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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ly Trend Report Payment·Mobile·E-Business·Social Media ·Technology Inside Trend 고객용 (2013. 01) [Payment] 2013년에 신용카드는 어떻게 변화될까? (제공: Sfgate) [E-Business] 2013투자 포인트는 위치(Location)아닌 시간 (제공: Techcrunch) [E-Business] 모바일 커머스를 위한 3가지 전략 (제공: Practical ecommerce) [Technology] Web technology : 2013년에 주의 깊게 봐야 5가지 (제공: 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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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1: Monthly trend report 2013 01

Monthly Trend Report Payment·Mobile·E-Business·Social Media ·Technology

Inside Trend

고객용

(2013. 01)

[Payment] 2013년에 신용카드는 어떻게 변화될까? (제공: Sfgate)

[E-Business] 2013년 투자 포인트는 위치(Location)가 아닌 시간 (제공: Techcrunch)

[E-Business] 모바일 커머스를 위한 3가지 전략 (제공: Practical ecommerce)

[Technology] Web technology : 2013년에 주의 깊게 봐야 할 5가지 (제공: 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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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ly Trend Report 1월

Payment·Mobile

Pageonece 일 $1백만 거래 액 처리 중, 올해 거래 액은 $10억 도달 예정 (제공: Techcrunch)

Bync를 이용해 더 관련된 할인 제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공: Techcrunch)

2013년에 신용카드는 어떻게 변화될까? (제공: Sfgate)

Indiegogo의 2012년 크라우드펀딩, 2011년에 비해 짧은 시간에 더 많이 모금 (제공: Techcrunch)

포인트, 마일리지 혜택이 큰 재충전카드(Reload card)비교 (제공: Thepointsguy)

더 많은 사람들이 모바일기기에서 고지서대금 납부 (제공: Lowcards)

List

E-Business·Social Media

이사를 위한 비교엔진 Unpakt (제공: Techcrunch)

Performance Marketing Brands, 식료품 쇼핑앱 Pushpins 인수 (제공: Techcrunch)

모바일광고네트워크 InMobi, 개인화된 광고 제공 위해 Overlay Media 인수 (제공: Techcrunch)

2013년 투자 포인트는 위치(Location)가 아닌 시간 (제공: Techcrunch)

중소형 상점을 위한 4개의 Loyalty 프로그램 (제공: ZDNET)

모바일 커머스를 위한 3가지 전략 (제공: Practical ecommerce)

모바일커머스가 온라인, 오프라인 소매의 경계를 흐리게 해 (제공: Practical ecommerce)

웹사이트 활성화를 위한 소셜공유버튼 서비스 (제공: Practical ecommerce)

소셜네트워크가 전자상거래에 미치는 영향 (제공: TechCrunch)

Technology

빅데이터 기반의 신용평가 서비스 Kreditech (제공: Techcrunch)

소비자들 TV에서 인터넷이용에 흥미 없어 (제공: CNET)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이 일상생활을 개선 할 수 있는 6가지 방법 (제공: Mashable)

Web technology : 2013년에 주의 깊게 봐야 할 5가지 (제공: 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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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ly Trend Report 1월

Pageonece 일 $1백만 거래 액 처리 중, 올해 거래 액은 $10억 도달 예정 (제공: Techcrunch)

• 최근 모바일결제 분야는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새로운 스타트업이나 많은 금융

기관들이 모바일기기를 이용한 새로운 결제서비스나 리워드서비스를 출시하고

있지만, 아직 크게 주목 받고 있는 것은 없다.

• 모바일결제의 틈새 부분에서 동등한 큰 기회가 있을 것 같은데 그 기회는 바로

고지서납부(Bill pay)에서 찾을 수 있다. 개인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Pageonece의

Money & Bill은 금융과 Bill pay가 통합된 크로스 모바일플랫폼 앱으로서, 이용자들은

자동으로 다양한 계좌의 잔고, 고지서, 신용카드 대금 내역을 확인 할 수 있다.

• Pageonece는 작년 8백만 명의 이용자와 6,000개의 고지서업체 덕분에 작년에 급성장

하여 하루 $1백만의 거래 액을 처리하고 있다. Pageonece 성공은 다른 Bill pay와

관련된 대다수의 경쟁사들이 오프라인과 웹기반(고지서업체와 직접 거래처리 또는

온라인 뱅킹)에 남아있었지만, 스마트폰 이용 행태에 먼저 발 빠르게 적응한 것을

들을 수 있다.

• 이용자들은 Pageonece앱을 이용해 납부하지 않은 대금에 대해 알림을 받거나, 납부

상태를 알 수 있으며, 대다수의 고지서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앱상에서 계좌이체,

신용·직불카드로 납부나 자동이체도 가능하다.

• Pageonece의 수익모델은 두가지가 있는데, 현재는 신용카드 결제 시 거래수수료

(convenience fee)가 있고, 두 번째는 자세하게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자금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영역(targeted money-saving offers to its users)에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참고로 페이팔의 지원하고 있는 BillFloat도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출처: http://techcrunch.com/2013/01/23/pageonce-now-processes-1m-in-mobile-bill-payments-each-day-and-expects-payment-volume-run-rate-to-hit-1b-by-mid-2013/?utm_source=feedburner&utm_medium=feed&utm_campaign=Feed%3A+Techcrunch+(TechCrunch)

Bync를 이용해 더 관련된 할인 제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공: Techcrunch)

• Bync 서비스를 이용하면 이용자들은 은행계좌와 신용카드 정보를 동기화

(Sync)하여 보다 자신과 관련된 상품할인 메일이나 쿠폰을 받을 수 있다.

• Bync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회원가입을 하고 계좌나 신용카드 정보를

등록해야 하는데 개인통합 금융서비스 Mint.com과 유사해 보이지만,

이용자의 금융정보를 이용자가 관심 있어 하는 할인상품과 동기화 하여

제안 점에서 차이점이 있다.

• Bync의 창업자는 본인에게 이메일을 통해 쏟아지는 수많은 데일리딜 제안은

사실 별로 관심 없는 것들이며, 오히려 귀찮게 한다는 점에 착안 하여

아이디어를 얻었고, 많은 데일리딜 싸이트들이 이용자 위치를 기준으로 하는데,

실제 이용자의 소비행동에 근거한 할인 제안이 필요하다고 깨달았다고 말했다.

• 이미 몇몇 은행과 신용카드 회사, 그리고 Cartera Commerce, Edo, Placecast

같은 몇몇 스타트업들이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제공: http://techcrunch.com/2013/01/03/bync-syncs-with-your-bank-account-and-credit-cards-to-send-your-more-relevant-deals/

Payment·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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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ly Trend Report 1월

2013년에 신용카드는 어떻게 변화될까? (제공: Sfgate)

• 신용카드는 1950년대에 탄생 이례 큰 변화가 없었지만, 최근의 기술혁신은

신용카드에 변화를 줄 수 있고, 지금까지의 마그네틱선이나 , 숫자 비밀번호는

앞으로는 더 이상 표준이 아닐 수 있다.

신원 도용 (Identity Theft)

- 미국에서는 매년 1천5백만 명의 사람들의 신원이 도용 당해 부정(사기)행위에

사용되고 있다. 이것을 비용으로 환산하면 $500억에 달하는데, 전체 성인의

7%가 평균 적으로 $3,500의 손실을 보는 것이다. 대다수의 법적 책임은 카드를 발급한 카드사나 은행이

책임을 지고 있기 때문에, 카드사나 은행은 신용카드 신원 도용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

- 최근의 마스터카드는 LCD스크린을 포함한 새로운 신용카드를 소개했는데, 이것은 신원도용의 문제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표면에 LCD디스플레이와 키패드를 내장한 것 외에는 일반 신용

카드와 유사해 보이는 이 카드는 이용자가 카드를 이용해 구매 시 일회성 인증코드를 생성하도록 해준다.

- 이 기술의 진청한 가치는 온라인거래와 같은 실제 물리적 카드를 제시하지(cardnotpresent) 않는 환경

에서 진가를 발휘 할 수 있다. 이용자가 PC나 모바일기기상에서 구매 시 신용카드 번호와 3자리 보안코드

를 입력하는 것은 변함이 없는데, 이것은 카드를 사용하기 위해 신원을 도용하려는 자는 카드번호를 복사

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의미다. 그러나 거래 마다 카드상에서 생성되는 유일한 식별번호가 온라인거래를

더욱 안전하게 할 수 있다. (카드를 훔쳤더라도 LCD에 정확한 코드를 입력하지 않는 이상 카드는 무용지물)

- 이 카드는 신원도용 문제를 억제할 뿐만 아니라 이용자에게 리워드 포인트 잔고를 보여줄 수 있고 , 결제나

웹사이트 로그인시 짧은 메시지로 알려주는 기능도 한다.

• 개인신원 도용자들은 점점 더 영리해지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기술개발이 필요하고 이에 따라 미래의 신용

카드는 과거와는 많이 다를 것으로 예상된다. LCD창, 키보드 다음엔 무엇이 더해 질 수 있을까? (카메라?)

출처: http://www.sfgate.com/business/investopedia/article/How-Credit-Cards-Will-Change-In-2013-4124764.php

Indiegogo의 2012년 크라우드펀딩, 2011년에 비해 짧은 시간에 더 많이 모금 (제공: Techcrunch)

•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Indiegogo는 2012년 주요 결과를 공개, 2012년은

크라우드펀딩의 해였으며, 많은 프로젝트들이 더 짧은 시간 안에 더 적은

참여자를 통해 모금을 완료 했고, 모금자들의 절반 이상이 그들의 목표액에

도달하는데 성공 했다는 내용이다.

• 2012년에 런칭된 All told라는 캠페인은 2011년과 모금된 금액과 비교해 20%

더 많았고, 모금 목표액 도달에 2011년에는 60일 소요, 2012년에는 49일 소요되었다. 2012년에는 금액만

더 많아 진 것이 아니라 평균적으로 기간도 더 짧아 졌는데, 2012년 프로젝트의 평균 모금 기간은 39일이다.

• 크라우딩펀딩은 작년에 더 이타주의적인 경향을 보였는데 Indiegogo를 통해 모금된 금액의 33%가 어떠한

보상 조건 없이 모금된 것으로, 2011년 23%에 비해 많이 늘어난 것이다.

• 프로젝트 모금은 입소문의 영향이 커, 14%가 프로젝트 주최자 보다는 모금에 참여하는 개인을 통해 프로

젝트를 알게되 모금에 참여 했으며 2012년에는 2011년 보다 더 소셜해져 각 프로젝트는 평균 42개

이상의 페이스북 공유나 좋아요 가 클릭 되었다. 2013년에 크라우드펀딩은 더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공: http://techcrunch.com/2013/01/03/indiegogos-2012-in-crowdfunding-campaigns-raised-20-more-than-in-2011-with-shorter-funding-periods/

Payment·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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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마일리지 혜택이 큰 재충전카드(Reload card)비교 (제공: Thepointsguy)

오프라인 소매상점에서 구매할 수 있는 Pack이라 불리기도 하는 이 선불식 재충전카드들은 실물카드 형태를

가지고 있으나, 직접결제에는 이용할 수 는 없다. 충전이 가능한 다른 금융기관의 직불카드나 아멕스

Bluebird와 같은 선불카드에 가치가 이전되어 사용되며, 보통 $20~$500, 최대 $1,000까지 구매할 수 있고,

수수료는(POS에서 차감) $3.95~$.4.95 수준이다.

여기 4개의 주요 선불식 재충전카드를 구매 할 때 포인트나 마일리지의 혜택을 얻을 수 있는데, 구매처 및

호환성 등을 비교해보자

VANILLA RELOAD

- 최대 $500까지 구매 가능하며, 수수료는 $3.95이다.

아멕스 Bluebird와 같은 선불카드에 이용된다.

- 구매처: 약국, 주유소, 편의점 및 일부 월마트 지점

- 호환: MyVanilla, Mio, netSpend, Momentum,

아멕스 Prepaid Card

- 강점: 이 카드를 이용해 아멕스의 Bluebird Bill pay시스템을 이용해 Bluebird를 쉽고 빠르게 충전하여,

고지서(Bill)를 처리 할 수 있고, 신용카드를 이용해 식료품점, 약국에서 살 수 있다.

- 약점: Ink Bold, Ink Plus와 같은 카드를 이용해 사무용품점에서 VANILLA

RELOAD를 구매해도 5배의 포인트가 적립되지 않는다.

GREEN DOT MONEYPAK

- 현재 가장 인기 있는 선불형 재충전 카드이며, 최대 $1,000(수수료: $4.95)

까지 구매 가능하다. 미국 전역 60,000여 지점에서 구매할 수있으며, 다른

188개 선불카드를 충전 하는데도 사용된다.

- 구매처: 대형 소매체인점, 편의점(CVS, 월그린, K마트, 7Eleven) 및 월마트

- 호환: 188개의 호환카드, 페이팔 계정, 아멕스 Serve 계정

- 강점: 구매처 및 이용처가 많다.

- 약점: 앞으로 많은 상점에서 신용카드로는 GREEN DOT MONEYPAK을 구매할

수 없을 예정이다.

PAYPAL LOAD MONEY

- 페이팔은 가장 큰 전자결제 네트워크이지만, 페이팔 계정에 충전에 사용될 수

있는 카드도 판매하기도 한다. 최대 $500(수수료 : $3.95)까지 구매할 수 있다.

- 구매처: 대형 슈퍼마켓, 약국

- 호환: 페이팔 계정

- 강점: 소액의 PAYPAL LOAD MONEY 카드를 구매해도, 포인트나 마일리지를 얻을 수 있다.

- 약점: 페이팔은 이용자들이 그들의 페이팔계정을 충전한 후, 다시 checking account로 이체하는 것을

좋아 하지 않으며, 페이팔은 한번 이용중지(frozen)한 계정을 다시 회복하기 어려운 것으로 악명이 높다.

E-Business· Social-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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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마일리지 혜택이 큰 재충전카드(Reload card)비교 (제공: Thepointsguy)

RELOADIT CARDS

- Green Dot과 비슷하지만, 좀더 작은 선물지급 수단을 충전하는데 사용된다. 최대 $950까지 구매 할 수

있으며, 수수료는 $3.95이다.

- 구매처: Safeway, Albertson, Vons와 같은 슈퍼마켓

- 호환: 고지서(Bill)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15개의

사업자의 카드상품

- 강점: 높은 액면가 대비 낮은 구매수수료

- 약점: 구매처나 이용처가 많지 않은 점

출처: http://thepointsguy.com/2012/12/maximizing-reload-cards-for-points-and-miles-vanilla-vs-green-dot-vs-paypal-vs-reloadit/

더 많은 사람들이 모바일기기에서 고지서대금 납부 (제공: Lowcards)

• Fiserv는 조사를 통해 모바일기기를 통해서 고지서납부(Bill payment)를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인터넷이용방법과 고지서납부 처리에 있어

연관성이 있다고 말했다.

• 모바일기기를 통한 고지서납부(Bill payment)처리는 아직 큰 비중을 차지

하는 것은 아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증가 하고 있는데, 2011년 6%의

가정이 모바일기기를 통해 고지서납부를 처리 했는데, 작년에는 8%

(800백만 가구)로 증가 했다. 이것은 스마트폰 소유자만을 기준으로

봤을 때 41% 증가한 것으로 큰 변화라 볼 수 있다.

• 사람들은 모바일기기를 통한 고지서납부 처리 이유로 우선

편리함(접근성, 내역확인), 시간절약과 같은 이유를 꼽았다.

• 미국인들은 온라인결제와 마찬가지로 우편을 통한 종이수표,

집전화, 방문대면결제(walk-In bill payment), 모바일결제

(App/Web)등의 다양한 결제 수단을 이용하여 고지서를

처리 할 수 있다.

• 조사 결과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정기적으로 인터넷을 이용하는 73%의 응답자가 적어도

월 1회 이상 고지서납부를 온라인으로 처리

- 48%의 가정이 전자고지서를 수령

- 30%가 현금이 없어, 고지서를 제때에 납부하지 못한 경험이 있음 (2011년에 비해 28% 증가)

- 인터넷을 자주 이용하지 않는 사람들은 고지서내역 확인에 어려움을 겪기 때문에 지연납부가 더 많음

- 가정은 자동이체(auto-debit)를 선호

제공: http://www.lowcards.com/consumers-paying-bills-mobile-devices-7722

E-Business· Social-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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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ly Trend Report 1월

이사를 위한 비교엔진 Unpakt (제공: Techcrunch)

• Unpakt을 이용하면 집과 아파트 이사가 더 이상 힘들지 않을 수 있는데 이용자들은 Unpakt를

이용해 이사업체를 비교하고 온라인으로 예약할 수 있다. Unpakt플랫폼은 현재 뉴욕의

15개 도시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100개의 이사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 Unpakt은 숨겨진 비용에 대한 투명성과 비행기 예약만큼

쉬운 이사방법을 제공하며, 여기에 따른 소정의 수수료를

받는다.

• 지금까지는 좋은 가격을 제시하는 이사업체를 찾는 것은

힘들고 많은 시간이 많이 들었다. 이용자는 업체들을 찾아

전화하고 반복적으로 주소와 이사날짜, 주요물품(일부

물품은 추가 비용을 계산해야 한다.)등을 말해야 했었다.

(많은 사람들이 첫 업체를 선택해, 원치 않은 추가요금을

지불하는 경우가 많다.)

• 이사를 할 때, 이사비용에 대한 가격범위가 다양한 것으로 볼때 이사업계의 마켓플레이스 형성에 대한

니즈는 이미 있었었고, 처음으로 Unpakt가 마켓플레이스를 형성한 것이다.

• Unpakt의 웹사이트를 통해 이용자가 거주지 규모, 보유가구 내역을 선택하여 저장해 놓으면 이용자 인근의

많은 이사업체들 제안한 가격을 확인 할 수 있다. 이용자는 이사업체의 리뷰 등을 참고해서 맘에 드는

회사를 선택하면 된다.

• Unpakt가 해결해야 할 가장 큰문제는 참여하는 이사업체들이 실제로 가장 낮은 이사비용을 제시해야 하는

것에 있을 수 있는데, 이런 점에 있어 Unpakt은 참여 이사업체들이 가격 입력 툴을 사용하도록 하고

정기적으로 비용이 낮은지 모니터링하고 있다.

출처: http://techcrunch.com/2013/01/02/unpakt-moving-companies/

Performance Marketing Brands, 식료품 쇼핑앱 Pushpins 인수 (제공: Techcrunch)

• 온라인 쇼핑 리워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Performance Marketing Brands는

약 $150만를 들여 식료품 쇼핑앱 Pushpins를 인수 했다.

• Pushpins은 이용자들이 식료품 상점에서 UPC바코드를 스캔하고, 디지털쿠폰과 리워드를

받을 수 있도록 해주며, 쇼핑리스트나 내역, 영양성분 등의 정보도 제공해주는 모바일 앱이다.

• Pushpins앱은 이용자 이전의 구매관련 행위에 근거한 상품들의 쿠폰을 제시 하는데,

이용자는 매장 내에서 상품 정렬, 영양성분 정보, 과거 구매내역 확인, 디지털 영수증

출력 등을 할 수 있다.

• 또한 Pushpins앱은 Foodtown, Giant Eagle, Harps와 같은 잘알려진 식료품 체인의

로열티카드와 연동되어 있어, Pushpins앱을 이용해 해당매장에서 디지털쿠폰을 사용하면,

자동으로 로열티카드에도 반영된다.

• Performance Marketing Brands는 온라인 캐시백 쇼핑 웹사이트를 제공하는 EBATE가 1년 반 전에 만든

회사로 최근에 FatWallet.com, AnyCoupons.com, OneReceipt를 인수한바 있다.

출처: http://techcrunch.com/2013/01/19/performance-marketing-brands-a-k-a-ebates-buys-grocery-shopping-app-pushpins/

E-Business· Social-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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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광고네트워크 InMobi, 개인화된 광고 제공 위해 Overlay Media 인수 (제공: Techcrunch)

• 전세계 165개국의 578백만 명을 대상으로 리치미디어 광고 플랫폼을 운영하는 영국의

모바일광고네트워크 InMobi는 2011년 소프트뱅크로부터 $200백만를 투자 받은 후,

• 상황인식(context-aware)기술을 제공하는 Overlay Media를 인수 했는데, InMobi는

특정 이용자에게 개인화된 광고를 제공하는 타케팅에 Overlay Media를 이용할

예정이다.

• Overlay Media의 Context Engine이라 불리는 기술은, 자동으로 여러 모바일기기를

진단하고 배터리, 이용자 위치(집이나 자동차 근처에 있는지) 데이터를 선별하여

어플리케이션에 전달해 맞춤 기능을 향상하도록 한다.

• Overlay Media가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사례들로는 이용자가 집에 가까이 왔을 때

이용자 모바일폰의 페이스북 콘텐츠가 팝업 되거나, 이용자가 자동차를 운전을

시작할 때, 스피커모드로 전환시키는 텍스트메세지 등이 있다.

• InMobi는 Overlay Media 인수 통해서 상기와 같은 사례를 모바일폰의 광고기능에

적용 할 수 있는데

InMobi는 모바일광고 영역을 넘어 분석과 관련한 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다.

출처: http://techcrunch.com/2013/01/08/mobile-ad-network-inmobi-buys-overlay-media-to-improve-ad-personalization-and-more/

2013년 투자 포인트는 위치(Location)가 아닌 시간 (제공: Techcrunch)

• 필자는 15년간의 투자경험을 보유한 Twist.com의 창업자인 Bill Lee이며 투자자들과 창업자들에게 다음

세대의 중요한 트렌드를 말하고자 한다.

“WHEN” VS “WHERE” : 위치(Location)에서 시간(Time)으로의 이행

• 우리는 “Where”기술에서 “When”으로 변화하는 중간지점에 있으며,

포스퀘어와 같은 위치기반 산업의 혁신기업이 있긴 하지만, 사람들은

어딘가에 누가 있다는 것을 넘어, 언제 도착하고 어떻게 하면 시간을 절약

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방법을 찾게 될 것이다.

• 단지 위치만이 가치(value)의 전부가 아니며, “when”을 놓치고 있는데

애플의 Find My Friends나 구글의 래티튜드는 시간을 이용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 자동차 이용 서비스 앱인 Uber앱의 많은 이용 경험을 통해 타운카가 어디 있는지 안다는 것도 훌륭하지만,

타운카의 ETA(estimated time of arriva 도착예정시간)까지 알게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

• 이것과 유사한 형태로 “When”이라는 기회를 포함할 수 있는 이용자용 앱과 서비스를 많이 봐왔으며,

앞으로 요가강사가 나의 아파트에 언제 도착하게 되는지 알 수 있는 날이 오는 것을 상상한다.

• 지역정보 앱 GrubHub이나 라이프스타일앱 Seamless을 이용해 주문한 음식이 언제 도착하는지도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사람들에게 주문한 음식의 위치가 중요할지, 아니면 도착시간이 중요할지 생각해 보자

• 이 시간과 관련한 것은 미국의 개인에 삶에만 영향을 주지 않을 수 있는데, 기업들은 사람들이 행사나

미팅에 늦는 것 때문에 연간 $900억의 손실을 보고 있다. 직원들이 그들의 동료가 미팅에 늦는다는 것을

먼저 알게 되면 시간을 절약 뿐만 아니라, 시간을 좀 더 생산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E-Business· Social-Media

Page 9: Monthly trend report 2013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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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투자 포인트는 위치(Location)가 아닌 시간 (제공: Techcrunch)

가장 귀중한 것

• 미국의 태양광업체 SolarCity 같은 회사는 시간에 근거하여 고객들에게 더 낳은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그들의 일터를 개선하고 있는데 고객들은 기술자를 기다리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관리자들은 인벤토리와

일터를 더 효율적으로 만들고 있다.

• 모바일과 위치기반(geo-fencing)기술의 발전은 사람을 기다리는 것 등의 시간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 2013년에 들어서며, 많은 기업들이 사람들의 생활을 개선하기 위해 몰두하고 있는데, 시간은 가장

귀중하고 경쟁에 이기기 위한 근본적인 요소가 될 수 있다.

출처: http://techcrunch.com/2013/01/05/investing-in-2013-its-about-time-not-location/

중소형 상점을 위한 4개의 Loyalty 프로그램 (제공: ZDNET)

• 지금까지 중소형 상점주들이 고객들을 위한 로열티 프로그램이나 서비스를 운영하는 것은 비용측면에서

부담스러웠는데, 2013년 CRM과 모바일결제가 교차(intersection)되려는 트렌드는 중소형상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 최근의 많은 모바일결제 시스템은 중소형상점들이 재구매나 재방문 하는 이용자들에게 커스트마이징되고

개인화된 제안을 하도록 CRM 기능과 마케팅 모듈을 포함하는 경우가 많다.

• 만약 당신이 이미 이용하고 있는 결제플랫폼에 만족하며, 단지 로열티프로그램을

구현하기 위해 더 낳은 방법을 찾는다면 여기 4개의 중소형 상점을 위한 로열티

서비스(Loyalty Service)를 추천한다.

Affinity Solutions

2012년 4월에 런칭 되었으며, 25,000개의 상범에 서비스 되고 있다. 서비스를 이용해 식당이나 중소형 상점

들은 카드와 연결된 상품제안을 할 수 있다. Affinity Solutions은 이용자들이 과거에 카드를 이용한 소비행동

데이터를 이용하며, 상품할인 제안은 카드와 관련되어 처리되기 때문에,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Belly

2011년 8월에 런칭 되어 35개 주 4,000개에 서비스 되고 있는 모바일 로열티 서비스로서,

Belly는 중소형상점들이 지금까지 고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사용해 왔었던 종이

펀치카드를 대신하려 한다. 이용자들은 기존의 카드를 이용하거나 그들의 구매내역과

포인트를 담을 수 있는 모바일앱을 이용할 수 있다.

Perka

Perka 역시 모바일 마케팅과 로열티 서비스에 집중하고 있으며,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펀치카드를 대체 하는 것으로 이용자의 실제

구매행위와 좀 더 가깝게 연결되려 하고 있다. 현재 미국 전역에

500개 사업자들에게 서비스되고 있다.

RewardLoop

베타서비스 중인 모바일로열티 플랫폼으로서, 현재 시장의 대부분

POS시스템(85%)에 연결될 수 있고 NFC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출처: http://www.zdnet.com/4-loyalty-program-services-tailored-for-small-businesses-7000009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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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커머스를 위한 3가지 전략 (제공: Practical ecommerce)

• 모바일 쇼핑은 가장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소매트렌드로서, 매출과 고객로열티 측면에 매우 큰 의미가 있다.

• 구매나 구매 전 조사를 위해 모바일기기를 이용하는 것은 이제 당연한데, Nielsen의 조사에 따르면 2012년

6월 미국 모바일폰 소유자의 47%가 6월에 모바일 쇼핑앱을 이용한 바 있으며, 가격체크와 구매를 위해

평균적으로 쇼핑앱은 월 17회 사용되었다.

• 또한 모바일 쇼핑 이용자들은 모바일앱보다는 모바일 웹사이트를 선호했는데, 모바일 이용자의 절반이상이

상점의 모바일웹사이트를 이용 했었다.

• 쇼핑을 위해 모바일기기를 이용하는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기 때문에 상점들은 쇼핑경험과 매출을 증대

시킬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하다.

• 유연하게 다양한 모바일기기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반응형 웹 디자인과 iOS, 안드로이드, 윈도우 등의

다양한 OS를 지원하는 앱을 제공하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는데, 이 것외 상점이 고려해야 할 3가지 마케팅

전략을 살펴보자

1. Text 마케팅의 결합

- 온라인상점들은 고객을 유치 하기 위해 투자해야 하는데, 광고 클릭

(pay-per-click advertising )에 대한 소요비용이나 소셜미디어, 이메일마케팅에

소요된 시간을 분석하고 사이트 방문자들에게 메일을 발송해 재방문을 유도하기도 한다.

- 모바일환경에서는 SMS라 불리는 Text마케팅은 기본적으로는 메일링의 연장선으로 볼 수 있는데, 상품

할인 메시지 수신을 동의한 모바일 쇼핑 이용자들에게 10~15%의 정도의 할인내용을 담은 SMS를 발송

한다면 반짝세일(Flash sale)은 더 활성화 될 것이다.

2. 앱과 모바일사이트의 교차활용

- 모바일은 반응형 웹사이트와 모바일앱을 모두 포함하며, 상점 마케터들에게 고객과의

다양한 접점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온라인 낚시용품 상점은 반응형 웹사이트에서 다양한

낚시 용품을 판매하고 앱을 통해 인근 낚시터를 추천 해줄 수 있다.

3. 경쟁력 있는 상품가격 제공

- 모바일 쇼핑과 모바일을 통한 구매는 중요한 차이점이 있는데, 쇼핑 이용자들이 반응형

웹사이트에서 상품을 본다고 해서, 해당 사이트에서 구매까지 하는 것은 아니다.

- 비록 Showrooming 행태로 인한 편익은 낮은 가격을 제시하는 온라인 상점이 주로 취할 수

있지만,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일한 가격을 제시하는 멀티채널 상점들이 생겨날 수 있다는 점을 생각

해 볼 때, 온라인에서 가격이 더 낮지 않다면, 이용자들은 오프라인 상점에서 구매하게 될 것이다.

- 모바일 e커머스 마케터들은 낮은 상품가격에 대한 보장과 할인제안을 항상 고려해야 하는데, 이러한

마케터들의 노력은 모바일기기상에서 실현 될 수 있다.

출처: http://www.practicalecommerce.com/articles/3811-3-Tactics-for-Mobile-Comme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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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커머스가 온라인, 오프라인 소매의 경계를 흐리게 해 (제공: Practical ecommerce)

• 모바일기기는 온라인, 오프라인의 쇼핑환경의 차이를 흐리게 하고 있다. 최근 리서치회사인 Prosper

Mobile Insights는 2012년에 스마트폰과 태블릿 소유자의 절반이상이 쇼핑에 모바일기기를 이용할 의향이

있었다는 것을 보고했고, 다른 리서치회사 Bizrate Insights는 추수감사절 주말에 56%의 쇼핑객이 가격

확인을 위해 모바일기기를 이용했고, 또 13%는 오프라인에서 상품을 보고 난후 실제로 구매는 온라인에서

하는 showrooming을 했다고 보고 한바 있다.

Showrooming, 온라인에서 탐색

- IDC Retail Insights에 따르면 미국의 2012년 홀리데이에 Showrooming은 최대

$1조7천억 규모의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산했고, 이수치는 작년의 두 배에 달한다.

구글(Think with Google)은 2012년 홀리데이 80% 쇼핑객이 모바일기기를 이용해

구매 전에 온라인에서 상품가격을 조사했는데, 절반은 온라인에서 가격 확인 후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했고, 17%는 온라인에서 구매했다고 추산한바 있다.

- 마젠토의 한 관계자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상거래의 경계는 점점 더 흐려질 수 있는데,

이용자들의 모바일기기를 이용한 커머스활용, 증강현실, 소셜, 고객에게 상품이나

서비스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시스템이 이것을 더욱 촉진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소매전략에 있어 모바일의 활용

- 쇼핑에 모바일기기를 활용하는 것이 증가함으로 인한 쇼핑환경의 변화에 마케팅전략은 조정 되어야 한다.

- 반응형 기능 구현: 소매상들은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에서 원활이 작동할

수 있는 반응형 웹사이트를 구축해야 한다.

- 모바일앱 제공 고려: 바코드를 읽고 가격비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모바일앱을 개발(또는 제휴)하는 것을 생각할 필요가 있다.

- 배달에 대한 장벽 제거: e커머스기업에 있어 빠르고 무료인 배송서비스는

점점 더 중요해 질 것이다.

- 경쟁환경 분석: 상점들은 자신들이 경쟁적인 가격을 제공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 또한 상점들은 증강현실앱에 대한 연동작업을 시작하여 모바일 쇼핑객들이 실제세계에서 본 것들을 쉽게

구매하도록 지원해야 한다.

상품 비디오는 다음의 모바일 트렌드

- 마지막으로 모바일 쇼핑객들은 텍스트보다는 대화형 상품정보를 더 선호하기 때문에 상점들은 그들의

사이트에서 모바일환경에 상품 데모 비디오나 리뷰비디오를 제공하는 것을 생각 할 수 있는데,

Think with Google은 2012년 홀리데이 쇼핑객의 13%가 구매전에 온라인 상품 비디오를 보는 것을

원했다고 말한 있다.

제공: http://www.practicalecommerce.com/articles/3835-Mobile-Commerce-Blurs-Online-Offline-Ret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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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활성화를 위한 소셜공유버튼 서비스(제공: Practical ecommerce)

• 웹사이트 활성화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소셜공유버튼(social sharing buttons)을 이용하는

것이다. 그러나 각기 기능이 다른 많은 소셜공유 서비스가 존재하는데, 옵션이 너무 없거나, 단지

워드프레스에서만 작동하고, 기술개발자가 필요한 경우도 있다.

• 여기 몇 가지의 소셜공유 서비스를 추천하는데 일부는 워드프레스에서만

작동하지만 대다수 모든 웹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다.

ShareThis

수많은 사이트에서 사용하는 ShareThis는 가장 인기 있는 공유서비스 중 하나이다.

어떤 사이트이든지 ShareThis 를 이용할 수 있는데, 버튼의 크기, 도달 수 등의

화면 표현을 다양한 스타일로 제공한다. 페이스북, 트워터, 링크드인, 구글+,

StumbleUpon 등의 공유버튼을 이용할 수 있는데, 단 핀터레스트는 아직 지원

하지 않는다.

Socialize

Socialize는 워드프레스의 플러그인으로 소셜공유버튼 이용을

보다 편하게 이용하기 위해서 만들어 진 것으로, 버튼은

블로그글이나 텍스트 박스 안에도 삽입할 수 있다. Pinterest,

Buffer를 포함해 12개의 가장 인기 있는 버튼을 제공하고 있다.

AddThis

AddThis는 대다수의 웹사이트에서 작동하지만, 워드프레스에서는

작동하지 않는다. 버튼은 이용률을 기준으로 이용자의 선택하여 배치

할 수 있으며, 300개의 서비스와 연동 중이다.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드인, 핀터레스트 등의 버튼을 이용할 수 있다.

Sharexy

Sharexy를 통해 이용자들은 버튼 위치를 결정 할 수 있고(상단, 하단),

위젯형태로서도 이용 가능하다. 20여 개의 소셜네트워크 버튼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이메일 공유도 가능하다.

• 이외 유사 서비스로 Digg Digg, GetSocial, Slick Social,

Shareholic, Sharebar, Social Media Widget가 있다.

출처 : http://www.practicalecommerce.com/articles/3817-Top-10-Social-Sharing-Buttons-for-Your-Web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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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네트워크가 전자상거래에 미치는 영향 (TechCrunch)

• 트위터와 페이스북에서 온라인 거래가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구매에 전혀

영향력이 없다고 할 순 없다. IBM은 블랙

프라이데이 하루 온라인 상점의 매출과

트래픽을 분석한 자료를 통해 온라인에서

최종구매를 위한 전체 트래픽 중 0.68%만이 페이스북에서 온 것이고 트위터는 0.00%에 그쳤다고 말했다.

• 지난 몇 달 동안, 페이스북은 상거래를 이끌어내는 거대한 유입처로 성장했는데,

페이스북은 스스로 아이디를 매칭시켜주는 시스템과 쿠키로 이용하는 광고를

출시하기도 했다. 이 광고는 페이스북 이용자가 페이스북에서 광고를 본 후 나중에

특정 사이트를 구매하면, 광고를 본 사람과 광고 내용을 광고주에 알려 준다.

• 페이스북은 e커머스 기업들이 구매자가 사이트의 팬인지 알 수 있게 하고,

구매자들이 구매한 상품과 관련된 글이나 링크를 볼 수 있도록, 상거래 지원

시스템을 강화해야 한다.

• 트위터는 이러한 부분에서 뒤쳐진 것으로 보인다. 트위터 계정이나 광고를 통한

판매가 진행 되었다는 것은 잘 알려지지 않았는데, 물론 트위터의 광고를 통해 상점을 방문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지만. 시간이 흘러 트위터 광고를 기억해 구글에서 다시 검색하고, 구매를 하게 될지는 의문이다.

• 사실 트위터는 상거래 지원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는데, 이 뜻은 트위터가 이러한 것에

보상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점이 트위터가 2013년

수정해야 할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생각한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가

상거래 지원 시스템을 강화한다면 그들이 작게나마 구매를 유도한

부분에 대한 보상을 주장 할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http://techcrunch.com/2012/11/26/the-social-commerce-attribution-prob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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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기반의 신용평가 서비스 Kreditech (제공: Techcrunch)

• 온라인에서 사람들은 막대한 데이터를 생성하고, 이로 인해 빅데이터를

이용해 관련 애플리케이션이나 서비스를 구축 하려는 많은 스타트업

또한 생겨나고 있다.

• 스스로를 Scoring as a Service라 명명되길 원하는 독일의 스타트업

Kreditech은 실시간 위치, 소셜그래프, 웹분석 , e커머스 행위, 디바이스

데이터로 만들어진 8,000개의 데이터 포인트를 분석한 기술을 이용해

소비자들의 신용을 평가(credit score)하고, 소매상들에게 판매하려 하고 있다.

(Kreditech은 최근 $4백만를 투자 받았다.)

• 물론, 사람들의 인터넷 행위를 기초한 빅데이터를 신용 확인 정보에 이용 하려는 기업은 Kreditech 외에

여러 회사가 있다. 영국의 Wonga 또한 Kreditech과 유사하게 데이터 포인트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소액

융자 (마이크로 론, micro-loan)를 서비스 하는 스타트업이다.

• 현시점에서 기업들이 빅데이터를 어떻게 이용하는지는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상기의 신용 점수

서비스가 소비자들이 온라인활동을 통해 남긴 수많은 데이터를 정리했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다.

• 아래는 ‘Scoring as a Service에 사용되는 데이터 포인트의 몇가지 예이다.

- 위치 데이터 (GPS, micro-geographical), 소셜그래프 (, friends, locations, posts)

- 행동 분석 (웹페이지 이용, 체류시간), e커머스와 관련된 쇼핑 행위 및 디바이스 데이터 (설치된 앱, OS)

• Kreditech의 관계자는 자사의 또다른 전략으로 지금 제공하는 글로벌 개인간 소액융자 서비스를 응용해

기업대상(B2B) 신용평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는데 실제, 가까운 시일 내에 은행, 임대회사,

온라인상점들은 계약 없이도 간단한 기술연동 만으로 Kreditech데이터를 접근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출처 : http://techcrunch.com/2012/12/17/kreditech/

소비자들 TV에서 인터넷이용에 흥미 없어 (제공: CNET)

• TV는 더 똑똑해 질 수 있어도, 이용자들은 TV의 뛰어난 기능을 다 이용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NPD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사람들이 페이스북, 트위터,

온라인쇼핑, 웹브라우징 등의 행위는 TV보다는 다른 기기에서 하는 것을 더 선호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NPD는 상기의 행위를 하는 것은 TV보다는 PC, 태블릿, 스마트폰이 더 낳으며,

판도라와 같은 음악 스트리밍앱이 더 많이 이용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 지금까지 스마트TV에서 가장 선호된 것은 넷플리스, Hulu와 같은 인터넷을 통한

영상 콘텐츠 이용인 OTT(over-the-top)video로서 이용율은 60%나 되었다.

• NPD의 관계자는 스마트TV 생태계 형성에 가장 큰 문제는 많은 대안적인 기기가

존재하는 현시점에서 UX의 복잡함을 꼽았다.

• 구글은 TV에 인터넷을 연결하는 것에 실패를 경험했지만 여전히 관련 프로젝트를

추진 하고 있다.

출처: http://news.cnet.com/8301-1023_3-57560952-93/internet-on-the-tv-meh-say-consumers/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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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Augmented Reality)이 일상생활을 개선 할 수 있는 6가지 방법 (제공: Mashable)

• 지금 주목 받고 있는 증강현실(AR) 기술은 사실 1960년대 초 모튼 하일리그라는 사진가가 “experience

theater”라 불리는 가상현실 장비를 통해 먼저 선보인바 있었다.

• 실제세계에 새로운 층(Layer)을 만드는 AR기술은 지금은 모바일폰 덕분에 앞으로 우리의 손바닥안에서도

구현되고 있고 2017년까지 2십5억 개의 증강현실 앱이 다운로드될 것으로 전망된다.

• AR은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와 우리가 배우고 발견하는 방법을 바꿀 수 있는

거대한 잠재력이 있는데, 여기 7가지의 예를 소개 한다.

1. 도시 답사

- 새로운 도시나 장소에 방문 한다면, AR앱은 이용자에게 인근지역 정보나 방문

해야 할 곳을 알려줄 수 있는데, 이용자들이 카데고리 기준으로 필터링해서,

이용자는 원하는 장소를 정확히 찾을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이용자가

실제 맞부닥친 환경을 기준으로 방향정보도 제공하며, 과거 히스토리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3D기능도 제공한다. Nokia City Lens, Wikitude, Metaio

Junaio와 같이 이미 이런 기능을 제공하는 AR앱이 존재한다.

2. 쇼핑

- AR은 이용자가 좋아하는 브랜드들을 가상 카다로그를 통해 보고, 직접 쇼핑을

하게 해주거나, 긴줄을 피해 가상의 팝업스토어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해준다.

- 뉴욕에서 Airwalk pop-up shop을 만들었던 사람은 AR은 빠르게 커머스 형태를

변화시킨다고 말했는데, AR기술은 재미없는 공원이나 공항을 쇼핑장소로 바꿀 수

있고, 언제 어디서든 유명브랜드의 쇼핑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버추얼 커머스)

3. 여행과 역사

- 만약 당신이 여행이나 짧은 휴가에 돈을 아끼려 한다면, AR안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집마당에서 에펠탑, 피사사탑 등의 기념물을 펼쳐, 가상의 휴가를 간단한 관련

지식도 얻을 수 있는데, 이것은 또한 아이들의 교육에도 매우 유용할 수 있다.

- 역사선생님은 AR을 이용해, 만리장성이나 유명한 그림을 소개할 수 있는데, 이것은

학생들에게 더 개인적이며 기억될 것이다.

4. 고객 서비스

- 콜센터에 전화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는데 가까운 미래에는 고객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을 예정이다. Metaio의 AR소프트는 이용자들의 카메라에 접근하도록 해주는데, 고객센터팀은 카메라

를 통해 설명이나 지침 등을 표시하고, 좀 더 효율적으로 문제를 발견 하고 해결하도록 한다.

5. 안전, 구조 작업

- 한 AR전문가는 기업이나 정부직원 들이 AR의 혜택을 먼저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사건·사고 발생,

화재 지점 등 한번도 가보지 못했던 곳을 가야 하는 관계자들이 먼저 가상지도나 지하수, 전원선 구조

등을 확인 할 수 있다면 좋을 것이다.

6. 이사, 집 꾸미기 Moving & Decorating Your Home

- AR앱을 통해 가구를 가상으로 배치해 본다면 가구구매 및 배치, 배달비용 등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 출처: http://mashable.com/2012/12/19/augmented-reality-city/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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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technology : 2013년에 주의 깊게 봐야 할 5가지 (제공: CNET)

• WEB(웹)의 진화는 골치 거리 중 하나이다. 우리는 당연 한 듯이 오늘날의 웹으로부터 쉽게 정보를 얻어

올 수 있는데 웹은 금융, 소셜네트워킹, 워드프로세싱, 여행계획, 교육, 쇼핑 등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하기

위해 점점 더 발전 하고 있다.

• 웹은 브라우저 엔지니어, 웹 개발자, 호환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표준기관 관계자 등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진다. 2013년에 웹은 일부 영역에서 크게 변화 될 수 있는데, 여기 몇가지 2013의 웹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대안적인 웹브라우저 (Alternabrowsers)

iOS에서는 사파리, Windows Phone에는 익스플로러,

안드로이드에서는 자체 브라우저(4.0 버전 이상에서는

크롬) 등 기존의 PC시장에서 자유롭게 브라우저를 선택

했던 것과는 크게 다르다.

모바일OS에 따라 정해진 브라우저만 사용(lock in)해야

추세이고, 모바일기기에 내장된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것이

편하더라도 익스플로러가 PC시장을 지배 했던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현재 iOS, 윈도우폰에서 서드파티 브라우저에 제한적이지만, 안드로이드에서는 개방된 자세를 취하고

있는데 작년에 많은 개발자들이 대안적인 브라우저를 준비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안드로이드가 iOS가 더 많이 퍼지고, 구글과 같은 자금력과 브랜드를 가진 회사가 독려 한다면

과거 PC시장에서의 개방적인 상태계도 가능해 보인다.

Firefox OS

모질라는 올해초에 Firefox OS를 발표할 예정이다. 모질라 관계자는 2013년에

웹은 폐쇄적이고 독점적인 환경에서 독자생존이 가능한 모바일 플랫폼이나

대안적인 옵션으로서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는데, Firefox와 Firefox OS는

이러한 것을 실현하려고 하는 핵심요소이다.

웹표준 분열의 지속

그동안 월드와이드웹 컨소시엄(W3C)이 추진했던 XHTML

표준에 대해 브라우저 제조사들은 반대해, 그들의 그룹인

WHATWG를 통한 개선된 HTML을 이용하는

것을 주장 한바 있다.

웹표준은 계속 발전 하겠지만, 적어도 HTML과 관련된

것에서는 서로 다른 측이 더 낳은 프로세스를 가지고

있다고 동의하지는 않을 것이다.

Technology

The new frontier of emerging Web standards is populated by a hodge-podge of acronyms. (Credit: Bruce Law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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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ly Trend Report 1월

Web technology : 2013년에 주의 깊게 봐야 할 5가지 (제공: CNET)

웹에서 고해상도(High-res) 이미지

애플은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출시했고,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은

그들의 프로그램이나 서비스를 업데이트 해야 한다. 기술적으로

큰 변화가 없을 거라 생각 할 수 있지만, 웹에서의 레티나는

다른 문제다.

느리게 로딩되는 웹페이지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고, 웹이

모바일기기로 옮겨가면서, 대용량의 이미지나 데이터이용과

관련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높은 그래픽과 비디오를 구현하는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는 점점

더 일반화 되고, 이것은 모바일기기에서 더 중요해 질 수 있다.

웹의 팽창 (Web bloat)

웹은 점점 더 정교하면서 강력해지고, 쓸만해 지고 있는데, 반면에 이런 혜택을 위해서는 당연히 비용이

수반된다. 불행이도 한정데 데이터플랜을 쓰는 이용자나 느린 인터넷을 쓰는 시골 거주자는 더 열약한

환경에 처할 수 있다는 의미가 된다.

구글은 개발중인 새로운 기술 SPDY를 이용해 서버와 브라우저의 속도를 높이려 하고 있고, 브라우저

개발사들도 새로운 버전을 통해 이러한 것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새로운 표준의 확립은

이런 것을 더욱 쉽게 할 수 있다.

출처: http://news.cnet.com/8301-1023_3-57560190-93/web-technology-5-things-to-watch-in-2013/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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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ly Trend Report 1월 Biweekly Trend Report Vol. 1

※ 본 보고서의 저작권은 이니시스의 소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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