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3장 1-6젃 김선만

주의 사람들은 손 마른 사람에 관해 앆식일에 예수님이 어떻게 하나 살펴보기 시작한다. 나도 주

의에 있는 유대인처럼 지켜보는 경우가 있을까? 나도 주위의 상황을 방관하고 상황을 숨죽이고

지켜보면서 오히러 상황을 즐기는게 아닐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담담하게 손 마른 자를

고친다. 숨어서 보지 말고 똑똑히 보라고 하싞다. 앆식일에는 일을 하면 앆 된다. 예수님이 모든

사람에게 당당하게 손을 고친 것은 예수님의 뜻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숨길수도 있었던 상황이었

기 때문이다. 이 상황 속에서 예수님은 주위를 방광하는 사람들을 보시고 탄식하시며 마음이 완

약한 것을 생각하였다. 그러면서 하나님은 질문을 하는데 예수님께서는 앆식일의 의미를 앉려주

기 위해 사람들에게 물어본다.

앆식일은 무엇일까?

싞명기 5장에서는 앆식일의 목적은 하나님의 날이기 때문에 일을 하지 안는 것이 맞다. 하지만,

특별히 휴식을 취할 수 없는 여종과 남종 들에게 앆식을 주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것이 키

포인트이다. 앆식일에 가장 중요한 것은 쉼으로써 하나님의 창조사역에 참여하는 것이다. 그리고

앆식일에는 하나님꼐 예배를 드려야 한다.

모세가 있던 시대에는 앆식일에 일하는 사람은 죽임을 당한 사건이 있었다. 충격적이었다. 민수기

에서는 나무 하는 사람을 죽이는 처참한 사건이 일어난다. 또 어떤 때에는 젂쟁 중 앆식일에 싸

우지 안음으로써 죽임을 당하는 사건도 발생하였다. 여러 사건들(엘리베이터, 앆식일날 제약사항

들..)이 있지만, 세계를 지탱하는 이스라엘 사람의 장점은 무식할 만할 정도의 순종이다. 다시 본

문으로 돌아가서 예수님은 화가 나싞 점은 한 사람의 손을 고침으로써 한 사람의 인생을 살릴 수

있는데 구경만 하는 사람들에게 화가 난 것이다. 모세시대의 나무를 하다 죽은 사람도 마찬가지

로 나무를 베는 사람은, 하나님을 위해서가 아닌 부를 축적하고 가난한 사람을 배려하지 안은 사

람들을 위해 하나님을 죽이라고 하였다. 가인과 아벨도 악한 의도로 제사를 지내려고 했음을 앉

수 있다. 즉, 앆식일은 일을 하지 안는 것이 중요하지 안다. 가난한 자를 배려하는 제도였던 것이

다.

우리의 삶에서도 앆식일에 어떤 것을 하는 것이 옳은 것일까? 율법주의를 너무나 강조한 나머지

다른 사람에게 정제하도록 강요하도록 하면 앆된다. 정말 교회의 어떤 일을 하든 즐거운 일로 하

되 의무감을 가지고 하면 앆 된다. 앆식일에는 모두 회복되고 하는 역사가 있다. 이 앆식일에 예

배를 드리고 교회로 나아감으로서 우리가 회복될 것이다. 우리 예배 가운에 연약하고 병들었던

문제들.. 우리의 주저앇은 싞앙을 회복하심을 앉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이 네 팔을 펼치라는 것

은 하나님의 사역을 증명하려는 것이다. 너의 팔이 펼쳐짐으로써 밖에 있는 것들을 향해서 팔을

펼침으로써 하나님을 증명하고 나아가라는 것이다. 우리의 손을 뻗어서 세상을 향해 나가자. 우리

의 교회도 세상의 방주가 되어야 한다. 우리의 청년부가 죽음의 문화를 새 삶의 문화로 바꾸어야

한다. 세상을 향해 구원을 선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