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로 고통의 의미를 깊이 이해할 수 없더라도 이를 끌어안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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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김운회·편집 문화홍보국·주소 (200-948)강원도 춘천시 공지로 300번지·전화 033)240-6012·팩스 033)240-6013·이메일 [email protected] 연중 제5주일 QR코드교구소식을! 미사 중에는 자제해주세요. / 목차 / 2 / 특집 신앙의 빛을 가족 모두에게 3 / 신부님! 나 등 좀 눌러줘. 4 / 2015년 상반기 사제 정기인사 5/ 제23차 세계 병자의 날 담화 제1독서 화답송 제2독서 복음환호송 복음 신앙의 빛가족 모두- 2015년 사목교서 1765호 2015년 2월 8일 (나 해) 2015년 구반장의 날 춘천 1. 16(금), 죽림동성당 남춘천 1.15(목),스무숲성당 중부 1. 27(화),홍천성당 영북 2. 5(목), 교동성당 영동 1. 23(금), 솔올성당 서부 1.22(목),솔모루성당 www.cccatholi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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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1:  · 리로 고통의 의미를 깊이 이해할 수 없더라도 이를 끌어안을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사람이 되신 지혜, 우리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 도를

발행인 김운회·편집 문화홍보국·주소 (200-948)강원도 춘천시 공지로 300번지·전화 033)240-6012·팩스 033)240-6013·이메일 [email protected]

연중 제5주일

QR코드로 교구소식을!

미사 중에는 자제해주세요.

/목차/

2/ 특집 신앙의 빛을 가족 모두에게

3/ 신부님! 나 등 좀 눌러줘.

4/ 2015년 상반기 사제 정기인사

5/ 제23차 세계 병자의 날 담화

제1독서

화답송

제2독서

복음환호송

복음

신앙의 빛을 가족 모두에게 - 2015년 사목교서

제1765호 2015년 2월 8일 (나해)

2015년 구반장의 날

춘천 1. 16(금), 죽림동성당 남춘천 1.15(목),스무숲성당 중부 1. 27(화),홍천성당

영북 2. 5(목), 교동성당 영동 1. 23(금), 솔올성당 서부 1.22(목),솔모루성당

www.cccatho l i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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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참 가정에 관한 교회의 가르침

특 집 「신앙의 빛을 가족 모두에게」

2 교회는 기억과 희망의 수호자입니다.

성서가 가르치는 가정

하느님께서 “당신의 모습대로 사람을 지어내셨다. 하느님의 모습대로 사람을 지어내시되 남자

와 여자로 지어내셨다” (창세 1,27). “이리하여 남자는 어버이를 떠나 아내와 어울려 한 몸이

되게 되었다” (창세 2,24). 우리는 창조된 남자와 여자가 한 몸을 이루며 살아가야 하는 상호 보완의

관계에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하느님께서는 사람이 홀로 있는 것이 부족해 보였기에 아담의 갈빗대

로 여자를 만드셨다는 내용으로 부부가 한 몸을 이룬다고 가르친다(창세 2,18-22

참조). 본래 한 몸이었던 남자와 여자가 공범이 되어 하느님을 거역하고는

그 잘못을 서로에게 떠넘기려고 하는 모습 속에서 부부의 진정한 의미가

깨어지기 시작하였고, 한 몸이라는 사실도 망각되었음을 볼 수 있다.

가정은 생명의 보금자리

교회의 “사목 헌장” 은 부부 사랑이 생명에 대한 봉사를 지향하

고 있음을 강조한다. 혼인과 부부 사랑은 그 본질상 자녀의 출

산과 교육을 지향한다. 자녀들은 참으로 혼인의 가장 뛰어난 선물이며, 부모의 행복에

크게 이바지한다. ‘아담이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다.’ (창세 2,18) 하시고 ‘처음부터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신’ (마태 19,4) 하느님께서 친히 당신의 창조 활동에 인간을 특별히 참여시키고자 바라시

어, 남자와 여자에게 복을 내려 주시며 말씀하셨다: “자식을 낳고 번성하여라” (창세 1,28). 그러므로

진정한 부부 사랑의 실천은 혼인의 여러 목적들을 뒤로 제쳐 두지 않고, 부부가 그 여러 목적들을

통하여 당신 가족을 날로 자라게 하시고 풍요롭게 하시는 창조주와 구세주의 사랑에 굳센 마음으로

협력하는 자세를 갖추도록 한다.

「가정 공동체」 역시 이러한 입장을 천명하고 있는데 “가정의 기본 임무는 생명에 봉사하는 것, 창

조주의 축복을 역사 안에서 실현하는 것, 곧 출산을 통해 하느님 모상을 사람에게서 사람에게로 전

달하는 것” 「가정 공동체」 , 28항.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결국 혼인을 통해 실현되는 성은 인간 생명에

봉사한다. 부부 행위를 통해 자녀가 태어나며, 여기서 성은 완전한 의미를 지니게 되어 남자와 여자

를 “새로운 인간에게 생명을 전달하는 하느님의 협력자” (사목 헌장, 50항)가 되게 한다. 자녀를 낳고

기르는 가운데 부부는 자신들만의 행복을 추구하는 부부 중심의 삶에서 벗어나 더 넓은 세상, 더 많

은 사람을 체험하고 하느님께서 주시는 위로와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게 된다.

가정을 위한 교서: ‘가정, 사랑과 생명의 터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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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참 가정에 관한 교회의 가르침

신부님! 나 등 좀 눌러줘.

말 씀의 향기

Ⅰ조철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운천성당 주임

환자 봉성체를 갈 때면 늘 저를 긴장케 하는

어르신이 한 분 계십니다. 폐암휴유증으로 인해

호흡이 많이 불편한 할머니이신데 성체를 모시

고 할머니 집을 찾을 때면 혹시나 쓰러져 계시지

않을까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할머니의 방문을

열어 봅니다. 다른 분들은 촛불을 켜놓고 다소곳

이 예수님을 모시기 위해 기다리지만 이 분은 화

장실에 계시거나 가쁜 숨을 내쉬며 침대에서 금

방이라도 숨이 넘어갈 듯 숨을 헐떡거리며 주무

시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몸이 많이 좋지 않은

날에는 저의 얼굴을 보시자마자 “신부님, 어서와

빨리, 나 등 좀 눌러줘” 라는 말씀과 함께 너무

나 자연스럽게 그대로 자리에 엎드리며 나에게

당신의 등을 맡기십니다.

할머니의 등을 열심히 문질러 드리며 아픈 사

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누군가의 따뜻한 손

길이 아닌가 생각해 보게 됩니다. 오늘 예수님께

서는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있는 모습을

보시고 그 부인의 사정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그러고 나서 예수님께서는 직접 그 부인의 손을

잡아 일으켜 주시니 부인의 열이 가시게 되죠.

시몬의 장모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따

듯한 손길을 직접 느낀 부인이기 때문입니다. 이

모습을 지켜본 이들은 아마도 놀라움과 부러움

에 자신의 가족이나 지인들을 서둘러 예수님께

데려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

을 앓는 많은 이들을 당신의 따뜻한 손길로 고쳐

주십니다.

우리 성당에는 아프신 어르신들이 너무나 많

습니다. 평일 날에 미사를 봉헌할 때면 주차되어

있는 자동차보다도 허리가 아프신 할머니들이

힘겹게 밀고 오시는 유모차가 더 많이 주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성당에 잘 나오시던 할머니들

이 몇 주 동안 보이지 않으면 걱정이 됩니다.

이유는 거의 대부분이 몸이 아프셔서 수도권의

큰 병원에 치료받으러 가셨거나 아들딸네 집의

손자손녀들을 보러 갔다 오는 경우인데, 병원에

서 퇴원하셔서 오랜만에 성당에 나오신 할머니

들은 “신부님 저 너무 아팠어요” 하며 저의 손을

잡고 아이처럼 눈물을 글썽거리십니다.

그래서 때로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서품을

받는 순간 모든 신부에게 치유의 능력이 예수님

처럼 주어지면 얼마나 좋을까? 제가 숨이 가쁘

신 할머니의 등을 문지르면 할머니가 편하게 숨

을 쉬셨으면 좋겠고 머리 아픈 어르신의 이마에

손을 대면 두통이 사라졌으면 좋겠고 사제의 손

으로 어루만지는 모든 우리 성당의 아픈 신자들

의 병이 다 나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본당에

신자들도 늘고 건강한 사람으로 가득찰 것이고

굳이 성당에 나와라 복음을 믿어라 하지 않아도

다들 알아서들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게 될 것이

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기적은 오늘 복음처럼 “손을 내밀어

일으켜 주는” 누군가의 따뜻한 손길에서 시작된

다고 믿습니다. 사랑의 마음으로 아픈 이들의 손

을 잡아주었을 때 그 손은 기적의 손이 되고 치

유의 손이 됩니다. 예수님의 복음은 먼저 성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외롭고 쓸쓸한 이들에게 말이

아닌 우리의 따뜻한 손길을 도구로 전해져야 합

니다. 우리의 손길을 통하여 환자들이 바로 침상

에서 일어날 수는 없을지라도 그 손길이 아파하

는 이들에게 위로가 되고 외로움과 고통을 이겨

내는 희망의 복음이 되리라 믿습니다.

우리는 복음의 기쁨을 땅 끝까지 전하도록 불림 받은 증인들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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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15년에는 가정 공동체 안에 복음의 기쁨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2015년 상반기 사제 정기인사

†사랑으로 하나 되어

이제는 복음의 기쁨을 실천할 때입니다.

복음 선포의 사명을 살아가는 교구 신부님들께 주님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노고에 감사드리며 올 한해도 더욱 노력해 주시길 바라며 아래와 같이 인사 조정 합니다.

성명 전임지 새임지

1 맹석철 양덕원 안식년

2 김현준 미원 가산

3 양완모 교동 요양

4 송병철 초당 이동

5 정귀철 양양 신남

6 박우성 후평동 안식년

7 김재복 사무처장 대진

8 이유수 가평 사무처장

9 강성구 대진 가평

10 김광근 해외연학 교동

11 정영우 서석 초당

12 김길상 안식년 해안

13 강문석 신남 미원

14 서범석 내촌 양양

15 박재현 설악동 서석

16 유창영 가산 양덕원

17 이창섭 이동 후평동

18 안상용 병원사목 내촌

19 윤장호 해안 설악동

20 케네디 교동보좌 운교동보좌

21 김현국 홍천보좌 애막골보좌

22 김효식 운교동보좌 솔모루보좌

23 이준 애막골보좌 교동보좌

24 강재원 죽림동보좌 군종

25 김영태 새신부 홍천보좌

26 이지목 새신부 죽림동보좌

27 안효철 새신부 스무숲보좌

천주교 춘천교구 교구장 김 운 회 루카 주교

천주교 춘천교구 사무처장 김 재 복 모세 신부

2015년 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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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올해 세

계 병자의 날 주제 “나는 눈먼 이에

게 눈이 되고 다리 저는 이에게 다

리가 되어주었지.” (욥 29,15)를 묵

상하며 마음의 지혜의 관점에서 살

펴보고자 합니다.

마음의 지혜는 형제자매의 고통에 열려 있고,

그들에게서 하느님의 모습을 알아보는 사람들

안에 성령께서 불어넣어주시는 생각과 마음의

자세입니다. 이 마음의 지혜는 형제자매를 섬기는

것입니다. 욥기는 권위가 있고 높은 자리에 있던

의로운 욥이 곤경에 처한 이들을 어떻게 섬겼는

지 알려줍니다. 욥은 하소연하는 가련한 이와

고아와 과부를 도와주었습니다. 오늘날에도 참

된 신앙의 삶으로 “눈먼 이에게 눈” 이 되고 “다

리 저는 이에게 다리” 가 되는 많은 그리스도인

들이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한 병자들 곁을 지키

고 있습니다.

마음의 지혜는 형제자매와 함께 하는 것입니다. 아

픈 이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은 거룩한 시간입니

다. 우리가 곁에 머물면서 우리의 사랑을 전할

때 아픈 형제자매는 사랑과 위로를 더욱 받고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마음의 지혜는 우리 자신에게서 벗어나 형제자

매를 향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정신없이 일하고

활동하느라 우리 자신을 기꺼이 내어 주고 다른

이들을 돌보며 책임지는 것의 가치를 잊고 있습

니다. 그러므로 ‘우리 자신에게서 벗어나 형제자

매를 향하는 것’ 이 절대적으로 우

선한다는 사실을 강조하고자 합니

다. 또한 마음의 지혜는 형제자매를

심판하지 않고 그들과 연대를 이루는

것입니다. 아픈 이들을 보살피고 그

들을 찾아가 만나, 곁에 머무는 시간

이 필요합니다. 참사랑은 심판하지 않는 나눔이

며, 남이 칭찬해 주기를 바라고 좋은 일을 하면

서 스스로 만족하는 거짓 겸손에서 벗어나는 것

이 바로 참사랑입니다.

인간의 고통, 특히 무고한 고통에 대한 이 사랑의

응답은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몸에 영원히 각인되어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상처는 신앙의 걸

림돌이면서 신앙의 증거입니다. 우리가 질병과 외

로움과 무능력으로 다른 이들에게 다가가기가

힘들 때에도, 고통은 은총을 전하는 탁월한 경

험이며, 마음의 지혜를 얻고 키우기 위한 원천

이 될 수 있습니다. 고통의 신비에 잠긴 사람들

이 신앙 안에서 이를 받아들일 때 신앙의 산증

인이 될 수 있습니다. 신앙은 인간이 자신의 머

리로 고통의 의미를 깊이 이해할 수 없더라도

이를 끌어안을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사람이 되신 지혜, 우리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

도를 잉태하고 낳으신 어머니 마리아의 보호에

이번 세계 병자의 날을 맡겨드리며, 여러분 모

두에게 교황 강복을 보내드립니다.

바티칸에서, 프란치스코

강생의 신비도 가정에서 시작되었습니다. 5

마음의 지혜(Sapientia cordis)

“나는 눈먼 이에게 눈이 되고 다리 저는 이에게 다리가 되어 주었지”

(욥 29,15)

제23차 세계 병자의 날(2015. 2. 11)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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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제75차 꾸르실료2. 5(목) ~ 8(주일), 교육원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 후원회 미사2. 17(화) 14시, 사회사목센터

교구 일정송별미사 : 2. 8(주일)인수인계 : 2. 10(화) 10시부임미사 : 2. 15(주일)

2015년 1학기 '여정' 성경공부 개강월요반/바오로서간 : 3. 2(월) 10시 - 12시, 춘천교육원목요반/예언서 :3. 5(목) 10시 - 12시, 춘천교육원금요반 /바오로서간 :3. 6(금) 14:30 - 16시, 강릉 솔올성당☎ 033-240-6020, 010-4943-6020 사목국 성경부

스쿨룩스 학생복

☎ 033-255-1318(춘천점)

☎ 033-263-8818(석사점)

전형진 바드리시오·변금숙 모니카

다함 아카데미영어.수학 단과 전문 학원

그룹 과외식 책임지도후평 2동 인공폭포 사거리

☎033-241-5601

박병석 안드레아

홍천 SK텔레콤 공식인증대리점한결통신

SK신규가입, 초고속인터넷, 기기변경번호이동, 기타 SK관련업무

홍천군 홍천읍 꽃뫼로 110(알파문구건너편)☎ 033-432-3011

정혜영 비아·이창민 루카

독일 디지털 보청기동서 의료기 백화점

☎ 033-647-6063(강릉)

☎ 033-531-7887(동해)

우명숙 글라라·김길영 말딩

교구·피정·모임·제 단체교구 소식 및 교회 알림예리코 클리닉 봉사자 모집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봉사모임차량운행, 행정업무, 물리치료사, 한의사 모집☎ 033-240-6016, 010-9929-7588 이주사목담당

포콜라레 2월 모임성인남녀: 2. 8(주일), 14시, 퇴계성당여자어린이: 2. 8(주일), 14시, 퇴계성당남자어린이: 젠 대회 (010-3977-5730)

교구 제110차 ME주말3. 13(금) ~ 15(주일), 양양 낙산 화이트하우스참가대상: 결혼 5년이상 부부, 신부님, 수도자신청: 각본당ME대표부부, 윤해웅·최덕근 부부☎ 010-6450-8623, 010-5068-2759

ME 팀 협의회2. 15(주일) 16시, 강릉 입암성당

렉시오 디비나(성독)2. 11(수) 10시 접수 - 16시 미사, 교육원

재속 프란치스코회 월모임2. 15(주일) 13:30, 강릉 주문진성당

예비 신학생 모임2. 15(주일) 14시, 각 지구별스무숲/홍천/일동/옥천동/교동

교구 성령쇄신봉사회2. 10(화) 19:30~ 23:30, 운교동 소성당강사: 용영일 F.하비에르 신부 (춘천교구)

춘천교구 가톨릭상담센터아동, 청소년, 성인 및 노인상담(불안, 우울, 대인관계 부적응 등)전화 및 면접상담: 월 ~금, 10 - 17시☎ 033-253-6006 / 033-253-6016

겟세마니 사순절 특별피정1차(2. 27-28), 2차(3. 6-7), 3차(3. 13-14) 4차(3. 20-21), 5차(3. 27-28) 매회 10시-16시주제: 회개와 보속, 은총과 구원각 차 내용 다름, 개인단체 및 연속참석가능회비: 1만원 / 매회 선착순 80명☎ 033-461-4243 미리 신청 바랍니다.

성/소/모/임 성소 모임은 수시로 신청받습니다

성골롬반외방선교수녀회 2. 15(주일) 14시-17시 서울 돈암동 수녀원 010-7101-9302 www.columban.to

천주의성요한의료봉사수도회 2. 14(토) 서울 개화동 수도원 010-3800-1579 대상: 의료봉사에 관심있는 젊은이

성빈센트드뽈자비의수녀회 2. 15(주일) 수원 본원 010-8833-8107 매달 셋째 주일 14시

성가소비녀회 의정부관구 2. 15(주일) 14시 서울 길음동 010-6357-5806 www.holyfamily.or.kr

예수 고난 수녀회 2. 18(수) 춘천 수녀원 010-5014-9248 성소문의 언제든지 환영

사 회 복 지 회

2015 상·장례봉사자교육3. 7 ~ 3. 28 매주 (토) 9:30 - 16:00장소: 사회복지회관내용:선종봉사 실기실습, 연도 등연도채보자 김득수님 2회 특강사회복지회 사이트 참조☎ 033-243-4545 사회복지회

6 주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그러면 그대와 그대의 집안이 구원을 받을 것이오(사도 16,31)

순교자 현양사업 후원

순교성지 땅 한평 봉헌에함께 참여합시다!

순교자들의 피와 땀이 어려있는 성지개발 및 조성사업을 위해 교우들의 개인가족 단체등의 아낌없는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후원문의 천주교 춘천교구 관리국033-240-6025

후원계좌

신협 135-000-006199농협 355-0030-4290-23예금주: 재단춘천교구천주교회

송금하실 때에는 본인이름과 본당을 적어주세요.*기부금 영수증 발급 가능합니다.

요셉의 집 자원봉사자 모집요리프로그램 진행 (제과제빵, 반찬, 이유식 등) 0명청소지원 0명☎ 033-242-4617 요셉의 집

인 준 시 설

일 반 알 림 - 피 정

스승예수제자수녀회 수도원 하루피정2. 15(주일) 10시, 서울본원대상: 길을 찾는 34세미만 여성☎ 010-9816-0072, pddm.or.kr

영원한 도움의 성모 기도피정2. 11(수) 13:30, 죽림동성당 소성당내용:기도, 강의, 미사, 고해성사(미사준비)대상: 전신자 / 주관: 구속주회☎ 033-432-3441, 010-4714-0636

서울 삼성산 성지 2월 치유 대피정2. 13(금) 18시 ~ 2. 15(주일) 15시장소: 서울 삼성산 청소년수련관☎ 010-3310-8826 / 02-874-6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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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섭 스테파노·최은애 보나

춘천가톨릭신협 문화아카데미 안내

9:30 컴퓨터기초반10:00민화반, 장구반, 청춘합창단, 탁구반

13:00 한지공예반, 성미술반14:00민요·판소리반, 포토샵반, 파워요가반

화 10:00 사진촬영반, 천연재료비누화장품제작 14:00 영어회화반, 포토샵반, 묵화사군자반

수9:30 컴퓨터기초반10:00 민화반, 청춘합창단

13:00 한지공예반14:00 영어성서반, 라틴어반19:30 스파니쉬기타반

목 10:00 일본어반, 성가반, 장수춤체조14:00 한문서예반, 성미술반19:00 앙상블

금 10:00 한글서예반, 컴퓨터-디카반, 퀼트반 14:00 묵화사군자반

가족이 참된 신앙을 회복하고, 그리스도와 새롭게 만나는 기쁨을 발견하도록 이끌어 주어야 합니다. 7

정원석재

묘석, 납골묘, 조경, 건축석재☎ 033-252-7931, F. 254-7931

010-3733-3400 진병직 요한·김보배 보나

영순네 횟집국내산·자연산 활어회 전문

물회, 매운탕, 회덮밥, 멍게비빔밥위치/ 고성군 토성면 봉포 해변길99☎ 633-8887, 010-8791-4220

이순석 베드로·박영희 요셉피나

(주)두레고속관광전세버스 전문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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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크리스토 폴

현대 종합 주방업소용 주방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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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봉 살레시오·김경모 이냐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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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국제의료통역관광 코디네이터' 수강생모집3. 7(토)부터 18주간 / 매주 (토) 13:30 - 19:30

내용: 국제진료의료관광 마케팅/서비스/

커뮤니케이션 및 의료영어회화와 전문의

교수 Medical Terminology 등

서울 서초구 반포동 소재

☎ 02-2258-7738~9 / 010-2443-5955

살레시오회 돈보스코직업전문학교 학생모집대상: 만15~26세 남자, 1년(기계가공조립과정, 00명)

교육내용: 기계가공, CAD/CAM,

자동화기계, 인성교육

교육비·기숙사비 무료, 훈련수당 지급, 고검반

운영, 방통고 편입학지도, 취업알선, 면접전형

☎ 02-828-3600 돈보스코직업전문학교

라파엘 여행사(☎ 02-778-8565)

성모님 발현지 13일 동반자 100만원 할인

4. 16(목), 28(화) 이스라엘·요르단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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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포장, 보관이사, 전문업체항상 미소짓는 사람들, 그들과 함께 합니다☎ 244-2439, 010-9125-2828

강길훈·김경옥 비르짓다

대영 종합 주방 그릇 도매 영업용, 가정용, 혼수용

그릇 전문 도매 / 주방 설비 전문☎ 264-7776(춘천), 432-4776(홍천)

조대준 시몬·신은경 카타리나

인천 마리스텔라 실버타운 입주자 모집총 264세대 실버타운

독립적인 생활 가능한 만 60세 이상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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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의대 국제성모병원, 성모요양원 연계

인천시 서구 심곡동 위치(서인천IC 5분거리)

☎ 032-280-1500, 1600

광주청소년수련원 필리핀 영어연수지역: 필리핀 WNU 대학부설

대학생: 2차 2. 28(토)/ 3차 3. 28(토) -8주이상

부모동반연수: 매월 말 출발(4주 이상)특징: 영어연수, 해외봉사, 체험활동 캐나다, 호주 연계연수 가능☎ 070-4365-7297 광주청소년수련원

가톨릭관동대 신입생 추가모집 안내원서접수: 2. 16(월) ~ 2. 21(토)

전체 학생의 70% 장학금 수혜

신입생 생활관 전원 가능

☎ 033-649-7000 입학관리팀

2015 가톨릭교리신학원 통신(우편)으로 배우는 신학과정대상: 세례받은 평신도와 수도자

(만 18세 이상, 학력제한 없음)

내용: 신구약성경 및 신학 일반

원서접수(추가): ~ 2. 27(금)까지

홈페이지: ci.catholic.ac.kr(원서다운가능)

☎ 02-745-8339, 02-747-8501~5

5차원전면학습코칭리더십 특별과정(37차)

2. 26(목) ~ 28(토), 경북 청소년수련센터

대상:초·중·고·대학생, 주관: 살레시오수녀회

참가비 : 28만원 / 선착순30명

☎ 010-3883-7004 , daum카페 우아청 참조

독서를 통한 치유 프로그램- 마음으로 책읽기3. 3~ 4. 21 / 매주(화) 14시(8주 과정)

장소: 말딩회관 내 춘천 성바오로 서원회비 : 12만원 (도서는 개별구입)

☎ 010-8847-8396 안기주 마르티노 수사

그레고리오성가반 : 매주 (화) 19:30

산악회 : 매월 넷째주 (토) 정기산행

▪ 접수기간: 2. 2(월) ~ 27(금)

▪ 수강료: 과목당 2만원

☎ 033-255-6742 문화아카데미

제24차 정기총회 안내일시: 2월 13일 (금) 오전 10시 30분

장소: 죽림동 주교좌 성당* 조합원님의 많은 참석 바라며,

당일 업무는 휴무합니다.

☎ 255-6742 춘천가톨릭신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