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다네、만들었다네우리들의 그룹홈

미나미의료생활협동조합

호시자키 블록호시자키 지역의 6 개지부

핼퍼스테이션 호시자키 오픈

개설운동은 , 우리들의 마을을 다시 보는 계기가 됨 .

２００３년４월１일

고령자가 많은 마을

星崎１丁目２丁目年齢別（２００４年１月）

52

7686 90

101114

158137

49 5778

66 6750 50

49

020406080

100120140160180

0～9

10～19

20～29

30～39

40～49

50～59

60～69

70以上

星崎一丁目星崎二丁目

연령분포에서 60 세 이상이 많은 것을 알았습니다 .

캐어매니저의 이야기를 듣다

캐어플랜１３６건

당장이라도２건

진행하고싶다４건

그룹 홈의 필요성

개호인증의 고령자가 많은 것은 뭔가 치매를 가지고 있을지도

이 지역에도 다닐 곳이 없고 돌봐줄 수 없는 치매를 가진 고령자가 있다 .

그룹 홈이 필요하지만 , 치매를 가진 고령자의 수는 아직 부족하다 .

나고야시의 그룹홈 현황千種区 1

　東区 　　北区 2

　西区 4

　中村区 3

　中区 1

　昭和区 1

　瑞穂区 　　熱田区 　　中川区 4

　港区 1

　南区 3

　守山区 5

　緑区 2

　名東区 7

　天白区 4

合計 38

입소가능 수　약 780명전국적인 개설 규제 방향

미나미구内田橋（２７名）観音町（１８名）白雲町（９名）

나고야 개호 네트（ 2004 년 1 월）

合計（５４名）

우선은 견학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실제 장소 , 알듯 말듯한 견학회였습니다 .

견학을 하며 놀람！

치매 어르신이、활력있게 살아가는 모습에… .

새롭게 발견하였습니다 .

어쨌든 , 놀람 가득 .

개설을 지향 준비위원회 발족

역시 , 자신들의 힘으로 가능할 것인지 불안습니다 .

개설을 지향하는 준비위원회 발족

운동의 포인트

① 빈집을 찾자 .그것을 위해 , 우리들은 그룹홈의 필요성에 관하여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하자 .여러 장소에서 호소하자 .

② 출자금을 모으자 .수리비와 비품구입에 1000 만엔이 든다 . 그 전부를 호시자키 블록과 호시자키 진료소에서 모으자 .

지역의 지도를 펼치고

우선 , 빈집의 정보를 모읍시다 .

원조 , 자전거 부대

아침 일찍 . 빈집 찾으러 외출합니다 !

빈집정보를 얻고 호시자키 지역을 돌아다닙니다 .

돌연 . 모기떼에 습격당하기도 했습니다 .

「여기 뭔가 , 좋지 않아 ? 」

좋은 땅이었습니만 사람이 살고 있었습니다 .(^o^)

이어서 , 빈집을 발견했다 !

준비위원이 발견했습니다 .

집안을 살펴보고

어떻게 방 배치를 할까 서로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공사착공식

계약이 끝나고 , 이웃 분을 초대한 착공식입니다 .

이름을 정하는데 시간이 걸렸습니다만…

「그룹홈 나모」라고 결정하였습니다 .

오픈 한 달 전

수리가 끝나고 , 개설까지의 사이를 살려 견학회를 했습니다

나모의 견학만으로는 심심하기 때문에

①

②③

④

⑤

⑥

永井荷風追慕碑 旧鳴尾学校舎

旧星崎診療所

근처의 명소 , 유적을 방문하는 옵션투어를 생각했습니다 .

명소유적 가이드를 양성

우선 , 준비위원에게 가이드 연수를 받았습니다 .

견학회를 발전시키자 !

「여기서는 ,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하자구요」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더운 여름에 매일 땀을 흘려가며 지역을 안내하였습니다 .

미나미의료생협의 직원도 오고

여러가지 조언도 들었습니다 .

더운 여름의 뜨거운 기대

지부 운영위원도 많이 방문하였습니다 .

드디어 꿈이 이루어졌어요

“ 역시나 , 오시자키네 .” 라고 말할 때 기뻤습니다 .

４주간의 견학회에서

４００명이 견학하러 왔습니다 .

오픈 직전의 개소식

지역 분들이 뜨거운 격려를 해주셨습니다 .

클라이 막스는…

돌연 , 춤이 시작되었씁니다 .

역시 , 준비위원이 흥을 돋구어…

여기도「호시자키류」、손으로 직접 만든 개소식이었습니다 .

캐어 스탭 등장입니다 .

캐어스탭의 소개에 , 큰 박수가 있었습니다 .

그럼 , 여기서부터 , 「나모의 생활」을 보시겠습니다 .

우선 , 이용자의 사진을 공개하는 것은 , 본인・가족의 양해을 얻은 경우에 한해서 입니다 .

８월１일、기다리고 기다리던 오픈

드디어 , 이용자 여러분과 새로운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

그룹홈 나모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무단외출（이른바 배회）하는 이용자가 있기 때문에 「열쇠를 걸어 나오지 마라」가 아니고 , 기분이 좋은 장소만들기를 하는 것이 「나모」의 캐어 . 배회방지의 열쇠는 만들지 않는다 .□이용자가 역할을 만들어 생활하는 장소이지 ,

직원이 앞장서서 일하는 장소가 아니다 .□직원은 안전 확보・지켜보기・두루살핌・

배려가 기본□1 일 1 회는 밖으로 나와 걷는다 . 일광욕을 하고

하체를 단련하고 , 지역에 나가 건강하게 보냅니다 .

생활 만들기

□오픈하고부터 3 월까지 1 일 평균 5 명의 손님이나 자원봉사자가 오고 있습니다 . 이용자와 지역분들과의 관계로서 , 사회와의 관계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올해 3 월부터 이용자 3 명이 근처의 근처 서예교실에 자원봉사의 일로써 다니기 시작하였습니다 .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살리고 , 지역에 나가도록 지원하고 싶습니다 .

□다른 의료생협으로부터 견학도 많아 , 그 중에 이용자와의 교류가 생겼습니다 . 기후현 세이노우 의료생협의 초대를 받고 , 이케다 온천에 갔습니다 .

지역과의 관계

자원봉사 나모 발족

자원봉사를 모집한 것은 준비위원입니다 .

자원봉사자도 건강

외출은 자원봉사자가 제일 즐거운 듯 ?

자원봉사자로서 가장 하고 싶은 것

□이용자 사생활 지키기 .

□나모의 개호선언에 찬동・원조하고 있음 .

□웃는얼굴과 시간의 제공□할 수 있는 시간에 , 할 수 있는 일을□일상생활의 가운데 , 그 시간 , 그 장소를 중요시

제 1 회 자원봉사자 나모 총회 회칙에서 2004 년 09 월 25 일

어서오세요 「나모」에

어딘지 모르게 그립다 . 지은지 60 년의 오래된 집입니다 .

오늘은 , 생일 모임입니다 .

「올해가 되고 , 축합다는게 웬지…」라고 말하는 이용자

보통의 식사 만들기

식사는 , 기본적으로 이용자가 만듭니다 .

이용자는 , 역할이 있습니다 .

여러분 , 역시나 배테랑 주부입니다 . 요리가 특기입니다 .

산보를 겸해서

가까운 슈퍼에 장을 보러 갑니다 .

청소도 자신들이

청소는 , 매일 최초의 일과입니다 .

자신있는 것

직원들이 말을 걸고 , 사랑해라는 응답이 돌아옵니다 .

자신의 일은 자신이

처음에는 손이 올라가지 않았던 분도 , 서서히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

직원도 협력해서

모두가 솜씨 좋게 집안일을 하고 있습니다 .

오늘은 호시자키 건강 만들기의 날

축제에 맞추어、２주간 열심히 연습을 하였습니다 .

드디어 , 실전입니다！

여러분들 앞에서 노래를 불렀습니다 .

매월 어딘가에 갑니다

모두들 , 외출이 즐겁습니다 . 자원봉사자의 협력도 .

언제나 많은 사람이 옵니다 .

호시자키 진료소의부모와 자식의 어울림 마당에 많은 분들이 놀러 왔습니다 .

「나모」는 이용자의 웃는 얼굴이 빛나고 있습니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