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데기

1 조강성일권태혁김다혜김명민김무현

바리데기

나도 고향에서 자랄 때에 남선과 북선이 서로 사는것도 다르고 생각도 달라서 언제나 개와 고양이 처럼 싸웠다고 얘기를 들었고 , 어른들은 그게 코쟁이 미국 때문이라고 했다 알리네 가족 어른들도 이슬람교와 힌두교를 믿는 사람들이 파키스탄과 인도로 갈라져 오랫동안 싸웠다고 인도가 점령한 잠무 카슈미르에서는 지금도 죄없는 사람들을 잡아 가두고 죽인다면서 이렇게 된 것이 원래 영국놈들 때문이라고 원망했다 .

나도 고향에서 자랄 때에 남선과 북선이 서로 사는것도 다르고 생각도 달라서 언제나 개와 고양이 처럼 싸웠다고 얘기를 들었고 , 어른들은 그게 코쟁이 미국 때문이라고 했다 알리네 가족 어른들도 이슬람교와 힌두교를 믿는 사람들이 파키스탄과 인도로 갈라져 오랫동안 싸웠다고 인도가 점령한 잠무 카슈미르에서는 지금도 죄없는 사람들을 잡아 가두고 죽인다면서 이렇게 된 것이 원래 영국놈들 때문이라고 원망했다 .

6.25

인도 - 파키스탄 전쟁잠무 카슈미르

6.25

북한의 선제공격에 시작된 전쟁

1950.

6.25

북한의 선제공격에 시작된 전쟁

1950.

1,710,458 1,550,000

병력

6.25

북한의 선제공격에 시작된 전쟁

1950.

1,898,480 3,320,000

피해자

제 1 차 (1947 년 -)제 2 차 (1965 년 -)제 3 차 (1971 년 )

인도 - 파키스탄 전쟁

잠무 카슈미르

주민 대부분이 이슬람계통치자는 힌두계

잠무 카슈미르

아내와 아이 둘이 총에 맞아 죽어 있고알리 아버지는 다섯 살이었는데 물통을덮고 숨어 있었다 .

희망을 버리면 살아있어도 죽은 거나 다름없지 .네가 바라는 생명수가 어떤 것인지 모르겠다만 ,사람은 스스로를 구원하기 위해서도 남을 위해눈물을 흘려야 한다 . 어떤 지독한 일을 겪을지라도타인과 세상에 대한 희망을 버려서는 안 된다 .

- 황석영의 [ 바리데기 ] 中 압둘 할아버지의 말에서

희망을 버리면 살아있어도 죽은 거나 다름없지 .네가 바라는 생명수가 어떤 것인지 모르겠다만 ,사람은 스스로를 구원하기 위해서도 남을 위해눈물을 흘려야 한다 . 어떤 지독한 일을 겪을지라도타인과 세상에 대한 희망을 버려서는 안 된다 .

- 황석영의 [ 바리데기 ] 中 압둘 할아버지의 말에서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

- 에베소서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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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강성일권태혁김다혜김명민김무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