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일. 2012. 02. 07. / 총권 15 블레이쉬트 15년-남 바라 엘로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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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일. 2012. 02. 07. / 총권 15블레이쉬트 바라 엘로힘. 15년 - 남(2015년 8 - 10월호) 블레이쉬트 바라 엘로힘(15년-남호 [통권: 15호])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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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일. 2012. 02. 07. / 총권 15호

블레이쉬트바라 엘로힘.

모든그리스도인이

하만아세가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임을 확신한다.하만아세로 인하여 살아가고, 지켜나가야 함을 믿고 행한다.하만아세(세상)를 위해 회개 및 소망의 기도를 한다.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인간+피조물)을 사랑함으로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을 지키는데 힘쓴다.

하만아세연구소는 하나님이 만드신 기독교환경교육단체이다.

“15년 - 남”호(2015년 8 - 10월호)

환•경•말•씀•칼•럼

☆우리: 세상을 향한 청지기의 몫.<본문말씀; 고린도전서 4장 1-2절>

"1.그러므로 사람들은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으로또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청지기로 여겨야 합니다. 2.

여기서 더 나아가 청지기에게 요구되는 것은 신실함이 발견되어야 합니다."(고전4:1-2; 직역성경)

-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입니다. 제자는 그 분의 가르침을 받아 그의 뒤를 따르는 사람을 뜻합니다(네이버 국어사전).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에게 어떠한존재인지 그리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특히, 환경문제에 관하여) 본문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첫째, 우리는 일꾼 즉, 그리스도의 청지기입니다.NRSV 성경에 의하면, 우리를 “Servants of Christ”라고밝힙니다. 이는 그리스도의 종(청지기)을 뜻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는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뜻대로 살아가야 하는 존재인 것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이 만드신 세상을 지켜나가는 것 또한 우리에게 중요합니다.둘째, 우리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청지기입니다.이 중요한 비밀을 두 가지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복음 즉,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는 예수님께서유일한 우리의 구원의 길이 되신다는 소식이며, 우리죄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다가 3일 만에부활하심을 믿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중요한 비밀은예수님께서 이 세상의 창조주라는 것입니다. 창조주께서 세상을 사랑하시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므로이 세상을 예수님의 청지기인 우리가 사랑으로 보호하며 관리하라는 것입니다. 결국 우리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청지기로써 복음(예수 그리스도)을 전하고환경(세상)을 지키자는 선포가 이어져야 합니다.이러한 삶에 요구되는 것은 2절에서 보듯이, ‘신실함’에 있습니다. 신실함이란 ‘믿음직하고 착실함’(네이버 국어사전)이란 뜻이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청지기로써 믿음직하고 성실하게 세상을 지켜나가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아름다운 세상연구소 대표 EBP. 유 지 철**

오직 하나님으로 인하여...

오직 하나님을 위하여...

오직 하나님을 통하여...<<환경은 지켜질 수 있습니다.>>

※연구소 운영시간※ - 화요일(휴무)

⇒ 월/수〜토; 09:30〜19:00, 강의 가능

*하만아세 연구소 위치;

- 대전광역시 중구동서대로1322번길107(용두동/용두동주민센터 옆)1층 좌측(우편번호. 34857)

*하만아세 연구소☏ 070 - 7530 - 4101HP(대표) 010 - 3607 - 4101대표메일: [email protected]홈페이지: facebook.com/baraelohim

*환경선교는 하나님의 꿈입니다.*

*후원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후원계좌

- 농협 351-0431-3551-23(예금주; 하나님이 만드신

아름다운 세상 연구소)**작은 정성에도 큰 힘이 됩니다.**

매년 분기별 1회 발간하며,

동(2-4월), 서(5-7월), 남(8-10월),

북(11-1월호)로 나뉩니다.

♧하만아세 연구소란?

- 하나님이 만드신 아름다운 세상이파괴되어 가는 현 시대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감으로

환경파괴를 지양하고,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환경을 지켜나가기 위해

연구/행동하는 단체입니다.(단체 고유번호; 305-80-27449)

블레이쉬트 바라 엘로힘(15년-남호 [통권: 15호]) - 1

블레이쉬트 바라 엘로힘(15년-남호 [통권: 15호]) - 2

눈여겨 볼 환경기사

<<'15.5.08. KBS TV-News7, 김준범 기자>>

기사제목; 몽골 조림 절반 실패…나무 심고서는 ‘나 몰라라’

*기사 줄거리;

- 한국은 10여 년 전부터 몽골 나무심기에 나서고 있다. 과연 기대만큼 성과를 내고

있을까?

사막화를 막는 최선의 방법은 나무심기이다.

국내 한 기업이 4년 전 나무 3천여 그루를 심은

곳이 지금은 다 말라 죽어버리고 말았다. 그 이

유는 나무심기 행사에만 신경을 썼을 뿐 사후

관리를 계획조차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가 나무를 심어준 몽골 조림지 30곳

가량을 조사해봤더니, 절반이상이 실패했다.

나무 가꾸기를 해본 인력도, 기술도 태부족한 몽골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결과였

다. 다만 나무심기 이후에도 국내 인력이 현지에 남아 관리하는 곳만 조림에 성공하고

있다.

몽골 내 나무심기 사업은 벌써 10년이 넘었다. 보여주기식 행사가 아닌 진지한 사업

모델이 필요한 시점이다.

*환경 신학적 평론;

- 동북아시아의 환경관련 최대 과제 중 하나는 황사현상의 문제이다. 이 황사현상은

중국 북부와 몽골의 극심한 사막화로 인해 발생한다. 따라서 동북아시아 선교를 위해

서도 그리고 동북아시아 주민들의 친환경적인 삶을 위해서도 “조림사업”은 반드시 필

요하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3가지 방안을 제안해 본다.

첫째, 교회 및 기독교 단체에서 나무를 심은 지역의 주민들에게 조림(나무 가꾸

기 사업) 기술을 가르치고 알려주도록 지원해보자. 특히, 그 지역의 주민들이 나무를

관리하고 가꿀 수 있도록 그리스도인들의 재능기부 형식의 도움이 필요하겠다. 더불어

이러한 지원을 위한 재정적인 후원 또한 필요하다.

둘째, 몽골 뿐 아니라, 중국 북부, 아프리카(특히, 사헬지대), 북한은 극심한 사막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따라서 몽골과 중국 북부, 아프리카 사헬지대, 북한에 산림이

조성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까지 포함된 지원이 이어져야 한다. 특히, 그 지역에 파

송되는 선교사들에게 나무가꾸기 기술을 교육한다면 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겠다.

마지막으로 북한의 산림사막화를 막기 위해 ‘나무심기 운동’을 하고 있는 한국교회

녹색평화운동협회(KGPM)가 북한에 산림을 조성하기 위한 잘 조성된 나무를 지원

하고 산림 기술을 지원할 때 사후관리를 포함한 모든 지원 체계가 잘 준비될 수 있

도록 해야 한다. 이를 위해 교회와 기독교단체들의 든든한 후원과 지원이 반드시 필요

하다. 특히, 산림학을 공부한 청년들이나 직장인들의 헌신이 필요하겠다.

블레이쉬트 바라 엘로힘(15년-남호 [통권: 15호]) - 3

<<'15.6.07, 스포츠서울, 반기성(케이웨더 예보센터장)의 날씨바라기>>제 목; 슈퍼 엘리뇨가 다가온다.

*기사 줄거리;

- 올 여름이 심각하다. 우리나라는 때 이른 기록적인 폭염과 함께 중북부지방의 가

뭄도 심각하다. 인도는 50도가 넘는 폭염으로 2천 명 이상이 죽었다. 미국 텍사스

주에서는 극심한 홍수가 발생했다(멕시코-미국 접경지, 대형 토네이도가 잇따름). 미

국의 캘리포니아 주는 1,200년 이래 최악의 가뭄이 4년째 지속되고 있다. 중국의

북부지역도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이 심각하다. 도대체 왜 이런 기상이변이 발생할까?

전문가들은 올 2월부터 시작된 엘리뇨와 지구온난화 때문으로 보고 있다.

“올 여름 엘리뇨는 슈퍼엘리뇨가 될 가능성이 높다.” 호주 기상청의 예측이다. 데

이비드 기후관측 책임자는 “올해는 진정한 엘리뇨가 시작되었다. 아시아지역의 큰 피

해가 우려된다.”고 말했다. 현재 엘리뇨 감시구역의 해수온도가 평년보다 1.1℃나 높

다. 작년보다 거의 2배 이상 높은 것이다.

슈퍼 엘리뇨는 전 세계를 뒤흔들었다(1997-98년: 2만 1,000여명 사망, 350억$의 재산피

해, 세계 곡물 생산 600만 톤 감소,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대형 산불, 아시안 물가 20% 폭등

등). 엘리뇨가 발생하면 중남미지역은 폭우가 나타나고, 호주나 인도, 동남아는 극심한

가뭄이 오며, 열대태평양 상에는 강한 태풍이 많이 발생한다. 우리나라는 다행히 엘리

뇨의 직격탄은 없으나, 엘리뇨의 여름에는 많은 비와 강한 태풍이 올 가능성이 높다.

*환경 신학적 평론;

- 올 여름은 슈퍼 엘리뇨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에 기독교인의 대처가 중요하다. 중

남미 및 동남아시아 등 피해를 보는 이들을 위해 먼저 하나님께 간절히 중보기도(딤

전2:1)해야 한다. 또한 엘리뇨를 막기 위한 온난화 방지 대책을 교회 및 단체에서

세우고 온전히 실천에 옮겨야 한다. 그 실천의 대표적인 예로 차량 안식제 적용 및

친환경걷기 실천 등이 있겠다. 이러한 작은 행동 하나 하나가 변화의 출발점이 된다.

**하만아세 대학 2기를 모집합니다.** (어느 지역이든 같이 해요.^^)

블레이쉬트 바라 엘로힘(15년-남호 [통권: 15호]) - 4

<<'15.6.29 기독공보, 표현모 기자>>제 목; “바닷가 작은 마을서 환경사랑 실천하며 복음 전해요”

: 태양광발전소 만들어 환경보호 하는 강구교회

*기사 줄거리;

-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은 우리나라에서 대게로 가장 유명하다. 매년 대게철인 11

월~2월이면 이 작은 마을에는 대게 맛을 보기 위해 전국의 식도락가들이 모인다.

이곳에 위치한 강구교회(연제국 목사 시무ㆍ

사진)도 다른 교회와는 구별되는 특별한 그 무

엇이 있다.

그 특별함은 무엇보다 예배당 이전과 함께 옥상

에 태양광 발전 모듈을 설치해 친환경녹색교회

로 거듭나고 있다는 점이다. 최근에는 교회마다

태양광 발전을 설치하는 경우가 드물지는 않지만

드물게 400여 평 정도의 공간에 100kW급 태양광 발전을 설치했다. 태양광 발전으

로 만들어진 전기는 한국전력공사에 매달 350~400만원을 받고 팔고 있다. 관리도 어

렵지 않아 두 달에 한 번 정도만 새들의 배설물만 치워주면 된다고 한다.

연제국 담임목사는 "친환경 에너지로 생명을 살리고,

이익이 창출되면 생명 살리는 일에 사용하자는 취지

로 태양광 발전소를 만들게 됐다"며 "지방의 교회도

새롭게 무엇인가를 시도할 수 있다는 하나의 시범 케이

스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러한 발전으로 이산화탄소 발생을 감소시켜 환경을 보

호하고, 발생하는 수익금은 이웃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그러나 강구교회는 친환경녹색교회라는 이슈만으로 다루기에는 지난 105년간 지역사

회에 복음의 그루터기로서 해온 역할이 평가 절하될 소지가 있다. 이 교회는 영덕의

영적 모태가 되어 왔으며, 새생명 전도대를 운영하여 지역에 전도를 한다. 또한 지역사

회를 위해 펼치는 활동(청춘 실버대학, 꿀벌학교[지역 초등학생 대상])도 다채롭다.

담임목사는 "예배당을 이전하고 전교인들에게 복음전파, 교인들의 행복, 세상을

향한 오픈된 마음, 사람을 세우고 예배에 감격이 있는 교회라는 5가지 비전을 나눴

다."며 "눈앞의 상황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하나님의 목적을 바라보며 나아가

는 교회가 되기 위해 오늘도 변화하고 도약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환경 신학적 평론;

- 위와 같은 강구교회의 노력은 참으로 반길만한 모습이다. 비교적 길게 기사를 전하

는 것은 교회의 노력을 잘 전하기 위함이다. 하지만 “우리교회는 그들과 달라. 우리는

그러한 여건이 되지 않아.”라 말할 수 있다. 만약 그렇다면 ‘지역과 여건’을 고려하여

새로운 환경실천을 적용해 보자. 대표적으로 『한 교회 한 블럭 환경정화활동』이

있겠다. 교회는 많지만 폐기물은 쏟아진다. 그러므로 모든 교회가 한 블럭씩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한다면 쓰레기는 줄어들고, 분류도 잘 되어 문제를 줄일 수 있다. 더불어

기독교 환경단체를 지원하자. 그럴 때, 환경보호에 힘쓸 수 있게 되며 성경적 환경교

육도 받아 환경과 관련된 하나님의 뜻에 맞는 구체적인 사역을 감당할 수 있다.

즉,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이 세상을 모든 교회가 함께 지켜나가도록 힘쓰자.

블레이쉬트 바라 엘로힘(15년-남호 [통권: 15호]) - 5

<<'15.6.20. 한겨레 신문, 권은중 기자>>제 목; 메르스도 암도 환경파괴에 따른 문명병이다.

*기사 줄거리;

- 우리나라를 강타하고 있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은 일종의 문명병이다. 서식

지가 파괴된 박쥐가 인간의 주거지까지 찾아와 가축인 낙타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해 생

긴 신종전염병이다. 2009년에 발생한 신종플루도 비슷한 과정으로 생겨났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암은 예전에 없었을까? 미국 암

협회의 누리집은 암의 가장 오랜 기록을 B.C. 1600년 이집트라고 적시했다. 그리고 암

은 19세기 문명 이전에 발병가능성은 극히 낮았다고 한다(예. 스태판손과 슈바이처의 책).

또한 유럽의 통계에서는 암 환자가 발생하고 사망률이 2배나 증가한 시기가 1890년

이었다. 증가의 원인은 노동자의 건강 따위는 전혀 고려하지 않은 작업환경에서 비

롯됐다. 석유화학의 발달로 다양한 독성물질을 다루는 노동자들이 마스크나 고글 같

은 방호장비 없이 무방비상태에서 작업했으며 자본가들은 이를 알고도 방치한 것이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는 고령화로 암이 는다고 밝혔지만, 소아암 환자(연평균 3.1% 증

가)와 젊은 유방암 환자(환자의 40% 차지)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고령화에 의한 암

증가는 설득력이 없다. 또한 2006년 세계보건기구는 암을 만성전염병으로 규정했다.

또한 2004년 독성물질로 가득한 우리 일상을 경고했다. “암은 인간이 만든 환경

질병이며, 이런 환경질병은 우리 건강과 미래세대의 건강을 위험하게 만든다”는 것

이다. 이 발표는 현행 화학물질 규제를 더욱 철저히 해야 한다는 주장으로 이어졌다.

*환경 신학적 평론;

- 위의 현상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가 산업화를 주도했기에 하나님께

먼저 회개해야 하며, 정부와 UN에서 철저히 화학물질과 방사능 물질의 규제 정책이

실현되도록 교단, 교회, 기독단체의 지원과 요구가 구체적으로 이어져야 한다.

**『기독교 환경관 학교』를 소개합니다.**

*기독교 환경관 학교*

삼위일체 하나님께서는 ‘세상’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고 계실까요?

이 생각에서부터 시작하는 교육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피조물에 대한

하나님의 관심을 함께 알아보고,

하나님의 뜻에 맞게

“환경”을 지켜나가는 방법을 성경적으로

이해해봅니다.

*1단원: 주요 환경관(고대, 중세 ,현대)

*2단원: 첫 번째 흐름-청지기 의식

*3단원: 두 번째 흐름-환경 정의

*4단원: 세 번째 흐름-창조 영성

*5단원: 당신은 그리스도인인가?

∇16주 과정으로 어디든지 함께 할 수 있어요.^^

블레이쉬트 바라 엘로힘(15년-남호 [통권: 15호]) - 6

<<'15년 5월 - 7월까지 환경파괴사항 및 세계 및 한국 관련 환경기사>>

* 재난 및 피해상항

- 1.美 텍사스주 토네이도 영향으로 발생한 홍수(최소 28명 사망)로 재난선포(5월 내내)

- 2.미국 캘리포니아 주 극심한 가뭄(4년)으로 1,200여만 여 그루 나무 말라죽어(5.6, 연합뉴스)

⇨ 고온 건조해 ‘산불 비상령’(6.17-19 ⇒ 동시 다발 산불[19일. 1만 1천에이커 불타])**7.18~21 캘리포니아 폭우[18일. 강우량 9.1mm 기록 ⇒ 역대 7월 최대 강우량]

- 3.케냐 나이로비 폭우로 인한 홍수로 10명 사망, 7명 부상(5.12)

- 4.콜롬비아 폭우 및 산사태로 최소 84명 사망, 수십 명 실종(5.18)

- 5.

*미국 캘리포니아 주 남서부 산타바바라 카운티

송유관 파열로 2만1천갤런(7만9천ℓ)의 기름 유출(5.20)*

⇨ 약 9마일(14.5km)가량 기름띠 확산(레퓨지오주립해변공원~캐피탄주립해변공원: 해안공원 생태계 파괴 우려)으로 비상사태 선포

- 6.

*카자흐스탄 멸종위기동물 큰코영양12만마리 죽은 채 발견(5.11-31)*

2014년 극심한 가뭄으로 초지가 부족한 이유로 인해

죽은 것으로 추정됨(북부 코스타니)

- 7.中남부 폭우 및 산사태: 70명 사망/실종(5.18-23), 100mm/hr 폭우(7.25) “엘리뇨 영향”⇨ 폭우(후베이,충칭등: 250mm↑강우도): 18명 사망, 4명 실종(6.16-30)쓰촨성(70년만의 최악의 홍수) & 장쑤성 난징 6월 490mm 폭우 및 신장 100mm/hr 폭우

- 8.인도 20년 만의 최악의 폭염으로 2,330명 사망[안드라플라데시 큰 피해](5.22-6.2)& 몬순성 폭우(6.26, 서북부 구자라트 주 최소 81명 사망)

파키스탄 남부 카라치 등 45℃ 폭염으로 1,233명 사망[1,923명치료중](6.20-28)& 몬순성 폭우(7.15-28, 81명 사망, 30만 명 이재민 발생)

- 9.조지아 수도 트빌리시 폭우로 최소 12명 사망, 24명 실종, 36명 부상(6.14)

⇨ 폭우로 인해 동물원 울타리 붕괴로 호랑이, 재규어, 사자, 하마 등 탈출로 위협

- 10.北, 100년만의 최악의 가뭄 ⇨ 식량부족[기아 우려](6.16) & 전력수급 문제 심각(6.28)

- 11.중국 베이징 일주일간 극심한 스모그(6.23-29; 최대 300㎍/㎥[기준치 12배])

칠레 산티아고 초미세먼지로 환경비상사태 선포(6.21, 500㎍/㎥)

- 12.울릉도, 독도 포함 동해안 62% 갯녹음(백화현상) 발생(7.14, 한겨레)

⇨ 원인: 지구온난화, 해양오염, 연안 개발, 해조류 남획 & 피해면적(여의도 66배)

- 13.서유럽 불볕더위 사망자 속출 … 프랑스 예년보다 7%(700명) 증가(7.17)

* 환경 관련 '소식’(기사 모음)

- 1.미국 대서양 연안 대륙붕 및 북극해 원유 시추 허용[로열 더치 쉘](5.13, JTBC)

⇨ 지구 온난화 가중 우려로 인한 환경단체들의 반발

- 2.중국, 남미횡단철도(브라질 리우→페루 태평양) 제안으로 아마존 생태계 위협 우려

(5.17, 연합뉴스) ⇨ 열대우림 및 늪지대와 원주민주거지역을 지나가 우려됨.

- 3.북한, 산림의 49.3%가 민둥산, 훼손 산림면적 260ha[서울 면적 50배](5.20, 뉴데일리)

- 4.고리 1호기 영구정지, 37년 원전 역사상 첫 폐쇄(6.12) ⇨ 최소 15년 이상 걸릴 듯

- 5.중국 북부지대(내몽고 등) 사막화로 인해 4억 인구 고통(물 부족 등으로)(6.17)

- 6.2030년 우리나라 온실가스 감축목표 BAU(851백만톤) 대비 37% 감축 확정(6.30)

- 7.뉴질랜드, 키리바시 토착민 세계 첫 ‘기후난민’ 신청 거절(7.20)

⇒ 자국으로 돌아갈 경우 심각한 위험에 처할 우려가 있다는 조건 충족 못시킴.

블레이쉬트 바라 엘로힘(15년-남호 [통권: 15호]) - 7

- 8.“온실가스 감축 인권”.. 정부상대 ‘기후변화 소송’ 사상 첫 승소(7.23, 환경TV)

⇨ 네덜란드 법원 “기후변화대응은 정부의 엄중한 의무”라고 판결

*기독교 환경관련 '소식’(기사 모음)

- 1.“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 증인회), 바다의 날 대통령표창 받아(6.12)

⇨ 다년간 태풍 및 해양기름유출 피해지역 복구, 해수욕장 일대 정화 등의 공로

⇔ 위 상황을 보며, ‘회개’와 이단보다 앞선 ‘환경(창조물) 보호’ 실천합시다.

- 2.가톨릭 교황, 교회의 회개와 행동 촉구하는 회칙 『찬미를 받으소서』발표(6.18)

- 3.(사)한반도녹색평화운동협의회, 두만강(3차예정) 10만 그루 나무 식수(6.25-28, CT)

*하만아세 사역 활동*

*우리 활동했어요^^: “비움의 삶을 삽시다” 캠페인(6월), 하만아세 대학 1기 수료(6.27) 등

고혁

김성탁

김영광

지난 40주간하나님이만드신아름다운세상에 대한말씀을 연구하고깨달은영광의 3인

환경교육학회2015년상반기 학술대회포스터 발표(7.11)

세계 환경을 위한 기도

6월. 빙하 쓰나미7월. 콩고강 열대우림 8월. 북한 산림 사막화

*환경선교 프로젝트 및 회원명단

<<선한사마리아인 프로젝트>> ⇨ 후원 및 참여문의: [email protected]

**기아대책 ⇨ 수자원개발(후원) - 물 부족과 수인성질병(환경성질환)으로 고통을 받는 어린이와 주민을 위해 우물개발, 수로개설 등으로 생존보존.

- 네팔 지진피해 긴급구호 지원(1가정 1주일 식량+의류/담요 & 생활용 텐트 지원)

**아시아녹화기구 ⇨ 지속가능한 녹색한반도 건설 사업(북한 삼림: 2014.6월부터)

*○○대학교 환경교육과 학술 지원; *침례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학과 1명 장학금 수여

<<회원 명단>>*정/준회원; 권순일, 권순명, 고혁, 김성탁, 김에리, 김영광, 유지선, 유지은, 유지철, 이다혜,

이현정, 이현진, 최세연

*기도/물질회원; 김미란, 김세빈, 김애경, 김찬국, 김형근, 민성준, 박신서, 박채연, 서대승, 송순,

유병열, 유재은, 윤삼일, 이정숙, 이영식, 이태영, 전주영, 전예인‧선인, 정미순, 정화영, 최선미,

최현경, 최현옥, 최현정, 선화침례교회 & 청소년부, 어방침례교회

블레이쉬트 바라 엘로힘(15년-남호 [통권: 15호]) - 8

연구소 활동보고 및 기타 자료

<<15년 5월-7월 재정보고>>

구 분 금 액 후원/지출내역

5월 953,600

김찬국, 박신서, 선화침례교회,유병열․최현옥, 유지선(2),유지은, 유지철(2),

전예인․선인, 정미순, 정화영.

6월 727,772

김찬국, 박신서, 선화침례교회,

유병열․최현옥, 유지은,

유지철, 전예인․선인, 정화영,

최현경(5-6월).

7월 811,150

김찬국, 선화침례교회,

유병열․최현옥, 유지선,

유지은, 유지철,

정미순(6월), 정화영.

5월 917,520

선한사미라아인프로젝트,

대학모임, 월세,

홍보(현수막), 출장비,

EBP사례비, 잡비.

6월 905,660

선한사미라아인프로젝트,

대학모임, 월세, 홍보,

출장비, EBP사례비,

도서구입, 학회참가비, 잡비.

7월 679,840

선한사미라아인프로젝트,

대학모임, 월세, 홍보,

출장비, EBP사례비, 도서

및 교구 구입, 잡비.

<<15년 5월-7월 사역보고

및 8월-11월 사역예정보고>>

*사역 활동 보고(5월-7월)

- 1.하만아세 대학⇒ 40-41차: 5.30(2명), 6.27(4명)- 2.환경에 대한 집중기도 주간: 2차(5.11-16)대기오염

- 3.‘사라진 시간’(서울환경영화제) 관람(5.9, 3명)

- 4.한국환경교육학회 상반기 학술대회 참가(7.11)[포스터: “성경에서 나타난 새와 기독교 환경교육”]

- 5.환경선교(장기)프로젝트;‘13.2.25(월)부터~

- 6.기독교 환경관 교재 작업; ‘14.7.2(수)부터~

- 7.“자연과 환경”에 대한 중보기도 방법 연구및 교재작업(‘15.7.17(금)부터~)

- 8.2015세계 환경을 위한 기도; ‘15.1월부터~

◈출장; 5.8-9(서울환경영화제), 5.22(침신대),5.28, 6.11, 6.12(침신대), 7.10(교원대), 7.16, 7.29

*사역 예정 활동 보고(8월-10월)

- 1.기독교환경관학교 1기 모임(1-2차)

- 2.2015세계 환경을 위한 기도(‘15.1.1(목)~)

- 3.제6회.하만아세 청년 수련회(8.15(토), 대전근교)

- 4.환경에 대한 집중기도 주간⇒ 3차(8.17-22)수질 오염과 해양 오염

- 5.‘자연과 환경’에 대한 중보기도 방법 연구및 교재 작업(9월 1일부터)

- 6.선선한 가을, 한 번 걸어볼래 프로젝트 시행(10.5~11)

- 7.하만아세 환경사경회(제4회, 10.26-27)

<<하나님 만드신 아름다운 세상에 대한 기사 사진>>

☆전 세계 지하대수층 고갈 매우 심각…물 부족 심화(6.16, 워싱턴 포스트)

전 세계 대수층

37개 중

- 21곳의 수량

현저히 줄어듬

- 13곳은

고갈되기 직전

지속가능한 수량의

임계점을 넘어섬.

이러한 상황이

호전될 가능성은

희박하다.

『지하대수층은전 세계적으로물의 35% 제공(캘리포니아주:60%)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