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Press Kit

한국 피자헛(Pizza Hut Korea)

(www.pizzahut.co.kr)

.

2

목 차

1. 한국 피자헛 기업소개 ······································· 3

2. CEO 소개 ································································ 5

3. 모기업 소개 ··························································· 6

4. 한국 속의 피자헛 ················································ 7

5. 고객 만족 서비스 ················································ 8

6. 고객 중심 경영 ····················································· 9

7. 가족 경영 ······························································· 10

8. 현장 경영 ······························································· 13

9. 사회공헌활동 ························································ 14

10. 피자헛 메뉴 ······················································· 16

11. 피자헛 키친 ······················································· 23

3

1. 한국 피자헛 기업소개

“No, 1 Pizza Brand”

한국 피자헛은 현재 125여 개국에 41,000개 이상의 레스토랑을 소유하고 있는 염 브랜드(Yum! Brands,

Inc)의 한국 법인이다.

1985년 이태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한국 시장에 피자를 본격적으로 소개했으며, 창립 이후

지금까지 30년 간 압도적인 시장점유율로 피자업계 리딩 브랜드로 자리를 굳건하게 지켜오고 있다. 한국

피자헛은 2004년 1월 피자 업계 최초로 300번째 매장을 개점해 현재 35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60여종의 다양한 피자와 사이드 메뉴를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설립일

1985년 2월 이태원 1호점

대표이사

스티븐 리

소재지

서울 강남구 대치동 1000-2 서경빌딩

연혁

1985 02. 한국피자헛 1호점 이태원에 개설

1991 10. 동신식품㈜에서 한국피자헛㈜ 합작회사로 법인 변경

1992 04. 불고기 피자 개발, 시판

08. 한국피자헛주식회사(미국 펩시코 레스토랑 인터내셔날 계열사)로 편입

1996 04. 100호점(안산점) 개점

06. 치즈크러스트 피자 국내 시판

1998 03. “치즈크러스트 피자” 상표등록

1999 05. 후레쉬 베이크 피자 출시

2002 05. 한국피자헛 본사 트라이콘 회사 명칭 염 브랜즈(YUM Brands Inc.)로 변경

2003 05. 리치골드(Rich Gold) 피자 출시

11. 리치골드 300만판 판매 돌파

09. “리치골드” 상표등록

2007 02. 리치골드 미니 출시

11. 더블 바비큐 피자 출시

4

2008 01. 스마트런치 세트 출시

06. 애플 마크 프로젝트 실시: 전 제품 영양성분 표시(5개 매장)

12. 리치골드 4,000만판 판매 돌파

2010 02. 한국 진출 및 창립 25주년

04. 더 스페셜(the special) 피자 출시

09. 더 스페셜(the special) 100만판 판매 돌파

2011 03. 업계 최초 통합 멤버십 카드 론칭

05 레스토랑 샐러드 키친(Salad Kitchen) 런칭

07 더 스페셜(the special) 500만판 판매 돌파

08 크런치 골드(Crunch Gold) 100만판 판매 돌파

09 업계 최초 라이브 쿠킹 클래스 개최 및 페이스북 생중계

12 샐러드 키친 홍합 요리 ‘꼬제’ 출시

2012 01 스팀 앤 베이크 치킨 출시

01 와우 박스(Wow Box) 출시

02 리치골드(Rich Gold) 5000 만판 판매 돌파

03 스마트 올데이(Smart All Day) 출시

03 와우박스(Wow Box) 40 만판 판매 돌파

06 치즈킹 피자 출시

08 한국 피자헛 장학회 서울 농학교 장학금 후원 20 주년

10 더스페셜 피자 1000 만판 돌파

11 New 와우박스(Wow Box) 출시

2013 01 더블박스(Double Box) 출시

04 업계 최초 멤버십 데이 런칭

05 샐러드키친 '핫존' 런칭

07 크라운 포켓 피자 출시

10 New 더블박스 출시

12 업계 최초 서랍식 패키지 와우박스 플러스 출시

12 스마트런치 신메뉴 '점심피자' 4 종 출시

2014 01 패스트&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피자헛 키친 론칭

09 토핑킹 스타엣지 출시

11 피자 페스티벌 실시

2015 01 더(the) 맛있는 피자 출시

02 와우 7 박스 출시

05 썸(SOME)피자 출시

06 NEW 피자 페스티벌 실시

5

2. CEO 소개

스티븐 리 대표이사

스티븐 리 한국 피자헛 대표이사는 미국 시카고대 경영대학원을

거쳐 글로벌 거대 F&B 기업에서 20년 넘게 잠재력을 쌓아온 업계

전문가다. 크래프트푸드(Kraft Foods) 영업 재무 관리자,

펩시코(PepsiCo) 수석 연구원, 염 레스토랑 인터내셔널(YRI, Yum

Restaurant International) 이사 등을 역임했다.

한국 피자헛에는 2013년 영업지원 센터 장으로 입사해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최고정보관리책임자(CIO)를 겸직했으며

2015년 5월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한국 피자헛(유) 스티븐 리 대표 약력

1969년 2월 27일 출생

학업배경

1993. 5 - 미 미시간주립대 포장공학과 졸업

2002. 6 - 미 시카고대 경영대학원 졸업

경력

1994 ~ 2004 - 크래프트푸드(Kraft Foods) 영업 재무 관리자

2004 ~ 2011 - 펩시코(PepsiCo) 수석 연구원

2011 ~ 2012 - 염 레스토랑 인터내셔널(YRI, Yum Restaurant International) 이사

2013 ~ 2015. 4 - 한국 피자헛 최고재무책임자(CFO), 최고정보관리책임자(CIO)

6

3. 모기업 소개

피자헛 모기업, 염 브랜드(Yum! Brands, Inc.)

염 브랜드는 피자헛, KFC, 타코벨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레스토랑 사업을 펼치고 있는 세계 최대 외식

기업이다. 미국 켄터키주 루이즈빌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125여 개국에 4만 1000여 개 레스토랑을 소유

하고 있다.

염 브랜드는 수익 130억 달러 이상을 달성하며, 포천(Fortune)지 선정 500대 기업 가운데 216위로 선정

됐고, 2014년 CR 매거진(Corporate Responsibility Magazine)이 선정하는 100대 기업에 올랐다. 또한 글로

벌 컨설팅 기업 에이온 휴잇(Aon Hewitt)이 꼽은 '북미 지역 리더를 위한 최고의 회사'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미국 외 지역에서도 하루 평균 5개 이상의 신규 레스토랑을 오픈하며, 브랜드 리더로서 위치를 확

고히 하고 있다.

피자헛 (Pizza Hut®)

피자헛은 1958년 미국 캔자스 주 위치타에서 두 형제가 어머니로부터 600달러를 빌려 마련한 작은 피

자 레스토랑으로 시작했다. 2015년 현재 피자헛은 90개국 이상 1만 5600곳이 넘는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세계적인 피자 전문 레스토랑으로 거듭났다.

피자헛은 시그니처 팬 피자와 같은 전통적인 인기 제품은 물론, 혁신적인 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pizzahut.co.kr) 및 페이스북(www.facebook.com/pizzaHut)

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7

4. 한국 속의 피자헛

세계가 인정한 한국 피자헛의 맛

한국 피자헛은 한국인의 입맛에 맞춰 국내에서 개발한 메뉴를 전세계로 전파하고 있다. 특히 한국

피자헛 R&D팀의 기술로 탄생한 '찰도우'와 '리치골드' 피자 등 대표적인 한국 메뉴가 글로벌 시장으로

역수출 되고 한국 피자헛 임직원이 세계 곳곳에서 역량을 펼치는 등 전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다.

세계에서 인정 받은 코리아 '찰도우(Chal Dough)'

한국 피자헛 R&D팀이 업계 최초로 개발한 '찰도우'는 손으로 직접 두드려 만들어 씹을수록 쫄깃하고,

살아있는 생(生)이스트를 숙성시켜 부드러운 속 질감이 특징이다. 2010년 출시 이후 하루에 1만판, 4초에

1판씩 팔리는 놀라운 속도로 출시 2년 반 만에 텐밀리언셀러(1000만 판 판매)를 달성했다. 찰도우는

탁월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맛과 가격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성과를 인정 받아 각 국의 염 브랜즈(Yum!

Brands)에서 활용 중이다. 한국의 기술이 역수출된 셈이다. 염 브랜즈 내에서는 ‘찰도우(Chal

Dough)’라는 국내 이름 그대로가 대명사로 자리잡은 것은 물론, 최근 출시되는 염 브랜즈의 많은

신제품들이 ‘찰도우’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역 수출의 신화, 한국 피자헛

1992년 출시한 불고기 피자, 2000년의 불갈비 피자와 치즈크러스트 골드를 미국 본사 및 멕시코,

동남아 일대로 역수출했다. 이어 2003년 9월, 6개월간의 연구를 통해 개발한 ‘리치골드’를 출시, 4대

역수출 제품의 계보를 이었다. 피자헛 및 업계 관계자들은 리치골드를 “몇십 년 만에 나올만한 히트

걸작”이라고 평했고 출시 1년 만에 1천만판 판매, 출시 5년 만에 4천만판 판매를 돌파했다. 리치골드는

실제로 중국, 일본 피자헛 기술연구팀에서 리치골드 도입여부를 검토하기 위해 한국에 방문해 직접

배워갔으며 실제 일본에서는 2003년 9월에 리치골드 피자를 전격 출시하기도 했다. 또한, 피자 업계

관계자들은 국내 피자 업계의 판도를 뒤흔들며 폭발적인 시장 성장의 촉발점이 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전 세계로 뻗어 나가는 한국피자헛

한국 피자헛의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한 전 세계 피자헛 임원진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모기업 염 브랜즈(Yum! Brands, Inc)는 한국 피자헛에 대해 “비즈니스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구성원들로

이루어져 경험이 많고 매우 수준 높은 퀄리티의 조직이며, 무엇보다 전체 구성원이 끊임없이 고객과

상호작용하며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쓰는 고객지향적인 면이 돋보인다”고 호평하며 각종 노하우에

주목해왔다. 2014년 1월 한국 피자헛이 글로벌 최초로 오픈한 '피자헛 키친' 또한 기존에 없던 새로운

모델로 주목 받아 새로운 모델을 벤치마킹하기 위한 전 세계 피자헛 임원진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8

5. 고객 만족 서비스

언제 어디서든 따뜻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피자헛

피자헛을 만나는 고객은 언제 어디서나 레스토랑 피자의 맛과 서비스를 그대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피자헛의 원칙이다. 특히 고객과 최 접점에서 만나는 홈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고객이 언제

어디서든 단일번호로 편리하게 피자헛을 이용할 수 있는 '원넘버 시스템'과 피자의 따뜻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한 ‘핫 파우치’ 등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하여 피자헛이 최초로 도입한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그리고 전국 직영점과 가맹점 모두 동등하게 본사 지원을 받는 '원 시스템'을 구축해 어느 매장에서나

같은 맛과 즐거움을 제공한다.

홈서비스(Home Service)

‘가정에서도 피자헛 레스토랑 피자의 맛과 서비스를 그대로, 약속한 시간 내에 배달해 드리는

피자헛만의 배달 전문 서비스’ 라는 의미를 지닌 홈서비스는 방문 포장 판매와 배달을 전문으로 한다.

원넘버 1588-5588

한국 피자헛은 1999년 업계 최초로 주문 단일번호 서비스를 도입해 전국 어디서든 고객이 배달

주문을 원할 경우 단일번호인 1588-5588번으로 편리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핫 서비스

한국 피자헛은 ‘핫 파우치(HOT Pouch)’를 사용해, 오븐에서 갓 구운 뜨거운 피자를 가정에서도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피자를 따뜻하게 배달하는 고객 만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핫

파우치는 한 번 데워지면 100도 씨 이상을 유지하는 열판이 내장되어있어 배달 내내 갓 구운

피자의 온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 특징이다.

원 시스템(One System)

전국 33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피자헛은 효과적인 가맹점 관리를 위해 직영점과 가맹점에

차별을 두지 않고 본사로부터 지원 및 교육, 비용 등 경영 전반에 걸쳐 동등하게 적용하는 원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가맹점 관리 차원뿐 아니라 고객의 입장에서 피자헛을 이용하는데 있어

전국 어느 매장을 이용해도 똑같은 맛과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다.

9

6. 고객 중심 경영

최고의 맛과 서비스를 위한 고객만족 프로그램

피자헛은 고객에게 최고의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의 소리를 듣고 결과를 반영, 서비스를

개선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언제 어디든지 고객만족을 위하여 최고의 준비와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으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GES (Guest Experience Survey) 고객 경험 조사 프로그램

한국 피자헛은 보다 생생하게 고객 소리를 듣고 반영하기 위해 'GES(Guest Experience Survey) 고객

경험 조사'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전국 350여개의 매장의 모든 영수증 아래 고객 설문 내용이

삽입되어 제공된다. 문항은 만족도, 충성도, 서비스 및 제품 관련 주요 테마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고객은

스마트 코드를 통해 손쉽게 서베이에 참여할 수 있다.

피자헛은 고객 만족에 관한 서베이 결과를 매월 분석하여 현재 시행되고 있는 사항 중 부족한 부분에

대한 대응 전략과 향후 나아갈 방향을 수립하고 있다. 각 매장은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서베이

항목에 최고점(5점)을 받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피자헛의 퀄리티를 높이는

것은 물론 고객에게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피자헛의 의지를 보여주는 예이다.

CSG(Customer Satisfaction Guarantee)프로그램

매장에서의 고객 불만 발생시 매니저뿐만 아니라 고객 접점을 이루는 팀메이트들에게도 그 권한을

줌으로서 즉시 해결한다는 원칙 아래, 고객이 원할 경우 할인, 교환, 환불을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문화의 대표적 프로그램이다.

10

7. 가족 경영

누구나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피자헛

피자헛에서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말은 “How We Work Together”이다. 함께 성공하는 문화를 나타낸

말로 피자헛이 추구하는 바를 가장 단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피자헛 사내의 벽면을 채우고 있는 “How

We Work Together”라는 의미를 담아 파트타이머란 명칭 대신 ‘팀메이트’로 부르며 한 가족처럼 일하고

이러한 동료 의식을 바탕으로 2003년에는 직원 출신 첫 가맹점주가 탄생하기도 했다.

존중과 배려 분위기를 조성하는 ‘함께 성공하는 문화’ (How We Work Together2)

피자헛은 '함께 성공하는 문화' 원칙을 임원을 포함한 전 사원에게 숙지하도록 장려한다.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긍정적인 사내 문화를 만드는 HWWT2는 총 6가지 지침으로 구성돼있다.

- 피자헛 구성원 모두의 잠재능력을 개발하기 위해 다양성을 존중하고, 지도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 1위 브랜드 구축을 위해 고객 응대 및 매장운영 원칙을 지키는 '매장과 고객 매니아'로 행동할 것

- 혁신적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긍정적인 에너지와 책임감을 가지고 미래지향적으로 생각할 것

- 업무 내외적으로 경험한 사례를 통해 최고의 업무 성과를 위한 노하우를 축적할 것

- 서로 의논하고 돕는 팀워크를 토대로 성과를 달성할 것

- 칭찬문화를 바탕으로 다른 인재의 성과를 축하하고 칭찬할 것

구성원에게 긍정적인 동기를 부여하는 피자헛 고유의 '칭찬 문화'

피자헛 칭찬문화는 일부 대기업에서 벤치마킹할 만큼 최고의 기업 문화로 인정받고 있다. 잘한 일에

대해 적극적으로 격려하고 ‘상’으로 보상해주며 직원들을 북돋워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아주 작은 일이라도 서로 칭찬하며 격려하는 칭찬문화를 통해 모든 직원들이 긍정적이고 신나게 일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한국 피자헛에서는 상대방을 칭찬할 수 있는 ‘칭찬카드 나누기’, ‘저 칭찬 받았어요’라는 표식물을

릴레이식으로 돌리며 칭찬하는 ‘칭찬 릴레이’, 팀 별 리더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회사나 팀 업무에

긍정적으로 기여한 직원을 1인 이상 선정해 칭찬하며 상을 전달하는 ‘피자헛 칭찬의 날(Recognition Day)’

행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아주 작은 일이라도 서로 칭찬하며 격려하는 이러한 칭찬문화야 말로, 모든

직원들이 긍정적이고 신나게 일할 수 있도록 만드는 피자헛 만의 독특한 직장 문화라고 할 수 있다.

또 매 분기마다 각 분야 최고의 직원을 선정해 상을 주는데 상을 줄 수 있는 사람도, 상을 받는 내용도

다양하다. 매니저급 이상의 임직원은 각자 자신만의 고유한 상을 만들어 상의 의미를 보다 유쾌하게 담은

11

이색 트로피와 함께 전달한다. 예상치 못했던 것을 해냄으로써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낸 팀원에게

수여하는 럭비공 모양의 ‘언프레딕터블(Unpredictable)’, 매장 오픈 시 폭발적인 반응을 얻을 수 있도록

힘써준 팀원을 위한 ‘다이너마이트(Dynamite)’ 등 그 형태도 다양하다. 그 외에도 자신의 강점을 발전시켜

최고의 퍼포먼스를 이루어낸 팀원에게 수여하는 ‘비 유어 베스트 셀프(Be your Best Self)’상, 변함없는

열정으로 꾸준히 업무를 발전시켜 나가는 팀원을 위한 ‘터틀(Turtle)'상 등 이름도 독특하다.

팀메이트, 정직원 모두 다 한 가족

피자헛에서는 ‘파트타이머’를 ‘팀메이트’ 라고 부르는데, 이는 피자헛에서 모두 함께 한 가족처럼 일하는

동료라는 의식이 담겨있는 호칭이다. 피자헛에서는 팀메이트들이 정규직과 동등하게 존중 받으며,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팀메이트의 근무기간과 성과에 따라 승진 및 정규직

선발 등의 경력개발 기회를 제공하고, 설날, 추석 선물, 직원 할인권 제공, 가족초청의 날 행사, 장학금

지급 등 다양한 복지 제도 등이 그것이다. 피자헛은 팀메이트 장학금을 1인당 최고 2백 만원까지 년간

6명에게, 30만원을 년간 40명에게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직급과 나이에 관계없이, 정직원과 팀메이트 구별

없이 근무 성과가 좋을 경우 해외 인센티브 여행을 제공하는 등 균등한 포상을 하고 있다.

주 5 일 근무 도입 등 레스토랑 근무 환경 개선

‘직원들이 즐거워야 고객 서비스의 질도 높아진다’라는 취지 아래 각종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매장

직원의 근무 환경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다. 또한 업계 최초로 2002년 12월 1일부터 매장 직원들의 주

5일 근무 제도를 실시함으로써 직원들에게 여가시간 및 충분한 휴식을 제공하여 한층 향상된

고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안전보건공단의 '서비스업 안전・행복 프랜차이즈 인증'

피자헛은 2014년 국내 프랜차이즈 기업 최초로 '서비스업 안전・행복 프랜차이즈 인증 사업장'으로

선정됐다. 피자헛에서는 사내 안전보건에 대한 사내 공식 매뉴얼을 수립했다. 피자헛 고유의

'안전보건기준'과 본사의 매장의 통일된 지침에 따라 본사 전담 안전관리조직을 구성하고 안전보건

시스템을 구축해 매장 별 사업장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개선활동을 추진하는 등 체계적으로 안전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12

매장 오픈 축하 파티

피자헛은 매장을 오픈 할 때 마다 영업 임원이 직접 방문해 매장 직원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한 오픈

축하 파티를 마련한다. 앞으로 레스토랑 운영에 가장 많은 노고가 필요한 직원들이 힘차게 새 출발을 할

수 있도록 격려를 해주기 위함이다.

직원 라이센스 제도로 퇴사 이후 미래 적극 후원

피자헛은 우수직원을 대상으로 가맹점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직원 라이센스

제도(Employee Franchising Program)’를 도입, 직원들이 피자헛에서 근무하는 동안 퇴사 이후의 미래를

적극적으로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직원 라이센스 제도'는 점장 경력 5년 이상이나 본사

근속년수 10년 이상의 경력을 기본 자격 요건으로, 실무 경험이 풍부한 재원을 가맹점주로 모시고

회사와 긍정적인 파트너쉽을 가진다는 장점이 있다.

13

8. 현장 경영

고객과 직원 가까이서 보고 듣는 현장 경영

한국 피자헛은 현장 경영을 통해 고객의 소리를 직접 듣고 고객들과 접점에 있는 현장 직원들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현장에서 바로 파악해서 얻은 아이디어를 경영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고객은 물론

직원들의 의견을 있는 그대로 청취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현장 경영보다 더 효과적인 방법을 없다는

지론에서 출발했다.

피자헛 본사는 매장 지원 센터

피자헛은 본사를 ‘매장지원센터’라는 뜻의 ‘RSC(Restaurant Support Center)’로 낮춰 부르고 있다.

현장(매장)을 중심에 두는 조직문화와 경영 시스템을 정착시키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이를 통해 본사

임직원보다 고객과 직접 만나는 매장의 직원들과 팀메이트(아르바이트생)를 더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현장

중심의 경영문화가 정착되는 결실을 맺고 있다. 매장 직원을 가장 위에 두는 현장 중심의 조직 구조를

피자헛에서는 ‘역피라미드 구조’ 이론이라고 부른다. 기존에 길게는 12주까지 걸리던 본사 승인 절차를

과감하게 없애고 매장별로 직접 마케팅 전략을 짤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 것도 일선 현장의 의견과

요구를 중요시하는 현장 경영을 실현한 성공 사례다.

임직원이 몸소 실천하는 현장 경영

한국 피자헛 스티븐 리 사장은 물론 본사 임직원들은 정기적으로 매장과 콜센터에서 근무를 하면서

현장 상황을 몸으로 체험하고, 일상적으로 고객들과 접촉한다. 일반 기업의 형식적인 현장 체험과는 체험

강도가 다르다. 고객의 마음을 이해하고 현장 직원들의 어려운 점을 직접 느껴야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과

경영 시스템이 나올 수 있다는 믿음에서 출발한 경영 방침이다.

스티븐 리 사장은 취임 초부터 현장 경영을 직접 실천해 화제가 됐다. 스티븐 리 사장은 2008년 3월

취임 직후 직접 피자 배달에 나서 현장을 경험했다. 지금도 주말이면 자택 부근의 피자헛 매장에 나가

매장 직원들과 똑같이 빨간색 피자헛 유니폼을 입고 서빙과 주방 일을 하면서 고객을 맞이한다. 현장

분위기를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서다. 현장 경영은 글로벌 기업뿐 아니라 모든 기업에서 요구되고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하는 경영 철학이라는 것이 스티븐 리 사장의 지론이다.

14

9. 사회공헌활동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피자헛

한국 피자헛은 업계 리딩 브랜드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외식 선두업체로서 세계 기아 문제는 물론 사회 소수자 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나눔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세계기아해아방(World Hunger Relief) 캠페인

한국 피자헛이 매년 10월에 진행하고 있는 '세계기아해방(World Hunger Relief)' 캠페인은 모기업인 염

브랜즈(Yum! Brands)가 글로벌 식량 구호 단체인 유엔세계식량계획(UN WFP)와 함께 2007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피자헛은 세계적인 외식 선두업체로써 세계 식량의 날이 속한 10월을

‘World Hunger Relief’로 지정하고 약 한달 간 ‘기아’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환기시키고, 기아 돕기를 위한

실질적 기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한국 피자헛은 캠페인 기간 동안 기아 돕기 특별 메뉴 판매 수익금을 모아 세계식량계획에

전달하고 전 세계적으로 굶주림으로 죽어가는 아이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또한 WHR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펼쳐 소비자와 함께하는 캠페인으로 만들고 있다. 오프라인 행사 뿐만 아니라 기아 문제에

대한 공감과 심각성을 전할 수 있도록 페이스북을 통한 소셜 나눔 이벤트를 진행했다.

글로벌 지역사회공헌 캠페인 ‘Hope To Volunteer’ 전개

피자헛의 모기업인 염 브랜즈(Yum! Brands)는 전 세계 직원들과 함께 ‘Hope To Volunteer’를 주제로

사회공헌 캠페인을 지속 전개해 오고 있다. 전 세계 기아는 물론 사회 문제에 대한 의식 향상과 예방으로

희망찬 미래를 선사하기 위한 글로벌 캠페인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글로벌 지역사회공헌 캠페인 ‘Hope To Volunteer’의 일환으로 한국 피자헛은 2013년

(재)한국건강가정진흥원 (전국다문화가족지원단)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을 진행했다. 전국 결혼이민

여성과 자녀를 초대해 피자헛 임직원과 함께 피자를 만들고 시식하는 '희망 나눔 피자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다.

청각장애인 후원 사업

한국 피자헛은 지난 1993년 국립 청각 장애인 학교인 서울 농학교에 <한국 피자헛 장학회>를

설립하고 피자헛 멤버십 카드의 수익금을 기반으로 연 2회씩 지난 21년 동안 꾸준히 장학금을

15

지원해왔다. 멤버십 카드의 수익금은 서울 농학교 지원뿐 아니라 수화 교재 제작, 청각 장애 홍보용 만화

제작 등 청각 장애인을 위한 사회 사업을 후원하기도 했다.

[참고] 2014년 제 43회 서울 농학교 장학금 전달식

16

10. 피자헛 메뉴

혁신적 피자 개발로 피자 시장 개척

다양한 종류의 도우와 토핑을 이용한 40여 종의 피자는 물론 오븐 파스타, 쏘테 파스타, 골든 스파이시

윙, 샐러드 등 다채로운 사이드 메뉴를 선보이고 있는 한국 피자헛은 피자업계 리딩 브랜드로서

다양해지는 고객의 입맛을 만족시키는 신 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출시하고 있다.

최고의 맛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신제품개발(R&D)팀

‘피자헛에는 전문셰프가 있다!’

한국 피자헛에는 한국인 입맛에 맞는 메뉴개발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는 신제품개발(R&D)팀이 있다. 정태영 팀장 셰프가

이끌고 있는 신제품 개발팀은 더스페셜 피자, 치즈킹 피자 등 2년

연속 신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으며 더스페셜

피자 1천만 판 판매 신화를 기록했다. 이러한 좋은 성과는 항상

최고 품질의 재료를 사용하고 완벽한 맛을 내기까지 포기하지 않는

신제품개발팀의 집념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피자는 오븐에서 구워지는 하나의 요리다’

메뉴 하나를 개발하기 까지 고구마, 무, 파인애플 등 30여 가지가 넘는 식재료 토핑과 치즈의 양을

다양하게 조절해가며 하루 50~70판 정도의 피자를 굽고 먹는다. ‘더스페셜 피자’를 만들기 까지 먹은

양이 1만 5천 판 이상이고 ‘크런치 골드’의 바삭한 맛을 내기 위해 6개월이 걸렸다. 특히 도우는 미세한

발효차이로 거대하게 부풀거나 납작해질 수 있을 뿐 아니라 식감 자체가 아예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과학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이렇게 만들어진 신제품들은 레시피를 세밀하고 정확하게 매뉴얼화 하여 전국

300여 개 피자헛 레스토랑에 공유되기 때문에 어디에서든 똑같은 맛의 피자헛 메뉴를 즐길 수 있다.

‘피자헛 피자는 두껍다? 편견을 깨는 '피자헛 키친' 메뉴'

올 해 1월, 한국 피자헛이 서울 청계천에 최초로 선보인 패스트&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FCDR) '피자헛

키친'은 글로벌 피자헛 내에서 가장 트렌디하고 새로운 피자헛 매장으로 평가 받는다. 시그니처 메뉴인

'타코피자'와 '샐러드 피자'는 두껍고 리치한 이미지의 기존 피자헛 피자의 고정관념을 깬 얇고 깔끔한

도우를 사용했다. 특히 타코피자는 돌돌 말아 싸 먹는 '쌈 피자'로 맛집 TV 프로그램에 소개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메인 요리로도 손색 없는 '엄마도 탐내는 리코타 치즈 샐러드'와 같은 단품 샐러드 메뉴와

파스타, 에이드 등 프리미엄 사이드 메뉴 라인도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17

끊임없는 혁신으로 소비자 입맛을 만족시키는 피자헛 피자

[도우별 제품]

썸(SOME) 피자

2015년 5월 출시된 '썸(SOME) 피자'는 풍성한 토핑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피자헛이 30년간 한국 시장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생한

신개념 피자다. 빵 끝까지 통토핑을 가득 채워 마지막 한 입까지 맛있고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독특한 소스를 곁들여 통토핑의 감칠맛이 일품인 '칠리 쉬림프', '발사믹 로스트

비프', '더블 포테이토', '로스트 치킨파오', '허니 크림치즈'와 통토핑으로 더

풍성해진 베스트셀러 '수퍼 슈프림', '직화 불고기', '페퍼로니', 두 가지 이상 토핑으로 선택의 고민을 줄인

'BBQ 콤보', '콰트로' 등 10종의 토핑 중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더(the) 맛있는 피자

2015년 1월에 선보인 '더 맛있는 피자'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인기 토핑을 듬뿍 넣어 맛은 올리고 가격은 내린 실속형 제품이다. 게살과 새우의

식감이 잘 어우러지는 ‘크랩 쉬림프’, 갈릭과 불고기의 감칠맛이 일품인 '갈릭 불고기',

감자와 소시지가 만난 고소한 맛의 ‘포테이토 소시지’, 진한 치즈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치즈치즈'의 4가지 토핑 중 입맛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다.

리치골드

2003년 모차렐라 치즈 맛을 더 강하게 원하는 고객들의 반응에 힘입어

크러스트 지붕을 없애 치즈 속살을 드러내고 황금빛 체다치즈와 고구마를 곁들인

‘리치골드’ 피자가 출시되었다. 이후 리치골드 피자의 가장자리에 둘러진

고구마에 열광, 고구마가 한 줄 더 추가되기를 희망하는 고객들의 요청에 의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제품인 리치골드II를 출시하게 되기도 했다. 리치골드는

2005년 1월 1000만판, 2012년 2월 5000만판 판매를 돌파하고 현재까지 피자헛의

스테디 셀러로 지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크라운포켓

‘크라운포켓’ 피자는 도우에 주머니를 달고 달콤한 고구마무스와 부드러운 크림

치즈를 가득 담아내어 진하고 깊은 맛이 특징이다. 특히 주머니에 꽉 찬 크림치

즈는 피자 끝까지 펴 바르거나, 토핑을 찍어먹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

다. ‘크라운포켓’ 피자는 두툼한 베이컨 스테이크와 구운 마늘 토핑과 상큼한 사과

퓨레가 어우러져 식감과 풍미를 살린 '통베이컨 스테이크'를 비롯해 '토핑킹', '치

18

즈킹', '수퍼슈프림', '베이컨포테이토'의 5가지 토핑으로 구성되어 있다.

치즈크러스트

1996년 국내 최초로 판매된 '치즈크러스트 피자'는 업계 최고의 히트 상품이다.

토핑에 변화를 주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도우의 가장자리에 치즈를 넣은 새로운

방식을 도입해, 사람들이 딱딱하고 맛없는 부분이라 여기던 도우에서 먹는 재미가

있는 피자로 인식의 전환을 가져왔다. 특히 크러스트에 모짜렐라치즈를 넣은 ‘치즈

크러스트 피자’는 이후 국내 대부분의 피자업계에서 판매하는 새로운 메뉴가 되었

다.

[토핑별 제품]

치즈킹

'치즈킹'은 아낌없이 듬뿍 넣은 모짜렐라 치즈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필라델피아

크림치즈가 어우러져 피자 본연의 맛을 더욱 풍부하게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

다. 특히 여성들이 좋아하는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를 통째로 올려 담백하면서도

진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와인에 숙성시킨 비프와 껍질째 먹는 그린

빈스가 아삭한 식감을 더해 보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프리미엄 맛을 구현했다. 치

즈킹 피자는 도우 종류에 따라 '치즈 크러스트', '리치 골드', '크라운 포켓'의 3종류

로 취향에 맞게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박스 스페셜]

와우7박스(Wow 7 Box)

'와우 7 박스(Wow 7 Box)’는 피자헛의 인기 메뉴인 더(the) 맛있는 피자, 순살

쌀치킨, 미트 쉬림프 파스타, 케이준 포테이토는 물론 후레쉬 랜치 샐러드, 이탈리안

펜네 샐러드, 고구마 샐러드를 한 박스에 담은 패키지 제품이다. 더 맛있는 피자는

'크랩 쉬림프', '갈릭 불고기', '포테이토 소시지', '치즈 치즈' 4 가지 토핑 중 입맛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업계 최초로 후레쉬 랜치 샐러드, 이탈리안 펜네

샐러드, 고구마 샐러드 3 종의 컵 샐러드를 한 박스에 제공해 입맛 돋구기에 제격이다.

19

정통 이탈리아 레시피 그대로, 쏘테 파스타

2008년 12월 처음 출시된 피자헛의 쏘테 파스타는 Saute(쏘테)기법을 사용하여 뜨겁게 달궈진

후라이팬에 신선한 재료를 짧은 시간 동안 볶아낸 프리미엄 파스타이다. 쏘테 파스타는 이색적인 면과

프리미엄 소스, 20여가지의 신선한 재료를 통해 이탈리아 파스타 본연의 맛을 담아냈으며, 정통

이탈리아 파스타 레시피를 전수 받은 전문 파스타 쉐프가 조리해 파스타 고유의 맛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쏘테 기법을 사용한 덕분에 재료의 질감, 수분, 향이 유지되어 재료의 신선함을 느낄 수 있다.

√ Original Italian Recipe 정통 이탈리안 레시피를 따릅니다.

√ Pasta Chef 파스타 전문 쉐프가 요리합니다.

√ True Natural Tasta 신선한 재료 본연의 맛을 담아냅니다.

[쏘테 파스타]

쉬림프 아라비아따

: 통통한 새우, 토마토 소스, 고소한 베이컨에 매콤한 맛을 더한

파스타

빼쉐

: 풍성한 해산물과 매콤한 토마토 소스가 어우러져 한국인

입 맛에 딱 맞는 얼큰하고 개운한 국물 파스타

[오븐 파스타&라이스]

베이크 카르보나라

: 생크림, 파마산 치즈와 베이컨이 어우러져 부드럽고 풍부한

파스타

20

리치 치즈 스파게티

: 미트 소스에 고소하고 쫄깃한 모짜렐라 치즈를 얹어 풍성한 맛의

파스타

빠에야

: 해산물의 은은한 향과 풍성한 맛을 내는 스페인식 정통 해산물

볶음밥

21

프리미엄 샐러드 무제한 제공, 샐러드 키친

피자헛 레스토랑 샐러드 키친은 재료부터 메뉴까지 최고의 품질로 선보이는 피자헛의 프리미엄 샐러드

바다. 고객들이 맛있는 피자와 함께 더욱 풍성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신선하고 다양한 샐러드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한국 피자헛은 프리미엄 샐러드 키친에서 계절 한정 메뉴를 시즌 별로 즐길 수 있도록 제철의 맛을 살

림 프리미엄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22

파격적인 가격에 프리미엄 피자를 무한대로 즐긴다! 피자헛 피자페스티벌

피자 페스티벌은 갓 구워 따뜻한 여러 가지 피자와 샐러드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이벤트다. 최대 8

가지의 프리미엄 피자를 한 조각 단위로 제공해, 보다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14년 10월 한정 매장으로 첫 선을 보인 이후 약 6개월간 총 160만 명이 이용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

었다. 9900원의 파격적인 가격에 프리미엄 피자를 무제한으로 마음껏 즐길 수 있어, 불경기 알뜰한 외식

생활을 추구하는 고객들을 중심으로 인기를 모았다. 특히 SNS를 통해 입소문을 타면서 뜨거운 반응에 힘

입어 2015년 6월, 외식업계에서는 이례적으로 시즌2 이벤트인 'NEW 피자헛 페스티벌'이 진행됐다.

23

11. 피자헛 키친

세상에 없던 새로운 다이닝 레스토랑, 피자헛 키친

한국 피자헛은 변화하는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에 주목해 차별화된 메뉴는 물론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

로운 모습의 다이닝 레스토랑을 선보이고 있다. 2014년 1월, 한국 피자헛이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서도

최초로 선보인 피자헛 키친을 통해 차별화된 맛과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 마음 속 가장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패스트&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피자헛 키친'

피자헛 키친은 더욱 편하고 빠른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프리미엄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패스트&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Fast&Casual Dinning Restaurant) 이다. 주문한 메뉴 조리 과정을

즉석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오픈 키친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오피스와 대학생 등 주요 고객층이 편

안하고 세련된 분위기에서 다양한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트렌디하고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개성만점 피자헛 키친 메뉴

피자헛 키친에서는 소비자가 직접 토핑을 선택할 수 있는 '타코피자'와 '샐러드 피자'를 피자를 메인 특

별 메뉴로 선보이고 있다. 고기 토핑을 선택할 수 있는 '타코피자'와 치즈 토핑을 선택할 수 있는 '샐러드

피자' 2종으로 즐길 수 있으며, 메인 요리로 손색 없는 샐러드, 파스타, 생과일 에이드 등 다양한 프리미엄

사이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24

타코피자

타코 피자는 고소하고 진한 체다치즈 도우 위에 육즙 가득한 고기 토핑과

매콤한 할라피뇨 그리고 바삭한 나쵸 크럼블을 따로 서빙된 싱싱한 양상추와

살사소스를 올려 싸 먹는 멕시칸 향이 가득 살아있는 피자다. 특유의 아삭 매

콤한 풍미가 인기. 포크, 비프, 치킨의 고기 토핑 종류 선택 가능하다. 가격 1

만 5900원.

샐러드피자

샐러드 피자는 고소한 바질 페스토 소스 도우 위에 프렌치 드레싱으로 양념

된 루꼴라 샐러드 믹스와 아몬드 크렌베리 토핑과 신선한 치즈를 올려먹는

것이 특징이다. 리코타, 페타, 모짜렐라 토핑 종류 선택 가능하다. 가격 1만

5900원.

샐러드 메뉴

피자헛 키친에서는 그린 샐러드에 신선한 치즈를 곁들인 '엄마도 탐내는

리코타 샐러드', '내 몸이 가벼운 페타 치즈 샐러드', ‘모짜렐라 샐러드’, ‘크리

스피 치킨 시저 샐러드’의 총 4종을 맛볼 수 있다. 주문 즉시 바로 구워 나

오는 파마산 페스토 브래드와 함께 즐길 수 있고 가격은 1만 900원.

생과일 에이드

신선한 과일이 살아있는 에이드. 베리, 오렌지,

레몬, 라임 4종으로 맛볼 수 있다. 가격 3900원.

25

[Appendix] 수상내역

1995 12. 소비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피자 브랜드로 선정(코리아헤럴드&서울리서치 공동 조사)

1998 12. 장애인 먼저 실천 중앙협의회 주관 제3회 장애인 먼저 우수 실천 단체장 대상 수상

1999 04. 최우수 품질관리 Area Coach 시상 – BMW Z3

07. ’99 네티즌 인기대상 피자부문 1위 선정 (스포츠 투데이 주관)

2000. 01. 조선일보,미시건대,한국생산성 본부주관 국가고객만족도조사(NCSI)외식업계 부문 1위

03. 한국능률협회 컨설팅 한국 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 1위 피자 부문 1위

12. 조선일보, 미시건대, 한국생산성 본부 주관 국가고객만족도 조사(NCSI) 2년 연속 1위

2001 03. 한국능률협회 컨설팅 한국 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 피자 부문 2년 연속 1위

한국능률협회 컨설팅 한국 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피자 부문 1위

2002 03. 한국능률협회 컨설팅 한국 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 피자 부문 3년 연속 1위

한국능률협회 컨설팅 한국 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피자 부문 2년 연속 1위

2003. 03. 한국능률협회 컨설팅 한국 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 피자 부문 4년 연속 1위

09. 한국능률협회 컨설팅 한국 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피자 부문 3년 연속 1위

12. 조선일보, 미시건대, 한국생산성 본부 주관 국가고객만족도 조사(NCSI) 1위

2004 02. 국제 챔스챌린지 홈서비스 부문 ‘커스토머 매니아(Customer Mania)’상 수상

03. 한국능률협회 컨설팅 한국 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 피자 부문 5년 연속 1위

10. 경실련 소속 (사)경제정의연구소 선정 제4회 '바른 외국기업 상' 4위

한국능률협회 컨설팅 한국 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피자 부문 4년 연속 1위

2005 02. 국제 챔스챌린지 홈서비스 부문 대회 최고상 ‘베스트 팀 골드’상 수상

10. 한국능률협회 컨설팅 한국 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피자 부문 5년 연속 1위

2006 03. 한국능률협회 컨설팅 한국 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 피자 부문 7년 연속 1위

07. 이코노믹 리뷰 한국의 CEO 대상 2년 연속 수상

10. 한국능률협회 컨설팅 한국 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피자 부문 6년 연속 1위

12. 머니투데이 CEO 그랑프리

2007 03. 한국능률협회 컨설팅 한국 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 피자 부문 8년 연속 1위

07. 이코노믹 리뷰 한국의 CEO 대상 3년 연속 수상

2008 03. 한국능률협회 컨설팅 한국 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 피자 부문 9년 연속 1위

04. 네티즌 선정 파워브랜드 1위

10. 한국능률협회 컨설팅 한국 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피자 부문 1위

2009 03. 한국능률협회 컨설팅 한국 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 피자 부문 10년 연속 1위

2011 01. 국민생활안전캠페인 우수기업 선정(월간 CEO & 한국지속경영평가원)

26

11.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 대상

2013 01.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 선정

2014 02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 선정

11 안전보건공단 '서비스업 안전·행복 프랜차이즈 인증' 사업장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