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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자산운용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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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자산운용과장

김 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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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추진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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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고령화 사회, 2018년 고령사회 진입, 2026년 초고령사회 진입 예상* * 고령화 사회(65세 이상 인구 7% 이상) / 고령사회(14% 이상) / 초고령사회(20% 이상)

• 고령화사회에서 초고령사회에 이르는 기간 : 선진국 약 17년, 우리나라는 26년에 불과 → 전세계적으로 가장 빠른 속도

정부는 국민․퇴직․개인연금의 3층 노후보장체계 구축,

→ but, 연금의 소득대체율*은 OECD 권고 수준 70~80%에 크게 미달 * 주요국 연금 소득대체율(%, OECD Pension at a Glance, '15년) : (한) 52.8, (미) 67.8, (EU) 62.1, (캐나다) 66.0

• 노인빈곤율* 48.5% → OECD 평균인 11.6%의 4배 수준 * 노인빈곤율(65세 이상 가구 중 중위소득 50% 미만에 속하는 비율) : (한)48.5%, (OECD평균)11.6%, (미)18.8%, (일)19.4%, (영)10.5% (OECD, '12년)

국민연금은 40년 가입 시 은퇴 전 소득의 40% 수령 → 추가적인 소득대체율 제고 어려움

• 국민 자산의 70% 가량이 부동산에 편중* → 노후에 필요한 생계자금 마련에도 한계 * 우리나라 가구 보유자산의 유형별 구성비('15년 가계금융복지조사,통계청) : 부동산 : 68.2%, 금융자산 : 26.5% (저축19.7%,전월세 보증금 6.9%)

자발적 노후준비를 돕기 위한 퇴직․개인연금 활성화* 필요 * 공․사연금 목표 소득대체율 70% : 국민연금 30% + 퇴직연금 20% + 개인연금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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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개인연금 ('16년말 기준, 약 557만명)

대상 근로자 자영업자 등 공무원 등 적립금

('17.6월말)

321.9조원

2층 149.8조원 퇴직연금(DB/DC/IRP)

('16.6월말 기준, 619만명)

개인형 퇴직 연금(IRP) ('17.7월부터 가입가능)

1층 국민연금(직장/지역/임의가입자) ('16년말 기준, 2,183만명)

597.8조원 특수직역 연금 (공무원, 사학, 군인)

비근로자 미희망자

◆ 3층 노후보장체계 구조 및 운영현황

◆ 공·사 연금 적립금 현황

구 분 '12 '13 '14 '15 '16 '17.6말

적립금 구성비

개인연금 216.0 244.4 269.7 292.2 310.3 321.9 30.1

퇴직연금 69.2 84.3 107.1 126.4 147.0 149.8 14.0

국민연금 392.0 427.0 469.8 512.3 558.3 597.8 55.9

합 계 677.2 755.7 846.6 930.9 1,015.6 1,069.5 100.0

(단위 : 조원, %)

구분

사적 연금

공적 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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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세법상 연금소득 요건을 충족하여 납입액에 대한 세액공제 혜택*을 받는 연금저축계좌

* 1) 5년 이상 불입, 2) 55세 이후에 인출 개시, 3) 연간 인출한도(연 1,200만원)를 충족하여 10년 이상 분할 인출

개 념 소득세법이 정하는 요건을 갖춘 상품, 세제적격과 비적격으로 구분

(납입시) 연금저축 납입액에 대해 연400만원 한도 세액공제* * 연 소득 4,000만원 이하(근로소득만 있는 경우 5,500만원 이하) 16.5%, 연 소득 4,000만원 이상은 13.2% 세액공제 ※ 단, 개인형 퇴직연금(IRP) 합산 시 연간 700만원까지 공제 가능

(연금수령시) 연령별로 저율(3.3%~5.5%)의 연금소득세* 부과 * 연금소득세율 : (55~70세) 5.5%, (70~80세) 4.4%, (80세 이상) 3.3%

(연금외 수령시) 해지 시 연금외 수령으로 분류 → 16.5%의 기타소득세 부과

적격 개인연금 (연금저축)

비적격 개인연금 (비과세 연금보험)

소득세법상 연금소득 요건은 충족하지 못하지만 10년 이상 유지 등 일정 요건 충족 시 운용수익에 대한 비과세 혜택을 받는 보험계약*

* 즉시연금(만기 10년이상+보험료 1억원 이하), 장기저축성 보험(납입기간 5년 + 유지기간 10년 + 월적립식 저축보험), 종신연금보험

구 분 은 행 증 권 보 험 상 품 연금저축신탁 연금저축펀드 연금저축보험 납입방식 자유납 자유납 정기납 적용금리 실적배당 실적배당 공시이율

연금수령기간 확정기간 확정기간 종신(생보), 확정기간(생․손보) 예금자보호법 적 용 미적용 적 용

※ 업권별 개인연금상품의 종류(신탁, 보험, 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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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념 기업이 퇴직급여 재원을 외부 금융회사에 적립하고, 금융회사가 기업 또는 근로자의

지시에 따라 운용 후 근로자 퇴직 시 연금으로 지급하는 제도

DB/DC의 경우 기업이 근로자 과반수의 동의를 받아 설정, IRP는 소득이 있는 모든 근로자 가입 가능 가입대상

제도유형

확정급여형(DB) : 기업이 퇴직급여 재원을 외부 금융회사에 적립․운용하고, 퇴직 시 확정

금액(퇴직 직전 3개월 평균급여 × 근속연수) 지급

확정기여형(DC) : 기업이 매년 연간 임금총액의 일정비율(1/12 이상)을 적립하고, 근로자가 운용한 후 누적금액(기업적립분+운용손익) 수령

개인형 퇴직연금(IRP) : ①퇴직한 근로자가 수령한 퇴직급여를 운용․관리하거나, ② 재직중 근로자가 DB/DC 이외에 자신의 부담으로 추가 적립․운용한 후 연금 or 일시금으로 수령

재직 중 퇴직 후 적용 세제

①확정급여형(DB: Defined Benefit)

66.2% ③개인형 퇴직연금

(IRP: Individual Retirement Pension)

9.1% ※ 퇴직급여 수령․운용

일시금 수령 →

·사용자부담금 ☞ 퇴직소득세(6.6~44%) ·근로자부담금 ☞ 기타소득세(16.5%)

②확정기여형(DC: Defined Contribution)

24.1% ※ 희망시 추가납입*

연금 수령

☞ 연금소득세 55세∼70세 : 5.5% 70세∼80세 : 4.4% 80세 이상 : 3.3%

※ 희망시 추가납입* * 연금저축 포함 연간 700만원까지 세액공제

‣요건 ①55세 이후 수령 ②가입일부터 5년 경과 ③연금수령한도* 이내 인출 * 10년 이상, 연 1,200만원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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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 그간의 추진경과

1. 자산운용의 효율화를 통한 수익률 제고

2. 세제혜택 확대, 접근성 제고 등을 통한 연금가입 확대

3. 수급권 보호 강화, 인센티브 확대 등을 통한 연금화 유도

4. 종합적인 규율체계 마련 : 개인연금법 제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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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퇴직연금 활성화 3대 목표

연금 수익률 제고 연금 가입 확대 연금화 유인 제고

자산운용의 효율화를 통한 수익률 제고

① 퇴직연금 자산운용규제 개선 ② 퇴직연금‧개인연금 간 연계 강화 ③ 다양한 연금상품 출시 지속 유도

세제혜택 확대, 접근성 제고를 통한 가입확대

① 퇴직연금 세제혜택‧가입대상 확대 ② 연금 관련 자문‧컨설팅 활성화 ③ 연금 인프라 강화

수급권 보호 강화, 인센티브 확대를 통한

연금화 유도

① 장기가입 유도 위한 과세체계 개편 ② 퇴직연금 수급권 보호 강화 ③ 연금 장기가입 인센티브 강화

개인연금법 제정 추진 ① 연금가입자 보호 강화 ② 연금자산의 효율적 운용수단 도입 ③ 연금 인프라 법적 근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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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퇴직연금에 편입가능한 상품을 열거식(Positive 방식)으로 규정하고, 70% 한도 내에서 개별 자산별로 투자한도* 설정

* (예) ① 상장주식 + 메자닌증권 + ELS + 외국채권을 합친 투자한도는 30% ② 주식형 + 특별자산 + 부동산 + 혼합자산펀드를 합친 투자한도는 50%

개선 편입불가 상품을 제외한 모든 상품에 투자 허용(Negative 방식)하고, 70% 한도 내에서 개별 자산별 운용한도 폐지

구 분 DB형 DC/IRP형

기 존 개 선 기 존 개 선

원리금 비보장자산 총투자한도 70% 70% 40% 70%

지분증권 (예 : 주식) 30%

총한도(70%) 내 자율운영

금 지 금 지

채무증권 (예 : 채권)

(국내적격사채) 100% (국내적격사채) 100%

총한도(70%) 구 분

내 자율운영

(기타) 30% (기타) 30%

펀드 50% 30~40% (일부 금지)

파생결합증권 (예 : ELS)

(최대손실 ~△10%) 100%

(최대손실 ~△10%) 100%

(△10%~△40%) 30%

(△10%~△40%) 금 지

증권예탁증권 30% 금 지 금 지

파생상품 헷지목적만 허용 좌 동 헷지목적만 허용 좌 동

<'15.7월 원리금비보장자산 운용규제 개선 주요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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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개인형 퇴직연금(IRP) ↔ 개인연금 간 전환 시 인출로 간주되어 소득세 과세

개선 개인형 퇴직연금(IRP) ↔ 개인연금 간 이체시 퇴직소득세 과세이연 등 기존 세제혜택 유지

<개인연금 및 퇴직연금 간 과세이연>

사용자부담금으로 과세 이연된 퇴직소득

소득·세액 공제받은 근로자 본인 납부액

운용실적에 따른 이익 사용자부담금으로 과세 이연된

퇴직소득

퇴직소득세를 공제한 사용자 부담금 퇴직소득

소득·세액 공제받은 근로자 본인 납부액

운용실적에 따른 이익

계약해지로 인한 기타소득세 15% 부과 (지방세 적용 16.5%)

종 래

변 경

계약해지로 인한 퇴직소득세

6~38% 부과

과세이연

소득·세액 공제받은 근로자 본인 납부액

운용실적에 따른 이익

소득·세액 공제받은 근로자 본인 납부액 및 이익의 85%

(지방세 반영시 83.5%)

소득·세액 공제받은 근로자 본인 납부액 및 이익의 85%

(지방세 반영시 83.5%)

소득·세액 공제받은 근로자 본인 납부액

운용실적에 따른 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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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사이클 펀드

은퇴시까지 기간이 긴 경우에는 주식투자의 비중을 높이고

시간경과에 따라 주식 비중을 낮추면서 채권 등 안전자산

비중을 높이는 펀드

대표 포트폴리오 개인의 경제상황, 투자성향, 연령 등을 감안하여

포트폴리오 및 운용전략이 내재된 대표상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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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가입대상 확 대 ('17.7월)

'17.7.26일부터 기존 직장가입자 이외에 자영업자·공무원 등*

에게도 개인형 퇴직연금(IRP) 가입 허용

* 총 730만명 수준(자영업자 약 580만명, 공무원‧교사‧군인 등 약 150만명)

퇴직연금 세액공제 확 대 ('15.1월)

(기존) 개인연금과 퇴직연금 납입 금액을 합하여 연간

400만원까지 세액공제(13.2~16.5%) 혜택 부여

(개선) '15.1.1 이후 퇴직연금 납입분부터 연 300만원

추가 세액공제(연 700만원 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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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진흥원 등을 중심으로 노후행복설계센터를 설치('15.10월)하여 맞춤형 교육 및 컨설팅 실시

독립투자자문업(IFA) 도입('17.4월) 등 금융상품 자문업을 활성화하여 연금상품 등에 대한 최적의 포트폴리오 구성 지원

* Independent Financial Advisor : 전속 자문업자와 달리 상품공급업자 또는 상품 종류에 구애받지 않고 독립적인 자문, 상품추천이 가능한 투자자문업자

서비스 현황 현재 89개 연금사업자와 시스템을 연계하여 약 19만명

회원에게 연금정보 제공 중(누적방문자 : 140만명)

제공정보 연금별 적립금액, 연금개시년도, 예상연금 수령액 등

* 국민/퇴직/개인/사학/주택연금 등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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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액 퇴 직 자 과 세 강 화 ('16.1월)

(기존) 퇴직금 일시금 수령시 소득수준과 무관하게 퇴직소득에

대해 정률공제(40%) 적용

(개선) '16.1.1 이후 퇴직자의 소득수준에 따라 차등공제

(저소득자 최대 100%까지 확대, 고액퇴직자는 15%로 축소)로

전환

* (예) 총급여 2억원인 퇴직자의 경우 실효세율이 4.0%에서 8.1%로 증가

연 금 수 령 시 세금부담 경 감 ('15.1월)

(기존) 연금 수령(3% 분리과세)보다 일시금 수령(대부분

퇴직소득 실효세율 3% 미만)이 세제상 유리하여

연금화 유인 미흡

(개선) '15.1.1 이후 연금 수령시의 세액을 일시금 수령시보다

30% 경감하여 연금화 유인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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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상품을 장기간 유지하는 경우에는 수수료, 운용보수 할인 등 가입자에 대한

인센티브를 부여하도록 유도

* (예) 10년 이상 가입시 수수료 10% 할인, 체감식 수수료(CDSC)를 도입해 기간 경과에 따라

판매 수수료가 낮은 클래스로 자동 변경하는 방안 등

기 존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일반 금융상품과 퇴직연금을 합쳐

금융기관별 1인당 5천만원까지 보호

개 선 기타 금융상품과 별도로 퇴직연금(DC․IRP형) 적립금에 대해

금융기관별 1인당 5천만원까지 예금자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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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의 장기적 특성을 감안하여 상품가입 후 일정한 숙려기간(예. 14일) 동안에는 위약금 없이 가입을 철회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

최저생활비 수준 등을 감안하여 일정한 범위 내에서 연금자산의 압류를 제한*함으로써 연금의 노후보장 성격 강화

* 주택구입자금, 연금담보대출 등 재산권 행사를 위한 부분은 허용하되, 최저생활비, 적립금 규모 등을 감안하여 시행령에서 상한을 설정

연금가입자의 선택권 제고 차원에서 기존 연금상품(보험, 신탁, 펀드) 외에 투자일임형 상품을 추가

대표 포트폴리오*, 디폴트 옵션** 등 다양한 운용방식을 도입하여 전문적인 자산운용을 활성화하고 수익률 제고를 유도

* 연금가입자를 소득, 투자성향 등에 따라 유형화하고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제시 ** 가입자의 운용지시가 없을 경우, 사전에 지정된 상품으로 자동 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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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자가 다양한 연금상품*을 한눈에 확인하고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개인연금계좌(1사 1계좌)” 도입

* 세제적격 연금상품과 비적격 연금보험, 개인형 퇴직연금(IRP) 포함

일정한 인적․물적 요건*을 갖춰 사업자 등록을 한 자에 한하여 연금상품을 취급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연금에 대한 신뢰 제고

* 재무건전성, 전문인력, 전산설비 등 대통령령에서 정하는 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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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연금포털(종합적인 연금정보 제공), 노후설계센터(노후 재무상담 서비스) 등 연금 관련 인프라 운영의 법적 근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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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 향후 정책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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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개인연금의 “수익률 제고”를 위한 방안 지속 마련

투자자의 “좋은 연금상품” 선택을 돕고

“연금시장 건전화”를 유도하기 위하여 지속 노력

(ex. 적절한 정보 제공 + 연금계좌 이동서비스 활성화)

“투자자 관점”에서

“신뢰받는 연금시장 구축”지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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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자산운용과장

김 기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