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 숭숭난 삶을

에버노트가 꽉 채워주었다.

2014. 02.04. 손하빈

클럼지(Clumsy Son)

손하빈

순간 순간 똑소리, 대부분 헛소리

공룡같은 IT회사에서 5년째 서식 중

만약에, 아직 창창한 나이에

나는 왜

냉장고 문을 열었는가?

TV 리모콘은 언제 내 가방에 들어갔는가?

왜 신발이 우산에서 떨어지는가?

유사사건이 일어나고 있다면,

강력히 추천합니다.

1. 일단 다운로드

2. 무엇이든 기록 시작

쓰다보면 채워집니다.

삶

언제 무엇 어떻게 왜 어디서 누가

나의 모든 것이 에버노트에 쌓인다.

1)무엇을?

-모든 일의 스케치와 완성 !

-기록이 블로그로 쏙!

-영어공부에 최적화!

Postach.io Blog

Daily to-do list 영어공부

2)누구와?

-에버노트 비즈니스 카드 카메라로 찍으면 바로 디지털 명함으로 탄생

만난 사람이 에버노트에 쌓인다.

예시를 보여드리죠.

찰칵!

3) 언제? 나의 현재가 에버노트에 쌓인다.

-당장 떠오르는 것을 바로 기록 -몇분 몇초에 내가 무엇을 했는지 알게 된다. 이것은 반성의 시간!

4) 어디에서? 나의 발자취가 에버노트에 쌓인다.

-맛있는 음식점, 커피숍 -아주 가끔, 그러나 반복적으로 가는 곳 그리고 공유!

런액스런 맛집 바로 저장

소장님 맛집은 늘 참조

자주 가는 곳, 갔던 곳, 갈만한 곳

5) 어떻게? 나의 노하우가 에버노트에 쌓인다.

나의 노하우를 저장하고 공유 -자취생에게 필수적인 요리법 -Tool쓰는 법 -장소 찾는 법

요리법의 공유

Tool사용법의 공유

Skitch로 찾는 법을 공유

6) 왜? 에버노트인지 이제 감이 오십니까?

나의 삶의 육하원칙이 살아납니다. 삶이 보다 풍성해집니다.

나라는 사람의 기록이 쌓여

분실 (-)

창조 (+)

에버노트로 공감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