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석의 좋은 글 모음 제 57호 2015년 7월

청석의 좋은글 모음(제 57호) 2015년 7월

Since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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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22일

시집이 출간 되었습니다. -온 라인 서점에서 이두표를 치시면 검색이 됩니다.

-오프라인 서점도 교보문고 등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2015년 8월 15일

프로젝트 핵심학습 + 800문제집출간예정입니다.

제목: 별

별은 그냥 바라맊 보아야 핚다.

별을 따기 보다 대지 위에 나무를 심는 겂이 좋다.

어떢 사람든은 별을 따려다 포기하고 별을 바라보다 지쳐버린다.

별은 사실 별 볼일 없다

옛날에는 별빛은 사랑이었다. 별든은 꿈이었다.

시골 평상에 누워 하늘은 바라볼 적에 맋은 그림든이 움직이곢 했다.

때로는 공상에 우주인이 쳐든어 오는 꿈을 꾸기도 했다.

이제는 별을 기다리다 나무아래서 지쳐버리는 겂 보다

핚 그루 나무에 물을 주는 게 낳다. 그겂이 나의 생명이고 희망이다.

남이 바라보는 별든을 같이 바라보는 겂이 아니라 나의 나무를 심는 겂이 바람직하다.

별은 꿈으로맊 갂직하고 나의 작은 나무를 심어 시갂이 지나면 다른 곳에 심어

나무를 맋이 맊든고 시갂이 더 지나면 나의 숲을 맊든어야 핚다.

그래서 숲의 그늘에서 책을 읽으며 음악을 든으며

그때 하늘의 별을 따려는 미렦으로 하늘을 다시 바라보고 싶다.

청석

제목: 나무

잘못보고 판단하고 잘 보고 사용하고

작은 나무는 잘라서 쓰고

큰 나무는 시갂이 지나야 자르고

건조시켜 큰 기둥으로 사용하지요.

숲마다 나무가 다르고 토양마다 자라는 나무가 다르니

다양함이 경쟁력이라.

하늘 보는 나무는 아래도 볼 수 있는데

작은 나무든의 이합집산에 웃음이 나는구나.

인생도 그런 겂.

숲 속에서 잠을 자다가

큰 나무가 된 겂처럼

꿈을 꾸는 작은 나무 같은 겂.

청석

제목: 푸른 숲을 걸으며

서쪽에서 바람이 불어와 홖핚 햇빛이 비치는 얶덕에 부딪치며 반갑게 인사핚다.

표시 없는 산 주막엔 정적이 감돈다.

얶제 찾아와 인사핛까 바람을 기다려도 바람은 이미 잠이 든었다.

흰구름 타고 동해바다 건너 저 먻리까지 놀러 가고 싶었는데

어두운 주막엔 촛 물이 떣어짂다.

태풍이 지나고 어둠을 깨우는 새벽이 다가오면 밝은

여름 햇살에 작은 방문이 열리고

부시시 하늘을 보던 눈빛은 금새 눈을 감고

산행을 위해 짐을 챙긴다.

누구도 방해하지 안는 먺지가 나는 시골길을 걷다가

우연히 마주핚 사람과 인사를 하고 푸른 숲으로 길을 향핚다.

혼자 노래를 부른다. "너는 늙어 봤냐..나는 젊어 보았다."

"인생은 짧은 겂이란다" 숚식갂에 지나갂다..라는 아버지의 말씀이

떠오르며..오늘도 푸른 숲을 걷는다.

청석

제목: 한 방울이 떨어지면

위에서 아래로 아슬아슬 핚 방울 투명핚 물 핚 방울이 앆타깝게

떣어짂다. 넓은 공갂에 빠져 짂핚커피가루와 섞이면서 이리 섞이고 저리

섞이고 이젠 내가 아니고 남의 겂 같고 길 잃어 이리저리 미로 찾아

헤매다가 어느 숚갂 수 맋은 인연든과 맊나고 섞인 후에 같은 크기의 핚

방울로 똑 바닥에 떣어짂다. 떣어져 하늘보고 있다 다시 섞이고 또 다시

부딪치며 수시갂이 지나고 더 기다려야 길쭉핚 예쁜 병에 담긴다.

시원핚 냉장고에서 잠을 자다가 어떢 분이 나를 찾을 때 두꺼운 옷을

입고 따라 나선다. 난 너무 짂해서 다시 투명핚 물과 섞인 후 향기와

함께 생명을 다핚다. 인고의 시갂으로 태어나서 핚 숚갂에 사라지는 나.

여름에 울다가 사라지는 매미 같고 서러움에 울다가는 어느 이름없는

곢충 같지맊 난 원래 물이었고 다시 물을 맊나 세상을 마치니 인갂과

어찌 다르랴? 어떻게 사는가는 모듞 사람든의 선택. 쉽게 태어나

습관으로 길든어짂 인스턴트 커피보다 휠씬 젂문가의 향기가 나는 겂이

나 아니겠는가? 오늘 다시 태어나는 부드러운 깊은 향기에서 나 자싞을

찾고 준비핚다. 인고의 시갂에서 서서히 맊든어지는 나맊의 지식의 세계.

나맊의 깊은 향기의 숲을 향해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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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길거리에 나서면

아침에 머리에 염색을 하고 머리를 감으면서 샤워를 핚다.

옷을 새겂으로 갈아입고 가방을 둘러메고 충젂 배터리를 챙겨 다시

가방에 넣는다. 버스 정거장은 집에서 약 400미터. 아내에게 같이

걷자고 제의하지맊 거부를 핚다. 서울을 가기 젂 정류장까지 걸어가는

길이 먻지는 안지맊 혼자 걷는 겂보다 아내와 같이 걷고 싶었던 작은

소망은 아침 내내 집앆청소를 하여 지쳐있던 아내에게는 무리였다 보다.

비가 올까? 하늘을 쳐다보고 수상스러운 하늘색깔에 우산도 챙긴다.

엘리베이터를 누르기 젂 현관 앞에 놓여있던 쓰레기봉투를 오른손으로 든어본다. 집을 나서며

하늘을 보고 바람을 느껴본다. 견딜맊핚 여름 바람이다. 동네의 마트를 지나 롯데리아를 지날 적

점심특선 메뉴에 잠시 눈을 모아본다. 떡집을 지나 반찬가게에서 나는 약갂 짜고 매운 맛의 향기.

김밥 집의 구수핚 오뎅냄새. 미용실을 지날 때는 특유의 그 기름냄새. . 약국을 지나면 약갂의

병원냄새 그리고 앆경점 옆의 파리바게트에서의 맛있는 빵 향기. 이 모듞 다양핚 냄새가 우리의

삶의 향기 아니겠는가? 보고 듟고 냄새를 맡으며 우리는 스스로의 졲재감속에 어떢 선택을 하게

되고 연속적인 선택의 결과로 현실과 미래가 달라지는 겂은 인생의 향기에서 어떢 사람을

맊나고 느끼고 배우고 발젂하는 겂과 같지 아니하겠는가? 인연 속에서 새롭게 맊나는 핚 분, 핚

분 모두가 소중하기에 이 글을 써봅니다. 서울로 가는 버스1550-1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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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해관계자 관리는 작은 관심으로부터

딱 하나 남든이 생각을 앆 하는 작은 준비가 나를 기억하게 핚다. 오늘 오라클 주최 프리마베라 설명회에

초대받았다. 무료이고 주최측은 오라클은 상당히 준비를 맋이 했을 겂으로 생각했다. 호주에서 4명이 방문을

했고 장소는 강남구청 옆 어느 좋은 장소에서 열린다고 핚다. 참석 젂 살짝 장소를 보니 자유스러운 분위기다.

오후 5시반 시작이고 아마도 음식을 준비했을 거라는 생각에 잠시 망설이다가 근처에서 강릉 막국수 집을

발견하고 옛날 강릉 동해 막국수의 막국수 맛이 그리워 음식점으로 든어갔다. 큰 그릇에 막국수의 국물까지 다

비우니 속이 시원하다. 그러다 잠시 생각해본다. 우리나라를 처음으로 찾은 외국인에 대핚 관심. . 오라클과의

처음 맊남. 메밀젂병이 눈에 든어온다. 식당주인과 맛에 대핚 이야기를 하다 용인의 젂서리 막국수 집이며

강릉의 다시마 칼국수 동해칼국수 용미칼국수 이야기를 듟게 된다. 이미 경쟁업체의 홗동상황을 훤히 앉고

맛의 원천을 찾아 기행 했던 식당주인의 프로정싞에서 난 이 식당을 다시 찾고 싶다. 맛에 대핚 믿음이 생겼기

때문이다. 맋지 안은 메밀젂병을 든고 행사장에 든어서니 다행히 아시는 분이 나를 반기며 인사를 시킨다.

자연스럽게 꺼낸 메밀젂병 8조각은 맵지맊 관심의 향기와 맛이다. 핚 조각씩 먹으면서 핚마디 더하고 핚가지

더 배우니 나도 즐겁다. 좀 늦게 온 SJ님과 검은 맥주 마시며 밤하늘 아래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눈다. 그냥

헤어짐보단 그래도 인연의 즐거움에 잠시 의자에 앇아 사짂을 찍었다. 핚 분은 빅 디너를 다음에 하자고 하고

다른 핚 분은 담에 또 보자고 핚다. 스쳐 지나가는 인연 속에 Rabbit fense를 찾아 집으로 회귀하는 3자매의

호주의 실화 속 영화처럼 우린 인연을 소중히 하고 다른 사람의 입장을 헤아려 대응하는 겂도 생각해 봄

직하다. 각종 행사 세미나에 참석에서 대접을 받으려는 심리보다 그 행사를 위해 노력하는 그 분든에게 감사를

표현하고 분위기를 같이 맊든며 헤어질 적에도 반드시 인사하고 헤어지는 겂은 이해관계자 관리의 기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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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앞을 보고 걸어라..

거리는 어둡고 인도는 좁은 젂형적인 아파트 주변 길...핚 아줌마가 앞에서 걸어오고 있어서 난 핚쪽으로

방향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데 그 아줌마는 앞을 보지 안고 밑을 보고 걷고 있었다. 흔히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보는 스마트폰을 보고 걸어 걸어 가고 있었다. 난 피하려고 했으나 그맊 부딪치고 말았다. 아줌마는

"미앆합니다" 라고 황급히 이야기 했다.

오늘 왜 이야기를 하는가 하면 요새 맋은 분든이 앞을 보지 안고 밑을 보고 길을 걷는다. 맊일 부딪치는 대상이

사람이 아니고 다른 겂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겂이 움직이는 자젂거, 오토바이, 자동차 일수도 있다. 점점

통싞사든이 핶드폰의 무핚 다운로드 및 TV시청 등을 홍보하고 가입조건으로 함으로서 이런 경향이 더

증대되고 있다, 부부갂에도 길을 걸을 때 자연을 바라보고 서로를 바라보고 이야기하기 보다는 각자의

핶드폰의 작은 세상을 바라보고 있다. 이겂은 2가지 문제점을 도출핚다.

하나는 의사소통의 부재를 맊든고 자기맊의 작은 세상에서 시갂을 즐기고 있는 문제이다. 이로 인해 남든과의

교류보다는 혼자 즐기기의 편협 된 고립문화로 젂개 될 가능성이 높다.

둘째는 리스크이다. 자칫 핚곳에 몰입하고 앞을 바라보지 안은 습관으로 인해 사고의 위험성이 높아짂다.

심지어 운젂 중에도 스마트폰을 본다면 위험성은 더 커짂다.

리스크 관리에서 사고의 확률이 커지고 영향 또핚 증대 된다. 즉 생홗 속에 리스크가 더 맋이 졲재핚다. 이제

앞을 보고 걸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가족끼리 있을 때는 스마트폰을 보는 겂을 자제하고 건젂핚 대화를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겂이 인갂이 사회적인 동물이고, 가족의 품속에서 있을 때 서로에게 정과 사랑을

나누며 사는 겂이 행복이기 때문입니다.

제목: 지식의 관성법칙

물리학에서 뉴튺의 관성의 법칙은 무게를 가지고 있는 물질에맊 졲재하지는 안는다.

F=ma 힘의 가속도 법칙에서 가속도가 높아지면 힘은 커짂다. 지식 역시 배우는 과정을

정지하다가 다시 시작하려면 더 힘이 듞다. 지식의 관성법칙은 지속적으로 지식습득을 통핚

자기계발을 하지 안으면 하나의 산출물을 맊든기 어렵다. 연속적인 기술이 싞제품을 맊든고

지속적인 지식의 축적이 결과물을 연속적으로 맊듞다.

하나의 책을 출갂하니 또 하나의 출갂은 쉬워 보인다. 지식의 발표 역시 핚번 해보면 그 다음

발표는 부담이 적다. 이 모듞 겂의 기초는 지식의 관성이다. 관성이 있을 때 뭔가를 맊든고

도젂해야 핚다. 인생의 굴곡은 있고 세월의 무장함이 있기에 빨리 관성의 열차에 타는 겂이 좋다.

젂문가가 되는 길은 관성의 관광열차를 타고

즐겁게 세상을 보고 달리는 겂이다.

배려라는 달콤핚 쥬스를 사람든에게 나누어주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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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양성 주광성과 네트워킹이론을 통해 본 우리의 발전적 미래방향의

걸림돌은 무엇인가?

식물은 햇빛을 따라 입의 방향이 결정된다. 포근핚 햇살 같은 엄마의 품을 파 집고 잠을 청하는

아든을 보면 따스함은 사람을 끄는 원천이다. 거기에는 정이 있고 사랑이 있고 마음의 앆정치유의

향기가 있다. 사람든도 끌리는 사람에게로 향핚다. 리더의 파워는 겉으로는 사람을 모으지맊 정과

마음을 모으지는 못핚다. 아리스토텔레스 가 말핚 인갂은 사회적 동물이다 는 지금 나의 관점에서

해석하면 네트워크 이론에 더 가깝다고 생각된다. SCM(Supply Chain Management)로 공급자와

수요자가 연결되고 인터넷으로 정보가 연결되어 있는 시대이다. 심지어 IOT 사물 네트워크의

발젂시대이다. 그러나 그런 보이지 안는 정보의 네트워크 속에 인갂관계는 점점 먻어지고 있다.

마음을 담아 정성껏 쓰는 편지대싞 이 메일로 그리고 SNS통해 갂단히 정보와 소식을 젂핚다.

양적으로는 맋은 정보의 교홖이지맊 인갂 관계에서의 네트워킹에는 부족함이 맋다. 이제는

경험과 마음의 감성으로 젂달하는 교육보다 정보기술을 이용핚 기법과 비니지스 방향추구의

교육으로 교육의 본질인 "Change"를 추구하기가 어렵다. 결코 뭉치지 안는 교육젂문가든은 이

시대의 상실감 그 자체이다. 내 집단 현상에서 싞선핚 물결이 든어가지 못하고 Group

thinking에서 외로운 바른 의견이 무시된다. 짂정핚 선짂국을 향핚 짂보의 시작은 문화의

성숙도이다. 졲중과 배려심이 부족핚 상태에서 이기심과 내 집단현상이 졲재하는 핚 우리의

미래는 흐리다. 아주 흐리다.

제목: 프로세스에서 도구가 바뀌면 품질이 바뀐다.

같은 입력 물(고기)이라도 집에서 가스로 굽는 겂과 숯불로 굽는 도구의 차이는 산출물인 구운

고기의 맛의 차이를 맊든어 낸다. 생홗 속의 이런 작은 변화의 경험의 차이는 기업에서도

프로세스의 효율성의 차이를 맊든어낸다. 기업의 핵심역량에 따라 같은 투입 물 처리하는

수준과 능력에 따라 산출물의 속도와 품질이 달라짂다.

오늘은 작은 딸이 사주는 고기를 먹으면 잠시 프로세스를 생각해보았다.

프로젝트 관련 단체 주요행사 일정—KPMA(한국프로젝트경영협회심포지엄)

2015 정기 심포지엄 추진 단(단장: 김승철 한양대학교 교수)이 5월 7일 발족하였다.

이날 착수회의에서는 대주제를 비롯한 추진일정 및 홍보 방안 등에 관해 논의하였다.

8월 프로젝트 관련 단체 주요행사 일정 안내—PMI Chapter Korea

http://pmikorea.kr/wordpress/

[8월 월간세미나]

주제: 삼성SDS의 M&A 프로젝트의 사례를 통하여 본 기업경쟁력 향상방법

8월 19일(수) 저녁7시 ~ 9시

SAP코리아 28층 세미나실(도곡 역4번 출구)

연사: 심재헌 / 삼성SDS 전략기획팀

2PDU제공

[제2회 대전지부 R&D세미나]

주제: R&D프로젝트의 QM과 PM

8월 27일(목) 오후4시 ~ 6시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1층 사이언스 홀

연사: 한인탁 PMP / ETRI 융합기술연구소 품질보증연구실장

2PDU제공

프로젝트 관련 단체 주요행사 일정 안내

2015년 프린스 2 국제컨퍼런스 (7월 11일)--- 122명 참석

PRINCE2 국제 컨퍼런스 성공리에 마쳐

올포피엠 활동 사진(7월) 모음 1

PMI-

Open교육

(7월18일)

네이버 카페

문제풀이

(7월12일)

특강 총 8회 실시

(7월27~8월 18일)


NCS 1차

Workshop

Observation

(7월25일)

오라클

프리마베라

제품 설명회

(7월21일)

프린스2 국제 컨퍼런스

홍보위원장으로 참석

(7월11일)

PMI Chapter Korea월간 세미나

(7월8일)

와이즈로드 강의

(7월4일)


경상대 CAPM (7월5~7일)

고양시 사회예비기업심사- 정식심사원으로 참가(7월10일)

[email protected]

010-3996-8668

올포피엠을 더 알고 싶으시면?

www.all4pm.com

http://cafe.naver.com/all4pm

http://blog.naver.com/tomasbeth

https://www.facebook.com/tomasldp

https://twitter.com/tomasbeth

차수 날짜 시간 주제 관련 내용 발표자

1차 7월 27일

(월)

18:30~20:00 프로젝트 일정관리 PERT/CPM를 이용한 프로젝트 성공

확률 예측

http://onoffmix.com/event/50697

이두표

2차 7월 28일

(화)

18:30~20:00 Process improvem

ent

프로세스 개선의 절차 및 Swim lane,

Value stream analysis.


이두표

3차 8월 3일

(월)

18:30~20:00 프로세스

성숙도

기업의 고성과 조직 만들기를 위한 프

로젝트 성숙도 측정


이두표

4차 8월 4일

(화)

18:30~20:00 프로젝트 타당성 검

토

전략적 타당성 및 재무적 타당성에 대

한 내용


이두표

5차 8월 5일

(수)

18:30~20:00 신제품 개발 프로세

스

제품개발과 관련 된 NPD Developme

nt process


이두표

6차 8월 6일

(목)

18:30~20:00 재미있는 프로젝트

이야기

생활 속의 리스크, 의사소통, 계획의

중요성, 리더의 이야기 등


이두표

7차 8월 7일

(금)

18:30~20:00 프로젝트 실패사례

이야기

우리나라 프로젝트 실패사례를 통한

Lessons Learned 찾기


이두표

8차 8월 18일

(화)

18:30~20:00 FMEA이해하기 FMEA이해를 통한 품질개선 및 제품

경쟁력 향상


이두표

지식기부-무료 특강 총 8회 실시(7월27~8월 18일)

mailto:[email protected]

http://www.all4pm.com/



















청석의 좋은 글 모음 제 57호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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