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도2동 주민통신6호 - 제주스퀘어...6 삼도2동 인근의 소소한 소식을 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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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2동 인근의 소소한 소식을 담는 동네소식지

문화

#문화아카데미 오늘 박용남선생님의 강의를 들었다. 듣는 내내 뭔가 즐거웠다. 왜였을까. 머리 한구석에서 생각이 맴돌았다.행복한 삶 그걸 신경쓰는 도시 human scale에 대한 것 소규모/저비용/일상밀착 프로젝트 (종합,대규모계획아닌) 도시..라는 곳이 행복한 삶을 가능하게 하기 위한 거였어..? 행복한 삶은 괘념치 않는 거대한 무언가라고 생각했었는데.. 문화도시 관련 일을 하면서도, 어떤 동의 마을 조사에 관한 일을 하면서도, “도시”라는 의미에 대해 내가 생소해하고 있다는 생각이 새삼 들었다.

누군가에게는 비즈니스 기회가 보이고 누군가에게는 행복한 삶이 보이고. 내가 보고 있는 것은 무엇? 내가 좋아하는 장면, 내가 가능한 많이 보고 싶은 장면은 특정 그룹의 특정한 순간들. 그 순간들이 더 많아지게 하는데 기여하려고 한다. 잠깐이지만 그런 순간을 오늘 한 번은 본 것 같다. 아쉽게도 강연 끝까지 있지 못했다. 사실 질답이 엄청 궁금했는데.. 어떤 질문이 나올지도 궁금했고.. 다른 사람들은 들으면서 무슨 생각했는지도 궁금했는데.. 권정우소장님! 김범석님, 네네??!! 그리고 생각했다. 공부하자! 제주, 도시, 그리고 행복한 삶 정작 박용남 선생님의 사진은 못 찍고 ^^ 인트로 공연은 재스민듀오 - Jazmine duo노래도 좋았는데, 이 팀을 애틋하게 보는 전규미님을 보는 게, 그리고 피아노 치는 분이 아마도 박자 때문에 보컬 분을 유심히 쳐다보는 걸 보는게 나는 좋았다.

사진에 찍힌 분들은 오늘 사회를 보며 풋풋함을 선사했던 전규미님과 온몸으로 존경을 내뿜으시는 강연소개를 해주신 김병수님#문화도시제주 #문화도시아카데미 #화요일은공부할까요 #탑동해변공연장 #삼도2동주민통신

삼도2동 주민통신 6호제주도시재생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서 주식회사 제주스퀘어에서 청년들과 함께 만듭니다.

구독신청/ 소식제보/ 배포처등록: 010-5028-5069제 6호 발행일 2019년 10월 30일

#지구별가을여행 #지구별약수터 #장필순공연

약수터, 지구를 살리기 위한 공공프로젝트 "지구별 약수터" 공공문화기획자 #이경아 (조력자 분들은 너무 많으셔서 생략합니다^^;) 제주시 원도심(삼도 2동, 일도 1동)에 텀블러만 들고 가면 제주도 #레알 #삼다수 를 맛(?)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는 11/9(토) 오후 4시에서 7시 30분 까지 원도심약수터 투어! #와 약수터 지원군 #장필순 선생님의 너무너무 좋은 공연까지 알차게 준비 했어요!너무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면 안되니 조용히 소식올립니다 ㅋ준비물은 텀블러와 그대 !우리 약수터에서 만나요!자세한 문의는 공공문화기획자(이경아) 010-5960-7847 으로 연락주세요!#문화도시 #제주시 #생활속실험실 #공공프로젝트 #지구별약수터 #리얼삼다수 #원도심 #삼도2동 #일도1동 #장필순공연 #작은걱이아름답다거리공연 #원도심약수터 #투어 #텀블러 #필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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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박용남 선생님 강의가 있다.박용남 선생은 역저 ‘꿈의도시 꾸리찌바’ 전후로, 시민사회 활동가들에게 가장 큰 영감을 준 강사 중 한분이다.

그의 강연과 저서는 도시를 다루는 스케일이 크게 작용되면서도, 개인의 창의력과 정책적 퍼포먼스에 주목해 흥미롭다. 선생은 도시에 대한 지식을 정책적 대안과 창조적 실천 속에 전달함으로서, 대상의 주체화를 꾀하는 설레임이랄까 .. 일종의 선동가적 기질에 동화되게 만든다. 그가 소개하는 사례는 그 배경을 이해하도록 돕는 ‘이야기’다. 시민운동가로 오랜 현장 강의를 해올수 있었던 것은, 그가 갖고 있는 이야기꾼으로서의 능력이 큰 몫을 했다고 생각한다.

박용남 선생을 대중교통 혁신이나 지역화폐 도입 등을 통해 소개할 수 있겠지만, 무엇보다 그에겐 활약하는 주인공과 주인공이 만들어 가는 이야기 속 도시가 있다. 박용남 선생의 강의는 도시적 현상을 정책적 무용담 속에 드러내고 , 도시는 언제나 시민과 시민 영웅(활동)의 무대가 된다. 시민의 도시는 개성있는 활동으로 재구성되고 대안성의 추구에 가치를 둔다. 제주 문화도시 아카데미 첫 강좌에 모시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강의는 (10/8/화) 저녁 7시, 탑동해변공연장

오호! 베드라디오에서 팝업 카페가 열리네요! 커피익스플로러 팝업 카페10월 25일 오후 2시~10월 26일 오후 7시호스텔 베드라디오BedRadio 중앙로1길 41-1주최자: Coffee Explorer : 커피찾는남자

Papasiate X Seaweed journal씨위드가 주로 받는 질문1. 씨위드는 왜 만드나요? 2. 씨위드는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3. (씨위드의 구조)그게 가능한가요?

모두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씨위드의 궁금증을 파파사이트에서 풀어보았습니다. 제주 저지리에 있는 북 갤러리 파파사이트에서 「See with Seaweed」 전시를 했습니다. 씨위드의 3년을 솔직담백하게 꺼내봤어요전시를 기념으로 씨위드의 1호~5호까지의 이야기를 꾹꾹 눌러 담은 판도라의 상자 6호도 제작했습니다.

이번 6호는 씨위드의 아티스트. 제작진들의 이야기를 담았어요. 스페샬-6호입니다.파파사이트에 전시를 보러 오시면 6호를 만날 수 있어요 날씨도 좋으니 제주도 저지리에 산책하러 오세요~

10월 16일 저녁 7시 이나연 발행인과의 토크도 준비되어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papasitejeju전시 「SEE WITH SEAWEED」 10월12일(토)-26일(토) 11시-18시 *무료관람 * *일요일은 쉽니다. @ 북갤러리 파파사이트(편집자주: 남문로터리에는 문화예술잡지를 만드는 씨위드 사무실이 있죠!)

#박용남선생님#제주문화도시 아카데미

#베드라디오#팝업카페

#씨위드#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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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디언#아코윈드 #사운드스페이스소리

#원도심건축가#탐라지예 건축사사무소

#제주건축대전#산지천갤러리

#주민통신 만드는이유

아코디언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아코윈드”정기연주회. 첫 공연을 행복하게 마쳤습니다....생활속에서. 다양한 일을 하는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아코디언의 음색안에서. 행복해하는 사람들입니다아코디언 하기! 행복하기! 재미있는 하루입니다.... -사운드스페이스소리

어쩌다 보니 제주 원도심 향사당에서 원도심 사람들에게 원도심 도시,건축 이야기를 하는 원도심 건축가가? 되었어요~~~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건축이야기에 사람들의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는 반증이죠! 이제 도시 건축의 수준을 높여야 합니다.#성안건축가 #목안건축가 #탐라지예건축사사무소 #향사당 - 권정우 소장님의 페이스북 타임라인

제주건축가회 주관 제주건축대전 제주원도심 산지천 갤러리에서 이번 주말까지 열리고 있습니다.오늘은 3시부터 개막식과 4시 부터는 도천 라일락집 설계하신 경희대학교 정재헌 교수님의 특강도 마련되어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오셔서 구경하세요~~~ (2019.10.22-11.3)

우리가 소식지를 잘 만들 줄 아는 것은 아니었다. 해보지도 않았고, 많은 고민을 하지도 않았었다.다만 소식지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한 이유는 이것 때문이었다. 결국 원하는 것은, 어떤 방식으로든 지역적 작은 범위 안에서(제주는 크니까) 소식이 원활하게 도는 종이 매체가 있었으면 좋겠다. 그 동네에 사는 사람들이 소식지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온오프가 연결되는 통로가 열렸으면 좋겠다.... 정도의 생각을 했다. 그래서, 소식지 자체의 기획을 개선하는 부분보다는 어떻게 하면 제주도의 여러 동네에서 이것을 만들게 할 수 있을까.. 에 더 마음을 쏟았다. (개별 소식지를 잘 만들어갈 분들은 따로 있으니까..) 삼도2동 주민통신은 10호 발행을 현재 목표로 하고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제작메뉴얼호이다. 너무 기쁘다. 목표에 한 발 다가가는 셈이라서.. 몇 명 모르지만, 제주스퀘어는 주민통신 제작의 든든한 지원군을 지향한다.

#햄릿#포스터 수눌음

#프랑스영화제 #제주북초등학교

햄릿 포스터와 리플렛! 문화를 사랑하는 분들이 많이 오가는 곳에 붙여주실 분들 계신가요? 제주스퀘어 사무실에 50장 정도 있습니다. (남성로 159. 201호 - 남문로터리와 남초등학교 사이) (방문전날에 064-901-8003 으로 전화 부탁해요!) 3-4장씩 가져가서 붙여주시면 감사요! 양승한 배우님의 혼이 느껴지는 연기를 만나보세요!

제10회 제주프랑스영화제가 오는 11월 21일~25일까지 CGV노형, 영화문화예술센터, 제주북초등학교 일원에서 진행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행사문의 : 070-4548-5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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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약수터 지구별 약수터 기획하시는 분이, 이 일을 해나가시며 느끼시는 것을 brunch에 담담하게 써나가시겠다고 꼭지들을 쓰셨는데..^^ 무언갈 기획해서 진행해본 분들은 많이 공감할 것 같은 글들을 보게될 것 같네요!#지구별약수터 #문화도시제주 #리빙랩

#짙은#콘서트

”짙은”의 콘서트 소식! 공항 근처 이디홀에서 하는.. http://mticket.interpark.com/Goods/GoodsInfo/info…(편집자주: 삼도2동에 계신 분이 제보해주셔서 주민통신에 실어봅니다!)

짙은 콘서트/ 이디홀/ 2019.11.23 ~ 2019.11.24/ 콘서트 100분 만 12세이상/ 주최 : 이디홀/ 주관 : 레코즈 섬/ 문의 : 064 - 702-1999

#라음 #포토시화전

라음 포토시화전 김만덕 기념관 2층 10월 12일~15일

#문화의달 #산지천

<언론보도> 제주에 뜬 ‘문화의 달’…박양우 장관 “산지천 자연환경 활용한 무대 감동” - “수많은 문화행사를 다녔지만 오늘 ‘문화의 달’ 기념식처럼 정말 멋지고 아름다운 행사를 본 적이 없다. 산지천 자연환경을 그대로 이용해 우리에게 많은 감동을 줬다.” - 출처: 뉴스핌

#태안#초등학생 #제주원도심방문

태안의 한 초등학교에서 제주 수학여행 코스로 제주시 원도심을 방문했습니다.4일째 날에 섬돌레기에 모여서 삼도2동주민통신 이야기 나누고 즉석 통신도 만들어보고, 괴짝카메라 이야기도 나누어 보았습니다 ^^ 15분 후에 나오는 괴짝카메라로 단체 사진도 찍었지요!

#왓집에서 만든 원도심 지도를 가지고 원도심을 거닐며 한 팀이 일회용카메라로 사진으로 담을 거에요. 지금쯤이면 #관덕정분식에서 점심먹고 있겠군요! 코스 중에는 지구별약수터 설명듣기도 있어서 #헬렌앤마리 에 팀별로 들를 예정! #태안 #섬돌레기 #왓집 #관덕정분식 #헬렌앤마리 #지구별약수터 이경아 #제주스퀘어#삼도2동주민통신

#우리동네지역 아동센터#일일찻집

우리동네지역아동센터 - 올해도 많은 분들의 지지와 성원으로 일일찻집을 무사히 마무리할수 있었습니다.센터의 주인인 아이들 그리고 보호자가 주체가 되고 실무자들과 지역주민들이 사회적 가족으로 하나가 되어 나의 일처럼 걱정하며 준비했기에 가능하였습니다.

찾아와주신 모든 많은 분들 마음으로 함께 해주신 또 많은 분들께 고마운 인사를 전합니다.#지역과함께하는우리동네지역아동센터 #연세마련을위한일일찻집 #바라는건마당딸린작은보금자리#40명의아이들이집세걱정안해도되는공간 #누구의바람처럼 #언젠가꼭이루어지길 #아이들이행복해야모두가행복한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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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시재생지원센터 - 소식지 이음제주 14호의 내용을 함께 보아요 ~!

제주로컬크리에이터 인터뷰 04 <왓집+Lab.왓> 제주와 여행자를 연결하는 문화실험공간 <왓집+Lab.왓>

대표 : 문주현, 윤선희, 김정희 주소 : 제주시 중앙로 12길 34, 1층 페이스북 : www.facebook.com/culturalwhat 인스타 : @spacewhat_jeju 이음제주 14호 다시보기 http://www.jejuregen.org/forum/notice/1815#제주도시재생 #제주도시재생지원센터 #도시재생 #이음제주 #로컬콘텐츠 #콘텐츠크리에이터 #왓집 #랩왓 #Lab.왓

#소식지#이음 #왓집

#아틀리에워밍#잡지창간호

나오는군요, 아틀리에워밍! 무려 창간호와 2호가 함께 나오는군요!! 두근거리며 창간 파티를 기다려봅니다 ^^#아틀리에워밍 #켈파트프레스

#옛미래에셋 대우증권빌딩 #소통협력공간

제주시 중앙로 옛 미래에셋대우증권 빌딩이었던 곳에 "소통협력공간"이 생길 예정이에요. 제주시에서 빌딩을 매입한 후 민간 위탁으로 운영할 방침이에요. 시민들이 문제를 제기하고 문제 공론화를 통해 해법을 모색하는 곳, 시민들이 소통하고 협력하며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곳을 지향한다고 해요. 소통협력공간은 문재인 정부의 사회혁신 기반 강화 및 생태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2019년 8월 행정안전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해요.

#제주어#전시회

연암 현평효 선생님 - 엄청난 분이셨네요! 제주 전역을 돌며 1만 3,905 어휘를 수집하시고 어휘카드를 만드시다니.. 제주어 전시회가 열렀습니다~ #포지션민제주 #삼도2동주민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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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다이닝#무조리실

#가람

#낭독공연 ‘달걀과 닭’

“다양한 여성의 사회 참여를 위한 Pop-up Restaurant: 함께 밥 먹어요!” 사업의 3번째 소셜다이닝은 세계의 가정식입니다.

한국에 온지 12년된 강영씨가 어릴 적 먹던 중국 가정식을 선보입니다. ‘새우&배추 볶음’과 ‘토마토&계란 볶음’과 함께 볶음밥, 짬뽕, 포춘쿠기등을 함께 곁들입니다. 중국 가정식을 한국에 특히나 제주의 로컬재료를 이용해서 요리하는지도 들어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10월7일 월요일 12:00 무조리실 협동식당 (지난 소식이지만, 흥미로운 모임소식이라서 실어둡니다)

사장님은 무슨 생각 중일까요? 정부종합청사 쪽에 있는 닭칼국수집.. 가람.. 가끔 동선상에 있으면 점심 먹으러 옵니다. 이쪽에 있는 한그루출판사에 들를 때 오가다가 알게 됐고 한 번 온 이후로는 가끔 옵니다. 한그루 동네라서 왠지 이 동네가 가까워지는 느낌이에요. 의외로 무슨 메뉴를 먹을지 고민되는 메뉴판이에요.“오늘은 추어탕을 먹어봐? 말어?” 보통 닭칼국수를 선택! 오늘은 오징어 해물 칼국수를 시켰는데오징어 한마리가 통채로 들어 있어서 만족스럽네요! 넓은 마루바닥이 있는 큰 공간도 있어요.

요새 연극하는 분들이 마루 있는 공간을 구하시던데 식당은 안되겠죠?? 연극인도, 사장님도.. 저 개인적으로 가람의 좋은 점은 바깥에 보이는 녹음.. 혼자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것 공간이 깔끔한 것 가격이 너무 부담스럽지는 않은 것 SNS에 올리구 통크게 할인받아 봅니다! 물론, 삼도2동주민통신도 슬쩍 드렸지요!#가람 #삼도2동주민통신

배수아 작가 초청 낭독공연 클라리시 리스펙토르의 단편 「달걀과 닭」 전문을 번역가 배수아가 낭독했습니다.

| 2019년 10월 19일(토) 오후3시 | #제주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 소극장 | 예매 1만원, 선착순 입장 신청서 작성 링크 >> https://han.gl/BYyPB -미래책방에서 전해온 소식

동네가게

#와르다 또 우승!! 우리의 영웅. 아흐메드 아스카르.We are proud of you so much!! You are our hero!!

킥복싱 전국대회 우승~~!! 담주엔 두바이에서 대회있어요!대박!#와르다레스토랑 #맛스타그램 #foodie #제주도여행 #제주원도심 #제주공항맛집 #제주도 #아랍음식 #샤와르마 #케밥 #훔무스 #허무스 #팔라펠 #양고기 #제주맛집 #채식 #wardahrestaurant #halalfoodinjeju #holeinthewall #jejuhalal #arabfood #kebab #hummus #kabsa #lamb #shawarma #제주핫플 #제주핫플레이스 #제주도민맛집

#지구별약수터 카페에 가면 약숫물을 주는 원도심!#카페효주 #7곳의카페 #지구별약수터 #지구별약수터 캠페인을 보시고 미팅을 신청하신 멋진 예비2기서포터즈.친구분과 텀블러들고 오셔서 물을 받아드심#카페효주 #플라스틱프리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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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해요#커피나무

#동네가게#남문로터리


#모서리없는식탁#무조리실

제7회 무조리실 소셜 다이닝 “모서리 없는 식탁” 풍경7월과 8월 더운 여름을 보내고 지난 9월 30일 일곱번째 #무조리실 #소셜다이닝 #모서리없는식탁이 차려졌습니다.

이번 #모서리없는식탁은 무더운 여름과 추석 그리고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자주 찾아든 태풍에 힘들었을 우리에게 제철 음식을 대접하는 #기운돋는밥상 이란 주제로 진행되었는데요. 아니나 다를까 #소셜다이닝 이 시작할 무렵부터 세차게 퍼붓는 빗줄기에 오시는 길이 쉽지 않겠다~했는데 여느 때보다 다들 일찌감치 오셔서 삼삼오오 이야기를 나누며 기다리시는 모습이 고맙고 반가운 날이었습니다. ^^

제주 귀리를 넣고 지은 귀리밥과 제주 보리로 담가 2년간 숙성시킨 된장으로 끓인 된장국, 소금에 절인 매실과 제피를 넣어 만든 기름에 튀긴 두부, 쌉쌀한 여주를 스크램블 계란과 함께 볶은 여주 볶음, 비트와 단호박, 쌈채소를 풋귤 드레싱을 넣어 만든 샐러드, 인기가 좋았던 표고양파된장구이, 마를 굽고 위에 친구집에서 직접 딴 무화과와 고소한 잣을 얹어 만든 마 무화과 잣구이, 여름 한창 철에 사서 무쉡이 담궈둔 참외장아찌와 오이장아찌 그리고 송이쉡이 동물성 재료를 넣지 않고 채식 베이커리 구운 두부 쿠앤크케잌과 홍차까지 어느 분이 하신 말씀처럼 접시에 덜어 담을 땐 ‘이것 먹고 배가 부를까?’하다가도 막상 먹고 나면 너무 푸짐한 포만감이 드는 든든한 밥상이었습니다. ^^

이제 올해 시월부터 남은 석달! 늘 그렇듯 #무조리실 에서는 #건강하고 #맛있는밥상 을 차리기 위해 머리를 맞대 고민하고 또 여러분을 초대하고 잔칫집처럼 부산을 떨며 기다리겠습니다.그 때까지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고 우리 10월은 28일에 만나요~~~

커피나무를 칭찬합니다. 지난7일 저녁, 친구들과 커피한잔을 마시다가 그만 핸드폰을 두고 갔어요. 술도 한잔해서 다음날 갔더니 주인사모님께서 잘 보관하시고 있었어요. 적은 돈도 그대로 있고요. 칭찬해주세요.

남문로터리에 공사하는 곳이 있지요. “대덕사＂라고 써있던 곳. 공사가 한창 진행중인데, 무엇이 들어올 것인지 동료와 상상의 나래를 폈어요. 카페가 들어온다, 문구점, 편집숍 등등. 건물 전체로 들어오는 걸 보면 대형 카페일 것 같은데.. 과연 뭐가 들어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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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불턱 참가소감

(편집자주: 2019년 10월 20일(일)에는 ‘문학의 달’ 행사의 일부로, 목관아지 안에서 ‘문학 불턱’ 행사가 열렸습니다. 그 안에서 “움직이는 문학통신 부스”를 운영했는데요, 문학불턱에 참가한 소감, 좋아하는 책이나 작가, 통일에 대한 생각 등(이번에 전국문학인포럼도 열렸는데, 주제가 ‘통일시대와 지역문학’이었어요). 현장에서 즉석으로 제보를 받아서 문학통신을 만들고, 6호에도 실어둡니다.) 땅에 그림그리는개재미있다

물고기 본 거 재밌었어요^^ 가장 큰 물고기가좋아요

백석 시인의 시를 우리 소리로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 쵝오!!

버라이어티하다! 문학이 넘치는 곳!

북콘서트에 참여했는데 가을가을한 날에 시조도 접하고 낭송도 하고 행복했습니다. <작가와의 만남> 좋았습니다.

불고기본 거 재밌었어요. 가장 큰 물고기가 좋아요.

올레 20길을 걸었다. 그리고 우연히 이곳에 오게 되었다. 우연히 만나는 행복… 제주의 가을 축제가 주는 느낌이다. 신선한 가을 바람이 좋다. 요새 구도심이 점점 좋아진다.

제주제주하다

평소에 만나지 못했던 문학과 처음보는 시인들, 새로운 체험을 할 수 있게 되어서 좋았다.

문학통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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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화두#고민

검찰개혁! 조국수호!

고민? 농사와 낚시 - 8세 인생 - 농부가 될지? 어부가 될지? 두개 다 하면 너무 바쁘다

고민? 없습니다!

선흘리 동물테마파크 반대 - 설명서를 쓰거나 글을 쓰는 등의 방법이 있겠다

인간관계

점점 ‘생각’이라는 걸 하는 게 귀찮아져요. 그와 동시에 이렇게 흘러가듯 살아도 되는 것일까? 하는 두려움…

조국 - 검찰이 너무 심한 듯

차기 법무부 장관은?

학업문제 - 진로와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것

혼자, 그리고 함꼐… 여유와 행복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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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작가나 작품

강기희 작가의 소설 “위험한 특종”

김진명의 “고구려”

독서천재가 된 홍대리 - 독서를 체계적으로 하게 해주는 책

만화로보는 기후변화의 모든 것, 인연, 까라마조프가의 형제들

무서운 공주들 (지금까지 나온 공주 스토리의 판을 깨는 신기한 내용이 많아서)

상실의 시대 - 무라카미 하루키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 돌아가신 어머니와 딸이 편지를 주고 받는 내용이 인상깊어서

세발 강아지 - 종이배 - 좋아하는 이유: 세발강아지가 스스로 돌아오는 게 감동적이어서

소설 “단순한 진심(민음사)” 해외입양, 다문화 주제의 소설. 타자로서 평생 느낀 고통을 공감할 수 있음.

알사탕 - 알사탕을 먹으면 신기한 일이 일어나요 - 태권소녀

이생진 시인 “그리운 성산포”

엉덩이 탐정 - 엉덩이 탐정이 방귀 껴서 약당을 무찌르는 이야기

임철우 작가의 소설 “돌담에 속삭이는” - 외부인의 시각에서 애정어린 눈으로 본 제주 4.3을 소재로 한 소설

좋아하는 작가 - 박경리(토지), 김진명, 조정래(태백산맥), 동의보감 지으셨던 분. 우리나라의 한(일제치하)을 잘 표현한 책 집필해서 감동을 느낌.

위저드 베이커리 - 네버모어도 재밌어요!

장수탕 선녀님 - 표지가 재미있을 것 같은데 내용도 재밌어요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 소설

윤동주 시인 “서시”

조안리 - 내용이 좋아요

해리포터 - 장편소설

1.#통일에 대한 생각

분단으로 생긴 부조리한 모든 것들을 바로 잡을 수 있는 방법은 통일이 아닐까? 하나의 나라였던 형제인 우리가 더 이상 나뉘어져서 살지 않아도 된다면 어떨까? 통일은 반드시 언젠가 이루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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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큰 어려움을 겪게 되겠죠. 그렇지만 우리발전과 이산가족들을 위해 통일은 해야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평화로워질 수 있을 것이라고도 생각합니다.

제주단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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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가 잘하는것

게임을 참 잘한다.

그 친구는 그림을 귀엽게 그리고 예쁘게 그린다.

그림을 잘 그린다.

나의 친구는 축구를 잘하고 강아지를 좋아한다.

내 친구는 부끄럼을 조금 타지만 배려도 잘하고 착한 친구다

너무 잘 웃긴다.

되게 잘 웃는다.

얼굴 못생기게 하기, 나웃기기, 윙크하기.

이 친구는 고양이를 키우는데 고양이에 대해 아주 잘 알고 잘 키운다.

이 친구는 웃기고 그림도 잘 그린다.

이 친구는 정말 친구를 배려해.

이 친구는 참 공부를 잘해.

축구를 잘한다.

만장굴 - 무서웠다. 돌이 신기했다. 재미있었다. 어둡고 물방울이 천장에서 떨어지고 무섭기도 했고 되게 좋았다. 만장굴에서 돌을 밟았는데 돌밟기가 쉽지 않았다.

#제주방문기 #만장굴

3. 어려움이 있겠죠.. 그렇지만 해야 하는 것? 방법은 고민해야겠죠? ‘하자 하자’ 해도 어려운 일. ‘함께’ 힘모으면 좋지 않을까… 더 크고 풍성한 한반도가 되기를! 미래엔 우리 아이들이 더 많은 것을 누릴 수 있게… 평화도

붉은 풍금소리를 봤는데 슬프고 인상깊었다. 음악 좋았고 이야기도 좋았다. 노래와 실화가 어우러져 슬픈 마음을 느꼈다. 소리가 좋았고 다음에 또 보고싶다.

#제주방문기 #붉은풍금소리

2. 통일을 해서 영토와 자원을 늘리고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

(편집자주: 제주시 원도심을 방문한 태안의 한 초등학교 친구들에게, 내 친구에 대해 알리고 싶은 것을 제보하게 했습니다. 친구들의 장점을 이야기하는 아이들이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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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승생악 올라갈 때 더울 줄 알고 가운 하나 입고 올라갔는데 너무 추웠다. 춥기도 했고 힘들고 재밌기도 했고 좋았다. 어승생악의 맑은 공기를 우리 학교 동생들도 느껴보았으면 좋겠다.

큰 넓궤 가는데 힘들어 죽을 뻔 했다. 큰 넓궤 안이 답답하다.

저는 삼도2동에 사는 주민인데요, 이런 소식지가 있는지 저는 몰랐었어요!

소식지가 있다는 것을 알리는 차원에서 한 번 정도는 모든 주민에게 배포하는 것은 어떤가요?

제가 어렸을 때, 북초등학교 정문 들어가는 쪽에 오디나무가 도로에 있었어요. 그게 어떤 회사의 입구에 세워진 나무였어요. 그 회사가 목재를 다루는 회사였나? 공장이란 같이 있는 느낌의 회사였어요. 오디 열매가 익는 계절이면, 익어서 떨어진 열매 때문에 바닥이 새까맸었어요. 사람들이 밟으면 열매가 터져서, 바닥은 새까맣게 물들었었어요. 손에 보라색물이 들곤 했었어요. 초등학교 3학년 때 이사갔는데 4학년때부터는 다른 학교를 다녔어요. 시간이 지나서 가보았는데 그 나무가 베어져있더라고요. 회사도 없어지고.. 관덕정 정비사업 하면서 그 동네가 약간 바뀌기 시작했었는데 그 때 같이 베어진 건가 싶어요. (어느 79년생인 분의 제보)

동네의 소식이 나온다는 것은 좋은 것 같습니다.

삼도2동 주민통신이 지속적으로 나오려면, 실제 이 소식지가 유익하다는 점을 증명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소식지에서 특정 가게정보를 보고 가게를 찾아가서 구매를 한다던가.. 또한 핸드폰에서 보는 것과 실제 가게에서 사용하는 것 간의 연관관계를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삼도2동 주민통신 - 10호 이후는 어떻게 할 계획인가요?

소식지의 첫 면은 어떤 이어지는 스토리를 실었으면 합니다. 첫면에서 “아! 이 소식지를 읽어야겠다!”는 느낌이 들게 하는 거죠. 그리고 2면을 넘기면 기존에 실었던 소식들이 나오는 겁니다. 이 소식지의 성격을 잘 나타내주는 그런 이야기로…

10월 중순에 나왔어야할 6호가 10월 말에 나오는 바람에, 10월에 전하고자 했던 소식들이 모두 지난 이야기가 되어버렸습니다. 삼도2동 인근에서 매우 풍부한 행사들이 있었는데 삼도2동에 지내는 분들이 많이 접하셨기를! 미처 접하지 못하신 분들은 조금 더 둘러보시기를! 많은 일이 일어나고 있답니다!

#제주방문기 #어승생악

#제주방문기 #큰넓궤

#동네주민 #몰랐어요

#배포

#오디나무의추억

#소식지

#소식지가 지속되려면

#소식지의향후 계획

#1면에대한의견

#때늦은소식들

독자코너

공지사항

비행기타는데 좋았다. 재미있었다.#제주방문기 #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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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2 동 인근의 소소한 소식을 담는 동네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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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2동 동네지도


라마다호텔

성짓골작은도서관

관덕정

다이노바이트

인천문화당

KEB하나은행

아라리오 뮤지움

티티카카

엘리펀트힙

미친부엌

무근성슈퍼

일통이반

인형의집

커피나무

커피 시작

서문뒷고기

맥파이

정인부동산

에이비씨카페

탑동공연해변장

제주맑음

쉬는팡

우생당

세안장여관

요한이네 빵집

호롱캔들

로베로호텔

로얄악기사

순아커피

국수마씸

우리동네지역아동센터

R&T호텔

킨아이

정직한 통닭

미래책방

콤플렉스

돈사촌

제주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제일 맛있는 젓

갈

참좋은 해물라면

비스트로더반

제주창스닥

왓집

현대약국

우진해장국

송림반점

천원분식

몬딱

미풍정식당

쌀다방㈜푸른바이크쉐어링

띠아모

쌀랩 아꼬아

예술공간 이아

제주YMCA 유

치원

중앙성당

카페효주

누네띠네

㈜일로와

여여공방

미풍해장국

카페HUG

일맥

하르방짬뽕

20년 전

통 부대찌개

김판규 내과의원

헌책방 동림당

사운드스페이스소리

관심사

동네지도에서는 동네가게의 정확한 지리가 아닌 ‘대략적’인 위치를 표시합니다. 추가 및 변경을 원하는 분은 제보주세요!

:배포처 표기는 동그라미(검정색)로 표시 되어 있습니다. 가게 순서는 임의 순입니다.

고전떡볶이

안녕! 전복

관덕정분식마카롱제작소

설농옥장생한의원

오렌지트리호텔

별당헬렌앤마리

윤재커피누네띠네

미예랑소극장

카페송키

김영수도서관

동네슈퍼

문화세탁소

정성듬뿍 제줏국

퍼시픽호텔

:원도심내약수터설치장소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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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리실 닐키친

숨

숙 헤어샵

도서출판 각

포지션 민 제

주

제주도시재생

지원센터

요보록 소보록

그릇이야기 최작

아트세닉

모이세해장국

바농그림

쿰자살롱

가마 & 조이

그림책 제라진 갤

러리

손씨네

사생활

인천문화당(남북)예술공간 이

아

남문로터리(남북)

남문로터리

남문약국

칼호텔

호반식당

해봄

천지사우나

와르다

꼬꼬야삼계탕

부가네얼큰이

제주공항게스트하우스

남초등학교

신비국수국밥

토닥토닥돈가츠

우동치킨

w-stag

e

제주돈삼겹

만사오케이

헬로우밥

제주스퀘어

어멍밥집

카페 풍류

플레이그라운드

정다운마트

전농로의 오후

제주하늘국수

씨위드

해락원삼계탕

이노찌

천원분식

돌실나이

삼도제주보쌈

탐라지예건축사사무소

제주중앙여자중학교

창신약국

이새북경루꿈인제주

섬돌레기

제주성지

이서림

옛날 홍가네칼국수

성내교회쌀다방

미래책방

비스트로더반

쌀랩 카페HUG

반띵 해브어스멜

왓집언더더썬샤인

모퉁이옷장

로베로호텔

:배포처 표기는 동그라미(검정색)로 표시 되어 있습니다. 가게 순서는 임의 순입니다. :원도심내약수터설치장소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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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2동

라마다프라자제주호텔

제주해변공연장

제주목관아

제주퍼시픽호텔

제주남초등학교

제주 중앙여자중학교

제주 KAL호텔

남문사거리

남문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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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2 동 인근의 소소한 소식을 담는 동네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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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2동 주민통신 제보 qr코드 QR코드를 인식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에서 QR코드앱을 설치해주세요. 이후 QR코드앱을 실행한 후 인식 기능을 선택합니다. 사각형 테두리 안에 QR코드가 보이도록 위치시킨 후 잠시 기다리면 바로 인식된 결과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동네 소식 알고 있는 것, 알고 싶은것이 있나요? 구인공고, 가게 소개 등 알리고 싶은 것이 있나요?

적어서 사진찍어서 문자로 보내주세요.

삼도2동(또는 인근)의 소소한 소식을 모아서 종이 소식지로 만든 것입니다. “소소한 소식”이 포인트입니다. 누구에게 해를 끼치는 소식만 아니라면 어떤 소식이든 실을 수 있습니다.

매월 2회 5개월간 (2019년 7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5일, 30일) 발행 및 배포됩니다. 삼도2동에 있는 20여 곳의 가게 및 문화공간에서 배포합니다. 제주도시재생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서 주식회사 제주스퀘어에서 청년들과 함께 만듭니다.

발행일: 2019. 10. 30발행. 편집인: ㈜제주스퀘어 http://jejusquare.com/ 010-5028-5069발행처: ㈜제주스퀘어발행처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남성로 159 201호인쇄처: 한그루

삼도2동 주민통신이란

010 - 5028 - 5069 (문자제보)http://bit.ly/samdonews01 (직접입력)소식제보/문자구독신청/배포처 등록신청:

010-5028-5069

삼도2동 주민통신6호 - 제주스퀘어...6 삼도2동 인근의 소소한 소식을 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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