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ds2p modernize-data-protection 01 ko - pure storage · 2020-05-29 · aws로 스토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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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신속한 복구 최대 25 TB/HR데이터 백업 속도와 최대 15 TB/HR데이터 복구 속도를 지원합니다. 비용 절감 퍼블릭 데이터 내 데이터 백업으로 라우드 경제학의 장점을 활용해 내구 성과 가용성이라는 이점을 누리세요.. 데이터 재사용 클라우드 전반에 걸친 단일 글로벌 네임스페이스로 모든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어 더 큰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플래시와 클라우드로 데이터 보호 방식을 현대화하세요. 오브젝트엔진(ObjectEngine)과 플래시블레이드(FlashBlade)가 지원합니다. 요약 퓨어스토리지의 오브젝트엔진(ObjectEngine) 솔루션은 플래시와 클라우드의 역량을 활용 데이터 보호 방식을 현대화합니다. 업계 최초의 플래시-투-플래시-투-클라우드(F2F2C) 플랫 폼인 오브젝트엔진(ObjectEngine)은 기존의 디스크-투-디스크-투-테이프(D2D2T) 아키텍처와 달리 고객의 신속한 데이터 복구를 지원하고 클라우드 경제학을 통한 비용 절감을 극대화합니 다. 또한, 백업은 물론, 분석, AI, 규제 준수 등의 비즈니스 관련 우선사항 및 워크로드를 위해 데 이터의 재사용을 지원합니다. 새로운 플래시--플래시--클라우드(F2F2C) 접근법: 플래시블레이드(FlashBlade) 오브젝트엔진(ObjectEngine) 퓨어스토리지의 고객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채택해 퓨어스토리플래시어레 (FlashArray) Oracle같은 주요 운영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고, 네이티 유틸리티를 통해 직접 또는 Veritas, Commvault 및 Veeam과 같은 서드파티 벤더가 제공하는 데이터 보호 솔루션을 통해 해당 애플리케이션을 오브젝트 엔진(Object Engine)에서 퓨어스토리지 플래시블레이드(FlashBlade)에 백업 하여 플래시-투-플래시-투-클라우드(F2F2C)의 이점을 누릴 수 있습니다. 오브 젝트엔진(ObjectEngine)은 클라우드 네이티브한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를 통해 -프레미스에서는 플래시블레이드(FlashBlade) 또는 퍼블릭 클라우드 상에서는 AWS스토리지 상면공간(footprint)절감합니다. 디스크-투-디스크-투-테이프(D2D2T) 방식의 단점: 여전히 사용되고 있는 디스크-투-디스크-투-테이프(D2D2T) 아키텍처는 오랫동안 백업 성능에 최적화되어 있어, 비즈니스 SLA에 따른 적시적소 데이터 복구라는 진정한 목표는 제대로 고려하지 못해왔습니다. 테이프는 컴플라이언스와 관련된 우려를 해소시킬 수 있지만, 데이터 락(lock)을 초래하여 해당 데이터가 가진 가치를 제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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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1: ps ds2p modernize-data-protection 01 ko - Pure Storage · 2020-05-29 · AWS로 스토리지 상면공간 ... (cloud-scale economics)의 이점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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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복구

최대 25 TB/HR의 데이터 백업 속도와 최대 15 TB/HR의 데이터 복구 속도를

지원합니다.

비용 절감퍼블릭 데이터 내 데이터 백업으로 클

라우드 경제학의 장점을 활용해 내구성과 가용성이라는 이점을 누리세요..

데이터 재사용클라우드 전반에 걸친 단일 글로벌

네임스페이스로 모든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어 더 큰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플래시와 클라우드로 데이터 보호 방식을 현대화하세요.오브젝트엔진(ObjectEngine)과 플래시블레이드(FlashBlade)가 지원합니다.

요약

퓨어스토리지의 오브젝트엔진(ObjectEngine) 솔루션은 플래시와 클라우드의 역량을 활용

해 데이터 보호 방식을 현대화합니다. 업계 최초의 플래시-투-플래시-투-클라우드(F2F2C) 플랫

폼인 오브젝트엔진(ObjectEngine)은 기존의 디스크-투-디스크-투-테이프(D2D2T) 아키텍처와

달리 고객의 신속한 데이터 복구를 지원하고 클라우드 경제학을 통한 비용 절감을 극대화합니

다. 또한, 백업은 물론, 분석, AI, 규제 준수 등의 비즈니스 관련 우선사항 및 워크로드를 위해 데

이터의 재사용을 지원합니다.

새로운 플래시-투-플래시-투-클라우드(F2F2C) 접근법:

플래시블레이드(FlashBlade) 오브젝트엔진(ObjectEngine)

퓨어스토리지의 고객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채택해 퓨어스토리지 플래시어레

이(FlashArray) 내 Oracle과 같은 주요 운영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고, 네이티

브 유틸리티를 통해 직접 또는 Veritas, Commvault 및 Veeam과 같은 서드파티

벤더가 제공하는 데이터 보호 솔루션을 통해 해당 애플리케이션을 오브젝트

엔진(Object Engine)에서 퓨어스토리지 플래시블레이드(FlashBlade)에 백업

하여 플래시-투-플래시-투-클라우드(F2F2C)의 이점을 누릴 수 있습니다. 오브

젝트엔진(ObjectEngine)은 클라우드 네이티브한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를 통해

온-프레미스에서는 플래시블레이드(FlashBlade) 또는 퍼블릭 클라우드 상에서는

AWS로 스토리지 상면공간(footprint)을 절감합니다.

디스크-투-디스크-투-테이프(D2D2T) 방식의 단점:

여전히 사용되고 있는 디스크-투-디스크-투-테이프(D2D2T) 아키텍처는 오랫동안 백업 성능에 최적화되어 있어, 비즈니스

SLA에 따른 적시적소 데이터 복구라는 진정한 목표는 제대로 고려하지 못해왔습니다. 테이프는 컴플라이언스와 관련된 우려를

해소시킬 수 있지만, 데이터 락(lock)을 초래하여 해당 데이터가 가진 가치를 제한합니다.

Page 2: ps ds2p modernize-data-protection 01 ko - Pure Storage · 2020-05-29 · AWS로 스토리지 상면공간 ... (cloud-scale economics)의 이점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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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에 복사:중복제거로 스토리지 및

대역폭을 최대 97%까지 절감

신속한 복구와엄격한 SLA 준수

네이티브 복제 및11x9s의 내구성과 가용성

온-프레미스 복구

클라우드 경제학으로비용 절감

$

티어1 어레이 &애플리케이션

백업소프트웨어

데이터베이스

복구

오브젝트엔진(ObjectEngine)을 통한 데이터 보호 방식의 현대화

오늘날, 기업들에게 데이터 보호는 단순한 백업을 뜻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데이터를 필요한 곳에 정확하고 신속하게 복구하는

것이며 SLA도 준수해야 합니다. 주요 애플리케이션의 복구든 데이터의 새로운 활용사례든 기존 디스크-투-디스크-투-테이프

(D2D2T) 아키텍처는 한계가 있습니다. 반면, 퓨어스토리지의 오브젝트엔진(ObjectEngine)이 지원하는 플래시-투-플래시-투-

클라우드(F2F2C) 아키텍처는 기업의 데이터 보호 방식을 현대화하여 미래를 위한 혁신을 가능하게 합니다.

해결책: IDT는 몇 개의 솔루션을 평가한 후, 2018년 퓨어스토리지의 인수 이후 오브젝트엔진(ObjectEngine)이라 불리는

스토어리듀스(StorReduce)를 선택했습니다. 스토어리듀스(StorReduce)는 IDT의 기존 백업 애플리케이션과 문제없이 작동했으며

AWS 클라우드에 직접 백업할 수 있도록 해 클라우드 확장 경제학(cloud-scale economics)의 이점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혜택: IDT는 오브젝트엔진(ObjectEngine)이 데이터 양이 변화함에도 불구하고 신속한 확장을 가능하게 하고 중복제거를 통

해 스토리지 용량을 최적화시킨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오브젝트엔진 (ObjectEngine)덕분에 IDT는 총소유비용(TCO)을 약

80%가량 절감할 수 있었으며, 백업 데이터를 위한 분리된 환경을 구성하여 규제 요건을 준수할 수 있었습니다.

백업 성능은 기본입니다. 기업이 필요로 하는 것은 신속한 복구입니다.

백업 전용 어플라이언스(PBBA) 마케팅 자료에서 백업 처리량 또는 중복제거 매트릭스는 쉽게 찾을 수 있지만 복구 성

능 매트릭스는 자주 언급되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 백업 전용 어플라이언스(PBBA)는 백업 성능과 스토리지 효율성에 최적화

되어 있는 반면 데이터 복구에는 최적화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백업 속도와 비교하였을 때 복구 속도는 최대 10배까지

느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고객들은 추후 사용에 대비해 백업 전용 어플라이언스(PBBA) 용량을 미리 구매하고

하드웨어는 제품 수명주기 마지막 단계에 재구매하며 비슷한 오프사이트 인프라를 컴플라이언스 상의 목적으로 복제해 배

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모든 것이 인프라 비용과 유지 비용을 증가시킵니다. 플래시-투-플래시-투-클라우드(F2F2C) 아키

텍처는 이러한 부담을 덜어주어 낮은 비용으로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며, 데이터 관련 새로운 활용사례를 제공합니다.

케이스 스터디: 티어1 통신업체

도전과제: 온-프레미스의 1페타바이트에 가까운 데이터와 백업 전용 어플라이언스(PBBA) 시스템으로 인

해 급증하고 있는 유지비용 때문에 IDT는 비용 절감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IDT는 클라우드에 눈을

돌렸으나 Veritas NetBackup, 네이티브 Oracle 유틸리티와 같은 기존 온-프레미스 애플리케이션과 함

께 사용할 수 있는 솔루션이 필요했 습니다.

[email protected] | 02-6001-3330 | purestorage.co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