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1.31) 민관합동 tf_2차_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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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會議日時 2012년 1월 31일(토) 07시 30분

2. 會議場所 후생동 3층 난실

3. 會議主題 우면산 산사태 민관합동 T/F 2차 회의

4. 參席者名單

<T/F 위원>

- 내 부 : 도시안전실장, 시설안전정책관, 도시안전과장,

산지방재과장, 하천관리과장, 도시기반시설본부

토목부장

- 외 부 : 홍원표․박창근․이수곤․전근우 교수,

염형철 사무처장(서울환경운동연합), 이종훈 변호사

(* 이석민 시정연 박사)

5. 飜文場所 사단법인 한국디지털영상속기협회

6. 註

- “***”는 녹취불능 부분임

- 녹음일시, 녹음장소, 대화자는 의뢰인의 의뢰사항임.

- 본 문서는 속기사의 허락 없이 수정할 수 없음.

이 記錄은 錄音 테이프와 相違없음.

社團法人 韓國디지털映像速記協會

디지털 速記士 朴孝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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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원

먼저 2차 회의 진행순서를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님 지금 오실

것이고요. 먼저 2차 회의하고 현장답사결과를 간단히 보고 드리고 그다음

에 회의안건을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T/F 회의자료 3쪽입니

다. 1차 회의결과입니다. 산사태 원인추가보완조사에 대해서는 ○○○ 위

원님하고 ○○○ 위원님이 공동 수행하는 것으로 이렇게 하고 그다음에

계획준비하시는 것으로 말씀을 하셨고요. 다음에 복구사방사업에 대해서

는 현장에서 검증한 후에 결정하기로 결정을 하셨고

◎ ○○○ 위원

가만있어. 그것이 지금 ○○○ 위원이 혼자서 저기 하는 것으로 결정도

안 났는데 그리고 제가 공동으로 수행하겠다는 것이 저는 동의한 적이

없는데 어떻게 공동으로... 제가 도와는 준다고 했어요. 그런데 어디까지

나 수행하는 것은 ○○○ 위원이 수행하는데 표현이 조금씩 달라지는 것

이 제가 공동 수행하겠다고 하는 것에 우리 합의했어요?

◎ ○○○ 위원

아닙니다.

◎ ○○○ 위원

저는 그런 이야기한 적이 없거든요.

◎ ○○○ 위원

그런데 지난번 회의 때

◎ ○○○ 위원

내가 도와준다고 했어요.

◎ ○○○ 위원

용어가 나와서 이렇게 썼는데요.

◎ ○○○ 위원

도와준다고는 그랬는데 그런데 그것을 공동 수행하는 것하고는 그것은

좀 달라요. 이거는 조금 수정을 해 주십시오. 도와주신다는 그것이 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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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 이런 것은 내가 해드리고 특히 이제 왜냐하면 ○○○ 위원이 그것

을 담당하게 되면 ○○○ 위원은 조사 쪽에 굉장히 노하우가 많은 사람

이니까 이렇게 하고 보강 쪽에 필요하면 나는 보강 쪽을 많이 연구했으

니까 더 필요한 것은 알아낼 수 있다. 이런 식으로 했지 공동수행하고는

다른 것이지요. 그래서 이것은 어디까지나 ○○○ 위원이 수행하는 것으

로. 그래서 ○○○ 위원이 OK하면 이것이 수행이 되고 그러면 내가 도와

줄 수 있는 것이니까 그것은 표현을 조금 바꾸십시다.

◎ ***

그러시지요.

◎ ○○○ 위원

다음에 전수조사하고 피해저감시스템용역에 대해서는 시정연에서 추진을

하는데 다만 조직이나 방법에 대해서는 기획회의를 통해서 결정하는 것

으로 이렇게 결정이 됐었습니다. 공청회 부분은 추후에 요청을 하고 일정

은 추후에 논의하기로 했었고요. 외부전문가 초청하고 벤치마킹도 초기에

○○○ 위원님하고 ○○○ 위원님이 나누어서 기획을 하기로 결정이 됐

었습니다. 그다음 쪽입니다. 현장답사 결과 보고 드리겠습니다. 사방사업

에 대해서 산림조합중앙회에서 설명이 있었고요. 회의결과 복구공사는 조

건부로 산림조합중앙회에서 시행을 하는 것으로 결정이 됐습니다. 앞으로

설계라든지 시공상에 대해서는 T/F에서 의견을 제시하고 중앙에서 반영

하는 것으로 했고요. 다음에 감리를 추가로 선임을 해서 공사에 대한 진

행을 철저히 하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 ○○○ 위원님

거기서도 제가 조금 말씀을 드릴게요. 그때 ○○○ 위원님께서 일전에 이

야기를 우리가 여러 가지로 예를 들어서 억지공포를 *** 안이 부족하고

이런 의견을 내니까 ○○○ 위원님께서 그럼 그런 조건을 제시를 해서

해갖고 OK된 것을 가지고서 그렇게 되면 전제조건으로 했는데 그러면

산림조합협회에 그 문의를 하셨어요? 문의를 하고 그것을 문안으로 받았

습니까? 이런 것 다 수행하겠다고? ○○○ 위원님, 문서작성에는 위원님

이 전문이신데 그것에 대한 상의를 좀 하셨습니까?

◎ ○○○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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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이후에 이야기를 한 적이 없고요.

◎ ○○○ 위원님

그때 이야기가 그렇게 해서 하면 문건을 우리 위원님이 도와주셔서 그것

을 전제조건으로 하겠다는 조건에서 그것이 OK수락이 된다는 것인데 이

것은 그런데 이것은 그냥 OK되고 우리가 그냥 이야기만 도와만 주는 것

으로 되는데 이것은 조금 의도가 다르지 않았어요?

◎ ○○○ 위원

제가 뭐 사실 말씀을 드리려고 했는데 먼저 꺼내셨는데

◎ ○○○ 위원

그래서 *** 말씀을 드려야 되니까

◎ ○○○ 위원

제가 전에 12월 달에 서울시와 산림조합중앙회와 체결한 계약서를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 ○○○ 위원

*** 했습니까?

◎ ○○○ 위원

네. 아직 보지는 못했는데요. 그런데 문제는 여기 계약유지라는 것이 사

실은 계약과 관련이 되는 것인데 이것은 굉장히 중요한 사항이고 이것이

사실 우리 T/F팀의 합리적인 의견이 어떤 것이며 그런 것을 구체화시키

고 거기에 따라서 산림조합중앙회가 거기에 따라서 이행을 하겠다는 이

런 합의서 같은 것이 필요하다고 제가 저번에 말씀을 드린 바가 있습니

다.

◎ ***

***

◎ ○○○ 위원

협의를 아직 안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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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원

이것은 이야기하면 다 받을 수 있잖아요.

◎ ○○○ 위원

네.

◎ ○○○ 위원

이것은 산림조합중앙회하고 계약서는 위원님한테 보여드리고 기존에 우

리 아마 공무원들이 *** 그런 것 하고 큰 차이는 없을 것이에요. 몇 가지

*** 반영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그것하고 그다음에 말씀하시는 것을 이해

하겠다 하는 것이고 확인증, 각서를 받는지 *** 문구는 종이에서 위원님

보여드리고 이런 식으로 해도 되겠느냐하고 해서 *** 대표 있잖아요. 계약

체결한 대표 그것을 받아놓으세요. 그것은 뭐 어려운 일 아니잖아요.

◎ ○○○ 위원

네.

◎ ○○○ 위원

그 관계에 대해서 저도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그날 참석을 못해서

정확하게 어떤 내용이 오갔는지 모르겠는 데 이 문건상으로는 설계복구

공사에서 과잉설계한 시공사 시정보강사항이 있을 경우에는 T/F에서 논

의하고 난 뒤에 산림조합중앙회에 시정요구를 할 수 있고 이를 수용한다

고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어제 저도 여기에서 산림조합중앙회에서 만든

설계안에 대해서 어떻게 됐는지 그 내용을 쭉 살펴봤는데 제가 볼 때에

는 전에 조사한 내용도 부실하고요. 종합적인 부분에 있어서 상당히 부실

한 조사가 이루어졌는데 여기에서도 마찬가지이더라고요. 그래서 여기에

서 시뮬레이션 평가한 것은 지하수가 얼마만큼 들어갔느냐 하고 슬라이

드가 어떻게 일어났느냐. 두 가지 평가를 했는데 거기에 평가한 모든 곳

은 안전 *** 다 높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무조건 다 *** 해놓은 것이지

요? 산사태가 난 지역에 대한 것이니까. 그런데 제 생각에 그 상황이면

산사태가 나지 않은 바로 옆에라하더라도 산사태가 나야 되는 그것은 아

니니까 제가 볼 때에는 우기에 대한 제대로 된 평가가 안 됐다는 것이고

요. 거기에서는 슬라이드에 대한 부분만 했는데 실제로 그것이 토피층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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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쪽에서의 하이킹 현상이다. 기타 등등에 의한 지하수 유수에 의해서 ***

로 발전했던 부분들도 있는데 그런 부분들에 대한 이유나 그런 것들이

전혀 평가되지 않았다는 것이 보고서에 나와 있거든요. 그런데 그 내용을

보면 실제로 과잉설계가 아니라 이것은 공학적 설계가 아니라는 것이지

요. 그런데 공학적 설계라는 것은 어떠한 원인이 있으면 그것이 공학적으

로 평가가 되고 거기에 대한 공학적 대안이 나오는 것인데 제가 볼 때에

는 그렇지 못 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은 어떻게 보면 전면수정인데

어떻게 보면 설계 자체를 뚫어야 되는 상황인데 이것을 여기에서 수정사

항을 이렇게 되면 시정보완사항이라는 것을 하는데 제가 볼 때에는 시정

보완해서 될 사항은 아닌 것으로 생각이 들거든요. 그러면 이것을 전면수

정해서 보라고 하면 산림조합중앙회에서 수용할 수 있느냐는 것이지요.

제가 볼 때에는 상당히 좀 우려스럽습니다. 전에 조사가 제대로 안 된 부

분에 대해서는 ○○○ 위원님 중심으로 해서 조사를 보완조사를 하겠다

고 했습니다. 그런데 현재 진행되고 있는 것도 지극히 공학적이지 못한

대안을 가지고 하고 있는데 물론 안 하는 것보다는 나을 수도 있을 것입

니다. 그런데 이것이 적절하냐고 이야기할 때는 제가 볼 때에는 적절한지

안 한지 판단할 기준이 없다는 것이지요, 거기에서 평가해둔 점들을 볼

때. 제가 볼 때에는 어떤 의미로 지금 시에서는 받아들였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볼 때는 상당히 좀 부실합니다. 많이 부실합니다. 그것을 시정보완

이라는 것을 통해서 가능할지 저는 제가 표현한다면 전면재수정이거든요.

◎ ○○○ 위원

위원님 그 문제는요. 지난번에 그 이야기가 나왔어요. 그것은 제가 보기

에도 이것은 표면 *** 이렇게 하고 *** 갖고는 안 되고 본격적으로 되는

공학적인 설계가 있어야 되는데 그것이 없다. 그러니까 그것을 그러니까

이 위원님이 그럼 그것을 갖다 우리가 제시를 해서 산림조합에. 그것을

갖다 그럼 다 보완을 하겠다고 하면은 산림조합에 *** 냈거든요. 그런데

그 과제에 대한 논의가 하나로 안 되어 있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그것이

되어줘야 *** 시공을 산림조합에 해줬다. 나는 이러이러한 공학적인 이런

부합하는 억지대책이 다 빠졌으니까 그것을 할 수 있느냐. 확인해 보자.

이렇게 됐었거든요.

◎ ○○○ 위원

그런데 저도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이 여기 참석해계신 T/F위원님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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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는 이 공법이 적합하다고 이야기하기가 상당히 어렵지 않습니까?

근거가 없으니까. 이것이 제대로 된 조사, 제대로 된 시뮬레이션이 없기

때문에 이 방법이 맞다고 이야기하기 어려운데 그것이 T/F회의에서 이것

이 제시될 수 있을까 하는 그것이 의문이거든요.

◎ ○○○ 위원

위원님은 지금 이번에 재설계한 것을 보신 것입니까? 원설계한 것을 보

십니까? 어떻게

◎ ○○○ 위원

어제 보내주신 재설계에 대한

◎ ○○○ 위원

재설계 보셨습니까? 네. 공감입니다. 지금요. 제가 오늘 써가지고 왔는데

요. 지난번하고 달라진 것 없습니다. 어저께 통화를 했습니다. ○○○ 팀

장님인데요. 그분은 고칠 생각이 없습니다. 의사가 없어요. 그리고 아까

우리가 생각하는 이것도 아무리 해봤자 그리고 그 분의 이야기로는 저희

가 그랬어요. 원인조사 없이 또 복구는 하는데 원인이 무엇이며 없어요,

아무 것도. 또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전면적으로 이것이

틀을 바꾸지 않는 이상 *** 추가 이런 식으로 끝날 것이 아니라고 이야기

드렸더니 그 분은 원인이 어디냐? 그러니까 그 보고서 이름을 잘 보시래

요, 계약한 것을. 자기는 복구계약을 복구 *** 한 것이지 자기는 원인을

한 것이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그 이야기를 자꾸만 해요. 그럴

바에는 제가 보기에는 오늘 제가 써가지고 왔는데 전면적으로 이것을 다

시 잘 하든지 타결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이것을 재설계했는데도 같은

수준이거든요. 첫째는 통하질 않는다.

◎ ○○○ 위원

과장님 우선 지금은 전차회의로 게재한 것이니까 일단 이의 있는 것은

이의 있는 대로 해놓고

◎ ○○○ 위원

넘어가지요. 다음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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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원

다음 5쪽입니다.

◎ ○○○ 위원

그러니까 우리가 합의한 것하고는 계획이 다르다는 것은 *** 표시 마크를

해놓겠습니다.

◎ ○○○ 위원

다음 5쪽입니다. 원인추가 보완조사에 대해서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

○ 위원님께서 오늘 기획안을 말씀을 해 주시고 거기에 대해서 검토하기

로 하겠습니다. 위원님!

◎ ○○○ 위원

나중에 하겠습니다. 이따 끝나고

◎ ○○○ 위원

아~ 나중에 하시겠습니까? 그럼 다음 안건3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산지전

수조사용역에 대한 진행용역입니다. ○○○ 위원님과 ○○○ 위원님께서

제안을 해 주셨는데요. 이 용역을 하기 전에 용역에 대한 ***를 어떻게 가

져갈 것인가에 대해서 기회용역을 수용하는 것으로. 용역내용은 보시는

바와 같습니다. 전수조사전체에 대한 추진방향, 조사방법 그리고 결과물,

용역별 평가기법, 예방비 공개 그리고 이와 관련된 서울시 업무예산방안.

이런 것들에 대해서 하고 그다음에 밑에 보시면 긴급정비가 필요한 예상

지에 대해서 기회용지를 용역 이전에 수행하는 것으로 이렇게 의견이 나

왔었습니다. 계속 설명을 드릴까요?

(위원 동의 표시)

다음은 6쪽입니다. 산사태복구사업 추진계획입니다. 일단 5월까지 우기

전에 완료하는 것에 대해서는 다 컨센서스가 형성이 됐고요. 그다음에 산

림조합중앙회에서 계속 수행을 하는데 다만 복구보고서는 위원님들한테

자문을 받는 것으로 해서 어제 아침에 웹하드에 올려드렸습니다. 다음에

외국 전문가에 대해서 추가자문부분에 있어서는 번역을 미리 요청을 하

셨는데 번역에 따른 비용을 한번 계산을 해봤고요. 다음에 감리추가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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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입니다. 감리추가선임에 있어서는 지금 추가로 감리를 선정을 한 후

에 책임 감리를 선정을 하게 되면 최소 30이상이 소요되고 그다음에 기

존에 시공감리와 중복이 되는 문제 그리고 실제 하는 과정에서 책임소재

등의 혼란문제 이런 것들이 있어서 현재 시공감리를 설계변경을 통해서

토목분야에 수석감리원을 추가 투입하는 것으로 이렇게 검토를 했습니다.

그와 아울러서 이야기가 나왔던 녹화계획수립도 계획을 했습니다. 다음 7

쪽입니다. 금년도 예방사업 후보지 조사인데 306개소를 조사를 해서 시자

치국 공무원 해서 보시는 바와 같이 이렇게 등급결과가 나왔고 그중에 C

급 이하가 195개로 조사가 밝혀졌습니다. 195개에 대해서 475억을 들여서

우기 전까지 공사를 추진할 계획을 검토를 했습니다. 그다음에 안건 6번

입니다. 산림공학분야에 T/F위원을 추가로 선임하는 문제입니다. 산지방

재과에서 산림분야의 외부위원이 추가로 선임이 됐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했습니다. 이상입니다.

◎ ***

○○○ 위원님 말씀하시지요.

◎ ○○○ 위원

제가 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제가 보니까 *** 부분이 전혀 또 뭐 *** 했다

제대로 했다는 기본적인 개념이 없는 조직입니다. ***나는 진짜 여기에 보

면 소위 무엇입니까? 1페이지 보니까요. 아니 *** 한테 ○○○위원 *** 아

니 도대체 ○○○ 위원님이 하는 자리에서 그렇게 협박을 하고 하는... 이

것 짜고 한 것 아닙니까? 아니 과장이 설령 동의를 하더라도 ***까? 그런

데 ○○○ 위원님이 회의 주재 하는데 없는 협박도 다 하는 세상이고 그

대로 또 *** 하고 그리고 그 사람들이 *** 들은 바가 없다. 유감이다. 나는

손해배상 조치하겠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는 것을 이것을 또 맨 마지막

안건으로 산림공학전문분야 T/F 추가선임 결정된 것 올려놨고 또 무엇입

니까? 그때 분명히 우리가 산림조합중앙회에서 할 때 많은 조건을 달았

지 않습니까? 그때 ○○○ 위원님께서도 곤혹스럽게 결정하셨고 그리고

○○○ 위원님이나 우리 ○○○ 위원님이나 저나 많은 분들이 *** 고뇌에

찬 결단이다. 그래서 일단은 말은 안 되지만 그래도 우리가 한번 *** 했

거든요. 그런데 그 계획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면 그것은 그것이고 가는

것이야, 그냥. 그것을 *** 알아서 하시지. 그리고 산림조합중앙회와 많은

이야기했는데 전혀 안 됐잖아요. 다시 해서 푸도국은 하고 싶은 것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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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있습니다. 왜 합니까? 이것을. 그러니까 할 능력도 없고 할 실력도 없

으니까 업무를 빼든가 아니면 ○○○위원님이 팀을 놓고 다른 데로 가든

지 오늘 확실히 안 취해주시면 *** 산하에서는 법이 아닙니다. 확실히 취

해져야 이게 될 것 같고요. 그다음에 지금 감리도 우리가 억지로 지금

참... ** 한 것이거든요. 그러면 감리 이것은 다시 하자. *** 했는데 그마저

도 지금 못하겠다고 하고 더더욱 중요한 것은 앞으로 실질설계보수서가

나오면 그 실시설계보고서를 가지고 다른 차원에서 공사비를 산정하는

것까지 빠져있어요. 그렇지 않다면 산림조합중앙회에서 이때까지 한 것이

나름대로 설계를 하고 그러다가 *** 만들어가지고 계약금의 수의계약을

다 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다른 쪽에서도 평가를 해보자는 이야기지요.

그런 것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이 없고 그리고 또 언론에 보니까 이미 다

했더만요, 전수조사. 그것 왜 합니까? 그러니까 일은 다 해놓고 여기 있

는 T/F팀을 푸도국서 뒤치다꺼리하려고 여기 불렀습니까? 여기 계신 분

들은 다 바쁜 사람, 한가한 사람들 아니거든요.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지

금이라도 의사를 하시든지 아니면 업무조직을 빼내든지 그런 것들 조치

가 없으면 빠질 랍니다. 그리고 T/F는 완전히 들러리로 만들고. 저는 지

금 현재 우리 푸도국 산하의 산지조사과장이 그런 어떤 조직에서는 저는

더 이상 안 합니다.

◎ ***

○○○ 위원님

◎ ○○○ 위원

건대로 제가 답변을 ***

◎ ○○○ 위원

위원님 총괄해서 말씀하시지요.

◎ ○○○ 위원

저는 오늘 제가 적어가지고 왔는데요. 어떻게 추진하고 예산을 짜고 해왔

어요.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저도 ○○○ 위원님하고 동감이고요. 저도

오늘 마지막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희가 더 이상은 할 의사가 할 필요

가 없어요. 푸른도시 이 T/F팀은 더 이상 할 필요가 없어요. 저희가 지금

한 달 이상 끌려왔거든요, 사실은요. 그런데 매번 사실은 저희는 회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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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었고요. 그리고 원인조사도 제가 보기에는 공청... 뭐 그리고 지금 12개

를 하라는데요. 사실 작년에 88 *** 무너졌어요. 그것에 대한 원인이나 복

구설계는 어디 갔습니까? 도대체. 그것에 대한 것도 지금 이야기가 하나

도 없고 이것 뭐 아무 것도 없이 한 것입니다. 복구도 마찬가지이고요.

제가 보기에는 어저께도 저희가 아까 위원님이 말씀하셨는데 저희가 볼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볼 때 제가 보기에는 지금 사실 저도 재설계

하는 것 다시 봤거든요. 도대체 보완해서 할 것이 아니에요. 이미 제가

보기에는 이미 안 됩니다, 제가 보기에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안전, 조경

을 고려해서 또 이것 해놓고 나서 나중에 또 문제가 되거든요. 제가 보기

에는 서울시의 완전히 그냥 흉물이 되리라고 저는 봅니다. 그러니까 조경

도 생각을 해야 되거든요. 계속 복구시설이 아닌 제가 보기에는 안전시설

이 저는 돼야 된다고 봅니다. 서울의 대도시거든요, 이것이. 오시장님 때

는 디자인까지 하셨는데 지금 디자인 문제가 아니라 흉물이 하나 더. 지

금 교육도 그렇고 *** 했다고 470억까지 또 하겠다는 이야기입니다. 지금

말도 안 되는 것을 가지고 하고 있어요. 전수조사도 지금 그다음 것도 제

가 보기에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이고요. 475억이 어디서 나온 것인지 제

가 *** 하나 봤는데요. 그냥 공무원이 가서 그림 하나, 사진 하나 찍은 것

입니다. 근거 하나도 없습니다. 이런 식으로 하려면 제가 몰라요. 돈 쓰겠

다면 모릅니다. 의미가 하나도 없어요. 그다음에 앞으로의 관리도 규정상

*** 마찬가지인데요. 그것도 제가 보기에는 왜 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리고

○○○ 위원님 지난번에 *** 기획까지 하겠다는데요. 기획까지를 왜합니

까? 지금 ○○○ 위원님하고 저하고 착각을 했어요. 이것이 하면 뭐 전체

조직을 또 바꾸고 바꾸는 것이 아니라 시정연구원에서 하는데 도와달라

는 이야기입니다. 왜 합니까? 70억 주고 줬는데? 그 능력 없는지 모르고

줬습니까? 능력 있는 이유가 그 사람들 시키고 우리가 왜 들어갑니까? 그

것을 다시. 필요가 없고요. 시간만 괜히 낭비되고요. 그리고 제가 보기에

는 또 시정연구원에 아마 접때 50%는 외주 처리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

뭐 회사나 지금 다 어떻게 보면 항간에는 짜져 있다고 소문이 파다합니

다, 지금요. 저희가 왜 합니까? 그것을. 그대로 가시지. 그리고 거기서 알

아서 지금까지 판단해서 주셨으니까 그대로 가시고요. 제가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 원인. 뭐 저희도 원인조사 한 것 지난번에 말씀

하셨는데 저희는 할 의사도 없고 다 이미 끝난 상황인데 뭐 하러 합니

까? 그리고 저 12개 그거 뭐 하러 합니까? 어저께 재료산 것 보니까 재설

계한 것 보니까 이미 필요가 없어요. 원인 다 검토해서 설계했는데 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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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저희가 합니까? 원인을 알아야 설계가 되는데 병원에 가면 앞으로 진

찰해서 위암인지 안 암인지 약을 먹어야할지 수술할지 알아야 되는데 이

미 수술 다 끝났는데 무엇을 원인을 왜 합니까, 저희가? 돈 들이고. 서울

시는 왜 낭비를 해요? 필요 없어요, 저는요. 이미 끝났거든요. 우리 따로

놉니다, 지금요. 따로 노는 것을 뭐 하러 합니까? 그것을 받아서 원인을

지금 우리가 학자로서 휴일도 아무 것도 없는데 뭐 하러 해요. 떠먹을 것

도 없는데. 그리고 서울시에 제가 보기에는 관리를 제가 방향제시하는 것

은 10만 개 정도 있는데요. 뭐 195개, 275개? 완전히 제가 보기에는 저희

끼리 이야기하면 쇼입니다, 지금요. 효용은 하나도 없고. 왜 그런가 하면

저 2010년도에 서울 10억 가지고 300개 조사한 것 그것이 재작년에 무너

져가지고 78개 뭐 작년에 80억이면 확 틀리는 것 알지 않습니까? 그것하

고 똑같은 방법으로 지금 해서 195개 선정해서 또 하겠다는 이야기입니

다. 이제는 보강까지 하겠다는 이야기예요. 475억으로. 그 돈은 어디서 난

것입니까? 도대체. 아마 산림청에서 주니까 그냥 하겠지 몰라도 제가 보

기에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이고요. 그리고 나서 제가 보기에는 전제해결

방안은 무엇이냐. 제가 여기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마지막으로 저희가 충

언을 드리는데요. 푸른도시국에서 전쟁 진행하는 사람 모두 딱 중지시켜

야 됩니다. 그리고 푸른도시국이 아닌 안전국이나 이런 쪽에서 다른 부처

공무원들이 한번 이분들 한 분, 한 분 네 파트를 한번 보세요. 이것이 어

떻게 지금 진행하고 있는가를. 지금 딱 움켜쥐고 관할별로 푸른도시국이

있으니까 딱 있으니까 다른 쪽은 들어오질 못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서울

시에서 한번 공무원들이 한번 보라는 이야기예요. 이것이 제가 어떻게 얼

마나 지금 엉망으로 가고 있는 가 한번 보세요. 제가 보기에는 시간이 없

다고 막 서두르는데 제가 보기에는 그것은 모르는 것이고요. 여름이나 내

년 여름에 더 크게 당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셔야 돼요. 지금 이런 것

은 제가 보기에는 지금 화약을 쥐고요. 지금 굴을 들어가는데 저희보고

T/F팀하고 같이 가자는 이야기, 저희가 왜 갑니까? 이런 데 지금. 그리고

제가 보기에는 전체를 해보니까 75억 정도 들어가는데요. 이것은 뭐 저희

가 짜본 것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올지 과연, 2개월 내에. 2개월 내

에 오는 것도 그렇고요. 저는 돈 문제가 아니라 왜 해야 되는지에 대한

생각이 저희는 지금 아주 회의가 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근본적으로 이것

이 *** 이 문제가 아니라 공무원 여러분들이 한번 보세요. 안전국에서 한

번 딱 왔다 가다 한번 보세요. 네 개 어떻게 이것이 합리성이 있는가를.

과연 전문가가 했는가. 이 사람들이 *** 방향이 옳은가. 이 사람들이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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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번 쭉 보시면요. 1번부터 4번까지가 원인, 복구, 전수조사. 지금 시

정연구원 전수. 한번 보세요, 4개를. 어떻게 이것이 각각이 문제가 있고

어떻게 연결이 되어 있는가. 완전히 지금 배가 산에 가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저께 이런 표시를 했어요, ○○○위원님한테. 지금 항아리가 있는

데요. 지금 원숭이가 바나나를 잡으려고 했는데 바나나 하나 잡고 떨어지

면 *** 빠지는데 *** 있습니다. 손에 안 놓는 것입니다, 지금요. 그러니까

서로 못 빼지요, 지금. 저는 그런가 하고 어떻게 보면 자기의 관할권만

이야기해서 가는 것이지 실제로 *** 앞으로 위원회에 대한 시장님은 지금

착각하고 계실 텐데 올해는 해서 올해 6월까지 지금 이 475억 가지고 예

방공사한다. 무슨 예방공사예요? 무슨 예방이 근거가 *** 하나도 없는데,

비슷한 것도요. 하나도 없어요, 근거요. 그 실체를 모르시고 시장님만 안

심만 시켜주는 것입니다. 돈은 쓰겠습니다, 475억. 지금 천 억입니다, 1년

에. 도대체 무엇을 하는지 저는 이해가 안 되고요. 더 이상 T/F 제가 가

서 나중에 뒤집어쓸 것 같습니다. 제가 왜 합니까? 이것을. 우리는 계속

학자지 시간하는 그런 것들은 제가 보기에는 푸른도시국이 몰아붙이는

것입니다, 제가 보기에 지금. 시간이 왜 필요해요? 6월 달에 가시설하면

되잖아요. 지금 그것 해놓고 나중에 흉물스러운 것을 어떻게 우리 후대가

후손들이 볼 때 우리를 무엇으로 보겠습니까? 말도 안 되는 이야기예요,

지금. 그것 한번 그림 그려서 한번 보세요. 어디 외국에서 어떻게 그렇게

하나? 저는 완전히 무대보인데요. 그것이 서울시 이런 엘리트집단에서 그

것이 먹혀들어 가는지 저는 이해할 수 없어요. 정말 저도 똑같이 오늘부

로 저희는 박창곤 위원님 하는 것처럼 이것이 다시 전체수정 안 하면

T/F팀 할 필요 없다고 봅니다.

◎ ○○○ 위원

그런데 이 위원님 지금 그 지난번에 현장을 보셨지만 굉장히 *** 세고 토

사도 굉장히 이완된 상태이고 그래서 비도 많이 오고하면 그냥 흘러내릴

것 같아요. 그런데 예를 들어서 제대로 된 공사를 안 하고 가시설로 뭐

이렇게 해가지고 작년 여름에 작년처럼 비 오면 *** 있을까요?

◎ ○○○ 위원

그러니까 그것은요. 다른 전문가들이 있잖아요. 그러니까 그쪽에만 지금

사방협회만 저거하지 마시고요. 국내 여러 분들한테 자문해 보시면 아마

금방 결론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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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원

가시설도 한다면 어마어마한 가시설을

◎ ○○○ 위원님

그러니까 저희가 우리가 겁내는 것보다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겁낼

것도 아닌데 자꾸만 겁을 주는 것입니다, 지금. 그리고 나중에 끝나고 나

서 나중에 후손들이 뭐라고 하겠지요. 말도 안 되는 업을 내요. 말도 안

되는 지금 흉물을 가지고 서울시에 놓겠다는 이야기입니다. 지금 470억

또 하겠다는 이야기. 도대체 무엇을 하겠다는 것인지 모르겠어요.

◎ ○○○ 위원

지난번에 래미안 거기 가보니까 진짜 이거 완전히 뭐 아까 말씀하신대로

***

◎ ○○○ 위원

네. 그것도 하겠다면 ***

◎ ○○○ 위원

연이어서 계속 *** 보고 있거든요. 그런데 금년 여름

◎ ○○○ 위원

그래서 저는 거기에 대해서 원인조사를 정확하게 하지 않았기 때문에 왜

지금 래미안 쪽에 그렇게 큰 토석류가 발생했는지를 설명을 못해 주고

있거든요. 그것을 못해 주는 상황에서는 적절한 대책이 나올 수 없다는

것이지요. 그것은 공학적으로 조사를 한다면 충분히 거기에 대한 원인이

밝혀질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어떻게 보면 원인들이 다 훼손되

어 있거든요. 오히려 더 큰 문제를 야기시켰다는 것이지. 저는 사실은

T/F측면에서 저 같은 전문위로 온 사람인데 저도 오면서 참석하면서 그

런 생각을 가졌습니다. T/F팀을 통해서 무엇인가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참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 T/F팀이라는 것이 어떤 목적을

가지고 움직이는 모임이지 않습니까? 그러면 무엇인가 발전적이어야 되

는데 제가 볼 때 에도 그렇습니다. 지금 해놓은 것에 대해서 인정해라라

는 것인데 만약에 그렇게 해놓은 것이 잘 된 것이라고 하면 T/F위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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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명분에 설득되어져야 되거든요. 그런데 위원들은 설득되어지지 않는데

계속 그것을 가겠다고 하면 T/F의 의미가 없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

이 듭니다. 결국에 누차 말씀드린 것이 원인이 되는 평가가 안 되기 때문

에 *** 안 됐다고 하는 것이 중론이었고 지금 현 상황이었는데 거기에 대

해서 시에서는 이야기한 것이 뭐냐 하면 5월까지는 마감을 해야 된다는

것으로 이야기를 했거든요. 저는 제가 볼 때에는 그것은 다르다는 것이지

요. 좀 더 발전된다면 지금 이러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임시적으로 해야

되는 가장 위급한 부분들은 뭐냐. 그러니까 이번 여름비가 와서 토석류가

발생할 수 있는 지역 그다음에 여기에서 발생했을 때 그것을 어느 정도

제어할 수 있는 년도는 우리가 올해 이것을 정리를 한다고 하지만 전체

적인 부분에 대한 것들은 조금 더 거시적인 안목과 세부적인 부분들을

평가를 해서 정답을 가능하면 가까운 정답을 내서 진행을 하도록 하자라

는 것이 T/F위원들의 대부분 의견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러니

까 그런 부분들이 시에서 제 생각에는 T/F위원들을 설득을 못하고 있다

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나름대로 다 모여 있었는데 그 쪽으로 판단하

신 분이 여기에서 마지막에 무엇입니까? 추가로 산림공학분야 T/F위원이

필요하다 그러는데 그러면 산림공학 T/F위원이 필요한 이유가 무엇일까.

저는 오늘 갑자기 그 생각이 들었거든요. 여기에서는 산림공학 하신 분들

이 산림조합에 어느 정도 명분이 될 수 있는 것이라는 그런 생각 때문에

한 것인지 그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그렇다 하더라도 지금 여기

계신 분들의 논리를 설득해내지 못하면 가지고 계시는 그 논리들을 이러

이러한 증거들을 통해서 설득해내지 못하면 이분들이 온다고 해도 그 문

제는 해결되지 않는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 ○○○ 위원

지금 우면산에서 지금 이번에 18명 사망했는데요. 제가 재작년에 9월 20

일 날 무너지고 나서 시장님께 49페이지의 어떻게 충정 어린 제가 보기

에는 어떤 공헌을 한 것입니다. 정책자가 했는데도 불구하고 또 무너졌습

니다. 그것을 재작년에 그렇게 우면산에서 이야기했는데 또 무너졌거든

요. 그래서 사망사고까지 났어요. 그런데 이번에 또 이것은 무엇입니까?

제가 보기에는 완전히 뭐 또 수백 명이 사망해야지 정신 차리겠습니까?

제가 보기에는 지금 정신이 없습니다, 지금요. 서울시에서 이 두려운 것

에 대한 모릅니다. 모를 때가 용감하거든요. 지금 용감하게 가는데 겁나

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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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원

그 부분은 제가 설명을 드리면요.

◎ ○○○ 위원

○○○위원님, 잠깐만요. 저도...

◎ ○○○ 위원

말씀하시지요. 그러시지요. 다 말씀하시지요.

◎ ○○○ 위원

말씀을 쭉 하시고 정리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뭐 공감합니

다. 일단 우리 흐름이 원인조사가 기존의 원인조사가 문제가 있다. 그래

서 이것을 서울시의 내지는 기존의 작업을 했던 분들의 나름 채널을 봐

서 보완하든지 하겠다는 형태로 나름 양보를 한다가 있고 그다음에 또

대책과 잘못된 원인진단의 다른 대책이었기 때문에 이 부분도 최대한 산

림조합중앙회 공사를 보장하는 속에서까지라도 조정을 해보자라고 까지

했었는데 그 이후에 나온 오늘의 사실에는 조치결과는 대단히 좀 실망스

러운 것 같아요. 그래서 산림조합중앙회도 전혀 반성 내지는 개선의 노력

이 없고 그리고 감리와 관련해서도 전혀 대책이 마려되어 있지 않고 이

렇게 되면 결과적으로는 그냥 기존의 원인조사에 덧붙여서 조금 우리가

마무리하는 그런 작업들에 불과할 것이고 대책은 전혀 개선되어있지 않

고 그리고 더욱 관심을 가졌었던 것이 우리가 중장기 계획에 대해서 서

울시 전역에 대한 근본적인 개혁에 대해서 나름 논의해보자고 했는데 그

것도 이미 또 푸도국 국에서 발표를 해버리는 상황이고 이런 상태쯤 되

면 사실상 이제 서로가 더 이상 신뢰를 가지고 논의하기는 불가능 한 것

같아요. 그래서 제 생각에도 서울시에서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 책임을

지고 나가시는 것이 맞고 저희들이 굳이 이런 형태로 불합리하게 맘이

흔쾌하지 않은 상태에서 망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서울시

로서도 굉장히 비효율적이잖아요. 그러니까 여기 T/F에서 논의한 것이

전혀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나 반영할 의사가 없으신데 이것을 새벽부터

이렇게 운영하는 것은 서울시에서도 무리일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생각

에는 어쨌든 산림조합중앙회나 이런 데에 대해서는 강하게 신뢰를 하시

고 기존의 프로세스에 대해서 계속 가겠다는 의지가 확고한 이상 저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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놔주시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도 나름대로 사회적으로

요구에 대한 의견을 정리하고 시민들한테 평가를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는 것이 이후의 일을 책임에 대한 것에 있어서 좋을 것 같습니다.

◎ ○○○ 위원

동감입니다.

◎ ***

○○○ 위원님.

◎ ○○○ 위원

저도 여기 참여하면서 우리가 이상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 것하고 사실적

인 문제에서 그래도 우리가 T/F팀에서 여러 제안을 해서 보완을 하면서

이렇게 했으면, 저는 그랬습니다. 보완을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우리가

일정부분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는 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

을 했는데 저도 이제 검토보고서를 봤습니다. 그런데 염려하시는 모양들

이 있으시고요. 그래서 저도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잘잘못을 떠나

서 이렇게 저희가 이야기하고 이런 것들이 제대로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저희가 과연 이것을 해야 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잘잘못을 따

지기 전에 보다 우리가 지금까지 나름대로 희망사항도 갖고 있던 그런

것들이 잘 관찰이 안 된다면 저희가 그렇게 계속 이렇게 할 필요는 없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 ***

○○○위원님은 제가 이야기한 다음에 하시겠어요, 먼저 하시겠어요?

◎ ○○○ 위원

제가 법률적인 측면에서 말씀을 드려야 되니까 먼저 말씀을 하시는 것이

◎ ○○○ 위원

법률적인 것이 아니라 저희 기술적인 것을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 ○○○ 위원

그랬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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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원

제가 먼저 이야기하는 것이 낫겠지요?

◎ ○○○ 위원

저도 이야기할 것이 아마

◎ ***

종합적으로 포괄적으로 말씀을 해 주세요.

◎ ○○○ 위원

우리가 지금 여기 T/F 여기 민관쪽에서의 생각하고 있는 것을 종합적으

로 보면 지금 우리가 서울시에 쭉 해왔고 앞으로도 해야 할 것 중에 하

나 제일 중요한 것은 도심에 있는 산림은 어떻게 취급할 것이냐. 이 문제

를 여기 지금 이 시점에서는 점검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우면

산 산사태도 그렇고 많은 도심의 산사태가 나무가 무너져서 산사태가 난

것이 아니거든요. 무엇이 무너졌냐 하면 지반이 무너져서 나무가 따라서

무너지고 산사태가 난 것이에요. 그렇다면 이것을 나무를 자르는 사람이

접근할 것이 아니라 지반을 다루는 사람이 공학적으로 다루어서 가야 재

해를 막을 수 있다는 생각을 우리는 이 시점에서는 정리를 하고 시정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 점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그것 때문

에 서로 실갱이가 벌어지고 지난번에 *** 산림조합에서 그렇게 됐는데요.

그 문제는 사실 우리가 도시가 팽창하면서 이 도시의 기능이 굉장히 다

양해지고 도시안전이라는 문제는 상당히 중요하고 그것을 나무를 다루는

산림이나 이런 쪽에서만 취급할 것이 아니라 도시안전이라는 측면에서

다루어줘야지 근성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현재 서울시

에 산 문제뿐만 아니라 도시계획위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것도 도시문

제 그러는데 미관. 개발에서 되는 이것만 취급하시지 개발할 때 제일 중

요한 것이 도시 내의 땅이거든요. 땅에 대한 것을 다루는 지반공학전공자

들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사면에 앉아 예를 들어 산을 깎는데 사면의 안

전이라든가 이런 것을 다루는 위원들이 없어요. 그러니까 도시기획 위원

도 마찬가지이고 산림도 마찬가지입니다. 도시안전의 측면에서, 그래서

지난번에 ○○○위원님도 말씀을 하셔서 이제는 그렇게 하겠다고 하는데

내가 한겨레신문을 보니까 아닙니다. 지금 ○○○위원들이 우려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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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 드러난 것이 지금 푸른녹지국에서 아니 푸른도시국에서 푸도

국에서 기구개편을 해가지고 그것을 팀을 과로 업그레이드시키고 그것은

그냥 거기서 산림문제를 다 보겠다는 이야기거든요. 그럼 나아지는 것이

하나도 없고요. 그것은 달라지는 것이 없습니다. 이렇게 진행이 되면 과

거 *** 이고 지금 위원들이 다 걱정하는 것이 그러면 보십시오. 제가 보고

서도 사료된 보고서도 이런 보고서가 어디 있습니까? 보니까 토질주상도

도 없고 그다음에 우리 6봉을 갖다가 *** 했데는데 어느 위치에서 된 것

인지도 모르겠고 그다음에 이것 보니까 12월 달 다 끝났어요. 끝나고 우

리 보러 추인해 달라는 것밖에 안 되는 것이거든요. 이런 것을 가지고 그

럼 우리가 뒤에 이서만 해달라는 식으로는 여기 있는 위원들 그것 반갑

지 않습니다. 이런 식으로 하면 지금 T/F팀이 의미가 없습니다. 그리고

여기 보십시오. 이것이 *** 샘플로 를 떴다는데 *** 샘플로는 이것은 교란

시료예요. 교란시료를 가지고 어떻게 삼축시험을 했습니까? 그것 삼축시

험을 하고 어느 위치에 있는. 그런 것 하나도 없어요. 그런데 굉장히 ***

이런 보고서는요. 이것 어디에 내놓으면 이것도 번역한다고요. 주민들한

테 주면 이것은 진짜 창피합니다. 이런 면에서 이것. 사실 제가 지반조사

때부터 보충 데이터 그것을 봤는데 아니에요. 이런 식으로 하면 안 됩니

다. 이것 이렇게 하면 안 되고 그래서 제가 아까 말씀드렸던 대로 우리

T/F팀을 진짜 여러분들이 서울시가 원한다면 저는 사실 시장님하고 부시

장님이 굉장히 의욕적으로 말씀을 해 주시고 그렇게 하겠다고 하는 그

생각에 저는 그럼 이것은 제대로 되겠다고 해서 저는 동참해서 지금까지

왔는데 오니까 전혀 개선되지도 않고 *** 이고 모든 것이. 현장에서도 물

어봤잖아요. 산림조합에 있는 사람들. 그럼 이것을 이렇게 수로 공사를

했는데 그럼 거기에 파괴면을 파악을 해봤으니까 시작을 못 하잖아요. 파

괴면을 파보지도 못 하고서 어떻게 복구대책이 나옵니까? 줘봐야 그것

포면만 처리하라고 하는데 그것도 무너져요. 제가 그것으로부터 양 옆,

수로연안에 다음에 저 부대 저 위쪽에 이렇게 봤더니 그것은 지형상으로

또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에 대한 억지봉은 하나도 없더라

고요. 그런데 이 보고서에 보니까 뭐 안전유로는 전부 내부마찰각 30°로

넣어서 어디서 나온 것인지 모르겠어요. 30°로 해서 사면안전률 딱 계산

했더니 1.2, 1.5 다 이렇게. 그럼 안 무너진다는데 그러면 보장하겠냐. 이

런 것이지요. 그러면 올해 그러면 앞으로 그것은 안 무너지겠다고 보장하

겠냐. 저는 그것 보장 못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하면 우리 모두가

불명예가 돼버려요. 그러니까 T/F팀을 팀자에 끌어가고 싶으시면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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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급합니다. 제가 그래서 시간이 없어서 시간이 없어서 우리 산림조합

이 이것을 갖다가 하는 것은 그것은 우리가 인정해줍시다. 단 조건은 이

것 아니냐. 그래서 ○○○위원님께 하는 조건이 이렇다고 해서 이렇게 해

서 아주 완전히 이것을 갈아엎을 정도로 하는 것을 즉 T/F는 분명히 녹

음한 것을 틀어보세요. T/F팀에서 OK하기 전엔 하나도 발주, 공사를 해

서는 안 된다까지 됐습니다. 그런데 아니에요, 수정보고서 나온 것을 보

면. 원안에 있는 것 그대로거든요. 그래도 앞으로 우리 여기 있는 사람들

이 들러리 밖에 안 돼요. 그러지 마세요. 그것은 부시장님의 의도하고도

다른 것이 에요. 부시장님의 의도는 그것이 아니었거든요. 그러니까 저희

가 진짜 이것을 원하시다면 T/F팀을 하기를 원하신다면 이렇게 해 주시

고 제가 이 안건 중에 제2안건에 공동수행하고 이런 것 고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안건 중에 제6안건에 산림공학 T/F위원 추가선임이라고

되어 있는 것 이것 추가선임하시지 마시고 여기 있는 사람 저를 그냥 교

체를 해 주세요. 산림문제로 접근하려고 하는 푸도국의 의도라면 그냥 우

리 뜻대로 하세요. 저희 이렇게. 이것은 공학적으로 접근한다고 내가 분

명히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공학적으로 접근하고 있는 것은 없어요. 이

것은 무슨 산림공학분야의 전문가를 넣어서 그럼 기싸움하는 것입니까?

세력균형. 그것 아니에요. 지금 우리는 여름철을 대비해서 불안한 것입니

다. 그 측면에서 하고 그 측면에서 시장님이나 ○○○위원님도 그것 생각

을 해서 이것을 만들었다고 나는 생각하고 따라왔거든요. 하여튼 그렇게

좀 제 뜻하고 제가 느낀 것을 말씀드립니다. ○○○위원님하고 우리 ○○

○ 위원님

◎ ○○○ 위원

네. 이 순간이 굉장히 중요한 순간이라고 판단이 됩니다. 그래서 뭐 오늘

사실은 *** 아침에 조안에 있었는데 제가 거기를 안 가고 여기 온 것이

굉장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이고요. 그렇습니다. 지금 저번에 그런

합의서 저번에는 맨 처음에 이야기한 그 합의서를 쓰게 된 경위가 그렇

게 하자고 한 경위가 대전제는 기본적으로 그쪽 산림조합중앙회에서 우

리가 원하는 대로 잘못했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런 시정을 할 수 있는 능

력과 의사가 있느냐.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해서 사실은 그런 합의서를 진

행을 해보자하고 사실 진행을 해온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지금 여러

이쪽 분야의 전문가분들의 말씀을 쭉 들어보면 지금 열흘 정도 이상 지

났는데 그 이후의 경과를 봤을 때 합의서를 아무리 쓴다고 하더라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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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 의사와 능력이 없다는 그런 전문가들의 견해가 도출이 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결국은 법적으로 봤을 때 서울시가 물론 12월 달에 계약을 체

결을 하셨겠지만 그 내용을 제가 아직 보지는 못 했지만 일반론적으로

이야기해서 계약해지의 사유가 발생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이제 산림조합중앙회에서는 무슨 이야기냐. 계약을 했는데 그러면 우리

저번에 협박하듯이 무슨 손해배상해라. 소송할 수 있겠지요. 그렇게 됐을

때는 그다음에는 뭐 서울시에서 왜 해지를 했는지 해지의 타당성 즉 저

희가 아무리 계약을 했지만 산림조합중앙회가 이때까지 개혁 잘못 해왔

고 그다음에 또 이 T/F팀의 말도 안 듣고 자꾸 잘못된 방향으로 계속 가

려고 하고 이런 것을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서 입증을 하는 방향으로

계약을 해지를 하고 끝내고 그것으로 일어난 차후의 법률적인 문제는 여

기 또 전문가들 계시니까 그분들의 도움을 얻어서 서울시의 피해를 최소

화하는 그리고 계약을 경솔하게 하신 것에 대한 피해, 손해 같은 것은 아

마 전혀 그것이 이 자리에서 아무 책임이 없다고 감히 말씀드릴 수 없는

데 그렇다 하더라도 일단 중요한 것은 저쪽에 어떤 능력도 없고 잘못된

방향으로 돼서 원인규명도 안 된 상태에서 계속 잘못된 방향으로 복구를

미뤄왔고 이런 것이 입증이 된다면 서울시의 책임은 거의 없으리라고 봅

니다. 따라서 그런 식으로 해결을 하는 것이 일단 뭐 서울시의 결단이 필

요한 문제인데요. 책임문제에 대해 결단이 필요한 문제인데 그렇게 하시

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겠냐. 이런 생각도 드네요.

◎ ○○○ 위원

제가 후원해서 조금 말씀드리면 사실은 제가 우리 ○○○ 위원님이나 ○

○○ 위원님은 참 제가 많이 이야기를 하고 살짝 *** 이것을 이것이 우리

가 목적은 하나 아니냐. 이것은 산이 무너지지 않게끔 하는 그 목적으로

우린 모인 사람들이니까 *** 그래서 이런 조건으로 하니까 어떻게든 나오

라고 그래서 이분들한테 공감을 그렇게 팔았어요. 팔았는데 지금 보면 내

가 왜 이것 완전히 거짓말한 것이 돼버리잖아요. 이점 때문에 나도 참 두

사람에게 미안한 감까지 드는데 이것이 제가 보기에는 푸도국에서 담당

하더라도 산림조합은 아닌 것 같습니다. 추진하는 데는 산림조합의 능력

의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 그 사람들이 자꾸 땜질하는 식으로 해서 누더

기가 되고. 그리고 서울시가 예산을 아니 왜 1년에 천억 가깝게 쓰는 예

산을 그것을 쓰면서 그러면 T/F팀에서는 완전히 구경하고 그것을 OK하

고 사인이나 해답이나 해 주는 것이라면 그것은 아니지요. 이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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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없는 것이에요, 이렇게 보면. 그냥 나온

안 보고 계약하라고 하는데 자! 제가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여쭤보겠습니

다. 지난번에 시정개발연구에서 내놓은 이 시국표를 보면 우리 T/F팀이

시정개발연구원의 자문단으로 지금 들어가 있거든요. 거기 보니까 우리뿐

만 아니라 학계, 대학교, 산림단 연구원, 방재 연구원, 무슨 연구단, 낙석

연구단, 무슨 방재기술연구단. *** 한데 여기 T/F팀 없어도 이 사람들이

제대로 해 주면 되잖아요, 시정연구개발에서. 왜 우리가 여기 시정개발연

구원에 이것을 갖다 *** 이런 식으로 ***그래서 이것을 진짜 저희들을 원

한다면 저희들의 *** 그것을 원한다면 저희들은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

들어주고

◎ ○○○ 위원

그 부분에 포함시킨 것은 이테리에서 말씀해 주시는 전술적 산업부분에

대한 충고나 자문내용. 그 내용을 저희가 채택해서 정책에 반영하는 ***

◎ ○○○ 위원

그러니까 그 이야기는 시정개발연구원이 이것을 계속하겠다는 의도이시

니까 그럼 그렇게 하세요. 우리T/F팀의 의도라고 하시지 마시고. 이것 기

구상으로 ○○○위원님 아닙니까? T/F팀이 어디 붙어 있어요? 그렇게 하

겠다는 것인데 그럼 이 연구단들은 *** 그리고 구청별로 조사한 것도 보

니까 대학위원들 이렇게 해서 신문지상에 다 나왔어요. 그럼 어느 위원이

거기에 참여할 것입니까?

◎ ***

***

◎ ○○○ 위원

아니 이번에 보내준 웹하드에서 제가 다운받아서 저것 한 것인데 전수조

사 하는 것이에요. 전수조사.

◎ ○○○ 위원

거기서 보면 낙석리 거기는. 그거는 원인조사자는 지금 보고서를 그렇게

만든 장형식 위원 이승호 위원이 한 것 아닙니까? 그리고 원인조사단이

그렇게 문제 냈는데 거기하고 그때 작업한 것 아닙니까? 지금까지 이것.

Page 23: (12.01.31) 민관합동 tf_2차_회의

23

그러니까 그분들하고 하시지 뭐 하러 저희들을 또 끌어들이십니까?

◎ ○○○ 위원

그것을 자꾸 이중으로 하고 그 사람들하고 우리하고

◎ ○○○ 위원

그러지 마시고 한쪽으로 모으세요.

◎ ○○○ 위원

*** 제가 전반적으로 다 설명은 못 드리겠지만 또 우리 ○○○위원님이

오셨어야 되는데 제가 설명 드린 입장에서 만족스럽지도 못할 생각은 들

지만 그래도 제가 좀 해야 되겠습니다.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 저는 이 일

을 하면서 듣기로는 감은 그렇습니다. 실제 저희가 하고 있는 행정하는

분야에 있는 사람이 생각하는 것하고 여기 계시는 위원님이 생각하시는

것하고 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그 차이는 굉장히 크다는 생각을 저희도

합니다. 저희가 굉장히

◎ ○○○ 위원

19세기 말씀하시는 것이에요?

◎ ○○○ 위원

선생님 제가 말씀 하나 더 드리겠습니다. 답답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요.

◎ ○○○ 위원

지금 19세기 말씀하시는 것이에요?

◎ ○○○ 위원

지금요.

◎ ***

지금 어느 시대인데

◎ ○○○ 위원

○○○위원님 제가 하나만 말씀드릴게요. 대표님 지금요. 제가 쭉 이렇게

Page 24: (12.01.31) 민관합동 tf_2차_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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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하는 것 지금 홍 위원님 좋은 것 지적해 주셨는데요. 지금 제가 보기

에는 모든 일을 할 때 어떤 연구 능력도 좋고 다 좋은데 또 무엇이냐. 조

직이 중요합니다. 연구방법도 중요하고 추진체계도 중요하거든요. 지금

추진체계에서 지금 조직개편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예요. 제가 아무리 열심

히 좋은 아이디어를 줘도 이 푸른도시국에서 미안한 이야기지만 *** 제가

보기에는 기득권이 있는데 아까 원숭이 이야기하잖아요, 원숭이. 기득권

이 있는데 그 기득권을 서로 안 놓고 있는데 *** 죄송해요. 그런데 기득권

을 지금 안 놓고 있는데 연구하는 사람이 그것을 받아들이겠습니까? 자

기 기득권을. 그리고 또 뭐냐 하면 지금 원인 이 네 군데가 전부 다 파행

으로 가지 않았습니까? 지금 전 *** 위원님 그것도 마찬가지이고. 이렇게

지금까지 이런 것을 꾸려온 사람이 누구입니까? 푸른도시국 아닙니까? 그

럼 그분들이 책임이 있으면 어떤 권한이 있으면 책임을 져야 될 것 아닙

니까? 책임을 안지고 있는 것이에요. 책임 안지고 또 파행으로 또 간단

말이에요. 제가 보기엔 절대로 조직개편 안 되고서는 어렵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말씀드릴게요. 그리고 이것을 왜 산림조합중앙회가 안 된다는 이

야기는 왜냐하면 거의 불가능하다고 저는 보고요. 보고서 이야기해준 것

입니다, 재설계가. 지금 홍콩에서 이야기하는 시장님 5월 달에 가신다고

하면 지이오라고 하는데 geo technical control office입니다. geo technical

이 무엇인지 아세요? 지반공학하는 사람들이 있는 설계. 거기서 *** 담당

하는 것입니다. 지금 이테리도 목적이고요.

◎ ***

일본도 마찬가지이고요.

◎ ○○○ 위원

네. 그렇게 돼야지 이것이 뭐 아닌 것을 가지고 그냥 내 것이라고 자기

것이라고 기득권을 가지고 계시니 아무리 좋은 이야기를 해도 산림조합

중앙회 우리 이야기가 무슨 이야기인지 몰라요. 그러는가 하면 지난번에

도 우면산에 정형식 위원님이 점토가 있다고 했는데 이번에 보고서 쓴

것 보니까요. 했기는 했어요. 점토가 무슨 이야기인지를 몰라요. 점토가

그냥 원래 수 몇 년 전에 생긴 것인데 이렇게 산사태가 나서 점토가 쌓

인 것으로 이야기하고 우리가 이렇게 뭐 부분적으로. 그러니까 제가 이야

기해줘도 소화를 못 한다니까요. 그런 것을 가지고 무엇을 저희가 하겠습

니까? 사실은. 그리고 또 하나 지금 475억 가지고 195개 했는데요. 또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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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시에서 다른 분들이 착각하시는 것이 지금 서울시 전역은 위험한 것을

195개 한 것이 아닙니다. 산, 푸른도시국에서 관리하는 산만 한 것이지

우리가 관리하는 산만 한 것인지 실제로 중요한 석축도로 절개지 이것은

지금 다 빠져있습니다, 지금요. 그것은 누가 할 것입니까?

◎ ○○○ 위원

제가 생각할 때 ○○○위원님께서는 답변 하지 마시고요.

◎ ○○○ 위원

하지 마세요.

◎ ○○○ 위원

괜히 또 싸움 *** 하지 마시고요.

◎ ○○○ 위원

의미가 없다고요.

◎ ○○○ 위원

*** 빼세요. 빼고 다른데 넘깁시다. 지금 뭐 제대로 된 일이 있습니까? 그

리고 T/F팀을 어제 쌈짓돈처럼 쌈지처럼 취급합니까?

◎ ○○○ 위원

그리고 저희 언론에 사실은 ○○○위원님이 지난번 회의 때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고. “위원님 이것이 우리 회의한 것에 대한 것하고 관련된 문제

는 이것이 지금 개별적으로 접촉하지 않게끔 해 주십시오. ”그러고 저한

테 이야기하면서 우리 박 위원님 나가시지만 박 위원님이 언론 하고 저

기 해갖고 했다는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그것은 제가 보기에는 잘못됐

습니다. 그렇게 이야기했거든요. 그런데 얼마 전에 보니까 방송국에 두

군데 한겨레신문, 아시아신문하고 *** 다 나왔더라고요. 그런데 거기 보면

민관합동 T/F팀하고 해갖고 다 해결한다. 이렇게 나왔는데 그럼 우리는

완전히 책임져야 돼요.

◎ ○○○ 위원

그리고 발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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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원

그것은 아니잖아요.

◎ ○○○ 위원

*** 발표는 ○○○위원님 *** 안 되어 있습니까?

◎ ○○○ 위원

우리 저기 ○○○위원님이 인터뷰를 합니까?

◎ ***

간사가 있어요. 간사.

◎ ○○○ 위원

푸른도시국 ○○○위원님이 하시고요?

◎ ***

그러니까

◎ ○○○ 위원

체계도 지금 안 맞아요.

◎ ○○○ 위원

시장님 오시기 전에 조직개편 좀 부탁합니다. 그랬더만은 도시안전본부에

서 다 하는 것이니까 이해해 달라 그러면 제가 생각할 때에는 적어도 여

기 계신 ○○○위원님 정도가 받는 *** 생각했는데 보니까 딱 상황을 보

니까 고국장님은 한마디도 못 했던 같아요. *** 푸도국에 밀려가지고.

◎ ○○○ 위원

그런데 저한테 첫 번째 나왔으니까 기회를 주시지요.

◎ ○○○ 위원

세밀한 것 말고 큰 틀에서 이야기 한번 같이

Page 27: (12.01.31) 민관합동 tf_2차_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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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원

네. 그럼 큰 틀로 *** 저희 T/F에 참석하면서 저희 실무자 쪽에서 어려운

점은 뭐냐 하면 위원님들이 예를 들어 말씀하신 것을 보면 피해복구에

대해서도 피해지에 대해서 어떤 분은 복구할 필요가 없다는 분도 계시고

요. 또 어떤 분은 가시설만 하면 되지 않느냐 하는 분도 계시고 어떤 분

은 복구를 해야 된다는 분이 계시고 저희도 실제 이 분야에 잘 모릅니다.

전문가가 아닙니다. 그러다 보니까 듣는 사람 입장에서 상당히 혼란스럽

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그렇고요. 그다음에 저희가 복구공사에 대

해서 많은 지적이 있었습니다. 있었는데 저희는 지적하신 분들의 말씀은

상당히 높은 수준의 그 말씀을 하신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하고요. 그것에

대한 내용으로서 저희가 최근에 복구설계한 것에 대한 방재청에 재심의

요구를 하기 이전에 저희가 이번에 걱정이 돼서 다섯 분의 심의위원들

사들여서 검토를 좀 받았습니다. 받았는데 이번에는 저번에 몇 건의 지

적사항이 있었습니다마는 이번에는 4건 정도의 크지 않은 또 일부는 이

미 반영이 되어 있는 이런 정도의 지적이 있었다고 한다면 행정을 하는

저희 입장에서는 그래도 이번에는 상당히 개선이 됐구나. 저희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제 생각에는 참 ***

◎ ○○○ 위원

참~ 19세기 발언입니다.

◎ ○○○ 위원

그런데

◎ ○○○ 위원

19세기적인 ***

◎ ○○○ 위원

행정을 하는 사람입장에서는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그다음에 또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저희 복구공사나 지금 예방사방사업에 대해서는

저희가 욕심을 가지고 이번 우기 전에 완료를 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하

려다 보니까 조금 여기하고 안 맞는 부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럼 과연 지금 원인에 대해서 원인조사에 대해서 추가조사를 한다는 계

획이 되어 있고요. 그다음에 전수조사에서 기본과제를 한다고 되어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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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이 기본과제나 원인추가조사를 한 뒤에 복구공사를 시작을 하면 저

희가 올해 우기 전에 저희 쪽에서 생각하고 있는 복구작업을 예방사방사

업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그런 데 대해서는 저희 쪽에서는 해야 되

지 않느냐하는 생각을 가지고 하는 것이고요. 거기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

을 수 있습니다. 있는데 저희 쪽에서는 우선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

해서는 어쩔 수 없이 좀 무리가 있더라도 해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

었고요. 또 한 가지는 위원님이 말씀하신 합의서 쪽 문제인데 그 문제는

저희가 검토는 했습니다. 각서 부분으로 해서 이것을 해볼까 생각도 했는

데 그것이 계약서의 일반적인 사항은 기재가 되어 있고요, 법적인 사항은

기재가 되어있고요. 여기 T/F회의에서 어떤 합의점이 이루어지면 그 건

에 대해서는 지시를 할 것이고요, 구체적으로. 지시해서 그 쪽에서 이행

을 안 할 경우에는 그때는 그 사안에 대해서 법률식의 검토를 받아서 제

재를 한다든가 그런 방법으로 갈 생각을 했던 것이고요. 그다음에 마지막

으로 한 가지 말씀을 추가 드리고 싶은 것은 이전에 이것을 좀 할 때 ○

○○ 위원님께서 원인재조사 추가조사부분에 대해서 해 주시는 쪽으로

합의가 이루어져서 저희는 굉장히 다행스럽게 생각을 했었습니다. 위원님

이 하셔야지만이 시민들이 이해를 할 수 있겠다는 판단 하에 위원님이

이것을 해 주시길 부탁을 드렸었고 또 그 부분에 대해서 외국의 전문가

들이 자문이 필요하면 그 부분은 제가 적극 지원할 생각도 가지고 있습

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도 어차피 저희가 서울시를 위한 행정이

아니고 시민을 위한 행정이기 때문에 위원님이 문제제기를 하셨고 그랬

으면 그 마무리까지도 위원님이 좀 어렵지만 해 주시는 것이 도리상 맞

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해서 부탁을 드리는 것이고요. 제가 좀 말이 좀

이것이 어긋났다면 이해를 해 주세요.

◎ ○○○ 위원

제가 *** 에 대해서 잠깐 말씀드리면 지금 방재청 심의위원회 산림조합중

앙회가 ***으로 가서 *** 했잖아요. 저도 많이 봤거든요. 심의하는데 서울

시는 다 기다리고 서울시는 기다렸습니다. 위원님들 어떡할 랍니까? 아...

어쩔 수 없습니다. 그런 자문을 받았는데 우리 입장에서 ○○○ 위원님

좀 전에 말씀하셨잖아요. 기본이 안 되어있는 데 그러잖아요. 토질 지반

적으로. 그래서 그런 어떤 생각을 한 번 하게끔 했거니 그래서 나왔다.

그럼 벌써 여기 T/F팀에서는 어제 저녁때 뭡니까? 웹하드에 올려놓고 심

의위원들한테 이미 산림조합중앙회가 보고서 들고가서 검토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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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 ○○○ 위원

꼭 공문상 그런 것은 아니고요. 저희 쪽에서는 걱정이 되니까 사전에 검

토를 받은 것이지요.

◎ ○○○ 위원

그러니까 그러니까 끝났단 말이에요.

◎ ○○○ 위원

아니 ***

◎ ○○○ 위원

당초 제가 우리가 논의했던 것이 무엇인고 하니까 소방방재청에서 OK했

는데 왜 T/F에서 야단이냐. 이것은 하지 마라 했거든요. 이것은 지금 딱

그 논리거든요.

◎ ○○○ 위원

아니 서두에 말씀을 드렸잖아요. 제가 모르기 때문에 객관적인 ***

◎ ○○○ 위원

아니 모르면 모른다고 같이 ***

◎ ***

위원님...

◎ ***

제 생각에는 그러니까

◎ ○○○위원

계속 이야기할게요. 잠깐만요. 그리고 원인조사하고 복구사업을 ○○○

위원님도 원인조사 먼저 하고 복구사업가자고 했을 때 저는 *** 으로 합

시다. 이러면 ***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합의를 해준 것입니다. 그런데 이

제 와서 그런 이야기를 합니까? 그리고 산림조합중앙회에 대해서 ***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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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하겠다고 하는데 이미 이것 낼 때 이미 산림조합중앙회와 앞으로 어떤

관계를 하고 제도개선 설립방안이랑 어떻게 하고 그것은 그때 다 되어

있어야 되는데 이상한 것만 올라가 있다는 것이고 다음에 ○○○ 위원님

한테 원인조사를 해 주겠다고 하는데 지금 이 마당에서 하겠습니까? 못

하지요. 아니 저도 해달라고 할 수가 없어요. ○○○ 위원님께서 어저께

결정하신 이유는 모든 *** 근본적으로 푸도국이 바꾸겠다는 그런 전제 하

에서 어렵지만 나서가지고 ***습니까? 그래서 하겠다는 것인데 지금 이렇

게 하면서 우리 하라고 그러면 아이고 글쎄요. 못 합니다. 아니 저 설득

못 시킵니다.

◎ ○○○ 위원

위원님들이 오늘은 그냥 귀대 발언을 하시느라 다 사전에 입을 맞추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하여튼 이 T/F팀 운영과 관련돼서 좀 매끄럽게

진행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드립니다. 그런데 지난번에 현장을

가보셨지만 지금 우면산 12군데 사람으로 치면 피부가 벗겨져 있어요. 그

렇기 때문에 비가 오면 진짜 위험하겠다. 그리고 워낙 경사로 스키장처럼

직선으로 주택가 쪽으로 때리는 구조이기 때문에 금년 여름에 비해서 걱

정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사실은. 그런데 그 부분을 어떤 조치 없이 임

시시설로 한다. 이것은 임시시설은 규모가 본 공사처럼 엄청나야 할 것이

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그다음에 이미 원인조사가 당초 면면하게 되지

못한 부분이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한 지적을 받고 있지만 지금은 이제 거

의 현장보존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원인조사를 정확히 찾아낸다는 것은

진짜 공학적으로 상당히 쉽지 않다고 보입니다. 다만 우리가 어떤 교통사

고를 보면 다양한 어떤 원인에 의해서 사고가 납니다. 그런데 사고가 추

가적인 2차사고라든가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서 안전시설은 규정에 의

해서 설치를 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우면산 부분에 대해서는 안전시설을

해야 한다. 그런데 지금 안전시설이 설계되어 있는 것을 보면 사방시설

같은 것들이 있더라고요. 그럼 그것은 사방시설이 안전시설이 아니냐. 저

는 아닌 시설이라고 보이고 또 이제 부분적으로 억지책이 없는 부분에

대해서는 *** 더 보완을 해가지고라도 안전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 진짜

너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뭐 위원님들 입장에서는 이것이

뭐 부담스러운 부분도 있을 것이고 이것을 걱정을 하신 것인데 참 행정

이라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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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원

○○○위원님은 *** 부담이 아닌 것 같고요. 그냥 대화로 한다고 해서 좁

혀질 수 있는 내용은 아닌 것 같아요. 제 생각에 이럴 때는 뭐 그냥 결정

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 위원

2개 중에 하나. T/F팀이 해산하는 것이 아니면 지금 조직을 빼 내든지

그것 말고는 지금 ***. 그것 말씀하셔야 돼. *** 말씀하시는데 T/F팀은

그냥 *** 하겠다. 이런 것은 *** 어떻게 합니까? 우리가.

◎ ○○○ 위원

그러니까 지금 푸도국에 지금 계속 팀을 두고 움직일 것 같으면 그냥 움

직이시고 그리고 빼낼 것 같으면 T/F팀 *** 하고

◎ ○○○ 위원

조직부분은

◎ ○○○ 위원

아니 뭐 더 이상 여기서 있잖아요. ○○○위원님 더 이상 이야기해봤자

자존심 상합니다. 나는 이때까지 우리가 하라면 *** 하려고 엄청하게 엄청

양보하고 했는데 결국은 나한테 오는 것은 그냥 똑같고 오히려 이상한

데로 계속 나가고 있지 않습니까? 여기서 앞으로 나가면 ***말씀하셨다시

피 우리가 다 덤터기 쓰거든요. 그러니까 제일 좋잖아요. T/F팀 만들 ***

만들어놨지만 발목만 잡고 그렇게 했더라. 일도 안 되게 했더라. 얼마나

좋습니까? 이런 논리가 지금 *** 쉽지 않다는 것이지요. 책임지고 가시고

저희들은 이제 밖에서 하는 수밖에 없어요. 우리가 *** 하지 않는데 밖에

서 *** 더 이상 서울시가 특단의 조치를 취하지 않고는 이 T/F팀은 제가

보기에는 없다고 봅니다.

◎ ○○○ 위원

제가 처음에 듣기로 T/F팀이 전체 서울시의 사면에 대한 안전 및 포괄적

으로 이 *** 기구를 민관합동기구를 생각을 하신 것 같은데요. 그런데 하

다 보니까는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에요. 왜냐하면 전수조사 따로 군

조사 또다 따로 했어요. 보니까 또 구청에서도 또 다 하더라고요. 전수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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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 그리고 또 다른 것은 ***하고 뭐 우리는 왜 합니까? 무엇이 필

요해요? 그러다 우면산 것은 우면산 것대로 해갖고 우리 ○○○ 위원이

계속 이야기 하니까 ○○○ 위원 그럼 원인조사 좀 해봐. 그래서 프로젝

트 하나 주는 식으로 하는데 이것 아니잖아요. 이것 우면산 산사태는 서

울시의 사면안정 중에 한 케이스예요. 지금 서울시에 엄청나게 있고 왜냐

하면 도시가 확장이 됐기 때문에 이것이 그 옛날에는 그냥 평지만 썼지

만 이제는 산지를 개간하잖아요. 그러니까 아파트를 짓는 데도 그렇고 도

로 하나를 내더라도 그렇고 전부 땅을 갖다가 다스리지 않으면 못한단

말이에요. 그래서 지금 사면안정 문제는 날이 갈수록 더. 거기다 더더욱

이 또 온난화로 해서 강우량이 늘어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불안한 것

은 점점 더 위험성은 커지는데 우리가 이런 데서는 생각의 발상의 전환

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것을 나무로 다룰 것이 아니라 지반의 안정문제를

다뤄야 도시안정이 된다. 그러니까 그것을 깊이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그것이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밥그릇 싸움은 아닌 것이에요. 도시의 안전,

서울 시민을 담보로 한 안전의 문제를 다뤄야 되니까 그런 데서 단합적

인 차원에서 정리가 돼줘야 될 것 같아요. 그것이 되지 않는 한은 지금

여기서는 서울시의 입장은 어떻게 해서든지 산림조합하고 문제로 그대로

가고 그것이 필요하면 *** 이런 식으로 갈 것이고 우리는 아니다. 그것을

포괄적으로 ***출발을 해서 종합적으로 *** 제대로 된 *** 팀이 나오기 힘

들다는 것이고 이것이 평행선을 달리게 되는 것 같아서 사실은 나는 그

것이 좀 될 줄 알고 내가 이 두 분을 설득을 하고 그렇게 해서 하자 결

정을 했었는데 오늘 안건 나온 것 보니까 지난번 두 번의 현장답사까지

포함해서 회의하고 막 하고 그런 것이 완전히 그것 아니거든요. 그렇게

나오면 안 돼요. 그렇게 진행이 되면 *** 원안채택 소위 말하는 원안채택

으로 그냥 가는 것입니다. 뭐 우리 역할이 없어요.

◎ ○○○ 위원

위원님 지금 산림조합에서 설계한 것들은 안 되겠다.

◎ ○○○ 위원

내가요.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저 그래도 산림조합에 *** 하면 될 것이라

고 그날 현장에 가서 봤더니 그날 보고서에 나온 것 수정하는 *** 들어간

것이 내가 그날 보면서 붕적토층에 대한 것하고 약수터에 대한 이 두 가

지 이야기 했거든요. 붕적토층이 많이 쌓였다는 것은 과거서부터 이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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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산사태가 많이 일어난 지역이라는 것을 이야기한다. 그 문구 그대로

해왔더라고요. 또 약수터가 많이 있다는 것은 그 안에 물이 *** 약수터가

많은 곳은 산사태가 다 일어난다. 그대로 들어가 있어요. 이런 식으로 귀

동냥 한 것을 넣어가지고 할 때에는 그것은 아니거든요. 그것은 전문가가

없다는 이야기예요. 그러니까 그런 식의 전문가를. 그것 봤어요. 그래서

보고서를 보니까 연구 *** 들어가 있는 보고서 작성팀에 들어간 사람이

토목 이 사람인데 토목석사학력 이것 남의 집 ***차원이거든요. 절대적인

비중에서 이것은 제가 밥그릇 싸움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절대적인 비중

에서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쉽게. 나무가 무너져서 산사태가 일어나는 것

이 아닙니다. 지반이 무너져서 산사태가 났고 그 과정에서 나무가 쓰러진

것이에요. 이렇게 알아야 돼요. 이것을 다뤄야 되지 그것의 문제는 발상

의 전환이 필요한 것이지. 이제 도시의 땅이 무너집니다. 나무 이제 점점

사라져요. 도심 내의 산림이 들어오면 일단 도시안전문제로 다뤄야 된다.

이것을 아주 자체 내에서도 좀 용의주도를 해 주세요. 이것이 제가 진짜

뭐 어느 것에서 다루든 상관이 없어요.

◎ ○○○ 위원

그런데 위원님이 말씀 하신 것 중에 지반쪽이 중요하다는 것은 인정을

하는데요. 그렇다고 산림지역을 관계없다고

◎ ○○○ 위원

관계없다고는 이야기 안 해요.

◎ ○○○ 위원

그렇게까지 보기는

◎ ○○○ 위원

아니, 아니요. 관계없다고 이야기 안 했는데

◎ ○○○ 위원

하세요. 하세요. 그냥.

◎ ○○○ 위원

어느 것이 원인제공이냐. 어느 것이 원인제공이냐. 산림이 많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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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원

말씀하시는 것이 맞아요. 저희들이 지금 근무하는 입장에서도 보니까 말

씀하신 대로 산림쪽에서 다뤘는데 토목쪽에서 *** 상태이고 말씀하신 산

림조합의 구성원이나 그다음에 감리를 하고 있는 숲산사?

◎ ○○○ 위원

네. 숲산사

◎ ○○○ 위원

협회인가? 그 ***

◎ ○○○ 위원

아니요. 산림기술사사무소예요. 같은 분들이에요.

◎ ○○○ 위원

산림기술사사무소인데 아주 영세하고 문제가 많고 거기에 말씀하신 기술

사 한 명에 *** 굉장히 문제가 많아요. 그러니까 기본적으로는 조직 개편

해야 된다고 말씀하시지만 계획은 나름대로 세워놓습니다. 이것이 우리

대표적인 환경적인 문제지만 조직개편이라는 것이 시의회를 통과하고 이

렇게 돼야 되는 그런 문제이고 우선 할 수 있는 것은 T/F구성 비슷하게

우리 행정내부에서도 도시안전실 책임지고 주관이 되어서 챙겨라 이 정

도 됐거든요. 공식적으로 완전히 뺏어갖고 이렇게 가는 것은 조직이 법적

인 것이 돼야 되는데 그래서 지난번에 ○○○위원님이 말씀해 주신 ○○

○위원님이 책임자 입장에서 하고 ○○○위원님이 저것을 하는 것으로

해서 하여간 저도 잠깐 이렇게 도면 보고 *** 갖고 와봐 실제로 다녀가면

서 이렇게 좀 챙겨보고 그렇게 했어요. 어제 잠깐. 그래서 제가 이것하기

전에 T/F팀들한테 먼저 다 보여주기로 했으니까 먼저 다 보여드려라 그

런데

◎ ○○○ 위원

*** 그 많은 양을

◎ ○○○ 위원

Page 35: (12.01.31) 민관합동 tf_2차_회의

35

저도 어제 봤어요. 나름대로 하여튼 막 보완을 하고 했는데 위원님들 보

니까 완전히 이것은 아니올시다. 이렇게 한 것 같은데요. 그래서 지금 우

면산사태 현장을 보고 또 그저께는 헬기타고 또 ***

◎ ***

뉴스에서 들었습니다.

◎ ○○○ 위원

저는 *** 보니까 현장을 보니까 헬기에서 보는 것은 또 틀리더라고요, 밑

에서 보는 것하고. 난 그래서 이것은 금년 수방은 이 상태로 갈 수 없지

않느냐. 그런데 아까 돈 몇 백억 발표한 것 있잖아요.

◎ ***

***

◎ ○○○ 위원

나도 어제 처음 알았는데 제가

◎ ○○○ 위원

그런 것을 매스컴에서 우리가 알았어요.

◎ ○○○ 위원

저도 그렇게 알았어요. 그런데 기본 절차가 어제 그런 문제 400 몇억 드

는데 그런데 ***월 말까지 예방할 수 있어? 못한다. 이것도 지금 난리치는

데 이것을 어떻게 합니까? 그래서 그것도 어떤 C, D, E등급 다 한다고

했어요. *** 급한 것 있으면 E등급 제일 위험한 것부터 해야 되는지 것이

지 C, D, E등급 다 하면 아무 것도 못하는 것이잖아요. 그래서 여러 가지

문제제기를 하고 그랬는데 지금 T/F팀에서야 뭐 우리보다 더 심각하게

저것을 보시겠지 요. 그런데 지금 말씀드린 대로 이미 조직이 이것을 한

다는 것은 이런 회의가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이것에 기본적으로 외

국도 보니까 전부 다 토목에서 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와해된다. 그런데

그것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조직개편인력 이런 것 구성하는 것은 법적으

로 뒷받침이 돼야 되기 때문에 그것은 저희들이 6월 달에 아시겠지만 6

월 달에 조직 개편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때 *** 하고 내부적으로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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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야기가 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저희들이 하는데 지금 현 상태에서

특히 우면산에 대해서는 5월까지 무엇인가 조치가 있어야 될 것 아니냐.

저 상태로 갈 수 없지 않느냐. 물론 말씀하신 대로 원인조사가 완벽하게

이루어지고 거기다 설계가 완벽하게 되면 이상적이겠지요. 그런데 지금

시민들은 그런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우선 비가 왔을 때 흘러내리지

않고 피해가 없어야 되는 것인데 지금 시점에서 우선 저쪽에서 맡겨놓고

이것을 한 것이 여러 가지 법적인 문제라든가 후속 차별을 하고 했을 때

*** 이런 문제 때문에 저희들이 *** 지난번에 이야기하신 대로 산림조합에

서 하되 챙기자. 하는데 지금 보고서가 굉장히 위험하지 않습니까? 그런

데 이것이 정식으로 아직 제출화된 것은 아니에요. 그래서 위원님들이 한

번 보시고 거기서 문제점 지적을 해 주시면 저희들이 보고코자 하고 제

가 주관이 돼서 다 불러서 제 방에서 일주일에 한 서너 번씩 회의를 하

면서. 그리고 제가 어제 파악을 하면서 지금팀장을 하고 직원 하나가 총

괄하는 것이에요. 나머지 사업소에서 도로사업소 저기 *** 사업소에서 이

것이 *** 안 되어 있거든요. 그럼 거기서 푸른도시국에서 그래도 에이스급

C라도 뽑아서 골짜기마다 사람 하나씩 배치해라. 그렇게 해서 도면 하고

무엇인가 이렇게 되고 있는지 봐야 되는데 그래서 그런 것을 저희들이

나름대로는 지금하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원인조사라든가 이것에는 사실

은 근본적으로 위반한 것은 사실에요. 그런데 지금 이 시점에서 5월 말까

지 무엇인가 조치를 하려면 보완을 해가면서 갈 수밖에 없지 않느냐 하

는 차원에서 T/F위원님들께서 지금 산림조합에서 낸 것에서 뭐 보완하라

보완하라 지적을 해 주시면 저희가 할 수 있는 것은 최대한 하겠습니다.

하고 그렇게 좀 우선적으로 6월 달에 이것을 하면 *** 나머지 추가적인

것은 지금 말씀하신 대로 *** 조금 시간을 두고 원인조사를 다시 하든지

해서 끌고 가야 되지 않습니까? 저희들이 실무적으로 이것을 실질적으로

문제가 생기면 책임지는 것은 저희들이에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저

희들 책임*** 입장에서 이것을 어떻게 끌고 갈 것이냐. 그리고 6월 달에

비올 때 피해 안 나야 되는 그 절박한 심정에서 말씀을 드리는 것이거든

요. 현 상태에서 저도 말씀을 드린 대로 그냥 없애버리고 우리가 싹 했으

면 좋겠어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 ○○○ 위원

그런데 두 번째 큰 ***로 보면 한번 시기는 산림조합중앙회에 갔을 때 작

년에 못 자른 것이 큰 실수를 한 것이거든요. 그때 명분은 시간이 없다

Page 37: (12.01.31) 민관합동 tf_2차_회의

37

였거든요. 지금 두 번째 *** 왔는데 *** 여기에서 조직을 못 바꾼다. 바꾸

셔야 되는데 *** 지금 지위 체계가 ○○○위원님 체계가 아니잖아요. 무슨

말씀이시진 아시죠?

◎ ○○○ 위원

그 선에서는 *** 지위체계 속에서는 이것은 제가 생각할 때 거꾸로 갔으

면 거꾸로 갔지 바로는 못 나간다. 그리고 이 업무 있잖아요. 원인 조사

하는 것. 다음에 복구계획 수립 하는 것. 다음에 공사하는 것. 다음에 전

수조사하는 것. 이것이 크게 업무가 4개인데 *** 별로 한두 사람이 해도

충분히 하고 남는 업무거든요.

◎ ***

○○○위원

◎ ○○○ 위원

아니요.

◎ ***

○○○위원님 제 말씀 먼저

◎ ○○○ 위원

그래서 여기서 ○○○위원님께서 어떤 특단의 기존의 시스템으로는 안

된다는 것은 가지고 계셔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더 이상 나와 봤자 그

냥 쳇바퀴 도는

◎ ○○○ 위원

저는 아까 ○○○ 위원님께서도 미안하단 말씀을 하셨는데 제가 사실은

그 심정입니다. 어쨌든 적극적으로 주장을 했던 두 분께 조정을 해서 함

께 해봅시다. 라는 말씀을 드렸던 입장이었는데 결과적으로는 시간만 내

주신 것이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정말 저는 하여간에 분명히

오늘 사임을 하겠습니다. 분명히 사임을 하고요. 다만 일을 좀 실제로 하

셔야 될 것은 늘 그런 생각을 더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상황에 대해

서 책임이 사실은 필요합니다. 책임이 필요하고 저는 민관T/F위원들이

서울시에 대해서 적절하게 영향력을 미쳐서 사업의 방향에 대해서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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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인가 기여를 하지 못한 상황이 된 것에 대해서는 민관위원들 중에서 책

임을 누군가 져야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우선은 제가 뭐 전문성도 없고

그리고 그동안 두 분의 ***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지지해서 그쪽으로 뜻이

모이도록 했었어야 되는데 그것을 못한 것에 대해서 책임이 있거든요. 우

선 저는 오늘 사임하고 다음부터는 나오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 ○○○ 위원

시간이 많이 진행되고 그랬는데 제가 말씀을 *** 조직개편이라든가 문제

에 대해서는 제가 하여튼 시정요구를 우리 서울시에 의사결정을 의논하

는 것은 오늘 나온 이야기를 해서 보고를 드리고 다음에 다음 회의 때

제가 ***

◎ ○○○ 위원

그래서 주신 것 개인적으로 보완될 수 있는 것이 보고서라든지 *** 보완

하겠지만 하지 않는 것은 그러면 체제를 바꾸든지 아니면 누구를 투입을

한다든지 이렇게 해서 할 수 있는 것이 있는지 그래서 또 검토를 하겠고

요. 그래서 오늘 이야기하신 것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최종적으로 하여튼

다음에 *** 결론을 내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때 가서 결정을 하셔도

좋습니다.

◎ ○○○ 위원

참 안타까운 것이 우리가 *** 최대한 감사하고 열흘이 또 흘렀단 말이에

요. 열흘 동안에 우리가 조사를 하는데 성과가 없어서 참 안타깝습니다,

저는. 이것을 한 시간부터란 말이에요. 조만간 제 마음도 *** 그러니까 문

제는 서울시에서 연구원들하고 *** 어떻게 해서 고소하는 것이 쉽지 않을

일이 아니 T/F팀이 모여서 서로 관하고 민하고 만나서 서로 이야기하고

끝나고 아무 의미가 없어요. 발전이 안 돼. 그러니까 ○○○ 위원님이 서

울시내에서 기본조직은 다음 주에 하시더라도 그것을 템프러리 조직이라

도 산사태만을 다룰 수 있는 기술직들 토목직들 끼고 산림직 필요하면

끼고 이렇게 해서 업무를 거기서 총괄해서 저희 T/F팀이나 이런 데서 있

지 않고 하나하나 실무적으로 추진해갈 수 있게끔 이렇게 하지 않으면

어휴~ 이것은 그냥 공론만 하다가 끝날 것 같습니다. 저는 하고 와서 가

면 굉장히 불안해요. 오늘 뭐 했나. 이때 *** 말뚝이라도 가서 하나 빨리

박아야할 이런 시점에 또 오늘도 또 이야기하다가 이것 또 끝났나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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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게 하면

◎ ○○○ 위원

지금 말씀하신 대로

◎ ○○○ 위원

그런 임시기구라도 하나 만드셔서 거기가 창구가 될 수 있게끔 하든가

해서 푸도국이 아닌 다른 특별한 저거를 하는 것은 어떠시겠습니까?

◎ ○○○ 위원

그것도 지금 말씀하신 것도 해서 저희들이 상의해서 바로 결정여부를 해

서 다음 빨리 *** 빠른 시간 내에 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 ○○○ 위원

빨리 하셔야 돼요.

◎ ○○○ 위원

저희들도 내부적으로 그렇게 하려면 우리 내부적으로도 구성하고 하는

것이 조금 시간이 걸리니까요.

◎ ○○○ 위원

저희 지금 오늘 T/F팀 그만 둔다고 ***

◎ ○○○ 위원

서울시가 의사결정해서 대안을 마련할 테니까요.

◎ ○○○ 위원

아니 제 입장에서는 그만 두신다고 하니까 조금만 참아보자, 참아보자 약

간 이러는데 이것이 진전이 없으니까 저희가 설득력이 없어 미안하다고

요.

◎ ○○○ 위원

맞습니다. 저희들도 빨리 결정이 나야 사업도 공사도 빨리 주재를 하고

그럴 것 아닙니까? 그런 입장이고요.

Page 40: (12.01.31) 민관합동 tf_2차_회의

40

◎ ○○○ 위원

*** 지켜봐 주셔야 될 것 같아요.

◎ ***

사실은 *** 상황이 아닙니다.

◎ ○○○ 위원

오늘 여러 가지 말씀해 주신 것 저희들이 보고 잘 하나하나 결론내리는

것으로 다 하도록 하겠습니다.

◎ ○○○ 위원

저희 T/F팀의 기술적인 자문을 원하신다면 여기 우면산뿐만 아니라 몇

개 있는 전수조사까지도 여기 있는 사람들이 다룰 수 있는 무엇인가 그

것을 해 주셔야지 우면산 뿐만이 아닙니다.

◎ ○○○ 위원

그래서 사실은 전주조사 부분은

◎ ○○○ 위원

아니요. 그런 *** 까지는 그러니까 생각하시는 것하고 다 다르잖아요. 그

렇게 뭐 시정개발연구원에 저거로 다 들어가서 그것만 자문만 해 주는

것 아니거든요. 그런 것을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거든요.

◎ ○○○ 위원

이번에 전수조사하려고 하는 것하고 언론에 나온 것 하고는 다른 것 아

니잖아요.

◎ ○○○ 위원

우리 전수조사를 하려면 원래 제대로 하려면 ○○○ 위원님이 하듯이 기

본관리를 해서 *** 어떤 방향으로 가고 평가방법을 어떤 것을 조사하고

평가방법을 어떻게 할 것이냐. 이것이 결정이 나는 조사해야 되는데 그렇

게 하고 조사를 하려고 들면 금년도 응급예방사업을 못하거든요. 6월까

지, 5월까지. 그러니까 그 과정으로 기본과제를 한 다음에 전수조사해서

Page 41: (12.01.31) 민관합동 tf_2차_회의

41

가는 것은 뒤로 가고 우선 급한 것은 전에 ***

◎ ○○○ 위원

하세요.

◎ ○○○ 위원

이것이 다 되어 있어요. 그렇게 되면. 그렇게 치면 우면산하고 똑같은 것

이에요.

◎ ○○○ 위원

모든 것이 다 똑같으니까요.

◎ ○○○ 위원

이미 다 된 것이에요. ○○○ 위원님 늘어나서

◎ ○○○ 위원

과장님 과장님 알아서 하세요.

◎ ○○○ 위원

그렇게 하시고 그것은 바로 알려드릴게요.

◎ ○○○ 위원

진전사항이 되기 전에는 저희들 *** 여기 살릴 적에 *** 아니라 이 멤버하

고 우리를 바꾸세요.

◎ ○○○ 위원

그건 아니에요.

◎ ○○○ 위원

그것이 나으실 것 같아요. 제가 보니까 나는 이 두 분한테도 미안해. 진

짜 미안해요. 내가 붙잡질 말아야 되는데

◎ ○○○ 위원

저희도 *** 없어요.

Page 42: (12.01.31) 민관합동 tf_2차_회의

42

◎ ***

***

◎ ○○○ 위원

이번에 ○○○ 위원님이 ** 하는데 저희 직원 한 사람이 같이 가는 것으

로 비용도 거기서 대는 것으로 해서 협조를 해 주셔서 이번에 배우러 갑

니다.

◎ ○○○ 위원

그래요?

◎ ○○○ 위원

우리 팀장 한 분이 다음 주 초에 *** 수요일인가? 화요일인가?

◎ ○○○ 위원

여기예요? 아니면 금요일 날 하든지 아니면 월요일 날 하든지.

◎ ○○○ 위원

다음번에 회의를 하실 것이면 이 자리에서 좀 정하시지요.

◎ ○○○ 위원

월요일 날 괜찮으시면 한번 스케줄표 한번 보시지요.

◎ ○○○ 위원

월요일은 제가 안 됩니다. 지방에 있어요.

◎ ***

다른 날짜 어디...

◎ ***

그러니까 저희들도 빠른 시간 내에 결론지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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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진짜 ○○○위원님 어떠십니까?

◎ ***

월요일은 제가 안 되고

◎ ***

금요일은 어떠세요?

◎ ***

금요일이요? 저는 관계없습니다.

◎ ***

금요일 날 위원들 다 괜찮으십니까?

◎ ***

저는 안 됩니다.

◎ ***

하시지요. 뭐.

◎ ***

이번 주 금요일이요? 저도 안 되는데요.

◎ ***

저기... 낮 시간만 안 돼요? 낮 시간.

◎ ***

낮 시간에.

◎ ***

새벽에 안 ***

◎ ***

금요일 날 낮 시간도 한번 보시지요.

Page 44: (12.01.31) 민관합동 tf_2차_회의

44

◎ ***

낮 시간에 안 됩니다. 11시에 회의가 있습니다.

◎ ***

그럼 오후에.

◎ ***

오후에 저녁 때는 어떠세요?

◎ ***

저는 그다음에 다 괜찮아요.

◎ ***

무슨 경매해서

◎ ***

오후에 또 안 되세요?

◎ ***

강의가 있어가지고.

◎ ***

○○○ 위원님은요?

◎ ***

금요일 날 저희는 그저

◎ ***

오후는 괜찮으세요?

◎ ***

아니 푸른도시국 전체가 사무관급 이상 팀장급 이상 *** 워크숍 있습니다,

금요일 날.

Page 45: (12.01.31) 민관합동 tf_2차_회의

45

◎ ***

화요일 날. 목요일 날 하면 되겠네요.

◎ ***

목요일이요?

◎ ***

6월 1일 날. 준비하는 것이 바쁘지 않은가 싶은데.

◎ ***

오늘 ***

◎ ***

화요일 날 어떠신지 봐주시지요.

◎ ***

화요일 날 괜찮아요, 시간이.

◎ ***

제가 *** 시간 없어요.

◎ ***

그럼 토요일이나 일요일 날 어느 것이 좋으신지.

◎ ***

그럼 토요일 날 하시지요. 토요일 날 한번 봐주시지요.

◎ ***

토요일 날 하실 수 있으시겠어요?

◎ ***

나는 괜찮아요.

Page 46: (12.01.31) 민관합동 tf_2차_회의

46

◎ ***

위원님들 괜찮으시면 저희는 맞추겠습니다.

◎ ***

먼 데서 오시는 분들...

◎ ***

토요일 날 점심하면서

◎ ***

제일 많이 참석하시는 날로 하시지요.

◎ ***

그때는 진짜 뭐 좀

◎ ***

1박 2일이 금요일 날 ***

◎ ***

토요일 날 몇 시에 도착하는데요?

◎ ***

토요일 날 전에 거기까지 견학갈 일 있어가지고.

◎ ***

○○○위원 빨리 오라 그래. 그러면 되지 뭐.

◎ ***

○○○위원님하고 ○○○위원만 먼저 오시면 되잖아요.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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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일요일 날 하시면 어떻습니까? 일요일 날. 죄송한데... 일요일 날 좀 해 주

시면 참석하겠습니다.

◎ ***

제발 ***

◎ ***

왜냐하면 위원님들 또 토요일 날 나오신다고 그러는데 금요일 날 가서

토요일 날 ***

◎ ***

좀 늦게 출발하시지요.

◎ ***

그러니까 토요일 날 아침에 할 것 아니에요? 끝나고 가시면 안 돼요? 토

요일 날 가서 일요일 날 오시고.

◎ ***

그러면 저기 토요일 날 아침에? 뭐 아침도 좋지요. 국장 조금 천천히 출

발하면 될 것 아니요.

◎ ***

토요일 아침에 하시지요.

◎ ***

어차피 한다고 하면 푸도국 빼고 하니까 오시라고

◎ ***

아니 다음 회의 때 저희 빼고 하시지요.

◎ ***

새로운 에이스도 투입하셔가지고 업무 다 이것 받아가지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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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그 사이 이것을 다 못 받지요. 시간적으로. 그러니까 어때?

◎ ***

제가 맞춰간다 그러면 안 놔둘래도 우리가 나가야지요.

◎ ***

업무상 안 그렇잖아요.

◎ ***

토요일 날 점심식사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 ***

푸도국이 점심은 또 불리하지 않았어요?

◎ ***

○○○위원님 어디 워크숍이 어딘데요? 오는 시간이 또 있잖아요.

◎ ***

어디요? 워크숍이.

◎ ***

토요일 날 국에서 가는 것은 인천이고요.

◎ ***

인천이면 뭐.

◎ ***

인천이고 그날 제가 저는 좀 참석 불가능합니다.

◎ ***

그럼 *** ○○○위원이 있으면 되는 것이지 뭐.

◎ ***

○○○은 참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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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 ***

○○○위원하고.

◎ ***

그러면 점심이야?

◎ ***

점심으로 하시지요. 훗날 좀 늦게 일어나시니까.

◎ ***

그럼 한 10시 정도? 11시?

◎ ***

10시쯤.

◎ ***

10시?

◎ ***

이야기 나누시고 식사하시는 것으로.

◎ ***

괜찮은데...

◎ ***

끝나고 가시지요.

◎ ***

끝나고 곧바로

◎ ***

모레하면 안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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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

네 시간.

◎ ***

다른 위원님들 뭐 그만 둘 것이니까.

◎ ***

빨리 하고 그만 두고 짐들 싸세요.

◎ ***

난 두 위원님들은 만나기만 하면 그만 둔다고 그래서 그런데 오늘 또 ***

그만 두신다고 그래요. 나만 남겨놓고 그만 둔 것 같아서.

◎ ***

토요일 날 몇 시?

◎ ***

10시.

◎ ***

그래요. 10시에 보지요.

◎ ***

그렇게 하시지요.

◎ ○○○ 위원

진짜요. 서둘러야 되겠어요. 이러다 보면 빨리 우리가 손쓰는 것이 낫지

괜히 이러다가 발목 잡아서 모든 것 아무 것도 못했다. 이런 누명까지 쓰

게 생겼어요.

◎ ○○○ 위원

*** 없이 이미 발목도 못 잡았고 같이 *** 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더 ***

◎ ○○○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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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진행되면... 그런데 누명만 제가 덤터기만 쓸 것 같아서.

◎ ***

네. 수고하셨습니다.

◎ ***

고맙습니다.

◎ ○○○ 위원

심한 말씀드린 것은 양해해 주십시오.

◎ ***

미안합니다.

◎ ***

수고하셨습니다.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