 거리별 규정된

금액의 절반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여비규정」제13조의2(근무지내 국내출장여비)에 따르면 출장거리가 왕복

2Km미만은 1만 원 이내에서 실비정산하고 왕복 20Km 이내는 2만 원을 지급하고,

왕복 20Km에서 50Km 미만인 경우는 3만원을 지급하도록 되어 있으며 자가

차량을 비롯한 공사차량을 이용하여 행사․교육 참가 시에도 운전자와 동승자

까지 모두 규정된 금액의 절반에 해당되는 금액을 지급하도록 명시되어 있다.

이는 임직원들의 당일출장 시행 시 업무용 차량을 이용하거나 함께 탑승한

동승자에게도 업무추진 과정에서 발생되는 비용을 공사가 보전해주는 것으로서

당일 출장비의 지급기준 책정 시 과도한 집행 가능성을 방지하고 업무현장에서

집행기준 적용의 모호함이 없도록 그 기준을 명확히 해야 함이 바람직하다.

그런데 개정된「여비규정」내용을 살펴보면 근거리 내 출장이 동일한 일자에

중복되어 실시되는 경우 이에 대한 지급 회수 등과 같은 명확한 기준이 언급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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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아니하고 행사․교육에 대한 기준이 모호하여 일부 지역본부에서는 오전에

근무자내 당일출장 시행 후 오전에 복귀하고 당일 오후에 또다시 출장 시행 후

오후에 복귀하는 출장자에게도 중복하여 출장비를 지급하고 있으며 사회공헌 활동

추진 시에도 근거리내 당일출장비를 지급하는 사례가 있다.

따라서 출납, 우편발송 등 정기적으로 발생되는 출장업무를 비롯하여 동일일

자에 단시간 및 단거리 출장의 중복시행 시 적용되는 합당한 지급기준 마련의

필요성이 있다.

조치할 사항

▣▣▣▣▣▣▣은 동일 일자에 중복하여 실시되는 단거리 및 단시간 당일출

장비 지급기준과 지급대상이 되는 행사 및 교육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여비규

정에 반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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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련번호 : 4 】

감사결과 처분요구통 보

제 목 자금융자 지원사업 관리 부적정

수 감 부 서 □□□□□□□

처리할 부서 □□□□□□□

내 용

□□□□□□□에서는 농안기금, 수발기금 및 공사 자체자금을 재원으로 하

는 농림수산식품 정책자금을 관내 업체에 지원하고 있으며 2017. 9월 기준 전체

채권 잔액은 19,522백만 원 수준이다.

가. 부동산 담보 화재보험 관련 사항

□□□□□□□에서는 2015. 10. 20. 관내업체인 `(유)농업회사법인 ◕◕◕`(이

하 `◕◕◕` 이라 한다)에 `농공상 융합형 중소기업 지원자금` ⊗⊗⊗백만 원을

공장 부동산과 기계기구류를 담보로 대출 실행하였으며 2017. 10. 20. 에 동일

금액으로 대환 조치하였다.

「자금융자업무지침」제4장(담보) 제5절(화재보험)에 따르면 담보로 확보한

물건에 대해서 아파트를 제외한 건물, 공장 및 기계기구, 동산에 대해서는 화재

보험을 가입하도록 하고 지역본부에서는 이에 대한 권리질권의 설정과 확정일자를

받도록 규정되어 있다.

화재보험의 관리는 보험 목적물인 담보물건이 소실되었을 시를 대비하여

안정적인 채권확보를 위한 한 방편으로서 지역본부에서는 융자사업의 담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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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보한 부동산의 화재보험 계약의 유효성을 관리해야 한다.

그런데 ◕◕◕이 가입한 화재보험증권의 세부내역을 살펴보면 보험 가입방식이

일반적인 계약기간 1년 단위의 보험료 일괄납부 방식이 아닌 계약기간 5년의

월단위의 분할 납부 방식으로서 보험계약자인 ◕◕◕이 중도에 일정기간 보험

료를 연체했을 경우에는 보험계약의 효력을 상실할 위험성이 내재되어 있다.

그러함에도 □□□□□□□에서는 최초 대출실행 이후 화재보험계약 상태의 정상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가 없었으며 감사기간인 2017. 11. 9. 에서야 해당 보험사

로부터 보험계약 내용 조회를 통보받아 보험계약의 유효성 여부를 확인하였다.

이에 대해 □□□□□□□에서는 융자 관련 지침에 이와 같은 분할납부 방식의

화재보험 계약에 대한 언급이 없어 인지하지 못하였다고 설명하였으나 안정적인

부동산 담보 관리의 필요성을 감안할 때 지역본부 자체적인 점검절차가 필요한

실정이다.

나. 법인사업자 이사회 차입결의서 징구 부적정

□□□□□□□에서는 관내 농식품 가공업체인 `◍◍◍◍◍◍◍◍◍` 에 식품

가공원료매입자금 백만 원을 2016. 10. 31. 에 대출 실행하였다.

개인사업자가 아닌 법인격의 업체에 대출을 실행할 때에는 해당 법인이 제정한

정관준칙에 따라 작성된 이사회 차입결의서를 제출받아야 하고 세부 내역에는

이사회의 개최 일시와 장소, 차입처, 차임금액, 차입기간 등 세부내역이 기재

되어야 하며 지역본부에서는 대출실행 시 그 내용의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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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의 이사회 차입결의서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이

사회를 개최한 회사 명칭이 `제주알로에영농조합법인`으로 잘못 기재되어 있어

해당 서류로만 판단할 시에는 적정한 이사회 개최여부를 확신할 수 없는 실정

이며, 다른 융자 업체의 이사회 차입결의서에도 자금명에 기재되는 연도가

2017년임에도 2016년으로 잘못 기재되어 있거나 자금명을 잘못 기재한 사례가

확인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해당 업체들의 여신약정서, 대환 대출 확약서, 법인사업자의

자금차입에 관한 관련 서류 등이 명확하게 작성되어 자금차입의 사실관계는 명확

하다고 판단되나 이사회 차입결의서는 법인의 자금차입의 의사표현에 대한 중요

서류임을 감안할 때 잘못 기재된 차입결의서 내역을 적정하게 보완 조치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조치할 사항

□□□□□□□장은 안정적인 부동산 담보관리를 위한 정기적인 화재보험

점검절차를 마련하여 주시고 ◍◍◍◍◍◍◍◍◍ 등 일부 법인사업자의 잘못

기재된 이사회 차입결의서 세부내역을 적정하게 보완 조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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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번호 : 5 】

감사결과 처분요구통 보(모범사례)

제 목 □□□□□□□ 직거래활성화 사업 확대기반 마련

수 감 부 서 □□□□□□□

처리할 부서 ▣▣▣▣▣▣▣

내 용

제주지역은 무․배추 등 월동채소의 주요 산지로서 그동안 ◉◉◉◉◉

◉◉의 농업관련 정책은 산지 시설 및 유통 지원에 관한 사업이 대부분으로

최근에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농산물 직거래 등 소비지유통에 관한

정책지원은 미흡한 실정이었다.

반면에 최근의 사드 여파로 인해 중국 관광객의 감소세 가운데에도, ◉◉

◉◉◉◉◉내 내국인 관광객 수 증가와 도 내 지역주민들의 지역 농산물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어, 전국의 여타 지역과 마찬가지로 농산물 직거래 장터

및 로컬푸드 직매장 시설 등 농산물 소비지유통에 관한 ◉◉◉◉◉◉◉의

정책지원이 필요한 시점이었다.

이에 대하여 □□□□□□□는 2017.3월에 ◉◉◉◉◉◉ 도의회에 로컬푸드

활성화사업 타지역 사례를 설명하고, 2017.6월에 제주지역 로컬푸드협의회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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및 간담회 개최하였으며, 2017. 7월에「로컬푸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제

정을 위해 도의원에 설명하는 등의 ◉◉◉◉◉◉◉내 농산물 직거래사업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전개하였다.

그 결과 `17. 8월에 ◉◉◉◉◉◉◉의 「로컬푸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시행 : `17.9.27)과 ◉◉◉◉◉◉◉의 로컬푸드 직거래사업과 관련한 2018년도

예산 백만 원을 처음으로 편성토록 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등 이 지역 농산

물의 직거래 활성화사업 기반을 조성하는 기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