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개발원조(oda)와 민관협력 -...

성 관(로터스월드 이사장)

Working together to make the better World

공적개발원조(ODA)와 민관협력

(공적원조기관의 시민사회파트너십을 중심으로)

민간협력이란?

Meaning : 효율적인 공공서비스의 실현을 위해 정부,

민간기업, 비영리 민간단체, 커뮤니티 기반의 조직이 업무를

분담하는 협력 관계

Focus : 기업을 제외한 넓은 의미의 시민사회단체

(CSO, Civil Society Organization) 또는 NGO를 중심으로

한 파트너십 조명

국제사회에서의 민관협력에 대한 동향

국제 선진 공여사회 60년대부터 NGO 에 대한 ODA 지원 사업 진행 - 독일· 스웨덴 : 1962년 / 오스트리아·네덜란드· 노르웨이 : 1965년 / 캐나다 : 1968년

개발 NGO의 강점 인정, ODA 지원을 통해 국제개발에 기여

2000년 UN총회 : “개발을 위한 시민사회와 민간기업 등의 폭넓은 파트너십 구축” 제창

2002년 멕시코 몬테레이의 UN개발재원(財源)국제회의 : 정부와 개발원조기관만으로는 MDGs

(새천년 개발목표) 달성 어려움을 확인

2002년 요하네스버그 선언문 : 민관협력 파트너십 선언문에 기재. 민간기업과의 협력 강조

2008년 아프리카 가나의 아크라 “3차 원조효과성 고위급회담”의 아크라행동선언 : 시민사회

를 독립적인 주요 원조행위자로 인정.

2011. 10. 6. 파리 개최 OECD의 “부산세계원조총회”준비회의 : 민간기업, 시민사회 등과의 포괄적 협력을 통해 개발협력 활동의 실질적 효과성을 제고하는 새로운 패러다임 논의키로 합의

동 향

국제사회, 민관협력의 이슈

원조효과성의 문제는 공여국 정부의 공적개발 원조뿐 아니라 개발 NGO에

도 적용되어야 한다 (2008년 가나 “아크라 행동선언”)

개발 NGO의 역할 : 정부ODA 집행의 효율적인 보조수단으로서가 아니라

동등한 파트너로서 근본적인 개발의 방향에 대한 문제제기와 대안적 발전

방안 제시에 힘써야 함이 강조

주요 이슈

ODA/DAC의 시민사회 파트너십

OECD/DAC 회원국들의 시민사회 인식 : 현장에서의 오랜 경험으로 수원국 주민과의 접근 성 높고, 재난에 있어서 신속하게 대응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을 인정

2009년 OECD/DAC 회원국의 시민사회단체에 대한 ODA 지원비중 : 전체 ODA의 13% 차지

EU 제외한 OECD/DAC의 NGO 지원규모 : 155억 달러

지원 메카니즘 : 프로젝트 및 프로그램 지원 , 파트너십 또는 국제적, 국제적 요청에 의한 사업

DAC회원국의 50%가 수원국 현지 NGO 지원

과제 과도한 송금비용, 사업의 중복, NGO의 책무성, 투명성 제고의 문제 해결 필요

선진공여국 사회는 1990년대 초반부터 기존의 전통적인 개발NGO중심의 지원에서 그 대상

을 인권단체, 종교단체, 노동조합 등으로 확대하고 이들을 원조정책에 포함시켜 시민사회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해옴

ODA/DAC의 시민사회 파트너십 현황

분야 : 개발에 영향을 미치는 광범위한 분야→ 환경, 무역, 농업, 투자, 국정관리, 인권 분쟁 예방, 채무변제, 재정안정성, 마약, 이주, 문화적 연관성 등 다양한 전문분야의 이해 당사자들의 참여 및 협력 유도

시민사회 및 민간부문 지원대상 : 비영리단체, 인도적 긴급구호단체, 민간기업, 교육기관, 미디어 기관, 지자체 등 NGO 지원 : 시민사회도전 기금(Civil Society Challenge Fund), 개발인지기금(Development Awareness Fund), 소규모 지원기금(Mini Grant Scheme), 분쟁 및 인도주의 지원기금(Con- flict and Humanitarian Fund) 교육기관에 대한 지원 : 고등교육개발 파트너십 프로그램(Development Partnerships in Higher Education), 글로벌 학교 파트너십(Global Schools Partnership) 미디어 기관에 대한 지원 : ‘영연방 방송협회 DFID해외장학기금’, ‘영연방방송협회 프로그램 개발 기금’

영국(DFID)의 시민사회 파트너십


영국만의 독특한 NGO 지원방식 o 시민사회도전기금 : 개도국 주민들의 잠재능력 개발, 정치, 사회적, 경제적 권리 인지교 육을 통한 주민역량 강화 목적. 시민단체가 지원자격이 되려면 개도국과의 파트너십 입 증하고 개도국 시민사회 발전계획을 사업에 포함해야 함 o 파트너십 프로그램 협약(PPA, Partnership Programme Agreement) : 영향력있는 시민사회 조직과 협약을 맺고 사업실시 o 이 밖에도 노동조합, 전문직협회, 언론인협회 등 여론형성에 매우 영향력 있는 집단에 대한 전 략적 지원 강화하고 있음. 국제개발 영역밖에 있는 NGO들도 지원받을 수 있음 o 고등교육기관 및 연구소 등을 통한 개발교육 및 연구지원도 NGO 지원전략에서 매우 중요함 o 시민사회와 13개의 정책협의회 구성하여 운영. 개발NGO간의 정책협의는 BOND(British Overseas NGOs for Development), 300여 개의 개발NGO들의 협의적 네트워크)를 통해 이뤄짐

영국(DFID)의 시민사회 파트너십


국제개발원조에 민간참여 촉진하고 국익 증대시키기 위해 PPA(Public-Private Alliance) 도입

2001년부터 전 지구적 차원의 개발문제 해결을 위한 글로벌연대(GDA, Global Development

Alliance) 프로그램을 확대 시행하고 있음

- 민간기업과 재단, NGO 들의 창조적인 역량과 전문성 및 자원을 국제개발원조에 연계, 자금

인적자원, 지식 정보제공 관련 이해당사자들의 공동협력 사업 지칭

- 총사업비 중 민간단체가 최소 25%의 연대자금을 제공해야만 착수 가능. 참가기업과 단체들

은 전문인력, 기술지원, 물자, 노하우 지원

미국의 경우 개도국 지원자금의 80%가 민간부문에서 나옴

NGO에 대한 지원 : 민간자원협력부(PVC, Private Voluntary Cooperation)와 해외 미국학교와

병원 통해 지원. 지원프로그램은 개도국의 유능한 NGO발굴 지원하는 ‘유능한 파트너 지원

프로그램(CPP, Capable Partner Program)’, ‘공동자금협력 프로그램(Matching Grant Program)’

교육기관 협력 프로그램 : 미국을 대표하는 6개의 고등교육협의체와 MOU체결

- 개도국의 고등교육기관, 인력훈련기관 지원, 교육개선, 민주화 촉진, 보건개선, 기술개선 등 지원

미국(USAID)의 시민사회 파트너십


파트너 : 지자체, 정부부처, NGO, 대학, 싱크탱크. 자원봉사단체

NGO 지원프로그램 : AusAid-NGO 협력프로그램 (인증된 단체에 한하여 1:3 매칭 비율로 지원)

NGO와의 정책협의를 위해 1975년부터 개발협력위원회 운영해옴

호주국제봉사단(Australian Volunteers International) : 정부가 직접 파견하지 않고, 민간기업, 대학

NGO, 연구소, 전문기관 등이 파견하는 방식

호주기업봉사단(Australian Business Volunteers) : 민간부문의 고위관리자 및 퇴직자 대상. 무역

분야와 기업에서 활동한 전문가들로 구성. 개도국에 파견되어 중소기업 육성과 경영분야에서 제도

적역량 구축과 창업지도 등의 역할을 함

청년기업가 프로그램(YES, Young Entrepreneur Scheme) : 개도국의 청년들에게 자영업을 창업할

수 있도록 멘토링함.

AusAid가 집중하지 못하는 지역에 NGO 지원사업을 통하여 지원하는 방식 채택

호주(AUSAID)의 시민사회 파트너십

ODA 선진공여국 시민사회 파트너십의 특성

개도국의 빈곤감소와 같이 국제개발협력의 보편적인 목적과 같은 내용을 담고 있음 (영국, 일본)

개도국의 시민사회 발전을 지향함(영국)

NGO 지원을 통해 자국정부의 원조효과성과 영향력을 증대하는 것이 목적

목 적

일괄지원방식 (Block Grant)과 정부와 NGO가 공동으로 부담하는 공동자금협력 방식

(Matching Grant) 혼용 ; 미국, 영국, 일본, 스웨덴, 스위스, 호주가 이에 해당

일괄지원방식은 주로 긴급구호, 소규모 사업 혹은 특정 목적을 지닌 사업 및 정부 프로젝

트에 참여하는 경우에 해당함

지원방식


영국의 파트너십 프로그램 협약, 스위스, 스웨덴, 호주의 경우에는 기간제한 없음. 그러나

대체로 3~10년간 사업을 수행함

기한이 있는 경우, 미국, 일본, 영국, 캐나다 평균 3~5년, 특별한 경우 7~8년까지

사업기간

개발 협력의 전통적인 지원분야인 인간기본욕구(Basic Human Needs: BHN) 및 긴급구 호, 각 국가가 지향하는 대외외교정책 및 원조정책과 관련성이 깊음 미국: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확장을 추구하는 대외정책에 맞게 민주주의, 민간기업 육성 등 포함. 일본 : 경제성장, 사회간접자본 설비 등과 같이 시장 중심적인 대외원조정책 내용 포함

그렇다면, 한국의 원조정책은 ?

지원 분야


1: 1 방식 – 정부원조기관과 개별NGO가 직접 일대일로 사업을 협력하는 방식

(미국, 일본, 영국, 스위스, 호주, 캐나다 등 대다수의 국가가 채택하고 있음) → 정부예산

집행의 책임성이 강조되는 방식

NGO협의체를 통해 사업에 참여하는 NGO 선정, 지원, 평가하는 방식(스웨덴)

→ NGO의 특성에 맞게 자율성 최대한 보장하며 개도국의 다양한 수요에 맞는 사업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음

1:1 방식과 협의체를 통한 방식의 혼용 (스위스)

지원 방식

통계로 본 ODA/DAC 회원국의 시민사회 파트너십

- 현지 수혜자(주민)와의 근접성> 인도주의 지원의 신속성 > 취약계층 지원 역량 > 전문성 順

공여국 정부가 NGO를 지원하는 이유?

매우 중요 중요 약간 중요

수혜자와의 근접성

인도적 지원의 신속성

취약계층 지원역량

전문성

통계로 본 ODA/DAC의 시민사회 파트너십

NGO를 통해 지원한 자금과 NGO 직접 지원자금


국가별 ODA중 NGO지원금의 비중

한국


국가별 ODA 지원 메커니즘 (한국- 1개, 민간단체지원사업)

한국


국가별 NGO 지원자금 규모

한국


NGO 협력사업의 해결 과제

- 공여국 정부와 NGO 사이의 사업 중복성, 조정 문제/ 수많은 군소단체에 대한 높은 송금

비용/ 높은 이직률에 따른 NGO역량의 제한성 / 책무성과 투명성 부족 및 회계 문제 順


국가별 NGO 협력사업(지원자금) 관련 현황

o 호주 – 2억 5천 3백만불(ODA 비중 11%) / 오스트리아 – 6천 9백만불 (ODA 비중 13%)



o 일본 – 3억 2천 1백만불(ODA 비중 2%) / 한국 – 1천 1백만불 (ODA 비중 2%)



o 포르투갈 – 8백만불(ODA 비중 3%) / 스페인 – 9억 4천 2백만불 (ODA 비중 20%)

한국의 시민사회 파트너십

한국정부는 2009년 말 OECD/DAC 가입 계기로 국민총소득(GNI) 대비 원조규모를 2015년까지

0.25%로 확대하기로 함 (2011. 6 현재 0.12%)

국제공여 사회의 인프라구축 중심의 프로젝트형 원조→사회개발 공공서비스 중심의 프로젝트 형

전환 추세

지난 2010년 10월 ‘국제개발협력선진화전략’을 통해 한국정부는 NGO 지원규모를 현재의 10배

(약 900억원) 규모로 확대할 계획 발표

대외원조기구만으로는 ODA 사업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없음. 현지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결합

하여 사회개발 서비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NGO와의 협력이 불가피함

시민사회 파트너십의 확대 필요성


취지 : 민간부문의 전문성과 경험, 지역사회와의 유대관계 활용하여 정부의 공적원조 보완 목적

지원분야 : 개도국 지역사회를 주요 수혜 대상으로 한 기초보건, 의료, 초등교육, 식수공급, 주택

개량, 지역개발 등 ‘인간기본생활욕구(BHN)’충족을 위한 분야에 중점지원. 자연재해, 전쟁, 내전

피해지역에서의 긴급구호 활동 및 재건복구활동 지원

지원대상 : 정부 또는 지자체 등록 민간단체

사업기간 : 단년도(1년), 다년도(10년까지, 신규단체는 해당사항 아님/ * 2012년도부터 적용

2011년도까지는 최대 3년까지 지원)

지원 규모 :

o 기존 사업수행 단체 : 총사업비의 70% 이내 최대 2억 5천만원까지 (2012년도 사업부터/ *2011

년까지는 2억원까지 지원했음)

o 신규단체의 경우, 총사업비의 60% 이내, 최대 1억원까지

o 간접비 6% 적용 (2012년도 사업부터 새로 책정된 부분)

KOICA의 NGO 지원사업(민간단체 지원사업)


개발 NGO가 파견단원을 선발하고, KOICA가 개발NGO협의체인 “해외원조단체협의회”를 통해서

파견경비를 지원하는 방식

KOICA가 해원협을 통하여 파견단원에게 항공료, 주거비, 정착비, 생활비 지원

파견기간 : 최단 1년 (최장 3년까지 연장 가능)

파견지역 : 개발 NGO의 지부가 있는 사업장

매년 150~180명의 NGO 해외봉사단원 파견 (*KOICA 봉사단 파견과는 별개 프로그램)

NGO 해외봉사단 파견사업


자격 : 국내에 본부를 두고 대표자가 한국인인 기업, 대학 등 비정부 기관

(2개 이상의 기관이 참여할 경우, NGO는 컨소시엄 형태로 참가가능)

취지 : 부족한 ODA재원을 민간을 통해 보완하고 민간부분이 이미 전문성을 확보한 분야의 협력

사업 추진과 민간의 경영방식의 활용을 통해 ODA사업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함

대상 국가 : KOICA 해외 사무소 소재 지역

지원금액 : 최대 지원액 5억 (매칭 비율 50%)

2010년 시작 : 포스코등 국내 기업 5곳 선정, 12억원 지원

2011년 : 8개 기관 10개 사업 선정, 총 22억원 지원

PPP 사업(Public-Private Partnership, 공공-민간파트너십)

한국 공공-시민사회 파트너십의 활성화 방안

사업전략 : 정부의 ODA 사업 보완차원이 아니라 ‘개도국 빈곤감소, 국제개발 목표 달성’ 등

보편적인 내용을 포함해야 함

민간단체 지원사업의 방향

o 지원사업의 다양화 : 신규단체 지원, 중견단체 지원, 전략적 파트너 지원, 특정지역 및 분야

지원 프로그램 등

o 역량 검증된 NGO 사업의 효과성 극대화를 위한 일괄지원방식, 협의체 활용, 특정지역, 특정

분야에서의 사업을 NGO에게 특별히 공모하는 하향식(top-down) 사업선정 방식 도입 필요

o 지원내용 : KOICA가 주로 지원해온 ‘인간기본생활욕구(BHN)’ 외에도 인권, 지속가능한 발전, 민

주적 대안 개발 방식 접근 반영

o 지원대상 확대 : 다양한 시민사회 구성원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 확대

o 지원 규모 확대

o NGO 지원사업의 체계적 수행을 위해서 KOICA 현지 사무소에 NGO 지원사업 전담자 파견

o 지원방식 : 해원협을 통한 지원

한국 공공-시민사회 파트너십의 활성화 방안

NGO 지원체계 강화

o 개발NGO의 전문화, 활동을 분야별, 지역별로 특화시킬 수 있도록 유도

o 지역별, 분야별 정보의 DB 구축을 통해 NGO의 수원국 정보수집 및 활용 지원

o NGO의 인적 역량강화 및 정책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추진(해원협 역할)

o 신규단체에 대한 배려, 인큐베이팅 (기술지원, 전문인력 지원)

o NGO의 행정 및 사업발굴의 수행, 평가에 대한 역량강화를 위한 별도의 자금지원 체계 수립

o NGO를 역량별 인증제 또는 그룹화하여 차등지원 방안 고려

o 시민사회와의 소통채널 정례화→ 정책협의 및 국제개발협력 이슈 논의

NGO의 노력

o NGO의 자립 노력

o 투명성, 책무성 제고

o 국제 파트너십(국제NGO 및 현지 NGO) 강화

민간협력 사례(로터스월드)

국제개발사업 경과

2002년부터 캄보디아 지원사업 착수 2010년 미얀마 지부 개설

2011년 하반기 국내거주 난민지원 사업 착수 (* 기타 북한지원사업으로 2008년도부터 어린이 콩우유지원사업 추진 해옴) 주력사업 : 빈민지역 기초교육 환경개선 및 보건의료 사업


사업현황 캄보디아 지부

o 아동센터 운영 (12,000여평 규모, 기숙사,도서관, 식당, 교실,

병원 운영)

o 아동 보육 : 70 여명의 고아 및 빈민 아동

o 의료지원사업 : 김안과병원 개안수술 지원 (연 3~4회)

o 교육지원사업 : 각급 학교 교실, 화장실, 도서관 신축 지원

o 청소년 직업훈련사업 : 희망미용센터 운영

o 1:1 아동결연 사업

o 식수 지원사업 : 빈민촌 우물 설치

o 학교 위생시설 지원사업 : 화장실 및 우물 설치, 위생교육 실시

미얀마 지부

- 학교 및 유치원, 고아원 위생시설 지원사업


민관협력 현황 및 계획

캄보디아 아동센터 건립 및 운영 : 2004년부터 현재까지 자립 운영

o 한국 정부나 캄보디아 정부로부터 자금지원을 받지 않고 자립운영.

그러나 사업 출발 시 현지 국제NGO 등록 및 아동센터 건립에 필요

한 토지 확보에 캄보디아 주재 한국대사관으로부터 협조를 받음.

또한 캄보디아 정부와의 협력관계를 통해 사업수행 시 지원을 받음

캄보디아 정부 관계자들과 공동으로 프로젝트 운영위원회 구성

향후 민관협력 계획

o 2012년부터 KOICA 민간단체 지원사업 추진

예정

o 캄보디아 정부의 앙코르 왓 유적지 근교

“이주민 생태마을 건립 사업”에 참여 →

빈곤퇴치 및 주민자립을 위한 대규모

농촌지역개발 프로젝트 추진 계획 중

공적개발원조(oda)와 민관협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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