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촌 뉴스레터 - yulchon · 뉴질랜드변호사, 한득희 중국ㆍ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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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사례 M&A [2] ·KTF와 KT의 흡수합병 프로젝트, KTF측 법률 자문 수행 ·삼성LED주식회사 설립 수행하며 유럽개별국가 및 중국 기업결 합신고 동시 이행 Finance [2] ·SK텔레콤을 대리하여 해외 교환사채 발행완료 ·제주항공을 대리하여 Boeing 737 항공기 임차 및 인도 완료 도산 및 기업구조조정 [3] ·국내법원으로부터 네덜란드 회사 LPD 홀딩스 첫번째‘병행파 산’결정 이끌어내 부동산 [3] ·알프스 리조트를 대리하여 소수주주의 임시주주 총회 소집허가 청구 관련 기각 결정 이끌어내 ·ING Korea Property Investment를 대리하여 삼성카드빌딩(구 은석빌딩) 매각 ·ING그룹 자산운용사를 대리하여 부천시 소재 대형 쇼핑몰 매각 조세 [4] ·삼성전자를 대리하여 반도체 DDP(Dual Die Package)에 대하 여 부과된 285억원의 관세부과처분취소 소송 승소 ·교보생명을 대리하여 자산재평가 실효에 따른 재평가환급가산금 징수처분 취소 소송 승소 송무 [5] ·국민은행 로또 관련 손해배상 사건 승소 ·증권시장안정기금을 대리하여 재산 분할 관련 소송 승소 ·한국철도공사(현 코레일)를 대리하여 노조손해배상 청구소송 승 지적재산권 [6] ·한국전력공사를 대리하여 디자인권 침해금지 등 사건의 항소심 승소 율촌소식 1. 법률신문, 율촌 송무그룹·조세팀 협업으로 잇따른 승전보 기사 로 율촌의 기록적인 승소 기사게재 [7] 2. 한국경제‘베스트 오브 베스트’변호사에 율촌 다수의 변호사 선정 [7] 3. 머니투데이“더벨(the bell)”2009년 1분기 M&A 리그테이블, 경영권 제외한 ‘기타거래’ 율촌이 1위 차지 [7] 4. 율촌, 법률 월간지 ALB (Asian Legal Business)의 Employer of Choice로 선정 [8] 5. 율촌,‘2009 함께하는 희망 찾기- 변호사님과 친구됐어요’캠페 인 참여 [8] 6. 율촌 봉사동회회,‘밀알’공헌활동 소식 [8] 7. 김태현·최정열·조정철·손금주·이수재 변호사 개업소연 개최 [9] 8. “러시아 건설 면허제도 변경에 따른 대응전략”세미나 개최 [9] 9. Baker & McKenzie와 공동으로 “2009 주요국 이전가격 과세 제도 동향에 관한 세미나”개최 [9] 10.“최근 중국 관세행정동향 및 대응방안”세미나 개최 [9] 11.“회사운영상의 주요 노동문제 10선”고객초청강좌 개최 [10] 인사 2009년 봄 율촌 뉴스레터 Material included in our newsletter has been prepared for informational purposes only and is not offered as legal advice on any particular matter. Yulchon and contributing authors disclaim all liability for the newsletter’s content and are not responsible for any third party contents which can be accessed through this news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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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사례

M&A [2]

·KTF와 KT의 흡수합병 프로젝트, KTF측 법률 자문 수행

·삼성LED주식회사 설립 수행하며 유럽개별국가 및 중국 기업결

합신고 동시 이행

Finance [2]

·SK텔레콤을 대리하여 해외 교환사채 발행완료

·제주항공을 대리하여 Boeing 737 항공기 임차 및 인도 완료

도산 및 기업구조조정 [3]

·국내법원으로부터 네덜란드 회사 LPD 홀딩스 첫번째‘병행파

산’결정 이끌어내

부동산 [3]

·알프스 리조트를 대리하여 소수주주의 임시주주 총회 소집허가

청구 관련 기각 결정 이끌어내

·ING Korea Property Investment를 대리하여 삼성카드빌딩(구

은석빌딩) 매각

·ING그룹 자산운용사를 대리하여 부천시 소재 대형 쇼핑몰 매각

조세 [4]

·삼성전자를 대리하여 반도체 DDP(Dual Die Package)에 대하

여 부과된 285억원의 관세부과처분취소 소송 승소

·교보생명을 대리하여 자산재평가 실효에 따른 재평가환급가산금

징수처분 취소 소송 승소

송무 [5]

·국민은행 로또 관련 손해배상 사건 승소

·증권시장안정기금을 대리하여 재산 분할 관련 소송 승소

·한국철도공사(현 코레일)를 대리하여 노조손해배상 청구소송 승

지적재산권 [6]

·한국전력공사를 대리하여 디자인권 침해금지 등 사건의 항소심

승소

율촌소식

1. 법률신문, 율촌 송무그룹·조세팀 협업으로 잇따른 승전보 기사

로 율촌의 기록적인 승소 기사게재 [7]

2. 한국경제‘베스트 오브 베스트’변호사에 율촌 다수의 변호사

선정 [7]

3. 머니투데이“더벨(the bell)”2009년 1분기 M&A 리그테이블,

경영권 제외한 ‘기타거래’ 율촌이 1위 차지 [7]

4. 율촌, 법률 월간지 ALB (Asian Legal Business)의 Employer

of Choice로 선정 [8]

5. 율촌,‘2009 함께하는 희망 찾기- 변호사님과 친구됐어요’캠페

인 참여 [8]

6. 율촌 봉사동회회,‘밀알’공헌활동 소식 [8]

7. 김태현·최정열·조정철·손금주·이수재 변호사 개업소연

개최 [9]

8. “러시아 건설 면허제도 변경에 따른 대응전략”세미나 개최 [9]

9. Baker & McKenzie와 공동으로 “2009 주요국 이전가격 과세

제도 동향에 관한 세미나”개최 [9]

10.“최근 중국 관세행정동향 및 대응방안”세미나 개최 [9]

11.“회사운영상의 주요 노동문제 10선”고객초청강좌 개최 [10]

인사

2009년 봄

율촌 뉴스레터

Material included in our newsletter has been prepared for informational purposes only and is not offered as legal advice on any particular matter. Yulchon and contributing authors disclaim all liability for the newsletter’s content and are not responsible for any third party contents which can be accessed through this newsletter.

Korea TEL : +82 2 528 5200 Vietnam TEL : +84 8 3911 0225 www.yulchon.com 2

[M&A]

M&A팀, KTF와 KT의 흡수합병 프로젝트, KTF측 법

률 자문 수행

율촌의 M&A팀은 국내 산업계 사상 최대규모의 합병인 KTF

와 KT의 흡수 합병 프로젝트에서 KTF측 법률 자문을 성공적

으로 대리하였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산업계에서 가장 큰 딜로서(금융분야 제외)

주목받고 있으며, 2008년 말 기준 양사 합병 시 자산규모는 24

조 1,293억 원입니다. 율촌은 본건 합병의 준비과정에서부터 각

합병절차 진행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문제점을 사전에

면밀히 검토하여 합병절차 진행과 관련된 법적 위험성을 최소

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였음은 물론, 본건 합병 이후 발생

할 수 있는 개인정보 또는 근로관계의 이전과 관련된 법적 문제

등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율촌 M&A팀의 김형진 변호사, 조상욱 변

호사, 은성욱 변호사, 김경연 변호사, 황규상 변호사, 한승혁 변

호사, 정성무 변호사, 최진수 변호사, 서경희 변호사가 참여하

였습니다.

M&A팀, 삼성LED주식회사 설립 수행하며 유럽개별국

가 및 중국 기업결합신고 동시 이행

율촌 M&A팀은 삼성전자와 삼성전기가 50대 50으로 합작하여

설립하는 삼성LED주식회사 (Samsung LED Co., Ltd. 이하

“SLED”) 설립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올 초 성공적으로 수행된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 합

작 프로젝트의 후속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삼성전기가

LED 사업부문을 영업현물출자하고, 삼성전자가 일부 구 반도

체 설비 및 현금을 출자하여 각각 신설법인의 50%의 지분을 취

득함으로써 자산규모 약 2,800억 원 규모의 합작법인인 SLED

를 출범시켰습니다.

율촌은 삼성전자와 삼성전기를 위한 Lead counsel로서 삼성

전기의 영업현물출자, 삼성전자의 재산 및 현금출자를 통한

SLED의 설립과 관련된 회사법 상의 자문 및 실제 설립 절차의

수행을 담당하였습니다. 특히, 주목할 만한 부분은 헝가리, 슬

로바키아,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 각국 및 중국의 경쟁당국에

대한 동시다발적인 해외기업결합신고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는 점이며 유럽의 개별국가에 대한 기업결합신고를 동시에 이

행한 예는 국내 로펌업계에서 처음 있는 일입니다.

본 프로젝트에는 율촌의 정영진 변호사를 비롯한 은성욱 변

호사, 김경연 변호사, 이승용 변호사, 김규현 변호사, 한상욱

뉴질랜드변호사, 한득희 중국ㆍ미국변호사, 맥머리(Nathan

Douglas McMurray) 미국변호사, 송상우 회계사, 송민우 회

계사 등이 참여하였습니다.

[Finance]

파이낸스팀, SK텔레콤을 대리하여 해외 교환사채 발행

완료

율촌 파이낸스팀은 SK텔레콤을 대리하여 해외 교환사채 발행

거래를 성공적으로 종결하였습니다. 발행 규모는 약 3.3억 달러

이고, SK 텔레콤의 자기주식을 교환대상으로 하는 해외 교환

사채 형태로 발행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해외 교환사채 발행은 작년 하반기 리만 사태 이후, 계속

된 글로벌 금융위기라는 악재 속에서 2009년 한국 기업 최초

의 교환사채 발행이라는 점에 큰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율촌이

2009년 International Equity Capital Market의 Opening

Deal에서 Issuer Counsel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는 점

은, Capital Market 분야에서 축적된 율촌의 역량을 보여 준

케이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윤희웅 변호사를 필두로 차태진 변호사, 이진

국 변호사, 박성후 미국 변호사, 안철효 미국 변호사, 강권도 미

국 변호사, 김도경 변호사가 참여하였습니다.

파이낸스팀, 제주항공을 대리하여 Boeing 737 항공기

임차 및 인도 완료

율촌 파이낸스팀은 제주항공을 대리하여 GE Commercial

Aviation Services가 대리한 LIFT Group으로부터 Boeing

737 항공기 1대를 임대하는 거래를 성공적으로 종결하였습니다.

주요 사례

3Korea TEL : +82 2 528 5200 Vietnam TEL : +84 8 3911 0225 www.yulchon.com

이번 프로젝트는 금융위기와 실물경제의 위축 속에서도 계열회

사인 애경그룹의 보증없이 항공기 임대거래를 종결하였다는 점

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지난 해 율촌 파이낸스 팀에서 제주항

공을 대리하여 Macquarie Aircraft Leasing Limited로부터

임차 도입 한 Boeing 737기 2대에 이어 본 항공기의 도입으로

제주항공은 국내 저가 항공사 중에서는 가장 많은 제트기 3대

와 프로펠러기인 Q-400 4대, 합계 7대의 기단을 보유하게 되었

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율촌 파이낸스팀의 조준태 변호사와 김도경

변호사를 필두로 안우진 미국변호사, 박지원 변호사, 송민우 회

계사가 함께 MOU에서부터 본 계약의 협상, 체결, 인도, 비과

세면제에 이르기까지 거래 전반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도산 및 기업구조조정]

도산법팀, 국내법원으로부터 네덜란드 회사 LPD 홀딩

스 첫번째 `병행파산`결정 이끌어내

율촌의 도산법팀이 외국 채권자인 이탈리아인 비키 카를로씨

(Vichi Carlo)를 대리하여 제기한 네덜란드 회사인 LG필립

스 디스플레이홀딩스(LPD홀딩스)에 대한 파산신청이 국내법

원으로부터‘병행파산’으로 받아들여졌습니다. 이번 파산선

고는 외국에서 파산절차가 진행 중인 법인의 국내의 재산에 대

하여 외국의 파산절차와 별개로 외국 채권자를 위하여 국내 파

산절차 개시를 인정하여 통합도산법상 최초의 병행파산 규정을

적용한 첫 케이스로 업계에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LPD홀딩스는 네덜란드의 필립스사와 LG전자가 2001년 3월

네덜란드에 설립한 합작회사로 현재는 LG전자와 지분관계가

완전히 정리됐고 국내 사업도 중단한 상태인 회사로 2006년 1

월 이미 네덜란드 법원에서 파산 결정을 받은 회사입니다. 그러

나 이 회사에 2억 유로(약 3,845억 원)의 채권을 갖고 있던 카

를로씨는 네덜란드 법원이 절차를 공정하게 진행하지 않는다며

한국 내 남아있는 이 회사의 재산 약 1조 6,957억 원을 한국 법

원에서 파산절차를 진행해 달라며 파산신청을 제기했습니다.

율촌 도산법팀의 임지웅 변호사와 안정혜 변호사는 카를로씨를

대리하여 2년 동안 외국 금융기관에 대한 담보권 이전의 유효

성 여부와 관련하여 국제사법 및 민법 등 관련 법령에 대한 자

문을 제공하였습니다. 파산절차 신청에서 한국에 재산이 있는

지 여부, 외국 채권자에게 담보권이 유효하게 이전되었는지 여

부, 어느 나라 법률이 준거법으로 적용되어야 하는지 여부 등

에 관하여 치열한 공방이 있었으며, 율촌 도산법팀의 김세연 변

호사와 김선경 변호사도 역량을 합하여 성공적으로 파산선고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부동산]

부동산팀, 알프스 리조트를 대리하여 소수주주의 임시

주주총회 소집허가 청구 관련 기각 결정 이끌어내

율촌의 송무그룹과 부동산팀은 알프스 리조트를 대리하여 춘천

지방법원 속초지원으로부터 소수주주의 임시주주총회 소집허

가 청구 관련하여 1심 기각결정을 이끌어냈습니다.

본 사안은 소수주주가 이사회에 임시주주총회소집청구를 하였

으나, 이사회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자 주주가 임시주주총회 소

집허가를 청구한 경우입니다.

여기서 율촌은 비록 상법 상 임시주주총회소집의 형식적 요건

이 갖추어졌다 하더라도, 객관적으로 총회소집의 실익이 없거

나 총회소집을 허가할 경우 회사에게 더욱 복잡하고 심각한 법

률적 분쟁만을 야기할 것이 명백하여 총회를 소집하는 것이 오

히려 유해한 결과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 그 소집허가

신청은 권리남용에 해당한다고 볼 여지가 있다는 법원의 판단

을 이끌어냈습니다.

이 결정은 향후 유사 사건에서도 참고될 가능성이 상당할 것으

로 여겨집니다. 이번 사건에는 율촌 송무그룹의 이상민 변호사,

박주봉 변호사, 조장혁 변호사와 부동산팀의 신동찬 변호사, 이

준화 변호사, 안정혜 변호사, 허영 변호사, 이주희 변호사가 참

여하였습니다.

부 동 산 팀 , ING Korea Property Investment를

대리하여 삼성카드 빌딩(구 은석빌딩) 매각

율촌 부동산팀은 ING Korea Property Investment(“ING

KPI”)를 대리하여 서울 종로구 연지동 소재 삼성카드 빌딩(구

은석빌딩) 동관 및 서관을 현대상선, 현대증권, 현대엘리베이

주요 사례

Korea TEL : +82 2 528 5200 Vietnam TEL : +84 8 3911 0225 www.yulchon.com 4

터 등 현대그룹 계열 3개 회사에게 1,980억 원에 매각하는 프로

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현대그룹은 소유권 이전이 완료되면 건물을 보수한 후 여의도

에 자체 빌딩을 갖고 있는 현대증권을 제외한 모든 계열사를 순

차적으로 입주시켜 본사 사옥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세계 경기 불황 여파로 전반적으로 침체된 어려운 국내 업무

용 부동산 시장 상황에서 종결된 이 거래는 2008년 하반기부터

2009년 초에 걸쳐 서울 중심상업지구에서 가장 성공적으로 종

결된 부동산 거래 중의 하나로 이미 율촌의 기존 고객 및 대형

오피스 빌딩을 거래하는 국내외 투자자들 사이에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율촌 부동산팀의 신동찬 변호사, 이준화 변호사, 경문선 변호사,

Robert Wachter 미국변호사, David Linton 미국변호사, 김

휘연 미국변호사, 이윤남 변호사, 이형근 변호사가 참여하였습

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건물분 부가가치세 부담과 관련하여 자

산양수도 및 사업양수도 여부에 관하여 당사자들 간에 견해 차

가 있을 수 있었으며, 취득 시의 조세 부담과 관련하여 복잡한

세무 문제가 있었으나, 김동수 변호사, 송상우 회계사를 비롯한

율촌의 조세그룹이 적절한 관련 자문을 제공하여 해결하였으며,

율촌 공정거래팀의 이석준 미국변호사와 장기옥 상무는 당해

거래의 공정거래법 관련 문제에 관하여 조언을 제공하는 등 계

약서 협상 과정에서 율촌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긴밀한

협업으로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었습니다.

부동산팀, ING그룹 자산운용사를 대리하여 부천시 소

재 대형 쇼핑몰 매각

율촌 부동산팀은 ING 그룹의 자산운용사인 ING Real

Estate Investment Management Korea, LLC.를 대리하여

해당사가 운용하는 펀드가 보유했던 부천시 원미구 중동에 소

재한 디몰쇼핑몰동 및 디몰백화점동을 주식회사 현대백화점에

게 약 2,600억원에 매각하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

습니다.

이번 매각거래는 세계 경기 불황 여파로 침체된 국내 상업용 부

동산 시장 상황 속에서 2009년 1분기에 이뤄진 가장 큰 규모의

부동산 매도 거래로, 이미 율촌의 기존 고객 및 대형 오피스 빌

딩을 거래하는 국내외 투자자들 사이에서 가장 성공적으로 종

결된 부동산 거래 중의 하나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율촌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거래 성사여부가 결정되지 않은 상

태에서부터 최종 거래의 종결까지 당사자 간의 이해관계를 조

율하는데 참여하고, 거래 전반에 대한 조언을 제공하였습니다.

특히 당사자 간의 매매계약 체결 이전에 이루어진 임대차계약

에서 정한 매수선택권 및 또는 우선매수권의 행사와 관련된 복

잡한 문제들을 해결하며 율촌의 역량을 입증하였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부동산팀의 한봉희 변호사, 신동찬 변호사,

고재현 변호사, 경문선 변호사, 허영 변호사, 이재원 변호사, 안

우진 변호사가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습니다.

[조세]

조세그룹, 삼성전자를 대리하여 반도체 DDP(Dual Die

Package)에 대하여 부과된 285억 원의 관세부과처분취

소 소송 승소

율촌의 조세그룹은 삼성전자를 대리하여 반도체의 하나인

DDP(Dual Die Package)에 대하여 부과된 285억 원의 관세

부과처분취소 소송에서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승소판결을 받았

습니다. 또한 율촌은 팬택을 대리하여 복합칩인 MCP(Multi-

chip Package)에 대하여 부과된 37억 원의 관세부과처분취소

소송에서도 마찬가지로 1심 및 2심에서 모두 승소하였습니다.

그동안 반도체 업계에서는 위 DDP와 MCP 모두 메모리 기능

을 수행하는 부품으로서 기존의 플래시 메모리 등과 용량만 다

를 뿐 완전히 동일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관세청이 “독

립한 기능을 가진 기타 전자기기”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아 8%

의 관세율을 적용한 데에 대하여 무리한 과세처분이라고 문제

점을 지적하여 왔습니다.

율촌은 위 소송에서 관세청의 품목분류가 잘못되었다는 점

을 여러 측면에서 합리적으로 주장, 입증하여 재판부를 납

득시킨 결과, 법원에서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율촌의 주장

이 모두 타당하다는 판결을 선고 받았습니다. IT제품은 우

리나라의 주력 수출품이고, 동 제품은 대만과 일본 등과 더

불어 세계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품목입니다.

그러나 대만과 일본의 경우에는 거의 모든 제품에 필수적으로

주요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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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위 DDP, MCP에 대해 무관세 정책을 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독 우리나라 관세청에서는 삼성전자를 비롯한 8개

업체들에게 약 3,000억 원에 달하는 거액의 관세를 부과하였는

바, 율촌은 선도적이고도 주도적으로 소송을 수행하여 해당 업

체 중 가장 먼저 항소심 승소판결을 이끌어 냄으로써 본건 뿐만

아니라 향후 선고 예정인 다른 업체의 항소심 판결에도 긍정적

인 효과를 제고하였을 뿐만 아니라, 나아가서는 우리나라 IT업

계의 수출경쟁력을 강화시켰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습니다. 이

사건에는 율촌 조세그룹의 소순무 변호사, 강석훈 변호사, 조영

식 변호사가 참여하였습니다.

조세그룹, 교보생명을 대리하여 자산재평가 실효에 따

른 재평가환급가산금 징수처분 취소소송 승소

율촌의 조세그룹은 교보생명을 대리하여 수행한 자산재평가 실

효에 따른 재평가환급가산금 징수처분 취소소송 항소심에서 승

소하였습니다.

교보생명, 삼성생명을 비롯한 생명보험사들은 1990년 상장을

전제로 자산재평가를 실시하였으며 그에 따른 재평가차액에 대

해서는 법인세 대신 자산재평가세를 납부하였습니다. 그러나

외부사정에 따라 관련 생보사는 상장의무를 이행하지 못하였

고, 이에 국세청은 처음에는 법인세를 추징하고 재평가세 및 재

평가세 납부일부터 기산한 환급가산금을 환급하였습니다. 이

후 조세심판원에서 법인세 가산세를 부과할 수 없다는 결정이

나오자, 과세당국은 위 재평가세 자체는 당초에 적법하게 납부

된 것이고 상장미이행이라는 후발적 사정에 의해 부득이 환급

된 것이므로 납부일 당시부터의 환급가산금은 지급할 수 없다

는 이유로 기지급한 환급가산금을 추징하였습니다. 율촌은 위

소송에서 국세기본법의 체계적 해석상 환급가산금의 기산일을

국세청과 같이 제한 해석할 근거가 없다는 점, 재평가 실효로

인해 법인세를 소급해서 추징당하였다면 재평가세에 대한 환급

가산금 역시 소급해서 환급하여야 합당하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주장하여 재판부를 설득시킨 결과, 1심을 뒤집고 2심에서 승소

판결을 선고받게 된 것입니다.

위 사건은 당시 정부의 행정지도에 따라 자산재평가를 실시하

였으나 외부적 사정에 따라 부득이하게 상장의무를 이행하지

못해 1조원대의 법인세를 추징당한 선의의 생보사들에 대해 재

평가세에 대한 환급가산금마저 지급하지 않겠다는 국세청의 무

리한 법률해석에 제동을 건 사건입니다. 또한 법률적으로도 그

동안 학계에서 일부 논의는 있었으나 법원의 판례가 존재하지

아니하였던 국세기본법 제52조 제1호의 적용범위에 대해 공식

적인 법원의 판례를 유도하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이 사건에는 조세그룹의 소순무 변호사, 강석훈 변호사, 조영식

변호사가 참여하여 율촌 조세그룹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하

였습니다.

[송무]

송무그룹, 국민은행 로또 관련 손해배상 사건 승소

정부가 로또 복권 사업자였던 코리아로터리서비스(KLC) , 국

민은행 등을 상대로 수탁사무 선관주의의무 위반을 이유로 제

기한 3천이백억 원의 손해배상청구에 대해 원고청구 전부기각

의 판결이 선고되었습니다.

국민은행을 대리한 율촌은 정부가 제기한 본 소송에 있어 "사

업자 선정은 복권협회가 갖고 있었고 국민은행은 정보를 제공

하는 보조 업무를 담당했다는 점에서 용역 결과를 실질적으로

검증하지 않았다고 해 주의의무를 위반했다고 볼 수 없다"는

판시를 이끌어 내었습니다.

본 건에 대해 이미 율촌은 로또복권의 수탁운영기관이었던 국

민은행의 전(前) 복권사업팀장이 로또복권의 시스템 사업자 선

정과정에서 고의로 시스템사업자인 코리아로터리서비스(KLS)

에게 7,032억 원 상당의 과다한 수수료가 지급되게 하고 국가에

게는 같은 금액 상당의 손해를 입혔다는 배임혐의로 기소된 사

건의 항소심에서 1심의 유죄판결(징역 4년)을 뒤집고 무죄 판

결을 이끌어 낸 바 있습니다.

본 사건에는 율촌의 송무 그룹 윤용섭 변호사 윤홍근 변호사 장

영기 변호사 고영신 변호사 등이 참여하였습니다.

송무그룹, 증권시장안정기금을 대리하여 재산분할 관련

소송 승소

율촌의 송무그룹은 증권시장안정기금을 대리하여 기금의 재산

분할 관련 소송을 승소로 이끌었습니다.

주요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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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장안정기금은 1990년 설립되어 1996년 해산된 기구로 그

조합원은 상장회사, 증권사, 종합금융사 등이며 상장폐지 등을

이유로 제명된 조합원과 현 조합원 사이에서 해산된 기금의 재

산 분배방법을 둘러싼 다툼이 있었습니다. 이미 일부 제명 조합

원이 제기한 선행 소송에서 제명 조합원의 주장을 받아들인 대

법원의 확정판결이 있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율촌 송무그룹은

관련 사건을 수임하여 재판부를 납득시킨 결과 현 조합원들(증

권시장안정기금)이 원하는 방식으로 기금의 재산분배방법을

관철시킴으로써 대부분의 경우는 법원의 화해권고결정으로 확

정시켰고, 일부 소수의 조합원들도 율촌이 주장하는 계산방식

으로 선고받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이번 사건에는 율촌 송무

그룹의 이상민 변호사, 오정한 변호사가 참여하였습니다.

송무그룹, 한국철도공사(현 코레일)를 대리하여 노조 손

해배상 청구소송 승소

율촌 송무그룹은 한국철도공사(현 코레일)을 대리하여 전국철

도노동조합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노조는 69억

9000만 원을 배상하라”는 승소 판결을 받았습니다. 이는 노조

의 불법 파업과 관련한 손해배상 판결 중 가장 많은 액수입니다.

전국철도노동조합은 정기단체협약의 체결을 위한 단체교섭이

장기화되자 중앙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신청을 하였고 중

앙노동위원회가 중재회부 결정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2006년

3월 1일부터 같은 달 4일까지 여객운송 부문, 전철운송 부문,

화물운송 부문에 이르는 총파업을 감행하였으며, 한국철도공사

는 위 총파업으로 인하여 14,649,000,000원에 달하는 손해를 입

었음을 주장하며 그 손해배상을 구하는 내용의 소를 제기하였

습니다. 율촌은 소제기가 이루어진 2006년 9월 이후 현재까지

소송을 진행하여 왔습니다.

기존에는 불법파업으로 인한 회사의 손해가 막대한 것이 비해

소송을 통하여 인정받는 손해액이 그에 미치지 못함에 따라 노

동조합이 불법파업을 두려워하지 않고 감행하는 경향이 있었

지만, 이번 판결로 절차를 지키지 않은 불법파업에 있어서 많은

부담을 느끼게 될 것으로 보이며, 파업 당시 많은 국민들이 공

공교통수단인 철도의 불법파업으로 인하여 크나큰 불편을 감수

했으나, 이 판결을 계기로 향후 공공교통수단의 불법파업으로

인하여 국민들이 겪게 될 불편이 많이 줄어들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소송에는 송무그룹의 박해식 변호사, 한정수 변호사, 신기

선 변호사가 참여하였습니다.

[지적재산권]

지적재산권그룹, 한국전력공사를 대리하여 디자인권침

해금지 등 사건의 항소심 승소

주식회사 델타가 한국전력공사(이하“한전”)를 상대로 제기

한 디자인권침해금지 소송에서, 율촌의 지적재산권그룹은 한전

(1심 패소)을 대리하여 항소심에서 전부 승소하였습니다.

한전은 2003년부터 2006년까지 재향군인회로부터 전력계 봉인

구를 납품받아, 전국의 약 2000만개 이상의 전력계에 설치한 바

있는데, 델타는 위 봉인구가 자신의 등록디자인을 침해하였다

고 주장하면서, 재향군인회와 한전을 상대로 (별개의 소송으로)

디자인권침해금지등 청구의 소를 제기하였습니다. 각 소송의 1

심에서, 한전은 등록디자인권을 침해하는 봉인구들을 모두 폐

기하라는 판결을, 재향군인회는 델타에게 25억 원의 손해를 배

상하라는 판결을 각 선고받았습니다. 만일 위와 같은 1심 판결

확정된다면, 한전은 전국의 약 2000만개의 봉인구를 교체하기

위하여 약 100억 원 상당의 교체비용을 지출하게 될 뿐만 아니

라 공기업으로서의 위상에도 큰 타격을 받을 위험에 직면하고

있었습니다.

율촌은 항소심에서 한전을 적극적으로 대리하여, 델타의 등록

디자인이 그 출원 전에 이미 공지된 디자인과 유사하여 신규성

흠결의 무효사유가 명백하므로, 이러한 델타의 권리행사는 권

리남용에 해당한다는 서울고등법원의 판결을 이끌어냈습니다.

델타는 국내 최대 공기업인 한전에 대하여 봉인구 납품권을 따

내기 위하여 일종의 영업전략으로 디자인권 침해소송을 활용하

고자 하였으나, 율촌에 의하여 그러한 부당한 시도가 좌절되었

고, 이로써 한전은 한국전력은 공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유지함

과 동시에 약 100억 상당의 재산상 지출을 면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대법원 상고심 계류 중이므로 아직 미확정 상태임).

이번 소송에는 지적재산권그룹의 유영일 변호사, 황정훈 변호

사, 송무그룹의 유정훈 변호사가 참여하였습니다.

주요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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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법률신문, ‘율촌, 송무그룹·조세팀 협업으로 잇따른

승전보 기사로 율촌의 기록적인 승소 기사 게재

법률신문은 2009년 3월 5일자 신문에서 율촌의 최근 기록적인

승소실적에 대한 기사를 실었습니다.

위 기사는 “올 들어 법무법인 율촌이 10여건의 대형사건에서

잇따라 승소판결을 받아내는 등 무서운 기세로 상승세를 타고

있어 법조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그 사례로 △

삼성전자에 대한 1,875억 원의 관세부과처분취소소송 승소 △

교보생명 자산재평가 실효에 따른 재평가환급가산금 징수처분

취소소송 항소심 승소 △대한생명 400억대 법인세사건 승소 △

시티은행 63억여원 증권거래세 전부 승소 △신한금융지주회사

50억여원 법인세 전부 승소 △CJ 대주주의 43억여원 양도소득

세 전부 승소 △KT·한솔제지 145억여원 법인세 전부 승소 △

ARD홀딩스 43억여원 등록세 전부 승소 △삼화저축은행의 신

삼길 회장을 변호하여 항소심에서 거의 대부분의 조세포탈 혐

의에 대해 무죄를 받아낸 사건 등을 나열하였습니다.

특히 위 기사에서는, “ 율촌은 다른 로펌에서 수행하여 1심 패

소한 사건을 수임해 항소심에서 1심 결과를 뒤집는 판결을 이

끌어 낸 것이기 때문에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법조

계 및 경제계에서는 ‘해결 안 되는 일이 있으면 율촌에게 맡겨

라’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대단한 뒷심을 보여주고 있다.”라

고 표현하며, 율촌의 잇따른 승전보에 대해 높게 평가하였습니

다. 아울러 법률신문은 율촌 조세쟁송팀장을 맡고 있는 강석훈

변호사에 대해서도 상세히 소개하였습니다.

2. 한국경제‘베스트 오브 베스트’ 변호사에 율촌 다수

의 변호사 선정

한국경제신문은 2009년 3월 17일자 [로펌 전성시대] 기획특집

으로 대형 로펌 2곳 이상에서 추천받은 분야별 스타 변호사를

발표하였습니다. 율촌에서는 아래와 같이 총 7명의 변호사 분

들이 베스트 오브 베스트 변호사로 선정되었습니다.

분야 선정변호사

M&A 윤세리 변호사

금융 윤희웅 변호사

지재권 유영일 변호사

부동산 한봉희 변호사

조세 김동수 변호사

노동 강희철 변호사

IT, 환경, 에너지 김형진 변호사

한편 한국경제는 관련 기사를 통해 대기업의 법무팀 관계자들

이 선정한 조세분야에서 만족도가 가장 높은 로펌은 율촌이라

고 전하며 조세그룹의 수준 높은 서비스에 대해서도 높은 지지

를 보내주었습니다. 위 기사에서는 기업 법무팀 관계자들이 조

세분야에서 가장 만족도가 높은 로펌으로 율촌을 꼽은 점과 "

조세 관련 업무는 율촌을 넘버 원으로 쳐준다"고 밝힌 법무팀

관계자의 인터뷰 내용을 상세히 소개하였습니다.

3. 머니투데이“더벨 (the bell) 2009년 1분기

M&A리그테이블, 경영권 제외한 '기타거래' 율촌

이 1위 차지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더벨(thebell)이

집계한 2009년 1분기 M&A 시장 리그테이블에 따르면 “올

해 1분기 인수합병(M&A) 시장에서 경영권이 담보되지 않았

지만 관련성이 높은 거래의 자문분야에서는 법무법인 율촌이 1

조2,882억 원(4건, 완료 기준)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

니다. 여기서 '기타거래'란 기업간 경영권을 수반하는 M&A는

아니지만 △기업 소수지분 거래나 △유전 및 광산지분 매입 △

오피스 빌딩 양수도 등의 자문실적을 별도로 산정한 것을 의미

합니다.

더벨은 아울러 “율촌은 완료 기준은 물론 발표 기준으로도

7800억 원(1건)의 거래 자문을 시작해 수위를 지켰다. 발표 기

준에서 법무법인 태평양은 6건의 실적을 기록해 율촌을 앞섰지

만 거래규모는 총합이 4,403억 원에 불과해 거래 규모를 기준으

로 한 순위에서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하며 “율촌은

1분기 동안 △삼성전자와 삼성SDI 등이 협력해 만든 삼성모바

일디스플레이의 설립을 돕고 △ING부동산투자관리회사의 삼

성카드 빌딩 매각(현대그룹 인수) 등을 주도했다. 같은 시기 김

앤장 법률사무소는 △골드만삭스의 대한통운 소수지분 매각과

△현대택배의 조인트벤처 설립 등 총 9건의 거래를 도왔지만

총 규모는 4,363억원에 불과해 율촌, 광장에 이어 3위를 기록하

율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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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데 그쳤다.”고 부연하며 율촌의 실적을 치하했습니다.

2009년 1분기 국내M&A 기타거래 법률자문사 순위

Completed

순위 회사 금액(원) 건수

1 율촌 1,288,148,562,600 4

2 세종 654,125,000,000 3

3 김앤장 436,266,728,422 9

4 태평양 413,083,000,000 2

5 광장 119,350,000,000 1

2009년 1분기 국내M&A 기타거래 법률자문사 순위

Announced

순위 회사 금액(원) 건수

1 율촌 780,000,000,000 1

2 태평양 440,256,400,000 6

3 김앤장 404,266,728,422 8

4 세종 75,150,000,000 1

*기타거래 : 유전 및 광산지분 매입, 빌딩매각, 경영권이 담보 되지 않았지만 관령성 높은 지분거래 등

4. 율촌, 법률 월간지 ALB (Asian Legal Business)의

Employer of Choice로 선정

홍콩에서 발행되는 법률잡지인 ALB(Asian Legal Business)

에서 율촌을 ‘한국에서 일하기 좋은 로펌(Best firms to

work in Korea)’ 2위로 선정하였습니다.

율촌을 비롯하여 김앤장, 광장, 태평양, 세종 총 5개의 회사가

Top 5로 선정되었으며 율촌은 김앤장에 이어 2위로 랭크 되었

습니다.

ALB는 최근 아태지역 20,000명의 변호사들에게 1) Financial

rewards (경제적 보상) 2) Professional development

and training (교육 환경) 3) Performance feedback and

supervision (수행 피드백) 4) Quality and variety of work

(근무환경) 5) Work load / billable hours targets / work/

life balance (업무 강도 및 업무와 삶과의 조화) 6) Career

prospects/advancement or Partnership prospects (장기적

발전 가능성) 총 6개 항목에 대하여 설문을 실시하여 그 결과를

토대로 발표한 것입니다.

율촌은 2년 전인 2007년에도 Top 5 firm에 선정된 바가 있습니

다.

5 율촌,‘2009 함께하는 희망찾기-변호사님과

친구됐어요’캠페인 참여

율촌은 동아일와 서울지방변호사회,서울시교육청이 함께 진행

하는‘2009 함께하는 희망 찾기-변호사님과 친구됐어요’ 캠

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나눔의 철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동아일보 3월 17일자에서는 율촌의 김영지 변호사의 일대일 자

매결연을 기사로 내보내며, “김 변호사가 속한 법무법인 율촌

은 그의 선행 소식이 알려지면서 ‘사랑의 바이러스’가 번지

고 있다. 일주일 사이 40명(55계좌)의 소속 변호사가 학생들을

돕겠다고 나선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율촌은 설립

당시부터 우창록 대표변호사 등 5명의 창립 멤버가 각자 소유

의 20%는 공익을 위해 사용하기로 약속했다. 동아일보를 통해

이번 캠페인이 소개된 이후 일주일 새 변호사들 사이에서는 따

스한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고 전하며, 아울러 율촌의 “신성

택 고문(전 대법관), 김태현 변호사(전 법무연수원장) 등 대법

관 및 검찰 고위간부 출신 변호사들의 참여도 잇따랐다.”라고

덧붙여 공익을 실현하기 위한 율촌의 노력에 대해 높이 평가하

였습니다.

6. 율촌 봉사동회회, ‘밀알’ 공헌 활동 소식

율촌의 봉사동호회 밀알은 지난 2월 28일(토) 영락보린원생들

과 용산전쟁박물관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3

월 21일(토)에는 대

학로 질러 홀에서 영

락보린원 아이들과

드로잉 쇼(Drawing

Show)를 관람하고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또한 아이들과의 지속

적인 교류를 통하여 진정한 나눔의 행복을 경험하고 있는 율촌

율촌소식

9Korea TEL : +82 2 528 5200 Vietnam TEL : +84 8 3911 0225 www.yulchon.com

봉사동호회에 율촌 변호사들의 후원이 잇따라 훈훈함을 더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기부는 물론 농구동호회, 조세그룹 등의 이

름으로 활발한 지원이 이루어져 ‘밀알’ 활동에 힘을 더해가

고 있습니다.

7. 김태현·최정열·조정철·손금주·이수재 변호사 개

업소연 개최

율촌은 지난 3월 16일(월) 섬유센터 17층 다이아몬드 홀에서

김태현 변호사, 최정열 변호사, 조정철 변호사, 손금주 변호사,

이수재 변호사의 입사

를 축하하는 개업소연

을 개최했습니다.

오후 5시부터 시작된

행사에는 김 현 서울

변호사회 회장, 임채

진 대검찰청 총장, 길태기 사법연수원 부원장, 이광범 서울고등

법원 부장판사, 최교일 서울고등검찰청 차장검사, 김현웅 서울

고등검찰청 형사부장, 이득홍 법무부 검사장 등을 비롯한 법조

계의 덕망 높은 분들과 평소 율촌을 아껴주시던 많은 정재계 인

사 분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율촌 가족 및 평소 율촌을 아껴주시는 귀빈

분들에게 10명의 38기 신입 변호사 및 4월 1일 입사예정인 법무

관 출신 11명의 변호사들에 대한 소개도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율촌의 이름으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시는 변호사 분들께 큰

축하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8.“러시아 건설 면허제도 변경에 따른 대응 전략”세미

나 개최

율촌은 지난 1월 30일,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율촌과

대한상공회의소가 공

동으로 주최하고 해외

건설협회가 후원하는

‘러시아 건설 면허제

도 변경에 따른 대응

전략 세미나’를 성

황리에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2009년 1월 전면적으로

변경된 러시아 건설업 면허 제도와 제도 변경에 따른 대응 전략

법을 소개하여 고객 여러분들께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였습니다.

9. Baker & McKenzie와 공동으로“2009 주국이전

가격과세제도 동향에 관한 세미나”개최

율 촌 은 지 난 2 월 1 0 일 ( 화 ) 대 한 상 공 회 의 소 와 세 계

최대규모로펌인 Baker & McKenzie와 공동으로“2009

주요국 이전가격 과세

제도 동향에 관한 세

미나”를 개최하였습

니다. 매킨지는 해마

다 일본ㆍ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국을 돌면

서 이전가격 세미나를

개최해왔지만 국내에서 개최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 첫

로드쇼를 율촌과 함께 하였습니다. 이날 세미나에는 국내 80여

개 기업의 재무담당자 등 180여 명이 참석해 기업들의 열띤 호

응을 확인하였습니다.

10.“최근 중국 관세행정동향 및 대응방안”세미나 개

율촌은 대한상공회의소와 미국 최대 관세 로펌인 Sandler

Travis와 공동으로 “최근 중국 관세행정 동향 및 대응방안 세

미나”를 지난 3월 31

일(화), 대한상공회의

소 의원회의실에서 개

최했습니다. 이번 세

미나에는 미국 최대

관세로펌인 Sandler

Travis 사무소의 대

표 변호사 Zhaokang Jiang 과 주중 한국대사관에 파견근무

중인 김철 관세관을 초청하여, 중국 관세제도의 법제 동향 및

실무적으로 중국 투자 및 무역관계에 있어 유의해야 할 사항에

대하여 심도깊은 논의가 진행되었으며, 국내 유수 기업의 관세

담당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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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회사운영상의 주요노동문제 10선” 고객 초청강좌

개최

율촌은 율촌의 법률자문을 받고 있는 주요 기업 고객들을 초

청하여 지난 4월 10일(금), 4월 17일(금) 양일간 섬유센터 17

층 다이아몬드홀에서

‘회사운영상의 주요

노동문제 10선’을

주제로 고객 초청강좌

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초청강좌에서는

경제불황속에서 특히 많이 발생하는 (1)명예퇴직, (2)임금삭감

및 반납, (3)정리해고, (4)성과부진 해고, (5)직원 E-mail 열

람, (6)개인성과급, (7)포괄임금제, (8)비정규직, (9)불법파견,

(10)경업금지 문제 등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민감

한 사안들에 관해 율촌의 노동법 전문가인 강희철 변호사와 조

상욱 변호사가 연사로 나서 오랜 연구와 자문 경험에 근거한 실

제 기업운영에 도움이 되는 설명을 제공하였습니다.

애초에 1회로 계획되었던 강좌가 참가요청 고객들이 쇄도하여

2회로 개설되었고, 각 강좌마다 200여명이 넘는 기업고객이 참

석하여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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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저희 법무법인 율촌은 김태현·법무연수원장(前 부산지검 검

사장) 등 30명을 율촌 가족으로 모셨습니다. 이번 영입으로 율

촌의 역량이 한층 강화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법무법인 율촌에

변함없는 지도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김태현 - 前 법무연수원장(前 부산지검 검사장),연수원 10기

최정렬 - 前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前 특허법원 판사,

연수원 17기

조정철 - 前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연수원 19기

손금주 - 前 서울행정법원 판사, 연수원 30기

이수재 - 前 춘천지검 영월지청 검사, 연수원 34기

안수정- 미국 변호사, 前 Shearman & Sterling, New York,

New York University School of Law, J.D.,

University of California at Berkeley, B.A.

김경진 - 미국 변호사 , 前 Cravath, Swaine & Moore,

New York, New York University School of Law,

J.D.,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B.A.

정 원 - 법무관, 고려대 법학과, 군법무관 13기

김기정 - 법무관, 서울대 법학과, 연수원 35기

문형철 - 법무관, 서울대 법학과, 연수원 35기

박세훈 - 법무관, 서울대 법학과, 연수원 35기

윤용희 - 법무관, 서울대 법학과, 연수원 35기

이상수 - 법무관, 서울대 경영학과, 연수원 35기

임정근 - 법무관, 서울대 법학과, 연수원 35기

임형주 - 법무관, 서울대 지구환경시스템공학부, 연수원 35기

조원준 - 법무관, 서울대 법학과, 연수원 35기

허진용 - 법무관, 서울대 법학과, 연수원 35기

황윤영 - 법무관, 고려대 법학과, 연수원 35기

곽정연 - 서울대 법학과, 연수원 38기

김영지 - 고려대 법학과, 연수원 38기

김현정 - 고려대 법학과, 연수원 38기

맹주한 - 서울대 경영학과, 연수원 38기

박선동 - 연세대 행정학과, 연수원 38기

이의재 - 서울대 법학과, 연수원 38기

이주희 - 서울대 외교학과, 연수원 38기

장보성 - 연세대 경영학과, 연수원 38기

조희성 - 서강대 경영학과, 연수원 38기

최유미 - 고려대 법학과, 연수원 38기

김선종 - 변리사, 前 특허법인 태평양, 서울대 전기공학부

조희우 - 변리사,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동정]

신성택 고문,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위원장 위촉

율촌의 신성택 고문(前 대법원 대법관)은 4월 7일 대한변호사

협회의 추천을 받아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되었

습니다.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언론의 자유’수호와‘책임있

는 신문’구현을 위해 설립한 국내 유일의 언론 자율 감시기구

로써 독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신문의 신뢰성을 제고하는데 기

여해 왔습니다. 신성택 고문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합니다.

소순무 변호사, 법조인 양성제도 개선 자문위원 위촉

율촌의 소순무 변호사가 지난 3월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법조인 양성제도 개선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었습니다. 법조인

양성제도 개선 자문위원회는 변호사시험의 응시 자격과 응시

허용 횟수 및 기간, 시험 과목 등의 재검토를 비롯하여, 법관 및

검사의 임용방식을 포함한 법조인 양성 제도, 신규 변호사의 실

무 수습 제도, 국제화 다양화 추세에 맞춘 변호사 업무 범위의

조정에 이르기까지 법조인력양성 전반에 대한 광범위한 제도

개선책을 마련하여 법조인 양성에 앞장 설 예정입니다. 소 변호

사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합니다.

소순무 변호사, 서울지방변호사회 공로상 수상

율촌의 소순무 변호사는 지난 2월 2일 서울지방변호사회 정기

총회에서 공로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소 변호사는 변호사의 사명인 인권옹호와 사회정의 실현을 위

해 노력하였을 뿐만 아니라 조세연수원장에 재임하면서 회원의

역량계발에 헌신한 공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되었습

니다. 소 변호사는 현재 율촌의 조세그룹장을 맡고 있으며 조선

일보가 선정한 이 시대 최고 전문 변호사 12인에 선정된 바 있

습니다.

윤용섭 변호사, 민법개정 심의위원 위촉

율촌의 윤용섭 변호사는 2009년 법무부 민법개정 심의위원으로

위촉되었습니다. 민법개정위원회는 1999년 2월 설치된 이후로

민법을 시대의 흐름에 맞게 수정하고 있는 기구로, 윤 변호사는

인사

Korea TEL : +82 2 528 5200 Vietnam TEL : +84 8 3911 0225 www.yulchon.com 12

율촌의 공동 송무그룹장으로 율촌 초기부터 거의 모든 분야의

중요한 송무사건에 관여하며 송무분야를 이끌어 오며 국내 민

법발전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심의위원에 선정되었습

니다.

박해식 변호사, 한국마사회 기부심의위원회 심의위원

위촉

율촌의 박해식 변호사가 3월 21일 한국마사회 기부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었습니다. 한국마사회 기부심의위원회는 공익

성 기부금 지원대상을 심사하는 등 기부금의 적격성을 심사하

는 위원회로 기부금이 적절한 곳에 사용되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박해식 변호사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합니다.

박해식 변호사, 한국 케이블TV 방송협회 방송광고심의

위원 위촉

율촌의 박해식 변호사는 2월 19일 한국 케이블TV 방송협회 방

송광고심의위원으로 위촉되었습니다. 광고심의위는 케이블TV

협회로 접수되는 방송광고 심의 신청 내용에 대하여 제반 법령

적합성 여부를 판단하고, 방송광고 관련 분쟁을 조정하는 역할

을 담당하게 됩니다.

김형진 변호사, 방송통신위원회 행정심판위원 임명

율촌의 김형진 변호사는 지난 1월 30일 방송통신위원회 행정심

판위원으로 임명되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 정책 및

규제, 통신서비스 정책과 규제를 총괄하는 단체로, 2008년 2월

정보통신부가 지식경제부 및 문화체육관광부로 분리 편성되면

서 그 역할이 더욱 증대되었습니다. 김형진 변호사의 활발한 활

동을 기대합니다.

김형진 변호사, 지식경제부 해외자원개발 융자심의회

위원 위촉

율촌의 김형진 변호사는 2월 2일 지식경제부 해외자원개발 융

자심의회 위원으로 위촉되었습니다. 해외자원개발 융자심의회

는 석유, 가스 및 광물자원 개발사업에 필요한 융자 지원 업무

를 심의하고, 자원 공급의 안정성과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는데

기여해왔으며, 이번에 에너지 관련 전문 변호사인 율촌의 김형

진 변호사를 융자심의회의 위원으로 선정하였습니다.

강석훈 변호사, 기획재정부 국세예규심사위원회 위원

위촉

율촌의 강석훈 변호사가 2009년 4월 기획재정부 국세예규심사

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었습니다. 강변호사는 율촌의 파트너

변호사로 조세쟁송 팀장을 맡고 있으며, 다수의 복잡하고 다양

한 쟁송사건에서 승소판결을 받은 최고의 조세쟁송전문가로 평

가받고 있습니다. 국세예규심사위원회는 기존법령해석 및 국세

행정의 관행을 변경하는 사항을 심의하는 기구로 앞으로 강석

훈 변호사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합니다.

강석훈 변호사, 서울지방국세청 국세심사위원회 위원

임명

율촌의 강석훈 변호사가 서울지방국세청 국세심사위원회 위원

으로 임명되었습니다. 국세심사위원회는 위법 또는 부당한 과

세처분에 대해 재조사나 심사청구를 처리하기 위하여 설치된

국세구제기구로써, 국세심사의 공정성 제고에 크게 기여해 온

기구입니다. 조세전문 변호사인 강석훈 변호사의 활약을 기대

합니다.

김도형 변호사, 코스닥 상장폐지실질심사위원 위촉

율촌의 김도형 변호사가 3월 4일 코스닥 상장폐지실질심사위원

으로 위촉되었습니다. 코스닥 상장폐지실질심사위원회는 환율

급등과 경기침체로 인하여 자본전액 잠식, 감사의견 거절 등의

상장폐지 사유에 해당하는 기업들이 급증함에 따라 상장폐지

실질에 대한 판단을 통해 상장 적격성을 심의하는 역할을 담당

하게 됩니다.

정영진 변호사, 행정안전부 고문 변호사 위촉

율촌의 정영진 변호사가 지난 1월 30일 행정안전부 고문변호사

로 위촉되었습니다. 행정안전부의 고문변호사는 행정안전부장

관의 소송수행, 행정심판등 법률자문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정영진 변호사는 2007-2008 Who`s Who International이 선

정한 WTO & Customs 분야의 리딩 변호사로 선정되었으며

Chambers Global 선정 최고의 통상전문 변호사로 선정된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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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Korea TEL : +82 2 528 5200 Vietnam TEL : +84 8 3911 0225 www.yulchon.com

상분야 최고의 변호사입니다.

정영진 변호사, 지식경제부 외국인 투자포럼 위원 선정

율촌의 정영진 변호사는 3월 16일 지식경제부 외국인 투자포럼

위원으로 위촉되었습니다. 지식경제부 산하의 외국인 투자포럼

위원회는 외국인의 투자 활성화를 위한 전략을 도출하고 통상

협력 증진을 위해 앞장 설 예정입니다.

이경근 박사(세무사), 국제투자분쟁해결기구(ICSID)의

한국 조정위원으로 위촉

율촌 조세그룹의 이경근 박사(세무사)가 기획재정부 장관

의 추천으로 World Bank 산하, 국제투자분쟁해결기구

(International Center for Settlement of Investment

Disputes: ICSID)의 한국 조정위원 중 한 명으로 위촉되었습

니다. ICSID에는 외국인투자 분쟁의 조정/중재 역할을 수행하

는 중재재판소와 조정위원회가 있으며 동 조직위원은 위원단

pool에서 사건별로 당사자간 합의에 따라 선정하도록 되어있

습니다. ICSID는 한미 FTA가 외국인 투자가의 ICSID 제소

권을 보장함에 따라 향후 한미 FTA 발효 후 그 중요성이 높아

질 것이라는 기대 하에 국제투자 전문가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

다. 이 박사는 재무부 재직 시절 국제투자분야에서 근무한 경

험과 ICSID 분쟁해결 대상에서 VAT 등 간접세 분쟁도 포함

되는 점 등이 고려되어 이번에 한국의 조정위원으로 선임되었

습니다.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기대합니다.

조상욱 변호사, 한국예탁결제원 자문위원 위촉

율촌의 조상욱 변호사가 3월 2일 한국예탁결제원 자산운용인프

라발전자문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었습니다. 올해로 개원

35주년을 맞는 한국예탁결제원은 결제기관으로서 법적지위의

명확화와 예탁대상증권 등의 확대 등을 위하여 노력해왔습니다.

임지웅 변호사, 한국금융투자협회 분쟁조정위원회 위원

위촉

율촌의 임지웅 변호사가 3월 11일 한국금융투자협회 분쟁조정

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었습니다. 분쟁조정위원회는 한국금융

투자협회가 자율규제기관으로서 투자자보호 업무수행을 위해

새롭게 구성한 조직으로, 펀드 판매나 투자 권유 등과 관련해

투자자와 금융투자회사 간의 분쟁을 조정하는 업무를 담당할

예정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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