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자 설 명 서

2010 년 04 월 16 일

삼성생명보험주식회사

기명식 보통주 44,437,420주

3,999,367,800,000 원 ~ 5,110,303,300,000 원 (예정)

1. 증권신고의 효력발생일 : 2010년 04월 16일

2. 모집가액 : 1주당 90,000 원 ~ 115,000 원

3. 청약기간 : 2010년 05월 03일 ~ 04일

4. 납입기일 : 2010년 05월 07일

5.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의 열람장소

가. 증권신고서 : 전자문서 : 금융위(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 → http://dart.fss.or.kr

나. 일괄신고 추가서류 : 해당사항 없음

다. 투자설명서 : 전자문서 : 금융위(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 → http://dart.fss.or.kr

서면문서 : 1) 한국거래소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3

2) 삼성생명보험㈜ : 서울시 중구 태평로2가 150번지

3) 한국투자증권㈜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7-1

4) 골드만삭스 증권회사 서울지점 :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1가 226 흥국생명빌딩 21층

5) 신한금융투자㈜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3-2

6) 메릴린치 인터내셔날 인코포레이티드증권 서울지점 :

서울시 중구 태평로 1가 파이낸스빌딩 29층

7) 모간스탠리 인터내셔날 증권회사 서울지점 :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1가 226 흥국생명빌딩 22층

8) 삼성증권㈜ : 서울시 중구 태평로2가 250번지 삼성본관빌딩

9) 동양종합금융증권㈜ :

서울시 중구 을지로2가 185번지 동양종합금융증권빌딩

10) 우리투자증권㈜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3-4 우리투자증권빌딩

11) KB투자증권㈜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3-2

12)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

서울시 중구 다동 39 씨티은행빌딩 17층

13) 노무라인터내셔날증권 서울지점 :

서울시 중구 태평로1가 84번지 서울파이낸스센터 17층

6. 안정조작 또는 시장조성에 관한 사항

해당사항 없음

이 투자설명서에 대한 증권신고의 효력발생은 정부가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이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며, 이 투자설명서의 기재사항은 청약일 전에 정정

될 수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한국투자증권 주식회사

골드만삭스 증권회사 서울지점

♣ 투자자 유의사항 ♣

투자자의 본건 공모주식에 대한 투자결정에 있어 당사는 오직 본 투자설명서에 기재된 내용

에 대해서만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이하 자본시장법)상의 책임을 부담합니다.

당사는 본 투자설명서의 기재 내용과 다른 내용의 정보를 투자자에게 제공할 권한을 누구에

게도 부여한 사실이 없으며, 본 투자설명서에 기재된 이외의 내용에 대하여 당사는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않습니다.

투자자는 본건 공모주식에 대한 투자 여부를 판단함에 있어 공모주식 및 당사에 관한내용 및

본건 공모의 조건과 관련한 위험 등에 대하여 독자적으로 조사하고, 자기 책임하에 투자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본 증권신고서 및 예비투자설명서 또는 투자설명서를 작성ㆍ교부하였다

고 해서 당사가 투자자에게 본건 공모주식에의 투자 여부에 관한 자문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

며, 투자자의 투자에 따른 결과에 대해 책임을 부담하는 것으로 해석되는 것이 아닙니다.

투자자는 본건 공모주식에의 투자 여부를 결정함에 있어서 필요한 경우 스스로 별도의 독립

된 자문을 받아야하며, 이에 따른 투자의 결과에 대하여는 투자자가 책임을 부담합니다.

본 투자설명서에 기재되어 있는 시장 또는 산업에 관한 정보 중 제3자의 간행물 또는일반적

으로 공개된 자료를 인용한 부분의 경우 그 정확성과 완전함의 여부에 대하여는 당사가 독립

적으로 조사, 확인하지는 않았습니다.

본 투자설명서에 기재된 정보는 본 증권신고서 및 예비투자설명서 또는 투자설명서가 투자

자에게 제공되는 날 또는 투자자가 당사의 공모주식을 취득하는 날에 상관 없이 표지에 기재

된 본 투자설명서 작성일을 기준으로만 유효한 것입니다. 본 투자설명서에 기재된 당사의 영

업성과, 재무상황 등은 본 투자설명서 작성일 이후에 기재 내용과는 다르게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 예측정보에 관한 유의사항 ♣

자본시장법에 의하면, 증권신고서에는 매출규모, 이익규모 등 발행인의 영업실적 기타 경영

성과에 대한 예측 또는 전망에 관한 사항, 자본금규모, 자금흐름 등 발행인의 재무상태에 대

한 예측 또는 전망에 관한 사항, 특정한 사실의 발생 또는 특정한 계획의 수립으로 인한 발행

인의 경영성과 또는 재무상태의 변동 및 일정 시점에서의 목표수준에 관한 사항, 기타 위와

같은 예측정보에 관한 평가사항 등의 예측정보를 기재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본 투자설명서에서 "전망", "전망입니다", "예상", "예상입니다", "추정", "추정됩니다",

"E(estimate)", "기대", "기대됩니다", "계획", "계획입니다", "목표", "예정", "예정입니다"와

같은 단어나 문장으로 표현되거나, 기타 발행인의 미래의 재무상태나 영업실적 등에 관한 내

용을 기재한 부분이 예측정보에 관한 부분입니다.

예측정보는 본 투자설명서 작성일을 기준으로 당사의 미래의 재무상태 또는 영업실적에 관

한 당사 또는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과 골드만삭스 증권회사 서울지점의 합리적 가

정 및 예상에 기초한 것일 뿐이므로, 예측정보에 대한 실제 결과는 본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

명서 "제1부 III. 투자위험요소"에 열거된 사항 및 기타 여러가지 요소들의 영향에 따라 애초

에 예측했던 것과는 중요한 점에서 상이할 수 있습니다. 예측정보에 관한 내용은 오직 본 투

자설명서 작성일을 기준으로만 유효하므로, 당사는 본 투자설명서 제출 이후 예측정보의 기

초가 된 정보의 변경에 대해 이를 다시 투자자에게 알려 줄 의무를 부담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투자자는, 예측정보가 오직 현재를 기준으로 당사의 전망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기재

된 것일 뿐이므로, 투자결정을 함에 있어서 예측정보에만 의존하여 판단하여서는 안된다는

점에 유의하여야 합니다.

♣ 기타 공지 사항 ♣

"당사", "삼성생명보험㈜" 또는 "동사" 라 함은 본건 공모에 있어서의 발행회사인 삼성생명보

험㈜를 말합니다.

"대표주관회사" 또는 "한국투자증권㈜", "골드만삭스"라 함은 본건 공모의 대표주관회사 업

무를 맡고 있는 한국투자증권 주식회사 및 골드만삭스 증권회사 서울지점을 말합니다.

"신한금융투자㈜", "메릴린치", "모간스탠리" 는 각각 금번 공모의 주관회사인 신한금융투자

주식회사, 메릴린치 인터내셔날 인코포레이티드증권 서울지점, 모간스탠리 인코퍼레이티드

증권회사 서울지점을 말하며, "삼성증권㈜", "동양종합금융증권㈜", "우리투자증권㈜",

"KB투자증권㈜", "씨티", "노무라"는 각각 금번 공모의 인수회사인 삼성증권 주식회사, 동양

종합금융증권 주식회사, 우리투자증권 주식회사, KB투자증권 주식회사, 씨티그룹글로벌마

켓증권주식회사, 노무라인터내셔날증권 서울지점을 말합니다.

【한국투자증권㈜ 본ㆍ지점망】

본사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7-1 한국투자증권 빌딩

전화번호 1544-5000

인터넷홈페이지 http://www.truefriend.com

지점명 주 소 전화번호

강서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1097-3 혜용빌딩 1,2층 02) 2697 - 1254

고양화정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969번지 동원텔빌딩 2층 031) 966 - 3911

광명 경기도 광명시 철산3동 413번지 한복빌딩 2층 02) 2625 - 1254

신도림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동 337번지 신도림1차 푸르지오빌딩 2층 02) 3439 - 7700

마포 서울시 마포구 도화동 563번지 아크로타워 3층 02) 713 - 4911

목동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 994-5번지 신정빌딩 1층 02) 2691 - 1254

방화동 서울시 강서구 방화1동 569-12번지 해성빌딩 6층 02) 2661 - 1411

부천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4동 1033-3번지 굿모닝프라자 2층 032) 326 - 1254

부평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549-5번지 금남빌딩 1,2층 032) 526 - 1254

금천 서울시 금천구 시흥동 889-8번지 비즈메드빌딩 3층 02) 895 - 1254

신목동 서울시 양천구 목동 907-23번지 현대파크빌 2층 02) 2648 - 0415

신촌 서울시 마포구 노고산동 31-11번지 신촌로타리예식장 1층 02) 715 - 2102

영등포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6가 성모빌딩 1-14번지 02) 2672 - 1212

인천 인천시 남구 주안 6동 72-2번지 032) 433 - 1221

일산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주엽동 106-1번지 031) 919 - 1254

마두영업소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장항동 896-1번지 동양생명빌딩 2층 031) 905 - 4911

제주 제주도 제주시 일도1동 1416-1번지 064) 722 - 0111

합정동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373-4번지 성지빌딩 2층 02) 335 - 4911

홍제동 서울시 서대문구 홍제동 301-2번지 홍제빌딩 1층 02) 379 - 1254

강동 서울시 강동구 천호2동442-34번지 대동피렌체리버 2층 02) 486 - 1254

강릉 강원도 강릉시 임당동 112-1 문선빌딩 1층 033) 641 - 1414

강북센터 서울시 종로구 서린동 33번지 영풍빌딩 5층 02) 399 - 7900

광장동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 530 - 24번지 02) 458 - 1214

광화문 서울시 종로구 당주동 5번지 로얄빌딩 1층 02) 736 - 1778

구리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526-4번지 031) 565 - 1212

군자 서울시 광진구 중곡동 638-4번지 02) 467 - 1212

돈암동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4가 260번지 드림트리빌딩 1층 02) 926 - 3911

명동 서울시 중구 명동 2가 50-14번지 유네스코회관 2층 02) 775 - 1212

명동중앙 서울시 중구 명동1가 10-1번지 명동센트럴빌딩 3층 02) 773 - 9961

명일동 서울시 강동구 명일동 46번지 이화빌딩 2층 02) 441 - 5454

상계동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749번지 미산빌딩 1~2층 02) 952 - 1212

상봉 서울시 중랑구 망우동 489-1번지 삼부빌딩 본관 2층 02) 2209 - 1254

성북 서울시 성북구 길음3동 937번지 태상빌딩 1층 02) 982 - 1233

수유동 서울시 강북구 수유3동 191-35번지 우성빌딩 1층 02) 999 - 1254

원주 강원도 원주시 원동 58-1번지 2층 033) 763 - 7477

의정부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141-1번지 031) 829 - 1254

이촌동 서울시 용산구 이촌동 302-79번지 한석빌딩 2층 02) 794 - 5544

종각 서울시 종로구 견지동 110번지 대성스카이렉스 2층 02) 738 - 1254

종로5가 서울시 종로구 효제동 315-1번지 광일빌딩 1층 02) 764 - 0331

청량리 서울시 동대문구 청량리동 235-4번지 미주상가 A동 2층 02) 963 - 5574

춘천 강원도 춘천시 중앙로 2가 75번지 033) 254 - 1212

가락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 150-2번지 LG문정플라자3층 02) 443 - 1212

강남역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329-3번지 청남빌딩 2층 02) 3473 - 2324

개포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653번지 02) 556 - 1141

논현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42번지 영풍빌딩 1,2층 02) 547 - 2772

도곡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888번지 아이파크상가 3층 02) 539 - 9311

사당역 서울시 서초구 방배2동 446-1번지 한국투자증권빌딩 2층 02) 522 - 3321

삼성동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945번지 삼안빌딩 3층 02) 501 - 3911

서울대역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874-6번지 호혜빌딩 3층 02) 877 - 4911

서초동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602-4번지 일복빌딩 1,2층 02) 587 - 0381

서초중앙 서울시 서초구 서초4동 1699-9번지 남계빌딩 1,2층 02) 595 - 0121

신림동 서울시 관악구 신림5동 1424-28번지 서원프라자 3층 02) 884 - 1254

신반포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65-32번지 한신공영 2층 02) 596 - 1255

신압구정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39-3번지 극동빌딩 3층 02) 516 - 1254

신역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755번지 한솔필리아빌딩 2층 02) 3288 - 2200

양재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275번지 동원산업빌딩 2층 02) 589 - 4000

양재중앙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957-14 하늘메디컬빌딩 3층 02) 574 - 1233

잠실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22-3 2층(송파구청 맞은편) 02) 415 - 0311

잠실신천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35-2번지 트리지움상가 3층 02) 416 - 1254

청담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133-3번지 화천회관 2층 02) 547 - 3911

대전 대전시 중구 은행동 140-2번지 042) 253 - 5001

대전중앙 대전시 서구 둔산동 1267번지 한국투자증권빌딩 2층 042) 489 - 4911

동수원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046-20번지 031) 236 - 1122

분당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58-1번지 동신파크빌딩 2층 031) 711 - 5411

수원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팔달로2가 91-1 신용보증기금빌딩 1,2층 031) 246 - 1212

수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76 영진빌딩 1층 031) 896 - 0440

안산 경기도 안산시 고잔동 536-1번지 제일빌딩1층 031) 413 - 1215

야탑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358-2번지 분당아미고타워 2층 031) 622 - 0600

영통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959-4번지 2층 031) 203 - 7477

유성 대전시 유성구 봉명동 468-3번지 미성샤르망빌딩 2층 042) 825 - 3911

죽전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1804-2번지 씨티프라자 2층 031) 898 - 1515

천안 충남 천안시 신부동 363-1번지 천안고속버스터미널 2층 041) 567 - 4911

청주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1동 40-10번지 인승빌딩 2,3층 043) 238 - 4911

청주중앙 충북 청주시 상당구 서운동 46-3번지 2층 043) 252 - 8787

평촌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1051 평촌올림픽스포츠센타 2층 031) 387 - 1254

평촌중앙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1591-6번지 국토연구원 1층 031) 387 - 3911

평택 경기도 평택시 평택동 292-6 강림빌딩 2층 031) 658 - 8222

정자동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7-5 시그마타워 3층 031) 717 - 5511

광주 광주시 동구 금남로5가 183번지 한국투자증권빌딩 2층 062) 224 - 9400

광주중앙 광주시 동구 금남로 2가 19-1번지 062) 232 - 6006

남원 전북 남원시 쌍교동 101-6번지 황룡빌딩 2층 063) 633 - 6611

목포 전남 목포시 상동 1004-1번지 뉴제일빌딩 2층 061) 283 - 0006

상무 광주시 서구 치평동 1182-2번지 2층 062) 376 - 8585

서광주 광주시 서구 농성동 418-19번지 대인빌딩 1층 062) 365 - 7700

순천 전남 순천시 연향동 1342-5번지 양천회관빌딩 2층 061) 742 - 9001

여수 전남 여수시 충무동 623번지 061) 664 - 1212

여천영업소 전남 여수시 학동 68-20 061) 654 - 1212

익산 전북 익산시 영등동 837-3번지 하나빌딩 3층 063) 836 - 4911

전주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노송동 614-3번지 한국투자증권빌딩 1,2층 063) 286 - 6411

부안영업소 전북 부안군 부안읍 봉덕리 772-5번지 평화빌딩 2층 063) 581 - 7911

전주서신동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766번지 KT빌딩 1층 063) 254 - 5111

정읍 전북 정읍시 수성동 527-3번지 대한통운빌딩 1층 063) 533 - 4611

광장 대구시 달서구 두류동 494-2번지 053) 657 - 1254

구미 경북 구미시 송정동 33-7번지 새마을금고연합회빌딩 1층 054) 453 - 1254

구포 부산시 북구 덕천2동 399-1번지 덕천빌딩 1층 051) 341 - 1254

남울산 울산시 남구 달동 1248-4번지 동양생명빌딩 1층 052) 211 - 1254

대구 대구시 중구 동성로 2가 45번지 053) 427 - 3881

동래 부산시 동래구 명륜동 433-15번지 051) 553 - 3001

마산 경남 마산시 동성동 299번지 055) 221 - 1212

범어동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42-2번지 범어골드빌딩 2층 053) 752 - 3881

부산 부산시 중구 동광동 1가 15번지 051) 241 - 1212

사하 부산시 사하구 괴정동 971-9번지 박씨빌딩 2층 051) 291 - 1254

상인동 대구시 달서구 상인동 1512 상인프라자 1층 053) 636 - 1254

서면 부산시 부산진구 부전1동 259-9번지 051) 818 - 1212

연산동 부산시 연제구 연산5동 1242-9 연산빌딩 1층 051) 867 - 7911

울산 울산시 남구 신정 3동 176-5번지 052) 267 - 4911

지산 대구시 수성구 지산동 1288-30번지 태성시티월드 2층 053) 781 - 4911

창원 경남 창원시 상남동 73-3 서울메디칼 2층 055) 266 - 1214

침산동 대구시 북구 침산동 285-5번지 명성프라임빌딩 2층 053) 341 - 4114

포항 경북 포항시 남구 상도동 18-263번지 054) 249 - 1254

해운대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592-13번지 장산빌딩 1층 051) 731 - 1254

마린시티영업소 부산시 해운대구 우1동 1410번지 대우트럼프월드 마린상가 2층 051) 731 - 4100

영업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7-1번지 한국투자증권 1층 02) 3276 - 5000

여의도PB센터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7-1번지 한국투자증권 2층 02) 3276 - 5220

방배PB센터 서울시 서초구 방배본동 796-27번지 파맥스프라자 1층 02) 536 - 1254

분당PB센터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265-3번지 031) 781 - 2525

압구정PB센터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11번지 중산빌딩 1층 02) 542 - 0115

【신한금융투자㈜ 본ㆍ지점망】

본사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전화번호 1588-0365

인터넷홈페이지 http://www.goodi.com

○ 국내지점 리스트

지점명 주 소 전화번호

강남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702-28 (선릉빌딩 2,3층) 02) 538-0707

강남구청역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241-1 (동양파라곤 1층) 02) 547-0202

강남중앙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329-7 (신덕빌딩 2층) 02) 6354-5300

강릉 강원도 강릉시 임당동 114-2 (동아빌딩 2층) 033) 642-1777

계양 인천광역시 계양구 작전동 863-3 (영화빌딩 4층) 032) 553-2772

관악 서울시 관악구 봉천7동 856-1 (대우 디오슈페리움 2단지 2층) 02) 887-0809

광교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1가 14번지 (신한은행 광교빌딩 1층) 02) 739-7155

광주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1176-1 동양빌딩 2층 062) 232-0707

광화문 서울시 종로구 내수동 73번지 경희궁의 아침 4단지 3층 02) 732-0770

구로 서울시 구로구 구로5동 103-12 (뉴월드빌딩 3층) 02) 857-8600

구미 경상북도 구미시 송정동 56 (신한금융투자 빌딩 1층) 054) 451-0707

구월동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1199-13 (신한은행 구월동지점 2층) 032) 464-0707

군산 전라북도 군산시 수송동 852-2(청담빌딩 2층) 063) 442-9171

금정 부산광역시 금정구 구서2동 184-3 (금정타워 2층) 051) 516-8222

노원역 서울시 노원구 상계7동 727-2 (신한은행 노원역지점 3층) 02) 937-0707

논현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90번지 (대용빌딩 1층) 02) 518-2222

답십리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동 496-4 (경원빌딩 2층) 02) 2217-2114

대구 대구광역시 중구 봉산동 34-16 (신한은행빌딩3,4층) 053) 423-7700

대구동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1동 593-15 (우진빌딩3층) 053) 944-0707

대구서 대구광역시 달서구 상인동 1511 (월곡빌딩4층) 053) 642-0606

대전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 5-2 (소청빌딩2층) 042) 255-9131

도곡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464번지 (재능교육빌딩 3층) 02) 2057-0707

도곡중앙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755번지 (한솔필리아 2층) 02) 554-6556

동광양 전라남도 광양시 중동 1647-7 (신한금융투자빌딩 2층) 061) 791-8020

동두천 경기도 동두천시 지행동 693-3 (청솔프라자 2층) 031) 862-1851

동래 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1동 1491-1 (로제스티빌딩2층) 051) 505-6400

둔산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 1173 (신한금융투자빌딩 1,2층) 042) 484-9090

마산 경상남도 마산시 회원구 합성2동 268 (송하빌딩2층) 055) 297-2277

마포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253-42 (지방재정회관 2,3층) 02) 718-0900

명동 서울시 중구 명동1가 53-1 (신한은행 명동중앙지점 4층) 02) 752-6655

명품PB센터강남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캐피탈타워 19층) 02) 559-3399

목동 서울시 양천구 목1동 406-28 (기산빌딩 1층) 02) 2653-0844

목동중앙 서울시 양천구 목6동 908-34 (부영 그린타운 3차 2층) 02) 2649-0101

밀양 경상남도 밀양시 내이동 701-7 (휴암빌딩2층) 055) 355-7707

방배동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898-5 (신한은행 3층) 02) 533-0202

보라매 서울시 동작구 신대방2동 395-69 (보라매아카데미타워 3층) 02) 820-2000

부산 부산광역시 중구 동광동2가4 (동양빌딩3층) 051) 243-0707

산본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 1144 (신한은행 3층) 031) 392-1141

삼성역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945-2 (세명빌딩 3층) 02) 563-3770

삼풍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696-14 (나라빌딩2층) 02) 3477-4567

상암동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1601 (KGIT 미디어몰 2층) 02) 6393-5090

서교동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53-1 (서교타워3층) 02) 335-6600

서귀포 제주도 서귀포시 서귀동 286-32 (원복빌딩3층) 064) 732-3377

서면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2동 163-1 (제일은행빌딩 4층) 051) 818-0100

송파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 150-2 (LG트윈리젠시 문정동 빌딩 3층) 02) 449-0808

수내역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6-7 (흥국생명빌딩3층) 031) 712-0109

수원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1023-1 (안동빌딩 2층) 031) 246-0606

수지 경기도 용인시 풍덕천2동 1080-8 (초석프라자 2층) 031) 262-2547

시지 대구광역시 수성구 신매동 374-5 (동호빌딩 2층) 053) 793-8282

신당 서울시 중구 신당5동 150-1 (신영빌딩 2층) 02) 2254-4090

신논현역 서울 강남구 역삼동 809번지 월드메르디앙빌딩 2층 02) 875-1851

반포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20-1 (반포자이프라자 3층) 02) 533-1851

신설동 서울시 종로구 숭인동 1383 (알리안츠생명빌딩 3층) 02) 2232-7100

안동 경상북도 안동시 옥동 791-2 (옥동빌딩 2층) 054) 855-0606

안산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708 (웅신아트빌딩 5층) 031) 485-4481

압구정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12-1 (강남증권빌딩 1층) 02) 511-0005

압구정FC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75번지 (가오닉스 스포츠 빌딩 2층) 02) 541-5566

여의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4-4 (신한금융투자별관1,2층) 02) 3775-4270

여천 전라남도 여수시 학동 71-1(신한금융투자빌딩 2층) 061) 682-5262

연수 인천광역시 연수구 연수동 599번지 (BYC연수사옥 2층) 032) 819-0110

연희동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 188-8 (은혜빌딩 1층) 02) 3142-6363

영등포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4가68-3 (신한은행빌딩 3층) 02) 2677-7711

영업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3-2 (신한금융투자타워 1층) 02) 3772-1200

올림픽 서울시 송파구 오금동 17-8 (대경빌딩1,2층) 02) 448-0707

울산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 117-2 (신한금융투자1층) 052) 273-8700

울산남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1632-17 (종하산업빌딩 2층) 052) 257-0777

유성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553-2 (CJ나인파크 2층) 042) 823-8577

의정부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176-22 (신한은행빌딩 2층) 031) 848-9100

일산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장항동 780번지 (허유재병원빌딩 2층) 031) 907-3100

잠실롯데캐슬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 7-18 (롯데캐슬골드 2층) 02) 2143-0800

잠실신천역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35-2 트리지움 아파트 내 상가 202호 02) 423-6868

전주 전락북도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1239-5번지 대신빌딩2층 063) 286-9911

정읍 전라북도 정읍시 수성동 525-1 (구 행복예식장 2층) 063) 531-0606

정자동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5-2 (분당클리닉 2층) 031) 715-8600

제주 제주도 제주시 노형동 710-1 (전문건설공제조합 2층) 064) 743-9011

죽전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1808 (대덕누리에뜰 B동 3층) 031) 898-0011

중부 서울시 중구 저동 24-1 (쌍용빌딩 2층) 02) 2270-6500

창동 서울시 도봉구 쌍문동 693 (상수빌딩1,2층) 02) 995-0123

창원 경상남도 창원시 상남동 75-3 (제일생명알리안츠빌딩2층) 055) 285-5500

청주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1605번지 (누리타워 1층) 043) 296-5600

남대문 서울시 중구 태평로2가 120 (신한은행빌딩 지하1층) 02) 757-0707

평촌 경기도 안양시 범계동 1046 (신한은행빌딩3층) 031) 381-8686

평택 경기도 평택시 평택동 32-2 (삼성생명빌딩1층) 031) 657-9010

포항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죽도동 614-8 동양메디컬센터 1F 054) 252-0370

수완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동 1424 국선빌딩 2층 062) 956-0707

해운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좌동 1479-1 (웅신씨네아트빌딩 2층) 051) 701-2200

부천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 1132-3 대한생명 중동사옥 2층 032) 327-1012

대치 센트레빌 서울 강남구 대치동 670 동부센트레빌 아파트 상가 2층 02) 562-2640

○ 국내 영업소 리스트

지점명 주 소 전화번호

강북영업소 서울 강북구 번동 463-57 (신한은행 강북 지점내) 02) 906-0192

남부터미널영업소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062-4 (신한은행 남부터미널 지점내) 02) 522-7861

동대문영업소 서울 중구 신당5동 775 (신한은행 동대문 지점내) 02) 2238-6941

동부이촌동영업소 서울 용산구 이촌동 301-61 (신한은행 동부이촌동 지점내) 02) 798-4805

부천상동영업소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536-1 보람프라자 2층 (신한은행 부천상동지점내) 032) 323-9380

삼성동아이파크영업소 서울 강남구 삼성동 87 I-PARK 삼성동 단지내 상가

(신한은행 삼성동아이파크 지점내)

02) 6677-3799

서여의도영업소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4-11 대하빌딩 1층 02) 784-0977~9

성남중앙영업소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단대동 180-3 삼원빌딩 1층 (신한은행 성남중앙 지점내) 031) 733-0953

성수동영업소 서울 성동구 성수2가3동 289-20 (신한은행 성수동 지점내) 02) 466-4228

양재동영업소 서울 서초구 양재동 275-6 9신한은행 양재동지점내) 02) 3463-1842

영통중앙영업소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영통동960-3 뉴월드프라자2층 (신한은행 영통중앙지점내) 031) 205-4628

일산중앙영업소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 21-3 (신한은행 일산중앙지점내) 031) 911-0985

종로영업소 서울 종로구 견지동 68-5 1층 (신한은행 종로지점내) 02) 722-4388

중앙유통단지영업소 서울시 구로구 구로본동1258 (중앙유통단지 업무A동 신한은행 중앙유통단지지점내) 02) 2101-3621

PB강남영업소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891-10 (동부금융센터 25층) 02) 3011-5500

PB서울파이낸스영업소 서울시 중구 태평로1가 84번지 (서울파이낸스센터 25층) 02) 3783-0700

PB여의도영업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3-2 (신한금융투자타워 17층) 02) 6337-3300

PB서초영업소 서울시 서초구 1694-10 (김영빌딩 11,12층) 02) 3482-1221

PB분당영업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6번지 (파크뷰오피스타워 21층) 031) 783-4100

PB부산영업소 부산시 부산진구 부전동 257-3 (서면로터리아이온시티 16층) 051) 608-9500

PB스타타워영업소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737 (스타타워빌딩 20층) 02) 2112-4500

태평로 골드PB센터 서울 중구 태평로2가 120 (대경빌딩 신한은행본점 2층) 02) 757-1192

【삼성증권㈜ 본ㆍ지점망】

본사 서울특별시 중구 태평로2가 250번지 삼성본관빌딩

전화번호 1588-2323,1544-1544(전국단일)

인터넷홈페이지 http://www.samsungfn.com

명칭 소재지 전화번호

FnHonors 강릉지점 강원도 강릉시 포남동 1288-1 신용보증기금빌딩 1층 033) 650-3010

FnHonors 원주지점 강원도 원주시 인동 182-1 삼성생명보험빌딩 2층 033) 760-3480

FnHonors 춘천지점 강원도 춘천시 요선동 18-8 기업은행빌딩 4층 033) 240-6833

FnHonors 일산지점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주엽동 71-1 동서증권빌딩 2층 031) 929-3232

FnHonors 구리지점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676-1 두진에코맥스빌딩 7층 031) 550-3030

FnHonors 과천지점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1-12 영덕빌딩 2층 02) 509-0870

FnHonors 부천지점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4동 1034-4 드림빌딩 3층 032) 620-3315

FnHonors 미금역지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 157 금산젬월드 4층 031) 710-3633

FnHonors 분당지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265-3 센트럴타워 3층 031) 780-2771

FnHonors 정자역지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7-5 시그마타워 4층 031) 785-8026

FnHonors 영통지점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998-5 센터프라자 2층 031) 201-0369

FnHonors 수원지점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114 신용보증기금빌딩 1층 031) 220-0157

FnHonors 안산지점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528-3 시티은행빌딩 3층 031) 412-6005

FnHonors 평촌지점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1051 올림픽스포츠빌딩 2층 031) 596-5196

FnHonors 죽전지점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1207-1 포레스트프라자 4층 031) 270-6250

FnHonors 수지지점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70-1 데이파크빌딩 3층 031) 260-3752

FnHonors 거제지점 경상남도 거제시 신현읍 고현리 961-56 하나메디컬빌딩 2층 055) 639-5625

FnHonors 김해지점 경상남도 김해시 내동 1118-4 정우빌딩 3층 055) 320-7220

FnHonors 마산지점 경상남도 마산시 합포구 오동동 105-1 마산빌딩 3층 055) 249-3060

FnHonors 진주지점 경상남도 진주시 동성동 9-9 삼광빌딩 3층 055) 740-4245

FnHonors 창원지점 경상남도 창원시 상남동 74-1 삼성생명빌딩 1층 055) 280-3923

FnHonors 경주지점 경상북도 경주시 성동동 386-6 경주전화국 2층 054) 740-0206

FnHonors 구미지점 경상북도 구미시 송정동 454 상공회의소빌딩 1층 054) 450-1731

FnHonors 인동지점 경상북도 구미시 황상동 314-20 순현빌딩 3층 054) 469-6500

FnHonors 안동지점 경상북도 안동시 서부동 88 안나프라자 2, 3층 054) 274-1213

FnHonors 포항지점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죽도2동 715-7 교보생명빌딩 2층 054) 288-5057

FnHonors 광주중앙지점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2가 22-2 우리빌딩 1층 062) 231-0157

FnHonors 광주지점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1247-5 삼성화재 빌딩 2층 062) 380-1512

FnHonors 대구서지점 대구광역시 달서구 감삼동 452-1 메디칼빌딩 2층 053) 605-7501

FnHonors 상인지점 대구광역시 달서구 상인동 1512 상인프라자 3층 053) 607-3202

FnHonors 대구지점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190-5 삼성증권빌딩 1, 2층 053) 749-8142

FnHonors 시지지점 대구광역시 수성구 신매동 10-7 시지퍼스트 2층 053) 790-1121

FnHonors 대구중앙지점 대구광역시 중구 덕산동 110 삼성금융플라자 3층 053) 250-2532

FnHonors 대전지점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 1032 동서증권빌딩 3, 4층 042) 480-1772

FnHonors 범일동지점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 830-138 파크빌딩 1층 051) 640-8030

FnHonors 동래지점 부산광역시 동래구 수안동 3-2 동서증권빌딩 2, 3층 051) 550-3513

FnHonors 부산지점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 257-3 아이온시티 서면빌딩 5층 051) 801-0077

FnHonors 부산중앙지점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4가 89-2 흥우빌딩 3층 051) 601-3318

FnHonors 해운대센텀지

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1519 센텀임페리얼타워 2층 051) 609-2340

FnHonors 신사지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2 KBL빌딩 1층 02) 3438-7008

FnHonors 대치지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 509 하이마트빌딩 4층 02) 528-7497

FnHonors 도곡지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동 467-12 군인공제회관 2층 02) 3498-4892

FnHonors 도곡렉슬지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동 527-3 도곡렉슬상가 4층 02) 3460-1629

FnHonors 삼성동지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142-43 삼성금융플라자 3층 02) 3450-0637

FnHonors 코엑스지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159-6 한국공항터미널 1층 02) 3410-5511

FnHonors 압구정지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611-2 중산빌딩 3층 02) 3015-8754

FnHonors 테헤란지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37 강남파이낸스센터 25층 02) 3459-7920

FnHonors 청담지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41 청담빌딩 2층 02) 2017-8003

FnHonors 갤러리아지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79 트리니티플레이스 6층 02) 2056-5930

FnHonors 명일동지점 서울특별시 강동구 명일동 48-6 양지빌딩 1층 02) 263-3351

FnHonors 강동지점 서울특별시 강동구 성내동 64-1 브라운스톤 상가 2층 02) 2225-5003

FnHonors 수유지점 서울특별시 강북구 번동 446-8 삼성화재빌딩 3층 02) 2000-5509

FnHonors 강서지점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동 998-9 원풍빌딩 1, 2층 02) 2600-3586

FnHonors 관악지점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 856-1 디오슈페리움 3층 02) 881-6911

FnHonors 구의지점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장동 470-3 진넥스타워 6층 02) 2204-6803

FnHonors 구로디지털지

점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동 182-13 대륭포스트타워 2차빌딩 2층 02) 3282-4925

FnHonors 상계지점 서울특별시 노원구 상계6동 731 삼성카드빌딩 3층 02) 950-5878

FnHonors 제기동지점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제기동 1132 경동유니온빌딩 4층 02) 3299-1505

FnHonors 보라매지점 서울특별시 동작구 신대방동 395-67 롯데관악타워 2층 02) 3289-0777

FnHonors 마포지점 서울특별시 마포구 도화동 559 마포트라팰리스 2층 02) 3274-8903

FnHonors 서교지점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동 162-6 흥창빌딩 2층 02) 3140-5088

FnHonors 반포지점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 20-1 반포자이프라자 상가 3층 02) 590-4864

FnHonors 이수역지점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동 3000-1 한신휴플러스 1층 02) 2023-5260

FnHonors 방배지점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동 910-14 청유빌딩 1, 2층 02) 3415-5412

FnHonors 삼성타운지점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321-15 서초타워 6층 02) 2182-7081

FnHonors 강남대로지점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337-31 산학협동재단빌딩 2층 02) 2040-1751

FnHonors 서초지점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573-1 서초프라자 2층 02) 2046-1814

FnHonors 송파지점 서울특별시 송파구 문정동 150-2 GS마트 빌딩 3층 02) 2047-9720

FnHonors 올림픽지점 서울특별시 송파구 방이동 89-11 올림픽상가 1층 02) 3433-5650

FnHonors 잠실지점 서울특별시 송파구 신천동 7-25 월드타워빌딩 2층 02) 2140-3159

FnHonors 신천지점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동 19-9 잠실파인애플상가 3층 02) 2140-9725

FnHonors 목동지점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 908-28 부영그린타운 2층 02) 3219-4710

FnHonors 영등포지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문래동3가 54-66 에이스테크빌딩 3층 02) 2670-0128

FnHonors 여의도지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6-1 삼성생명빌딩 1층 02) 3787-0833

FnHonors 이촌지점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동 302-44 제일빌딩 3층 02) 2077-6401

FnHonors 은평지점 서울특별시 은평구 불광동 305-3 삼성생명 불광동빌딩 1층 02) 380-7871

FnHonors 종로지점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2가 6 종로타워 2층 02) 2000-5633

FnHonors 명동지점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1가 59-1 증권빌딩 1층 02) 311-2277

FnHonors 영업부지점 서울특별시 중구 태평로2가 250 삼성본관 2층 02) 721-7061

FnHonors 호텔신라지점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동2가 202 신라호텔 5층 02) 2250-7933

FnHonors 울산지점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동 1526-9 삼산타워 3층 052) 270-3013

FnHonors 남울산지점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1632-17 종하빌딩 4층 052) 279-8901

FnHonors 인천지점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1470-1 피케이원빌딩 3층 032) 450-3607

FnHonors 부평지점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1동 442-15 부평우체국 청사 3층 032) 500-3088

FnHonors 목포지점 전라남도 목포시 상동 888 국민은행빌딩 2층 061) 280-8740

FnHonors 순천지점 전라남도 순천시 연향동 1342-5 양천회관 2층 061) 759-5020

FnHonors 여수지점 전라남도 여수시 학동 43-7 진남빌딩 1층 061) 689-5011

FnHonors 익산지점 전라북도 익산시 창인동 175-6 SK빌딩 1층 063) 840-7313

FnHonors 전주지점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금암동 472-2 삼성화재빌딩 2층 063) 270-5136

FnHonors 제주지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노형동 1288-5 노형빌딩 1층 064) 741-1721

FnHonors 천안지점 충청남도 천안시 쌍용동 1539 토평빌딩 2층 041) 570-5004

FnHonors 청주지점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사창동 305-8 삼성생명빌딩 2층 043) 270-7921

【 동양종합금융증권㈜ 본ㆍ지점망】

본사 서울시 중구 을지로2가 185번지 동양종합금융증권빌딩

전화번호 고객지원센터 1588-2600 / ARS 1588-0056

인터넷 홈페이지 http://www.myasset.com

지점명 주소 전화

본사 서울시 중구 을지로2가 185 동양종금증권빌딩 6층 (02)3770-

2000

강남프라임지점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708-8 세방빌딩 9층 02)782-5010

골드센터강남점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57 동양빌딩2층 02)554-2000

골드센터목동점 서울시 양천구 목동 405-276 제일빌딩4층 02)2643-5251

골드센터분당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246-3 신경빌딩3층 031)781-4500

골드센터영업부 서울 중구 을지로 2가 185번지 동양종합금융증권빌딩 2층 02)3770-2233

골드센터울산점 울산시 남구 달동 1358-8 2층 052)258-3100

광양포스코지점 전남 광양시 금호동 716 백운쇼핑 2층 061)794-6200

금융센터가산디지털지점 서울 금천구 가산동 459-11 제이플라츠2층 02)2028-6500

금융센터강남구청지점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41번지 청담벤처프라자 1층 02)3448-7744

금융센터강남대로지점 서울 강남구 역삼동 809-12 대연빌딩2층 02)2051-4455

금융센터강남본부점 서울 강남구 역삼동 648-18 부옥빌딩 2층 02)567-3900

금융센터강남역지점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328 홍우빌딩 4층 02)3475-0509

금융센터강동본부점 서울 강동구 성내동 48-1 한일씨네마빌딩 2층 02)488-7880

금융센터강릉본부점 강원도 강릉시 임당동 112-1 문선빌딩2층 033)655-8822

금융센터강서본부점 서울 양천구 목5동 905-22 목동트윈빌빌딩 2층 02)2648-2000

금융센터거제지점 경남 거제시 신현읍 고현리 978-7 2층 055)635-7766

금융센터건대역지점 서울 광진구 자양3동 510-5 이튼타워리버1지구 2층 02)3425-2500

금융센터계양구청지점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 1062 하이베라스 D동 1층 032)547-9955

금융센터공덕지점 서울 마포구 공덕동 254-8 별정우체국연합회빌딩 7층 02)3272-8800

금융센터과천지점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1-10 렉스타운 3층 02)9418-0100

금융센터관악지점 서울 관악구 봉천6동 852-2 서호빌딩1층 02)873-5200

금융센터관저지점 대전시 서구 관저동 1008 리틀파워존 2층 042)545-8008

금융센터광주본부점 광주시 동구 금남로3가 1-6 동양빌딩3층 062)226-2100

금융센터광주첨단지점 광주 광산구 월계동 889-2 LC타월빌딩 3층 062)973-2277

금융센터구로디지털지점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212-8 대륭포스트타워1차 2층 02)868-1515

금융센터구로지점 서울 구로구 구로동 603-9 스타팰리스4층 401호 02)2675-7011

금융센터구리지점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676-1 두신에코맥스 7층 031)551-7300

금융센터구미시청지점 경북 구미시 송정동 459-9 춘양당문고빌딩 5층 054)453-4200

금융센터구미지점 경북 구미시 황상동 318-7 쌍둥이빌딩 2층 054)471-3636

금융센터구포지점 부산 북구 덕천동 399-4 구포빌딩6층 051)342-8400

금융센터군산지점 전북 군산시 나운동 153-4 나운빌딩3층 063)462-8989

금융센터김포지점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936 네오프라자2층 031)986-8844

금융센터남천지점 부산시 수영구 남천동 27-7 예서빌딩 2층 051)612-3700

금융센터당진지점 충남 당진군 당진읍 읍내리 255-6 효명프라자 4층 041)355-4600

금융센터대구본부점 대구시 중구 남산동 936-1 동양금융센터2층 053)256-0900

금융센터대전본부점 대전시 서구 둔산동 1505 행촌회관 2층 042)488-9119

금융센터대치본부점 서울 강남구 대치동 507-1 풍림빌딩 2층 02)566-2341

금융센터도곡본부점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467-19 현대비젼21 4층 02)3460-2255

금융센터돈암지점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6가 130 삼경빌딩2층 02)924-3700

금융센터동북본부점 서울 노원구 상계동 709-2 메가빌딩4층 02)934-3383

금융센터동탄지점 경기도 화성시 반송동 103-1 동탄스카이뷰빌딩 3층 031)8003-

6900

금융센터명일지점 서울 강동구 명일동 306-1 시온캐슬 4층 02)3426-4700

금융센터목포지점 전남 무안군 삼향면 남악리 12번지 인영주차빌딩2층 061)284-1500

금융센터발산지점 서울시 강서구 내발산동 646 동서빌딩 2층 02)3664-3600

금융센터방배본부점 서울시 서초구 방배1동 875-5 예광빌딩 2층 02)595-0101

금융센터범어지점 대구시 수성구 범어2동 165-4 청구빌딩1층 053)741-9800

금융센터보령지점 충남 보령시 대천동 618-55 대흥빌딩 4층 041)935-7000

금융센터부산본부점 부산시 부산진구 범천1동 862-1 알리안츠생명빌딩1층 051)635-1400

금융센터부천중동지점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 1132 부천농협청사 3층 032)327-6868

금융센터부천지점 경기 부천시 원미구 상동 534-9 모건시티빌딩3층 032)324-8100

금융센터부평지점 인천시 부평구 부평1동 529-158 대한생명빌딩1층 032)508-9500

금융센터분당야탑지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358-2 아미고타워7층 031)622-0007

금융센터분당정자지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5-3 폴라리스4층 031)716-7600

금융센터분당오리지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185-4 보명프라자 3층 031)726-1100

금융센터산본지점 경기 군포시 산본동 123-5 신원타워 7층 031)391-4300

금융센터삼성역지점 서울 강남구 대치동 947-7 삼탄빌딩1층 02)563-7500

금융센터상인지점 대구시 달서구 상인동 72-3 센트로타워5층 053)634-7400

금융센터서광주지점 광주시 서구 치평동 1181-2 에스클래스 2층 062)385-5209

금융센터서산지점 충남 서산시 동문동 317-6 삼성생명빌딩1층 041)664-3231

금융센터서천안지점 충남 천안시 쌍용2동 1296 쌍용빌딩1층 041)577-2300

금융센터서청주지점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40-10 광정빌딩4층 043)239-3700

금융센터서초남지점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603-8 준영빌딩6층 02)581-7171

금융센터서초본부점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674-1 정보통신공제조합빌딩6층 02)525-8822

금융센터선릉역지점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889-5 샹제리제빌딩 A동1층 02)558-5501

금융센터성북지점 서울시 강북구 미아4동 35-5에코피아빌딩5층 02)989-3900

금융센터센텀지점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498 트럼프월드센텀 1층 051)743-5300

금융센터송도지점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2-6 송도프라자3층 305~306호 032)858-2525

금융센터송파본부점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 99-5 효원빌딩2층 02)449-9494

금융센터수성지점 대구시 수성구 수성동4가 1090-8 수성하이츠2층 053)746-5225

금융센터수원본부점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125 대원콤비프라자 트레보스포츠 1층 031)234-7733

금융센터수원정자지점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877-1 화이트쇼핑몰 7층 031)268-2300

금융센터수유지점 서울 강북구 수유동 230-11 학성빌딩3층 02)992-9999

금융센터수지지점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1080-7 영일빌딩 3층 031)261-0040

금융센터순천지점 전남 순천시 연향동1326-2 BYC빌딩 2층 061)727-7300

금융센터시지지점 대구시 수성구 매호동 1344-16 대흥빌딩 4층 053)791-3200

금융센터신림지점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86-3 청암두산위브센티움7층 02)884-2800

금융센터신사지점 서울 강남구 논현동 2-15 수일빌딩2층 02)3446-3993

금융센터신천지점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184-21 서경빌딩5층 02)420-3000

금융센터신촌지점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29-81 르메이에르 5차 3층 02)312-1600

금융센터안동지점 경북 안동시 남문동 144-3 흥국생명빌딩 1층 054)541-6800

금융센터안산본부점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717 강희그랜드빌3층 031)485-5656

금융센터안산중앙지점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534-1 대유빌딩 3층 031)405-6200

금융센터안양지점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782-68 프로젝트240타워 3층 031)463-5300

금융센터압구정본부점 서울 강남구 신사동 612-1 압구정증권빌딩5층 02)540-0451

금융센터양산지점 경남 양산시 중부동 692-6번지 정동빌딩 2층 055)366-4900

금융센터양재지점 서울 강남구 도곡동 953-1 SK허브프리머 2층 02)3463-9966

금융센터여수지점 전남 여수시 학동 67-10번지 디오션빌딩 1,2층 061-684-1400

금융센터역삼지점 서울 강남구 역삼동 832-7 황화빌딩3층 02)564-3456

금융센터연산지점 부산 연제구 연산동 1126-1 진보빌딩2층 051)862-1800

금융센터영통지점 경기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995-5 밀레니엄2층 031)202-9889

금융센터오산지점 경기도 오산시 오산동 925-13 웰리스타워403호 031)378-0016

금융센터올림픽지점 서울 송파구 방이동 227-4 오투존1층 02)2203-5250

금융센터왕십리지점 서울시 성동구 행당동 287-15 왕십리역 이스타빌 2층 02)2281-6500

금융센터울산동지점 울산 광역시 동구 일산동 952-3 피자헛빌딩 3층 052)209-0700

금융센터울산서지점 울산시 남구 무거동 466-1 성진빌딩2층 052)221-5800

금융센터원주지점 강원도 원주시 단구동 1510-1 동보노빌리티타워3층 033)744-1700

금융센터월평지점 대전시 서구 월평동 270 충남빌딩 1층 042)489-5200

금융센터은평지점 서울시 은평구 불광동 308-1 범서쇼핑3층 02)354-0012

금융센터을지본부점 서울 중구 을지로2가 6번지 내외빌딩 5층 02)771-5100

금융센터의정부지점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195-6 씨티빌딩2층 031)841-9700

금융센터이수지점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1549- 예다인프라자 6층 02)3478-0070

금융센터인천본부점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1456 이토타워3층 032)455-1313

금융센터일산본부점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896-1 동양생명빌딩3층 031)902-7300

금융센터일산주엽지점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 71-1 태승빌딩4층 031)918-7200

금융센터잠실지점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 7-25 월드타워5층 02)423-0086

금융센터전주본부점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금암동 475-1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전북청사 3층 063)276-5600

금융센터제주본부점 제주시 노형동 977-1 세기빌딩1층 064)749-2911

금융센터제천본부점 충북 제천시 의림동 7-4 동양종합금융증권빌딩1층 043)643-8900

금융센터종로5가지점 서울 종로구 종로4가 5번지 한일빌딩7층 02)742-0700

금융센터종로지점 서울 종로구 청진동 166 르메이에르빌딩5층 02)2075-5500

금융센터중계지점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 359-14 원광빌딩 3층 02)930-9900

금융센터진주지점 경남 진주시 본성동 1-7 백상빌딩4층 055)745-7300

금융센터창원지점 경남 창원시 상남동 45-1스카이웰빙1층 055)274-9300

금융센터천안본부점 충남 천안시 문화동 61-1 주차빌딩1층 041)561-0055

금융센터청량리지점 서울시 동대문구 청량리동 268 동광빌딜 3층 02)959-0020

금융센터청주본부점 충북 청주시 상당구 문화동 100-3 경산메디컬타워 2층 043)257-6400

금융센터춘천지점 강원도 춘천시 중앙로2가 18번지 KCC빌딩 1층 033)242-0060

금융센터충주지점 충북 충주시 성서동 228번지 네오메디클리닉2층 043)257-5252

금융센터칠곡지점 대구시 북구 구암동 765-4 구암빌딩2층 053)313-9200

금융센터파주지점 경기도 파주시 교하읍 동패리 1694-2 교하일번가 203호 031)8071-

4774

금융센터평택지점 경기도 평택시 비전동 트윈프라자 3층 031)618-5566

금융센터포항본부점 경북 포항시 북구 죽도2동 51-7 대아빌딩3층 054)275-9001

금융센터하단지점 부산시 사하구 하단동 526-4 정우엠타워3층 051)202-7400

금융센터해운대지점 부산시 해운대구 우1동 1432 현대베네시티상가2층 051)743-0009

금융센터홍대지점 서울 마포구 서교동 354-1 화평빌딩3층 02)335-3100

금융센터홍제지점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173-16 조이빌딩7층 02)379-1300

김포공항AP지점 서울시 강서구 방화2동 김포국제공항청사 2층 암웨이플라자 02)2665-0052

김해지점 경남 김해시 외동 1256-1 센터빌딩4층 055)321-5353

논산지점 충남 논산시 취암동 565-20 해송빌딩2층 041)736-8822

논현지점 서울시 강남구 논현2동 237-11 삼정빌딩3층 02)541-2555

대구서지점 대구시 달서구 용산동 268-5 드림피아3층 301호 053)524-3500

대구AP지점 대구시 북구 산격동 1579 2층 053)384-5225

대전영업부 대전시 중구 선화동 83-11 동양종합금융증권빌딩1층 042)250-8800

대전지점 대전시 중구 오류동 154-4 센트리아오피스텔2층 042)536-0012

대전AP지점 대전시 유성구 봉명동 692-5 암웨이프라자 내 042)628-0300

동래지점 부산시 연제구 거제동 1492-1 세종빌딩2층 051)507-8181

마산지점 경남 마산시 해운동 13-13 선진빌딩2층 055)222-3737

명동지점 서울 중구 명동1가 59-1 증권빌딩5층 02)752-8822

반포지점 서울 서초구 잠원동 76-7 상화빌딩1층 02)3477-4800

부산중앙지점 부산시 중구 중앙동6가 12 캔젠타워 1층 051)257-8800

부산지점 부산시 부산진구 부전2동 255-33 금융프라자4층 051)808-7725

부산AP지점 부산시 동구 초량2동 1188-1 2층 051)466-7722

삼척지점 강원동 삼척시 남양동 332 현진빌딩 1층 033)572-9944

상봉지점 서울 중랑구 망우2동 470-10 삼부빌딩3층 02)2207-9100

성내AP지점 서울시 송파구 신청동 14번지 02)3432-3400

속초지점 강원도 속초시 교동 658-65 이화빌딩2층 033)638-2277

스펙트럼지점 대구시 북구 칠성동2가 20-1 스펙트럼시티2층 053)355-8121

시청프라자지점 서울 중구 서소문동 21-1 효성빌딩2층 02)777-5050

신세계죽전점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1289 신세계죽전점주차타워8층 031)889-3800

압구정에이스지점 강남구 신사동 575 가오닉스빌딩 B동 8층 02)3445-6700

양평지점 경기 양평군 양평읍 양근리 422-2 태강빌딩1층 031)774-6300

여주지점 경기 여주군 여주읍 홍문리 110번지 여주빌딩302호 031)885-8800

영업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23-8 동양종합금융증권빌딩2층 02)3770-4000

울산AP지점 울산 남구 삼산동 211-4 암웨이플라자 2층 052)268-1300

울진지점 경북 울진군 울진읍 읍내리 311-3 대호상가맨션2층 054)783-4400

이천지점 경기도 이천시 창전동 165 화창빌딩6층 031)634-7200

전주지점 전북 전주시 완산구 고사동1가 30-2 한남투신빌딩 3층 063)284-8211

중경단지점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518 육군중앙경리단내 2층 02)793-044

진해지점 경남 진해시 여좌동 793-1 동양종합금융증권빌딩3층 055)543-7601

창원시티세븐지점 경남 창원시 두대동 333 The city7 트레이드센터 2층 201호 055)600-5000

청담지점 서울 강남구 청담동 118-17 네이쳐포엠2층 02)3448-4200

태백지점 강원도 태백시 황지동 38-208 황지빌딩 2층 033)553-0073

테크노마트강변지점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 564-4 테크노 마트 21 지하 1층 2-2호 02)3424-6100

평촌지점 경기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1113 신용보증기금5층 031)386-8600

해남지점 전남 해남군 해남읍 해리 600-5 삼성생명빌딩3층 061)536-2900

【 우리투자증권㈜ 본ㆍ지점망】

본사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3-4 우리투자증권빌딩

전화번호 대표전화번호 : 02-768-7000, 1544-0000,

인터넷홈페이지 http://www.wooriwm.com

명칭 소재지 전화번호

서 울 영업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23-4 우리투자증권빌딩 1,2층 1544-0000

올림픽WMC 서울 송파구 방이동 184-1 우리투자증권빌딩 3층 1544-0000

신사WMC 서울 강남구 논현동 1 삼주빌딩 3층 1544-0000

천호 서울 강동구 천호동 355 노석빌딩 2층 1544-0000

구로디지털 서울 구로구 구로동 212-30 에이스 트윈타워Ⅱ 2층 1544-0000

남대문WMC 서울 중구 남대문로5가 120 국제화재빌딩 1층 1544-0000

개포 서울 강남구 개포동 655-3 쌍용개포빌라트 2층 1544-0000

영등포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4가 142 우리은행빌딩 2층 1544-0000

미아 서울 강북구 미아4동 71-1 연이빌딩 2층 1544-0000

대치중앙WMC 서울 강남구 대치동 507-2 대치퍼스트 상가 2층 1544-0000

방배WMC 서울 서초구 방배본동 796-27 넥센빌딩 2층 1544-0000

잠실WMC 서울 송파구 신천동 7-18 롯데캐슬프라자 B동 2층 1544-0000

목동WMC 서울 양천구 신정동 994-5 신정빌딩 3층 1544-0000

명동WMC 서울 중구 명동2가 33-2 우리은행 3,4층 1544-0000

테헤란로WMC 서울 강남구 대치동 944-31 섬유센타빌딩 2층 1544-0000

GS타워WMC 서울 강남구 역삼동 679 GS타워 6층 1544-0000

반포 서울 서초구 반포동 20-1 반포자이상가 3층 1544-0000

광화문WMC 서울 종로구 세종로 211번지 광화문빌딩 2층 1544-0000

을지로 서울 중구 을지로3가 118-1 우리은행빌딩 3층 02)2273-8118

압구정WMC 서울 강남구 신사동 614-2 본경빌딩 4층 1544-0000

상계 서울 노원구 상계동 709-2 메가빌딩 3층 1544-0000

군자역 서울 광진구 중곡동 157-4,5 영창빌딩 2층 1544-0000

홍제 서울 서대문구 홍제1동 158-33 화인홍제빌딩 2층 1544-0000

동대문 서울 종로구 창신동 464-7 이스턴합동빌딩 2층 1544-0000

문정동 서울 송파구 가락동 166-2 SK HUB PARK 2층 1544-0000

이수역 서울 서초구 방배동 3001 대우 슈페리움 2층 1544-0000

청담 서울 강남구 삼성2동 1 천마빌딩 2층 1544-0000

교대역 서울 서초구 서초동 1685 G-Five 센트럴프라자 1층 1544-0000

이촌동 서울 용산구 이촌동 302-52 LG플라자 1층 02)792-9111

여의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44-37 아일렉스타워 4층 1544-0000

건대역 서울 광진구 자양동 227-7 The Classic 500 2층 1544-0000

청량리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 744 동일빌딩 2층 1544-0000

신목동 서울 양천구 목5동 907-18 유니아나빌딩 2층 1544-0000

왕십리 서울 성동구 도선동 46 금영빌딩 3층 1544-0000

상봉 서울 중랑구 망우2동 490-3 동국빌딩 1층 1544-0000

선릉역 서울 강남구 삼성동 141-32 보광빌딩 3층 1544-0000

잠실신천 서울 송파구 잠실3동 35-2 트리지움상가 4층 1544-0000

골드넛멤버스WMC 서울 강남구 도곡동 467-12 군인공제회관 2층 02)2190-2600

강남대로WMC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37-32,33,34 광일빌딩 3층 1544-0000

마포 서울 마포구 공덕동 423-3 롯데캐슬 2층 1544-0000

은평 서울 은평구 응암동 93 우리은행 응암동지점 2층 02)389-3100

동교동 서울 마포구 동교동 162-5 한일빌딩 2층 1544-0000

용산 서울 용산구 한강로 1가 236-5 우리은행 2층 02)733-0600

PB압구정 서울 강남구 신사동 614-2 본경빌딩 4층 02)3447-1001

PB도곡 서울 강남구 도곡동 527 도곡렉슬상가 5층 02)575-8600

PB청담 서울 강남구 청담동 119-1 까사아레테빌딩 3층 02)516-0005

PB서초 서울 서초구 서초동 1685 G-Five 센트럴프라자 1층 02)6933-0015

PB방배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91-7 백림빌딩 3층 02)534-0026

강남역S&G센터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316-5 부띠크모나코빌딩 3,13층 1544-0000

부 산 부산중앙 부산 중구 동광동2가 4 동양빌딩 2층 1544-0000

부산WMC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257-5 우리투자증권빌딩 1,2층 1544-0000

수영 부산 수영구 광안3동 74-1 우리투자증권빌딩 1층 1544-0000

연산동 부산 연제구 연산동 1242-8 해암빌딩 4층 1544-0000

구포 부산 북구 덕천동 353-6,7 평화NEXT21빌딩 1,2층 1544-0000

해운대 부산 해운대구 좌동 1479-1 웅신씨네아트 B동 2층 1544-0000

동래 부산 동래구 수안동 3-2 대붕빌딩 8층 1544-0000

신항 부산 강서구 송정동 1631-8 마이다스빌딩 2층 051)832-7800

센텀 부산 해운대구 우동 1519 센텀 임페리얼 빌딩 3층 1544-0000

대 구 대구WMC 대구 중구 덕산동 110 삼성생명빌딩 7층 1544-0000

두류 대구 서구 내당동 221-17 우리은행 2층 1544-0000

시지 대구 수성구 신매동 567-16 창성빌딩 2층 1544-0000

성서 대구 달서구 이곡동 1244-5 한유빌딩 2층 1544-0000

범어동WMC 대구 수성구 범어3동 42-8 요아킴빌딩 2층 1544-0000

상인동 대구 달서구 상인동 72-3 Centro Tower 3층 053-639-0310

광 주 광주WMC 광주 동구 금남로2가 6-18 우리투자증권빌딩 1,2층 1544-0000

북광주 광주 북구 용봉동 476-1 오치동상가 2층 1544-0000

상무 광주 서구 치평동 1213 우체국보험 광주회관빌딩 2층 1544-0000

대 전 대전 대전 중구 은행동 149 우리투자증권빌딩 1층 1544-0000

둔산WMC 대전 서구 둔산동 1040 미래빌딩 1층 1544-0000

인 천 인천WMC 인천 남동구 구월동 1469-1 샘터빌딩 4층 1544-0000

부평 인천 부평구 부평동 199-36 교원빌딩 3층 1544-0000

울 산 울산WMC 울산 남구 삼산동 1524-9 우리은행빌딩 2층 1544-0000

경기도 수원 경기 수원시 팔달구 팔달로3가 29-4 삼원빌딩 3층 1544-0000

과천 경기 과천시 별양동 1-17 과천타워 2층 02)3678-0930

의정부 경기 의정부시 금오동 474-2 대송프라자 2층 1544-0000

구리 경기 구리시 수택동 526-1 경기빌딩 2층 1544-0000

동수원WMC 경기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124-1 GS자이 1층 1544-0000

광명 경기 광명시 철산동 249 신안오피스빌딩 2층 1544-0000

성남 경기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2465-7 파라디움 2층 1544-0000

평촌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1591 아크로타워 A동 2층 1544-0000

하남 경기 하남시 신장동 519-3 백천빌딩 2층 1544-0000

분당WMC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250-2 우리은행빌딩 3층 1544-0000

수지 경기 용인시 풍덕천동 712번지 오성빌딩 3층 1544-0000

일산 경기 고양시 일산구 주엽동 71 우리은행빌딩 3층 1544-0000

평택 경기 평택시 평택동 293-3,13 세라빌딩 1층 1544-0000

안산 경기 안산시 고잔동 533-3 영풍빌딩 2층 1544-0000

김포 경기 김포시 사우동 931 제일메디컬센터 2층 1544-0000

화정역 경기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970 세이브존 2층 1544-0000

산본 경기 군포시 산본동 1123-2,7 인베스텔 3층 1544-0000

미금역 경기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 157 금산젬월드 빌딩 1층 1544-0000

부천중동 경기 부천시 원미구 중동 1132 부천농협빌딩 2층 1544-0000

북수원 경기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877-4 정연메이저 3층 1544-0000

야탑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358-2 아미고타워 2층 1544-0000

이천 경기 이천시 창전동 165-1,4 이천IS타워 2층 1544-0000

용인 경기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 60-4 재성빌딩 2층 031)336-1616

강원도 원주 강원 원주시 중앙동 207 우리투자증권빌딩 2층 1544-0000

춘천 강원 춘천시 중앙로2가 96 우리은행빌딩 2층 1544-0000

동해 강원 동해시 천곡동 1078-3 천곡축협 3층 1544-0000

충 북 청주 충북 청주시 상당구 서문동 3 대한투자신탁빌딩 4층 1544-0000

남청주 충북 청주시 흥덕구 산남동 산남3지구 655 에버프라자 2층 1544-0000

충 남 서산 충남 서산시 동문동 277-35 삼일빌딩 2층 1544-0000

천안 충남 천안시 문화동 61-1 천안주차빌딩 2층 1544-0000

당진 충남 당진군 당진읍 읍내리 266 서해빌딩 2층 041)356-7200

경 북 포항 경북 포항시 남구 상도동 10-1 서울빌딩 3층 1544-0000

구미 경북 구미시 송정동 73번지 LIG화재 구미빌딩 3층 1544-0000

인동 경북 구미시 황상동 318-34 강동빌딩 2층 1544-0000

경 남 진주 경남 진주시 신안동 14-1 LG화재빌딩 2층 1544-0000

창원WMC 경남 창원시 상남동 27-1 미래클리닉빌딩 2층 1544-0000

마산 경남 마산시 남성동 151-7 우리투자증권빌딩 1~3층 1544-0000

양산 경남 양산시 중부동 687-3 청림타워 2층 1544-0000

전 북 전주 전북 전주시 덕진구 서노송동 635-3 대륙빌딩 1층 1544-0000

익산 전북 익산시 영등동 770-11 용선빌딩 2층 063)832-0888

전 남 목포 전남 목포시 명륜동 5-1 LG빌딩 2층 1544-0000

여수 전남 여수시 교동 345-1 외환은행빌딩 3층 1544-0000

여천 전남 여수시 학동 68-15 세방빌딩 1층 1544-0000

제 주 제주 제주 제주시 노형동 1288-5,6 노형타워 2층 1544-0000

■ 영업소

소재지 지점명 주 소 전화번호

서 울 영업부-LG트윈타워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20번지 LG트윈타워 5층 02)785-8280

골드넛멤버스-교보타워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03-22 교보타워2층(우리은행內) 02)3478-1011

송파Branch 서울 송파구 문정동 150-2 GS문정프라자 3층 1544-0000

반포Branch 서울 서초구 반포2동 18-3 레미안퍼스티지 중심상가 3층 1544-0000

경 기 파크뷰Branch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6번지 파크뷰 오피스타워 2층 031)783-4460

동백Branch 경기 용인시 기흥구 중동 동백지구 2201번지 골드프라자 3층 031)8006-2200

죽전Branch 경기 용인시 죽전지구 1803-3,4번지 SJ타워 3층 031)898-4211

울 산 울산Branch 울산 남구 달동 886-6,7 우리투자증권빌딩 1층 1544-0000

대 구 지산동Branch 대구 수성구 지산동 1288-26 대청빌딩 2층 1544-0000

【 KB투자증권㈜ 본ㆍ지점망】

본사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3-2

전화번호 대표전화번호 1599-7000 / 1544-6000

인터넷 홈페이지 http://www.kbsec.co.kr

지점명 주소 전화번호

압구정PB센터 서울 강남구 신사동 617-3 LG패션 서관 3층 (02)2096-3004

도곡PB센터 서울 강남구 도곡2동 467-14 삼성엔지니어링빌딩 1층 (02)2096-3014

목 차

대표이사등의 확인,서명 --------------------------

--

1

< 요 약 정 보 >

Ⅰ. 요약 정보 --------------------------

--

2

1.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

--

2

2. 투자위험요소 --------------------------

--

4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Ⅰ.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

--

9

1. 공모개요 --------------------------

--

9

2. 공모방법 --------------------------

--

10

3. 공모가격 결정방법 --------------------------

--

15

4. 모집 또는 매출절차 등에 관한 사항 --------------------------

--

24

5. 인수 등에 관한 사항 --------------------------

--

43

Ⅱ. 증권의 주요 권리내용 --------------------------

--

47

Ⅲ. 투자위험요소 --------------------------

--

48

1. 사업위험 --------------------------

--

48

2. 회사위험 --------------------------

--

55

3. 기타 투자위험 --------------------------

--

74

Ⅳ. 인수인의 의견(분석기관의 평가의견) --------------------------

--

83

1. 평가기관 --------------------------

--

84

2. 평가의 개요 --------------------------

--

84

3. 기업실사 결과 및 평가내용 --------------------------

--

91

4. 종합평가 결과 --------------------------

--

127

Ⅴ. 자금의 사용목적 --------------------------

--

133

Ⅵ. 그 밖에 투자자보호를 위해 필요한 사항 --------------------------

--

135

1. 시장조성 또는 안정조작에 관한 사항 --------------------------

--

135

2. 경영진단의견서(MD&A) --------------------------

--

135

3. 계리평가보고서 --------------------------

--

187

제2부 발행인에 관한 사항

Ⅰ. 회사의 개요 --------------------------

--

223

1. 회사의 개요 --------------------------

--

223

2. 회사의 연혁 --------------------------

--

227

3. 자본금 변동상황 --------------------------

--

231

4. 주식의 총수 등 --------------------------

--

232

5. 의결권 현황 --------------------------

--

233

6. 배당에 관한 사항 등 --------------------------

--

234

Ⅱ. 사업의 내용 --------------------------

--

236

1. 사업의 개요 --------------------------

--

236

2. 영업의 현황 --------------------------

--

286

3. 파생상품거래 현황 --------------------------

--

331

4. 영업설비 등의 현황 --------------------------

--

334

5. 그 밖에 투자의사결정에 필요한 사항 --------------------------

--

337

Ⅲ. 재무에 관한 사항 --------------------------

--

340

Ⅳ. 감사인의 감사의견 등 --------------------------

--

344

Ⅴ. 이사회 등 회사의 기관 및 계열회사에 관한 사항 --------------------------

--

348

1. 이사회에 관한 사항 --------------------------

--

348

2. 감사제도에 관한 사항 --------------------------

--

354

3. 주주의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 --------------------------

--

359

4. 계열회사 등의 현황 --------------------------

--

360

Ⅵ. 주주에 관한 사항 --------------------------

--

378

Ⅶ. 임원 및 직원 등에 관한 사항 -------------------------- 382

--

1. 임원 및 직원의 현황 --------------------------

--

382

2. 임원의 보수 등 --------------------------

--

390

Ⅷ. 이해관계자와의 거래내용 --------------------------

--

392

Ⅸ. 그밖에 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 --------------------------

--

397

Ⅹ. 재무제표 등 --------------------------

--

403

XI. 부속명세서 --------------------------

--

431

전문가의 확인 --------------------------

--

432

1. 전문가의 확인 --------------------------

--

432

2. 전문가와의 이해관계 --------------------------

--

432

【 대표이사 등의 확인 】

【 본 문 】요약정보

1.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단위 : 원, 주)

증권의

종류

증권수량 액면가액 모집(매출)

가액

모집(매출)

총액

모집(매출)

방법

기명식보통

주

44,437,420 500 90,000 3,999,367,800,000 일반공모

인수인 증권의

종류

인수수량 인수금액 인수대가 인수방법

대표 한국투자증권㈜ 기명식보통주 7,998,736 719,886,240,000 7,198,862,400 총액인수

대표 골드만삭스 기명식보통주 7,998,736 719,886,240,000 7,198,862,400 총액인수

공동 신한금융투자㈜ 기명식보통주 5,776,865 519,917,850,000 5,199,178,500 총액인수

공동 메릴린치 기명식보통주 6,665,613 599,905,170,000 5,999,051,700 총액인수

공동 모간스탠리 기명식보통주 6,665,613 599,905,170,000 5,999,051,700 총액인수

인수 삼성증권㈜ 기명식보통주 5,332,490 479,924,100,000 4,799,241,000 총액인수

인수 동양종합금융증권㈜ 기명식보통주 2,221,871 199,968,390,000 1,999,683,900 총액인수

인수 우리투자증권㈜ 기명식보통주 444,374 39,993,660,000 399,936,600 총액인수

인수 케이비투자증권㈜ 기명식보통주 444,374 39,993,660,000 399,936,600 총액인수

인수 씨티 기명식보통주 444,374 39,993,660,000 399,936,600 총액인수

인수 노무라 기명식보통주 444,374 39,993,660,000 399,936,600 총액인수

청약기일 납입기일 청약공고일 배정공고일 배정기준일

2010년 05월 03일 ~ 2010년 05월 04일 2010년 05월

07일

2010년 04월 30일 2010년 05월

07일

-

자금의 사용목적

구 분 금 액

구주매출대금 3,999,367,800,000

발행제비용 46,229,364,204

신주인수권에 관한 사항

행사대상증권 행사가격 행사기간

- - -

매출인에 관한 사항

보유자 회사와의

관계

매출전

보유증권수

매출증권수 매출후

보유증권수

㈜신세계 특수관계인 27,144,000 5,000,000 22,144,000

CJ제일제당㈜ 특수관계인 9,591,510 5,000,000 4,591,510

서울보증유동화전문유한회사 기타주주 4,595,750 4,595,750 -

서울보증제이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 기타주주 772,360 772,360 -

서울보증제삼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 기타주주 5,414,030 5,414,030 -

서울보증제사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 기타주주 877,410 877,410 -

서울보증보험㈜ 기타주주 7,158,230 7,158,230 -

㈜우리은행 기타주주 4,961,220 4,961,220 -

한국산업은행 기타주주 3,778,520 3,778,520 -

㈜케이알앤씨(舊 정리금융공사) 기타주주 2,323,200 2,323,200 -

㈜한국외환은행 기타주주 1,176,380 1,176,380 -

㈜한국씨티은행 기타주주 747,860 747,860 -

㈜경남은행 기타주주 591,050 591,050 -

㈜신한은행(舊 조흥은행) 기타주주 583,870 583,870 -

㈜하나은행 기업개선부 기타주주 477,000 477,000 -

효성캐피탈㈜(舊 스타리스) 기타주주 421,430 421,430 -

㈜국민은행 기타주주 225,270 225,270 -

㈜신한은행 신탁부 기타주주 225,030 225,030 -

㈜화인파트너스 기타주주 71,610 71,610 -

㈜국민은행(여의도지점) 기타주주 37,200 37,200 -

합 계 - 71,172,930 44,437,420 26,735,510

【기 타】 -

주

1)

모집(매출)가액, 모집(매출)총액, 인수금액, 인수대가는 공모희망가액 90,000원 ~ 115,000원중 최저가

액 기준입니다.

주

2)

모집(매출)가액의 확정(이하 "확정공모가액"이라 한다.)은 청약일 전에 실시하는 수요예측 결과를 반영하

여 대표주관회사, 주관회사, 인수회사(이하 "인수단")와 발행회사인 삼성생명보험㈜가 협의한 후 1주당

확정공모가액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며, 모집(매출)가액 확정시 정정신고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주

3)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제2-3조 제2항 제1호에 따라 정정신고서 상의 공모주식수는 금

번 제출한 증권신고서의 매출할 증권주식수의 100분의 80 이상과100분의 120 이하에 해당하는 증권주

식수로 변경가능합니다. 또한, 수요예측 이후 1주당 확정공모가액 결정 시 매출주주 간의 협의에 따라 매

출주주 및 매출대상주식수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주

4)

청약일

- 우리사주조합 : 2010년 05월 03일 (1일간)

- 기관투자자 : 우선청약 - 2010년 05월 03일 (1일간)

추가청약 - 2010년 05월 04일 (1일간)

추가청약은 우리사주조합 미청약분 및 기관투자자의 우선청약일에 소화되지

못한 미청약분에 관한 기관투자자의 추가청약을 말합니다.

- 일반청약자 : 2010년 05월 03일 ~ 04일 (2일간)

한편, 상기의 일정은 효력발생일의 변경, 회사상황 및 주식시장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

5)

본 주식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목적으로 매출하는 것으로 2010년 01월 21일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제

출하여 2010년 03월 11일 한국거래소로부터 금번 공모완료 후 신규상장신청 전까지 상장예정주식총수

의 요건(유가증권시장상장규정 제32조 제1항 2호의 가목) 및 주식의 분산요건(유가증권시장상장규정 제

32조 제1항 제4호 가목)을 충족하게 되면 상장을 승인하겠다는 통지를 받았으나, 일부 요건이라도 충족

하지 못하게 되면 본 주식은 유가증권시장에서 거래될 수 없어 환금성에 큰 제약을 받을 수도 있음을 유

의하시기 바랍니다.

2. 투자위험요소

가. 사업위험

한국과 글로벌 경제 및 금융시장의 어려운 여건과 변동성은 당사의 사업과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국내 생명보험 산업의 경쟁은 치열합니다.

생명보험산업은 상법, 보험업법 등 관련 규정을 준수해야 하며, 신규 법령이나 규정의 신설 또는 기존 법령과

규정의 변화는 당사의 사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은퇴시장에서 수익구조 다변화 전략을 성공적으로 달성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당사의 성장은 판매 채널의 효율성 여부에 의해 좌우됩니다.

당사는 해외영업과 관련된 다양한 리스크에 직면하고 있으며 이러한 리스크를 적절하게통제하지 못할 경우

당사의 해외영업 확대 계획은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나. 회사위험

한국의 경제 상황이 악화될 경우, 이는 당사의 영업 및 성장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자율의 변동은 당사의 수익성과 투하자본수익률("ROIC")을 저하시킬 가능성이 있으며동시에 보험상품의

해약 및 인출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당사는 기존 고수익 보장 상품 포트폴리오와 관련한 역마진 문제에 지속적으로 직면하고있습니다.

국내 금융시장에 장기 고정금리 채권이 전반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자산과 부채의 듀레이션을 일치시키는

당사의 능력은 제한적입니다.

최소 지급여력비율 및 위험기준 자기자본제도(RBC 제도)는 다양한 요소의 영향을 받는 바, 당사는 이의 충족

을 위해 추가적인 자본 확충 또는 개선조치 등을 시행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당사의 성장성이 제약을 받을 수

도 있습니다.

당사는 상당액의 채무증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채무증권의 가치 변동은 당사의 사업과 실적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당사 대출 포트폴리오의 연체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파생상품을 활용한 환율리스크 헷지전략들이 비효율적이거나 상당한 비용 발생으로 인해 투자자산에 대하여

환차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금융감독원 및 공정거래위원회 등의 감독기관으로부터 부문검사와 종합검사 등 각종 검사를 수검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검사에서 심각한 위반사항이 지적될 시 당사는 제재 및 과징금 부과, 기업 이미지 실추 등

으로 영업상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당사는 FY2011부터 국제회계기준을 적용한 재무제표를 작성하여야 하며,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 2단계는

아직 확정되지 않음에 따라 당사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예측할 수없습니다.

상품 판매 당시의 계리적 가정과 실제 경험치와의 차이로 인해 당사는 준비금을 추가로 적립할 수 있습니다.

당사 직원과 대리점의 위법행위를 근절시키기는 어려우며, 이러한 위법행위는 당사의 사업 및 영업성과와 재

무상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당사의 리스크 관리 시스템, 정책 및 절차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확인되지 않거나 혹은 예상치 못한 리스크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당사 혹은 제3자의 정보기술 및 운영 시스템 장애는 당사의 업무혼란 및 명성의 실추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실질적인 법적 책임이나 중대한 제재조치는 당사의 재무상태에 중대한 영향을 초래하거나 명성의 실추를 야

기할 수 있으며, 이는 당사의 사업 전망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과거 또는 현재 유배당 보험계약자들로부터 추가 배당금 지급을 구하는 소송이 제기되었습니다.

증권거래와 관련된 집단소송을 허용하는 한국의 법률에 의하여 당사는 추가적인 소송 위험에 노출될 수 있습

니다.

자회사, 관계회사 및 기타 삼성그룹 계열회사와의 거래관계는 한국의 공정거래관련 법령의 규제를 받을 수 있

습니다.

당사의 특수관계자와의 거래관계는 국세청의 정밀 조사 대상입니다.

북한과의 긴장 고조는 당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다. 기타 투자위험

(1) 주가하락 및 환금성 위험

당사의 보통주식은 유가증권시장에서 거래된 사실이 없으며, 금번 공모 이후 당사의 보통주식의 시장가격은

하락 혹은 변동할 수 있습니다.

당사 보통주의 시장가치는 당사가 보유한 삼성그룹 계열사 지분의 시장가치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당사 보통주 투자금액의 시장가치는 한국 증권시장의 변동성에 의해 등락이 있을 수 있습니다.

금번 공모를 통해 신규상장신청일까지 주식의 분산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게 되면 유가증권시장에서 거래할 수

없어 환금성에 큰 제약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2) 기타 위험

당사 일부 구주주는 상장된 날로부터 일정기간 동안 소유주식을 매각하지 않겠다는 자발적 매각제

한 약정에 서명하였으며, 약정기간 만료 후에는 물량 출회로 시장가격이 하락될 수 있습니다.

당사 지배주주의 이해관계는 투자자, 혹은 당사의 다른 주주의 이해관계와 상충될 수 있습니다.

당사가 본 증권신고서에서 제시한 내재가치(EV) 정보는 몇가지 가정에 근거하고 있으며,이러한 가정들이 변

할 경우 내재가치 정보는 상당히 변동할 수 있습니다

본 증권신고서는 미래 사건에 대한 당사 경영진의 현재 예측을 토대로 미래 예측 자료를 포함하고 있으며, 해

당 예측과는 상당히 다른 상황을 초래할 수 있는 일부 요인 및 불확실성에 따라 실제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

다.

본 증권신고서의 효력발생은 정부 또는 금융위원회가 본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

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본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며, 또한 본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은 청약일 전에 정정될 수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Ⅰ.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1. 공모개요

(단위 : 원, 주)

증권의

종류

증권수량 1주당

액면가액

1주당

모집(매출)가액

모집(매출)

총액

모집(매출)

방법

기명식보통

주

44,437,420 500 90,000 3,999,367,800,000 일반공모

인수인 증권의

종류

인수수량 인수금액 인수대가 인수방법

대표

주관회사

한국투자증권㈜ 기명식

보통주

7,998,736 719,886,240,000 7,198,862,400 총액인수

골드만삭스 7,998,736 719,886,240,000 7,198,862,400

주관회사 신한금융투자㈜ 5,776,865 519,917,850,000 5,199,178,500

메릴린치 6,665,613 599,905,170,000 5,999,051,700

모간스탠리 6,665,613 599,905,170,000 5,999,051,700

인수회사 삼성증권㈜ 5,332,490 479,924,100,000 4,799,241,000

동양종합금융증권㈜ 2,221,871 199,968,390,000 1,999,683,900

우리투자증권㈜ 444,374 39,993,660,000 399,936,600

케이비투자증권㈜ 444,374 39,993,660,000 399,936,600

씨티 444,374 39,993,660,000 399,936,600

노무라 444,374 39,993,660,000 399,936,600

합 계 44,437,420 3,999,367,800,000 39,993,678,000

청약기일 납입기일 청약공고일 배정공고일 배정기준일

2010년 05월 03일 ~ 2010년 05월 04일 2010년 05월 07일 2010년 04월 30일 2010년 05월

07일

-

주

1)

모집(매출)가액(이하 "공모희망가액"이라 한다.)의 산정근거는 『Ⅳ. 인수인(분석기관의 평가의견)』의 『4. 종합평가

결과』부분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주

2)

모집(매출)가액, 모집(매출)총액, 인수금액 및 인수대가는 공모희망가액인 90,000원 ~ 115,000원 중 최저가액 기준

입니다.

주

3)

모집(매출)가액의 확정(이하 "확정공모가액"이라 한다.)은 청약일 전에 실시하는 수요예측 결과를 반영하여 대표주관

회사, 주관회사, 인수회사(이하 "인수단")와 발행회사인 삼성생명보험㈜가 협의한 후 1주당 확정공모가액을 최종 결

정할 예정이며, 모집(매출)가액 확정시 정정신고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주

4)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제2-3조 제2항 제1호에 따라 정정신고서 상의 공모주식수는 금번 제출한 증

권신고서의 매출할 증권주식수의 100분의 80 이상과 100분의 120 이하에 해당하는 증권주식수로 변경가능합니다.

또한, 수요예측 이후 1주당 확정공모가액 결정 시 매출주주 간의 협의에 따라 매출주주 및 매출대상주식수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주

5)

청약일

- 우리사주조합 : 2010년 05월 03일 (1일간)

- 기관투자자 : 우선청약 - 2010년 05월 03일 (1일간)

추가청약 - 2010년 05월 04일 (1일간)

추가청약은 우리사주조합 미청약분 및 기관투자자의 우선청약일에 소화되지 못한 미청약분에 관한

기관투자자의 추가청약을 말합니다.

- 일반청약자 : 2010년 05월 03일 ~ 04일 (2일간)

한편, 상기의 일정은 효력발생일의 변경, 회사상황 및 주식시장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

6)

본 주식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목적으로 매출하는 것으로 2010년 01월 21일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하여

2010년 03월 11일 한국거래소로부터 금번 공모완료 후 신규상장신청 전까지 상장예정주식총수의 요건(유가증권시

장상장규정 제32조 제1항 2호의 가목) 및 주식의 분산요건(유가증권시장상장규정 제32조 제1항 제4호 가목)을 충족

하게 되면 상장을 승인하겠다는 통지를 받았으나, 일부 요건이라도 충족하지 못하게 되면 본 주식은 유가증권시장에

서 거래될 수 없어 환금성에 큰 제약을 받을 수도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 공모방법

금번 삼성생명보험㈜의 유가증권시장 상장공모(구주매출 44,437,420주)는 일반공모 방식에

의합니다.

가. 공모주식의 배정내역

[공모방법 : 일반공모]

공모방법 주식수 (%) 비 고

일반공모 35,549,936주( 80.0%) -

우리사주조합 8,887,484주( 20.0%) 우선배정

합 계 44,437,420주(100.0%) -

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이하 "자본시장법"이라 합니다.) 제165조의7과 『근로자복지기

본법』제32조 제1항에 의해 우리사주조합에 총 공모주식의 20%를 우선배정합니다.

◈ 일반공모 대상 배정내역 ◈

공모대상 주식수 (%) 주당공모가액 공모총액 비고

일반청약자 8,887,484주(20.0%) 90,000원 799,873,560,000원 -

기관투자자 26,662,452주(60.0%) 2,399,620,680,000원 -

합 계 35,549,936주(80.0%) 3,199,494,240,000원 -

주

1)

주당 공모가액 및 공모총액은 공모희망가액인 90,000원 ~ 115,000원 중 최저가액 기준입니다.

나. 모집의 방법 등

금번 삼성생명보험㈜의 유가증권시장 상장공모는 100% 구주매출로 진행되므로

『나.모집의 방법 등』은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다. 매출의 방법 등

(1) 매출의 방법

[매출방법 : 일반공모]

매출대상 주식수 (%) 비 고

일반공모 35,549,936주( 80.0%) -

우리사주조합 8,887,484주( 20.0%) 우선배정

합 계 44,437,420주(100.0%) -

◈ 매출 상세 내역 ◈

매출대상 배정주식수 (%)

주4)

주당매출

가액 주5)

매출총액 주6) 비고

우리사주조합 8,887,484주( 20.0%) 90,000원 799,873,560,000원 주1)

일반청약자 8,887,484주( 20.0%) 799,873,560,000원 주2)

국내기관투자자 8,887,484주( 20.0%) 799,873,560,000원 주3)

외국기관투자자 17,774,968주( 40.0%) 1,599,747,120,000원

합 계 44,437,420주(100.0%) 3,999,367,800,000원 -

매출대상 배정주식수

주4)

주당매출

가액 주5)

매출총액 주6) 비고

우리사주조합 90,000원 주1)

한국투자증권 1,566,419주 140,977,710,000원

골드만삭스 1,599,748주 143,977,320,000원

신한금융투자 1,131,303주 101,817,270,000원

메릴린치 1,333,123주 119,981,070,000원

모간스탠리 1,333,123주 119,981,070,000원

삼성증권 1,044,279주 93,985,110,000원

동양종합금융증권 435,117주 39,160,530,000원

우리투자증권 133,312주 11,998,080,000원

케이비투자증권 133,312주 11,998,080,000원

씨티 88,874주 7,998,660,000원

노무라 88,874주 7,998,660,000원

소 계 8,887,484주 799,873,560,000원

일반청약자 주2)

한국투자증권 3,099,510주 278,955,900,000원

신한금융투자 2,238,535주 201,468,150,000원

삼성증권 2,066,340주 185,970,600,000원

동양종합금융증권 860,975주 77,487,750,000원

우리투자증권 311,062주 27,995,580,000원

케이비투자증권 311,062주 27,995,580,000원

소 계 8,887,484주 799,873,560,000원

국내기관투자자 주3)

한국투자증권 3,332,807주 299,952,630,000원

신한금융투자 2,407,027주 216,632,430,000원

삼성증권 2,221,871주 199,968,390,000원

동양종합금융증권 925,779주 83,320,110,000원

소 계 8,887,484주 799,873,560,000원

외국기관투자자

골드만삭스 6,398,988주 575,908,920,000원

메릴린치 5,332,490주 479,924,100,000원

모간스탠리 5,332,490주 479,924,100,000원

씨티 355,500주 31,995,000,000원

노무라 355,500주 31,995,000,000원

소 계 17,774,968주 1,599,747,120,000원

합 계 44,437,420주 3,999,367,800,000원

주

1)

금번 매출에서 우리사주조합에 매출주식 중 20%인 8,887,484주를 관련 법령에 의거하여 우선배정하였

습니다.

주

2)

골드만삭스, 메릴린치, 모간스탠리, 씨티, 노무라는 당해 증권회사의 특성상 일반청약자를 대상으로 한

청약업무를 수행하지 않습니다.

주

3)

기관투자자는 『증권 인수업무에 관한 규정』 제2조 제8호에 의한 다음 각1호에 해당하는 자를 말합니

다.

①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시행령 제10조 제2항 제1호부터 제10호(제8호의 경우 법 제

8조제2항부터 제4항까지의 금융투자업자를 말한다. 이하 같다)까지, 제13호부터 제16호까지, 제3항제

3호 및 제3항제10호부터 제13호까지의 전문투자자

②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182조에 따라 금융위원회에 등록을 한자

③ 국민연금법에 의하여 설립된 국민연금관리공단

④ 위 ①~③에 준하는 법인으로 외국법령에 의하여 설립된 자

주

4)

배정주식수

① 청약자 유형군에 따른 배정 비율은 기관투자자에 대한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청약일 전에 변경될 수

있습니다.

② 한편, 우리사주조합 및 기관투자자, 일반청약자의 배정분 중 청약 미달 잔여주식이 있는 경우에는 이

를 초과 청약이 있는 다른 청약자 유형군에 합산하여 배정합니다.(『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Ⅰ.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 4. 모집 또는 매출절차 등에 관한 사항 - 다. 청약결과 배정에 관한

사항』 참조)

③ 한편, 최종 청약미달 잔여주식이 있는 경우에는 총액인수계약서에 의거 대표주관회사, 주관회사 및

인수회사 등 인수단이 자기계산으로 인수합니다.

주

5)

주당매출가액은 발행회사인 삼성생명보험㈜와 인수단이 협의하여 제시한 공모희망가액 중 최저가액으

로서, 청약일 전에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과 골드만삭스에서 수요예측을 실시하고, 동 수요예

측 결과를 반영하여 발행회사와 인수단이 협의한 후 주당 확정매출가액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며, 주당

매출가액 확정시 정정신고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주

6)

매출총액은 발행회사인 삼성생명보험㈜와 인수단이 협의하여 제시한 공모희망가액(90,000원 ~

115,000원)의 밴드 최저가액인 90,000원을 근거로 하여 계산한 금액이며, 확정된 금액이 아니므로 추

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

주

7)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제2-3조 제2항 제1호에 따라 정정신고서 상의 공모주식수는

금번 제출한 증권신고서의 매출할 증권주식수의 100분의 80 이상과 100분의 120 이하에 해당하는 증

권주식수로 변경가능합니다. 또한, 수요예측이후 1주당 확정공모가액 결정 시 매출주주 간의 협의에 따

라 매출주주 및 매출대상주식수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2) 매출의 위탁(또는 재위탁)에 관한 사항

수탁자의 명칭 및 주소 위탁의 내용 및 조건 매출잔량이 발생한 경우의 처리방법

삼성생명보험㈜

서울시 중구 태평로2가 150번지

㈜신세계, CJ제일제당㈜, 서울보증유동화 전문회

사 등의 보유주식 44,437,420주를 수요예측 후

결정된 공모가액으로 매출

매출잔량이 발생한 경우 총액인수계약서 상에서

정하는 방법에 따라 대표주관회사, 주관회사, 인수

회사가 자기계산으로 인수

(3) 매출대상주식의 소유자에 관한 사항

(단위: 주)

보유자 생년월일

(사업자등록번호)

회사와의 관계 매출 전

소유주식수

매출주식수 매출 후

소유주식수

㈜신세계 201-81-32195 특수관계인 27,144,000 5,000,000 22,144,000

CJ제일제당㈜ 104-86-09535 특수관계인 9,591,510 5,000,000 4,591,510

서울보증유동화전문유한회사 101-81-51441 기타주주 4,595,750 4,595,750 -

서울보증이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 104-81-51101 기타주주 772,360 772,360 -

서울보증제삼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 104-81-53550 기타주주 5,414,030 5,414,030 -

서울보증제사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 104-81-56023 기타주주 877,410 877,410 -

서울보증보험㈜ 120-81-13002 기타주주 7,158,230 7,158,230 -

㈜우리은행 201-81-02819 기타주주 4,961,220 4,961,220 -

한국산업은행 101-82-03970 기타주주 3,778,520 3,778,520 -

㈜케이알엔씨(舊 정리금융공사) 120-81-97093 기타주주 2,323,200 2,323,200 -

㈜한국외환은행 202-81-14695 기타주주 1,176,380 1,176,380 -

㈜한국씨티은행 102-81-14717 기타주주 747,860 747,860 -

㈜경남은행 608-81-00555 기타주주 591,050 591,050 -

㈜신한은행(舊 조흥은행) 202-81-02637 기타주주 583,870 583,870 -

㈜하나은행 기업개선부 104-85-12727 기타주주 477,000 477,000 -

효성캐피탈㈜(舊 스타리스) 105-81-87072 기타주주 421,430 421,430 -

㈜국민은행 201-81-32633 기타주주 225,270 225,270 -

㈜신한은행 신탁부 104-81-27751 기타주주 225,030 225,030 -

㈜화인파트너스 110-81-25990 기타주주 71,610 71,610 -

㈜국민은행(여의도지점) 116-81-09396 기타주주 37,200 37,200 -

합 계 71,172,930 44,437,420 26,735,510

주

1)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제2-3조 제2항 제1호에 따라 정정신고서 상의 공모주식수는 금번 제출한 증권신고서의 매

출할 증권주식수의 100분의 80 이상과 100분의 120 이하에 해당하는 증권주식수로 변경가능합니다. 또한, 수요예측 이후 1주당 확

정공모가액 결정 시 매출주주 간의 협의에 따라 매출주주 및 매출대상주식수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3. 공모가격 결정방법

가. 공모가격 결정 절차

금번 당사 유가증권시장 상장 공모를 위한 공모가격은『증권 인수업무에 관한 규정 제5조

(주식의 공모가격 결정 등)』에서 정하는 수요예측에 의한 방법에 따라 결정됩니다.

① 수요예측 안내 ② IR 실시 ③ 수요예측 접수

수요예측 안내 공고 기관투자자 IR 실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 접수

④ 공모가격 결정 ⑤ 물량 배정 ⑥ 배정물량 통보

수요예측 결과 및 주식시장 상황 등

감안, 대표주관회사 등의 인수단과

발행회사가 최종 협의하여 공모가

격 결정

확정공모가격 이상의 가격을제시한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질적인 측

면 등을 고려하여 물량 배정

기관투자자 배정물량을 대표주관회

사 홈페이지 등을 통하여 개별 통보

나. 공모가격 산정개요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 골드만삭스 등의 인수단과 발행회사인 삼성생명보험㈜는

삼성생명보험㈜의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공모와 관련하여 삼성생명보험㈜의 영업현황,

산업전망 및 주식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 공모희망가액을 다음과 같이제시합니다.

구 분 내 용

주당 공모희망가액 90,000원 ~ 115,000원

확정공모가액 결정방법 수요예측 결과 및 주식시장 상황 등을 감안한 후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

㈜, 골드만삭스 등의 인수단과 발행회사인 삼성생명보험㈜가 협의하여 확정 공

모가액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1) 상기 주당 공모희망가액 범위는 삼성생명보험㈜의 절대적 평가가치가 아니며, 향후 국내

외 시장상황, 산업위험 및 재무위험의 변화 등 다양한 제반 요인의 영향으로 예측정보는 변

동할 수 있습니다.

(2) 공모희망가액 산정과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은 『Ⅳ. 인수인의 의견(분석기관의 평가의견

- 4. 종합평가 결과』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 수요예측에 관한 사항

(1) 수요예측 공고 및 수요예측 실시

구 분 내 용 비 고

공고 일시 2010년 04월 19일 주1)

기업 IR (국내) 2010년 04월 07일 ~ 2010년 04월 21일 주2)

기업 IR (해외) 2010년 04월 12일 ~ 2010년 04월 23일 주3)

수요예측 일시 2010년 04월 22일 ~ 2010년 04월 23일 (국내)

2010년 04월 12일 ~ 2010년 04월 23일 (해외)

주4)

공모가액 확정공고 2010년 04월 27일 -

주1) 수요예측 안내공고는 2010년 04월 19일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의 홈페이지

(www.truefriend.com)에 게시함으로써 개별통지에 갈음합니다.

주2) 본 공모와 관련한 기업 IR(국내)은 2010년 04월 07일 ~ 2010년 04월 21일에 진행될 예정이며, 시간

및 장소는 추후 개별적으로 통지할 예정입니다.

주3) 본 공모와 관련한 기업 IR(해외)은 2010년 04월 12일 ~ 2010년 04월 23일에 홍콩, 싱가포르, 런던, 뉴

욕 등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주4) 수요예측 마감시간은 국내외 모두 한국시간기준 04월 23일 오후 3시까지임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5) 상기 일정은 추후 공모일정에 따라서 변동될 수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 수요예측 참가자격

(가) 기관투자자

『증권인수업무에 관한 규정』제2조 제8호에 의한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를

말합니다.

①『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시행령 제10조제2항제1호부터 제10호(제8호의

경우 법 제8조제2항부터 제4항까지의 금융투자업자를 말한다. 이하 같다)까지, 제13호부터

제16호까지, 제3항제3호 및 제3항제10호부터 제13호까지의 전문투자자

②『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182조에 따라 금융위원회에 등록을 한 자

③ 국민연금법에 의하여 설립된 국민연금관리공단

④ 위 ①~③에 준하는 법인으로 외국법령에 의하여 설립된 자

(나) 참여제외대상: 다음에 해당하는 자는 수요예측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① 『증권인수업무에 관한 규정』제9조 제4항 각 호에 해당하는 자

1. 인수회사 및 인수회사의 이해관계인

2. 발행회사의 이해관계인

3. 해당 공모와 관련하여 발행회사 또는 인수회사에 용역을 제공하는 등 중대한 이 해관

계가 있는 자

※ 증권인수업무에관한규정 제2조 제9항의 규정에 의한 '이해관계인'

ⓐ 주관회사 및 발행회사(이하 "공모관련회사"라 한다.)의 임원

ⓑ 공모관련회사의 최대주주

ⓒ 공모관련회사의 주요주주

ⓓ 공모관련회사의 계열회사 및 그 임원

ⓔ ⓑ 목 및 ⓒ 목에 해당하는 자가 개인인 경우 해당 개인의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

② 증권인수업무에관한규정 제17조 3항 및 4항에 의거 금번 공모 이전에 실시한 공모에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수요예측일 현재 한국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에 "불성실 수요예측참여자

"로 분류되어 제재 기간 중에 있는 기관투자자

[ 불성실 수요예측 참여자 지정]

※ 금번 수요예측에 참여한 후 아래와 같은 사유로 인해 "불성실 수요예측참여자"로 분류된 기관투자자는 일

정기간동안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가 대표주관회사로 하여 실시하는 수요예측에 참여할 수 없습니

다.

ⓐ 수요예측에 참여하여 주식을 배정받은 후 청약을 하지 아니하거나 청약 후 주금을 납입하지 아니한 자. 다

만, 배정받은 주식 또는 청약을 하지 아니한 주식의 수가 10주 미만인 경우에는 제외한다.

ⓑ 수요예측에 참여하여 의무보유를 확약하고 주식을 배정받은 후 의무보유기간 내에 해당 주식을 처분한 자

ⓒ 수요예측 참여시 입력(또는 확인)된 참여기관의 기본정보에 허위의 내용을 기재한 자

ⓓ 기타 수요예측질서를 문란케 한 자로서 제ⓐ호 내지 제ⓒ호에 준하는 자

◆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의 불성실 수요예측참여자의 정보관리에 관한 사항

『증권인수업무에 관한 규정』제17조 제3항 및 4항에 의거 한국투자증권은 상기 사유에 해당하는 불성실 수

요예측참여자에 대한 정보를 금융투자협회에 통보하며, 해당 불성실 수요예측참여자에 대한 정보 및 제재사

항 등을 기재한 불성실 수요예측참여자 등록부를 작성하여 관리하고 한국투자증권의 인터넷 홈페이지

(www.truefriend.com)에 다음 각호의 내용을 게재합니다.

- 사업자등록번호, 법인등록번호, 법인명 및 대표자명

- 당해 수요예측을 실시한 대표주관회사명

- 제재사유 발생일자

- 제재사유 (구체적인 내용을 포함)

- 제재내용 및 기간

(3) 수요예측 대상주식에 관한 사항: 삼성생명보험㈜ 기명식 보통주

구 분 주식수 비율 비고

기관투자자 26,662,452주 60% -

주

1)

상기 비율은 전체 공모주식수 44,437,420주에 대한 비율입니다.

(4) 수요예측 참가 신청수량 최고 및 최저한도

구 분 최고한도 최저한도

기관투자자 각 기관별로 법령등에 의한 투자한도 잔액

(신청수량 ×신청가격)

※단, 수요예측 대상수량 26,662,452주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1,000주

주1) 금번 수요예측에 있어서는 물량 배정시 "참여가격 및 참여자의 질적인 측면<의무보유 확약기간(국내기

관투자자만 해당), 운용규모, 공모 참여실적, 투자성향 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물량배정이 이루

어지는 바, 이러한 조건을 충족하는 수요예측 참여자에 대해서는 최대 수요예측 참여수량 전체에 해당

하는 물량이 배정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수요예측 참여시 이러한 사항을 각별히 유의하여 반드시 각 수요예측 참여자가 소화할 수 있는

실수요량 범위 내에서 수요예측에 참여하시기 바라며, 최고한도는 수요예측 대상수량 26,662,452주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주2) 금번 수요예측에 참여하는 국내 기관투자자는 15일 또는 30일의 의무보유기간을 확약할 수 있습니다.

(5) 수요예측 참가 수량단위 및 가격단위

구 분 내 용

수량단위 1,000주

가격단위 1,000원

주

1)

금번 수요예측 시, 가격을 미제시하고 수량만 제시하는 참여방법을 인정합니다. 이경우 해당 기관투자자

는 확정공모가격으로 배정받겠다고 의사표시 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6) 수요예측 참여방법

[국내기관투자자]

- 접수방법: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의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접수를 받으며, 서면

으로는 접수 받지 않습니다. 다만, 한국투자증권㈜의 홈페이지 문제로 인해 인터넷 접수가 불

가능할 경우에는 보완적으로 유선, fax, e-mail 등의 방법에 의해 접수를 받습니다.

- 인터넷 접수방법

① 홈페이지 접속 「www.truefriend.com ⇒ 기업금융 ⇒ IPO ⇒ 수요예측⇒ 수요예측 참여」

② Log-in 사업자등록번호, 한국투자증권㈜ 위탁 계좌번호 및 계좌 비밀번호 입력

③ 참여기관 기본정보 입력(또는 확인) 후 수요예측 참여

※ 수요예측 인터넷 접수시 유의사항

ⓐ 수요예측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관투자자는 수요예측 참여 이전까지 한국투자증권㈜에 본인 명의

의 위탁계좌가 개설되어 있어야 합니다.

ⓑ 비밀번호 5회 입력 오류시에는 소정의 서류를 지참하여 한국투자증권㈜ 영업점을 방문 하여 비밀

번호 변경을 하여야 하오니, 수요예측 참여 전 반드시 비밀번호를 확인하신 후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 수요예측 참여 내역은 수요예측 마감시간 이전까지 정정 또는 취소가 가능하며, 최종 접수 된 참여내

역 만을 유효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 집합투자회사의 경우 펀드별 참여내역을 집합투자회사 명의 1건으로 통합하여 참여하셔 야 합니다.

한편,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는 수요예측 후 물량배정시 당해 집합투

자회사에 대해 1건으로 통합 배정하며, 펀드별 물량 배정은 각각의 집합투자회사가 자체

적으로 마련한 기준에 의해 자율적으로 배정하여야 합니다.

ⓔ 또한, 집합투자회사의 경우 "펀드명, 펀드설정금액, 펀드별 참여현황" 등을 기재한 대표주 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가 정하는 소정의 양식에 의한 "수요예측참여 총괄집계표"를 수

요예측 인터넷 접수시 Excel 파일로 첨부하여야 합니다.

[외국기관투자자]

- 접수방법: 물리적 시간 및 공간 제약 등을 고려하여 인편, 우편, 유선, E-Mail, FAX 등 골

드만삭스를 포함한 해외주관회사에서 인정하는 방식으로 골드만삭스를 포함한 해외주관회

사에 접수할 경우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7) 수요예측 접수일시 및 장소

[접수일시] - 국내기관투자자: 2010년 04월 22일(목) ~ 04월 23일(금) 15:00 (한국시간 기준)

- 외국기관투자자: 2010년 04월 12일(월) ~ 04월 23일(금) 15:00 (한국시간 기준)

[접수장소]

- 국내기관투자자 : 한국투자증권㈜ 인터넷 홈페이지(www.truefriend.com)

- 외국기관투자자 : 물리적 시간 및 공간 제약 등을 고려하여 로드쇼 기간(2010년 04월

12일 ~ 2010년 04월 23일) 중 인편, 우편, 유선, E-Mail, FAX 등 골드만삭스를 포함한 해

외주관회사에서 인정하는 방식으로 골드만삭스를 포함한 해외주관회사에 접수할 경우 신청

서를 제출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8) 기타 수요예측 참여와 관련한 유의사항

① 수요예측 마감시간 이후에는 수요예측 참여/정정/취소가 불가능하오니 접수 마 감시간을

엄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② 수요예측참가자 중 국내 기관투자자는 수요예측 인터넷 참여 이전까지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에 본인 명의의 위탁 계좌가 개설되어 있어야 합니다. 한편, 외국기관투자자

는 골드만삭스를 포함한 해외주관회사에서 인정하는 방식에 따릅니다.

③ 참가신청 금액이 각 수요예측 참여자별 최고 한도를 초과할 때에는 최고 한도로 참가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④ 수요예측 참여시 입력(또는 확인)된 참여기관의 기본정보에 허위의 내용이 있을 경우 참

여 자체를 무효로 하며, 불성실 수요예측 참여자로 관리합니다. 특히, 집합투자업자가 불성실

수요예측 참여 행위를 하는 경우에는 당해 집합투자기관이 운용하는 전체 펀드에 대해 불성

실 수요예측참여자로 관리합니다.

⑤ 수요예측 참여시 의무보유를 확약한 기관투자자는 의무보유확약 기간이 종료된 후 1주일

이내에 매매개시일로부터 의무보유확약 기간까지의 거래내역서를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

증권㈜에 제출하여 의무보유확약 기간동안 동 주식의 거래가 없었음을 증명하여야 합니다.

한편, 상기 서류를 제출하지 않거나 기일내에 제출하지 않을 경우 "불성실 수요예측참여자

"로 지정될 수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⑥ 집합투자업자가 통합신청하는 각 펀드의 경우 수요예측일 현재 약관승인 및 설정이 완료

된 경우에 한합니다. 또한, 동일한 집합투자업자의 경우 각 펀드별 수요를 취합하여 1건으로

통합신청하며, 동일한 가격으로 수요예측에 참여해야 합니다. 한편, 해당 펀드의 종목별 편입

한도, 만기일 등은 사전에 자체적으로 확인한 후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⑦ 수요예측 인터넷 참여를 위한 "사업자(투자) 등록번호, 위탁 계좌번호 및 계좌 비밀번호"

관리의 책임은 전적으로 기관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사업자(투자) 등록번호, 위탁 계좌번

호 및 계좌 비밀번호" 관리 부주의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에 대한 책임은 당해 기관투자자에

게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⑧ 기타 자세한 내용은 "(11) 기타 수요예측실시에 관한 유의사항"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외국기관투자자의 경우 물리적 시간 및 공간 제약 등을 고려하여 인편, 우편, 유선, E-

Mail, FAX 등 골드만삭스를 포함한 해외주관회사에서 인정하는 방식으로 골드만삭스를 포

함한 해외주관회사에 접수할 경우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9) 확정공모가액 결정방법

수요예측 결과 및 주식시장 상황 등을 감안하여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 골드만삭

스 등의 인수단과 발행회사가 협의하여 확정공모가액을 결정합니다.

(10) 물량배정방법 및 수요예측 배정결과 통보

① 확정공모가액 이상의 가격을 제시한 수요예측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참여가격 및 참여자

의 질적인 측면<의무보유 확약기간(국내기관투자자만 해당), 운용규모, 투자성향, 공모 참여

실적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후, 대표주관회사가 자율적으로 배정물량을 결정합니다.

한편, 수요예측 참여시 희망수량만을 기재한 기관투자자는 어떠한 확정공모가격에도 물량배

정을 받겠다는 의사표시로 판단하여 배정할 예정입니다.

② 수요예측 참여자에 대한 물량 배정시 국내 기관투자자에게 총 공모물량의 20%가 우선배

정되며, 외국기관투자자에게 총 공모물량의 40%가 우선배정됩니다. 단, 최종공모가액 이상

의 국내 혹은 해외 수요예측 참여물량 중 어느 하나가 각 우선배정된 물량에 미달할 경우에

는, 당해 미달을 초래한 인수단 구성원에게 우선배정된 물량은 우선배정된 물량을 초과하는

수요예측 참여물량이 있는 국내 혹은 외국기관투자자에게 배정될 수 있도록 합니다. 재배정

이후에도 여전히 미달되는 기관투자자에게 우선배정된 물량은 일반청약자에게 배정될 수 있

습니다.

③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는 최종 결정된 확정공모가액을 한국투자증권㈜ 홈페이

지(www.truefriend.com)에 게시하며, 기관별 배정물량은 수요예측 참여기관이 개별적으로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www.truefriend.com ⇒ 기업금융 ⇒ IPO ⇒ 수요예측 ⇒ 배정

결과 조회」에 접속한 후 배정물량을 직접 확인하여야 하며, 이를 개별 통보에 갈음합니다.

한편, 외국기관투자자의 경우 수요예측을 접수한 해당 증권회사를 통해배정물량이 통보됩니

다.

(11) 기타수요예측실시에 관한 유의사항

① 수요예측 참여시 참가신청서를 허위로 작성, 또는 제출된 참가신청서를 임의 변경하거나

허위자료를 제출하는 자는 참여자체를 무효로 합니다.

② 수요예측에 참가하지 않았거나, 수요예측에 참여하였으나 배정받지 못한 경우에도 공모

가액으로 배정을 받기를 희망하는 기관투자자 등은 대표주관회사에 미리 청약의 의사를 표

시하고 청약일에 추가 청약할 수 있습니다. 다만, 수요예측에서 배정된 수량이 모두 청약된

경우에는 배정받을 수 없습니다.

③ 우리사주조합 청약일(2010년 05월 03일)까지 미청약된 물량에 대해서는 다음의 기관투

자자 등에게 대표주관회사가 자율적으로 배정할 수 있습니다.

- 수요예측에 참여하여 물량을 배정받았던 기관투자자 중 수요예측 참여시 신청한

수량에 비하여 실제 배정된 주식이 미달한 기관투자자

- 수요예측에 참가하지 않았거나, 수요예측에 참여하였으나 배정받지 못한 기관투

자자 중 배정 전까지 청약의 의사 표시를 한 기관투자자

④ 상기 배정의 결과 불가피한 상황이 발생하여 배정이 원활하지 못할 경우 대표주관회사가

판단하여 배정에 대한 기준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4. 모집 또는 매출절차 등에 관한 사항

가. 모집 또는 매출 일정에 관한 사항

[삼성생명보험㈜ 주요 공모 일정]

구 분 일 자 비 고

수요예측일 2010년 04월 22일 ~ 23일 주1)

청약기일 개시일 2010년 05월 03일 주2)

종료일 2010년 05월 04일

배정 및 환불 2010년 05월 07일 -

납입기일 2010년 05월 07일 -

구 분 일 자 신 문

수요예측 안내공고 2010년 04월 19일 인터넷 공고 주3)

모집 또는 매출가액 확정공고 2010년 04월 27일 인터넷 공고 주4)

청 약 공 고 2010년 04월 30일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매일경제신문, 한국경제신문

배 정 공 고 2010년 05월 07일 인터넷 공고 주5)

주1) 국내기관투자자 : 2010년 04월 22일(목) ~ 04월 23일(금) 15:00 (한국시간 기준)

외국기관투자자 : 2010년 04월 12일(월) ~ 04월 23일(금) 15:00 (한국시간 기준)

※ 수요예측 마감시간은 국내외 모두 한국시간 기준 04월 23일 오후 3시임을 유의하

시기 바랍니다

주2) - 우리사주조합 : 2010년 05월 03일 (1일간)

- 기관투자자 : 우선청약 - 2010년 05월 03일 (1일간)

추가청약 - 2010년 05월 04일 (1일간)

- 일반청약자 : 2010년 05월 03일 ~ 04일 (2일간)

우리사주조합은 청약 초일 1일간 청약을 실시하고, 일반투자자는 청약 2일간 청약을 실시합니다. 기관

투자자를 위한 우선청약기간은 2010년 05월 03일 1일간이며, 우리사주조합 미청약분 및 기관투자자의

우선청약일에 소화되지 못한 미청약분에 대한 기관투자자의 추가청약기간은 2010년 05월 04일 1일간

실시합니다.

상기의 일정은 효력발생일의 변경, 회사상황 및 주식시장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

랍니다.

주3) 수요예측 안내공고는 2010년 04월 19일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

truefriend.com)에 게시함으로써 개별통지에 갈음합니다.

주4) 모집 또는 매출가액 확정공고는 2010년 04월 27일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www.truefriend.com)에 게시함으로써 개별통지에 갈음합니다.

주5) 일반청약자에 대한 배정공고는 2010년 05월 07일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의 홈페이지

(www.truefriend.com)에 게시함으로써 개별통지에 갈음합니다. 다만, 일반청약자 물량을 배정받은 주

관회사 및 인수회사의 배정공고는 당해 증권회사의 홈페이지(신한금융투자 : www.goodi.com, 삼성증

권 : www.samsungfn.com, 동양종합금융증권 : www.myasset.com, 우리투자증권 :

www.wooriwm.com, 케이비투자증권 : www.kbsec.co.kr)에 게시함으로써 개별통지에 갈음합니다.

나. 청약에 관한 사항

(1) 모든 청약자는『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에 의한 실명자이어야 하며, 해

당 청약사무취급처에 소정의 주식청약서를 청약증거금(단, 기관투자자의 경우 청약증거금이

면제됨)과 함께 제출하여야 합니다. 단, 외국기관투자자는 수요예측이나 추가 청약을 접수한

당해 증권회사가 정하는 방법에 따릅니다.

(2) 우리사주조합의 청약은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에 우리사주조합장 명의로 합니

다.

(3) 일반청약자는 해당 청약사무취급처에서 사전에 정하여 공시하는 청약방법에 따라 청약

합니다. 한편,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의 일반청약자 1인당 최고청약한도는

100,000주, 주관회사인 신한금융투자㈜의 1인당 최고청약한도는 100,000주이며, 인수회사

인 삼성증권㈜의 1인당 최고청약한도는 50,000주(단, 우대기준에 따라 100,000주), 동양종

합금융증권㈜의 1인당 최고청약한도는 80,000주, 우리투자증권㈜의 1인당 최고청약한도는

15,000주(단, 우대기준 등에 따라 30,000주까지), 케이비투자증권㈜의 1인당 최고청약한도

는 30,000주로 합니다.

(4) 기관투자자의 청약

① 국내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 참가하여 배정받은 주식에 대한 청약은 우선청약일인 2010년 05월 03일에 대표

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 본ㆍ지점에 유선전화 등의 방법으로 청약의사를 표시하여야 하

며, 동 청약 주식에 해당하는 주금을 납입일인 2010년 05월 07일 08:00 ~ 13:00 사이에 대

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의 본ㆍ지점에 납입하여야 합니다. 한편, 수요예측에 참가한

기관투자자 중 수요예측결과 배정받은 물량을 초과하여 청약하고자 하는 기관투자자는 전체

기관투자자 배정 물량 범위 내에서 추가 청약이 가능합니다. 또한 수요예측에 참가하지 않았

거나, 수요예측에 참여하였으나 배정받지 못한 경우에도 공모가액으로 배정을 받기를 희망

하는 기관투자자는 대표주관회사에 미리 청약의사를 표시하고 추가청약일인 2010년 05월

04일 추가 청약할 수 있습니다. 다만, 수요예측에서 배정된 수량이 모두 청약된 경우에는 배

정받을 수 없습니다. 또한, 청약일 종료 후 미청약된 물량에 대해서 배정전까지 기관투자자는

추가로 청약을 할 수있으며, 추가 청약된 물량의 배정은 대표주관회사가 자율적으로 결정하

여 배정합니다.

② 외국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 참가하여 배정받은 주식에 대해 해외주관회사(골드만삭스, 메릴린치, 모간스탠

리)가 정하는 소정의 방법(청약증거금율 0%)으로 수요예측을 접수한 증권회사 본ㆍ지점에

청약의 의사 표시를 하여야 하며, 동 청약 주식에 해당하는 주금을 납입일인 2010년 05월

07일 08:00 ~ 13:00(한국시간 기준) 사이에 당해 청약을 접수한 증권회사에 납입하여야 합

니다. 또한, 청약일 종료 후 미청약된 물량에 대해서 배정전까지 기관투자자는 추가로 청약을

할 수있으며, 추가 청약된 물량의 배정은 대표주관회사가 자율적으로 결정하여 배정합니다.

(5) 청약증거금

구 분 내 용 비 고

일반청약자

배정물량

한국투자증권㈜ 3,099,510주 -

신한금융투자㈜ 2,238,535주 -

삼성증권㈜ 2,066,340주 -

동양종합금융증권㈜ 860,975주 -

우리투자증권㈜ 311,062주 -

케이비투자증권㈜ 311,062주 -

청약증거금 우리사주조합 100% 주1)

일반청약자 50%

기관투자자 0%

주

1)

청약증거금

① 우리사주조합의 청약증거금은 청약금액의 100%로 합니다.

② 일반청약자의 청약증거금은 청약금액의 50%로 합니다.

③ 기관투자자의 청약증거금은 없습니다.

④ 상기 ①, ②, ③항의 청약자 유형군에 따른 배정분 중 청약미달 잔여주식이 있는 경우에는 이를 초과

청약이 있는 다른 청약자 유형군에 합산하여 배정합니다.

⑤ 일반청약자 및 우리사주조합의 청약증거금은 주금납입기일(2010년 05월 07일)에 주금납입금으로

대체하되, 청약증거금이 납입주금에 미달하여 주금납입기일 전일까지 당해 청약자로부터 그 미달금액을

받지 못한 때에는 그 미달금액에 해당하는 배정주식은 대표주관회사와 주관회사 및 인수회사가 자기계

산으로 인수하며, 초과청약증거금이 있는 경우에는 이를 주금납입 기일 당일까지 반환합니다. 이 경우

청약증거금은 무이자로 합니다.

⑥ 기관투자자는 금번 공모에 있어서 청약증거금이 면제되는 바, 청약하여 배정받은 물량의 100%에 해

당하는 금액을 납입일인 2010년 05월 07일 08:00 ~ 13:00 사이에 대표주관회사 및 해외주관회사에 납

입하여야 하며, 동 납입금액은 주금납입기일에 주금납입금으로 대체됩니다. 한편, 동 납입금액이 기관투

자자가 청약하여 배정받은 주식의 납입금액에 미달할 경우에는 대표주관회사와 주관회사 및 인수회사가

그 미달금액에 해당하는 주식을 총액인수계약서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자기계산으로 인수합니다.

(6) 청약주식 단위

① 우리사주조합 및 기관투자자의 청약단위는 1주로 합니다.

② 일반청약자는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 주관회사인 신한금융투자㈜, 인수회사인

삼성증권㈜, 동양종합금융증권㈜, 우리투자증권㈜, 케이비투자증권㈜에서 청약이 가능합니

다.

③ 한국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삼성증권㈜, 동양종합금융증권㈜, 우리투자증권㈜ 및

케이비투자증권㈜의 1인당 청약한도, 청약단위는 아래와 같으며, 기타사항은 한국투자증권

㈜, 신한금융투자㈜, 삼성증권㈜, 동양종합금융증권㈜, 우리투자증권㈜ 및 케이비투자증권㈜

가 투명하고 공정하게 정하여 공시한 방법에 의합니다.

[일반청약자 배정물량, 최고 청약한도 및 청약증거금율]

구 분 일반청약자 배정물량 최고 청약한도 청약증거금율

한국투자증권㈜ 3,099,510주 100,000주 50%

신한금융투자㈜ 2,238,535주 100,000주 50%

삼성증권㈜ 2,066,340주 주1) 50,000주 50%

동양종합금증권㈜ 860,975주 80,000주 50%

우리투자증권㈜ 311,062주 주2) 15,000주 50%

케이비투자증권㈜ 311,062주 30,000주 50%

주1) 일반청약자 대상 삼성증권㈜의 최고청약한도는 50,000주 이나 삼성증권㈜의 우대기준 및 청약단위에

따라 100,000주(2배)까지 청약 가능합니다.

주2) 우리투자증권㈜의 일반청약자 최고청약한도는 15,000주이나 우리투자증권㈜의 우대기준 및 청약단위

에 따라 22,000주(1.5배) 및 30,000주(2배)까지 청약 가능합니다.

[한국투자증권㈜ 청약단위]

청약주식수 청약단위

10주 이상 ~ 100주 이하 10주

100주 초과 ~ 500주 이하 50주

500주 초과 ~ 1,000주 이하 100주

1,000주 초과 ~ 5,000주 이하 500주

5,000주 초과 ~ 10,000주 이하 1,000주

10,000주 초과 ~ 50,000주 이하 2,000주

50,000주 초과 ~ 100,000주 이하 5,000주

[신한금융투자㈜ 청약단위]

청약주식수 청약단위

10주 이상 ~ 100주 이하 10주

100주 초과 ~ 500주 이하 50주

500주 초과 ~ 1,000주 이하 100주

1,000주 초과 ~ 5,000주 이하 500주

5,000주 초과 ~ 10,000주 이하 1,000주

10,000주 초과 ~ 50,000주 이하 2,000주

50,000주 초과 ~ 100,000주 이하 5,000주

[삼성증권㈜ 청약단위]

청약주식수 청약단위

10주 이상 ~ 100주 이하 10주

100주 초과 ~ 500주 이하 50주

500주 초과 ~ 1,000주 이하 100주

1,000주 초과 ~ 2,000주 이하 200주

2,000주 초과 ~ 5,000주 이하 500주

5,000주 초과 ~ 10,000주 이하 1,000주

10,000주 초과 ~ 50,000주 이하 2,000주

50,000주 초과 ~ 100,000주 이하 5,000주

[동양종합금융증권㈜ 청약단위]

청약주식수 청약단위

10주 이상 ~ 100주 이하 10주

100주 초과 ~ 500주 이하 20주

500주 초과 ~ 1,000주 이하 50주

1,000주 초과 ~ 5,000주 이하 100주

5,000주 초과 ~ 10,000주 이하 200주

10,000주 초과 ~ 20,000주 이하 500주

20,000주 초과 ~ 80,000주 이하 1,000주

[우리투자증권㈜ 청약단위]

청약주식수 청약단위

10주 이상 ~ 100주 이하 10주

100주 초과 ~ 500주 이하 50주

500주 초과 ~ 1,000주 이하 100주

1,000주 초과 ~ 5,000주 이하 500주

5,000주 초과 ~ 10,000주 이하 1,000주

10,000주 초과 ~ 30,000주 이하 2,000주

[케이비투자증권㈜ 청약단위]

청약주식수 청약단위

10주 이상 ~ 100주 이하 10주

100주 초과 ~ 500주 이하 50주

500주 초과 ~ 1,000주 이하 100주

1,000주 초과 ~ 5,000주 이하 500주

5,000주 초과 ~ 30,000주 이하 1,000주

④ 기관투자자의 청약은 수요예측에 참여하는 물량을 배정받은 수량 단위로 하며, 청약 미달

을 고려하여 추가청약을 하고자 하는 기관투자자는 각 기관별로 법령 등에 의한 투자한도 잔

액(신청수량 x 신청가격) 또는 최고 청약한도로 하여 1주 단위로 추가청약할 수 있습니다.

(7) 일반청약자의 청약자격 및 배정기준

대표주관회사, 주관회사 및 인수회사의 일반청약자 청약자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투자증권㈜ 청약 자격】

구 분 내 용

청약자격 청약초일 전일까지 청약가능 계좌를 보유한 고객

청약가능 계좌 위탁계좌, 증권저축계좌, T/F Advice 계좌

청약 방법 On-Line 청약 : HTS, ARS, WTS를 이용한 청약

Off-Line 청약 : 지점방문 청약, 유선청약

청약수수료 On-Line 청약 : 면제

Off-Line 청약 : 3,000원

배정기준 1. 일반청약자 배정수량의 100%를 배정함

2. 개인별 청약주식수에 비례하여 안분배정함

3. 잔여주식이 발생한 경우 한국투자증권㈜이 자기계산으로 인수함

기타 유의사항 1. 청약을 위한 계좌개설은 청약초일 전일까지 가능함

주

1)

기타 당해 증권회사가 정하는 특정상품 가입고객의 경우 청약수수료가 면제됩니다

【신한금융투자㈜ 청약 자격】

구 분 내 용

청약자격 청약일 현재 청약가능한 당사 위탁 계좌 보유 고객

(청약 초일까지 계좌개설 후 청약 가능.

단, 신한은행 FNA 계좌 및 제휴은행 계좌는 청약 당일 당해은행 업무시간 내 계좌개설 후 청약

가능)

청약

수수료

구분 프리미어 에이스 베스트 클래식 일반

온라인 면제 면제 면제 면제 면제

지점내방 면제 500원 1,000원 1,500원 5,000원

- 당사 거래를 통한 수익 기여도 점수와 자산 기여도 점수 및 기타 거래 가산점 합계로 산출된

고객별 포인트를 기준으로 4단계 등급으로 구분

(프리미어: 2,000점 이상, 에이스 : 1,200점 이상, 베스트 : 700점 이상, 클래식 : 350점 이상)

- 이전 3개월 주식(선물/옵션포함) 매매수수료 금액이 12만원 이상인 계좌 면제

* 계좌별 환불계좌 기준으로 환불일에 적용함.

청약채널

구분

지점내방 ○

온라인

(HTS/WEB/ARS)

○

유선

(고객지원센터 포함)

X

배정 및

잔여주식

처리방법

청약주식수에 비례하여 안분배정 후 잔여주식에 대하여 청약신청한 우량고객

(프리미어, 에이스)에게 재배정함. (단순방식: 단순임의배정)

1인당최고

청약한도

100,000주

【삼성증권㈜ 청약 자격】

구 분 내 용

공모주 청약

자격 여부

(기본 자격요건)

청약자격 아래의 요건 중 한가지를 충족하는 고객에 대해서 청약자격

부여

- 자산합계(주식+투신) 청약초일 전월로부터 과거 3개월간 평 잔

2천만원 이상

- CMA를 통하여 3개월 이상 급여를 이체한 고객

- CMA를 통하여 적립식 100만원 이상을 6개월 이상 이체한 고 객

자산평잔 예수금+주식평가액(삼성증권 공모 비상장주식 포함) + CP, CD,채권

등 금융상품

※ 단, 선물/옵션 금액은 평잔 산출시 제외함

평잔적용 기준 청약초일 전월로부터 과거 3개월간 자산평잔

청약한도 우대

(기본 자격요건

취득 고객 中 우대)

우대기준 아래의 요건 중 한가지를 충족하는 고객에 대해서 청약한도 2배적용

- 청약직전 1개월 자산 평잔 1억원 이상

- 신규 거래고객으로 1억원이상 입금한 고객(당해연도 주민번 호 기

준 신규거래 고객)

- CMA를 통하여 3개월 이상 급여를 이체한 고객

- CMA를 통하여 적립식 100만원 이상을 6개월 이상 이체한 고객

자산평잔

평가방법

공모주 청약자격 기준과 동일

기타사항 - 지점방문 청약수수료 : 3,000원

※ 청약수수료 면제

① 온라인(HTS, 삼성증권 홈페이지) 청약시

② 삼성증권 Fn Honors 고객 및 VIP(S, A 등급)고객

단, 고객등급은 청약당일 기준으로 함

▷ 본인의 고객등급 조회 방법

HTS(삼성 FnPro) : MyPro → 고객등급조회(4425)

www.samsungfn.com 개인정보 → 고객등급조회

주

)

주식잔고 산정은 결제일 기준으로, 날짜계산은 역순으로 하되 해당일이 공휴일이면 순연됩니다.

【동양종합금융증권㈜ 청약 자격】

구 분 청약자격

청 일반/우대공통 ■ 청약일 현재 위탁계좌 보유고객

약

자

격

기

준

우대고객 ■ 당사 고객우대 등급상 플래티넘, 프라임골드, 프라임실버고객

- 일반청약자 배정물량의 20% 우선배정

- 주민번호별 고객에게 부여된 등급적용(프리패스고객은 제외)

※고객님의 등급은 당사 홈페이지 및 MyNet plus [개인정보 조회 / 변경] 화면에서 확

인하실 수 있습니다.

청약수수료 ■ 우대고객 - 창구 / 온라인청약 : 청약수수료 없음

■ 일반고객 - 창구청약 : 3,000원 / 온라인청약 : 청약수수료 없음

청약증거금 청약증거금 50%

우선배정분

처리방법

우선배정고객 미배정물량을 일반배정물량과 합산하여 재배정

(이 때, 미배정물량은 우선배정 청약주수 대비 배정주수 차이)

청약결과

배정방법

- 청약경쟁률에 따라 5사6입을 원칙으로 안분배정합니다.

- 배정물량을 안분배정후 최종잔여주식은 추첨을 통하여 배정합니다.

【우리투자증권㈜ 청약 자격】

구 분 내 용

청약자격 1) 청약일 현재 청약가능 계좌를 보유하고 있는 고객

(단, 청약초일이 속한 월의 직전 3개월 평균자산이 3천 만원 미만인 고객은 인터넷/HTS

청약만 가능함)

2) 자산 기준에 장외채권, 프리보드, CP, CD등을 포함

3) 자산별 평가는 당사의 평가 기준에 의함

4) 우수 고객에 대한 공모주 우대 청약한도 적용

5) 본 공모시는 ARS청약을 받지 않으니 자산기준(3개월 평잔) 3천만원 미만 고객과

GRB등급 Gold미만 고객께서는 지점에 내방하시어 온라인약정신청서를 작성하신 후

HTS로만 청약이 가능합니다.

청약한도 및

우대기준

최고청약한도는 15,000주이나 우대청약한도 및 청약단위에 따라 30,000주(2배)까지 청

약 가능합니다.

구분 청약한도 청약채널

자산기준

(3개월 평잔)

GRB 등급기준

3억원 이상 Platinum 이상 200% 영업점, 인터넷/HTS

1억원 이상 Diamond 이상 150% 영업점, 인터넷/HTS

3천만원 이상 Gold 이상 100% 영업점, 인터넷/HTS

1천만원 이상 Emerald 이상 100% 인터넷/HTS

1천만원 미만 미정의 100% 인터넷/HTS

* GRB 등급: 고객 본인의 우리금융그룹 합산자산 기준

청약수수료 영업점 5,000원, 인터넷/HTS: 없음

* 자산기준 3억원 이상 또는 Platinum 이상 고객의 경우 청약수수료 면제

【케이비투자증권㈜ 청약 자격】

구 분 청약자격

청약자격기준 ■ 청약일 당일까지 청약가능한 위탁계좌 개설 고객

최고청약한도 30,000주

청약수수료 ■ 우수고객 - 지점청약 : 2,000원 / 온라인청약 : 청약수수료 없음

■ 일반고객 - 지점청약 : 5,000원 / 온라인청약 : 2,000원

■ ARS를 통한 유선청약은 투자설명서의 교부 문제로 불가능합니다

우수고객

정의

■ KB금융그룹 고객우대 등급상 MVP스타, 로얄스타, 골드스타, 프리미엄스타에 해당하

는 고객 ( 주민번호별 고객에게 부여된 등급적용 )

※고객님의 등급은 당사 및 국민은행 등 KB금융그룹 소속회사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하

실 수 있습니다.

청약증거금 청약증거금 50%

청약결과

배정방법

- 청약경쟁률에 따라 5사6입을 원칙으로 안분배정합니다.

- 배정물량을 안분배정후 최종잔여주식은 추첨을 통하여 배정합니다.

(8) 청약사무취급처

① 우리사주조합 : 한국투자증권㈜ 본점

② 국내기관투자자 : 한국투자증권㈜ 본점

③ 외국기관투자자 : 골드만삭스 서울지점, 메릴린치 서울지점, 모간스탠리 서울지점

④ 일반청약자 중 대표주관회사를 통한 청약자 : 한국투자증권㈜ 본ㆍ지점

⑤ 일반청약자 중 주관회사를 통한 청약자 : 신한금융투자㈜ 본ㆍ지점

⑥ 일반청약자 중 인수회사를 통한 청약자 : 삼성증권㈜ 본ㆍ지점, 동양종합금융증권㈜ 본ㆍ지점,

우리투자증권㈜ 본ㆍ지점, 케이비투자증권㈜ 본ㆍ지점

다. 청약결과 배정에 관한 사항

(1) 공모주식 배정비율

구 분 배정주식수 배정비율

우리사주조합 8,887,484주 20.0%

일반청약자 8,887,484주 20.0%

국내기관투자자 8,887,484주 20.0%

외국기관투자자 17,774,968주 40.0%

합 계 44,437,420주 100.0%

① 상기 각 군에 대한 배정분 중 청약미달 잔여주식이 있는 경우, 이를 대표주관회사가 초과

청약이 있는 다른 청약자 유형군에 합산하여 배정합니다.

② 발행회사, 인수단(대표주관회사, 주관회사, 인수회사), 발행회사 및 인수단의 이해관계인

(『증권 인수업무에 관한 규정』제 2조 제9항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자)과, 금번 공모와 관련

하여 발행회사 또는 대표주관회사에 용역을 제공하거나 중대한 이해관계가 있는 자는 배정

에서 제외합니다.

(2) 배정 방법

청약 결과 공모주식의 배정은 수요예측 결과 결정된 확정공모가액으로 대표주관회사등의 인

수단과 삼성생명보험㈜가 사전에 총액인수계약서 상에서 약정한 배정기준에 의거 다음과 같

이 배정합니다.

① 우리사주조합의 청약에 대해서는 배정주식수 내에서 청약한 주식수대로 배정합니다.

② 일반청약자 청약의 경우 청약 주식수에 따른 경쟁률에 비례하여 안분배정합니다.

③ 기관투자자의 청약에 대해서는 수요예측 후 배정물량에 대한 우선청약은 청약 수량 범위

내에서 배정하며, 추가 청약에 대한 배정은 대표주관회사가 자율적으로 결정하여 배정합니

다.

④ 일반청약자에 대한 배정결과 발생하는 1주 미만의 단수주는 원칙적으로 5사6입하여 잔여

주식이 최소화 되도록 배정합니다. 그 결과 발생하는 잔여주식의 경우 아래와같이 한국투자

증권㈜, 삼성증권㈜는 자기계산으로 인수하고, 신한금융투자㈜는 단순임의배정하며, 동양종

합금융증권㈜, 우리투자증권㈜ 및 케이비투자증권㈜는 추첨을 통해 재배정합니다.

[청약취급처별 일반청약자 배정물량]

청약취급처 배정주식수 배정기준 공고방법

대표주관회사 한국투자증권㈜ 3,099,510주 주1) 본ㆍ지점 및 홈페이지

주관회사 신한금융투자㈜ 2,238,535주 주2) 본ㆍ지점 및 홈페이지

인수회사 삼성증권㈜ 2,066,340주 주1) 본ㆍ지점 및 홈페이지

인수회사 동양종합금융증권㈜ 860,975주 주3) 본ㆍ지점 및 홈페이지

인수회사 우리투자증권㈜ 311,062주 주3) 본ㆍ지점 및 홈페이지

인수회사 케이비투자증권㈜ 311,062주 주3) 본ㆍ지점 및 홈페이지

주1) 안분배정후 잔여주식은 자기계산으로 인수

주2) 안분배정후 잔여주식은 단순임의배정함

주3) 안분배정후 잔여주식은 추첨함

(3) 배정결과의 통지

일반청약자에 대한 배정결과 각 청약자에 대한 배정내용 및 초과청약금의 환불 또는 미달청

약금에 대한 추가납입 등에 관한 배정공고는 2010년 05월 07일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

권㈜의 홈페이지(www.truefriend.com)에 게시함으로써 개별통지에 갈음합니다. 다만, 일반

청약자 물량을 배정받은 주관회사 및 인수회사의 배정공고는 당해 증권회사의 홈페이지(신

한금융투자 : www.goodi.com, 삼성증권 : www.samsungfn.com, 동양종합금융증권 :

www.myasset.com, 우리투자증권㈜ : www.wooriwm.com, 케이비투자증권㈜ :

www.kbsec.co.kr)에 게시함으로써 개별통지에 갈음합니다. 기관투자자 등의 경우에는 수요

예측을 통하여 물량을 배정받은 내역과 청약내역이 다른 경우에 한하여 개별통지합니다.

라. 투자설명서 교부에 관한 사항

(1) 투자설명서의 교부 및 교부방법

2009년 2월 4일 부로 시행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4조에 의하면 누

구든지 증권신고서의 효력이 발생한 증권을 취득하고자 하는자 (전문투자자, 그밖에 아래에

서 언급하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를 제외함)에게 동법 제123조에 적합한 투자설명서를

미리 교부하지 아니하면 그 증권을 취득하게 하거나 매도하여서는 안됩니다. 따라서, 본 주식

에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는 청약전 투자설명서를 교부받아야 합니다. 다만, (i)동법 제9조

제5항의 전문투자자, (ii) 동법 시행령 제132조에 규정된, 회계법인, 신용평가업자 등, (iii) 투

자설명서를 받기를 거부한다는 의사를 서면, 전화, 전신, 모사전송, 전자우편 및 이와 비슷한

전자통신, 그밖에 금융위가 정하여 고시하는 방법으로 표시한 자는 투자설명서의 교부 없이

청약이 가능합니다.

투자설명서 교부 의무가 있는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 주관회사인 신한금융투자㈜,

인수회사인 삼성증권㈜, 동양종합금융증권㈜, 우리투자증권㈜, 케이비투자증권㈜는 『자본

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4조 및 동법 시행령 제132조에 의하여 증권신고의 효

력이 발생한 증권을 취득하고자 하는 투자자에게 동법 제123조에 적합한 투자설명서를 청약

전 교부할 예정입니다. 투자설명서 교부 후 투자자는 투자설명서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고 청

약기간에 각각의 청약취급처에서 소정의 주식청약서를 작성하여 청약증거금과 함께 제출하

여야 합니다.

① 청약에 참여하고자 하는 투자자는 청약전 반드시 투자설명서를 교부받은 후 교부확인서

에 서명하여야 하며, 투자설명서를 교부받지 않고자 할 경우, 투자설명서 수령거부의사를 서

면, 전화, 전신, 모사전송, 전자우편 및 이와 비슷한 전자통신, 그밖에 금융위가 정하여 고시

하는 방법으로 표시하여야 합니다.

② 투자설명서를 교부받지 않거나, 수령거부의사를 서면, 전화, 전신, 모사전송, 전자우편 및

이와 비슷한 전자통신, 그밖에 금융위가 정하여 고시하는 방법으로 표시하지 않을 경우 청약

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가) 투자설명서의 교부를 원하는 경우

[투자설명서 교부방법]

[한국투자증권㈜]

구 분 투자설명서 교부방법 비 고

영업점 내방 한국투자증권㈜의 본ㆍ지점에서 청약하실 경우에는 인쇄물 또는 전자문서에

의한 투자설명서를 이메일로 교부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이메일을 통해

전자문서에 의한 투자설명서를 교부 받으실 경우에는 청약신청서에 전자문서

에 의한 투자설명서 교부에 동의하여야 하고, 전자매체(이메일)를 지정하여야

하며, 수신 사실을 서면(또는 유선)으로 확인 하셔야만 투자설명서 교부가 가

능합니다.

-

온라인

(HTS, 홈페이지)

- 전자문서에 의한 투자설명서 교부 방법:

① 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의 [공지사항]

또는 [기업금융>투자설명서 교부]로 접속

② 전자문서에 의한 투자설명서 교부에 동의하고, 전자매체를지정하며, 수신

사실을 확인해야 투자설명서 교부가 가능함(참고로, 투자설명서 다운로드 후

[다운로드 확인] 을 반드시 클릭하여야 수신사실이 확인됨)

한국투자증권㈜의 HTS인 eFriend를 통해 청약할 경우에는 다운로드 방식을

통해 전자문서에 의한 투자설명서를 교부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전자문서

에 의한 투자설명서 교부에 동의하여야 하고, 전자매체를 지정하여야 하며, 수

신 사실이 확인되어야지만 투자설명서를 교부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자문서

에 의한 투자설명서의 내용은 인쇄물(책자)의 내용과 동일합니다.

-

ARS / 유선청약 사전에 홈페이지(www.truefriend.com)를 통해 전자문서에 의한 투자설명서

를 교부 받으신 경우에는 별도의 교부 절차 없이 ARS로 청약하실 수 있습니다

.

-

[신한금융투자㈜]

구 분 투자설명서 교부방법 비 고

영업점 내방 주식청약서를 통한 투자설명서 수령확인서 작성(투자설명서 수령 혹은 거부

확인)후 청약 가능합니다.

-

온라인

(홈페이지, HTS)

공인인증서로 로그인 후 전자문서 수령절차에 따라 온라인 투자설명서 다운로

드 확인 후 청약이 가능합니다.

-

ARS 영업점 내방 및 홈페이지를 통한 투자설명서 수령(다운로드) 후 청약가능합니

다.

-

[삼성증권㈜]

구분 투자설명서 교부방법 비고

영업점 내방 주식청약서를 통한 투자설명서 교부확인서 작성

(투자설명서 수령 혹은 거부 확인)

-

온라인(HTS) 공인인증서로 로그인 후 온라인 투자설명서 다운로드 확인 -

주1) 투자설명서를 교부받지 않고자 할 경우, 투자설명서 수령거부의사를 서면 등으로 표시하여야 합니다.

주2) 전자문서로 교부되는 투자설명서와 서면으로 교부되는 투자설명서의 내용은 동일하며, 그 절차는 다음

과 같습니다.

① 공인인증서로 로그인 후 투자설명서의 전자문서 교부 동의서에 체크합니다.

② 전자문서의 종류를 선택하고, 수신 받을 장소를 지정합니다.

③ 전자문서 수신 후 확인 버튼에 체크합니다.

[동양종합금융증권㈜]

구분 청약방법 비고

영업점 내방 주식청약서를 통한 투자설명서 수령확인서 작성(투자설명서 수령 혹

은 거부 확인)후 청약 가능합니다.

-

온라인

(HTS)

공인인증서로 로그인 후 전자문서 수령절차에 따라 온라인 투자설명서

다운로드 확인 후 청약이 가능합니다.

-

ATM/ARS 투자설명서 교부사실이 확인된 투자자에 한하여 청약이 가능합니다.

투자자께서는 청약 전 교부확인이 가능할 수 있도록 당사의 투자설명

서 교부절차에 의거 협조바랍니다.

홈페이지

안내참고

[우리투자증권㈜]

구분 투자설명서 교부방법 비고

HTS,

홈페이지

당사의 HTS인 MUG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청약할 경우에는 다운로드 방식

을 통해 전자문서에 의한 투자설명서를 교부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전자

문서에 의한 투자설명서 교부에 동의하여야 하고, 전자매체를 지정하여야 하

며, 수신 사실이 확인되어야지만 투자설명서를 교부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당

사의 HTS인 MUG와 당사 홈페이지(www.wooriwm.com)에서 온라인지점-

-> 청약 -->진행중인 청약에서 투자설명서를 확인하셔야만 청약이 진행됩니

다. 전자문서에 의한 투자설명서의 내용은 인쇄물(책자)의 내용과 동일합니다

.

-

ARS 청약 본 공모의 경우 ARS 청약을 받지 아니합니다. -

지점 내방 청약 본 공모의 청약 취급처인 우리투자증권㈜의 본ㆍ지점에서 청약하실 경우에는

인쇄물에 의한 투자설명서 또는 투자설명서CD(Compact Disc)를 교부 받으

실 수 있습니다.인쇄물에 의한 투자설명서 교부시는 투자설명서 교부 사전확

-

인서를 작성하셔서 청약을 하셔야 합니다. CD를 교부 받으실 경우는 투자설

명서 교부 사전확인서에 전자문서 수신여부에 동의를 체크하시고 전자전달매

체의 종류와 장소를 지정하셔야 합니다. 또한 전자문서로 투자설명서를 제공

받은 사실이 있으며, 전자전달매체의 상태가 양호하고 동 매체를 통해 전달받

은 전자문서의 내용이 인쇄물(책자)에 의한 투자설명서의 내용과 동일함을 직

원으로부터 확인받았다는 것을 표시해야 합니다.

[케이비투자증권㈜]

구분 교부방법 교부일시

우리사주조합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32조에 의해 투자

설명서 교부 면제됨.

해당사항없음

일반청약자 1)과 2)를 병행

1) KB투자증권 지점에서 교부

2) KB투자증권 홈페이지나 HTS에서 교부

청약종료 이전까지

(나) 투자설명서의 교부를 원하지 않는 경우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시행령 제132조 및 『금융투자회사의 영업 및 업무

에 관한 규정』 제2-5조 제2항에 의거 투자설명서 교부를 원하지 않는 경우에는 반드시 대

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 주관회사인 신한금융투자㈜, 인수회사인 삼성증권㈜, 동양종

합금융증권㈜, 우리투자증권㈜, 케이비투자증권㈜ 등 해당 증권회사에 투자설명서의 교부를

거부한다는 의사를 서면, 전화, 전신, 모사전송, 전자우편 및 이와 비슷한 전자통신, 그밖에

금융위가 정하여 고시하는 방법으로 표시하여야 청약이 가능합니다.

(2) 투자설명서 교부 의무의 주체

총액인수계약서에 의거 금번 청약에 대한 투자설명서 교부 의무는 발행회사인 삼성생명보험

㈜,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 주관회사인 신한금융투자㈜, 인수회사인 삼성증권㈜,

동양종합금융증권㈜, 우리투자증권㈜, 케이비투자증권㈜에 있습니다. 다만, 투자설명서 교부

의 효율성제고를 위해 실제 투자설명서 교부는 청약취급처인 한국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 삼성증권㈜, 동양종합금융증권㈜, 우리투자증권㈜, 케이비투자증권㈜ 본ㆍ지점에서 상기

와 같은 방법으로 수행합니다.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4조 (정당한 투자설명서의 사용) ① 누구든지 증권신고의 효력이 발생한 증권을 취득하고자 하는 자(전

문투자자,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를 제외한다)에게 제123조에 적합한 투자설명서를 미리 교부하지

아니하면 그 증권을 취득하게 하거나 매도하여서는 아니 된다. 이 경우 투자설명서가 제436조에 따른 전자문

서의 방법에 따르는 때에는 다음 각 호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때에 이를 교부한 것으로 본다.

1. 전자문서에 의하여 투자설명서를 받는 것을 전자문서를 받을 자(이하 "전자문서수신자"라 한다)가 동의할

것

2. 전자문서수신자가 전자문서를 받을 전자전달매체의 종류와 장소를 지정할 것

3. 전자문서수신자가 그 전자문서를 받은 사실이 확인될 것

4. 전자문서의 내용이 서면에 의한 투자설명서의 내용과 동일할 것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32조 (투자설명서의 교부가 면제되는 자) 법 제124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전단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

는 자"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를 말한다.

1. 제11조제1항제1호다목부터 바목까지 및 같은 항 제2호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

2. 투자설명서를 받기를 거부한다는 의사를 서면, 전화ㆍ전신ㆍ모사전송, 전자우편 및 이와 비슷한 전자통신,

그 밖에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방법으로 표시한 자

□ 금융투자회사의 영업 및 업무에 관한 규정

제2-5조(설명의무 등)

1. (생략)

2. 금융투자회사는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권유를 하는 경우에는 해당 일반투자자가 서명 또는 기명날인

의 방법으로 설명서(파생결합증권 및 집합투자증권의 경우 법 제123조에 따른 투자설명서를 말한다. 이하 같

다)의 수령을 거부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투자유의사항을 명시한 설명서를 교부하여야 한다. (이하생략)

마. 청약증거금의 대체, 반납 및 납입에 관한 사항

일반청약자 및 우리사주조합의 청약증거금은 주금납입기일(2010년 05월 07일)에 주금납입

금으로 대체하되, 청약증거금이 납입주금에 미달하여 주금납입기일 전일까지 당해 청약자로

부터 그 미달금액을 받지 못한 때에는 그 미달 금액에 해당하는 배정주식은 대표주관회사,

주관회사 및 인수회사가 자기계산으로 인수하며, 초과 청약증거금이 있는 경우에는 이를 주

금납입기일 당일에 반환합니다. 이 경우 청약증거금은 무이자로 합니다.

기관투자자는 금번 공모에 있어 청약증거금이 면제되는 바, 청약하여 배정받은 물량의

100%에 해당하는 금액을 납입일인 2010년 05월 07일 08:00 ~ 13:00(한국시간 기준) 사이

에 대표주관회사 및 해외주관회사가 지정한 계좌에 납입해야 합니다.

한편, 동 납입금액이 기관투자자가 청약하여 배정받은 주식의 납입금액에 미달할 경우에는

대표주관회사, 주관회사 및 인수회사가 그 미달 금액에 해당하는 주식을 총액인수계약서에

서 정하는 바에 따라 자기계산으로 인수합니다.

대표주관회사, 주관회사 및 인수회사는 청약자의 납입주금을 납입기일에 아래지점에납입하

여야 합니다.

※ 주금납입장소 : 우리은행 삼성센터 업무팀

바. 주권교부에 관한 사항

(1) 주권교부예정일 : 청약결과 주식배정 공고시 인수회사가 공고합니다.

(2) 주권교부장소 : 각 해당 청약사무취급처에서 교부합니다.

(3) 상기 (2)항에 불구하고 청약자 또는 인수인이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309조 제5항 규정에 의하여 동법 제294조의 규정에 의한 한국예탁결제원을명의인으로 하

여 주식의 발행을 신청한 경우에는 당해 청약자 또는 인수인에게 배정된 주식은 한국예탁결

제원 명의로 일괄 발행되며, 이 경우 발행주권은 청약사무취급처인 한국투자증권㈜ 등 인수

단의 청약자 또는 인수인의 계좌에 자동입고됩니다.

사. 기타의 사항

(1) 신주인수권증서에 관한 사항

금번 유가증권시장 상장공모는 기존 주주의 신주인수권을 배제한 일반공모 증자방식이므로

신주인수권증서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2) 주권교부일 이전의 주식양도의 효력에 관한 사항

금번공모는 구주매출을 통한 공모로서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3) 대표주관회사 등 인수단의 정보이용 제한 및 비밀유지

대표주관회사, 주관회사 및 인수회사는 총액인수계약의 이행과 관련하여 입수한 정보 등을

제3자에게 누설하거나 발행회사의 경영개선 이외의 목적에 이용하여서는 아니됩니다.

(4) 주권의 매매개시일

주권의 신규상장 및 매매개시일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향후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유가

증권시장지를 통하여 안내할 예정입니다.

5. 인수 등에 관한 사항

가. 인수방법에 관한 사항

[인수방법]

인수인 인수주식의 수량 인수금액 주3) 인수조건

명칭 고유번

호

주소

한국투자증권㈜ 001601

44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7-1 기명식 보통주식

7,998,736주 (18.0%)

719,886,240,000원 주1), 주2)

골드만삭스 007759

00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1가 226

흥국생명빌딩 21층

기명식 보통주식

7,998,736주 (18.0%)

719,886,240,000원 주1), 주2)

신한금융투자㈜ 001383

21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3-2 기명식 보통주식

5,776,865주 (13.0%)

519,917,850,000원 주1), 주2)

메릴린치 003912

67

서울시 중구 태평로 1가 84번지

서울파이낸스 센터 29층

기명식 보통주식

6,665,613주 (15.0%)

599,905,170,000원 주1), 주2)

모간스탠리 003832

13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1가 226

흥국생명빌딩 22층

기명식 보통주식

6,665,613주 (15.0%)

599,905,170,000원 주1), 주2)

삼성증권㈜ 001048

56

서울시 중구 태평로2가 250번지

삼성본관빌딩

기명식 보통주식

5,332,490주 (12.0%)

479,924,100,000원 주1), 주2)

동양종합금융증권㈜ 001176

01

서울시 중구 을지로2가 185번지

동양종합금융증권빌딩

기명식 보통주식

2,221,871주 (5.0%)

199,968,390,000원 주1), 주2)

우리투자증권㈜ 001201

82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3-4

우리투자증권빌딩

기명식 보통주식

444,374주 (1.0%)

39,993,660,000원 주1), 주2)

케이비투자증권㈜ 002193

89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3-2 기명식 보통주식

444,374주 (1.0%)

39,993,660,000원 주1), 주2)

씨티 002435

08

서울중구다동39 씨티은행빌딩

17층

기명식 보통주식

444,374주 (1.0%)

39,993,660,000원 주1), 주2)

노무라 005474

68

서울시 중구 태평로1가 84번지

서울파이낸스센터 17층

기명식 보통주식

444,374주 (1.0%)

39,993,660,000원 주1), 주2)

주1) 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의 인수비율 및 주식수

(단위 : 주, %)

구 분 인수주식수 인수비율 비고

한국투자증권㈜ 7,998,736 18.0% 대표주관회사

골드만삭스 7,998,736 18.0% 대표주관회사

신한금융투자㈜ 5,776,865 13.0% 주관회사

메릴린치 6,665,613 15.0% 주관회사

모간스탠리 6,665,613 15.0% 주관회사

삼성증권㈜ 5,332,490 12.0% 인수회사

동양종합금융증권㈜ 2,221,871 5.0% 인수회사

우리투자증권㈜ 444,374 1.0% 인수회사

케이비투자증권㈜ 444,374 1.0% 인수회사

씨티 444,374 1.0% 인수회사

노무라 444,374 1.0% 인수회사

주

2)

상기 금융투자회사별 배정비율은 기관투자자에 대한 수요예측 이후 물량 배정 결과 및 우리사주조합, 기

관투자자들의 청약 결과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습니다.

주

3)

인수금액은 공모희망가액(90,000원 ~ 115,000원)의 밴드 최저가액인 90,000원 기준입니다.

주

4)

삼성생명보험㈜의 금번 유가증권시장 상장 공모에는 주관회사와 발행회사간에 초과배정옵션계약을 체

결하지 않았습니다.

나. 인수대가에 관한 사항

(단위 : 원)

구 분 인수인 인수수수료 비고

인수수수료 한국투자증권㈜ 7,198,862,400 -

골드만삭스 7,198,862,400 -

신한금융투자㈜ 5,199,178,500 -

메릴린치 5,999,051,700 -

모간스탠리 5,999,051,700 -

삼성증권㈜ 4,799,241,000 -

동양종합금융증권㈜ 1,999,683,900 -

우리투자증권㈜ 399,936,600 -

케이비투자증권㈜ 399,936,600 -

씨티 399,936,600 -

노무라 399,936,600 -

주1) 인수수수료는 총 공모금액의 0.8%에 해당하는 금액을 기본수수료로 지급합니다. 이와는 별도로 상장관

련 업무 성실도, 수요예측결과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총 공모금액의 0.2%를 성과수수료로 각

인수회사에게 차등하여 지급합니다. 단, 우리사주조합 배정분은 기본수수료 산정 재원에서 제외하고 이

에 해당하는 기본수수료분을 성과수수료에 가산합니다. 만약, 발행회사가 제시한 기준을 초과하는 성과

가 있는 경우에는 상기 기본수수료 및 성과수수료와는 별도로 총 공모금액의 0.2% 범위 내에서 각 인수

회사에게 초과성과 수수료를 차등하여 지급할 수 있습니다.

주2) 상기 인수수수료는 공모희망가액 90,000원 ~ 115,000원 범위 내의 최저가액인 90,000원, 수수료율

1%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확정가액이 아니므로 추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

다. 기타사항

(1) 회사와 인수인 간 특약사항

당사는 금번 공모와 관련하여 대표주관회사, 주관회사 및 인수회사와 체결한 총액인수계약

에 따라 총액인수계약일부터 동 주식이 유가증권시장 상장 이후 12개월간 인수단의 사전 서

면동의 없이는 직,간접적으로 본 주식 또는 본 주식으로 전환하거나 교환할 수 있는 다른 증

권 등을 발행하거나 직간접적으로 매수 또는 매도를 하지 않습니다.

(2) 삼성생명보험㈜ 주권의 신규상장 및 매매개시일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향후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유가증권시장지 등을 통하여 공고할 예정입니다.

(3) 회사와 주관회사간 중요한 이해관계

대표주관회사 및 주관회사는 증권 인수업무에 관한 규정 제6조(주식 주관회사의 제한 등) 제

1항에 해당하는 사항이 없습니다.

[증권 인수업무에 관한 규정]

제6조(주식 주관회사의 제한 등) ① 금융투자회사가 발행회사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관계에

있는 경우 해당 금융투자회사는 해당 발행회사의 기업공개 또는 장외법인공모를 위한 주식의 주관회사의 업

무를 영위할 수 없다. 다만, 한국거래소, 법 제324조에 따른 증권금융회사(이하 "증권금융회사"라 한다)가 발

행하는 주식은 그러하지 아니하다.

1. 발행회사 및 발행회사의 이해관계인이 주관회사의 주식등을 100분의 5이상 보유하고 있는 경우

2. 주관회사가 발행회사의 주식등을 100분의 5이상 보유하고 있는 경우

3. 주관회사와 주관회사의 이해관계인이 합하여 발행회사의 주식 등을 100분의 10이상 보유하고 있는 경우

4. 주관회사의 주식등을 100분의 5이상 보유하고 있는 주주와 발행회사의 주식등을 100분의 5이상 보유하고

있는 주주가 동일인이거나 이해관계인인 경우. 다만, 그 동일인 또는 이해관계인이 정부 또는 기관투자자인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5. 주관회사의 임원이 발행회사의 주식등을 100분의 1이상 보유하고 있는 경우

6. 주관회사 또는 발행회사의 임원이 발행회사 또는 주관회사의 이해관계인인 경우

(4) 초과배정옵션

당사는 금번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공모에서 초과배정옵션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습니다

.

Ⅱ. 증권의 주요 권리내용

금번 당사 공모주식은 상법에서 정하는 액면가액 500원의 기명식 보통주로서 특이사항이 없

습니다.

Ⅲ. 투자위험요소

1. 사업위험

한국과 글로벌 경제 및 금융시장의 어려운 여건과 변동성은 당사의 사업과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당사의 사업과 수익성은 당사의 투자자산에 영향을 미치는 국내 경제 및 시장 여건을비롯하

여 주식, 채권, 부동산 및 기타 시장과 함께 환율, 인플레이션 및 이자율 변동성에 의해 영향

을 받을 수 있으며, 이러한 경제 및 시장 여건들은 급격하고 현저하게 변화할 수 있습니다. 당

사의 사업은 상당 부분 개인고객들에게 의존하고 있으므로 개개인에게 영향을 미치는 국내

경제 여건의 변화는 당사의 영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개인고객에게 영향을

미치는 실업률, 금리, 부동산 시장, 소비자 지출, 규제 환경, 국내 경기 등의 변화는 개개인들

의 생명보험 상품 수요의 증가 또는 감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국내 불경기가 장기화되는

경우, 이는 기존 생명보험 계약의 해약 증가 혹은 신규 상품의 가입 지연으로 이어져 당사의

사업과 영업 실적, 재무상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국 경제는 세계 경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세계 경제의 상황에 따라 영향을 받고 있습

니다. 미국에서의 신용경색과 변동성 확대는 2007년 중반 이후 글로벌 금융위기를 야기하였

으며, 이로 인한 세계경제의 급속한 둔화의 여파는 전 세계 금융시장에부정적인 영향을 미쳤

습니다. 이러한 세계 금융시장의 여건은 2008년 들어 미국과 유럽의 몇몇 주요 금융기관들

의 파산 혹은 인수합병, 이에 대한 정부의 구제금융 조치로 인해 더욱 악화되었으며, 이는 유

동성 감소, 변동성 확대, 신용스프레드 확대와 미국 및 국제시장의 가격 투명성 악화를 초래

하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미국과 한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의 입법 및 금융

규제기관들은 부실금융기관에 대한 직·간접적 지원 등 다양한 금융시장 안정화 정책을 실시

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정책에 힘입어 한국을 비롯한 세계 경제는 2009년 하반기 들어 회복

조짐을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정부 및 규제당국의 노력이 국제 금융시장 전

반에 어떠한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입니다.

보험상품을 통한 당사의 수익 창출은 그 상품들의 책임준비금으로 구성된 일반계정 투자 수

익율에 일부 영향을 받으며, 특정 투자자산의 가치는 국제 금융시장의 영향을받는 한국 금융

시장의 상황에 따라 큰 폭으로 변동될 수 있습니다. 2008년 하반기부터 지속된 한국 및 세계

경제의 악화로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국내 주식과 해외 채권,해외주식을 포함한 자산가격이

전반적으로 크게 하락하였고, 변동성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당사

의 단기매매증권, 매도가능증권 및 기타 일반계정투자자산의 거래손실과 평가손실로 이어졌

으며, 향후에도 추가 손실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예로, 당사는 신용연계채권, 합성담

보부증권 등 구조화증권을 보유함으로서 세계 금융시장의 부정적 변화와 변동성에 노출되어

있으며, 2009년 12월 31일 현재 당사의 개별재무제표 기준 구조화증권 장부가액은 약 1조

507십억원(단기매매증권 31십억원 및 매도가능증권 1조 476십억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FY2008하반기부터 시작된 국제 금융, 신용 및 부동산 시장 여건 악화와 변동성증대로 당사

는 FY2008에 349십억원, FY2009 3분기 누적 기준 20십억원의 해외유가증권에 대한 매도

가능증권손상차손을 기록하였습니다. 또한, 한국과 세계 금융시장의 여건 악화로 추가적인

손상차손이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국내 생명보험 산업의 경쟁은 치열합니다.

국내 생명보험 산업의 경쟁환경은 고객 서비스, 브랜드 인지도, 투자성과, 상품 특징,상품 가

격, 재무상태 및 신용평가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좌우됩니다. 국내 생명보험 산업은 당사와

대한생명보험, 교보생명보험 등 3개사가 주도해 왔으며, 상위 3개사의보험료수익 기준 시장

점유율은 FY2008에 54.7%, FY2009 3분기 누적 54.9%에 이르렀습니다. 당사는 보험료수

익 기준 FY2008 시장점유율 27.0%, FY2009 3분기 누적 시장점유율 27.9%로 국내 생명보

험산업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편, 당사와 모든 주요 상품군에서 경쟁하고

있는 대한생명보험과 교보생명보험은 보험료수익 기준으로 FY2008에는 약 14.3%와

13.4%, FY2009 3분기 누적 13.8%와 13.1%의 점유율을 각각 기록하였습니다.

[ 보험료수익 시장점유율 추이 ]

구 분 FY2006 FY2007 FY2008 FY2009 3분기

대형3 개사 62.3% 56.7% 54.7% 54.9%

삼성생명 30.6% 27.8% 27.0% 27.9%

대한생명 16.2% 15.0% 14.3% 13.8%

교보생명 15.5% 14.0% 13.4% 13.1%

중소형사 18.6% 21.9% 24.4% 25.0%

외자계사 19.1% 21.4% 20.9% 20.2%

계 100.0% 100.0% 100.0% 100.0%

(출처: 생명보험협회)

주

1)

상위3개사: 삼성, 대한, 교보

주

2)

국내 중소형사(11개사): 신한, 흥국, 동양, 미래에셋, 금호, 동부, KB, 녹십자, 우리아비바, 하나HSBC,

카디프

주

3)

외자계사(8개사): 뉴욕, 라이나, 매트라이프, 알리안츠, 푸르덴셜, AIA, ING, PCA

주

4)

일반계정 및 특별계정 포함

당사는 주요 경쟁사 2곳 외에도 금융감독원 분류 기준으로 국내 생명보험사 11곳, 외자계 생

명보험사 8 곳 등 19개 생명보험사와 경쟁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직접적인 경쟁사는 아니지

만 우체국 및 농협과도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국내 중소형 생명보험사 11곳은 최근 몇 년간

일시납 저축형 생명보험 상품과 같이 상대적으로 마진율이 낮은상품을 주로 판매하는 방카

슈랑스, 대리점, 다이렉트 마케팅 등의 판매 채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시장점유율을 확대

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외자계사 생명보험사8곳이 남성 보험설계사를 활용, 종신보험 및 변

액보험 판매에 주력하여 시장점유율을 확대하였습니다. 또한 보험사에 적용되는 규정의 면

제 대상이며, 방대한 전국 지점망을 갖추고 있는 우체국과 농협의 경우 저가 보장성 보험, 저

축성 보험, 연금상품 등에서 당사와 경쟁하고 있습니다.

또한 규제환경 변화는 보험산업 내 경쟁에 영향을 미쳐 왔으며, 향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

상됩니다. 특히 최근에는 특정 상품군에서 손해보험사와의 경쟁이 심화되었습니다. 2003년

시행된 보험업법 및 시행령 개정은 2005년 5월부터 기존 손해보험사만이 공식적으로 취급

할 수 있었던 의료실손 상품을 생명보험사가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하였습니다. 또한 동 개

정안은 또한 손해보험사들이 질병으로 인한 사망의 경우 일정 한도 내에서 사망보험금이 지

급되는 손해보험 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명시하였습니다. 현재 손해보험사들의 종신보험

및 고액생명보험, 변액보험의 판매는 허용되고 있지 않으나, 향후 추가적인 규제 완화가 이루

어질 경우 손해보험사들과의 경쟁이 심화될 수 있습니다.

퇴직연금 시장에서는 시중은행, 증권회사 및 자산운용사를 비롯한 여타 금융기관들과도 경

쟁을 하고 있습니다. 국내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상품 관련 산업의 통합과 집중화를 장려하기

위한 추가적인 규제완화 조치로 인하여 일반 금융기관들과의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됩

니다. 이러한 규제 완화는 금융기관의 대대적인 합병 및 집중화와 더불어 대형 시중은행과

기타 금융 관련 회사들의 보험회사 인수합병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합병과 집중화

추세로 경쟁사의 고객층과 자본기반이 크게 확충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업계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질 수도 있습니다.

고수익 상품에 대한 당사의 전략적인 집중 및 시장 내 경쟁 심화로 인하여, 총 보험료수익을

기준으로 한 당사의 시장 점유율은 FY2006 30.6% 에서 FY2007 27.8%, FY2008 27.0%로

하락하는 모습을 나타냈으나, FY2009 3분기 27.9%로 반등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당사가 기

존 국내 시장에서는 없었던 혁신적인 보험 상품을 개발하여 판매하는 동안, 당사의 경쟁사들

은 곧 유사한 상품을 도입할 수 있으며 이는 당사의 신규 상품 판매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당사의 경쟁사들은 비전속 판매채널의강화 측면에서는 보다 성공적일 수 있으

며, 당사는 비보험권 금융기관과의 경쟁체제 구축을 통한 성공적인 영업을 확대하기 위해서

는 추가적인 자원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경쟁의 심화는 당사의 시장점유율과 상품

수익성을 감소시켜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생명보험산업은 상법, 보험업법 등 관련 규정을 준수해야 하며, 신규 법령이나 규정의 신설 또는 기존 법령과

규정의 변화는 당사의 사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당사의 사업은 상법, 보험업법 및 보험업감독규정을 포함한 관련 규정을 준수해야 하며, 이에

따라 당사는 금융위원회 및 금융감독원의 규제와 감독을 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당사는 감독

당국의 강도 높은 규제를 받을 수 있는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신규 법령 또는 규정과 기

존에 당사 사업 또는 고객에게 적용된 법령이나 규정의 변화는 당사의 사업에 부정적인 영향

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규제 변화는 당사 특정 사업의 중단 또는 기존 사업 관행의 변화를 요

구하거나 당사의 평판에 대한 부정적 영향은 물론 추가적인 비용이나 법적 책임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한 예로 2008년 08월 금융감독원은 생명보험사 및 손해보험사의 보험설계사가 생

명보험상품과 손해보험상품을 제한적으로 교차판매 할 수 있도록 허용하였습니다. 또한 방

카슈랑스 채널을 통한 종신보험, CI보험, 자동차 보험 판매를 허용하는 4단계 방카슈랑스 시

행은 무기한 연기되었으나 향후 유사한 규제 완화 조치가 시행될 수 있으며, 이러한 변화는

한국 생명보험산업의 경쟁을 심화시킬 수 있습니다.

국내 생명보험산업에 대한 규제 당국의 감독은 심화될 수 있으며, 규제 당국의 규제조치를

취할 가능성 또한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당사는 은퇴시장에서 수익구조 다변화 전략을 성공적으로 달성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당사의 주 수입원은 주로 일반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개인생명보험의 보험료수익

입니다. 2005년 12월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의 발효로 촉진된 은퇴시장의 성장등, 국내 금

융산업의 점진적인 규제 완화 및 인구통계학적 구성의 급격한 변화로 인해 전통적인 생명보

험시장 이외의 영역에서의 기회 선점은 당사 사업 전략 전반에 있어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

습니다. 당사는 국내 은퇴시장, 특히 퇴직연금시장이 아직 초기단계이기는 하나, 향후 성장

가능성을 지닌 매력적인 시장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은퇴시장이 당사가 현재 기대

하고 있는 수준으로 발전할 것인지의 여부와 더불어 당사가 동 시장에서 얼마나 효과적으로

경쟁할 수 있는가는 당사의 성장에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합니다.

수익구조 다변화 전략으로 인해 당사는 기존 고객 기반 내에 있지 않은 잠재고객 및 새로운

자산 계층과 직간접적으로 접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영업활동으로 인해 당사는

추가적인 규제나 신용 및 운영리스크 등 새로운 위험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당사와 마찬가

지로 타 생명보험사 및 금융기관 역시 은퇴시장을 수익과 성장의 중요한 요소로 인식하고 있

습니다. 동 시장에 대한 관심증가로 인하여 퇴직보험의퇴직연금으로의 전환이 완료되는

2010년 12월말까지 경쟁이 심화될 수 있으며, 이러한 경쟁 구도는 당사의 수입 및 수익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필요한 고객 기반 확보를 더욱 어렵게 할 수도 있습니다.

당사의 성장은 판매 채널의 효율성 여부에 의해 좌우됩니다.

당사 사업의 상당 부분은 당사의 독점 보험판매원에 해당하는 보험설계사를 통한 판매에 의

존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09년 12월 31일 현재 (삼성화재를 포함한 손해보험소속 보험설

계사 약 10,900명 등을 포함) 약 43,400명의 설계사로 구성된 보험설계사 판매망을 구축하

고 있습니다. FY2008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당사의 초년도 보험료수익(특별계정 보험료수

익 포함)의 66.7%, FY2009 3분기 누적 개별재무제표 기준으로 초년도 보험료수익의

50.4%가 보험설계사 채널을 통해 판매되었습니다. 손해보험사 소속의 설계사를 제외하고 생

산성 상위 18%에 해당하는 보험설계사들이 당사 초년도 보험료수익의 약 39%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보험설계사들의 이탈이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 몇 년 동안 글로벌 경제 위기에 따

른 국내 경기 둔화로 이탈율이 높아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생명보험사와 비전속 보험 대리점 및 기타 업체들과의 보험설계사 확보 경쟁으로 당사가 보

험설계사 보수를 인상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운영비 증가와 수익성

저하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판매 능력이 우수하고 뛰어난 실적을 보유한 전문 보험설계사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당사는 당사의 명성, 브랜드, 상품, 보수와 퇴직금, 교육

, 지원 서비스 및 재정상태 등을 바탕으로 유능한 보험설계사를 영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

습니다. 당사는 유능한 보험설계사를 채용 및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실시해 왔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지만, 이러한 정책이 향후 신입 보험설계사 채용 및

기존 보험설계사 관리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지 여부는 보장할 수 없습니다. 당사는 현재까

지 유능한 보험설계사의 채용과 관리에 큰 어려움이 없었지만, 향후 이러한 상황이 지속될

것이라고 확신할 수 없습니다.

당사는 보험설계사 판매채널을 보강하기 위하여 방카슈랑스, 대리점 등 신규 판매채널의 확

대 기회도 선택적으로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신규 판매채널이 최근 몇 년간 활성화

되었으며, 여러 경쟁사가 마케팅의 일환으로 신규 판매채널 이용을 확대하기 시작하였습니

다. 때문에 당사가 유능한 핵심 보험설계사 채널을 더욱 강화시키지 못하거나 기존 보험설계

사 채널을 보완하는 신규 판매채널을 확대 및 다각화 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면 당사의 사업

과 영업 성과 및 재무현황에 부정적 영향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당사는 해외영업과 관련된 다양한 리스크에 직면하고 있으며 이러한 리스크를 적절하게 통제하지 못할 경우

당사의 해외영업 확대 계획은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당사는 현재 해외에서의 생명보험업 영위를 위해 중국 중항삼성인수보험유한공사(中航三星

人壽保險有限公司)의 지분 50.0% 및 태국 Siam Samsung Life Insurance Co., Ltd. 의 지분

25.0%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해외, 특히 향후 생명보험 산업의 성장성이 높다고 판단

되는 아시아 지역에서 선별적으로 영업활동을 확장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당사의 해외영

업에 대한 리스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 해당 시장에 대한 연구, 동향 파악 및 효율적 마케팅과 판매 조직의 개발·유지 등

해외사업 운영에 따른 비용

○ 해외영업을 위한 직원 모집 및 관리와 효율적인 고객 서비스·지원 제공에 따 른

어려움

○ 해외영업에 적합한 리스크관리 및 내부 통제 구조 개발의 실패

○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제공 예정인 해외 시장의 규제 대응에 따른 비용 및

어려움

○ 환율 변동성

○ 지역 경제 상황 전반에 대한 예상치 못한 변동

이러한 해외사업의 다각화 전략을 실행하기 위한 당사의 능력은 적합한 투자 기회를찾아낼

수 있는지 여부에 달려있으며, 부분적으로는 다양한 법적, 규제적, 경제적, 사회적, 정치적 상

황에 성공적으로 적응하는지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요소 중 일부는 당사의

통제 범위를 벗어나기도 합니다. 당사는 사업을 영위하는 지역에서 효과적인 정책과 전략을

개발 또는 수행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며, 상기 언급한 상황이 변동할 경우 당사의 영

업, 전망, 재무상황 및 영업 실적 등은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에 당사의 해외

사업 다변화 전략에서의 수익성 시현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2. 회사위험

한국의 경제 상황이 악화될 경우, 이는 당사의 영업 및 성장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당사는 한국에서 설립되었으며, 당사 사업의 대부분은 국내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당사는 국내 정치, 경제, 법률, 규제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국내 경제지표들은 최근

혼조세를 보이고 있으며, 향후 국내 경제의 성장은 당사의 통제 범위를 벗어나는 많은 요인

들에 의해 영향을 받습니다.

최근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금융 분야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부정적 요소, 세계 신용 및 금융

시장의 불안정, 원유 등 원자재 가격의 변동성 및 미국과 글로벌 경제의 전반적 침체 등은 세

계 경제 전망의 불확실성을 증가시키는 동시에 국내 경제에 부정적인영향을 미치고 있습니

다. 최근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의 유동성과 신용 리스크, 변동성에 기인하여 미국 달러화에

대한 원화의 상대적인 가치 역시 최근 몇 년 간 변동을 거듭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및 국내 경제의 침체로, 국내 기업 주가의 변동성이 지속되어 왔습니다. 종합주가지수는

2008년 6월 30일 1,674.92포인트에서 2008년 10월 24일 938.75포인트로 하락하였습니다

. 2010년 3월 30일 KOSPI 지수는 1,700.19 포인트로 회복하였습니다. 향후 종합주가지수

의 하락, 국내 주식에 대한 외국인투자자들의 대량 매도 및 이에 따른 매도대금의 본국 송환

등은 원화 가치, 국내 금융기관의 외환 보유고 및 국내 기업들의 자본 조달 능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국내 및 세계 경제의 추가적인 악화는 당사의 사업, 재무상태, 운영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향후 국내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 미국 및 기타지역의 부동산·금융분야의 지속적인 침체와 특정 국가의 부도 리

스크 증가 및 이로 인한 글로벌 금융시장에의 영향 ○ 외환보유고, 원유 등 원자재 가격, 미 달러화 및 엔화의 변동성/위안화 절상 등 환

율, 이자율 및 주식시장 등의 악화 및 변동성 ○ 미국, 일본, 중국, 아시아 및 기타 신흥 시장 등 한국의 주요 수출국 내 경기 악화 지

속 ○ 한국 부동산 가격의 지속적인 하락 ○ 개인 및 중소기업 채무자의 채무 불이행 및 신용 파산 증가 ○ 소비자 신뢰 하락 및 소비자 지출 감소

○ 대 중국 수출확대 등으로 인한 이익을 초과하는 손실(해외시장 및 외자 유치에서 의

중국과의 경쟁심화, 국내 생산기지의 중국 이전 등)을 초래할 수 있는 중국 경제의 급

격한 성장

○ 사회 및 노동 불안 ○ 경기부양, 실업수당 및 기타 경제·사회 프로그램에 의한 정부 재정지출의 지속 적인

증가 및 세수감소로 인한 재정적자 확대 ○ 금융 부문, 재벌과 대규모 부실 기업 및 관련기업들의 구조조정 부진 및 재무 위

험 ○ 일부 재벌 그룹의 회계부정과 지배구조 문제에 따른 투자자의 불안감 ○ 향후 체결될 자유무역 협정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 ○ 지정학적 불확실성 및 전세계 테러리스트들의 추가적인 공격 위험 ○ 아시아 및 기타 지역에서의 전염성 있는 질환의 발생 ○ 무역마찰 및 외교정책의 불협화음으로 인한 한국과 그 교역국 또는 동맹국간의 경

제 및 외교 관계 악화 ○ 정치적 불확실성 및 한국 정당간 또는 정당 내의 정쟁 증가 ○ 중동 지역 산유국들의 전쟁 등으로 인한 원유 공급 불안 및 원유가 상승 요인

○ 남/북 또는 북/미간 긴장 고조 및 적대 행위의 발생

이자율의 변동은 당사의 수익성과 투하자본수익률("ROIC")을 저하시킬 가능성이 있으며 동시에 보험상품의

해약 및 인출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당사의 영업성과는 시중금리, 당사가 창출하는 순이자수익의 수준, 그리고 이자율 변동의 영

향 및 자산부채 만기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당사의 능력에 일부 달려 있습니다. 가입

자에게 최소한의 수익률을 보장하도록 되어 있는 고정금리형 연금 및 저축성 보험상품 등 일

부 상품들로 인하여 당사는 이자율 변동 시 스프레드 (관련 보험의 계약 조건에 의해 당사가

계약자에게 지급하여야 하는 금액과 당해 지급의무를 충당하기 위해 일반계정 투자를 통해

벌어들일 수 있는 수익률의 차이를 의미) 가 축소될 수 있는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상품이나 그 외에 당사가 영위하는 스프레드 관련 사업 또는 상품 등에서 스프레드가

축소될 경우 당사의 사업이나 영업성과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이자율은 정부의

통화 정책과 국내외 정치·경제 상황 등 수많은 요인의 영향을 받습니다. 글로벌 금융 위기에

따른 국내 경제 상황의 악화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은행은 금융시장의 불안정을 해소하고 국

내 경기 둔화를 막기 위해 정책금리를 2008년 8월 5.25%에서 2009년 2월 2.00%까지 점진

적으로 인하했습니다. 현재 한국은행은 정책금리를 2.00%로 유지하고 있지만, 국내 경기의

잠재적인 인플레이션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가까운 장래에 정책금리의 인상을 결정할 가

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금리 상승기에 당사는 변동금리상품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금리 상승에 대응하여 높은

공시이율을 유지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높은 공시이율을 충당하기위해 당사가 일

반계정으로 보유하고 있는 기존 투자자산을 고수익 변동금리 자산으로 대체하는 것이 불가

능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당사는 낮은 스프레드로 인한 수익률 하락을 감수해야 하며 또는

기존 보험상품의 판매 감소나 기존 보험계약의 이탈 위험 증가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금리 상승기에는 고수익이 예상되는 타 금융상품에 투자하려는 보험가입자들의 특성으로 인

하여 생명보험 및 연금보험상품의 해약 및 인출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이는 현금 유출을 유

발할 수 있으며, 이를 충당하기 위해 금리상승으로 인한 투자자산의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손실을 감수하면서 당사의 투자자산을 매각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당사가 예상

하지 못한 해약과 인출로 인하여 신계약비가 조기 상각될 수 있으며, 그 결과 당사의 영업비

용이 증가할 수도 있습니다.

금리 하락기에 당사는 투자원리금으로 수취한 현금을 해당 시점의 저금리 금융상품에 재투

자할 수 밖에 없습니다. 더욱이 당사로부터 대출을 받은 채무자 혹은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채권금융상품의 발행사는 보다 낮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당사가 일반계정으로 보

유하고 있는 대출 또는 채권을 조기 상환할 가능성이 있으며, 그 결과 당사의 재투자 리스크

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변동금리상품의 경우 공시이율을 조정할 수 있는 권한

을 갖고 있으나 당사의 상품 판매와 평판에 중대한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금리 하락기

에도 적시에 공시이율을 조정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고정금리형 연금상

품 등 당사의 일부 상품들은 최저이자율을 보장하고 있으며, 해당 이자율은 당사가 재조정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당사의 스프레드는 축소될 수 있으며 잠재적으로 부의 스프레드를 기록

할 수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자율 하락은 당사의 영업성과에 대체적으로 부정적인 영향

을 미치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이자율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해 파생금융상품을 이용하고 있으나 파생금융상

품만으로는 동 리스크를 완벽하게 관리할 수 없으며, 시장금리와 수익률곡선의 변동은 당사

금융자산의 가치와 순이자수익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당사는 기존 고수익 보장 상품 포트폴리오와 관련한 역마진 문제에 지속적으로 직면하고 있습니다.

당사를 포함하여 한국의 주요 보험사들은 고금리 시장 상황과 1997년, 1998년 아시아금융

위기 당시 유동성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2000년까지 비교적 높은 수익률을 보장한

확정형 연금상품, 저축성 보험상품 및 기타 상품을 상당 규모 판매하였습니다. 이후 국내 시

장금리가 지속적으로 하락함에 따라 이러한 상품의 책임준비금을 적립하고 있는 일반계정의

투자수익률이 상품의 가격결정에 적용된 예정이율을 하회하게 되었습니다. 상품의 보장수익

률과 시장금리 간의 격차는 역마진이라는 결과를 초래하였고, 당사의 전반적인 수익성에 부

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었습니다.

금융감독원 감독지침에 따른 확정이율 5.6% 이상을 보장하는 금리고정형 보험계약에 대한

당사의 보험료적립금은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FY2006, FY2007, FY2008 기말 현재각각

45조 75십억원, 43조 822십억원 및 44조 993십억원, 전체 금리고정형 보험료적립금의

90.5%, 88.0% 및 86.6%를 차지하고 있으며, 일반계정 전체 보험료적립금의 62.4%, 57.4%

및 55.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FY2009 3분기말 현재 개별재무제표기준으로 확정이율

5.6%이상을 보장하는 보유계약에 대한 당사의 보험료적립금은 45조 881십억원으로, 고정

형 보험료적립금의 85.7% 및 일반계정 전체 보험료적립금의 53.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당사의 전체 보유계약에 대해 지급할 평균 수익률을 나타내는 평균

부리이율은 FY2006 기말 현재 6.38%에서 FY2007 기말 현재 6.35%,FY2008기발 현재

6.30%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개별재무제표 기준으로 당사의 전체 보유계약에 대

한 평균 부리이율이 FY2009 3분기말 현재 6.07% 수준입니다. 당사의 평균부리이율이 일반

계정 운용자산의 평균 수익률을 초과하는 경우 역마진으로 이어져당사의 수익성과 재무 현

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지난 10여년간 당사는 이와 같이 업계 전반에 걸친 문제를 해결하고 기존 고금리 보장 상품

포트폴리오의 역마진 부담을 축소하기 위해 신상품을 변동금리로 전환하고 일반계정 투자자

산의 이자수익과 보험 부채의 부담이자를 가능한 일치시키는데 주력하였습니다. 이러한 노

력의 결과로 총 포트폴리오에서 기존 고금리 보장 보유계약이 차지하는 비중이 감소하고 있

으며, 이에 따라 역마진 문제가 당사의 영업실적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도 최근 몇 년에 걸쳐

감소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마진 문제가 당사의 향후 실적에 중대한 부정적 영향

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할 수는 없으며, 시장금리가 추가 하락하는 경우에는 문제가

더욱 심화될 수도 있습니다.

국내 금융시장에 장기 고정금리 채권이 전반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자산과 부채의 듀레이션을 일치시키는

당사의 능력은 제한적입니다.

당사는 가능한 범위 내에서 보험부채 및 이와 관련된 일반계정에서 보유하고 있는 이자부 투

자자산의 듀레이션을 최대한 일치시킴으로써 이자율 위험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관련 부채

와 자산의 듀레이션을 일치시킬 경우, 이자율 변동으로 인한 당사의 자산과 부채에 미치는

영향이 서로 상쇄되어 이자율 변동에 대한 노출 수준을 낮출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들어 국내 금융시장에서도 장기채권의 물량이 늘어나는 추세이나 전통적으로 국내 금

융시장에서는 장기 고정금리 채권의 물량이 제한적이었으며, 그 결과 당사를 포함한 국내 생

명보험사들의 보유 자산에 대한 평균 듀레이션은 부채의 듀레이션보다 짧은 결과를 초래하

였습니다. 당사는 이와 같은 이유로 자산과 부채의 듀레이션을일치시키는데 어려움이 있으

며, 당분간 당사의 이자율 변동에 대한 리스크 수준은 유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최소 지급여력비율 및 위험기준 자기자본제도(RBC 제도)는 다양한 요소의 영향을받는 바, 당사는 이의 충족

을 위해 추가적인 자본 확충 또는 개선조치 등을 시행할수 있으며 이로 인해 당사의 성장성이 제약을 받을 수

도 있습니다.

당사는 국내 규정에 의해 일정 수준 이상의 지급여력비율을 유지하여야 합니다. 당사의 지급

여력비율은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보험계약의 규모 및 감독당국이 규제하는 책임준비금의

수준에 영향을 받습니다. 또한 상품의 손익 및 당사가 소유한 삼성 그룹 주식의 시장가치 변

동을 포함한 일반계정 투자자산의 손익 변동등 다양한 요소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개별재

무제표 기준 당사의 지급여력비율은 FY2009 3분기말 현재 309.8%를 시현하였으며, 이는

최저 요구 비율인 100%와 금감원 권고 비율인 150%를 초과하는 수치입니다.

[ 지급여력비율 ]

구 분 FY2006 FY2007 FY2008 FY2009 3분기

삼성생명 272.7% 291.2% 238.1% 309.8%

보험업계 232.9% 239.7% 214.3% 245.7%

(출처: 삼성생명, 매일경제신문)

이와 더불어 당사는 2009년 4월 금융위원회가 도입한 위험기준 자기자본제도(RBC 제도)에

따라 지급여력기준금액에 상응하는 지급여력금액을 100% 이상 유지하여야 합니다. 2009년

4월부터 2011년 3월까지 국내 보험사들은 금융위원회에 지급여력비율 및 RBC 비율을 분기

별로 보고하여야 하며, 이 중 한가지 지표가 최소 요구 비율인100%를 상회할 경우 조건을

충족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한편, 개별재무제표 기준으로 FY2009 3분기말 현재 당사의

RBC 비율은 253.8%입니다. 기존 보험사에 적용되던지급여력비율은 2011년 4월부터

RBC제도로 대체될 예정이며, 이는 생명보험사들의 요구자본조건을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되

어 국내 생명보험사들은 자산의 질을 개선시키거나 자본을 추가로 확충하여야 할 것입니다.

당사는 현재 최저 요구 비율인 100%를 초과하여 RBC 비율을 유지하고 있으나, 당사가 향후

에도 지속적으로 RBC 비율을충족시킬 것이라고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지급여력비율 및 RBC 비율이 큰 폭으로 하락할 경우 당사 재무 건전성에 대한 고객들의 인

식이 변화될 수 있으며, 이는 당사의 영업수익, 손익, 영업 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

니다. 현재 당사의 지급여력비율 및 RBC 비율은 요구 기준을 상회하고 있지만, 향후 급격하

게 사업을 확장하거나 자산의 건전성이 하락할 경우 당사는 요구 비율을 충족하기 위하여 증

자 등을 통해 자본을 추가적으로 확충해야 할 수 있으며, 이에 당사의 주식 가치는 희석될 수

있습니다. 만약 당사가 추가적인 자본을 확충하지 못한다면, 당사의 성장성은 제한 받을 수

있습니다. 당사의 재무상태가 건전하지 못하다고 판단되거나 규제 기준을 미충족할 경우 금

융위원회는 당사에 대해 자본 확충, 감자, 주식 소각, 주식병합, 영업양도, 자산 매각, 지점 폐

쇄, 타금융기관과의 합병 또는 당사의 전체 또는 일부 영업기능에 대한 정지 등을 포함한 각

종 시정 및개선 명령을 내릴 수 있습니다.

당사는 상당액의 채무증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채무증권의 가치 변동은 당사의 사업과 실적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일반계정의 투자 포트폴리오 중 일부에 대하여 한국 정부 및 관계 부처, 국내 기업, 금

융기관 및 해외 발행자가 발행한 국공채 및 회사채 등의 채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해당 채

권의 장부가치 총액은 2009년 12월 31일 현재 개별재무제표를 기준으로 54조 586십억원이

며 당사 총 일반계정 투자 포트폴리오의 51.5%에 해당됩니다. 이러한 채무증권의 시장가치

는 향후 금리 인상과 발행자의 재무 상황, 한국 경제 혹은 글로벌 경제 상황의 악화 등 다양

한 요인들에 의해 크게 하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요인의 개별적 혹은 복합적인

작용으로 인해 해당 채무증권의 공정가치를 감액해야 하는 상황이 일어날 수 있으며, 그 결

과 감액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회사채의 경우 국내 채권 유통시장이 아직 완벽하게 성숙하지 못한 까닭에 당사 대차

대조표에 반영된 해당 채권 중 상당수는 국내 신용평가기관에서 제시하는 시장가격을 참조

하여 시장가치를 평가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보험업계에서 신용리스크기준으로 가장 보수적

으로 회사채 포트폴리오를 운영하고 있다고 판단하나, 동 포트폴리오의 평가 가치는 해당 채

권을 매각 시 실현할 수 있는 실제가치와 차이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그 결과 당사는 해당

채권의 매각 시 '시가법'에 따라 산정된 평가가치에 해당하는 가격으로 매각하지 못할 가능성

이 있으며, 그에 따라 추가적인 손실이발생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당사가 보유한 채권

의 발행자가 파산, 유동성 부족, 경기 침체, 경영 실패 등을 이유로 채무를 이행하지 못하거나

기타 다른 이유로 채무를 불이행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에 따른 손실은 당사의 영업성과와

재무상태에 예상치 못한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당사 대출 포트폴리오의 연체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당사는 보험약관대출, 신용대출, 주택담보대출 등 개인 및 기관들을 대상으로 다양한종류의

대출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연결재무제표를 기준으로 당사의 대출 총액은 FY2006 기말 현

재 19조 71십억원에서 FY2008 기말 현재 24조 523십억원으로 증가했습니다. 개별재무제

표를 기준으로 당사의 대출총액(대손충당금 차감전)은 FY2008 기말현재 및 FY2009 3분기

말 현재 각각 24조 523십억원과 24조 293십억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개별재무제표를 기준으로 FY2009 3분기말 현재 '고정여신' 이하 등급으로 분류되는 부실채

권의 규모는 912십억원으로 동기 총 대출 총액 중 3.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동 금액 중에

는 서울보증보험이 설립한 4개의 유동화전문회사가 발행하였으며, 본래만기가 2000년 12월

31일이나 신고서 제출일 현재 미상환 상태인 자산유동화증권 748십억원이 포함되어 있습니

다. FY2009 3분기말 현재 당사는 해당 대출채권에 대하여425십억원의 대손충당금을 설정

하고 있으며, 동 자산유동화증권의 조건에 따라 금번당사 보통주의 공모가가 보통주 1주당

최소 7만원 이상으로 발행이 완료되면 해당채권의 원금이 전액 상환될 것입니다. 이 경우 당

사의 부실채권 수준이 FY2009 3분기말현재 개별재무제표 기준 0.7% 수준으로 상당히 낮아

질 것입니다. 당사 대출 포트폴리오 자산의 건전성이 악화될 경우 당사는 대손충당금과 손실

비용을 늘려야 할 가능성이 있으며, 그 결과 당사의 재무상태와 영업성과에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파생상품을 활용한 환율리스크 헷지전략들이 비효율적이거나 상당한 비용 발생으로 인해 투자자산에 대하여

환차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당사 투자자산 중 일부는 외화자산이며, 이는 주로 미화 표시 자산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원화 가치의 절상은 당사의 해외 유가증권 및 기타 외화 표시 일반계정 투자자산의 가치를

감소시키게 됩니다. 최근 미 달러화에 대한 원화의 가치는 큰 폭의 변동성을 보이고 있습니

다. 실제로 원-달러 시장평균환율은 2008년 1월 3일 1달러당 934.5원에서 2009년 3월 3일

1,573.6원까지 상승한 후 2009년 남은 기간 동안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2010년 3월 30일

현재 시장평균환율은 1,138.60원입니다.

당사는 통화스왑 및 통화선도를 포함한 파생상품을 통해 투자시점 기준의 모든 환율리스크

를 헷지하고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화 표시 투자자산에 대한 당사의 환율 헷지 거래

의 실효성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파생상품의 활용과관련되어 상당한 비

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FY2008 미 달러화 대비 원화가치의 하락으로 당사는 통화스왑 및 선도거래와 관련하여 개

별재무제표 기준으로 파생상품자산 178십억원 및 파생상품 부채 4조 264십억원을 계상하고

있습니다. 반면 2009년 하반기에 미달러화 대비 원화가치의 상승으로 통화스왑 및 선도거래

와 관련하여 FY2009 3분기말 현재 개별재무제표 기준으로 당사의파생상품 부채는 2조

235십억원이며, 관련된 파생상품 자산은 254십억원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Ⅵ. 그 밖에 투

자자보호를 위해 필요한 사항 - 2. 경영진단의견서 - 다.핵심회계처리원칙 - (5) 파생상품』

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향후 미 달러화 및 기타 해외 통화에 대한 원화 환율가치가 변동할 경우 당사의 영업

성과와 재무상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당사는 금융감독원 및 공정거래위원회 등의 감독기관으로부터 부문검사와 종합검사 등 각종 검사를 수검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검사에서 심각한 위반사항이 지적될 시 당사는 제재 및 과징금 부과, 기업 이미지 실추 등

으로 영업상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당사는 최근 3사업년도 동안 금융감독원으로부터 2006년과 2009년 2회의 종합검사를수검

하였으며, 이 외 부문검사 17회를 수검하였습니다. 2006년 종합검사 및 부문검사제재사항

중 '부동산 이용업무 불철저' 1건 외에는 모두 기조치가 완료되었습니다. '부동산 이용업무

불철저' 건의 경우 업무용 부동산에 대하여 당해 이용목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한

지적사항으로 사옥 신축을 위해 동 부동산을 활용할 계획을 추진 중이므로 빠른 시일 내에

조치가 완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상기와 같이 FY2006 ~ 현재까지 발생하였던 문책, 주의

등 금감원 제재사항에 대해 적절한 후속조치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인허가 또는 면허 취소/변

경 등으로 인해 영업의 계속성이 저해될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금융감독원 지적 사항 ]

조치요구일 세부내용 결과 조치내용

'07.06.27 특별이익 제공 문책 모집인: 신계약모집 60일 업무정지

해당지점장(감독자): 주의

'07.06.27 신건강우대특약 적용업무 불철저 주의

(6)

대상건 지급완료 및 시스템 조치

부동산 이용업무 불철저 사옥신축 마스터플랜 수립 및 조치 진행중

위험회피회계처리 부적정 회계처리 수정완료

소프트웨어 사용계약 관련 회계처리 부적정 회계처리 수정완료

미상각신계약비 계상업무 불철저 관련 프로그램 수정 및 조치완료

지급준비금 적립업무 불철저 조치완료 (적립업무 불철저 사유소명)

'07.06.27 단체보험 평균연령 적용기준 불합리 개선

(4)

판매예규 내 기준 단일화 완료

변액보험 약관대출 운용기준 불합리 대출금 지급기준 변경완료

미보고발생손해액 적립 관련 업무

불합리

감독원 요구에 따라 처리완료

전산자원 접근통제 업무 불합리 접근통제 권한 강화

'07.10.15 보험가입 조회업무 부적정 주의

(2)

조회업무지침 수립 및 시스템 개선

보험금 과소지급 과소지급 보험금 지급완료

한편, 당사는 2009년 10월 29일부터 2009년 12월 2일까지 5주간 종합검사를 수검하였으며

, 해당 종합검사에 대한 결과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미확정된 상태입니다. 다만, 당사는

보험업법, 보험업감독규정 및 금융위원회의설치등에관한법률 등에 대한 위반 사항에 대하여

2010년 3월 26일자로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검사결과 조치예정내용을 사전통지 받았습니다.

조치예정내용에 따르면 당사에 대하여는 CI보험 기초서류 변경신고 의무 불이행 및 예정위

험률 산출 부당 등을 이유로 과태료부과(보험업법 제209조 및 제210조에 따르면, 금융위원

회는 사유에 따라 1,000만원 또는 500만원이하의 과태료 처분 조치를 할 수 있음)의 조치를

예정하고 있다고 하며, 당사 임원 12명 및 직원 6명에 대하여는 아래와 같은 조치를 예정하

고 있다고 합니다.

(ㄱ) 합성자산담보부증권(SCDO) 투자시 외국환 위험관리 기준이 미비한 상태에서 손

절매 미실시에 따라 손실을 가중시키는 결과를 초래한 이유로 관련 임원에 대 한 경징계

(주의, 주의적 경고(견책) 등, 이하 같음) 조치 (ㄴ) 자료제출 거부 등 검사업무 방해를 이유로 관련 직원에 대한 중징계(감봉, 문책 적

경고 등) 및 관련 임원에 대한 경징계 조치

(ㄷ) 외부연구용역 업무처리시 내부통제절차 부실 운영으로 부적정한 보고서에 대금 지

급을 이유로 관련 임원에 대한 경징계 조치 (ㄹ) 보험계약의 체결 또는 모집에 관한 금지행위 위반을 이유로 관련 임원에 대한 경

징계 조치 (ㅁ) CI보험 기초서류 변경신고 의무 불이행 및 예정위험률 산출 부당 등을 이유로 관 련

임원 및 직원에 대한 경징계 조치

(ㅂ) 보험약관대출 대손충당금 적립률 변경 미보고를 이유로 관련 임원에 대한 경징 계

조치 (ㅅ) 보험가입 조회업무 불철저로 인한 계약안내 소홀을 이유로 관련 직원에 대한 경 징

계 조치 이러한 예정 조치는 금융감독원이 당사의 의견을 들어, 향후 개최되는 금융감독원 제재심의

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며, 당사로서는 이에 대해 적극 소명할 계획으로 있

어 최종 결과는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당사는 FY2011부터 국제회계기준을 적용한 재무제표를 작성하여야 하며,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 2단계는

아직 확정되지 않음에 따라 당사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예측할 수 없습니다.

2007년 3월, 금융위원회와 한국회계기준원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의 도입을위한

로드맵을 발표하였으며, 이에 따라 2011년부터 한국 내 모든 상장사는 IFRS 하에서 연간 재

무제표를 작성하도록 의무화 되었습니다. 이러한 도입에 대비하여, 당사는 2010년 1월부터

한국국제회계기준 및 국제회계기준을 모두 사용하여 당사의 내부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습

니다.

또한, 당사는 IFRS 2단계 세부사항과 도입시기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주의깊게 모니터링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이 채택할 국제회계기준 2단계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회계기준의

이행과 적용에 관한 중요한 기준체계가 아직 확립되지 않음에 따라 이러한 회계기준의 채택

이 당사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예측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현재 예상으로는 IFRS 2단계

도입은 무엇보다도 높은 수준의 운영자본을 요구하며, 운영자본의 범위가 더 좁아지는 결과

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당사 재무제표상 수익, 자본과 자본 적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당사가 자본적정성 비율을 개선시키기 위하여 추가적인 조치를

취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규제당국의 요구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상품 판매 당시의 계리적 가정과 실제 경험치와의 차이로 인해 당사는 준비금을 추가로 적립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보험계약자와의 계약에 따라 지급해야 하는 장래 보험금을 충당하기 위한 책임준비

금이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판명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장래 보험금과 관련된필요한 금액을

추정하여 대차대조표상의 책임준비금으로 적립하고 있습니다. 책임준비금은 다음과 같은 많

은 가정들을 기초로 하여 산정됩니다. ○ 보험기간에 걸쳐 납입되는 보험료 ○ 사망률 및 발병률 ○ 보험계약의 실효 및 해약률 ○ 보험계약에서 보장하는 사고가 일어나는 시기 ○ 보험금 규모 ○ 인플레이션 등 거시경제 요소 ○ 자산운용이익률 결과적으로 당사의 이익은 상품 판매 당시의 보험상품 판매가격결정 및 책임준비금 적립에

적용된 각 가정 및 추정치가 실제 경험치와 얼마나 일치하느냐에 따라 크게 좌우됩니다. 이

러한 가정들과 추정치는 의료기술의 발달로 인한 새로운 질병의 발견,기대 여명의 연장뿐만

아니라 국민 건강보험 체계의 변화와 같은 예측하지 못한 변화들을 포함한 당사의 통제 범위

를 벗어나는 여러 요소들로 인해 실제 경험치들과 괴리를 보일 수 있습니다. 특히 이러한 위

험들은 통합상품과 특정한 고객군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보험과 같이 과거 보험금 지급통계

가 부족한 당사의 새로운 보장성보험 상품에서 더욱 증가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한국 내

전염병, 자연재해 또는 테러 등의예측하지 못한 재해성 사망 사건의 발생은 과거 당사의 경

험과 매우 다른 보험금 청구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실제 경험치들이 책임준비금 적립시 적용된 가정이나 추정치보다 악화되는 경우 책

임준비금 추가 적립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책임준비금의 증가는 책임준비금 적립과 재추정

기간에 걸쳐 손익계산서에 기록되며 당기순익을 감소시킬 것입니다.

당사 직원과 대리점의 위법행위를 근절시키기는 어려우며, 이러한 위법행위는 당사의 사업 및 영업성과와 재

무상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당사 직원이나 대리점의 위법행위로 인해 당사의 법률위반, 제재조치, 소송 또는 심각한 명성

의 실추나 재무적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러한 위법행위에는 아래 사항들이 포함됩니다.

○ 보험상품 판매 혹은 판촉활동 시 왜곡된 설명을 하거나 사기적 행위를 저지른 경 우 ○ 상품에 대한 정보와 관련 위험을 고객에게 충분하게 설명하지 않은 경우 ○ 권한이 없는 행위 혹은 비윤리적 행위를 은폐하여, 통제가 불가능하며 사전에 인 지

할 수 없는 리스크를 초래하거나 평판에 악영향을 미친 경우 ○ 기타 관련법률 또는 내부 관리 방침 및 절차를 준수하지 않은 경우 당사는 위와 같은 위법행위를 방지하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나, 직원이나

대리점의 위법행위를 사전에 완벽하게 방지할 수는 없으며, 당사가 시행하는 예방 조치들이

모든 경우에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당사는 과거 과실을 저지른 직원이나 대리

점(보험설계사 포함)을 상대로 내부 징계 조치나 해고 조치를 취한 경우가 있었으나, 이로 인

해 당사에 중대한 손실이나 손해배상 책임, 과징금 혹은 제재가 야기된 적은 없습니다. 다만,

당사는 직원이나 대리점의 위법행위를 저지르거나 혹은 당사가 이를 적발하고 방지하지 못

하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이는 당사의 평판과 기업문화에 상당한 해를 끼칠 수 있으며, 당사

의 사업 및 영업성과와 재무상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당사의 리스크 관리 시스템, 정책 및 절차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확인되지 않거나 혹은 예상치 못한 리스크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당사는 각기 독립적이지만 상호 보완적인 재무, 신용, 운영, 준법감시, 법률 부문의 내부보고

시스템을 통해 위험 노출 수준을 모니터링 및 관리하고 있으며, 다양한 위험 노출에 대한 헷

지 활동 또한 이에 포함됩니다. 당사가 리스크를 모니터링하고 나아가 리스크를 경감시키기

위한 광범위하고 다변화된 일련의 리스크 관리 기법을 채택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러

한 리스크 관리 기법과 그 적용 과정에서 수반되는 판단만으로는 제반 경제·금융 상황 혹은

그러한 상황의 시점이나 구체적인 내용을 모두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 위험과 위험 노출에

대한 당사의 관리 기법 중 상당수가 역사적인 거래 패턴이나 상관관계에 기초를 두고 있기

때문에 극단적인 스트레스 시나리오 혹은 그 밖의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는 당사의 리스크 관

리 방식의 실효성이제한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당사는 과거 위험 노출에 비해 심각하게 그

수준이 높거나 성격이 판이한 미래의 위험에 대한 노출을 예측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타 리스크에 대한 관리 방안들은 시장, 소송, 당사와 계약을 체결한 제3자 또는 일반에 공

개되었거나 여타 다른 경로로 당사가 입수한 그 밖의 사항들에 관한 정보들을평가한 결과에

의해 결정되며, 상기 정보들은 부정확하거나 불완전하거나 최신 정보가 아니거나 적절하게

평가되지 못할 가능성이 상존합니다. 아울러, 당사는 전국 지점망을 통해 수집된 상당량의 영

업정보를 중앙으로 집중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무엇 보다도 당사의 운영, 법률 및 규제 리스

크에 대한 관리는 방대한 규모의 거래와 그 결과를 적절하게 기록하고 검증하는 절차와 정책

을 필요로 하지만, 이러한 정책과 절차는 완벽한 실효성을 갖지 못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앞으로 국내 보험시장이 꾸준히 발전하는 과정에서 보다 다양하고 광범위한 생명보

험상품과 투자상품을 판매할 계획입니다. 이로 인하여 당사는 리스크 관리 역량을 지속적으

로 확대시켜 나아가야 하며, 당사의 영업성과와 재무상태에서 리스크 관리 정책 및 절차가

차지하는 중요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만약 당사가 리스크 관리 시스템과 정

책 및 절차를 효율적으로 운용하지 못한다면 당사는 적시에 또는 비용 효과적인 방식으로 리

스크 노출 수준을 낮출 수 없거나, 혹은 예상되는 리스크의 증가를 충분히 상쇄시키는 방식

으로 리스크를 경감시키지 못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로 인해 당사의 사업과 영업성과 그리고

재무상태는 부정적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당사 혹은 제3자의 정보기술 및 운영 시스템 장애는 당사의 업무혼란 및 명성의 실추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당사의 사업운영은 정보기술 및 운영 시스템을 통한 기밀정보 및 기타 정보의 안정적인 처리

, 저장 및 전송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선제적인 보안 조치를 취하고 상황에 따라 개선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당사의 컴퓨터 시스템과 소프트웨어 그리고네트워크는 무단 접속

이나 컴퓨터 바이러스 혹은 기타 악성 프로그램 및 당사 보안에영향을 미치는 기타 사건들에

취약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사건이 발생할 경우, 당사의 컴퓨터 시스템과 네트워크뿐 아

니라, 전송되거나 저장 혹은 처리된 중요 정보를위태롭게 할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당사의

운영이나 고객 또는 당사의 거래상대방혹은 제3자의 운영을 방해하거나 오작동을 초래하여

심각한 손실을 발생시킬 수 있으며 아울러 당사의 평판에 악영향도 줄 수 있습니다. 당사는

보안조치를 보완하고 취약부문 및 추가적 노출에 대한 조사하고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상당

한 추가자원을 지출해야 할 가능성이 있으며 소송이나 금전적 손실에 직면할 수도 있습니다.

당사는 인터넷과 이메일 및 그 밖의 전자적 수단을 통하여 개인·기밀·기업 내부 정보를 일상

적으로 송수신하고 있습니다. 고객이나 거래 상대방과 주고 받은 개인 및 사적인 정보가 유

출되거나 부적절하게 취급된 경우, 이는 법적 책임, 규제 조치 및 명성의 실추로 이어질 수 있

습니다. 당사는 개인·기밀·기업 내부 정보를 당사로부터 수취할 수 있는 보험설계사, 대리점,

공급업자, 용역업체, 기타 제3자가 야기하는 정보 유출 혹은 오용하거나 부적절하게 취급할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며, 이러한 제3자를 적절하게 통제하려는 당사의 노력이 성공을 거두지

못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질적인 법적 책임이나 중대한 제재조치는 당사의 재무상태에 중대한 영향을 초래하거나 명성의 실추를 야

기할 수 있으며, 이는 당사의 사업 전망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사업을 영위함에 있어 법적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으며, 국내 금융기관들을 상대로 제

기되는 소송과 규제 과정에서의 손해배상 청구액과 과징금의 수준은 상당할 수 있습니다. 당

사는 보험사업 영위, 투자활동 그리고 및 기타 운영과정에서 법적 규제를 준수해야 합니다.

현재 계류 중인 소송 및 규제 조치에는 당사의 고유한 사업 및운영에 관련된 소송 그리고 생

명보험업계의 일반적인 소송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당사의 현재 및 과거 유배당 보험 계약

자 중 일부가 당사를 대상으로 추가적인 배당금을 지급할 것을 요구하는 소송이 제기되어 있

습니다. 이러한 소송들에서 일부 원고는 거액의 미확정된 금액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보험료 책정 및 교차판매관행위반혐의로 2008년 8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11십억 원의 과

징금을 부과받아 동 금액을 납부하였으며, 2008년 11월에 시정명령 취소 소송을 제기하여

현재 소송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당사는 적절한 내부관리시스템을 통해 당사가 판매하는 상

품과 서비스들의 관련 법규 및 규정준수 여부를 관리하고 있지만, 그 중 일부는 소송이나 시

정조치가 초래될 가능성은 존재합니다.

감독 당국의 조사 혹은 소송은 고객들이 당사와 거래하는 것을 기피하게 만들거나 당사의 사

업에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당사는 향후 발생 가능한 규제 및 소송 관련 비용을 모든

측면을 고려하여 충분한 수준의 준비금을 설정하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그러나 현재 진행되

고 있거나 향후 발생 가능한 소송 및 규제 조치에 따른 중대한법적 책임 또는 이러한 조치에

대응하는 데 발생하는 비용이 재무적으로 악영향을 초래할 수 있으며 당사의 평판에 부정적

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과거 또는 현재 유배당 보험계약자들로부터 추가 배당금 지급을 구하는 소송이 제기되었습니다.

현재 당사가 판매하고 있는 보험상품들은 거의 대부분 무배당 생명보험 상품들입니다. 그러

나, 과거 당사는 보험계약자들에게 배당금을 지급하는 유배당 생명보험 상품을 판매하였습

니다. 2009년 12월 31일 현재, 당사가 과거에 판매하였고 현재 유효한 유배당 보험계약의 준비금

총액은 약 32조 2,860억원입니다. 유배당 보험계약자들과 관련해 제기되어온 쟁점에 관하여

국내 증권선물거래소 산하에 설치되었던 생명보험회사 상장자문위원회(상장자문위원회)는

2007년 1월 다음 사항과 같이 결론을 내렸습니다. ○ 생명보험회사는 상호회사가 아닌 상법상 주식회사이며, 유배당 보험계약자들

은 생명보험회사의 주주로 간주할 수 없다. ○ 금융감독원이 승인한 규정에 따라 유배당 보험계약자들에게 지급한 과거의 배

당금이 충분하지 않다고 할 수 없다. ○ 생명보험회사들이 유배당 보험계약자들이 요구하는 부동산에 대한 자산재평

가를 실시할 법적 근거가 없고, 유배당 보험계약자들에게 실현되지 않은 투 자증권

의 평가이익을 분배하는 것은 곤란하다. 한편, 1990년 부동산재평가 차익과 관련하여, 상장자문위원회는 그 차익 중 재무부의지침에

따라 자본잉여금 계정에 계상된 내부유보액 878억원에 대해서 자본잉여금이 아닌 계약자에

대한 부채로 전환하는 것을 권고하였습니다.

상장자문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당사는 2009년 12월 위 자본잉여금 계정에 있던 내부유보액

878억원을 부채계정인 계약자배당안정화준비금으로 전환하였습니다. 상장자문위원회의 이러한 결정에도 불구하고, 2010년 2월 22일에 2,802명의 당사의 과거

및 현재의 유배당 보험계약자들은 당사를 상대로 당사가 유배당 보험상품에 대하여 충분한

배당금을 지급하지 아니하였다고 주장하는 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하였습니다.

특히, 원고들은 유배당 보험계약자들은 당사의 장기투자자산(부동산포함) 의 미실현이익 부

분에 대하여 권리가 있으며, 계약자들의 몫이 당사의 보통주 시가를 주당 150,000원이라고

가정할 때 약 10조원에 달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원고들은 1990년에 행한 당사의

부동산 자산재평가 이익 중 자본잉여금으로 계상된 내부유보액 878억원과 관련하여, 이를

자본금으로 전입시켜서 유배당 보험계약자들에게 신주를 배정하거나 유배당 보험계약자들

에게 정확한 몫을 배당하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원고들은 원고당 50,000원만

을 일부 청구하고 있으나, 추가로 밝혀지는사실관계에 기하여 청구취지를 확장할 의사가 있

음을 밝혔습니다.

2007년 1월 상장자문위원회가 내린 결론 및 당사는 유배당 보험계약자들에게 관련 법령과

약관 및 금융감독원이 승인한 규정에 따라 충분한 계약자배당금을 지급하여 왔다는 사실에

비추어, 원고의 주장은 근거가 없다고 생각하며, 위 소송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소송의 최종적인 결과는 예측하기 어려우며, 법원이 유배당 보험계약자들에

추가 배당금을 지급하라는 결정을 내리는 경우, 이는 당사의 영업 결과 및 재무상황에 중대

한 불리한 영향을 가져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증권거래와 관련된 집단소송을 허용하는 한국의 법률에 의하여 당사는 추가적인소송위험에 노출될 수 있습니

다.

국내 증권관련집단소송법에 따라서 50명 이상의 개인들은 한국의 상장기업 주식을 합하여

0.01% 이상 보유할 경우 한 명 이상의 대표당사자가 상기 50인 이상의 당사자들을 대리하여

회사가 발행한 증권의 거래과정에서 발생한 피해에 대하여 소송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증권

신고서 또는 투자설명서에 기재된 잘못된 내용, 잘못된 사업보고서의 공시, 내부자거래 또는

시장조작 등에 의한 손해배상청구 및 회계부정으로 인한 손해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등이 주

요 소송사유에 포함됩니다. 당사는 향후 이와 같은 집단소송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확신할

수 없으며, 만약 당사에 대하여 집단소송이 제기될 경우 상당한 소송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

며, 당사의 핵심사업에 대한경영진의 역량이 분산될 수 있습니다.

자회사, 관계회사 및 기타 삼성그룹 계열회사와의 거래관계는 한국의 공정거래관련 법령의 규제를 받을 수 있

습니다.

자회사, 관계회사 및 기타 삼성그룹 계열사와 당사와의 거래관계 등은 동일 기업집단내 회사

간 부당한 재정적 지원이 존재하는지 여부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의 지속적인 감독을 받고

있습니다. 당사는 계열사와 퇴직보험 상품, 퇴직연금, 사무실 임대, IT관련 서비스, 자산운용

및 자문 서비스 등 다양한 부분에서 거래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삼성그룹 계

열사간의 상호 채무보증 및 출자를 제한하는 공정거래관련 법령의 규제를 받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앞으로 자회사, 관계회사 및 기타 삼성그룹 계열사와의 중요한 거래관계는 당사의 이

사회 승인을 득하여야 하며,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상장 이후 더욱 엄격하고 신속한 공시

요건을 충족하여야 합니다.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및 관련 규정을 위반한 거래에 대하여 공정거래위원회

의 결정으로 과징금이나 기타 시정조치가 내려질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당사의 평판과 사업

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당사의 특수관계자와의 거래관계는 국세청의 정밀 조사 대상입니다.

세법상 당사의 자회사, 관계회사 및 특수관계자와의 거래관계가 객관적이지 않다고 판단될

경우 국세청의 규제를 받을 수 있는 잠재적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만약 당사의 특수관계자

사이의 거래에 대해 국세청이 객관적이지 않다고 판단할 경우 당사는 그러한 부당한 재정 지

원이라고 판단되는 금액에 대한 비용공제를 받을 수 없으며, 이는 당사의 과세에 부정적 영

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북한과의 긴장 고조는 당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한국 현대사를 통틀어 남북한간의 긴장관계는 지속되어 왔습니다. 이러한 긴장관계의 강도

는 불규칙하며, 현재 및 미래의 특정 사건에 의해 급격하게 증가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북

한의 핵무기 및 장거리 미사일 프로그램에서 비롯된 안보 문제가 대두되는 한편, 북한의 움

직임과 국제사회의 대응에 대한 불확실성이 증가된 바 있습니다.

장거리 미사일 시험 발사와 더불어, 북한은 2006년 10월 핵실험 성공을 발표하였으며, 이는

주변국의 긴장과 국제사회의 반발을 고조시킨 바 있습니다. 이에 대응해 UN 안전보장이사회

(안보리)는 UN 가입국의 북한에 대한 대량 살상무기 및 원료, 관련기술의 거래와, 사치품의

수출을 금지하고 북한의 무기 프로그램 관련자에 대한 자산 동결 및 여행 제한은 물론, 북한

과의 교역품에 대한 검열 등 모든 UN 가입국의 협력을 요구하는 결의를 의결하였습니다. 이

에 대해 북한은 2007년 2월, 한/미/중/일/러와의 6자 회담을 통해 핵재처리시설을 포함한 영

변 핵시설의 가동 중지 및 봉인은 물론, 다국적 사찰단의 사찰을 재수용하기로 합의하였습니

다.

2009년 4월, 북한은 태평양 상공에 장거리 로켓을 발사하였습니다. 한/미/일은 이러한 발사

행위가 주변국에 대한 위협임과 동시에 2006년 북한의 핵실험에 대응한 UN안보리의 결의

를 위반하는 행위임을 역설하였으며, UN 안보리는 북한의 장거리 로켓발사 규탄 및 북한에

대한 제재 강화를 만장일치로 결의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북한은 6자 회담을 무기한 연기

하는 동시에 핵실험을 재개할 것임을 발표하였으며, 국제 원자력 기구(IAEA)는 사찰단이 영

변 원자력 발전소의 감시장치 등 제반 설비 해제및 국외 추방 조치 되었음을 발표하였습니다

. 2009년 5월 25일, 북한은 2차 핵실험성공과 3기의 단거리 지대공 미사일 시험 발사 사실

을 발표하였으며, 이에 대해 UN 안보리는 북한의 핵실험 규탄 및 북한에 대한 제재 강화를

만장일치로 결의하였습니다

향후에도 한반도의 긴장은 강화될 수 있으며, 북한의 정권 및 경제위기, 지배계급의 몰락, 군

부의 반란 행위 등으로 긴장이 더욱 강화될 경우, 이는 당사의 영업 및 주식 가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3. 기타 투자위험

가. 주가하락 및 환금성 위험

당사의 보통주식은 유가증권시장에서 거래된 사실이 없으며, 금번 공모 이후 당사의 보통주식의 시장가격은

하락 혹은 변동할 수 있습니다.

금번 공모 이전에 당사의 보통주식은 유가증권시장에서 거래된 적이 없습니다. 당사가 한국

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당사의 보통주식 상장을 신청하는 것이 당사 주식의 원활한 거래 및

유지를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당사 보통주식의 공모가격은 당사와인수단의 합의를 통하

여 결정될 것이나, 공모가격이 본 공모의 완료 이후 형성될 시장가격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

니다. 금번 공모 이후에 거래될 당사의 보통주 가격은 시장에서 결정되며, 다음과 같은 요인

들에 의하여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당사의 재무실적 ○ 한국 생명보험시장에서 당사의 과거 실적과 미래전망 및 경쟁사들의 실적과 전 망 ○ 당사의 경영진, 과거 및 현재의 영업실적, 향후 수익/비용구조에 대한 전망과 실 현

시기 ○ 당사와 유사한 사업을 영위하는 상장기업들의 평가가치 ○ 한국 및 해외 증권시장의 변동성 금번 공모에 참여하는 투자자는 공모가격 이상으로 각자의 보통주식을 매각하지 못할 가능

성이 존재하며, 이로 인하여 투자금액의 전부 또는 일부에 대한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당사 보통주의 시장가치는 당사가 보유한 삼성그룹 계열사 지분의 시장가치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당사는 FY2009 3분기말 현재 삼성전자(주) 지분 7.21%, 삼성카드(주) 지분 26.41%, 삼성화

재해상보험(주) 지분 10.36%, 삼성증권(주) 지분 11.38% 등 삼성그룹 계열사들의 지분을 상

당량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들 계열사 중 일부의 사업은 삼성전자의 반도체 사업 및 소비 전

자제품 사업과 같이 매우 경기순환적이며 글로벌 시장 상황에민감한 사업입니다. FY2009

3분기말 현재 당사가 보유한 이들 계열사 지분의 공정가치는 각각 8조 488십억, 1조 867십

억원, 979십억원, 481십억원 등이며 기준일 현재 당사 자산총계의 9.2%에 해당합니다. 현재

당사는 이러한 주식의 가치 변동 및 변동성에 대한 노출 수준을 경감시키기 위한 헷지를 시

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당사 보통주의 시장가치 및 당사의 자기자본은 관련 계열사

지분의 시장가치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당사 보통주 투자금액의 시장가치는 한국 증권시장의 변동성에 의해 등락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당사 보통주는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며,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은 미

국과 여러 유럽 국가의 증권시장에 비해 시가총액은 작고 변동성은 더 높습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은 과거 상장된 주식들의 가격과 거래량에 있어 상당한 변동성을 경험하였기

때문에 일일 주가 변동폭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다른 증권시장과 마찬가지로, 한국 증권시장

은 시장 조작, 내부자 거래, 결제 오류 등의 문제가 발생하여 왔습니다. 이러한 문제점 및 이

와 유사한 문제점의 재발은 당사의 보통주를 포함한 한국 기업 주식들의 시장가격과 유동성

에 중대한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정부는 민간 사업부문에 대해 다양한 측면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으며, 과거에도

제한적 상황에서 때때로 이러한 영향력을 행사해 왔습니다. 예를 들어, 정부는 특정 산업에서

공급 과잉이 발생하는 것으로 판단될 경우 이를 축소하기 위해 기업간 합병을 추진하였고 민

간 기업들에 대해서는 주식 공모를 장려하였습니다. 이와 유사한 형태의 정부조치는 향후에

도 발생할 수 있으며, 정부의 의도와 관계 없이 이로 인해 한국 증권시장은 침체되거나 부양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부의 조치 시행 또는 중단, 혹은 이에 대한 예상은 향후 한국 기업

주식의 시장가격에 급격한 변동을 초래할 수 있으며, 이는 당사 보통주의 시장 가격과 유동

성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금번 공모를 통해 신규상장신청일까지 주식의 분산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게 되면 유가증권시장에서 거래할 수

없어 환금성에 큰 제약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본 주식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목적으로 모집하는 것으로 2010.01.21 주권상장예비심사청

구서를 제출하여 2010.03.11일자로 한국거래소로부터 상장예비심사를 승인 받았습니다. 그

결과 금번 공모완료 후, 신규상장신청전에 주식의 분산요건(유가증권시장상장규정 제32조

제1항 제4호 가목)을 충족하게 되면 상장을 승인하겠다는 통지를받았습니다.

한국거래소로부터 2010년 3월 11일에 받은 공문에 의하면, 당사는 국내외공모 완료 후 분

산 요건 등을 제외한 모든 상장 요건을 충족하고 있습니다. 상장에 앞서 다음과같은 사건들

이 발생할 경우, 당사는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재 제출해야 하

며, 이 경우 당사 보통주의 상장이 지연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 당사의 사업, 재무상태, 혹은 영업 결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건 ○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제출된 상장예비심사청구서 상 중요한 사항의 허위 기

재가 있거나 기재를 생략한 경우 ○ 증권선물위원회로부터 최근 3사업연도 감사보고서나 검토보고서에 대한 외부감 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위반으로 검찰고발이나 증권 발행제한 등과 같은 징 계 조치,

또는 벌금 부과의 권고조치를 받은 경우 ○ 투자설명서의 수정

○ 상장예비심사를 통해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으로부터 심사승인 공문을 받은 후

6개월 내 신규상장신청서를 제출하지 못하였을 경우 ○ 상장예비심사 청구 후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상장일까지의 기간 사이에 상장 요

건 및 관련 법률을 충족하지 못하게 될 경우 ○ 상장일 전에 제3자 배정을 위해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이 외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다른 사건들이 상장예비 심사 결

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나아가, 당사는 상장 전일까지 다음 사항들에 대해 공

시할 의무가 있습니다.

○ 이사회나 주주총회에서 당사 보통주에 관한 결의안을 통과시켰을 경우 그 이사 회

의사록 또는 주주총회의사록 ○ 당사의 사업, 재무상황, 또는 영업결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건에 대 해

기술하고 있는 보고서 ○ 수정되거나 보충사항이 반영된 투자설명서 ○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을 받을 경우 외부감사인에 의해 작성된 최근 연

도 감사보고서와 이와 관련된 감사의견 ○ 당사 회계연도의 1분기 종료 후 45일이 경과한 경우, 당사의 잠정적인 개별

재무제표와 이와 관련된 회계사의 검토 의견 만약 당사가 상장 요건 중 어느 하나를 따를 수 없게 되거나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의

한 상장예비심사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건이 발생할 경우, 상장을 지연시키거나 취소

시킬 수 있으며, 이는 당사 보통주의 유동성과 시장가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

다.

나. 기타 위험

당사 일부 구주주는 상장된 날로부터 일정기간 동안 소유주식을 매각하지 않겠다는 자발적 매각제

한 약정에 서명하였으며, 약정기간 만료 후에는 물량 출회로 시장가격이 하락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유가증권시장상장규정' 제10조 제3호에 의거하여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에대한 법

적보호예수가 면제됩니다. 다만, 당사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에 해당되는 구주주에 대해

서 자발적 매각제한 약정을 통해 상장일로부터 일정기간(6개월 또는 1년) 동안 매각을 제한

하였으며, 해당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단위 : 주)

성명

(회사명)

주식 종류 신고서제출일 현

재 주식수

매각제한

주식수

매각제한

기간

관계

이건희 보통주 41,519,180 41,519,180 상장 후

1년

최대주주

삼성에버랜드㈜ 보통주 38,688,000 38,688,000 특수관계인

(재)삼성문화재단 보통주 9,360,000 9,360,000 특수관계인

(사)삼성생명공익재단 보통주 9,360,000 9,360,000 특수관계인

삼성광주전자㈜ 보통주 1,315,880 1,315,880 특수관계인

삼성전기㈜ 보통주 1,206,380 1,206,380 특수관계인

삼성정밀화학㈜ 보통주 944,090 944,090 특수관계인

삼성SDS㈜ 보통주 708,910 708,910 특수관계인

㈜제일기획 보통주 425,560 425,560 특수관계인

㈜신세계 보통주 27,144,000 22,144,000 특수관계인

CJ제일제당㈜ 보통주 9,591,510 4,591,510 상장 후

6개월

특수관계인

CJ㈜ 보통주 6,394,340 6,394,340 특수관계인

합 계 146,657,850 136,657,850 - -

본 약정서에는 상장일로부터 약정서에 명시된 기간동안 보유주식을 매각하거나, 질권을 설

정하거나, 예약매매계약을 체결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경제적 가치의 전부 또는 일부를 이

전하는 모든 계약 또는 거래를 하지 않는 것으로 되어 있으며, 약정일 현재 해당 주주의 소유

주식에 대하여 담보 및 기타 청구권이 존재하지 않음을 진술하고 보장하였습니다.

상기의 매각제한 약정은 '유가증권시장상장규정' 제10조 3호에서 요구하는 계속보유확약 및

보호예수조치(이른바"법적보호예수")에는 해당되지 않으므로 법률 등에서 요구되는 절차 또

는 의무가 아닙니다. 또한 사전에 매도제한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은임의적인 약정에 의한 자

발적 매각제한이므로 본 약정을 위반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금번 공모 시 우리사주조합에 배정된 주식은 한국증권금융에 1년간 예탁되므로 동 물

량을 고려 시 유통가능물량은 54,454,666주로 총발행주식수의 27.23%에 해당되며, 청약 결

과 유통가능물량은 변동될 수있습니다.

【삼성생명보험㈜ 매도제한물량 및 유통가능물량】

(단위 : 주)

유통가능여부 구 분 공모 후

주식수

공모 후

지분율

보호예수기간

매도제한 물량 자발적

매각제한

125,672,000 62.84% 상장 후 1년

10,985,850 5.49% 상장 후 6개월

우리사주조합 8,887,484 4.44% 주1)

소 계 145,545,334 72.77% -

유통가능물량 기타주주 등 18,904,730 9.45% -

공모주주 35,549,936 17.77% 주2)

소 계 54,454,666 27.23% -

합 계 200,000,000 100.0% -

주

1)

공모물량 44,437,420주 중 우리사주조합에 배정된 8,887,484주는 매매개시일 이후 1년간 한국증권금

융에 의무예탁되며, 청약 결과 동 매도금지물량은 변동될 수 있음.

주

2)

금번 공모주식 중 기관투자자에게 배정된 26,662,452주 중에서 일정기간 의무보유확약을 한 경우 동 유

통가능주식수는 변동될 수 있음

당사 지배주주의 이해관계는 투자자, 혹은 당사의 다른 주주의 이해관계와 상충될수 있습니다.

금번 공모 완료 후 당사 최대주주인 이건희 회장, 삼성그룹의 계열사 및 계열사 임원(등기임

원)들은 103,543,280주(51.77%)를 보유하며, 최대주주인 이건희 회장의 친인척이 경영권을

소유하고 있는 CJ제일제당㈜, CJ㈜, ㈜신세계를 포함할 경우 총 136,673,130주의 보통주,

즉 당사 발행주식총수의 68.34%를 보유하게 될 것입니다.

지배주주들은 당사의 이사를 선임 및 해임할 수 있고, 투표를 통해 당사 주주총회에 상정되

는 대부분 사안들의 의결여부를 통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지배주주는정관변경요구,

합병 제안, 자산 매각 제안, 또는 기타 주요 거래 등에 대한 투표 결과를 통제하거나 주요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음에 따라 당사 지배주주의 이해관계와 투자자의 이해관계는 상충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해상충은 당사에 대한 투자자나 다른 주주들의 이해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당사가 본 증권신고서에서 제시한 내재가치(EV) 정보는 몇가지 가정에 근거하고 있으며, 이러한 가정들이 변

할 경우 내재가치 정보는 상당히 변동할수 있습니다

투자자에게 당사의 경제적 가치와 사업결과를 이해할 수 있는 추가적인 방안을 제공하기 위

하여 당사는 내재가치를 고려한 정보를 공시하였습니다. 당사의 내재가치는 본 증권신고서

의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 Ⅵ. 그 밖에투자자보호를 위해 필요한 사항 - 3.

계리평가보고서』 부분에 기술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들은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계리적

방법론들을 활용하는 현금흐름할인 가치평가 방법을 기초로 하고 있습니다. 내재가치 계산

방법 상의 기준은 아직 발전 중이며, 보험회사의 내재가치를 결정하거나 표현하는 절대적인

기준은 없습니다. 내재가치 계산방법과 관련된 기술적 복잡성과 주요 가정에 따라 내재가치

의 예상치가 현저하게 변동되므로 투자자께서는 『계리평가보고서』에 기술되어 있는 부분

전체를 숙지하여야 합니다. 또한 투자자는 내재가치 결과 해석 시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이러한 결과에 대해 과도하게 의존해서는 안됩니다.

본 증권신고서는 미래 사건에 대한 당사 경영진의 현재 예측을 토대로 미래 예측 자료를 포함하고 있으며, 해

당 예측과는 상당히 다른 상황을 초래할 수 있는 일부 요인 및 불확실성에 따라 실제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

다.

기 언급된 당사 사업 관련 리스크에 더해, 본 증권신고서에 포함된 다양한 추정 재무자료의

내용은 실제와 상당히 다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요인으로는 『제1부 모집 또

는 매출에 관한 사항 - Ⅵ. 그 밖에 투자자보호를 위한 사항』에 포함된 계리평가보고서를 포

함해 다음과 같은 사항들이 있을 수 있으며, 아래사항에 반드시 국한되지는 않습니다.

○ 일반적인 경제, 경기, 정치적 상황 ○ 규제, 입법, 사법 부문의 불리한 변화 ○ 제 3자의 계약 조건 및 계약사항 준수 능력 ○ 금리 변동 ○ 소비심리 하락 ○ 국내 생명보험 업계 내 경쟁구도 및 환경 변화 ○ 금융 시장 환경 상기 리스크 및 기타 리스크와 관련된 일부 공시는 그 성격상 예측에 불과할 뿐이며 이들 불

확실성 및 리스크가 하나 이상 현실화되는 경우, 실제 결과는 예측하고 기대했던 결과뿐 아

니라 과거 실적과도 상당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매출은 하락하고 비용(자본 비용

포함)은 증가하며 투자가 지연되고 기대했던 실적 개선은 충분히 달성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향후 예상 자료들은 본 증권신고서 기준일자 현 시점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이에 과도하게

의존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법률이 정하는 바를 제외하고는, 새로운 정보

획득, 예상되는 실적 혹은 여하한 다른 이유와 관계없이 미래 예측 자료를 갱신 또는 변경할

어떠한 의무도 지지 않으며 이와 같은 의무를 명시적으로 부인하는 바입니다. 향후 당사 또

는 당사 대리인이 제공하는 모든 추정재무자료는 본증권신고서에 기재된 유의사항이 적용됩

니다.

본 증권신고서의 효력발생은 정부 또는 금융위원회가 본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

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본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며, 또한 본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은 청약일 전에 정정될 수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본 증권신고서상의 재무제표에 관한 사항은 FY2009 3분기 재무제표 작성기준일 이후의 변

동을 반영하지 않았으니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본 증권신고서에 기재된 재무제표의 작성기준일 이후 본 증권신고서 제출일 사이에 발생한

것으로 증권신고서에 기재된사항 이외에 자산, 부채, 현금흐름표 또는 손익사항에 중대한 변

동을 가져오거나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은 없습니다.

Ⅳ. 인수인의 의견(분석기관의 평가의견)

본 장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19조 제1항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25조의 제1항 제2호 마목에 따라 본건 공모주식 인수인이 당해 공모주식에 대한

의견을 기재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따라서 본 장의 작성 주체는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

과 골드만삭스 증권회사 서울지점, 주관회사인 신한금융투자㈜, 메릴린치 인터내셔날 인코퍼레

이티드증권 서울지점, 모간스탠리 인코퍼레이티드 증권회사 서울지점이므로 문장의 주어를 "당

사","한국투자증권㈜", "골드만삭스", "신한금융투자㈜", "메릴린치", "모간스탠리"로 기재하였습

니다. 발행회사인 삼성생명보험㈜의 경우에는 "동사", "회사" 또는 "삼성생명보험㈜"로 기재하였

습니다.

본 장에 기재된 분석의견은 인수인이자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과 골드만삭스, 주관회사

인 신한금융투자㈜, 메릴린치, 모간스탠리가 기업실사과정을 통해 발행회사인 삼성생명보험㈜로

부터 제공받은 정보 및 자료에 기초하여 본건 공모주식의 유가증권시장 상장 및 그 과정에서의

공모희망가액 범위(Band)의 제시가 적합한지 여부에 대한 판단을 그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

다.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과 골드만삭스, 주관회사인 신한금융투자㈜, 메릴린치, 모간스탠

리의 분석의견은 기업실사과정을 통해 제공받은 정보 및 자료에 기초한 합리적, 주관적 판단일

뿐이므로, 이로 인해 인수단이 투자자에게 본건 공모 주식에의투자 여부에 관한 경영 또는 재무

상의 조언 또는 자문을 제공하는 것은아니며, 인수단이 이러한 분석의견의 제시로 인하여 예비투

자설명서, 투자설명서 또는 증권신고서 기재 내용의 진실성, 정확성에 관한 자본시장과 금융투

자업에 관한 법률상의 책임을 부담하는 것도 아니라는 점에 유의하여야 합니다.

본 장에 기재된 당사의 분석의견 중에는 예측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예측정보에 대한

실제 결과는 여러가지 요소들의 영향에 따라 애초에 예측했던 것과 다를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

야 합니다. 예측정보와 관련하여 투자자가 고려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는 본 신고서 처음 부분에

기재된 "예측정보에 관한 유의사항"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1. 평가기관

구 분 증 권 회 사 (분 석 기 관)

회 사 명 고 유 번 호

대표주관회사(분석기관) 한국투자증권㈜ 00160144

대표주관회사(분석기관) 골드만삭스 증권회사 서울지점 00775900

주관회사 신한금융투자㈜ 00138321

주관회사 메릴린치 인터내셔날 인코퍼레이티드증권 서울지점 00391267

주관회사 모간스탠리 인코퍼레이티드증권회사 서울지점 00383213

2. 평가의 개요 가. 개요

기업실사(Due-Diligence) 결과를 기초로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과 골드만삭스, 주

관회사인 신한금융투자㈜, 메릴린치, 모간스탠리가 삼성생명보험㈜의 기명식 보통주식

44,437,420주를 총액인수 및 매출하기 위하여 동사의 지분증권을 평가함에 있어 증권인수

업무에 관한 규정 제4조에 의거 최근 3사업연도 및 당해사업연도(FY2009 3분기) 실적 재무

제표와 결산서 및 기타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동사의 사업성, 수익성, 경영성, 재무안정성 등

에 대하여 기업실사를 실시하였으며, 기업실사를 통한 리스크요인들을 주식가치 산정에 반

영하여 평가하였습니다.

나. 기업실사 이행상황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과 골드만삭스, 주관회사인 신한금융투자㈜, 메릴린치, 모간

스탠리는 삼성생명보험㈜의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하여 동사의 사업성, 수익성, 경영성, 재

무안정성 등에 대한 Due-Diligence를 실시하였는 바 실사내용 및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기업실사 참여자

(가) 대표주관회사 기업실사 참여자

[한국투자증권㈜]

소 속 직 책 성 명 담 당 업 무

기업금융본부

기업금융1,2부

전 무 정일문 업무총괄

상 무 조양훈 업무총괄

팀 장 최신호 기업실사 및 서류작성 총괄

팀 장 이상오

차 장 장동욱 기업실사 및 서류작성 실무 책임

대 리 김진균 기업실사 및 서류작성 실무

대 리 정재훈

대 리 송은경

[골드만삭스]

소 속 직 책 성 명 담 당 업 무

Investment

Banking

Division

전무 정형진 총괄

상무 이승준 기업실사 및 서류작성 총괄

부장 어호선 기업실사 및 서류작성 실무 책임

과장 홍희주 기업실사 및 서류작성 실무

Financing

Group

전무 김도진 총괄

상무 조병우 기업실사 및 서류작성 총괄

과장 손승희 기업실사 및 서류작성 실무

(나) 주관회사 기업실사 참여자

[신한금융투자㈜]

소 속 직 책 성 명 담 당 업 무

기업금융본부

ECM부

부서장 한준욱 총괄

부장/IPO총괄 김성익 총괄

부장 김회천 총괄지원

차장 강동엽 기업실사 및 서류작성 실무책임

차장 신석호

기업실사 및 서류작성 실무 과장 송명진

대리 박은지

[메릴린치]

소 속 직 책 성 명 담 당 업 무

기업금융부 상무 이상훈 총괄

이사 정재기 실사업무 및 기업금융 책임자

이사 김경훈

차장 안재훈 실사 및 제반업무 담당자

대리 남현우

[모간스탠리]

소 속 직 책 성 명 담 당 업 무

기업금융부 전무 류재욱 총괄

전무 김기준 기업실사 및 서류작성 총괄

차장 강태호 기업실사 및 서류작성 실무

(다) 기타 법무법인 등

회 사 직 책 성 명 담 당 업 무

김·장 법률사무소 변 호 사 박웅 법률실사 담당

변 호 사 박종현 법률실사 담당

변 호 사 장기석 법률실사 담당

변 호 사 곽지혜 법률실사 담당

변 호 사 박기범 법률실사 담당

변 호 사 박종우 법률실사 담당

법무법인 세종 변 호 사 서태용 법률실사 담당

변 호 사 이정훈 법률실사 담당

변 호 사 정태성 법률실사 담당

변 호 사 백상미 법률실사 담당

변 호 사 김영주 법률실사 담당

Cleary Gottlieb Steen

& Hamilton LLP

변 호 사 한진덕 법률실사 담당

변 호 사 강성관 법률실사 담당

변 호 사 최재훈 법률실사 담당

변 호 사 신기원 법률실사 담당

SIMPSON THACHER

& BARTLETT LLP

변 호 사 박진혁 법률실사 담당

변 호 사 최충인 법률실사 담당

변 호 사 박종서 법률실사 담당

변 호 사 성연진 법률실사 담당

(라) 발행회사 실사 참여자

소 속 직 책 성 명 담 당 업 무

상장 TFT 상무 이상묵 상장 관련 업무 총괄

파트장 이정선 실사 관련 업무 총괄

파트장 문상일 법무

수석 김태호 계리

차장 고상희 경영관리

차장 노동현 리스크관리

선임 손정훈 자산운용

차장 김정수 회계 및 세무

과장 최두형 실사 관련 업무 지원

과장 김민영

과장 이기정

과장 김용권

(2) 기업실사 주요 내용

[기업실사 장소]

서울특별시 중구 태평로 2가 150번지 삼성생명빌딩 6층 경영회의실 및 14층 회의실

[기업실사 일지]

일 자 기업실사내용

[대표주관회사 및 공동

주관회사 계약체결]

2009.12.01

1. 대표주관회사 계약 체결

- 한국투자증권㈜, 골드만삭스 증권회사 서울지점

2. 공동주관회사 계약 체결

- 신한금융투자㈜, 메릴린치 인터내셔날 인코포레이티드증권 서울지점,

모간스탠리 인터내셔날 증권회사 서울지점

[Kick Off 미팅]

2009.12.07

1. 상장업무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 및 논리

2. 실사 안내 및 상견례

3. 실사를 위한 사전 요청자료 및 체크리스트, 향후 일정에 대한 검토 및 협의

[기업실사]

2009.11.30

~ 2010.01.20

1. 장 소: 삼성생명보험㈜ 본사 상장 TF실

2. 참석자: 한국투자증권 - 정일문 전무, 조양훈 상무, 이상오 팀장, 최신호 팀장,

장동욱 차장, 김진균 대리, 정재훈 대리, 송은경 대리

골드만삭스 증권회사 서울지점 - 정형진 전무, 김도진 전무, 이승준

상무, 조병우 상무, 어호선 부장, 홍희주 과장, 손승희 과장

신한금융투자 - 한준욱 부서장, 김성익 부장, 김회천 부장, 강동엽

차장, 신석호 차장, 송명진 과장, 박은지 대리

메릴린치 인터내셔날 인코포레이티드증권 서울지점 - 이상훈 상무,

정재기 이사, 김경훈 이사, 안재훈 차장, 남현우 대리

모간스탠리 인터내셔날 증권회사 서울지점 - 김기준 전무, 강태호

차장, 김치환 과장

발행회사 - 이상묵 상무, 이정선 파트장, 문상일 파트장, 김태호 수석,

고상희 차장, 노동현 차장, 손정훈 선임, 김정수 차장, 최두형 과장,

김민영 과장, 이기정 과장, 김용권 과장

3. 내 용

a. 유가증권시장 상장요건 검토

b. 대표이사(이수창) 면담 : 주요 경력 및 경영철학과 발행회사의 연혁 등에 관한

질의, 응답 및 유가증권시장상장 추진하게 된 경위 청취

c. CFO(임영빈 전무 대행) 면담 : 전반적인 회사 소개, 미래 전략 청취

d. 각 부문별 임원/실무진 면담

- 산업개요/경영 전략/ 삼성차 관련 채권단 상황

- 인적자원 관리, 상품, 세일즈/마케팅/판매, Underwriting, 보험심사, 계리, 리스

크관리, IT, 자산운용, 규제 및 법률관련 이슈 등에 관하여 개괄적 설명 청취 및 질

의 응답

e. 발행회사의 일반적인 사항 검토

- 정관, 주주명부 및 최대주주 소유주식 변동사항, 등기부등본 등 검토

- 사업 관련 각종 인허가 사항 검토

- 조직도, 임원 및 직원현황, 임금에 관련된 자료 등 검토

- 소송사건 등 기타 경영상의 주요 사항 검토

- 최근 5개년 이사회 및 주주총회 의사록 검토

- 사규 목록 및 현황 검토

- 영업관련 주요 계약서 검토

f. 특수관계인 관련 사항 검토

- 관계회사 포함 특수관계인의 범위 검토

- 상장을 위한 준비사항 확인, 상장일정 설명

- 이해관계자 거래내역 및 대여금 현황 검토

g. 법무 관련 사항 검토

- 현재 진행중인 소송의 존재여부, 내용, 결과

- 향후 발생 가능한 소송의 존재여부, 내용, 예상되는 영향

- 관계 법령 준수 여부 확인 및 검토

h. 내부통제규정

-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 결격여부 검토

- 이사회 내 각종 위원회 운영관련 점검

i. 우리사주 관련사항 검토

- 우리사주 설립현황 및 과거 배정현황

- 공모시 우리사주 배정관련 사항

j. 경영성과 및 재무관련 사항

- 최근 5개년 결산자료 및 세무조정계산서, 감사보고서 등 검토

- 과거 매출실적 분석 및 향후 전망에 대한 검토

- 주요 계정과목별 원장 검토

- 지급준비금 현황 검토

- 주요 재무비율 검토현황 검토

- 발행회사 매출 채널 별 영업현황 및 향후 전망 검토

- 발행회사 핵심 역량 및 기업경쟁력 검토

k. 현지법인 설립과정 및 투자현황, 실적 검토

l. 법무법인 세종 법률실사

- 상장 관련 법률 이슈 가능성 검토

m. 상장 관련 이슈사항 최종 점검

n. 상장예비심사청구서/첨부서류의 작성 및 검토

o. 향후 IPO 전략 최종 점검

- 분석조서 관련 실사

- 회사의 영업수익, 비용 추정관련 실사

- 청구서 관련 최종 실사

[인수위원회 개최]

2010.01.19

* 증권 분석 및 주권상장예비심사청구서 작성, IPO 인수위원회 개최

1. 장 소: 한국투자증권㈜ 기업금융본부장 회의실

2. 참석자: 대표주관회사 - 정일문 전무, 설종만 상무, 조양훈 상무, 김광옥 부장,

박종길 부장, 이상오 팀장, 최신호 팀장, 장동욱 차장

3. 내 용 (* IPO 위원회 개최)

a. 기업 실사 내용 검토 및 발행회사의 강약점 파악

b. 심사 과정에서 예상되는 위험요소 파악

[주권상장예비심사

청구서 제출]

2010.01.21

* 주권상장예비심사청구서 및 첨부서류 제출

[거래소 심사 및 증권

신고서 제출을 위한

기업실사]

2010.01.25

~ 2010.03.15

* 한국거래소 심사 및 증권신고서 제출을 위한 기업실사

1. 장 소: 삼성생명보험㈜ 본사 상장 TF실

2. 참석자: 한국투자증권 - 정일문 전무, 조양훈 상무, 이상오 팀장, 최신호 팀장,

장동욱 차장, 김진균 대리, 정재훈 대리, 송은경 대리

골드만삭스 증권회사 서울지점 - 정형진 전무, 김도진 전무, 이승준

상무, 조병우 상무, 어호선 부장, 홍희주 과장, 손승희 과장

신한금융투자 - 한준욱 부서장, 김성익 부장, 김회천 부장, 강동엽

차장, 신석호 차장, 송명준 과장, 박은지 대리

메릴린치 인터내셔날 인코포레이티드증권 서울지점 - 이상훈 상무,

정재기 이사, 김경훈 이사, 안재훈 차장, 남현우 대리

모간스탠리 인터내셔날 증권회사 서울지점 - 김기준 전무, 강태호

차장, 김치환 과장

발행회사 - 이상묵 상무, 이정선 파트장, 문상일 파트장, 김태호 수석,

고상희 차장, 노동현 차장, 손정훈 선임, 김정수 차장, 최두형 과장,

김민영 과장, 이기정 과장, 김용권 과장

3. 내 용

a. 한국거래소 상장예비심사청구서 심사

b. 증권신고서 및 OC(Offering Circular) 작성 관련 실사

c. FY2009 3분기 결산실적 검토

d. FY2009 3분기 영업활동과 관련된 주요 변동사항 검토

e. Valuation을 위한 계리법인 EV 산출결과 검토

[상장예비심사 승인]

2010.03.11

*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 상장예비심사 승인

[인수위원회 개최]

2010.03.17

* 증권 분석 및 증권신고서 작성, IPO 인수위원회 개최

1. 장 소: 한국투자증권㈜ 기업금융본부장 회의실

2. 참석자: 대표주관회사 - 정일문 전무, 설종만 상무, 조양훈 상무, 김광옥 부장,

배영규 부장, 박종길 부장, 이상오 팀장, 최신호 팀장, 정재훈 대리

3. 내 용 (* IPO 위원회 개최)

a. 기업 실사 내용 검토 및 발행회사의 강약점 파악

b. 주식 인수 과정에서 예상되는 위험요소 파악

[리스크위원회 개최]

2010.03.24

1. 장소 : 한국투자증권 임원 회의실

2. 참석자 : 한국투자증권 리스크관리 위원

3. 내용

a. 발행회사의 재무상황, 주요 사업영역등 일반사항과 재무안정성, 경영능력등에 관

한 분석

b. 발행회사 상장공모의 총액인수 리스크에 대한 분석

4. 결론 : 총액인수가능 결정

[증권신고서 제출]

2010.03.31

* 증권신고서 및 첨부서류 공시

3. 기업실사결과 및 평가내용

가. 사업의 수익성

동사는 국내 생명보험업계 1위 기업으로서 안정적인 시장점유율 유지와 함께 수익성이 양호

한 보장성 상품 비중이 높은 보유계약 구조를 유지함으로써 안정적인 수익성을 달성하고 있

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국내 생명보험업계의 시장 참여자를 크게 구분한다면 대형사, 중소형사, 외자계사로 구분할

수 있으며, 동사는 대한생명, 교보생명과 더불어 대형사 그룹을 구성하며 보험료수익 기준으

로 업계 1위의 시장점유율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국내 생명보험 보험료수익 시장점유율 추이]

(단위: %)

구 분 FY2006 FY2007 FY2008 FY2009 3분기

대형3사 62.3% 56.7% 54.7% 54.9%

삼성생명 30.6% 27.8% 27.0% 27.9%

대한생명 16.2% 15.0% 14.3% 13.8%

교보생명 15.5% 14.0% 13.4% 13.1%

중소형사 18.6% 21.9% 24.4% 25.0%

외자계사 19.1% 21.4% 20.9% 20.2%

계 100.0% 100.0% 100.0% 100.0%

[출처: 생명보험협회]

주1) 상위3개사: 삼성, 대한, 교보

주2) 국내 중소형사(11개사): 신한, 흥국, 동양, 미래에셋, 금호, 동부, KB, 녹십자, 우리아비바, 하나HSBC,

카디프

주3) 외자계사(8개사): 뉴욕, 라이나, 매트라이프, 알리안츠, 푸르덴셜, AIA, ING, PCA

주4) 일반계정 및 특별계정 포함

2000년대 들어 중소형 보험사 및 외자계사의 변액보험(투자형상품)의 집중적인 판매와 방카

슈랑스, 다이렉트 채널, 홈쇼핑 등의 새로운 비전속판매채널 등을 적극적으로활용하며 공격

적인 경영에 나섬에 따라 보장성보험, 전속채널 중심의 동사의 시장 점유율은 하락 추세를

나타내 FY2006 30.6%을 기록한 시장점유율은 FY2009 3분기 27.9%까지 하락하였습니다.

그러나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외자계사의 본사 부실에 따른 외자계사에 대한 소비자 선호

하락, 일부 중소형사의 리스크관리 소홀로 인한 경영안정성 악화 등으로 인하여 아래 표에

나타나는 것과 같이 중소형 및 외자계사의 신계약보험료 점유율은 정체 또는 하락세로 돌아

섰으며, 동사를 비롯한 대형사의 점유율은 다시 회복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시장점유율(신계약, 2∼12회차(월 기준) 납입 보험료기준) ]

(단위: %)

시장점유율 FY2006 FY2007 FY2008 FY2009 3분기

회사별 상위 3사 53.4 46.7 44.6 48.7

(삼 성) 26.2 21.9 20.5 24.0

외자계사 22.1 22.1 21.5 18.4

국 내 사 24.5 31.2 33.9 32.9

상품별 사 망 28.4 25.4 25.2 28.7

생 존 29.5 34.6 30.0 33.3

생사혼합 6.8 4.0 3.1 4.1

일 반 계 25.6 25.3 23.0 24.3

특 별 계 27.2 16.5 17.4 23.5

(변액) 22.5 10.5 14.4 17.3

[출처: 생명보험협회]

상기에서와 같이 신계약의 2 ~ 12회차 납입기준 초회보험료 시장점유율에서도 리스크관리

정책 및 수익성이 양호한 상품중심의 영업정책으로 인해 주력상품 사망보험의시장점유율은

FY2008 25.2%에서 FY2009 3분기 28.7%로, 생존보험 시장점유율은 FY2008 30.0%에서

FY2009 3분기 33.3%로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동사는 수익성이 양호한 보장성 상품 비중이 높은 보유계약 구조를 유지함으로

써 안정적인 수익성을 달성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아래에서 기재하였듯이 동

사는 보장성상품의 보유계약이 전체 보유계약의 70.4% 가량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 FY2009 3분기말 현재 상품별 보유계약 현황 ]

(단위: 천건, 억)

구 분 보유건수 비중 보험료수익 비중

삼성생명 18,365 100.0% 161,482 100.0%

보 장 성 12,922 70.4% 69,193 42.8%

(종신) 4,054 22.1% 29,422 18.2%

(건강) 8,868 48.3% 39,771 24.6%

금 융 형 2,927 15.9% 59,459 36.8%

(연금) 2,459 13.4% 52,368 32.4%

(저축) 468 2.5% 7,091 4.4%

법인단체 2,516 13.7% 32,830 20.3%

[출처 : 삼성생명보험(주)]

이 외에 동사는 경영의 효율성을 통하여 수익성 증대를 달성하고 있습니다. 보험업계전체적

으로 금융위기로 인한 생계형 보험해약이 증가(FY2008 효력상실 해약율, 업계12.4%, 동사

11.9%) 하였으나 동사는 그 증가폭이 미미하고 보유계약 관리 체계 관리, 접점 해약방어 체

계 구축 등 전사적인 노력으로 점차 해약율이 하락하는 추세를 나타내며 FY2009 3분기에는

업계평균 대비 더욱 개선되는 모습(FY2009 3분기 효력상실 해약율 업계 8.9%, 당사

7.7%)을 보였습니다. 또한 FY2009 3분기 자산이익률은 파생상품 및 외화유가증권 손익 개

선으로 전년 동기 대비 0.3%P 상승하였습니다. 이렇듯 동사는 효율적인 경영 활동을 통해서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하여 온 것으로 판단됩니다.

나. 사업의 성장성

동사는 2000년 이후 중소형사 및 외자계사의 신판매채널 확대 및 공격적 변액보험 판매로

인해 시장점유율이 하락하였으며, 금융위기로 인한 보험시장의 위축으로 사업의 성장성이

다소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금융위기 이후 중소형사의 재무건전성 악화, 외자

계사의 본사 부실 등에 따른 사업 위축으로 동사의 점유율이 회복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 투자형상품의 출시, 신흥보험시장으로서의 성장여력, 선진국 대비 낮은 보험침투율, 인구의

고령화, 제도 개선 등을 고려할 때 국내 보험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고 있어 향후에

도 안정적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한국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FY1990부터 FY2008까지 국내 실질GDP 성장률이 연평균

5.6%인데 반해 보험료수익을 기준으로 한 국내 생명보험시장은 연평균 약 8.8%의 성장률을

시현하여 GDP성장률을 상회하는 높은 성장률을 나타냈습니다. 특히 1960 ~ 1970년대 정

부의 보험산업 육성정책과 더불어 빠른 성장세를 시현하였으나, 이러한 가운데 과당 경쟁으

로 부실해진 보험산업 전반의 구조조정이 진행되면서 외환위기 이후 보험산업의 성장세는

둔화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구조조정을 거치며 보험회사들의 재무 건전성이 개선

되었고 종신 및 CI 등 사망보험과 변액보험 등 투자형상품이 잇따라 출시되며 보험업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함에 따라 향후 보험업계의 전망을 밝게 하고 있습니다.

[ 생명보험산업 성장추이 ]

(단위: 천명, 십억원)

구 분 FY1970 FY1980 FY1990 FY1995 FY1997 FY2000 FY2008

모집인 9 86 246 349 293 215 173

수 보 15 604 16,044 35,288 48,956 51,654 73,561

총자산 27 989 31,002 69,677 90,921 120,730 328,332

수지차 6 291 7,817 11,796 7,196 8,061 15,298

[출처: 생명보험협회]

주) 생명보험회사 회계연도 : 1982년 이전은 1월 ~ 12월, 1982년 이후로는 4월 ~ 익년 3월

한편 최근 금융위기의 영향으로 2008년 글로벌 생명보험시장의 보험료수익은 선진보험시장

을 중심으로 감소세를 나타냈습니다. 2008년 세계 전체 보험료수익 규모는 2007년 대비

2.0% 감소한 4조 2,697억달러에 그쳤으며, 특히 생명보험 부문은 전년대비3.5% 감소하여

약 2조 4,904억 달러 규모의 보험료수익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나 하기 표에 나타난 것과

같이 선진보험시장의 생명보험 성장률은 저축성보험의 실적부진으로 5.3% 감소하였으나,

신흥보험시장은 중국, 동유럽국가 등의 성장에 힘입어14.6%라는 높은 성장세를 시현하는 등

, 성장성 측면에서 지역별 차이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 지역별 생명보험 보험료수익 실질성장률 ]

[출처: Swiss Re, 하나금융경영연구소 발간「하나 금융정보」제73호 재인용]

전세계 인당 보험료 지출 측면에서 볼 때 선진시장과 신흥보험시장은 각각 2,715달러와

47달러 수준이며, 선진시장은 명목적으로는 32달러 증가했으나 환율변동을 고려한다면 실

질적 인당 보험료 지출은 감소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반면 신흥시장의 경우는 명목적으로

약 15달러 정도가 증가하였으며, 실질적인 보험료 지출도 증가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GDP 대비 총 보험료 수준도 선진시장의 경우 전년대비 0.3%감소한 5.2%인 반면 신흥보험

시장은 지속적으로 증가해 생명보험은 GDP의 1.4%가 보험료 수준으로 여전히 성장여력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국내 보험밀도는 2008년 기준 1,348달러로 영국 5,582달러, 일본 2,870달러, 미국

1,901달러 등 주요 국가 대비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어 국내 생명보험업은 추가 성장 가능성

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를 가능케 하는 핵심 요인은 인구 구조의 변화로, 특히 인구의

고령화, 의료비 지출의 증가, 은퇴시장의 성장 등으로, 이러한 요인들은 노후 및 건강과 관련

된 위험에 대비하는 보험의 본질적인 기능과 연관되어 보험수요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치

게 됩니다. 또한 고수익 상품인 보장성시장의 경우 인구의 고령화와 함께 GDP 성장률 수준

의 꾸준한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며,평균수명의 증가 및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시기

도래 등으로부터 비롯되는 은퇴시장의 확대는 연금 및 투자형 시장의 고성장을 이끌 것으로

예상됩니다. 뿐만 아니라 기존 퇴직보험의 세제혜택이 2011년부터 감소하며 이에 기업들이

퇴직연금으로 전환함에 따라 향후 퇴직연금시장은 보험업계의 성장을 이끄는 주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2007년 개최되었던 "보험산업의 혁신과 성장동력 심포지엄" 에 따르면, 1인당 보장자

산은 2006년 기준 미국이 5.7억원, 일본이 2.4억원인데 반해 한국은 0.9억원으로 선진국 대

비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향후 국내 1인당 소득의 증가와 가입인구의 상속에 대한

니즈 증가로 보장자산의 추가 확보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바, 자산관리시장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더불어 현재 국회에 계류중인 보험업법 개정안에 따르면 보험소비자의 연령, 재산상황, 보험

가입 목적 등을 고려하여 적합한 상품을 설계토록 의무화하는 보험상품판매적합성 원칙이

도입되면서 기존의 판매자 중심의 상품 개발에서 소비자 중심의 상품 개발로 전환됨에 따라

보험상품의 세분화가 심화되고, 보험상품의 판매채널 다양화 등이 이루어 지면서, 타 금융상

품과 결합된 복합금융상품의 개발수요 증대가 예상되는 등, 국내 보험산업은 성숙 단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뿐만 아니라 동 개정안에 포함된 보

험사의 자금이체기능 허용은 고객들로 하여금 보험사 계좌를 통한 자금이체 및 공과금 납부

등 모든 형태의 금융거래를 가능케 하여 보험업 사업자에게는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의 개발

이 가능한 길이 열릴 것으로 파악됩니다. 이를 통해 보험업계가 은행, 금융투자회사와 동일한

경쟁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 회사의 경쟁력

동사는 하기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총 보험료수익, 초년도 보험료수익, 보험설계사 수등에서

1위의 시장점유율을 시현하며 독보적인 시장 지위를 유지 및 50여년간 한국 생명보험시장의

마켓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1) 국내 1위 생명보험사

동사는 주요 상품 전반에 걸쳐 차위 2개사의 시장점유율의 합한 것보다 더 큰 시장점유율을

유지해오고 있습니다. 동사의 FY2009 3분기 현재 총 보험료수익 기준 시장점유율은

27.9%이며, 초회보험료는 35.8%, 총자산은 36.2%로 독보적인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습

니다. 또한 동사는 가입자수 기준 8백만명, 피보험자수 기준 13백만명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

으며, 이러한 광범위한 고객데이터 베이스를 기반으로 강력한 통계적 경험모델을 구축하고

있어, 상품개발 및 언더라이팅 등에서 타사대비 정교한 통계분석이 가능합니다. 2009년

12월 31일 현재 재무제표 기준 총자산은 131조로 국내 최대 자산운용규모를 자랑하고 있어

효율적이고 광범위한 투자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2) 강력한 판매채널

동사의 핵심 판매채널은 전속 보험설계사로, 동사는 2009년 12월 31일 현재 삼성화재보험

등 손해보험소속 설계사 약 10,900명 등을 포함한 43,400명에 이르는 전국적인 영업망을 구

축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퇴직연금 판매를 전담하는 법인영업조직과 은행 영업망을 활용

한 방카슈랑스 및 대리점 등의 채널 또한 광범위하고 강력한 판매채널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

동사가 국내시장에서 대규모의 전속 보험설계사 조직을 보유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경쟁 우

위로 판단됩니다. 이는 국내 보험상품이 매우 복잡하며, 고객과 판매자간의 빈번한 접촉과 상

담이 중시되는 국내의 판매실정 때문입니다. 2009년 8월 1일 기준으로 동사는 1,828명의

MDRT(Million Dollar Round Table) 멤버를 보유하여 세계에서 3번째로 많은 MDRT 숫자

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동사는 전속 보험설계사들에게 종합 모바일 영업시스템을 제공하여 무선 인터넷을 통해 실

시간으로 데이터 접속이 가능하게 함으로서 전속채널의 고객서비스 및 시간관리, 그리고 마

케팅 역량을 제고하였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동사의 전속 보험설계사 조직은 최고의 생

산성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FY2009 3분기 동안 손해보험사 교차판매 등록인력을 포함한 동

사 보험설계사 평균 인당 초회보험료는 1,810만원인 반면, 업계 평균은 1,140만원 수준을

나타냈습니다.

(3) 삼성의 브랜드 파워

삼성은 국내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영향력있는 브랜드입니다. 삼성그룹의 상장사 시가총

액은 2009년 12월 31일 현재 한국 증권시장 시가총액의 약 19.6%에 해당합니다. 동사는 이

러한 삼성그룹의 계열사로서 최근 성장성으로 주목받고 있는 퇴직연금 시장에서 가장 크고

매력적인 고객군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삼성생명은 삼성그룹 금융계열사의

대표기업으로서 국내 금융시장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브랜드 중 하나이며, 고객들로부터

안정성과 재무 건전성, 고객 만족, 그리고 상품의 품질 등에서 매우 영향력이 있는 기업입니

다.

산업정책연구원의 2009년 브랜드 가치 조사에서 동사는 전 은행권을 포함한 한국 금융시장

부문 전체 중에서 가장 높은 브랜드 가치를 인정 받았으며, 2010년 3월에 발표한 포츈지 선

정 "올해의 존경받는 기업"에 동사는 "생명 및 건강보험" 분야에서 경쟁후보 중의 하나로

10위에 선정되었습니다.

(4) 고수익 상품 판매 집중에 따른 우수한 실적

동사는 오랫동안 수익 극대화를 위한 균형잡힌 상품포트폴리오를 운영 및 유지하고 있으며,

고수익 상품 판매 전략에 주력해 왔습니다. 특히 지난 수년동안 동사는 업계 내에서의 독보

적 지위와 강력한 브랜드를 발판으로 수익성이 양호한 보장성 상품군에서 시장점유율을 높

이는데 집중하였으며, 크게 성장이 예상되는 연금 및 퇴직연금 시장에 집중하였습니다. 그 결

과 FY2009 3분기 기준 보장성보험의 시장점유율 30%, 연금의 시장점유율은 31%, 퇴직연

금의 시장점유율은 51%로 전체 상품 대비 높은 시장점유율을 달성하였습니다.

(5) 신상품 개발능력 및 시장표준화 선도

동사는 동사가 보유한 광범위한 고객정보를 기반으로 통계적으로 강력한 경험모델을구축하

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고객세분화 및 가격산정, 언더라이팅에서 탁월한 전문성을 보유하

고 있습니다. 동사는 이러한 능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수요변화와 인구동태학적 변화에 효과

적으로 대응하여 지속적으로 신상품을 개발 및 출시하고 있습니다. 한 예로 2008년 8월, 동

사는 업계 최초로 하나의 보험증권으로 온가족이 보장받을 뿐만 아니라 사고, 질병 등 폭 넓

은 사고를 보장하는 30개의 선택 특약을 개별니즈에 맞게 설계할 수 있는 통합보험을 출시하

였습니다. 또한 동사는 안정적인 리스크관리를 위해 고정이율상품 판매를 중단하고 변동이

율상품을 출시하여, 장기 건강보험 상품에서 3년 갱신형 상품 도입 등과 같은 혁신을 선도하

였습니다. 동사의 이러한신상품과 다양한 혁신적 조치들은 시장의 표준이 되어왔습니다.

(6) 안정적 리스크관리 능력 및 자본적정성

보험회사는 고객의 자산을 모아 운용하여 수익을 창출하기 때문에 자산운용 시 리스크관리

능력이 중요한 회사의 경쟁력 중 하나입니다. 동사는 ALM(Asset LiabilityManagement : 자

산부채관리)에 기반한 장기적인 자산운용을 영위하고 있으며, 중장기 수익구조 안정화를 위

하여 SAA(Strategic Asset Allocation) 및 가이드 라인을 설정하여 탄력적인 포트폴리오로

자산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사는 상기와 같은 안정적이고 철저한 리스크관리를 통해 재무 안정성을 달성하고 있습니

다. 동사의 FY2009 3분기말 현재 지급여력비율은 309.8%이며 이는 감독당국 적정 권고 수

준인 150%와 최소 요구 수준인 100%를 훨씬 상회하는 수준 입니다. 뿐만 아니라 동일 시점

에 동사의 RBC비율은 253.9%이며 이 또한 감독당국의 최저 요구 RBC비율 100%를 훨씬

상회하는 수준입니다.

(7) 임직원의 탁월한 역량

동사가 국내 생명보험시장에서 지속적인 우위를 유지할 수 있었던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당

사의 경영진 및 임직원의 탁월한 역량입니다. 동사의 경영진은 보험업계에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보험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며, 삼성그룹 내에서 20년이상 근속하며 경영

진으로서의 능력에 대한 충분한 검증이 이루어 졌습니다. 임직원 확보에 있어서도 동사는 인

재양성에 대한 확고한 철학과 원칙을 바탕으로 우수한 인력을 확보하며, 확보 인력에 대한

교육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동사의 임직원들은 연간 평균 130여시간의 다양한 전문교육과

리더쉽 양성교육을 받고 있으며, 동사의 정규직원 중 약 79%가 석·박사 출신 또는 다양한 국

제자격증 등 각종 전문자격증을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사는 내부 출신의 임직원들을 보

완하는 차원에서 1990년대부터 해외 전문인력을 적극적으로 채용하여 동사의 많은 현 임직

원들은 전세계 유수 보험사에서의 근무 경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라. 재무상태

동사는 금융회사로서 생명보험업종에 해당되며 『보험업감독업무 시행세칙』 "별표 10"에

의거하여 주요 재무상태를 기술하였습니다.

(1) 지급여력

지급여력은 계약자에게 보험급을 지급할 능력의 안정성을 의미하는 수치입니다. 금융감독원

은 지급여력비율이 150% 미만일 경우 보험회사에 대하여 자본확충계획 제출을 요청하고 있

고, 100% 미만 시 경영개선권고, 50% 미만 시 경영개선요구, 0% 미만이면 경영개선명령의

시정조치가 내려지며, 지급여력비율이 일정수준 미만으로 하락할 경우 보험회사의 재무안정

성 및 보험회사의 계속기업으로서의 영속성에 대한 부정적 평가로 인식될 수 있는 중요한 평

가항목입니다.

(가) 지급여력비율

(단위 : %, 백만원)

구 분 FY2006 FY2007 FY2008 FY2009 3분기

지급여력비율(A/B) 272.70 291.25 238.05 309.79

지급여력(A) 13,141,866 14,540,599 12,439,930 16,688,901

지급여력기준(B) 4,819,086 4,992,476 5,225,627 5,387,035

[출처 : 삼성생명 홈페이지 내 경영공시실]

동사의 지급여력비율은 FY2006년 272.70%를 비롯하여 FY2009 3분기는 309.79%를 시현

하는 등 우수한 지급여력비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한편, 금융감독원은 2009년 04월부터 지급여력비율제도를 RBC(Risk Based Capital)제도

로 전환하였습니다. 지급여력비율이 보험리스크 및 금리리스크만을 감안하는 것에 비하여

RBC는 상기 리스크에 시장리스크, 신용리스크, 운영리스크까지 감안한 것으로 보험회사의

자본적정성을 보수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것입니다. 다만, 제도 도입시 발생할 수 있는 업계의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2011년 04월부터 의무화하기로 결정하였으며, 2009년 04월부터

2년간 지급여력비율과 RBC를 병행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동사의 RBC비율은 FY2009 3분기 254%로 금융위원회의 최저 유지 권고 비율인 100%를

크게 상회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적정 수준의 RBC 비율을 유지할 것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2) 자산건전성

자산건전성은 고객의 자산으로 영업을 영위하고 있는 금융기관의 평가에 있어 핵심요소 중

하나입니다. 보험업감독업무 시행세칙에서 규정하고 있는 생명보험회사의 자산건전성지표

는 부실자산비율, 위험가중 자산비율이며, 금융감독원은 자산의 건전성 정도를 정상, 요주의,

고정, 회수의문, 추정손실의 5단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가) 부실자산비율

부실자산비율은 회사의 자산 중 손실이 예상되는 자산비율을 말하며, 자산건전성분류기준에

의거하여 분류된 고정이하 자산과 대출채권, 유가증권, 보험미수금, 미수금,미수수익, 가지급

금, 받을어음, 부도어음이 포함된 건전성분류금액을 기준으로 산정됩니다.

(단위 : %, 백만원)

구 분 FY2006 FY2007 FY2008 FY2009 3분기

부실자산비율(A/B) 0.61 0.57 0.58 0.55

가중부실자산(A) 508,420 503,291 530,210 548,864

자산건전성분류대상자산(B) 83,507,739 88,405,527 91,475,962 99,425,292

[출처 : 삼성생명 홈페이지 내 경영공시실]

동사의 부실자산비율은 신규 우량자산의 지속적인 증가와 기존 부실자산의 감소에 힘입어

FY2006 0.61%, FY2007 0.57%, FY2008 0.58%, FY2009 3분기 0.55%로 낮은 수준을 유

지하며 점차 개선 추세에 있습니다.

(나) 위험가중자산비율

위험가중자산비율은 보유자산의 신용도 및 자산의 성격별로 예상 손실액을 추정한 비율로

자산항목별로 금융감독원장이 정하는 자산별 위험가중치를 부과하여 산정한 위험가중자산

과 총자산의 비율입니다.

(단위 : %, 백만원)

구 분 FY2006 FY2007 FY2008 FY2009 3분기

위험가중자산비율(A/B) 40.77 41.22 37.18 37.55

위험가중자산(A) 37,812,152 40,622,238 38,409,612 41,422,976

총자산(B) 92,734,047 98,560,104 103,296,673 110,327,646

[출처 : 금융통계정보시스템]

동사의 위험가중자산비율은 FY2006 40.77%, FY2007 41.22%, FY2008 37.18%, FY2009

3분기 37.55%로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위험가중치가 낮은 국공채, 특수채

등의 투자비중이 증가하였으며, 현금 및 예금의 비중이 증가하였기 때문입니다.

(3) 수익성

생명보험회사의 수익은 이원별 손익분석을 통해 평균예정이율 대비 총자산수익율, 위험보험

료 대비 사망보험금 비율, 예정사업비 대비 실제사업비율로 구분하여 분석합니다.

평균예정이율 대비 총자산수익률은 보험상품에 설계된 예정이율에 비해 회사의 총자산수익

율을 비교함으로써 보험계약의 이자 마진율 수준을 파악할 수 있으며, 위험보험료 대비 사망

보험금 비율은 위험에 대해 부과한 위험보험료 수입에 비해 실제 위험보험금 지급이 된 비율

로써 위험율 차익 수준을 파악할 수 있고, 예정사업비 대비 실제사업비율은 보험상품의 가격

에 반영된 예정사업비와 실제사업비의 차이인 사업비 차익율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단위 : %)

구 분 FY2006 FY2007 FY2008 FY2009 3분기

평균예정이율 대비 총자산이익률 80.12 83.75 70.85 76.01

위험보험료 대비 사망보험금 비율 86.97 80.18 84.67 84.62

예정사업비 대비 실제사업비 비율 75.54 82.50 83.16 90.65

[출처 : 삼성생명 홈페이지 내 경영공시실]

동사의 수익성비율 변동 추이를 살펴보면 예정사업비 대비 실제사업비 비율과 위험보험료

대비 사망보험금 비율은 꾸준함을 보이는 반면에 평균예정이율 대비 총자산이익률의 변동폭

이 커 당기순이익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는 사업비와 보험금은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하여 일정수준을 유지하는 반면에 총자산이익률의 경우 시장변동에 따라 변동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자산운용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동사는 ALM(Asset Liability

Management : 자산부채관리)에 근거한 자산운용을 통해 변동을 최소화 하기 위한 방안으로

변동성금리상품의 비중확대 및 자산-부채 듀레이션 갭 축소, 우량자산 비중확대, 장기자산투

자 등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4) 유동성

보험업감독업무 시행세칙에서 규정하고 있는 생명보험회사의 유동성 지표로는 유동성비율

과 수지차비율이 있으며, 이는 보험부채의 지급부담에 대한 즉시 지급가능성 및 대응능력을

측정하기 위한 비율입니다.

(가) 유동성비율

유동성비율은 고정이하 자산을 제외한 가용 유동성자산을 평균지급보험금과 비교하여 산출

하는 지표로, 보험부채의 지급부담에 대한 즉시지급가능성 및 대응능력을 나타냅니다.

(단위 : %, 백만원)

구 분 FY2006 FY2007 FY2008 FY2009 3분기

유동성비율(A/B) 131.87 154.65 191.95 198.29

유동성자산(A) 3,453,006 4,910,053 5,646,396 5,772,449

평균지급보험금(B) 2,618,554 3,174,901 2,941,658 2,911,136

[출처 : 삼성생명 홈페이지 내 경영공시실]

동사의 유동성비율은 업계평균을 상회하고 있으며, 3개월 지급보험금의 금액은 큰 변동이 없

는 상태에서 운용자산 및 잔존만기 3개월 미만의 예금이 증가하여 유동성비율이 상승추세에

있습니다. 또한 FY2008 이후 유동성비율이 증가한 것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보험부채의

지급요구에 대한 지급능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향후 긴급한 보험상환의 위험(해약증가 위

험)으로부터 안정적인 경영을 지속하기 위해서 동일한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나) 수지차비율

수지차비율은 보험손익과 투자손익, 영업외손익을 합한 총수지차와 지급보험금의 비율로 생

명보험사의 수익 대비 지급금의 규모를 나타냅니다.

(단위 : %, 백만원)

구 분 FY2006 FY2007 FY2008 FY2009 3분기

수지차비율(A/B) 82.29 52.33 46.38 61.26

총수지차(A) 8,618,836 6,645,773 5,458,666 7,132,937

지급보험금(B) 10,474,224 12,699,608 11,769,078 11,644,544

[출처 : 삼성생명 홈페이지 내 경영공시실]

동사의 수지차비율은 FY2006 82.29%, FY2007 52.33%, FY2008 46.38%으로 하락하였으

며, 이는 2008년 금융위기 시 수익 하락으로 인해 총수지차가 하락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

나 이후 FY2009 3분기 61.26%으로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마. 경영능력 및 투명성

(1) 대표이사의 경영철학

동사의 대표이사인 이수창 대표이사는 서울대 수의학과를 졸업하고 1973년 동사에 입사하

여 삼성그룹 계열사의 임원에 재직한 후 2006년 이후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까지 삼성생명

보험의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대표이사의 경영철학은 하기와 같습니다.

- 고객섬김 경영 "고객은 토양이고, 회사는 나무이다. 즉, 토양이 없으면 나무가 자랄 수 없듯 고객은 기업생

존의 열쇠", "경영 활동의 최우선 가치이며 삼성생명의 고유한 기업문화로 정착시켜야 한다

"고 강조 매일 사장부터 임직원들이 직접 자필로 573만명의 고객에게 감사편지를 보내(05년

~09.11월) 최고경영자에서 신입사원까지 고객섬김을 최우선 가치로 정해 고객신뢰와 함께

상생한다는 경영원칙을 몸소 실천

- 서번트(Servant) 리더십 "임원은 간부의 서번트, 간부는 직원들의 서번트, 직원은 고객의 서번트가 되어야 한다"는 소

신을 몸소 실천을 통해 전파 서번트 리더쉽이 없으면 현장을 존중하는 경영철학을 가질 수 없으며, 고객섬김 경영및 현장

중시 경영의 근저에는 "사장은 여러분의 첫번째 하인입니다"라는 서번트 리더십이 자리매김 - 현장 중시 경영 "모든 문제는 현장에 있고, 해답도 현장에 있다."라는 원칙을 가지고 현장에 답이 있기 때문

에 경영진은 현장에 달려가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들어야 한다고 강조 무한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더라도 현장에서 실질적인 영업활동으로 연결되지 않으면 빛을

발할 수 없다는 게 사장의 지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는 본사 전략에 고스란히 반영되며, 한

편 사장이 직접 다른 기업을 방문하며 퇴직연금 마케팅을 할 정도로 현장경영을 중시

- 정도 경영 냉철한 현실 인식과 평소 신념에 바탕을 둔 정도경영 철학은 주가변동에 따른 펀드판매 분쟁

, 고객 정보유출에 따른 집단소송, 감독당국 규제 강화 등 경영환경 변화로 인해 정도경영을

하지 않는 금융사는 생존이 불가능한 시장상황에 직면, 정도영업을 하지 않으면 장수기업으

로 도약할 수 없다는 소신을 항상 강조

- 손익관리 경영 불확실한 금융환경 속에서 회사의 영업 및 자산운용 등 모든 경영활동을 더욱 탄탄한기반위

에 올려놓기 위해서 손익경영을 경영철학으로 천명. 이에 따라 평가지표를 보험료수익 등 양

중심에서 손익/효율 등 질 중심으로 전환하고, 영업목표 및 성과 관리등 수익성을 중시하는

등 손익중심 평가체제로 전환

(2) 임원현황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동사의 이사회는 사외이사 4인과 상근감사위원을 포함한 상근임원

4인을 합하여 총 8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사회는 법령 또는 정관에서 정한 사항, 주주총

회에서 위임받은 사항, 회사경영의 기본방침 및 업무집행에 관한 중요사항을 심의, 결정하고

있습니다. 동사의 임원현황은『제2부 발행인에 관한 사항 -VII. 임원 및 직원 등에 관한 사항

- 1. 임원 및 직원의 현황』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3) 경영의 투명성

(가) 이사회의 구성에 관한 사항

동사의 이사회는 8인의 이사로 구성되어 있으며(사내이사 4인, 사외이사 4인), 이사회 내 '경

영위원회', '리스크관리위원회', '평가보상위원회', '내부거래위원회', '감사위원회' 가 설치되

어 있습니다.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동사의 사외이사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사외이사 현황 >

성 명 주 요 경 력 최대주주등

이해관계

결격요건

여부

비 고

황수웅 61. 02 경주상고 졸업

64. 02 대구교대 졸업

72. 02 동아대 법학 학사

83. 02 서울대 행정학 석사

73. 11 제14회 행정고등고시 합격

97. 01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98. 03 대구지방국세청장

99. 06 국세청 차장

00. 07 웅주세무법인 고문

現 세무법인 가덕 회장

- - 이사회 의장

김영진 68. 02 부산고 졸업

72. 02 서울대 법학 학사

99. 06 제주, 창원지방검찰청 검사장

01. 05 법무부 법무실 실장

02. 02 대구지방검찰청 검사장

03. 03 김영진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現 법무법인청담 대표변호사

- - 내부거래위

원회 위원장

류근옥 73. 02 신일고 졸업

78. 02 연세대 행정학 학사

84. 05 美 드렉셀대 경영학 석사

86. 09 美 펜실베니아대 연구조교

90. 12 美 펜실베니아대 보험학 박사

91. 12 통신정책연구원 금융연구실 책임연구원

92. 03 대구대 경상대학 조교수

97. 04 現 서울산업대 경영학과 교수

07. 05 한국보험학회 회장

- - 감사위원회

위원장

김정동 75. 02 대광고 졸업

82. 02 연세대 경제학 학사

87. 05 美 조지와싱톤대 경영학 석사

94. 08 美 펜실베니아대 경영학 박사

95. 09 現 연세대 경영학 교수

97. 03 한국경영학회 상임이사

99. 06 한국소비자보호원 분쟁조정위원(비상임)

07. 04 現 한국리스크관리학회 부회장, 보험학회

편집위원장

08. 04 現 한국보험학회 부회장

- - 사외이사

한편, 동사의 김세진 전 사외이사는 2010년 02월 24일자로 사임하였으며, 사외이사를전체

이사 수의 과반수로 유지하도록 되어 있는 동사 정관에 의거하여 돌아오는 첫 주주총회인

FY2009 주주총회 시 신규로 사외이사를 선임할 예정입니다.

(나) 내부거래 유무 및 부당한 자금 사용

동사는 최근 3개년간 금융감독원 검사 및 공정거래위원회 조사에서 내부거래와 관련되어 지

적이나 제재를 받은 사실이 없습니다. 한편, 동사는 2009년 10월 29일부터 2009년 12월

02일까지 5주간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보험업법, 보험업감독규정 및 금융위원회의설치등에관

한법률 등에 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 종합검사를 수검하였으며, 해당 종합검사에 대한 결과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미확정된 상태입니다. 다만, 동사는 2010년 3월 26일자로 금융감독

원으로부터 검사결과 조치예정내용 사전통지를 받았으며, 조치예정내용에 따르면 내부거래

와 관련되는 것으로는 동사가 ㈜삼성경제연구소에 외부연구용역 업무처리시 내부통제절차

부실 운영으로 인하여 부적정한 보고서에 대금을 지급하였다는 이유로 관련 임원에 대한 경

징계 조치를 예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예정 조치는 금융감독원이 동사의 의견을 들어, 향후 개최되는 금융감독원 제재심의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며, 동사로서는 이에 대해 적극 소명할 계획으로 있어

최종 결과는 제재심의위원회의 심의 과정에서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동사의 이해관계자와의 거래내역은 본 증권신고서의 『제2부 발행인에 관한 사항 -VIII. 이

해관계자와의 거래내용』을, 내부거래위원회의 활동내역은『제2부 발행인에 관한 사항 -

Ⅴ.이사회 등 회사의 기관 및 계열회사에 관한 사항 - 1. 이사회에 관한 사항 - 다. 이사회내

위원회』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바. 계열회사

(1) 계열회사 등 현황

동사의 계열회사 현황은 본 증권신고서의 『제2부 발행인에 관한 사항 - Ⅰ. 회사의 개요 -

1. 회사의 개요 - 바. 계열회사의 총수, 주요계열회사의 명칭 및 상장여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 계열회사와의 매출현황

동사는 "독점규제및공정거래에관한법률" 상 삼성 기업집단에 소속되어 있으며, 동 계열회사

와 매출, 매입거래 및 자금거래 등이 존재합니다. 동사의 주요계열사와의 거래는 2004년

12월부터 운영된 내부거래위원회의 의결을 거치고 있습니다. 동사는 최근 3개년간 금융감독

원 검사 및 공정거래위원회 조사에서 내부거래와 관련되어 지적이나 제재를 받은 사실이 없

습니다.

관계회사와의 매출, 매입거래는『제2부 발행인에 관한 사항 -VIII. 이해관계자와의 거래내용

』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 관계회사와의 자금거래

동사는 "독점규제및공정거래에관한법률"에 따른 계열회사 및 대규모 내부거래와 관련하여

내부거래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후 최종적으로 이사회 결의를 거쳐 내부거래를 시행하고 있

습니다. 2009년 12월 31일 현재 계열회사와의 자금거래는 삼성물산, 삼성생명공익재단 등

6개의 계열회사에 대한 신용대출 및 부동산 담보대출 등이 존재하며, 대출 총액은 3,337억원

입니다. 검토결과 동사는 해당 거래에 대해 기업심사 및 부동산 대출 심사를 통해 적법하게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각 거래별로 관계회사에게 특별히 부당한 이익을 제공하거

나 제공받은 사실은 발견되지 아니하였습니다.

관계회사와의 자금거래는 『제2부 발행인에 관한 사항 -VIII. 이해관계자와의 거래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4) 계열회사와의 지분현황

관계회사의 재무 현황 등은 『제2부 발행인에 관한사항 - Ⅴ.이사회 등 회사의 기관 및계열

회사에 관한 사항 - 4. 계열회사 등의 현황 - 가. 계열회사의 현황』을 참고하시기바랍니다.

사. 기타

(1) 소송 등과 관련된 사항

동사의 보험관련 소송은 2009년 12월말 현재 146건, 총 소송물가액 140억원으로, 해당 상

당액은 부채항목인 지급준비금의 과목으로 재무제표에 기 반영되어 있습니다. 동사의 경우

매반기별 평균 100건 정도의 소송이 신규발생 및 종료되고 있으며, 동사의 소송 146건은 생

명보험업 내 시장점유율을 고려했을 때 낮은 수준입니다. 금융감독원의 2008년 민원발생평

가 결과에서 동사는 1등급으로 평가 받았으며, 주요 고객 불만사항인 불완전판매율도

2007년 3.08%에서 2008년 2.38%, 2009년 1.38%로 지속적인 감소 추세에 있어 보험관련

소송으로 인한 동사의 영업 위험은 극히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소송 등과 관련된 사항은 『제2부 발행인에관한사항 - IX. 그 밖에 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필

요한 사항 - 2. 우발채무 등 - 가. 중요한 소송사건』을 참고하시기바랍니다.

(2) 회사의 영업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법률 등

국내에서 보험업을 영위하고자 하는 회사는 보험업법에 따라 금융위원회로부터 사업허가와

면허를 취득해야 하며, 사업을 운영함에 있어 보험업법, 동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기타 보험

관련 법령을 준수해야 합니다. 보험업법, 동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은 다음의 사항들을 규정합

니다.

① 보험회사를 운영하기 위한 사업허가 및 면허 취득에 관한 요구사항

② 보험회사가 수행할 수 있는 사업 영역

③ 보험회사의 임직원에 관한 요구사항과 그들에 의해서 준수되어야 할 사항

④ 자산운용을 포함한 보험회사의 운영

⑤ 한국에서 외국 보험회사의 운영

⑥ 보험 모집의 방법

⑦ 보험사업의 감독

⑧ 면허 취소, 징역, 영업 정지, 과징금, 벌금, 과태료 및 벌칙 등을 포함한 보험업법 의

위반에 관한 처벌 금융위원회는 보험사업의 면허에 요구되는 사항과 감독에 관여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권

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보험업감독규정을 통하여 보험업법 시행 시 필요한 기

준들을 제공합니다. 이는 권한을 취득하는 데에 요구되는 세부적인 기준들을 포함하며, 보험

회사가 준수해야 하는 의무를 부담하는 포괄적인 기준입니다. 금융위원회는 보험업감독규정

에 따라 금융감독원에 일정 부분을 위탁하였으며, 세부적인 사항은 '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

'에 의해 규정되어 있습니다. 보험회사는 '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금융기관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그 법

의 특정 조항은 다음과 같은 경우 보험회사에 적용됩니다.

① 보험회사가 다른 금융기관과 합병하거나, 다른 금융기관으로 전환하는 경우

② 파산 또는 지급불능상태 또는 해산될 경우

③ 그 사업 그룹의 일원이 일정 비율 이상의 다른 회사 주식을 취득할 경우.

또한, '외국환거래법'에 따라 보험회사가 다음의 거래를 수행하는 경우 기획재정부, 한국은행

또는 외국환은행으로부터 사전승인을 얻어야 하며, 부가적으로 지속적인 보고서를 제출해야

할 경우도 있습니다.

① 외국환과 관련된 거래

② 비거주자와의 원화 또는 외국환으로의 거래

③ 외국으로 송금되는 지급이 요구되는 거래

④ 외국으로부터 받을 지급을 통하는 거래

⑤ '외국환거래법'에 따라 규정된 그 외의 거래

1) 허가와 면허

① 설립에 필요한 기준

보험업법에 따라, 한국에서 보험업을 영위하기 위해 권한을 취득하고자 하는 법인은 반드시

다음의 사항을 충족해야 합니다. (i) 최소 300억원 이상의 자본금, (ii) 충분한 전문인력과 물

적시설, (iii) 타당하고 건전한 사업계획, (iv) 대주주(최대주주, 10％ 이상을 소유한 주주, 경

영의사결정 등 중요한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주)의 적격한 자격. 또한, 최대주주

가 금융기관일 경우 아래와 같은 기준을 충족하여야 합니다. ㆍ보험회사의 투자 총액이 최대주주 순자산의 300%를 초과해서는 안 된다. ㆍ최대주주의 재무건전성이 일정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ㆍ최대주주가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기업집단에 속해있는 경우, 당 해 기

업집단의 부채비율이 200%를 초과해서는 안 된다. ㆍ일정기간동안 보험업법, 은행법,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독점규제 및 공정

거래에 관한 법률, 조세범처벌법을 포함한 금융산업을 규제하는 특정 법령을 위반하여 처

벌받은 적이 없어야 한다. ㆍ출자금은 차입을 통해서 취득된 자금이어서는 안 된다. 대주주가 금융기관이 아닌 내국법인, 내국인인 개인, 외국법인 또는 사모투자전문회사 등일

경우, 위에 명시된 기준과 유사한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② 임원의 자격

무능력자, 파산자 또는 형사처벌 선고를 받은 자 또는 관련 법에 의해 면허 또는 허가가 취소

된 적이 있는 회사의 임원이었던 자는 보험회사의 이사, 감사 또는 임원이 될 수 없습니다. ③ 대주주 지위획득에 대한 승인

주식을 취득하여 보험회사의 대주주가 되고자 하는 자는 특정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금융위

원회로부터 사전승인 받아야 합니다.

④ 허가 취소

금융위원회는 보험회사가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때에는 보험업의 허가를 취소할수 있습

니다.

1. 거짓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보험업의 허가를 받은 때

2. 허가내용 또는 허가조건을 위반한 때

3. 영업의 정지기간 중에 그 영업을 한 때

4. 보험업법 위반행위에 대해 금융위원회의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아니한 때

2) 영업

① 생명보험회사의 영업의 범위

보험업법에 의하여 보험회사는 생명보험사업과 손해보험사업을 겸영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

습니다. 그러나 2008년 8월부터 제한적으로 생명보험 또는 손해보험회사에서일하는 보험설

계사에 의한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상품의 교차판매를 금융위원회가 허가하였습니다. 금융위원회의 허가에 따라, 생명보험회사는 (i) 생명보험사업, (ii) 퇴직보험 및 연금보험사업

그리고 (iii) 사고보험 및 건강보험사업을 운영하도록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생명보험회사

는 다음과 같은 업무를 겸영업무 또는 부수업무로서 운영할 수 있습니다.

ㆍ'자산유동화에 관한 법률'에 의한 유동화자산의 관리업무 ㆍ'주택저당채권 유동화회사법'에 의한 유동화 자산의 관리업무 ㆍ'한국주택금융공사법'에 의한 채권유동화자산의 관리업무 ㆍ'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인가받은 투자자문업, 투자일임업 및

신탁업 ㆍ보험업법 시행령 제16조 제3항 각호에 의한 부수업무 ② 변액보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251조 1항에 따라, 보험회사는 집합투자업에관한 금

융투자업인가를 받아 인가받은 범위에서 투자신탁의 설정·해지 및 투자신탁재산의 운용업무

를 영위할 수 있고 변액보험상품을 팔 수 있습니다. 변액보험상품을 판매하는 보험회사는 당

해 상품과 관련된 별도의 계정을 유지해야 합니다. 한편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 제77조가 규정한 대로 보험회사가 투자성 있는 보험계약을 체결하거나 그 중개 또는 대리

를 하는 경우에는 제12조에 의해 투자매매업 또는 투자중개업에 관한 금융투자업 인가를 받

은 것으로 간주합니다. 이 경우 보험회사는 별도의 인가 없이도 변액보험상품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다만 보험회사가 그밖의 집합투자증권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각각의 집합투자업,

투자매매업의 인가를 받아야 합니다. 변액보험상품을 판매하는 보험회사는 펀드에 대한 수익율을 잘못 공지하는 등 변액보험상품

의 판매과정 중 판매자의 부적절한 행위의 결과로써 보험계약자에게 발생하는 손실에 대해

책임을 져야합니다. 국내 보험시장에서 변액보험상품 판매는 현재 생명보험협회에 의해 자

체적으로 규제되고 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현재 보험회사가 판매하는 변액보험상품의 판매

에 적용할 핵심규제방안을 고려 중에 있습니다. ③ 계약

보험상품에는 금융위원회가 제시한 표준약관을 사용하여야 하지만, 그러한 표준약관이 생명

보험상품의 특성에 적합하지 않을 경우 수정된 표준약관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각각 보험계

약은 반드시 (i) 보험업감독규정이 요구하는 조항을 포함하여야 하고,(ii) 명확하고 이해하기

쉽게 기술되어야 하며, (iii) 보험가입자 또는 공공이익의 합리적 기대수준에 어긋나서는 안됩

니다.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보험가입자에게 보험계약서와 보험안내자료의 사본

을 전달하지 않은 보험판매대리인, 또는 보험가입자에게 보험계약의 중요한 조건에 대해서

설명하지 않은 보험판매대리인은 당해 계약에 기초하여 법적인 주장을 할 수 없습니다. 신뢰

의 원칙에 반하는 불공정한 보험계약조항은 무효로 간주됩니다. ④ 보험 모집

보험업법은 보험 모집을 하는 기관을 보험설계사, 보험대리점, 보험중개사, 보험회사의 임원

또는 직원, 보험대리점 또는 보험중개사의 임원 또는 사용인, 금융기관보험대리점으로 제한

하고 있습니다. 보험설계사, 보험대리점, 보험중개사 또는 금융기관보험대리점은 반드시 금

융위원회에 등록해야 하며, 보험업법에 따라 규제된 특정 변동사항에 대해 금융위원회에 즉

시 보고해야 합니다. 보험모집활동을 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보험계약의 완료와 관련하여 특별한 이익을 제공할

수 없으며, 보험업법에 따라 자격을 부여 받은 사람 이외의 자에게 보험 권유행위를 위탁할

수 없습니다. 보험업법과 보험업법시행령은 금융기관 보험대리점이 행할 수 없는 몇 가지 사

항들에 대해서 상세하게 규제하고 있습니다. ㆍ대출을 제공하는 등 개인이 생명보험증권을 구매하는 조건으로 부가 서비스의 제 공 ㆍ사용인의 사전동의없는 보험료 대출거래 ㆍ보험업법에 따라 보험모집활동을 할 수 없는 임직원에게 모집행위의 위임 ㆍ본사나 지점 이외의 장소에서 보험모집활동의 수행 ㆍ사전승인없이 보험모집의 목적으로 다른 금융거래를 통해 획득한 개인정보를 사 용 ㆍ보험업법에서 요구하는 자격을 갖추치 못한 임원 및 직원에게 보험 상품구매 상 담

이나 소개를 요구하며 이러한 상담이나 소개에 대한 대가를 지불하는 행위 생명보험회사에서 일하는 보험설계사가 손해보험상품을 교차판매하는 것을 금융위원회가

허용하였습니다. 손해보험회사에서 일하는 보험설계사 역시 생명보험상품을 동시에 교차판

매할 수 있도록 허용하였습니다.

⑤ 제3보험 영역에 관한 사항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가 동시에 개인상해 또는 질병과 관련된 제3의 보험사업영역에 관

여한 이래,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에 의해 제공되는 위와 관련된 보험 상품에 대한 명확한

구분이 없습니다. 한편으론, 생명보험사들은 예전 손해보험회사들에 의해 넓게 판매되던 실

질적인 개인상해 및 질병 등을 보장하는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다른 한편, 손해보험사들

은 손해보험 상품으로 비록 사업에 대한 특정 제한이 있지만 생명보험사에 의해 널리 판매되

던 상품인 질병에 따른 사망으로 인한 사망자보험 등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⑥ 방카슈랑스

2003년 8월, 정부에서는 4년에 걸쳐 저축성보험상품을 시작으로 방카슈랑스 체제를도입하

여 시행했습니다. 시행 초기 몇가지 문제점들이 존재했습니다. 이러한 잘못된 관행으로는 불

완전판매, 은행대출상품의 판매에 보험상품을 끼워 파는 것과 같은 행위, 보험회사와 보험회

사의 판매 대리점으로 행동하는 금융기관과의 불공정한 계약(금융기관의 보험회사에 대한

우월적 지위에 따른 불공정한 내용이 포함)의 체결로 보험계약자에 손해를 끼치거나 보험회

사가 손해를 보는 일방적인 방카슈랑스 판매계약등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한 대응으로,

2005년 3월 금융당국은 대책을 만들었습니다.그 중 하나는, 동일 보험회사의 상품을 판매 할

수 있는 한도를 총 판매상품의 49%에서 25%로 낮추었고, 더불어 방카슈랑스제도의 단계적

도입일정에 대한 수정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2008년 3월 국회의원들에 의한 보험업법 개정과정에서 제기한 보험설계사의잠재적

대량 실업에 대한 우려로 인해 4단계 방카슈랑스 제도의 시행은 보류되었습니다. 생명보험회사들은 방카슈랑스 채널을 이용하여 개인 저축성, 신용생명보험(채무자 사망시

대출 금액의 미불분을 보증하는 보험), 제3보험 등만 판매할 수 있습니다. 손해보험회사들은

개인연금, 장기저축성, 신용보험, 주택화재보험, 손해보험(단체보험 제외), 제3보험을 판매할

수 있습니다. 현재 규정에 의해, 2조원 이상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금융회사들은 한 보험회

사의 상품이 전체 판매 보험의 25%를 넘어설 수 없습니다. 금융회사는 금융상품 판매를 위한 건물 내 정해진 장소에서 고객과의 대면에 의해서만 방카

슈랑스 상품 마케팅을 할 수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방문, 또는 전화, 우편, 이메일을 통한 마

케팅 등은 금지됩니다. 각 금융기관은 경영진 또는 종업원과 방카슈랑스 판매 직원을 구분하여야 하며, 보험판매 대

리인을 고용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각 지점별 2명(보험설계사 자격을 갖춘 자로서 금융위

원회가 정한 기준과 방법에 따라 채용된 자는 제외한다)으로 판매인원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방카슈랑스를 판매하는 직원은 대출 등 불공정모집의 우려가 있는 업무를 취급할 수 없습니

다. 규제당국은 방카슈랑스 채널을 통해 판매된 보험상품의 어떠한 기본 약관과 조건의 수정에

대해서도 보고에 대한 기준을 만들었습니다. 이를테면 방카슈랑스 모집수수료율은 예정신계

약비 대비 모집수수료의 최고 지급률을 70% 범위로 설정하여야 합니다. 금융기관 보험대리

점등은 당해 금융기관에 적용되는 모집수수료율을 모집을 행하는 점포의 창구 및 인터넷 사

이트에 공시하여야 하며 보험회사는 모집을 위탁한 금융기관 보험대리점등의 모집수수료율

을, 보험협회는 전체 금융기관 보험대리점등의 모집수수료율을 각각 비교·공시하여야 합니

다. 3) 보험가격 산출 체계

현재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의 보험료는 위험률, 이자율, 사업비율과 같은 예정요율을활용한

세가지 이원방법에 의해 계산됩니다. 이 방법을 활용하면 보험료를 산출하는데는 쉽지만 국

제회계기준의 도입 등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발맞추거나 다른 요인들을 요율 계산에 반영하

는 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2010년 4월 현금흐름 가격산출 방법이라 불리는

새로운 보험가격 산출 방법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현행 방법에서 가장 크게 변화된 점은 보험상품의 비용이 보험회사의 현금흐름에 영향을 주

는 실질인수비용, 보험금지급금, 회사의 실질 과거 경험통계에 의한 중도해약반환금 등 다양

한 요인들을 활용하여 계산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격은 결국 마케팅전략, 판매규모, 시장

경쟁 등에 기인한 마진을 포함하여 산출됩니다. 현금흐름가격산출 방법에 따르면, 보험회사

는 다른 마케팅 전략, 보험상품의 종류, 고객의 성향 등에 맞게 특화하여 보험료를 산출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변화는 다양한 보험상품의 발전을 가능하게 하고 있으며 보험회사들이

보험 상품운용 및 계리기능을 좀더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더불어, 현금흐

름가격산출 방법에서는 현재 변액보험과 관련된 보험과 연관된 모든 종류의 시장이자율을

공시하는 것처럼 저축보험료 및 위험보험료에 대한 정보공개시스템의 도입을 기대하고 있습

니다. 게다가 규제당국은 보험설계사와 보험대리점 등을 포함한 모든 보험판매채널에 대한

수수료공시를 확대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4) 회계 및 위험관리 ① 산출

보험회사는 매년 3월 31일 회계장부를 마감하고, 보험업법에 따라 3개월 이내에 재무제표와

사업보고서를 금융위원회에 보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보험회사는 모든 산정기간과 보험계약의 유형에 기초하여 보험업법시행령에 의해 규정된 책

임준비금과 비상위험준비금을 보고해야 하며, 각각의 준비금은 개별적인 계정에 계상되어야

합니다. 책임준비금 및 비상위험준비금의 적정한 산출을 하기 위하여 금융위원회는 보험회

사의 자산과 지출 그리고 보험업법의 시행령에 의해 규제되는 다른 사항에 따라 산출기준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준비금에 관한 다른 상세한 사항들은 총리령에 의해 규정됩니다. ② 위험관리

보험회사의 보험금 지급능력과 경영의 건전성을 확실히 하기 위해 보험회사는 다음의 요구

사항을 충족시켜야 합니다.

ㆍRBC(Risk Based Capital)비율 100% 이상, 2011년 3월까지는 지급여력비율 100%

이상을 충족시키는 것으로도 가능 ㆍ대출 포트폴리오를 포함한 자산의 분류, 부실채권에 상응하는 충당금의 적립 ㆍ리스크, 유동성 및 보험회사의 재보험관리와 관련한 금융위원회에 의해서 규정된 기

준 지급여력금액은 (i) 장래 보험금 지급의무와 그 외 비용에 대비하여 채무를 초과하는 수준으

로 보험회사가 반드시 유지해야 하는 총액입니다.

(ii) 보험회사가 채무에 대비하여 반드시 유지하도록 금융위원회가 법적으로 규정한 최소한

의 금액을 의미합니다. 지급여력금액은 자본금, 자본잉여금, 이익잉여금, 자본조정, 기타포괄손익누계액 및 다양한

준비금의 합계와 미상각 신계약비, 무형자산, 선급비용과 이연법인세차 합계의 차이로서 산

출되며, 추가적으로 자회사의 자본과부족을 반영합니다. 지급여력기준금액은 (i) 순보험료식 책임준비금에 해약공제액을 차감한 후 책임준비금 위험

계수를 곱한 금액과 (ii) 위험보험금에 보험위험계수를 곱한 금액을 합계하여 산출합니다. 금융위원회는 보험회사의 자본확충을 위해 보험회사에 자본금의 증액이나 위험자산의 취득

에 있어 제한을 설정하도록 하는 등의 적기시정조치를 취할 수도 있습니다. 외국환거래법에 따라 외환업무수행을 등록한 보험회사는 만기 조건에 따라 개별적으로 외화

자산과 부채를 관리하여야 하며, 아래의 비율을 유지하여야 합니다.

ㆍ3개월 내에 만기가 도래할 자산은 동기간 내에 만기가 도래할 부채의 80% 이상이 어

야 한다. ㆍ외화 자산과 부채의 만기와 관련하여 - 잔존만기가 7일 이내일 경우 자산이 부채를 초과하는 비율이 0% 이상이어야

한다. - 잔존만기가 한달 이내일 경우 부채가 자산을 초과하는 비율이 10% 이내여야

한다. 5) 자산운용 ① 자산운용에 대한 규제

보험회사는 다음에 해당하는 방법으로 자산을 운용하지 못하도록 규제를 받습니다.

ㆍ귀금속, 골동품 및 서화

ㆍ업무시설용이나 투자사업용을 제외한 비업무용 부동산

ㆍ상품 또는 유가증권에 대한 투기를 목적으로 하는 자금의 대출

ㆍ보험약관에 의한 대출 및 일정한 소액대출을 제외한 당해 보험회사의 임원 또는 직원

에 대한 대출

ㆍ회사의 주식을 매입시키기 위한 대출

ㆍ정치자금의 대출

ㆍ타인을 위하여 소유자산을 담보로 제공하거나 채무 보증을 하는 것 특정한 예외사항에 따라, 보험회사 일반계정자산의 운용과 관련된 주요 제한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ㆍ동일한 개인 또는 법인에 대한 신용공여 : 총자산의 100분의 3 이하 ㆍ동일한 법인이 발행한 채권 및 주식 소유의 합계액 : 총자산의 100분의 7 이하 ㆍ동일차주에게 공여된 신용의 총계 또는 동일차주가 발행한 주식과 채권의 총계: 총

자산의 100분의 12 이하 ㆍ동일한 개인, 법인, 동일차주 또는 대주주(그의 특수관계인 포함)에 대한 총자산 의

100분의 1을 초과하는 거액신용공여의 합계액 : 총 자산의 100분의 20 이하 ㆍ대주주 및 보험업법 시행령이 정하는 자회사에 대한 신용공여 : 자본의 100분의 4 0

이하 (자본의 100분의 40에 해당하는 금액이 총 자산의 100분의 2보다 큰 경우, 총 자산

의 100분의 2) ㆍ대주주 및 보험업법 시행령이 정하는 자회사가 발행한 채권 및 주식 소유의 합계 액 :

자본의 100분의 60 이하 (자본의 100분의 60에 해당하는 금액이 총 자산의 10 0분의

3보다 큰 경우, 총자산의 100분의 3) ㆍ동일한 자회사에게 공여된 신용: 자본의 100분의 10 이하 ㆍ부동산의 소유 : 총자산의 100분의 15 ㆍ비상장주식의 소유 : 총자산의 100분의 10 ㆍ외국환 또는 외국부동산의 소유 : 총자산의 100분의 30 보험회사는 재무건전성 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한 경우 또는 적정한 유동성을 유지하기 위한

경우에 한하여 사채 또는 어음의 발행 등으로 자금을 차입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보험회사는

일정한 규제와 비례에 따라 특별계정으로 자산을 보유하고 운용하도록 규제받고 있습니다.

보험회사의 투명한 자산운용을 촉진하기 위하여 보험업법은 일반적으로 보험회사와 대주주

간의 불공정한 거래를 규제하며, 보험회사와 대주주간의 거래를 공시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

니다. 또한 보험회사 자기자본의 1000분의 1에 해당하는 금액 또는 10억원 이상으로 대주주

가 발행한 채권 또는 주식을 취득하거나 신용공여를 할 경우 반드시 재적이사 전원의 찬성으

로 이사회 의결을 거쳐야 합니다. 다만 유가증권 시장이나 코스닥 시장에서 또는 유사한 외

국시장에서 그와 같은 주식을 취득하는 경우는 이금액에 산입하지 않습니다.

② 주식투자에 대한 규제

보험회사는 다른 회사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또는 출자지분의 15%를 초과하는 주식을 소

유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단, 그러한 소유가 금융위원회에 의해서 승인된 경우 또는

보험산업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회사와 관련하여 금융위원회에 신고한 경우 예외로

합니다.

③ 특별계정의 설정과 운영

보험회사는 변액보험상품, 퇴직연금 등과 관련하여 반드시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에 별도

의 계정을 만들고 운영해야만 합니다. ④ 외국환거래에 관한 규제

보험회사가 거래할 수 있는 주요 외국환거래의 유형은 다음과 같습니다.

ㆍ주식, 출자금, 수익증권 이외의 외화증권으로서 신용평가기관에서 투자적격등급 이상

을 득하거나 동 신용등급 이상의 금융기관에 의한 객관적인 보증관계가 명 시된 외화증

권

ㆍ외국증권시장에 상장 또는 등록된 주식 및 상장 도는 등록 예정 주식

ㆍ보험회사의 자회사 주식 및 역외금융회사가 발행한 주식, 출자지분

ㆍ외화표시 수익증권

ㆍ외화예금, 외화예치금

ㆍ기초자산의 신용평가등급이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투자적격등급 이상을 받은 신용

연계채권 및 신용연계예금,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투자적격등급 이상의 신 용평가등급

을 받은 합성담보부채권

ㆍ요건에 부합되는 외국부동산

⑤ 파생금융거래에 관한 규제

보험회사는 일반계정의 경우 약정금액이 직전 분기말 총자산의 100분의 3을 한도로 파생금

융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특별계정의 경우에는 직전 분기말 각 규제대상 특별계정 자

산의 100분의 3 한도로 파생금융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거래제한은 파생금융거래가

위험회피의 목적 등 보험업감독규정 별표9의 4(한도규제 예외 파생금융거래)에 해당하는 경

우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⑥ 자금지원관련 금지행위

보험사는 타 금융기관 및 회사와 다음의 행위가 금지됩니다.

ㆍ보험업법 규정에 의한 자산운용한도를 회피하기 위하여 다른 금융기관 또는 회사 의

의결권 있는 주식을 서로 교차하여 보유하거나 신용공여를 하는 행위 또는

ㆍ상법 등의 관련 규정에 의한 자기주식 취득의 제한을 회피하기 위한 목적으로 서 로

교차하여 주식을 취득하는 행위 6) 내부통제 ① 감사위원회

보험업법에 의해 직전 사업연도말 현재 총 자산이 2조원 이상인 보험회사는 다음의 조건을

충족하는 감사위원회를 설립해야 합니다. (i) 총 위원의 3분의 2 이상이 사외이사일 것 (ii) 위

원 중 1인 이상은 공인회계사와 같은 회계 또는 재무 전문가일 것, (iii) 사외이사를 제외하고,

아래의 항목에 해당하는 자는 감사위원회의 일원이 될 수 없습니다. ㆍ미성년자·금치산자 또는 한정치산자 ㆍ파산 선고를 받은 자로서 복권되지 아니한 자

ㆍ금고 이상의 실형을 선고받고 그 집행이 종료되거나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확 정된

후 2년이 경과하지 아니한 자 ㆍ보험업법에 따라 해임되거나 면직된 후 2년이 지나지 않은 자 ㆍ해당 보험사의 대주주 ㆍ해당 보험사의 상근 임직원 또는 최근 2년간 상근 임직원이었던자 ㆍ주요주주의 배우자, 직계존속 및 직계비속 ㆍ상근임원의 배우자, 직계존속 및 직계비속 ㆍ현재 또는 최근 2년 간 계열회사의 상근 임직원에 해당하는 자. ② 내부통제체계

관련 법령 및 규제를 준수하며, 자산을 건전하게 관리하고 보험가입자를 보호하기 위해, 보험

회사는 임직원들이 의무사항으로 준수해야 하는 내부적인 통제 절차와 기준을 마련해야 합

니다. 보험회사의 내부적인 통제 기준은 다음과 같은 정보를 포함해야 합니다.

ㆍ회사 내부의 규율과 조직구조

ㆍ회사의 자산운용 또는 사업운영으로부터 발생하는 위험의 관리

ㆍ직무수행에서 회사의 임직원에 의해 적법하게 감시되는 절차

ㆍ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가 효율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의 설치

ㆍ회사의 임직원이 내부통제기준을 제대로 준수하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기준을 위반

한 경우 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절차 및 방법

ㆍ임직원이 불공정한 거래 관행에 연루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절차 및 기준

ㆍ내부통제기준을 확립하거나 수정할 때 따라야 할 절차

ㆍ준법감시인을 지정하거나 해임하는 절차

ㆍ금융위원회가 규정한 세칙 ③ 준법감시인

보험회사는 내부통제기준을 준수하고 있는지 여부를 점검하고, 내부통제기준을 위반하는 경

우 이를 조사하여 감사 또는 감사위원회에게 보고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준법감시인을 1인

이상 두어야 합니다. 준법감시인은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로 그 직무를 수행하여야 하며, 자산

운용에 관한 업무 또는 보험상품의 판매와 관련된 어떠한 업무도 수행할 수 없습니다. 보험

회사는 준법감시인을 임명하고자 하는 경우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야 합니다. 7) 보험회사의 위험기반 감독 보험업감독규정 및 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에 따라 금융위원회는 다음 세 가지의 큰기틀로

구성된 보험회사에 관한 위험기반 보험감독체제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ㆍ보험회사의 위험노출정도와 위험관리시스템을 평가하기 위한 위험평가와 적용 시

스템 ㆍ보험회사가 노출된 위험을 감내할 수 있는 적정한 수준의 자본금을 유지하게 하 기

위한 위험기준 자기자본(RBC; Risk Based Capital) 제도. 금융위원회에 의해 2 009년

4월부터 시행 중에 있음 ㆍ보험회사의 위험노출정도와 위험관리시스템에 관련한 정보공개 요구를 확대함으 로

써 시장 처벌을 강화하기 위한 위험 관련 공시 ① 리스크평가제도(RAAS)

국내에서 영업하는 보험회사는 리스크평가제도(RAAS)에 따라 금융위원회에 의해서주기적

으로 위험평가를 받습니다. 리스크평가제도(RAAS)는 회사의 위험 노출, 위험통제 및 위험

감내 수준을 평가함으로써 포괄적이고 체계적으로 보험회사의 위험과 관리 결함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리스크평가제도(RAAS)에 의한 양적 평가는 분기별로 수행되며, 질적 평가는 반기

에 한번 수행됩니다. 보험회사의 위험 노출은 다음의 분류기준에 따라 회사의 위험 노출을 측정하여 양적으로 평

가합니다.

ㆍ보험위험, 이자율위험(자산과 부채 관리위험 포함), 시장위험, 신용위험, 유동성 위험,

비재무위험 및 지급여력위험.

금융위원회는 7개의 분류기준을 통해 보험회사의 위험 노출을 측정할 22개의 양적 지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위험통제는 보험회사의 위험관리시스템과 내부통제의 적절성에 중심으

로 질적으로 평가합니다. 위험 감내 수준은 회사가 적절하게 위험을 관리하지 못함으로써 발

생할 수 있는 잠재적인 손실을 완화시키는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보험회사의 자본적절성과

이익을 측정하여 양적으로 평가합니다. 보험회사는 종합적인 위험등급뿐만 아니라 각각의

위험평가영역에서 １등급에서 5등급으로 분류됩니다. 포괄적인 위험에서 4등급 내지 ５등급을 받은 보험회사에 대해 금융위원회는 RAAS 평가에

서 규정된 위험 관리에서의 결함을 보완할 계획을 지시할 수 있습니다. 보험업자의 종합적인

위험등급과 상관없이 금융위원회는 이전 분기 또는 이전 반기 RAAS 평가에서 4등급이나

５등급을 받은 회사에 대해 계속성의 관점에서 특정한 위험평가분류기준에 대해 면밀히 감

시할 수도 있습니다. ② 위험기준 자기자본(RBC; Risk Based Capital) 제도

보험회사의 위험관리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금융위원회는 2009년 4월부터 존재하고 있

는 지급여력비율 제도를 위험기준 자기자본(RBC; Risk Based Capital) 제도로(RBC비율의

상세측정 기준 포함)대체하는 과정 중에 있습니다. 이에 따르면 보험회사는 위험자산 대비

안전자산 100%이상을 유지해야 합니다. 지급여력비율 제도가보험위험에 초점을 맞추고 보

험회사가 유지해야 하는 지급준비금에 의해서 기본적으로 영향을 받는 반면, 위험기준 자기

자본(RBC; Risk Based Capital) 제도는 위험가중자산의 산출에 보험위험, 금리위험, 시장위

험, 신용위험 및 운영위험을 반영하여 위험 노출을 감내할 수 있도록 적정한 자본 수준을 유

지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생명 보험 회사에 적용되는 위험기준 자기자본 비율은 (i)보험위험액의 제곱(x), 금리위험액

과 시장위험액 합의 제곱(y), 시장위험액의 제곱(y)을 모두 합산한 금액의 제곱근에 (ii) 보험

업감독규정 제7-2조에 따라 상세하게 각각 측정가능한 운영위험액을 합산하여 산출합니다.

2009년 4월부터 2011년 4월까지 국내의 보험회사는 금융위원회에 분기별로 위와 같은 기

준에 따른 지급여력비율과 위험기준 자기자본비율을 산출하여 보고해야 하고 100% 비율 이

상의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보험회사에 적용되던 지급여력비율은 2011년 4월까지 모두

새로운 위험기준 자기자본제도로 변경될 예정입니다.

③ 공시 요구

보험회사는 결산일부터 3월 이내에 다음의 정보들을 공시해야 합니다. 다만 분기별 임시결산

결과에 대한 공시자료는 임시결산일부터 2월 내에 공시되어야 합니다.

ㆍ재무 및 손익에 관한 사항 ㆍ자금의 조달 및 운용에 관한 사항 ㆍ조직 및 인력에 관한 사항 ㆍ안정성, 수익성, 생산성 등 경영지표에 관한 사항 ㆍ위험관리세부기준의 설정 및 운영현황 등 위험관리에 관한 사항 ㆍ경영·자산 등에 관하여 중대한 영향을 미칠 회계처리기준 등을 변경하기로 한 결정 ㆍ주주총희의 결의사항 등 보험회사의 이해관계자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

항 ㆍ경영방침 등 보험업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으로서 금융감독원장이 별도로 요

구하는 사항 보험회사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발생한 경우 즉시 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을 공시해야합니다.

ㆍ자본금 또는 기금의 증액명령 또는 주식 등 위험자산의 소유의 제한 등과 같은 보 험

업법 제123조 2항에 따른 금융위원회의 조치를 받은 경우 ㆍ보험계약자 및 피보험자를 보호하기 위한 보험업법의 제131조 1항에 따른 금융위 원

회의 조치를 받은 경우 ㆍ보험회사가 보험업법 및 보험업법에 의한 명령에 위반하며 건전한 보험업을 운영 하

지 못할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어 보험업법 제134조에 따른 금융위원회의 조치 를 받은

경우 ㆍ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 제10조(적기시정조치) 또는 제14조 (행정처분) 에

따른 금융위원회의 조치를 받은 경우 ㆍ보험약관 및 사업방법서, 보험료 및 해약환급금, 예정기초율 등 보험상품에 관한 사항 ㆍ독점규제및공정거래에관한법률 제2조제2호의 규정에 의한 기업집단(기업집단 소

속회사가 아닌 경우 회사별)에 대하여 보험회사의 직전분기말 현재 지급여력금 액의

5%에 상당하는 금액을 초과하는 부실채권이 발생한 경우(다만, 그 금액이 2 0억원 이하

인 경우 제외) ㆍ금융사고가 발생하여 보험회사의 직전 분기말 현재 지급여력금액의 1%에 상당하 는

금액을 초과하는 손실이 발생하였거나 발생이 예상되는 경우(다만, 손실금액 또는 손실

예상금액이 10억원 이하인 경우 제외) ㆍ보험회사가 소송의 당사자가 되어 당해 보험회사의 직전 분기말 현재 지급여력금 액

의 1%에 상당하는 금액을 초과하는 손실이 발생한 경우(다만, 그 금액이 10억 원 이하

인 경우 제외) ㆍ파생상품거래로 인하여 계약건당 보험회사의 직전 분기말 현재 지급여력금액의

1%에 상당하는 금액을 초과하는 손실(평가손실을 포함하며 위험회피 대상거래에 서 발생

한 이익을 제외한다)이 발생한 경우(다만, 그 금액이 10억원 이하인 경우 제외) ㆍ보험업감독규정 제7-43조에 따라 금융위원회가 보험 회사에 대해 취하는 긴급 조 치

를 하는 경우

4. 종합평가 결과

가. 평가결과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과 골드만삭스, 주관회사, 인수회사(이하 "인수단")는 삼성생

명보험㈜의 영업현황, 산업전망 및 주식시장 상황 등을 고려하여 공모 희망가액을 다음과 같

이 제시하였습니다.

구 분 내 용

주당 공모희망가액 90,000 원 ~ 115,000 원

확정공모가액 결정방법 수요예측 결과 및 주식시장 상황 등을 감안한 후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

권㈜, 골드만삭스 등의 인수단과 발행회사인 삼성생명보험㈜가 협의하여 확정

공모가액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1) 상기 도표에서 제시한 공모희망가액의 범위는 삼성생명보험㈜의 절대적 평가가치가 아

니며, 향후 국내ㆍ외 시장상황, 산업위험 및 재무 위험의 변화 등 다양한 제반요인의 영향으

로 예측 정보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2) 금번 삼성생명보험㈜의 유가증권시장 상장 공모를 위한 확정 공모가액은 향후 수요예측

결과 및 주식시장 상황 등을 감안하여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 골드만삭스 등의 인

수단과 발행회사가 협의하여 확정할 예정입니다.

나. 공모가액의 산출방법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 골드만삭스는 상기와 같이 제시된 공모희망가액을 바탕으

로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할 예정이며, 확정 공모가액은 동 수요예

측 결과 및 주식시장 상황 등을 고려하여 발행회사인 삼성생명보험㈜와 대표주관회사인 한

국투자증권㈜, 골드만삭스 등의 인수단과 발행회사가 협의한 후 1주당 확정공모가액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며, 모집(매출)가액 확정시 정정신고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다. 기상장(등록)기업과의 비교참고 정보 삼성생명보험㈜는 생명보험업을 영위하는 회사로서 한국표준산업분류(제9차)의 세세분류상

[생명보험업(K65110)]에 속해 있으며, 동 분류에 속하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업체로는 동양

생명보험㈜, 대한생명보험㈜가 있습니다. 그러나 상기 회사들은 삼성생명보험㈜와 비교하여

주력 상품, 영업 환경, 성장성, 수익성, 규모 등의 차이가 다소 존재할 수 있으며, 투자자들께

서는 비교참고정보를 토대로 한 투자의사 결정시 이러한 차이점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1) 주요 제품 및 매출액 현황

유사회사의 FY2008 및 FY2009 3분기의 주요 보험상품 및 보험료수익 비중은 다음과 같습

니다.

- 동양생명보험㈜

(단위 : 백만원, %)

구 분 FY2008 FY2009 3분기

금 액 비 율 금 액 비 율

생명보험 생 존 232,232 9.0 191,642 8.9

사 망 1,003,898 38.7 736,205 34.3

생사혼합 788,761 30.4 737,876 34.4

단 체 4,740 0.2 3,725 0.2

특별계정 561,799 21.7 477,448 22.2

합 계 2,591,430 100.0 2,146,896 100.0

[출처: 금융통계정보시스템]

- 대한생명보험㈜

(단위 : 백만원, %)

구 분 FY2008 FY2009 3분기

금 액 비 율 금 액 비 율

생명보험 생 존 1,567,357 14.9 1,229,431 15.4

사 망 4,422,547 42.0 3,189,302 40.0

생사혼합 593,810 5.6 405,425 5.1

단 체 151,629 1.4 88,853 1.1

특별계정 3,800,700 36.1 3,053,214 38.3

합 계 10,536,043 100.0 7,966,225 100.0

[출처: 금융통계정보시스템]

(2) 요약 재무현황

- 동양생명보험㈜ (단위: 백만원)

구 분 FY2008 FY2009 3분기

현금및예치금 230,292 239,748

유가증권 3,748,624 4,594,771

대출채권 2,049,800 2,296,202

유형자산 680,108 692,109

기타자산 1,165,437 1,172,474

특별계정자산 1,266,225 1,613,260

자산총계 9,140,486 10,608,564

책임준비금 6,777,617 7,525,282

계약자지분조정 10,760 13,930

차입부채 50,000 0

기타부채 370,942 411,847

특별계정부채 1,284,748 1,677,333

부채총계 8,494,067 9,628,392

자본금 483,855 537,752

자본잉여금 80,724 205,071

자본조정 238 280

기타포괄손익누계액 -36,705 43,875

이익잉여금 118,307 193,194

자본총계 646,419 980,172

영업수익 2,930,709 2,452,164

영업이익 54,009 94,437

계속사업이익 32,657 74,887

당기순이익 32,657 74,887

[출처: 동양생명보험 분기보고서]

- 대한생명보험㈜ (단위: 백만원)

구 분 FY2008 FY2009 3분기

현금및예치금 1,852,730 1,308,478

유가증권 23,556,495 25,742,174

대출채권 11,671,877 12,425,131

투자자산 31,049 30,498

유형자산 2,236,886 2,217,603

기타자산 3,852,570 3,782,684

특별계정자산 9,395,317 11,010,523

자산총계 52,596,923 56,517,090

책임준비금 38,082,475 39,836,610

계약자지분조정 147,670 158,214

기타부채 1,277,047 1,052,167

특별계정부채 9,488,536 11,339,709

부채총계 48,995,728 52,386,700

자본금 3,550,000 3,550,000

자본잉여금 - 1,134

자본조정 -2,874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11,886 172,237

이익잉여금 65,955 407,020

자본총계 3,601,195 4,130,390

영업수익 12,080,183 9,214,449

영업이익 43,498 433,217

계속사업이익 91,084 444,616

당기순이익 83,016 343,940

[출처: 대한생명보험 증권신고서-지분증권]

(3) 주요 재무비율

구 분 FY2008 FY2009 3분기

동양

생명

보험

수익성 운용자산이익률 5.25% 5.62%

예정사업비대 실제사업비 비율 85.40% 75.23%

위험보험료대 사망보험금 비율 90.82% 91.44%

수지차비율 73.63% 107.78%

안정성 대출채권 고정이하비율 1.73% 2.03%

가중부실자산비율 0.31% 0.46%

위험가중자산비율 55.87% 50.70%

대한

생명

보험

수익성 운용자산이익률 4.85% 6.07%

예정사업비대 실제사업비 비율 84.88% 82.30%

위험보험료대 사망보험금 비율 88.58% 88.43%

수지차비율 39.65% 62.44%

안정성 대출채권 고정이하비율 0.33% 0.35%

가중부실자산비율 0.42% 0.48%

위험가중자산비율 32.69% 33.83%

주1) 일반적인 제조업의 재무비율과는 다른 보험업의 특성을 반영한 비율 적용

[출처 : 금융통계정보시스템]

Ⅴ. 자금의 사용목적

1. 모집 또는 매출에 의한 자금조달 내역

가. 자금조달금액

구 분 금 액

모집 또는 매출총액 (1) 3,999,367,800,000원

발 행 제 비 용 (2) 46,229,364,204원

순 수 입 금 [ (1)-(2) ] 3,953,138,435,796원

주

1)

모집 또는 매출총액은 인수단과발행회사가 협의하여 제시한 공모희망가액(90,000원 ~ 115,000원)의

밴드 최저가액인 90,000원을 근거로 하여 계산한 금액이며, 확정된가액이 아니므로 추후 변동될 수 있

습니다.

나. 발행제비용의 내역

구 분 금 액 계 산 근 거

인수수수료 - 주1) 39,993,678,000원 공모금액의 1%

발행분담금 719,886,204원 공모금액의 1.8 / 10,000

신규상장심사수수료 5,000,000원 -

신규상장수수료 10,800,000원 8,300천원+500억 초과금액의 0.005%

기타비용 5,500,000,000원 법률자문수수료, 회계법인수수료, 계리법인수수료 등

합 계 46,229,364,204원 -

주

1)

모집 또는 매출총액은 인수단과 발행회사가 협의하여 제시한 공모희망가액(90,000원~ 115,000원)의 밴드 최저가액

인90,000원을 근거로 하여 계산한 금액이며, 확정된 가액이 아니므로 추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

주

2)

구주매출 주주가 부담해야 할 발행제비용은 구주매출 대금 지급 시 차감할 예정입니다.

주

3)

추후 확정공모가격이 결정되면 인수수수료 등을 포함한 발행제비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주

4)

인수수수료는 총 공모금액의 0.8%에 해당하는 금액을 기본수수료로 지급합니다. 이와는 별도로 상장관련 업무 성실

도,수요예측결과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총 공모금액의 0.2%를 성과수수료로 각 인수회사에게 차등하여 지

급합니다. 단,우리사주조합 배정분은 기본수수료 산정 재원에서 제외하고 이에 해당하는 기본수수료분을 성과수수료

에 가산합니다. 만약,발행회사가 제시한 기준을 초과하는 성과가 있는 경우에는 상기 기본수수료 및 성과수수료와는

별도로 총 공모금액의 0.2%범위 내에서 각 인수회사에게 초과성과 수수료를 차등하여 지급할 수 있습니다.

2. 자금의 사용목적

(단위: 원)

시설자금 운영자금 차환자금 기타 계

- - - - -

주

1)

본 공모는 100% 구주매출이므로 공모로 인해 유입되는 자금은 없으며 이에 따라 구체적인 자금의 사용

목적을 기재하지 않습니다.

Ⅵ. 그 밖에 투자자보호를 위해 필요한 사항

1. 시장조성 또는 안정조작에 관한 사항

구 분 시장조성 안정조작

장 소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기 간 시작일자 - -

종료일자 - -

공시방법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기타 구체적 내용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한편, 증권 인수업무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라 동 주식에 대해 일반청약자에 투자자보호를

위한 PUT-BACK 옵션이 부여되지 않으므로 투자자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 경영진단의견서(MD&A)

가. 개요 당사는 판매하는 주요 상품군에서 업계 1위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국내 최대 생명

보험사입니다. 당사는 보험가입자의 사망, 장해, 질병, 재해 혹은 기타 사고 등을 다양하게 보

장하는 생명보험뿐만 아니라 연금보험과 저축성 보험을 개발하여 국내 고객들을 대상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당사는 투자 유연성에 대한 고객들의 선호 증가 및 요구에

부응하여 변액보험을 판매하고 있으며 법인 고객을대상으로 단체보험과 퇴직연금을 판매하

고 있습니다. 당사는 대표 판매 채널인 보험설계사 조직을 중심으로 다양한 판매 채널을 통

하여 수익성이 높은 보장성 및 비일시납 보험상품을 판매하는 데 주력해 왔으며 앞으로도 그

러할 것입니다. 또한 당사는 고객군별 적합한 상품과 판매 채널을 일치시킴으로써 다양한 판

매채널의 생산성을 최적화하고 수익성을 극대화하며, 동시에 신중한 리스크 관리를 지속하

여 업계를 선도하는 최상의 경쟁력을 유지할 계획입니다. 기존의 수익성이 담보된 성장 전략

의 유지와 함께 개인연금 및 퇴직연금시장 등의 은퇴시장에 대한 공격적인 마케팅도 전개할

계획 입니다.

당사는 보험가입자들에 대한 지급의무를 충당하기 위해 다양하게 분산된 투자 포트폴리오를

운용하여 투자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국내 최대 기관투자자로서 2009년 12월

31일 현재 개별재무제표 기준으로 131조 원에 해당하는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460명 이

상의 당사 자산운용본부 소속 투자 전문가와 그룹 계열사인 삼성투자신탁운용을 비롯한 외

부 자산운용사들과 함께 투자자산을 운용하고 있습니다.당사는 보험가입자들로부터 수취한

보험료수익을 주로 원화 표시 채권에 투자하고 있으며 외화표시채권, 국내 주식, 수익증권,

기타유가증권, 부동산을 통해 운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보험약관대출, 무보증신용대

출, 부동산담보 및 기타 자산담보부대출 등 개인과 법인을 상대로 대출을 실시하고 있으며

프로젝트파이낸싱에도 선별적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경영 원칙은 수익의 극대화와 함께 비용의 효율성을 증대시키고, 신중하고도 선제적

인 위험관리를 통해 리스크를 최소화하며, 상품 포트폴리오의 최적화에 최선을 다하고 더 나

아가 확고한 정도 경영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당사는 이러한 경영 원칙에 입각해 1984년 이

래 25년 연속 당기순이익을 실현하는 견실한 회사로 성장하였습니다. 당사의 영업수익은 연

결재무제표 기준으로 FY2007에 24조 613십억원에서 FY2008에는 25조 351십억원으로

3.0% 증가하였으며, 개별재무제표 기준으로 FY2008 3분기 누적 19조 195십억원에서

FY2009 3분기 누적 19조 621십억원으로 2.2% 증가하였습니다. 당사의 순이익은 연결재무

제표를 기준으로 FY2007에 719십억원이었던 것이 FY2008에는 114십억원으로 84.1% 감

소하였으며 이는 FY2008 하반기에 시작된 글로벌 금융 위기로 촉발된 불안한 시장 및 경제

상황에 상당 부분 기인합니다. 하지만 당사의 순이익은 그 이후로 반등하여 개별재무제표 기

준으로 FY2008 3분기 누적 342십억원이었던 것이 FY2009 3분기 누적 652십억원으로

90.5% 증가하였습니다.

당사는 보험료수익과 대출 및 투자활동으로부터 창출되는 수익을 통해 주된 영업수익을 창

출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영업비용은 주로 보험가입자에게 지급된 보험금, 책임준비금전입액

, 신계약상각비, 운영 및 관리 비용으로 구성됩니다. 당사의 영업수익과 영업비용에 관한 내

용은 '영업수익 및 영업비용' 부분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당사의 수익성은 특별히 다음과

같은 요인들에 의해 영향을 받습니다.

ㆍ보험상품을 설계 및 판매하고 시장에서 수용될 수 있는 신상품을 적시에 출시하 는

당사의 능력 ㆍ보험급부를 제공하는 데 소요되는 원가 및 고객을 유치하고 상품을 관리하는 비 용

차감 후 보험상품으로부터 이익을 시현할 수 있도록 가격을 책정하는 능력 ㆍ투자자산수익률 ㆍ당사 고객의 사망률 및 유병률 ㆍ유지율 ㆍ보험계약 관리 및 고객 서비스 제공 비용 ㆍ자산부채관리를 통해 당사의 자산 및 부채 포트폴리오에 대한 듀레이션 리스크 를

관리하고 당사 투자 포트폴리오의 유동성과 신용 리스크를 관리하는 능력 ㆍ주식시장 호황으로 주식투자의 매력이 증가하는 경우처럼 생명보험상품을 대 체

할 수 있는 타 투자수단으로의 고객 선호도 변동

나. 당사의 영업성과와 재무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당사의 영업성과와 재무상태는 당사가 통제할 수 없는 다음과 같은 다수의 요인 및 상황들에

의해 중대한 영향을 받아왔으며 향후에도 그러할 것입니다.

ㆍ국내 경제 상황 ㆍ금융 시장의 추세 ㆍ국내 생명보험 시장의 펀더멘털 ㆍ시장 금리의 변동, 그리고 기존 상품에 대한 역마진 ㆍ국내 생명보험 업계의 규제 환경 ㆍ상품 구성 ㆍ매 사업연도 3분기에 실시하는 자산포트폴리오 재조정

(1) 국내 경제 상황 당사 사업과 수익성은 당사의 특정 투자에 영향을 미치는 상황과 주식, 채권, 부동산,기타증

권, 금리, 인플레이션, 환율의 변동 등 전반적인 국내 경제 및 시장 상황의 영향을 받습니다.

당사의 높은 개인 고객 집중도는 당사의 사업이 국내 개인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경제 상황의

변화에 따라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실업률의 변동, 금리, 부동산 시장, 소

비자 지출, 규제 환경 및 기타 개인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그 밖의 국내 경제 요인들로 인해

생명보험 상품에 대한 수요는 증감할 수 있습니다.

국내 경제는 글로벌 경제와 긴밀한 연관을 맺고 있으며 그에 따라 영향을 받습니다. 2008년

하반기에 글로벌 금융 위기가 촉발되자 한국 정부는 그에 대응하여 국내 금융시장의 안정성

을 강화하고 국내 경제에 미치는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들을 이행한 바 있습

니다. 이러한 정부조치들로 인해 국내 경제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회복되고 있으며

연환산 기준으로 국내총생산이 3.4% 감소했던 2008년 4분기 대비 2009년 4분기 연환산 국

내총생산은 6.0% 증가하였습니다.

(2) 금융 시장의 추세 보험상품을 통한 수익 창출은 그 상품들의 책임준비금으로 구성된 일반계정 투자 수익율에

일부 영향을 받으며 특정 투자자산의 가치는 국제 금융시장의 영향을 받는 한국 금융시장의

상황에 따라 큰 폭으로 변동될 수 있습니다. 2008년 하반기부터 지속된 한국 및 세계 경제의

악화로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국내 주식과 해외채권, 해외주식을 포함한 자산가격이 전반적

으로 크게 하락하였고, 변동성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당사의 단기

매매증권, 매도가능증권 및 기타 일반계정 투자자산의 거래손실과 평가손실로 이어졌으며,

향후에도 추가 손실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2008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글로벌 금융, 신용,

부동산 시장의 불안한 상황과 변동성 증가로 인해 당사는 FY2008에 349십억원, FY2009

3분기 누적 기준 20십억원의 외화유가증권에 대한 매도가능증권손상차손을 기록하였습니다

.

최근 국내 금융 시장은 KOSPI 지수 및 원-달러 환율 추이에서 보여지듯이 회복의 징후를 보

이고 있습니다. 2008년 5월 16일 1,889포인트에서 2008년 10월 24일에는 939포인트까지

떨어졌던 KOSPI 지수는 2010년 3월 30일 현재 1,700.19포인트까지 반등했습니다. 원-달

러 시장 평균 환율은 2008년 1월 3일 934.5원에서 2009년 3월 3일에는 1,573원까지 상승

한 후 2009년 이후 하락세를 기록하였으며, 2010년 3월 30일 현재 원-달러 시장 평균 환율

은 1,130.10원이었습니다.

(3) 국내 생명보험 시장의 펀더멘털 SwissRe의 시그마지에 의하면, 한국은 보험료수익 기준으로 2008년 현재 세계 8위의생명

보험 시장에 해당합니다. 한국 생명보험시장은 2008년도 664억 달러의 보험료수익을 기록

하여 아시아에서 일본과 중국에 이어 3번째로 큰 시장에 해당됩니다. 당사는 다음과 같은 요

인들을 포함하는 산업의 주요 펀더멘털로 인하여 국내 생명보험 업계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ㆍ국내 인구 구조의 변화

ㆍ보장성상품 수요의 증가 ㆍ의료비 지출 증가 ㆍ퇴직보험 시장의 성장 ㆍ변액보험상품의 인기 상승 ㆍ판매 채널

(4) 시장 금리의 변동 및 과거상품에 대한 역마진 당사의 영업성과는 부분적으로 당사가 창출하는 순이자수익의 수준, 이자율 변동의 영향 및

자산-부채 만기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능력에 달려 있습니다. 특히 시장 이자율 변동

은 당사의 일반계정 투자자산 포트폴리오에 포함된 유가증권 및 기타 투자자산의 손익 수준

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저금리 기조가 지속될 경우 고수익 투자자산의 만기 도래나 회

수에 따른 자금을 저수익 투자자산에 재투자해야 함으로 시간이 경과할수록 당사의 유가증

권 포트폴리오 투자수익률은 전반적으로 감소하게 됩니다. 그러나 금리 하락은 일반적으로

기존 유가증권 포트폴리오에 대한 평가및 처분 이익을 증가시킵니다. 반면에, 금리 상승은 장

기간에 걸쳐 당사의 투자 수익을 증가시키지만 당사의 유가증권 포트폴리오 시장가치를 감

소시킬 수 있으며, 금리하락은 전체적으로 당사의 영업성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또

한 이자율은 정부의 통화 정책과 국내외 정치·경제 상황 등 수많은 요인의 영향을 받습니다.

당사는 최근 한국은행이 금융시장의 불안정을 해소하고 국내 경기 둔화를 막기 위해 정책금

리를 2008년 8월 5.25%에서 2009년 2월 2.00%까지 점진적으로 인하함에 따라 저금리 환

경에서 사업을 운영해 왔습니다. 한국은행은 현재 정책금리를 2.00%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판매된 당사의 일부 생명보험 상품들은 가입자에게 최소한의 수익률을 보장하고 있

기 때문에 당사는 금리 인하로 인해 보험계약 조건에 따라 당사가 지급해야 하는 금액과 그

러한 보험계약의 보험급부를 충당할 목적으로 보유한 투자자산으로부터 벌어들일 수 있는

수익률 간의 차이를 의미하는 이자율 스프레드가 축소될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당사는 국내 다른 주요 생명보험사들과 마찬가지로 2000년 이전까지 높은 수준이던 시중 금

리와 1997년~1998년 아시아 금융 위기 기간에 보험사들이 직면했던 유동성 우려로 인해 확

정 금리형 연금, 저축성보험 및 그 밖에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보장하는 상품들을 판매

했습니다. 그 이후에 국내 시장 금리가 하락함에 따라 이 상품들의 책임준비금을 적립하고

있는 일반계정 투자자산의 수익률이 당해 상품들에서 보장했던 확정 수익률보다 낮은 수준

으로 하락했습니다. 당사는 그로 인해 순손실을 기록함으로써 수익성 전반에 악영향을 미쳤

습니다.

당사는 지난 10년간 변동금리형 보험상품 판매를 촉진하고 일반계정 투자자산과 보험계약

부채의 듀레이션을 최대한 매칭시키는 데 주력함으로써 위와 같은 업계 전반의 문제를 해결

하는 동시에 높은 수익률을 보장하는 보유계약에 대한 역마진을 해소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

여왔습니다. 이러한 이유에서 당사는 높은 수익률을 보장하는 보유계약의 포트폴리오 비중

이 꾸준히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5) 국내 생명보험 업계의 규제 환경 당사의 영업은 당사 사업의 모든 측면을 규제하는 국내 보험업법의 적용을 받으며 금융위원

회와 그 집행기관인 금융감독원의 규제와 감독을 받고 있습니다. 당사의 사업 혹은 당사 고

객의 사업에 적용되는 법률 혹은 규정의 신설이나 기존 법률 혹은 규정의 변경은 당사의 사

업과 영업성과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규제 변경은 국내 생명

보험사의 운영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ㆍ2011년 4월을 기하여 현행 자기자본충족비율이 RBC(위험기준자기자본 제도) 로

대체될 경우 시장리스크, 신용리스크, 운영리스크 수준을 고려해 새로운 규제 에 따라 자

본 적성성을 평가 받게 될 것입니다. ㆍ한국의 모든 상장사는 2011년부터 모든 재무제표를 국제회계기준(IFRS)으로 작 성

하여야 하며, 이러한 변화에 대비하여 당사는 2008년 11월부터 국제회계기 준 도입

관련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또한 국제회계기준의 2단계 (phase 2) 도

입시기와 세부사항에 대하여 주의 깊게 관찰하고 있습니다. 2 단 계에서 도입될 국제

회계기준 및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 며, 이행과 적용에 관한 판

단을 내리는 데 있어서 확립된 중요한 기준이 아직 없 기 때문에 2단계의 도입이 당사

재무제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는 추정할 수 없습니다

또한, 현재 국회는 상품개발, 자산운용, 해외투자, 사업범위 확장에 관한 재량을 확대시킬 목

적으로 생명보험업 규제 완화에 주된 초점을 맞춘 보험업법 개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아울

러 보험모집인이 고객의 재무 상태와 선호도를 감안하여 가장 적합한 상품만을 제시하도록

규정하는 적합성 테스트 적용을 포함한 고객 보호와 관련된 규정을 강화하는 방안들도 논의

되고 있습니다.

(6) 상품 구성 당사의 영업수익과 수익성은 당사가 판매하는 상품 구성의 변화와 최적의 상품 포트폴리오

를 유지하는 당사의 능력에 의해 영향을 받습니다. 최근 당사는 보장성보험 시장에서 통합보

험과 같은 혁신적인 신상품 출시 등 고수익 상품의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금

상품의 경우 보장성상품에 비해 마진이 낮은 것이 사실이지만,국내 인구 구성의 변화와 한국

전 이후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도래 및 연금 상품에 대한 세제상의 혜택이 복합적으로 작용하

여 그러한 상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당사는 해당 상품에 대한 마

케팅도 방카슈랑스 채널을 통해 적극적으로 수행하여 왔습니다. 한편, 많은 경쟁사들은 저축

성보험처럼 상대적으로 마진이 낮은 일시납 보험상품의 판매 촉진을 통해 보험료수익 증대

를 꾀하고 있으나 당사는수익성을 희생하지 않기 위해서 전략적으로 저축성보험을 통한 시

장점유율을 확대를추구하지 않았기 때문에 당사 저축성보험 상품의 보험료수익은 최근 상당

한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또한, 지난 10년간 변액보험상품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면서 당사의 영업수익과 수익성에 중

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당사는 2001년부터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변액보험 상품을 판매하

기 시작했으며, 현재 변액종신보험, 변액연금보험, 변액저축성보험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

다. 2008년 하반기 글로벌 금융 위기의 여파로 성장세가 꺾이기는 했지만 변액보험상품은

지난 10년간 당사의 개인 생명보험 상품 중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분야에 속합니다

. 한국에서 일반적으로 인정된 회계원칙에 따라 기초 투자 포트폴리오의 운용실적에 기초한

변액보험상품의 수익과 비용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되지 않습니다. 그 대신에, 당사는 해당 상

품으로부터 수취한 수수료를 손익계산서상에서 원칙적으로 '특별계정수입수수료'로 인식하

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사항은 '중요한 회계처리방침―특별계정'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해당 기준일 당사의 생명보험 상품들로부터 인식된 총보험료(특별계정 보험료 포함)에 관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십억원)

FY2006 FY2007 FY2008 FY2008 3분기 FY2009 3분기

(연결재무제표) (개별재무제표)

보장성 보험

사망보장 보험

종신보험 3,158 3,313 3,089 2,354 2,105

변액종신보험(1) 552 607 626 477 503

정기보험 29 33 33 25 27

통합보험 - - 33 12 125

생존보장 보험

CI보험 2,694 2,926 3,037 2,301 2,109

통합보험 - - 116 40 588

기타 의료보험 2,556 2,340 2,071 1,589 1,281

기타 보장성보험 440 377 336 260 193

연금 및 저축성보험

연금

고정금리형 841 646 520 402 279

변동금리형 3,079 3,779 3,961 2,936 3,057

변액연금(2) 1,716 2,215 2,351 1,801 1,907

저축성보험

고정금리형. 755 322 61 48 34

변동금리형 770 625 472 358 307

변액저축성보험(3) 739 536 568 438 368

단체보험

연금상품

퇴직보험(4) 2,080 1,899 1,521 1,369 1,151

퇴직연금(4) (5) 291 649 491 393 1,748

단체생명보험 652 597 542 412 366

삼성 에어차이나 생명보험 1 4 22 N.A. N.A.

합계 20,353 20,868 19,850 15,215 16,148

손익계산서에서 인식된 보험료수익 15,460 15,383 14,698 11,044 10,789

손익계산서 특별계정수익에 포함된보

험료수익 (4)

2,370 2,545 2,008 1,759 2,897

손익계산서에 포함되지 않은

보험료수익(1)(2)(3)(5)

2,523 2,940 3,144 2,412 2,462

N.A.는 ‘해당사항 없음’을 의미

(

1

)

변액종신보험 보험료수익은 당사의 손익계산서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특별계정수익에서 제외된 보험료 금액

은 FY2006 305십억원, FY2007 375십억원, FY2008 465십억원, FY2008 3분기 누적 352십억원, FY2009 3분기 누

적 384십억원이었습니다

(

2

)

변액연금보험 보험료수익은 당사의 손익계산서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특별계정수익에서 제외된 보험료 금액

은 FY2006 1조 569십억원, FY2007 2조 39십억원, FY2008 2조 138십억원, FY2008 3분기 누적 1조 641십억원,

FY2009 3분기 누적 1조 729십억원이었습니다.

(

3

)

변액저축성보험 보험료수익은 당사의 손익계산서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특별계정수익에서 제외된 보험료금

액은 FY2006 649십억원, FY2007 523십억원, FY2008 538십억원, FY2008 3분기 누적 416십억원, FY2009 3분기

누적347십억원이었습니다.

(

4

)

원리금보장형 퇴직보험 및 퇴직연금 보험료수익은 당사 손익계산서상 특별계정수익 계정에 포함되었습니다.

(

5

)

실적배당형 퇴직연금의 보험료수익은 당사의 손익계산서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특별계정수익에서 제외된보

험료금액은 FY2006에 1십억원, FY2007에 3십억원, FY2008에 4십억원, FY2008 3분기 누적 3십억원, FY2009 3분

기 누적 2십억원이었습니다

(7) 매 사업연도 3분기에 실시하는 자산포트폴리오 재조정

최근 몇 년간 당사의 매 사업년도 3분기의 영업이익은 다른 분기에 비하여 저조한 수치를 나

타내고 있습니다. 이는 당사의 경우 새로운 년도(Calendar Year)를 시작하기 전 매 회계연도

의 3분기에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자산포트폴리오 중 장래에 손실이 예상되는 특정 자산을

매각하여 손실을 조기에 인식하는 등 포트폴리오 재조정을 실시하기 때문입니다.

다. 중요한 회계처리방침

당사는 다음과 같은 회계처리방침들이 당사의 영업과 재무상태 및 운영성과를 이해하는 데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재무제표의 작성은 당사의 재무제표 표시 금액에 영향을 미

치는 적절한 추정과 가정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어렵고 복잡하며 주관적인 판단이 요구됩니

다. 이러한 판단은 그 성격상 근본적으로 어느 정도의 불확실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판단은 당사의 과거 경험, 기존 계약의 조건, 업계 동향 관찰, 고객으로부터 제공받은 정보 그

리고 필요한 경우 기타 외부 출처로부터 입수한정보에 기초합니다. 당사는 당사의 추정과 판

단이 제반 상황하에서 합리적이라고 믿고 있지만 당사의 판단이 옳았다는 것과 재무제표 특

정 항목에 대해 추정한 예상치와미래 발생할 실제 결과가 틀리지 않을 것임을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당사의 중요한 회계처리방침에 관한 그 밖의 내용은 당사의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주석2번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1) 책임준비금

당사는 보험 및 연금 계약등의 모든 보험상품에 대해 미래 보장을 충족하기 위해 계리적으로

계산하여 산정한 금액을 부채로 적립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책임준비금은 장래에 지급할 보

험급부 및 보험금을 추정하는 계리 방식에 기초하고 있으며, 당사는이러한 준비금이 장래에

수취할 보험료 및 투자 수익과 함께 당사의 보험계약상 의무를 준수하는데 충분할 것으로 예

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국내 보험업법에 의해 규제 목적의 책임준비금을 보고해야 합

니다. 이러한 준비금의 최저 한도는 보험업법과 금융위원회가 제정하는 보험업감독규정에서

규정하는 방식과 가정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책임준비금 적립방법에 관한 내용은 당사의 연

결재무제표에 대한 주석2를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관련 규정에 따른 자기자본 요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책임준비금을 초과하는 자산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투자수익률, 사망률, 발병률, 사업비 및 유지율과 함께 인플레이션과 같은 일부 거시

경제적 요인에 대한 가정을 적용하여 산출된 예상 지급률을 기초로 장래에 지급할 보험급부

와 보험금의 현가를 기준으로 부채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정은 당사의 과거 경험과

국내 다른 생명보험사에서 발간한 자료 그리고 당사 경영진의판단에 기초합니다. 또한 이러

한 가정은 장래에 발생할 보험급부의 규모가 불확실하기 때문에 당사가 경험하게 될 실제 상

황과 편차를 보일 수 있습니다. 그 결과 당사는향후 지급하게될 최종 급부 금액을 정확하게

결정할 수 없거나, 혹은 지급 시기, 실제보험급부, 책임준비금에 해당하는 자산규모 등이 보

험금 급부 지급 이전에 당사가 가정한 수준에 이를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 당사는 당해 준비

금을 설정하는 데 이용된 가정의 변경과 실제 보험급부 및 보험금 지급 결과를 기초로 정기

적으로 당사의 책임준비금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실제 보험금 지급 추세가 당해 준비금 설정

에 적용된 기초 가정과 비교하여 불리해지고 그러한 추세가 장래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

는 경우 당사는 책임준비금을 증가시켜야 할 수도 있습니다. 당사는 책임준비금의 변동을 당

해 부채가 설정 혹은 재추정된 당기에 '책임준비금전입액' 항목으로 손익계산서상에 계상하

고 있습니다.

(2) 이연 신계약비

당사는 특별계정으로 분류된 상품을 포함하여 생명보험 및 연금 상품 판매에 직접 관련된 비

용을 자본화하여 자산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신계약비에는 지급수수료, 보험계약의 발급

및 발행관련 비용, 일부 대리점 경비가 포함되며, 이처럼 자본화된 금액은 이연 신계약비로

불리며 대차대조표에 자산으로 계상됩니다. 보험업회계처리준칙 제31조에 따라 장기보험계

약으로 인하여 발생한 신계약비는 예정 신계약비를 초과하는 금액을 제외하고 보험료 납부

기간 혹은 그 기간이 7년을 초과하는 경우 7년에 걸쳐 비용으로 균등 상각하여 손익계산서의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계약의 해약 또는 실효시 미상각 잔액은 즉시 전액 상각됩니다.

현재까지 신계약비 상각 기간을 결정하는 데 적용된 당사의 가정은 전반적으로 실제 결과와

일치하고 있습니다. 다만, 보험계약 실효 혹은 해약 비율이 크게 증가할 경우 당사는 그로 인

해 이연 신계약비의 전부 혹은 일부를 회수할 수 있는지 여부를 평가하여야 하며 회수가 불

가능하다는 결론에 도달할 경우 당사는 이연 신계약비의 전부 혹은 일부를 상각하여야 합니

다. 이연 신계약비가 조기 상각된 경우에는 통상적으로 계약이 실효 혹은 해약된 가입자에게

부과되는 수수료와 그러한 보험을 판매한 보험설계사에게 지급된 수수료를 환수하는 방식에

의해 전부 혹은 일부가 상쇄됩니다. 또한 당사의 현금흐름이나 유동성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

하지만, 위와 같이 전부 혹은일부가 상쇄되지 못한 경우는 당사의 수익과 자기자본에 부정적

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당사의 연결재무제표 작성 대상 계열사인 중항 삼성 생명보험의 신계약비는 중국 현지 법률

과 규정에 의해 당기에 비용으로 인식됩니다.

(3) 유가증권 및 금융상품의 가치 평가

당사는 보험가입자들에 대한 부채를 대비할 목적으로 투자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다변화된

투자 포트폴리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보험가입자들로부터 수취한 보험료를 주로

원화 표시 채권(국공채, 특수채, 금융채, 회사채를 포함)에 투자하며, 일부는 외화 표시 채권,

국내 주식, 수익증권, 기타유가증권 및 대출, 부동산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지분법적용투자주식을 제외한 당사의 유가증권 투자자산은 단기매매증권, 만기보유증권 혹

은 매도가능증권으로 분류되며 취득 시점에서 원가(부대 비용 포함)로 계상됩니다. 가까운

시일 내에 매도할 목적으로 취득하여 보유 중인 유가증권은 단기매매증권으로 분류되며, 당

사가 만기까지 보유할 의사와 능력을 갖춘 채권은 만기보유증권으로 분류됩니다. 단기매매

증권과 만기보유증권 중 어디에도 해당하지 않는 유가증권은 매도가능증권으로 분류됩니다.

각 증권별로 취득 후에 가치를 평가하는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ㆍ단기매매증권은 공정가치로 평가하며 미실현 평가손익을 당기에 손익으로 인식 합니

다. ㆍ매도가능증권은 공정가치로 평가하며 미실현 평가 손익은 손익 계정이 아닌 대 차

대조표상 자본계정인 기타포괄손익누계액과 부채계정인 계약자지분조정으로 나누어 구

분 표시합니다. 공개 시장에서 활발하게 거래되는 시장성 있는 유가증 권의 공정가치는

대차대조표일 현재 그러한 유가증권의 종가로 평가합니다. 시 장성 없는 주식(지분법적

용투자주식 제외)은 공정가치를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 로 추정할 수 없는 경우 일시적

이지 않은 가치 하락을 제외하고는 취득원가로 표 시합니다. 시장성 없는 채권은 공신력

있는 외부 신용평가기관에서 발표한 해당 채권 발행자의 신용등급을 반영한 금리를 적

용하여 미래의 현금흐름을 현재가치 로 할인한 가치로 표시합니다. 매도가능증권의 일시

적이지 않은 가치 하락은 '매 도가능증권손상차손'으로 손실을 인식하고 이후에 가치가

회복되면 손상차손 액을 한도로 당기이익으로 계상합니다. ㆍ만기보유증권은 상각 후 취득원가로 표시합니다. 최초 취득원가와 만기액면가액 의

차이는 상환 기간에 걸쳐 유효이자율법으로 상각하여 이자수익으로 인식하고 취득원가

에 가감합니다.

특정 유가증권을 단기매매증권, 매도가능증권, 만기보유증권, 지분법적용투자주식 중 하나로

분류하는 방법은 당사가 당해 유가증권을 취득하는 당시의 보유의도와 보유능력에 따라 좌

우됩니다. 당사가 유가증권 보유와 관련하여 분류를 변경하는 것은한국의 기업회계기준에

의해 제한되어 있으며, 유가증권의 분류를 변경하는 경우는 당해 유가증권을 평가하는 방법

을 변경해야 합니다.

특정한 유가증권의 공정가치를 평가하는 기준이 변경될 경우 대차대조표에 표시되는가치가

변경될 수 있으며 그로 인한 평가 방식의 변경을 손익에 반영해야 합니다. 보유 유가증권을

단기매매증권, 매도가능증권, 만기보유증권, 지분법적용투자주식 중 하나로 분류하는 결정에

관한 추가적인 정보는 당사의 중간 개별재무제표에 대한 주석4~7과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주석2번과 주석 4~7번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이에 추가하여, 당사가 보유한 유가증권과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를 평가하는 방식에는 그 외

에도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해당 정보가 존재할 경우 시장가격이 공정가치를 가장 적절하게

표시하며, 당사는 파악이 가능한 경우 시장가격을 적용하여 당사가보유한 유가증권과 금융

상품의 공정가치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시장가격을 파악할 수 없는 경우 당사는 가격 혹은

가치 평가 모델, 유사한 특징을 가진 상품의 시장가격혹은 현금흐름 할인법을 기초로 공정가

치를 결정합니다. 가격 결정 및 가치 평가 모델이나 현금흐름 할인법을 기초로 계산한 공정

가치는 다양한 가정의 영향을 받으며, 그러한 가정이 변경될 경우 당해 투자자산의 공정가치

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가정들은 할인율, 현금흐름, 특정한 모델링 기법

등 여러 요인들과 관련성을 갖습니다. 일부 시장성 없는 유가증권의 경우 당사는 관련 자격

을 갖춘 공신력있는 외부 평가기관이 수행한 평가를 정기적으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유가증권의 손상차손을 결정하기 위해 당사가 고려하는 요인들 중에는 공정가치가 취득원가

를 하회한 기간과 정도, 발행자의 상황과 재무상태 및 단기 전망, 당해 유가증권의 상황, 시장

가치를 회복할 수 있는 시점까지 당해 유가증권을 보유할 수 있는 당사의 의사와 능력, 국내

경제 상황이 포함됩니다. 이러한 가정들 중 어느 하나라도 변경될 경우 손상차손 인식 시기

와 가치 평가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유가증권의 가치가 손상되었다는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 경우 및 당사의 손상차손 인식기준에 부합하는 경우 당해 유가증권의

손상차손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손상차손은 기존에 인식한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을 제거한 후

손익계산서에 계상합니다. 이후에 가치가 회복된 경우, 만약 그러한 회복이 손상차손 인식 시

점 이후에 발생한 사건으로부터 기인한 결과라면, 기존에 인식된 손상차손을 한도로 손익계

산서에 이익을 계상합니다.

(4) 대손충당금

당사는 전체 대출 포트폴리오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손실 중 회수된 금액을 제외하고충당시

키는 데 충분하다고 추정되는 금액을 대손충당금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대손충당

금은 전체 대출채권 및 미수금 등의 회수가능성을 기초로 최소적립율을 적용하도록 규정한

보험업감독규정에 따라 설정되고 있습니다. 대손상각비는 적정한 대손충당금 수준을 유지하

기 위한 정기적인 비용으로 손익에 반영됩니다.

금융위원회에서 제정한 대손충당금 규정은 당사와 같은 보험사들이 대출채권 및 기타 미수

금 등의 자산 건전성을 '정상', '요주의', '고정', '회수의문', '추정손실'의 5단계로 분류하고 각

분류별로 최소적립율 이상의 대손충당금을 설정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고정 이하로 분류

된 자산은 '부실' 자산으로 간주됩니다. 금융위원회는 보험사들이 이 규정을 구체적으로 적용

하는 과정에서 일정 수준의 재량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대출채권 및 기타 미수금 등의 자산 건전성을 분류하는 금융위원회의 일반적인 기준은 다음

과 같습니다.

분류 특징

정상 경영내용, 재무상태 및 미래현금흐름 등을 감안할 때 채무상환능력이 양호하여 채권회수

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되는 자산

요주의 경영내용, 재무상태 및 미래현금흐름 등을 감안할 때 채권회수에 즉각적인 위험이 발생하

지는 않았으나 향후 채무상환능력의 저하를 초래할 수 있는 잠재적인 요인이 존재하는 것

으로 판단되는 거래처에 대한 자산

고정 경영내용, 재무상태 및 미래현금흐름 등을 감안할 때 채무상환능력의 저하를 초래할 수 있

는 요인이 현재화되어 채권회수에 상당한 위험이 발생한 것으로 판단되는 자산

회수의문 경영내용, 재무상태 및 미래현금흐름 등을 감안할 때 채무상환능력이 현저히 악화되어 채

권회수에 심각한 위험이 발생한 것으로 판단되는 자산 중 회수예상가액 초과부분

추정손실 경영내용, 재무상태 및 미래현금흐름 등을 감안할 때 채무상환능력의 심각한 악화로 회수

불능이 확실하여 손실처리가 불가피한 것으로 판단되는 자산 중 회수예상가액 초과부분

한국의 생명보험사는 일반적으로 대출채권 및 미수금 등과 관련하여 정상 분류 채권의

0.5%(개인대출은 0.75%) 이상, 요주의 분류 채권의 2.0%(개인대출은 5.0%) 이상, 고정 분

류 채권의 20.0% 이상, 회수의문 분류 채권의 50.0% 이상, 그리고 추정손실 분류 채권의

100% 상당액을 합계한 금액을 대손충당금으로 설정할 것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한편 당사

는 보다 보수적인 기준을 적용하여 대출채권 및 기타 미수금 등과 관련하여 일반적으로 정상

분류 채권의 0.5% 이상(보험약관대출은 0.75%, 보험약관대출은 제외한 개인대출은 1.0% ~

1.5%), 요주의 분류 채권의 2.0% 이상(개인대출은10.0% ~ 19.9%), 고정 분류 채권의

25.0% 이상, 회수의문 분류 채권의 90.0% 이상, 그리고 추정손실 분류 채권의 100% 상당액

을 합계한 금액을 대손충당금으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대출채권에 대한 대손충당금

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2009년 3월 31일 현재 858십억원이었으며, 개별재무제표 기준으로

는 2009년 12월 31일 현재 784십억원이었습니다. 당사의 대출채권 및 기타 미수금 등 자산

건전성에 관한 추가적인 정보는 당사의 중간 개별재무제표에 대한 주석8번과 연결재무제표

에 대한 주석8번을참조하시기 바랍니다.

(5) 파생상품 당사는 금리 및 통화 스왑, 선물, 선도, 옵션 등 다양한 파생상품을 통해 일부 자산이나 부채

의 금리 관련 특성을 관리하고 금리 혹은 환율 변동의 위험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그

러한 파생상품으로부터 기인한 권리와 의무를 대차대조표상에 공정가치를 기초로 자산과 부

채로 계상하고 있으며,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는 일반적으로 공신력 있는 독립 외부 평가기관

이 산출한 공정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위험회피 목적에 해당하지 않는 파생상품의 미실현 평가손익은 당기손익에 반영됩니다. 위

험회피 요건을 충족하는 파생상품은 공정가치변동위험회피회계 혹은 현금흐름변동위험회피

회계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특정 리스크로 인한 확정 약정 혹은자산이나 부채의 공

정가치 변동 위험을 회피할 목적으로 공정가치변동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며, 특정 리스크로

인한 자산이나 부채 혹은 장래에 예상되는 거래의 현금흐름 변동 위험을 회피할 목적으로 현

금흐름변동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변동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할 경우 당해 파생상품 및 위험회피 대상 항목의 평가 손

익을 당기에 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현금흐름변동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할경우 위험회피

에 효과적인 부분은 기타포괄손익누계액으로 계상하고 위험회피 대상 항목이 손익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에만 당기에 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위험회피에 효과적이지 못한 부분은 당기에

손익으로 인식합니다. (6) 특별계정

보험업감독규정에 의거하여 당사는 변액보험, 퇴직보험, 퇴직연금은 특별계정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특별계정은 각각의 계정별로 구분되어 일반계정과도 분리되며, 특별계정의

투자자산 및 기타 자산은 일반계정으로부터 수취할 금액을 차감한 순액을 대차대조표에 '특

별계정자산'으로 표시하고, 책임준비금과 기타부채 등은 일반계정에 지급할 금액을 차감한

후의 순액을 대차대조표에 '특별계정부채'로 표시합니다.

원리금보장형인 퇴직보험 및 퇴직연금 특별계정은 특별계정에 따른 보험료수익, 이자, 투자,

기타 수익을 포함하여 손익계산서에 '특별계정수익'으로 표시되며, 그에 상응하는 지급보험

료, 책임준비금전입액, 수수료비용, 투자손실, 기타 특별계정 관련비용은 '특별계정비용'으로

하여 손익계산서에 한줄로 표시됩니다. 실적배당형인 변액보험 특별계정 등의 수익과 비용

은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주석으로 공시되며 손익계산서에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당사의 중

간 개별재무제표에 대한 주석2번 및 주석11번과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주석2번 및 주석11번

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당사는 변액보험 상품과 퇴직보험 및 퇴직연금 등 특별계정의 운용 및 관리에 따른 운

용수수료를 정기적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이는 손익계산서에 '특별계정수입수수료'에 포함되

어 표시됩니다. 최근 변액보험 및 퇴직연금이 당사의 사업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이 증대되고

당사의 영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이 확대됨에 따라 당사의 특별계정수입수수료는 기타 영업수

익에 비해 상대적으로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라. 최근 발표된 회계 기준 변경

최근 발표된 회계 기준 변경에 관한 내용은 당사의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주석2번을 참조하

시기 바랍니다.

마. 영업수익 및 영업비용

(1) 영업수익 당사의 주된 영업수익의 원천은 다음과 같습니다.

ㆍ개인고객에게 판매된 개인생명보험상품 및 법인 고객에게 판매된 단체생명보험 상품

에서 발생한 보험료수익 ㆍ보험약관대출, 부동산담보대출, 신용대출 등 대출채권에 대한 이자 및 채권과 은 행

예금으로부터 발생하는 이자를 포함하는 이자수익 ㆍ퇴직보험 및 퇴직연금에 따른 보험료수익, 이자, 투자, 기타 수익으로 구성되는 특별

계정수익(특별계정비용과 동일한 액수) (『중요한 회계처리방침―특별계정 』을 참조) ㆍ유가증권 포트폴리오로부터 발생하는 평가 및 처분 이익, 부동산 투자자산으로 부

터 발생하는 임대료 수익, 주식으로 발생하는 배당금 수익 등 손익으로 인식되 는 항목들

을 포함하는 투자 수익 ㆍ해당 투자 포트폴리오의 실적에 기초해 운용수수료를 산정하는 변액보험상품과 퇴

직보험 및 퇴직연금 등 특별계정의 운용 및 관리에 따른 정기 운용 수수료로 구성되는

특별계정수입수수료 (『중요한 회계처리방침―특별계정』을 참조하 시기 바랍니다) ㆍ재보험계약에 의해 당사가 수취하는 보험금, 수수료, 보험료로 구성되는 재보험 수익

ㆍ손익계산서에 외화환산이익과 외환거래차익으로 표시되는 환율 변동에 관련된 수

익 ㆍ손익계산서에 파생상품거래이익과 파생상품평가이익으로 표시되는 위험회피 활 동

과 관련된 수익

(2) 영업비용 당사의 주된 영업비용은 다음과 같이 구성됩니다.

ㆍ아래와 같은 형식으로 보험가입자에게 지급되는 지급보험금 - 저축성보험과 연금상품에서 계약자에게 정기적으로 지급되거나, 보장성보험

에서 계약의 만료를 초래하지 않으면서 보장이 제공되는 사건이 발생할 경우 지급되

는 확정 보험급부로 구성된 환급금 비용 - 계약 만료에 따른 보험료 환급 및 종신보험에서 피보험자의 사망처럼 계약의

만료를 초래하면서 보장이 제공되는 사건이 발생할 경우 지급되는 보험금으 로 구성

된 지급보험금 - 계약 해약 혹은 인출에 따른 해약환급금 비용 - 유배당상품에 대한 계약자배당금 ㆍ책임준비금전입액(『중요한 회계처리방침―책임준비금』을 참조) ㆍ원리금보장형으로 운용되는 퇴직보험 및 퇴직연금 특별계정에서 발생하는 지급 보

험금, 대손상각비 수수료, 투자 손실, 기타 비용으로 구성되는 특별계정비용 ( 특별계정

수익과 동일한 액수)(『중요한 회계처리방침―특별 계정』을 참조) ㆍ지급수수료, 보험계약 발급 및 발행 비용, 일부 대리점 경비를 포함하는 이연 신 계약

비상각비(『중요한 회계처리방침―이연 신계약비』을 참조) ㆍ운영 및 관리 비용 ㆍ손익계산서에 유가증권 평가 및 처분 손실로 표시되는 항목들을 포함하는 투자 손

실 ㆍ그룹 계열사인 삼성투자신탁운용과 외부 자산운용사에 지급하는 수수료 금액을 포

함하는 자산 운용 비용 ㆍ재보험 계약과 관련하여 다수의 재보험 회사에 지급한 지급보험료, 수수료, 보험 금으

로 구성되는 재보험 비용 ㆍ손익계산서에 외화환산손실과 외환거래차손으로 표시되는 환율 변동에 관련된 비

용 ㆍ손익계산서에 파생상품거래손실과 파생상품평가손실로 표시되는 위험회피 활동 과

관련된 비용 바. 영업 실적 - FY2008 3분기 누적 대비 FY2009 3분기 누적 (개별재무제표 기준)

다음 표는 FY2008 3분기 누적 및 FY2009 3분기 누적 요약 손익계산서 및 변동사항을 나타

내고 있습니다.

(단위 : 십억원, %)

FY2008 3분기 누적 FY2009 3분기 누적 증감액 증감율(%)

영업수익 19,195 19,621 426 2.2

영업비용 18,744 19,046 302 1.6

영업이익 451 575 124 27.6

영업외수익 161 367 206 127.8

영업외비용 176 81 (95) (54.0)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436 861 425 97.3

법인세비용 94 209 115 121.9

당분기순이익 342 652 310 90.5

(1) 영업수익

다음 표는 FY2008 3분기 누적 및 FY2009 3분기 누적의 당사 영업수익 내역과 변동사항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단위 : 십억원, %)

FY2008 3분기 누적 FY2009 3분기 누적 증감액 증감율(%)

보험료수익 11,044 10,789 (255) (2.3)

재보험수익 157 167 10 6.2

이자수익 3,599 3,703 104 2.9

배당금수익 62 52 (10) (16.5)

임대료수익 173 157 (16) (9.0)

단기매매증권처분이익 6 9 3 44.9

단기매매증권평가이익 7 4 (3) (42.0)

매도가능증권처분이익 548 186 (362) (66.0)

매도가능증권손상차손환입 - 45 45 N.A.

파생상품거래이익 32 314 282 894.4

파생상품평가이익 204 223 19 9.2

외화환산이익 65 0 (65) (100.0)

외환차익 667 178 (489) (73.4)

특별계정수익 2,161 3,322 1,161 53.7

특별계정수입수수료 402 401 (1) (0.3)

기타영업수익 68 71 3 5.5

총 영업수익 19,195 19,621 426 2.2

N.A.는 “해당사항 없음"

영업수익은 FY2008 3분기 누적 19조 195십억원에서 FY2009 3분기 누적 19조 621십억원

으로 2.2% 또는 426십억원이 증가하였으며, 이는 외환차익, 매도가능증권처분이익, 보험료

수익의 감소로 일부 상쇄되었으나 당사 특별계정수익, 파생상품거래이익, 이자수익, 매도가

능증권 손상차손환입의 증가가 주요한 원인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1) 총 보험료수익(특별계정 보험료수익 포함) 손익계산서상 보험료수익, 손익계산서상 특별계정수익에 포함되어 있는 원리금보장형 보험

료수익 및 손익계산서에 포함되지않은 변액보험 등 실적배당형 특별계정의 보험료수익를 포

함한 총 보험료수익은 FY2009 3분기 누적 16조 148십억으로 FY20083분기 누적 15조

215십억 대비 6.1% 증가되었습니다.

2) 보험료수익 당사의 일반계정 보험료수익은 총 보유계약수의 감소로 FY2008 3분기 누적 11조 44십억원

대비 FY2009 3분기 누적 10조 789십억원으로 2.3%, 255십억원이 감소하였습니다. 당사의

신계약은 당사 통합 상품의 수요 증대에 따라 FY2008 3분기말 현재 1,629천건에서 7.4%

증가하여 FY2009년 3분기말 현재 1,750천건을 기록하였으나, 한국 경제에 대한 글로벌 금

융 위기의 영향으로 유지율이 감소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여 당사 총 보유계약은

18,535천건(2009.03.31일 현재)에서 18,376천건(2009.12.31일 현재)으로 0.9% 감소하였

습니다. 아래의 표는 FY2008 3분기 누적 및 FY2009 3분기 누적 기준 당사의 일반계정 보험료수익

의 상품별 내역과 변동사항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단위 : 십억원, %)

FY2008 3분기 누적 FY2009 3분기 누적 증감액 증감율

사망보장보험 2,516 2,376 (140) (5.6)

생존보장보험 3,930 3,977 47 1.2

기타 보장성보험 260 193 (67) (25.8)

연금보험 3,499 3,514 15 0.4

저축보험 427 362 (65) (15.3)

단체보험 412 367 (45) (10.8)

총 일반계정 보험료수익 11,044 10,789 (255) (2.3)

당사의 건강보장보험과 연금보험을 제외하고, 일반적으로 다른 상품군에서는 글로벌금융위

기로 인한 한국 내 생명보험상품 수요의 감소로 보험료수익은 FY2009 3분기 누적 기준으로

대체로 하락했습니다. 특히 2008년 8월 사망보장형 상품인 통합보험의 런칭 후 동 상품의

보험료수익은 FY2008 3분기 누적 12십억에서 FY2009 3분기 누적 125십억원으로 증가하

였으나, 통합보험을 포함한 당사 사망보장보험의 보험료수익은 FY2008 3분기 누적 2조

516십억원 대비 FY2009 3분기 누적 2조 376십억원으로 5.6%, 140십억원 감소하였습니다.

저축보험의 보험료수익은 FY2009 3분기 동안 지속적으로 감소해 왔고, 이것은 연금보험과

같은 은퇴상품에 초점을 맞추는 당사 전략에 기인하는 것 입니다. 글로벌 금융위기 시작 이후 한국 내 생명보험상품의 지속적인 수요 감소에도 불구하고, 당사

의 생존보장보험과 연금보험의 보험료수익은 FY2009 3분기 누적으로 증가하였습니다. 특

히, 당사 생존보장보험의 보험료수익의 경우 CI보험 및 여러 건강보험 상품들의 보험료수익

은 감소하였으나, 2008년 8월 출시한 생존보장형 통합보험의 판매 증가에 기인하여

FY2008 3분기 누적 3조 930십억원에서 FY2009 3분기 누적 3조977십억원으로 1.2% 또는

47십억원 증가하였습니다. 당사는 FY2008 3분기 누적 40십억원의 생존보장형 통합보험 보

험료수익을 기록하였으며, 동 금액은 FY2009 3분기누적 588십억원으로 증가하였습니다. 3) 특별계정수익 및 특별계정수입수수료 당사의 특별계정수익은 FY2008 3분기 누적 2조 161십억원에서 FY2009 3분기 누적 3조

322십억원으로 53.7%, 금액으로 1조 161십억원 증가하였으며, 이는 2009년 12월 삼성전자

의 퇴직연금 가입으로 인한 보험료수익이 1조 161십억원 증가한 것이 주요한 원인입니다.

상기 금액 중 924십억원은 삼성전자가 당사에 가입한 기존 퇴직보험이 퇴직연금으로 전환된

것이며, 237십억원은 이러한 전환과는 별개의 신규 보험료수익입니다. 당사 법인 고객들이 퇴직보험에서 퇴직연금으로 꾸준히 전환함에 따라 퇴직보험 수수료는

감소하고 퇴직연금 수수료는 증가하고 있으며, 전환초기 수수료 할인 영향으로 인해 당사 특

별계정수입수수료는 FY2008 3분기 누적 402십억원에서 FY2009 3분기 누적 401십억원으

로 0.3%, 금액으로 1십억원 감소하였습니다. 변액보험상품 수수료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상품 성장세가 약화됨에 따라 FY2008 3분기 누적 359십억원과 비교해 볼 때 FY2009 3분

기 누적 358십억원으로 전년수준을 유지했습니다.

4) 기타영업수익 당사 전체 영업수익을 증가시키는데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기타영업수익은 아래와 같습니다

. ㆍ당사의 파생상품거래이익은 FY2008 3분기 누적 32십억원에서 FY2009 3분기 누

적 314십억원으로 282십억원(약 894.4%) 증가하였으며, 이는 미국 달러화에 대 한 원

화의 시장 평균 환율이 991.7원/달러(2008.03.31 현재)에서 1,257.5원/달러(2

008.12.31 현재)로 절하되었으나, 1,377.1원/ 달러(2009.03.31 현재)에서 1,167.6 원

/달러(2009.12.31 현재)로 절상됨에 따른 당사 통화스왑 및 통화선도계약에서 발생한

이익이 주를 이룹니다. 순액기준으로 당사는 FY2008 3분기 누적 487십억 원의 파생상

품거래 순손실에서 FY2009 3분기 누적 63십억원의 파생상품 거래순 이익을 시현하였

습니다. ㆍ당사의 이자수익은 채무증권, 특히 정부기관 발행 채권의 평균 잔액 증가에 기인 하

여 FY2008 3분기 누적 3조 599십억원에서 FY2009 3분기 누적 3조 704십억원으 로

2.9%, 금액으로 104십억원 증가하였습니다. 반면에 글로벌 금융 위기로부터 한국경제

가 회복하는 과정에서 무보증 대출에 대한 당사의 비중 축소 노력으로 FY2009 3분기

말 현재 대출 포트폴리오 평균잔액은 감소 하였습니다. 그러나 채 권 포트폴리오의 평

균잔액이 대출 포트폴리오의 평균잔액 감소액보다 많이 증가 하여 이자수익이 발생하는

자산은 증가하였습니다. 당사는 또한 FY2009 3분기 동안 한국의 전반적인 이자율 하

락에 의해 부정적인 영향을 받았습니다. ㆍ당사는 FY2000에 보유중이던 서울보증보험㈜의 비상장주식에 대해 공정가액 하

락 등에 따라 45십억원의 매도가능증권손상차손을 인식하였으나, 2009년 1 2월 현

재 서울보증보험㈜의 영업이 이미 정상화되었고, 동 주식의 공정가치가 회복되어 당

사는 45십억원의 매도가능증권손상차손을 환입하였습니다. 이러한 긍정적인 요소들은 부분적으로 다음과 같은 사항에 의하여 상쇄되었습니다. ㆍ외환차익은 FY2008 3분기 누적 667십억원에서 FY2009 3분기 누적 178십억원

으로 73.4%, 금액으로 489십억원 감소하였습니다. 이는 이미 언급한 것과 같이 미 달

러화에 대한 원화의 환율 변동 영향과, FY2008과 FY2009 3분기 누적 비교시

FY2009의 외화유가증권 처분규모의 감소로 인한 외환이익 감소가 주요 원인으로, 당

사의 FY2009 3분기 누적 외환차익은 동 기간 228십억원의 외환차 손과 일부 상쇄됩

니다. 당사는 환율 변동에 대한 헷지 목적으로 통화스왑 및 통 화선도거래를 하고 있으

며, 169십억원의 파생상품 평가순이익뿐 아니라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동 기간 내

63십억원의 파생상품거래순이익을 기록하였습니다. ㆍ매도가능증권처분이익은 FY2008 3분기 누적 549십억원에서 FY2009 3분기 누적

186십억원으로 66.0%, 금액으로는 362십억원 감소하였으며, 이는 FY2009 3분기 누적

수익증권 매도 규모의 감소에 크게 기인합니다. FY2008 3분기 누적 기간동 안 당사는

글로벌 금융위기에 대응하여 외화 표시 채권과 기타 글로벌 금융시장 및 신용시장의 변

동성 증가에 민감한 채권 등 특정 고위험 자산을 대량 처분하였 습니다. 순액 기준으로,

당사는 FY2008 3분기 누적 298십억원, FY2009 3분기 누 적 36십억원의 매도가능증

권처분 순이익을 시현하였습니다.

(2) 영업비용

아래 표는 FY2008 3분기 누적과 FY2009 3분기 누적의 당사 영업비용 내역과 변동사항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단위 : 십억원, %)

FY2008 3분기 누적 FY2009 3분기 누적 증감액 증감율

지급보험금 8,763 8,639 (124) (1.4)

책임준비금전입액 3,178 3,162 (16) (0.5)

사업비 898 952 54 6.0

신계약상각비 1,619 1,442 (177) (10.9)

재보험비용 181 185 4 2.2

단기매매증권처분손실 18 1 (17) (96.5)

단기매매증권평가손실 11 2 (9) (84.6)

매도가능증권처분손실 251 151 (100) (39.8)

매도가능증권손상차손 74 41 (33) (45.3)

파생상품거래손실 519 250 (269) (51.7)

파생상품평가손실 408 53 (355) (86.9)

외화환산손실 118 88 (30) (25.5)

외환차손 74 228 154 207.7

재산관리비 278 269 (9) (3.3)

부동산감가상각비 42 41 (1) (3.1)

대손상각비 31 - (31) (100.0)

특별계정비용 2,161 3,322 1,161 53.7

기타 영업비용 120 220 100 82.9

총 영업비용 18,744 19,046 302 1.6

당사 영업비용은 FY2008 3분기 누적 18조 744십억원에서 FY2009 3분기 누적 19조 46십

억원으로 1.6%, 금액으로 302십억원이 증가하였습니다. 이는 특별계정비용의 증가및 외화

차손을 주요 원인으로 당사 파생상품 평가손실, 파생상품거래손실, 신계약상각비, 지급보험

금, 매도가능증권처분손실, 매도가능증권손상차손의 감소에 의해 그 영향이 일부 상쇄되었습

니다.

1) 지급보험금 및 책임준비금전입액 이미 설명한 바와 같이 총 보유계약이 감소함에 따라 당사의 지급보험금은 FY2008 3분기

누적 8조 763십억원에서 FY2009 3분기 누적 8조 639십억원으로 1.4%, 금액으로124십억

원 감소하였으며, 당사 책임준비금전입액은 FY2008 3분기 누적 3조 178십억원에서

FY2009 3분기 누적 3조 162십억원으로 0.5%, 금액으로 16십억원 감소하였습니다. 2) 신계약비, 사업비 및 신계약상각비 당사 직원들 성과급 보너스와 아울러 신계약 증가에 따른 보험설계사 수수료 증가로 인해 당

사 사업비는 FY2008 3분기 누적 898십억원에서 FY2009 3분기 누적 952십억원으로 6.0%,

금액으로 54십억원 증가하였습니다. 장기 보험 계약에서 발생하는 신계약비 집행액은 이연되어 보험료 납입기간 또는 7년 중 더

짧은 기간에 걸쳐 정액으로 상각하며, 상각하는 금액은 당사 손익계산서에 비용으로 계상됩

니다. 당사의 신계약상각비는 FY2008 3분기 누적 1조 619십억원에서FY2009 3분기 누적

1조 442십억원으로 10.9%, 금액으로 177십억원 감소하였는데,이는 당사가 과거 판매한 장

기 보험계약, 특히 FY2001에 판매한 보험상품들로부터 발생하는 이연신계약비의 감소를 반

영합니다. 3) 기타영업비용 당사 총 영업비용의 증가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기타영업비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ㆍ특별계정수익과 동일한 당사 특별계정비용은 상기 언급한 원인들에 의해 FY200 8

3분기 누적 2조 161십억원에서 FY2009 3분기 누적 3조 322십억원으로 53.7%, 금액으

로 1조 161십억원이 증가하였습니다. ㆍ외환차손은 FY2008 3분기 누적 74십억원에서 FY2009 3분기 누적 228십억

원으로 207.7%, 금액으로 154십억원이 증가하였으며, 이는 이미 설명한 것처럼

FY2009 3분기 말 현재 누적 기준 미국 달러화에 대한 원화 절상으로 같은 기간 내 만

기 도래한 외화예금의 원화표시 가치가 절하된 것이 주요 원인입니다. 이러한 영업비용의 증가는 아래 사항들에 의하여 부분적으로 상쇄되었습니다. ㆍ상기 언급한 것처럼 미국 달러화에 대한 원화의 환율 변화로 인하여 당사의 파생 상

품 평가손실은 FY2008 3분기 누적 408십억원에서 FY2009 3분기 누적 53십억 원으로

86.9%, 금액으로 355십억원이 감소하였으며, 당사의 파생상품 거래손실 은 FY2008

3분기 누적 519십억원에서 FY2009 3분기 누적 250십억원으로 51.7%, 금액으로

269십억원 감소하였습니다. 순액 기준으로 당사는 FY2008 3분기 누적 204십억원의

파생상품평가 순손실을 기록 하였으며, 이와 대비하여 FY2009 3분 기 누적 169십억원

의 파생상품평가 순이익을 기록하였습니다. ㆍ당사의 매도가능증권처분손실은 앞서 설명한 원인으로 FY2008 3분기 누적 251 십

억원에서 FY2009 3분기 누적 151십억원으로 39.8%, 금액으로 100십억원 감소 하였습

니다. ㆍ글로벌 금융위기로 초래된 외화유가증권의 매도가능증권손상차손으로 인해 FY2

008 3분기 누적 당사의 매도가능증권손상차손은 74십억원을 기록했으며, FY200 9 3분

기 누적 41십억원으로 전 동기 대비 45.3%, 금액으로 33십억원 감소하였습 니다.

FY2009 3분기 누적 당사는 외화유가증권에 대한 손상차손 20십억원과, 선 박금융거래

의 채무불이행으로 21십억원의 수익증권 관련 손상차손을 인식하였 습니다. (3) 영업이익

위에서 설명한 요인들로 인하여, 당사 영업이익은 FY2008 3분기 누적 451십억원에서

FY2009 3분기 누적 575십억원으로 27.6%, 금액으로 124십억원 증가하였습니다. 당사 영

업이익율은 FY2008 3분기 누적 2.3%에서 FY2009 3분기 누적 2.9%로 증가하였습니다. (4) 영업외수익

아래의 표는 당사 FY2008 3분기 누적과 FY2009 3분기 누적의 영업외수익 내역 및 변동내

역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단위 : 십억원, %)

FY2008 3분기 누적 FY2009 3분기 누적 증감액 증감율

지분법이익 34 203 169 489.5

지분법적용투자주식처분이익 26 - (26) (100.0)

유형자산처분이익 1 44 43 8,136.7

투자부동산처분이익 - 82 82 N.A.

잡이익 100 38 (62) (62.6)

총영업외수익 161 367 206 127.8

주) N.A.는 “해당사항 없음”을 의미

당사의 영업외수익은 "기타 영업외수익"의 감소분이 일부 발생했으나, 지분법이익, 투자부동

산처분이익, 유형자산처분이익의 증가로 인해 FY2008 3분기 누적 161십억원에서 FY2009

3분기 누적 367십억원으로 127.8%, 금액으로 206십억원이 증가하였습니다. 구체적으로는: ㆍ당사 지분법이익은 FY2009 3분기 누적 삼성카드(당사 지분율 26.4%)의 지분

법이익이 전년 동기간 비교하여 127십억원 증가한 것이 주요한 원인으로 FY200 8 3분

기 누적 34십억원에서 FY2009 3분기 누적 203십억원으로 489.5%, 금액으 로 169십

억원 증가하였습니다. ㆍ당사는 FY2008 3분기 누적 투자부동산처분이익이 발생하지 않았으나, FY200 9

3분기 투자부동산으로 분류된 서울 및 서울 근교의 4개 빌딩을 처분해 82십억 원의 투

자부동산처분이익이 발생했습니다. ㆍ당사의 유형자산처분이익은 FY2008 3분기 누적 1십억원에서 FY2009 3분기 누적

44십억원으로 43십억원 증가하였으며, 이는 서울에 위치한 2개 빌딩의 매도가 주요한

원인입니다. 이러한 이익들은 FY2008 3분기 누적 100십억원에서 FY2009 3분기 누적 38십억원으로

62.6%, 금액으로는 62십억원만큼 감소한 당사 기타 영업외수익에 의하여 일부 상쇄되었고,

기타 영업외수익은 통상 3일의 차가 발생하는 해외증권 매도 거래일과 정산일 사이의 환율

변동에 따른 환산이익이 감소한 것이 주요 원인입니다.

(5) 영업외비용

아래의 표는 당사 FY2008 3분기 누적과 FY2009 3분기 누적의 영업외비용 내역 및 변동내

역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단위 : 십억원, %)

FY2008 3분기 누적 FY2009 3분기 누적 증감액 증감율

지분법손실 20 6 (14) (72.5)

지분법적용투자주식처분손실 - 5 5 N.A.

유형자산처분손실 0 2 2 871.7

투자부동산처분손실 - 9 9 N.A.

기부금 34 36 2 5.6

잡손실 121 23 (98) (81.1)

총 영업외비용 175 81 (94) (54.0)

주) N.A.는 “해당사항 없음”을 의미

영업외비용은 FY2008 3분기 누적 175십억원에서 FY2009 3분기 누적 81십억원으로

54.0%, 금액으로 94십억원 감소하였으며, 이는 외화유가증권 매도시 일반적으로 3일이 소

요되는 거래일과 정산일 사이에 발생한 환산손실이 감소하여 잡손실이 감소한 것이 원인입

니다. (6) 법인세비용

당사는 FY2008 3분기 누적 436십억원이던 법인세 차감전 순이익이 FY2009 동기간 861십

억원으로 크게 증가함에 따라 법인세비용이 FY2008 3분기 누적 94십억원에서 FY2009 동

기간 209십억원으로 121.9%, 금액으로 115십억원이 증가하였습니다. FY2008 3분기말 현

재 당사 유효법인세율은 21.6%에서 FY2009 동 기간 24.3%로 증가하였습니다. (7) 당기순이익

위에서 설명한 요인들에 의해, 당사 당기순이익은 FY2008 3분기 누적 342십억원에서

FY2009 3분기 누적 652십억원으로 90.5%, 금액으로 310십억원 증가하였습니다. 사. 영업성과 - FY2007과 FY2008의 비교 (연결재무제표 기준)

하단 표는 FY2007, FY2008 손익계산서 상의 수치와 증감사항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단위 : 십억원, %)

FY2007 FY2008 증감액 증감율

영업수익 24,613 25,351 738 3.0

영업비용 23,865 25,214 1,349 5.7

영업이익 748 137 (611) (81.6)

영업외수익 326 295 (31) (9.6)

영업외비용 101 207 106 103.8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973 225 (748) (76.9)

법인세비용 254 111 (143) (56.3)

당기순이익 719 114 (605) (84.1)

(1) 영업수익

아래의 표는 FY2007, FY2008의 영업수익과 변동내역에 대한 세부명세를 나타내고 있습니

다.

(단위 : 십억원, %)

FY2007 FY2008 증감액 증감율

보험료수익 15,383 14,698 (685) (4.5)

재보험수익 225 261 36 15.6

이자수익 4,403 4,824 421 9.6

배당금수익 157 136 (21) (13.2)

임대료수익 212 237 25 11.9

단기매매증권처분이익 7 7 0 0.7

단기매매증권평가이익 1 5 4 765.5

매도가능증권처분이익 481 703 222 46.0

파생상품거래이익 88 60 (28) (31.5)

파생상품평가이익 88 108 20 22.4

외화환산이익 44 71 27 60.4

외환차익 22 1,034 1,012 4,559.3

특별계정수익 2,973 2,542 (431) (14.5)

특별계정수입수수료 453 554 101 22.3

기타 영업이익 76 111 35 44.9

총 영업수익 24,613 25,351 738 3.0

당사의 영업수익은 FY2007 24조 613십억원에서 FY2008 25조 351십억원으로 3.0%, 금액

으로 738십억원이 증가하였습니다. 주요 원인으로는 당사 보험료수익 및 각계정수익의 감소

로 인해 일부 영업수익 감소 효과가 있었지만, 오히려 외환차익, 이자수익, 매도가능증권처분

이익, 특별계정수입수수료 및 재보험수익의 증가에 따라 영업수익이 증가 하였습니다. 1) 총 보험료수익 ( 특별계정 보험료 수익 포함 )

손익계산서상 보험료수익, 손익계산서상 특별계정 수익 계정에 포함되어 있는 원리금보장형

보험료수익 및 손익계산서에 포함되지 않은 변액보험 등 실적배당형 특별계정의 보험료수익

을 포함한 FY2008 총 보험료수익은 19조 850십억원으로 FY2007 기준 총 보험료수익 20조

868십억원과 비교하여 금액으로 1조 18십억원, 비율로는 4.9%가 감소하였습니다.

2) 보험료수익

당사의 FY2008 일반계정의 보험료수익은 FY2007 15조 383십억원에서 4.5%, 금액으로

685십억원이 감소해 14조 698십억원 입니다. 보험료수익 감소의 주 원인은 2008년하반기

시작된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해 전반적으로 한국시장에서 생명보험 수요가 감소해 신계약이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FY2007 신계약으로 2,487천건이 판매되던것이 FY2008에는

2,310천건으로 7% 감소했고, 아울러 2008년 3월말 보유계약수도 18,754천건에서 2009년

3월 말에는 18,535천건으로 1.2% 감소하였습니다. 아래의 표는 FY2007, FY2008의 일반계정 보험료수익의 상품별 내역과 변동사항을 나타내

고 있습니다

(단위 : 십억원, %)

FY2007 FY2008 증감액 증감율

사망보장 보험 3,578 3,316 (262) (7.3)

생존보장 보험 5,266 5,224 (42) (0.8)

기타보장성 보험 377 336 (41) (10.9)

연금보험 4,601 4,694 93 2.0

저축보험 961 562 (399) (41.5)

단체보험 596 545 (51) (8.7)

중항삼성인수보험유한공사 4 21 17 424.4

총 일반계정 보험료수익 15,383 14,698 (685) (4.5)

같은 기간 중 당사의 보험료수익의 증감을 상품별로 보면 연금보험은 FY2007에 4조601십

억원에서 FY2007에 4조 694십억원으로 2.0%, 금액으로 93십억원이 증가하였지만 나머지

상품은 대체로 감소하였습니다.

당사의 수익성 강화 및 상품 포트폴리오 최적화를 통한 성장 추구 전략에 따라 저축성 보험

료수익은 크게 감소 했습니다. 저축보험은 FY2007에 961십억원에서 FY2008 에 562십억

원으로 41.5%, 금액으로는 399십억원 감소했습니다. 상대적으로 수익이 낮은 일시납 저축

성 보험을 방카슈랑스를 통한 판매로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고자 하는 경쟁사들과 달리, 당사

는 오히려 개인연금과 같은 은퇴상품 판매에 초점을 맞추고수익성을 견지하는 차원에서 전

략적으로 저축성 보험을 통한 시장 점유율 확대 경쟁을 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3) 특별계정수익 및 특별계정수입수수료

당사 특별계정수익은 FY2008에 2조 542십억원으로 FY2007의 2조 973십억원 대비 14.5%

감소하여, 금액으로 431십억원이 감소하였으며, 이는 퇴직보험 및 퇴직연금의 보험료수익이

21.1% 감소한 데 기인합니다. 특별계정 수익 감소 주요 원인은 FY2008하반기부터 시작된

세계 금융시장의 변동성 및 신용경색에 대처하기 위한 수단으로써 많은 기업들이 사내 추가

현금 확보를 위해 퇴직보험에 대한 수요가 감소했기 때문입니다. FY2008의 특별계정수입수수료는 554십억원으로 FY2007의 453십억원 대비 22.3% 증가

하여 금액으로 101십억원이 증가하였으며, 이는 특히 변액보험상품 규모 증가에 따른 관련

자산의 관리 운용수수료 등의 증가 등에 기인한 것 입니다. 4) 기타 영업수익

당사 총 영업수익의 증가에 영향을 미치는 기타 영업수익의 구성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ㆍ달러 대비 원화가치의 평가절하로 FY2008에 매각한 당사 외화유가증권의 원화 표

시 가치가 상승하였으며, 이로 인하여 외환차익은 FY2007의 22십억원에서 FY 2008

1조 34십억원으로 증가하였습니다. 시장평균 원/달러 환율은 2008년 3월 말 기준

991.7원에서 2009년 3월말 기준 1,377.1원으로 상승하였습니다. 당사의 FY2008 외환

차익은 외환차손으로 일부 상쇄되었으며, FY2008에 순외환차익 88 0십억원을 계상하

였습니다. 당사는 환율 변동위험을 헷지하기 위해 통화스왑 및 선물환을 이용하고 있으

며, FY2008의 순외환차익은 순파생상품거래손실 707십 억원과 순파생상품평가손실

662십억원을 합친 금액 보다는 적습니다. ㆍ당사의 FY2008 이자수익은 4조 824십억원으로 FY2007의 4조 403십억원 대비 9.

6%, 금액으로 421십억원 증가하였습니다. 이러한 증가의 원인은 은행예금의 이 자 증가

와 함께 당사 대출 포트폴리오 평균 잔고, 특히 부동산 담보대출의 평균 잔액 증가 및

채권, 특히 정부발행 원화표시 채권의 평균잔액 증가에 기인합니다 . 당사는 FY2008 하

반기부터 시작된 세계 금융 및 신용시장의 변동성 증가에 대 한 대응으로 은행 예금을

증가시켰습니다. ㆍ당사의 FY2008 매도가능증권처분이익은 703십억원으로 FY2007의 481십억원 대

비 46.0%, 금액으로 222십억원이 증가하였습니다. 증가 원인은 외화표시채권 투자,

특히 세계금융위기로 인해 세계금융 및 신용시장의 변동성에 특히 민감한 채권 등의 특

정 고위험 자산의 매각 및 전환에 기인합니다. FY2008의 매도가능증 권처분이익은 해당

기간의 매도가능증권처분손실의 증가에 의해 상당 부분 상쇄 되었습니다. 당사는 순액기

준 매도가능증권처분이익으로 FY2007 기준 351십억 원 , FY2008 기준 384십억원을

계상하였습니다. ㆍ당사의 FY2008 재보험수익은 261십억원으로 FY2007의 225십억원에서 15.6%, 금

액으로 36십억원이 증가하였습니다. 이는 주로 당사 CI 출재보험상품의 보험금 증가에

기인합니다. 이러한 FY2008 재보험수익 증가는 같은 기간 동안의 재보험 비용 증가로

인해 많은 부분이 상쇄되었습니다.

(2) 영업비용

아래의 표는 FY2007과 FY2008의 당사 영업비용과 변동사항에 대한 세부내역입니다.

(단위 : 십억원, %)

FY2007 FY2008 증감액 증감율

지급보험금 12,700 11,770 (930) (7.3)

책임준비금전입액 3,614 4,156 542 15.0

사업비 1,275 1,196 (79) (6.2)

신계약비상각비 2,112 2,159 47 2.2

재보험비용 238 273 35 14.6

단기매매증권처분손실 13 12 (1) (5.8)

단기매매증권평가손실 6 24 18 275.6

매도가능증권처분손실 130 319 189 145.6

매도가능증권손상차손 - 369 369 N.A.

파생상품거래손실 42 767 725 1,731.2

파생상품평가손실 97 770 673 693.8

외환환산손실 0 90 90 N.M.

외환차손 66 154 88 132.9

재산관리비 353 368 15 4.3

부동산감가상각비 60 56 (4) (6.4)

대출채권평가및처분손실 44 7 (37) (83.8)

특별계정비용 2,973 2,542 (431) (14.5)

기타 영업비용 142 182 40 28.4

총 영업비용 23,865 25,214 1,349 5.7

주1) N.A. 는 “해당사항 없음” 을 의미

주2) N.M. 는 “무의미함”을 의미

당사의 영업비용은 FY2007 기준 23조 865십억원에서 FY2008 기준 25조 214십억원으로

5.7%, 금액으로 1조 349십억원이 증가했습니다. 이는 지급보험금, 특별계정비용, 사업비의

감소가 일정부분 있었으나, 주로 파생상품거래손실, 파생상품평가손실, 책임준비금전입액,

매도가능증권손상차손 및 매도가능증권처분손실의 증가에 기인한 것 입니다. 1) 지급보험금 및 책임준비금전입액

당사 지급보험금은 FY2007 기준 12조 700십억원에서 FY2008 기준 11조 770십억원으로

7.3%, 금액으로 930십억원이 감소한 반면, 당사 책임준비금전입액은 FY2007 기준3조

614십억원에서 FY2008 기준 4조 156십억원으로 15.0%, 금액으로 542십억원이 증가했습

니다. 이를 합산하면, 지급보험금과 책임준비금전입액은 FY2007 기준 16조 314십억원에서

FY2008 기준 15조 926십억원으로 2.4%, 금액으로는 388십억원이 감소했습니다. 이는 위

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당사 총 보유계약의 감소로 인한 것입니다. FY2007에 대규모의 확정

형 고금리 저축성상품의 만기로 인해 동 기간 중 만기환급금이 지급되었고 이러한 확정형 고

금리 저축성상품의 만기에 따른 준비금 감소의 결과로 FY2007에 당사의 책임준비금전입액

의 감소와 아울러 고정형 준비금 부담도 감소 되었습니다.

2) 신계약비, 사업비 및 신계약비상각비

당사 사업비는 FY2007 기준 1조 275십억원에서 FY2008 기준 1조 196십억원으로 6.2%,

금액으로는 79십억원이 감소했습니다. 이는 주로 당사 임직원에 대한 성과급 감소와 함께 신

계약 하락으로 인한 보험설계사 수수료 지급 감소에 기인합니다.

신계약비상각비는 FY2007 기준 2,112십억원에서 FY2008 기준 2,159십억원으로 2.2%, 금

액으로 47십억원이 증가했습니다. 이는 당사의 장기 계약에서 과거에 발생한 이연신계약비

가 증가되었기 때문입니다.

3) 기타 영업비용

당사 총 영업비용의 증가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기타 영업비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ㆍ당사 파생상품거래손실은 FY2007 기준 42십억원에서 FY2008 기준 767십억원으

로 1,731.2%, 금액으로는 725십억원이 증가했으며, 당사의 파생상품평가손실은

FY2007 기준 97십억원에서 FY2008 기준 770십억원으로 693.8%, 금액으로 673 십

억원이 증가했습니다. 이는 주로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FY2008에 달러화 대 비 원화

가 평가절하된 것에 기인하며, 순액기준으로 FY2008에 당사는 707십억 원의 순파생

상품거래손실과 662십억원의 순파생상품평가손실을 계상하였습니 다. ㆍ당사는 FY2008에 369십억원의 매도가능증권손상차손을 인식했던 것에 비해 FY2

007에는 매도가능증권손상차손을 인식하지 않았습니다. 당사는 FY2008 하반기 에 시

작된 세계 금융 및 신용 시장의 부정적 상황과 변동성 증가로 인해 FY2008 에 합성 자

산담보부증권 및 리만브라더스 채권을 포함하여 349십억원의 해외유 가증권과 20십억

원의 수익증권에 대해 매도가능증권손상차손을 인식하였습니다

ㆍ당사 매도가능증권처분손실은 FY2007에 130십억원에서 FY2008에 319십억원으

로 145.6%, 금액으로는 189십억원이 증가했습니다. 이는 주로 위에서 설명한 바 와 같

이 FY2008에 매각한 당사 매도가능증권의 규모가 증가한 것에 기인합니다.

이러한 비용증가 요인들은 특별계정비용의 감소에 의해 일정부분 상쇄되었으며, 특별계정수

익과 동일한 금액인 특별계정비용은 FY2007 2,973십억원에서 FY2008 2,542십억원으로

14.5%, 금액으로는 431십억원이 감소하였습니다.

(3) 영업이익

위에서 설명한 요인들로 인해, 당사 영업이익은 FY2007 748십억원에서 FY2008 137십억

원으로 81.6%, 금액으로는 611십억원이 감소하였으며, 당사 영업이익률은 FY2007 기준

3.0%에서 FY2008 기준 0.5%로 감소했습니다.

(4) 영업외수익

아래의 표는 FY2007과 FY2008의 당사 영업외수익과 변동사항에 대한 세부내역입니다.

(단위 : 십억원, %)

FY2007 FY2008 증감액 증감율

지분법이익 125 42 (83) (66.8)

지분법적용투자주식처분이익 158 26 (132) (83.3)

유형자산처분이익 0 98 98 N.M.

잡이익 43 129 86 203.5

총 영업외수익 326 295 (31) (9.6)

주) N.M. 는 "무의미함" 을 의미

FY2008 영업외수익은 295십억원으로 FY2007의 326십억원 대비 31십억원, 비율로

9.6%가 감소했습니다. 이는 일부 유형자산처분이익과 총 영업외수익의 잡이익이 발생했음

에도 대부분 지분법적용투자주식처분이익과 지분법이익의 감소로 인해 영업외 수익이 감소

했습니다.

ㆍ당사 지분법적용투자주식처분이익은 FY2007 기준 158십억원에서 FY2008 기준 2

6십억원으로 83.3%, 금액으로 132십억원이 감소했습니다. FY2007에 당사는 삼 성카

드의 기업공개와 관련하여 당사 보유지분의 일부 매각 등의 결과, 지분 감소 와 함께

158십억원의 비경상적 이익이 발생했습니다. ㆍ당사 지분법이익은 FY2007 기준 125십억원에서 FY2008 기준 42십억원으로 66.8

%, 금액으로 83십억원이 감소했습니다. 이는 주로 당사가 보유한 삼성카드 지분 의 평가

이익이 FY2007 기준 105십억원에서 FY2008 기준 14십억원으로 감소한 것에 기인합

니다.

이러한 영업외수익 감소는 부분적으로 다음 사항들에 의해 상쇄되었습니다.

ㆍ당사는 FY2007에는 거의 발생하지 않았던 유형자산처분이익이 FY2008에는 서울 시

송현동에 위치한 토지 매각을 통해 98십억원이 발생했습니다. ㆍ당사의 기타 영업외수익(잡이익)은 FY2007 기준 43십억원에서 FY2008 기준 129

십억원으로 203.5%, 금액으로 86십억원이 증가했습니다. 이는 주로 거래 후 3일 내에

이뤄지는 정산일의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해외 증권 매각 금액의 외화환산 이익에 기인

합니다.

(5) 영업외비용

아래의 표는 FY2007과 FY2008의 당사 영업외비용과 변동사항에 대한 세부내역입니다.

(단위 : 십억원, %)

FY2007 FY2008 증감액 증감율

지분법손실 4 3 (1) (9.2)

기부금 84 61 (23) (27.5)

기타영업외비용 14 143 129 949.3

총 영업외비용 102 207 105 103.8

FY2008 영업외비용은 207십억원으로 FY2007 기준 102십억원 대비 105십억원, 비율로는

103.8%가 증가했습니다. 영업외비용은 기부금 비용의 일부 감소가 있었으나 주로 기타영업

외비용의 증가로 비용이 증가 했습니다. 당사의 FY2008 영업외비용의 기타영업외비용은

143십억원으로 FY2007 14십억원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이는 거래 후3일내에 이뤄

지는 정산일의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해외 증권 매각 금액의 외화환산손실에 기인합니다.

FY2008 당사 기부금은 61십억원으로 FY2007 84십억원 대비27.5%, 금액으로는 23십억원

이 감소하였으며, 이는 주로 생명보험회사 사회공헌기금에 대한 당사의 기부금 지출이

FY2007 기준 45십억원에서 FY2008 기준 26십억원으로 감소한 것에 기인합니다. 이 사회

공헌기금은 2007년 11월 총 1조 500십억원의기금 조성을 목표로 한국 생명보험사들에 의

해 설립되었습니다. 당사는 2007년을 시작으로 2026년까지 이 기금에 세전이익의 1.5%를

출연하는 것을 동의하였습니다.

(6) 법인세비용

FY2008 당사 법인세비용은 111십억원으로 FY2007의 254십억원 대비 금액으로 143십억

원, 비율로는 56.3%가 감소했습니다. 이는 주로 당사 법인세비용차감전 순이익이 FY2007

973십억원에서 FY2008 225십억원으로 감소한 결과로서, 당사는 결산 당시에 FY2010으로

예정된 법인세율 변화로 인해 FY2008에 법인세비용 25십억원의 이연법인세부채가 증가했

습니다. 또한 FY2008에 당사는 서울시 송현동에 위치한 토지 매각에 따른 비경상적 이익에

대한 법인세 36십억원을 인식했습니다. 주로, 이러한 추가적인 법인세비용 평가액으로 인해

당사의 유효법인세율은 FY2007 기준 26.1%에서 FY2008 기준 49.3%로 증가했습니다.

(7) 당기순이익

위에서 설명한 요인들에 의해, 당사 FY2008 당기순이익은 114십억원으로 FY2007 기준

719십억원에서 84.1%, 금액으로 605십억원이 감소했습니다. 아. FY2006 대비 FY2007 영업실적 (연결재무제표 기준)

FY2006과 FY2007 의 손익계산서 및 영업실적 비교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십억원, %)

FY2006 FY2007 증감액 증감율

영업수익 23,904 24,613 709 3.0

영업비용 23,324 23,865 541 2.3

영업이익 580 748 168 29.0

영업외수익 174 326 152 86.4

영업외비용 65 101 36 55.9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689 973 284 41.0

법인세비용 171 254 83 48.1

당기순이익 518 719 201 38.7

(1) 영업수익

FY2006과 FY2007 의 영업수익 분석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십억원, %)

FY2006 FY2007 증감액 증감율

보험료수익 15,460 15,383 (77) (0.5)

재보험수익 203 225 22 10.8

이자수익 4,023 4,403 380 9.4

배당금수익 117 157 40 34.3

임대료수익 167 212 45 27.1

단기매매증권처분이익 6 7 1 15.2

단기매매증권평가이익 15 1 (14) (95.8)

매도가능증권처분이익 471 481 10 2.1

파생상품거래이익 145 88 (57) (39.7)

파생상품평가이익 144 88 (56) (38.7)

외화환산이익 2 44 42 2,782.4

외환차익 3 22 19 705.7

특별계정수익 2,741 2,973 232 8.5

특별계정수입수수료 325 453 128 39.3

기타영업수익 82 76 (6) (7.1)

총영업수익 23,904 24,613 709 3.0

FY2007의 당사의 영업수익은 24조 613십억원으로 FY2006 기준 23조 904십억원 대비약

709십억원, 비율로 3.0% 가량 증가하였습니다. 당사 영업수익은 보험료수익, 파생상품거래

이익, 파생상품평가이익의 감소가 일부 있었으나, 대부분 이자수익, 특별계정수익, 특별계정

수입수수료, 그리고 임대료수익이 크게 증가하여 영업수익이 증가 하였습니다.

1) 총 보험료 수익 ( 특별계정 보험료수익 포함 )

손익계산서상 보험료수익, 손익계산서상 특별계정 수익계정에 포함된 원리금보장형 특별계

정의 보험료수익 및 손익계산서에 포함되지 않은 변액보험 등 실적배당형 특별계정의 보험

료수익을 포함한 것이며, FY2007 총 보험료수익은 20,868십억원으로 FY2006 기준

20,353십억원 대비 금액으로 515십억이 증가했고, 비율로는 2.5%가 증가하였습니다. 2) 보험료수익 일반계정 보험료수익은 FY2007에 외자계 생명보험사와의 경쟁 심화로 인한 당사 생명보험

상품의 판매량 감소와 기존 계약의 보험유지율 하락으로 인해 FY2006 15조460십억원에서

FY2007 15조383십억원으로 0.5%, 금액으로 77십억원이 감소하였습니다. 당사의 신규 계

약은 FY2006 기준 291만 9천건에서 FY2007 기준 248만 5천건으로 14.9% 가량 감소하였

으며 총 보유계약 역시 FY2006 기준 1,913만건에서 FY2007 기준 1,875만 4천건으로

2.0% 감소하였습니다

아래의 표는 FY2006, FY2007의 일반계정 보험료수익의 상품별 내역과 변동상황을 나타내

고 있습니다.

(단위 : 십억원, %)

FY2006 FY2007 증감액 증감율

사망보장 보험 3,435 3,578 143 4.2

생존보장 보험 5,250 5,266 16 0.3

기타보장 440 377 (63) (14.5)

연금보험 4,068 4,601 533 13.1

저축보험 1,614 961 (653) (40.5)

단체보험 652 596 (56) (8.6)

중항삼성인수보험유한공사 1 4 3 417.9

총 일반계정 보험료수익 15,460 15,383 (77) (0.5)

당사의 일반계정 보험료수익은 연금보험에서 FY2006 4,068십억에서 FY2007 4,601십억으

로 13.1% 증가해 533십억의 보험료수익이 증가했음에도 당사의 저축성 보험이 FY2006 기

준 1,614십억에서 FY2007 961 십억으로 40.5%가 감소하면서 전체 보험료 수익이 감소했

습니다. 이미 기술한 바와 같이, 당사는 보장성 상품과 연금상품 등의 고수익 상품에 집중하

는 대신 저수익 상품인 저축성 상품에서 시장 점유율 경쟁을 하지않겠다는 전략적 의사결정

에 따른 결과 입니다. 고수익 상품에서의 시장 점유확대 노력을 반영한 결과, 사망보장 보험에서의 보험료 수익은

FY2006 기준 3,435십억에서 FY2007 기준 3,578십억으로 143십억이 증가했고 비율로는

4.2%가 증가했습니다. 3) 특별계정수익 및 특별계정수입수수료 당사의 특별계정수익은 퇴직연금 보험료수익의 증가로 인해 FY2006 기준 2조 741십억원에

서 FY2007 기준 2조 973십억원으로 약 232십억원, 8.5% 가량 증가하였습니다. 당사의 특별계정수입수수료는 FY2006 기준 325십억원에서 FY2007 기준 453십억원으로

약 128십억원, 39.3% 가량 증가하였습니다. 이는 변액보험상품 등 특별계정 규모 확대로 인

한 운용수수료 수취 증가에 기인합니다.

4) 기타 영업수익 총 영업수익의 증가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친 기타 영업수익은 다음과 같습니다

ㆍ당사 이자수익은 FY2006 기준 4조 23십억원에서 FY2007 기준 4조403십억원으로

약 380십억원, 9.4% 가량 증가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증가는 국내 채권잔고 감소 에 따

른 채권이자수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당사 부동산 담보 대출 및 보험약관대 출 등 대출

포트폴리오의 증가와 아울러 FY2007 기간 중의 금리 상승 등에 기인한 현상입니다. ㆍ당사의 임대료 수익은 FY2006 167십억원에서 FY2007 212십억원으로 27.1%, 금

액으로 45십억원이 증가하였으며, 이는 전반적인 임대료의 증가뿐 아니라 FY200 7에 매

수한 투자부동산에서 발생한 임대료수익의 증가에 크게 기인합니다.

영업수익의 증가를 가져온 위 두가지 요소는 파생상품거래이익의 감소로 인해 부분적

으로 상쇄되었습니다. 당사의 파생상품거래이익은 FY2006 기준 145십억원에서 FY2007 기

준 88십억원으로 약 57십억원, 39.7% 가량 감소하였으며 파생상품평가이익의 경우

FY2006 기준 144십억원에서 FY2007 기준 88십억원으로 약 56십억원, 38.7% 가량 감소하

였는데, 이것은 원달러 평균환율이 FY2005 기준 1달러당 975.9원에서 FY2006 기준 1달러

당 940.3으로 하락하며 원화가치가 상승한 반면, FY 2007기준으로는 1달러당 991.7원으로

원화가치가 하락한 데에 기인합니다. 이러한 환율변동에 따른 효과를 살펴보면, 파생상품거

래 순이익은 FY2006, FY2007 각각 118십억원, 46십억원이었으며 파생상품평가 순이익은

FY2006 132십억원과 FY2007 파생상품평가 순손실 9십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2) 영업 비용

FY2006과 FY2007 의 영업비용 분석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십억원, %)

FY2006 FY2007 증감액 증감율

지급보험금 10,474 12,700 2,226 21.2

책임준비금 전입액 5,922 3,614 (2,308) (39.0)

사업비 1,192 1,275 83 7.0

신계약비상각비 1,967 2,112 145 7.4

재보험비용 217 238 21 9.8

단기매매증권처분손실 11 13 2 21.4

단기매매증권평가손실 - 6 6 N.A.

매도가능증권처분손실 40 130 90 228.2

파생상품거래손실 27 42 15 55.7

파생상품평가손실 12 97 85 677.4

외화환산손실 140 0 (140) (100.0)

외화거래손실 18 66 48 273.5

재산관리비 326 353 27 8.2

부동산감가상각비 52 60 8 16.3

대출채권평가및처분손실 105 44 (61) (57.8)

특별계정비용 2,741 2,973 232 8.5

기타영업비용 80 142 62 74.3

총 영업비용 23,324 23,865 541 2.3

당사의 영업비용은 FY2006 기준 23조 324십억원에서 FY2007 기준 23조 865십억원으로

541십억원, 2.3% 가량 증가하였습니다. 이는 지급보험금, 특별계정비용, 신계약비상각비, 매

도가능증권처분손실, 파생상품평가손실, 사업비가 크게 증가하였으나 책임준비금전입액, 외

화환산손실, 대출채권평가 및 처분손실의 감소로 증가효과가 다소 상쇄된 결과입니다.

1) 지급보험금 및 책임준비금전입액 당사의 지급보험금은 FY2006 기준 10조 474십억원에서 FY2007 기준 12조 700십억원으

로 약 2조 2,260억원, 21.2% 가량 증가한 반면 책임준비금전입액은 FY2006 기준 5조

922십억원에서 FY2007 기준 3조 614십억원으로 약 2조 308십억원, 39.0% 가량 감소하였

습니다. 지급보험금과 책임준비금전입액 합산금액에서는 FY2006 기준 16조396십억원에서

FY2007 기준 16조 314십억원으로 약 82십억원, 0.5% 가량 감소하였습니다. 이는 FY2007

중 만기가 도래한 확정형 고금리 저축성상품에 대한 대규모의 환급금지급 및 특정 고객군을

상대로 판매한 건강보험과 관련된 보험금지급 증가에 기인합니다. 이러한 확정형 고금리 저

축성 상품의 만기에 따른 준비금 감소는 FY2007 당사의 책임준비금 증가 수준을 하락시켰

습니다.

2) 사업비 및 신계약비상각비 당사의 사업비는 성과급, 급여, 종업원 복지비용 등의 지급으로 인해 FY2006 기준 1조

192십억원에서 FY2007 기준 1조 275십억원으로 83십억원, 약 7.0% 가량 증가하였습니다.

신계약비상각비의 경우 당사가 과거에 판매한 장기보험의 이연신계약비의 증가로 인해

FY2006 기준 1조 967십억원에서 FY2007 기준 2조 112십억원으로 145십억원, 약 7.4%

가량 증가하였습니다.

3) 기타 영업비용 총 영업비용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는 기타 영업비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ㆍ당사 특별계정비용은 특별계정수익과 동일한 금액으로서 FY2006 기준 2조 741 십

억원에서 FY2007 기준 2조973십억원으로 약 232십억원, 8.5% 가량 증가하였 습니다

.

ㆍ당사의 매도가능증권처분손실은 FY2006 기준 40십억원에서 FY2007 기준 130십

억원으로 약 90십억원, 228.2% 가량 증가하였습니다. 이는 FY2007 중의 국내 금 리 상

승에 따른 채권 포트폴리오의 가치 하락과 2007년 중반 미국 및 해외 시 장의 서브

프라임모기지 사태 이후 시장 불확실성의 증가로 인한 해외금융채 및 해외 회사채 등

채권의 신용등급 하락에 기인한 것입니다. 순액 기준시, 매도가능 증권처분순이익은

FY2006, FY2007 각각 431십억원과 351십억원을 기록하였습니 다.

ㆍ당사의 FY2007 파생상품평가손실은 97십억으로 FY2006 12십억 대비 85십억이

증가하여 비율로는 677.4%가 증가하였습니다. 이는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F

Y2007에 미 달러 대비 원화가치의 하락에 크게 기인합니다.

다음과 같은 요소들에 의해 당해 영업비용은 감소하였습니다. ㆍ당사는 FY2006 기준 140십억원의 외화환산손실을 기록하였으나 다음년도인 FY

2007에는 외화환산손실이 거의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FY2006의 외화환산손실 원인

은 원화가치의 상승으로 인해 당사가 보유하고 있던 외화유가증권의 원화 환산가치가

하락하였기 때문입니다.

ㆍ대출채권평가및처분손실의 경우 FY2006 기준 105십억원에서 FY2007 기준 44십

억원으로 61십억원, 57.8% 가량 감소하였습니다. FY2006 당사는 일부 개인신용 대출

의 부실화로 인해 대손상각비로 105십억원을 인식하였으며, FY2007에는 신용대출

잔액이 감소하여 대손상각비가 44십억원으로 감소하였습니다. (3) 영업이익

상기의 언급한 바에 따라 당사의 영업이익은 FY2006 기준 580십억원에서 FY2007 기준

748십억원으로 약 168십억원, 29.0% 가량 증가하였습니다. 당사의 영업수익율은

FY2006에 2.4%에서 FY2007에는 3.0%로 상승하였습니다. (4) 영업외수익

FY2006과 FY2007의 영업외수익 분석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십억원, %)

FY2006 FY2007 증감액 증감율

지분법이익 25 125 100 386.3

지분법적용투자주식처분이익 4 158 154 3,553.7

유형자산처분이익 27 0 (27) (99.2)

전기오류수정이익 99 - (99) (100.0)

기타 20 43 23 116.5

총 영업외수익 175 326 151 86.4

당사의 영업외수익은 FY2006 기준 175십억원에서 FY2007 기준 326십억원으로 약 151십

억원, 86.4% 가량 증가하였습니다. FY 2007의 경우 지분법이익과 지분법적용 투자주식처분

이익이 증가하였으나 FY 2006과 달리 전기오류수정이익이 발생하지 않아증가효과가 다소

상쇄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ㆍ지분법적용투자주식처분이익은 FY2006 기준 4십억원에서 FY2007 기준 158십억 원

으로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이는 삼성카드주식회사의 기업공개시 당사 보유지 분의 구주

매출 이익 등에 기인합니다. 이로 인해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삼성카드 지분율은

35.1%에서 27.5%로 하락하였습니다. ㆍ지분법이익은 FY2006 기준 25십억원에서 FY2007 기준 125십억원으로 약 100십

억원, 386.3% 가량 증가하였습니다. 이는 당사의 삼성카드 지분법이익이 FY200 6에

7십억이었으나 삼성카드의 기업공개로 인해 FY2007에 105십억으로 상승한 것에 기인

합니다. 전기오류수정이익 99십억원이 발생한 FY2006과 달리 FY2007의 경우 해당 이익이 발생하

지 않아 증가효과가 다소 상쇄되었습니다. 당사는 2004년 3월 31일에 외화채권의 환율변동

위험을 회피하기 위하여 체결된 통화스왑계약에 대해서 공정가액위험회피회계에서 현금흐

름위험회피회계로 회계정책의 변경을 하였으나, 재무보고에 관한 실무의견서 및 관련규정에

따라 2006년에 2004년 3월 31일 이전에 체결된 통화스왑계약에 대해서 공정가액위험회피

회계로 회계처리를 수정하여 전기오류수정이익으로 반영하였습니다.

(5) 영업외비용

FY2006과 FY2007의 영업외비용 분석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십억원, %)

FY2006 FY2007 증감액 증감율

지분법손실 2 4 2 120.0

지분법적용투자주식처분손실 2 0 (2) (70.1)

기부금 50 84 34 68.1

기타 11 14 3 11.8

총영업외비용 65 102 37 55.9

당사의 영업외비용은 FY2006 기준 65십억원에서 FY2007 기준 102십억원으로 37십억원,

비율로는 55.9% 가량 증가하였습니다. 이는 FY2007에 처음 조성된 사회공헌기금에 약

45십억원을 출연한 것에 기인합니다.

(6) 법인세비용

당사의 법인세비용은 FY2006 기준 171십억원에서 FY2007 기준 254십억원으로 약 83십억

원, 48.1% 증가하였으며 이는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이 FY2006 689십억원에서 FY2007

973십억원으로 증가한 데에 기인합니다. 당사의 실효법인세율은 FY2006 24.8%에서

FY2007 26.1%로 상승하였습니다.

(7) 당기순이익

당사의 당기순이익은 FY2006 기준 518십억원에서 FY2007 기준 719십억원으로 약 201십

억원, 38.7% 증가하였습니다. 자. 유동성 및 자본

당사 현금유입의 주원천은 보험료수익이며 이와 관련된 현금 유입에서 우려되는 유동성문제

는 보험가입자의 조기 해약 리스크입니다. 이와 더불어 일반계정 투자 포트폴리오의 투자수

익금과 투자자산 매각 대금에서도 현금이 유입되고 있으며, 투자수익금과 투자자산 매각대

금에서 발생되는 현금흐름에서 우려되는 유동성 문제는 채무자의 채무불이행 리스크, 금리

변동 리스크, 시장변동성 리스크 등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수단에 의한 자본조달 가능

여부는 당사의 영업실적, 재무현황 그리고 국내외 금융시장의 유동성 등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투자위험요소 - 한국과 글로벌 경제 및 금융시장의 어려운 여건

과 변동성은 당사의 사업과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와 『투자위험요

소 - 한국의 경제 상황이 악화될 경우, 이는 당사의 영업 및 성장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당사의 현금유출은 주로 생명보험 상품 관련 부채, 투자활동, 운영경비 및 법인세 등에서 발

생합니다. 보험상품 관련 부채는 주로 보험해약 및 철회에서 발생하는 환급금뿐 아니라 계약

만기시 보험료 환급형태의 보험금 지급과 관련이 있습니다.

유동성이란 필요 현금을 충족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하며 이는 보험회사에 매우 중요한 사항

입니다. 당사는 유동성리스크 관리 정책을 통해 보험가입자 등의 실질적 또는잠재적인 자금

수요에 맞추어 유동화가 가능하도록 충분한 자산을 보유하는 방법으로유동성리스크를 관리

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항상 만기자산을 초과하는 만기 부채금액의 수준이 우리가 외부

에서 조달 할 수 있는 관리가능한 수준으로 유지함으로써 유동성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당사

의 유동성관리 목표는 어떠한 조건 하에서도 적시 모든 채무상환과 모든 투자기회 확보를 위

한 것입니다. 또한, 당사는 시장경색하에서 발생가능한 광범위한 현금유출을 충족할 수 있는

충분한 유동성을 유지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기치 못한 현금유출에 대비하기 위하여 당사는 현금 및 예치금, 투자자산 포트폴리오 등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2009년 3월 31일 현재 연결재무제표 기준 당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

예치금은 총 5조 440십억원이며, 이는 총 일반 계정 투자자산의 5.5%에 해당하는 금액입니

다. 2008년도 하반기에 시작된 글로벌 경제 위기와 신용시장 변동성의 심화에 대응하기 위

해 당사는 일시적으로 현금 및 현금 등가물, 예치금 수준을 증가시켰습니다. FY2009 3분기

개별재무제표 기준 당사의 현금 및 현금등가물, 예치금은 약 4조 441십억원이며, 이는 총 일

반 계정 투자자산의 4.2%에 해당합니다. 당사 대부분의 정기예금은 필요시 인출가능하나 조

기해지 수수료를 납부해야 할 수도 있으며, 예기치 못한 현금유출 필요시 당사의 투자 유가

증권 역시 유동성 원천이될 수 있습니다. FY2008 연결재무제표 기준 당사는 59조 574십억

원의 매도가능증권과 3조 59십억원의 만기보유증권, 540십억원의 단기매매증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FY2009 3분기 개별재무제표 기준 당사는 68조 23십억원의 매도가능증권과

2조 583십억원의 만기보유증권, 407십억원의 단기매매증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상기 유가증권은 당사의 예기치 못한 현금유출에 대응하여 매각할 수도 있습니다.

차. 자본현황

2009.12.31일 현재, 당사는 어떠한 장기 차입도 없으며, 당사의 자본 구조는 자기자본만으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래 표는 당사 자기자본의 세부 내역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단위 : 십억원)

FY2006 FY2007 FY2008 FY2008 FY2009 3분기

누적

(연결재무제표) (개별재무제표)

자본금 100 100 100 100 100

재평가적립금 94 94 94 94 6

기타포괄손익누계액 4,098 4,032 2,025 2,025 4,921

이익잉여금 4,462 5,138 5,212 5,212 5,824

소수주주지분 31 33 64 - -

자본총계 8,785 9,397 7,495 7,431 10,851

주)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은 보유 유가증권등의 평가손익중 보험업감독규정에 따라 계약자지분과 법 인세효

과를 차감한 금액

개별재무제표 기준으로, 당사 자본계정은 2009.03.31일 현재 7,431십억원에서

2009.12.31일 현재 10,851십억원으로 3,420십억원, 비율로는 46.0% 증가하였습니다. 이미

설명한 바와 같이 FY2009 최초 9개월 동안 미국 달러화에 대한 원화가 절상됨에 따라기타

포괄손익에 포함된 현금흐름위험회피 파생상품평가순손실은 2009.03.31일 현재 3,184십억

원에서 2009.12.31일 현재 1,781십억원으로 감소하였습니다. 또한 매도가능증권평가이익

이 2009.03.31일 현재 5,143십억원에서 2009.12.31일 현재 6,618십억원으로 증가하였으

며, 이익잉여금이 2009.03.31일 현재 5,212십억원에서 2009.12.31일 현재 5,824십억원으

로 증가하였습니다. 당사가 운용하는 현금흐름위험회피목적 파생상품의 공정가치 변동분에

해당되는 금액은 자본계정의 기타포괄손익누계액에 계상이 되고, 위험회피대상이 손익에 영

향을 미칠 때만 당사 손익계산서에 인식됩니다.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당사 자본계정은 2008.03.31일 현재 9,397십억원에서

2009.03.31일 현재 7,495십억원으로 20.2%, 금액으로 1,902십억원이 감소하였습니다. 이

는 이미 설명한 바대로 FY2008에 미국 달러화에 대해 원화의 절하에 대한 결과로 기타포괄

손익에 포함된 현금흐름위험회피 파생상품평가순손실이 2008.03.31일 현재 552십억원에서

2009.03.31일 현재 3,184십억원으로 크게 증가한 것이 원인입니다. 이러한 순손실은

2008.03.31일 매도가능증권평가이익 4,521십억원에서 2009.03.31일 현재 5,143십억원으

로 증가한 것에 의하여 일부 상쇄되었습니다.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당사 자본계정은 2007.03.31일 현재 8,785십억원에서

2008.03.31일 현재 9,397십억원으로 7.0%, 금액으로 612십억원이 증가하였습니다. 이는

이미 설명한 FY2007에 미국 달러화에 대한 원화의 절하로 인하여 2007.03.31일 현재

573십억원이었던 기타포괄손익에 포함된 현금흐름위험회피 파생상품평가순이익이

2008.03.31일 현재에는 파생상품평가 순손실 552십억원으로 전환되었으나, 매도가능증권

평가이익이 2007.03.31일 현재 3,480십억원에서 2008.03.31일 현재 4,521십억원으로 증

가하였고, 이익잉여금이 2007.03.31일 현재 4,462십억원에서 2008.03.31일 현재 5,138십

억원으로 증가한 것에 기인합니다.

당사 요약 현금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십억원)

FY2006 FY2007 FY2008 FY2009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개별재무제표 기준)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142 2,039 2,427 (1,011)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200) (1,740) 260 (186)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47) (46) 5 (40)

외화환산으로 인한 현금의 증감 0 0 14 -

현금의 증감 (105) 253 2,706 (1,237)

기초의 현금 626 521 774 3,452

기말의 현금 521 774 3,480 2,215

주)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유출)은 비현금성 항목(책임준비금 전입액, 신계약비 상각비 등)의 당기순이익에 대한

효과를 조정하고 영업자산과 부채의 증감에 의한 현금유입과 유출을 적용함으로써 산출됨

1) FY2009 3분기 기준 현금흐름(개별재무제표 기준)

FY2009 3분기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은 1조 11십억원입니다. 이는 분기순이익

652십억원(비현금성항목 조정전)에 현금유출이 없는 비용가산과 현금유입이 없는수익차감

조정액 4조 206십억원을 합산한 후,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부채의 변동액5조 869십억원을

차감한 금액입니다.

FY2009 3분기의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은 186십억원입니다. 이는 주로 은행 예치

금 312십억원 증가 및 유형자산 취득 금액 131십억원의 증가 등이 투자자산의 처분금액

217십억원 및 유형자산의 처분금액 101십억원 등에 의해 상쇄된 결과입니다. FY2009 3분기의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은 배당금 지급으로 인해 40십억원이지급된

것입니다 2) FY2008 현금흐름

FY2008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은 2조 427십억원입니다. 이는 당기순이익 114십억

원(비현금성항목 조정전)에 현금유출이 없는 비용 가산과 현금유입이 없는 수익차감 조정액

7조 555십억원을 합산한 후,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부채의 변동액 5조 241십억원을 차감

한 금액입니다.

FY2008의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은 260십억원입니다. 이는 은행 예치금 306십억원

및 유형자산 매각 금액 291십억원 등이 유형자산 취득금액 189십억원 증가 등에 의해 상쇄

된 결과입니다. FY2008 의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은 5십억원입니다. 이는 중항삼성유한공사 관련

유상증자대금 43십억원 및 단기차입금 9십억원 증가가 44십억원의 배당금 지급등으로 인해

상쇄된 결과입니다. 3) FY2007 현금흐름

FY2007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은 2조 39십억원입니다. 이는 당기순이익 719십억원

(비현금성항목 조정전)에 현금유출이 없는 비용 가산과 현금유입이 없는 수익차감 조정액

5조 238십억원을 합산한 후,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부채의 변동액 3조 918십억원을 차감

한 금액입니다.

FY2007의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은 1조 740십억원입니다. 이는 은행 예치금 1조

498십억원 증가, 투자자산 취득금액 218십억원 증가, 유형자산 취득금액 134십억원 증가에

기인합니다.

FY2007의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은 43십억원의 배당금 지급 등으로 인해 총 46십

억원으로 기록되었습니다. 4) FY2006 현금흐름

FY2006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은 142십억원입니다. 이는 당기순이익 518십억원

(비현금성항목 조정전)에 현금유출이 없는 비용 가산과 현금유입이 없는 수익 차감 조정액

7조 357십억원을 합산한 후,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부채의 변동액 7조 733십억원을 차감

한 금액입니다.

FY2006의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은 200십억원입니다. 이는 유형자산 취득금액

367십억원 및 투자자산 취득금액 117십억원의 증가 등이 은행예치금 160십억원 감소 등에

의해 상쇄된 결과입니다.

FY2006의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은 45십억원의 배당금 지급 등으로 인해 총 47십

억원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카. 지급여력비율과 위험기준자기자본(RBC)비율

당사는 국내 규정에 의거, 최소 100% 이상의 지급여력비율을 유지하여야 합니다. 지급여력

비율이란 (1) 보험회사가 미래 지급보험급부 및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대비해 책임준비금을

초과해 보유하고 있는 실제 지급여력금액 대비 (2) 보험회사의 채무 이행을 위해 금융위원회

가 규정한 최소 금액인 지급여력기준금액의 비율을 의미합니다. 당사 지급여력비율은 책임

준비금 금액에 영향을 받게 되며 이러한 책임준비금은 보험판매 규모 및 이에 따라 요구되는

표준책임준비금에 대한 규정의 영향을 받으며, 또한 보험상품 수익률 및 일반계정 투자자산

의 손익 등 기타 요소들의 영향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당사의 신중한 리스크 관리 경영은 당

사 재무 건전성의 개선에 크게 기여하여 왔으며 당사는 국내 생명보험사 중 가장 높은 지급

여력비율을 유지하고 있는 회사중의 하나입니다. 개별재무제표 기준 당사의 지급여력비율은

FY2009 3분기 309.8%, FY2008 238.1%, FY2007 291.2%, FY2006 272.7% 를 기록하였

습니다.

이와 더불어, 당사는 금융위원회가 2009년 4월 시행한 자기자본비율 산정에 관한 상세 기준

을 포함한 위험중심 자기자본(RBC)제도에 따라 위험가중자산 대비 요구자본의 비율을

100% 이상으로 유지해야 합니다. 지급여력비율이 주로 보험위험에 초점이맞춰져 있고 보험

회사가 유지해야 하는 책임준비금에 주로 영향을 받는 반면에, RBC제도는 보험회사가 금리

리스크, 시장리스크, 신용리스크, 운영리스크, 보험리스크 등을 위험가중자산 산정에 반영함

으로서 상기 리스크 노출에 대한 적정 자본을 유지토록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RBC제도에

따라, (1) 요구자본은 자회사 자본잉여/결손을 반영한 후 (A) 납입자본금, 이익잉여금, 자본

조정, 각종 준비금의 합계에서 (B) 신계약비 미상각액, 무형자산, 선급금, 이연법인세 자산의

합계를 차감한 금액으로 산정되며, (2) 위험가중자산은 (A) 보험위험액의 제곱(x), 금리위험

액과 시장위험액 합의 제곱(y), 시장위험액의 제곱(z)을 모두 합산한 금액의 제곱근에 (B) 보

험업감독규정 제7-2조에 따라 상세하게 측정한 운영위험액을 합산하여 산출합니다. 개별재

무제표 기준으로 당사의 RBC비율은 FY2009 3분기 현재 253.9% 이었습니다.

2009년 4월부터 2011년 3월까지 국내 보험사들은 금융위원회에 지급여력비율 및 RBC 비

율을 분기별로 산정하여 보고하여야 하며 이 중 한가지 지표가 최저 요구 비율인100%를 상

회할 경우 조건을 충족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기존 보험사에 적용되던 지급여력비율은

2011년 4월부터 새로운 RBC제도로 대체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RBC제도의 시행은 국내 생

명보험사들의 요구자본조건을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되어 국내 생명보험사들은 자산건전성

개선이나 추가적인 자본조달이 요구될 수 있습니다. 타. 약정사항 및 부외계약 통상적인 영업 활동에 있어 당사는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기 위해 다수의 계약을 체결합니다.

개별재무제표에 대한 감사보고서상 주석 15번 및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감사보고서의 주석

17번에 기재된 내용 이외에 장기 부채, 각종 임대차계약, 구매약정, 기타 자본 관련 계약 등

의 우발채무 및 약정사항은 없습니다.

2009년 12월 31일 현재 당사는 특별계정 관련 계약 외 중대한 부외계약은 없습니다.

3. 계리평가보고서

1. 서론

1.1 범위

밀리만(이하 "밀리만")은 삼성생명보험회사(이하 "삼성생명" 또는 "회사")에 생명보험사의

계리적 가치를 산출하기 위해 선정되었습니다. 명확하게, 삼성생명은 밀리만이 2009년 9월

30일 기준의 조정순자산가치(ANW)와 보유계약가치(VIF)의 독립적인 결정을 기반으로 한

계리적 가치(총괄하여, "내재가치") 및 2009년 9월 30일로부터 직전12개월 내에 판매된 신

계약의 가치("1년 신계약가치")를 준비하도록 요청하였습니다. 밀리만은 보험회사들의 이러한 분석준비를 위해 빈번하게 참여하였습니다. 이번 작업의 방

법도 밀리만이 이전 계약에서 일반적으로 적용했던 방법론과 일치합니다. 밀리만 분석의 결

과는 결과 요약과 민감도 분석 부분에 요약되었습니다. 이 보고서는 금융감독당국 보고의 맥

락으로 공식 감사의견 또는 보고서로 해석되어서는 안됩니다. 보유계약 가치와 신계약 가치는 전통적 내재가치(TEV)기준으로 제시되었습니다. 변액보험

과 금리연동형 상품에 부과된 최저보증비용 이외 회사의 보험계약에 내재된 특정 옵션 및 보

증과 관련한 비용에 대한 명백한 규정은 없습니다. 따라서, 이 보고서의 결과는 유럽의

CFO포럼에서 개발하고 현재 개정중인 시장내재가치(MCEV)원칙을 따르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1.2 견해

이 보고서에 설명되어 있는 밀리만의 작업과 이 보고서에 기재된 내용에 한해서 또는기재내

용을 바탕으로 밀리만의 견해는 다음과 같습니다: ○ 2009년 9월 30일 기준 내재가치 및 1년 신계약가치 산출에 사용된 방법론과 가정

은 합리적이고 전통적 내재가치(TEV)산출의 국제적 계리기준과 일치합니다. ○ 이 보고서에 기재된 방법론과 일관되게 계산을 하였고, 밀리만이 점검한 샘플계 산

이 만족스러우며 전체적인 결과가 합리적입니다. 1.3 제한

본 보고서는 여기에 명시된 목적으로 삼성생명을 위해 준비되었고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본 보고서의 일부라도 밀리만에 사전 서면요청 및 밀리만

의 서면허가 없이 제3자에게 제공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서면허가는 공정하게 처리될 것입

니다. 밀리만은 이 보고서를 제공받는 제 3자로부터 어떠한 이익 혹은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

니다. 전문가의 조언을 바라는 본 보고서의 제3자 수령인은 밀리만 보고서에 의존할 것이 아

니라 명확한 목적에 따라 자격이 있는 전문가에게 적합한 조언을 구해야 합니다. 제 3자에게

배포될 보고서는 전체 내용이어야 합니다. 밀리만의 사전 서면동의 없이 금융감독원(FSS)뿐만 아니라 모든 공공기관에 본 보고서에 포

함된 어떠한 내용도 제출용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이 보고서는 2009년 9월 30일 기준의 계리적 정보와 분석을 제공하기 위한 것입니다.이보고

서를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보고서 전체를 읽어야 합니다. 본 보고서를 충분히 이해하

기 위해서 보고서의 이용자는 추정결과의 기초가 되는 가정들의 의미와 그 가정들의 영향을

올바르게 인식하기 위해 이러한 분석과 관련 있는 분야에서 상당한 수준의 전문성을 지닌 계

리사의 자문을 구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분석과 연관된 전문분야는 한국 보험시장, 한국

규정, 일반적인 보험회사 가치평가를 포함하지만 반드시 여기에 국한되지는 않습니다. 보유계약 가치와 1년 신계약가치는 삼성생명이 준비한 재무적 추정으로부터 산출되었습니

다. 이러한 추정의 타당성은 가정들이 미래의 경험과 얼마나 일치하는지에 따라 좌우됩니다.

미래투자수익률, 유지율, 지급률, 비용, 수수료 및 기타 계리적 가정들은 삼성생명의 경험과

많은 자료들에 기초합니다. 이러한 자료들은 삼성생명의 경영진과 계리 직원들과의 논의와

한국보험산업의 일반적인 지식을 포함하나 그에 국한하지는 않습니다. 실제 경험은 이 보고

서에 제시된 결과에 사용된 가정보다 더 좋을 수도 더 좋지않을 수도 있습니다. 본 보고서에

사용된 가정과 실제 경험의 차이로 인해, 실제 결과는 본 보고서에 보여지는 결과보다 더 좋

을 수도 더 좋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계리적 가치는 공개시장에서 회사 또는 포트폴리오의 가치로 나타낼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

려, 이는 미래수익의 추정으로부터 산출되고 특정 가정하에서 사업군의 잠재적 수익의 가치

를 반영합니다. 회사의 가치는 정보에 입각한 판단의 문제입니다. 각기 다른 단체들은 그 회

사의 미래에 대한 전망과 기회에 근거하여 각기 다른 가치를 도출할 것입니다. 시장가치는

모든 관련 요소들의 평가에 근거해 각 단체들에 의해 결정됩니다. 1.4 데이터 및 의존도

밀리만은 삼성생명이 제공한 정보와 자료, 추정에 의존하였습니다. 밀리만에 제공된 정보에

대한 감사 또는 독립적인 검증을 수행하지 않았습니다. 제공된 정보에 본질적인 오류가 있을

경우, 밀리만의 분석결과 역시 영향 받을 것입니다. 자산 가치와 관련하여, 밀리만은 자산 전문가가 아니며 밀리만에 제공된 평가시점 자산 포트

폴리오의 시장가치를 독립적으로 검토하지 않았음을 강조하는 바입니다. 주요 자료들은 다음과 같으나 여기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1. 삼성생명의 내부 재무제표 및 공표된 정보

2. 계리소프트웨어 프로펫(Prophet)을 이용한 삼성생명의 추정모델에 포함되어 있는

재무적 추정과 기타 정보 3. 2009년 9월 30일 기준으로 삼성생명이 제공한 보유계약 파일과 다양한 데이터 파

일들 4. 보험료 납입, 해약환급금, 준비금, 보험금 및 기타 계약 정보를 포함한 주계약 및

특약 보유계약 정보 5. 최근 보험금 지급 및 해약 경험 정보 및 분석 6. 판매채널과 기능별 사업비 배분을 포함한 운영사업비 데이터 및 배분정보 7. 2009년 9월 30일 기준의 투자 자산, 시장가치 및 자산의 기타 투자 가정 정보. 삼성 생

명에서 제공한 미래 현금흐름 정보와 투자 전략 8. 프로젝트 중 밀리만 질문에 대한 답변 및 회사에서 제공한 기타 정보

2. 결과요약과 민감도분석 이번 장에서는 2009년 9월 30일 기준 삼성생명의 계리적 분석 결과 및 2009년 12월 31일

기준의 추정("Pro-forma")분석 결과를 요약하였습니다. 2.1절부터 2.4절에서는 기본가정에

의한 계리적 가치의 요소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2.5절에서는 보유계약가치와 1년 신계약가

치의 민감도 분석결과를 요약하고 있습니다. 2.1 전사 계리적 가치

전사 계리적 가치에 포함된 세가지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삼성생명의 조정 잉여금과 동일한 조정순자산가치. 조정순자산가치 계산의 세부 사항

은 2.4절에 포함되었습니다. 2. 2009년 9월 30일 기준 보유계약으로부터 발생할 미래 배당가능 이익의 현재가치 3. 2009년 9월 30일로부터 직전 12개월 내에 판매된 신계약으로부터 발생할 배당가능 이

익의 현재가치 표 2.1.1은 기본가정하에서의 삼성생명의 계리적 가치를 요약한 것입니다.

【표 2.1.1】

삼성생명보험회사 2009년 9월 30일 기준 계리적 가치

(단위: 십억원)

항 목 할인율

10.0% 11.0% 12.0%

조정순자산가치 12,917.7 12,917.7 12,917.7

보유계약가치 4,166.7 3,657.9 3,197.4

내재가치 17,084.4 16,575.6 16,115.1

1년 신계약 가치 1,075.5 974.2 885.5

표2.1.2는 2009년 12월 31일 기준 추정가치의 구성요소 분석의 결과를 정리한 것입니다. 이

분석의 목적을 위해, 밀리만은 2009년 10월 1일부터 2009년 12월 31일까지 판매된 신계약

은 2009년 9월에 판매된 계약과 동일한 수익성을 갖는다고 가정하였으며3개월 동안의 상품

군별 실제 물량은 반영되었습니다.

【표 2.1.2】

삼성생명보험회사 2009년 12월 31일 기준 추정 계리적 가치

(단위: 십억원)

항 목 할인율

10.0% 11.0% 12.0%

조정순자산가치 12,894.9 12,894.9 12,894.9

보유계약가치 4,324.7 3,787.5 3,302.3

내재가치 17,219.6 16,682.4 16,197.2

1년 신계약가치 1,139.8 1,031.0 935.7

2009년 12월 31일 기준 추정 보유계약가치는 보유계약추정의 roll-forward에 기초하고

3개월 동안 경험의 어떠한 변경도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2009년 12월 31일 기준 실제 내재

가치결과는 실제 12월 31일 보유계약과 가정들의 업데이트 및 기타 잠재적인 차이를 반영해

야 할 것입니다.

2.2 보유계약가치

표2.2.1은 유배당과 무배당으로 구분된 보유계약 가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표 2.2.1】

삼성생명보험회사 2009년 9월 30일 기준 보유계약 가치

(단위: 십억원)

항 목 할인율

10.0% 11.0% 12.0%

유배당

금리확정형 연금상품 (2,833.3) (2,615.9) (2,425.4)

금리확정형 저축상품 (103.9) (99.7) (95.9)

금리확정형 보장성상품 (422.5) (399.3) (378.3)

금리연동형 연금상품 105.2 97.4 90.5

금리연동형 저축상품 23.0 21.6 20.3

세제적격 연금상품 61.5 59.9 58.3

무배당

금리확정형 저축상품 (0.0) (0.0) (0.0)

금리확정형 보장성상품 (1,922.1) (1,769.7) (1,635.3)

금리확정형 종신상품 367.8 351.4 336.6

금리연동형 연금상품 735.9 701.8 670.5

금리연동형 저축상품 79.7 76.3 73.2

금리연동형 보장성상품 8,958.2 8,341.5 7,796.1

변액연금상품 542.7 513.3 486.8

변액종신 및 변액유니버셜 보장성상품 771.2 720.3 675.0

변액유니버셜 적립형상품 246.6 229.7 214.9

퇴직연금상품 450.8 419.2 391.5

기타부채 (171.4) (164.1) (157.3)

유배당계약자 실현손익 348.0 341.8 335.7

보유계약 세전이익 합계 7,237.4 6,825.5 6,457.2

법인세 (1,646.7) (1,555.2) (1,473.4)

금융위원회 RBC기준150%에 준한 자본비용 (1,424.0) (1,612.3) (1,786.4)

보유계약 가치합계 4,166.7 3,657.9 3,197.4

보유계약 추정 모델 및 주요 경제적 가정은 제3장에서 설명되었습니다. 제4장에는 추정모델,

계리적 가정 및 보유계약 추정에 관한 추가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표 2.2.2는 기본 가정하에서 신계약이 없다고 가정한 보유계약에 대한 추정 손익계산서를 보

여주고 있습니다.

【표 2.2.2 】

추정 손익계산서: 보유계약

(단위: 십억원)

항 목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보험료수익 15,367 12,628 10,715 9,056 7,643 6,643 5,761 4,992 4,352 3,819

수수료수입 22 31 38 42 44 45 45 45 44 42

투자수입 4,889 5,092 5,243 5,337 5,386 5,397 5,395 5,367 5,286 5,181

총수입 20,278 17,751 15,996 14,434 13,074 12,085 11,201 10,405 9,681 9,042

사망, 건강, 장해 등 보험금 2,393 2,400 2,387 2,353 2,319 2,280 2,259 2,248 2,217 2,189

연금, 만기보험금, 생존보험금 2,798 2,869 2,905 2,890 3,345 3,276 3,259 3,376 4,367 4,136

해약환급금, 기타 보험금 9,970 8,167 7,772 7,253 6,695 6,248 5,906 5,630 5,324 5,031

특별계정으로 전환 (1,783) (566) (660) (927) (1,035) (1,104) (1,237) (1,317) (1,446) (1,290)

준비금 증가 4,829 3,271 2,191 1,549 473 136 (212) (705) (1,874) (2,046)

사업비 558 513 489 468 449 434 420 406 387 367

수당 348 103 28 6 2 1 0 0 0 0

총 보험금 및 사업비 19,112 16,758 15,112 13,592 12,247 11,270 10,396 9,638 8,975 8,387

총 세전 장부 수익 1,166 992 884 842 826 815 805 766 706 654

유배당 계약자 자본 손익 59 57 54 51 49 0 - - - -

유배당 계약자 자산담보부증권회복 155 - - - - - - - - -

현금자본에 대한 투자수입 297 270 265 245 217 184 170 152 133 104

총 세전 수입 1,677 1,319 1,203 1,139 1,092 999 974 919 839 758

2.3 1년신계약가치

표 2.3.1은 2009년 9월 30일로부터 직전 12개월 내에 판매된 1년 신계약의 가치를 계약일

을 기준으로 주요 상품 군으로 구분하여 보여주고 있습니다. 신계약의 판매물량과 상품구성

은 지난 12개월 동안의 실제판매와 같습니다.

【표 2.3.1】

삼성생명보험회사 2009년 9월 30일 기준 1년 신계약가치

(단위: 십억원)

항 목 할인율

10.0% 11.0% 12.0%

유배당

세제적격연금 (0.5) (0.8) (1.2)

무배당

금리확정형 보장성상품 (73.5) (79.1) (84.0)

금리연동형 연금상품 153.8 145.3 137.6

금리연동형 저축상품 5.3 4.9 4.4

금리연동형 보장성상품 1,244.4 1,146.6 1,060.6

변액연금상품 77.1 71.3 66.2

변액종신 및 변액유니버셜 보장성상품 70.4 64.5 59.3

변액유니버셜 적립형상품 7.8 7.2 6.6

기타부채 (10.2) (9.4) (8.8)

신계약 세전이익 합계 1,474.7 1,350.5 1,240.9

법인세 (325.6) (298.2) (274.0)

금융감독원 RBC의150%에 준한 자본비용 (73.6) (78.1) (81.4)

1년 신계약 가치 1,075.5 974.2 885.5

위의 표에서, 무배당 금리확정형 보장성상품의 가치가 마이너스인 것은 사업비 배분으로부

터 발생하는 단체상품의 결과에 기인하고 있습니다. 표 2.3.2 에서는 두개의 다른 기준 하에서의 신계약 수익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APE 신계

약 마진은 1년 신계약 가치를 지난 12개월 동안 판매된 연납화 보험료(APE)로 나눈 것입니

다. 연납화 보험료란 비일시납 상품의 경우 영업보험료를 연환산한 것이고 일시납 상품의 경

우 일시납 보험료의 10%입니다. PVNBP 신계약 마진은 지난 1년 신계약 가치를 지난 12개월 동안 판매된 신계약 보험료의

현가로 나눈 것입니다.

【표 2.3.2】

삼성생명보험회사 2009년 9월 30일 기준 신계약 수익성 마진

(단위 : %)

항 목 할인율

10.0% 11.0% 12.0%

연납화 보험료 신계약 마진 31.3 28.3 25.7

보장성 55.0 49.1 44.0

연금 12.4 11.8 11.4

저축 7.9 7.5 7.1

신계약 보험료 현가 신계약 마진 8.1 7.6 7.2

보장성 12.7 11.9 11.1

연금 3.5 3.5 3.4

저축 2.6 2.5 2.4

2.4 조정순자산가치

본 보고서 목적의 조정순자산가치는 부채에 해당하는 자산을 초과하는 추가자산의 가치이며

대차대조표 항목의 장부가와 해당항목의 시장가치 또는 공정가치의 차이를반영한 것입니다. 표2.4.1은 두 평가일 기준의 조정순자산가치의 계산을 요약한 것입니다.

【표 2.4.1】

삼성생명보험회사 평가일 기준 조정순자산가치

(단위: 십억원)

항 목 2009년 9월 30일 2009년 12월 31일

자본금 100.0 100.0

자본잉여금 6.1 6.1

이익잉여금 5,790.7 5,824.0

미실현이익의 평가이익 (기타포괄손익 누계액 4,920.8 4,920.6

자본총계 10,817.6 10,850.7

세후 조정액

계약자 지분의 파생상품 미실현 손실 712.2 596.7

세전 조정액

부동산 공정가치 조정액 995.4 995.4

만기보유채권 평가손익 조정액 4.3 4.5

계열사 공정가치 조정액 330.3 421.1

자산담보부증권(ABS) 공정가치 조정액 308.4 308.4

대손충당금 조정액 229.1 221.8

무형자산 (79.4) (86.7)

세전 순조정액 1,788.0 1,864.4

세전 순조정에 대한 법인세 (400.1) (417.0)

조정액 합계 2,100.1 2,044.2

조정순자산가치 12,917.7 12,894.9

2009년 9월 30일과 2009년 12월 31일 기준의 삼성생명 대차대조표상의 자본총계에서밀리

만은 다음 항목들을 조정하였습니다. ○ 939억원의 자본잉여금 중 878억은 1990년 자산재평가 차액중 내부유보된 금액으

로 계약자 몫의 부채입니다. 동 878억원은 2009년 12월 자본잉여금에서 계약자 몫의

부채로 계정을 대체하였으므로 제외되었습니다. ○ 보고된 자본 총계에 있는 미실현수익에 대한 자본조정은 파생상품에 대한 미실 현

손실 전액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2009년 9월 기준 미실현손익의 유배당 계약 자 지분

은 약 33.5%이기 때문에 7,122억원을 세후 조정액으로 할당하였습니다. ○ 일반적인 대손충당금은 금융위원회에서 요구하는 충당금으로 특정 대출에 할

당되지 아니하였습니다. 밀리만은 특정 대출투자와 관련된 회수 불가능한 채 권에 대해

조정 또는 평가하지 않았습니다. ○ 부동산 공정가치 조정액, 만기보유채권 평가손익 조정액과 계열사 공정가치 조 정

액은 삼성생명에서 제공하였습니다. 이 금액 중 계약자지분계정에 유배당 계 약자 몫으

로 할당된 금액은 추정치로 총 1조 3,300억원입니다. ○ 삼성생명은 4,637억원의 대손충당금을 계상한 자산담보부증권(ABS)을 보유하고 있

습니다. 이 자산담보부증권의 기초자산은 삼성생명의 주식입니다. IPO가 완료 되면 적어

도 이 대손충당금 전액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무형자산의 상각비는 미래 비용에서 제외되었습니다. ○ 자산담보부채권의 공정가치 조정액은 회복이 2010년 동안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 기

때문에 24.2%의 법인세율이 적용됩니다. 기타 세전 조정은 22%의 법인세율 이 적용됩

니다. 삼성생명은 2009년 9월 30일 기준 11조 2천억 원의 매도가능 주식과 1조 5천억원의 지분법

적용 주식 등 총 12조 7천억 원의 시장가치가 있는 삼성전자와 기타 삼성계열사의 주식을 보

유하고 있습니다. 매도가능 주식의 취득원가는 1조 1천억원이고 지분법적용 주식의 장부가

치는 2009년 9월 30일 기준 1조 4천억원입니다. 삼성계열사의 미 실현 시장수익은 계약자

지분계정(PEA)에 있는 유배당 계약자에게 개념상 할당된 3조 4천억원의 수익과 1조 5천억

원의 이연법인세만큼 삼성생명의 대차대조표상에서부분적으로 상쇄됩니다. 2.5 가정변경에 따른 가치의 민감도

보유계약가치와 1년 신계약가치는 미래배당가능 수익의 추정에 사용되는 가정에 직접적으

로 관련이 있습니다. 이번 절에서는 기본가정에 다양한 가정 변경을 통한 민감도를 정리하였

습니다. 표 2.5.1은 가정변경에 따른 법인세 및 자본비용을 반영한 내재가치의 민감도를 요약하였습

니다.

【표 2.5.1】

삼성생명보험회사 2009년 9월 30일 기준 내재가치의 민감도

(단위: 십억원)

항 목 할인율

10.0% 11.0% 12.0%

기본가정 가치 17,084 16,576 16,115

가치 변화:

투자수익률

전기간 0.25% 증가 869 818 771

전기간 0.25% 감소 (872) (821) (775)

유지비

전기간 기본가정의 110% (103) (96) (91)

전기간 기본가정의 90% 103 96 91

보험금 지급

전기간 기본가정의 110% (1,628) (1,507) (1,401)

전기간 기본가정의 90% 1,628 1,507 1,401

실효 및 해약

전기간 기본가정의 110% (252) (214) (182)

전기간 기본가정의 90% 274 232 196

요구자본

전기간 200%로 증가 (1,180) (1,317) (1,440)

전기간 100%로 감소 1,022 1,151 1,270

투자수익률과 ISP 스프레드

금리연동형 부리이율 15bp증가 (441) (406) (375)

투자수익률 20bp감소 (RBC 동반하락) (248) (162) (87)

금리연동형 부리이율 증가와 투자수익률 감소(RBC 동반하락) (689) (568) (463)

계열사 투자가치

계열사 투자가치 10% 증가 824 847 867

조정순자산가치 619 619 619

보유계약가치 205 228 248

계열사 투자가치 10% 감소 (843) (866) (887)

조정순자산가치 (619) (619) (619)

보유계약가치 (224) (247) (268)

시나리오 "투자수익률 20bp감소(RBC 동반하락)"는 투자할당 가정에서 주식투자의 비중을

12%에서 5%로 감소시키는 것과 일치합니다. 표 2.5.2는 가정변경에 따른 법인세 및 자본비용을 반영한 1년 신계약 가치의 민감도를 요약

하였습니다.

【표 2.5.2】

삼성생명보험회사 2009년 9월 30일 기준 1년 신계약 가치의 민감도

(단위: 십억원)

항 목 할인율

10.0% 11.0% 12.0%

기본가정 가치 1,076 974 885

가치 변화:

투자수익률

전기간 0.25% 증가 4 4 3

전기간 0.25% 감소 (4) (4) (3)

유지비

전기간 기본가정의 110% (4) (4) (3)

전기간 기본가정의 90% 8 7 7

보험금 지급

전기간 기본가정의 110% (89) (82) (76)

전기간 기본가정의 90% 89 82 76

실효 및 해약

전기간 기본가정의 110% (97) (87) (78)

전기간 기본가정의 90% 107 96 86

요구자본

전기간 200%로 증가 (26) (27) (29)

전기간 100%로 감소 26 27 29

투자수익률과 ISP스프레드

금리연동형 부리이율 15bp 증가 (39) (36) (33)

투자수익률 20bp 감소 (RBC 동반하락) 33 35 37

금리연동형 부리이율 증가와 투자수익률 감소(RBC 동반하락) (7) (1) 4

실제결과는 상기의 민감도 분석의 변동 범위를 벗어날 수 있음을 주의해야 합니다.

3. 미래추정모델 및 경제적가정 이번 장은 미래추정모델과 주요 경제적 가정의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3.1 보유계약모델

표 3.1.1은 추정모델에 포함된 삼성생명의 책임준비금과 재무제표에 있는 실제 금액의 차이

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표 3.1.1】

삼성생명 준비금 차이

[2009년 9월 30일 기준] (단위: 십억원)

실제금액 모델금액 차이

일반계정

보험료적립금(1) 84,605.0 84,352.3 (252.7)

최저보증준비금 260.8 263.8 3.0

미경과보험료적립금 22.7 0.0 (22.7)

지급준비금 3,599.2 3,599.2 0.0

IBNR 230.7 230.7 0.0

배당준비금 1,336.2 1,336.2 0.0

계약자이익배당준비금 74.4 0.0 (74.4)

재보험 (2) (8.9) 0.0 8.9

일반계정 총액 90,120.1 89,782.1 (338.0)

특별계정

퇴직보험 및 퇴직연금(3) 9,364.0 9,364.0 0.0

변액보험(1) 9,662.5 9,961.6 299.0

특별계정 총액 19,026.5 19,325.6 299.0

일반계정 + 특별계정 총계 109,146.6 109,107.7 (39.0)

이연신계약비 3,844.5 3,842.2 (2.3)

주1) 변액상품에 있는 일반계정특약은 변액보험 총계에 보여짐

주2) 재보험비용은 모델되었으나 재보험 준비금은 모델되지 않았음

주3) 퇴직보험 및 퇴직연금의 실제금액과 모델금액은 2009년 12월 31일 기준임; 2009년 9월 30일 기준 실

제금액은 8조3,399억 원임

삼성생명의 보유계약은 주로 개인생명보험과 특약이 대부분입니다. 현재 판매상품은주로 전

속 보험설계사, 독립대리점, 방카(은행) 등3개의 판매채널을 통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보

유계약은 유배당 계약과 무배당 계약으로 구성됩니다. 삼성생명은 특별계정에서 관리되는

세제적격 연금상품을 제외하고는 더 이상 유배당 상품을 판매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한국 보험회사들처럼, 삼성생명은 다양한 상품과 특약들을 결합하여 판매하고 있

습니다. 상품과 특약의 각각의 특성을 미래추정모델에 반영하면서 분석의 목적을 위해 보유

계약을 다음과 같이 다섯 가지의 상품 군으로 분류하였습니다. ○ 유배당 전통형 상품 ○ 유배당 금리연동형 상품 ○ 무배당 전통형 상품 ○ 무배당 금리연동형 상품 ○ 무배당 변액상품 보유계약모델은 2009년 9월 30일 기준으로 주 계약과 특약 100%에 해당하는 약 1,100만

건의 모델포인트 입니다. 모델은 계약월도의 그룹핑을 제외하고 실제보유계약기준(seriatim

basis)으로 실행되었습니다. 표 3.1.2는 상품군별 보유계약 모델의 규모와 적합도를 요약 정리하였습니다.

【표 3.1.2 】

상품군별 보유계약 모델 규모 및 적합도

(단위: 십억원)

구 분 보유계약의 순보험료식 준비금

실제금액 모델금액 모델 적합도

유배당 전통형 상품 27,496.0 27,552.7 100.2%

무배당 전통형 상품 21,050.8 21,068.7 100.1%

유배당 금리연동형 상품 4,480.6 4,480.3 100.0%

무배당 금리연동형 상품 31,246.1 31,250.5 100.0%

무배당 변액상품 9,962.3 9,961.6 100.0%

총 합계 94,235.7 94,313.8 100.1%

주) 변액보험은 일반계정 특약을 포함함

3.2 신계약모델 신계약모델은 크게 여섯 개의 상품유형으로 구분됩니다.

○ 전통형 보장 ○ 금리연동형 연금 및 저축 ○ 금리연동형 보장 ○ 변액연금 ○ 변액종신 및 유니버셜 종신 ○ 유배당 세제적격 연금 추정모델에 있는 모델포인트는 2009년 9월 30일로부터 직전 12개월 동안 실제 판매된 상품

/특약, 판매채널, 계약연령, 성별, 보험기간, 보험료납입기간, 급부옵션 등을 반영하였습니다.

3.3 미래추정방법론

미래추정모델의 목적은 삼성생명 계약의 재무적 동태가 적정한 수준인지를 파악하기위한 것

입니다. 모델은 상품의 특성과 가정들을 반영하여 내부적으로 일관적인 기준 하에 손익계산

서, 대차대조표 및 기타 통계항목을 추정하였습니다. 전통형상품의 경우, 대부분 상품의 준비금은 기본원칙(first principles)에 의해 직접 산출되

었고 나머지 상품들의 준비금은 준비금 테이블을 이용하여 산출되었습니다. 금리연동형 상

품과 변액상품의 경우, 추정기간 초기의 적립금은 정확한 실제금액으로 설정되었습니다. 모델에 있는 영업보험료는 보험료 할인 등이 적용된 실제금액과 동일하게 설정하였습니다. 이러한 영업보험료와 준비금, 급부구조와 각 모델 포인트의 계약물량과 추정가정들을 이용

하여 모델은 각 모델포인트의 의미 있는 손익계산서, 대차대조표 및 기타 통계항목들을 추정

하고 더불어 상품군 수준의 합계를 추정하였습니다. 재무적 추정을 산출하기 위해 사용된 모델은 삼성생명의 계리부서에서 유지되고 운영되는

내부모델로 프로펫(Prophet) 계리추정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본 보고서에 요약

된 정태적 및 동태적 추정과 더불어 모델결과의 추가적인 안정을 얻기 위해 약 300여 개의

샘플체크 계산을 수행하였고 샘플체크의 결과가 만족스러움을 발견하였습니다. 밀리만은 또

한 상품수준 추정결과의 타당성을 확인하기 위해 독립적인 모델을 구축하였습니다. 밀리만은 평가일인 2009년 9월 30일로부터 30년의 추정기간을 사용하였습니다. 3.4 할인율

본 보고서에 있는 계리적 가치는 삼성생명의 요청에 의해 10%, 11%, 12%의 할인율을 사용

하여 계산되었습니다. 적절한 할인율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이율수준, 가치있는 수익

의 흐름과 관련된 위험, 미래추정을 활용하는 사용자의 관점 등 많은 고려사항들이 있습니다.

비록 일부 상품 군에서 미래손실이 추정되지만 명시된 가정하에서 전체 보유계약은 매년 이

익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는 것에 주목해야 합니다. 투자자에게 적절한 할인율은 투자자 개인의 요구, 세금 지불 상태, 미래 수익의 실현에 동반

되는 위험에 대한 견해에 따라 결정됩니다. 이는 투자자가 상기에 제시된 할인율 범위 이외

의 할인율을 선택할 수 있음을 나타냅니다. 3.5 최저요구자본

각 추정연도별로 예상목표자본금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주주배당금 또는 자본기여액을 산

출하였습니다. 이러한 자본 흐름이 계리적 가치를 결정할 때 할인되는 금액입니다. 그러므로 계리적 가치는 지속적인 보험영업을 뒷받침하기 위해 생명보험회사가 내부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자본비용에 대한 준비금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보유자본 비용은 주로 다음에

의해 결정됩니다. ○ 삼성생명의 보험영업에 내재된 위험 또는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원하는 등급을 받

기 위해 필요로 하는 자본의 수준 ○ 보유자본의 세후 수익률과 투자자의 목표수익률과의 차이 과거에 금융위원회는 요구자본을 결정하기 위해 유럽연합(EU)기준을 사용하여 왔습니다. 최

근에 금융위원회는 요구자본을 결정하기 위해 위험기준자본(RBC)방식을 도입하였습니다.

현재의 감독규정에 따라, 보험회사들은 새로운 RBC방식과 EU기준으로 산출된자본비용 중

더 적은 금액을 보유할 수 있으나 2011년 3월 31일 이후에는 RBC방식으로 요구자본을 결정

할 것입니다.

비록 EU기준의 요구자본이 조금 낮지만 요구자본은 전기간에 걸쳐 RBC방식의 150%와 같

다고 가정하였습니다. RBC방식 하에서, RBC의 150%를 만족하기 위해 이용되는 실제 자본

은 다음의 합과 같습니다.

(a) 보고된 자본금과 잉여금, (b) 해약환급금 초과 준비금(DAC차감), (c) 미지급 계약자지분

계정(PEA), (d) 무형자산과 같은 기타 자본 조정 2009년 9월 30일 시점 RBC기준 150%에 준하는 요구자본은 9조 4,740억원 입니다. 모델내

에서 조정순자산가치에 반영된 조정액과의 일관성을 위해 초기 3조 3,830억원은계열사 관

련 계약자지분계정에 반영되고 초기 7,960억원은 해약환급금식 준비금, 비계열사관련 계약

자지분계정 및 기타 항목을 초과하는 초과적립금에 반영되어 RBC기준 150%를 만족하기 위

해 요구되는 초기 현금자본과 잉여금은 평가일 기준 5조 2,950억원이었습니다. 이 보고서

4장에서 설명되었듯이 계약자지분계정 및 기타항목들은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추정될 것입

니다. 삼성계열사에 대한 미실현 손익과 관련한계약자지분계정은 보유계약가치에 반영되어

자본비용의 감소효과를 가져옵니다. 계리평가의 목적으로 밀리만은 요구자본을 감소시키기 위해 활용되는 금융재보험 또는 후순

위채권 등은 없다고 가정하였습니다. 3.6 투자및가정

표 3.6.1은 보유계약과 1년 신계약 가치 산출을 위한 부채 해당 운용자산의 미래 추정순투자

수익률에 대한 가정을 요약하고 있습니다.

【표 3.6.1】

부채 해당 운용자산의 투자수익률 가정

(단위 : %)

미래 추정 연도 순 수익률 비용 순 투자수익률

2009+ 5.80% 0.20% 5.60%

투자수익 가정은 2009년 9월 30일 기준 시장의 상황에 근거하여 결정되었습니다. 순투자수

익률 0.25% 증가와 0.25% 감소를 가정하는 두 개의 민감도 추정이 제공되었습니다. 총수익률에서 채무불이행 비용을 차감한 보유계약의 순수익률은 자산군별 예상 투자비율과

자산군별 예상 수익률의 가중평균으로 결정되었습니다. 표 3.6.2는 보유계약의 장기 순투자

수익률 가정의 산출을 요약한 것입니다.

【표 3.6.2】

신 투자전략

[2009년 9월 30일 기준]

자산 항목 목표 투자비율 5년 국채 대비 스프레드 순 수익률

현금과 예치금 2% (2.00)% 2.82%

대출금

- 보험약관대출 11% 3.28% 8.10%

- 개인대출 7% 1.50% 6.32%

- 기업대출 5% 1.00% 5.82%

주식/채권

- 국공채 48% 0.23% 5.05%

- 회사채 5% 0.50% 5.32%

- 해외채 5% 0.30% 5.12%

- 주식 12% 3.00% 7.82%

- 수익증권 1% 1.50% 6.32%

부동산 4% (0.50)% 4.32%

투자비용 100% (0.20)%

순투자수익률 5.60%

한국 국고채는 일반적으로 3년 만기와 5년 만기 채권입니다. 최근에는 10년 만기와 20년 만

기 채권의 공급도 상당량 가능해지고 있습니다. 공채(공공기관, 정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에

서 발행)와 회사채의 만기도 국고채와 유사하고 보통 3년 만기입니다. "장기"채권은 일반적

으로 10년 이상 만기 채권으로 정의되고 있습니다. 미래자산 수익의 잠재적인 시나리오는 광범위하고 미래 자산수익이 본 보고서에 언급된 범

위 내로 들어올 것이라고 확신할 수 없음을 강조하는 바입니다. 2009년 9월 30일 기준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5.34%입니다. 2009년 9월 30일 기준 재무제표상의 기타 비운용자산은 총 일반계정 자산의 5.5%이고 그

중 63%는 이연신계약비(DAC)이고 이것은 추정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이연신계약비 이외의

비운용자산은 계약자부채가 아닌 기타 부채에 해당된다고 가정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이연

신계약비 이외의 비운용자산을 포함한 예정 수익률은 약 5.49%입니다. 특별계정의 순투자수익률은 6.0%로 가정하였습니다.

3.7 법인세

생명보험회사의 경우, 법인세는 다음의 평가 가능한 수입항목에 대해 기준 법인세율을 적용

하여 납입되고 있습니다. + 보험료수익 + 투자수입(실현된 평가손익 포함) - 보험금 및 기타지급금 - 사업비 및 수당 - 순보험료식 준비금 증가 + 이연신계약비(DAC) 증가 - 계약자 배당금 이연신계약비 증감은 FY2003과 그 이후 판매된 계약에 한하여 과세대상수입에 포함됩니다. 금융위원회 기준의 재무제표는 과세기준 보고방식의 시간적 차이와 관련 있는 이연법인세

자산과 부채를 포함합니다. 계리평가의 목적으로 삼성생명의 세전 수익에 적용될 법인세율

은 향후 2년은 24.2%, 그 이후에는 22.0%를 적용하였습니다.

4. 계리적가정 이번 장에는 보유계약과 신계약의 재무적 추정에 사용된 계리적 가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4.1 역추정(Dynamic Validation)

계리적 가정들은 대체로 평가일 기준으로 직전 5년간의 경험분석, 직전 3년간의 재무제표,

그리고 한국생명보험시장에 대한 일반적인 지식과 관점을 기반으로 합니다. 계리적 가정의 전반적인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밀리만은 모델역추정을 수행하였고재무제

표상의 실제금액과 모델의 현금흐름을 비교하였습니다. 표 4.1.1은 역추정의 결과를 요약한

것입니다.

【표 4.1.1】

삼성생명 역추정(일반계정 + 변액상품)

(단위: 십억원)

실제금액

FY07

실제금액

FY08

실제금액

2008/10-

2009/09

모델금액

2009/10-

2010/09

보험료수익 (일반계정 + 변액상품) 18,315 17,817 17,468 18,009

위험보험료 2,625 2,681 2,780 2,858

사망/건강 등 지급보험금 2,107 2,228 2,293 2,248

배당금 203 188 163 147

해약환급금, 만기보험금, 생존급부금 등 11,763 10,871 10,526 10,532

총 지급금 14,073 13,287 12,983 12,927

예정사업비 3,438 3,227 3,124 3,423

실제사업비 3,159 2,888 2,898 2,842

이연신계약비(DAC) 손익 50 144 331 64

비차손익 329 483 556 645

예금보험료 조정액 (1) (76) (74) (51) (0)

조정된 비차손익 405 557 607 645

주1) 예금보험료율이 2009년 9월에 인하됨 : 조정된 비차손익은 현재 예금보험료율로 조정

상기의 표에서 초년도 모델 추정숫자는 2009년 9월 기준으로 직전 12개월 동안의 실제 판매

물량과 상품속성이 같다는 가정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4.2 1년신계약

표 4.2.1은 2009년 9월 30일 기준으로 직전 12개월 동안의 상품군별 실제 판매물량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표 4.2.1】

평가시점으로부터 직전 12개월 동안의 실제 판매물량

(연환산 월납 보험료와 일시납 보험료)

(단위: 십억원)

구 분 비일시납보험료 일시납보험료

유배당 세제적격 연금 147.2 -

무배당 금리확정형 보장 207.1 1.4

무배당 금리연동형 연금 902.8 652.5

무배당 금리연동형 저축 117.4 43.1

무배당 금리연동형 보장 1,190.3 8.8

무배당 변액연금 591.4 162.2

무배당 변액종신 및 유니버셜 종신 160.6 2.4

무배당 변액유니버셜 적립형 35.9 3.0

총계 3,352.6 873.4

4.3 해약률

해약률 가정은 다음의 세가지로 구성됩니다. ○ 보험료 납입 중인 월납 보험료 계약

○ 보험료 납입 후의 월납 보험료 계약

○ 일시납 보험료 계약 기본적인 해약률 테이블은 상품군별로 각각 다른 해약률을 갖습니다. 신뢰성 있고 주목할 만

한 데이터가 있는 경우 판매채널 별로도 나누어 집니다. 표 4.3.1과 4.3.2는 해약률을 요약하여 보여주고 있습니다. 해약률은 2005년 1월 1일부터

2009년 9월 30일까지 삼성생명의 해약률 경험을 검토하여 계약연도별 보정과 주요 상품군

별 최종 해약률을 감안하여 산출되었습니다. 최근의 금융위기가 해약률에 미치는 영향을 검

토하기 위해 2009년 8월 기준으로 직전 12개월과 2008년 8월 기준으로 직전 12개월을 비

교하였으나 주목할 만한 차이를 발견하지 못하였습니다.

【표 4.3.1】

해약률 - 비일시납계약

상품군 판매

채널

1 2 3 4 5 6 7 8 9 10 11 12+ 납입

후

무배당 금리연동형 연금 전체 12.0%

23.0%

18.0%

16.0%

14.0%

12.0%

10.0%

8.0% 6.0% 5.0% 5.0% 5.0% 8.0%

독립

법인

11.0%

24.0%

17.0%

15.0%

14.0%

11.0%

9.0% 8.0% 6.0% 5.0% 5.0% 5.0%

방카 24.0%

17.0%

20.0%

20.0%

17.0%

14.0%

11.0%

9.0% 8.0% 6.0% 5.0% 5.0%

무배당 금리연동형 통합 건강 전체 11.0%

14.0%

11.0%

10.0%

9.0% 8.0% 7.0% 7.0% 7.0% 6.0% 5.0% 4.0% 3.0%

무배당 금리연동형 통합 보장 전체 13.0%

22.0%

12.0%

11.0%

11.0%

8.0% 8.0% 8.0% 7.0% 6.0% 5.0% 4.0% 5.0%

무배당 금리연동형 CI 전체 12.0%

14.0%

11.0%

10.0%

9.0% 8.0% 7.0% 7.0% 7.0% 6.0% 5.0% 4.0% 3.0%

무배당 금리연동형 양로 전체 11.0%

29.0%

26.0%

21.0%

18.0%

16.0%

13.0%

10.0%

8.0% 7.0% 6.0% 5.0% 8.0%

무배당 금리연동형 단체 전체 10.0%

10.0%

10.0%

10.0%

10.0%

10.0%

10.0%

8.0% 7.0% 6.0% 5.0% 5.0% 7.0%

무배당 금리연동형 건강 전체 14.0%

19.0%

18.0%

15.0%

12.0%

9.0% 8.0% 6.0% 4.0% 4.0% 4.0% 4.0% 3.0%

무배당 금리연동형 종신 전체 20.0%

22.0%

12.0%

10.0%

10.0%

8.0% 6.0% 6.0% 6.0% 6.0% 5.0% 4.0% 5.0%

독립

법인

19.0%

25.0%

12.0%

10.0%

10.0%

8.0% 6.0% 6.0% 6.0% 6.0% 5.0% 4.0%

무배당 전통형 CI 전체 20.0%

28.0%

14.0%

13.0%

12.0%

8.0% 7.0% 7.0% 7.0% 6.0% 5.0% 4.0% 3.0%

무배당 전통형 양로 전체 11.0%

29.0%

26.0%

21.0%

18.0%

15.0%

12.0%

9.0% 7.0% 6.0% 5.0% 4.0% 6.0%

무배당 전통형 단체 전체 18.0%

20.0%

24.0%

22.0%

22.0%

22.0%

19.0%

13.0%

10.0%

7.0% 5.0% 4.0% 7.0%

무배당 전통형 건강 전체 12.0% 18.0% 15.0% 12.0% 10.0% 7.0% 6.0% 4.0% 4.0% 4.0% 4.0% 3.0% 3.0%

독립

법인

11.0%

17.0%

11.0%

11.0%

9.0% 7.0% 6.0% 4.0% 3.0% 3.0% 3.0% 3.0%

직접 17.0%

13.0%

10.0%

8.0% 6.0% 4.0% 4.0% 4.0% 4.0% 4.0% 4.0% 3.0%

무배당 전통형 정기 전체 23.0%

34.0%

20.0%

20.0%

16.0%

14.0%

11.0%

9.0% 7.0% 5.0% 4.0% 4.0% 5.0%

독립

법인

19.0%

35.0%

16.0%

15.0%

13.0%

10.0%

9.0% 6.0% 6.0% 5.0% 4.0% 4.0%

직접 21.0%

15.0%

15.0%

9.0% 7.0% 7.0% 6.0% 6.0% 5.0% 5.0% 4.0% 4.0%

무배당 전통형 보장 전체 13.0%

23.0%

17.0%

14.0%

12.0%

10.0%

8.0% 7.0% 7.0% 6.0% 5.0% 3.0% 5.0%

무배당 전통형 종신 전체 20.0%

22.0%

12.0%

11.0%

10.0%

8.0% 7.0% 7.0% 7.0% 6.0% 5.0% 4.0% 5.0%

독립

법인

20.0%

22.0%

12.0%

11.0%

11.0%

9.0% 8.0% 7.0% 7.0% 6.0% 5.0% 4.0%

무배당 변액연금 전체 7.0% 31.0%

25.0%

20.0%

16.0%

12.0%

9.0% 8.0% 6.0% 5.0% 5.0% 5.0% 7.0%

방카 18.0%

15.0%

13.0%

12.0%

12.0%

12.0%

9.0% 8.0% 6.0% 5.0% 5.0% 5.0%

무배당 변액유니버셜 저축 전체 6.0% 17.0%

28.0%

15.0%

13.0%

12.0%

10.0%

8.0% 6.0% 5.0% 5.0% 5.0% 7.0%

무배당 변액종신/유니버셜종신 전체 13.0%

23.0%

16.0%

13.0%

10.0%

9.0% 8.0% 7.0% 7.0% 6.0% 5.0% 4.0% 5.0%

유배당 금리연동형 연금 전체 12.0%

23.0%

18.0%

16.0%

14.0%

12.0%

10.0%

8.0% 6.0% 4.0% 4.0% 3.0% 7.0%

유배당 금리연동형 양로 전체 11.0%

29.0%

26.0%

21.0%

18.0%

16.0%

13.0%

10.0%

8.0% 7.0% 6.0% 5.0% 6.0%

유배당 금리연동형 단체 전체 15.0%

15.0%

13.0%

11.0%

9.0% 8.0% 8.0% 7.0% 7.0% 6.0% 5.0% 5.0% 7.0%

유배당 금리연동형 세제적격 연금 전체 6.0% 7.0% 5.0% 5.0% 5.0% 5.0% 5.0% 4.0% 4.0% 4.0% 4.0% 4.0% 5.0%

방카 16.0%

8.0% 8.0% 6.0% 6.0% 5.0% 5.0% 4.0% 4.0% 4.0% 4.0% 4.0%

유배당 전통형연금(7.5%미만) 전체 12.0%

23.0%

18.0%

16.0%

12.0%

10.0%

8.0% 8.0% 6.0% 5.0% 4.0% 4.0% 5.0%

독립

법인

12.0%

23.0%

18.0%

16.0%

12.0%

10.0%

10.0%

8.0% 6.0% 5.0% 4.0% 4.0%

유배당 전통형연금(7.5%이상) 전체 12.0%

23.0%

18.0%

16.0%

12.0%

10.0%

8.0% 8.0% 6.0% 5.0% 4.0% 3.0% 5.0%

독립

법인

12.0%

23.0%

18.0%

16.0%

12.0%

10.0%

10.0%

8.0% 6.0% 5.0% 4.0% 3.0%

유배당 전통형 양로 전체 11.0%

29.0%

26.0%

21.0%

18.0%

16.0%

13.0%

11.0%

9.0% 7.0% 5.0% 4.0% 4.0%

유배당 전통형 단체 전체 15.0%

15.0%

13.0%

11.0%

9.0% 8.0% 7.0% 6.0% 5.0% 5.0% 4.0% 4.0% 7.0%

유배당 전통형건강(7.5%미만) 전체 12.0%

18.0%

14.0%

12.0%

10.0%

9.0% 9.0% 9.0% 7.0% 7.0% 4.0% 4.0% 4.0%

독립

법인

12.0%

18.0%

14.0%

12.0%

10.0%

8.0% 8.0% 8.0% 6.0% 5.0% 4.0% 4.0%

유배당 전통형건강(7.5%이상) 전체 12.0%

18.0%

14.0%

12.0%

10.0%

9.0% 9.0% 9.0% 7.0% 7.0% 4.0% 3.0% 4.0%

독립

법인

12.0%

18.0%

14.0%

12.0%

10.0%

8.0% 8.0% 8.0% 6.0% 5.0% 4.0% 3.0%

유배당 전통형 세제적격 연금 전체 6.0% 7.0% 5.0% 4.0% 4.0% 4.0% 4.0% 4.0% 4.0% 4.0% 4.0% 4.0% 5.0%

【표 4.3.2】

해약률 - 일시납계약

상품군 판매

채널

1 2 3 4 5 6 7 8 9 10 11 12+

무배당 금리연동형 연금 전체 2.0% 11.0% 11.0% 11.0% 11.0% 11.0% 11.0% 11.0% 10.0% 10.0% 7.0% 5.0%

무배당 금리연동형 CI 전체 2.0% 3.0% 4.0% 7.0% 7.0% 6.0% 5.0% 3.0% 3.0% 3.0% 3.0% 3.0%

무배당 금리연동형 양로 전체 3.0% 8.0% 13.0% 11.0% 10.0% 10.0% 10.0% 8.0% 7.0% 7.0% 6.0% 5.0%

무배당 금리연동형 단체 전체 15.0% 13.0% 10.0% 8.0% 6.0% 6.0% 6.0% 6.0% 6.0% 6.0% 6.0% 5.0%

무배당 금리연동형 건강 전체 2.0% 2.0% 2.0% 2.0% 3.0% 3.0% 3.0% 3.0% 3.0% 3.0% 3.0% 3.0%

무배당 금리연동형 종신 전체 2.0% 5.0% 7.0% 10.0% 9.0% 7.0% 6.0% 5.0% 4.0% 4.0% 4.0% 3.0%

무배당 전통형 CI 전체 2.0% 3.0% 4.0% 7.0% 7.0% 6.0% 5.0% 3.0% 3.0% 3.0% 3.0% 3.0%

무배당 전통형 양로 전체 3.0% 8.0% 8.0% 6.0% 6.0% 6.0% 5.0% 5.0% 5.0% 5.0% 4.0% 3.0%

무배당 전통형 단체 전체 15.0% 13.0% 10.0% 8.0% 8.0% 7.0% 7.0% 6.0% 6.0% 6.0% 6.0% 5.0%

무배당 전통형 건강 전체 2.0% 2.0% 2.0% 2.0% 3.0% 3.0% 3.0% 3.0% 3.0% 3.0% 3.0% 3.0%

무배당 전통형 정기 전체 2.0% 2.0% 2.0% 2.0% 2.0% 2.0% 2.0% 2.0% 2.0% 2.0% 3.0% 3.0%

무배당 전통형 보장 전체 2.0% 2.0% 2.0% 2.0% 3.0% 4.0% 4.0% 4.0% 4.0% 4.0% 4.0% 3.0%

무배당 전통형 종신 전체 2.0% 5.0% 7.0% 10.0% 8.0% 6.0% 5.0% 5.0% 4.0% 4.0% 4.0% 3.0%

무배당 변액연금 전체 4.0% 17.0% 16.0% 16.0% 14.0% 11.0% 11.0% 11.0% 10.0% 10.0% 7.0% 5.0%

무배당 변액유니버셜 저축 전체 5.0% 17.0% 16.0% 16.0% 14.0% 11.0% 11.0% 11.0% 10.0% 10.0% 7.0% 5.0%

무배당 변액종신/유니버셜종신 전체 2.0% 9.0% 10.0% 9.0% 8.0% 7.0% 6.0% 5.0% 4.0% 4.0% 4.0% 3.0%

유배당 금리연동형 연금 전체 2.0% 11.0% 11.0% 11.0% 11.0% 11.0% 10.0% 10.0% 10.0% 8.0% 6.0% 5.0%

유배당 금리연동형 양로 전체 3.0% 8.0% 13.0% 13.0% 13.0% 13.0% 12.0% 11.0% 9.0% 7.0% 6.0% 5.0%

유배당 금리연동형 단체 전체 15.0% 13.0% 10.0% 8.0% 6.0% 6.0% 6.0% 6.0% 6.0% 6.0% 6.0% 5.0%

유배당 전통형연금(7.5%미만) 전체 2.0% 11.0% 11.0% 11.0% 11.0% 11.0% 10.0% 10.0% 10.0% 8.0% 6.0% 5.0%

유배당 전통형연금(7.5%이상) 전체 2.0% 11.0% 11.0% 11.0% 11.0% 11.0% 10.0% 10.0% 10.0% 8.0% 6.0% 4.0%

유배당 전통형 양로 전체 3.0% 8.0% 8.0% 6.0% 6.0% 6.0% 5.0% 5.0% 5.0% 5.0% 4.0% 3.0%

유배당 전통형 단체 전체 15.0% 13.0% 10.0% 8.0% 8.0% 7.0% 7.0% 6.0% 6.0% 6.0% 6.0% 5.0%

유배당 전통형 저축 전체 2.0% 2.0% 2.0% 2.0% 3.0% 3.0% 4.0% 4.0% 5.0% 6.0% 6.0% 5.0%

특약은 주계약으로부터 독립적으로 해약할 수 없기 때문에 주계약 해약률이 연관된 특약에

도 적용되었습니다. 밀리만은 해약률 가정의 적정성 테스트를 하였고 총 해약이 경험데이터와 일치함을 확인하

였습니다. 연금개시 시 추가 해약률은 2008년 12월까지의 연금개시 데이터를 근거로 다음과 같이 적용

하였습니다.

【표 4.3.3】

연금해약률

상품군 해약률

전통형 - 예정이율 < 7.5% 55%

전통형 - 예정이율 >= 7.5% 30%

금리연동형 55%

변액 100%

변액연금상품의 경우, 연금개시시점에 100% 해약하는 것으로 가정하였습니다. 직전 24개월의 데이터를 기초로 산출된 중도인출률은 다음과 같습니다.

【표 4.3.4 】

중도인출률

ALFA코드 상품군 월인출률

(적립금 대비%)

AD 무배당 금리연동형 종신 0.020

AF 무배당 금리연동형 종신 0.217

AG 무배당 변액종신/변액유니버셜종신 0.210

CJ 무배당 금리연동형 CI 0.069

D3 유배당 금리연동형 연금 0.005

DB 무배당 변액연금 0.455

DD 무배당 금리연동형 연금 0.428

DG 무배당 변액연금 0.297

DH 무배당 변액연금 0.171

E7 유배당 금리연동형 양로 0.056

EA 무배당 금리연동형 양로 0.204

EM 무배당 금리연동형 양로 0.056

EP 무배당 변액유니버셜 저축 0.779

EQ 무배당 금리연동형 양로 0.131

GE 무배당 전통형 단체 0.389

GG 무배당 금리연동형 단체 0.657

기타 기타 0

4.4 사업비

사업비 가정은 다음의 네 가지 요소로 구성됩니다.

○ 판매수당 ○ 기타신계약비용 ○ 유지비 ○ 기타사업비 판매수당은 상품별 판매채널 별 실제 비율로 추정되었습니다.

삼성생명은 판매수당 이외의 사업비 가정 산출에 이용된 사업비 데이터를 제공하였습니다.

데이터는 2008년 10월부터 2009년 9월까지 12개월 동안의 실제 사업비입니다. 표 4.4.1은 판매수당 이외의 사업비 가정을 요약하고 있습니다.

【표 4.4.1】

사업비 가정

구 분 사업비율

판매수당 실제 비율

신계약비 - 이연가능

건당(원) 6,964

초회 보험료대비(월납) 89.49%

초회 보험료대비(일시납) 0.75%

신계약비 - 이연불가능

건당(원) 231,510

초년도 보험료대비(월납) 0.17%

초년도 보험료대비(일시납) 0.02%

유지비

건당(원) 12,446

보험료대비(월납) 1.05%

보험료대비(일시납) 0.10%

인플레이션(건당 비용에만 적용) 3.00%

기타사업비

일반계정 - 보험료대비 0.1486%

일반계정 - 준비금대비 0.1697%

변액 - 보험료대비 0.0059%

변액 - 준비금대비 0.0236%

위와 같은 사업비 가정을 산출하는 과정에, 2008년 10월 1일부터 2009년 9월 30일까지 금

융감독원에 보고된 유지비의 5,140억원을 기타 신계약비로 이전하였습니다. 이비용은 영업

사무소 관리와 관련 있는 비용으로 신계약 체결과 연관해서 처리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판단됩니다. 상기의 표에 있는 사업비율을 산출하기 위해 사업비데이터에 다음과 같은 조정이 이루어 졌

습니다. ○ 정부가 예금보험료 인하를 승인함에 따라 FY2009부터 생명보험회사의 예금보험 료

율은 평균 연간 보험료수익과 준비금의 0.15%로 인하될 것입니다. 새로운 예 금 보험료

율이 511억원의 기타비용 감소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가정하였습니다. ○ 삼성생명은 공정거래위원회 과징금이 발생하여 대부분 2008년 9월 30일 이전에

납부하였습니다. 남아있는 5억 6천만원은 사업비에서 제외되었습니다. ○ FY2008 실적부진으로 매우 낮은 성과금을 지급하였습니다. 과거 5개년의 평균

성과금을 반영하기 위해 유지비에 1,072억원을 부과하였습니다. 4.5 지급보험금

보유계약의 지급률은 금융감독원 보고에 반영된 2009년 9월 30일 기준으로 과거 5개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합니다. 금융감독원 기준의 이원분석 보고를 기초로 한 세부자료를 이용하여 지급률 경험분석을 수

행하였습니다. 이 경험분석과 지급률 가정은 경험생명표, 배당/무배당, 담보군, 계약 경과연

도 등의 다양한 요소로 산출됩니다. 표 4.5.1부터 4.5.5는 보유계약의 지급률 가정을 요약하고 있습니다.

【표 4.5.1 】

제 3회 및 이전 경험생명표(EMT) 적용 계약의 지급률 - 1997년 이전

(위험보험료 대비, 계약경과기간별)

배당 /

무배당

성별 보장종류 1 2 3 4 5 6 7 8 9 10 11 12+

무배당 남자 사망 45% 50% 50% 50% 50% 50% 50% 50% 50% 45% 45% 45%

진단 80% 80% 80% 80% 80% 85% 85% 85% 85% 85% 85% 85%

장해 60% 100% 105% 110% 110% 110% 110% 110% 110% 110% 110% 110%

입원 45% 50% 50% 45% 45% 45% 45% 45% 45% 45% 45% 45%

기타 100% 100% 95% 90% 85% 85% 80% 80% 75% 75% 75% 75%

수술 65% 75% 85% 95% 105% 115% 125% 140% 155% 170% 185% 200%

여자 사망 45% 50% 50% 50% 50% 50% 50% 50% 50% 45% 45% 45%

진단 75% 90% 105% 115% 125% 130% 140% 150% 160% 165% 165% 170%

장해 30% 40% 50% 50% 50% 50% 50% 50% 50% 50% 50% 50%

입원 45% 50% 50% 55% 55% 55% 55% 55% 55% 55% 55% 55%

기타 60% 65% 70% 80% 90% 100% 110% 120% 130% 135% 140% 145%

수술 95% 115% 130% 150% 170% 190% 230% 260% 300% 320% 340% 350%

배당 남자 사망 45% 50% 50% 50% 50% 50% 50% 50% 50% 45% 45% 45%

진단 75% 75% 75% 80% 80% 85% 85% 85% 85% 85% 85% 85%

장해 35% 65% 90% 100% 100% 100% 105% 105% 110% 110% 110% 110%

입원 80% 80% 80% 75% 65% 60% 55% 50% 50% 45% 45% 45%

기타 150% 145% 140% 135% 130% 125% 110% 100% 95% 85% 80% 75%

수술 60% 75% 85% 100% 115% 125% 140% 160% 180% 190% 190% 200%

여자 사망 45% 50% 50% 50% 50% 50% 50% 50% 50% 45% 45% 45%

진단 85% 100% 120% 140% 150% 160% 160% 165% 165% 170% 170% 170%

장해 15% 20% 25% 30% 30% 35% 40% 40% 45% 45% 45% 50%

입원 55% 65% 70% 70% 65% 60% 55% 55% 55% 55% 55% 55%

기타 150% 155% 160% 160% 155% 155% 150% 150% 150% 145% 145% 145%

수술 40% 55% 75% 100% 130% 180% 200% 220% 260% 300% 320% 350%

【표 4.5.2】

제 3회 및 이전 경험생명표(EMT)적용 계약의 지급률 -- 1997년부터 2000년 계약

(위험보험료 대비, 계약경과기간별)

배당 /

무배당

성별 보장종류 1 2 3 4 5 6 7 8 9 10 11 12+

무배당 남자 사망 45% 50% 50% 50% 70% 65% 60% 55% 55% 55% 55% 55%

진단 80% 80% 90% 90% 95% 95% 95% 95% 95% 95% 100% 100%

장해 60% 100%

130%

135%

135%

140%

140%

145%

145%

145%

150%

150%

입원 45% 50% 55% 55% 55% 55% 55% 55% 55% 55% 55% 55%

기타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수술 65% 75% 85% 95% 100%

120%

120%

130%

140%

140%

150%

150%

여자 사망 30% 40% 50% 55% 75% 65% 65% 60% 55% 55% 55% 55%

진단 75% 90% 105%

115%

120%

130%

135%

140%

140%

145%

155%

160%

장해 60% 100%

130%

135%

135%

140%

140%

145%

145%

145%

150%

150%

입원 45% 50% 50% 55% 60% 60% 60% 65% 65% 70% 75% 75%

기타 60% 65% 65% 70% 70% 75% 80% 80% 80% 80% 80% 80%

수술 95% 115%

125%

125%

180%

250%

350%

400%

400%

400%

450%

500%

배당 남자 사망 40% 40% 40% 45% 50% 55% 60% 65% 65% 65% 65% 65%

진단 75% 75% 75% 80% 90% 100%

105%

105%

110%

110%

115%

120%

장해 35% 65% 90% 100%

95% 90% 80% 75% 75% 70% 65% 60%

입원 80% 80% 80% 75% 75% 65% 60% 55% 50% 50% 50% 50%

기타 150%

145%

140%

135%

130%

125%

125%

120%

115%

110%

105%

100%

수술 60% 75% 85% 85% 90% 90% 90% 90% 90% 90% 90% 90%

여자 사망 20% 25% 30% 40% 60% 70% 70% 80% 80% 80% 80% 80%

진단 85% 100%

120%

140%

150%

160%

170%

180%

190%

190%

195%

200%

장해 15% 20% 25% 25% 25% 25% 20% 20% 20% 15% 15% 15%

입원 55% 65% 70% 70% 65% 60% 55% 50% 45% 45% 45% 45%

기타 150%

155%

165%

165%

165%

165%

165%

165%

165%

165%

165%

165%

수술 40% 55% 65% 65% 70% 75% 80% 85% 90% 95% 95% 100%

【표 4.5.3 】

제 3회 및 이전 경험생명표(EMT)적용 계약의 지급률 - 2000년 이후 계약

(위험보험료 대비, 계약경과기간별)

배당 /

무배당

성별 보장종류 1 2 3 4 5 6 7 8 9 10 11 12+

무배당 남자 사망 45% 50% 50% 45% 45% 45% 45% 45% 45% 45% 45% 45%

진단 80% 80% 80% 80% 80% 80% 80% 80% 80% 80% 80% 80%

장해 150%

150%

150%

150%

150%

150%

140%

140%

130%

130%

120%

120%

입원 50% 50% 50% 50% 50% 50% 45% 45% 45% 45% 45% 45%

기타 100%

100%

95% 95% 95% 90% 90% 85% 85% 85% 80% 80%

수술 65% 75% 80% 90% 95% 105%

110%

120%

120%

120%

120%

120%

여자 사망 30% 40% 50% 50% 50% 55% 55% 55% 55% 55% 55% 55%

진단 75% 90% 100%

110%

120%

130%

145%

150%

160%

160%

165%

170%

장해 30% 40% 45% 50% 50% 50% 55% 55% 60% 60% 60% 65%

입원 45% 50% 55% 55% 55% 55% 55% 55% 55% 55% 55% 55%

기타 60% 65% 65% 65% 65% 65% 65% 70% 70% 75% 75% 75%

수술 95% 115%

125%

130%

140%

150%

170%

175%

185%

200%

200%

200%

배당 남자 사망 40% 40% 40% 40% 40% 40% 45% 45% 45% 50% 50% 50%

진단 100%

100%

100%

100%

100%

100%

90% 80% 80% 80% 80% 80%

장해 100%

90% 90% 90% 90% 80% 80% 80% 75% 75% 75% 75%

입원 120%

120%

120%

120%

120%

90% 80% 80% 80% 70% 70% 70%

기타 150%

145%

135%

130%

120%

120%

110%

110%

105%

100%

100%

100%

수술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90% 90% 90%

여자 사망 20% 25% 30% 35% 40% 45% 45% 45% 45% 45% 45% 45%

진단 150%

150%

150%

150%

150%

150%

150%

160%

165%

180%

190%

200%

장해 30% 30% 30% 30% 30% 30% 30% 30% 30% 30% 30% 30%

입원 80% 80% 80% 80% 80% 80% 80% 70% 70% 65% 55% 50%

기타 200%

200%

200%

200%

200%

200%

200%

200%

200%

200%

200%

200%

수술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표 4.5.4】

제4회 경험생명표(EMT)적용 계약의 지급률

(위험보험료 대비, 계약경과기간별)

배당 /

무배당

성별 보장종류 1 2 3 4 5 6 7 8 9 10 11 12+

전체 남자 사망 45% 45% 45% 45% 45% 45% 50% 50% 50% 50% 50% 50%

진단 50% 55% 55% 55% 55% 55% 60% 60% 60% 60% 60% 60%

장해 40% 70% 95% 105%

105%

105%

105%

105%

105%

105%

105%

105%

입원 80% 85% 95% 95% 95% 95% 95% 95% 95% 95% 95% 95%

기타 75% 75% 70% 70% 65% 60% 60% 60% 60% 55% 55% 55%

수술 75% 85% 100%

110%

115%

120%

125%

125%

130%

130%

135%

140%

여자 사망 25% 30% 35% 40% 45% 50% 50% 50% 50% 50% 50% 50%

진단 70% 85% 100%

110%

120%

130%

145%

145%

145%

145%

145%

145%

장해 15% 25% 35% 35% 40% 40% 40% 45% 45% 45% 45% 45%

입원 95% 105%

115%

125%

125%

130%

130%

130%

130%

130%

130%

130%

기타 70% 70% 75% 75% 75% 75% 75% 75% 80% 80% 80% 80%

수술 85% 110%

130%

150%

165%

175%

190%

190%

195%

200%

205%

220%

【표 4.5.5】

제5회 경험생명표(EMT)적용 계약의 지급률

(위험보험료대비, 계약경과기간별)

배당 /

무배당

성별 보장종류 1 2 3 4 5 6 7 8 9 10 11 12+

전체 남자 사망 40% 50% 55% 55% 60% 60% 60% 60% 60% 60% 60% 60%

진단 60% 60% 55% 55% 55% 55% 55% 55% 55% 55% 55% 55%

장해 35% 90% 130%

150%

150%

150%

150%

150%

150%

150%

150%

150%

입원 50% 65% 75% 80% 80% 80% 80% 80% 80% 80% 80% 80%

기타 35% 50% 55% 65% 65% 65% 65% 65% 65% 65% 65% 65%

수술 65% 80% 9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여자 사망 25% 40% 50% 55% 55% 55% 55% 55% 55% 55% 55% 55%

진단 60% 70% 75% 85% 95% 100%

100%

100%

100%

100%

100%

100%

장해 50% 90% 110%

110%

110%

110%

110%

110%

110%

110%

110%

110%

입원 65% 75% 85% 95% 95% 95% 95% 95% 95% 95% 95% 95%

기타 45% 60% 70% 75% 75% 75% 75% 75% 75% 75% 75% 75%

수술 60% 75% 9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추정모델은 지급률이 발생기준의 지급보험금을 나타낸다고 가정합니다.(즉, 지급보험금은

발생과 동시에 즉시 지급함) 2002년과 2005년 신계약 보험료와 준비금 산출 시 적용되는 제4회 경험생명표와 제5회 경

험생명표가 도입되었습니다. 이 생명표는 일반사망에 대한 업계의 낮은 지급률추세와 암과

입원에 대한 높은 지급률추세를 반영하였습니다. 제5회 경험생명표의 일부 사망 이외의 급부

개발 시, 삼성생명은 신계약 보험료 및 준비금 산출을 위해 자사 경험을 사용해 왔습니다. 제5회 경험생명표를 적용한 계약의 경우, 최종지급률은 이전 경험생명표를 사용한 무배당 보

유계약의 경험을 바탕으로 밀리만이 판단하여 조정하였습니다. 제6회 경험생명표는 FY2009 하반기부터 상품개발에 사용될 것입니다. 모델에서는 신계약

은 제5회 경험생명표가 적용된 계약과 유사한 위험률차마진을 갖는 것으로 가정하였습니다. 4.6 기타부채

기타부채와 관련된 비용과 급부는 표 2.2.1에 반영되었고 다음과 같은 항목이 있습니다. ○ IBNR의 설정. 밀리만은 삼성생명의 대차대조표에 완전히 반영되지 않은 기타부 채

(IBNR)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는 것에 주의해야 합니다. ○ 약 2,320억원의 계약자지분조정계정 지급. 이것은 대차대조표상의 삼성계열사

이외의 자산에 대한 미실현 손익과 관련 있고 향후 5년 동안 실현될 것으로 추정 됩니다.

계약자지분조정계정의 지급은 유배당 계약의 손실을 보전하는데 사용 됩니다. 삼성계

열사에 대한 미실현 손익과 관련 있는 계약자지분조정계정은 삼 성생명이 규정하여

4.12절에 설명되듯 미실현으로 남아있는 것으로 가정하고 있습니다. ○ 2010년 회복이 예상되는 자산담보부증권(ABS)에 대한 대손충당금 환입액 중 1,5

50억원은 유배당 계약자 몫이며, 이것이 유배당 계약의 손실을 부분적으로 상쇄 한다고

가정하였습니다. ○ 계약자배당준비금과 지급준비금 등과 같은 기타 계약자 준비금에서 발생하는 이 차

마진 ○ 모델금액과 실제금액의 작은 차이를 반영하기 위한 이연신계약비의 조정 ○ 평가시점의 준비금과 평가시점 기준 직전 12개월 동안의 보험료수익을 기준으로 추

정된 퇴직연금의 사업비차마진과 이자율차마진 4.7 재보험

삼성생명은 다양한 재보험 계약을 갖고 있습니다. 이러한 재보험은 일반적으로 최근에 판매

된 계약에 포함된 다양한 급부의 위험전가와 관련이 있습니다. 특정 상품의 위험을 전가하는

재보험의 전체물량과 비용이 작아서, 모델 추정은 총 위험보험료의 0.4%의 재보험 비용을

가정하여 반영하였습니다. 4.8 책임준비금 및 이율

보유계약의 경우 삼성생명은 순보식 보험료적립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전통형상품의 경우,

순보식 보험료적립금은 예정이율과 지급률 가정, 상품 급부구조가 결합되어계산됩니다. 지급

률과 이자율 가정은 계약이 발생한 이후에 변경되지 않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전통형상품의 준비금 결정을 위한 표준이율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 표준이

율이 최근 감소하고 있습니다. FY2001의 무배당상품의 표준이율은 6.5%였습니다. 이 표준

이율은 FY2002에 5.0%로 낮아졌고 FY2006에는 계속해서 낮아져 3.75%였습니다. 2009년

3월 31일 기준, 이 표준이율은 4.0%입니다. 현재, 삼성생명은 경쟁사들보다 0.25% 낮은

3.75%로 개발된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 3.75% 이율은 준비금 계산에도 사용되고 있

습니다. 금리연동형 상품은 두 개의 적립금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중도해지율을 적용한 하위 적립

금은 해약 시 지급됩니다. 공시이율을 적용한 상위 적립금은 지급보험금 또는만기지급금의

결정에 사용됩니다. 일반적으로 3년에서 5년 이후 상위 적립금과 하위 적립금은 동일합니다. FY2000이전, 보험회사들은 책임준비금으로 하위 적립금을 보유하는 것이 허용되었습니다.

FY2000 이후에 판매된 계약의 경우, 금융감독원은 상위 적립금을 책임준비금으로 설정하도

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현재 계약자 적립이율은 상품별로 다양합니다. 추정은 현재 각 상품별 적립이율이 장래에도

계속 적용될 것으로 가정하였습니다. 업계 경험과 삼성생명의 내부 목표에 기초해서 금리연

동형 상품의 적립이율은 순 투자수익률보다 85bp 낮다고 가정하였습니다. 4.9 이연신계약비

금융위원회 규정에 따라 이연신계약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FY2003 이전에 판매된 계약의

경우, 이연신계약비는 해약환급금 산출에 사용된 미상각 예정신계약비입니다. 예정신계약비

는 7년과 보험료 납입기간 중 짧은 기간 동안 일정 금액으로 상각됩니다. 또한, 계약 당 이연

신계약비는 순보식 보험료적립금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금융위원회는 FY2004 이후에 판매된 계약의 이연신계약비 규정을 개정하였습니다. 현재 이

연신계약비는 실제이연가능 신계약비와 예정신계약비 중 작은 값을 기준으로합니다. 금융위

원회의 추가적인 개정은 순보식 보험료적립금에서 해약공제액을 차감한 금액을 초과하여 적

립한 금액입니다. 신계약 추정모델은 새로운 금융위원회의 이연신계약비 방식과 RBC제도의 지급여력을 반영

하였습니다. 재무제표상 신계약비 항목에 있는 수당과 기타 신계약비는 100%이연가능 하다

고 가정하였습니다. 4.10 최저보증급부

변액연금과 변액종신 상품은 최저보증사망급부와 최저보증생존급부 특약 등 다양한 보증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삼성생명은 최저 해약환급금과 계약유지보증을 갖는 금리연동형

상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두가지 상품군은 보증급부를 위해 수수료를 징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석의 목적으로 변액상품은 보증수수료의 40%를 보증비용으로, 금리연동형 상품은

보증수수료의 60%를 보증비용으로 가정하였습니다. 보증비용 가정은 삼성생명의 보유계약

을 활용한 상기 상품군에 대한 확률론적 리스크 분석과 2009년 9월 30일 기준의 경제적 환

경에 근거하여 산출되었습니다.

4.11 사회공헌기금출연금

2008년 초 생명보험업계는 향후 20년 동안 1조 5천억 원을 출연하여 기금을 조성하기로 결

정하였습니다. 기금 분담률은 회사의 규모와 수익성에 따라 다르게 결정됩니다. 4.12 계약자배당금

유배당 전통형 상품의 평균 준비금 이율은 추정된 순 투자수익률보다 상당히 높기 때문에 이

러한 상품군의 경우 추정기간 동안 손실이 발생합니다. 2009년 9월 30일 기준, 삼성생명은 대차대조표상에 명목상으로 유배당 계약자에게 할당된

4조 5,273억원의 미실현 수익이 있으며 이는 조정순자산가치에는 반영되지 않고 계약자지

분조정계정(PEA)에 설정되어 있습니다. 계약자지분조정계정은 조정순자산가치에 반영되어 파생상품의 미실현 손실과 기타 공정가

치로 조정되었습니다. 내재가치 산출의 목적으로 삼성계열사와 관련 없는 계약자지분조정계

정의 2,320억원은 5년 동안 수입으로 상각되고 부분적으로 유배당상품의 손실을 상쇄하는

것으로 가정하였습니다. 삼성생명이 규정한대로 삼성계열사에대한 미실현 수익과 관련 있는

3조 4천억원은 미실현으로 남고 5.6%의 순투자수익률로 성장한다고 가정하였습니다 추정된

계약자지분조정계정은 삼성생명의 유배당과 무배당 보유계약으로부터 발생하는 RBC요구자

본을 상쇄하는 것으로 가정하고 있습니다. 유배당 보유계약 특별계정의 경우, 이자율차마진에 대한 미래 수익의 90%가 계약자에게 배

분된다고 가정하고 있습니다.

제2부 발행인에 관한 사항

Ⅰ. 회사의 개요

1. 회사의 개요

가. 회사의 법적·상업적 명칭

당사의 국문명칭은 '삼성생명보험주식회사'라 표기하며, 영문으로는 'Samsung Life

Insurance Co.,Ltd.' 로 표기합니다.

나. 설립일자

당사는 생명보험업을 주업으로 1957년 04월 24일 동방생명보험주식회사로 설립된 후 국제

적인 기업 이미지 구축을 위하여 1989년 07월 03일자로 상호를 삼성생명보험주식회사로 변

경하였습니다.

다. 본사의 주소, 전화번호, 홈페이지 주소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태평로2가 150 삼성생명빌딩

○ 전화번호 : (대표전화) 1588-3114

○ 홈페이지 주소 : www.samsunglife.com

라. 회사사업 영위의 근거

당사는 '보험업법'에 근거하여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마. 중소기업 해당 여부

당사는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 및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 제3조에 의거 중소기업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바. 대한민국에 대리인이 있는 경우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사. 주요 사업의 내용 및 향후 추진하려는 신규사업

당사는 1957년 04월 24일 설립된 이래 사망, 장애, 질병, 사고 및 기타 사건에 대하여광범위

한 보호를 제공할 수 있는 보장성 보험상품 및 연금/저축성 보험상품 등 개인의 생애 단계에

발생하는 특정한 니즈에 부합하는 보험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FY2006에 제2금융권 최초로 총자산 100조를 돌파하여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금융기

관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을 뿐 아니라, 향후 세계 생명보험시장 내 중요한 시장 중

하나인 한국에서 지배적 사업자로서의 축적된 경험과 세계적인 삼성그룹의 인지도를 바탕으

로 해외 법인 설립 등을 통하여 해외 보험시장 진출을 더욱 가속화 할 계획입니다. 그 외 사

업의 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제2부 발행인에 관한 사항』중 『Ⅱ. 사업의 내용』을 참

조하시기 바랍니다.

아. 공시서류작성기준일 현재 계열회사의 총수, 주요계열회사의 명 칭 및 상장여부

(1) 기업집단의 명칭 : 삼성

○ 기업집단 동일인 : 이건희

(2) 기업집단에 소속된 회사

[2009.12.31 현재]

구 분 회사수 회사명

상장사 18 삼성물산, 제일모직, 삼성전자, 삼성에스디아이, 삼성테크윈, 삼성전기, 삼성중공업

, 삼성카드, 호텔신라, 삼성화재해상보험, 삼성증권, 삼성정밀화학, 삼성엔지니어링

, 에스원, 제일기획, 크레듀, 에이스디지텍, 삼성디지털이미징

비상장사 46 삼성에버랜드, 삼성석유화학, 삼성라이온즈, 삼성경제연구소, 삼성에스디에스, 삼

성네트웍스, 삼성종합화학, 삼성토탈, 삼성광주전자, 스테코, 삼성탈레스, 세메스,

삼성코닝정밀유리, 세크론, 서울통신기술, 삼성전자서비스, 리빙프라자, 삼성전자

로지텍, 한덕화학, 글로벌텍, 아이마켓코리아, 씨브이네트, 케어캠프, 이삼성인터내

셔널, 올앳, 시큐아이닷컴, 가치네트, 오픈타이드코리아, 삼육오홈케어, 삼성벤처투

자, 삼성선물, 삼성화재손해사정서비스, 삼성투자신탁운용, 삼성생명보험, 생보부

동산신탁, 애니카자동차손해사정서비스, 월드사이버게임즈, 에스엘시디, 에스디플

렉스, 에스이에이치에프코리아, 개미플러스유통, 용산역세권개발, 에스비리모티브,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삼성전자축구단,삼성엘이디

합 계 64 -

자. 신용평가에 관한 사항

(1) 신용등급

당사 보험금지급능력평가와 관련하여 최근 3사업년도 중 외부 신용평가 전문기관으로부터

받은 신용평가등급은 다음과 같습니다.

평가기준일 신용평가전문기관명 신용등급 유효기일

2009.11.27 한국신용정보 AAA 2010.11.27

2008.11.28 한국신용정보 AAA 2009.11.28

2007.11.30 한국신용정보 AAA 2008.11.29

(2) 신용등급체계와 해당 신용등급에 부여된 의미

신용등급 등급정의

AAA 장기적인 보험금 지급능력이 최고 수준이며, 환경 약화로 지급능력이 하락할 가능성이 거의 없음

AA 장기적인 보험금 지급능력이 상당히 안정적이나, 상위 등급에 비해 다소 열등함

A 장기적인 보험금 지급능력이 안정적이며, 위험요소가 존재하지만 환경 악화가 지급능력에 미치

는 영향이 적음

BBB 장기적인 보험금 지급능력은 인정되나 환경 악화 시 장기적으로 지급능력이 저하될 가능성이 존

재함

BB 보험금 지급능력이 다소 제한적이며, 환경 악화 시 지급능력의 하락 가능성이 비교적 높음

B 보험금 지급능력이 제한적이며, 환경 악화 시 지급능력의 하락 가능성이 높음

CCC 보험금 지급능력이 상당히 불안정하여 환경이 개선되어야만 지급의무를 제대로 이행할 수 있음

CC 보험금 지급의무 중 일부를 이행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음

C 감독당국의 직접적인 관리하에 놓이거나 보험금 지급의무를 이행하지 못할 상황이 임박해 있음

R 감독당국의 직접적인 관리하에 있거나 정상적인 영업수행에 제약을 받고 있어 감독당국의 의사

결정에 따라 보험사의 채무간 변제 우선순위 또는 변제여부 등이 변동될 수 있음.

2. 회사의 연혁

가. 설립 이후의 주요 변동사항

1957. 04 동방생명 창립

1963. 07 삼성그룹 계열사 편입

1982. 05 동방사회복지재단 설립(現 삼성생명 공익재단)

1984. 10 본사 사옥 준공(現 본사사옥, 서울시 중구 태평로2가 150번지)

1986. 09 동경, 뉴욕 주재사무소 설립

1989. 07 삼성생명보험주식회사로 상호변경 (동방생명보험 → 삼성생명보험)

1991. 01 런던 유가증권 현지법인 설립

1993. 10 보험경영연구소 개소(現 금융연구소)

1993. 12 뉴욕 유가증권 현지법인 설립

1994. 10 삼성의료원 개원

1995. 04 북경 주재사무소 설치

1997. 11 태국 합작생보사 영업 개시

1998. 08 금감위 명령에 의해 국제생명㈜ P&A 방식으로 인수

1999. 05 교육연수원 휴먼센터 개원

2003. 08 통합 콜센터(Virtual Call Center) 구축

2004. 08 인도 주재사무소 설치

2005. 07 중국 합작 생보사 영업 개시

2005. 12 국내 생보사 최초로 최고 신용등급인 AAA획득(한국신용정보)

2006. 04 제2금융권 최초 자산 100조 달성

2006. 07 국내 생보업계 최초 '공정거래 자율 준수 프로그램' 도입

2007. 05 창립 50주년 신 비전「재정적 안정을 보장하는 글로벌 선도기업」선포

2007. 05 고객섬김 Way「고객을 위해 바른원칙을 세우고 그 기본을 실천하는 기업」선포

2007. 12 제33회 국가품질경영대회 품질경영상(대통령표창) 수상

2007. 12 신탁업 겸영 인가 취득 및 영업 개시

2008. 04 국내 금융업계 최초 BCM(비즈니스 연속성 관리) 국제인증 획득

2008. 07 베트남 주재사무소 설치

2009. 12 한국생산성본부 주관 NCSI(국가고객만족도) 6년 연속 업계 1위 달성

나. 회사의 본점소재지 및 그 변경

일 자 본점소재지 비 고

1957. 04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동 21번지 회사 설립

1957. 09 서울특별시 중구 다동 89번지 -

1958. 01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 2가 8번지 -

1962. 12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1가 52의 5 -

1975. 10 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동 58의 7 -

1976. 04 서울특별시 중구 태평로2가 250 -

1985. 08 서울특별시 중구 태평로2가 150 현 본점 소재지

다. 경영진의 중요한 변동

일 시 대표이사 성명 비고

1957.04 ~ 1962.12 강의수 -

1962.12 ~ 1963.07 이 호 -

1963.07 ~ 1969.05 이창업 -

1963.07 ~ 1969.05 조우동 -

1969.05 ~ 1971.05 이겸재 -

1971.05 ~ 1978.02 원종훈 -

1971.08 ~ 1978.02 정상희 -

1978.02 ~ 1983.02 고상겸 -

1983.02 ~ 1984.05 배상욱 -

1984.05 ~ 1985.04 박태원 -

1984.05 ~ 1986.01 안시환 -

1985.05 ~ 1991.01

1995.05 ~ 2002.02

이수빈 -

1991.01 ~ 1992.05 소병해 -

1990.01 ~ 1995.12 황학수 -

1992.12 ~ 1993.12 이시용 -

1993.12 ~ 1996.12 김헌출 -

1997.12 ~ 1999.01 이중구 -

1999.01 ~ 2006.05 배정충 -

2000.01 ~ 2001.06 신은철 -

2001.06 ~ 2003.01 유석렬 -

2003.05 ~ 2004.05 배호원 -

2006.05 ~ 신고서제출일 현재 이수창 -

라. 최대주주의 변동

당사는 최근 3사업연도 및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마. 상호의 변경

변경일자 변경전 상호 변경후 상호 변경사유

1989.07.03 동방생명보험㈜ 삼성생명보험㈜ 세계속의 기업 국제적 이미지 구축

바. 회사가 화의, 회사정리절차 그 밖에 이에 준하는 절차를 밟은 적이 있거나 현재 진행

중인 경우 그 내용과 결과

당사는 최근 3사업연도 및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사. 회사가 합병등을 한 경우 그 내용

당사는 1998.08.21 금융감독위원회 명령에 의해 국제생명보험㈜를 피합병 대상회사의 자산

과 부채(보험계약)을 인수하는 P&A 방식으로 인수하였으며, 자세한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

다.

(1) 인수의 시기 및 목적

시 기 목 적

1998.08.21 금감위 명령에 의해 부실 생명보험사를 P&A 방식으로 인수

(2) 인수대상회사 및 합병의 방법

대상회사 인수 방법

국제생명보험㈜ 자산, 부채(보험계약) 인수 방식(P&A방식)으로 주식의 추가 취득은 해당사항

없음

아. 회사의 업종 또는 주된 사업의 변화

당사는 최근 3사업년도 및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자. 그 밖에 경영활동과 관련된 중요한 사항의 발생내용

당사는 최근 3사업년도 및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3. 자본금 변동사항

가. 자본금 변동현황

(단위 : 주, 원)

주식발행

(감소)일자

발행(감소)

형태

발행(감소)한 주식의 내용

종류 수량 주당

액면가액

주당발행

(감소)가액

비고

57.04.24 설립자본금 보통주 50,000 500 500 -

63.01.28 무상증자 보통주 50,000 500 500 주1)

(50.0%)

71.04.26 유상증자 보통주 300,000 500 500 주주배정

(75.0%)

77.09.23 유상증자 보통주 600,000 500 500 주주배정

(60.0%)

79.09.17 유상증자 보통주 1,000,000 500 500 주주배정

(50.0%)

83.12.30 무상증자 보통주 4,000,000 500 500 주1)

(66.7%)

86.12.14 주권병합 보통주 (5,400,000) 5,000 - 주2)

88.09.24 유상증자 보통주 600,000 5,000 5,000 주주배정

(50.0%)

90.12.11 무상증자 보통주 3,600,000 5,000 5,000 주1)

(75.0%)

90.12.26 무상증자 보통주 13,920,000 5,000 5,000 주1)

(74.4%)

99.09.15 유상증자 보통주 1,280,000 5,000 5,000 제3자배정 주3)

(6.4%)

10.03.05 액면분할 보통주 180,000,000 500 - 주4)

합 계 보통주 200,000,000 - - -

주1) 자산재평가법에 의한 당기 재평가차액을 재원으로 자본전입

주2) 액면가 500원에서 5,000원으로 주권병합

주3)

기업과 종업원의 공동체 의식 고양과 종업원의 재산형성 촉진 목적으로 우리사주조합 결성 및 1999년

09월 15일 우리사주 배분 (주주총회 특별결의를 통한 제3자배정 증자)

주4) 액면가 5,000원에서 500원으로 액면분할

주5) 비고란의 괄호안 증자비율은 증자 후 합계 주식수에 대한 비율임

나. 전환사채 등 발행현황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4. 주식의 총수 등

가. 주식의 총수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단위 : 주)

구 분 보통주 우선주 합 계

Ⅰ. 정관상 발행할 주식의 총수 600,000,000 - 600,000,000

Ⅱ. 발행한 주식의 총수 200,000,000 - 200,000,000

Ⅲ. 현재까지 감소한 주식의 총수 - - -

Ⅳ. 발행주식의 총수 (Ⅱ-Ⅲ) 200,000,000 - 200,000,000

Ⅴ. 자기주식수 - - -

Ⅵ. 유통주식수 (Ⅳ-Ⅴ) 200,000,000 - 200,000,000

나. 자기주식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다. 보통주외의 주식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5. 의결권 현황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단위 : 주)

구 분 주식수 비고

발행주식총수 (A) 보통주 200,000,000 -

우선주 - -

의결권없는 주식수 (B) 보통주 - -

우선주 - -

기타 법률에 의하여

의결권 행사가 제한된 주식수 (C)

보통주 - -

우선주 - -

의결권이 부활된 주식수 (D) 보통주 - -

우선주 - -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주식수

(E = A - B - C + D)

보통주 200,000,000 -

우선주 - -

당사는 상법 및 정관 제26조에 따라 감사에 갈음하여 감사위원회를 설치하였는바, 당사의 주

주 중 일정한 지분율 이상인 주주는 정관 제26조에 의하여 감사위원회 위원인이사의 선임에

관하여 의결권의 제한을 받습니다. 그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삼성생명보험(주) 정관]

제26조(감사위원회) <개정 '10.1.20>

① 감사위원회는 3인 이상의 이사로 구성한다.

② 위원의 3분의 2 이상은 사외이사여야 하고, 사외이사 아닌 위원은 상법 제542조의

10 제2항의 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③ 사외이사인 감사위원회 위원의 선임에는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3을

초과하는 주식을 가진 주주는 그 초과하는 주식에 대하여는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한 다.

④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회 위원의 선임에는 의결권을 행사할 최대주주와 그 특수 관계인, 최대주

주 또는 그 특수관계인의 계산으로 주식을 보유하는 자, 최대주주 또 는 그 특수관계인에게 의결권을 위

임한 자가 소유하는 의결권 있는 주식의 합계가 의결권있는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3을 초과하는 경

우, 그 주주는 그 초과하는 주 식에 관하여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한다.

⑤ 감사위원회는 그 결의로 위원회를 대표할 자를 선정하여야 한다. 이 경우, 위원장은 사외이사이어야

한다.

6. 배당에 관한 사항

가. 배당에 관한 사항

당사의 정관 상 배당에 관한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9조(신주의 배당기산일)

이 회사가 유·무상증자 및 주식배당에 의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신주에 대한 이익 의 배당에 관해서는

신주를 발행한 때가 속하는 사업연도의 직전사업연도말에 발행된 것으로 본다.

제42조(이익배당)

① 이익의 배당은 금전과 주식으로 할 수 있다.

② 이 회사는 사업년도 중 1회에 한하여 9월 30일을 기준일로 하여 이사회 또는 이사회 로부터 위임받은

위원회의 결의로써 금전으로 이익을 배당할 수 있다.

③ 제1항 및 제2항의 배당은 매 결산기말 또는 중간배당일 기준일 현재의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 또

는 등록된 질권자에게 지급한다.

④ 이익배당에 대하여는 이자를 지급하지 아니한다.

제43조(배당금지급청구권의 소멸시효)

① 배당금의 지급청구권은 5년간 이를 행사하지 아니하면 소멸시효가 완성한다.

② 제1항의 시효의 완성으로 인한 배당금은 이 회사에 귀속한다.

나. 최근 3사업연도 배당에 관한 사항 (개별재무제표 기준)

구 분 제 53 기 제 52 기 제 51 기

주당액면가액(원) 주1) 5,000 5,000 5,000

당기순이익(백만원) 113,027 714,579 514,612

주당순이익(원) 주1) 5,651 35,729 25,731

현금배당금총액(백만원) 40,000 40,000 40,000

주식배당금총액(백만원) - - -

현금배당성향(%) 35.39% 5.60% 7.77%

현금배당수익률(%) 보통주 - - -

우선주 - - -

주식배당수익률(%) 보통주 - - -

우선주 - - -

주당 현금배당금(원) 주1) 보통주 2,000 2,000 2,000

우선주 - - -

주당 주식배당(주) 보통주 - - -

우선주 - - -

주1) 주당액면가액, 주당순이익, 주당현금배당금은 10:1 액면분할의 효과를 고려하기 전 액면가 5,000원

기준의 금액임

다. 이익참가부사채에 관한 사항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Ⅱ. 사업의 내용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1) 생명보험산업의 개요

생명보험이란 사망, 질병과 같은 우연한 사고에 대하여 경제적 손실을 보전할 목적으로 다수

의 사람들이 확률계산에 따라 산출된 금액을 미리 분담해 두었다가 사망 등 불의의 사고로

인한 사람에게 경제적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약정된 보험금을 지급하는 경제준비제도의 사

회적인 형태입니다.

보험산업은 위험을 회피하고자 하는 계약자에게 해당 위험에 대한 위험보험료와 운용에 필

요한 비용을 가격에 반영한 보험상품을 판매하고 보험금지급이 발생하기 전까지 보험료를

효율적으로 운용함으로써 수익을 창출하는 영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위험에 대한 통

계 분석에 있어 계약자 수가 많을수록, 업력이 오래될수록 정확하게 위험을 측정하고 합리적

인 가격을 책정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에 신규 업체가 시장에 진입한 이후 시장을

확보하기까지는 대규모 자본과 장기간의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보험업을 영위

하기 위해서는 영업조직, 전문적인 자산운용과 상품개발능력, 브랜드, 시스템 등의 인프라 구

축이 필요하고 이에 따른 초기 투자비용이 크기 때문에 일정수준 이상 영업규모를 확대하기

전까지는 이익창출이 매우 어려운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장지위가 강하면 강할수록 정

확한 위험의측정과 합리적 가격 결정이 가능한 반면, 시장지위가 약하고 업력이 짧은 경우에

는 위험에 따른 가격 결정이 정확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타 업종과 마찬가지로

경쟁이 심화되거나 소비자의 구매 협상력이 커질수록 재무적, 영업적으로 우수한 보험사에

쏠림 현상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어 시장 지위 및 상품 경쟁력은 안정적 영업기반에 대한 평

가에 중요한 요인으로 판단됩니다.

(2) 생명보험업계의 현황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국내 생명보험산업은 2009년 3월말 현재 총 22개 생명보험회사가

영업을 하고 있으며 4,615개의 점포를 통하여 28,301명의 임직원과 173,277명의보험설계

사가 활동하고 있습니다. FY2008에 국내 전체 생명보험회사의 당기순이익은 5,703억원이

었으며, 73조 5,614억원의 보험료수익을 기록하였습니다. 한편, 2004년 10월 생명보험업계

의 전체자산이 200조원을 돌파한 이래 매년 꾸준한 성장을 보이며 2009년 3월말 현재

328조 3,320억원의 총자산을 기록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어내고 있습니다.

2008년 하반기 세계 금융위기 여파 및 이로 인한 국내 금융시장의 불안정은 변액보험 판매

부진을 비롯하여 생명보험업계의 전반적인 사업실적하락을 야기하였으나, 2009년 생명보험

업계의 새로운 시장창출 노력과 경기 호전에 힘입어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내 생명보험산업은 지난 20년간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룩하였습니다. 생명보험협회에 따르

면, FY1990부터 FY2008 까지 국내 실질 GDP의 연평균성장률이 5.6%인데 반해, 국내 총

보험료수익은 연평균 8.8% 성장하였습니다. 글로벌 경기침체와 금융시장 불안으로 FY2008

국내 생명보험산업 성장률이 다소 하락했지만, 한국의 생명보험회사들은 심각한 유동성 문

제에 봉착하지도 않았고 정부지원을 요청하지도 않았으며오히려 FY2009년 3분기의 보험료

수익은 전년동기 대비 3.4% 증가하는 등 회복세를 나타냈습니다.

115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우리나라의 생명보험산업은 거대하고 수준 높은 시장으로발전하

였습니다. Swiss Re에서 발표한 시그마 자료에 따르면, 한국 생명보험시장은 2008년 보험

료수익 기준 전세계 8위를 차지하였습니다. FY2008 국내 총 보험료수익은 미화 664억 달러

로 일본, 중국에 이어 아시아에서 3번째로 큰 규모입니다.

[표] FY2008 세계 생명보험산업 현황

(단위: 백만 USD)

순 위 국 가 보험료수익 세계시장점유율(%)

1 미 국 578,211 23.2

2 일 본 367,112 14.7

3 영 국 342,759 13.8

4 프랑스 181,146 7.3

5 독 일 111,278 4.5

6 중 국 95,831 3.9

7 이탈리아 82,623 3.3

8 한 국 66,417 2.7

9 대 만 52,748 2.1

10 인 도 48,860 2.0

[출처: World Insurance 2008, Swiss Re]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생명보험업계는 총자산규모 기준으로 국내 금융서비스

산업 내에서 은행업계에 이어 두 번째로 규모가 크며, 2009년 9월 30일 현재금융서비스산업

총자산규모의 약 12.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2009년 9월 30일현재 금융서비스산업

총자산규모의 2.9%를 차지하고 있는 손해보험업계보다 월등히큰 규모입니다.

생명보험업계는 은행예금을 보완하고 재산 증식 수단을 다각화 하려는 국내 인구가 늘어나

면서 가장 많은 수혜를 입고 있는 산업 중 하나입니다. 2002년 이후 보험 및 연금자산에 대

한 가계투자는 연평균 13.3% 증가하여 연평균 25.8% 성장률을 보인 주식투자 다음으로 가

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였습니다.

국내 생명보험산업의 높은 성장성은 여러 거시경제 지표와 시장 데이터에서 나타나고 있습

니다.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예금 위주의 장기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생명보험상품과 같이

보다 고부가가치 투자상품으로 투자를 분산하는 가계가 많아지면서 금융서비스산업에서 생

명보험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더욱이 국내 가계자산 중 금융자산 대비

실물자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미국, 일본보다 크기 때문에 국내 가계자산 중 금융자산 비중이

늘어나 향후 금융서비스산업의 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보험산업의 국가별 발전 단계 측정 지표로는 보험밀도와 보험침투율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험밀도는 한 국가의 총보험료수익을 인구로 나눈 수치입니다. 보험밀도는 각 국

가의 1인당 보험료수익을 다른 국가와 비교할 때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지만, 보험산업과 경

제의 상관관계가 고려되지 않습니다. 반면 보험침투율은 한국가의 총 보험료수익을 GDP로

나눈 수치입니다. 보험침투율이 경제전반과 보험산업 간의 상관관계를 나타내기는 하지만,

각 국가의 경제발전 수준과 시장 특성을 반영하지는 못합니다. 따라서 양 지표를 비교함으로

써 한 국가의 보험산업발전수준과 향후 성장성에 대해 보다 균형된 시각을 가질 수 있습니다

.

Swiss Re의 시그마에 따르면 국내 생명보험 침투율은 2008년 8.0%로 글로벌 총합 수준인

4.1%를 상회하기는 하지만, 대만(13.3%), 홍콩(9.9%) 등 비교대상 시장에 비해서 낮은 수준

에 머물고 있습니다. 또한 생명보험 밀도의 경우, 한국시장은 대부분의 OECD 회원국들보다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대만(2,288 달러), 홍콩(2,930 달러)에 비해서도 낮습니다. GDP

성장과 보험밀도간의 상관관계를 고려할 때 국내 보험밀도는 앞으로 더 상승할 가능성이 있

다고 판단됩니다.

(가) 생명보험업 판매상품 현황

생명보험협회는 국내 생명보험상품을 사망보험, 생존보험, 생사혼합보험, 단체보험,변액보험

, 퇴직보험, 퇴직연금 등 기본적으로 7개의 종목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사망보험은 개인을

대상으로 판매하는 보장성보험, 생존보험은 대부분 개인을 대상으로 판매한 연금보험으로

구성되며 과거에 판매한 교육보험도 포함됩니다. 또한 생사혼합보험은 개인을 대상으로 판

매하는 저축성보험이며 단체보험에는 기업을 대상으로 판매하는 보장성보험, 저축성보험, 연

금보험이 포함됩니다.

아래 표는 생명보험협회의 상품 분류와 당사의 관련 판매 상품을 정리한 것입니다.

[표] 생명보험상품 분류

종목 구분

생명보험협회 삼성생명 종목 유형

일반계정 사망 보장 정기, 종신, 질병, 상해, 장기간병, 통합

생존 연금 연금, 교육보험

생사혼합 저축 장기주택마련저축, 유니버설저축성보험, 저축성보험

단체 단체 질병, 상해, 장기간병에 대한 단체보장성상품

단체연금 및 저축성상품

특별계정 변액 변액 변액종신, 변액연금, 변액유니버설 (보장성) 및 변액유니버설 (적립식)

퇴직보험 퇴직보험 전통적인 퇴직 상품

기업퇴직연금 기업퇴직연금 확정급여형 (DB), 확정기여형 (DC), 개인퇴직계좌 (IRA)

주) 퇴직보험상품은 2010년 말까지 퇴직연금상품으로 대체되어야 하므로 2011년부터 판매되지 않음. 퇴직보험상품에

대한 세제 혜택은 2011년부터 축소되며, 보험계약자들은 기존의 기업퇴직보험을 퇴직연금상품으로 전환하거나 20

11년부터 축소되는 세제혜택을 감수하고 기존 보험을 유지할 수 있음.

아래의 도표에서 나타나는 바와 같이 FY2001 이후 사망보험과 변액보험이 FY2001부터

FY2008까지 각각 연평균 7.8%, 206.0% 성장하면서 전체 보험료수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확대되었습니다. 사망보험상품의 성장은 무엇보다 종신보험과 같은 발전된 형태의 보장성보

험의 도입과 아울러 대형 3사와 외국계보험사가 보장성상품 판매를 통한 수익성 개선에 주

력한 데에 따른 것입니다. 변액상품의 경우 주식시장의 상승에 따른 소비자들의 투자연계 상

품에 대한 선호도 및 수요 증가에 기인하여 큰 폭의 성장세를 나타냈습니다.

(나) 생명보험업 자산운용 현황

IMF 외환위기 이전 생명보험산업의 자산운용수익률은 고금리기조 속에 채권금리수준을 하

회하였으나 2000년 이후에는 저금리기조로 안정화된 채권금리 수준을 상회하며 안정된 모

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FY2006 저금리기조 지속으로 생명보험산업의 운용자산 이익률이

5.8%를 기록한 이후 증시호황에 따라 FY2007 5.9%를 기록하며 소폭 상승하였으나,

FY2008에는 금융위기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아 주식과 외화유가증권 등 단기매매증권의 손

실이 증가하면서 전체 유가증권 이익률이 하락하여 전년대비 1.1%p 하락한 4.8%를 기록하

였습니다. FY2009 3분기 말 기준으로는 종합주가지수의 상승과 더불어 단기매매증권인 주

식 및 수익증권 이익률 증가로 인해 5.5%를 기록하였습니다.

[표] 생명보험 자산운용 실적

(단위 : 억원, %)

구분 총자산 운용자산* 자산운용이익* 자산운용이익률

총자산 운용자산

FY2005 2,393,619 1,860,982 102,400 5.7 5.9

FY2006 2,731,313 2,068,592 111,308 5.6 5.8

FY2007 3,053,997 2,267,161 124,894 5.7 5.9

FY2008 3,283,320 2,449,964 111,193 4.7 4.8

FY2009 3분기 3,614,323 2,667,329 104,135 5.4 5.5

[출처: 생명보험협회] 주1) * 표시는 일반계정의 실적임(자산운용이익=투자영업수익-투자영업비용)

주2) 총자산이익률 산출시 총자산은 미상각신계약비, 특별계정자산을 제외하여 산출함

한편, 운용자산의 구성을 살펴보면 IMF외환위기 전후로 자산운용패턴에 큰 변화를 보이고

있습니다. 외환위기를 겪으면서 기업부도나 가계파산 증가로 인해 대출비중을 축소하는 등

IMF이후 보험회사들이 자산운용패턴을 수익성보다는 안정성을 중시하는 형태로 변환하고

있는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FY2007에는 변액보험의 판매호조로 특별계정자산이 크게 증

가하였으며 유가증권항목 중에는 채권의 비중이 1.5%p감소하였고 주식의 비중은 소폭 증가

하였습니다. FY2008에는 글로벌 금융위기의 여파로 인해 현금과 예금의 비중이 증가한 반

면에 주식의 비중이 감소하였습니다. FY2009 3분기말 기준 운용자산 현황을 보면 국공채,

금융채 등 국내채권의 비중을 늘린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채권비중은 전년동

기대비 2.8%p 증가한 47.5%를 기록하였으며 이는 지난해 말 본격화된 국제금융위기의 영향

으로 보험사들이 주식, 외화유가증권, 파생금융상품에서 투자손실을 입으면서 안전자산에 대

한 선호도가 높아졌기 때문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 생명보험업의 재무건전성

지급여력비율은 보험회사가 가입자에게 보험금을 제때에 지급할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것으

로 보험회사의 경영상태를 판단할 수 있는 주요 지표입니다. FY2006, FY2007 230% 이상

을 유지하던 지급여력비율은 FY2008에는 자본확충 노력 등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20%p

하락한 216.3%를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나 FY2009 3분기말에는 당기순이익 시현과 주식시

장 상승에 따른 장기보유 유가증권의 평가이익 확대 등으로 전년 말 대비 31.4%p 상승한

245.7%로 평년대비 소폭 높은 수준으로 회복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표] 생명보험산업 지급여력 비율 현황

(단위 : 억원, %)

구 분 FY2006 FY2007 FY2008 FY2009 3분기말

지급여력기준금액 115,550 125,715 135,833 145,039

지급여력 269,114 301,325 291,090 356,319

지급여력비율 232.9 239.7 214.3 245.7

[출처 : 금융감독원 보도자료]

한편, 국내 생명보험사들은 1990년대 말 판매한 고금리의 저축성 보험과 확정금리형연금상

품에서 비롯된 이차역마진 축소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특히 보장성보험

및 장기보험의 판매 확대 등 상품포트폴리오의 변화, 변동금리형상품의 도입, 상품구조의 변

화, 인원 감축 등의 비용 축소 노력을 통해 많은 생명보험사들은 재무 안정성 개선을 진행하

고 있습니다.

(라) 생명보험업 모집조직

생명보험의 판매채널은 보험설계사, 창구, 인터넷 등과 같이 보험사가 자기조직을 이용하여

직접 고객에게 판매하는 '전속채널'과 보험대리점, 은행 등에 판매업무를 위탁하는 '비전속

채널'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보험설계사 채널은 직접판매채널로서 생명보험회사의 판매조직

(지점 등)에 전속으로 소속되어 활동하며 여성중심의 전통적인 채널로 성장해 왔습니다. 보

험대리점은 보험회사를 위하여 보험모집을 대리하는 자로서, 생명보험과 손해보험 모집을

겸할 수 있는 겸업대리점 개설이 가능하며 2개 이상의 생명보험회사와도 보험대리점 계약을

할 수 있는 독립대리점 개설도 가능합니다. 방카슈랑스는 은행의 판매망을 통해 은행고객을

대상으로 보험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판매제도로서 신판매채널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1960년대 이전에는 별도의 모집조직 없이 본사 임직원의 출장에 의한 직접모집방식이 주로

이루어 졌으며 1962년 1월 보험업법 및 보험모집단속법 제정으로 현재의 모집제도 체계가

확립되었습니다. 국내 생명보험회사의 판매채널은 일본과 유사한 여성중심의 보험설계사조

직이 도입되어 현재까지 주력 판매채널로 자리잡고 있으며 최근 복잡한 상품에 관한 지식과

세무, 법률, 재무 등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보험설계사들의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

니다. 1990년대 초반부터 외자계사 중심으로 남성 보험설계사 조직을 구축 운영하였으며,

2000년 이후에는 국내사도 남성 보험설계사 조직을 도입하였습니다.

또한 1990년대 후반 통신기술의 발달 및 보험가입의 편의성에 대한 니즈가 맞물려 통신판매

및 홈쇼핑채널 등 비전속채널을 통한 판매가 활성화 되었습니다. 특히, 2003년 8월에 도입된

방카슈랑스 제도는 금융겸업화의 대표적 사례로 보험판매채널의 큰변화를 가져왔으며 비전

속 법인대리점(GA : General Agency) 역시 독립판매채널로 역할이 확대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방카슈랑스, 비전속대리점(GA), 다이렉트 등 비전속채널이 주요 판매채널로 자리잡았

습니다. 또한, 2008년 8월에는 보험설계사의 생/손보 교차모집제도가 시행되었고, 보험판매

전문회사, 금융상품 판매업 등 판매채널의 다양화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매출중심의

수수료 체계 및 과도한 선지급 수수료로 인한 과당경쟁과 전문성 결여로 인한 불완전판매 등

비전속 채널의 문제점 에 대한 논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반면, 여성들의 고학력화와

각 보험사들의 전속채널 교육강화 및 재무컨설팅 프로세스의 시스템화 등으로 인해 전통적

인 여성 보험설계사 중심의 전속 판매채널의 중요성이 재조명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보험설계사 수는 FY1995 이후 계속해서 감소하였으나 FY2007 및 FY2008에 각각 9.5%와

20.1%로 증가하였고, 이러한 흐름은 국내 중소형사의 대형금융플라자 설치와 생/손보 교차

모집 허용이 주요 원인이었습니다. 대리점 수는 중소형 대리점에서 대형대리점으로의 변화

로 인하여 FY2006 5.2% 하락한 뒤에 FY2007에는 14.0%, FY2008에는 19.5% 증가하였습

니다.

[표] 생명보험 모집조직 추이

(단위 : 명, %)

구 분 FY2005 FY2006 FY2007 FY2008

회사직급 증가율 26,033 26,868 27,584 28,301

2.4 3.2 2.7 2.6

설계사 증가율 123,805 131,850 144,324 173,277

-9.6 6.5 9.5 20.1

대리점 증가율 10,290 9,760 11,124 13,290

54.2 -5.2 14.0 19.5

[출처 : 생명보험협회, 금융감독원 금융통계 정보시스템]

(3) 생명보험산업의 동향

개인가처분소득의 증가, 인구구조의 변화, 다양한 생명보험상품 수요의 증가 및 지속적인 규

제 개혁이 국내 생명보험산업의 성장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가) 개인가처분소득의 증가

한국 경제의 성장은 1인당 가처분소득뿐 아니라 금융자산의 증가로 이어졌으며, 1990년부

터 2008년까지 1인당 GDP는 연평균 6.3% 정도 증가하였습니다.

(나) 인구구조의 변화

한국은 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국가 중 하나입니다.

OECD 보건 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평균수명은 2002년 OECD 평균 77.8세보다 0.8세 적

은 77.0세에서 2007년 OECD 평균 79.0세보다 0.4세 많은 79.4세로 연장되었습니다. 전후

베이비 붐 세대의 고령화, 평균수명 연장, 그리고 출산율 저하로 고령화 속도는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구구조가 변화하면서 연금, 퇴직연금 및 변액과 같은 건강 및 퇴직

관련 보험상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였으며, 이는 국내 생명보험산업의 중요한 동인으로 작

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현재 국내 인구의 절반 이상이 20~54세의 저축 연령대로, 이들의 보험, 투

자, 은퇴계획 상품에 대한 장기 수요는 모든 연령대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판단됩니다. 앞

으로는 자산관리 서비스와 유산상속 목적의 보험상품 수요가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표] 연령대별 인구구성비(2008)

연령대 남성 ('000) 여성 ('000) 합계 ('000) 비율

0 - 4 1,170 1,085 2,255 4.6%

5 - 9 1,483 1,355 2,838 5.8%

10 - 14 1,777 1,588 3,365 6.9%

15 - 19 1,738 1,538 3,277 6.7%

20 - 24 1,686 1,551 3,236 6.7%

25 - 29 2,034 1,912 3,945 8.1%

30 - 34 2,008 1,890 3,898 8.0%

35 - 39 2,243 2,142 4,385 9.0%

40 - 44 2,104 2,007 4,112 8.5%

45 - 49 2,148 2,101 4,248 8.7%

50 - 54 1,777 1,744 3,521 7.2%

55 - 59 1,242 1,255 2,498 5.1%

60 - 64 974 1,039 2,013 4.1%

65 - 69 830 987 1,817 3.7%

70 - 74 611 826 1,436 3.0%

75 - 79 345 591 936 1.9%

80+ 247 580 827 1.7%

합계 24,416 24,191 48,607 100.0%

[자료 : 통계청]

(다) 보장성상품의 성장세

주로 사망보험과 건강보험상품으로 구성된 보장성상품은 국내 생명보험 보험료수익의 증가

에 주요 역할을 해왔습니다.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보장성개인보험과 단체보험에서 비롯되

는 보험료수익은 FY2001 18.7조원에서 FY2008 30.4조원으로 연평균7.2% 증가하였습니다

. 최근 인구구조의 변화와 경제동향을 살펴보면 예상치 못한 손실로부터 자산을 보호하려는

소비자들의 욕구와 이를 충족시킬 수 있는 금융상품들이 제공되고 있어 1인당 소득증가와

보장성상품 수요사이에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래의 도표에서 보는 바와 같이 국내 가구의 사망보험 보장금액은 미국, 일본 등 선진국과

비교하여 낮은 편입니다. 2006년 국내 가구의 평균보장금액은 9천만원으로 연평균 가계수

입인 5천8백만원의 1.6배였으며, 이에 반해 미국과 일본은 각각 5.6배와 2.8배이었습니다.

이는 국내 소비자들의 보험 성향이 미국, 일본과 유사하게 진행될 것이라는 가정하에 향후

국내 보장성 보험상품의 추가 상승 여지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라) 의료비 지출의 증가

OECD 보건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의료비 지출은 2002년 GDP 대비 5.3%에서 2007년GDP

대비 6.8%로 늘어났으나, 2007년 OECD 평균인 8.9%와 비교할 때 여전히 OECD회원국 가

운데 최하위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아래의 도표에서 보는 바와 같이 국민건강보험의 보장

률은 54.9%로 OECD 평균 72.8% 대비 낮은 수준입니다. 게다가 한국의 국민건강보험은 최

근 수년간 보험료 인상에도 불구하고 재정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공공의료

보험의 취약한 보장 수준을 민간의료보험을 통해 보완해야 할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습니다.

(마) 연금 시장의 성장 예상

한국의 인구통계학적 변화를 감안할 때 개인연금 및 퇴직연금 시장이 커질 것이라는 기대가

높습니다. 특히 평균수명 연장으로 인한 고령화가 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국가 중 하나입니다. 1950년에서 1967년 사이에 출생한 "제1세대" 베이비

붐의 은퇴시기를 맞아 일시납 연금보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예상되는 한편, 1968년에서

1975년 사이에 태어난 "제2 베이비 붐 세대"의 연령증가로 연금설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이 증대되면서 적립식 연금보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게다가 기존 퇴직보험의

세제혜택이 2011년부터 감소할 예정이고 기업들이 퇴직연금으로 전환함에 따라 기업퇴직연

금 시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바) 변액상품 시장의 확대

저금리 환경이 지속되는 가운데 2001년부터 고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이 주식연계투자상

품으로 몰리면서 변액상품의 인기가 높아졌습니다. 실제로 FY2001부터 FY2008까지 변액

상품 보험료는 연평균 206.0% 성장하여, 국내 생명보험사 전체 보험료 중 차지하는 비중이

0%에서 23.9%로 늘어났습니다. 그러나 최근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하여 변액상품의 높은 잠

재적 리스크가 부각됨에 따라 변액상품 수요는 둔화되는 한편, 생명보험사들의 신중한 리스

크관리가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향후 변액상품 시장의 성장은 무엇보다 주식시장의 실적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 판매채널의 다변화

과거 국내 생명보험상품은 주로 전속 보험설계사와 임직원을 통해 판매되었습니다.

전속 보험설계사 채널은 업계 대표적인 판매채널로 FY2008 초회보험료의 36.0%를,

FY2009 3분기 누적 기준 초회보험료의 26.5%를 점유했으며, 다른 보험상품 대비 수익성이

대체적으로 높은 보장성보험 등 고부가가치 상품 판매의 주요 채널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다

만 저축성보험과 일시납 상품 판매에서 방카슈랑스 채널이 큰 비중을차지하면서 전속 보험

설계사의 초회보험료 비중이 낮아지고있습니다.

FY2002와 FY2003 이후 각각 대리점과 방카슈랑스를 통한 초회보험료 비중이 현저히증가

하였습니다. 2003년 도입된 방카슈랑스는 일시납 저축성보험상품의 핵심 판매채널로 성장

하였습니다. 방카슈랑스 채널의 초회보험료는 국내 생명보험사 FY2008전체 초회보험료의

37.3%, FY2009 3분기 누적기준 초회보험료의 34.9%를 점유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전속 보험설계사가 많지 않은 중소형보험사의 경우 대리점 채널이 중요한 판매채

널로 자리잡았습니다. 국내 보험시장이 발전함에 따라 대리점이 잠재적으로 중요한 채널로

서 계속 부각되고 있습니다.

(아) 역마진의 축소

2001년 이후 국내 생명보험사들은 고금리 환경에서 판매했던 확정금리형 계약의 부담이율

에 따른 이차역마진에 노출되어 왔습니다. 국내 보험사별로 그 정도는 다르나,모든 생명보험

사들이 이차역마진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보험계약의 장기적 성격으로 인해 금리가 상당 수

준 올라가지 않는 한 이같은 이차역마진 문제는 회사이익에 장기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생명보험사들이 변동금리부 상품판매로 전환하고 생명보험업계가 이차역

마진 계약을 적극 관리하면서 이차역마진 상품의 비중은 지속적으로 축소되어 왔으며, 앞으

로도 이러한 추세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향후 시장금리가 인상되면 생명보험

사들의 투자수익률이 개선될 것이며, 그 결과 이차역마진의 부정적 영향도 감소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생명보험사들은 역마진 해소를 위해 자산-부채관리(ALM : Asset Liability

Management) 역량 또한 강화해나가고 있습니다.

(4) 경쟁환경

금융감독원의 분류에 따르면 한국의 생명보험업계에는 14개의 국내사와 8개의 외자계보험

사 등 총 22개 보험사가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FY2009년 3분기 누

적 총보험료수익 기준 시장점유율은 당사가 27.9%로 가장 높았고, 대한생명이 13.8%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국내 생명보험사는 크게 대형 3사, 국내 중소형보험사, 외자계보험사로 구분되며 대형 3사는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총시장점유율이 50%를 상회하는 등 시장지배력을 계속 유지해 왔습

니다. 그러나 대형 3사를 이루는 삼성생명, 대한생명, 교보생명의 시장점유율은 FY2000 이

후 하기의 이유로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 중소형사의 저축성상품과 변액상품 시장 점유율 확대

- 외국사의 종신상품과 변액상품의 시장 점유율 확대 - 대형 3사의 경영합리화 및 수익성 중심 경영

총보험료수익 기준 지난 5년간 중소형보험사의 시장점유율은 FY2004 15.9%에서 FY2009

3분기누적 기준 25.0%로 확대되었습니다. 전속 보험설계사 판매인력이 상대적으로 적은 중

소형사들의 경우 방카슈랑스, 대리점, 다이렉트 채널 등의 신규 판매채널을 적극 활용하여 이

와 같은 성장을 이룩하였습니다. 이밖에 방카슈랑스 채널을 통한 일시납 저축상품 판매에 주

력한 점도 중소형보험사의 성장에 기여하였습니다.

외자계보험사 역시 FY2000년 5.8%에서 FY2009년 3분기 누적 기준 20.2%로 확대하는 등

시장점유율을 높여 왔습니다. 외자계보험사들의 이 같은 진입초기의 성공은 종신상품과 유

니버설상품 진출을 비롯해 대부분 남성으로 이루어진 판매인력을 성공적으로 활용한 데에

따른 것입니다. 그러나 지난 몇 년간 고마진 보장성상품 부문에서 대형 3사가 시장점유율을

회복함에 따라 외자계사들의 전반적인 시장점유율은 정체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같은 기간 동안 대형 3사는 보유계약 관리와 영업 합리화에 전념하였습니다. 아래의 도표에

서 보는 바와 같이 위험보험료 대비 지급보험금 비율, 보험료수익 대비 실제사업비 비율 및

실효율과 해약률에 있어 타 보험사 대비 대형 3개사가 전반적으로 낮은수준을 유지하였습니

다.

또한 업계 대형 3사는 최근 시장점유율을 회복하였습니다. FY 2009 3분기 누적 기준 초년도

보험료수익 기준 대형 3사의 시장 점유율은 51.7%로 상승하여 FY2006 55.7%에서 FY2008

45.5%까지 하락하였던 지난 3개 회계연도의 추세를 뒤바꾸었습니다.

[표] 초년도 보험료수익 기준 시장점유율 추이

FY2006 FY2007 FY2008 FY 2009 3분기말

대형 3사 55.7% 45.8% 45.5% 51.7%

중소형사 주2) 22.4% 28.4% 32.9% 30.0%

외자계사 주3) 21.9% 25.8% 21.5% 18.3%

합계 100.0% 100.0% 100.0% 100.0%

[자료: 생명보험협회] 주1) 보험료수익은 일반계정과 특별계정을 포함함 주2) 국내 중소형사: 신한, 흥국, 동양, 미래에셋, 금호, 동부, KB, 녹십자, 우리아비바,

하나HSBC, 카디프 (구 SH&C) (금융감독원 기준) 주3) 외자계사: 뉴욕, 라이나, 매트라이프, 알리안츠, 푸르덴셜, AIA, ING, PCA (금융감독

원 기준)

한국 생명보험시장에서의 치열한 경쟁 상황에서 전략적인 성공 요인은 다음과 같이 파악됩

니다. (가) 경영혁신을 통한 수익성 제고

각 보험사는 급변하는 환경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 하에서 각사가 지닌 핵심역량에

집중하면서 특정 업무와 자사에 특화하는 사업구조의 변화와 아웃소싱, 분사 등의 사업전략

이 요구됩니다.

또한 비용구조 측면에서는 원가구조와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탄력적으로 대응시킴으로써 위

험을 줄이고 생산성, 원가통제, 자본효율성 및 재무예측에 대한 성과를 높일 수 있어야 하며

경영혁신을 통해 핵심 관련 사업비용은 그대로 유지하거나 소폭 줄이되, 비핵심관련 사업의

비용은 상대적으로 크게 축소하여 전체적인 이익을 극대화 하여야 합니다.

(나) 판매채널의 재편

판매채널은 시간이 경과할수록 양분화되어 시장재편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즉, 고효

율 전속채널은 은퇴/상속설계 등 전문성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시장과 기존 보유고객 상향판

매(Up-sell)시장으로 분화하는 한편, 저효율 비전속 채널은 단순 저축/적격연금/저가 건강보

험 중심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따라 각 생명보험사는 회사의 특성에 적합한

판매전략과 보유 채널의 고도화 전략이 필요합니다.

(다) 자산운용능력의 강화

선진 보험상품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퇴직연금제도가 도입되면서 수익율 경쟁의 상품 포트

폴리오가 중요시되고 있습니다. 또한 과거 판매 고금리 상품에 대한 부채 부담, 국내 채권시

장의 협소 등으로 ALM(Asset - Liability Management : 자산부채관리) 리스크가 상존함에

따라 장기자산운용에 대한 노하우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보험사의 자산운용실적이

상품경쟁력에 직접적 영향을 주는 상품 포트폴리오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자산운용능력

의 강화가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자산운용능력 확충을 위해 우선 단위당 비용을 낮추기 위한 자산규모 확대가 필요하며, 보험

사의 규모에 따른 자산운용전략에 따라 자산운용전문사로의 업무 아웃소싱, 자산운용의 국

제화 등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라) 타 금융업무 진출

금융겸업화의 빠른 진전에도 불구하고 보험회사의 업무 영역은 극히 제한되어 있음에 따라,

타 금융업무 수행을 위한 부수업무 확대가 필요합니다. 이를 통해 금융업종간 상호 동등 진

입을 통한 금융산업 균형 발전이 이루어짐은 물론, 보험상품 거래의 편리성 확보, 종합금융서

비스 제공기반 마련, 부수업무 확대를 통한 수익성 확보 등의 효과가 기대됩니다. (마) 실버산업 진출

인구의 고령화는 연금보험, 장기 간병보험 등 상품 수요의 성장뿐만 아니라, 실버타운, 요양

시설, 노인병원 등 실버산업의 성장을 야기시켜 보험산업에도 기회 확대요인으로 작용할 것

입니다. 이러한 영역은 2010년경 시장이 성숙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중장기적 성장동력을

도모하는 차원에서 접근하여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개별분야별 시장성숙기를 고려하여 보

험상품과 연계한 사업모형이나 제휴전략을 통한 경험축적 등이 필요합니다.

보험회사들은 장기 간병보험 및 건강보험의 판매 확대와 고객서비스 강화 등을 통한 경쟁 우

위 확보 전략을 통한 건강관련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필요가 있으며, 의료기술 발달 등에

따른 생존리스크와 의료, 간병 등 서비스 공급자에 대한 운영리스크가 증대될 가능성이 크므

로 이에 대한 적절한 대처가 필요할 것입니다. (바) 퇴직연금제도 실시에 따른 보험사의 대비

1) 자사특성을 고려, 자산관리업무 진출 중대형 보험회사는 자산운용사의 설립 또는 전문운용기관과의 전략적 제휴 등을 통해 자산

관리업무에 진출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소형 보험회사는 비용부담측면에서자산전문기관

과의 전략적 제휴방식을 통하여 자산관리업무에 진출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2) 운용체제의 질 평가에 적극 대처 단기간의 운용성과를 기준으로 수탁전략을 전개하게 되면 수탁자책임 문제에 직면할가능성

이 크므로 국내 보험회사는 전반적인 운용능력의 향상에 주안점을 둘 필요가 있으며, 국내

보험회사는 기본적으로 보험회사의 강점이 존재하는 장기 연금재원 관리에 대한 운용체제의

질적 평가(정성적 평가)에 보다 중점을 두는 전략이 바람직합니다.

3) 차별화된 서비스체계의 정비 국내 보험회사는 타 금융기관과 차별화된 서비스 개발에 보다 초점을 맞추어 퇴직연금 시장

에서의 마케팅 경쟁력을 제고시키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사전에 진출할 분야의 비용과

장래의 수익을 예측함으로써 진출여부를 신중히 검토하여 무리한 가격경쟁을 지양하고 적정

한 수익성확보를 위한 비용관리 및 가격체제구축이 필요합니다.

4) 연금운용 전문인력 확충 DB형 퇴직연금의 경우 보험계리사 중심의 전문인력 확충으로, DC형 퇴직연금의 경우는 투

자펀드매니저 중심의 전문인력확충으로 ALM(Asset - Liability Management :자산부채관

리)적 자산 운용에 보다 초점을 맞추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5) 투자교육 및 법규준수체제의 구축 향후 꾸준히 증가할 투자수요에 대비하여 국내 보험사들은 투자교육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

램 설치, 투자교육부문에 대한 자문 및 전략적 제휴 등의 방안이 적합할 것입니다. 또한 단계

별로 수탁자책임 준수규정을 체계화하여 나아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5) 제도 변경에 따른 영향

(가) RBC 제도 및 국제회계기준의 도입

국내 보험사들은 현재 새로운 자본 관련 제도와 회계기준을 도입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보험

사의 자본 상태와 영업에 현저한 변화를 초래하는 새로운 정책은 생보업계의자본조달과 통

합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위험기준 자기자본 제도(RBC)가 모든 보험회사에 의무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며, 보험사들은

2011년 4월부터 자기자본 수준에 대한 금융당국의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위험기준 자기자

본 제도는 기존의 지급여력비율 제도와는 달리 보험사의 시장위험, 신용위험 및 운영위험을

바탕으로 보험사의 자본 상태를 평가하는 제도입니다. 동 제도가 도입되면서 보험사는 위험

에 대한 노출, 운영 관행 및 자본 요건을 재평가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더불어 국내 보험사는 2011년부터 국제회계기준(IFRS)을 도입해야 합니다. 이와 관련

한 세부사항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국내에서는 2단계에 걸쳐 시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국제회계기준 도입 1단계에서는 보험사의 자본 요건에 큰 변동이 필요하지 않을 것으로 보

입니다. 그러나 국제회계기준 하에 보험사 부채 회계처리와 관련하여 공정시장가액제도를

도입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으며, 도입 시 일부 보험사는 상당한 금액의 적립금을 추가로

적립하여야 할 수도 있으며, 그에 따라 결국 상당 금액의 추가 자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나) 비 생명보험사들과의 경쟁

2003년 보험업법 개정 이후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는 개인 상해, 질병, 의료비 보장상품

부문에서 경쟁하고 있습니다. 손해보험사는 의료실비를 100% 보장하는 상품을 판매함으로

써 80%만 보장하는 상품을 판매하는 생명보험사 대비 경쟁 우위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2009년 10월 1일 시행된 새로운 규정에 따라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 모두 의료실

비의 90%까지만 보상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규정 개정으로 동 상품 부문에서 생명보험

사 경쟁력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농협이나 우체국 같은 기관들이 보장성보험, 저축성보험, 퇴직연금보험 등 여러 부문에서 생

명보험사와 경쟁하고 있습니다. 동 기관들은 금융감독원의 규제 대상이 아니고 보험업법을

철저히 준수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특정 상품 부문에서 생명보험사 보다 경쟁 우위를 가지게

됩니다. 그러나 농협과 우체국의 보험업도 일반 보험사와 동일한 기준하에 경쟁하도록 요구

하는 움직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 준법감시 및 규제당국의 감독 강화

현재 보험업법개정안이 국회에서 심의 중이며, 개정법안은 주로 보험업계의 규제완화와 상

품개발, 자산관리, 해외사업투자 및 사업범위확장과 관련한 보험사의 자율성 확대에 관한 내

용을 담고 있습니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보험사들도 자금이체 등 비보험 금융업무를 취급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이와 함께 보험사 업무에 제약을 가할 수 있는 준법감시와 고객보호

규제를 강화하는 법안도 논의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보험사가 고객별 재무현황과 선호

도 등을 고려한 최적의 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적합성 테스트를 도입해야 하는 규정이 시행

되면 계약유지율과 불완전판매가 개선될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동 규정은 보험업법개정안

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가장 먼저 변액상품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나. 회사의 현황

(1) 회사의 개요

삼성생명보험은 1960년대부터 국내 1위의 생명보험회사로, 한국에서 가장 큰 삼성그룹 내

대표기업 중 하나입니다. 국내 최고 브랜드 중 하나라는 이점을 바탕으로 법인 고객에게 단

체생명보험과 퇴직연금을, 개인 고객에게는 생명보험과 연금보험 등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

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09년 12월 31일 현재 1,830만개의 생명보험계약을 보유하

고 있으며 대한민국 인구의 약 26%에 달하는 1,260만명의 피보험자에게 보험 혜택을 제공

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핵심 경영 원칙은 수익의 극대화와 비용의 효율성 증대, 신중하고도 선제적인위험관

리를 통한 리스크 노출 최소화 및 상품 포트폴리오의 최적화에 최선을 다하고 더 나아가 정

도 경영을 실천하는 것 입니다. 이러한 원칙을 바탕으로 당사는 한국 생명보험에서 독보적인

시장 리더의 입지를 굳혔습니다. 총보험료수익 기준으로 당사의 시장점유율은 FY2008에

27.0%, FY2009 3분기 누적기준 27.9%를 기록하였습니다.이는 동기간 차위 경쟁사 대비 약

두배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당사는 특히,

- 한국 내 개인 및 단체 생명보험, 연금시장에서 총보험료수익 기준으로 FY2008 에 는

25.9%, FY2009 3분기 누적기준 25.4% 점유율을 기록하여 업계 최고 수준의 시 장점유

율을 달성했습니다.

- 한국 내의 기업퇴직보험 및 퇴직연금시장에서 총보험료수익 기준으로 FY2008에 는

42.5%, FY2009 3분기 누적 기준 51.7%의 점유율을 기록하여 업계 최고 수준의 시장점

유율을 달성했습니다.

- 당사는 한국 생명보험업계에서 재무 건전성이 가장 높은 기업 중 하나로, 2009년 1 2월

31일 기준으로 지급여력비율과 RBC비율이 각각 309.8%와 253.9%를 기록하며 각 비율의

규제상 최저요구수준인 100%를 크게 상회하였습니다.

- 당사는 개별재무제표 기준 2009년 12월 31일 현재 총 보유자산 131조로, 국내 대 형

기관투자가 중 하나입니다.

당사는 약 43,400명의 전국적인 영업망을 가진 탁월한 전속채널의 보험설계사(FC) 조직을

통해 업계 선두주자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보험설계사 채널은 손해보험 보험설계

사로서 당사 상품을 전속으로 판매하는 교차 판매 인력 약 10,700명과 기업시장에 주로 단

체 생명보험상품을 컨설팅하는 2,300명의 단체보험설계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당사는 이

러한 보험설계사 채널의 고객서비스 능력 향상과 시간관리,그리고 마케팅 역량 배가를 위해

서 최고 수준의 모바일 영업시스템과 광범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보험설계사(FC)채널 외에도 당사 상품만을 판매하는 약 3,200개의 개인 전속대리점과

190개 법인 전속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고, 아울러 230개의 비전속형 대리점과도 판매협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모든 주요 은행, 증권회사 및 상호저축은행과 방카슈랑스 계약

을 체결하였으며, 각 판매채널에 적합한 고객군과 상품의 최적화를 위해 그 외 마케팅 채널

과도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나아가 당사는 퇴직연금판매를 전담하는 법인 임직원 판매 인

력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연금과 저축성보험상품뿐 아니라 피보험자의 사망, 장해, 질병, 재해 및 기타사고를

폭넓게 보장하는 다양한 생명보험상품을 개발 및 판매하는 것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

습니다. 또한 당사는 투자 유연성에 대한 고객 선호도 증가에 부합하여 변액보험상품도 판매

하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고객 수요에 대응하여 새롭고 혁신적인 상품을 개발하는 능력과 아

울러 고객의 선호도, 사망률 추이, 그리고 인구통태학적인 변화를 분석해온 경험을 활용하여

고객 라이프 사이클의 다양한 단계에서 나타나는 특정 니즈에 적합한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

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보험설계사(FC)채널을 통해 고객의 특성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한 것

이 당사의 성공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고객 서비스를 개선하

는 데 노력할 예정입니다. 한편, 당사는 높은 고객 관리 수준을 인정받아 한국생산성협회에서

부여하는 국가고객만족도(NCSI)에서 2004년부터 2009년까지 6년 연속 국내 생명보험회사

중 가장 높은 등급을 받는 등 다양한 상훈을 받았습니다.

당사는 국내 생명보험시장에서 선두주자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매력적인 시장에서의 성장

기회 선점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따라서 당사는 지속적으로 수익성 높은 보장성상품 판매

에 주력하고, 고객과 상품, 판매채널을 매치시키는 전략을 통해 다양한 판매채널의 생산성을

최적화시키고, 나아가 지속적으로 신중한 리스크 관리 경영을 실천하고 업계를 선도하는 사

업 플랫폼을 유지하여 국내 생명보험시장에서의 독보적인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입니

다. 당사는 국내 은퇴보험시장이 고령화 추세에 따라 미래 성장 잠재력이 매우 높은 매력적

인 시장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개인연금과 퇴직연금과 같은 은퇴시장 관련 보험에

공격적인 마케팅을 집중할 예정입니다.

당사의 영업수익은 연결기준으로 FY2007 24.6조원에서 FY2008 25.4조원, 개별재무제표

기준으로 FY2008 3분기 누적기준 19.2조원에서 FY2009 3분기 누적기준 19.6조원를 달성

했습니다. 또한 당기순이익은 연결기준으로 FY2007 719십억원 대비 FY2008은 114십억원

을 시현하였으며, 개별재무제표 기준으로 FY2008 3분기 누적 기준 342십억 대비 FY2009

3분기 누적기준 652십억원을 달성하였습니다. 당사는 FY2008 기말현재 연결재무제표 상

122조원의 총자산과 7조 495십억원의 자기자본을, FY2009 3분기말 현재 개별재무제표 상

131조원의 자산과 10조 851십억원의 자기자본을 보유하고있습니다.

(2) 당사의 강점

당사의 독보적인 시장 지위는 모든 경쟁사 대비 탁월한 경쟁우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기

의 핵심 경쟁력을 통하여 당사는 최근의 세계적 금융위기 하에서도 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

할 수 있었을 뿐 아니라, 오히려 당사의 시장 지위를 더욱 강화할 수 있었던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독보적인 시장 지위와 핵심 경쟁력의 활용을 통해 한국 생명보험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업계 표준화를 주도할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으며, 나아가 성장가능성이 있는

국내 보험시장에서의 성장 기회를 성공적으로 포착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가) 한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독보적인 생명보험사

당사는 주요 상품 부문 전반에 걸쳐 차위 2개사의 시장점유율을 합친 것보다 높은 시장점유

율을 유지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1,260만명 이상의 광범위한 고객 데이터 베이스를

축적함으로써 상향판매(up-selling) 기회를 모색할 수 있으며, 언더라이팅과 상품가격 산정

에 필요한 강력한 통계적 경험모델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또한당사는 FY2009 3분기말 현재

개별재무제표 기준 총자산 131조로 대한민국 최대 기관투자자 중 하나입니다. 당사의 영업

규모 및 범위는 규모의 경제 달성뿐 아니라 경쟁사 대비 IT 인프라 구축, 판매채널 강화와 상

품개발에 있어서 비용 효율적이면서도 광범위한 투자를 가능하게 합니다.

(나) 높은 생산성의 강력한 판매채널

당사는 전국적인 영업망을 구축하고 있는 약 43,400명의 전속 보험설계사(FC) 조직과 함께

이를 보완하기 위한 퇴직연금 판매를 전담하는 법인영업조직, 방카슈랑스 및대리점을 통하

여 다양하고 우수한 판매채널을 구축하였습니다. 당사는 전속 설계사들에게 무선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 데이터 접속이 가능한 강력한 종합 모바일 영업시스템을 제공하여 고객서비스

및 시간관리, 마케팅 역량을 제고하였습니다. 이같이 영업 인력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꾸준

히 노력한 결과, 당사 전속 보험설계사 조직은 경쟁사들 중 최고의 생산성을 자랑하는 조직

의 하나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한 예로 FY2009 최초 9개월 동안 손해보험사 교차판매 등

록인력을 포함한 당사 보험설계사 평균 인당 초회 보험료수익은 1,810만원인 반면, 업계 평

균은 1,140만원 수준입니다.

또한 2008년 8월 1일 기준으로 당사는 2,486명의 MDRT(Million Dollar Round Table) 멤

버를 보유하였으며, 2009년 8월 1일 기준으로는 1,828명의 MDRT(Million Dollar Round

Table) 멤버를 보유하여 세계에서 3번째로 많은 수의 MDRT 멤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국

내 보험상품의 복잡한 성격과 더불어 고객과 판매자간의 빈번한 접촉과 상담이 필요한 판매

의 복잡성 때문에 당사는 국내시장에서 대규모의 전속 보험설계사 조직의 보유가 매우 중요

한 경쟁우위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 삼성의 브랜드 파워

삼성은 전세계적으로 영향력있는 브랜드입니다. 삼성그룹의 상장사 시가총액은 2009년

12월 31일 현재 국내 증권시장 시가총액의 약 19.6%에 해당합니다. 당사는 국내에서 가장

큰 기업집단인 삼성그룹의 계열사라는 이점을 통하여 퇴직연금 시장개척에 있어서 가장 규

모가 크고 매력적인 고객 기반에 직접적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삼성그룹 내 금융

계열사의 대표기업으로서 국내 금융시장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 중의 하나이며, 안

정성과 재무 건전성, 고객 만족, 상품의 품질 등에서 매우 영향력이 있는 기업입니다. 산업정

책연구원의 2009년 브랜드 가치 조사에서 당사는 은행권을 포함한 한국 금융시장 부문에서

가장 높은 브랜드가치를 인정 받았습니다. 또한 당사는 2010년 3월에 발표한 포츈지 선정

"올해의 존경받는 기업"에 "생명 및 건강보험" 분야에서 경쟁후보 중의 하나로 10위에 선정

되었습니다.

(라) 고수익 상품 판매 전략을 통한 우수한 실적

당사는 오랫동안 수익 극대화를 위한 균형잡힌 상품 포트폴리오를 운영, 유지하고 있으며, 고

수익 상품 판매 전략에 주력해 왔습니다. 특히 지난 수년동안 당사는 업계 내에서의 독보적

지위와 강력한 브랜드를 발판으로 수익성이 양호한 보장성상품군에서당사의 시장점유율을

높이는 데 집중하였습니다. FY2009 6개월 동안의 실적을 기준으로 초년도보험료 중 보장성

상품의 비중이 업계평균은 23.4% 이었던 반면, 당사는 31.6%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같은

기간 동안 총 초년도보험료 중 월납보험료의 비중이 업계평균은 75.0%이었던 반면, 당사는

80.8%였습니다.

(마) 시장 표준화와 상품개발에 있어서의 선두주자

당사가 보유한 광범위한 고객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여 당사는 국내 생명보험업계에서 통계

적으로 가장 강력한 경험모델을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 강력하고 탄탄한 경험모델과 이를 통

한 고객세분화, 그리고 상품의 가격산정과 언더라이팅에 대한 오래된 경험과 전문성은 당사

가 혁신적인 상품들을 개발할 수 있는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노하우 및 능력으로 당

사는 고객의 수요변화와 인구동태학적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예시로

2008년 8월, 당사는 업계 최초로 하나의 보험증권으로 온가족이 보장받을뿐만 아니라 사고,

질병 등 폭넓은 사고를 보장하는 30개의 선택 특약을 개별적 니즈에 맞게 설계할 수 있는 통

합보험을 출시하였습니다. 이러한 신규상품 개발 외에도 당사는 보다 우수한 리스크관리를

위해 고정이율상품 판매를 중단하고 변동이율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장기 건강보험상품에

서 3년 갱신형 상품도입 등과 같은 혁신을 선도하였습니다. 당사의 이러한 다양한 혁신적 조

치들은 업계의 표준이 되어왔습니다.

(바) 신중한 리스크관리와 높은 자본적정성

당사의 신중하고 철저한 리스크관리 체계는 재무 안정성을 제고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또한 당사는 국내 생명보험산업에서 최고 수준의 지급여력비율을 유지하고 있

습니다. 2009년 12월 31일 현재 당사의 지급여력비율은 309.8%이며 이는 감독당국 적정 권

고 수준인 150%와 최소 요구 수준인 100%를 훨씬 상회하는 수준 입니다. 동일 시점에 당사

의 RBC비율은 253.8%이며 이 또한 감독당국 최저 요구 RBC비율 100%를 훨씬 상회하는

수준입니다. 당사는 계약자준비금 외의 어떠한 부채도 없으며 무형자산 역시 미미한, 매우 건

전한 재무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높은 자본건전성은 재무 안정성에 부정적인 영향

을 미칠 수 있는 예측 불가능성에 대한 완충 역할을 제공하는 동시에, 수익성 있는 신성장 기

회를 빠르고 지속적으로 모색할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사) 우수한 경영진과 임직원의 역량

당사가 국내 생명보험시장에서 지속적인 우위를 유지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로 당사 경영진

과 임직원들의 탁월한 역량을 꼽을 수 있습니다. 삼성그룹은 그룹 내 최고 경영자들의 높은

자질에 대해서 폭넓게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당사의 핵심 경영진들은보험업계에서 많은 경

험을 축적했으며, 최고 경영진의 과반수가 삼성그룹 내에서 20년 이상 근속하였습니다. 특히

상위 임원 5명의 근속기간은 총 84년에 달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인재양성에 대한 당사의

확고한 철학과 원칙은 우수한 인력을 채용하여 높은생산성을 발전 및 유지 가능하도록 하였

습니다. 당사의 임직원들은 2009년에 1인당 연평균 134시간의 다양한 전문교육과 리더쉽

양성과정에 참여하였습니다. 아울러 당사는 내부 출신의 임직원들을 보완하는 차원에서

1990년대부터 해외 전문인력을 적극적으로 채용하였으며, 당사의 현 임직원 중 많은 수가

전세계 유수 보험사에서 근무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당사의 정규직원 중

약 79%가 석·박사 학위 소지자 또는 다양한 국제 자격증 같은 전문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습

니다.

(3) 당사의 전략

당사의 전략적 목표는 국내 생명보험 산업에서 확고한 선두지위를 계속 강화하여 주주가치

를 극대화하고 수익성 있는 성장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음 전

략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가) 보장성상품 부문 선두지위 유지를 통한 수익성 있는 성장 기반 강화

당사는 고마진 보장성 보험상품 부문에서 선도적 시장 지위를 유지하는데 주력할 것입니다.

현재 국내 가구소득 대비 보장 보험 금액은 낮은 수준이나, 향후 미국, 일본 등 선진국 수준

으로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보장성 보험상품 부문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사는 지속적인 시장 점유율 확대와 수익성 강화를 위해 보장상품의 '상향판매 (Up-

selling)', 증가하는 부유층 고객의 상속설계 공략, 다양한 고객층의 다양한 보장 니즈를 충족

시킬수 있는 다양한 상품 제공 등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그 동안 우월한 시

장지위와 혁신적 상품 개발 능력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가격 책정을 할 수 있었으며, 향후 선

두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수익성이 높은 통합상품 등과 같이 혁신적이고 고객 중심적

인 보장상품 출시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나) 수익성 기반 유지 및 성장 기회 적극 모색

당사는 국내 보험시장에 상당한 성장 기회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세계최대 보

험시장 중 하나로 경제 전망이 밝으며, 건강보험 등 수익성이 높은 상품 가입률도 비교적 낮

은 편입니다. 또한 고령화의 빠른 진전과 최근 퇴직연금 규정 개정 등을 감안할 때, 당사와 같

이 강력한 브랜드 파워, 높은 재무건전성, 다양한 판매망을 보유한 생명보험사들에게 유리한

기회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이에 따라 당사는 먼저 퇴직자들을 위한 거치식 연금상품 가입을 확대하며 퇴직 연령에 진입

하는 베이비붐 세대를 대상으로 연금상품 가입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입니다. 이후 은퇴

설계에 대한 고객 인식과 수요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다음 세대를 겨냥한 적립식 연금상품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이와 더불어 프리미엄 브랜드, 풍부한 자산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퇴직연

금 부문에서 선도적인 지위를 더욱 강화할 계획입니다. 당사의 방대한 고객 데이터베이스, 탁

월한 계리 및 상품개발 능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상품 언더라이팅을 달성하여 안정적인 운영

을 유지하면서 신성장 분야로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당사는 합작사업을 통해

중국, 태국 등 고성장시장으로 진출하였으며, 수익성 있는 성장이라는 전략적 우선순위를 고

려하여 인도, 베트남등 다른 시장으로의 진입도 선별적으로 검토 중입니다 (다) 다채널 판매망 강화

당사는 고객층에 적합한 상품 포트폴리오 및 채널 맞춤화를 목표로 한 마케팅 전략을추진하

고 있습니다. 현재 성별, 연령, 소득 등 목표 고객층의 인구통계학적 혹은 재무적 특징에 따른

판매 및 마케팅 기법을 적용하고 있으며, 향후 '상향판매(Up-selling)'기회를 고려하여 고객

들과 장기적인 유대관계 구축에 주안점을 둘 것입니다. 국내 보험상품이 보다 복잡해지고

"적합성테스트"와 같이 규제당국에서 요구하는 복잡한 판매절차로 인해 고객들은 신뢰할 수

있는 보험설계사에 대한 니즈가 증가할 것이 예상되는 바, 보험설계사 채널은 국내에서 당사

의 가장 중요한 판매채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점점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고객 니즈를 고려하여 선별적으로 보험대리점, 방카슈랑

스, 다이렉트 마케팅 등 비전통적 판매채널 확장 기회를 모색할 것입니다. 특히 보험대리점

판매망의 인기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실적이 높은 전속 대리점을 통한 보장성상품

과 연금상품 판매를 강화하는 한편, 비전속 대리점과 선별적으로 관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방카슈랑스의 경우 광범위한 고객 접근성을 유지하면서 연금상품에 주력하기 위해 주요 금

융기관과 안정적인 관계를 유지할 것입니다. 당사는 다이렉트 마케팅채널 동향도 적극적으

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시장 상황에 따라 동 채널의 범위와 활용도를 신중히 확대할 계획

입니다. (라) 보험설계사 채널의 생산성 향상

보험설계사 채널은 우수한 수익성의 보장성상품 판매를 위한 주요 채널이며, 생명보험업계

에서 가장 높은 생산성의 발전된 채널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당사는 보험설계사 채널

의 경쟁력과 생산성 향상을 지속적으로 도모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보험설계사에 대한 효과

적인 관리, 교육, 지원 능력이 당사의 성공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였습니다. 당사는 설계사의

전반적인 생산성, 전문성 증대를 위해 영업인력 교육과영업 인프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모바일 영업 시스템 등 영업관리시스템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실시할 것입니다. 또한 당

사는 생산성 높은 보험설계사에 대한 높은 정착율을 유지하여 왔으며, 생산성과 효율성이 높

은 우수 설계사의 생산성과 정착률 향상을 위하여 설계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기업문화 조

성 및 우수 실적의 설계사에게 업계 최고의 대우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

라 당사는 생산성이높은 보험설계사를 보상하는 경쟁력 있는 보상체계를 통해 보험설계사들

이 고객들과장기적인 유대관계를 유지하도록 장려할 것입니다. 아울러 당사의 수수료 수입

매출원을 다각화하고 보험설계사의 수입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대출판매를 포함해 뮤추얼펀

드, 신탁 상품 등 보험 외 금융상품을 보험설계사 채널을 활용하여 판매할 계획입니다.

(마) 신중한 리스크 관리 정책의 지속적인 운영

당사는 신중한 리스크 관리 정책으로 최근 글로벌 금융위기를 극복했으며, 고객들이 재무 건

전성과 신중한 리스크 관리 평판을 가진 생명보험사를 점차 선호함에 따라 시장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었습니다. 당사는 종합 리스크관리를 회사내 여러 부서와 다양한 직급에 걸

쳐 시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리스크 관리 능력을 계속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상품개발 시

보험 리스크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한 철저한 가이드라인을 준수하고 있고, 보험청구 과정의

면밀한 모니터링 및 프로세스 관리를 통해 업계에서 가장 낮은 보험청구율을 유지하고 있습

니다. 당사는 향후 안정적인 사차익 확보를 위해 이러한 노력을 지속할 것입니다.

(바) 듀레이션갭과 역마진 축소에 역점을 두면서 변동성이 낮은 안정적 장기 투자 수익 추구

당사의 투자 철학은 장기적인 자산의 안정적인 성장과 현금흐름의 원천을 증대시키는 것입

니다. 당사는 장기적 관점에서 적극적이고 신중한 투자 관리 정책에 따라 안정적이고 다양한

투자 포트폴리오 구축에 노력할 것입니다. 당사의 능동적인 투자전략, 다양성 및 규모를 갖춘

투자 포트폴리오는 새로운 투자 기회를 모색하거나 혹은 선점하는데도 유리하게 작용할 것

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투자 프로세스는 철저한 전략적, 전술적 자산 배분 원칙하에

투자 관련 리스크를 관리하는 한편, 부채와 자산의 듀레이션 일치와 역마진 축소를 위한 수

익 창출에 역점을 두고 진행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리스크 관리를 적극적으로 시행하면서

듀레이션 갭과 역마진 축소에 역점을 둔 자산 및 부채 관리를 실시할 것입니다.

(사) 탁월한 운영능력 및 사업역량의 지속 강화

삼성그룹은 탁월한 경영 능력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는 그룹관계사들이 각 분야에서 업계

내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것에서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당사의 기업 문화는 삼성그룹의

탁월한 기업운영 능력에 접목되어 있는 가치를 공유하는 것이며, 이는 고객만족과 임직원, 보

험설계사의 직무 만족도뿐만 아니라 IT환경과 운영시스템 개선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당사의 이러한 기업문화는 임직원과 설계사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이

것이 곧 당사의 고객만족과 충성도를 높이는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당사는 임직원의 전문성

개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특화된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성과 평가

및 보상 체계를 통해 공정한 성과위주 업무주의를 정착시킬 것입니다. 나아가, 당사의 운영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전사적인 차원에서 IT 및 운영시스템에 대한 주요 업그레이드

를 실시하고 있으며, 2010년 상반기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개선들은

당사 경쟁우위의 항구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이며, 당사의 서비스 및 운영 능력을 강화시켜

경쟁사 대비 당사를 더욱 차별화 할 것입니다.

(4) 판매상품

생명보험산업의 상품영역은 보장담보에 따라 보장성상품(사망보장, 건강), 금융형 상품(연금

, 저축보험)으로 구분되며 금리운용방식에 따라 확정금리형, 변동금리형, 실적배당형상품

(변액보험) 등으로 구분 됩니다. 당사는 수익성이 높은 종신/통합 등보장성상품 판매력을 강

화, 사망보험을 주력시장으로 선정하여 전략적으로 접근하고있으며, 건강보험은 지급율 증가

에 따른 사차리스크를 반영하여 '06년에는 갱신형, '09년에는 실손형 도입을 통해 구조적 리

스크헷징이 가능한 체계로 전환하였습니다. 또한 성장성 관점에서는 고령화 진전에 따른 은

퇴시장 선점을 추진하며 단기 수익성 보다는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연금 재원 관리에 집중하

여 안정적 상품구조 및 가격산정적용을 통한 리스크 관리가 가능토록 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판매상품별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음의 표는 총 보험료수익(당사의 특별계정 포함)의 상품 별 비중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표] 총 보험료수익(당사의 특별계정 포함)의 상품별 비중

(단위 : %)

FY2006 FY2007 FY2008 FY2008

3분기누적

FY2009

3분기누적

(연결재무제표 기준) (개별재무제표 기준)

총 보험료수익 중 상품별 비중 주1)

개인보험 85.1% 84.9% 87.0% 85.7% 79.8%

보장성상품 46.3% 46.0% 47.1% 46.4% 42.9%

사망보장보험 18.4% 18.9% 19.0% 18.9% 17.1%

생존보장보험 25.8% 25.2% 26.3% 25.8% 24.6%

기타 보장성보험 2.2% 1.8% 1.7% 1.7% 1.2%

연금 및 저축성보험 38.8% 38.9% 40.0% 39.3% 36.9%

연금 27.7% 31.8% 34.4% 33.8% 32.5%

저축성보험 11.1% 7.1% 5.5% 5.5% 4.4%

단체보험 14.9% 15.1% 12.9% 14.3% 20.2%

퇴직상품 11.6% 12.2% 10.1% 11.6% 18.0%

단체생명보험 3.2% 2.9% 2.7% 2.7% 2.3%

주

1)

각 해당 기간의 보유 계약의 보험료는 해당 기간의 보험료수익으로 인식함. 당사 손익계산서상 특별계

정수익에 포함되지 않는 변액보험상품 및 실적배당형 퇴직연금의 총 보험료수익 포함

다음의 표는 초년도 보험료수익의 상품별 비중(특별계정 포함)을 나타낸 것입니다.

[표] 초년도 보험료수익(당사의 특별계정 포함)의 상품별 비중

(단위 : %)

FY2006 FY 2007 FY2008 FY2008

3분기누적

FY2009

3분기누적

(연결재무제표 기준) (개별재무제표 기준)

초년도 보험료의 상품별 비중 주1)

개인보험 77.4% 78.7% 83.1% 81.2% 62.6%

보장성상품 30.7% 26.4% 24.6% 24.2% 22.1%

사망보장보험 14.1% 13.8% 9.7% 9.9% 7.3%

생존보장보험 16.6% 12.3% 13.4% 12.7% 14.5%

기타 보장성보험 0.1% 0.3% 1.6% 1.7% 0.4%

연금 및 저축성보험 46.7% 52.4% 58.4% 56.9% 40.5%

연금 42.1% 50.3% 52.3% 51.0% 37.7%

저축성보험 4.6% 2.1% 6.2% 6.0% 2.8%

단체보험 22.6% 21.3% 16.9% 18.8% 37.4%

퇴직상품 20.2% 18.8% 14.2% 16.4% 35.5%

단체생명보험 2.4% 2.4% 2.7% 2.5% 1.9%

주1) 판매 후 최초 12개월 이내 계약의 해당기간에 인식된 보험료이며, 당사 손익계산서상 특별계정수익에

포함되지 않는 변액보험상품 및 실적배당형 퇴직연금의 총보험료수익 포함.

다음의 표는 당사의 초년도 보험료수익을 일시납 및 비일시납 보험료로 구분하여 나타낸 것

입니다.(특별 계정 포함)

[표] 초년도 보험료수익의 납입방법에 따른 구분

(단위 : 십억원)

FY2006 FY2007 FY2008 FY2008

3분기누적

FY2009

3분기누적

(연결재무제표 기준) (개별재무제표 기준)

초년도 보험료수익 주1) 5,685 5,367 4,730 3,677 4,862

초년도 비일시납 보험료 주2) 4,798 4,255 3,837 3,003 4,106

초년도 일시납 보험료 주3) 887 1,111 893 674 756

주

1)

판매 후 최초 12개월 이내 계약의 해당기간에 인식된 보험료이며, 당사 손익계산서상 특별계정수익에

포함되지 않는 변액보험상품 및 실적배당형 퇴직연금의 총 보험료수익 포함

주

2)

비일시납 보험료금액은 주로 월납보험료로서 분기납, 연 2회납 및 연납보험료를 포함

하며, 각 해당 기간에 판매한 보험상품에 대해 인식한 보험료

주

3)

각 해당 기간에 판매된 보험상품의 일시납보험료 금액은 각 해당 기간에 인식함

다음의 표는 총 보험료수익 및 초년도 보험료의 금리유형별 내역을 나타낸 것입니다.(특별계

정 금액 포함)

[표] 총 보험료수익 및 초년도 보험료의 금리유형별 내역

(단위 : 십억원)

FY2006 FY2007 FY2008 FY2008

3분기누적

FY2009

3분기누적

(연결재무제표 기준) (개별재무제표 기준)

총 보험료수익 주1) 20,353 20,864 19,828 15,215 16,148

고정금리형 6,506 5,368 4,699 3,610 2,989

변동금리형 11,323 12,556 11,985 9,193 10,696

변액형 2,523 2,940 3,144 2,412 2,462

초년도 보험료 주2) 5,685 5,367 4,730 3,677 4,862

고정금리형 708 452 626 482 376

변동금리형 3,591 3,815 2,883 2,197 3,765

변액형 1,385 1,100 1,221 998 721

주

1)

각 해당 기간의 보유계약의 보험료는 해당 기간의 보험료수익으로 인식함. 당사 손익계산서상 특별계정

수익에 포함되지 않는 변액보험상품 및 실적배당형 퇴직연금의 총 보험료수익 포함

주

2)

판매 후 최초 12개월 이내 계약의 해당기간에 인식된 보험료, 당사 손익 계산서상 특별계정수익에 포함

되지 않는 변액보험상품 및 실적배당형 퇴직연금의 총 보험료수익 포함.

(가) 개인생명보험

당사는 보험 가입자의 사망, 장해, 질병, 재해 또는 기타 사고에 대한 보장상품은 물론, 연금,

저축 및 변액보험 등 다양한 종류의 생명보험상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다양한 상품

개발 경험 및 노하우와 함께 당사가 실시한 최근 고객 시장 추세 및고객 데이터 베이스 분석,

그리고 당사의 내부 연구 개발 센터인 라이프케어연구소의산업 분석 및 상품 연구 등을 바탕

으로 변화하는 고객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의 시장

선도적인 지위는 신상품을 개발 및 출시할 때 업계의 표준을 이끌 수 있도록 해 주고 있습니

다. 발병율 상승 위험에 보다 잘 대처할 수 있도록 3년단위 갱신형 건강보험을 도입하고 역마

진위험 완화를 위하여 고정이율상품의 판매를 중단하는 등 당사의 혁신적 조치들은 생명보

험업계를 선도하여왔습니다.

당사는 신상품 출시 전이나 기존 상품을 변경하기 전, 리스크관리그룹 및 상품위원회의 심사

를 포함한 광범위한 심의 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신상품이 출시되기 위해서는 최저 수익

성 기준의 충족을 요구하는 엄격한 내부 가이드라인을 통과해야 하며,당사는 신상품의 잠재

적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재보험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주기적으

로 보험상품의 구성 및 요율에 최근 경험치를 반영함으로써 리스크에 대한 노출도를 관리하

고 있습니다.

다음의 표는 당사의 개인생명보험상품 보험료수익 관련 정보를 나타냅니다.(특별계정 포함)

[표] 개인생명보험 보험료수익 현황

(단위 : 십억원)

FY2006 FY2007 FY2008 FY2008

3분기누적

FY2009

3분기누적

(연결재무제표 기준) (개별재무제표 기준)

보장성상품

사망보장보험

종신보험:

총 보험료수익 주1) 3,158 3,313 3,089 2,354 2,105

초년도 보험료 주1) 490 585 274 229 108

변액종신보험 주2)

총 보험료수익 주3) 552 607 626 477 503

초년도 보험료 주1)주3) 301 145 145 118 124

정기보험:

총 보험료수익 29 33 33 25 27

초년도 보험료 주1) 8 9 6 5 7

통합보험:

총 보험료수익 - - 33 12 125

초년도 보험료 주1) - - 33 12 116

생존보장보험

CI 보험:

총 보험료수익 2,694 2,926 3,037 2,301 2,109

초년도 보험료 주1) 746 556 444 368 108

통합보험:

총 보험료수익 - - 116 40 588

초년도 보험료 주1) - - 116 40 558

기타건강보험:

총 보험료수익 2,556 2,340 2,071 1,589 1,281

초년도 보험료 주1) 195 106 73 57 38

기타보장성보험:

총 보험료수익 440 377 336 260 193

초년도 보험료 주1) 5 15 75 61 17

연금 및 저축성보험

연금

고정금리형:

총 보험료수익 841 646 520 402 279

초년도 보험료 주1) - - - - -

변동금리형:

총 보험료수익 3,079 3,779 3,961 2,936 3,057

초년도 보험료 주1) 1,226 1,662 1,437 1,031 1,174

변액연금 주2):

총 보험료수익 주4) 1,716 2,215 2,351 1,801 1,907

초년도 보험료 주1)주4) 1,167 1,036 1,035 843 660

저축성보험

고정금리형:

총 보험료수익 755 322 61 48 34

초년도 보험료 주1) - - - - -

변동금리형:

총 보험료수익 770 625 472 358 307

초년도 보험료 주1) 120 82 90 55 96

변액저축보험 주2):

총 보험료수익 주5) 739 536 568 438 368

초년도 보험료 주1)주5) 140 30 203 163 38

주

1)

FY2008 3분기 누적 및 FY2009 3분기 누적 기준 초년도 보험료는 판매 후 최초 12개월이내 계약의 해

당기간에 인식된 보험료

주

2)

당사는 보험업감독규정에 의해 변액보험상품에 대해 특별계정을 유지하도록 되어 있으며, 동 특별계정

들은 당사의 일반계정과 분리됨

주

3)

변액종신보험상품의 총 보험료 및 초년도 보험료수익 중 투자실적연동형상품의 경우당사의 손익계산서

상 특별계정의 수익에 포함되어 있지 않음. 특별계정에서 제외된 이러한 총 보험료 금액은 FY2006

305십억원, FY2007 375십억원, FY2008 연결재무제표기준으로 465십억원이었으며, FY2008 3분기

누적 개별재무제표기준 352십억원, FY2009 3분기누적 개별재무제표기준으로 384십억원임

주

4)

변액연금의 총 보험료 및 초년도 보험료수익 중 투자실적연동형상품의 경우 당사의 손익계산서 상 매출

액에 포함되어 있지 않음. 특별계정수익에서 제외된 이러한 총 보험료 금액은 FY2006 1조 569십억원,

FY2007 2조 39십억원, FY2008 연결재무제표기준으로 2조 138십억원이었으며, FY2008년 3분기 누적

개별재무제표기준으로 1조 641십억원, FY2009 3분기 누적 개별재무제표기준으로 1조 729십억원임

주

5)

변액저축보험상품의 총 보험료 및 초년도 보험료수익 중 투자실적연동형상품의 경우당사의 손익계산서

상 특별계정의 수익에 포함되어 있지 않음. 특별계정수익에서 제외된 이러한 총 보험료 금액은 FY2006

649십억원, FY2007 523십억원, FY2008 연결재무제표기준으로 538십억원이었으며, FY2008 3분기

누적 개별재무제표기준 416십억원, FY2009 3분기누적 개별재무제표기준으로 347십억원임

1) 보장성상품

가) 종신보험

당사의 종신보험상품들은 사전에 설정된 보험료 납입 기간에 걸쳐 주기적으로 납입된 보험

료에 상응하여, 계약에 의해 정해진 보험급부를 피보험자의 사망 시 지급하도록 되어 있습니

다. 보험료는 계약 전 기간에 걸치거나 특정 연령에 도달할 때까지, 혹은 일정기간 동안 납부

할 수도 있으며, 보통 납입 기간 동안 정액으로 납부됩니다. 또한 당사는 보험계약자가 보험

료 납입을 조정하거나 인출할 수 있는 유니버설생명보험상품, 보험계약자가 선택한 투자 포

트폴리오의 수익율에 따른 사망급여를 지급하는 변액종신보험 등 보험 계약자들에게 보다

많은 다양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근몇 년간 당사는 가처분 소득이 높은 국내 부유층 인

구 증가 추세에 대응하여, 동 계층을 겨냥하여 상속급부 기능이 포함된 유니버설생명보험 및

변액유니버설생명보험상품을 개발하였습니다. 당사의 종신보험상품들은 우수한 수익성을

특징으로 하고 있어, 당사의 수익성 있는 성장을 향후에도 지속 및 유지하는데 전략적으로

중요한 상품입니다.

나) 정기보험

당사의 정기보험상품들은 정기적으로 납입된 확정 보험료에 대한 대가로, 일정 기간 이내에

피보험자 사망 시 정해진 보험금을 제공합니다. 일반적으로 보장기간은 5년 ~ 20년 이내 이

거나, 일정한 연령에 도달할 시 보장기간이 만료됩니다. 보험료는 일반적으로 보장기간 동안

일정한 금액으로 확정됩니다. 정기보험상품들은 일반적으로연금 및 저축성보험상품과 달리

저축이나 투자 요소가 미미하거나 없으며, 계약 만기시 피보험자가 생존했을 경우 계약에 대

한 환급금 없이 만료되기 때문에 순수 보장성상품이라고도 합니다. 그러나 당사의 정기보험

상품 대부분은 국내 업계의 일반적인 관행에 따라 보장 기간 중 보험계약자가 납입한 보험료

의 일정 부분을 만기시 가입자에게 환급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정기보험상품을 주로 생명보

험 상품에 대한 추가 특약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주로 젊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판매하고 있

습니다.

다) 통합보험

당사의 통합보험상품들은 종신보험, CI 보험 및 기타 건강보험상품들의 특징을 결합한 상품

으로서, 단일보험을 통해 개인뿐 아니라 가족까지 보장하고 있습니다. 다양한종류의 사건, 질

병 또는 사고를 보장하는 30개 이상의 옵션이 제공되기 때문에, 고객의 입장에서는 개별적

니즈에 따른 맞춤형 보험 설계가 가능합니다. 또한 현재의 보험계약자들도 기존에 가입한 보

장성보험상품을 해약하지 않고 특정 통합보험상품으로 전환함으로써 맞춤형 보험의 혜택을

향유할 수 있습니다. 보험료는 선택한 옵션에따라 결정되며 특정 보험상품에 명시된 사건 발

생 시 보험금이 지급됩니다. 당사의 통합보험상품은 수익성이 우수하며, 당사는 동 상품을 향

후 수익성 기여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전략적으로 중요한 상품군으로 간주하고 있습니

다. 또한 당사는 기존의 보험계약자들이 통합보험으로 전환할 경우, 과거에 판매한 당사의 일

부 상품과 관련한 발병율 관련 리스크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과

거 판매 상품들이 주로 고정금리 상품이기 때문에 통합보험으로의 전환은 역마진 리스크 완

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통합보험상품은 상품의 복잡성 때문에 고

객과 보험설계사간의 긴밀한 조율이 필요하며, 보험설계사 채널의 강점과 모바일 판매 시스

템을 연계할 경우 당사 고객 개개인의 보험 수요에 대한 상세하고 즉각적인 분석이 가능해져

동 상품 군에서 경쟁 우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라) CI(Critical Illness) 보험

당사의 CI보험상품은 사전 설정된 기간에 걸쳐 정기적으로 납입된 보험료에 대한 대가로 보

험금의 일부분은 피보험자가 특정 중질환 발병 시 지급하고 나머지는 피보험자의 사망 시 피

보험자가 지정한 수혜자에게 지급하는, 건강보험과 종신보험의 장점을 결합한 상품입니다.

당사의 CI보험은 사망보장과 결합된 특약 형태로 제공되며 독립 상품으로 제공되지는 않습

니다. 당사는 일부 CI보험상품들은 Reinsurance Group of America와 같은 세계적 보험사

들과 공동으로 개발하였습니다. 당사는 국내 인구 분포의 변화로 인해 CI보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이에 CI보험상품 라인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입니다.

마) 기타 건강보험

당사는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질병보험, 장기요양보험, 어린이보장보험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

다. 당사의 건강보험은 구체적인 질병 또는 수술로 인한 입원 일수 또는 계약자의 외래 또는

입원 치료비 및 실비 금액에 근거하여, 또는 암과 같은 특정 질병의발병 시 보험금을 지급합

니다. 당사의 장기요양보험은 피보험자가 해당 보험이 부보하는 사고 또는 질병으로 인해 장

기 요양이 필요해지는 경우 보험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당사 장기요양보험은 현재는 생명

보험에 대한 선택특약으로 제공되고 있으나 가까운 시일내에 장기요양보험상품을 주보험 형

태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당사의 어린이보장보험상품은 정해진 기간 동안 고정 보험료를 주

기적으로 납입하면 출생 전 태아 단계부터 27세까지 장기간 어린이의 장해, 질병, 사고에 대

해 보장합니다. 당사기타 건강보험의 피보험자들은 일시납 또는 정기적으로 보험료를 납부

할 수 있습니다.

바) 기타 보장성보험

당사 개인상해보험상품은 정해진 기간 동안 보험료를 주기적으로 납입하면 피보험자가 재해

를 당하는 경우 사망, 장해, 의료실비에 대한 보험금을 지급합니다. 일반적으로 피보험자가

재해로 인해 사망하는 경우 사망급여금을 지급하고 피보험자가 장애를 가지게 되면 장해급

부를 지급하는데 급여금은 장애의 정도에 따라 지급됩니다. 만약 피보험자가 재해를 당해 치

료를 받는 경우, 의료비 일부를 지급하게 됩니다. 당사 보장성보험은 일반적으로 보험기간이

끝날 때까지 피보험자가 생존해 있는 경우 환급보험료 없이 소멸하거나 만기 시 확정 보험금

을 지급합니다. 당사는 성별 및 연령별 상품과 같이 특정 인구 구성에 맞춤 설계된 보장성보

험 또한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편 당사 보장성보험상품의 보장기간은 일반적으로 20년에서

65년 이내 입니다.

2) 연금 및 저축성보험

가) 연금

연금상품은 고객들의 자산축적 및 자산분배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활용됩니다. 계약자들은

계좌에 일시납 또는 정해진 기간 동안 주기적으로 보험료를 납입할 수 있으며계약에 명시된

연금지급기간 동안 연금을 지급받습니다. 일반적으로, 피보험자는 연금지급기간에 생존해있

는 경우 정기적으로 연금을 지급받으며 피보험자가 연금개시 전에 사망하는 경우 피보험자

가 지정한 수익자는 사망급여금을 받고, 피보험자가 연금지급기간 동안 사망하는 경우 수익

자는 잔여 준비금 혹은 미리 정해진 보증기간까지 정기적으로 연금을 받습니다. 당사가 현재

제공하는 연금 상품들은 변동 금리에 따라 보험금을 지급하는 금리연동형 상품으로 연금 종

류와 보험기간에 따라 최저보장금리가 1.5%에서 2.0% 수준입니다. 다양한 선택특약 및 사

망급여금 지급 특약 등, 고객들은 개별 니즈에 맞춰 보험계약을 설계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보

험계약자가 설계한 기초 포트폴리오의 수익률에 기반해 연금 및 사망급여금을 지급하는 변

액연금 상품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연금상품이 보장성상품 대비 수익성이 낮지

만, 국내 인구 구성의 변화 및 한국전쟁 이후 태어난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 연금상품의세제

혜택 등으로 수요가 지속 증가할 것으로 보아 전략적으로 중요한 상품입니다. 당사는 시장

수요가 자산축적 니즈에서 자산분배 니즈로 점차적으로 전환되는데 대비해 당사 연금상품

라인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자 합니다.

나) 저축성보험

당사는 보장성상품 및 연금상품의 특징을 통합한 저축성보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당사 저

축성보험상품은 보험료를 정기적으로 납입하는 경우 피보험자가 특정 만기일또는 계약에 명

시된 기간까지 생존하는 경우 보험금을 지급하며, 보험기간 내 피보험자가 사망 시, 피보험자

가 지정한 수익자에게 사망급여금을 지급합니다. 명시된 보험기간은 일반적으로 5년에서

20년 이내이거나 특정 연령에 만료됩니다. 보험료는 일반적으로 보험기간 동안 정액으로 정

해집니다. 당사가 현재 제공하는 저축성보험상품은 변동 금리에 따라 보험금을 지급하는 금

리연동형상품으로, 상품종류와 보험기간에 따라 최저보장금리가 1.5%에서 2.0% 수준입니

다. 또한 보험계약자가 설계한 기초 포트폴리오의 수익률에 기반해 보험금을 지급하는 변액

저축성상품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당사 저축성 보험상품의 다수는 계약자가 개별 니즈에 맞

춰 특약을 선택하여 보험계약을 맞춤 설계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예

컨대 당사가 판매하는 교육보험상품의 경우 수입원인 부모의 사망 시 생활비를 지급하는 항

목 및 어린이의 장해, 질병, 사고에 대비한 보장성 특약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3) 변액보험상품

당사 변액보험상품은 변액종신, 변액연금, 변액저축보험상품 등으로 분류될 수 있으며,

2001년부터 개인 고객들에게 변액보험상품을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국내 변액보험에 대

한 소비자 수요는 최근 몇 년간 상당한 증가세를 보였으나 2008년 하반기에시작된 전세계

금융위기 이후 둔화되었습니다. 당사는 변액보험 계약자들이 납입한 보험료를 합하여

(pooling) 계약자들이 선택한 펀드를 매입하고 해당 투자 포트폴리오의 수익을 분배하고 있

습니다. 때문에 변액보험계약에 따라 지급하여야 할 총 수익은 사전 결정되지 않고 계약자가

선정한 포트폴리오의 투자수익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당사의 변액보험상품 개발 전략은 다수 경쟁사에 비해 안전성에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고객

들이 이해하기 쉬운 변액보험상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공격적인 단기 성장보다 고객 자산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장기 성장에 더욱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당사는 변액보험상품의 주식

비중을 최대 50%로 제한하고 있는 반면, 다수의 경쟁사는 이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

습니다. 당사 변액보험상품은 기본적인 투자수익율 보장과 같은 내재된 옵션을 가지고 있습

니다. 당사는 베이비붐 세대들이 은퇴를 준비함에 따라 변액보험상품, 특히 변액연금 상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있습니다. 당사는 지속적으로 변액 보험 시장 추이를 모

니터링하고, 리스크 노출도를완화하기 위한 리스크 헷징 전략을 시행하며, 예상되는 수요 증

가에 대비해 변액상품라인을 신중하게 업그레이드 및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4) 유배당 상품

당사가 현재 제공하고 있는 상품의 대부분은 무배당 생명보험상품입니다. 그러나 1992년까

지는 계약자들에게 배당금의 형태로 배당을 지급하는 유배당 생명보험상품만을 판매하도록

허용되었으며, 2009년 12월 31일 현재 과거에 당사가 판매하여 현재 보유한 유배당형 생명

보험상품의 책임준비금은 32조 286십억원입니다.

(나) 단체보험

1) 퇴직연금 및 퇴직보험상품

당사는 2005년 12월 발효된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에 따라 국내 기업 및 기관에게 퇴직연금

서비스, 퇴직연금 운용관리 및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내 퇴직연금시장이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지만 향후 성장 잠재력이 있는 매력적인 시장이라고 보고 있습니

다. 당사는 아래와 같은 퇴직연금 플랜을 제공하며, 이 중 어떤 것을 도입할지 고객 기업이 선

택할 수 있습니다.

- 당사 "확정급여형" 연금 플랜에 따르면, 고용주가 피고용인의 퇴직 전에 피고용인 의

연금에 부담금을 납입하고 피고용인은 일시불로 퇴직급여를 수령하거나 연금 옵션을 채

택하는 경우 연금지급기간 동안 정액 급여를 수령합니다. 해당 연금의 투자 수익이 정액

급여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 고용주가 모든 부족분에 대해 책임 을 부담합니다. - 당사 "확정기여형" 연금 플랜 하에서는, 고용주가 피고용인의 퇴직 전에 피고 용

인의 연금에 부담금을 납입하고 피고용인은 피고용인이 채택한 기초 투자 포트 폴리오와

연동하여 일시불로 퇴직급여를 수령하거나 연금 옵션을 채택하는 경우 정액 급여를 연금

지급기간 동안 수령합니다.

당사는 또한 개인퇴직계좌 (IRA) 보험상품을 제공하는데 이 상품은 근로자가 이직이나 퇴직

시 수령한 퇴직일시금이나 중간정산금을 개인 퇴직 계좌에 적립하여 은퇴 시점까지 퇴직소

득세 납부를 연기할 수 있습니다. 적립금은 계약자들이 채택한 투자 펀드 매입에 사용되며

수익은 피보험자의 은퇴 시 지급됩니다.

과거 당사는 국내 기업들이 은퇴 또는 해고 시 근로자에게 지급해야 하는 퇴직일시금을 관리

하기 위한 기업퇴직보험상품을 제공하였습니다. 그러나 2005년 12월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시행에 따라, 기타 국내 생명보험사와 같이 신규 고객에게 기업퇴직보험상품 제공을 중단하

였으며 보험계약자들은 기존 상품을 퇴직연금제도로 전환할수 있습니다. 퇴직보험에 대한

세제혜택이 2010년 12월 이후에 사라짐에 따라 기존 퇴직보험 가입 고객은 퇴직연금으로 전

환할 수도 있고 혹은 세제혜택을 포기한다면 기존 퇴직보험을 유지할 수도 있습니다.

다음의 표는 당사 퇴직연금제도 및 기업퇴직보험상품을 통해 인식된 보험료에 대한 정보를

나타낸 것입니다.

[표] 퇴직연금 및 퇴직보험 현황

(단위 : 십억원)

FY2006 FY2007 FY2008 FY2008

3분기누적

FY2009

3분기누적

(연결재무제표 기준) (개별재무제표 기준)

퇴직연금제도 주1)

총보험료 주2) 291 649 491 393 1,748

초년도보험료 주2)주3) 288 564 263 225 1,439

기업퇴직보험상품 주1)

총보험료 2,080 1,899 1,521 1,369 1,151

초년도보험료 주3) 859 447 411 376 285

주

1)

보험업감독규정에 따라 당사는 퇴직보험 및 퇴직연금과 관련해 특별 계정을 유지해야 하며, 해당 특별

계정은 당사 일반 계정과 분리되어 있음

주

2)

투자실적 연동형 퇴직연금의 총보험료와 초년도보험료는 당사 손익계산서의 특별계정 매출에 포함되지

않음. 한편 특별 계정 매출에서 제외된 해당 총보험료는 FY2006 1십억원, FY2007 3십억원, FY2008

4십억원, FY2008 3분기 누적기준 3십억원, FY2009 3분기 누적기준 2십억원임

주

3)

FY2008 3분기 누적 기준 및 FY2009 3분기 누적 기준 초년도보험료는 판매 후 최초 12개월 이내 계약

의 해당기간에 인식된 보험료임

다음의 표는 해당 일자 기준 당사 퇴직연금 플랜 및 기업퇴직보험상품에 대한 준비금관련 정

보를 나타냅니다.

[표] 퇴직연금 및 퇴직보험 준비금 현황

(단위 : 십억원)

FY2006 FY2007 FY2008 FY2008

3분기말

FY2009

3분기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개별재무제표 기준)

퇴직연금제도 준비금 280 886 1,223 1,208 2,800

기업퇴직보험상품 준비금 7,279 7,391 7,236 7,640 6,314

국내 인구 노령화에 따라, 당사는 대기업, 타 기업집단 그룹 계열사에 대한 마케팅 강화와 중

소기업의 니즈에 부합하는 상품 개발 및 판매를 통해 당사 퇴직연금 사업을 확대하고자 합니

다. 또한, 현재 삼성전자를 포함해 삼성그룹 계열사 대부분의 퇴직연금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퇴직연금을 2009년 12월부터 관리하기 시작했으며 이를 통해 2009년 12월

31일 기준 1조 162십억 원의 자산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한국내 수많은 선두회

사의 퇴직연금을 관리하고 있고 뿐 만 아니라 글로벌 선두 회사의 한국 자회사의 퇴직연금도

관리하고 있습니다.

2) 단체생명보험

당사는 국내 단체생명보험 시장 내 선도적인 기업으로 국내 최대 그룹인 삼성그룹 계열사를

포함해 국내 유수의 기업 및 기관 등 법인고객들에게 단체생명보험상품을 제공하고 있습니

다. 해당 부문의 당사 상품은 일차적으로 단체생명보험상품으로 보장성 및 연금 및 저축성상

품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일부 경우에는 단체생명보험상품을 퇴직연금제도와 결합하

여 법인고객들의 근로자 복지 수요를 충족하고 있으며지속적인 관리, 교육 및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음의 표는 해당 기간 동안 당사 단체보험상품을 통해 인식된 보험료 정보를 나타냅니다.

[표] 단체생명보험 현황

(단위 : 십억원)

FY2006 FY2007 FY2008 FY2008

3분기누적

FY2009

3분기누적

(연결재무제표 기준) (개별재무제표 기준)

단체생명보험

총보험료 652 596 545 412 367

초년도보험료 주1) 138 130 127 91 94

주

1)

FY2008 3분기 누적기준 및 FY2009 3분기 누적기준 초년도보험료는 판매 후 최초 12개월 이내 계약의

해당기간에 인식된 보험료입니다.

(다) 비보험 사업

당사는 보험사업 부문을 보완하기 위해 비보험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미성년 자녀를 대

신해 신탁을 설립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신탁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조기 사망시

자산이 제대로 관리될 수 있는 보장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편 2009년 12월 31일 현

재 당사가 관리하고 있는 신탁금은 약 2,000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은퇴인구 중 증가하는 부유층의 시장 기회를 포착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당사

는 용인에 위치한 최고급 실버타운인 노블카운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01년 설립된 노블

카운티는 국내 최초로 설립된 실버타운으로 약 1,300명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국

66개 고객플라자를 통해 타사의 뮤추얼펀드 제공 및 수익증권을판매하여 수수료 수익을 얻

고 있습니다.

(5) 경쟁상황

국내 생명보험업계의 경쟁 상황은 고객서비스, 브랜드 인지도, 투자컨설팅 수준, 투자 성과,

상품구성, 가격, 재무 건전성, 신용등급 등 다양한 요소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국내 생명보험시장은 당사, 대한생명보험, 교보생명보험의 3사가 시장을 주도하여 왔습니다.

FY2008 및 FY2009 3분기 누적 총 보험료수익 기준 대형 3사의 점유율은 각각 54.7%,

54.9%에 달합니다.

당사는 국내 생명보험시장의 1위 업체로서 FY2008, FY2009 3분기 누적 총 보험료수익 기

준 시장점유율은 각각 27.0%, 27.9% 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대한생명보험 및 교보생

명보험과 전 상품에 걸쳐 경쟁하고 있습니다. 한편, 대한생명보험과 교보생명보험의 총 보험

료수익 기준 시장점유율은 각각 FY2008 14.3%, 13.4%이었으며FY2009 3분기 누적 기준

13.8%, 13.1% 입니다.

당사는 상기 언급된 2개 주요 경쟁사 외에도 금감원에서 분류한 11개의 국내 생명보험사 및

8개의 외자계 생명보험사 등 19개의 생명보험사와 그 외에 우체국, 농협 등과도 경쟁하고 있

습니다. 11개의 국내 생명보험사의 경우 최근 몇 년간 방카슈랑스, 비전속 대리점, 다이렉트

마케팅 등과 같은 대안적 채널을 활용하여 빠르게 시장점유율을 높여 왔으나 일시납 저축성

생명보험상품 등 저마진 상품 판매에 치중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8개의 외자계 생명

보험사는 남성 보험설계사로 구성된 판매 채널을 활용하여 보장성 보험과 변액보험 판매에

집중하여 왔습니다. 보험사 관련 규정의 적용을 받지 않고 있는 우체국과 농협은 전국적 영

업망을 활용하여 저가의 보장성보험, 저축성보험, 연금보험 등의 상품을 취급하며 당사와 경

쟁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보험업 관련 규정 개정은 업계 내 경쟁 상황을 변화시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

며, 실제로 손해보험 내 특정 상품군에서 경쟁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2003년 보험업법 및 동

법 시행령의 개정으로 2005년 5월부터는 기존 손해보험사만 공식적으로 판매할 수 있었던

의료실손보험을 생명보험사도 판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반면2003년의 개정안에서는 손

해보험사들이 질병으로 인한 사망의 경우 일정 한도 내에서 사망보험금이 지급되는 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명시하였습니다. 한편, 손해보험사들은 현재 종신보험, 고액생명보험, 변액

보험 등의 상품을 판매할 수 없습니다.

퇴직연금시장에서 당사는 은행, 증권사, 자산운용사 등 타 금융기관과 경쟁상황에 있습니다.

향후에도 한국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산업의 통합을 위한 규제완화로 인해 당사는 금융산업

전반에 걸친 금융기관과 경쟁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규제완화는 대형은행이나 금융

서비스 기관에 의한 보험회사의 합병 등 실질적 통합을 야기할 수도 있으며, 이는 경쟁사의

고객 및 자본 규모를 증대시켜 당사와의 경쟁이 심화될 수 있습니다.

2. 영업의 현황

가. 보험계약 현황

[09.12.31 현재] (단위: 건, 억원,%)

구분 구 분 생존보험 사망보험 생사혼합

보험

단체보험 특별계정 합계

생명

보험

건수 2,710,632 12,944,569 233,992 1,388,751 1,086,797 18,364,741

금액 857,776 3,694,436 64,380 222,886 90,395 4,929,873

구성비 17.5 74.9 1.3 4.5 1.8 100.0

나. 보험종목별 수지현황

[09.04.01 ~ 09.12.31] (단위: 백만원)

구 분 생존보험 사망보험 생사보험 단체보험 회사계

일

반

계

정

보 험 료 수 익 3,555,416 6,546,169 320,245 367,271 10,789,102

지 급 보 험 금 2,460,445 3,474,438 2,346,722 357,328 8,638,934

사 업 비 682,186 1,527,234 40,769 132,825 2,383,014

보 험 수 지 412,785 1,544,496 -2,067,246 -122,882 -232,847

특

별

계

정

보 험 료 수 익 1,729,064 383,950 346,834 2,899,193 5,359,041

지 급 보 험 금 809,264 65,860 264,153 2,510,362 3,649,638

사 업 비 - - - - -

보 험 수 지 919,800 318,090 82,682 388,831 1,709,403

합

계

보 험 료 수 익 5,284,480 6,930,119 667,079 3,266,464 16,148,142

지 급 보 험 금 3,269,710 3,540,298 2,610,875 2,867,690 12,288,572

사 업 비 682,186 1,527,234 40,769 132,825 2,383,014

보 험 수 지 1,332,585 1,862,587 -1,984,564 265,950 1,476,556

주1) 특별계정 상품분류기준: 변액연금-생존, 변액종신-사망, VUL적립-생사, 퇴직보험/ 연금 -단체

다. 보험종목별 보험료수익 및 보험금 내역 (개별재무제표 기준)

(1) 보험종목별 보험료수익 내역

(단위: 백만원, %)

구 분 FY2006 FY2007 FY2008 FY2009 3분기말

금 액 비 율 금 액 비 율 금 액 비 율 금 액 비 율

생 존 4,157,156 20.4 4,672,081 22.4 4,762,251 24.0 3,555,417 22.0

사 망 9,125,261 44.8 9,220,520 44.2 8,874,831 44.8 6,546,169 40.5

생사혼합 1,524,542 7.5 889,522 4.3 494,367 2.5 320,245 2.0

단 체 652,214 3.2 596,313 2.9 544,507 2.7 367,271 2.3

특별계정 4,893,461 24.0 5,485,081 26.3 5,152,395 26.0 5,359,041 33.2

합 계 20,352,634 100.0 20,863,517 100.0 19,828,352 100.0 16,148,143 100.0

(2) 보험종목별 보험금 내역

(단위: 백만원, %)

구 분 FY2006 FY2007 FY2008 FY2009 3분기말

금 액 비 율 금 액 비 율 금 액 비 율 금 액 비 율

생 존 3,057,470 23.2 3,701,305 22.8 4,050,303 26.1 2,460,445 20.0

사 망 3,554,321 27.0 3,781,767 23.3 4,465,247 28.7 3,474,438 28.3

생사혼합 3,202,753 24.3 4,542,758 27.9 2,588,377 16.7 2,346,722 19.1

단 체 659,679 5.0 673,777 4.1 665,151 4.3 357,328 2.9

특별계정 2,707,649 20.5 3,554,839 21.9 3,768,234 24.3 3,649,638 29.7

합 계 13,181,873 100.0 16,254,447 100.0 15,537,312 100.0 12,288,572 100.0

(3) 보험종목별 위험률차 손익

(단위: 백만원, %)

구 분 FY2006 FY2007 FY2008 FY2009 3분기말

위험률차 손

익

손해율 위험률차 손

익

손해율 위험률차 손

익

손해율 위험률차

손익

손해율

생 존 46,336 66.2 44,071 66.2 45,879 63.1 35,317 59.9

사 망 322,690 85.0 430,546 81.1 354,236 85.0 294,191 84.0

생사혼합 17,416 54.8 11,677 57.9 8,403 55.1 6,824 46.8

단 체 7,562 96.4 20,934 89.2 17,902 90.1 13,000 89.9

재 보 험 -7,021 - -14,512 - -10,613 - -18,304 -

I B N R -79,729 - 1,306 - -14,103 - -2,610 -

합 계 307,254 87.9 494,022 81.2 401,703 85.0 328,418 84.1

주

1)

위험률차손익 = 위험보험료 - 순위험보험금

주

2)

손해율 = 순위험보험금 / 위험보험료

라. 보험종목별 순사업비 현황

(단위: 백만원, %)

구분 FY2006 FY2007 FY2008 FY2009 3분기말

예정

사업비

실제

사업비

집행율 예정

사업비

실제

사업비

집행율 예정

사업비

실제

사업비

집행율 예정

사업비

실제

사업비

집행율

생존 869,251 785,169 90.3 910,983 889,807 97.7 984,439 933,417 94.8 722,829 682,186 94.4

사망 2,913,357 1,930,963 66.3 2,657,092 1,999,743 75.3 2,277,100 1,713,658 75.3 1,725,493 1,527,234 88.5

생사혼합 130,265 160,940 123.5 86,998 102,428 117.7 86,435 75,835 87.7 52,857 40,769 77.1

단체 130,953 177,450 135.5 134,082 166,562 124.2 125,126 165,326 132.1 92,402 132,825 143.7

특별계정 37,066 0 0.0 39,587 0 0.0 41,388 0 0.0 29,086 0 0.0

합계 4,080,892 3,054,522 74.8 3,828,742 3,158,540 82.5 3,514,488 2,888,236 82.2 2,622,667 2,383,014 90.9

주1) 집행율 : 실제사업비 / 예정사업비 주2) 실제사업비 : 사업비 이연액(이연신계약비) 제외

마. 모집형태별 영업현황

(1) 모험종목별 모집경로 및 모집형태

구분 모집형태 모집경로

개인 임직원, 보험설계사, 대리점, 방카슈랑스, 기타 자동이체, 지로, 방문, 신용카드, 기타

단체 임직원, 보험설계사, 대리점, 기타 자동이체, 지로, 방문, 신용카드, 기타

(가) 판매 및 마케팅 채널

당사의 핵심 경쟁우위 중 하나는 판매인력과 지리적 영업 범위 측면에서 국내 생명보험업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독보적인 다채널 판매기반입니다. 개인고객에게 금융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43,400명 이상의 보험설계사(생명보험상품 중 당사 상품만

을 판매하는 10,700여 명의 손해보험사 보험설계사와 법인고객에게 주로 단체 상품을 판매

하는 약 2,300명의 단체 보험설계사를 포함)가 활동 중인 보험설계사 채널은 전통적으로 당

사의 주요 판매채널이며, 향후에도 이러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보험설계사 채널은 상품 특성

이 더욱 복잡해지고 적합성 테스트 등규정에서 요구하는 절차가 증가함에 따라 고객들과 신

뢰성 높은 보험설계사간의 긴밀한 접촉의 필요 등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당사는 다양하고 복잡한 고객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개인 생명보험상품에 대해 비전통적

판매채널을 선별적으로 확대해왔습니다. 최근 몇 년간 보험설계사 채널을 보완하기 위해 구

축한 판매채널은 다음과 같습니다.

- 대리점 채널 : 약 3,200개의 당사의 상품만을 전속으로 판매하는 개인 전속 대리점 과

190개의 법인 전속 대리점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비전속 채널인 230개의 비 전속 대리

점과도 판매협약을 맺고 있습니다.

- 방카슈랑스 채널 : 국내 모든 시중은행과 여러 증권사, 저축은행의 지점망을 통해 당사

의 보험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 다이렉트 마케팅 채널 : 텔레마케팅, 홈쇼핑, 인터넷 등을 통한 마케팅을 수행하는 비전

속 다이렉트 마케팅 대리점을 통해 당사의 보험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개인생명보험 판매를 전담하는 당사의 다양한 판매채널외에도, 법인고객을 대상으로단체보

험상품을 판매하는 2,300여명의 법인전담 보험설계사와 퇴직연금보험을 전담하고 있는

120여명의 법인영업 전담팀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표] 모집경로별 초년도 보험료수익 현황 및 비중

(단위 : 십억원, %)

FY2006 FY2007 FY2008 FY2008 3분기누적 FY2009 3분기누적

초년도

보험료수익

비중 초년도

보험료수익

비중 초년도

보험료수익

비중 초년도

보험료수익

주1)

비중 초년도

보험료수익

주1)

비중

(연결재무제표 기준) (개별재무제표 기준)

보험설계사 주2) 3,622 63.7 3,503 65.3 3,156 66.7 2,414 65.7 2,453 50.4

법인영업 주3) 1,150 20.2 956 17.8 629 13.3 549 14.9 1,697 34.9

대리점 주4) 498 8.8 517 9.6 491 10.4 373 10.1 416 8.6

방카슈랑스 414 7.3 390 7.3 454 9.6 341 9.3 296 6.1

합계 5,685 100.0 5,367 100.0 4,730 100.0 3,677 100.0 4,862 100.0

주1) FY2008 3분기 누적기준 및 FY2009 3분기 누적기준 초년도보험료는 판매 후 최초 12개월 이내 계약의 해당기간에 인식 된

보험료임 주2) 단체 보험설계사의 초년도 보험료는 포함하지 않음 주3) 단체 보험설계사의 초년도 보험료 포함 주4) 다이렉트 마케팅 채널의 초년도 보험료 포함

당사는 기존 고객과 목표 고객을 적절한 판매채널 및 상품에 연계하는 포괄적인 판매및 마케

팅 전략을 구사해 왔습니다. 고객의 성별, 연령, 소득수준 등의 인구특성에 기반한 차별화된

상품 판매 및 마케팅 전략을 도입하고, 기존 고객의 연령 증가에 따라 연령에 적합한 상품으

로의 상향판매(Up-selling)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략을 통해 당사 계약자들에 대한

새로운 보험상품 판매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다양한 판매채널을 통해 고객 세분화와 상품구

성에 따른 판매 및 최적의 마케팅이 가능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고객관리 담

당부서는 소비자 시장의 최신 동향을 면밀히 관찰하고 방대한 고객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하

며, 당사 라이프케어연구소의 다양한 상품 및 산업 연구를 통해 이를 보완하고 있습니다. 이

러한 활동의 결과를 바탕으로 CPC(고객,상품,채널)추진 전략을 수립하고, 각각의 고객군에

맞는 판매채널과 상품을 제시하고 회사의 판매 및 마케팅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고객군별 맞춤형 판매기법을 교육하고 있으며, 이를 위하여 홀셀러(whole seller)조직을 운

영하고 있습니다.

한편 당사는 보장성상품 가입 성향이 늘어나는 20~30대의 젊은 고객에 대해 정기보험과 같

은 보험료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은 상품을 제공하여 젊은 고객층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습

니다. 당사는 최근 몇 년간 캠퍼스 리크루팅과 인턴십을 통해 대학생 보험설계사를 적극 채

용하고 있으며, "유니버(Univ) 지점"을 운영하여 젊은 고객층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반면에 사망보험, 건강보험, 통합보험 등 앞으로도 당사의 수익 중심 성장을 지탱할 것으로

예상되는 고수익 보장성상품 가입 성향이 강하며안정적인 고객 기반인 중년층 고객에 대해

서는 전통적인 보험설계사 채널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당사는 주로 연금 등 퇴직관련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방카슈랑스 채널 등을 활용하여 인구 고령화로 인해 상당한 성장 잠재

력을 가진 은퇴 시장에서의 기회 선점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유 고객층 유치 방안의 일환으로 2002년 10월부터 재무설계센터(FP 센터)를 오픈하

여 종합적이면서도 개별적인 자산관리 및 재무 설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신고서 제

출일 현재 8개의 FP센터가 주요 수도권 및 광역시에 위치하여 부유층고객의 상속설계, 세무

상담, 자산관리, 은퇴플랜 뿐 아니라 금융상품의 투자 컨설팅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

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기업체 고위 임원, 부동산 소유주, 의사, 개인사업주 및 퇴직자들의

개별적 니즈에 특별히 부합하는 자산증식과 부동산 상속 플랜에 대한 종합적인 컨설팅 역시

제공하고 있습니다. FP센터의 재무 설계 전문가는 특별한 자산 관리 서비스와 재무 설계 서

비스의 제공을 위하여 폭넓은교육을 이수하고 있으며, 잠재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세미나

개최와 같은 마케팅 활동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2009년 4월에 실시된 한국경제신문 조사에

의하면 당사의 FP센터는 한국 보험시장에서 최고의 재무 컨설팅과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

하는 것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당사는 판매 및 마케팅의 효율성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투자와 최고 수준의 인프라 지원 뿐 아니라 생산성 높은 보험설계사의 정착율 개선을

통해 각 채널의 생산성을 제고할 것입니다. 이 밖에도 생명보험산업 판매채널의 동향을 면밀

히 관찰하고 다양한 판매채널을 신중하게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1) 보험설계사( Financial Consultant : FC)

보험설계사 채널은 국내에서 비용 대비 효율성이 가장 높은 판매채널 중 하나입니다.당사는

우수 보험설계사들로 구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보험설계사 채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당

사의 차별화 및 경쟁우위 요인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보험설계사는 전국 90여개의

지역단과 876여개의 지점에 소속되어 전속 보험설계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9년 12월

31일 현재 보험설계사 인원 수는 생명보험사 상품 중 당사 상품만을 판매하는 손해보험사 소

속 10,700여명의 보험설계사와 법인고객을 상대로 주로 단체생명보험을 판매하는 단체 보

험설계사 2,300명을 포함하여 43,400명을 상회하고 있고, 당사의 지역단과 지점에 근무하는

3,040명의 관리자와 직원이 보험설계사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국내 손해보험사의 보험

설계사는 생명보험사중한 곳을 선택하여 생명보험상품을 판매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의 보험상품 판매는 전통적으로 보험설계사의 개인 인맥을 통해 이루어지는경우가

많습니다. 2009년 12월 31일 기준 보험설계사 인력의 약 78%가 여성이며, 이 같은 구성비

는 국내 가정에서 주부가 투자나 보험에 관한 주요 의사결정권을 가진 경우가 많아 당사 성

공에 주요 요인으로 작용해왔습니다. 당사는 보험설계사 조직을 통해 영업 관리는 물론 고객

과의 장기적 관계 형성 및 관계 구축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당사는 다

양한 소득수준과 인구계층의 고객에게 적합한 생명보험 및 연금상품을 추천하고 이러한 상

품을 개개인의 성향에 맞춘 특약으로 보완할 수 있도록 보험설계사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각각의 고객군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보험설계사 채널

구성을 다변화 하였습니다. 예컨대 더욱 전문적인 고객군을 공략하는 외국계 생명보험사를

벤치마킹하여 주로 남성 위주의 전문보험설계사 960여 명으로 구성된 하위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젊은 고객군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을 위하여 유사한 연령대의 젊은 대졸

설계사를 적극 채용하였습니다.

당사의 보험설계사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표] 보험설계사(Financial Consultant : FC) 현황

(단위 : 명, %)

FY2006 FY2007 FY2008 FY2008

3분기말

FY2009

3분기말

설계사 인원 수 30,862 30,569 43,136 주1) 42,942 주1) 43,397 주1)

해촉 7,479 8,905 10,734 8,530 9,403

신규위촉 7,072 8,612 12,290 9,674 9,994

정착률 주2) 53.6% 52.6% 48.5% 50.4% 46.5%

평균 수수료 수입

(단위: 천원) 주3)

47,300 44,000 36,800 37,500 39,900

주

1)

생명보험사 상품 중 당사 상품만을 판매하는 손해보험사 소속 보험설계사 포함. 손해보험사의 보험설계

사는 2008년 12월 31일 11,229명, 2009년 3월 31일, 11,011명, 2009년 12월 31일 10,681명임

주

2)

해당 기간초 계약관계가 있는 보험설계사 중 해당 기간 말 계약유지 중인 보험설계사 비율

주

3)

현재 계약 유지 중인 보험설계사에게 지급된 평균 신규판매수수료. 해당 기간 중 위촉또는 해촉된 보험

설계사에게 지급된 신규판매수수료 제외. FY2008 및 중간기간의 보험설계사 생산성은 생명보험사 상품

중 당사 상품만을 판매하는 손해보험사 소속보험설계사의 판매실적을 미포함.

당사의 보험설계사는 독립 사업자로서 당사와 표준 전속 보험설계사 위촉 계약을 체결하며,

계약 종료 1개월 전 계약해지 의사를 사전에 통지하지 않는 한 매년 자동 갱신됩니다. 그러나

보험설계사가 당사의 최소 요구 실적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를 포함하여 계약서 상에 명시

된 사유 발생시에는 당사가 계약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계약 초기에 지불되는 일부 교육 수

당이나 임금 등을 제외하고 당사는 보험설계사의 판매 실적에 따른 판매수수료와 성과에 연

동한 보너스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보험설계사들은 판매하는 보험상품에 대해서 주로 총 보

험료의 일정비율을 판매수수료로 지급받게 되는데, 그 중 대부분은 보험계약 체결시 지급되

고 나머지는 계약기간 경과에따라 지급되고 있습니다. 실제 판매수수료 비율은 상품별로 다

릅니다. 보험 계약체결시 지급되는 초기 수수료는 경쟁사와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높지 않으

나, 상대적으로큰 금액의 나머지 수수료를 계약 기간 경과에 따라 지급함으로써 설계사가 고

객유지 및 고객 컨설팅시 보다 장기적 유대 관계 강화를 강화하도록 하는 유인이 된다고 판

단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 보험설계사의 추가적인 수수료 수입을 위해 대출 판매, 수익 및

신탁상품 판매등 비보험 금융상품을 판매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외에도 생산성이

높은 보험설계사에게 건강검진, 교육비 보조, 가족 여름 캠프 등 업계 최고수준의 다양한 복

리후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상품 조건을 기준으로 보험 가입을 결정하는 고객이 늘어나고 상품이 보다 복잡해짐

에 따라 이에 필요한 교육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보험설계사에 대한 효과적인 관리,

교육 및 지원 능력이 당사 성공의 주요 요인이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업계선두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영업관리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있습니다. 영업인력의 생산

성과 전문성 증대를 위한 지속적인 보험설계사 교육은 이 같은 노력의 핵심 요소이며, 당사

는 보험설계사의 생산성 증대와 생산성이 높은 보험설계사의 정착률 향상을 위해 다음을 포

함한 다양한 조치를 취하였습니다.

- 마케팅, 시간 관리 및 고객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각 보험설계사에게 모바일 보 험영

업 시스템에 대한 접근성 제공 - 보험설계사로 하여금 당사와 경쟁사의 상품, 서비스 내용과 조건을 손쉽게 비교할 수 있

게 하는 업계 최초의 생명보험상품 데이터 웨어하우스 관리 - 사내 교육 아카데미가 개최하는 교육 세미나, 이화여자대학교와 공동 개발한 교육 과정,

중앙대학교 보험관련 MBA 과정 등 자격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당사 보

험설계사의 역량과 효율성 향상 - 최고 생산성을 기록한 보험설계사 포상

당사는 보험설계사가 회사의 데이터 웨어하우스에 실시간 접속할 수 있는 무선 인터넷 기반

의 모바일 보험 영업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국내 2개 생명보험사 중 하나입니다. 모바일 영

업 시스템은 개인 식별 시스템, 암호화 프로그램, 백신 프로그램, 정교한 영업 소프트웨어와

방대한 마케팅 자료가 저장되어 있는 회사 인트라넷 접속 기능 등을 갖추고 있어 보험설계사

가 현장에서 영업의 각 단계를 일사천리로 완료할 수있도록 합니다. 당사의 모바일 보험 영

업 소프트웨어와 모바일 보험 영업 시스템만을위해 개발된 방대한 마케팅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여 당사 상품과 경쟁사 상품을 상세히 비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개개인의 인적 현

황과 재무 현황에 따른 고객의 보험 수요를 현장에서 즉시 분석할 수 있습니다. 당사 보험설

계사들이 2009년 하반기에판매한 상품 중 약 절반 가량은 당사의 모바일 영업시스템을 이용

하여 판매한 것입니다. 당사의 업계 최강의 모바일 보험 영업 시스템은 방대한 데이터 웨어

하우스 활용 노하우와 더불어 경쟁사와 차별되는 요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사의 보험설계사 채널은 보험설계사 생산성과 정착률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에 힘입

어 수수료 위주의 보험설계사 판매채널에 크게 의존하는 경쟁사들과 비교하여 가장 높은 평

균 생산성과 5년 기준 정착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FY2009 4~12월 동안 보험설계사의 1인

당 초회보험료는 업계 평균이 1,140만원인데 반하여, 손해보험사 소속 보험설계사를 포함한

당사 보험설계사는 1,810만원을 기록하였습니다. 또한 2008년 8월 1일 기준으로 당사는

2,486명의 MDRT(Million Dollar Round Table) 멤버를보유하였으며, 2009년 8월 1일 기준

으로는 1,828명의 MDRT(Million Dollar Round Table) 멤버를 보유하여 세계에서 3번째로

많은 수의 MDRT 멤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MDRT는 연간 회원 자격을 보험계약 판매 실

적에 따라 부여하는 국제 단체입니다. 당사의 MDRT 회원 수는 2009년 8월 1일 현재 인디아

스테이트은행 2,677명, 뉴욕생명 2,013명 다음으로 세계 3위를 차지하였습니다. 2009년

3월 31일 현재 5년 이상 근속한 보험설계사 비율은 업계 평균 22.4% 인데 반하여, 손해보험

소속 보험설계사를 포함한 당사 총 보험설계사의 비율은 30.3%이었습니다. 또한 손해보험

설계사를 제외하더라도 상기 비율은 40.7%에 이릅니다.

2) 대리점(Agency)

대리점채널은 다양한 보험상품을 판매하고 판매 수수료를 수취하는 독립적인 보험 대리점입

니다. 2009년 12월 31일 현재 당사는 당사의 상품만을 판매하는 3,200여 개의 개인 전속대

리점과 190개의 법인 전속 대리점과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또한 230개의 비전속 대

리점(GA)과도 판매협약을 맺고 있습니다. 국내 시장에서는 최근 비전속 대리점채널이 보험

상품 판매의 주요 채널로 부상하였습니다. 그러나 당사는 비전속 대리점업계의 경쟁 심화에

따른 판매 수수료 증가 및 공격적인 판매전략 사용 등 부작용을 우려하여 당사의 퇴직 임직

원이 운영하고 당사 상품만을 판매하는 대리점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대리점채널을

통해 판매하는 보험상품은 주로 보장성상품과 연금상품입니다.

당사의 퇴직 임직원이 운영하는 법인 전속 대리점은 당사의 상품, 업무 및 기업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당사의 설계사채널을 보완하

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대리점에서 근무하는 설계사 중 약 70%가 당사의 설

계사로 근무한 경력이 있습니다. 당사는 특정 기간 동안 당사 상품 판매 목표를 달성하는 대

가로 통상적으로 대리점의 사무실 집기, 가구 등 초기 비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대리점과의

계약 기간은 통상적으로 1년이며, 계약 종료 시계약해지의사를 사전에 통지하지 않는 한 자

동 갱신됩니다. 당사는 대리점채널이 향후 보편화될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대리점 목표 고객

의 니즈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당사와의 유대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실적이 좋은

대리점을 유치하여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입니다. 타사 상품도 판매

하는 비전속 대리점(GA)의 경우에는 우량한 비전속 대리점에 한하여 선별적인 진입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3) 방카슈랑스

2003년 9월 정부의 방카슈랑스시장 자유화 조치 이후, 당사는 모든 시중은행, 주요 증권회사

및 저축은행과 방카슈랑스 계약을 체결하여 소정의 수수료를 지급하고 이들 기관의 지점망

을 이용하여 생명보험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방카슈랑스 계약 기간은 통상적으로 3년이

며, 계약 종료 시 계약해지 의사를 사전에 통지하지 않는 한자동 갱신되고 있습니다. 상대적

으로 마진율이 낮은 저축성보험 등의 일시납 상품을 판매하는 대부분의 경쟁사들과는 달리

당사는 방카슈랑스 채널을 통해 연금 등 은퇴 시장 관련 상품 판매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당

사의 방카슈랑스 채널 시장점유율은 저축성상품을 판매하지 않는 전략적 의사결정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지만 연금상품의 시장점유율은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당사 내 40여 명의 인원으로 구성된 전담팀이 당사의 판매 전략을 방카슈랑스 채널에반영하

기 위해 방카슈랑스 파트너들과 주기적으로 조율하고 있으며, 이와 별도로 고객 지원을 위한

콜센터 헬프데스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각 파트너 기관의 고객 특성에 맞는 상품

및 서비스를 추가 개발하고 파트너 지원을 위한 교육 및 통합 시스템을 구축하여 당사 상품

의 매력도를 높일 것입니다. 또한 방카슈랑스 채널을 통한 연금상품 판촉도 지속할 계획입니

다.

4) 다이렉트 마케팅 채널

당사는 현재 비전속 다이렉트 마케팅 대리점을 활용하여 텔레마케팅, 홈쇼핑, 인터넷등을 통

해 다이렉트 마케팅 노력에 경주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반 고객, 특히 인터넷에 익숙한 젊은

고객을 대상으로 당사의 상품과 서비스를 홍보하는 웹사이트 (www.samsunglife.com)를 운

영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홈쇼핑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당사의 보험상품을 판매하기 위해

국내 주요 홈쇼핑채널들과 계약을 맺고 있습니다.

보험상품 판매 수단으로 다이렉트 마케팅 채널을 공격적으로 확장하고 있는 많은 경쟁사들

과는 달리, 당사는 일반적으로 다이렉트 마케팅 채널이 수익성이 낮은 건강보험 혹은 가입금

액이 적은 종신보험 및 저축성보험과 같은 범용 상품을 주로 판매하기때문에 동 채널에서는

선별적인 마케팅만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다이렉트 마케팅 채널 동향을 적극 관찰하

여 필요시 수익성이 높은 상품 판매를 위한 다이렉트 마케팅 채널의 활용도를 신중히 확대하

는 한편, 담당 설계사가 퇴사한 계약자들을 위해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할 계

획입니다.

5) 법인 영업

당사는 상기의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한 채널 외에도 법인영업팀을 통해 법인고객을 대상으

로 한 단체보험상품과 퇴직연금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법인영업팀의 효율성이 단체 보

험과 퇴직연금시장의 점유율 상승에 주요 요인이 된다는 판단 아래, 법인영업팀의 교육과 감

독에 상당량의 자원을 추가로 투입할 계획입니다.

당사 보험설계사 중 2,300여명의 법인영업 보험설계사가 전국 59개 지점에서 활동하고 있

으며 주로 종업원 300인 미만 사업장에 단체보험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개인고객을 대

상으로 하는 보험설계사 채널과는 달리 법인영업 채널은 주로 남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법인영업 보험설계사는 주로 보장성상품과 연금 및 저축 상품 요소가 모두 포함된 단체보험

상품뿐만 아니라 종업원 복지의 일환으로 의료실비보장과질병보장을 비롯한 단체재해보험

상품 및 단체건강보험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법인영업 보험설계사는 개인보험또

한 판매하고 있으며, 당사 내 고객관리를 담당하는 부서에서는 단체보험 상품 시장의 최신

동향 정보 제공 및 법인 고객 데이터베이스 분석 등을 통해 법인영업 보험설계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단체보험 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법인영업 보험설계사 이외에도 120여 명으로 구성된본사 법

인영업팀이 대형 법인을 대상으로 퇴직연금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법인고객을

금융기관, 전문서비스기업, 대기업 계열사, 삼성그룹 계열사, 국내 영업 중인 외국계 기업 및

기타 종업원 300인 이상 사업체 등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영업팀에게 관련 산업 지식을 제공

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고객 분류에 맞춘 퇴직연금 채널을 운영함으로써 고객사와 장기적 유

대관계를 구축 및 유지할 수 있으며, 이는 당사 연금 및 단체보험상품의 판매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퇴직연금상품 판매를 위해 삼성생명 퇴직연금연구소에서 다양

한 시장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당사 법인영업 전문가들은 법인고객들을 대상을 퇴직연금

컨설팅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당사의 법인영업팀이 현장에서 영업을 수행

할 수 있도록 법인고객대상 판매를 위한 모바일 영업 시스템을 개발 및 지원하고 있습니다.

(2) 모집형태 별 초회 보험료

(단위: 백만원, %)

구

분

모집형태 FY2006 FY2007 FY2008 FY2009 3분기

금 액 비 율 금 액 비 율 금 액 비 율 금 액 비 율

생

회사모집 2 0.0 0 0.0 0 0.0 0 0.0

존설계사 449,691 65.7 531,328 74.1 475,625 66.1 356,859 62.3

대 리 점 76,403 11.2 118,927 16.6 100,556 14.0 99,814 17.4

방카슈랑스 158,617 23.2 66,934 9.3 142,935 19.9 116,349 20.3

기 타 0 0.0 0 0.0 0 0.0 0 0.0

합 계 684,712 100.0 717,189 100.0 719,115 100.0 573,022 100.0

사

망

회사모집 0 0.0 0 0.0 0 0.0 0 0.0

설계사 191,521 88.6 124,320 86.8 113,788 88.5 176,767 85.4

대 리 점 24,522 11.4 18,913 13.2 14,817 11.5 30,173 14.6

방카슈랑스 0 0.0 0 0.0 0 0.0 0 0.0

기 타 0 0.0 0 0.0 0 0.0 0 0.0

합 계 216,043 100.0 143,234 100.0 128,606 100.0 206,940 100.0

생

사

혼

합

회사모집 0 0.0 0 0.0 0 0.0 0 0.0

설계사 15,192 58.4 14,543 71.7 7,976 17.5 11,238 38.6

대 리 점 10,832 41.6 5,746 28.3 14,841 32.6 8,759 30.1

방카슈랑스 0 0.0 6 0.0 22,672 49.8 9,127 31.3

기 타 0 0.0 0 0.0 0 0.0 0 0.0

합 계 26,023 100.0 20,295 100.0 45,489 100.0 29,123 100.0

단

체

회사모집 39,762 81.2 33,055 78.9 29,510 80.2 18,826 76.6

설계사 8,332 17.0 8,053 19.2 6,763 18.4 5,302 21.6

대 리 점 898 1.8 772 1.8 540 1.5 449 1.8

방카슈랑스 0 0.0 0 0.0 0 0.0 0 0.0

기 타 0 0.0 0 0.0 0 0.0 0 0.0

합 계 48,992 100.0 41,879 100.0 36,813 100.0 24,578 100.0

특

별

계

정

회사모집 729,226 68.9 536,695 46.2 334,749 48.1 1,399,716 81.6

설계사 235,820 22.3 426,699 36.8 224,672 32.3 235,484 13.7

대 리 점 21,606 2.0 52,989 4.6 38,903 5.6 29,679 1.7

방카슈랑스 72,141 6.8 144,623 12.5 97,274 14.0 49,796 2.9

기 타 0 0.0 0 0.0 0 0.0 0 0.0

합 계 1,058,793 100.0 1,161,006 100.0 695,598 100.0 1,714,676 100.0

합

계

회사모집 768,990 37.8 569,749 27.3 364,259 22.4 1,418,543 55.6

설계사 900,555 44.3 1,104,943 53.0 828,825 51.0 785,650 30.8

대 리 점 134,261 6.6 197,347 9.5 169,657 10.4 168,875 6.6

방카슈랑스 230,757 11.3 211,563 10.2 262,880 16.2 175,272 6.9

기 타 0 0.0 0 0.0 0 0.0 0 0.0

합 계 2,034,563 100.0 2,083,603 100.0 1,625,621 100.0 2,548,340 100.0

주1) 회사모집: 임직원(내근직원)이 모집한 보험료(퇴직보험 및 퇴직연금 포함) 주2) 설계사: 당사와 위촉계약을 체결한 설계사가 모집한 보험료 주3) 대리점: 비전속 개인 및 법인대리점과 다이렉트/홈쇼핑대리점에서 모집한 보험료 주4) 방카슈랑스: 당사와 금융기관대리점계약을 체결한 은행, 증권사, 상호저축은행에서 모집한 보험료

바. 운용자산 현황

(1) 일반계정 운용자산

당사는 국내 대표 기관투자자 중 하나입니다. 당사는 보험계약에서 발생하는 지급의무를 충당하고 주

주 가치를 제고할 목적으로 적절하게 분산된 자산 포트폴리오를 운용하여 투자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

니다. 이를 위하여 당사 자산운용그룹 소속 460여명의 투자전문가 및 담당인력들이 당사의 자산 포

트폴리오를 관리하고 있으며, 일부 자산의 경우 그룹 계열사인 삼성투자신탁운용 등 외부 자산운용사

들에 자산운용을 위탁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09년 12월 31일 현재 개별재무제표 기준으로 105조

907십억원, 2009년 3월 31일 현재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99조 107십억원 규모의 일반계정 운용자

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보험가입자들로부터 수취한 보험료수익을주로 원화표시채권(국채,

특수채, 금융채, 회사채 등)을 통해 운용하고 있으며, 외화표시채권, 국내 주식, 수익증권, 기타유가증

권 및 부동산을 통해 운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보험약관대출, 무보증신용대출, 부동산담보및

기타 자산담보부대출 등 개인과 기업을 상대로 대출을 실시하고 있으며 프로젝트 파이낸싱에도 선별

적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한편, 투자에 대한 리스크가 보험계약자에게 귀속되는 특별계정 자산은

일반계정에 포함되지 않으며, 당사는 변액보험, 퇴직보험, 퇴직연금과 관련된자산을 보험업감독규정

에 따라 특별계정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투자 철학은 보유자산의 가치를 장기적 및 안정적으로 제고함과 동시에 자산부채관리 전략에

의거 안정적인 현금흐름 수입을 창출하는 것입니다. 당사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선제적이면서도 신중

함을 중시하는 위험관리 전략에 맞도록 다양하고 건전한 자산포트폴리오를 유지하고자 노력하고 있

습니다. 또한 당사는 자산과 부채의 이자율 민감도를 일치시키고 자산과 부채의 평균 듀레이션과 만

기를 관리함으로써 이자율위험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투자 전략은 여타 국내 생명보험사들에

비해 전반적으로 다소 보수적인 측면이 있으나, 당사는 투자 포트폴리오의 규모 및 다양성과 유연한

투자 전략을 통해 새로운 투자 기회를 모색하고 투자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

다. 당사는 계열사인 삼성투자신탁운용을 활용하여 당사 채권 투자자산의 절반 이상을 운용하고 있으

며 동시에 이와 관련된 투자 컨설팅서비스를 제공받고 있습니다. 삼성투자신탁운용에는 당사 일반계

정 투자자산만을 전담하는 자산운용팀이 별도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이 외에도 타 외부

자산운용사들을 선정하여 주로 당사 특별계정에 포함된 변액보험 기초자산을 위한 주식 투자 포트폴

리오를 운용함과 동시에 이와 관련된 투자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습니다. 당사는 과거 투자실

적, 비용 및 기타 정성적 평가를 토대로 경쟁을 통해 외부 자산운용사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당사 일반계정 운용자산에 관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표] 일반계정 운용자산 현황

(단위 : 십억원, %)

FY2006 FY2007 FY2008 FY2009 3분기말

장부가액 % 장부가액 % 장부가액 % 장부가액 %

(연결재무제표 기준) (개별재무제표 기준

)

현금 및 예치금 1,290 1.5 3,041 3.3 5,440 5.5 4,441 4.2

국내 채권:

국내 채권, 만기보유증권 4,331 5.0 3,598 3.8 3,029 3.1 2,583 2.4

국내 채권, 매도가능증권 30,120 34.8 30,420 32.5 33,940 34.2 38,949 36.8

국내 채권, 단기매매증권 130 0.2 162 0.2 196 0.2 172 0.2

국내 채권 합계 34,582 39.9 34,179 36.5 37,165 37.5 41,704 39.4

국내 주식: 주1)

국내 주식, 매도가능증권 8,245 9.5 9,696 10.4 8,273 8.3 11,357 10.7

국내 주식, 단기매매증권 - 0.0 - 0.0 - 0.0 - 0.0

국내 주식 합계 8,245 9.5 9,696 10.4 8,273 8.3 11,357 10.7

수익증권:

수익증권, 매도가능증권 4,507 5.2 4,067 4.3 3,642 3.7 4,004 3.8

수익증권, 단기매매증권 199 0.2 104 0.1 300 0.3 194 0.2

수익증권 합계 4,706 5.4 4,171 4.5 3,942 4.0 4,198 4.0

외화유가증권:

외화유가증권, 만기보유증권 0 0.0 0 0.0 0 0.0 0 0.0

외화유가증권, 매도가능증권 12,756 14.7 13,286 14.2 13,267 13.4 13,021 12.3

외화유가증권, 단기매매증권 125 0.1 84 0.1 44 0.0 31 0.0

외화유가증권 합계 12,881 14.9 13,370 14.3 13,311 13.4 13,052 12.3

기타유가증권 주2) 261 0.3 531 0.6 483 0.5 702 0.7

대출채권 주3) 19,071 22.0 22,511 24.1 24,523 24.7 24,293 22.9

지분법적용투자주식 1,089 1.3 1,255 1.3 1,226 1.2 1,541 1.5

부동산투자자산 주4) 4,491 5.2 4,760 5.1 4,745 4.8 4,619 4.4

일반계정 운용자산 합계 86,616 100.0 93,514 100.0 99,107 100.0 105,907 100.0

주1) 출자금 포함 주2) 대부분 외부 자산운용사를 통한 투자 일임계약으로 편입물은 주로 지분투자형 자산임

주3) 대손충당금 차감 후 잔액 주4) 투자부동산 및 유형자산으로 분류중인 토지, 건물, 구축물, 건설중인 자산. 단, 차량운반구와 비품 등은 제외

(2) 투자자산 운용

당사는 일반계정 자산을 보험계약 준비금의 특성에 맞게 매칭시킴과 동시에 자산의 금리민

감도를 부채의 예상 금리민감도에 근접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여 자산 배분 전략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엄격한 리스크관리 체계 하에 전략적인 자산부채관리 및 전술적 자산배분

을 통해 손익 목표를 달성하고 있습니다. 매년 수립되는 당사의 전략적 자산배분 투자지침은

각 자산유형별 투자규모 한도에 관한 당사의 내부정책, 위험지침 및 목표듀레이션을 충족하

기 위해 자산을 배분하며 동시에 당사의 부채구조 및 시장의 기대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당

사의 전술적 자산배분 투자지침은 시장상황에 따라 자산배분을 단기적으로 조정하며, 수시

로 변하는 시장상황에 적응하고 전략적 자산배분지표를 넘어서는 수익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자산배분 전략에는 보유자산을 자산 유형, 산업분류, 발행인에 따라 폭넓

게 다각화하려는당사의 의도가 반영되어 있습니다. 당사 자산운용그룹에 속해있는 자산 운

용 인력은 다양한 자산 유형에 걸친 투자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460명 이상의 직원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각 자산 유형별로 별도의 전담 팀을 운영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당사 이사회는 당사가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리스크를 경영진 차원에서 책임을 지고관리하

도록 리스크관리위원회에 책임을 부여하였습니다. 리스크관리위원회 산하 자산리스크관리

위원회는 일반계정에 관한 전반적인 투자 정책을 결정하는 책임을 맡고있으며, 이러한 정책

은 연간 전략적자산배분 가이드라인, 자산 구성 목표, 시장 및 신용 VaR 분석에 기초한 리스

크 허용 수준 등 당사 자산운용그룹의 업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시장 리스크

를 평가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전사리스크관리그룹과의 협의를 거쳐 특정 금액 이상의

모든 투자 의사결정을 관리감독하는 별도의 투자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투자

위원회는 일반계정 투자자산의 실적과 시장 상황 그리고 리스크 포지션을 면밀하게 모니터

링하고 있습니다. 본 투자위원회는 이사회 산하 리스크관리위원회에서 승인한 전반적인 투

자 가이드라인 및 리스크 익스포져 한도에 대한 전술적 조정 권한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당

사는 주기적으로 투자현황을 점검하여 그대로 유지할 것인지 결정하고 있으며, 투자자산 가

치를 보장하기 위해 엄격하고 보수적인 점검 기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투자 가이드라인은 (1) 투자 펀드의 성과 목표, (2) 감독규정, 시장 예측에 기초한 구

체적인 자산 배분 및 투자 범위, (3) 자산부채 매칭 전략을 감안한 구체적인 자산부채 매칭

요건 및 듀레이션 목표, (4) 중대한 투자 프로젝트 승인에 요구되는 구체적인 권한 수준, (5)

구체적인 리스크 관리 정책 및 제한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3) 투자 실적

미실현평가손익을 포함한 동사의 일반계정 자산에 대한 투자 수익률(매도가능증권 평가손익

제외, 매도가능증권 손상차손 포함, 1년미만 기간은 연환산 조정)은 개별재무제표 기준으로

FY2009 최초 9개월 기간에 5.3%였으며,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FY2008에 4.7%,

FY2007에 5.7%, FY2006에 5.5%였습니다.

당해 기간 중 당사 투자 포트폴리오의 자산 유형별 수익률 (1년 미만인 경우 연환산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표] 투자자산의 수익률(유형별)

(단위 : 십억원, %)

FY2006 FY2007 FY2008 FY2008 3분기 FY2009 3분기말

수익률

주1)

금액 수익률

주1)

금액 수익률

주1)

금액 수익률

주1)

금액 수익률

주1)

금액

(연결재무제표 기준) (개별재무제표 기준)

현금 및 예치금:

투자 수익 4.8% 63 4.2% 90 5.1% 209 4.7% 156 3.2% 117

기말 잔액 1,290 3,041 5,440 5,930 4,441

국내 채권:

투자 수익 5.2% 1,675 5.1% 1,701 5.4% 1,879 5.5% 1,403 5.2% 1,510

평가 이익(손실) 6 -1 4 5 -2

합계 1,681 1,700 1,883 1,408 1,509

기말 잔액 34,582 34,179 37,165 36,019 41,704

국내 주식: 주2)

투자 수익 1.4% 120 1.3% 116 1.3% 116 0.6% 35 0.6% 44

평가 이익(손실) 0 0 0 0 0

합계 120 116 116 35 44

기말 잔액 8,245 9,696 8,273 7,199 11,357

수익증권:

투자 수익 6.2% 291 9.2% 392 11.2% 428 13.6% 382 2.7% 82

평가 이익(손실) 0 0 1 1 1

합계 291 392 429 382 83

기말 잔액 4,706 4,171 3,942 3,743 4,198

외화유가증권:

투자 수익 6.1% 675 5.1% 618 -3.4% 234 0.5% 315 4.9% 392

평가 이익(손실) 2 31 -693 -267 84

합계 677 648 -458 48 476

기말 잔액 12,881 13,370 13,311 12,352 13,052

기타유가증권: 주3)

투자 수익 11.4% 56 1.1% 4 3.3% 16 0.6% 2 -2.6% -11

평가 이익(손실) 0 0 0 0 0

합계 56 4 16 2 -11

기말 잔액 261 531 483 572 702

대출채권:

투자 수익(손실) 7.8% 1,512 8.0% 1,644 8.2% 1,870 7.9% 1,396 7.8% 1,385

평가 이익(손실) -106 -44 -7 -31 9

합계 1,406 1,599 1,863 1,365 1,393

기말 잔액 19,071 22,511 24,523 24,777 24,293

지분법적용투자주식:

투자 수익(손실) 1.1% -19 25.0% 134 3.7% 3 3.5% 22 18.2% -10

평가 이익(손실) 31 126 42 14 197

합계 11 260 46 36 188

기말 잔액 1,089 1,255 1,226 1,410 1,541

부동산투자자산:

투자 수익 4.4% 189 3.2% 207 5.9% 329 3.3% 158 6.4% 258

평가 이익(손실) -1 -60 -56 -42 -41

합계 188 147 273 115 217

기말 잔액 4,491 4,760 4,745 4,859 4,619

일반계정 투자자산 합계:

투자 수익 5.5% 4,563 5.7% 4,905 4.7% 5,086 5.1% 3,869 5.3% 3,766

평가 이익(손실) -68 52 -709 -321 248

합계 4,495 4,956 4,377 3,548 4,014

기말 잔액 86,616 93,514 99,107 96,860 105,907

주1) 수익률은 당기에 발생한 투자수익(매도가능증권 평가손익 제외, 매도가능증권 손상차손 포함, 1년 미만 기간은 연환산)을 당

기 기말잔액과 전기 기말잔액의 평균으로 나누어 산출함 주2) 출자금 포함 주3) 대부분 외부 자산운용사를 통한 투자일임계약으로 편입물은 주로 지분투자형자산임

당사 일반계정 투자자산의 기말잔액에서 매도가능 증권의 평가손익을 제외한 당사의총 투자

수익률은 연결재무제표기준으로 FY2006에 6.1%, FY2007에는 6.3%, FY2008은 5.2%였으

며 개별재무제표기준으로 FY2008 3분기말 5.6%, FY2009 3분기말 6.0% 를 나타내고 있습

니다.

(4) 대출

당사는 적격한 개인 및 기업고객들을 대상으로 보험약관대출, 무담보 신용대출, 부동산 및 기

타자산 담보 대출 등의 다양한 대출 상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009년 12월 31일 현재 일

반계정 투자자산에서 대출이 차지하는 비율은 개별재무제표 기준 22.9%이며 FY2008,

FY2007, FY2006 연결재무제표 기준 각각 24.7%, 24.1%, 22.0%입니다.

대출 형태에 따른 당사 대출 자산 구성현황 분석자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아래에 기재된 모

든 대출 금액은 특별한 언급이 있는 경우 이외에는 충당금과 이연대출부대수익을 감안하지

않은 금액입니다.

[표] 대출 자산 구성 현황(대출형태별)

(단위 : 십억원, %)

FY2006 FY2007 FY2008 FY2009 3분기말

금액 총액 대비

비율

금액 총액 대비

비율

금액 총액 대비

비율

금액 총액 대비

비율

(연결재무제표 기준) (개별재무제표 기준)

콜론 21 0.1 28 0.1 - 0.0 21 0.1

보험약관대출 9,307 46.6 10,510 44.9 11,362 44.8 11,970 47.7

유가증권담보대출 30 0.2 - 0.0 20 0.1 20 0.1

부동산담보대출 5,159 25.8 6,458 27.6 7,594 29.9 7,798 31.1

신용대출 3,778 18.9 4,845 20.7 5,030 19.8 4,030 16.1

지급보증대출 66 0.3 42 0.2 46 0.2 75 0.3

기타 대출 주1) 1,607 8.0 1,537 6.6 1,336 5.3 1,163 4.6

총계 19,968 100.0 23,420 100.0 25,388 100.0 25,077 100.0

충당금 (893) (4.5) (903) (3.9) (858) (3.4) (784) (3.1)

이연대출부대수익 (3) (0.0) (6) (0.0) (7) (0.0) (0) (0.0)

충당금, 부대수익을

제외한 대출금액 총계

19,071 95.5 22,511 96.1 24,523 96.6 24,293 96.9

주

1)

서울보증보험이 설립한 4개의 SPC 발행 ABS 748십억원 포함. 상기 ABS는 서울보증보험에서 각 SPC로 이전한 당

사 주식 11,659,550주를 기초자산으로 함. 본 ABS는 2000년 12월 31일 만기 예정이었으나 현재 미회수상태이며

ABS 조건에 의하면 당사의 공모주식 가격이 7만원 이상일 경우 IPO 완료시 원금 전액 회수가 예상됨

대출자 유형에 따른 당사 대출 구성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표] 대출 자산 구성 현황(대출자 유형별)

(단위 : 십억원, %)

FY2006 FY2007 FY2008 FY2009 3분기말

금액 % 금액 % 금액 % 금액 %

(연결재무제표 기준) (개별재무제표 기준)

보험약관대출 9,307 46.6 10,510 44.9 11,362 44.8 11,970 47.7

소매대출 5,984 30.0 6,935 29.6 7,715 30.4 7,842 31.3

신용대출 1,731 8.7 1,702 7.3 1,551 6.1 1,288 5.1

주택담보대출 4,090 20.5 5,107 21.8 6,020 23.7 6,419 25.6

기타대출 주1) 163 0.8 126 0.5 144 0.6 135 0.5

기업대출 4,656 23.3 5,947 25.4 6,311 24.9 5,244 20.9

SOC 대출 390 2.0 662 2.8 1,036 4.1 1,217 4.9

개발 PF 대출 1,121 5.6 1,829 7.8 1,796 7.1 998 4.0

오피스 담보대출 786 3.9 1,147 4.9 1,243 4.9 1,074 4.3

일반대출 주2) 2,359 11.8 2,309 9.9 2,236 8.8 1,956 7.8

콜론 21 0.1 28 0.1 - 0.0 21 0.1

대출총계 19,968 100.0 23,420 100.0 25,388 100.0 25,077 100.0

주

1)

임직원 대출, 유가증권담보대출, 지급보증대출 등 포함

주

2)

서울보증보험이 설립한 4개의 SPC 발행 ABS 748십억원 포함. 상기 ABS는 서울보증보험에서 각 SPC로 이전한 당

사 주식 11,659,550주를 기초자산으로 함. 본 ABS는 2000년 12월 31일 만기 예정이었으나 현재 미회수상태이며

ABS 조건에 따르면 당사의 공모주식 가격이 7만원 이상일 경우 IPO 완료시 원금 전액 회수가 예상됨

보험약관대출은 당사의 보험계약자를 대상으로 보험계약 해약환급금을 담보로 하는 이자부

대출이며, 약관의 종류에 따라 대략 해약환급금의 50%에서 95%의 범위내에서 보험만기일

까지 대출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보험약관대출은 연 5.41%에서 13.50% 범위 사이의 이자율

이 적용됩니다.

당사는 고객의 신용도를 기반한 무담보 신용대출과 더불어 거주용 부동산을 담보로 하는 주

택담보대출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개인 고객별로 1억원까지 가능한 신용대출은 12개월에

서 60개월까지 가능하며 만기시 연장될 수 있습니다. 신용대출자격은 당사 내부 신용 점수

및 타 신용기관이 산출한 고객 신용정보, 상환능력, 과거 당사 거래실적 등의 다양한 요소로

결정됩니다. 당사는 연 4.09%~19.00%의 이자율로 신용대출이 가능하며 당사 우수고객에게

는300bp까지 우대금리가 적용됩니다.

주거용 부동산을 구매하고자 하는 개인 대출자에게는 주택담보대출비율(LTV 비율), 총부채

상환비율(DTI비율) 및 신용평가기관의 신용 상태 등에 의거하여 담보의 60%, 만기 15년 내

지 30년의 범위 내에서 거주용 부동산 담보 대출이 가능합니다. 거주용 부동산 담보 대출의

연간 이자율은 통상 연 3.59% ~ 13.50%의 금리가 적용되며, 당사 우수고객에게는 20bp까

지의 우대금리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개인 뿐만 아니라 기업들에게도 일반기업대출은 물론 프로젝트 파이낸싱, 부동산 개

발대출, 사회간접자본 프로젝트의 파이낸싱 등과 관련된 다양한 대출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프로젝트는 정부 및 자치단체에서 보증하거나 프로젝트 및부동산을 기초자산으로

하여 발행된 증권을 담보로 하고 있습니다. 기업대출은 통상 1개월에서 274개월까지 가능하

며 만기시 연장될 수 있습니다. 기업대출은 연 4.09% 내지 15.0% 범위의 이자율이 적용됩니

다.

계약만기일 기준 대출 내역(보험약관대출 제외)은 다음과 같습니다.

[표] 대출자산 현황(계약 만기일 기준)

(단위 : 십억원)

FY2006 FY2007 FY2008 FY2009 3분기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개별재무제표 기준)

3개월 미만 1,662 1,678 1,774 1,545

3개월 이상 ~ 6개월 624 688 1,037 531

6개월 이상 ~ 1년 1,759 1,472 1,387 746

1년 이상 ~ 2년 837 1,299 628 860

2년 이상 ~ 3년 625 584 864 888

3년 이상 ~ 4년 97 665 1,021 712

4년 이상 ~ 5년 344 709 488 346

5년 이상 4,713 5,815 6,827 7,479

대출 총계 10,661 12,910 14,026 13,107

주) 보험약관대출은 제외한 수치임

당사의 보험계약자는 보험계약 해약환급금의 일정 비율만큼 보험약관대출이 가능하도록 선

승인을 받은 후 콜센터, 자동전화서비스, 인터넷 웹사이트, 은행 ATM기기 등의 서비스망을

통해 대출금을 인출할 수 있습니다. 특정 신용대출의 경우 자체 개발한 신용 평가 시스템을

사용해 대출지원자의 정보 및 신용도를 검토하며, 대출 신청 고객은 본사, 지점, 영업소 등을

방문해 본인 실명 확인을 해야 합니다. 당사의 신용평가시스템은 대출 신청서에 기재된 정보,

거래 실적, 한국신용평가와 한국신용정보의 데이터베이스 및 내부 자체 데이터베이스 상의

신용 정보 등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대출신청서상의 정보가 입력되면 당사 자체 신용평가시

스템이 대출 적격 기준에 근거하여 자동으로 1단계 승인 여부를 결정하고 추가 평가를 위한

신용점수를 계산합니다. 내부 시스템에서 생성된 본 신용점수는 신용대출 승인 금액과 이자

비용의 근거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대출자의 현재 부채 상태, 담보 상태, 원리금 상환 능력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모니터

링하고 이러한 자료를 토대로 대출자의 신용 한도, 적용 이자율 및 신용대출정책을 조정합니

다. 또한 담보 자동 평가 및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담보의 청산가치

를 지속적으로 검토하여 신용 리스크 관리 및 대출 정책 수립, 담보의 실제 청산가치 평가, 대

출 회수율 결정, 최대 대출 가능 금액 산정 등의 업무를 수행합니다.

보험업감독규정 상의 자산건전성 분류에 따른 고정이하 대출자산(NPL) 포함한 당사 대출채

권 현황(콜론 제외)은 다음과 같습니다.

[표] 대출채권 현황(자산건전성 분류)

(단위 : 십억원)

FY2006 FY2007 FY2008 FY2009 3분기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개별재무제표 기준)

정상 18,598 22,137 24,152 23,961

요주의 324 241 243 183

고정 348 344 360 346

회수의문 543 537 532 452

추정손실 134 133 101 114

대출 총계 19,947 23,392 25,388 25,056

충당금 893 903 858 784

총 NPL 1,025 1,014 992 912

대출 총계 중 NPL 비율 5.1% 4.3% 3.9% 3.6%

ABS제외 시 NPL 비율 주1) 1.4% 1.2% 1.0% 0.7%

상각 201 75 93 99

환입 36 41 41 34

주1) 서울보증보험이 설립한 4개의 SPC가 발행한 ABS 748십억원을 제외시 NPL 비율

(5) 유가증권 투자

- 국내 채권

당사가 보유한 채권은 주로 국채 및 지방채, 특수채, 금융채, 회사채로 구성되며, 일반계정 투

자자산 합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개별재무제표 기준으로 2009년 12월 31일 현재 39.4%,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2009년 3월 31일 현재 37.5%, 2008년 3월 31일 현재 36.5%,

2007년 3월 31일 현재 39.9%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국채 및 지방채는 대한민국 정부 및 지방자치 단체에서 발행한 채권입니다. 특수채는특별한

법률에 따라 설립된 공기업 (특별한 법률에 따라 설립된 국영 공공 기업 및 금융기관을 포함

)에서 발행한 채권을 의미합니다. 또한, 당사는 국내 시중은행에서 발행한 금융채와 BBB+

이상의 신용등급을 득한 무보증 회사채에도 투자하고 있으며, 당사의 내부 신용평가 기준은

외부 신용평가기관에 비해 일반적으로 더욱 엄격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당사는 BBB+ 등급

이상의 주체가 지급보증을 제공하였거나 담보가설정된 경우에는 당사 내부 신용평가 기준으

로 BBB+ 등급 미만 법인에서 발행한 채권에도 투자할 수 있습니다.

기준일 현재 당사가 보유한 국내 채권의 상각 후 취득원가와 추정 공정가치는 다음과같습니

다.

[표]국내채권 현황

(단위 : 십억원)

FY2006 FY2007 FY2008 FY 2009 3분기말

상각후

취득

원가

% 추정

공정

/장부

가치

% 상각후

취득

원가

% 추정

공정

/장부

가치

% 상각후

취득

원가

% 추정

공정

/장부

가치

% 상각후

취득

원가

% 추정

공정

/장부

가치

%

(연결재무제표 기준) (개별재무제표 기준)

국내 채권, 매도가능증권:

국공채 17,795 52.2 18,151 52.5 17,881 52.4 17,98

4

52.6 17,66

2

48.3 18,00

5

48.4 19,59

4

47.2 19,70

4

47.2

특수채 8,696 25.5 8,812 25.5 7,760 22.7 7,727 22.6 11,31

2

30.9 11,55

8

31.1 14,65

8

35.3 14,75

0

35.4

금융채 주

1)

650 1.9 654 1.9 2,049 6.0 2,031 5.9 1,760 4.8 1,742 4.7 1,941 4.7 1,936 4.6

회사채 2,478 7.3 2,504 7.2 2,684 7.9 2,677 7.8 2,602 7.1 2,634 7.1 2,532 6.1 2,559 6.1

합계 29,619 86.9 30,120 87.1 30,374 89.0 30,42

0

89.0 33,33

6

91.2 33,94

0

91.3 38,72

6

93.4 38,94

9

93.4

국내 채권, 만기보유증권:

국공채 3,867 11.3 3,873 11.2 3,265 9.6 3,268 9.6 2,813 7.7 2,819 7.6 2,376 5.7 2,383 5.7

특수채 460 1.4 459 1.3 330 1.0 330 1.0 210 0.6 210 0.6 200 0.5 200 0.5

합계 4,327 12.7 4,331 12.5 3,595 10.5 3,598 10.5 3,023 8.3 3,029 8.1 2,576 6.2 2,583 6.2

국내 채권, 단기매매증권:

국공채 0 0.0 0 0.0 77 0.2 77 0.2 91 0.2 93 0.2 101 0.2 101 0.2

특수채 0 0.0 0 0.0 70 0.2 70 0.2 91 0.2 93 0.3 60 0.1 61 0.1

회사채 120 0.4 130 0.4 15 0.0 14 0.0 10 0.0 10 0.0 10 0.0 10 0.0

합계 120 0.4 130 0.4 163 0.5 162 0.5 192 0.5 196 0.5 171 0.4 172 0.4

국내 채권

합계

34,066 100.0 34,582 100.0 34,132 100.0 34,17

9

100.0 36,55

1

100.0 37,16

5

100.0 41,47

3

100.0 41,70

4

100.0

주1) 관련 국내 규정의 개정에 따라 당사는 과거 특수채로 분류하던 채권을 FY2008부터 금융채로 별도 분류하였으며, 상기 금액은 재분류를 반영한 수치임.

기준일 현재 당사가 보유한 매도가능증권 및 만기보유증권의 만기별 상각후 취득원가와 추

정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표]국내채권 현황(만기별)

(단위 : 십억원)

FY2006 FY2007 FY2008 FY 2009 3분기말

상각후

가치

공정가치 상각후

가치

공정가치 상각후

가치

공정가치 상각후

가치

공정가치

(연결재무제표 기준) (개별재무제표 기준)

1년 이하 2,384 2,393 2,449 2,452 2,292 2,309 3,005 3,025

1년 초과 5년 이하 15,423 15,612 15,378 15,469 17,382 17,738 18,960 19,141

5년 초과 14,706 14,984 13,532 13,491 12,980 13,209 13,722 13,820

10년 초과 1,433 1,463 2,610 2,606 3,705 3,713 5,615 5,546

국내 채권 합계 33,946 34,452 33,969 34,018 36,359 36,969 41,302 41,532

당사는 예상치 못한 가격 변동, 채권 신용등급 하락, 산업 혹은 발행인 관련 특정 이슈 등으로

부터 발생할 수 있는 채권자산의 잠재적인 부실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당사가 보유한 국내

채권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들 채권을 공식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당사

는 당사가 보유한 국내 채권이 내부 신용평가 기준으로 BBB 등급 미만으로 하락하거나 당사

심사부서에 의해 투자 부적격 판정을 받은 경우 매각을 원칙으로 하며 또한 외부 신용등급

및 당사 내부 신용 스코어링을 활용하여 국내 기업집단 및 개별 기업들에 대한 신용 익스포

져 한도를 설정함으로써 채권자산에 중대한 부실이 발생할 경우에 대비하여 잠재적인 손실

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외부 채권평가 기관들로부터 제공 받는 채권가격 정보를 바

탕으로 보유 채권을 일별로시가평가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국내 채권 투자를 관리함에 있어서 2009년 4월에 금융위원회가 도입한 리스크기준

지급여력제도를 감안하여 장기 국채 및 신용등급이 높은 채권에 대한 투자 비중을 늘리는 등

의 방식을 통해 지속적으로 듀레이션 갭을 축소하고 리스크 가중 자산배분을 조정하는 데 전

략적으로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 국내 주식

당사가 보유한 국내 주식은 국내 상장 및 비상장 기업의 보통주와 우선주 및 출자금으로 구

성되어 있으며, 일반계정 운용자산 합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개별재무제표 기준으로

2009년 12월 31일 현재 10.7%,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2009년 3월 31일 현재 8.3%,

2008년 3월 31일 현재 10.4%, 2007년 3월 31일 현재 9.5%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들 주

식의 가격 변동성은 당사의 국내 주식 포트폴리오 가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개별재무제표 기준으로 2009년 12월 31일 현재 당사가 보유한 국내 주식의 2.0%는 국내 주

식시장에서 공개적으로 거래되지 않는 비상장주식으로써 그 장부가치의 합계는 225십억원

상당입니다. 시가가 고시되지 않는 경우 당사는 가격결정 혹은 가치평가모형, 유사한 특성을

지닌 유가증권의 고시 가격 혹은 현금흐름할인기법을 바탕으로 공정가치를 결정합니다. 당

사가 보유한 국내주식에 관한 추가적인 정보는 당사 개별재무제표에 대한 주석5와 연결재무

제표에 대한 주석5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기준일 현재 당사의 일반계정 투자자산(매도가능증권)으로 분류된 삼성그룹 계열사 지

분에 관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표] 일반계정 투자자산 현황(삼성그룹 계열사 지분)

(단위 : 십억원, %)

FY2006 FY2007 FY2008 FY 2009 3분기말

장부가치 국내 주식

합계에서

차지하는

비율

장부가치 국내 주식

합계에서

차지하는

비율

장부가치 국내 주식

합계에서

차지하는

비율

장부가치 국내 주식

합계에서

차지하는

비율

(연결재무제표 기준) (개별재무제표 기준)

삼성전자 5,981 72.5 6,618 68.3 6,034 72.9 8,488 74.7

삼성화재해상보험 773 9.4 1,003 10.3 785 9.5 979 8.6

삼성증권 389 4.7 554 5.7 439 5.3 481 4.2

삼성물산 254 3.1 519 5.4 297 3.6 419 3.7

삼성중공업 196 2.4 246 2.5 200 2.4 189 1.7

호텔신라 43 0.5 78 0.8 48 0.6 59 0.5

에스원 77 0.9 104 1.1 94 1.1 98 0.9

삼성SDI 1 0.0 1 0.0 1 0.0 2 0.0

삼성테크윈 15 0.2 23 0.2 13 0.2 26 0.2

삼성디지털이미징 - - - - 4 0.0 6 0.1

제일모직 0 0.0 0 0.0 0 0.0 0 0.0

계열사 우선주 소계 0 0.0 1 0.0 0 0.0 1 0.0

삼성경제연구소 9 0.1 11 0.1 9 0.1 9 0.1

삼성투자신탁운용 7 0.1 23 0.2 21 0.3 21 0.2

삼성코닝 0 0.0 - - - - 0 0.0

삼성코닝정밀유리 - - 1 0.0 1 0.0 2 0.0

합계 7,744 93.9 9,181 94.7 7,947 96.1 10,779 94.9

- 수익증권

당사가 보유한 수익증권은 자산운용사에서 운용하는 투자신탁에 대한 수익권을 표시하며,

일반계정 투자자산 합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개별재무제표 기준으로 2009년 12월 31일 현

재 4.0%,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2009년 3월 31일 현재 4.0%, 2008년 3월 31일 현재

4.5%, 2007년 3월 31일 현재 5.4%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기준일 현재 매도가능증권으로 분류된 수익증권의 유형은 다음과 같습니다.

[표] 수익증권 현황(매도가능증권)

(단위 : 십억원, %)

FY2006 FY2007 FY2008 FY 2009 3분기말

금액 % 금액 % 금액 % 금액 %

(연결재무제표 기준) (개별재무제표 기준)

채권형 3,153 70.0 2,496 61.4 2,577 70.8 2,580 64.4

혼합형 37 0.8 0 0.0 14 0.4 14 0.4

부동산 71 1.6 157 3.9 232 6.4 369 9.2

주식형 1,246 27.6 1,414 34.8 818 22.5 1,040 26.0

수익증권 합계 4,507 100.0 4,067 100.0 3,642 100.0 4,004 100.0

당사는 향후 국제회계기준에 따른 수익증권에 대한 회계처리 변화에 대하여 수익증권의 만

기 수익금을 다른 종류의 유가증권으로 투자함으로써 수익증권의 보유비중을점진적으로 축

소할 계획입니다.

- 외화유가증권

당사가 보유한 외화유가증권은 주로 한국 정부와 공기업 그리고 외국 정부나 기업 등해외 발

행인이 발행한 외화 표시 채권으로 구성되며, 일부는 신용연계채권 (credit-linked notes)과

합성부채담보부증권 (synthetic collateralized debt obligations) 으로 구성됩니다. 최근 들

어 국내 금융시장에서도 장기채권의 물량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전통적으로 국

내 금융시장에서는 장기채권에 대한 접근이 제한적이었으며 그 결과 당사는 자산과 부채의

듀레이션을 매칭시키는 것을 주 목적으로 외화유가증권에 투자해 왔습니다. 당사는 국제신

용평가기관으로부터 BBB+ 이상 등급을 부여받은 해외 채권 중 당사 심사 부서에서 투자 적

격 결정을 내린 채권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신용연계채권과 합성부채담보부증권 투자의 경

우 최소 신용등급을 A-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보유한 외화유가증권은 주로 미국 달

러화로 표시되어 있으며,외환스왑계약이나 기타 파생상품을 통해 외화유가증권에서 발생하

는 모든 외환 익스포져에 대한 헷징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외화유가증권이 일반계정 운용자

산 합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개별재무제표 기준으로 2009년 12월 31일 현재 12.3%,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2009년 3월 31일 현재 13.5%, 2008년 3월 31일 현재 14.3%, 2007년

3월 31일 현재 14.9%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기준일 현재 당사가 보유한 외화유가증권의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표] 외화유가증권 현황

(단위 : 십억원, %)

FY2006 FY2007 FY2008 FY 2009 3분기말

금액 % 금액 % 금액 % 금액 %

(연결재무제표 기준) (개별재무제표 기준)

Korean Papers 주1) 3,042 23.62 2,952 22.08 3,847 28.90 4,860 37.24

신용연계채권 1,161 9.01 1,189 8.89 1,335 10.03 1,160 8.89

합성부채담보부증권 386 3.00 383 2.86 257 1.93 316 2.42

국공채 1,806 14.02 2,048 15.32 2,720 20.44 2,261 17.32

금융채 3,675 28.53 3,529 26.39 3,095 23.25 2,608 19.98

회사채 2,296 17.82 2,707 20.25 1,841 13.83 1,677 12.85

기타 주2) 516 4.01 562 4.20 216 1.62 170 1.30

외화유가증권 합계 12,882 100.00 13,370 100.00 13,311 100.00 13,052 100.00

주1) 한국 정부 및 기업이 해외에서 발행한 외화 표시 채권을 의미 주2) 해외 주식, 뮤추얼펀드, 투자일임계약을 포함

당사는 FY2008 하반기에 시작된 글로벌 금융 위기로 합성부채담보부증권, 신용연계채권 및

기타 구조화증권 가격이 전반적으로 하락하고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FY2008에 외화유가

증권 포트폴리오로부터 349십억 원의 감액 손실을 인식했습니다. 또한FY2009년 3개월 누

적 기준 미국 부동산 가격하락 등으로 20십억의 감액손실을 추가로 인식하였습니다.

당사는 자산부채관리 목표 및 전략적자산배분 가이드라인에 따라 최근 수년간 투자등급의

국내 장기채권 비중을 확대하고 있어 일반계정 투자자산에서 외화유가증권이차지하는 비중

은 점차 축소되고 있습니다.

- 기타 유가증권

당사는 투자전략에 따라 국내외 자산운용사 등을 통해 투자 자산 관리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습니다. 자산운용사가 관리하고 있는 투자 일임계약, 당사의 직접적 경영권 하에

있지 않은 뮤추얼펀드 및 CP 등은 당사 재무제표상 기타 유가증권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2009년 12월 31일 현재 일반계정 운용자산에서 기타 유가증권이 차지하는 비율은 개별재무

제표 기준 0.7%이며, FY2008, FY2007, FY2006 연결재무제표 기준 각각 0.5%, 0.6%,

0.3%입니다.

(6) 현ㆍ예금 운용내역

[개별재무제표 기준] (단위: 십억원, %)

구 분 FY2006 FY2007 FY2008 FY2009 3분기말

기말잔액 수익률 기말잔액 수익률 기말잔액 수익률 기말잔액 수익률

현금 및 예치금 1,266 5.08 3,005 4.64 5,388 5.54 4,441 3.56

합 계 1,266 5.08 3,005 4.64 5,388 5.54 4,441 3.56

당사의 현금 및 예치금은 보유 현금 외에 정기 예금과 기타 예금으로 주로 구성되며, 일반계

정 투자자산 합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개별재무제표 기준으로 2009년 12월 31일 현재

4.2% 입니다.

당사는 일반적으로 국내 대형 시중은행에 정기 예금과 기타 예금을 예치하고 있습니다. 상기

예금의 만기는 다양하며 대부분 한국은행에서 고시하는 기준금리에 연동된 변동 금리의 적

용을 받고 있습니다. 당사는 정기 예금과 기타 예금을 통해 일반 예금보다 통상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7) 지분법 투자

당사의 지분법 투자는 경영권에 상당한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유가증권 및 국내외 소

유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09년 12월 31일 현재 일반계정 투자자산에서 지분법투자

가 차지하는 비율은 개별재무제표 기준 1.5%이며 FY2008, FY2007, FY2006 연결재무제표

기준 각각 1.2%, 1.3%, 1.3%입니다. 당사 지분법투자금액의 상당부분은 삼성카드(주)가 차

지하고 있으며 2009년 12월 31일 현재 약 1조 236십억원에 해당하는 26.41%의 지분을 소

유하고 있습니다. 당사 지분법투자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개별분기검토보고서 주석 7번, 연

결감사보고서 주석 7번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8) 부동산

당사의 부동산 투자는 투자부동산으로 분류되어 있는 토지, 건물, 구축물, 건설중인 자산과

금감원 회계기준 상 일반계정의 유형자산으로 분류되어 있는 영업용 부동산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09년 12월 31일 현재 일반계정 운용자산에서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율은 개별

재무제표 기준 4.4%이고 FY2008, FY2007, FY2006 연결재무제표 기준 각각 4.8%, 5.1%,

5.2%입니다.

당사가 보유한 부동산 장부가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표] 부동산 투자 현황

(단위 : 십억원, %)

FY2006 FY2007 FY2008 FY2009 3분기말

금액 % 금액 % 금액 % 금액 %

(연결재무제표 기준) (개별재무제표 기준)

토지 1,574 35.0 1,800 37.8 1,712 36.1 1,624 35.2

건물 및 구축물 2,838 63.2 2,864 60.2 2,907 61.3 2,771 60.0

건설중인 자산 79 1.8 95 2.0 126 2.7 224 4.9

부동산 총계 주1) 4,491 100.0 4,760 100.0 4,745 100.0 4,619 100.0

주1) 차량운반구, 공구기구비품 제외

당사는 2009년 12월 삼성전자(주) 건물을 505십억원에 취득한 후 현재 삼성증권(주) 및 삼

성카드(주)에 임대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부동산투자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개별분기검토보

고서 주석 9번, 연결감사보고서 주석 9번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 기타 사항

(1) 고객 관계 관리(CRM)

당사의 마케팅 및 판매 활동은 CRM 부서의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당사의 고객들 중 일부는

당사와 약 50년간 계약을 유지하고 있으며, 당사는 이러한 기존 보험계약자에대한 효율적인

관리 및 유지가 당사의 성공에 기여한 당사의 핵심 강점 중 하나라고 믿고 있습니다. 당사는

2009.12.31일자 기준으로 14명의 석,박사학위 소지자를 포함한 총 26명의 인력으로 구성된

CRM 부서와 함께 고객 관계 관리 노력에 힘쓰고 있습니다. 동 부서는 당사의 기존 보험 계약

자들로부터의 피드백을 참고하여 당사의 전반적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뿐 아니라 현 고객

시장의 추세 및 당사 고객 기반의 분포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한 핵심 고객군에 대한 연구

를 수행하며, 새로운 상품 및 상품의 특징에 대한 니즈와 수요를 파악할 수 있는 통찰력을 당

사 상품개발팀에 제공하기 위해 시장을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상품을 홍보하는 데

있어, CRM 부서는 해당 상품의 특징과 마케팅 테마에 가장 적합한 목표 고객군을 선택하여

줍니다. 또한 동 부서는 지역본사가 자체적인 지역 마케팅 및 영업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역본사에 정기적으로 시장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 부서는 20~30대의 IT에 친

숙한 잠재적인 목표 고객들을 위한 웹 기반의 마케팅 수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CS직원과 설계사들이 고객의 현 보험 가입 상태, 개인 및 가족 통계, 과거 보험 가입

경력 및 과거 당사 영업사원과의 접촉 이력 등 다양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광범위한 데이

타베이스(data warehouse)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CRM 부서는 각기 다른 고객군에서 나타

나는 수요 변동의 원인에 대한 이해를 위하여 정기적으로 이러한 정보들을 모니터 및 분석하

고 있으며, 이는 당사의 마케팅 및 상품 판매 전략의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잠재 고객

들을 적합한 설계사와 연결시키는 능력을 향상할 뿐 아니라 각 고객 군에서의 보험 해약자

또는 추가 보험 계약자 발생 가능성을 측정하기 위하여 이러한 정보를 기반으로 분석 모델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CRM부서에서는 우수고객을 선별하기 위해 데이터 분석을 하고

대출거래, 최근 보험가입, 보험 유지기간, 납입보험료 규모 및 보험 가입 건수 등을 기준으로

고객을 크게 5개 군으로 분류를 합니다. 이러한 고객군 분류에 따라, 우수 고객에게는 무료건

강검진 생일 및 연말 선물, 콜센터의 우수고객 전담 라인 및 고객 프라자의 별도 라운지 제공

과 같은 추가적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고객 관계를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서, 당

사는 고객 관리(CRM) 시스템의 첫번째 개선 작업을 2010년 내 완료할 예정입니다.

(2) 계약인수(언더라이팅) 및 가격 산정

언더라이팅은 당사가 인수할 수 있는 위험의 크기와 종류에 대해 심사하는 전문적인 언더라

이터 직원들에 의해 보험상품 청약에 대한 평가를 의미합니다. 2009년 12월 31일 현재 당사

는 19명의 FALU(미국언더라이팅자격증), 61명의 AKLU(한국 언더라이팅 자격증), 729명

의 CKLU(한국 언더라이팅 자격증), 11명의 FKLU(한국 언더라이팅 자격증) 자격자를 보유

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언더라이터 인력에 대하여 엄격한 자격기준과 심사 절차를 수립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모든 언더라이팅과 가격산출 프로세스는 심사과정에서의 위험과 질적 수

준을 확실히 하는 차원에서 본사에 소재한 언더라이팅팀으로 중앙 집중화되어 있습니다.

당사는 언더라이터들이 보험을 인수하기 전 위험들을 측정하고 평가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

하여 명확하고 구체적인 언더라이팅 기준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선진 글로벌 생명보

험사의 인수 가이드라인을 벤치마크하여 당사의 인수기준을 개발하였으며, 이후 한국의 특

수한 환경을 반영하여 수정하였습니다. 당사의 인수 가이드라인은 다양한 종류의 질병, 직업,

취미, 해외체류, 재정 상황 등을 포함한 약 1,000개가 넘는 변수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 당사

는 피보험자와 최초 보험계약 상담시부터 자동적으로 기본적인 보험 가입 관련 정보가 고객

의 과거 가입 정보와 보험금 수령 내역, 보험 크기 등을 바탕으로 분석되고 이를 바탕으로 인

수 심사 절차가 시작됩니다. 고객이 보험 청약을 하면 당사 직원들은 당사 필드 매뉴얼에 따

라 고객의 위험 상태를 확인하며, 본사 언더라이팅팀에 알리게 됩니다. 이후 당사 언더라이터

들은 각 개별 고객의 위험 특징을 평가하며, 필요할 경우 건강진단 및 적부조사를 실시하고

보험의인수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위험에 대한 조사 및 인수 승인이 나지 않으면 보험증

서는 발급되지 않습니다.

당사는 고객의 프로필과 보험 금액에 따라 가입 한도와 절차를 다르게 적용하고 있습니다.

가령 특정 금액을 초과하는 보험에 대해서 당사는 고객에게 추가 건강진단, 심전도 검사, 피

검사, 소변검사, 흉부 x-ray, 소비자 조사 보고서 등의 다양한 인수 심사를 받을 것을 요구하

고 있습니다. 당사는 또한 언더라이터의 능력에 따라 인수 한도를 설정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우수한 인수 능력과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보험 Risk관리 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인수 가

이드라인을 지속적으로 평가 및 개선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원화를 기준으로 상품들을 제공하고 있으며, 당사 보험료는 일시납 또는 분납되고 있

습니다. 개인 및 단체보험상품의 가격은 당사의 보험 인수 기준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보험상

품에 대한 가격은 예상 지급 보험금을 기초로 투자수익, 사망률, 상해율, 사업비, 유지율에 대

한 가정을 통해 산출되고 있습니다. 예상수익율에 대한 마진을 포함한 이러한 가정들은 인플

레이션, 금리와 같은 특정 거시경제 요소와 자체 경험 및 업계 경험율 데이터에 기초하고 있

습니다. 표준책임준비금과 상품가격 산정 시 사용되는 사망률 테이블은 감독 규제의 대상이

됩니다. 당사 보험상품 중 판매 후실제 경험치가 개발 당시 예상 가정치를 크게 벗어 날 경우,

당사는 이러한 상품의 판매를 중단하며, 최초 계획한 상품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는 계약조

건과 가격의 새로운 상품들로 대체하거나 가격을 조정합니다.

당사는 2009.12.31 현재 106명의 한국 계리사와 8명의 미국 계리사가 근무하며 한국 내 생

명보험회사 중 가장 많은 수의 계리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계리사들은 계리, 프라이

싱, 상품개발 및 RM 등 다양한 부서에 배치되어 상품가격 산정 기준 마련, 손익 산출 및 관리

, 신상품 개발 보조, 리스크 관리 분석 수행 등 당사 사업 운영의 다양한 측면에서 기술적 전

문지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 자체 연구 개발 센터인 라이프케어연구소는 당사의

보험인수 및 가격 산정 과정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동 연구소는 당사 보

험인수 및 가격 산정 과정의 기초자료로 사용되는 한국 국민의 사망률, 이환율, 사업비 및 실

효 트렌드에 대해 주기적으로 심도있는 실증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3) 재보험

당사는 인수하는 보험위험의 일부분을 재보험회사에 이전하기 위하여 선택적으로 재보험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Swiss Re, Munich Re, Reinsurance Group of America, SCOR

Group, 기타 글로벌 신용 평가 기관으로부터 투자적격등급으로 분류된 보험회사들과 다수의

재보험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러한 재보험 계약들은 위험에 대한 노출을 완화시킬 뿐 아

니라 글로벌 보험사와의 전략적인 관계를 강화시켜 해외 보험 시장에서 새로운 상품 개발의

트렌드, 자산 관리 기술, 보험관련 기술전수 등을 통하여 당사의 역량을 글로벌 수준으로 달

성케 하는 목적 또한 있습니다. 당사는 재보험 상대방을 복수로 선정할 뿐 아니라 당사의 최

소 신용등급 기준을 충족하는 회사만을 재보험 상대방으로 선정함으로써 재보험 출재와 관

련된 당사의 신용 위험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당사는 CI 보험 또는 장기 개호 보

험의 일부 등 잠재적으로 높은 생존급부 리스크가 예상되는 상품들을 재보험에 가입하고 있

습니다.

당사는 주로 내부 보유한도를 초과하거나 당사의 위험 정도를 정확히 예측하기 어려운 미경

험 신상품에 대하여 출재하고 있습니다. 고액 사망 위험은 통상적으로 인당 20억원을 초과하

는 위험에 대해서 초과액 재보험 출재를 하고 있습니다. 당사 내부 재보험 정책 하에서 당사

는 비례재보험 운영을 하고 있으며, 당사의 상해, 건강, CI 보험에 대해서 총 액면 금액의

30% ~ 60%를, 당사 인수 가이드라인을 초과하는 위험은 100%를 출재하고 있습니다. 당사

단체 보험의 위험은 또한 초과액 방식에 의해 출재하고 있으며, 이는 글로벌 보험사 및 다른

기업들의 높은 고액 보장 인수를 원활히 함으로써 당사 단체 영업을 활성화도 지원하고 있습

니다. 당사의 재보험계약은 일반적으로 원보험의 만기일까지 유지되나, 당사는 특정 기간 이

후 재보험 계약에서 특정보험상품을 환수(Recapture) 하거나 3개월 전 통보로 언제든지 재

보험 계약에서 신계약 출재를 중지 할 수 있는 옵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타 생명보험사에게 제한적으로 재보험 담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당사는 주로 해외 소재 계열사의 특정 건강보험과 기간이 1년에서 10년 사이 보장성 정기보

험상품에 대하여 재보험을 수재하고 있습니다.

(4) 고객 서비스

고객만족은 당사의 가장 높은 우선순위 중 하나이며, 당사는 고객서비스의 수준을 높이기 위

하여 지속적으로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였습니다. 특히, 2003년 고객 중심 경영을 당사의 핵

심 기업 가치로 선정하고, 당사의 직원 및 설계사 사이에 고객 중심의 기업 문화가 스며들도

록 다양한 노력을 해 왔습니다. 당사는 또한 CEO를 위원장으로하고 임원들로 구성된 고객

서비스 위원회를 월 단위로 개최하여 고객 서비스 관련 정책의 수립 및 새로운 고객서비스

조치들을 승인하고 있습니다. 최근 승인된 조치 중 하나는 국내 주요 대형 병원에 보험금 직

접 청구뿐만 아니라 보험관련 상담이 가능한 고객 서비스 창구를 개소하고, 개별적인 추가

컨설팅 서비스와 보험료 수납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설계사 가정 방문서비스 시행, 고객들

의 불만과 피드백을 수집하고 처리하는 시스템의 개선 등 입니다. 이러한 고객 서비스 노력

을 인정받아, 당사는 한국 생산성 본부에서 매년 결정하는 국가고객만족도지수(NCSI)에서

한국 내 생명보험사 중 2004년부터 2009년까지 6년 연속가장 높은 등급을 받았습니다.

1) 고객 서비스 조직(customer service units)

당사는 전국에 위치한 66개의 고객 플라자와 7개의 고객 서비스 센터를 통하여 고객 지원 서

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고객 플라자는 고객들에게 보험료 수납, 보험 갱신, 실효

된 보험의 부활, 보험 해약, 보험 담보 대출, 보험금 청구 및 지급, 보험계약자 및 수익자의 개

인정보 변경 및 생명보험 및 수익증권의 가입 등 다양한 보험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

니다. 당사의 고객 서비스 센터는 전국의 주요 대도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당사 고객 플라자

에 경영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보험계약자들의 불만사항과 일반적

인 문의사항에 응대하는 데 있어서 당사 고객 서비스 대응을 보완하기 위하여 당사 설계사들

을 폭넓게 훈련시키고 있습니다.

2) 콜센터 네트워크

당사 콜센터는 서울, 부산, 광주 등 대도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FY2009년 3개월 누적 기준

약 925명의 고객 서비스 담당 직원들이 한달 평균 1.6만개 이상의 콜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콜센터는 하기 항목들을 포함한 넓은 범위의 고객서비스와 마케팅 활동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 잠재 고객들로부터의 보험 가입 절차에 대한 현장 질의 및 영수증 확인 또는 가입 철회 - 당사 대출상품과 조건에 관한 상담 - 분실한 보험 증서의 재발급, 보험금 지급 절차 및 지급 상태에 관한 문의 응대, 보 험

계약자와 수익자의 개인정보 변경 등을 포함한 넓은 범위의 보험 유지 관리 업무 수행

당사는 콜센터 운영을 외주 업체에 위탁하고 있으나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훈

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콜센터는 여러 차례의 품질 대상 수상을 통해 최고로 인식

되고 있으며, 당사는 콜센터 서비스의 수준을 높게 유지하며 마케팅 채널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 외에도 당사 보험계약자들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콜센터에서 수집되는 정보

는 당사 고객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되며, 동 데이터베이스는 마케팅과 고객 관리 능력을 향상

시키기 위하여 마케팅 부서 및 지점 직원들이접속하게 됩니다. 당사의 고객 데이터베이스는

고객 서비스 담당 직원이 콜센터에 접촉한 고객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게 할 뿐만 아니라 고객

에게 맞춤 상품과 서비스, 특별한 프로모션 활동을 홍보하는 등 중요한 마케팅 기능을 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3) 기타 고객서비스 채널

또한 당사는 고객 서비스 조직과 콜센터 네트워크의 고객 서비스를 보완할 수 있는 휴대폰

문자 메시지와 인터넷 등 기타 고객 서비스 채널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당사의 보

험계약자들은 보험료의 납부통지 및 확인을 위한 휴대폰 문자, 이메일, 우편을 신청할 수 있

습니다. 당사의 홈페이지(www.samsunglife.com)를 통해 당사는 보험 증서 발급, 보험 대출

신청, 보험료 납부 상태 확인 등과 같은 자세한 정보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들은

질문사항, 불편사항, 서비스 요청 등을 할 수 있습니다.

4) 보험금 청구 관리

당사의 보험금 청구 관리 프로세스는 본사에서 영업지점까지 각 부서간의 다양한 상호작용

을 통해 당사의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당사 고객은 콜센터로 보험

금 청구 관련 문의를 할 수 있으며, 직접 영업지점을 방문하거나 보험설계사를 통해 보험금

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지점이나 고객프라자에서 보험금 청구가 접수되면 일차적인 검토를

거친 후 본사 내 보험금심사를 담당하는 부서에서 이상유무를 확인하며, 전문 보험 심사관이

고위험 청구에 대해서 검토하게 됩니다. 특히, 조사가 필요한 건은 국내최고의 조사력을 확보

한 ㈜SIS에 조사 의뢰를 하고 있습니다. 보험금 청구가 최종 승인되면, 산정된 보험금은 내부

결재를 거쳐 수익자에게 지급하고 있습니다. 한편, 당사 전국 90개 지역단의 지점 직원들은

일별로 보험금 청구와 부당청구 리스크 관련 통계를 모니터링 및 보고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잠재적인 사기성 보험금 청구를 적발 및 방지하기 위하여 2008년에 개발된 보험 사

기 방지 시스템(IFDS)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보험사기가 증가함에 따라 잠재적인 사기성 청

구의 발견 및 보험금 청구 조사 능력 강화를 위하여 당사는 2005년부터 계열사이자 국내 IT

서비스 선도 업체인 삼성 SDS와 공동으로 동 시스템을 개발하였습니다. 이러한 국내 최고의

사기 방지 시스템과 축적된 데이터 활용 노하우는 보다 효율적이고 정교한 보험 심사를 가능

하게 하여 보험 사기로 인한 리스크를 완화시키는 데에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한편, IFDS

시스템은 다음과 같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보험금 청구로 인한 리스크 측정 및 보험금의 즉시 지급 또는 추가 조사 필요 여부 검

토 - 보험사기 고위험 대상자들에 대한 분류 및 모니터링을 통한 사기 징후 자동 검출 - 사기 혹은 사기 의심건과 이에 대한 조사상황과 관련된 정보 수집, 관리 및 분석 - 데이터(DB)상의 병원서류와 청구시 제출 서류의 자동 대조를 통한 문서 위조 예방 - 다양한 채널에서 확보한 정보의 통합 및 사기 보험 청구 유형, 경향 및 상관관계 등의 조사, 분석

또한 당사는 보험 심사 직원에 대해서도 엄격한 자격 조건을 갖출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건강보험의 약관 검토 및 보험금 지급 심사 관련 프로세스는 2009년 12월 31일 현재

의사 13명, 간호사 46명, 전직 경찰관 3명 등 의학 또는 조사 훈련을 받은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팀에 의해 처리되고 있습니다. 또한 동 기간에 당사는 29명의 금융감독원 공인손해사정

사, 17명의 ICA(International Claim Association) 공인 ALHC(Associates of Life and

Health Claims), 7명의 FLHC(Fellows of Life and Health Claims) 등 많은 전문가를 보유

하고 있습니다.

(5) 보험료 청구 및 납입

당사의 보험료 납입은 저비용 고효율 운영 체계가 구축되어 있으며, 타사 대비 편의성을 차

별화 하여 고객만족과 수금율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당사의 보험계약자와 보험약관대출을

받은 고객들은 보험금이나 이자를 지정된 은행 계좌를 통한 자동이체, 당사 지정 계좌에 대

한 계좌이체, 당사 홈페이지(www.samsunglife.com)를 통한 온라인납입, 지역단, 지점, 지정

은행 방문, 또는 텔레뱅킹 등의 방법으로 납입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외국과 달리 개인 수표 발행제도가 없으며, 일반적으로 은행계좌에서 지정된 날

짜에 보험료를 자동이체하고 있습니다. 자동이체로 보험료를 납부하는 보험계약자들에게는

월별 보험료 청구서를 발송하지 않고 있어 청구서 비용이 절감되며, 만약 납입일에 보험계약

자들의 자동이체지정 계좌에 잔액이 부족할 경우 납입일 이후 5일마다 해당 은행에 미납보

험료의 자동이체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특히, 당사는 이러한 자동이체 납입 점유율이 95%로

납입 보유계약이 약 1000만건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저비용으로 보험료를 수납하고 있으며,

보험업계 최초로 여러 건의 보험계약을 보유한 고객의 경우 고객 단위로 통합하여 1회 자동

이체하는 획기적인 '보험료 합산이체 시스템'을 운영함으로써, 연 41억원의 수수료를 절감하

고 있습니다.

자동이체를 신청하지 않은 보험계약자들은 전국 지점 혹은 고객창구에 보험료를 납입하거나

보험설계사가 직접 방문하여 수금하기도 하며, 그 외에도 보험업계 최초로 도입한 보험전용

ATM, 제휴 은행의 ATM, 은행의 텔레뱅킹과 유사한 콜센터 전화납부, 인터넷사이버 창구

등 신속하고 편리한 은행 수준의 전자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이메일로 보험료 납입 결과를 안내하고 있으며, 만일 보험료가 정상적으로 이체되지

않았을 경우 고객이 즉시 인지하여 보험료 납입을 할 수 있도록 휴대폰 문자 메시지, 이메일

등의 체계적인 안내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객이 2개월 연속 보험료를 납입하지

않아 계약이 해지되었을 경우, 콜센터에서 직접 고객에게 전화를 하여 보험계약 유지의사를

확인한 후 유지의사가 있을 경우 계약을 정상화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운영하여 고객이 정상

적인 보장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6) 일반보험금 지급

당사의 보험거래는 비대면 전자금융서비스 이용율이 85%(플라자 15%)로 업계 최상의 수준

이며, 이에 준하는 거래 안정성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ARS, 보험카드(보험전용

ATM, 전은행 ATM), 배당금/분할/만기보험금 자동송금서비스(발생시 자동지급), 지급센터

(설계사방문접수 서류를 이미지 스캔하면 본사의 통합오퍼레이션센터에서 확인 후 지급) 등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맞추어 접수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접수 후에는 고객이 요청한 본인

계좌와 현금으로 즉시 지급하고 있습니다.(전은행 실시간 펌뱅킹 제휴로 당사 단말기를 통해

안정적으로 즉시 고객에게 송금 가능) 또한, 보험업계 최초로 공인인증서 도입, 보안카드의

필수화, 핀패드를 통한 비밀번호 입력 등을 통해 운영리스크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7) 수금업무

당사는 정해진 납입일까지 정해진 보험료가 납입되지 않을 경우 이러한 계약을 실효 계약으

로 간주합니다. 당사는 우편, 음성메세지 및 휴대폰 문자 메시지를 통해 고객과 접촉하고 미

납 공지를 송부하는 방법으로 보험료를 수금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미납상태가 2개월 동안

지속될 경우 보험 보장을 중단하나, 이러한 미납 계약들은 보험계약자가 계약유지 의사를 표

시하고 미납 금액을 납부할 경우 보장의 효력이 재개될 수 있습니다. 한편, 대출금 회수에 있어서 당사는 보험약관대출 및 기타 대출에 대해 납입기일에 원금 또

는 이자가 상환되지 않을 경우 체납된 것으로 간주합니다. 약관대출 및 기타대출 관련 지급

액의 연체에 대한 당사의 초기 회수 방법은 보험료 연체의 경우와 유사합니다. 보험약관대출

연체시에는 연체 1개월에서 3개월까지는 휴대폰 문자서비스, 우편, 이메일 등을 이용하여 중

복안내하고 있으며, 연체 유선 안내 전담 콜센터 조직을 구성하여 고객 속성별로 우선순위를

정해 전화 안내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연체 3개월 이후에도 연체 해결시까지 휴대폰 문

자서비스, 우편, 이메일 안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연체 장기화로 인해 보험약관

대출의 원리금이 해약환급금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면 1개월전에 1차적으로 고객에게 서면

통지를 하고 2차적으로 유선연락을 실시하고 있으며 고객이 회답 기일까지 정상화에 대한

회신 및 조치가없는 경우에는 해당 보험계약 약관규정 및 보험계약상태에 따라 상계하고 있

습니다.

보험약관대출 이외의 대출은 당사 내부의 스코어링 시스템을 통해 연체 여부를 판단하고 각

각의 경우에 맞는 회수 방법을 시행합니다. 이러한 대출과 관련된 당사의 회수 방법은 대출

의 유형에 따라 다르나, 일반적으로 전화로 고객과 접촉하고 체납 지급 공지를 송부한 뒤, 필

요할 경우, 대출에 담보된 자산의 담보권을 실행하거나 당사 법무팀을 통해 법적인 대응을

개시합니다. 만약 대출 관련 납입이 1개월 이상 연체될경우 회수 대상 금액의 일정부분을 수

수료로 지급받는 외부 채권 관리 전문기관에 위탁합니다. 이러한 제삼자 회수 기관은 당사의

초기 회수 노력을 지원하는 것뿐만 아니라, 관련된 법적 절차를 진행하고 대상자를 방문하여

체납 고객의 담보 자산을 조사합니다.

(8) IT 및 운영 시스템

당사의 IT와 운영시스템 개선 및 효율적인 시스템 활용은 당사 핵심 전략의 한 부분입니다.

당사는 몇 년간 IT에 상당 규모의 투자를 해오고 있으며, 한국 생명보험 산업 내에서 가장 발

전된 IT와 운영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IT시스템에 지속적인

투자와 시스템 개선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IT 시스템은 상품 개발, 마케팅 및 판매,

고객 관리, 경영 관리, 비용 통제 및 위험 관리를 포함한 당사 사업의 다양한 부분을 지원합니

다. 또한 당사는 설계사의 생산성 향상 및 유비쿼터스 환경에서 영업활동이 가능하도록 종합

모바일 영업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광범위한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는 노하

우와 더불어 이러한 최고 수준의 모바일 영업 시스템은 당사를 경쟁자와 차별화 시킨다고 생

각합니다. 당사 IT 및 운영 시스템은 약 530여명의 능숙한 엔지니어, 기술자 및 전문가에 의해 운영되

고 있습니다. 당사는 시스템 유지보수 및 컨설팅 서비스를 위해 계열사이자 국내 주요 IT 서

비스업체인 삼성SDS와 협업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FY2008에

1,240억원을, 개별재무제표 기준으로 FY2009 3분기 누적 기준 860억원을 투자하였습니다.

2010년에는 IT 시스템을 더 향상시키기 위해 약 1,400억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2004년

이후 당사는 IT 및 운영 시스템과 관련해 ISO 25999, ISO27001과 ISO 20000 등의 세계적

기준의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이는 당사가 IT 기반 및 관리 프로세스들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한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급변하는 사업 환경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2011년 1월부터 시작하는 국제회계기준

도입을 더욱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당사는 2010년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전사적인 IT

및 운영 시스템의 주요 개선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백업 시스템을 포함해 운영

관리 및 고객 서비스를 향상시키고 시스템 오류 발생 위험 및 이러한 오류가 당사의 영업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IT 및 운영 시스템에 상당한 투자를 지속할 계획입니다. 이처럼

당사는 한국의 생명보험 시장에서 기술 혁신의 선두주자가 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입니

다. 사업의 지속성 및 정보 보안은 당사의 최우선 고려사항입니다. 당사는 중요 시설이 파괴되는

경우에 사업의 지속성을 합리적으로 보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비상 대책을 수립하고 있습니

다. 당사의 주요 IT 및 운영 시스템은 과천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원에 별도로 당사의 모든

중요 IT 및 운영 시스템에 대한 실시간 백업시스템을 운영하고있습니다. 이러한 백업 시스템

은 보험금처리, 회계 및 외부 계정의 유지·관리 같은 핵심기능에 대해서는 실시간 보장을 제

공하고 다른 운영 활동과 콜센터 기능등에 대해서는 대기 보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9) 보유 부동산

당사는 서울 중구 태평로2가 150번지의 본사 건물과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21-15번지 서초

삼성타운의 서초 타워 A를 포함해 2009년 12월 31일 기준 4조 395십억원의 총 장부가치에

해당하는 건물과 토지를 한국 내에 보유하고 있습니다. 당사 보유 자산의 일부는 정상거래를

기준하여 삼성 그룹 계열사들을 포함해 다양한 임차인들에 리스되어 있습니다. 2009년 12월

, 당사는 505십억원에 삼성전자의 건물을 취득했습니다. 이 건물은 현재 당사의 계열사인 삼

성증권과 삼성카드에 임대 중입니다.

(10) 보험

당사는 임원책임보험과 함께 본사, 지역단 및 지점에 대한 자산 보험을 포함하여 일상적인

사업 운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비한 보험에 가입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사업중단

보상보험은 가입하지 않았습니다. 당사는 모든 보험을 주요 보험사에 가입하였으며, 보험의

보장범위는 국내 생명보험사들의 일반적인 보장 범위와 유사합니다.

(11) 상표 및 서비스표권

당사는 국내 및 해외에 등록된 "삼성" 브랜드 및 로고를 삼성그룹 내 여러 계열사와 공동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국내 상표 등록기간은 일반적으로 10년이며 상표가 사용되는 기간 동안

은 계속적으로 사용기간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상표등록권 또는 상표사용권에 대해

국내 또는 그 밖의 기타 관할국의 법적 제한을 받거나 위반행위를 했다고 파악된 바가 없습

니다. 또한 당사의 상표권 및 서비스마크는 당사 상품 마케팅의 귀중한 자산이며 필요시 상

표권 보호를 위한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12) 임직원

2009년 12월 31일 현재 당사 자회사의 일반직원 및 대리인을 제외하고 6,431명의 직원(정

규직 6,275명, 계약직 159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직원 수는 2009년 3월 31일 기

준으로 6,590명(정규직 6,425명, 계약직 165명)이며 2008년 3월 31일 기준으로는 6,511명

(정규직 6,327명, 계약직 184명), 2007년 3월 31일 기준으로는 6,598명(정규직 6,410명,

계약직 188명)입니다. 당사 직원 중 상당수는 고급학위 및 복수학위소지자입니다. 2009년

12월 31일 현재 당사는 CFA (국제재무분석사) 27명, CFP (국제재무설계사) 158명, 한국·미

국 공인회계사 22명, FRM (금융위험관리사) 56명, ALU (미국언더라이팅자격증) 19명, 한

국손해사정사 11명, 미국 Claim 자격증 24명, AKLU (한국 언더라이팅 자격증) 61명,

CKLU(한국 언더라이팅 자격증) 729명, 한국 및 미국 계리사 총 114명을 고용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직원들에게 사내 문화를 전파하고 회사 생산성 및 경쟁력을 고취시키는 데 있어 교육

훈련이 필수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당사는 직원들에게 당사 사내 연수원의

교육 프로그램과 KAIST, 성균관대, 고려대 등의 국내외 MBA 연수 및 지역전문가 기회를 제

공하고 서울대와 공동으로 특별히 만든 보험 관련 마케팅 프로그램을 포함한 다양한 종류의

세미나 및 기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임직원들은 누적퇴직금을 담보로 한 신용대출이 인당 2천만원 한도 내에서 가능하며,

퇴직연금을 담보로 한 주택마련자금대출은 5천만원, 전세자금대출은 3천만원 한도 내에서

가능합니다. 신용대출 금리는 6.5%, 주택마련자금 및 전세자금대출 금리는 1.0%~6.5% 내

에서 제공됩니다. 각각의 대출만기는 일반적으로 당사 고객에게 제공되는 대출만기와 동일

합니다.

당사의 노동조합은 1962년도에 설립되었으며, 2009년 12월 31일 현재 2,358명이 노동조합

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당사의 경영진과 노동조합은 6개월 단위로 단체교섭협약을 맺고 있으

며, 연 1회 임금협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현 단체교섭협약은 2010년 9월 만료예정

입니다. 설립 후 파업이나 휴업 등은 발생하지 않았으며 현재 당사는 원만한 노사관계를 유

지하고 있습니다.

당사 및 직원은 국민연금법에 따라 개인 월급의 4.5%에 해당하는 금액을 각각 개개인의 연

금에 불입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의 직원(집행임원 및 비집행직원 포함)들은 연금보험에

가입되어 당사가 분기당 1회 연금액을 불입하고 있으며, 퇴직시 연금액을 수령할 수 있습니

다. 2006년 9월 이전에는 기존의 일괄퇴직급여지급제도에 의해 고용이 끝나는 시점에 고용

기간, 퇴직시 급여 수준 및 회사 퇴직보험제도 등을 고려하여 퇴직급여가 일시불로 지급되었

으나, 2006년 9월부터는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에 따라 기존 일괄퇴직금제도 및 퇴직보험시

스템을 현재의 확정급여형 연금보험시스템으로 대체하였고, 2009년 12월31일 기준으로 퇴

직금 추계액은 49십억원입니다. 연금보험제 채택 이전에 누적된 일괄퇴직금 및 퇴직보험금

은 계속해서 가능합니다.

2009년 12월 31일 기준, 우리사주조합 지분은 당사 발행 보통주의 2.76%입니다. "자본시장

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상 우리사주조합은 국내 공모금액의 20%까지 우선적으로 배정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공모 시 우리사주조합 명의로 배정받는 주식은 "근로자복지기본법"에

따라 한국증권금융에 1년간 의무 예탁됩니다.

(13) 해외 사업

당사는 국내 시장지배력 유지와 글로벌 사업 확대를 목표로 성장전략을 달성하고자 해외로

진출하였으며, 국내 생명보험사 중 최초로 중국과 태국 지역에 합작회사를 설립하였습니다.

당사는 해외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며, 특히 향후 생명보험 산업의 성장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아시아 지역에서 선별적으로 영업활동을 더욱 확장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1) Siam Samsung Life Insurance Co.Ltd

태국에서 생명보험업을 영위하기 위해 당사는 Saha Pathanapibul 그룹 및 Siam City 은행

과 합작하여 1997년 11월 Siam Samsung Life Insurance 사를 설립하고 25%의 지분을 취

득하였습니다. Siam Samsung Life Insurance는 약 990명의 보험설계사, 그룹 마케팅 채널

및 방카슈랑스 채널 등을 활용하여 개인 및 단체 생명보험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Siam

Samsung Life Insurance사는 FY2008 기준 31십억원의 영업수익을 달성하였고,

FY2009년 3분기 누적 기준 영업수익 23십억원, 총자산 65십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2) 중항삼성인수보험유한공사

중국에서 생명보험업을 영위하기 위해 당사는 중국항공그룹공사와 합작하여 2005년 5월 중

항삼성인수보험유한공사를 설립하고 50%의 지분을 취득하였습니다. 중항삼성인수보험유한

공사는 설계사 약 610명, 법인 마케팅 채널 및 방카슈랑스 채널 등을 활용하여 개인 및 단체

생명보험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중항삼성인수보험유한공사는 FY2008 기준 23십억원의

영업수익을 달성하였고, FY2009년 3분기 누적 기준 영업수익 36십억원, 총자산 110십억원

을 기록하였습니다.

3. 파생상품거래 현황

가. 파생상품 거래현황

(단위: 백만원)

구 분 이자율 통화 주식 귀금속 기타 계

거래목적 위험회피 915,000 12,761,747 - - - 13,676,747

매매목적 750,788 1,761,633 212,754 - - 2,725,175

거래장소 장내거래 - 11,676 - - - 11,676

장외거래 1,665,788 14,511,703 212,754 - - 16,390,245

거래형태 선도 - 1,148,632 - - - 1,148,632

선물 - 11,676 - - - 11,676

스왑 1,290,394 13,363,071 19,697 - - 14,673,162

옵션 375,394 - 193,057 - - 568,451

주) 약정금액 기준

나. 신용 파생상품 거래현항

(1) 신용파생상품 현황

[09.12.31 현재] (단위: 백만원)

구분 신 용 매 도 신 용 매 입

해외물 국내물 계 해외물 국내물 계

Credit Default Swap - - - - -

Credit Option - - - - - -

Total Return Swap - - - - - -

Credit Linked Notes 1,313,615 - 1,313,615 - - -

SCDO 597,238 - 597,238 - - -

기 타 - - - - - -

계 1,910,853 - 1,910,853 - - -

주) 해외물/국내물 구분은 해당 통화 및 보장매수자 기준으로 분류함

(2) 신용파생상품 상세명세

[09.12.31 현재] (단위: 백만원)

상품종류 보장매도자 보장매수자 취득일 만기일 액면금

액

기초자산

(준거자산)

SCDO 삼성생명보

험

BNP Paribas 2006-02-

17

2013-06-

20

35,028 Deutsche Bank AG,

PROCTER & GAMBLE CO,

Siemens AG, United Parcel

Service, Unilever N.V 등

159개

SCDO 삼성생명보

험

Barclays 2006-05-

10

2013-12-

20

23,352 Abbott Laboratories, BASF

AG, EXXON MOBIL CORP,

JOHNSON & JOHNSON,

MERCK & CO INC 등 95개

SCDO 삼성생명보

험

UBS 2006-06-

22

2013-06-

20

23,352 BANCO SANTANDER

CENTRAL HISPANO, S.A.,

HSBC FINANCE CORP,

Kingdom of Denmark,

PepsiCo, Inc., Zurich

Insurance Company 등 114개

SCDO 삼성생명보

험

Morgan Stanley 2006-09-

28

2013-12-

20

23,352 BASF AG, BERKSHIRE

HATHAWAY INC, JAPAN

TOBACCO INC., Pfizer,

WAL-MART STORES INC 등

147개

SCDO 삼성생명보

험

Citigroup 2007-03-

09

2017-03-

20

23,352 3M COMPANY, HSBC

FINANCE CORP, International

Business Machines

Corporation, JOHNSON &

JOHNSON, NESTLE S.A. 등

106개

SCDO 삼성생명보

험

JPMorgan 2007-03-

29

2017-04-

07

23,352 AXA, Pfizer, PROCTER &

GAMBLE CO, Siemens AG,

United Parcel Service 등

161개

SCDO 삼성생명보

험

Morgan Stanley 2007-03-

29

2017-06-

20

23,352 BERKSHIRE HATHAWAY

INC, Deutsche Bank AG,

HSBC FINANCE CORP,

Nucor Corp, Siemens AG 등

114개

SCDO 삼성생명보

험

HSBC 2007-04-

26

2017-03-

20

23,352 Abbott Laboratories, BHP

Billiton Ltd, NESTLE S.A.,

Pfizer, Unilever N.V. 등

111개

SCDO 삼성생명보

험

Wachovia 2007-06-

27

2017-06-

20

23,352 AXA, BERKSHIRE

HATHAWAY INC, Deutsche

Bank AG, HSBC FINANCE

CORP, Kimberly-Clark Corp

등 97개

SCDO 삼성생명보

험

Barclays 2007-08-

28

2017-12-

20

23,352 BHP Billiton Ltd, MERCK &

CO INC, Siemens AG,

Unilever N.V., Zurich

Insurance Company 등 107개

SCDO 삼성생명보

험

ING 2007-10-

23

2017-09-

20

23,352 Abbott Laboratories, EXXON

MOBIL CORP, JOHNSON &

JOHNSON, NESTLE S.A.,

PROCTER & GAMBLE CO 등

132개

SCDO 삼성생명보

험

HSBC 2006-08-

09

2013-12-

20

23,352 3M COMPANY, CHEVRON

CORP, Experian Finance PLC,

Sysco Corporation, TOYOTA

MOTOR CORPORATION 등

142개

SCDO 삼성생명보

험

Barclays 2006-08-

29

2016-09-

20

233,52

0

ASTRAZENECA PLC,

CHEVRON CORP,

GlaxoSmithKline PLC, NTT

DOCOMO INC, TOYOTA

MOTOR CORPORATION 등

99개

SCDO 삼성생명보

험

Calyon 2006-11-

30

2013-12-

30

25,114 AXA, BASF AG, PROCTER &

GAMBLE CO, WAL-MART

STORES INC, Zurich

Insurance Company 등 123개

SCDO 삼성생명보

험

Royal Bank of

Scotland

2007-11-

27

2018-03-

20

23,352 BERKSHIRE HATHAWAY

INC, BP P.L.C., JOHNSON &

JOHNSON, ROYAL DUTCH

SHELL PLC, Unilever N.V.,

등 110개

SCDO 삼성생명보

험

JPMorgan 2004-11-

30

2010-04-

07

23,352 AXA, BERKSHIRE

HATHAWAY INC, BHP

Billiton Ltd, ESSENT NV,

HSBC FINANCE CORP 등

120개

Credit Linked

Notes

삼성생명보

험

Credit Suisse 2007-10-

30

2021-08-

30

22,184 대한민국정부

Credit Linked

Notes

삼성생명보

험

Bank of

America

2005-09-

28

2014-04-

24

58,380 대한민국정부

Credit Linked

Notes

삼성생명보

험

Barclays 2005-10-

31

2014-04-

24

58,380 대한민국정부

Credit Linked

Notes

삼성생명보

험

Barclays 2005-11-

17

2014-10-

22

58,380 대한민국정부

Credit Linked

Notes

삼성생명보

험

Bank of

America

2005-11-

29

2014-10-

15

58,380 대한민국정부

Credit Linked

Notes

삼성생명보

험

Deutsche Bank 2006-01-

27

2014-10-

20

58,380 대한민국정부

Credit Linked

Notes

삼성생명보

험

Barclays 2006-02-

27

2014-12-

20

58,380 대한민국정부

Credit Linked

Notes

삼성생명보

험

ING 2006-03-

27

2015-02-

12

58,380 대한민국정부

Credit Linked

Notes

삼성생명보

험

Deutsche Bank 2006-04-

26

2015-01-

15

35,028 대한민국정부

Credit Linked

Notes

삼성생명보

험

Barclays 2006-05-

30

2015-03-

20

61,883 대한민국정부

Credit Linked

Notes

삼성생명보

험

Deutsche Bank 2007-03-

28

2021-01-

18

35,028 대한민국정부

Credit Linked

Notes

삼성생명보

험

Deutsche Bank 2007-04-

26

2019-04-

20

23,352 대한민국정부

Credit Linked

Notes

삼성생명보

험

Deutsche Bank 2007-05-

29

2021-02-

26

35,028 대한민국정부

Credit Linked

Notes

삼성생명보

험

Morgan Stanley 2007-07-

24

2019-08-

13

23,352 대한민국정부

Credit Linked 삼성생명보 Credit Suisse 2007-07- 2022-05- 23,352 대한민국정부

Notes 험 30 01

Credit Linked

Notes

삼성생명보

험

Deutsche Bank 2007-08-

28

2021-10-

11

23,352 대한민국정부

Credit Linked

Notes

삼성생명보

험

Nomura 2007-01-

30

2017-01-

20

35,028 대한민국정부

Credit Linked

Notes

삼성생명보

험

Nomura 2007-02-

27

2017-02-

20

35,028 대한민국정부

Credit Linked

Notes

삼성생명보

험

JPMorgan 2007-03-

29

2017-03-

20

35,028 대한민국정부

Credit Linked

Notes

삼성생명보

험

Nomura 2007-05-

29

2017-06-

20

35,028 대한민국정부

Credit Linked

Notes

삼성생명보

험

Nomura 2007-05-

29

2017-05-

20

23,352 대한민국정부

Credit Linked

Notes

삼성생명보

험

Nomura 2007-06-

26

2017-06-

20

28,022 대한민국정부

Credit Linked

Notes

삼성생명보

험

Nomura 2007-06-

26

2017-06-

20

23,352 대한민국정부

Credit Linked

Notes

삼성생명보

험

Credit Suisse 2007-11-

16

2017-12-

20

23,352 대한민국정부

Credit Linked

Notes

삼성생명보

험

JPMorgan 2005-06-

29

2010-06-

29

23,352 예금보험공사,한국전력공사, GE

Capital Corporation, Bank of

America, Deutsche Bank

Credit Linked

Notes

삼성생명보

험

JPMorgan 2005-07-

28

2010-07-

28

23,352 예금보험공사,한국전력공사,

CITI Group, GE Capital

Corporation, Bank Of

America

Credit Linked

Notes

삼성생명보

험

Citigroup 2002-02-

25

2012-02-

25

23,352 대한민국정부, Posco

Credit Linked

Notes

삼성생명보

험

Deutsche Bank 2003-01-

24

2013-01-

24

35,028 IBK, KDIC, Kepco, Posco

Credit Linked

Notes

삼성생명보

험

Barclays 2006-03-

29

2015-09-

20

33,486 대한민국정부

Credit Linked

Notes

삼성생명보

험

Bank of

America

2006-08-

28

2019-06-

20

33,486 대한민국정부

Credit Linked

Notes

삼성생명보

험

Societe

Generale

2006-09-

28

2018-09-

20

50,228 대한민국정부

Credit Linked

Notes

삼성생명보

험

Societe

Generale

2006-10-

30

2018-09-

20

33,486 대한민국정부

Credit Linked

Notes

삼성생명보

험

Morgan Stanley 2004-05-

28

2014-05-

28

35,028 대한민국정부

Credit Linked

Notes

삼성생명보

험

Barclays 2004-11-

30

2014-11-

28

35,028 대한민국정부

Credit Linked

Notes

삼성생명보

험

Barclays 2006-07-

31

2017-03-

20

23,352 대한민국정부

Credit Linked

Notes

삼성생명보

험

Deutsche Bank 2006-11-

28

2018-12-

20

35,028 대한민국정부

4. 영업설비 등의 현황

가. 점포 현황

[09.12.31 현재] (단위: 개)

구 분 지점 영업소 사무소 계

서 울 24 243 - 267

부 산 9 75 - 84

대 구 7 53 - 60

인 천 5 41 - 46

광 주 5 34 - 39

대 전 5 31 - 36

울 산 1 20 - 21

경 기 14 149 - 163

강 원 2 22 - 24

충 북 2 26 - 28

충 남 2 28 - 30

전 북 3 32 - 35

전 남 3 29 - 32

경 북 3 32 - 35

경 남 4 49 - 53

제 주 1 12 - 13

해 외 - - 7 7

합 계 90 876 7 973

주

1)

지점에는 본점이 1개 지점으로 포함됨

주

2)

사무소: 해외 주재사무소(현지정보수집등을 위한 사무소, 미국2, 일본/중국/영국/인도/베트남 각 1개소)

나. 영업용 부동산 및 지점 내역

[09.12.31 현재] (단위: 백만원)

구 분 토 지 (장부가액) 건 물 (장부가액) 합 계 비 고

본 점 107,117 191,976 299,093 -

지 점 1,100,986 2,317,332 3,418,318 -

합 계 1,208,103 2,509,308 3,717,411 -

다. 지점의 신설 및 중요시설의 확충계획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라. 기타 업무외 부동산 내역

[09.12.31 현재] (단위: ㎡, 백만원)

종

류

소 재 지 토 지 건 물 취득가계

면적 취득가 면적 취득가

투

자

용

부

동

산

경기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가실리 1-1 30,367 558 5,296 3,286 3,844

서울 중구 소공동 97-4외 156 931 - - 931

서울 강남구 도곡동 158-2외 879 267 - - 267

서울 중구 신당동 361-17외 736 2,333 1,063 1,113 3,446

서울 강남구 일원동 717 11,170 32,475 - - 32,475

서울 중구 순화동 154-10외 772 9,324 - - 9,324

서울 종로구 수송동 83-1외 5,275 40,565 44,825 70,803 111,368

서울 종로구 수송동 9-2외 1,165 6,417 - - 6,417

경기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제일리 66 20,586 3,299 8,608 5,576 8,875

서울 송파구 가락동 8-2 1,798 1,681 10,495 3,100 4,781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23-10 3,176 28,189 39,648 76,327 104,516

경기 광주시 도척면 노곡리 48-6번지외 22,748 6,600 16,642 6,588 13,188

서울 강남구 삼성동 151-7 2,811 30,069 9,072 15,495 45,564

경기 이천시 마장면 장암리 370-1 14,033 6,959 25,163 28,112 35,071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25번지 1,388 20,430 14,622 28,801 49,231

서울 강남구 삼성동 157-1외 2,194 106,968 - - 106,968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38-7번지 외 3,035 84,153 13,215 15,820 99,973

서울 동작구 상도1동 134 외 28,384 58 - - 58

서울 송파구 방이동 22-3 933 34,859 11,216 23,119 57,978

소 계 151,606 416,135 199,865 278,140 694,275

5. 그 밖에 투자의사결정에 필요한 사항

가. 책임준비금 적립내역

[개별재무제표 기준] (단위 : 억원)

구 분 FY2006 FY2007 FY2008 FY2009

3분기

책

임

준

비

금

일반

계정

보험료적립금 722,728 763,777 814,650 864,024

지급준비금 55,463 52,092 43,807 26,490

미경과보험료적립금 744 316 244 181

계약자배당준비금 15,276 14,593 13,744 13,218

계약자이익배당준비금 1,250 771 498 692

재보험료적립금 38 64 65 62

출재보험준비금 -117 -128 -147 -141

소계 795,383 831,486 872,861 904,526

특별

계정

보험료적립금 129,412 154,482 164,581 191,937

계약자배당준비금 1,423 911 409 -28

계약자이익배당준비금 421 291 588 781

소 계 131,256 155,684 165,578 192,689

합 계 926,639 987,170 1,038,439 1,097,215

나. 지급여력비율

(단위 : 백만원, %)

구 분 FY2006 FY2007 FY2008 FY2009 3분기말

지급여력(A) 13,141,866 14,540,599 12,439,930 16,688,901

지급여력기준(B) 4,819,086 4,992,476 5,225,627 5,387,035

지급여력비율(A/B) 272.7 291.3 238.1 309.8

주1) 지급여력비율 = 지급여력/지급여력기준 × 100 주2) 최근 3개 사업년도 동안 당해 지표의 주요 변동 요인 - 최근 3개년간 지급여력비율은 FY2007, FY2008, FY2009 12월이 각각 291.2%, 238.1 %,

309.8%로써 FY2008은 FY2007 대비 54.0%p 감소하였으나 FY2009 12월말은 FY2008 대비

71.7%p 증가하여 이전수준 이상을 시현하고 있습니다. - 지급여력비율 변동의 주요요인은 지급여력(A) 중 기타포괄손익누계액 및 계약자 지분 중 매도

가능증권평가손익 등의 변동이며 두 항목의 변동은 주가 및 금리 변동에 의한 보유 유가증권 평가손

익이 변동되기 때문임.

다. 자기자본순이익율

당사의 FY2009 3분기 개별재무제표 기준 년환산 ROE는 9.5% 수준으로 FY2008 ROE

1.4% 수준에서 크게 회복 되었습니다. 그러나, 당사는 매도가능증권으로 분류된 삼성그룹 계

열사의 평가이익(기타포괄손익누계액)이 자본총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므로 이를 제외한

실질적으로 관리 가능한 지표로 영업 ROE 개념을 도입했으며, 하기 표에서와 같이 이 영업

ROE(년환산)는 17.6%에 달합니다.

[개별재무제표 기준] (단위 : 십억원,%)

FY2006 FY2007 FY2008 FY2008 3분

기

FY2009 3분

기

당기순이익 515 715 113 342 652

년환산 당기순이익 515 715 113 주1) 457 주1) 870

자본 총계 8,754 9,364 7,431 7,198 10,851

내부유보액 주2) 88 88 88 88 -

내부유보액 조정 후 자본 총계 8,667 9,276 7,343 7,111 10,851

계열사 배당금 주3) 85 113 96 32 29

법인세율(주민세 포함) 27.50% 27.50% 27.50% 27.50% 24.20%

계열사배당금 세후 손익 효과 주4) 62 82 70 24 22

세전 계열사지분 평가익 누계 주5) 6,664 8,101 6,867 5,771 9,699

세전 계열사지분 평가익누계액 중 주주지분 귀속 분 60.9% 63.6% 65.5% 65.3% 66.5%

이연법인세율 주6) 27.5% 27.5% 22.0% 22.0% 22.0%

세후 주주지분 귀속 분 2,942 3,735 3,507 2,938 5,031

조정 당기 순이익 주7) 453 633 43 433 848

조정 자본 총계 5,662 5,459 3,766 4,149 5,798

영업 ROE 8.4% 11.4% 0.9% 9.0% 17.6%

주

1)

FY2008 및 FY2009 누적 3분기 당기순이익을 9개월로 나눈뒤 12개월을 곱한 년환산 당기순이익 산출

주

2)

1990년 자산재평가 시 내부유보액으로 자본잉여금에 계상. 동 금액은 2009년 12월 31일 부채계정인 계약자지분조정(계약자배당안

정화준비금)으로 계정이 재분류됨

주

3)

당사 재무제표상 매도 가능증권으로 분류된 삼성그룹 계열사로부터의 배당금수익

주

4)

FY2008 및 FY2009 누적 3분기 배당금수익은 년환산하지 않음

주

5)

당사 재무제표상 매도가능증권으로 분류된 삼성그룹 계열사의 공정가액 평가결과 계상된 세전평가손익의 누계임

주

6)

이연법인세 자산 부채가 소멸되는 회계년도에 적용되는 세율 적용.

주

7)

년환산 당기순이익에서 계열사배당금 세후 손익효과를 차감한 금액임

Ⅲ. 재무에 관한 사항

1. 요약재무정보

(단위 : 백만원)

과 목 2009년 3분기

(제54기 3분기)

2008년

(제53기)

2007년

(제52기)

2006년

(제51기)

2005년

(제50기)

현금및예치금 4,440,625 5,387,982 3,005,173 1,265,572 1,350,894

유가증권 72,553,630 64,444,683 63,258,878 61,810,124 56,891,619

대출채권 24,293,026 24,522,863 22,508,739 19,067,650 18,243,672

투자부동산 751,576 817,570 756,747 594,426 480,821

유형자산 3,926,589 3,922,724 4,027,070 3,946,764 3,773,648

기타자산 6,254,688 6,040,482 7,345,769 8,522,016 7,998,544

특별계정자산 18,511,955 16,531,174 15,460,885 12,962,052 10,512,535

자산총계 130,732,089 121,667,478 116,363,261 108,168,604 99,251,733

책임준비금 90,452,644 87,286,091 83,148,550 79,538,280 73,616,634

계약자지분조정 4,468,032 3,589,105 3,687,804 3,201,537 3,133,102

기타부채 5,589,400 6,715,860 4,475,619 3,468,606 3,576,923

특별계정부채 19,371,305 16,645,905 15,687,115 13,205,796 10,675,187

부채총계 119,881,381 114,236,961 106,999,088 99,414,219 91,001,846

자본금 100,000 100,000 100,000 100,000 100,000

자본잉여금 6,131 93,889 93,889 93,889 93,889

기타포괄손익누계액 4,920,579 2,024,801 4,031,484 4,096,275 4,066,389

이익잉여금 5,823,998 5,211,827 5,138,800 4,464,221 3,989,609

자본총계 10,850,708 7,430,517 9,364,173 8,754,385 8,249,887

영업수익 19,620,879 25,294,898 24,580,793 23,868,822 23,753,304

영업이익 575,215 127,842 734,236 565,649 573,932

당기순이익 652,171 113,027 714,579 514,612 626,248

주당순이익(단위:원) 32,609 5,651 35,729 25,731 31,312

2. 요약연결재무정보

가. 요약연결재무정보

(단위 : 백만원)

과 목 2008년

(제53기)

2007년

(제52기)

2006년

(제51기)

2005년

(제50기)

2004년

(제49기)

현금및예치금 5,439,928 3,040,537 1,289,661 1,384,809 1,075,948

유가증권 64,398,830 63,202,979 61,763,922 56,831,249 51,360,470

대출채권 24,523,391 22,511,482 19,071,317 18,250,690 18,215,256

투자자산 842,402 775,528 611,862 499,426 458,026

유형자산 3,957,000 4,052,900 3,948,768 3,776,265 3,495,605

기타자산 6,085,857 7,370,449 8,566,805 8,042,038 8,709,451

특별계정자산 16,531,174 15,460,885 12,962,052 10,512,535 7,315,486

자산총계 121,778,582 116,414,760 108,214,387 99,297,012 90,630,242

책임준비금 87,313,152 83,152,869 79,538,720 73,616,692 69,144,226

계약자지분조정 3,589,221 3,688,110 3,202,429 3,133,435 3,156,990

기타부채 6,735,280 4,489,202 3,482,720 3,593,771 2,578,470

특별계정부채 16,645,905 15,687,115 13,205,796 10,675,187 7,478,803

부채총계 114,283,558 107,017,296 99,429,665 91,019,085 82,358,489

자본금 100,000 100,000 100,000 100,000 100,000

자본잉여금 93,889 93,889 93,889 93,889 93,889

기타포괄손익누계액 2,025,161 4,032,019 4,097,654 4,066,836 4,664,717

이익잉여금 5,211,601 5,137,943 4,461,998 3,987,418 3,393,058

소수주주지분 64,373 33,613 31,181 29,784 20,089

자본총계 7,495,024 9,397,464 8,784,722 8,277,927 8,271,753

영업수익 25,351,145 24,613,063 23,904,064 23,783,227 24,020,711

영업이익 137,456 748,514 580,105 586,306 1,109,624

연결당기순이익 113,990 719,003 518,356 626,964 580,186

지배회사지분순이익 113,658 715,945 514,580 624,360 575,614

지배회사지분순이익의 주당

이익(단위:원)

5,683 35,797 25,729 31,218 28,781

연결에 포함된 종속회사수 5 5 5 5 4

나. 연결대상회사의 변동내역

연결대상 종속회사 지분율 업종 결산월 적용사업연도

(주)생보부동산신탁 50% 신탁업 12월 제49기~제53기

Samsung Life Investment(America), Ltd. 100% 금융업 12월

Samsung Life Properties(China), Ltd. 100% 부동산임대업 12월

Samsung Life Investment(UK), Ltd. 100% 금융업 12월

중항삼성인수보험유한공사 50% 보험업 12월 제50기~제53기

사업년도 연결에 포함된 회사명 전기대비 연결에

추가된 회사명

전기대비 연결에서

제외된 회사명

제50기~

제53기

(주)생보부동산신탁

Samsung Life Investment(America), Ltd.

Samsung Life Properties(China), Ltd.

Samsung Life Investment(UK), Ltd.

중항삼성인수보험유한공사

중항삼성인수보험유한공사

주)

-

제49기 (주)생보부동산신탁

Samsung Life Investment(America), Ltd.

Samsung Life Properties(China), Ltd.

Samsung Life Investment(UK), Ltd.

-

주) 중항삼성인수보험유한공사는 제50기에 신규출자를 통해 설립되었습니다.

다. 투자자가 요약 개별 및 연결재무정보를 기간별로 비교하는데 있어서 오해를 유발할

수 있는 중요한 사항이 발생한 경우 그 내용과 개별 및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

2007 회계연도 이전의 일부 계정과목은 2008 회계연도 중의 계정재분류 사항(매도가능증권

중 특수채에서 금융채 분리, 기타유가증권 중 일부의 외화유가증권 대체, 이연대출부대수익

의 대출채권 차감 표시 등)을 고려하여 재작성되었습니다.

이러한 계정재분류는 보험업감독 세칙 등에 따른 것으로 기 보고된 순자산이나 순이익에 영

향을 미치지 아니합니다.

3. 재무정보 이용상의 유의점

가. 개별재무제표 이용상의 유의점

(1) 재무제표 작성기준 및 회계처리 방법

당사는 대한민국에서 일반적으로 인정된 회계처리기준, 보험업회계처리준칙, 보험업법 및 보

험업감독규정 등 관련 법규에 의거 재무제표를 작성하였으며, 회사가 채택한중요한 회계정

리 방법은 첨부된 검토보고서 및 기 공시된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관련 회사의 준비 상황

2007년 3월에 발표된 국제회계기준 도입 로드맵에 따라 당사는 2011 회계연도부터 한국채

택국제회계기준을 적용하여 재무제표를 작성하고 공시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2008년

11월부터 도입 추진팀을 구성하여, 주요 업무 프로세스와 결산, IT프로세스등에 미치는 사전

영향분석을 통해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 도입을 위한 전반적인 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당

사는 2009년 4월부터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에 따른 회계정책수립과 재무보고 관련시스템

을 설계 및 구축 중에 있으며, 이에 영향을 받는 업무프로세스를 정비 중에 있습니다.

한편 향후 2010년부터 현행 회계기준과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의 병행적용 과정을 통해 재

무보고 관련 시스템의 안정성을 확보하며, 내부회계관리제도를 보완할 예정입니다. 또한 관

련 부서 및 주요 임직원에 대한 주기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도입추진계획 및 현황을

주기적으로 이사회와 주요 경영진에게 보고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계획된 일정 내에 한국채

택국제회계기준 도입업무를 완료할 예정입니다.

나. 연결재무제표 이용상의 유의점

2009년 12월말(제54기 3분기)에는 연결감사 혹은 검토를 받지 않으므로, 이용상의 유의점

을 FY2008(제53기) 연결감사보고서의 주석사항으로 대체합니다. 상세내용은 기공시된 연

결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Ⅳ. 감사인의 감사의견 등

1. 감사인에 관한 사항

가. 회계감사인의 명칭

FY2009 제3분기

(제54기 3분기)

FY2008

(제53기)

FY2007도

(제52기)

FY2006

(제51기)

삼일회계법인 삼일회계법인 삼일회계법인 삼일회계법인

나. 회계감사인의 감사의견

(1) 개별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의견

사업연도 감사의견 지적사항 등 요약

제54기 제3분기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제53기 적정의견 해당사항 없음

제52기 적정의견 해당사항 없음

제51기 적정의견 해당사항 없음

(2)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의견

사업연도 감사의견 지적사항 등 요약

제53기 적정 해당사항 없음

제52기 적정 해당사항 없음

제51기 적정 해당사항 없음

다. 감사용역 체결 현황

(단위: 백만원, 시간)

사업연도 감사인 내 용 보수 총소요시간 비 고

제54기 3분기 삼일회계법인 재무제표에 대한 외부감사 및

검토용역

700 3,329 주1)

제53기 삼일회계법인 재무제표에 대한 외부감사 및

검토용역

700 7,236 -

제52기 삼일회계법인 재무제표에 대한 외부감사 및

검토용역

700 7,861 -

주1) 제54기 3분기 보수는 연간기준 (부가세 제외)

주2) 상기 감사용역은 개별 및 연결재무제표 모두 포함한 사항임

라. 회계감사인과의 비감사용역 계약체결 현황

(단위 : 백만원)

사업연도 계약체결일 용역내용 용역수행기간 보수 비고

제54기 2009.07.28 간접투자자산 운용업법

(이하 "간투법") 적용대상 펀드감사

2010.04(예정) 사후정산 주1)

제53기 2008.07.31 간투법적용대상 펀드감사 2009.04.27~

2009.05.08

43 -

제52기 2007.08.13 간투법적용대상 펀드감사 2008.04.28~

2008.05.09

37 -

2007.10.02 퇴직보험의 보험료수익에 대한

회계이론적 접근

2007.10.02~

2007.10.31

15 -

2007.09.14 미국 세무관련 업무 2007.07.31~

2009.03.31

24 -

제51기 2006.08.11 간투법적용대상 펀드감사 2007.04.27~

2007.05.08

23 -

2006.04.03 간투법적용대상 펀드감사 2006.04.24~

2006.05.09

18 -

주1) 사후정산은 계약종료시점에서 금액 확정

마. 회계감사인의 변경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2. 내부통제에 관한 사항

가. 내부통제

감사의 감사결과 및 외부감사인의 검토결과 지적사항 및 취약점이 발견되지 않았으므로 기

재를 생략합니다

나. 내부회계관리제도

(1) 내부회계관리자가 보고한 내용

사업연도 보고일자 보고내용 비고

제53기 2009.05.19 2008년 내부회계관리

운영실태 평가보고

특이사항 없음

제53기(반기) 2008.11.14 2008년 반기내부회계관리

운영실태 평가보고

특이사항 없음

제52기 2008.05.23 2007년 내부회계관리

운영실태 평가보고

특이사항 없음

제52기(반기) 2007.11.14 2007년 반기내부회계관리

운영실태 평가보고

특이사항 없음

제51기 2007.06.11 2006년 내부회계관리

운영실태 평가보고

특이사항 없음

제51기(반기) 2006.11.14 2006년 반기내부회계관리

운영실태 평가보고

특이사항 없음

(2) 감사인이 감사보고서에 표명한 종합 의견 등

사업연도 종합의견 의견 내용 개선계획

또는 결과

제53기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제2조의 2의 규정 내부회계검토결과 -

에 의한 내부회계관리제도의 설계 및 운영상의 중요한

취약점이 발견되지 아니하였음

설계 및 운영상의

취약점 미발견

제52기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제2조의 3의 규정

에 의한 내부회계관리제도의 설계 및 운영상의 중요한

취약점이 발견되지 아니하였음

내부회계검토결과

설계 및 운영상의

취약점 미발견

-

제51기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제2조의 4의 규정

에 의한 내부회계관리제도의 설계 및 운영상의 중요한

취약점이 발견되지 아니하였음

내부회계검토결과

설계 및 운영상의

취약점 미발견

-

다. 내부통제구조의 평가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Ⅴ. 이사회 등 회사의 기관 및 계열회사에 관한 사항

1. 이사회에 관한 사항

가. 이사회 구성 개요

증권신고서제출일 현재 당사의 이사회는 상근이사 4명, 사외이사 4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

다. 또한 이사회 내에는 감사위원회,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경영위원회, 평가보상위원회,

리스크관리위원회, 내부거래위원회가 있습니다.

※ 각 이사의 주요 이력 및 업무분장은 『Ⅶ. 임원 및 직원 등에 관한 사항 - 1. 임원 및

직원의 현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나. 중요의결사항 등

(1) 주요의결사항

[09.04.01 ~ 신고서제출일 현재]

회

차

개최일자 의안내용 의결

현황

사외이사

백원구 이경룡 박행천 황수웅 김영진 류근옥 김세진 김정동

09-

01

09.04.15

제53기 재무제표 및 영업보고서 승인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해당사항 없음

(09.05.29 선임)

09-

02

09.05.13

제53기 정기주총 소집 결정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제53기 정기주총 회의목적사항 결정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삼성카드 기업신용대출 만기 연장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09-

03

09.05.29

이사회 의장 선임의 건 가결 해당사항 없음

(09.05.28 사임)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대표이사 선임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이사회 산하 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이사보수 결정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09-

04

09.07.17

이사회 및 경영위원회 규정 개정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보광 부동산담보대출 만기연장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중앙일보사 기업신용대출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삼성투신과의 일반계정 투자일임계약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09-

05

09.09.22

준법감시인 선임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퇴직연금 추가 가입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부동산 매각 및 계약자 지위 이전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09-

06

09.11.02

내부통제기준 개정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09-

07

09.11.30

2010년 임시주주총회 소집 결정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2010년 임시주주총회 회의목적사항 결정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기업공개 결의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09-

08

09.12.22

2010년 경영계획 보고 보고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보광 부동산담보대출 만기연장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삼성투신과의 투자일임계약 체결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삼성에버랜드와 상품 및 용역 거래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부동산 매각 및 매입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2010년 임시주주총회 회의목적사항 추가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09-

09

10.01.20 2010년 경영전략 보고 보고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재평가적립금 부채전환 보고 보고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이사회 산하 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경영위원회 규정 개정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중앙일보 기업신용대출 만기연장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삼성생명공익재단 기업신용대출 만기연장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부동산임대차 계약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09-

10

10.03.25 이사회 산하 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해당사

항

없음

(10.02.

24

사임)

찬성

퇴직연금 계약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삼성사모부동산신탁 제2호 대출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주

1)

백원구, 이경룡, 박행천 사외이사는 '09.05.28 사임하였으며, 류근옥, 김세진, 김정동 사외이사가 '09.05.29 선임되었음.

주

2)

김세진 사외이사는 '10.02.24 일자로 사임하였으며, 당사 정관에 따라 FY2009 정기주주총회에서 신규로 사외이사를 선임할 예정임.

(2) 이사회에서의 사외이사의 주요활동내역

[09.04.01 ~ 신고서제출일 현재]

회차 개최일자 사외이사 참석인원 비고

1 09.04.15 5(5) -

2 09.05.13 5(5) -

3 09.05.29 5(5) -

4 09.07.17 5(5) -

5 09.09.22 5(5) -

6 09.11.02 5(5) -

7 09.11.30 5(5) -

8 09.12.22 5(5) -

9 10.01.20 5(5) -

10 10.03.25 4(4) -

다. 이사회 내 위원회

(1) 위원회별 구성

위원회명 구성 소속

이사명

설치목적 및 권한사항 비고

경영위원회 상근이사 3명 이수창

김상항

권상열

□ 설치 목적

① 이사회가 위임한 사항 및 기타 일상 경영사항 심의, 의결

② 회사의 제반 업무집행에 대한 관리, 감독

□ 주요 권한 사항

① 경영일반에 관한 사항

가) 중장기 경영전략의 확정

나) 연간 경영계획 확정

다) 이사회에서 정하지 않은 규정의 제정 및 개정

라) 국제행사 개최 및 국제 제휴

마) 재평가적립금의 처분

바) 자기주식의 취득 및 처분

사) 자회사 사업영역

아) 국내외 법인의 설립 및 청산 결정

② 재산운용에 관한 사항

-

가) 자산운용 관련 주요제도의 도입, 변경 및 중요투자 결정

나) 500만불 이상 해외 직접투자

다) 100억 초과 비상장 주식투자(투자조합, 투자회사, 투자전문회사 제외)

라) 500억 초과 부동산 매입, 매각

마) 해외부동산 매입, 매각

바) 자기자본 20%미만 자금차입(단, 단기유동성 조정목적 3천억 미만 제외)

③ 영업에 관한 사항

가) 주력 상품 개발

나) 영업관련 주요 제도의 도입, 변경

다) 신규 판매채널의 도입

라) 고객 서비스 관련 중요투자 결정

마) 계약자 배당율 결정 및 개선방향

④ 조직 및 인사에 관한 사항

가) 기구조직 개편(팀단위 이상)

나) 인사제도의 주요내용 변경

다) 임금관련 주요정책 결정

라) 상법상 지점의 설치 및 폐쇄

마) 상법상 지배인의 선임 및 해임

⑤ 기 타

가) 중요한 소송의 제기와 화해에 관한 사항

나) 기타 중요한 경영사항

리스크관리

위원회

사외이사 2명

사내이사 3명

이수창

김상항

권상열

김정동

황수웅

□ 설치 목적: 리스크관리 전반에 대한 방침수립 및 결정

□ 주요 권한 사항

① 경영전략에 부합하는 리스크관리 기본방침 수립

② 리스크에 기초한 회사의 주요 경영전략 결정

③ 리스크관리체제구축을 위한 중장기 경영계획의 수립

④ 리스크관리를 위한 지표의 승인 및 목표/한도의 설정

⑤ 위험자본관리체계에 의한 자본적정성 확보·유지 전략의 결정

⑥ 리스크를 감안한 성과평가체제 방안의 승인

⑦ 리스크관리에 관한 기본규정의 제정 및 개정

-

평가보상위원회 사외이사 1명

사내이사 2명

이수창

김상항

황수웅

□ 설치 목적: 이사에 대한 평가 및 복리후생 계획 검토

□ 주요 권한 사항

① 이사에 대한 평가기준 결정

② 이사에 대한 경영실적 평가

③ 이사에 대한 복리후생 계획 검토

-

내부거래위원회 사외이사 3명 김영진

류근옥

김정동

□ 설치 목적: 공정거래 자율준수 체제 구축을 통해 회사경영의 투명성을 제고 하

기 위해 계열회사간 중요한 내부거래 관리

□ 주요 권한 사항

① 내부거래 보고 청취

② 내부거래 심의, 의결

③ 내부거래 조사 명령

④ 내부거래에 대한 보고 및 시정조치 건의

-

(2) 위원회별 활동내역

(가) 경영위원회

[09.04.01 ~ 신고서제출일 현재]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여부 찬반여부

09.05.12 FY2009 계약자 배당률 결정의 건 가결 -

09.06.12 부동산 매입의 건 가결 -

09.06.25 FY2009 계약자 배당률 재결정의 건 가결 -

09.06.30 해외현지법인 자회사 업무범위 추가의 건 가결 -

09.07.27 부동산 매각 및 매입의 건 가결 -

09.11.23 기구조직 개편의 건 가결 -

09.12.08 2010년 경영계획 확정의 건 가결 -

09.12.21 기구조직 개편의 건 가결 -

지배인 해임 및 선임의 건 가결 -

09.12.31 재평가 적립금 처분의 건 가결 -

주) 경영위원회는 전원 사내이사로 구성됨

(나) 리스크관리위원회

[09.04.01 ~ 신고서제출일 현재]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

여부

사외이사의 성명

백원구

(출석률:

100%)

이경룡

(출석률:100%)

김세진

(출석률: 80%)

김정동

(출석률:

100%)

황수웅

(출석률:

100%)

찬 반 여 부

09.04.30 공시이율 운용 현황 및 대책방향 가결 찬성 찬성 해당사항 없음 (09.05.29 선임) 해당사항 없음

(10.03.25 선임

)09.06.30 新공시이율 가이드라인 운용(안) 가결 해당사항 없음

(09.05.28 사임)

찬성 찬성

리스크관리 규정 개정(안) 가결 찬성 찬성

09.08.26 특별계정상품 공시이율 개정(안) 가결 찬성 찬성

09.10.21 2010년 전략적 자산 배분(안) 가결 찬성 찬성

2010년 파생상품 운용전략(안) 가결 찬성 찬성

경험생명표 변경관련 위험률 개정(안) 가결 찬성 찬성

09.12.22 2010년 예정이율 운용(안) 가결 찬성 찬성

09.12.23 퇴직연금 적용이율 개정(안) 가결 (불참) 찬성

10.03.26 파생상품 운용전략 개선(안) 가결 해당사항 없음

(10.02.24 사임

)

찬성 찬성

변동금리형 금융상품 최저보증이율

가이드라인 개정(안)

가결 찬성 찬성

부문 리스크관리위원회 운영세칙 개정(안) 가결 찬성 찬성

주

1)

백원구, 이경룡 사외이사는 '09.05.28일자로 사임하였으며, 김세진, 김정동 사외이사가 '09.05.29일자로 선임되었음

주

2)

김세진 사외이사는 '10.02.24 일자로 사임하였으며, 황수웅 사외이사가 '10.03.25일자로 선임되었음

(다) 평가보상위원회

[09.04.01 ~ 신고서제출일 현재]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여부 사외이사의 성명

황수웅

(출석률: 100%)

찬 반 여 부

09.07.17 2009년 이사에 대한 업무평가 기준 확정의 건 가결 찬성

09.12.22 2009년 이사에 대한 업무평가 확정의 건 가결 찬성

(라) 내부거래위원회

[09.04.01 ~ 신고서제출일 현재]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

여부

사외이사의 성명

황수웅

(출석률:

100%)

이경룡

(출석률:

100%)

박행천

(출석률:

100%)

김영진

(출석률:

100%)

류근옥

(출석률:

100%)

김정동

(출석률:

67%)

찬 반 여 부

09.04.15 2009년 1분기 내부거래 현황 보고 보고 - - - 해당사항 없음 (09.05.29 선임)

09.07.17 내부거래위원회 위원장 선임의 건 가결 해당사항 없음

(09.05.29 사임)

찬성 찬성 찬성

삼성투신과의 투자일임계약 체결의 건 심의 - - -

2009년 2분기 내부거래 현황 보고의 건 보고 - - -

09.09.22 부동산 매각 및 계약자 지위 이전의 건 심의 - - (불참)

09.11.02 2009년 3분기 내부거래 현황 보고의 건 보고 - - (불참)

09.12.22 삼성투신과의 투자일임계약 체결의 건 심의 - - -

삼성에버랜드와 상품 및 용역 거래의

건

심의 - - -

부동산 매각 및 매입의 건 심의 - - -

10.01.20 부동산 임대차 계약의 건 심의 - - -

2009년 4분기 내부거래 현황 보고의 건 보고 - - -

10.03.25 삼성사모부동산신탁제2호 대출의 건 심의 - - -

주) '09.05.29 일자로 김영진, 류근옥, 김정동 이사가 내부거래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됨

라. 이사의 독립성

(1) 이사선출에 대한 독립성 기준의 운영 여부

당사는 자본시장 및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의 적용을 받지 않아 이사후보의 인적사항에 대

하여 별도 공시하지 않으나, 관련 법령에 따른 이사로서의 결격사유가 없는 자를 이사회에서

추천받아 주주총회에서 선임하고 있으며, 사외이사의 경우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통하

여 독립적으로 선임하고 있습니다.

구 분 성 명 추천인 담당업무 회사와의 거래 최대주주 또는

주요주주와의 관계

사내이사

(대표이사)

이수창 이사회 전사 총괄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사내이사 김상항 이사회 자산운용부문장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사내이사 권상열 이사회 개인영업본부장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사내이사 최영진 이사회 상근감사위원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사외이사 황수웅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이사회 의장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사외이사 김영진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내부거래위원회

위원장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사외이사 류근옥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감사위원회

위원장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사외이사 김정동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사외이사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주) 기존 사외이사 중 김세진 이사가 '10.02.24 일자로 사임함에 따라, 당사는 정관에 의거하여 돌아오는 첫 주주총

회인 FY2009 정기주주총회에서 신규로 사외이사를 선임할 예정임

(2)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설치 및 구성 현황

성 명 사외이사 여부 비 고

이수창 Ⅹ - 상법 제542조의8 규정

(사외이사가 총 위원의 2분의 1 이상)충족

- 보험업법 제15조 제2항의 규정

(사외이사가 총 위원의 2분의 1 이상)충족

권상열 Ⅹ

황수웅 O

김영진 O

2. 감사제도에 관한 사항

가. 감사위원회

(1) 감사위원회 위원의 인적사항 및 사외이사 여부

성 명 주 요 경 력 비 고

최영진 - 서울숭문고등학교 (1966)

- 서울대 법학 학사 (1970)

- 미 베리대학 사회복지학 석사(1986)

- 감사원 제4국 2과장 (1995)

- 감사원 법무담당관 (1996)

- 감사원 제1국 3과장, 서기관 (1997)

- 감사원 제1국3과 과장, 부이사관 (1999)

- 감사원 기획심의관, 이사관 (2001)

- 감사원 공보관, 이사관 (2002)

- 감사원 제4국 국장 (2002)

- 감사원 제2국 국장, 이사관 (2003)

- 감사원 제2사무차장, 1급 (2004)

- 삼성생명 상근감사위원 (2004 - 현재)

상근감사위원

류근옥 - 서울 신일고 (1973)

- 연세대 행정학과 학사 (1978)

- 미 드렉셀대 경영학과 석사 (1984)

- 미 펜실베니아대 보험학과 박사 (1990)

- 미 펜실베니아대 연구조교 (1986)

- 통신정책연구원 금융연구실 책임연구원 (1991)

- 대구대 경상대학 조교수 (1992)

- 현 서울산업대 경영학과 교수 (1997)

- 한국금융학회 이사 (1997-)

- 재정경제부 장관자문기구 금융발전심의회보험분과위원회 위원(2000)

- 한국리스크관리학회 회장 (2006)

- 한국보험학회장 (2007)

사외이사

주

1)

기존 감사위원이었던 김세진 사외이사가 '10.02.24일자로 사임함에 따라, 당사는 돌아오는 첫 주주총회

인 FY2009 주주총회에서 감사위원을 신규로 선임할 예정임.

(2) 감사위원회 위원의 독립성

(가) 감사위원의 선임 및 자격

○ 감사위원회의 위원(이하 "위원"이라 한다)은 관계법령 및 정관이 정한 바에 따라 주

주총회의 결의에 의하여 선임

○ 위원회에 사외이사가 아닌 위원 (이하 "상근감사위원"이라 한다)을 두는 경우 그 대

우는 부사장에 준함

(나) 감사위원회 운영현황

1. 감사위원회의 목적: 회사의 회계와 업무를 감사

2. 역할: 회사의 전반적인 내부통제시스템의 적정성과 경영성과를 평가ㆍ개선하기 위 한 다음 각 호의 역

할을 수행

가. 재무감사, 업무감사, 준법감사, 경영감사, IT감사 등으로 구분되는 내부감사 계획의 수립, 집행, 결

과평가, 사후조치, 개선방안 제시

나. 회사의 전반적인 내부통제시스템에 대한 평가 및 개선방안 제시

다. 감사보조조직의 장에 대한 임면 동의

라. 외부감사인 선임의 승인

마. 외부감사인의 감사활동에 대한 평가

바. 감사결과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 확인

사. 관계법령 또는 정관에서 정한 사항과 이사회가 위임한 사항의 처리

아. 기타 감독기관 지시, 이사회, 감사위원회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에 대한 감사

3. 권한

가. 감사업무수행에 필요한 회사내 모든 정보에 대한 요구

나. 관계자의 출석 및 답변요구

다. 창고, 금고, 장부 및 물품의 봉인

라. 회계관계 거래처에 대한 조사자료 징구

마. 제장부 증빙서 및 관계서류의 제출 요구

바. 자회사에 대한 조사

사. 기타 감사업무 수행에 필요한 사항의 요구

4. 의무

가. 공명정대한 감사의 실시

나. 직무상 취득한 비밀의 임의 공개나 누설 및 직무목적외 사용 금지

다. 관계법규 및 지시사항에 따른 사실과 증거에 입각한 직무수행

라. 감사사항에 대한 충분한 기록과 입증자료 확보

5. 구성

가. 위원회는 3인의 이사로 구성하되, 위원중 3분의2 이상은 사외이사로 구성

나. 위원중 사외이사의 사임 또는 사망 등의 사유로 제1항의 요건에 합치하지 아니하 게 된 경우에는

그 사유발생후 최초로 소집되는 이사회 또는 주주총회에서 제1항 의 요건에 합치하도록 해야 함

6. 위원회의 권한 위임

가. 감사위원의 미착임, 출장, 기타 사유로 위원회의 소집이 곤란하고 사안이 긴급한 경우 상근감사

위원이 이를 대행하고, 위원회의 추인을 받음

나. 상근감사위원이 전항의 업무를 수행할 수 없는 경우에는 감사위원회 보조조직의 장이 이를 대

행하고 즉시 상근감사위원의 추인을 받음

다. 일상감사사항 및 제19조에서 규정하는 사항 중 위원회의 결의에 의하여 상근감사 위원에 위임된

사항은 상근감사위원이 전결처리하고 당해 기간에 전결처리한 건 에 대해서는 정기회의에서 보고

라. 일상감사대상 이외의 서류 중 대표이사의 결재를 받은 서류가 있을 경우 이를 상 근감사위원이

공람

7. 부의 사항

가. 결의 사항

① 주주총회에 관한 사항

가) 임시주주총회의 소집청구

나) 주주총회 의안 및 서류에 대한 진술

다) 감사보고서의 작성

② 이사 및 이사회에 관한 사항

가) 이사회에 대한 보고의무

나) 이사의 위법행위에 대한 유지청구

다) 이사에 대한 영업보고 요구

라) 임시이사회 소집청구

마) 기타 이사회에서 위임받은 사항

③ 감사에 관한 사항

가) 감사계획의 수립

나) 내부감사 관련 업무, 재산, 자회사의 조사

다) 감사보조조직의 장에 대한 임면 동의

라) 외부감사인의 선임

마) 외부감사인으로부터 이사의 직무수행에 관한 부정행위 또는 법령이나 정 관에

위배 되는 중요한 사실의 보고수령

바) 외부감사인으로부터 회사가 회계처리 등에 관한 회계기준을 위반한 사실 의 보

고수령

사) 외부감사인 활동에 대한 평가

아) 감사결과 시정사항에 대한 조치 확인

④ 기타

가) 감사위원회 직무규정의 개정 및 개폐

나) 관계법령, 정관 또는 관계규정에서 정하는 사항

다) 기타 위원회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나. 심의사항

① 감사에 관한 사항

가) 회계기준의 제정 및 변경에 대한 타당성 검토

나) 회사 재무활동의 건전성 및 타당성과 재무보고의 정확성 검토

다) 감독당국에 제출하는 주요 자료의 검토

라) 준법감시인의 해임 건의

마) 경영진이 정한 내부통제기준의 제ㆍ개정 및 폐지

바) 내부통제시스템의 평가 및 개선사항

사) 공시정책의 수립 및 집행의 검토

② 기타

가) 관계법령, 정관 또는 관계규정에서 정하는 사항

나) 기타위원회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사항

(3) 감사위원회의 활동

회 차 개최일자 의 안 내 용 가결여부 비 고

09-

01

2009.4.15 일상업무에 관한 직무감사 보고 보고 -

감사실시 현황 보고 보고

09-

02

2009.05.13 책임준비금 등 계산의 적정성에 관한 보고 보고 -

내부통제시스템 운용실태 보고 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용실태 보고 보고

감사결과 보고 보고

제54기 외부감사인 선임의 건 가결

내부통제시스템 운용실태 평가보고서 승인의 건 가결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용실태 평가보고서 승인의 건 가결

제53기 감사보고서 승인의 건 가결

09-

03

2009.07.17 감사위원회 위원장 선임의 건 가결 -

일상업무에 관한 직무감사 보고 보고

09-

04

2009.11.02 일상업무에 관한 직무감사 보고 보고 -

감사실시 현황보고 보고

09-

05

2010.01.20 일상업무에 관한 직무감사 보고 보고

3. 주주의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

가. 투표제도

(1) 집중투표제 채택 여부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2) 서면투표제 채택 여부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3) 전자투표제 채택 여부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나. 소수주주권의 행사 여부

당사는 최근 3사업년도 및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다. 경영권 경쟁

당사는 최근 3사업년도 및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4. 계열회사 등의 현황

가. 계열회사의 현황

(1) 해당 기업집단의 명칭 및 소속 회사의 명칭

(가) 기업집단의 명칭 : 삼성

○ 기업집단 동일인 : 이건희

○ 기업집단 대표회사 : 삼성전자㈜

(나) 기업집단 내 소속 회사의 명칭

[09.12.31 현재]

구 분 회사수 회사명

상장사 18 삼성물산, 제일모직, 삼성전자, 삼성에스디아이, 삼성테크윈, 삼성전기, 삼

성중공업, 삼성카드, 호텔신라, 삼성화재해상보험, 삼성증권, 삼성정밀화학,

삼성엔지니어링, 에스원, 제일기획, 크레듀, 에이스디지텍, 삼성디지털이미

징

비상장사 46 삼성에버랜드, 삼성석유화학, 삼성라이온즈, 삼성경제연구소, 삼성에스디에

스, 삼성네트웍스, 삼성종합화학, 삼성토탈, 삼성광주전자, 스테코, 삼성탈레

스, 세메스, 삼성코닝정밀유리, 세크론, 서울통신기술, 삼성전자서비스, 리빙

프라자, 삼성전자로지텍, 한덕화학, 글로벌텍, 아이마켓코리아, 씨브이네트,

케어캠프, 이삼성인터내셔널, 올앳, 시큐아이닷컴, 가치네트, 오픈타이드코

리아, 삼육오홈케어, 삼성벤처투자, 삼성선물, 삼성화재손해사정서비스, 삼

성투자신탁운용, 삼성생명보험, 생보부동산신탁, 애니카자동차손해사정서

비스, 월드사이버게임즈, 에스엘시디, 에스디플렉스

에스이에이치에프코리아, 개미플러스유통, 용산역세권개발, 에스비리모티

브,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삼성전자축구단,삼성엘이디

합 계 64 -

(2) 계열회사간의 지배·종속 및 출자 현황

(가) 국내법인

[09.12.31 현재, 보통주 기준]

피출자회사 삼성

물산

제일

모직

삼성

전자

삼성

SDI

삼성

전기

삼성

중공업

삼성

테크윈

삼성

디지털

이미징

호텔

신라

삼성

엔지

니어링

제일

기획

삼성

정밀

화학

에스원 삼성

LED

출자회사

삼성물산 - - 4.0 - - - 4.3 4.3 - - 12.6 5.6 - -

제일모직 - - - - - 0.4 0.1 0.1 - 13.1 - 3.2 - -

삼성전자 - - - 20.4 23.7 17.6 25.5 25.5 5.1 - 2.6 8.4 - 50.0

삼성SDI 7.4 - - - - - - - 0.1 5.1 - 11.5 11.0 -

삼성코닝정밀유리 - - - - - - - - - - - - - -

삼성전기 - - - - - 2.4 - - - - - 0.3 - 50.0

삼성에버랜드 - - - - - 0.1 0.3 0.3 - 1.1 - - - -

삼성중공업 - - - - - - - - - - - - - -

삼성테크윈 - - - - - 0.1 - 0.4 - - - - - -

삼성엔지니어링 - - - - - 0.1 - - - - - 0.9 - -

제일기획 - - - - - 0.1 - - - - - - - -

삼성정밀화학 - - - - - - - - - - - - - -

삼성종합화학 - - - - - - - - - - - - - -

호텔신라 - - - - - - - - - - - 2.2 - -

에스원 - - - - - - - - - - - - - -

삼성경제연구소 - - - - - - - - - - - - - -

삼성광주전자 - - - - - - - - - - - - - -

삼성SDS - - - - - - - - - - - - - -

삼성네트웍스 - - - - - - - - - - - - - -

삼성생명보험 5.0 0.0 7.5 0.0 - 3.4 0.6 0.6 7.3 - - - 5.3 -

삼성화재해상보험 - - 1.3 - - - - - - - - - 1.0 -

삼성증권 - - - - - 0.0 2.0 2.0 3.1 - 0.0 0.0 1.3 -

삼성카드 - 4.9 - - - - - - 1.3 1.8 3.0 3.1 1.9 -

서울통신기술 - - - - - - - - - - - - - -

가치네트 - - - - - - - - - - - - - -

삼성(해남)광통신기

술유한공사

- - - - - - - - - - - - - -

계 12.4 4.9 12.8 20.4 23.7 24.3 32.7 33.0 16.9 21.0 18.3 35.1 20.6 100.0

출자회사 삼성

SDS

삼성

네트

웍스

삼성

에버

랜드

삼성

종합

화학

삼성

토탈

삼성

석유

화학

한덕

화학

삼성

라이

온즈

삼성

경제

연구소

삼성

광주

전자

스테코 세메스 서울

통신

기술

삼성

전자

서비스피출자회사

삼성물산 18.0 19.5 1.5 38.7 - 27.3 - 7.5 1.0 - - - - -

제일모직 - - 4.0 0.9 - 21.4 - 15.0 1.0 0.8 - - - -

삼성전자 21.3 23.1 - 3.9 - 13.0 - 27.5 29.8 94.3 51.0 63.9 35.7 83.3

삼성SDI - - 4.0 10.7 - - - - 28.6 - - - - -

삼성코닝정밀유리 - - - - - - - - - - - - - -

삼성전기 8.3 9.0 4.0 10.5 - - - 12.5 23.8 - - - - -

삼성에버랜드 - - - - - - - 2.0 - - - - - -

삼성중공업 - - - - - - - - 1.0 - - - - -

삼성테크윈 - - - 26.5 - - - - - - - - - -

삼성엔지니어링 - - - - - - - - - - - - - -

제일기획 - - - 0.3 - - - 3.0 - - - - - -

삼성정밀화학 - - - 3.6 - - 50.0 - - - - - - -

삼성종합화학 - - - - 50.0 - - - - - - - - -

호텔신라 - - - - - - - - - - - - - -

에스원 - - - - - - - - - - - - - -

삼성경제연구소 - - - - - - - - - - - - - -

삼성광주전자 - - - - - - - - - - - - - -

삼성SDS - - - - - - - - - - - - - -

삼성네트웍스 - - - - - - - - - - - - - -

삼성생명보험 - - - - - - - - 14.8 - - - - -

삼성화재해상보험 - - - - - - - - - - - - - -

삼성증권 - - - - - - - - - - - - -

삼성카드 - - 25.6 - - - - - - - - - - -

서울통신기술 - - - - - - - - - - - - - -

가치네트 - - - - - - - - - - - - - -

삼성(해남)광통신기

술유한공사

- - - - - - - - - - - - - -

계 47.5 51.5 39.1 95.0 50.0 61.6 50.0 67.5 100.0 95.0 51.0 63.9 35.7 83.3

피출자회사 삼성

탈레스

월드

사이버

게임즈

세크론 글로

벌텍

리빙

프라자

삼성

전자

로지텍

에스

엘시디

에쓰이

에이치

에프코

리아

삼성코

닝정밀

유리

삼성

전자

축구단

씨브이

네트

용산

역세권

개발

케어

캠프

삼육

오홈

케어출자회사

삼성물산 - - - - - - - - - - 40.1 45.1 52.8 -

제일모직 - - - - - - - - - - - - - -

삼성전자 50.0 45.0 50.6 - 100.0 100.0 50.0 - 42.6 100.0 - - - -

삼성SDI - - - - - - - - - - - - - -

삼성코닝정밀유리 - - - 51.0 - - - - - - - - - -

삼성전기 - - - - - - - - - - - - - -

삼성에버랜드 - - - - - - - - - - - - - -

삼성중공업 - - - - - - - - - - - - - -

삼성테크윈 - - - - - - - - - - - - - -

삼성엔지니어링 - - - - - - - - - - - - - -

제일기획 - - - - - - - - - - - - - -

삼성정밀화학 - - - - - - - - - - - - - -

삼성종합화학 - - - - - - - - - - - - - -

호텔신라 - - - - - - - - - - - - - -

에스원 - - - - - - - - - - - - - 19.2

삼성경제연구소 - - - - - - - - - - - - - -

삼성광주전자 - - - - - - - - - - - - - -

삼성SDS - - - - - - - - - - - - - 14.4

삼성네트웍스 - - - - - - - - - - - - - 14.4

삼성생명보험 - - - - - - - - 0.0 - - - - -

삼성화재해상보험 - - - - - - - - - - - - - -

삼성증권 - - - - - - - - - - - - - -

삼성카드 - - - - - - - - - - - - - -

서울통신기술 - - - - - - - - - - 9.4 - - -

가치네트 - - - - - - - - - - - - - 14.4

삼성(해남)광통신기

술유한공사

- - - - - - - 100.0 - - - - - -

계 50.0 45.0 50.6 51.0 100.0 100.0 50.0 100.0 42.7 100.0 49.5 45.1 52.8 62.5

피출자회사 에스디

플렉스

에이스

디지텍

개미

플러스

유통

아이

마켓

코리아

올앳 시큐

아이

닷컴

이삼성

인터내

셔널

가치

네트

오픈

타이드

코리아

크레듀 삼성

생명

보험

생보

부동산

신탁

삼성

선물

삼성

투자

신탁

운용

삼성

화재

해상

보험

출자회사

삼성물산 - - - 14.1 - - - - - - - - - - -

제일모직 50.0 23.4 100.0 3.7 - - - - - - - - - - -

삼성전자 - - - 14.1 - - - - - - - - - - -

삼성SDI - - - 7.4 - - 11.3 - - - - - - - -

삼성코닝정밀유리 - - - 5.2 - - - - - - - - - - -

삼성전기 - - - 13.4 - - 11.3 - - - 0.6 - - - -

삼성에버랜드 - - - 3.7 30.0 8.7 25.0 21.0 - 8.9 19.3 - - - -

삼성중공업 - - - 9.7 - - - - - - - - - 3.9 -

삼성테크윈 - - - - - - - - - - - - - - -

삼성엔지니어링 - - - 7.1 - - - - - - - - - - -

제일기획 - - - - - - - - 10.4 26.7 0.2 - - - -

삼성정밀화학 - - - - - - - - - - 0.5 - - - -

삼성종합화학 - - - - - - - - - - - - - - -

호텔신라 - - - - - - - - - - - - - - -

에스원 - - - - - 52.4 - - - - - - - - -

삼성경제연구소 - - - - - - - 5.2 - 10.7 - - - - -

삼성광주전자 - - - - - - - - - - 0.7 - - - -

삼성SDS - - - - - 4.4 52.5 10.5 72.6 7.1 0.4 - - - -

삼성네트웍스 - - - - - - - - - 7.1 - - - - -

삼성생명보험 - - - - - - - - - - - 50.0 41.0 5.5 10.4

삼성화재해상보험 - - - - - - - - - - - - 4.0 1.2 -

삼성증권 - - - - - - - 1.6 - - - - 51.0 65.3 -

삼성카드 - - - - 30.0 - - 3.3 - - - - - - 4.9

서울통신기술 - - - - - - - - - - - - - - -

가치네트 - - - - - - - - - - - - - - -

삼성(해남)광통신기

술유한공사

- - - - - - - - - - - - - - -

계 50.0 23.4 100.0 78.3 60.0 65.4 100.0 41.5 83.0 60.4 21.6 50.0 96.0 75.8 15.2

피출자회사 삼성화재손

해사정서비

스

애니카

자동차

손해사정

서비스

에스비

리모티브

삼성모바

일디스플

레이

삼성

증권

삼성

카드

삼성

벤처

투자출자회사

삼성물산 - - - - 0.3 2.4 -

제일모직 - - - - - - -

삼성전자 - - - 50.0 - 35.3 16.3

삼성SDI - - 50.0 50.0 - - 16.3

삼성코닝정밀유리 - - - - - - -

삼성전기 - - - - - 3.6 17.0

삼성에버랜드 - - - - - - -

삼성중공업 - - - - - 0.0 17.0

삼성테크윈 - - - - - - 16.7

삼성엔지니어링 - - - - - - -

제일기획 - - - - - - -

삼성정밀화학 - - - - - - -

삼성종합화학 - - - - - - -

호텔신라 - - - - - - -

에스원 - 　- 　- 　- 　- 　- 　-

삼성경제연구소 - 　- - 　- 　- 　- 　-

삼성광주전자 - 　- - 　- 　- 　- 　-

삼성SDS - 　- - 　- 　- 　- 　-

삼성네트웍스 - - - - - - -

삼성생명보험 - - - - 11.4 26.4 -

삼성화재해상보험 96.8 100.0 - - 7.7 - -

삼성증권 - - - - - - 16.7

삼성카드 - - - - 4.7 - -

서울통신기술 - - - - - - -

가치네트 - - - - - - -

삼성(해남)광통신기술

유한공사

- - - - - - -

계 96.8 100.0 50.0 100.0 24.1 67.7 100.0

주

1)

회사가 집합투자재산(변액보험 특별계정)을 이용해 보유한 투자지분 포함

(나) 해외법인

[09.12.31 현재, 보통주 기준] (단위 : %)

출자회사명 피출자회사명 지분율

삼성네트웍스㈜ Samsung Networks America, Inc. 100.0

삼성네트웍스㈜ SAMSUNG NETWORKS BEIJING Co. Ltd 100.0

삼성디지털이미징주식회사 천진삼성광전자유한공사 82.0

삼성디지털이미징주식회사 Samsung Opto-Electronics GmbH 100.0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Dongguan Samsung Mobile Display Co., Ltd. 100.0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Tianjin Samsung Mobile Display Co.,Ltd 95.0

삼성물산㈜ 삼성인도설계법인(건설) 100.0

삼성물산㈜ 소주성포 강재가공유한공사 50.0

삼성물산㈜ 순덕성포강재가공유한공사 51.6

삼성물산㈜ Associated Wool Exporters Pty., Ltd. 3.1

삼성물산㈜ Canada Trade Group Inc. 48.7

삼성물산㈜ Cheil Holding Inc. 40.0

삼성물산㈜ Dongguan Samsung Steel Center Co., Ltd. 70.0

삼성물산㈜ Erdsam Co., Ltd. 100.0

삼성물산㈜ KSI LLP 25.0

삼성물산㈜ LOBINAVE - Estaleiro Naval do Lobito, Limitada 40.0

삼성물산㈜ MYODO METAL CO., LTD. 100.0

삼성물산㈜ P.T. Samsung Development 100.0

삼성물산㈜ Poscore(M)SDN.BHD 70.0

삼성물산㈜ POSS-SLPC, s.r.o 50.0

삼성물산㈜ S&G Biofuel PTE.LTD 50.5

삼성물산㈜ SAM investment Manzanilo.B.V 100.0

삼성물산㈜ Samsung (Hongkong) Ltd. 100.0

삼성물산㈜ Samsung (U.K) Ltd. 100.0

삼성물산㈜ Samsung America Inc. 100.0

삼성물산㈜ Samsung Asia Private Ltd. 30.0

삼성물산㈜ SAMSUNG C&T CORPORATION SAUDI ARABIA 100.0

삼성물산㈜ Samsung Const. Co. Phils.,Inc. 25.0

삼성물산㈜ Samsung Corporation Rus LLC 100.0

삼성물산㈜ Samsung Design Philippines Inc 100.0

삼성물산㈜ Samsung Deutschland GmbH 100.0

삼성물산㈜ Samsung Development (Thailand) Co., Ltd. 100.0

삼성물산㈜ Samsung E&C (Shanghai) Co.,Ltd. 100.0

삼성물산㈜ Samsung Engineering & Construction(M) SDN.BHD. 100.0

삼성물산㈜ Samsung Finance Corporation. 80.0

삼성물산㈜ Samsung France S.A.S. 100.0

삼성물산㈜ Samsung Japan Co., Ltd. 49.0

삼성물산㈜ Samsung Malaysia SDN. BHD. 100.0

삼성물산㈜ Samsung Mexico Engineering & Construction 100.0

삼성물산㈜ Samsung Nigeria Co., Ltd. 99.9

삼성물산㈜ SAMSUNG OIL & GAS USA CORP 90.0

삼성물산㈜ Samsung Oil & Gas(Timor Sea 06-102) Ltd. 100.0

삼성물산㈜ Samsung Precision Stainless Steel(pinghu) Co.,Ltd. 55.0

삼성물산㈜ Samsung Renewable Energy Inc. 100.0

삼성물산㈜ Samsung SDI (Hong Kong) Ltd. 2.4

삼성물산㈜ Samsung SDI (Malaysia) SDN. BHD. 6.4

삼성물산㈜ Samsung SDI America, Inc. 8.3

삼성물산㈜ Samsung SDI Brasil Ltda. 0.0

삼성물산㈜ Samsung Singapore Pte.Ltd. 100.0

삼성물산㈜ Samsung Taiwan Co., Ltd. 100.0

삼성물산㈜ Samsung Texas Construction Inc. 100.0

삼성물산㈜ Samsung Thailand Co., Ltd. 44.0

삼성물산㈜ Samsung Trading PLC. 100.0

삼성물산㈜ SSJ VINA LLC. 31.0

삼성물산㈜ Xiod Distribution 25.0

삼성물산㈜ ZiREX Corporation Inc. 35.0

삼성생명보험㈜ 중항삼성인수보험유한공사 50.0

삼성생명보험㈜ Samsung Life Investment (America) Ltd. 100.0

삼성생명보험㈜ Samsung Life Investment (U.K.) Limited. 100.0

삼성생명보험㈜ Samsung Properties China, Limited. 100.0

삼성에스디에스㈜ 삼성수거계통북경유한공사 100.0

삼성에스디에스㈜ Opentide Greater China Co., Ltd. 36.7

삼성에스디에스㈜ Samsung Data Systems India Pvt.Ltd. 100.0

삼성에스디에스㈜ Samsung SDS America, Inc. 100.0

삼성에스디에스㈜ Samsung SDS Asia Pacific Pte. Ltd. 100.0

삼성에스디에스㈜ Samsung SDS Europe Ltd. 100.0

삼성에스디에스㈜ Samsung SDS Infotech Pvt Ltd. 63.0

삼성에스디에스㈜ SAMSUNG SDS LATIN AMERICA SOLUCOES EM

TECNOLOGIA LTDA

99.4

삼성엔지니어링㈜ Grupo Samsung Ingenieria Mexico, S.A. De C.V. 100.0

삼성엔지니어링㈜ PT Samsung Engineering Indonesia Co., Ltd. 100.0

삼성엔지니어링㈜ Samsung Engineering (Malaysia) SDN. BHD. 100.0

삼성엔지니어링㈜ Samsung Engineering (Thailand) Co., Ltd. 33.0

삼성엔지니어링㈜ Samsung Engineering America Inc. 100.0

삼성엔지니어링㈜ Samsung Engineering Construction(Shanghai) Co., Ltd 100.0

삼성엔지니어링㈜ Samsung Engineering India Private Ltd. 100.0

삼성엔지니어링㈜ Samsung Engineering Japan Co., 100.0

삼성엔지니어링㈜ Samsung Engineering Kazakhstan LLP 100.0

삼성엔지니어링㈜ Samsung Engineering Magyarorszag Kft 100.0

삼성엔지니어링㈜ Samsung Engineering Trinidad Co. 100.0

삼성엔지니어링㈜ Samsung Ingenieria Manzanillo, S.A. De C.V. 99.9

삼성엔지니어링㈜ Samsung INGENIERIA MEXICO S.A DE C.V. 99.7

삼성엔지니어링㈜ Samsung Ingenieria Minatitlan, S.A. De C.V. 99.9

삼성엔지니어링㈜ SAMSUNG INGENIERIA TAMPICO SA DE CV 99.9

삼성엔지니어링㈜ Samsung Saudi Arabia Ltd. 95.0

삼성엔지니어링㈜ Samsung Thai Engineering Co., Ltd. 29.8

삼성전기㈜ 동관삼성전기유한공사 100.0

삼성전기㈜ 삼성고신전기(천진)유한공사 95.0

삼성전기㈜ 천진삼성전기유한공사 81.0

삼성전기㈜ 쿤산 삼성전기유한공사 100.0

삼성전기㈜ Calamba Premier Realty Corporation. 39.8

삼성전기㈜ Samsung Electro-Mechanics America, Inc. 100.0

삼성전기㈜ Samsung Electro-Mechanics Germany, GMBH 100.0

삼성전기㈜ Samsung Electro-Mechanics Hongkong Co., Ltd. 100.0

삼성전기㈜ Samsung Electro-Mechanics Hungary Inc. 100.0

삼성전기㈜ Samsung Electro-Mechanics Indonesia, pt 100.0

삼성전기㈜ Samsung Electro-Mechanics Philippines, Corp. 100.0

삼성전기㈜ Samsung Electro-Mechanics Pte.,Ltd 100.0

삼성전기㈜ Samsung Electro-Mechanics Thailand Co., Ltd. 75.0

삼성전자㈜ PT Samsung Electronics Indonesia 100.0

삼성전자㈜ Samsung (China) Investment Co., Ltd 100.0

삼성전자㈜ Samsung Asia Private Ltd. 70.0

삼성전자㈜ Samsung Elec. European Holding 100.0

삼성전자㈜ Samsung Electronic Philippine Manufacturing Corp. 100.0

삼성전자㈜ Samsung Electronic Shanghai Telecommunications Co., Ltd. 100.0

삼성전자㈜ Samsung Electronica Da Amazonia LTDA. 76.3

삼성전자㈜ Samsung Electronics (UK) Ltd.(구SEPLC) 100.0

삼성전자㈜ Samsung Electronics America Inc. 100.0

삼성전자㈜ Samsung Electronics Argentina S.A. 98.0

삼성전자㈜ Samsung Electronics Asia Holding Pte Ltd 100.0

삼성전자㈜ Samsung Electronics Australia Pty. Ltd. 100.0

삼성전자㈜ Samsung Electronics Austria Gmbh 100.0

삼성전자㈜ Samsung Electronics Benelux B.V. 100.0

삼성전자㈜ Samsung Electronics Canada Inc. 100.0

삼성전자㈜ Samsung Electronics Chile Limitada(Ltda) 4.1

삼성전자㈜ SAMSUNG ELECTRONICS DIGITAL PRINTING 90.0

삼성전자㈜ Samsung Electronics Display (M) SDN.OMD.(HSD) 75.0

삼성전자㈜ Samsung Electronics Europe Logistics B.V. 100.0

삼성전자㈜ Samsung Electronics France S.A.S 100.0

삼성전자㈜ Samsung Electronics Hainan Fiberoptics Co., Ltd 100.0

삼성전자㈜ Samsung Electronics Holding GmbH 100.0

삼성전자㈜ Samsung Electronics Hong Kong Co., Ltd. 100.0

삼성전자㈜ Samsung Electronics Huizhou Co., Ltd. 89.5

삼성전자㈜ Samsung Electronics Hungarian RT. 100.0

삼성전자㈜ Samsung Electronics Iberia, S.A. 100.0

삼성전자㈜ Samsung Electronics Italia S.P.A. 100.0

삼성전자㈜ Samsung Electronics Latin America Panama (Zona Libre) S.A 100.0

삼성전자㈜ Samsung Electronics LCD Slovakia s.r.o. 0.0

삼성전자㈜ Samsung Electronics Ltd.(구SEUK) 100.0

삼성전자㈜ Samsung Electronics Malaysia SDN.BHD. 100.0

삼성전자㈜ Samsung Electronics Mexico S.A. De C.V. 82.7

삼성전자㈜ Samsung Electronics Nordic Aktiebolag 100.0

삼성전자㈜ Samsung Electronics Overseas B.V. 100.0

삼성전자㈜ Samsung Electronics Polska, SP.Zo.O 100.0

삼성전자㈜ Samsung Electronics Portuguesa S.A. 100.0

삼성전자㈜ Samsung Electronics RUS Co. 100.0

삼성전자㈜ Samsung Electronics Rus Kaluga 100.0

삼성전자㈜ Samsung Electronics Slovakia s.r.o 55.7

삼성전자㈜ Samsung Electronics South Africa (Pty) Ltd. 100.0

삼성전자㈜ Samsung Electronics Suzhou Computer Co.,Lcd 87.6

삼성전자㈜ Samsung Electronics Suzhou LCD Co.,Lcd 100.0

삼성전자㈜ Samsung Electronics Suzhou Semiconductor Co., Ltd. 100.0

삼성전자㈜ Samsung Electronics Taiwan Co., Ltd. 100.0

삼성전자㈜ Samsung Gulf Electronics Co., Ltd. 100.0

삼성전자㈜ SAMSUNG INDIA ELECTRONICS Private. LTD 100.0

삼성전자㈜ Samsung India Software Operations Pvt. Ltd. 100.0

삼성전자㈜ Samsung Japan Co., Ltd. 51.0

삼성전자㈜ SAMSUNG MALAYSIA ELECTRONICS (SME) SDN. BHD. 100.0

삼성전자㈜ Samsung Russia Service Center 100.0

삼성전자㈜ Samsung SDI Brasil Ltda. 0.1

삼성전자㈜ Samsung Semiconductor China R&D.,Ltd. 100.0

삼성전자㈜ Samsung Vina Electronics Co., Ltd. 80.0

삼성전자㈜ Samsung Yokohama Research Institute 100.0

삼성전자㈜ Shanghai Samsung Semiconductor Co., Ltd. 100.0

삼성전자㈜ Shenzhen Samsung Kejian Mobile Telecom. Tech. Co., Ltd 60.0

삼성전자㈜ Suzhou Samsung Electronics Co., Ltd 78.2

삼성전자㈜ Thai-Samsung Electronics Co. Ltd. 91.8

삼성전자㈜ Tianjin Samsung Electronics Co., Ltd. 81.1

삼성전자㈜ Tianjin Samsung Electronics Display Co., Ltd. 54.7

삼성전자㈜ Tianjin Samsung Telecom Technology Co., Ltd. 90.0

삼성중공업㈜ ㈜후쿠오카 엔지니어링센터 100.0

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영파)유한공사 100.0

삼성중공업㈜ 영성가야선업유한공사 100.0

삼성중공업㈜ 영성부천선용강재유한공사 100.0

삼성중공업㈜ Camellia Consulting Corporation 100.0

삼성중공업㈜ SAMSUNG HEAVY INDUSTRIES (M) SDN.BHD 100.0

삼성중공업㈜ Samsung Heavy Industries Brasil Ass Essoria Em

Projetsempresariais Ltda

100.0

삼성중공업㈜ Samsung Heavy Industries India Pvt.Ltd. 100.0

삼성중공업㈜ SAMSUNG HEAVY INDUSTRIES RONGCHENG Ltd, CO. 100.0

삼성중공업㈜ Samsung Sakhalin Limited Liability Company 100.0

삼성중공업㈜ Samsung Wind Energy,Inc 100.0

삼성증권㈜ Samsung Securities (America), Inc. 100.0

삼성증권㈜ Samsung Securities (Asia) Limited. 100.0

삼성증권㈜ Samsung Securities (Europe) Limited. 100.0

삼성코닝정밀유리㈜ Samsung Corning Malaysia SDN. BHD. 70.0

삼성코닝정밀유리㈜ SSH Limited. (구 Shum Yip Tamy Ltd.) 60.0

삼성테크윈㈜ Samsung Opto-Electronics America, Inc. 100.0

삼성테크윈㈜ SAMSUNG TECHWIN EUROPE LIMITED 100.0

삼성테크윈㈜ Shanghai Samsung Mechatronics & Trading Co.,ltd 100.0

삼성테크윈㈜ Tianjin Samsung Techwin Opto-Electronics 95.0

삼성토탈㈜ 동관삼성토탈공정소료유한공사 100.0

삼성토탈㈜ 삼성토탈화공무역(상해)유한공사 100.0

삼성투자신탁운용㈜ Samsung Investment Management(Hong Kong) Limited. 100.0

삼성투자신탁운용㈜ Samsung Investment Management(Singapore)Pte.Ltd. 100.0

삼성화재해상보험㈜ 삼성화재 인도네시아현지법인 70.0

삼성화재해상보험㈜ 삼성화재해상보험(중국)유한공사 100.0

삼성화재해상보험㈜ SAMSUNG FIRE & MARINE CONSULTORIA EM SEGUROS

LTDA.

100.0

삼성화재해상보험㈜ Samsung Vina Insurance Co. Ltd. 50.0

삼성LED 천진삼성LED 유한공사 100.0

삼성SDI㈜ Samsung SDI (Hong Kong) Ltd. 91.9

삼성SDI㈜ Samsung SDI (Malaysia) SDN. BHD. 68.6

삼성SDI㈜ Samsung SDI America, Inc. 91.7

삼성SDI㈜ Samsung SDI Brasil Ltda. 4.0

삼성SDI㈜ Samsung SDI Germany GmbH. 100.0

삼성SDI㈜ Samsung SDI Hungary Rt. 100.0

삼성SDI㈜ SSH Limited. (구 Shum Yip Tamy Ltd.) 40.0

세메스㈜(구 한국DNS) SEMES America,Inc.(구 KDNSA) 100.0

에스비 리모티브㈜ Cobasys.,LLC 100.0

에스비 리모티브㈜ SB LIMOTIVE GERMANY 100.0

제일모직㈜ 천진삼성고신소료유한회사 100.0

제일모직㈜ Associated Wool Exporters Pty., Ltd. 96.9

제일모직㈜ Cheil America Inc. 100.0

제일모직㈜ Samsung Chemical (USA), INC. 100.0

제일모직㈜ Samsung Chemical Europe Gmbh 100.0

제일모직㈜ Samsung Chemical Material Trading(Shanghai)Co.Ltd. 100.0

제일모직㈜ SAMSUNG CHEMICAL(THAILAND) CO., LTD 49.0

제일모직㈜ Samsung Fashion S.r.L 100.0

제일모직㈜ SAMSUNG FASHION TRADING CO(Sanghai). ,LTD 100.0

제일모직㈜ Starex Compounding America Inc. 100.0

제일모직㈜ Tianjin Samsung Wool Textile Co., Ltd. 75.0

㈜에이스디지텍 Acedigitech Suzhou.,Ltd 100.0

㈜이삼성인터내셔날 eSamsung Greater China Co., Ltd. 77.3

㈜제일기획 Cheil (Thailand) Ltd. 100.0

㈜제일기획 Cheil Brazil Communications Ltda. 99.9

㈜제일기획 Cheil China 100.0

㈜제일기획 Cheil India Private Limited 99.9

㈜제일기획 Cheil Communications Mexico Inc. SA de CV 100.0

㈜제일기획 Cheil Europe Ltd. 100.0

㈜제일기획 Cheil France SAS 100.0

㈜제일기획 Cheil Germany GmbH 100.0

㈜제일기획 Cheil MEA FZ-LLC 100.0

㈜제일기획 Cheil Rus LLC. 100.0

㈜제일기획 Cheil Singapore Pte. Ltd. 100.0

㈜제일기획 Cheil Ukraine LLC 100.0

㈜제일기획 Cheil USA Inc. 100.0

㈜호텔신라 New Jersey Int'l M.C.Inc. 100.0

㈜호텔신라 Samsung Hospitality America 100.0

Camellia Consulting Corporation Oil & Gas Solution LLC 50.0

Cheil (Thailand) Ltd. SAMSUNG CHEMICAL(THAILAND) CO., LTD 25.5

Cheil Holding Inc. Samsung Const. Co. Phils.,Inc. 75.0

Cheil Singapore Pte. Ltd. Opentide Greater China Co., Ltd. 58.3

Cheil USA Inc. Cheil India Private Limited 0.0

Cheil USA Inc. The Babarian Group LLC 47.5

eSamsung Greater China Co., Ltd. iMarket Asia Co., Ltd. 100.0

iMarket Asia Co., Ltd. iMarket China Co., Ltd. 80.0

iMarket Asia Co., Ltd. iMarket TianJin Co., Ltd. 80.0

Opentide Greater China Co., Ltd. Opentide China Co., Ltd. 100.0

Opentide Greater China Co., Ltd. OpenTide Interactive Advertising Co.,Ltd 100.0

Opentide Greater China Co., Ltd. OpenTide Taiwan Co., Ltd 100.0

PT Samsung Electronics Indonesia P.T. Samsung Telecommunications Indonesia 99.0

S&G Biofuel PTE.LTD PT. Gandaerah Hendana 95.0

S&G Biofuel PTE.LTD PT. Inecda 95.0

S.C. Otelinox S.A Comptoir Des Produits Inoxydables S.A.S. 87.5

SAM investment Manzanilo.B.V Terminal KMS de GNL S. de R.L de C.V 37.5

Samsung (China) Investment Co., Ltd 천진삼성광전자유한공사 4.0

Samsung (China) Investment Co., Ltd Beijing Samsung Telecom. R&D Center. 100.0

Samsung (China) Investment Co., Ltd Samsung Electronics Beijing Service Co., Ltd 100.0

Samsung (China) Investment Co., Ltd Samsung Electronics China R&D Center 100.0

Samsung (China) Investment Co., Ltd SAMSUNG ELECTRONICS DIGITAL PRINTING 10.0

Samsung (China) Investment Co., Ltd Samsung Electronics Huizhou Co., Ltd. 10.5

Samsung (China) Investment Co., Ltd Samsung Electronics Suzhou Computer Co.,Lcd 12.4

Samsung (China) Investment Co., Ltd Suzhou Samsung Electronics Co., Ltd 10.1

Samsung (China) Investment Co., Ltd Tianjin Samsung Electronics Co., Ltd. 10.0

Samsung (China) Investment Co., Ltd Tianjin Samsung Electronics Display Co., Ltd. 10.1

Samsung (China) Investment Co., Ltd Tianjin Tongguang Samsung Electronics Co., Ltd. 96.0

Samsung (China) Logistics Ltd. Samsung Logistics (Tianjin) Ltd 100.0

Samsung (Hongkong) Ltd. 삼성무역 상해포동신구유한공사 100.0

Samsung (Hongkong) Ltd. 삼성무역심천유한공사 100.0

Samsung (Hongkong) Ltd. 소주성포 강재가공유한공사 20.0

Samsung (Hongkong) Ltd. 천진국제무역공사 100.0

Samsung (Hongkong) Ltd. Dongguan Samsung Steel Center Co., Ltd. 30.0

Samsung (Hongkong) Ltd. Enterprise Co., Ltd. 100.0

Samsung (Hongkong) Ltd. Karson Industrial Co., Ltd. 100.0

Samsung (Hongkong) Ltd. Samsung (China) Logistics Ltd. 100.0

Samsung (Hongkong) Ltd. Samsung Corporation (Gaungzhou) Limited. 100.0

Samsung (Hongkong) Ltd. Samsung Thailand Co., Ltd. 13.2

Samsung (U.K) Ltd. Samsung Nigeria Co., Ltd. 0.1

Samsung (U.K) Ltd. SOLECO S.A 65.0

Samsung (U.K) Ltd. Xiod Distribution 75.0

Samsung America Inc. Meadowland Distribution 100.0

Samsung America Inc. Samsung Finance Corporation. 20.0

Samsung America Inc. Samsung Green repower, LLC 100.0

Samsung America Inc. SAMSUNG OIL & GAS USA CORP 10.0

Samsung America Inc. Samsung Webtrade.com Inc. 100.0

Samsung America Inc. Web2Zone., Inc. 100.0

Samsung America Inc. ZiREX Corporation Inc. 35.0

SAMSUNG CHEMICAL(THAILAND)

CO., LTD

Samsung Thai Engineering Co., Ltd. 17.2

Samsung Deutschland GmbH KSI LLP 25.0

Samsung Deutschland GmbH POSS-SLPC, s.r.o 20.0

Samsung Deutschland GmbH S.C. Otelinox S.A 94.3

Samsung Deutschland GmbH Samsung Italia S.A.R.L. 100.0

Samsung Elec. European Holding Samsung Electronics Czech and Slovak s.r.o. 70.0

Samsung Elec. European Holding Samsung Electronics Poland Manufacturing Sp.Zoo 100.0

Samsung Electro-Mechanics America,

Inc.

Samsung Electro-Mechanics Do Brasil Intermediacoes e

Negocios Ltda

100.0

Samsung Electro-Mechanics

HongkongCo., Ltd.

삼성전기심천유한공사 100.0

Samsung Electronic Philippine

Manufacturing Corp.

Batino Realty Corp. 39.8

Samsung Electronica Da Amazonia

LTDA.

Samsung Electronics Argentina S.A. 2.0

Samsung Electronics (UK) Ltd. Samsung Semiconductor Europe Limited 100.0

Samsung Electronics (UK) Ltd. Samsung Telecoms (UK) Ltd. 100.0

Samsung Electronics America Inc. Samsung Information Systems America Inc. 100.0

Samsung Electronics America Inc. Samsung International Inc. 100.0

Samsung Electronics America Inc. Samsung Receivables Corporation 40.3

Samsung Electronics America Inc. Samsung Semiconductor Inc. 100.0

Samsung Electronics America Inc. Samsung Telecommunications America Limited Liability

Company

100.0

Samsung Electronics Asia Holding

Pte Ltd

eSamsung Greater China Co., Ltd. 11.4

Samsung Electronics Asia Holding

Pte Ltd

Samsung Electro-Mechanics Thailand Co., Ltd. 25.0

Samsung Electronics Asia Holding

Pte Ltd

Samsung Electronics Display (M) SDN.OMD.(HSD) 25.0

Samsung Electronics Asia Holding

Pte Ltd

Samsung Electronics Philippines Corporation (구 SMC) 100.0

Samsung Electronics Asia Holding

Pte Ltd

Samsung Electronics Vietnam Company Ltd. 100.0

Samsung Electronics Asia Holding

Pte Ltd

Samsung SDI (Malaysia) SDN. BHD. 25.0

Samsung Electronics Asia Holding

Pte Ltd

Samsung Telecommunications Japan Co. 100.0

Samsung Electronics Asia Holding

Pte Ltd

Samsung Telecommunications Malaysia 100.0

Samsung Electronics Benelux B.V. Samsung Electronica Da Amazonia LTDA. 23.7

Samsung Electronics Benelux B.V. Samsung Electronics Baltics 100.0

Samsung Electronics Benelux B.V. Samsung Electronics Chile Limitada(Ltda) 95.9

Samsung Electronics Benelux B.V. Samsung Electronics Istanbul Marketing & Trading LTD

Company

100.0

Samsung Electronics Benelux B.V. Samsung Electronics Kazakhstan 100.0

Samsung Electronics Benelux B.V. SAMSUNG ELECTRONICS KZ AND CENTRAL ASIA LLP 100.0

Samsung Electronics Benelux B.V. Samsung Electronics LCD Slovakia s.r.o. 100.0

Samsung Electronics Benelux B.V. Samsung Electronics Levant Co.,Ltd 100.0

Samsung Electronics Benelux B.V. Samsung Electronics Mexico S.A. De C.V. 17.3

Samsung Electronics Benelux B.V. Samsung Electronics Morocco Co. Ltd 100.0

Samsung Electronics Benelux B.V. Samsung Electronics Romania LLC 100.0

Samsung Electronics Benelux B.V. Samsung Electronics Rus 100.0

Samsung Electronics Benelux B.V. Samsung Electronics Ukraine 100.0

Samsung Electronics Benelux B.V. Samsung Electronics Ukraine Company 100.0

Samsung Electronics Benelux B.V. Samsung Semiconductor Israel R&D Center,LTD. 100.0

Samsung Electronics Display (M)

SDN.OMD.(HSD)

Tianjin Samsung Electronics Display Co., Ltd. 15.2

Samsung Electronics Holding GmbH Samsung Electronics GmbH 100.0

Samsung Electronics Holding GmbH Samsung Semiconductor Europe GmbH 100.0

Samsung Electronics Hong Kong

Co., Ltd.

eSamsung Greater China Co., Ltd. 11.3

Samsung Electronics Hong Kong

Co., Ltd.

Samsung Electronics ShenZhen Co.Ltd 100.0

Samsung Electronics Hungarian RT. Samsung Electronics Slovakia s.r.o 44.3

Samsung Electronics Latin America

Panama (Zona Libre) S.A.

Samsung Electronica Columbia 100.0

Samsung Electronics Latin America

Panama (Zona Libre) S.A.

Samsung Electronics Latino America Miami, Inc. 100.0

Samsung Engineering & Construction

(M) SDN.BHD.

SS KUKDONG JASATERA J/V 70.0

Samsung Engineering India Private Ltd Samsung Saudi Arabia Ltd. 5.0

Samsung France S.A.S. Comptoir Des Produits Inoxydables S.A.S. 12.5

Samsung International Inc. Samsung Mexicana S.A. De C.V. 100.0

Samsung SDI (Hong Kong) Ltd. Samsung SDI Brasil Ltda. 14.5

Samsung SDI (Hong Kong) Ltd. Shanghai Samsung Electronic Devices Co., Ltd 60.3

Samsung SDI (Hong Kong) Ltd. Shenzhen Samsung SDI Co., Ltd. 80.0

Samsung SDI (Hong Kong) Ltd. Tianjin Samsung SDI Co., Ltd. 80.0

Samsung SDI (Malaysia) SDN. BHD. Samsung Corning Malaysia SDN. BHD. 30.0

Samsung SDI (Malaysia) SDN. BHD. Samsung SDI (Hong Kong) Ltd. 5.3

Samsung SDI (Malaysia) SDN. BHD. Samsung SDI Brasil Ltda. 0.2

Samsung SDI America, Inc. Samsung SDI Brasil Ltda. 40.4

Samsung SDI America, Inc. Samsung SDI Mexico S.A. de C.V. 100.0

Samsung SDI Germany GmbH. Samsung SDI (Hong Kong) Ltd. 0.4

Samsung SDI Germany GmbH. Samsung SDI Brasil Ltda. 40.8

Samsung SDI Germany GmbH. Samsung SDIG Real Estate Gmbh 100.0

Samsung SDS America, Inc. SAMSUNG SDS LATIN AMERICA SOLUCOES EM

TECNOLOGIA LTDA

0.6

Samsung SDS America, Inc. Samsung SDS Mexico, S.A. DE C.V. 99.0

Samsung Semiconductor Europe GmbH Samsung Semiconductor France S.A.R.L 100.0

Samsung Semiconductor Europe GmbH Samsung Semiconductor Italia S.R.L 100.0

Samsung Semiconductor Europe GmbH Samsung Semiconductor sweden AB 100.0

Samsung Semiconductor Inc. Samsung Austin Semiconductor LLC. 100.0

Samsung Semiconductor Inc. Samsung Receivables Corporation 53.9

Samsung Singapore Pte.Ltd. Poscore(M)SDN.BHD 30.0

Samsung Singapore Pte.Ltd. S&G Biofuel PTE.LTD 12.6

Samsung Singapore Pte.Ltd. SSJ VINA LLC. 29.0

Samsung Telecommunications America

Limited Liability Company

Samsung Receivables Corporation 5.9

Samsung Thai Engineering Co., Ltd. SAMSUNG CHEMICAL(THAILAND) CO., LTD 25.5

Samsung Thai Engineering Co., Ltd. Samsung Engineering (Thailand) Co., Ltd. 67.0

Starex Compounding America Inc. STARCOM MEXICO 99.0

Suzhou Samsung Electronics Co., Ltd Samsung Suzhou Electronics Export Co.,Ltd 100.0

(3) 계열회사간의 업무조정이나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기구 또는 조직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4) 계열회사 중 회사의 경영에 직접 또는 간접으로 영향력을 미치는 회사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5) 회사와 계열회사간 임원 겸직 현황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직책명

(상근/등기)

성명 겸직 현황 비고

선임시기 겸직 회사명 직책 담당업무

회장

(상근/비등기)

이수빈 2003.03 삼성라이온즈 구단주 비상근 -

나. 타법인 출자현황

[09.12.31 현재] (단위 : 천주, 백만원, %)

법인명 상장

여부

출자

목적

기초잔액 증가(감소) 기말잔액 최근사업연도 재무현황

수량 지분율 장부가액 처분(취득)가액 평가손익 수량 지분

율

장부가액 총자산 당기순손익

수량 금액

삼성화재 상장 투자 4,906 10.36 784,915 - - 193,776 4,906 10.3

6

978,691 23,092,159 598,708

삼성화재우 상장 투자 1 0.02 50 - - 16 1 0.02 66 23,092,159 598,708

삼성전자 상장 투자 10,623

7.21 6,033,75

8

- - 2,453,87

0

10,623 7.21 8,487,628

72,519,220 5,525,904

삼성전자우 상장 투자 1 0.00 277 - - 184 1 0.00 461 72,519,220 5,525,904

호텔신라 상장 투자 2,865 7.30 48,135 - - 10,887 2,865 7.30 59,022 1,132,643 24,943

에스원 상장 투자 2,030 5.34 94,011 - - 4,467 2,030 5.34 98,478 760,371 114,872

삼성증권 상장 투자 7,604 11.38 439,491 - - 41,060 7,604 11.3

8

480,551 11,569,325 229,713

삼성투신운용 비상장 투자 1,024 5.48 21,042 - - (250) 1,024 5.48 20,792 365,441 23,498

삼성경제

연구소

비상장 투자 1,776 14.80 8,917 - - 478 1,776 14.8

0

9,395 111,930 42

삼성물산 상장 투자 7,476 4.79 297,175 - - 122,234 7,476 4.79 419,409 11,274,226 345,142

삼성물산우 상장 투자 1 0.03 16 - - 10 1 0.03 26 11,274,226 345,142

제일모직 상장 투자 7 0.01 259 - - 129 7 0.01 388 2,743,858 157,470

삼성SDI 상장 투자 10 0.02 665 - - 843 10 0.02 1,508 5,977,519 (38,873)

삼성SDI우 상장 투자 1 0.04 20 - - 18 1 0.04 38 5,977,519 (38,873)

삼성코닝

정밀유리

비상장 투자 2 0.01 1,452 - - 133 2 0.01 1,585 4,946,350 1,328,627

삼성이미징 상장 투자 130 0.55 3,815 - - 1,920 130 0.55 5,735 461,287 3,719

삼성중공업 상장 투자 7,800 3.38 199,680 - - (10,920) 7,800 3.38 188,760 26,084,118 627,343

삼성테크윈 상장 투자 290 0.55 13,099 - - 13,215 290 0.55 26,314 2,390,100 73,623

대구은행 상장 투자 9,725 7.36 70,893 - - 96,371 9,725 7.36 167,264 26,503,349 261,174

부산신항만 비상장 투자 7,721 7.81 38,698 - - 494 7,721 6.69 39,192 925,898 (115,559)

이시아폴리스 비상장 투자 180 9.00 900 - - 　- 180 9.00 900 317,363 (10,582)

청람학당 비상장 투자 49 14.99 411 - (28) 　- 49 14.9

9

383 31,015 (168)

담양하수관거 비상장 투자 63 10.00 316 - - 　- 63 10.0

0

316 19,767 (95)

계룡하수관거 비상장 투자 114 15.00 569 - - 　- 114 15.0

0

569 27,275 (70)

전북제일학사 비상장 투자 130 15.00 649 - - 　- 130 15.0

0

649 39,551 (25)

블루아일랜드

개발

비상장 투자 1,224 5.00 6,120 - - 　- 1,224 5.00 6,120 190,774 (14,644)

블루아일랜드

자산관리

비상장 투자 6 10.00 30 - - 　- 6 10.0

0

30 350 22

청정서귀포

주식회사

비상장 투자 235 12.50 1,177 - - 　- 235 12.5

0

1,177 9,471 27

푸른장량

주식회사

비상장 투자 87 10.00 437 42 211 　- 130 10.0

0

648 4,201 (145)

푸른천안

주식회사

비상장 투자 160 9.70 798 290 1,452 　- 450 15.0

0

2,250 8,074 (122)

진주청천 비상장 투자 242 15.00 1,209 - - 　- 242 15.0

0

1,209 8,018 (5,837,31

5)

울산청천 비상장 투자 343 15.00 1,716 - - 　- 343 15.0

0

1,716 12,880 6

금산하수

자원관리

비상장 투자 99 12.50 496 - - 　- 99 12.5

0

496 4,154 (1)

광주우정학사 비상장 투자 81 10.25 406 - - 　- 81 10.2

5

406 33,566 (21)

한국인프라

II호투융자

비상장 투자 3,627 6.67 36,960 2,051 (12,736) (28) 5,678 6.67 24,196 626,557 8,724

발해인프라투

융자회사

비상장 투자 6,938 8.40 71,995 298 3,118 1,289 7,236 8.40 76,402 860,182 45,483

소빅2호

투자조합

비상장 투자 0.02 20.00 163 (0.020

)

(163) 　- 0 0.00 0 1,004 278

한국증권금융 비상장 투자 552 0.81 3,923 - - 675 552 0.81 4,598 22,676,256 121,958

신한지주 상장 투자 3,350 0.71 82,400 - - 62,304 3,350 0.71 144,704 25,913,566 2,020,398

증권예탁원 비상장 투자 15 0.24 129 - - 　- 15 0.24 129 1,602,602 68,889

한국자금중개 비상장 투자 40 2.00 874 - - (14) 40 2.00 860 58,632 1,317

서울보증보험 비상장 투자 1,241 3.56 20,486 - - 29,320 1,241 3.56 49,806 4,735,579 530,643

용평리조트 비상장 투자 800 2.11 4,108 - - 1,074 800 2.11 5,182 904,194 2,515

KSF선박금융 비상장 투자 40 2.36 200 - - 　- 40 2.36 200 14,444 2,754

한국개인신용 비상장 투자 56 2.80 1,400 - - 　- 56 2.80 1,400 35,360 (1,223)

트럼프코리아

상암

비상장 투자 53 2.50 525 - - 　- 53 2.50 525 41,941 (197)

용인경전철 비상장 투자 1,378 5.00 6,889 80 401 　- 1,458 5.11 7,290 452,221 (14,419)

전라선철도 비상장 투자 769 4.93 3,846 68 338 　- 837 4.98 4,184 55,380 173

가야철도

주식회사

비상장 투자 72 3.43 358 167 837 1 239 7.91 1,196 22,775 (589)

드림허브프로

젝트금융투자

주식회

비상장 투자 6,000 3.00 30,000 - - 　- 6,000 3.00 30,000 2,664,669 (11,333)

KB금융 상장 투자 90 0.03 2,966 - - 2,407 90 0.02 5,373 16,568,019 611,927

평택당진항

양곡부두

비상장 투자 1 2.83 5 288 1,440 　- 289 3.25 1,445 41,645 (403)

동아건설 비상장 투자 0 0.00 0 0.002 - 　- 0 0.00 0 665,287 120,072

새롬성원 비상장 투자 0 0.00 0 0.001 1 　- 0 0.00 1 -　 -　

SK건설 비상장 투자 0 0.00 0 1,500 30,000 200 1,500 25.0

0

30,200 3,348,892 118,968

맥쿼리센트럴 상장 투자 1,520 9.96 5,809 　- (16,499) 10,936 1,520 9.96 246 172,644 12,285

삼성카드 상장 투자 32,469

26.41 1,066,49

3

　- - 169,174 32,469 26.4

1

1,235,667

14,433,635 257,742

코크렙7호 상장 투자 1,000 8.33 4,938 　- (307) 391 1,000 8.33 5,022 127,681 6,035

코크렙8호 상장 투자 613 6.67 2,845 　- (133) 141 613 6.67 2,853 123,017 2,563

삼성선물 비상장 투자 1,025 41.00 35,718 　- (2,049) 6,065 1,025 41.0

0

39,734 833,299 19,843

생보부동산

신탁회사

비상장 투자 500 50.00 27,703 　- - 2,732 500 50.0

0

30,435 65,197 7,703

에이앤디

신용정보

비상장 투자 195 19.50 2,744 　- - 250 195 19.5

0

2,994 18,219 2,292

신공항

하이웨이

비상장 투자 3,890 8.85 28,214 　- - 6,956 3,890 8.85 35,170 1,149,028 46,241

아이엔지코리

아프로퍼티

인베스트

비상장 투자 85 14.99 7,963 (85) (51,548) 43,585 0 0.00 0 347,580 7,312

코크렙4호 비상장 투자 1,500 9.87 7,234 (1,500

)

(14,975) 7,741 0 0.00 0 180,486 10,428

코크렙V 비상장 투자 1,500 15.00 7,229 (1,500

)

(19,632) 12,403 0 0.00 0 109,309 5,241

코크렙VI 비상장 투자 2,000 7.63 10,000 　- (470) 940 2,000 7.63 10,470 289,653 9,920

코크렙제14호

위탁관리

부동산투

비상장 투자 296 13.77 1,450 　- 81 (176) 569 14.0

0

1,355 59,619 (73)

SVIC 9호

신기술사업

투자조합

비상장 투자 0.090 66.67 8,566 (0.013

)

(1,334) 897 0.077 66.6

7

8,129 13,105 (69)

KTB

MEZZANINE

FUND

비상장 투자 0.044 35.71 4,419 0.018 1,731 (153) 0.062 35.7

1

5,997 12,637 232

KTIC 24호 벤

쳐투자조합

비상장 투자 0.094 66.67 9,537 (0.043

)

(4,596) (748) 0.051 66.6

7

4,193 14,728 443

SVIC 11호 신

기술사업

투자조합

비상장 투자 0.084 40.00 7,947 0.037 3,644 (407) 0.121 40.0

0

11,184 20,365 (240)

KTIC 27호

벤쳐투자조합

비상장 투자 0.082 37.04 8,352 　- (1,000) (633) 0.072 37.0

4

6,719 22,817 6,009

보광 16호

투자조합

비상장 투자 2.210 58.82 2,070 0.150 2,220 (240) 4,430 58.8

2

4,050 3,791 10

SAMSUNG

LIFEINVEST

MENT(AME

RICA)

LTD.

비상장 투자 1 100.0

0

22,023 　- - (3,052) 1 100.

00

18,971 20,803 567

SAMSUNG

LIFEINVEST

MENT(UK)

비상장 투자 10,000

100.0

0

26,927 　- (1) (381) 10,000 100.

00

26,545 17,939 1,115

LTD

SAMSUNG

PROPERTIE

S

CHINA

비상장 투자 400 100.0

0

61,542 　- 20 (7,565) 400 100.

00

53,997 56,196 2,592

SIAM

SAMSUNG

LIFE

INSURANCE

비상장 투자 12,500

25.00 4,377 　- - (413) 12,500 25.0

0

3,964 2,142,998 (617)

중항삼성인수

보험유한공사

비상장 투자 250,00

0

50.00 36,801 　- - (8,915) 250,000 50.0

0

27,886 712,108 (7,039)

SH Jasmine I

Limited

비상장 투자 5,000 14.99 2,224 　- - - 5,000 14.9

9

2,224 13,494 1,650

JP Morgan

US Real

Estate

I&G

비상장 투자 2,675 10.01 4,121 　- (2,514) - 2,675 10.0

5

1,607 1,496 4,879

JP Morgan

US Real

Estate

I&G우

비상장 투자 13,676

100.0

0

23,421 (212) (15,333) - 13,464 100.

00

8,088 1,496 4,879

합계 - - 432,87

6

- 9,769,49

6

(13) (127,824

)

3,265,49

1

437,564 - 12,907,16

3

403,331,03

0

13,637,00

4

주

1)

회사가 집합투자재산, PE, 비특정 투자일임계약을 통해 보유한 지분은 제외

Ⅵ. 주주에 관한 사항

1. 최대주주 및 그 특수관계인의 주식소유 현황

가. 최대주주 및 그 특수관계인의 주식소유 현황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의 최대주주는 이건희이며, 최대주주 및 그 특수관계인수에 대

한 주식소유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09.12.31 현재] (단위 : 주)

성 명 관계 주식의

종 류

소유주식수(지분율) 변 동

원 인 기 초 (09.04.01) 기말 (09.12.31)

주식수 지분율 주식수 지분율

이건희 최대주주 보통주 41,519,180 20.76% 41,519,180 20.76% -

삼성에버랜드㈜ 특수관계인 보통주 26,688,000 13.34% 38,688,000 19.34% 신탁계약 해지

SC제일은행신탁 명의신탁 보통주 12,000,000 6.00% - - 신탁계약 해지

(재)삼성문화재단 특수관계인 보통주 9,360,000 4.68% 9,360,000 4.68% -

(사)삼성생명공익재단 특수관계인 보통주 9,360,000 4.68% 9,360,000 4.68% -

삼성광주전자㈜ 특수관계인 보통주 1,315,880 0.66% 1,315,880 0.66% -

삼성전기㈜ 특수관계인 보통주 1,206,380 0.60% 1,206,380 0.60% -

삼성정밀화학㈜ 특수관계인 보통주 944,090 0.47% 944,090 0.47% -

삼성SDS㈜ 특수관계인 보통주 708,910 0.35% 708,910 0.35% -

㈜제일기획 특수관계인 보통주 425,560 0.21% 425,560 0.21% -

㈜신세계 특수관계인 보통주 27,144,000 13.57% 27,144,000 13.57% -

CJ제일제당㈜ 특수관계인 보통주 9,591,510 4.80% 9,591,510 4.80% -

CJ㈜ 특수관계인 보통주 6,394,340 3.20% 6,394,340 3.20% -

김종중 계열사 등기임원 보통주 2,300 0.00% 2,300 0.00% -

김태호 계열사 등기임원 보통주 1,160 0.00% 1,160 0.00% -

김유상 계열사 등기임원 보통주 2,710 0.00% 2,710 0.00% -

유석준 계열사 등기임원 보통주 2,470 0.00% 2,470 0.00% -

이강예 계열사 등기임원 보통주 2,270 0.00% 2,270 0.00% -

조계현 계열사 등기임원 보통주 3,720 0.00% 3,720 0.00% -

남상권 계열사 등기임원 보통주 - - 650 0.00% 주1)

합 계 보통주 146,672,480 73.34% 146,673,130 73.34% -

주

1)

신규임원 선임으로 인한 주식수 증가

주

2)

액면가 500원 기준으로 작성

나. 최대주주의 주요경력

○ 최대주주 : 이건희

○ 학력 : 와세다대학교 상과대학 (1965) 조지워싱턴대학교 경영대학원 (1966) ○ 최근 5년간 주요 경력 : 삼성전자 대표이사 회장 (1998.4 ~ 2008.4)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1987 ~ 신고서 제출일 현재)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 (1996 ~ 신고서 제출일 현재)

다. 최대주주의 변동을 초래할 수 있는 특정 거래 유무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2. 최대주주 변동현황

당사는 최근 3사업년도 및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3. 주식의 분포

가. 5%이상 주주 및 우리사주조합의 주식소유현황

[09.12.31 현재] (단위 : 주)

순

위

성명(명칭) 보통주 우선주 소계

주식수 지분율 주식수 지분율 주식수 지분율

1 이건희 41,519,180 20.76% - - 41,519,180 20.76%

2 삼성에버랜드㈜ 38,688,000 19.34% - - 38,688,000 19.34%

3 ㈜신세계 27,144,000 13.57% - - 27,144,000 13.57%

4 우리사주조합 5,522,760 2.76% - - 5,522,760 2.76%

합 계 112,873,940 56.44% - - 112,873,940 56.44%

주) 액면가 500원 기준

4. 주식사무

정관상 신주인수권의

내용

제8조 (신주인수권)

① 이 회사의 주주는 신주발행에 있어서 그가 소유한 주식수에 비례하여 신

주의 배정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 그러나 주주가 신주인수권을 포기 또는 상

실하거나 신주배정에서 단주가 발 생한 경우에 그 처리방법은 이사회 또는

이사회로부터 위임받 은 위원회의 결의로 정한다.

② 제1항에도 불구하고 다음 각호의 경우 주주외의 자에게 신주 를 배정할

수 있다.

1. 제9조의 2에 의하여 일반공모증자 방식으로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2.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등 관계법규의 규정에 의하여 우

리사주조합원에게 신주를 우선배정하는 경우

3. 제10조의 규정에 의하여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로 인하여 신 주를 발행

하는 경우

4.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등 관계법규의 규정에 의하여 이

사회의 결의로 주식예탁증서(DR) 발행에 따라 신 주를 발행하는 경우

5. 긴급한 자금의 조달, 재무구조의 개선, 전략적 제휴 기타 경 영상 목적

의 달성 등을 위하여 국내외의 금융기관 또는 법인 등에게 이사회의 결의로

발행주식 총수의 30%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6. 발행주식 총수의 100분의 3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주권을

증권시장에 상장하기 위해서 신주를 모집하거나 모 집을 위하여 인수인에

게 인수하게 하는 경우

결산일 3월 31일 정기주주총회 매 사업년도 종료일로부터 3월 이내

주주명부폐쇄시기 제13조 (주주명부의 폐쇄 및 기준일)

① 이 회사는 매결산기 최종일의 익일부터 1개월간 권리에 관한 주주명부의

기재변경을 정지한다.

② 이 회사는 매결산기말의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를 그 결산기에 관

한 정기주주총회에서 권리를 행사할 주주로 본다.

③ 이 회사는 임시주주총회의 소집 기타 필요한 경우 이사회 또 는 이사회로

부터 위임받은 위원회의 결의로 3월을 초과하지 아니하는 일정한 기간을

정하여 주주명부를 폐쇄하거나 기준 일을 정할 수 있으며, 이사회 또는 이사

회로부터 위임받은 위 원회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주주명부의 폐

쇄와 기 준일의 지정을 함께 할 수 있다. 회사는 이를 2주간전에 공고 하

여야 한다.

주권의 종류 기명식 보통주식

1주권, 5주권, 10주권, 50주권, 100주권, 500주권, 1,000주권,

10,000주권 (8권종)

명의개서대리회사 한국예탁결제원 (02-3774-3000)

주주의 특전 해당사항 없음 공고게재신문 중앙일보

5. 주가 및 주식거래실적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한국거래소 또는 해외의 조직화된 시장에 상장되지 않았으

므로 해당사항 없습니다.

Ⅶ. 임원 및 직원 등에 관한 사항

1. 임원 및 직원의 현황

가. 임원의 현황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단위 : 주)

직책명

(상근/등기)

성 명

(생년월일)

주요

경력

담당

업무

재직기간 임기

만료일

소유

주식수

비고

대표이사사장

(상근/등기)

이수창

(49.02.16)

서울대 수의학 학사

제일제당식품 서울사업부장 이사보

삼성중공업 인사담당 이사

삼성생명 보험본부 경인총국 상무

삼성화재 강서본부장 전무

삼성화재 대표이사 부사장

삼성화재 대표이사 사장

전사 총괄 3년 9개월 '12.05.30 - 중임

사장

(상근/등기)

김상항

(55.01.12)

한양대 경영학 학사

삼성물산 재무팀 이사보

삼성전자 재무팀 상무

삼성전자 재무팀 전무

삼성전자 전략지원팀 부사장

삼성생명 기획관리실 담당임원 부사장

삼성생명 경영지원실 담당임원 부사장

자산운용

부문장

2개월 '13.01.20 - 신임

부사장

(상근/등기)

권상열

(52.02.08)

영남대 정치외교학 학사

삼성생명 감사실장 이사보

삼성생명 인사팀 담당임원 이사

에스원 특수사업기획실장 상무

삼성생명 인사팀장 전무

삼성생명 인사지원실장 부사장

개인영업

본부장

2년 8개월 '10.06.29 - 신임

감사위원

(상근/등기)

최영진

(46.09.20)

서울대 법학 학사

美 Barry대 사회복지학 석사

감사원 제4국, 제2국 국장

감사원 제2사무차장

상근감사

위원

5년 8개월 '10.06.29 - 중임

사외이사

(비상근/등기)

황수웅

(42.09.13)

대구교대

동아대 법학 학사

서울대 행정학 석사

제14회 행정고등고시 합격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이사회

의장

6년 9개월 '12.05.30 - 중임

대구지방국세청장

국세청 차장

現 세무법인 가덕 회장

사외이사

(비상근/등기)

김영진

(48.12.09)

서울대 법학 학사

제주, 창원지방검찰청 검사장

법무부 법무실 실장

대구지방검찰청 검사장

現 법무법인청담 대표변호사

내부거래

위원회

위원장

3년 9개월 '12.05.30 - 중임

사외이사

(비상근/등기)

류근옥

(53.09.30)

연세대 행정학 학사

美 드렉셀대 경영학 석사

美 펜실베니아대 보험학 박사

통신정책연구원 금융연구실 책임연구원

대구대 경상대학 조교수

한국보험학회 회장

現 서울산업대 경영학과 교수

감사위원회

위원장

9개월 '12.05.29 - 신임

사외이사

(비상근/등기)

김정동

(56.11.29)

연세대 경제학 학사

美 조지와싱톤대 경영학 석사

美 펜실베니아대 경영학 박사

한국경영학회 상임이사

한국소비자연구원 분쟁조정위원

한국리스크관리확회 부회장

보험학회 편집위원장

한국보험학회 부회장

現 연세대 경영학과 교수

사외이사 9개월 '12.05.29 - 신임

회장

(상근/비등기)

이수빈

(39.01.16)

서울대 경제학 학사

하버드대 경영자과정 수료

세종대 경영학 박사

제일모직 대표이사 사장

제일제당 대표이사 사장

삼성항공 대표이사 사장

삼성생명 대표이사 사장

삼성그룹 비서실장 부회장

삼성증권 대표이사 회장

삼성생명 대표이사 회장

회장 14년 10개

월

- - 　-

부사장

(상근/비등기)

서우정

(56.04.08)

서울대 법학 학사

제23회 사법시험 합격

서울지방검찰청 특수1,3부 부장검사

서울고등검찰청 검사

삼성전자 법무실 부사장

삼성생명 법무실장 부사장

윤리경영

실장

1년 10개

월

- - 　 -

부사장

(상근/비등기)

진윤구

(49.01.13)

서울대 경제학 학사

삼성항공 이사보

부동산

사업부

16년 2개

월

- - 　 -

삼성항공 홍보기획팀 담당임원 이사

삼성생명 의료원건립추진본부 이사

삼성생명 법인영업사업부장 상무

삼성생명 부동산사업부 담당임원 전무

담당임원

부사장

(상근/비등기)

곽상용

(59.06.11)

서울대 경제학 학사

Univ. of Texas Austin MBA

행정고시 27회 합격

대통령 경제고문 보좌관

재경부 국제기구과장 부이사관

삼성생명 기획관리실 담당임원 상무

삼성생명 자산운용BU 담당임원 전무

삼성생명 경영기획담당 전무

법인영업

본부장

7년 5개월 - - 　 -

부사장

(상근/비등기)

한종윤

(58.08.28)

고려대 통계학 학사

삼성생명 경영관리팀장 상무보

삼성생명 경리팀장 상무

삼성생명 경리팀장 전무

삼성생명 경영관리담당 전무

삼성생명 상품고객실장 전무

경영지원

실장

12년 2개

월

- 4,130 -

전무

(상근/비등기)

윤종만

(56.03.19)

연세대 경영학 학사

삼성생명 전략기획실 이사보

삼성경제연구소 경영교육담당 이사

삼성생명 인사팀 담당임원 상무

삼성생명 뉴욕주재사무소장 전무

삼성생명 인사팀장 전무

강남지역

사업부장

7년 2개월 - 4,660 　-

전무

(상근/비등기)

안민수

(56.11.14)

한국외대 포르투칼어학 학사

삼성생명 뉴욕투자법인 이사보

삼성생명 투자사업부장 상무

삼성생명 자산PF운용팀장 전무

자산운용

본부장

10년 2개

월

- 2,620 　 -

전무

(상근/비등기)

심재호

(57.02.23)

영남대 행정학 학사

삼성생명 인사팀 담당임원 상무보

삼성생명 경영관리팀장 상무

삼성생명 강남지역사업부장 상무

삼성생명 전략채널본부장 전무

중국합작사

법인장

9년 - 3,700 　 -

전무

(상근/비등기)

이상용

(56.08.25)

동아대 정치외교학 학사

삼성생명 AM사업부장 상무보

삼성생명 채널지원팀장 상무

삼성생명 영업지원팀장 상무

전략채널

본부장

8년 2개월 - 3,770 　 -

전무

(상근/비등기)

윤종정

(56.04.10)

경기대 무역학 학사

삼성생명 인사팀 담당임원 상무보

삼성생명 경영감사팀장 상무

삼성생명 고객지원실장 상무

삼성생명 강남지역사업부장 전무

상품고객

실장

8년 2개월 - 3,720 　 -

전무

(상근/비등기)

박영준

(61.05.16)

서울대 경영학 학사

서울대 경영학 석사

삼성생명 자산운용BU 담당임원 상무보

삼성생명 자산운용본부 담당임원 상무

자산PF

운용팀

담당임원

7년 2개월 - 3,080 　 -

전무

(상근/비등기)

연제훈

(58.03.14)

홍익대 무역학 학사

삼성화재 수원지점 지점장 상무보

삼성전자 경영전략팀 담당임원 상무

삼성전자 경영전략팀 담당임원 전무

인사팀장 2개월 - - -

전무

(상근/비등기)

임영빈

(57.08.06)

한국외대 정치외교학 학사

Univ. of British Columbia MBA

삼성생명 뉴욕투자법인장 상무보

삼성생명 특별계정사업부장 상무

삼성생명 전사RM팀장 상무

삼성생명 자산PF운용팀장 상무

경영관리

1팀장

7년 2개월 - 3,730 　-

전무

(상근/비등기)

박현정

(62.01.28)

서울대 교육학 학사

Harvard Univ. 사회학 석사

Harvard Univ. 사회학 박사

삼성화재 경영기획팀장 상무

삼성생명 경영기획그룹장 상무

마케팅전략

그룹장

1년 2개월 - - 　 -

전무

(상근/비등기)

김도겸

(56.06.01)

영남대 경제학 학사

삼성생명 대구지점장 상무보

삼성생명 채널기획팀장 상무보

삼성생명 AM사업부장 상무보

삼성생명 강남지역사업부장 상무

개인영업

지원팀장

7년 2개월 - 3,730 -

전무

(상근/비등기)

이상철

(55.06.30)

영남대 경영학 학사

삼성생명 부동산사업부 투자파트장

삼성생명 부동산사업부 담당 상무보

삼성생명 부동산사업부 담당임원 상무

부동산

사업부장

6년 2개월 - 5,510 -

상무

(상근/비등기)

조시훈

(60.07.23)

한양대 경영학 학사

Georgia State Univ. 보험학 석사

삼성생명 건강성상품팀 담당임원 상무

삼성생명 보장성상품팀장 상무

라이프케어

연구소장

6년 11개

월

- - -

상무

(상근/비등기)

박성수

(54.05.20)

중앙대 의학 학사

중앙대 의학 석사

중앙대 의학 박사

삼성생명 의무실장 상무보

고객검진

센터장

9년 - 8,390 　-

상무

(상근/비등기)

주창돈

(57.04.07)

서울대 경제학 학사

The American Univ. MBA

삼성생명 전략지원팀장 상무보

삼성생명 금융연구소 담당임원 상무보

금융연구소

담당임원

7년 2개월 - 2,870 　 -

상무

(상근/비등기)

최광일

(59.07.08)

영남대 영어영문학 학사

고려대 국제경영학 석사

삼성생명 기획팀 담당임원 상무보

삼성생명 기획팀 담당임원 상무

삼성생명 CS혁신팀장 상무

삼성생명 법인2사업부장 상무

법인1

사업부장

7년 2개월 - 3,240 　 -

상무

(상근/비등기)

이상묵

(61.04.20)

연세대 경제학 학사

Univ. of California 경제학 박사

삼성증권 기획담당 상무보

삼성생명 경영전략팀 담당임원 상무

삼성생명 경영기획그룹 담당임원 상무

해외사업

팀장

3년 2개월 - 　- 　 -

상무

(상근/비등기)

최성식

(60.04.18)

연세대 경영학 학사

연세대 경영학 석사

삼성생명 경영관리팀 담당임원 상무보

삼성생명 경영전략팀 담당임원 상무

삼성생명 경영혁신팀장 상무

감사팀장 6년 2개월 - 3,080 　 -

상무

(상근/비등기)

고준호

(57.03.26)

숭실대 경제학 학사

삼성생명 홍보파트장

삼성생명 홍보팀장 상무보

홍보팀장 5년 2개월 - 3,390 　 -

상무

(상근/비등기)

구성훈

(61.06.07)

고려대 경제학 학사

고려대 경제학 석사

고려대 경제학 박사

삼성생명 투자사업부장 상무보

삼성생명 투자사업부장 상무

재무심사

팀장

5년 2개월 - 1,080 　 -

상무

(상근/비등기)

강영재

(59.09.10)

고려대 경제학 학사

삼성생명 채널기획팀장 상무보

삼성생명 마케팅전략팀장 상무

상품개발

그룹장

5년 2개월 - 3,300 　 -

상무

(상근/비등기)

곽홍주

(61.08.15)

계명대 경영학 학사

삼성생명 CS혁신팀장 상무보

삼성생명 전략채널기획팀장 상무

경인지역

사업부장

5년 2개월 - 2,910 　 -

상무

(상근/비등기)

심종극

(62.05.14)

연세대 경제학 학사

Oxford Univ. 경영학 석사

삼성생명 기획관리실 담당임원 상무보

삼성생명 소매금융사업부장 상무보

법인지원

팀장

5년 2개월 - 2,900 　 -

상무

(상근/비등기)

박종구

(61.05.09)

영남대 경영학 학사

삼성화재 손해사정담당 상무보

삼성화재 대구경북사업부장 상무보

삼성생명 방카슈랑스사업부장

전략채널

지원팀장

1년 2개월 - - 　 -

상무

(상근/비등기)

강문수

(52.07.09)

경기대 체육교육학 학사

삼성카드 스포츠단 지원파트장

스포츠단

담당임원

5년 2개월 - 2,480 　 -

상무

(상근/비등기)

김정일

(59.07.20)

연세대 경제학 학사

연세대 응용통계학 석사

Harvard大 생물통계학 석사

美 AT&T Bell연구소 Statistical Consultant

美 AT&T 마케팅그룹 Senior Manager

삼성생명 채널기획팀 담당임원 상무보

삼성생명 마케팅실 담당임원

삼성생명 고객지원팀 담당임원

마케팅

전략그룹

CRM담당

5년 2개월 - - 　 -

상무

(상근/비등기)

권병구

(60.09.09)

중앙대 경제학 학사

삼성생명 연금설계팀/신규사업팀 팀장

삼성생명 기업연금 T/F 팀장

삼성생명 법인기획팀장 상무보

삼성생명 법인기획팀장 상무

삼성생명 법인지원팀 담당임원

법인1사업

부 전략

영업담당

4년 2개월 - 3,680 　 -

상무

(상근/비등기)

정봉은

(58.01.15)

제주대 일어일문학 학사

日 Keio大 보험학 석사

삼성생명 경영기획팀 기획파트장

삼성생명 경영기획팀장 상무보

삼성생명 경영기획팀장 상무

삼성생명 상품개발팀 담당임원 상무

경영기획

그룹

정책담당

4년 2개월 - - 　 -

상무

(상근/비등기)

이구종

(59.05.05)

단국대 경제학 학사

삼성생명 채널지원팀 채널지원파트장

삼성생명 충청지역사업부장 상무보

강북지역

사업부장

4년 2개월 - 3,340 　 -

상무

(상근/비등기)

김흥원

(57.03.20)

서강대 경영학 학사

삼성생명 고객지원팀장 상무보

삼성생명 경영감사팀장 상무보

삼성생명 경영진단팀장 상무

삼성생명 GFC사업부장 상무

수익증권

사업부장

4년 2개월 - 2,910 　 -

상무

(상근/비등기)

임윤배

(58.05.26)

경북대 사회학 학사

삼성화재 경영지원팀 팀장

삼성화재 감사팀 팀장

삼성화재 개인마케팅팀 팀장 상무보

경영관리

2팀장

1년 2개월 - - 　 -

상무

(상근/비등기)

전명현

(63.12.03)

성균관대 경영학 학사

성균관대 경영학 석사

삼성생명 경영혁신팀 부장

삼성생명 뉴욕주재사무소장 상무보

삼성생명 뉴욕주재사무소장 상무

융자

사업부장

4년 2개월 - 2,700 　 -

상무

(상근/비등기)

정찬화

(58.12.16)

동아대 경제학 학사

삼성생명 경인본부 총무파트장

삼성생명 평택지점장

충청지역

사업부장

3년 2개월 - 3,340 　 -

삼성생명 여의도지점장

삼성생명 AM사업부장 상무

상무

(상근/비등기)

양진설

(63.07.07)

연세대 응용통계학 학사

한국과학기술원 경영과학 석사

한국과학기술원 경영과학 박사

삼성생명 정보기획파트 파트장

삼성생명 정보전략팀장 상무

IT지원

팀장

3년 2개월 - 2,060 　 -

상무

(상근/비등기)

전영묵

(64.10.20)

연세대 경영학 학사

Univ. of Pennsylvania 경영학 석사

삼성생명 PF운용섹션 섹션장

삼성생명 자산PF운용파트 파트장

삼성생명 재무심사팀장 상무

투자사업

부장

3년 2개월 - 2,820 　 -

상무

(상근/비등기)

김남수

(63.12.27)

서울대 경영학 학사

삼성생명 재무지원섹션 수석

삼성생명 재무지원파트 부장

삼성생명 자산PF운용팀 담당임원 상무

삼성생명 전사RM팀장 상무

전사RM

그룹장

3년 2개월 - 2,800 　 -

상무

(상근/비등기)

황정호

(63.06.13)

서울대 경영학 학사

서울대 경영학 석사

삼성생명 주식운용팀 팀장

삼성생명 금융연구소 담당임원 상무

삼성생명 인사지원실 담당임원 상무

삼성생명 자산PF운용팀장 상무

경영기획

그룹장

3년 2개월 - 2,700 　 -

상무

(상근/비등기)

김인환

(62.04.05)

서울대 심리학 학사

Rensselaer Polytechnic Inst. 경영학석사

삼성생명 프로젝트추진파트 부장

삼성생명 6시그마추진파트 부장

삼성생명 미주 주재사무소장 상무

뉴욕주재

사무소장

3년 2개월 - 2,620 　 -

상무

(상근/비등기)

송광철

(65.10.17)

美 Carnegie Mellon Univ. 응용수학

美 CIGNA Actuarial Analyst

美 Reliance Standard Life Actuarial

Associate

美 Merrill Lynch Associate Actuary

美 Prudential Financial Vice President &

Actuary

삼성생명 라이프케어연구소 담당임원 상무

삼성생명 마케팅실 담당임원 상무

상품개발

그룹

상품담당

2년 11개

월

- 310 　 -

상무

(상근/비등기)

박준국

(57.10.08)

동국대 공업경영학 학사

삼성생명 경영감사팀 감사2파트장

삼성생명 보험심사팀 언더라이팅운영

파트장

보험심사

팀장

1년 10개

월

- 3,430 　 -

상무

(상근/비등기)

이동열

(62.02.15)

부산대 사회학 학사

삼성생명 법인영업2팀 3부장

삼성생명 법인1사업부 2부장

삼성생명 법인3사업부장

법인2

사업부장

1년 10개

월

- 2,850 　 -

상무

(상근/비등기)

김학영

(60.02.04)

동국대 경제학 학사

삼성생명 동부고객센터 파트장

삼성생명 일산지점 지점장

삼성생명 종각지점 지점장

삼성생명 고객지원팀 팀장

호남지역

사업부장

1년 10개

월

- 2,910 　 -

상무

(상근/비등기)

이창식

(60.03.22)

청주대 법학 학사

삼성생명 충청지원센터 파트장

삼성생명 서산지점 지점장

삼성생명 둔산지점 지점장

삼성생명 GFC사업부장 상무

부산지역

사업부장

1년 10개

월

- 2,760 　 -

상무

(상근/비등기

김승진

(68.05.18)

서울대 국제경제학 학사

Univ. of Pennsylvania 경제학 박사

한국개발연구원 부연구위원

Boston Consulting Group consultant

Softbank nPlatform 이사

A.T. Kearney Consulting 이사

삼성생명 금융연구소 연구위원

금융연구소

담당임원

1년 10개

월

- 　- 　 -

상무

(상근/비등기)

이채석

(68.05.21)

공군사관학교 경영학 학사

삼성생명 LT사업부 부장

SA사업부

RTO

1년 9개월 - 　- 　 -

상무

(상근/비등기)

커크에반

스

(66.12.03)

美 사우스웨스트 미네소타 주립대 수학물리학

학사

美 CIGNA Assistant Vice President

美 Prudential Financial Vice President

美 Transamerica Re Vice President

삼성생명 금융상품팀 담당임원

상품개발

그룹 상품

담당

1년 5개월 - 　- 　 -

상무

(상근/비등기)

김세곤

(59.06.23)

조선대 경영학 학사

삼성생명 전주연수소 소장

삼성생명 광주지점 지점장

삼성생명 제주지점 지점장

삼성생명 무등지역단 지역단장

삼성생명 충청지역사업부장 상무

방카슈랑스

사업부장

1년 2개월 - 3,240 　 -

상무

(상근/비등기)

이창훈

(59.04.15)

영남대 무역학 학사

삼성생명 LT지원파트 파트장

삼성생명 태국합작사 법인장

삼성생명 중국법인 CFO

신채널

사업부장

1년 2개월 - 2,940 　 -

상무 조병익 성균관대 경영학 학사 법인5 1년 2개월 - 2,910 　 -

(상근/비등기) (59.02.11)

삼성생명 경리파트 파트장

삼성생명 전략연구파트 파트장

삼성생명 전략지원파트 파트장

삼성생명 법인1사업부 담당임원

사업부장

상무

(상근/비등기)

송병국

(63.11.11)

고려대 통계학 학사

한국과학기술원 경영학 석사

삼성생명 특별계정기획파트장

삼성생명 특별계정사업부장 상무

FP센터장 1년 2개월 - 2,710 　 -

상무

(상근/비등기)

김상욱

(60.03.30)

경북대 농업경제학 학사

삼성생명 경영감사팀 감사4파트장

삼성생명 창원지점 지점장

삼성생명 강남선진지점 지점장

삼성생명 대구지역사업부장 상무

HRD

센터장

1년 2개월 - 2,910 　 -

상무

(상근/비등기)

신용대

(61.05.22)

동국대 중어중문학 학사

삼성생명 인사기획파트 파트장

삼성생명 HR혁신TF 파트장

삼성생명 신인사추진TF 파트장

삼성생명 인력개발팀 팀장

인사기획

담당임원

1년 2개월 - 2,850 　 -

상무

(상근/비등기)

이준건

(59.01.12)

계명대 경영학 학사

삼성생명 경리파트 차장

삼성생명 경리파트장

경리팀장 1년 2개월 - 2,820 　 -

상무

(상근/비등기)

한익재

(63.02.07)

연세대 행정학 학사

Univ. of California, Berkeley MBA 석사

삼성생명 채널기획파트 부장

삼성생명 정책지원TF 부장

삼성생명 영업기획팀 부장

SA사업

부장

1년 2개월 - 2,900 　 -

상무

(상근/비등기)

한수환

(63.05.14)

한국외국어대 인도어학 학사

삼성생명 경영감사팀 감사파트 차장

삼성생명 경영감사팀 지원파트 부장

삼성생명 인사팀 부장

삼성생명 법인2사업부 담당임원

법인4

사업부장

1년 2개월 - 2,520 　 -

상무

(상근/비등기)

박영목

(63.03.09)

서울대 임학 학사

삼성생명 신채널사업부 차장

삼성생명 경영진단팀 부장

고객지원

팀장

1년 2개월 - 2,520 　 -

상무

(상근/비등기)

이승철

(58.03.16)

성균관대 경영학 학사

성균관대 경영학 석사

삼성생명 국내투자파트장

삼성생명 금융심사파트장

특별계정

사업부장

2개월 - 2,760 -

상무

(상근/비등기)

김도근

(60.06.05)

영남대 경제학 학사

삼성생명 수원지점장

삼성생명 대구지점장

대구지역

사업부장

2개월 - 2,910 -

삼성생명 달서지점장

삼성생명 청주지역단장

상무

(상근/비등기)

복의순

(62.02.10)

단국대 무역학 학사

삼성생명 부산법인영업국장

삼성생명 경인법인영업국장

삼성생명 법인1사업부 대기업시장1부

삼성생명 법인2사업부 그룹시장1부장

법인3

사업부장

2개월 - 2,850 -

상무

(상근/비등기)

박용시

(62.05.06)

관동대 경영학 학사

삼성생명 동부지원센터장

삼성생명 종각지점장

삼성생명 채널지원파트장

AM사업

부장

2개월 - 2,850 -

상무

(상근/비등기)

김대환

(63.12.16)

서울대 경제학 학사

삼성생명 경영관리파트장

삼성생명 개인영업지원팀 부장

마케팅전략

그룹 기획

담당

2개월 - 2,800 -

상무

(상근/비등기

정상철

(61.11.14)

고려대 법학 학사

Lehigh Univ. 경영학 석사

삼성생명 재무지원파트 부장

삼성생명 소매금융사업부 부장

융자사업부

기업금융담

당

2개월 - 2,800 -

상무

(상근/비등기)

유호석

(63.08.28)

서울대 국제경제학 학사

한국과학기술원 금융공학 석사

삼성생명 재무분석파트장

삼성생명 PF운용파트장

자산PF

운용팀장

2개월 - 1,610 -

상무

(상근/비등기)

남대희

(68.09.30)

서강대 영어영문학 학사

서강대 경제학 석사

재경부 홍보기획팀장

삼성전자 기획홍보팀 담당부장

삼성물산 브랜드전략팀 담당부장

홍보팀

브랜드

전략담당

2개월 - - -

주) 소유주식은 액면가 500원 기준임

나. 직원의 현황

(단위 : 명, 년, 백만원)

구 분 직 원 수 평균

근속

년수

분기

급여

총액

1인평균

급여액

비 고

관리

사무직

생산직 기 타 합 계

남 3,077 - - 3,077 12.8 170,277 54.5 -

여 3,154 - - 3,154 12.4 103,797 33.2 -

합 계 6,231 - - 6,231 12.6 274,074 43.8 -

주1) 직원수 및 평균근속년수는 2010년 02월 말 기준

주2) 분기급여총액, 1인평균 급여총액은 2009.04월 ~ 2009.12월 기준

2. 임원의 보수 등

가. 임원의 보수현황 등

(1) 임원의 보수

[2009.04 ~ 2010.02] (담위 : 백만원)

구 분 지급 총액 주총승인금액 1인당

평균 지급액

비 고

사외이사 (3명) 175 20,000 58 퇴직금

미포함감사위원회위원 (2명) 117 58

사내이사 (4명) 4,334 1,084

합 계 4,626 20,000 514 -

주) 기존 당사의 감사위원인 김세진 전 사외이사는 2010.02.24일자로 사임하였으며, 상 기 기재된 임원

의 보수는 김세진 사외이사까지 포함된 금액임

(2) 현금 이외에 주식매수선택권 또는 현물 등 기타의 방법으로 대가를 지급하는 경 우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나.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 및 행사현황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Ⅷ. 이해관계자와의 거래내용

1. 대주주등에 대한 신용공여등

가. 가지급금 및 대여금 (유가증권 대여 포함)

(1) 개 인

[09.12.31 현재] (단위 :백만원)

성명

(법인명)

관계 계정과목 변 동 내 역 미수

이자

비고

기초 증가 감소 기말

노인식 특수관계인 부동산담보대출 100 - 100 - - '09.12월 전액상환

이상욱 특수관계인 부동산담보대출 200 - - 200 0.22 3년거치 17년

원리금균등 상환

이상진 특수관계인 부동산담보대출 310 - - 310 0.28 5년거치 10년

원금균등상환형

합계 - 610 - 100 510 0.50 -

상기 거래는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대출 영업 상 일반 개인 고객과 동일한 계약조건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상법을 위배하지 않은 정상적인 거래에 해당됩니다. 한편, 당사 임원에 대해서

는 보험업법에 따른 한도 (주택구입자금 5천만원, 주택임차자금 3천만원, 가계자금 2천만원)

내에서 대출을 시행하는 등 관련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2) 법 인

[09.12.31 현재] (단위 :백만원)

성명

(법인명)

관계 계정과목 변 동 내 역 미수

이자

비고

기초 증가 감소 기말

삼성물산㈜ 계열회사 신용대출 15,600 - - 15,600 119 -

(의)삼성의료재단 계열회사 신용대출 20,000 - 20,000 - - -

(사)삼성생명

공익재단

계열회사 신용대출 66,000 - - 66,000 - -

30,000 - - 30,000 - -

33,000 - - 33,000 - -

삼성카드㈜ 계열회사 신용대출 120,000 - - 120,000 446 -

200,000 - 200,000 - - -

김천에너빅스㈜ 특수관계인 신용대출 23,000 - 851 22,149 4 -

㈜보광 특수관계인 부동산

담보대출

14,500 - - 14,500 - -

2,500 - - 2,500 7 -

㈜중앙일보사 특수관계인 신용대출 15,000 - - 15,000 78 -

15,000 - - 15,000 - -

합 계 - 554,600 - 220,851 333,749 654 -

상기 대출은 당사 사업의 목적 중 하나인 자산운용의 일환으로 해당 부서의 부동산담보 대출

심사 등의 절차를 거쳤으며, 전건 이사회 승인을 득하였습니다. 상기 대출은 만기도래시 회수

할 예정이며, 재대출이 필요할 경우 이사회 승인 등 적절한 절차를 거치고 있습니다.

나. 담보제공 내역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다. 채무보증 내역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2. 대주주와의 자산양수도 등

가. 출자 및 출자지분 처분내역

[09.12.31 현재] (단위 : 백만원)

성명

(법인명)

관계 출자 및 출자지분 처분내역 비고

출자지분의 종

류

기초 증가 감소 기말

삼성카드㈜ 계열회사 주식(보통주) 1,066,493 169,174 - 1,235,667 -

합 계 　- 　- 1,066,493 169,174 - 1,235,667 주2)

주

1)

거래내역(증가, 감소)은 장부가액 기준임

주 삼성카드 거래내역의 증가금액 169,794백만원은 지분법평가익 111,599백만원과 기타포괄손익 증가분

2) 57,575백만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지분의 취득 및 처분은 해당사항 없음

나. 유가증권 매수 또는 매도 내역

[09.12.31 현재] (단위 : 백만원)

성명

(법인명)

관계 거래내역 비고

유가증권

종류

매수 매도 누계 매매손익

삼성투자신탁운용㈜ 계열회사 수익증권 120,000 - 120,000 　- 판매사

삼성화재보험㈜ 계열회사 수익증권 70,000 - 70,000 　- 판매사

삼성증권㈜ 계열회사 수익증권 520,000 713,011 1,233,011 87,354 판매사

채권 1,405,822 202,289 1,608,111 245 국채, 특수채 등

삼성벤처투자㈜ 계열회사 출자금 3,920 476 4,396 　- 벤처투자조합 출자

합 계 　- 　- 2,119,742 915,776 3,035,518 87,599 -

다. 부동산 매매 내역

[09.12.31 현재] (단위 : 백만원)

성명(법인명) 관 계 부동산매매내역 　내부통제절

차여부

비 고

종류 일자 대상물 거래

목적

수량(면적) 거래금액 매매손익 거래조건

삼성투자신탁운용㈜ 계열

사

토지 09.09.

29

내자동빌딩 매도 1,263.10 33,860 22,352 09.29 일시금 09.22 이사회

결의 및

09.28공시

-

09.09.

29

논현빌딩 매도 1,339.70 51,429 26,649 09.29 일시금 -

건물 09.09.

29

내자동빌딩 매도 13,007.82

18,152 (4,666) 09.29 일시금 -

09.09.

29

논현빌딩 매도 18,606.30 22,463 3,972 09.29 일시금 -

건설

가

09.09.

29

여의도2빌딩 매도 0.00 16,971 0 09.29 일시금 -

삼성전자㈜ 계열 토지 09.12. 삼성본관빌 매수 6,595.00 353,200 - 09.12.23 계약금 10% 12.22 이사 -

사 23 딩 10.01.22 중도금 40%

10.02.23 잔 금 50%

회결의 및

12.24 공시건물 09.12.

23

삼성본관빌

딩

매수 83,639.81 151,600 - -

삼성SDS㈜ 계열

사

토지 09.12.

23

과천전산센

타

매도 2,580.81 24,000 - -

건물 09.12.

23

과천전산센

타

매도 18,063.86 18,900 - -

합 계 　- - - - - 145,096.4

0

690,575 48,307 - - -

3. 대주주와의 영업거래

2009.12.31일자 기준 당사와 주요계열사와의 매출 및 매입거래 내역은 아래와 같으며, 해당

거래는 당사 이사회 내 내부거래위원회의 의결을 거치고 있습니다.

가. 매출거래

[09.12.31 현재] (단위 : 억원)

성명

(법인명)

관계 매출액 주요 거래 내용 비고

삼성카드㈜ 계열회사 170 신용대출이자 및 사옥임대료 수익 주)

삼성전자㈜ 계열회사 144 서초사옥, 덕산사옥 등 임대료 수익 -

삼성SDS㈜ 계열회사 128 과천전산센터, 태평로빌딩등 임대료 수익 -

삼성화재㈜ 계열회사 110 퇴직연금이자수익 및 임대료 수익 -

삼성증권㈜ 계열회사 109 태평로, 종로사옥 임대료 수익 -

기타 계열회사 384 - -

합계 1,045 - -

나. 매입거래

[09.12.31 현재] (단위 : 억원)

성명 관계 매출액 주요 거래 내용 비고

(법인명)

삼성에버랜드㈜ 계열회사 1,004 퇴직보험 예정이자 및 임차료 지급 등 -

삼성SDS㈜ 계열회사 766 시스템 정비료등 전산비용, 시스템 개발비 등 -

삼성전자㈜ 계열회사 598 부동산업무대행수수료, 수선공사, 보수공사 등 -

삼성중공업㈜ 계열회사 336 건물신축공사비(당산동 사옥 등) -

삼성물산㈜ 계열회사 203 통신비 등 -

기타 계열회사 971 - -

합계 3,878 - -

4. 대주주 이외의 이해관계자와의 거래

가. 주주 관련 거래 내역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나. 임직원 관련 거래 내역

당사는 임직원에 대해 복리후생 차원에서 주택자금 및 가계자금 지원 외에 자금거래를 하고

있지 않으며, 2009.12.31 현재 당사의 임직원 대출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부동산 담보대출의 경우 일반 고객과 동일하게 시행되고 있으며, 이외 신용대출 및 지급보증

은 사내 복리후생 규정에 따라 시행되고 있습니다.

[09.12.31 현재] (단위 : 백만원)

구분 부동산 신 용 지급보증 기타담보 합 계

주 주 - - - - -

임직원 36,344 49,665 18,152 - 104,160

Ⅸ. 그 밖에 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

1. 공시사항의 진행·변경상황 및 주주총회 현황

가. 공시사항의 진행·변경상황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나. 주주총회 현황

주총일자 안 건 결 의 내 용 비 고

제51기

주주총회

(07.6.29)

-제1호 의안

: 제51기('06.4.1~'07.3.31)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승인의 건

-제2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

-제3호 의안

: 감사위원회 위원인 이사 선임

의 건

-제4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원안대로 승인

(주주 현금배당 40%, 400억)

-원안대로 승인

가. 신임(1명): 권상열

나. 중임(1명): 박준현

-원안대로 승인

가. 중임(1명): 최영진

-원안대로 승인

(제52기 보수한도 승인액: 200억원)

-

제52기

주주총회

(08.06.05)

-제1호 의안

: 제52기('07.4.1~'08.3.31)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승인의 건

-제2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

-제3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원안대로 승인

(주주 현금배당 40%, 400억)

-원안대로 승인

(신임 : 조문성)

-원안대로 승인

(제53기 보수한도 승인액: 200억원)

-

제53기

주주총회

-제1호 의안

: 제53기('08.4.1~'09.3.31)

-원안대로 결의

ㆍ주주 현금배당 40%, 400억

_

(09.05.29)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승인의 건

-제2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

-제3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원안대로 결의

ㆍ사내이사 : 이수창

ㆍ사외이사 : 황수웅, 김영진, 류근옥, 김세진, 김정동

-원안대로 승인

ㆍ제54기 보수한도 승인액: 200억원

2010년

임시주주총회

('10.1.20)

- 제1호 의안

: 정관 일부 변경의 건

- 제2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

- 수정동의안으로 결의

ㆍ 관련법률 및 상장회사 표준정관을 반영하여

정관 일부조항 개정

ㆍ 발행예정주식의 총수 및 일주의 금액을

각각 육억주와 오백원으로 분할

ㆍ 상장시 신주모집 근거 조항 추가 신설 등

- 원안대로 결의

ㆍ 자산운용부문장 김상항 사장을 이사로 선임

-

2. 우발채무 등

가. 중요한 소송사건

2009년 12월말 현재 당사가 피고로서 계류중인 소송사건은 보험금지급청구소송을 포함한

144건으로 소송가액 총계는 약 13,923백만원입니다. 또한, 당사가 원고로서 계류중인 소송

사건은 공정거래위원회의 시정조치 취소청구소송을 포함한 17건으로 소송가액은

195,059백만원입니다.

(단위 : 건,원)

구 분 심 급 건 수 소 송 물 가 액 비 고

보험소송 1심 118 10,344,375,496 -

2심 23 3,010,627,136 -

3심 5 609,468,013 -

소 계 146 13,964,470,645 -

일반민사소송 1심 6 343,557,900 -

2심 2 294,301,612 -

3심 2 38,425,279,459 -

소 계 10 39,063,138,971 -

행정소송 1심 2 3,549,000,000 -

2심 2 149,260,746,860 -

3심 1 3,144,074,160 -

소 계 5 155,953,821,020 -

총 계 161 208,981,430,636 -

주1) 2009.12.31 현재 계류 중인 소송 현황임

주2) 소송상대방에 대한 개인정보 노출 문제로 인하여 소송당사자, 소송내용 등은 별도 기재하지 않음.

주3) 소송물가액은 실질소가 기준임

나. 견질 또는 담보용 어음,수표현황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다. 채무보증 현황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라. 채무인수약정 현황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마. 그 밖의 우발채무 등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3. 제재현황 등 그 밖의 사항

가. 제재현황

일자 세부내용 결과 조치내용 해당기관

2008년 08월 2006년 6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카르텔 관

련 조사를 개시하여 2008년 8월 공정거래위

원회의 과징금이 부과

과징금

부과

2008년 11월

소송제기

공정거래

위원회

1) 공무원 Cafe

농협 및 생손보사들이 공무원 단체보험 시장

분할 및 들러리 입찰 합의

ㆍ위반기간: 2005 ~ 2006 /

ㆍ관련매출액: 77억원

ㆍ과징금 : 2.7억원

2) 단체상해

생손보사들이 단체상해보험의 할인ㆍ환급율

축소, 폐지와 동위험율 산출ㆍ적용 등에 대

해 합의

ㆍ위반기간: 2004.8 ~ 2006.12 /

ㆍ관련매출액: 1,175억원

ㆍ과징금 : 32.9억원

3) 퇴직보험

생보사들이 공시이율, 배당기준율, 예정이율

을 공동 결정하거나 사전 정보교환하여 동일

ㆍ유사하게 결정

ㆍ위반기간: 1999.4 ~ 2006.12 /

ㆍ관련매출액: 2,542억원

ㆍ과징금 : 73.8억원

1) 공무원 Cafe

:패소

2) 단체상해

: 서울고법 진행중

3) 퇴직보험

: 대법원 일부승소

2007년 10월

15일

보험가입 조회업무 부적정 주의 조회업무지침 수립 및 시스템 개선 금융감독원

보험금 과소지급 과소지급 보험금 지급완료

2007년 06월

27일

특별이익 제공 문책 모집인 : 신계약모집 60일 업무정지

해당지점장(감독자) : 주의

금융감독원

2007년 06월

27일

신건강우대특약 적용업무 불철저 주의 대상건 지급완료 및 시스템 조치 금융감독원

부동산 이용업무 불철저 사옥신축 마스터플랜 수립 및 조치 진행중

위험회피회계 부적정 회계처리 수정완료

소프트웨어 사용계약 관련 회계처리 부적정 회계처리 수정완료

미상각신계약비 계상업무 불일치 관련 프로그램 수정 및 조치 완료

지급준비금 적립업무 불철저 조치완료 (적립업무 불철저 사유소명)

2007년 06월

27일

단체보험 평균연령 적용기준 불합리 개선 판매예규내 기준 단일화 완료 금융감독원

변액보험 약관대출 운용기준 불합리 대출금 지급기준 변경완료

미보고발생손해액 적립 관련 업무 불합리 감독원 요구에 따라 처리완료

전산자원 접근통제 업무 불합리 접근통제 권한 강화

나. 작성기준일 이후 발생한 주요사항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다. 공모자금의 사용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라. 기타 고객 보호 현황

(1) 예금자 보호에 관한 사항

(가) 예금자보호 제도 개요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에 가입한 금융기관이 예금의 지급정지, 영업 인/허가의 취소,

해산 또는 파산 등으로 예금을 지급할 수 없는 경우에 예금보험공사가 보험금을 지급함으로

써 예금자를 보호하고 금융제도의 안정을 목적으로 1997.01.01부터 시행하는 제도입니다.

(나) 보호상품 및 비보호상품

보 호 상 품 비 보 호 상 품

개인이 가입한 보험계약,

퇴직보험계약

- 법인보험계약(보험계약자 및 보험료납부자가 법인인 보 험계

약)

- 보증보험계약

- 재보험계약

- 변액보험계약

주) 회사는 예금자보호법 제29조, 예금보험관계표시에 관한 규정 제10조 및 제11조에 의 거하여 보호금융

상품의 목록을 작성하여 각 지점에 비치하고 인터넷 홈페이지에도 게시하고 있습니다.

(다) 보호한도

원금과 이자를 합하여 동일한 금융기관 내에서 1인당 최고 5천만원까지 보호합니다.

(라) 보호료 납부

당사는 예금자보호법 제30조 및 제30조의 3에 의거하여 보험료 및 예금보험기금 채권상환

특별기여금을 예금보험공사에 납부하고 있습니다.

(2)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사항

당사는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취급방침」 및 「이용약관」을 규정하여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으며, 안전하고

효율적인 전자금융거래를 위해 「전자금융거래이용에 관한 기본 약관」 및 「인터넷 전자금

융서비스 약관」을 공지하여 이용자의 동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개인신용정보를 취급함에 있어 「신용정보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제20조 (신용정

보관리 책임의 명확화 및 업무처리기록의 보존법) 및 「신용정보업 감독규정」 제18조(내부

관리규정의 제정 등) 관련 개인신용정보의 모집, 처리 및 이용 등에 관한 신용정보주체의 개

인정보를 보호함에 있어 고려하여야 할 내부관리 세부 절차를 위해「개인신용정보관리보호

규정」을 정하여 게시하고 있습니다.

X. 재무제표 등

1. 개별재무제표

가. 재무상태표

제54기 3분기 : 2009년 12월 31일 현재

제53기 : 2009년 3월 31일 현재

제52기 : 2008년 3월 31일 현재

삼성생명보험주식회사 (단위 : 백만원)

과 목 제54기 3분기 제53기 제52기

자 산

Ⅰ.현금및예치금 4,440,625 5,387,982 3,005,173

1.현금및현금성자산 2,215,457 3,452,649 758,492

2.예치금 2,225,168 1,935,333 2,246,681

Ⅱ.유 가 증 권 72,553,630 64,444,683 63,258,878

1.단기매매증권 407,194 528,853 376,160

가.국 공 채 101,380 92,562 77,251

나.특 수 채 60,866 92,983 70,261

다.회 사 채 10,061 9,988 14,429

라.수 익 증 권 194,058 300,220 103,627

마.해외유가증권 30,839 33,100 80,605

바.기타유가증권 9,990 - 29,987

2.매도가능증권 68,023,098 59,494,396 57,921,138

가.주 식 11,356,584 8,271,281 9,695,144

나.출 자 금 - 163 475

다.국 공 채 19,703,535 18,005,293 17,984,464

라.특 수 채 14,750,430 11,558,455 7,726,920

마.금 융 채 1,935,577 1,742,109 2,030,961

바.회 사 채 2,559,497 2,633,853 2,677,404

사.수 익 증 권 4,003,959 3,638,945 4,062,424

아.해외유가증권 13,021,088 13,198,321 13,254,575

자.기타유가증권 692,428 445,976 488,771

3.만기보유증권 2,582,761 3,020,533 3,588,820

가.국 공 채 2,382,674 2,810,481 3,258,953

나.특 수 채 200,087 210,052 329,867

4.지분법적용투자주식 1,540,577 1,400,901 1,372,760

가.주 식 1,368,960 1,208,340 1,244,664

나.출 자 금 40,273 40,892 33,542

다.해외유가증권 103,457 114,868 87,430

라.기타유가증권 27,887 36,801 7,124

Ⅲ.대 출 채 권 24,293,026 24,522,863 22,508,739

대손충당금 (-)784,153 (-)857,748 (-)902,754

이연대출부대수익 194 (-)6,939 (-)7,994

1.콜 론 20,526 - 27,830

2.보험약관대출금 11,970,177 11,361,535 10,509,589

3.유가증권담보대출금 20,000 20,000 -

4.부동산담보대출금 7,798,346 7,594,383 6,458,493

5.신용대출금 4,030,439 5,029,928 4,845,128

6.지급보증대출금 74,610 46,107 41,576

7.기타대출금 1,162,887 1,335,597 1,536,871

Ⅳ.투 자 부 동 산 751,576 817,570 756,747

1.토 지 416,135 460,120 424,777

2.건 물 278,139 368,340 344,592

감가상각누계액 (-)26,832 (-)29,237 (-)21,806

3.구 축 물 1,245 1,245 1,245

감가상각누계액 (-)1,163 (-)1,128 (-)1,049

4.건설중인자산 84,052 18,230 8,988

Ⅴ.유 형 자 산 3,926,589 3,922,724 4,027,070

1.토 지 1,208,103 1,218,687 1,350,493

2.건 물 3,277,048 3,251,364 3,161,661

감가상각누계액 (-)767,741 (-)720,457 (-)652,893

3.구 축 물 56,186 56,186 54,900

감가상각누계액 (-)46,181 (-)43,795 (-)40,439

4.차량운반구 4,319 2,963 2,699

감가상각누계액 (-)1,670 (-)2,259 (-)2,434

5.공구기구비품 388,930 415,085 407,488

감가상각누계액 (-)341,320 (-)371,221 (-)348,930

6.기타의유형자산 8,490 8,637 8,524

7.건설중인자산 140,425 107,534 86,001

Ⅵ.기 타 자 산 6,254,688 6,040,482 7,345,769

1.보험미수금 56,320 77,647 85,972

대손충당금 (-)43 (-)67 (-)53

2.미 수 금 79,046 45,042 48,285

대손충당금 (-)7,308 (-)6,716 (-)5,748

3.보 증 금 174,000 175,139 173,309

4.미 수 수 익 1,659,579 1,521,040 1,592,905

대손충당금 (-)40,278 (-)40,466 (-)40,657

5.선 급 비 용 13,392 29,937 28,103

6.선 급 금 13,753 11,184 26,391

7.신 계 약 비 3,908,713 3,919,664 4,375,133

8.파생상품자산 285,308 216,984 980,180

9.무 형 자 산 86,697 65,585 56,440

10.기 타 25,509 25,509 25,509

Ⅶ.특별계정자산 18,511,955 16,531,174 15,460,885

자 산 총 계 130,732,089 121,667,478 116,363,261

부 채 　 　 　

Ⅰ.책임준비금 90,452,644 87,286,091 83,148,550

(출재보험준비금) (-)14,132 (-)14,701 (-)12,822

1.보험료적립금 86,402,444 81,465,001 76,377,732

2.지급준비금 2,649,048 4,380,693 5,209,184

3.미경과보험료적립금 18,068 24,359 31,588

4.계약자배당준비금 1,321,753 1,374,437 1,459,346

가.금리차보장준비금 234,483 244,582 257,351

나.위험률차배당준비금 480,604 503,188 532,816

다.이자율차배당준비금 316,433 327,653 353,640

라.사업비차배당준비금 279,451 287,398 300,534

마.장기유지특별배당준비금 10,446 11,230 14,523

바.재평가특별배당준비금 336 386 482

5.계약자이익배당준비금 69,220 49,768 77,120

6.재보험료적립금 6,243 6,534 6,402

Ⅱ.계약자지분조정 4,468,032 3,589,105 3,687,804

1.계약자배당안정화준비금 113,825 26,067 26,067

2.공익사업출연기금 44,000 44,000 44,000

3.매도가능증권평가이익 4,256,473 3,479,078 3,566,645

4.만기보유증권평가이익 2,279 1,845 1,164

5.지분법자본변동 52,252 40,603 52,821

6.부의지분법자본변동 (-)797 (-)2,488 (-)2,893

Ⅲ.기 타 부 채 5,589,400 6,715,860 4,475,619

1.보험미지급금 10,479 20,374 25,030

2.미 지 급 금 225,864 133,296 47,122

3.미 지 급 비 용 405,507 341,331 397,307

4.미지급법인세 97,180 397,443 206,803

5.선 수 금 4,307 6,657 22

6.선 수 수 익 502 3,616 3,535

7.예 수 금 82,060 37,618 31,493

8.선수보험료 83,380 84,507 98,661

9.임대보증금 421,789 441,554 453,506

10.퇴직급여충당부채 222,511 202,921 180,349

국민연금전환금 (-)1,690 (-)1,744 (-)1,847

퇴직연금운용자산 (-)171,681 (-)162,045 (-)126,105

11.기 타 481,572 308,226 220,701

12.신탁계정미지급금 116,672 25 450

13.이연법인세부채 1,359,947 527,731 1,873,988

14.파생상품부채 2,251,001 4,374,350 1,064,604

Ⅳ.특별계정부채 19,371,305 16,645,905 15,687,115

부 채 총 계 119,881,381 114,236,961 106,999,088

자 본 　 　 　

Ⅰ.자 본 금 100,000 100,000 100,000

1.보통주자본금 100,000 100,000 100,000

Ⅱ.자본잉여금 6,131 93,889 93,889

1.재평가적립금 6,131 93,889 93,889

Ⅲ.기타포괄손익누계액 4,920,579 2,024,801 4,031,484

1.매도가능증권평가이익 6,617,761 5,143,196 4,521,309

2.만기보유증권평가이익 3,534 2,764 1,474

3.지분법자본변동 83,545 65,518 68,597

4.부의지분법자본변동 (-)1,295 (-)3,681 (-)5,047

5.현금흐름위험회피파생상품평가이익 102,235 55,600 321,558

6.현금흐름위험회피파생상품평가손실 (-)1,883,356 (-)3,239,131 (-)873,622

7.특별계정기타포괄손익누계액 (-)1,845 535 (-)2,785

Ⅳ.이익잉여금 5,823,998 5,211,827 5,138,800

1.법정적립금 50,000 50,000 50,000

2.임의적립금 2,328 2,328 2,328

3.미처분이익잉여금 5,771,670 5,159,499 5,086,472

자 본 총 계 10,850,708 7,430,517 9,364,173

부채와자본총계 130,732,089 121,667,478 116,363,261

나. 손익계산서

제54기 3분기 : 2009년 4월 1일부터 2009년 12월 31일까지

제53기 3분기 : 2008년 4월 1일부터 2008년 12월 31일까지

제53기 : 2008년 4월 1일부터 2009년 3월 31일까지

제52기 : 2007년 4월 1일부터 2008년 3월 31일까지

삼성생명보험주식회사 (단위 : 백만원)

과 목 제54기 3분기 제53기 3분기 제53기 제52기

3개월 누적 3개월 누적

Ⅰ.영 업 수 익 8,108,289 19,620,879 7,411,321 19,195,431 25,294,898 24,580,793

1.보험료수익 3,689,854 10,789,102 3,692,662 11,044,341 14,675,956 15,378,436

가.개인보험료 3,568,275 10,421,831 3,556,056 10,632,479 14,131,449 14,782,123

나.단체보험료 121,579 367,271 136,606 411,862 544,507 596,313

2.재보험수익 55,412 167,202 67,021 157,468 260,603 225,364

가.재보험료수익 3,443 12,029 5,619 14,226 20,722 11,741

나.재보험금수익 43,772 129,649 54,823 123,789 192,412 157,908

다.재보험수수료수익 8,197 25,524 6,579 19,453 47,469 55,715

3.이 자 수 익 1,244,139 3,703,573 1,256,488 3,599,353 4,816,721 4,398,922

가.예 금 이 자 40,670 128,895 70,611 169,602 226,231 96,783

나.단기매매증권이자 2,584 7,288 4,501 10,513 14,068 27,123

다.매도가능증권이자 678,331 1,992,749 622,297 1,802,314 2,420,268 2,317,542

라.만기보유증권이자 38,902 121,361 44,299 139,479 181,893 222,280

마.대출채권이자 478,818 1,438,516 510,156 1,465,533 1,957,349 1,721,842

바.예치금이자 34 755 23 47 89 93

사.기타수입이자 4,800 14,009 4,601 11,865 16,823 13,259

4.유가증권평가및처분이익 56,072 243,759 142,848 561,459 715,137 486,425

가.단기매매증권평가이익 211 3,946 6,543 6,802 5,413 519

나.단기매매증권처분이익 2,010 8,602 5,401 5,938 7,036 6,988

다.매도가능증권처분이익 9,013 186,373 130,904 548,719 702,688 478,918

라.매도가능증권손상차손환입 44,838 44,838 - - - -

5.대출채권평가및처분이익 5,447 8,562 - - - -

가.대손충당금환입액 5,447 8,562 - - - -

6.외환거래이익 152,474 177,568 504,045 731,158 1,104,811 66,607

가.외화환산이익 76,116 29 - 64,630 71,200 44,411

나.외환차익 76,358 177,539 504,045 666,528 1,033,611 22,196

7.수수료수익 15,628 37,167 9,426 26,892 37,390 25,232

8.배당금수익 5,661 51,633 9,157 61,855 136,084 156,683

9.임대료수익 49,659 157,103 59,715 172,734 231,644 208,222

10.특별계정수입수수료 131,358 400,878 155,636 402,099 554,078 453,088

11.특별계정수익 2,496,388 3,322,183 1,322,034 2,161,607 2,542,069 2,972,580

12.신탁계정수익 50 306 78 127 220 4

13.기타영업수익 206,147 561,843 192,211 276,338 220,185 209,230

가.파생상품거래이익 184,290 313,632 16,088 31,540 60,020 87,678

나.파생상품평가이익 13,207 222,550 159,539 203,851 107,923 88,160

다.기 타 8,650 25,661 16,584 40,947 52,242 33,392

Ⅱ.영 업 비 용 8,098,541 19,045,664 7,303,122 18,744,487 25,167,056 23,846,557

1.책임준비금전입액 589,285 3,162,471 871,362 3,177,803 4,137,521 3,610,247

2.지급보험금 3,375,434 8,638,934 3,159,189 8,763,467 11,769,078 12,699,609

가.보험금비용 339,140 932,655 316,325 1,084,490 1,442,907 1,493,023

나.환급금비용 3,007,388 7,609,546 2,794,488 7,538,366 10,138,285 11,003,556

다.배당금비용 28,906 96,733 48,376 140,611 187,886 203,030

3.재보험비용 61,375 185,228 77,136 181,161 272,963 238,380

가.재보험료비용 58,662 176,957 73,445 171,251 256,790 230,451

나.재보험금비용 1,989 5,417 2,378 7,007 11,839 5,049

다.재보험수수료비용 724 2,854 1,313 2,903 4,334 2,880

4.사 업 비 410,054 951,719 293,187 897,675 1,184,737 1,269,776

가.신 계 약 비 545,380 1,463,599 444,400 1,286,440 1,738,730 1,925,545

나.유 지 비 379,669 868,429 265,214 820,594 1,080,724 1,168,417

다.수 금 비 17,869 50,986 17,759 50,550 68,783 64,577

소 계 942,918 2,383,014 727,373 2,157,584 2,888,237 3,158,539

이연신계약비 (-)532,864 (-)1,431,295 (-)434,186 (-)1,259,909 (-)1,703,500 (-)1,888,763

5.신계약비상각비 468,675 1,442,246 550,494 1,619,178 2,158,969 2,112,293

6.재산관리비 108,847 268,995 109,588 278,078 357,745 346,694

7.이 자 비 용 3,585 8,606 2,951 7,405 10,414 9,181

8.유가증권평가및처분손실 89,747 193,912 120,083 353,727 724,171 149,062

가.단기매매증권평가손실 22 1,679 9,015 10,908 23,799 12,932

나.단기매매증권처분손실 - 626 - 17,884 12,179 6,337

다.매도가능증권처분손실 49,107 150,989 103,968 250,742 318,778 129,793

라.매도가능증권손상차손 40,618 40,618 7,100 74,193 369,415 -

9.대출채권평가및처분손실 - - 18,266 31,176 7,176 44,320

가.대손상각비 - - 18,266 31,176 7,176 44,320

10.외환거래손실 116,722 315,788 249,832 192,340 242,651 66,043

가.외화환산손실 5,060 88,156 184,248 118,353 88,880 1

나.외환차손 111,662 227,632 65,584 73,987 153,771 66,042

11.무형자산상각비 4,573 13,856 5,248 16,053 20,784 26,181

12.할 인 료 555 1,112 229 868 1,466 2,290

13.특별계정비용 2,496,388 3,322,183 1,322,034 2,161,607 2,542,069 2,972,580

14.부동산감가상각비 13,734 40,898 14,175 42,186 55,581 59,539

15.기타영업비용 359,567 499,716 509,348 1,021,763 1,681,731 240,362

가.파생상품거래손실 115,173 250,376 364,635 518,563 767,292 41,900

나.파생상품평가손실 122,341 53,443 109,415 407,511 770,313 97,043

다.기타의대손상각비 106 361 342 1,210 1,317 1,329

라.기 타 121,947 195,536 34,956 94,479 142,809 100,090

Ⅲ.영 업 이 익 9,748 575,215 108,199 450,944 127,842 734,236

Ⅳ.영업외수익 83,181 366,768 83,318 161,017 301,817 332,415

1.지분법이익 76,481 202,703 9,106 34,387 49,425 132,121

2.지분법적용투자주식처분이익 - - 136 26,344 26,344 158,061

3.유형자산처분이익 212 44,396 160 539 98,045 213

4.투자부동산처분이익 - 82,335 - - - -

5.잡 이 익 6,488 37,334 73,916 99,747 128,003 42,020

Ⅴ.영업외비용 46,017 80,662 166,377 175,310 210,384 103,928

1.지분법손실 2,258 5,525 42,216 20,077 7,012 6,099

2.지분법적용투자주식처분손실 15,433 4,970 - - 8 497

3.유형자산처분손실 2 2,167 206 223 338 170

4.투자부동산처분손실 - 9,160 - - - -

5.기부금 23,639 36,025 23,489 34,110 61,065 84,236

6.잡손실 4,685 22,815 100,466 120,900 141,961 12,926

Ⅵ.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46,912 861,321 25,140 436,651 219,275 962,723

Ⅶ.법인세비용 13,592 209,150 (-)16,387 94,235 106,248 248,144

Ⅷ.당기순이익 33,320 652,171 41,527 342,416 113,027 714,579

Ⅸ.주당순이익 1,666 32,609 2,076 17,121 5,651 35,729

다. 자본변동표

제54기 3분기 : 2009년 4월 1일부터 2009년 12월 31일까지

제53기 3분기 : 2008년 4월 1일부터 2008년 12월 31일까지

제53기 : 2008년 4월 1일부터 2009년 3월 31일까지

제52기 : 2007년 4월 1일부터 2008년 3월 31일까지

삼성생명보험주식회사 (단위 : 백만원)

과 목 자본금 자본잉여금 기타포괄손익

누계액

이익잉여금 총 계

2007.4.1(보고금액) 100,000 93,889 4,096,275 4,464,221 8,754,385

연차배당 - - - (-)40,000 (-)40,000

처분후 이익잉여금 - - - 4,424,221 8,714,385

매도가능증권평가이익 - - 1,041,484 - 1,041,484

만기보유증권평가이익 - - (-)184 - (-)184

지분법자본변동 - - 19,254 - 19,254

부의지분법자본변동 - - 2,125 - 2,125

현금흐름위험회피 파생상품평가이익 - - (-)291,924 - (-)291,924

현금흐름위험회피 파생상품평가손실 - - (-)832,761 - (-)832,761

특별계정기타포괄손익누계액 - - (-)2,785 - (-)2,785

당기순이익 - - - 714,579 714,579

2008.3.31(제52기말) 100,000 93,889 4,031,484 5,138,800 9,364,173

2008.4.1(보고금액) 100,000 93,889 4,031,484 5,138,800 9,364,173

연차배당 - - - (-)40,000 (-)40,000

처분후 이익잉여금 - - - 5,098,800 9,324,173

매도가능증권평가이익 - - (-)99,023 - (-)99,023

만기보유증권평가이익 - - 1,021 - 1,021

지분법자본변동 - - (-)342 - (-)342

부의지분법자본변동 - - 3,133 - 3,133

현금흐름위험회피 파생상품평가이익 - - (-)316,451 - (-)316,451

현금흐름위험회피 파생상품평가손실 - - (-)2,060,531 - (-)2,060,531

특별계정기타포괄손익누계액 - - 4,061 - 4,061

당기순이익 - - - 342,416 342,416

2008.12.31(제53기 3분기말) 100,000 93,889 1,563,352 5,441,216 7,198,457

2009.4.1(보고금액) 100,000 93,889 2,024,801 5,211,827 7,430,517

연차배당 - - - (-)40,000 (-)40,000

처분후 이익잉여금 - - - 5,171,827 7,390,517

계약자배당안정화준비금 - (-)87,758 - - (-)87,758

매도가능증권평가이익 - - 1,474,565 - 1,474,565

만기보유평가이익 - - 770 - 770

지분법자본변동 - - 18,027 - 18,027

부의지분법자본변동 - - 2,386 - 2,386

현금흐름위험회피파생상품평가이익 - - 46,635 - 46,635

현금흐름위험회피파생상품평가손실 - - 1,355,775 - 1,355,775

특별계정기타포괄손익누계액 - - (-)2,380 - (-)2,380

당분기순이익 - - - 652,171 652,171

2009.12.31(제54기 3분기말) 100,000 6,131 4,920,579 5,823,998 10,850,708

라. 현금흐름표

제54기 3분기 : 2009년 4월 1일부터 2009년 12월 31일까지

제53기 3분기 : 2008년 4월 1일부터 2008년 12월 31일까지

제53기 : 2008년 4월 1일부터 2009년 3월 31일까지

제52기 : 2007년 4월 1일부터 2008년 3월 31일까지

삼성생명보험주식회사 (단위 : 백만원)

과 목 제54기 3분기 제53기 3분기 제53기 제52기

Ⅰ.영업활동으로인한현금흐름 (-)1,010,912 3,207,003 2,458,618 2,021,376

1.당기순이익 652,171 342,416 113,027 714,579

2.현금의유출이없는비용등의가산 5,418,328 6,293,770 8,756,230 6,315,108

책임준비금전입액 3,162,471 3,177,802 4,137,521 3,610,270

감가상각비 72,911 77,911 107,202 109,085

무형자산상각비 13,856 16,053 20,784 26,181

단기매매증권평가손실 1,679 10,908 23,799 6,337

단기매매증권처분손실 626 17,884 12,179 12,932

매도가능증권처분손실 150,989 250,742 318,778 129,793

매도가능증권손상차손 40,618 74,193 369,415 -

대손상각비 - 31,176 7,176 44,320

퇴직급여 31,722 59,644 44,940 53,504

투자부동산처분손실 9,160 - - -

유형자산처분손실 2,167 223 338 170

신계약비상각비 1,442,246 1,619,178 2,158,969 2,112,293

외화환산손실 85,684 10,695 9,160 2

잡손실(무형자산감액손실) - - 27 169

파생상품평가손실 53,443 407,511 770,313 97,043

파생상품거래손실 250,376 518,563 767,292 41,900

기타의대손상각비 361 1,210 1,317 1,329

지분법손실 5,525 20,077 7,012 6,099

지분법적용투자주식처분손실 4,970 - 8 497

기타영업비용(휴면보험금) 89,524 - - 63,184

3.현금의유입이없는수익등의차감 1,211,920 1,077,855 1,226,946 1,086,460

단기매매증권처분이익 8,602 5,938 7,036 6,988

단기매매증권평가이익 3,946 6,802 5,413 519

매도가능증권처분이익 186,373 548,719 702,688 478,918

매도가능증권손상차손환입 44,838 - - -

원본에산입할유가증권이자 109,575 97,547 141,219 129,394

현재가치할인차금의환입 - - - 299

대손충당금환입 8,562 - - -

유형자산처분이익 44,396 539 98,045 213

투자부동산처분이익 82,335 - - -

외화환산이익 5,090 66,647 65,830 44,434

파생상품평가이익 222,550 203,851 107,923 88,160

파생상품거래이익 313,632 31,540 60,020 87,678

지분법이익 202,703 34,387 49,425 132,121

지분법적용투자주식의배당금 (-)20,682 (-)14,633 (-)39,614 (-)40,325

지분법적용투자주식처분이익 - 26,344 26,344 158,061

기타영업수익(휴면보험금) - 70,174 2,617 -

4.영업활동으로인한자산ㆍ부채의변동 (-)5,869,491 (-)2,351,328 (-)5,183,693 (-)3,921,851

보험미수금의감소(증가) 21,327 22,434 8,325 153,641

미수금의감소(증가) (-)33,984 31,310 2,716 (-)19,003

미수수익의감소(증가) (-)144,055 (-)29,598 71,789 (-)113,967

선급비용의감소(증가) 16,546 9,636 (-)1,834 (-)1,391

선급금의감소(증가) (-)2,569 9,751 15,206 (-)19,494

단기매매증권의순증감 126,685 (-)126,696 (-)149,531 68,636

매도가능증권의순증감 (-)5,799,325 812,740 (-)1,167,402 280,784

만기보유증권의순증감 476,033 574,109 624,335 785,779

파생상품의정산 (-)161,159 (-)394,173 (-)616,807 457,235

대출채권의순증감 238,398 (-)2,295,232 (-)2,020,802 (-)3,485,111

신계약비의감소(증가) (-)1,431,295 (-)1,259,908 (-)1,703,499 (-)1,888,764

특별계정자산의감소(증가) (-)1,983,160 (-)614,905 (-)1,066,969 (-)2,501,617

보험미지급금의증가(감소) (-)9,895 (-)3,255 (-)4,636 1,209

미지급금의증가(감소) 97,630 81,827 80,134 (-)48,960

미지급비용의증가(감소) 64,176 (-)131,646 (-)55,977 40,035

미지급법인세의증가(감소) (-)300,264 115,687 190,640 109,204

선수금의증가(감소) (-)2,351 145,011 6,635 (-)102

선수수익의증가(감소) (-)3,114 1,372 81 2,427

예수금의증가(감소) 44,441 26,767 6,126 (-)1,111

선수보험료의증가(감소) (-)1,127 (-)14,681 (-)14,154 (-)12,160

신탁계정미지급금의증가(감소) 116,647 (-)131 (-)425 450

이연법인세부채의증가(감소) 9,332 (-)290,796 (-)378,370 (-)217,043

퇴직금의지급 (-)12,132 (-)32,658 (-)22,368 (-)24,419

퇴직연금운용자산의증가 (-)9,636 (-)24,821 (-)35,940 (-)19,730

국민연금전환금의감소 54 74 103 101

기타부채의증가(감소) 83,824 94,514 90,141 50,202

특별계정부채의증가 2,729,482 941,940 958,790 2,481,318

Ⅱ.투자활동으로인한현금흐름 (-)186,280 (-)1,766,376 275,539 (-)1,737,256

1.투자활동으로인한현금유입액 2,544,271 7,130,611 2,524,406 914,794

예치금의감소 2,095,699 7,080,352 2,156,176 719,714

지분법적용투자주식의매각 88,211 5,624 7,053 122,362

투자부동산의처분 217,310 - - -

토지의처분 115,308 - - -

건물의처분 85,031 - - -

건설중인자산의처분 16,971 - - -

유형자산의처분 100,974 1,013 291,013 506

토지의처분 72,859 430 289,917 226

건물의처분 27,700 470 959 94

구축물의처분 - - 24 -

차량운반구의처분 262 105 105 125

공구기구비품의처분 5 8 8 -

기타유형자산의처분 148 - - 61

보증금의감소 16,906 11,719 16,720 20,354

임대보증금의증가 25,171 31,903 53,444 51,858

2.투자활동으로인한현금유출액 2,730,551 8,896,987 2,248,867 2,652,050

예치금의증가 2,408,054 8,604,132 1,845,306 2,215,195

지분법적용투자주식의취득 13,164 30,284 32,674 16,730

투자부동산의취득 83,025 63,674 67,987 218,429

토지의취득 - 22,774 34,998 191,994

건물의취득 232 3,938 23,747 17,778

구축물의 취득 - - - 1

건설중인자산의증가 82,793 36,962 9,242 8,656

유형자산의취득 130,638 150,410 188,998 133,745

토지의취득 10,616 15,948 20,680 9,523

건물의취득 19,904 27,513 78,037 37,296

구축물의취득 - 1,011 1,646 2,133

차량운반구의취득 2,513 54 647 50

공구기구비품의취득 17,611 11,910 13,301 31,010

기타의유형자산의취득 - 57 57 -

건설중인자산의증가 79,994 93,917 74,630 53,733

무형자산의취득 34,968 15,267 29,956 20,654

보증금의증가 15,767 13,812 18,550 21,223

임대보증금의감소 44,935 19,408 65,396 26,074

Ⅲ.재무활동으로인한현금흐름 (-)40,000 (-)40,000 (-)40,000 (-)40,000

1.재무활동으로인한현금유출액 40,000 40,000 40,000 40,000

배당금지급 40,000 40,000 40,000 40,000

Ⅳ.현금의증가(감소)(Ⅰ+Ⅱ+Ⅲ) (-)1,237,192 1,400,627 2,694,157 244,120

Ⅴ.기초의현금 3,452,649 758,492 758,492 514,372

Ⅵ.기말의현금 2,215,457 2,159,119 3,452,649 758,492

2. 연결재무제표

가. 연결재무상태표

제53기 : 2009년 3월 31일 현재

제52기 : 2008년 3월 31일 현재

제51기 : 2007년 3월 31일 현재

삼성생명보험주식회사 및 종속회사 (단위 : 백만원)

과 목 제53기 제52기 제51기

자 산

Ⅰ.현금및예치금 5,439,928 3,040,537 1,289,661

1.현금및현금성자산 3,479,596 773,856 520,762

2.예치금 1,960,332 2,266,681 768,899

Ⅱ.유 가 증 권 64,398,830 63,202,979 61,763,922

1.단기매매증권 539,908 379,618 454,934

가.국 공 채 92,562 77,251 -

나.특 수 채 92,983 70,261 -

다.회 사 채 9,988 14,429 130,054

라.수 익 증 권 300,220 103,627 199,427

마.해외유가증권 44,155 84,063 125,453

바.기타유가증권 - 29,987 -

2.매도가능증권 59,574,326 57,960,914 55,879,897

가.주 식 8,271,281 9,695,144 8,243,812

나.출 자 금 1,740 975 1,000

다.국 공 채 18,005,293 17,984,464 18,150,532

라.특 수 채 11,558,455 7,726,920 8,811,932

마.금 융 채 1,742,109 2,030,961 653,641

바.회 사 채 2,633,853 2,677,404 2,504,126

사.수 익 증 권 3,641,989 4,067,390 4,506,923

아.해외유가증권 13,266,988 13,285,828 12,756,102

자.기타유가증권 452,618 491,828 251,829

3.만기보유증권 3,058,690 3,607,025 4,340,585

가.국 공 채 2,818,574 3,267,901 3,872,577

나.특 수 채 210,052 329,867 458,671

다.기타유가증권 30,064 9,257 9,337

4.지분법적용투자주식 1,225,906 1,255,422 1,088,506

가.주 식 1,180,637 1,218,178 1,059,081

나.출 자 금 40,892 33,542 26,285

다.해외유가증권 4,377 3,702 3,140

Ⅲ.대 출 채 권 24,523,391 22,511,482 19,071,317

대손충당금 (-)857,748 (-)902,754 (-)893,358

이연대출부대수익 (-)6,939 (-)5,532 (-)3,252

1.콜 론 - 27,830 21,054

2.보험약관대출금 11,361,552 10,509,589 9,307,270

3.유가증권담보대출금 20,000 - 30,000

4.부동산담보대출금 7,594,383 6,458,493 5,159,393

5.신용대출금 5,030,439 4,845,409 3,778,043

6.지급보증대출금 46,107 41,576 65,559

7.기타대출금 1,335,597 1,536,871 1,606,608

Ⅳ.투 자 부 동 산 842,402 775,528 611,862

1.토 지 460,813 425,686 253,957

2.건 물 398,588 366,375 375,440

감가상각누계액 (-)35,346 (-)25,716 (-)18,142

3.구 축 물 1,245 1,245 1,243

감가상각누계액 (-)1,128 (-)1,049 (-)968

4.건설중인자산 18,230 8,987 332

Ⅴ.유 형 자 산 3,957,000 4,052,900 3,948,768

1.토 지 1,251,255 1,374,623 1,319,935

2.건 물 3,251,627 3,161,850 3,051,126

감가상각누계액 (-)720,490 (-)652,910 (-)586,469

3.구 축 물 56,186 54,900 60,944

감가상각누계액 (-)43,795 (-)40,439 (-)44,699

4.차량운반구 3,224 2,884 3,216

감가상각누계액 (-)2,411 (-)2,510 (-)2,563

5.공구기구비품 418,355 410,054 391,219

감가상각누계액 (-)373,425 (-)350,456 (-)331,608

6.기타의유형자산 8,940 8,903 9,310

7.건설중인자산 107,534 86,001 78,357

Ⅵ.기 타 자 산 6,085,857 7,370,449 8,566,805

1.보험미수금 78,078 86,178 239,661

대손충당금 (-)67 (-)53 (-)29

2.미 수 금 45,306 49,303 32,517

대손충당금 (-)6,847 (-)6,195 (-)5,781

3.보 증 금 203,961 187,358 180,094

4.미 수 수 익 1,527,467 1,597,155 1,467,755

대손충당금 (-)40,478 (-)40,667 (-)40,683

5.선 급 비 용 31,192 29,057 50,336

6.선 급 금 11,184 26,391 7,583

7.선급법인세 243 - -

8.신 계 약 비 3,919,664 4,375,133 4,598,663

9.파생상품자산 216,984 980,180 1,941,189

10.무 형 자 산 68,471 58,761 64,516

11.이연법인세자산 621 27 177

12.기 타 30,078 27,821 30,807

Ⅶ.특별계정자산 16,531,174 15,460,885 12,962,052

자 산 총 계 121,778,582 116,414,760 108,214,387

부 채 　 　 　

Ⅰ.책임준비금 87,313,152 83,152,869 79,538,720

(출재보험준비금) (-)14,701 (-)12,822 (-)11,747

1.보험료적립금 81,491,136 76,381,893 72,273,200

2.지급준비금 4,380,726 5,209,206 5,546,361

3.미경과보험료적립금 25,096 31,685 74,457

4.계약자배당준비금 1,374,593 1,459,385 1,527,589

가.금리차보장준비금 244,582 257,351 270,311

나.위험률차배당준비금 503,344 532,855 551,246

다.이자율차배당준비금 327,653 353,640 381,371

라.사업비차배당준비금 287,398 300,534 307,898

마.장기유지특별배당준비금 11,230 14,523 16,159

바.재평가특별배당준비금 386 482 604

5.계약자이익배당준비금 49,768 77,120 125,030

6.재보험료적립금 6,534 6,402 3,830

Ⅱ.계약자지분조정 3,589,221 3,688,110 3,202,429

1.계약자배당안정화준비금 26,067 26,067 26,067

2.공익사업출연기금 44,000 44,000 44,000

3.매도가능증권평가이익 3,479,030 3,566,677 3,091,855

4.만기보유증권평가이익 1,845 1,164 1,470

5.지분법자본변동 27,787 49,261 40,391

6.부의지분법자본변동 (-)2,186 (-)307 (-)449

7.해외사업환산대(차) 12,678 1,248 (-)905

Ⅲ.기 타 부 채 6,735,280 4,489,202 3,482,720

1.보험미지급금 21,111 25,149 23,821

2.미 지 급 금 131,242 45,260 94,339

3.미 지 급 비 용 343,085 399,870 358,583

4.미지급법인세 399,230 208,524 101,082

5.차 입 금 10,073 2,594 4,919

6.선 수 금 6,657 76 123

7.선 수 수 익 6,095 9,360 3,942

8.예 수 금 38,309 31,924 33,244

9.선수보험료 85,386 98,669 110,828

10.임대보증금 441,554 453,506 427,924

11.퇴직급여충당부채 205,496 183,547 153,946

국민연금전환금 (-)1,744 (-)1,847 (-)1,948

퇴직연금운용자산 (-)163,974 (-)128,707 (-)108,404

12.기 타 310,075 221,992 109,201

13.신탁계정미지급금 25 450 -

14.이연법인세부채 528,310 1,874,231 2,116,223

15.파생상품부채 4,374,350 1,064,604 54,897

Ⅳ.특별계정부채 16,645,905 15,687,115 13,205,796

부 채 총 계 114,283,558 107,017,296 99,429,665

자 본 　 　 -

지배회사지분 7,430,651 9,363,851 8,753,541

Ⅰ.자 본 금 100,000 100,000 100,000

1.보통주자본금 100,000 100,000 100,000

Ⅱ.연결자본잉여금 93,889 93,889 93,889

1.재평가적립금 93,889 93,889 93,889

Ⅲ.연결기타포괄손익누계액 2,025,161 4,032,019 4,097,654

1.매도가능증권평가이익 5,143,287 4,521,364 3,479,917

2.만기보유증권평가이익 2,764 1,474 1,658

3.지분법자본변동 41,173 62,380 45,554

4.부의지분법자본변동 (-)3,107 (-)530 (-)689

5.현금흐름위험회피파생상품평가이익 55,600 321,558 613,482

6.현금흐름위험회피파생상품평가손실 (-)3,239,131 (-)873,622 (-)40,861

7.특별계정기타포괄손익누계액 535 (-)2,785 -

8.해외사업환산대(차) 24,040 2,180 (-)1,407

Ⅳ.연결이익잉여금 5,211,601 5,137,943 4,461,998

1.법정적립금 50,000 50,000 50,000

2.임의적립금 2,328 2,328 2,328

3.미처분연결이익잉여금 5,159,273 5,085,615 4,409,670

소수주주지분 64,373 33,613 31,181

자 본 총 계 7,495,024 9,397,464 8,784,722

부채와자본총계 121,778,582 116,414,760 108,214,387

나. 연결손익계산서

제53기 : 2008년 4월 1일부터 2009년 3월 31일까지

제52기 : 2007년 4월 1일부터 2008년 3월 31일까지

제51기 : 2006년 4월 1일부터 2007년 3월 31일까지

삼성생명보험주식회사 및 종속회사 (단위 : 백만원)

과 목 제53기 제52기 제51기

Ⅰ.영 업 수 익 25,351,145 24,613,063 23,904,064

1.보험료수익 14,697,681 15,382,579 15,460,008

가.개인보험료 14,152,390 14,785,807 14,807,806

나.단체보험료 545,291 596,772 652,202

2.재보험수익 260,625 225,399 203,423

가.재보험료수익 20,722 11,741 12,691

나.재보험금수익 192,434 157,943 125,872

다.재보험수수료수익 47,469 55,715 64,860

3.이 자 수 익 4,824,225 4,402,938 4,022,977

가.예 금 이 자 230,668 99,983 68,138

나.단기매매증권이자 14,068 27,204 22,731

다.매도가능증권이자 2,422,871 2,317,622 2,103,002

라.만기보유증권이자 182,394 222,966 249,605

마.대출채권이자 1,957,349 1,721,842 1,568,235

바.예치금이자 89 93 237

사.기타수입이자 16,786 13,228 11,029

4.유가증권평가및처분이익 715,185 489,003 492,388

가.단기매매증권평가이익 5,461 631 14,906

나.단기매매증권처분이익 7,036 6,988 6,066

다.매도가능증권처분이익 702,688 481,384 471,416

라.매도가능증권손상차손환입 - - -

5.외환거래이익 1,105,531 66,672 4,298

가.외화환산이익 71,350 44,476 1,543

나.외환차익 1,034,181 22,196 2,755

6.수수료수익 58,137 42,920 56,238

7.배당금수익 136,084 156,817 116,761

8.임대료수익 237,050 211,765 166,653

9.특별계정수입수수료 554,078 453,088 325,357

10.특별계정수익 2,542,069 2,972,580 2,740,794

11.신탁계정수익 220 4 -

12.기타영업수익 220,260 209,298 315,167

가.파생상품거래이익 60,020 87,678 145,291

나.파생상품평가이익 107,923 88,160 143,932

다.기타 52,317 33,460 25,944

Ⅱ.영 업 비 용 25,213,689 23,864,549 23,323,959

1.책임준비금전입액 4,155,566 3,614,127 5,922,034

2.지급보험금 11,770,052 12,699,802 10,474,238

가.보험금비용 1,443,169 1,493,116 1,525,388

나.환급금비용 10,138,907 11,003,624 8,718,613

다.배당금비용 187,976 203,062 230,237

3.재보험비용 273,367 238,486 217,246

가.재보험료비용 257,194 230,557 205,131

나.재보험금비용 11,839 5,049 7,643

다.재보험수수료비용 4,334 2,880 4,472

4.사 업 비 1,196,425 1,275,481 1,191,681

가.신 계 약 비 1,738,730 1,925,545 1,951,116

나.유 지 비 1,092,412 1,174,121 1,086,069

다.수 금 비 68,783 64,578 62,734

소 계 2,899,925 3,164,244 3,099,919

이연신계약비 (-)1,703,500 (-)1,888,763 (-)1,908,238

5.신계약비상각비 2,158,969 2,112,293 1,967,462

6.재산관리비 367,933 352,724 326,077

7.이 자 비 용 10,477 9,418 7,507

8.유가증권평가및처분손실 724,171 149,061 50,197

가.단기매매증권평가손실 23,799 6,337 -

나.단기매매증권처분손실 12,179 12,932 10,653

다.매도가능증권처분손실 318,778 129,792 39,544

라.매도가능증권손상차손 369,415 - -

9.대출채권평가및처분손실 7,176 44,320 104,977

가.대손상각비 7,176 44,320 104,977

10.외환거래손실 243,619 66,045 157,530

가.외화환산손실 89,783 2 139,846

나.외환차손 153,836 66,043 17,684

11.무형자산상각비 21,338 26,525 31,673

12.할 인 료 1,466 2,291 3,571

13.특별계정비용 2,542,069 2,972,580 2,740,794

14.부동산감가상각비 56,198 60,044 51,630

15.기타영업비용 1,684,863 241,352 77,342

가.파생상품거래손실 767,292 41,900 26,906

나.파생상품평가손실 770,313 97,043 12,483

다.기타의대손상각비 1,199 795 1,191

라.기 타 146,059 101,614 36,762

Ⅲ.영 업 이 익 137,456 748,514 580,105

Ⅳ.영업외수익 294,621 325,946 174,837

1.지분법이익 41,553 125,274 25,763

2.지분법적용투자주식처분이익 26,344 158,061 4,326

3.유형자산처분이익 98,045 213 26,617

4.잡 이 익 128,514 42,024 19,268

5.부의영업권환입 - - 111

6.전기오류수정이익 - - 98,546

7.투자자산처분이익 14 374 206

8.기타수익 151 - -

Ⅴ.영업외비용 207,296 101,699 65,246

1.지분법손실 3,492 3,845 1,748

2.지분법적용투자주식처분손실 8 497 1,664

3.유형자산처분손실 338 173 168

4.투자자산처분손실 36 - -

5.기 부 금 61,090 84,253 50,109

6.잡 손 실 142,332 12,931 11,557

Ⅵ.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224,781 972,761 689,696

Ⅶ.법인세비용 110,791 253,758 171,340

Ⅷ.당기순이익 113,990 719,003 518,356

1.지배회사지분순이익 113,658 715,945 514,580

2.소수주주지분순이익 332 3,058 3,776

Ⅸ.지배회사지분순이익의주당이익 　 　 　

1.기본주당순이익(단위:원) 5,683 35,797 25,729

2.희석주당순이익(단위:원) 5,683 35,797 25,729

다. 연결자본변동표

제53기 : 2008년 4월 1일부터 2009년 3월 31일까지

제52기 : 2007년 4월 1일부터 2008년 3월 31일까지

제51기 : 2006년 4월 1일부터 2007년 3월 31일까지

삼성생명보험주식회사 및 종속회사 (단위 : 백만원)

과목 자 본 금 연결자본

잉여금

연결기타포괄

손익누계액

연결이익

잉여금

소수주주지분 총 계

2006.4.1(보고금액) 100,000 93,889 4,066,836 3,987,418 29,784 8,277,927

연결당기순이익 - - - 514,580 3,776 518,356

배당금 - - - (-)40,000 (-)2,500 (-)42,500

매도가능증권평가손익 - - 534,194 - 140 534,334

만기보유증권평가이익 - - (-)4,984 - - (-)4,984

지분법자본변동 - - 16,440 - - 16,440

부의지분법자본변동 - - 900 - - 900

현금흐름위험회피파생상품평가이익 - - (-)480,636 - - (-)480,636

현금흐름위험회피파생상품평가손실 - - (-)34,883 - - (-)34,883

해외사업환산대(차)의증감 - - (-)213 - (-)19 (-)232

2007.3.31(제51기말) 100,000 93,889 4,097,654 4,461,998 31,181 8,784,722

2007.4.1(보고금액) 100,000 93,889 4,097,654 4,461,998 31,181 8,784,722

연결당기순이익 - - - 715,945 3,058 719,003

배당금 - - - (-)40,000 (-)1,500 (-)41,500

매도가능증권평가손익 - - 1,041,447 - (-)191 1,041,256

만기보유증권평가이익 - - (-)184 - - (-)184

지분법자본변동 - - 16,826 - - 16,826

부의지분법자본변동 - - 159 - - 159

현금흐름위험회피파생상품평가이익 - - (-)291,924 - - (-)291,924

현금흐름위험회피파생상품평가손실 - - (-)832,761 - - (-)832,761

해외사업환산대(차)의증감 - - 3,587 - 1,065 4,652

특별계정기타포괄손익누계액 - - (-)2,785 - - (-)2,785

2008.3.31(제52기말) 100,000 93,889 4,032,019 5,137,943 33,613 9,397,464

2008.4.1(보고금액) 100,000 93,889 4,032,019 5,137,943 33,613 9,397,464

연결당기순이익 - - - 113,658 332 113,990

배당금 - - - (-)40,000 (-)1,750 (-)41,750

매도가능증권평가손익 - - 621,923 - (-)577 621,346

만기보유증권평가이익 - - 1,290 - - 1,290

지분법자본변동 - - (-)21,207 - - (-)21,207

부의지분법자본변동 - - (-)2,577 - - (-)2,577

현금흐름위험회피파생상품평가이익 - - (-)265,958 - - (-)265,958

현금흐름위험회피파생상품평가손실 - - (-)2,365,509 - - (-)2,365,509

해외사업환산대(차)의증감 - - 21,860 - 11,311 33,171

특별계정기타포괄손익누계액 - - 3,320 - - 3,320

유상증자 - - - - 21,444 21,444

2009.3.31(제53기말) 100,000 93,889 2,025,161 5,211,601 64,373 7,495,024

라. 연결현금흐름표

제53기 : 2008년 4월 1일부터 2009년 3월 31일까지

제52기 : 2007년 4월 1일부터 2008년 3월 31일까지

제51기 : 2006년 4월 1일부터 2007년 3월 31일까지

삼성생명보험주식회사 및 종속회사 (단위 : 백만원)

과 목 제53기 제52기 제51기

Ⅰ.영업활동으로인한현금흐름 2,427,407 2,038,589 141,744

1.당기순이익 113,990 719,003 518,356

2.현금의유출이없는비용등의가산 8,774,042 6,320,549 8,411,785

책임준비금전입액 4,155,566 3,614,149 5,922,022

감가상각비 108,459 110,122 101,044

무형자산상각비 21,338 26,525 31,673

단기매매증권처분손실 12,179 12,932 10,653

단기매매증권평가손실 23,799 6,337 -

매도가능증권처분손실 318,778 129,792 39,544

매도가능증권손상차손 369,415 - -

대손상각비 7,176 44,320 104,977

퇴직급여 45,434 54,305 45,437

유형자산처분손실 338 173 168

투자자산처분손실 36 - -

기타영업비용등 160 65,349 1,870

신계약비상각비 2,158,969 2,112,293 1,967,462

외화환산손실 10,064 3 139,551

잡손실(무형자산감액손실) 27 169 3,392

파생상품평가손실 770,313 97,043 12,483

파생상품거래손실 767,292 41,900 26,906

기타의대손상각비 1,199 795 1,191

지분법손실 3,492 3,845 1,748

지분법적용투자주식처분손실 8 497 1,664

3.현금의유입이없는수익등의차감 (-)1,219,362 (-)1,082,734 (-)1,054,986

단기매매증권처분이익 7,036 6,988 6,066

단기매매증권평가이익 5,461 631 14,906

매도가능증권처분이익 702,688 481,384 471,416

매도가능증권감액손실환입 - - -

원본에산입할유가증권이자 141,412 129,563 116,257

현재가치할인차금의환입 - 299 450

유형자산처분이익 98,045 213 26,617

투자자산처분이익 14 374 206

외화환산이익 65,830 44,434 1,511

파생상품평가이익 107,923 88,160 143,932

파생상품거래이익 60,020 87,678 145,291

지분법이익 41,553 125,274 25,763

지분법적용투자주식의배당금 (-)39,614 (-)40,325 (-)12,022

지분법적용투자주식처분이익 26,344 158,061 4,326

기타영업수익등 2,650 - 11,610

전기오류수정이익 - - 98,546

부의영업권환입 - - 111

4.영업활동으로인한자산ㆍ부채의변동 (-)5,241,263 (-)3,918,229 (-)7,733,411

보험미수금의감소 8,780 153,317 (-)169,883

미수금의감소(증가) 2,181 (-)20,354 (-)8,916

미수수익의감소(증가) 69,861 (-)114,912 (-)111,052

선급비용의증가 (-)1,971 (-)1,559 (-)2,287

선급금의감소(증가) 16,068 (-)18,838 (-)1,862

단기매매증권의순증감 (-)154,919 68,636 38,941

매도가능증권의순증감 (-)1,222,750 286,743 (-)4,300,878

만기보유증권의순증감 629,448 788,829 (-)423,435

파생상품의정산 (-)616,807 457,235 222,204

대출채권의증가 (-)2,018,660 (-)3,485,966 (-)928,489

신계약비의증가 (-)1,703,499 (-)1,888,764 (-)1,908,238

이연법인세자산의감소(증가) (-)10 150 -

특별계정자산의증가 (-)1,066,969 (-)2,501,617 (-)2,449,517

기타자산의증가 622 22 -

보험미지급금의증가(감소) (-)4,139 2,039 12,884

미지급금의증가(감소) 79,938 (-)49,393 35,134

미지급비용의증가(감소) (-)57,381 40,885 40,136

미지급법인세의증가 190,644 108,059 (-)118,473

선수금의증가(감소) 6,581 (-)48 (-)11,597

선수수익의증가(감소) (-)3,264 3,576 (-)1,315

예수금의증가(감소) 6,386 (-)1,320 2,135

선수보험료의감소 (-)13,391 (-)12,160 (-)2,242

신탁계정미지급금의증가(감소) (-)425 450 -

이연법인세부채의감소 (-)378,159 (-)216,700 (-)163,384

퇴직금의지급 (-)23,485 (-)24,704 (-)65,114

퇴직연금운용자산의증가 (-)35,267 (-)20,303 (-)23,900

국민연금전환금의감소 103 101 906

기타부채의증가 90,431 47,049 35,621

특별계정부채의증가 958,790 2,481,318 2,530,609

관계회사퇴직급여충당금승계 - - 2,840

퇴직보험예치금의감소 - - 35,761

Ⅱ.투자활동으로인한현금흐름 259,645 (-)1,740,405 (-)199,971

1.투자활동으로인한현금유입액 2,539,889 935,720 1,350,553

예치금의감소 2,171,176 739,414 1,102,317

지분법적용투자주식의매각 7,053 122,362 49,195

투자자산의처분 210 - -

유형자산의처분 291,013 598 123,092

토지의처분 289,917 226 45,880

건물의처분 959 94 76,656

차량운반구의처분 105 125 330

공구기구비품의처분 8 92 14

구축물의처분 24 - -

기타유형자산의처분 - 61 212

보증금의감소 16,993 21,488 22,847

임대보증금의증가 53,444 51,858 52,155

기타의감소 - - 947

2.투자활동으로인한현금유출액 (-)2,280,244 (-)2,676,125 (-)1,550,524

예치금의증가 1,865,306 2,237,195 941,970

지분법적용투자주식의취득 32,674 16,730 29,757

투자자산의취득 68,005 218,445 116,588

토지의취득 35,014 192,010 77,966

건물의취득 23,748 17,778 38,622

구축물의취득 - 2 -

건설중인자산의증가 9,243 8,655 -

유형자산의취득 189,137 133,965 367,343

토지의취득 20,680 9,523 19,359

건물의취득 78,037 37,296 128,571

구축물의취득 1,647 2,133 3,609

차량운반구의취득 653 50 8

공구기구비품의취득 13,428 31,230 37,046

기타유형자산의취득 62 - -

건설중인자산의증가 74,630 53,733 178,750

무형자산의취득 30,026 20,667 25,102

보증금의증가 19,076 23,049 27,263

임대보증금의감소 76,020 26,074 26,794

기타의감소 - - 15,707

Ⅲ.재무활동으로인한현금흐름 5,064 (-)45,594 (-)47,459

1.재무활동으로인한현금유입액 51,742 - -

유상증자 42,888 - -

장기차입금의발행 8,854 - -

2.재무활동으로인한현금유출액 (-)46,678 (-)45,594 (-)47,459

배당금지급 43,500 43,000 45,000

차입금상환 3,178 2,594 2,459

Ⅳ.외화환산으로인한현금의증가 13,624 504 (-)23

Ⅴ.현금의증가(Ⅰ+Ⅱ+Ⅲ+Ⅳ) 2,705,740 253,094 (-)105,709

Ⅵ.기초의현금 773,856 520,762 626,471

Ⅶ.기말의현금 3,479,596 773,856 520,762

3. 대손충당금 설정현황

가. 계정과목별 대손충당금 설정내용

[개별재무제표 기준] (단위 : 백만원,%)

구 분 계정과목 채권 총액 대손충당금 대손충당금

설정률

제54기 보험약관대출금 11,970,177 113,656 0.9

3분기부동산담보대출금 7,798,346 158,279 2.0

유가증권담보대출금 20,000 200 1.0

신용대출금 4,030,439 81,840 2.0

지급보증대출금 74,610 2,549 3.4

기타대출금 1,162,887 427,630 36.8

미수금 79,046 7,308 9.2

보험미수금 56,320 43 0.1

미수수익 1,659,579 40,278 2.4

합 계 26,851,404 831,783 3.0

제53기 보험약관대출금 11,361,535 111,144 1.0

부동산담보대출금 7,594,383 159,337 2.1

유가증권담보대출금 20,000 200 1.0

신용대출금 5,029,928 156,080 3.1

지급보증대출금 46,107 2,479 5.4

기타대출금 1,335,597 428,508 32.1

미수금 45,042 6,716 14.9

보험미수금 77,647 67 0.1

미수수익 1,521,040 40,466 17.4

합 계 27,031,279 904,997 3.4

제52기 보험약관대출금 10,509,589 130,375 1.2

부동산담보대출금 6,458,493 143,363 2.2

신용대출금 4,845,128 196,876 4.1

지급보증대출금 41,576 2,558 6.2

기타대출금 1,536,871 429,582 28.0

미수금 48,285 5,748 11.9

보험미수금 85,972 53 0.1

미수수익 1,592,905 40,657 2.6

합 계 25,118,818 949,212 3.8

주) 채권총액은 대손충당금 설정대상 자산만 표시하였습니다.

나. 대손충당금 변동현황

(단위 : 백만원)

구 분 제54기 3분기 제53기 제52기

1. 기초 대손충당금 잔액합계 904,997 949,212 938,542

2. 순대손처리액(①－②±③) 64,652 52,708 34,979

① 대손처리액(상각채권액) 99,330 93,398 75,234

② 상각채권회수액 34,298 41,216 40,609

③ 기타증감액 380 526 354

3. 대손상각비 계상(환입)액 (8,562) 8,493 45,649

4. 기말 대손충당금 잔액합계 831,783 904,997 949,212

다. 대출채권관련 대손충당금 설정방침

대차대조표일 현재의 대출채권 중 일정규모 이상의 기업대출에 대해서는 과거 일정기간의

통계로부터 산출한 부도율과 부도시 손실률을 산출하고 이를 여신 잔액에 곱하여 대손충당

금을 추정하였습니다. 한편, 소액채권으로서 유사한 성격을 가진 대출채권에 대해서는 그룹

별로 구분한 후 연체율 전이분석을 이용한 경험손실률 평가방식에 의거 대손충당금을 설정

하였습니다. 과거 연체율 전이분석을 이용한 경험손실률 평가방식에 이용한 자료는 단기간

의 자료를 이용함에 따른 과거 손실경험률의 일시적인 변동의 편차를 줄이기 위해 과거 2개

년 동안의 손실경험률 자료를 이용하였습니다.

또한, 회수불확실 대출채권에 대해서는 예상현금흐름이 1년 이상인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현

재가치평가방식을 적용하여 대손충당금을 산정하였으나 개별평가에 따른 회계처리비용이

이로 인한 효익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는 소액채권의 경우에는 비록 예상현금흐름이 1년

이상에 걸쳐 발생한다 하더라도 대손충당금 산출결과에 중요한 차이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유사한 성격을 가진 대출채권 그룹별로 구분한 후 연체율전이분석을 이용한 경험손실률 평

가방식에 의거 대손충당금을 설정하였습니다. 한편, 회사는 보험업감독규정상 대손충당금 설

정액이 상기에서 언급한 회사의 대손충당금 설정 방식보다 크고 그 차이가 중요하지 않으면

보험업감독규정상 대손충당금 계상액을 비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당기에 설정한

보험업감독규정상 대손충당금 설정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대차대조표일 현재의 대손충당

금 설정대상 대출채권(미수수익, 미수금 및 대출성격의 가지급금 포함) 및 보험미수금 등에

대한 자산건전성 분류결과에 따라 정상분류 채권의 0.5%이상(가계대출채권의 경우 0.75%),

요주의분류 채권의 2%이상(가계대출의 경우 5%), 고정분류 채권의 20%이상, 회수의문분류

채권의 50%이상, 그리고 추정손실분류 채권의 100% 상당액을 합계한 금액을대손충당금으

로 설정하여 해당채권에서 차감하는 형식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외부감사대상법인 중 20억원 이상의 담보대출 및 신용대출에 대해서는 연체기간, 부

도여부 등을 반영한 차주의 과거원리금상환능력으로 정상, 요주의, 고정, 회수의문, 추정손실

의 5단계로 분류한 결과와 영업실적, 재무상태, 현금흐름, 산업의 특성 및 경영진에 대한 평

가 등에 따른 향후 채무상환능력을 반영하여 18등급으로 분류하고 세분된 분류등급에 의하

여 정상, 요주의, 고정, 회수의문, 추정손실의 5단계로 분류한 결과를 비교하여 하위분류에

의해 정상, 요주의, 고정, 회수의문, 추정손실의 5단계로 최종 분류하고 있습니다. 다만, 상기

에서 설명하고 있지 않은 기업여신과가계여신에 대해서는 부도여부 및 연체기준에 의해 정

상, 요주의, 고정, 회수의문,추정손실의 5단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한편, 원리금 지급이 확

실시 되는 보험약관대출은 차주에 대한 건전성분류 내용에도 불구하고 정상으로 분류하며,

다만 실효된 보험계약과 관련된 대출은 추정손실로 분류하고 있으며, 보증부대출은 보증인

의 보증채무 이행능력을 감안하여 건전성을 분류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자산건전성분류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채무상환능력기준 연체기준 부도기준

정상 채무상환능력이 양호하여 채권회수의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되는 자산(회사의 신용평가등급표상의

신용등급 AAA ~ BBB-)

1개월 미만 부도 등이 발생하지 않음

요주의 채권회수에 즉각적인 위험은 발생하지 않았으나향

후 채무상환능력의 저하를 초래할 수 있는 잠재적

요인이 존재하는 것으로 판단되는 자산(신용등급

BB+ ~ BB-)

1개월 이상 ~ 3개월 미만 부도 등이 발생하지 않음

고정 채무상환능력의 저하를 초래할 수 있는 요인이 현

재화되어 채권회수에 상당한 위험이 발생한 것으

로 판단되는자산(신용등급 B)

3개월 이상 최종부도발생, 청산 및 파산거래처에 대

한 자산중 회수예상가액

회수의문 채무상환능력이 현저히 악화되어 채권회수에 심각

한 위험이 발생한 것으로 판단되는 자산(신용등급

CCC ~ C)

3개월 이상 ~ 12개월 미만

(개인신용, 전문직신용의 경

우 3개월이상 ~6개월 미만)

최종부도발생, 청산 및 파산거래처에 대

한 자산중 회수예상가액 초과 부분

추정손실 채무상환능력의 심각한 악화로 회수불능이 확실하

여 손실처리가 불가피한 것으로 판단되는 자산(신

용등급 D)

12개월 이상

(개인신용, 전문직신용의

경우 6개월 이상)

최종부도발생, 청산 및 파산거래처에 대

한 자산중 회수예상가액 초과 부분

한편, 당사는 회사정리절차 개시, 화의절차 개시등으로 조건이 변경된 채권에 대한 감액손실

을 채권조정에 따른 약정상 정해진 미래현금흐름을 채권발생 시점의 유효이자율로 할인하여

계산된 현재가치와 채권의 대손충당금 차감전 장부가액과의 차이로계산하며, 이미 설정된

대손충당금이 채권조정에 따라 결정된 감액손실보다 작은 경우에는 부족분에 대해서 대손충

당금을 추가로 설정하며, 이미 설정된 대손충당금이 감액손실보다 큰 경우에는 초과분에 대

해 대손충당금을 환입하고 있습니다. 한편, 시간의 경과에 따라 증가하는 현재가치 변동분은

채권발생 시점의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산정하고 이를 이자수익의 과목으로 당기이익에 계

상하고 있습니다.

라. 경과기간별 대출채권 잔액 현황

[09.12.31 잔액 기준] (단위 : 백만원)

구분 경과기간 계

6월 이하 6월 초과

1년 이하

1년 초과

3년 이하

3년 초과

콜론 20,526 -　 -　 -　 20,526

부동산담보대출금 1,400,443 765,490 3,699,356 1,933,058 7,798,346

유가증권담보대출금 - - 20,000 - 20,000

신용대출금 417,521 380,582 1,878,539 1,353,797 4,030,439

지급보증대출금 45,431 1,116 3,756 24,307 74,610

기타대출금 - - 158,475 1,004,413 1,162,888

계 1,883,921 1,147,188 5,760,125 4,315,575 13,106,809

주1) 보험약관대출 11,970,177백만원은 제외

4. 기업어음증권 발행실적 등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XI. 부속명세서

1. 금융상품의 공정가치와 그 평가방법

당사는 국제회계기준 로드맵에 따라 2011 회계연도부터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을 적용하여

재무제표를 작성하고 공시할 예정으로,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2. 유형자산 재평가 사항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 전문가의 확인 】

1. 전문가의 확인

- 해당사항 없습니다.

2. 전문가와의 이해관계

- 해당사항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