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경인아라뱃길...전망대에 서면 바다 위에 흩어진 섬과 건너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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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주차장 합동청사 파라다이스 시티 워터파크 용유 + 대표관광지 | 촛대바위, 남대문바위, 이일레해수욕장 + 대표관광지 | 부아산구름다리, 풀등, 작은풀안해수욕장 + 대표관광지 | 뻘다방, 선재도_목섬, 영흥도_십리포해변(소사나무군락지) + 대표관광지 | 배미꾸미해변, 수기해변 + 대표관광지 | 소야도(떼뿌루해수욕장), 서포리해수욕장, 능동자갈마당 + 대표관광지 | 콩돌해안, 두무진, 중화동교회, 용트림바위, 사곶해변, 심청각 + 대표관광지 | 농여해변·미아동해변, 서풍받이, 지두리해변, 옥죽동 해안사구, 소청도 등대, 분바위·스트로마톨라이트 + 대표관광지 | 연평도 안보교육장, 조기역사관, 평화공원, 병풍바위와 가래칠기해변, 망향전망대 구분 중·고생~일반 만 36개월~초등학생 장애인, 국가유공자, 65세 이상 단일권 5,000원 3,000원 3,000원 통합권 10,000원 8,000원 8,000원 개항장ㆍ차이나타운 월미도 송도국제도시 경인아라뱃길 영종도 강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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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주차장

합동청사

파라다이스시티

워터파크

용유

+ 대표관광지 | 촛대바위, 남대문바위, 이일레해수욕장

+ 대표관광지 | 부아산구름다리, 풀등, 작은풀안해수욕장

+ 대표관광지 | 뻘다방, 선재도_목섬, 영흥도_십리포해변(소사나무군락지)

+ 대표관광지 | 배미꾸미해변, 수기해변

+ 대표관광지 | 소야도(떼뿌루해수욕장), 서포리해수욕장, 능동자갈마당

+ 대표관광지 | 콩돌해안, 두무진, 중화동교회, 용트림바위, 사곶해변, 심청각

+ 대표관광지 | 농여해변·미아동해변, 서풍받이, 지두리해변, 옥죽동 해안사구, 소청도

등대, 분바위·스트로마톨라이트

+ 대표관광지 | 연평도 안보교육장, 조기역사관, 평화공원, 병풍바위와 가래칠기해변,

망향전망대

구분 중·고생~일반 만 36개월~초등학생 장애인, 국가유공자, 65세 이상

단일권 5,000원 3,000원 3,000원

통합권 10,000원 8,000원 8,000원

개항장ㆍ차이나타운

월미도

송도국제도시

경인아라뱃길

영종도

강화도

주변관광지

인천대교를 넘어 영종도에 왔다면 인천대교기

념관에 들러보자. 인천대교의 역사부터 첨단

공법까지 모든 것을 담았다. 정교한 인천대교

미니어처가 감탄을 자아낸다. 전망대에서 송도

신도시와 인천대교를 조망할 수 있다.

(월미전통정원·월미문화관)

부용지, 애련지 등 한국의 전통정원과 소쇄원,

국담원 등 전국의 아름다운 전통정원을 재현

해 놓았다. 잘 보존된 자연정원을 걷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차분해진다. 월미문화관은

다양한 체험으로 유명하다. 전통한복을 입고

전통놀이를 할 수 있으며, 김치 담그기, 장 담그기 등을 통해 한국의 전통음식을

맛볼 수 있다.

청일조계지 경계계단을 올라 좌측 방향에 위

치해 있다. 150m 길이의 담벼락에 삼국지

속 영웅들의 이야기가 수천 장의 타일에 나눠

모자이크 식으로 그려져 있다.

국민음식 짜장면은 인천에서 처음 만들어졌다.

이를 모티브로 짜장면에 대한 모든 정보를

담은 테마 박물관이다. 짜장면을 처음 만들어

판 옛 공화춘 건물(근대건축문화유산)을 리모

델링하였기에 약 100여년 전의 고급음식점

모습을 전시품과 함께 둘러볼 수 있다.

개항장에 왔다면 청일조계지 경계계단을 놓

치지 말아야 한다.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좌

청국과 우 일본의 문화가 마주하고 있다. 기

둥과 붉은 색이 강조된 중국식 건축물과 목

재로 만들어진 일본식 건축물을 한 눈에 볼 수

있다는 점이 이채롭다.

차이나타운에 왔다면 청일조계지 경계계단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길 하나

를 사이에 두고 좌 청국과 우 일본의 문화가 마주하고 있다. 기둥과 붉은 색

이 강조된 중국식 건축물과 목재로 만들어진 일본식 건축물을 한 눈에 볼

수 있다는 점이 이채롭다.

한국근대사를 직접 발로 밟으며 마주하는 역사 문화여행 이국적인 중국 거리를 거닐며 만나는 중화요리

국철 1호선 인천역 1번, 수인선 인천역 3번 출구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큰 도로 따라 약 8분간 도보 이동

국철 1호선 인천역 1번, 수인선 인천역 3번 출구

맞은편에 차이나타운 정문격인 패루 위치

한강과 서해를 연결하는 뱃길 주변으로 전망대, 폭포, 조각공원 등 특색 있는 경치가

펼쳐진다. 물길 따라 유람선 여행을 하거나 카약, 요트 등 수상레저를 체험할 수

있다. 물길 양쪽의 자전거길을 달려도 좋고 산책길을 느릿느릿 걸어도 좋다. 여행 포인트 여행 포인트

가는 길 가는 길

개항 당시 인천항의 하역 물품을 보관하는

창고였다. 그곳을 리모델링해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조성하였다. 세월을 머금은 건축물과

레지던시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들이 여행자의

눈길을 끈다.

영종도 중심에 있는 백운산은 완만한 흙길이

이어져 트레킹 코스로 안성맞춤이다. 정상

전망대에 서면 바다 위에 흩어진 섬과 건너

편 육지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산 중턱의 용

궁사는 원효대사가 창건한 천년고찰로 흥선

대원군의 친필 편액이 걸려있다.

개항 당시의 근대 건축물 미니어처를 통해

당시 건축물의 내·외관을 동시에 볼 수 있다.

1883년 인천개항 이래 130여 년의 역사적

흔적을 간직한 근대역사문화의 공간으로 개

항기 인천의 모습, 현존하는 근대건축물 및

소실된 근대건축물을 만날 수 있다.월미도 인근에는 인천 최대 수산물 유통

시장인 인천종합어시장이 있다. 서해

연안에서 어민들이 직접 잡은 싱싱한

수산물을 공급하고 있어 수산물을 구

입하려는 관광객으로 사시사철 붐빈다.

어시장에서 배를 채웠다면, 바닷바람이

부는 연안부두를 걷자. 상트페테르부

르크광장에서 바라보는 서해의 낙조, 바다 끝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닷바람,

여행의 고단함을 한순간에 날릴 것이다.

인천역 맞은편, 거대한 중국식 전통 대문이

관광객을 맞는다. 패루는 차이나타운의 대표

상징물로 폭 17m, 높이 11m 크기이며, 기둥

4개와 7개의 지붕으로 이루어져 있다. ‘차이

나타운에는 4개의 패루가 있다.

(인천화교역사관)

한국과 중국의 문화가 교류라도 하듯 하나의

건물에 모여 있다. 1층은 예술과 문화가 살아

있는 상설전시관이다. 2층에는 중국의 랜드

마크 건물 미니어처들이 눈길을 끈다. 별관

격인 인천화교역사관은 인천에 뿌리내리고

사는 화교의 삶이 진솔하게 녹아있다.

벽화뿐만 아니라 살아 움직이는 듯한 조형물

도 곳곳에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빨간모자 길’, ‘엄지공주 길’ 등 세계명작동

화를 테마로 구성한 골목골목마다 익숙한 동화

주인공이 우리를 반겨준다.

월미공원 내에 자리한 박물관. 우리나라 최초로

이민의 역사를 자료로 정리해 전시했다. 개항

당시 인천, 하와이에 정착한 한인들의 애환과

개척자로서의 삶을 사진자료와 유물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월미산 정상 월미공원 전망대는 서해의 낙조와

인천내항의 야경을 볼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붉은 태양이 바다 뒤로 넘어가면 파란 하늘빛이

온통 붉어진다. 어둠이 내려앉으면 하늘의

별빛이 살포시 내려와 인천항에 출렁이는 선

박의 빛이 된다. 갑문을 비추고, 바다를 비추는

달빛과 별빛이 황홀한 곳, 월미공원 전망대에서 항구의 야경을 즐기는 것은

매우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머릿속으로 상상하던 메트로폴리탄의 멋을

찾아가는 도시 여행

여행 포인트

하늘길, 바닷길, 땅길을 두루 갖춘 곳에서 즐기는

휴식과 여유

여행 포인트

선사시대부터 한국근대사까지 역사와 문화체험, 자연이 주는 힐링 여행

여행 포인트

인천도시철도 1호선 센트럴파크역 3번 출구로 나오면

약 3분 거리에 트라이보울, 인천도시역사관 위치

가는 길자동차를 타고 인천대교, 영종대교를 이용하거나

버스나 공항철도로 이동. 인천공항1터미널역에서

용유역까지 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 이용

가는 길

서울시청에서 출발하면 강화플랫폼까지 자동차로 약 1시간 40분 소요

가는 길

연인과의 데이트, 가족과의 즐거운 휴식 여행

여행 포인트

국철 1호선 인천역 1번 출구에서 자동차로 약 5분,

대중교통 이용 시 간선 10번 버스 약 18분 간 탑승

가는 길

+ 달빛거리송현야시장

동구 화도진로44번길 18

032-773-2368

+ 요일가게 다 괜찮아

동구 송림로 8-1

www.facebook.com/daygage

+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동구 솔빛로 51 www.icdonggu.go.kr/open_content/museum

+ 잇다스페이스

중구 참외전로 172-41

010-5786-0777

대불호텔 전시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호텔의 역사를 소개하는 전시관으로 당시 사

용했던 찻잔, 식기, 축음기, 침대 등이 전시되어

있다. 중구생활사전시관은 1960~70년대의

인천 중구의 생활상을 그대로 옮겨 놓았다.

개항이 되고 난 후, 미국, 독일, 러시아 등 각국

인사들이 모여 사교를 나누던 곳으로 클럽의

일본식 표현이다. 개항과 근대역사에 대한

영상물을 상시 상영하는 스토리텔링 박물관

으로 매달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니,

홈페이지를 참고하자.

박물관에 들어서는 순간, 켜켜이 쌓인 건물

냄새가 훅 맡아진다. 일본제1은행을 박물관

으로 리모델링해 개항 당시 인천을 통해 처음

도입되거나 발생한 근대 유물을 살펴볼 수

있다.

주변관광지

숨어있는 명소에서 송도의 핫 플레이스로 부상했다. 바다를 따라 길게 이어진

해안공원으로 널찍한 데크에서 산책을 즐기거나 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 공원에

자리한 카페는, 다이닝펍, 뮤지엄, 클래스룸 등을 갖춘 곳으로 일상의 쉼을

선사할 문화예술 플랫폼이다.

인천의 변화와 발전 과정이 궁금하다면 인천

도시역사관으로 가 보자. 개항도시로 출발해

인구 300만의 대도시로 성장하기까지의 인천

역사를 고스란히 담았다. 도시생활사를 주제로

한 다양한 강좌와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물 위에 산을 거꾸로 세워놓은 듯 아래는 좁고

위로 갈수록 넓어지는 건물 세 개가 붙어 있다.

원형극장 모양의 공연장과 다목적 문화공간

에서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다. 저녁

이면 건물 외관이 빛으로 물들어 야경 사진을

찍기에 좋다.

공원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바닷물 수로에서

신나는 수상레포츠를 즐겨 보자. 공원 동쪽

이스트보트하우스에서 카누, 카약, 패밀리

보트, SUP(보드 위에 선채로 노를 젓는 수상

레포츠) 등을 이용할 수 있다.

(IFEZ홍보관)

송도국제도시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

이다. 33층 전체를 전망대와 IFEZ홍보관으로

사용하기에 연중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사면이 유리로 되어 있어 송도국제도시와 인천

대교까지 한눈에 들어온다. G-Tower에는

여러 국제기구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입주해 있다.

뱃길, 자전거길, 산책길에서 즐기는 세 가지 쉼표 여행 포인트

정서진, 검암역, 계양역 인근 가는 길

석모도와 강화도를 하나로 잇는 석모대교.

2017년 개통되어 석모도 여행이 한층 쉬워

졌다. 전각을 채운 와불상과 눈썹바위에 새겨진

마애관음좌상이 있는 보문사, 여행의 피로를

말끔히 씻을 수 있는 석모도 미네랄온천, 풋

풋한 산 내음을 맡으며 산책할 수 있는 석모도 자연휴양림까지, 석모도는 여행

자에게 생기 가득한 휴식을 전한다.

주변관광지

강화평화전망대에서 교동도까지 걸리는 시간은

차로 20분 남짓. 민간인 통제선을 넘어야 하

지만, 인천의 여느 섬처럼 평화롭고 조용하다.

교동도 주민의 상당수는 북한 연백군 출신이다.

6.25전쟁을 피해 피난 온 사람들이 교동도에

터를 마련하고 살았다. 그런 때문일까, 시간이 멈춰버린 듯한 세월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다. 그 특별함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교동도를 찾는다.

+ 대표관광지 | 교동제비집, 대룡시장, 교동스튜디오, 교동향교ㆍ교동읍성 등

인천공항역에서 용유역까지 6개역을 운행하는

자기부상철도는 소음, 진동, 분진이 없는 친환

경열차이다. 186명까지 수용가능한 자기부상

열차를 타면 도심 속을 지날 때 창문이 뿌옇게

흐려지는 신비한 마법을 체험 할 수 있다. 인천

국제공항전망대와 영종도의 해변으로 이동하고 싶다면 자기부상철도를 이용

하면 된다.

인천국제공항 건설 당시 출토된 선사시대 유

물과 영종도의 모습을 기억할 수 있는 유적과

유물이 전시된 공간으로, 영종도의 과거와

현재를 마주할 수 있다.

언제나 훌쩍 다녀오기 좋은 바닷가이다. 썰물

때 드러나는 갯벌이나 모래밭을 걷다가, 해수

욕장 둘레의 음식점에서 허기를 달래고, 카페

에서 차 한 잔 마시며 해넘이까지 본다면 완

벽한 하루가 될 것이다.

(레일바이크)

해안을 따라 가꾼 씨사이드파크에는 재밋거

리가 가득하다. 바다를 보며 레일바이크를

탈 수 있고 텐트와 카라반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봄이면 벚꽃, 유채꽃이 만발하고 여름

이면 워터파크와 해수족욕장이 문을 연다.

강화관광의 모든 정보와 관광안내사의 여행

해설을 들을 수 있는 관광안내소

강화의 옛 소창(직물)산업을 주제로 한 체험관,

옛 기구인 족답기 등을 다루어 볼 수 있다.

조선의 25대 왕 철종이 강화도에 은거하며

살았던 집으로 고즈넉한 고택을 느낄 수 있다.

1900년 에 축성된 성당으로 외부는 전통 한옥

양식, 내부는 로마의 성당 양식으로 지어졌다.

지금도 매주 예배가 진행된다.

몽골의 침입에 맞서 고려가 수도를 개경에서

강화도로 옮기고 지은 궁터이다.

동구 #헌책방골목 #달동네 #인천_최초의_상수도 #야시장 #동인천

+ 배다리 헌책방거리

동구 금곡로 18-10 국철1호선 동인천역 1번 출구, 도보 9분

우리가 걸어온 근현대의 애틋한 시간들을 골목골목 간직하고 있다. 삶의 애

환을 간직한 수도국산달동네 박물관, 오래된 책 냄새 그윽한 헌책방 거리는

고맙고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동구를 걷고 있노라면 시간이 멈춰준 듯한 착

각이 든다. 그래서 더욱 여유롭고 정겹다.

+ 소래포구종합어시장

남동구 소래역로 12 sorae49.com

+ 소래철교

남동구 소래역로 12

+ 소래습지생태공원

남동구 소래로 154번길 77

032-435-7076

+ 인천대공원

남동구 무네미로 236

032-466-7282

park.incheon.go.kr

+ 구월동로데오거리

남동구 구월동 예술회관역 인근

+ 부평 해물탕거리

+ 부평역사박물관

+ 인천나비공원

+ 부평문화의거리ㆍ평리단길

남동구 #소래포구 #협궤열차 #추억여행 #인천대공원 #젊음의거리

도심의 활기와 숲의 푸르름, 바다의 넉넉함까지 ‘공존’이란 말이 잘 어울린다.

주요 행정기관, 도심 상권이 발달했고 산업공단이 위치한 가운데 산, 습지,

바다 등 자연환경이 잘 어우러졌다. 마음 닿는 대로 발길 닿는 대로 어디를

가도 다양함을 경험할 수 있다.

+ 부평 모두몰(부평지하상가)

부평에서는 길과 시간을 잃지 않게 조

심해야 한다. 세계 최대 지하상가, 지

상의 전통시장, 다채로운 음식점 등 눈길

가는 곳이 많아서, 시간 가는 것도 모를

때가 많다. 먹을거리와 즐길 거리까지

가득하니 쇼핑천국 부평에서의 하루는

짧기만 하다.

부평구 #나비공원 #약속장소 #프리마켓 #버스킹 #쇼핑 #지하상가

월미문화의거리에는 깔끔한 횟집과 카페가

있다. 바다 경치를 즐기며 식사나 커피를 즐

길 수 있다. 월미테마파크의 바이킹, 디스코

팡팡 등 놀이시설은 스릴과 재미를 준다.

글로벌 복합문화 공간으로 최첨단 음향 시스

템과 공간을 갖추고 있다. 조개껍질을 형상

화한 콘서트홀은 매우 웅장하다.오케스트라

공연부터 대중문화예술까지 다양한 장르가

시민에게 제공된다.

+ 관광지 | 신화적인 현존 최고의 사찰 전등사, 단군신화가 시작되는곳 참성단(마니산)

강화의 문화유산이 한자리에 강화역사/자연사 박물관

북한마을을 볼 수 있는곳 평화전망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