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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1

5,330

2016 2017

성장 부문

280

308

2016 2017

10%

RoEV

8%

* 배당 및 법인세율 인상 반영 전

*

5,594 배당 & 법인세율

인상분

101

134

2016 2017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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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8.7% 6.9%

2016 2017

수익성 부문

298

428

2016 2017

18%

241

340

2016 2017

17% 2%p

363

* 과거 자살보험금 지급 미반영

*

290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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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2017

중간배당 기말배당

자본관리 부문

2,400

2,037

58% 58%

2016 2017

18%

2016 2017

319%

455% 135%p

1,700

700

* 2017 기말배당은 정기주주총회에서 승인 예정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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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주요 재무 성과

02. 신계약 성장

03. VNB (신계약가치) 성장

04. VNB (신계약가치) 마진

05. 수입보험료 및 이익 현황

06. 이원별 손익

07. 투자영업

08. 준비금 / 부담금리

09. 효율성

10. 자본적정성

11. 내재가치

12. 2018 경영 전략

13. 2018 성장 목표

14. 향후 실적 발표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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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1) 변액보험 포함

주 2) 조정세전이익(투자실현손익제외): 세전이익-과거 자살보험금 및 투자실현손익(금융자산 & 외화처분손익, 손상차손)

주 3) 당기순이익: 과거 자살보험금 효과 제외

주 4) 조정자산이익율 & 12개월 누계기준: 매도가능증권 평가손익을 제외한 운용자산 기준

(십억원)

Q4 2017 Q4 2016 yoy 2017 2016 yoy

신계약 APE 157.6 188.9 -16.6% 684.3 710.7 -3.7%

보장성 APE 85.1 80.1 6.3% 307.9 279.9 10.0%

신계약가치 VNB 31.3 32.4 -3.4% 134.5 101.0 33.1%

수입보험료1) 1,014.6 1,029.9 -1.5% 4,113.3 4,057.7 1.4%

세전이익(투자실현손익제외) ORBT2) 92.1 68.9 33.7% 428.4 362.9 18.0%

당기순이익3) 66.7 61.9 7.7% 340.2 290.2 17.2%

총자산 31,455.4 30,668.7 2.6% 31,455.4 30,668.7 2.6%

운용자산 24,558.2 23,984.1 2.4% 24,558.2 23,984.1 2.4%

운용자산이익률4) 4.0% 4.2% -0.2%p n/m n/m n/m

자기자본 3,668.6 4,147.4 -11.5% 3,668.6 4,147.4 -11.5%

RBC 비율 455% 319% 135%p 455% 319% 13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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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조정세전이익(투자실현손익제외): 세전이익-과거 자살보험금 및 투자실현손익(금융자산 & 외화처분손익, 손상차손)

주2) 순이익: 과거 자살보험금 효과 제외

전체 APE는 저축보험의 판매 축소(-39.1%)로 전년동기 대비 16.6% 감소하였으나,

보장성 보험은 6.3%의 양호한 성장세 지속

VNB(신계약가치)는 전체 신계약 볼륨이 감소함에 따라 3.4% 감소

수입보험료는 전년비 1.5% 감소

조정세전이익1)은 GMxB 등 준비금 손익 개선 등에 힘입어 33.7% 증가

순이익2)은 법인세율 인상 및 매각익 감소 불구 7.7% 증가

자기자본은 금리 인상에 따른 채권 평가익 하락 영향으로 11.5% 감소

RBC 비율은 주당 1,700원의 기말배당 반영 후 455%로 전년동기 대비 135%p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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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0 83.0

54.3

39.2

28.5

35.3

188.9

157.6

Q4 2016 Q4 2017

FC BA GA

390.8 369.2

220.8 204.9

99.1 110.2

710.7 684.3

YTD2016

YTD2017

APE: Annualized Premium Equivalent 신계약연환산보험료 FC: Financial Consultant, BA: Bancassurance, GA: General Agency

80.1

279.9

85.1

307.9

Q4

2016

Q4

2017

2016 2017 Q4

2016

Q4

2017

6%

10% -17% -4%

201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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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장성 APE 지속적 성장

4분기 보장성 APE는 6% 증가,

연간으로는 10% 성장

3분기 상품 개정을 통해 경쟁력을 보완한

생활비챙겨주는변액종신 상품과 GA

채널에 출시한 CEO 정기보험에 힘입어

보장성 신계약 성장세 지속

4분기 전체 APE 17% 감소 (-310억원)

‘17.4월부터 적용된 저축성 보험의 비과세 혜택

축소로 저축상품(변액 포함)의 판매 위축 지속

∙ 전 채널에 걸쳐 저축성 APE 360억원 감소

∙ 보장성 APE 50억원 증가

FC 채널을 중심으로 3분기 신계약이 급증하는

Seasonality 현상은 평분기 수준으로 회귀

(3분기 > 1분기 > 2분기≈ 4분기)

‘17.1분기 예정이율 인하 및 세법 개정 전

FC채널 신계약이 급증했던 ‘16.4분기와

달리 ’17.4분기에는 이슈 영업 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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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101.0

31.3

134.5

Q4 YTD

VNB: Value of New business 신계약가치

Q4

2016

Q4

2017

YTD

2017

YTD

2016

14.2%

19.7%

-0.5%p

+4.4%p

+1.6%p +0.3%p -0.3%p

YTD2016

Volume Product &Business

Mix

Market Expenses Taxchange

YTD2017

물량 2016 금융

시장

BEAs 법인세율

변동

-3%

33%

BEA: Best Estimate Assumption

2017 2016 2017 상품 &

비즈니스

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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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 1) Net Investment Earned Rate

4분기 VNB는 소폭 감소했으나 연간으로는 33% 증가

4분기는 전체 APE가 17% 감소하였으나

보장성 물량 확대 및 NIER 상승 효과로

VNB 마진 하락은 3%에 그침

연간으로는 33%의 높은 VNB 성장세 유지

’17.4월 세법 개편 이후 저축 시장의

위축현상이 지속되고 있으나, VNB 성장에

필요한 일정 수준 이상의 APE 물량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

VNB 마진은 상품 및 비즈니스 믹스 개선 및

NIER 상승 효과로 전년동기 대비 5.5%p 개선된

19.7% 기록

FC 및 GA 채널의 보장성 믹스가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가운데 고마진 상품

출시 및 Repricing 영향으로 마진 개선폭

확대

시중 금리 상승을 반영한 NIER1)

상승(2.90% → 3.25%) 영향으로 VNB

마진 1.6%p 증가

4분기에 반영된 손해율 및 해지율 등의

최적가정 변경 영향은 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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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2.3%

5.6%

38.1%

5.3% 3.5%

Protection Savings Variable

YTD 2016 YTD 2017

23.7%

1.1%

6.2%

30.8%

4.0%

11.6%

FC BA GA

YTD 2016 YTD 2017

보장성 저축성 변액

2016 2017 201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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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별 마진

보장성 상품은 예정이율 인하 및 NIER 상승 효과로 VNB 마진 증가

저축성 및 변액은 사업비 규제로

예정사업비가 축소되었으나, 저축성은 고마진 상품으로의 믹스 변화 및 NIER 상승 영향으로 마진이 개선된 반면 변액은 마진이 소폭 감소

채널별 마진 FC 채널의 VNB 마진 30% 초과

BA 채널 VNB 마진은 여전히 4% 수준이나

USD 상품 및 변액저축 등 신상품 효과로 전년도 대비 개선

GA채널은 보장성 믹스 개선 영향 (’16년

71% → ’17년 95%)으로 두 자릿수 마진으로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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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9 904.5

79.0 110.1

1,029.9 1,014.6

Regular Single

3,728.3 3,684.6

329.4 428.6

4,057.7 4,113.3

68.9

92.1

61.9 66.7

Operating Result Before Tax (excl. past suicide claims)

Profit After Tax (excl. past suicide claims)

362.9

428.4

290.2

340.2

수입보험료: 변액보험 포함 & 퇴직연금 제외 조정세전이익 = 세전이익-과거 자살보험금 및 투자실현손익(금융자산 & 외환처분손익, 손상차손)

-2%

Q4

2016

Q4

2017

YTD

2017

YTD

2016

Q4

2016

Q4

2017

1%

34%

18% 조정세전이익

조정세전이익

YTD

2017

YTD

2016

정기납 일시납 조정세전이익 (자살보험금제외) 당기순이익 (자살보험금제외)

2017 2016 201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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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보험료는 정기납 연금상품의 보험료

감소로 소폭 하락

4분기 정기납 보험료는 5% 감소하였는데

대부분 금리연동형 연금상품의 보험료

감소에 기인

(BA채널에서 주로 팔리는 상품으로

4월 비과세 한도 축소 이후 판매 위축)

보장성 상품의 수입보험료는 5.3% 증가

(YTD 기준으로는 6.1% 증가)

일시납 보험료는 39% 증가하여 4분기

수입보험료의 11% 차지

(BA에서 판매되는 일시납 USD 저축 및

일시납 변액 저축 판매 증가 등에 기인 )

YTD 기준 수입보험료는 전년대비 1% 증가

최저보증(GMxB) 준비금 관련 손익 개선으로

이익의 안정적 증가세 지속

4분기 조정세전이익은 GMxB 준비금이

9억원 가량 환입되면서 410억원이 추가

적립되었던 ’16.4분기 대비 34% 증가

4분기 순이익은 투자실현손익(금융자산 및

외환처분손익과 손상차손)이 ’16.4분기 대비

78억원 감소한 가운데, ’18년부터의

법인세율 인상에 따른 이연법인세부채의

증가(76억원) 영향으로 조정세전이익의

증가율 대비 낮은 8% 성장에 그침

* ’18년부터 기존 24.2%의 법인세율이 연간

3천억원을 초과하는 이익에 대하여

27.5%로 부분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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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사업비

+753.7

위험보험료

+712.1

투자수익

+889.2

보험금

-569.9

-1.5

36.0 45.7

42.3 35.4

16.7 79.7

95.0

Q42016

Q42017

121.3

220.3

146.6

142.2

112.5

89.7 380.3

452.2

YTD2016

YTD2017

InvestmentMargin

Mortality &MorbidityMargin

Expense &OtherMargins

2)

주1) 기타손익: 준비금 관련 손익, 실효해약관련 손익, 계약자지분관련 손익 등

주2) 사업비 등: 신계약비 및 유지비 – 기타손익

주3) Profit Before Tax (세전이익)

Mortality Margin 35.9

Morbidity Margin

10.4

IBNR Moveme

nt & Reinsur

ance Margin -

4.0

Investment

Margin 16.7

Other Margins

-3.7

Source of Earnings

(KRW bln) 95.0

Expense Margin 36.9

6.8%

82

-

ROE Number of Shares (mln) Adjusted Net Worth

1)

PBT

452.2

3)

220.3

142.2

89.7

투자비용 -799.5

사업비 등

-533.4

201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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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 잡힌 이익 원천별 손익 구조 지속

4분기 사업비 및 기타손익은 ’16.4분기 -15억원(GMxB 준비금 410억원 추가적립

포함)에서360억원(GMxB 준비금 9억원 환입 포함)으로 대폭 증가

∙ 사업비 관련 손익은 예정사업비가 ’16.4분기 대비 40억원 증가하였으나 연말 비용 집행

4분기 증가로 실제사업비가 150억원 증가함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 110억원 감소

분기 위험률차 손익은 사망관련 손익의 감소(-20억원)를 장해관련 손익 개선(+20억원)이

상쇄한 가운데, 최근 보험금 청구액의 변동성 확대로 IBNR이 증가(+10억원)함에 따라

IBNR이 감소(-30억원)했던 ’16.4분기 대비 소폭 감소

4분기 투자관련 손익은 필요이자 증가 등 투자비용이 전년동기 대비 110억원 증가한 반면

처분이익 감소 및 손상차손 등의 영향으로 투자수익이 80억원 감소하면서 190억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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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7% 85.8%

8.7% 8.7%

2.4% 2.3%

0.9% 1.2%

0.9% 1.5% 0.4% 0.5% 0.1% 0.0%

Q4 2016 Q4 2017

Other Securities

Domestic Stock

Investment Funds

Overseas Securities

Cash & Cash Equivalent

Loans

Domestic Bonds

4.5% 4.4%

4.2% 4.2% 4.1% 4.1% 4.1%

4.0%

4.0% 3.8% 3.8%

3.7% 3.7% 3.7% 3.7%

Q12016

Q2 Q3 Q4 Q12017

Q2 Q3 Q4

ING Life Industry Average

주1) 조정자산이익률& 12개월 누계기준: 매도가능증권 평가손익을 제외한 운용자산 기준

주2) 25개 생명보험사 산술 평균 기준(2017 4분기 타사정보는 발표 전)

Yield-enhancing

투자자산 3.2%

ING생명 생보사 평균2)

Q4

2016

Q4

2017

기타 유가증권

국내주식

수익증권

해외유가증권

현금성자산

대출채권

국내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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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자산이익률, 업계 평균 상회

4분기 시중 금리가 상승(국채5년 +25bps,

10년 +9bps, 20년 +7bps)함에 따라

자산듀레이션 확대 속도를 늦추고(+0.1년)

자산 포트폴리오의 조정 규모를 줄이면서

처분이익이 상대적으로 감소

다만, 440억원의 국내 고배당 ETF 및

KOSPI 200 ETF, 5백억원의 해외 회사채,

그리고 미화 4천만달러의 글로벌 인프라

펀드에 신규 투자를 실행하는 등 수익률

제고를 위한 전략자산의 비중을 ’17.3분기

2.7%에서 ’17.4분기 3.2%로 확대

(’18년말까지 9.9%, ’19년말까지 14.2%로

확대할 계획)

저위험 자산 중심 투자 포트폴리오 유지

해외 채권 등 수익률 제고를 위한 전략

자산에 대한 신규 투자를 확대함에 따라

국내 채권의 비중은 전년동기 대비 1%p

감소

고이율 자산인 대출채권은 전년과 같은

수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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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 49.3%

51.6% 50.7%

10.2% 10.1%

19,232

20,522

4.0% 4.0%

Q4

2016

Q4

2017

Q4

2016

Q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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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금 부담금리 지속적 하락

단, 금리 인상 기조로 향후 변화 가능성 존재

금리 고정형 준비금의 부담금리는

신계약의 낮은 예정이율로 희석되며 하락

(5.00% 4.96%)

금리 변동형 저축 및 연금 상품의 준비금

부담금리는 공시이율 인하로 하락

(3.11% 3.04%)

단, 시중 금리의 상승 추세가 지속될 경우

변동형 준비금의 부담금리는 소폭 증가할

가능성 존재

건전한 준비금 구조 유지

적립금 내 고정금리 비중은 보장성 상품의

신계약 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소폭

증가했으나 여전히 고정형과 변동형의

비중은 50:50 수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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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대상 준비금 잉여 평가액 (Gross Premium Valuation)

2,999

5,336 6,678 6,159

5,480 4,881

15,714 11,448

11,236 11,755

12,434 13,033

18,713

16,785 17,914 17,914 17,914 17,914

Q4 2016Reported

(RW@P65)

Q4 2016Restated

(RN@P50)

Q4 2017Reported

(2017 Basis@P50)

Q4 2017Pro-forma

(2018 Basis@P55)

Q4 2017Pro-forma

(2019 Basis@P55)

Q4 2017Pro-forma

(2020 Basis@A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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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 잉여란 감독원 평가방식에 의해 산출한 GPV(Gross Premium Valuation) 준비금을 초과하는 준비금을 의미 [4Q 2016 재평가] ’17.4분기에 변경된 제도 반영 시 LAT 잉여는 기존 3.0조원에서 5.3조원으로 상향

∙ 경제적 시나리오가 RW(Real World)에서 RN(Risk Neutral) Base로 변경 ∙ 약관대출을 자산이 아닌 부채의 부(-)의 현금흐름으로 인식 ∙ 평가금액 결정방식 완화(확률분포 백분위 P(65) P(50))

[4Q 2017] 상기 변경된 제도를 반영한 2017년말 LAT 잉여는 6.7조원으로 전년비 상승

[Q4 2018 변경 적용] LAT 잉여는 2017년말 평가 기준 6.7조원에서 6.2조원으로 축소(pro-forma)

∙ 평가금액 결정방식 강화 : 확률분포 백분위 P(50) P(55) ∙ 할인율*에 적용되는 산업위험스프레드(Industry Spread) 조정 : 94 bps(스프레드의 100%) 75.2 bps (스프레드의 80%) *2018년 적용 LAT 할인율 = 무위험 수익률 + 75.2bps **Industry spread = 유동성 프리미엄 + 신용스프레드

[Q4 2019 변경 적용] LAT 잉여는 6.2조(Pro-forma)에서 5.5조원으로 축소(Pro-forma)

∙ 확률분포 백분위 P(55) 유지 ∙ 할인율*에 적용되는 Industry spread에서 신용스프레드 제외, 유동성프리미엄(42 bps)만 적용 *2019년 적용 LAT 할인율 = 무위험 수익률 + 42bps

[Q4 2020 변경 적용] LAT 잉여는 5.5조원(Pro-forma)에서 4.9조원으로 축소

∙ 전체 시나리오 평가금액을 평균하여 결정(약 P(60) 수준) ∙ 할인율에 적용되는 유동성 프리미엄은 42 bps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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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1) 자살보험금 제외

사업비율 (유지비/수입보험료)

손해율 (사고보험금/위험보험료)

YTD

2017

YTD

2016

1,240 1,232

83.8% 80.2%

68.4% 70.8%

-3.6%p

2.4%p

5.2% 5.4% 6.5%

5.6%

Q4 YTDQ4

2016

Q4

2017

2017 2016

68.0% 72.3%

74.2%

84.8% 76.2%

Q4

2016

Q4

2017

2017 2016

1)

1)

201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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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율 · 보유고객수

25회차 유지율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으며, 13회차 유지율은 ’16.4분기 대비

여전히 낮은 수준이나 ’17.2분기(78.4%)

및 ’17.3분기 (79.7%) 대비 회복 추세

FC 채널은 유지율 향상을 위해 상품 개정

및 FC 교육 강화 등 유지율 개선 조치 적극

시행 중

유지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GA채널의

신계약 비중이 확대되면서 전사 유지율이

영향을 받고 있으나, GA 채널도 신계약

숙려 제도 운영 등 부실계약 차단을 통한

유지율 향상 노력 병행 중

사업비율 · 손해율

4분기 사업비율은 6.5%로 증가하였으나

YTD 기준으로는 5.6%로 전년대비 소폭

증가한 수준

4분기 비용은 스톡옵션 평가 준비금의

증가(50억원), 장기종업원급여 충당금

설정(30억원), 컨설팅 수수료(30억원) 등

일회성 요인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를

제외할 경우 4분기 사업비율은 5.4%,

YTD로는 5.3%로 전년도와 유사

4분기 손해율은 4.3%p 증가한 72.3%로

IBNR 변동(전년동기 대비 50억원 증가)이

주요인

∙ 연간 기준으로는 2%p 증가한 76.2%로

자살 재해사망보험금 및 IBNR 증가에 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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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7

3,638

1,362 799

319%

455%

473%

Q4 2016 Q4 2017

Available CapitalRequired CapitalRBC Ratio (after regulation change)

4,147

3,669

+340 -595

-224

Q4 2016 PAT OCI Dividend Q4 2017

RBC Ratio: Risk Based Capital Ratio 위험기준자기자본비율 OCI: Other Comprehensive Income 기타포괄손익누계액

Q4

2016

Q4

2017

Q4

2016

Q4

2017

(기말배당 미반영)

(기말배당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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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금 지급과 금리 상승으로 자기자본 감소

금리 상승은 생명보험사에 유리하나

채권 평가익 감소로 OCI 감소 불가피

당사 보유채권은 2015.12월부터 모두

매도가능증권으로 분류되어 금리 변동에

높은 민감도를 갖고 있었으나,

2018.1월부로 9.55조원의 장기 국채를 만기

보유증권으로 재분류함으로써 금리에 따른

자본의 민감도 축소

4분기 ROE는 일회성 비용과 법인세

인상에 따른 이연법인세 부채 증가로

6.7%를 기록하였으나, YTD 기준으로는

8.7%로서 ’16년 5.7% 대비 큰 폭으로 향상

자본규제 강화 및 기말배당을 반영한 당사

RBC비율은 455%

2017년 기말배당 반영 전 RBC 비율은

전년동기 대비 154%p 증가한 473%

∙ 글로벌 스탠다드에 따라 자본을 관리해 온

당사는 RBC 규제 강화로 요구자본이

오히려 크게 감소, 금리인상에 따른 가용

자본 감소에도 불구하고 RBC 비율 급증

∙ 주당 1,700원(총 1,394억원)의 기말배당

지급을 반영한 최종 RBC 비율은 455%

당사는 감독원이 발표한 RBC 강화방안을

’16년 2분기부터 대부분 반영

당사는 높은 RBC 비율을 적극 활용하여

요구자본이 큰 보장성 신계약의 성장과

수익률 제고를 위한 전략자산의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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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Fair Value)

자본 (Not Fair

Value)

부채 (Historic Cost)

주: 각 계정의 크기는 실제 값과는 무관함

K-IFRS (2017년 12월)

자본

자산 (Fair Value)

부채 (Historic Cost)

만기보유 계정 분류

채권 9.55조원

K-IFRS (2018년 1월)

자산 (Fair Value)

자본 (Fair Value)

BEL

RA

CSM

IFRS17 (2021년 1월 1일)

BEL: 최적추정부채, RA: 위험조정, CSM: 계약서비스마진

계약 이행

의무와

불확실성

보완

장래

이익

경제적

실질 가치

부채 (Fair Value)

Fair Value / Mark-to-Market Static / Historic Cost Highly sensitive to interest rates

공정가치 평가 · 시가평가 원가 평가 금리 변동에 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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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1일, 9.55조원의 매도가능채권을 만기보유채권으로 계정 재분류

IFRS17와 신지급여력제도(K-ICS)는 2021년부터 도입 예정으로, 자본과 지급여력 관리에

있어 앞으로 ALM은 더욱 중요해짐

2015년부터 채권 자산은 모두 매도가능채권으로 분류되어 금리 변동에 노출되었고, 자산

듀레이션 확대로 인하여 민감도는 더욱 증가하였음. 부채가 시가 평가되지 않는 현행

회계제도(K-IFRS)하에서 시가 평가되는 매도가능채권 보유로 자본 계정과 RBC의

가용자본도 금리 변동에 민감해짐

2018년 1월부터 회사채를 제외한 9.55조원의 채권을 만기보유채권으로 계정 변경하였고,

K-IFRS 1039호에 따라 만기보유채권은 더 이상 시가 평가되지 않음. 그 결과 금리 변동에

따른 자산 변동성은 축소되고, 향후 자본 계정과 RBC의 가용자본의 변동성도 낮아지게 됨

본 계정 재분류로 RBC에 대한 금리 민감도가 75% 이상 축소되며, IFRS17과 K-ICS 도입

준비를 위해 필요한 자산 듀레이션 확대를 안정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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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7 3,638 3,638 3,638 3,638 3,638

799 799 812 798 816 802

473% 455% 448% 456% 446% 453%

Q4 2017(Before dividend)

Q4 2017(Reported)

Q4 2017Pro-forma

@end-2018

Q4 2017Pro-forma

@Jan-2019

Q4 2017Pro-forma

@end-2019

Q4 2017Pro-forma

@Jan-2020

가용자본 요구자본 RBC비율 (RBC제도 변경 후)

기말 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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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S17 및 K-ICS 준비를 위한 RBC 규제 변화

[2017.2Q 적용]

1)만기불일치위험액을 산출하는 금리변동 계수를 1.85% → 1.5%로 축소

2)최장 부채 듀레이션을 기존 20년에서 25년(2017.4Q), 30년(2018.4Q)으로 단계적 확대

3)금리연동형 부채 최저보증 리스크 요구자본 증가액 50% (2019.4Q), 100% 반영(2020.4Q)

[2017.4Q 적용] 변액보험 최저보증위험액 산출방식 변경(CTE 70 → CTE 85)

2017년 기말 배당금액 1,394억원 반영으로 4Q 2017년 RBC비율은 473%에서 455%로 감소

[2018.4Q 반영] 변액보험 최저보증위험액 산출방식 변경(CTE 85 → CTE 90)

: RBC 비율 455% (pro-forma) → 448% (pro-forma)

[2019년 1월 반영] 금리 역마진위험액 50% → 25%로 축소

: RBC 비율 448% (pro-forma) → 456% (pro-forma)

[2019.4Q 반영] 변액보험 최저보증위험액 산출방식 변경(CTE 90 → CTE 95)

: RBC 비율 456% (pro-forma) → 446% (pro-forma)

[2020년 1월 반영] 금리 역마진 위험액 폐지 (25% → 0%)

: RBC 비율 446% (pro-forma) → 453% (pro-fo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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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8 3,968

3,743

944 1,626

1,587

2016년말

EV

VNB Unwinding Operating variances

Operating assumption

changes

Changes in market

variances

Other non-operating

variances

Total EV Profit

배당 및 세율

조정 전

2017년 EV

배당 법인세율

변경

2017년말

EV

5,201

EV Operating Profit: 407

134 -8 -7 9 569 -15

270 70 0 -630

-39

-224

5,594

5,330

VIF

ANW

VIF Mvmt 682

RoEV 8%

ANW Mvmt -290

Present Value of Future Profits – Cost of Capital: 277

- New business strain: -142

Value of new business: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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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말 EV는 법인세율 변경 및 배당 전 기준 5.594조원으로 RoEV 8% 달성

신계약가치 및 Unwinding 등 경상적 EV Profit 4,069억원 증가

신계약가치 1,350억원은 New Business Strain -1,420억원 포함

금리 인상 영향으로 보유계약가치(VIF)는 5,690억 증가하였으나 조정순자산가치(ANW)는

보유채권 가치 하락으로 6,300억원 감소

2017년말 EV는 배당 및 법인세율 조정 전 5.594조원에서 연간 배당금 지급액(2,240억원) 및

법인세율 변경효과(390억원)을 차감한 5.33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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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자본 및

리스크 관리

글로벌 스탠다드에 걸맞은 리스크 관리를 통한 최적 자본 구조 유지

합리적 비용 관리로 지속적 효율성 개선

적극적 투자 다각화를 통한 안정적 투자이익 창출

02

수익성 개선

03

미래를 위한 투자

04

Shareholder

Return

05

질적 성장을 통한

주주가치 극대화

채널과 상품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

고객중심관리 기반의 Agile 조직 도입

경쟁력 있는 주주환원(배당) 정책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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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질적 측면에서 보험경영의 모범이 되는 전략 추진

01. 기존 ALM 전략 지속 추진 ∙ 수익률 제고를 위한 전략자산 투자 비중을 확대하는 가운데 자산 듀레이션을 지속적으로 증가시킴으로써 2021년으로 예정된 IFRS17 및 K-ICS 도입에 철저히 대비

02. 당사 리스크 관리 기준 하에서 투자수익률 제고를 위한 고수익 자산 적극 발굴

02. 디지털화를 통한 비용 효율성 제고 지속

∙ FC 및 GA 채널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모바일 시스템 활용, Big Data 적용을 통한 FC 및 고객 행동 분석 고도화, Chatbot 및 RPA(Robotics Process Automation) 도입을 통한 24시간 고객응대 및 일상업무 자동화 추진

03. 강력한 자본력에 기반한 높은 RBC 비율을 활용, 보장성 신계약의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신상품 개발 및 채널의 역량 강화 적극 추진

03. McKinsey와의 협업을 통해 Agile 형태로의 조직 혁신 단행 ∙ 고객중심의 Time-to-Market Product 공급, 효율성 증대, 고객 서비스 혁신 추구

04. 배당성향 50% 이상의 적극적 주주환원 정책 및 주주들과의 투명한 커뮤니케이션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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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장성 신계약 APE

신계약가치 (VNB)

내재가치 (기말배당 반영 전)

당기순이익 (리브랜딩 비용 제외)

+10%

+20~30%

+8%

+10%

• 전속설계사 인원 증대 및 생산성 개선

• 제휴 GA 확대

• 건강상품 확대

• 보장성 상품믹스 제고

• 고마진 신상품 런칭

• VNB 증대

• 경영효율 제고

• 수익률 제고를 위한 전략자산 투자 확대

• 비용 효율성 및 투자 마진 개선

• 업무프로세스 자동화를 통한 효율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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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경영 목표 보장성 APE 10% 성장 추구 (전체 APE는 mid-single digit 수준의 성장률 목표)

보장성 APE가 10% 성장하고 전체 APE 규모가 유지될 경우 VNB는 25% 성장 예상

VNB의 고성장과 효율 및 경험률(실효해약률, 손해율 등) 개선을 통해 8% 수준의 경상적

EV 증가 지향

투자 손익 제고 및 위험률과 손익 개선을 통해 순이익 10% 증가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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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9

3,743

+150

-31 -19

-25

Shareholder'sEquity (2017)

① ② ③ ④ EV ANW

① 예금/파생상품 평가 조정

② 무형자산 조정

③ 장기 활동 수수료 (FC) 제외

④ 법인세(@ 25.3%)

Restated : 37.3 26.6 39.3 31.3

Q2 Q3 Q4 Q1

Reported stand-alone quarterly VNB

Adjustment to 3.25% NIER and higher tax rate

Total

134.5

Reported : 35.3

@ NIER

2.90%

25.1

@ NIER

3.00%

37.6

@ NIER

3.15%

31.3

@ NIER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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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 529

480 448 423 404 384 356 322 288

0

100

200

300

400

500

600

2018 2019 2020 2021 2022 2023 2024 2025 2026 2027

Total Pre-Tax In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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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0

-14

-12

-3

-13

23

15

12

2

-86

-196

-49

-398

-43

45

228

53

398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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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분기 실적발표는 2018년 5월 예정입니다

3월에 개최될 당사 제27회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결권 행사를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