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overweight)file.mk.co.kr/imss/write/20190418134250__00.pdf- 특정 업종에 치우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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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Overweight) 광고 스몰캡 점검 광고 업종 내 스몰캡 종목 탐방을 통해 최근 현황 업데이트 최근 광고 업종 내 스몰캡 종목들의 주가 변동성 확대. 디지털 광고 전문 업체들은 최근 한달간 평균 10.0% 상승하며 종합 광고대행사들의 평균 0.3% 대비 높은 주가 수익률 기록. 기업 개별적인 이슈 영향이 컸기 때문에 향후 전략 및 실적에 따라 선별적 접근 추천 - Kobaco에서 매월 발표하는 광고경기전망지수(KAI)는 연초들어 지속 상승 중. 특히 온라인/모바일 광고 경기 전망 지수는 1월 107.9→ 4월 124.0으로 17년 6월(124.9) 이후 최고치 기록 - 18년 방송과 옥외 광고 시장은 17년 대비 각각 2%대 성장에 그친 반면, 온라인 광고 시장은 17년 4.8조원 대비 15.5% 성장한 5.5조원 기록. 전체 광고 시장에서 온라인 광고가 차지하는 비중은 09년 17.9%→ 18년 39.7%로 지속 확대 중. 모바일 광고가 빠르게 성장하며 온라인 광고 시장의 성장을 이끌고 있음 - 최근 대형 종합 광고 대행사들의 주가는 차익실현, 1분기 실적 우려 등으로 주춤한 반면, 디지털 광고 전문 업체들의 주가는 상대적으로 선방 - 이는 기업 개별 이슈 영향이 컸음. 인크로스(216050)의 경우 최대주주가 NHN에서 SKT로 변경되며 SK그룹 계열 물량 증가 및 SKT의 미디어, 커머스 부문과 협업 과정에서 역할 증대 기대감으로 최근 일주일간 19.1% 상승. 현 주가는 19E P/E 21.7배 수준으로 광고 업체들 중 가장 높음. 사업의 내용이 구체화되는 것을 확인하며 접근하는 것을 추천 - 1분기는 전통적인 비수기이고 1Q18 평창올림픽 기저 부담이 존재해 광고 업종 전체적으로 실적은 부진할 것으로 예상. 1분기에도 보유 광고주들의 꾸준한 광고 집행이 이어지며 높은 이익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되는 에코마케팅(230360) 추천. 19년 광고 경기가 긍정적으로 전망되고 있어 광고 업종내 스몰캡 종목들도 지속적인 관심 필요 70 80 90 100 110 120 130 지상파 TV 케이블 TV 라디오 신문 온라인 /모바일 18.11 18.12 19.01 19.02 19.03 19.04 (P) 12.9 6.0 141.2 24.6 67.4 12.9 14.1 34.3 5.8 -8.1 14.3 -4.7 39.2 3.8 -0.3 -7.5 -30 0 30 60 90 120 150 제일기획 이노션 에코 마케팅 나스 미디어 인크로스 지투알 오리콤 이엠넷 YTD 1M (%) Source: 방송통신광고통계시스템, KTB투자증권 Source: Quantiwise, KTB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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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1: 광고 (Overweight)file.mk.co.kr/imss/write/20190418134250__00.pdf- 특정 업종에 치우치지 않고 5~10년 이상된 클라이언트 다수 보유. 매년 광고주들이 경쟁

광고 (Overweight)

광고 스몰캡 점검

광고 업종 내 스몰캡 종목 탐방을 통해 최근 현황 업데이트

최근 광고 업종 내 스몰캡 종목들의 주가 변동성 확대. 디지털 광고 전문 업체들은 최근

한달간 평균 10.0% 상승하며 종합 광고대행사들의 평균 0.3% 대비 높은 주가 수익률

기록. 기업 개별적인 이슈 영향이 컸기 때문에 향후 전략 및 실적에 따라 선별적 접근 추천

- Kobaco에서 매월 발표하는 광고경기전망지수(KAI)는 연초들어 지속 상승 중. 특히

온라인/모바일 광고 경기 전망 지수는 1월 107.9→ 4월 124.0으로 17년 6월(124.9)

이후 최고치 기록

- 18년 방송과 옥외 광고 시장은 17년 대비 각각 2%대 성장에 그친 반면, 온라인 광고

시장은 17년 4.8조원 대비 15.5% 성장한 5.5조원 기록. 전체 광고 시장에서 온라인

광고가 차지하는 비중은 09년 17.9%→ 18년 39.7%로 지속 확대 중. 모바일 광고가

빠르게 성장하며 온라인 광고 시장의 성장을 이끌고 있음

- 최근 대형 종합 광고 대행사들의 주가는 차익실현, 1분기 실적 우려 등으로 주춤한

반면, 디지털 광고 전문 업체들의 주가는 상대적으로 선방

- 이는 기업 개별 이슈 영향이 컸음. 인크로스(216050)의 경우 최대주주가 NHN에서

SKT로 변경되며 SK그룹 계열 물량 증가 및 SKT의 미디어, 커머스 부문과 협업

과정에서 역할 증대 기대감으로 최근 일주일간 19.1% 상승. 현 주가는 19E P/E 21.7배

수준으로 광고 업체들 중 가장 높음. 사업의 내용이 구체화되는 것을 확인하며

접근하는 것을 추천

- 1분기는 전통적인 비수기이고 1Q18 평창올림픽 기저 부담이 존재해 광고 업종

전체적으로 실적은 부진할 것으로 예상. 1분기에도 보유 광고주들의 꾸준한 광고

집행이 이어지며 높은 이익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되는 에코마케팅(230360)

추천. 19년 광고 경기가 긍정적으로 전망되고 있어 광고 업종내 스몰캡 종목들도

지속적인 관심 필요

▶ ▶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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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지상파 TV 케이블 TV 라디오 신문 온라인

/모바일

18.11 18.12 19.01 19.02 19.03 19.04(P)

12.96.0

141.2

24.6

67.4

12.9 14.1

34.3

5.8

-8.1

14.3

-4.7

39.2

3.8

-0.3-7.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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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60

90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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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이노션 에코

마케팅

나스

미디어

인크로스 지투알 오리콤 이엠넷

YTD 1M(%)

Source: 방송통신광고통계시스템, KTB투자증권 Source: Quantiwise, KTB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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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업종 내 종목들의 최근 현황 업데이트

- 온라인 광고제작과 광고매체 대행을 하는 온라인 종합 광고대행사

- 광고 부문 실적 성장은 18년부터 뚜렷하게 나타나기 시작. 기존에 TV 광고 집행을 주로

하던 광고주들이 디지털 광고 집행 금액을 늘리고 있음

- 1Q19는 광고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동사가 보유한 광고주들이 꾸준히 광고 집행을

진행함에 따라 별도 매출액 101억원(YoY 97.2%, QoQ -5.0%), 별도 영업이익

55억원(YoY 174.0%, QoQ -16.8%, OPM 54.2%)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19년 또한

작년과 같이 광고부문의 매출액이 매분기 성장할 것으로 기대

- 광고 부문 영업이익률은 18년 52.2%를 기록. 국내 종합광고대행사 평균 OPM 7.4%,

미디어렙사 평균 27.2%에 비해 현저히 높은 수준. 높은 영업이익률은 매체 수수료만

인식하는 미디어렙사와 달리 동사는 ‘매체수수료+인센티브’를 수취하기 때문에 가능

- 특정 업종에 치우치지 않고 5~10년 이상된 클라이언트 다수 보유. 매년 광고주들이 경쟁

PT를 진행하는데 이전 년도 실적을 바탕으로 광고 물량을 집행하기 때문에 승률도 높은 편.

또한 1회성으로 큰 규모의 광고를 집행하는 광고주보다는 안정적으로 집행 금액을 높혀가는

광고주를 선호하기 때문에 취급고가 단기간 내 감소할 리스크는 제한적

- 자회사 데일리앤코는 3Q18 출시한 미니 마사지기 클럭의 판매 호조로 급격한 외형성장.

작년까지 온라인으로만 유통되던 클럭은 올해 2월 올리브영 340개 지점 입점, 3월

홈쇼핑에서 완판 달성. 최근 현대백화점 천호점, 이마트 등 오프라인 유통망 지속 확대 중.

올해는 해외 진출까지 목표하고 있음. 각 국가별로 인증이 완료되어 EU, 호주를 우선적으로

진출할 계획

- 미디어 커머스 제품 특성상 원가는 낮으나 브랜드 인지도 확보를 위해 마케팅비 지출이 커

별도 영업이익률은 2018년 연간 기준 6.6%에 불과. 올해부터는 마케팅비 지출을 조절하며

이익 개선에 집중할 것으로 보임. 19년 예상 영업이익은 35억원(YoY 59.8%)으로

영업이익률은 7.3%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0.6%p 개선될 것으로 예상

- 현 주가는 19년 예상 지배주주순이익 기준 P/E 16.1배로 미디어렙사 평균 18.4배, 국내

종합 광고대행사의 19년 평균 P/E가 17.4배 대비 낮은 편. 빠르게 증가하는 취급고와 이익

성장률 감안 시 추가적인 상승 여력이 존재

Fig. 01: Fig. 02:

116 116 116109 112

125 122116

130

142

153

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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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16 3Q16 1Q17 3Q17 1Q18 3Q18

( )

1921

26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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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39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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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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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 )

Source: 에코마케팅, KTB투자증권 Source: 에코마케팅, KTB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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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 03:

(단위: 십억원) 1Q17 2Q17 3Q17 4Q17 1Q18 2Q18 3Q18 4Q18 1Q19E 2Q19E 3Q19E 4Q19E 2017 2018 2019E

매출액 4.7 5.0 6.7 7.8 8.9 10.7 19.8 22.7 22.8 24.1 23.9 25.5 24.1 62.1 96.4

광고 4.7 5.0 5.4 5.6 5.1 6.1 7.3 10.6 10.1 11.0 12.1 14.9 20.6 29.0 48.0

비디오 커머스 - - 1.3 2.2 3.7 4.6 12.6 12.1 12.8 13.1 11.8 10.6 3.5 33.1 48.4

YoY grow th rate

매출액 9.2% 24.0% 67.1% 77.9% 90.1% 115.2% 196.7% 192.0% 157.9% 125.6% 20.7% 12.2% 44.8% 157.8% 55.2%

광고 9.3% 24.0% 35.3% 27.2% 9.7% 21.9% 34.2% 90.3% 97.2% 81.7% 66.8% 40.4% 23.8% 40.9% 65.6%

비디오 커머스 - - - - - - 886.3% 446.5% 240.8% 183.0% -5.8% -12.4% - 846.5% 46.2%

총 영업비용 2.9 3.1 4.5 5.6 6.8 7.9 15.6 14.9 16.6 16.9 15.4 15.7 16.2 45.2 64.6

인건비 1.5 1.5 1.7 1.8 1.9 2.1 2.3 2.3 2.8 3.0 3.2 3.3 6.4 8.6 12.2

지급수수료 0.5 0.5 0.7 0.6 0.7 0.8 1.0 1.0 1.0 1.1 1.1 1.1 2.3 3.5 4.3

광고선전비 - - 0.7 0.9 2.0 2.5 7.3 6.2 7.3 6.9 6.2 5.9 1.6 17.9 26.3

기타 1.0 1.1 1.5 2.2 2.3 2.5 5.0 5.4 5.5 5.9 5.0 5.3 5.9 15.3 21.7

영업이익 1.7 1.8 2.2 2.2 2.0 2.8 4.3 7.8 6.2 7.3 8.5 9.8 7.9 16.9 31.9

광고 1.6 1.7 2.1 2.3 2.0 2.7 3.8 6.6 5.5 6.1 7.1 9.7 7.7 15.1 28.3

비디오 커머스 - - 0.1 0.2 0.2 0.2 0.6 1.2 0.8 1.2 1.4 0.2 1.3 2.2 3.5

영업이익률 36.8% 37.2% 32.3% 27.8% 22.7% 26.1% 21.5% 34.3% 27.3% 30.1% 35.7% 38.5% 32.7% 27.2% 33.0%

광고 34.4% 35.1% 38.7% 41.4% 39.0% 45.2% 52.9% 61.9% 54.2% 55.3% 59.0% 65.0% 37.6% 52.2% 59.0%

비디오 커머스 - - 7.9% 9.0% 5.3% 4.3% 4.8% 9.9% 6.1% 9.0% 11.8% 1.5% - 6.6% 7.3%

당기순이익 1.8 1.7 2.1 2.0 1.8 3.1 3.8 7.2 6.0 6.9 7.9 9.0 7.6 16.0 29.7

지배주주지분순이익 1.8 1.7 2.1 2.1 1.8 3.1 3.7 6.7 5.6 6.4 7.4 8.5 7.7 15.4 27.9 Source: 나스미디어, KTB투자증권

Fig. 04: Fig. 05:

34.4 35.138.7

41.439.0

45.2

52.9

61.9

54.2 55.359.0

65.0

0.0

6.0

12.0

18.0

24.0

30.0

36.0

42.0

48.0

54.0

60.0

66.0

72.0

0.0

2.0

4.0

6.0

8.0

10.0

12.0

14.0

16.0

1Q17 3Q17 1Q18 3Q18 1Q19E 3Q19E

매출액(좌) 영업이익(좌) 영업이익률(우)

( ) (%)

41.0

32.7

27.2

33.0

0.0

7.0

14.0

21.0

28.0

35.0

42.0

49.0

0.0

20.0

40.0

60.0

80.0

100.0

120.0

2016 2017 2018 2019E

매출액(좌) 영업이익(좌) 영업이익률(우)

( ) (%)

Source: 에코마케팅, KTB투자증권 Source: 에코마케팅, KTB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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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디어렙:

- 그 동안 집행했던 매체들의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광고주에게 매체를 제안하는 플래너 역할

- 18년에는 대기업 관련 이슈가 많아서 광고주 마케팅비 대폭 축소되며 매출 감소. 올해부터

중소형 광고주 영입할 계획

2) 모바일 플랫폼:

- 18년은 신작 게임 부재, 글로벌 ad fraud 발생으로 부진. 이를 개선시키기 위해 detection

알고리즘 고도화. 올해부터는 커머스, 스타트업 등 CPI 광고주 풀 확대 중

3) IPTV:

- 3~5초 특정컷만 나오는 단초수 광고는 3사 단독 계약 체결. IPTV 광고 M/S는 70% 수준

- U+ TV, 올레TV는 나스미디어 독점

- 17년말 지상파TV 파업으로 광고주들이 IPTV로 광고비 이관. 4Q17 일시적으로 매출과

수요 대폭 증가하며 IPTV에 대한 MG 높였으나 1Q18 스포츠 이벤트 발생으로 광고비는

다시 지상파 TV로 이전되며 18년 IPTV 사업 부진. 올해 수수료율 조정 계획 중

4) 옥외:

- 지하철: 기존 5~8호선 인벤토리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2월부터 6호선 반납하며 전체

매출의 20% 감소. 그러나 기존 수익이 나지 않던 인벤토리도 같이 반납하며 OPM 개선될

것으로 예상

- KT위즈파크: 기존 총액 매체에서 순액매체로 변경

- 가로변 버스 쉘터: 광고판이 디지털화되며 인벤토리 증가

5) 플레이디:

- 16년 말에 편입된 검색광고 대행사. 인수 후 기존에 나스미디어와 계약을 맺었던 광고주

pool을 플레이디로 편입. 18년 하반기에 대기업들이 집행 물량을 감축하며 역성장했으나

19년 신규 광고주 지속 편입 중

6) 기타:

- M&A: 기존 추진 건은 인수 가격 차이로 협상 결렬. 매체 전문성 강화를 위해 소규모

플랫폼 인수 고려 중

- 글로벌 사업: 태국 법인 설립. 최초 매출 발생했으나 아직까지 매출 규모는 미미한 수준

- 중국: 16년 말부터 텐센트 매체 대행 시작했으나 17년 사드로 인해 일시 중단. 18년 8월부터

재개하며 현재 현대인터넷면세점, 신세계면세점, 한국관광청 등의 캠페인 진행 중

- 올해 추가 인력 채용은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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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 06:

(단위: 십억원) 1Q17 2Q17 3Q17 4Q17 1Q18 2Q18 3Q18 4Q18 1Q19E 2Q19E 3Q19E 4Q19E 2017 2018 2019E

매출액 28.2 31.5 29.6 31.0 27.0 26.7 24.9 28.0 25.6 27.4 27.6 32.0 120.3 106.6 112.6

나스미디어 19.2 22.9 20.6 21.5 18.4 17.8 16.9 18.7 17.4 18.1 18.5 21.2 84.3 71.9 75.2

온라인DA 8.3 10.1 8.8 8.4 9.0 9.5 8.9 9.4 8.8 9.8 10.3 11.6 35.6 36.7 40.5

모바일플랫폼 5.2 5.8 5.7 5.2 3.6 3.7 3.3 3.9 3.5 3.9 3.7 4.4 21.9 14.5 15.4

디지털방송 1.9 1.5 1.5 3.4 1.1 0.8 0.5 1.4 1.2 0.8 0.5 1.4 8.3 3.7 3.9

디지털옥외 3.9 5.5 4.5 4.5 4.7 3.8 4.3 4.1 4.0 3.5 4.0 3.8 18.4 16.9 15.3

PlayD 9.0 8.6 9.0 9.4 8.6 8.8 8.0 9.3 8.2 9.3 9.1 10.8 36.0 34.7 37.3

온라인SA 5.5 5.2 5.8 5.6 5.1 5.1 4.6 5.5 4.8 5.2 5.3 6.3 22.1 20.3 21.5

온라인DA 3.5 3.4 3.2 3.9 3.5 3.8 3.4 3.8 3.4 4.0 3.9 4.5 13.9 14.5 15.8

YoY grow th rate

매출액 -4.1% -15.4% -16.0% -9.5% -5.3% 2.8% 11.0% 14.2% -11.4% 5.7%

나스미디어 -4.2% -22.1% -18.0% -13.1% -5.5% 1.7% 9.3% 13.3% -14.7% 4.7%

온라인DA 9.2% -6.6% 0.4% 11.3% -2.9% 4.0% 16.8% 23.6% 3.0% 10.4%

모바일플랫폼 -31.5% -35.3% -42.1% -24.8% -2.9% 4.0% 11.0% 12.4% -33.7% 6.2%

디지털방송 -42.2% -47.4% -69.1% -59.3% 5.0% 5.0% 5.0% 5.0% -55.0% 5.0%

디지털옥외 22.6% -30.0% -5.9% -10.4% -15.0% -7.0% -7.0% -7.0% -8.2% -9.2%

PlayD -3.9% 2.6% -11.3% -1.5% -5.1% 5.0% 14.3% 16.0% -3.6% 7.6%

온라인SA -6.7% -3.0% -20.9% -1.7% -7.1% 3.0% 14.5% 15.5% -8.3% 6.4%

온라인DA 0.5% 11.2% 5.9% -1.2% -2.1% 7.6% 13.9% 16.7% 3.9% 9.2%

영업비용 20.7 22.5 21.9 21.0 20.0 20.4 19.9 21.5 20.7 21.2 20.5 22.7 86.0 81.7 85.1

나스미디어 13.9 15.8 15.0 13.9 12.8 13.1 12.8 13.9 13.0 13.5 13.0 14.6 58.6 52.5 54.1

플레이디 6.8 6.6 6.9 7.1 7.2 7.3 7.1 7.6 7.7 7.7 7.6 8.1 27.3 29.1 31.0

영업이익 7.5 9.0 7.7 10.0 7.1 6.3 5.0 6.5 4.9 6.2 7.1 9.3 34.3 24.9 27.5

영업이익률 26.7% 28.7% 26.1% 32.3% 26.1% 23.7% 20.2% 23.4% 19.2% 22.7% 25.7% 29.0% 28.5% 23.4% 24.4%

당기순이익 6.0 7.1 6.1 7.5 5.7 5.3 4.2 5.3 4.1 5.2 5.8 7.6 26.7 20.6 22.7

지배주주지분 순이익 5.4 6.6 5.5 7.1 5.3 4.9 4.0 4.8 3.8 4.7 5.4 7.0 24.6 18.9 20.9

Source: 나스미디어, KTB투자증권

Fig. 07: Fig. 08:

188.2225.4

301.2

446.4485.5 478.7

0.0

100.0

200.0

300.0

400.0

500.0

600.0

'13 '14 '15 '16 '17 '18

( )

0.0

5.0

10.0

15.0

20.0

25.0

30.0

35.0

0.0

5.0

10.0

15.0

20.0

25.0

30.0

35.0

1Q17 2Q17 3Q17 4Q17 1Q18 2Q18 3Q18 4Q18

매출액(좌) 영업이익(좌) 영업이익률(우)

( ) (%)

Source: 나스미디어, KTB투자증권 Source: 나스미디어, KTB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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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분기 현황:

- 미디어렙: 1Q19는 1Q18 평창올림픽 효과(취급고, 매출 각각 YoY 51.1%, YoY 55.2%

증가)로 인해 기저 부담 존재

- 애드 네트워크: 1Q18 매출, 취급고 약 YoY 45% 증가해 기저가 높고 네트워크를 맺은

동영상 매체들의 트래픽 부진으로 인해 매분기 매출 감소(2Q18 YoY -42.8%, 3Q18 YoY

-45.5%, 4Q18 YoY -27.1%)

- 4Q18에 신규 집행된 스마일게이트, 리니지M의 광고가 1분기까지 이어지고 있음.

현대면세점 광고는 올해 3~4분기까지 계속 이어질 것. 1분기는 자동차, 게임, 식음료 부문의

광고 비중이 컸음

2) 최대주주 변경 관련:

- 4/10, 인크로스의 최대주주인 NHN이 보유 주식 278.6만주(34.6%)를 SK텔레콤에게

양도하는 계약 체결. 양수도대금은 535억원

- SKT는 ICT 기술을 접목시켜 미디어/커머스 사업 등 기존 사업과 시너지를 강화할 계획.

SKT는 인크로스의 디지털 광고 경쟁력에 머신러닝 역량과 DMP, DSP 등 고도화된 타겟팅

기술력을 접목시켜 디지털 광고 시장내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 SKT가 POOQ과 옥수수

동영상 플랫폼을 통합시키는 과정에서 인크로스는 동영상 플랫폼 운영하며 쌓은 노하우를

활용, 푹수수의 수익모델을 강화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임

- SKT는 매체와 데이터 모두 보유. SK플래닛의 DMP와 통신, 11번가, 시럽, 티맵 등으로

확보한 데이터를 활용하여 타겟팅 광고를 할 수 있음. 이외 모바일 관련 사업 진행 가능성 有

- 18년 기준 전체 취급고 중 SK그룹사 물량은 10% 중후반대

- 기존 NHN물량은 5% 미만. 기존에는 NHN애드를 통해서 인크로스에게 광고 물량을

집행했으나 비중은 미미. NHN은 기술과 데이터를 활용하는 사업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

18년 1월부터 인크로스 내 게임팀 신설하며 게임 광고주 공략 중

- SK그룹의 SK스토아는 렙사보다는 커머스쪽 성격이 강함. 현재 IPTV 광고와

프로그래매틱 광고 집행 중

3) 미디어렙 산업:

- 유튜브가 자체적으로 광고를 판매하고 있지만 최근 인크로스 내 구글의 매출 비중 또한

높아지고 있음. 매체가 광고주에게 직접 컨택하는 경우는 없어서 중계자의 역할이 필요.

구글향 매체 비중은 17년 17%에서 18년 27%까지 상승. 동 기간 내 취급고 2~300억 증가

- 미디어렙의 역할은 광고의 효율을 높혀주는 것. 인크로스가 다루는 매체 중에서도

프로그래매틱 방식을 도입하는 매체가 늘어나고 있음

4) 기타 업데이트:

- 17년 대비 18년에 취급고 20% 증가. 19년에도 취급고 비슷한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 자동차, 쇼핑, 식음료, 금융쪽 광고주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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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 09:

(단위:십억원) 1Q17 2Q17 3Q17 4Q17 1Q18 2Q18 3Q18 4Q18 1Q19E 2Q19E 3Q19E 4Q19E 2017 2018 2019E

매출액 6.3 9.5 10.1 10.9 8.4 8.9 8.8 9.8 6.8 9.6 10.2 11.6 36.8 35.8 38.3

광고사업 4.9 8.3 8.9 9.7 7.4 8.1 7.9 8.9 6.0 8.9 9.5 10.9 31.8 32.4 35.3

미디어렙 3.6 4.8 5.5 7.0 5.6 6.0 6.1 6.9 4.4 6.9 7.3 8.5 20.9 24.7 27.1

애드네트워크 1.3 3.6 3.3 2.8 1.9 2.0 1.8 2.0 1.6 2.0 2.2 2.4 11.0 7.7 8.2

OMP 사업 1.3 1.2 1.2 1.1 0.9 0.8 0.8 0.8 0.8 0.7 0.7 0.7 4.9 3.4 3.0

YoY grow th rate

매출액 1.0% 26.9% 30.7% 8.6% 33.9% -6.8% -13.2% -10.3% -18.3% 8.5% 16.3% 19.2% 16.9% -2.7% 7.1%

광고사업 3.2% 36.6% 49.3% 15.2% 51.9% -3.0% -10.6% -8.1% -19.4% 10.4% 19.0% 21.9% 26.2% 1.7% 8.9%

미디어렙 16.2% 28.4% 29.8% 23.4% 55.2% 26.9% 10.4% -0.6% -21.2% 14.9% 18.9% 22.9% 24.8% 18.2% 9.9%

애드네트워크 -21.2% 49.3% 99.0% -1.3% 42.9% -42.8% -45.5% -27.1% -13.9% -2.9% 19.5% 18.6% 28.8% -29.5% 5.4%

OMP 사업 -7.4% -15.6% -32.1% -26.9% -31.0% -32.6% -31.9% -29.4% -10.0% -10.0% -10.0% -10.0% -21.2% -31.2% -10.0%

영업비용 5.3 6.7 7.2 7.4 5.8 5.9 6.3 6.7 5.7 6.7 7.2 7.4 26.7 24.7 27.0

미디어렙 2.5 2.4 3.0 3.9 3.3 3.3 3.7 4.2 3.5 4.1 4.5 4.7 11.8 14.5 16.8

애드네트워크 1.5 3.1 3.1 2.4 1.8 1.9 1.8 1.8 1.5 1.9 2.1 2.1 10.1 7.2 7.6

OMP 사업 1.3 1.2 1.1 1.1 0.8 0.7 0.8 0.7 0.7 0.6 0.7 0.6 4.8 3.0 2.6

영업이익 1.0 2.8 2.9 3.7 2.6 3.0 2.5 3.1 1.2 3.0 3.0 4.2 10.2 11.1 11.3

미디어렙 1.1 2.4 2.5 3.1 2.3 2.7 2.4 2.7 0.9 2.8 2.8 3.8 9.1 10.2 10.3

애드네트워크 -0.2 0.5 0.3 0.4 0.1 0.2 0.1 0.3 0.2 0.1 0.1 0.3 0.9 0.5 0.5

OMP 사업 0.1 0.0 0.1 0.2 0.2 0.1 0.0 0.1 0.1 0.1 0.1 0.1 0.3 0.4 0.5

영업이익률 15.2% 29.2% 28.3% 33.6% 30.5% 34.1% 28.2% 31.3% 16.9% 30.8% 29.1% 36.0% 27.9% 31.0% 29.4%

미디어렙 30.3% 49.5% 45.6% 44.5% 41.7% 45.3% 38.7% 39.3% 19.7% 40.4% 38.7% 44.8% 43.5% 41.2% 37.9%

애드네트워크 -14.6% 12.6% 7.8% 13.7% 3.2% 8.3% 3.3% 12.4% 9.4% 2.6% 3.2% 11.0% 8.2% 7.0% 6.6%

OMP 사업 3.7% -1.7% 5.0% 15.7% 17.4% 16.0% 4.9% 9.9% 16.5% 17.2% 10.5% 15.8% 5.5% 12.2% 15.0%

당기순이익 0.9 2.3 2.3 2.8 2.1 2.3 2.0 2.2 1.0 2.4 2.4 3.4 8.3 8.6 9.3 Source: 인크로스, KTB투자증권

Fig. 010: Fig. 011:

89.4104.2

150.6

190.5

226.0

0.0

50.0

100.0

150.0

200.0

250.0

'14 '15 '16 '17 '18

( )

0.0

8.0

16.0

24.0

32.0

40.0

0.0

2.0

4.0

6.0

8.0

10.0

12.0

1Q16 3Q16 1Q17 3Q17 1Q18 3Q18

매출액(좌) 영업이익(좌) 영업이익률(우)

( ) (%)

Source: 인크로스, KTB투자증권 Source: 인크로스, KTB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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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투알은 광고 지주회사로 자회사들로부터 발생하는 경영 관리 수익, 배당 수익이 주

수입원

- 주주 구성: LG 35%, Cavendish Squre Holding B.V. 29.95%

- 주요 자회사: HS애드(08년 10월 지투알이 지분 100% 인수, 13년 4월 BTL 사업부문

분할하여 HS애드로 합병), 엘베스트(주LG의 인쇄물 광고 등 집행)

- 인력: 국내 600명(크리에이티브 130명), 해외 400명

- 비계열 물량 비중: 연결 25%, 해외 5~10% 수준

- 해외: 법인 13개, 지점/사무소 22개 보유. 해외 매출 비중은 40.4%으로 국내 대형

광고대행사 대비 낮은 편. 주 광고주의 광고 집행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아 해외에서는 매체

대행보다는 오프라인 행사 위주

- 디지털: 국내 디지털 관련 인력 투자 진행 중.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구축을 위한 M&A

고려 중이나 아직까지 진행되고 있는 건은 없는 것으로 파악. 향후 LG CNS가 보유한

데이터를 활용하여 플랫폼 구축 고려 중

- 배당: LG 그룹의 배당 정책(배당 성향 30%, 배당 수익률 3%) 기준에 맞춤. 현재 DPS

250원 유지 중

Fig. 012:

(단위:십억원) 1Q17 2Q17 3Q17 4Q17 1Q18 2Q18 3Q18 4Q18 2016 2017 2018

매출액 81.7 124.6 140.8 154.2 68.7 147.1 116.7 205.7 408.0 501.3 538.2

국내 50.7 76.8 86.4 97.5 39.2 65.6 85.1 133.5 258.5 311.4 323.4

해외 34.2 49.2 53.6 57.5 29.3 82.0 30.9 75.2 159.0 194.5 217.4

매출원가 55.7 89.5 102.8 98.0 38.6 110.3 76.0 143.5 263.3 346.1 368.4

매출총이익 26.0 35.0 38.0 56.2 30.1 36.8 40.7 62.2 144.6 155.2 169.8

YoY grow th rate

매출액 -6.1% 37.3% 49.0% 13.6% -15.9% 18.1% -17.1% 33.4% -23.5% 31.4% 6.5%

국내 13.9% 17.6% 52.1% 6.1% -22.7% -14.6% -1.5% 36.9% -3.9% 20.5% 3.9%

해외 -17.6% 69.7% 33.0% 19.3% -14.3% 66.7% -42.4% 30.8% -29.7% 22.3% 11.8%

매출원가 -10.8% 62.8% 66.1% 16.7% -30.8% 23.2% -26.0% 46.3% -23.5% 31.4% 6.5%

매출총이익 5.9% -2.1% 16.6% 8.5% 16.0% 5.1% 7.0% 10.7% 7.3% 7.3% 9.4%

매출총이익률 31.8% 28.1% 27.0% 36.4% 43.8% 25.0% 34.9% 30.2% 35.4% 31.0% 31.5%

판관비 29.5 34.9 35.4 35.7 33.7 36.2 36.8 37.7 125.0 135.5 144.4

인건비 22.7 27.3 27.7 24.1 26.4 28.9 29.2 26.7 91.9 101.8 111.2

영업이익 -3.5 0.1 2.7 20.5 -3.6 0.6 3.9 24.5 19.6 19.7 25.4

YoY 15.1% -98.5% 118.8% 21.8% 3.4% 769.6% 46.9% 19.7% 41.9% 0.6% 28.9%

영업이익률(of GP) -13.4% 0.2% 7.0% 36.4% -12.0% 1.6% 9.6% 39.4% 13.5% 12.7% 15.0%

당기순이익 -5.4 0.5 3.4 15.6 -2.9 0.8 1.9 18.5 14.9 14.1 18.3

순이익률 -6.6% 0.4% 2.4% 10.1% -4.2% 0.6% 1.6% 9.0% 3.7% 2.8% 3.4% Source: 지투알, KTB투자증권

Fig. 013: Fig. 014:

61.4 56.163.4 62.1 60.1

39.1 47.239.0 38.8 40.4

0.0

20.0

40.0

60.0

80.0

100.0

'14 '15 '16 '17 '18

국내 해외(%)

0.0

5.0

10.0

15.0

20.0

25.0

0.0

40.0

80.0

120.0

160.0

200.0

'14 '15 '16 '17 '18

매출총이익(좌) 영업이익(좌) 영업이익률(of GP/우)

( ) (%)

Source: 지투알, KTB투자증권 Source: 지투알, KTB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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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 015:

(단위:십억원) 1Q17 2Q17 3Q17 4Q17 1Q18 2Q18 3Q18 4Q18 2016 2017 2018

매출액 27.8 37.2 50.7 51.7 33.9 42.7 48.5 57.6 161.9 167.4 182.8

오리콤 20.3 20.6 31.6 27.8 23.5 22.5 29.6 31.4 98.1 100.3 107.0

광고 10.1 10.3 21.2 15.8 13.4 12.0 19.0 18.8 55.2 57.4 63.1

매거진 10.2 10.3 10.4 11.9 10.1 10.5 10.6 12.6 42.9 42.9 43.8

한컴 7.7 16.8 19.3 24.2 10.6 20.4 19.1 26.4 64.6 68.0 76.6

매출원가 17.6 25.6 37.1 33.2 21.8 30.1 34.7 38.2 107.7 113.5 124.7

매출총이익 10.2 11.6 13.6 18.6 12.1 12.6 13.8 19.4 54.2 54.0 58.0

YoY grow th rate

매출액 -5.9% -17.5% 19.0% 15.8% 21.9% 14.9% -4.2% 11.3% 28.2% 3.4% 9.1%

오리콤 3.0% -22.7% 14.6% 14.7% 15.6% 9.2% -6.2% 13.0% 1.8% 2.2% 6.7%

광고 2.5% -34.0% 23.7% 24.7% 32.2% 16.5% -10.2% 18.6% -1.0% 3.9% 10.0%

매거진 3.4% -6.8% -0.4% 3.6% -0.9% 1.8% 1.9% 5.6% 5.5% -0.1% 2.2%

한컴 -23.3% -9.9% 26.9% 16.6% 38.1% 21.7% -0.9% 9.2% 116.6% 5.2% 12.7%

매출원가 -9.7% -16.2% 26.8% 16.8% 23.7% 17.5% -6.5% 15.2% 35.4% 5.4% 9.9%

매출총이익 1.4% -20.2% 1.9% 14.0% 18.8% 9.1% 1.9% 4.3% 16.1% -0.5% 7.5%

매출총이익률 36.7% 31.2% 26.8% 35.9% 35.8% 29.6% 28.5% 33.7% 33.5% 32.2% 31.7%

판관비 11.0 11.7 12.0 12.9 11.0 11.4 11.9 13.0 48.1 47.5 47.3

인건비 7.1 7.6 7.5 8.1 7.1 7.4 7.9 8.2 29.8 30.3 30.6

영업이익 -0.8 -0.1 1.6 5.7 1.1 1.2 2.0 6.4 6.2 6.4 10.7

YoY 적지 흑전 55.2% 43.8% 흑전 흑전 23.0% 12.6% 106.6% 4.6% 66.8%

영업이익률(of GP) -7.5% -0.7% 11.8% 30.6% 9.2% 9.8% 14.2% 33.0% 11.3% 11.9% 18.5%

당기순이익 -1.0 -0.1 0.7 4.5 0.0 1.4 1.8 5.8 4.0 4.1 8.9

순이익률 -3.7% -0.2% 1.4% 8.7% 0.0% 3.2% 3.6% 10.1% 2.5% 2.4% 4.9% Source: 오리콤, KTB투자증권

1) 오리콤:

- 최근 두산 그룹 내 이슈 등으로 인해 캡티브향 광고비 감축. 그룹 내 광고비 집행 순서는 주

두산> 인프라코어> 밥캣 순

- 해외: 두산의 MLB 스폰서십 관련 물량 집행하나 미미한 수준

- DCC(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센터) 출범을 주축으로 디지털 관련 인력 및 기술 투자 진행 중

- 매거진 부문: 기사, 화보 내 협찬 광고 등이 주 수입원. VOGUE, GQ, Allure, W와 같은 인지도

강한 잡지 브랜드와 독점 판권 계약 체결

2) 한컴:

- 15년 9월 인수. 한화이글스의 대전구장 펜스 광고 등 한화 그룹의 BTL 물량 위주로 집행

- 디지털: 잡지 브랜드별 SNS 계정을 운영하며 잡지 광고주들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

- 한컴은 TV 크리에이티브 부문에 강점

- 취급고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반면 인력은 계단식으로 증가하며 17~18년에 이익 레버리지

확대

3) 기타:

- 캡티브 비중: 한컴은 한화 계열 물량 약 70%, 오리콤은 두산 계열 물량 약 30% (취급고 기준)

- 오리콤과 한컴 합산 취급고는 약 3,300억원 수준

- 오리콤은 대형 광고주가 부재하고 규모가 큰 광고대행사가 아니기 때문에 해외 법인 설립이나

M&A를 기대하기는 어려움. 1Q19는 전년 동기 평창 올림픽 기간에 한화 그룹의 봅슬레이 경기장

관련 광고 집행 등으로 기저 부담 존재

- 배당: DPS 220원 유지. 이익 성장에 따라 배당 성향은 16년 61%, 17년 60%, 18년 27%로

축소. 18년 기준 배당 수익률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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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업 개요:

- 2000년 설립된 온라인 광고 대행사로 데이터 분석 기반 퍼포먼스 중심 광고 운영.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통해 광고 집행 효율성 개선, 성과에 대한 객관적

지표 도출하며 광고 성과 극대화. 광고 분석 솔루션은 국내와 일본에 특허 등록되어 있음.

직원 수는 370~380명(종속법인 포함)

- 검색 광고: 수수료(15%) 형태로 순매출 인식. 구글과 페이스북은 수수료가 없고

광고주에게 직접 마크업 받는 구조

- 소셜 광고: SNS 채널 대신 운영. 광고주에게 용역의 대가로 수수료 수취

- 일본 법인: 2007년 지사 형태로 일본 온라인광고 시장 진출. 14년 법인 전환. 13년부터

이어진 엔화 약세와 대규모 인력 채용으로 15년까지 일본법인 실적 부진. 17년 광고 취급고

613억원(YoY 6.5%)

2) 실적

- 12년에 이슈 대거 발생. 엔화 환율 하락, 오버추어 국내 철수, 구글 수수료 정책

변경(20%→12%)등으로 15년까지 매출 감소

- 광고주 구성에 따라 디스플레이 광고 비중 확대. 과거에는 SMB 광고주가 주를

이루었으나 최근에는 중대형사 광고주 비중이 늘어나고 있음. 고액광고주 유치 위해 영업

조직을 대형 광고주 중심 조직으로 개편. 광고주 개별 솔루션 제공 위한 기술 인력 충원

- 월 예산 5천만원 이상 광고주의 월평균 광고 취급고는 14년 20.6억원에서 17년

53.6억원으로 증가

- 국내 디지털 광고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동사의 국내 광고 취급고

성장은 더딘 상황. 반면 인건비 등 비용은 지속 증가하고 있어 향후 이익 성장은 제한적

Fig. 016:

(단위:십억원) 1Q17 2Q17 3Q17 4Q17 1Q18 2Q18 3Q18 4Q18 2016 2017 2018

매출총이익 7.3 7.1 7.0 7.5 7.8 7.8 7.6 8.5 27.3 28.8 31.6

매출총이익성장률 5.8% 9.9% 4.5% 2.2% 6.4% 10.2% 8.9% 13.2% 5.0% 5.5% 9.7%

판관비 5.9 6.2 5.9 6.6 6.1 6.4 6.3 7.2 24.1 24.6 26.1

인건비 4.3 4.6 4.4 4.8 4.6 4.9 4.7 5.5 17.6 18.1 19.6

영업이익 1.4 0.9 1.1 0.9 1.7 1.3 1.3 1.3 3.3 4.2 5.5

YoY 171.1% -19.4% 30.5% 4.1% 23.4% 50.7% 20.4% 42.9% 17.2% 28.3% 32.5%

영업이익률(of GP) 18.6% 12.5% 15.2% 11.9% 21.5% 17.1% 16.8% 15.0% 11.9% 14.5% 17.5%

당기순이익 1.2 0.9 1.0 0.7 1.4 1.2 0.8 1.1 2.2 3.8 4.5

순이익률 16.2% 12.7% 14.6% 10.0% 18.1% 15.5% 11.1% 12.4% 8.2% 13.4% 14.2% Source: 이엠넷, KTB투자증권

Fig. 017: Fig. 018:

112 119 123 124 127 125 116 119

2646

71 58 46 44 57 61

0

50

100

150

200

250

'10 '11 '12 '13 '14 '15 '16 '17

한국 일본( )

0.0

5.0

10.0

15.0

20.0

25.0

0.0

5.0

10.0

15.0

20.0

25.0

30.0

35.0

'11 '12 '13 '14 '15 '16 '17 '18

매출액(좌) 영업이익(좌) 영업이익률(우)

( ) (%)

Source: 이엠넷, KTB투자증권 Source: 이엠넷, KTB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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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ndix

Fig. 019:

제일기획 이노션 나스미디어 인크로스 에코마케팅 지투알 오리콤퓨쳐스트림

네트웍스이엠넷

4/16 종가(원) 25,100 68,000 35,700 25,250 27,800 8,590 5,960 1,680 2,820

시가총액(십억원) 2,887.5 1,360.0 312.5 203.4 450.3 142.3 68.5 150.3 62.8

1M 4.6 -6.8 -3.9 32.9 15.6 4.9 1.9 9.1 -9.9

3M 12.3 -2.3 15.7 60.8 116.3 18.2 19.6 27.8 22.9

6M 13.8 24.5 -5.1 19.4 79.9 17.8 20.4 28.2 9.1

PER(x) 2017 16.9 23.8 26.6 21.4 36.8 11.9 13.8 211.9 12.0

2018 19.6 17.7 16.5 23.0 29.2 7.6 7.4 38.9 14.7

2019 19.4 15.3 14.5 19.2 16.3 - - - -

PBR(x) 2017 2.5 2.2 5.5 2.9 2.0 1.1 0.8 4.0 1.1

2018 2.6 1.7 1.9 1.9 2.1 0.7 0.7 2.8 0.9

2019 3.0 1.8 2.1 2.6 4.7 - - - -

ROE (%) 2017 15.8 9.3 22.6 15.3 10.9 9.3 5.7 1.7 9.3

2018 15.0 11.0 15.1 13.8 19.5 11.2 11.8 11.2 8.9

2019 15.9 11.8 15.3 14.6 31.0 10.9 - - -

매출액(십억원) 2017 3,375.0 1,138.7 120.3 36.8 24.1 501.3 167.4 34.2 28.8

2018 3,477.9 1,239.2 106.6 35.8 62.1 538.2 182.8 125.4 31.6

2019 3,716.8 1,379.1 116.8 41.1 102.0 555.0 - - -

영업이익(십억원) 2017 156.5 96.7 34.3 10.2 7.9 19.7 6.4 0.2 4.2

2018 181.1 118.2 24.9 11.1 16.9 25.4 10.7 9.7 5.5

2019 198.8 131.4 30.1 13.3 31.2 26.5 - - -

순이익(십억원) 2017 127.2 61.5 24.6 8.3 7.7 14.1 4.1 0.4 3.8

2018 129.7 76.8 18.9 8.6 15.4 18.3 8.9 3.5 4.2

2019 145.1 88.6 21.5 10.7 27.6 19.6 - - -

OPM(%) 2017 4.6 8.5 28.5 27.9 32.7 3.9 3.8 0.6 14.5

2018 5.2 9.5 23.4 31.0 27.2 4.7 5.9 7.8 17.5

2019 5.3 9.5 25.7 32.3 30.6 4.8 - - -

NPM(%) 2017 3.8 5.4 20.4 22.6 32.0 2.8 2.4 1.0 13.4

2018 3.7 6.2 17.7 24.1 24.7 3.4 4.9 2.8 13.4

2019 3.9 6.4 18.4 26.1 27.1 3.5 - - -

배당성향 2017 34.4 29.1 28.9 0.0 25.0 27.1 61.2 - 7.3

2018 60.1 39.0 24.5 0.0 41.1 22.1 27.4 0.0 10.6

2019 60.1 39.0 24.5 0.0 41.1 22.1 27.4 0.0 10.6

주가수익률(%)

Source: Bloomberg, KTB투자증권

Note: 2019년 예상 실적 및 Valuation은 Bloomberg 컨센서스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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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pliance Notice ▶ 투자등급 관련사항

당사는 본 자료를 기관투자가 등 제 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당사는

본 자료 발간일 현재 해당 기업의 인수·합병의 주선 업무를 수행하고 있지 않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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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않습니다. 당사는 본 자료 발간일 현재 해당 기업의 계열사가 아닙니다. 당사는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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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개월간 주간사로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당사는 상기 명시한 사항 외에 고지해

야 하는 특별한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본 자료를 작성한 애널리스트 및 그 배우자는

발간일 현재 해당 기업의 주식 및 주식 관련 파생상품 등을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본 자료의 조사분석담당자는 어떠한 외부 압력이나 간섭 없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

게 반영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아래 종목투자의견은 향후 12개월간 추천기준일 종가대비 추천종목의 예상 목표수익률을 의미함.

ㆍSTRONG BUY: 추천기준일 종가대비 +50%이상.

ㆍBUY: 추천기준일 종가대비 +15%이상~+50%미만.

ㆍREDUCE: 추천기준일 종가대비 -5%미만.

ㆍHOLD: 추천기준일 종가대비 -5%이상∼ +15%미만.

ㆍSUSPENDED: 기업가치 전망에 불확실성이 일시적으로 커졌을 경우 잠정적으로 분석 중단.

목표가는 미제시.

투자 의견이 시장 상황에 따라 투자등급 기준과 일시적으로 다를 수 있음

당사의 투자의견 중 STRONG BUY, BUY는 "매수", HOLD는 "중립", REDUCE는 "매도"에 해당.

동 조사분석자료에서 제시된 업종 투자의견은 시장 대비 업종의 초과수익률 수준에 근거한 것으

로, 개별 종목에 대한 투자의견과 다를 수 있음.

ㆍOverweight: 해당 업종 수익률이 향후 12개월 동안 KOSPI 수익률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하는 경우

ㆍNeutral: 해당 업종 수익률이 향후 12개월 동안 KOSPI 수익률과 유사할 것으로 예상하는 경우

ㆍUnderweight: 해당 업종 수익률이 향후 12개월 동안 KOSPI 수익률을 하회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주) 업종 수익률은 위험을 감안한 수치

▶ 투자등급 비율

BUY : 85.7% HOLD : 13.7% SELL : 0.6%

본 자료는 고객의 투자 판단을 돕기 위한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된 참고용 자료입니다. 본 자료는 조사분석 담당자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를 토대로 작성한 것이나, 제공되는 정보의 완전

성이나 정확성을 당사가 보장하지 않습니다. 모든 투자의사결정은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하시기 바라며, 본 자료는 투자 결과와 관련한 어떠한 법적 분쟁의 증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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