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주일 )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증강현실(ar)을 통해 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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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세계경제의 흐름을 좌우하는 다보스
포럼에서 ‘4차 산업혁명’이 처음 주창된 이후, 4차산
업혁명은 세계경제질서를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가
되고 있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
(IoT)과 가상(VR) 및 증강현실(AR) 등 새로운 기술이
산업 뿐 아니라 일상의 여러 영역과 연결 혹은 융합
되면서 새로운 삶의 질서를 창조하고 있는 것. 단적인
예로 방탄소년단(BTS)의 경우, 과거의 방식을 탈피해
‘유튜브(Youtube)’와 SNS로 자신들을 적극 홍보하면
서 국경을 넘어 전 세계로 그 인기를 넓혀갔고, 미국
의 빌보드차트를 석권하는가 하면, 다음 세대를 대표
해 유엔총회에서 연설을 하는 등 그 영향력을 크게 확
대하고 있다. 세계가 하나로 연결되는 초연결사회의
기반이 이러한 일을 가능하게 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주일(10일) 오정현 목사가 ‘2018년 ANNUAL
REPORT·2019년 목회백서’를 소개하기 위해 강단에
올랐다. 오 목사는 “2019년 새해는 사랑의교회가 은
혜로 달려온 지난 40년을 뒤로하고, 사랑의교회의 새
로운 40년 미래 이력서를 집필하는 원년(元年)이 될
것”이라며, “지난 6년의 모든 고난을 자본으로 삼아
초영성 시대를 무한질주 할 것”이라고 선포했다.
이어 자신의 스마트폰을 꺼내 영상촬영모드로 안
아주심 본당에 앉아있는 많은 성도들을 비추자 영상
에 비친 성도들 사이로 새로운 강해설교 주제인 ‘내
삶을 바로 세우는 근본질문 시리즈’라는 글씨가 떠 올
라 살아있는 듯 움직였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
인 증강현실(AR)이 설교 강단과 연결되는 순간이었
다. 이 새로운 광경을 목격한 성도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탄성을 질렀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오 목사는
책을 한 권을 꺼내 들어 보였다. 이 책을 활짝 펴 뒤집
어 원과 같은 형태를 만들자 여기에서 빛이 나오며 밝
은 조명으로 변했다. 책이 빛으로 나타나는 진기한 광
경이었다.
오 목사는 마가복음 2장 22절 “새 포도주를 낡은 부
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
가 부대를 터트려 포도주와 부대를 버리게 되리라 오
직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느니라”는 말씀을 언급
하면서, “시대를 초월해 예수그리스도 복음의 본질
과 제자로서의 삶의 자세는 사람의 몸 같이 늘 온전
히 지켜야 하지만, 그것을 세상에 나타내고 설명하는
방법은 새 옷과 같이 새롭게 적용되어야 한다”고 강
조했다.
창립 40주년이었던 지난 2018년 동안 하나님은 우
리에게 새로운 40년의 생명비상, 은사비상, 사명비상
을 위한 준비의 시간을 보내도록 하셨다. 하나님은 우
리를 낮추시고, 더욱 겸손하게 하사 내적으로 더욱 견
고한 기초를 세우게 하셨고, 더욱 성숙한 공동체를 이
루게 하셨다. 이를 통해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향해
수직 상승할 수 있는 힘을 허락하셨다.
새로운 40년의 원년을 시작하는 2019년. 사랑의교회
는 지금과 다음 세대에게 복음을 전파하기 위한 사상
초유의 영적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위해 유튜브
채널 ‘사랑온(www.youtube.com/user/sarangtv)’을
새롭게 개편하는 한편, 주요 사역들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위한 복음의 도구로 변모시켜가고 있다. 보이
지 않는 세계의 판을 뒤집을 은혜의 무한질주가 기대
되고 있는 이유다.
글 SRC
함께 울고 함께 웃는 우리
NEWS제 580호 | 주후 2019년 2월 17일
지난 10일(주일)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증강현실(AR)을 통해 새 강해설교주제인 ‘내 삶을 바로 세우는 근본질문 시리즈’를 성도들 앞에 구현하고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영적플랫폼,복음의 무한질주가 기대된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편 119편 105절)’의 말
씀처럼, 말씀 암송이 우리 삶을 밝혀
주고 우리 생애 등불이 되길 소망하며
우리 교회는 매주 토비새에서 말씀 암
송을 이어가고 있다. 오정현 목사는
지난 주일(10일), 책이 변하여 램프가
되는 등불을 소개하며, 우리 생애의
어두움 가운데, 말씀 암송을 통해 은
혜의 빛이 비춰지기를 바란다는 심정
을 전했다.
오 목사는 “우리는 새로움을 추구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우리 교회가
시대에 뒤떨어지지 아니하고 복음의
영광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세례요
한처럼 주님의 재림을 예비할 수 있기
를 바란다”며, “이 책 등불과 같이 패러
다임을 전환하는 사고로 앞으로의 사
역이 하나님 앞에서 분명한 복음적 토
대를 세워가는 일이 되길 바란다”고
기대와 소망을 전했다.
이어, 오 목사는 “2019년도 우리 교회
는 ‘우리는 사랑의교회입니다. 우리는
한국교회입니다. 한국교회는 하나입
니다’라는 생명나눔 캠페인과 6월 2일
헌당예배를 새로운 40년을 향해 달려
가며, 한국교회와 한국사회를 향한 대
사회적 섬김의 모판으로서 자리매김
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
다”고 강조했다. 또한 “봄특새와 가을
특새를 통하여 성령충만의 전신갑주
를 입어 예수님을 증거하는 역사가 일
어나길 기대하고 있다. 국내외 CAL세
미나를 통하여 미주 및 중화권에서도
제자훈련의 국제화로 전진할 것이며,
유럽 1000개교회 개척이라는 기치의
100개 교회 개척을 일궈 사역의 십일
조를 완성하는 2019년이 될 것”이라
고 전했다.
이해경 기자 haeya@
뉴스
주후 2019년 2월 17일2
발행인 오정현 편집장 양화수기자 이해경 윤효재
디자인 PWKdesign 인쇄 금강인쇄 발행처 사랑의교회 커뮤니케이션실OFFICE 02.3495.1204E-mail [email protected] E-뉴스 news.sarang.org
News 우리
“인생의 어둠을 비추는 빛처럼”초영성 시대를 열어가는 영적 플랫폼의 등불
우리 교회는 복음의 도구로서 4차 산
업혁명 시대를 준비하고, 또 시대에
앞서 복음의 푯대를 세워 다음 세대를
온전히 감당하고자, 유튜브 채널을 리
뉴얼하였다.
사랑의교회 유튜브 채널 “SARANG
ON”은 온전함의 ‘ON’과 온세대의 ‘ON’
그리고 방송을 의미하는 On Air의
‘ON’을 의미한다.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는
마가복음 16장 15절 말씀과 같이, 뉴
미디어 플랫폼인 유튜브 안에서 복음
의 파수꾼이 될 것을 다짐하고 있다.
유튜브의 월간 순 사용자수는 3천93
만명에 달한다. 1인당 월 1077분을 사
용하며, 세대를 초월해 모든 연령대에
서 압도적인 시청시간을 확보해가고
있다.
우리 교회는 빠른 전개와 타이포그래
픽 위주의 편집으로 만든 1분 설교요
약 영상, 주일학교 큐티 프로그램 ‘큐
티하니’, 찬양사역부의 ‘SARANG
MUSIC’, 매일 바이블로 배우는 영어,
‘BIBLE ENGLISH’, 사랑 일터선교사
아카데미를 소개하는 ‘위풍당당’ 등 복
음으로 무장한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
해 4차 산업혁명의 핵심적인 플랫폼
인 유튜브를 효과적으로 개척하겠다
는 방침이다.
유튜브 채널 리뉴얼 오픈, ‘SARANG ON’
겨울 추위가 끝나고 봄바람이 불어온
다는 절기, 우수(雨水). 이 우수를 앞두
고 우리 교회에도 성령의 봄바람이 불
어온다. 긴 겨울 방학을 끝내고 2019
년 상반기 사역이 시작되기 때문.
먼저, 19일(화) 오전 10시에는 2019
상반기 순장반이 개강한다. 이날 순장
들은 오정현 목사의 강의를 통해
2019년 상반기의 사역방향을 동일하
게 정렬하고, 새로운 사역의 비전을
나누게 된다.
다음날인 20일(수) 저녁 7시 30분에
는 ‘2019년 상반기 평신도훈련 개강
예배’가 진행된다. 이번 개강예배에는
제44기 제자훈련생, 제31기 사역훈련
생 및 평신도 훈련 입학생들이 참석해
훈련의 첫 걸음을 뗄 예정이다.
2019 상반기 사역 시작19일 순장반 개강, 20일 평신도훈련 개강
1972.8 외교통산부 입부(제6회 외무고등고시)
1983.2 주 유엔 대표부 참사관
1989.1 주 포르투갈 참사관
1991.7 주 EC대표부 공사
1997.8 주 제네바 대표부 차석대사
1999.8 주 모로코 대사관 대사
2002.9 외교통상부 본부대사
2003.8~2006.2 주 프랑스 대사관 대사(차관급)
서울대학교 객원교수
~2013.3 유엔 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사무총장
2013.3~2015.10 대통령비서실 외교안보수석(국가안보실 2차장 겸임)
2016.7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2019.2.7 소천
[故 주철기 장로 약력]
종말을 준비해야 된다고 이야기하고 생각해왔는데 이렇게 갑자기 종말을 준
비해야 한다니.. 참으로 아쉽고 시간이 부족함을 느낀다. 그래도 끝까지 선교
여정 가진 것 주님께 대해 작은 정성의 결과라고나 할까요? 여보, 진정으로
사랑했어요. 행복했고 당신도 정말 좋은 돕는 배필이었어요. 당신과 함께 다
니던 오개 대륙 육대양 여러 선교지 주님은 이를 아름답게 받아 주실거예요.
여보, 천국서 다시 만나서 부모님과 만나고 장인 장모님과도 만나서 인생이
행복했노라고 반추해야지요. 사랑하시는 주님 곁에서 그리고 엄위하신 하나
님 보좌 앞에서 어린양의 구속의 보혈로 우리 구원하심을 함께 찬양해요. 우
린 내내 만국 구원받은 성도들과 함께 호산나 찬양을 부를 거에요.(중략)
하고 싶은 일 못다한 것, 원산에 교회를 다시 세우는 것, 완수하기를 기원합니
다. 그리고 피 흘림없는 복음적 평화 통일의 길을 가는 것이지요. 우리 민족의
대 화해 용서와 통일의 날이 오기를 사랑의교회의 당면한 과제에서의 승리와
오정현 목사님 내외 분의 흔들림 없는 사역, 교회를 흔드는 모든 세력의 종지
부와 글로벌 사역의 온전한 영광, 2024년 로잔 세계대회의 한반도 개최를 축
원합니다. 모두 참 감사했어요 사랑할 수 있는 사람들이 되어준 것 감사합니
다.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 그리고 다시 만나요 때가 되면 우리 거룩한 주
님 앞에서 맑고 명랑한 기쁨이 찬란한 그곳에서….
2018년 6월 28일 주철기
[故 주철기 장로의 마지막 편지]
인생의 종말을 준비하며
News
뉴스
www.sarang.org 3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구
주와 함께 나 살았도다… 영광
의 그날이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찬송가 407장이 장례식장
에 울려 퍼지자, 곳곳에서 흐
느끼던 이들도 어느덧 눈물
멈추고 한 목소리로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드렸다. 비록 육신
의 몸은 죽지만, 천국에서 다
시 만날 영광의 날을 소망하
며 故 주철기 장로의 천국환
송예배가 드려졌다.
지난 11일 오전 신촌세브란
스병원 장례식장에는 주님의
품에 안긴 故 주철기 장로를
떠나 보내기 위해 유가족과
성도들 200여명이 함께했다.
故 주철기 장로는 청와대 외
교안보수석과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생전에
국가와 사회를 위해 기여한
바가 컸지만, 고인의 유언과
가족의 바람에 따라 그가 평
생 사랑하고 섬겼던 사랑의교
회가 중심이 되어 천국환송예
배를 드리게 되었다.
박주성 목사(국내사역총괄)
의 사회와 교구를 맡았던 양
은규 목사의 기도, 최진계 장
로의 추모사 등으로 진행된
예배에서 오정현 목사는 요한
복음 10장 27절에서 28절 말
씀을 본문으로 ‘목자의 심정
을 깨달은 예수님의 대사’라
는 제하의 설교를 전했다. 오
목사는 “이 자리에 참석한 모
든 성도들이 천국에 대한 소
망, 예수님의 보혈의 은혜, 부
활의 능력에 대한 확신을 회
복하는 영광스러운 시간 되길
바란다”는 위로의 인사를 전
했다. 오 목사는 “주철기 장로
님은 한 생애를 주님에 대한
사명을 가지고 가족과 하나님
의 교회와 국가를 위하여 전
력 질주했다”라고 소개하면
서, “’내 아버지는 만물보다 크
시매 아무도 하나님 아버지
손에서 영생을 빼앗을 수 없
느니라’라는 오늘 본문의 말
씀을 우리는 확신하고 주 장
로님이 주님의 품에 안겨서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것을
또 확신한다. 천국은 어떠한
환상이나 이론이 아닌 실제하
는 것이며, 오히려 잠깐의 꿈
과 같은 이생의 삶을 살다가
실제하는 영원한 천국에서 아
침을 맞이하는 것”이라고 강
조했다. 오 목사는 “우리도 주
장로님처럼 주님이 영혼을 향
하여, 가족을 향하여, 교회를
향하여, 이 민족을 향하여 어
떠한 심정을 가지고 계실까
생각하며 목자의 심정으로 사
명의 사람으로 살아가자”고
축복했다. 아울러 故 주철기
장로가 영결식에서 부르길 원
했던 찬송가 249장(주 사랑하
는 자 다 찬송할 때에), 321장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465장(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
니)과 묘비 말씀인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계14장
12절)”를 소개하며 설교를 마
쳤다.
이어 故 주철기 장로와 함께
동역했던 사랑의교회 장로들
과 교역자들이 ‘해 같이 빛나
리’를 찬양하며 고인의 천국
가는 길을 환송했다.
유족을 대표해 인사를 전한
故 주철기 장로의 아내 김중
자 권사는 “남편은 늘 바쁘셨
던 분이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또 교회와 맡은 사명을
위해 밤낮 없이 뛰셨던 분이
셨다. 비록 마지막 6개월 병원
에서 시간을 보낼 수 밖에 없
었지만, 이 시간을 통해 남편
이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했는
지, 나와 가족들을 얼마나 깊
이 사랑했는지 깨달을 수 있
어서 참 감사했다”며 故 주철
기 장로를 회고했다.
故 주철기 장로는 함경남도
원산 출신으로 서울대 서양사
학과를 졸업하고 벨기에 자유
브루셀대, 프랑스 국제행정대
학원에서 공부했다. 서울대 국
제대학원 초빙교수, 유엔 제네
바 대표부 차석대사, 주 모로
코·모리타니 대사, 주 프랑스
대사 겸 유네스코 대사를 역
임하는 등 1972년 외무부에
입부한 이후 30여년 간 직업
외교관으로 봉직했다. 이후 유
엔글로벌콤팩트 부회장 겸 사
무총장, 웨일즈복음주의신학
교 이사로 재직했으며, 2013
년 3월 박근혜 정부 초대 외교
안보수석에 임명돼 2015년 10
월까지 봉직했다. 2016년 7월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에 취임
해 2017년 9월 퇴임했다.
주 장로는 2007년부터 장로
로 섬기면서 유럽과 아프리카
선교, 한중일 동북아 신앙공동
체 실현, 자신이 유아세례를
받기도 했던 북한 원산에 교회
를 재건하는 등 세가지 비전을
품고 사역에 임했다. 매주 목
요일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
에 참석해 피 흘림 없는 복음
적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해왔
으며,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2017년에는 우리민족교
류협회(대표회장 오정현 목
사)가 수여하는 통일공헌대상
을 수상했다. 지난 2011년 한
중국제교류재단 사무총장으
로 취임하여 재단을 외교통상
부 산하 기관으로 등록시키고
한국교회와 중국교회의 가교
역할을 감당하도록 힘써왔으
며, 교회 내 외교통상선교회를
조직, 각 국 대사들을 통한 선
교활동에 앞장섰다.
글 SRC
“목자의심정을 깨달은예수님의 대사”
故 주철기 장로 천국환송예배
www.sarang.org
본 교회 모든 교우들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도록(에베소서 4:13) 돕기 위해 다양한 양육 세미나를 진
행합니다. 2019년 상반기 여러분 모두가 더 건강한 그리스도인들로 거듭나는 은혜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일시 및 장소 :
목요 오전반 : 오전 10시~오후 12시 30분 / 요한홀2(S402)
목요 저녁반 : 오후 7시 30분~10시 / 요한홀2(S402)
주일반 : 오전 7시 50분~9시 30분 / 언약채플
대상 : 건강한 영적 성장을 경험하기 원하는 성도, 2020년도 제자훈련을 준비하는 성도
접수 : 개강 당일 현장 접수(등록비 2만 5천원(교재비 포함)), 인터넷접수·교회 홈페이지(www.sarang.org) 각 세미
나 개강 1주일 전부터 접수
문의 : 훈련부(T. 02- 3495-1025)
성경대학 | 구약성경 전체의 내용과 흐름을 거시적인 안목으로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으로, 제자훈련을 받기 원
하시는 분, 성경을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삶에 적용하기 원하시는 분, 성경 일독을 원하시는 성도 여러분을 모집합니다.
교리대학 | 기독교 신앙의 핵심 진리들을 주제별(성경,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구원, 재림 등)로 체계적으로 배우고, 이를 삶
속에 어떻게 적용할지를 구체적으로 공부하는 과정으로, 기독교 교리를 쉽고 체계적으로 배우기 원하는 분, 그리고 제자훈련
전 훈련 받기 원하는 성도 여러분을 모집합니다.
일시 및 장소
화요반 : 오후 7시 30분
수요반 : 오전 10시
교재 및 등록비 : 성경, 강의안(개강 당일 등록자들에 한해 구입 가능)/ 1학기 5만원(교재는 별도 구입)
접수 : 오늘(2월 17일), 2월 24일(주일) / 드림센터(남) 1층 및 교회 홈페이지(www.sarang.org)
2019년도 1학기 평신도 성경대학(구약) · 교리대학 등록 안내
평신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2019년도 상반기 양육세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