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 west 31st street, new york, ny 10001...

4
2018년 1월 14일(녹) 연중 제 2주일 NO.1086 St. Francis Of Assisi Church Korean Community 135 West 31st Street, New York, NY 10001 www.stfranciskc.org/email[email protected] 2127368500(EXT 355, 384)/ Fax 2127368545 사무실3478345784 (*사무실 휴무 월.) 주임신부 Fr. Andrew Reitz, O.F.M. 지도신부 김성인 미카엘 (작은 형제회 (프란치스코회)) [email protected] 사목회장 이서원 마리로사 (201.787.0879) 지도수녀 김도경 첼레스틴(툿찡 포교 베네딕도 수녀회 서울 수녀원) [email protected] 한국학교 [email protected] 제1독서: 1사무 3,3ㄴ-10.19 제2독서: 1코린 6,13ㄷ-15ㄱ.17-20 복음: 요한 1,35-42 가톨릭 성가 입당: 18 봉헌: 32 성체: 168 파견: 449 화답송 ○ 주님께 바라고 또 바랐더니, 나를 굽어보셨네. 새로운 노래, 하느님께 드리는 찬양을 내 입에 담아 주셨네. ◎ ○ 당신은 희생과 제물을 즐기지 않으시고, 도리어 저의 귀를 열어 주셨나이다. 번제물과 속죄 제물을 바라지 않으셨나이다. 제가 아뢰었나이다. “보소서, 제가 왔나이다.” ◎ ◎ 알렐루야. ○ 우리는 메시아이신 그리스도를 만났네. 은총과 진리가 그분에게서 왔네. ◎ ◈ 신앙고백 - 니케아 콘스탄티노폴리스신경 세례명을 알아보아요“성녀 오틸리아(12/13) 662~720. 수녀원장. 시각장애인의 수호성인. 자녀를 간절히 바라는 부부가 있었다. 남편은 알자스 지방 공작으로 부부는 부와 명예를 누리며 살았지만 결혼한 지 한참이 지나도록 아이가 생기지 않았기 때문에 행복하지 않았다. 부부는 하느님께 열심히 기도하며 아이를 청했다. 기도가 통했는지 공작부인은 임신을 했다. 부부는 뛸 뜻이 기뻐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아이를 기다렸다. 특히 공작은 뱃속 아이가 자신을 닮은 아들이길 바랐다. 그러나 아이만 있으면 모든 것이 행복해질 줄 알았던 부부에게 첫 아이는 충격 그 자체였다. 앞을 볼 수 없는 아이로 태어난 데다 딸이 었기 때문이다. 공작은 아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하인들에게 죽이 라고 명령했는데, 핏덩이 갓난아기가 죽는 것을 지켜볼 수 없던 공작 부인은 남편 몰래 아이를 수녀원에 맡겼다. 그 아기가 바로 성녀 오틸리아다. 성녀는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시각장애인으로 컸지만 누구보다 밝고 착하게 자랐다. 그런 성녀에게 앞을 볼 수 있게 되는 기적이 일어난다. 12살이 되던 해 세례를 받던 중 성유가 눈에 닿자 이제껏 암흑이던 세상이 환하게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눈을 뜬 성녀는 부모님을 찾아갔다. 아버지는 여전히 충격에서 벗어 나지 못한 채 딸을 원망하고 있었다. 성녀는 언젠가 아버지가 마음이 풀릴 것으로 믿으며 아버지를 지극정성으로 모셨다. 공작은 결국 딸을 받아들이고 부잣집 귀족과 결혼시키려 했으나 성녀는 결혼하라는 아버지 뜻을 꺾을 수 없어 집을 나와 다시 수녀원에서 생활하게 된다. 딸이 하느님 사람이 됐음을 깨달은 공작은 그동안 못한 아버지역할을 하며 딸에게 저택과 땅을 물려주고 수녀원과 성당을 지어준다. 성녀는 아버지의 변화에 기뻐하며 남은 생을 기도와 봉사로 살았다. 성녀가 지내던 수녀원과 성녀가 묻힌 무덤은 훗날 신자들에게 사랑 받는 순례지가 된다. 특히 시각장애인이었다 눈을 뜬 성녀의 삶 덕분에 성녀와 같은 기적을 바라는 시각장애인들이 몰려들었다. 성녀는 오딜리아(Odillia)로도 알려져 있다. † 한 분이신 하느님을 ◎ 저는 믿나이다 전능하신 아버지, 하늘과 땅과 유형무형한 만물의 창조주를 믿나이다. 또한 한 분이신 주 예수그리스도, 하느님의 외아들, 영원으로부터 성부에게서 나신 분을 믿나이다. 하느님에게서 나신 하느님, 빛에서 나신 빛, 하느님에게서 나신 하느님으로서, 창조되지 않고 나시어 성부와 한 본체로서, 만물을 창조하셨음을 믿나이다. 성자께서는 저희 인간을 위하여, 저희 구원을 위하여, 하늘에서 내려오셨음을 믿나이다. 또한 성령으로 인하여 동정 마리아에게서 육신을 취하시어 사람이 되셨음을 믿나이다. <밑줄 부분에서 모두 고개를 깊이 숙인다.> 본시오 빌라도 통치 아래서 저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수난하고 묻히셨으며 성서 말씀대로 사흗날에 부활 하시어 하늘에 올라 성부 오른 편에 앉아계심을 믿나이다. 그분께서는 산 이와 죽은 이를 심판하러 영광 속에 다시 오시 리니 그분의 나라는 끝이 없으 리이다. 또한 주님이시며 생명을 주시는 성령을 믿나이다. 성령께서는 성부와 성자에게서 발하시고 성부와 성자와 더불어 영광과 흠숭을 받으시며 예언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셨나이다. 하나이고 거룩하고 보편되며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를 믿나이다. 죄를 씻는 유일한 세례를 믿으며 죽은 이들의 부활과 내세의 삶을 기다리나이다. 아멘. 전례봉사 주일 해설 1독서 2독서 영어복음 보편지향기도 봉헌 복사 성찬봉사 1월 14일 이현주 아그네스 차지욱 안토니오 김애희 테클라 정 제임스 최진영 수산나 이용숙 진경란 김가연 박제원 김성중 이규완 이경자(율) 김효진 이은경 신윤길 신애송 윤숙자 1월 21일 홍민철 안젤로 권순재 요한레오나르도 박신희 리나 윤지수 마샤 김보희 클라라 정희자 황경숙 이상하 김현용 강호영 이서원 채미재 김지영 이경자(벨) 김창훈 안선정 박정자

Upload: others

Post on 25-Jun-2020

6 views

Category:

Documents


0 download

TRANSCRIPT

Page 1: 135 West 31st Street, New York, NY 10001 …media.virbcdn.com/files/b6/abe3626d717abbeb-2018114.pdf김애희 테클라 정 제임스 최진영 수산나 이용숙 진경란 김가연

2018년 1월 14일(녹) 연중 제 2주일 NO.1086

St. Francis Of Assisi Church Korean Community

135  West  31st  Street,  New  York,  NY  10001            www.stfranciskc.org/email‐[email protected]‐736‐8500(EXT  355,  384)/  Fax  212‐736‐8545          사무실347‐834‐5784  (*사무실 휴무 월.목)

주임신부 Fr. Andrew Reitz, O.F.M.

지도신부 김성인 미카엘 (작은 형제회 (프란치스코회)) [email protected] 사목회장 이서원 마리로사 (201.787.0879)

지도수녀 김도경 첼레스틴(툿찡 포교 베네딕도 수녀회 서울 수녀원) [email protected] 한국학교 [email protected]

제1독서: 1사무 3,3ㄴ-10.19 제2독서: 1코린 6,13ㄷ-15ㄱ.17-20 복음: 요한 1,35-42가톨릭 성가 입당: 18 봉헌: 32 성체: 168 파견: 449

◈ 화답송

○ 주님께 바라고 또 바랐더니, 나를 굽어보셨네. 새로운 노래, 하느님께 드리는 찬양을 내 입에 담아 주셨네. ◎○ 당신은 희생과 제물을 즐기지 않으시고, 도리어 저의 귀를 열어 주셨나이다. 번제물과 속죄 제물을 바라지 않으셨나이다. 제가 아뢰었나이다. “보소서, 제가 왔나이다.” ◎

◎ 알렐루야.○ 우리는 메시아이신 그리스도를 만났네. 은총과 진리가 그분에게서 왔네. ◎

◈ 신앙고백 - 니케아 콘스탄티노폴리스신경 ◈  세례명을 알아보아요“성녀 오틸리아(12/13)”

662~720. 수녀원장. 시각장애인의 수호성인.

자녀를 간절히 바라는 부부가 있었다. 남편은 알자스 지방 공작으로

부부는 부와 명예를 누리며 살았지만 결혼한 지 한참이 지나도록

아이가 생기지 않았기 때문에 행복하지 않았다. 부부는 하느님께

열심히 기도하며 아이를 청했다. 기도가 통했는지 공작부인은 임신을

했다. 부부는 뛸 뜻이 기뻐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아이를 기다렸다.

특히 공작은 뱃속 아이가 자신을 닮은 아들이길 바랐다.

 그러나 아이만 있으면 모든 것이 행복해질 줄 알았던 부부에게 첫

아이는 충격 그 자체였다. 앞을 볼 수 없는 아이로 태어난 데다 딸이

었기 때문이다. 공작은 아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하인들에게 죽이

라고 명령했는데, 핏덩이 갓난아기가 죽는 것을 지켜볼 수 없던 공작

부인은 남편 몰래 아이를 수녀원에 맡겼다. 그 아기가 바로 성녀

오틸리아다.

 성녀는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시각장애인으로 컸지만 누구보다

밝고 착하게 자랐다. 그런 성녀에게 앞을 볼 수 있게 되는 기적이

일어난다. 12살이 되던 해 세례를 받던 중 성유가 눈에 닿자 이제껏

암흑이던 세상이 환하게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눈을 뜬 성녀는 부모님을 찾아갔다. 아버지는 여전히 충격에서 벗어

나지 못한 채 딸을 원망하고 있었다. 성녀는 언젠가 아버지가 마음이

풀릴 것으로 믿으며 아버지를 지극정성으로 모셨다. 공작은 결국 딸을

받아들이고 부잣집 귀족과 결혼시키려 했으나 성녀는 결혼하라는

아버지 뜻을 꺾을 수 없어 집을 나와 다시 수녀원에서 생활하게 된다.

 딸이 하느님 사람이 됐음을 깨달은 공작은 그동안 못한 아버지역할을

하며 딸에게 저택과 땅을 물려주고 수녀원과 성당을 지어준다. 성녀는

아버지의 변화에 기뻐하며 남은 생을 기도와 봉사로 살았다.

 성녀가 지내던 수녀원과 성녀가 묻힌 무덤은 훗날 신자들에게 사랑

받는 순례지가 된다. 특히 시각장애인이었다 눈을 뜬 성녀의 삶 덕분에

성녀와 같은 기적을 바라는 시각장애인들이 몰려들었다.

성녀는 오딜리아(Odillia)로도 알려져 있다.

† 한 분이신 하느님을 ◎ 저는 믿나이다전능하신 아버지, 하늘과 땅과 유형무형한 만물의 창조주를 믿나이다. 또한한 분이신 주 예수그리스도, 하느님의 외아들, 영원으로부터 성부에게서 나신 분을 믿나이다.하느님에게서 나신 하느님, 빛에서 나신 빛,참 하느님에게서 나신 참 하느님으로서, 창조되지 않고 나시어 성부와 한 본체로서,만물을 창조하셨음을 믿나이다. 성자께서는 저희 인간을 위하여, 저희 구원을 위하여, 하늘에서 내려오셨음을 믿나이다. 또한 성령으로 인하여 동정 마리아에게서 육신을 취하시어 사람이 되셨음을 믿나이다. <밑줄 부분에서 모두 고개를 깊이 숙인다.>

본시오 빌라도 통치 아래서 저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수난하고 묻히셨으며 성서 말씀대로 사흗날에 부활하시어 하늘에 올라 성부 오른편에 앉아계심을 믿나이다. 그분께서는 산 이와 죽은 이를 심판하러 영광 속에 다시 오시리니 그분의 나라는 끝이 없으리이다. 또한 주님이시며 생명을 주시는 성령을 믿나이다. 성령께서는 성부와 성자에게서 발하시고 성부와 성자와 더불어 영광과 흠숭을 받으시며 예언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셨나이다.하나이고 거룩하고 보편되며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를 믿나이다. 죄를 씻는 유일한 세례를 믿으며 죽은 이들의 부활과 내세의 삶을 기다리나이다. 아멘.

◈ 전례봉사

주일 해설 1독서 2독서 영어복음 보편지향기도 봉헌 복사 성찬봉사

1월 14일 이현주아그네스

차지욱 안토니오

김애희테클라 정 제임스 최진영

수산나이용숙진경란

김가연박제원

김성중 이규완 이경자(율) 김효진이은경 신윤길 신애송 윤숙자

1월 21일 홍민철안젤로

권순재요한레오나르도

박신희리나

윤지수마샤

김보희클라라

정희자황경숙

이상하김현용

강호영 이서원 채미재 김지영이경자(벨) 김창훈 안선정 박정자

Page 2: 135 West 31st Street, New York, NY 10001 …media.virbcdn.com/files/b6/abe3626d717abbeb-2018114.pdf김애희 테클라 정 제임스 최진영 수산나 이용숙 진경란 김가연

2018년 1월 14일(녹) 연중 제 2주일 NO.1086

St. Francis Of Assisi Church Korean Community

사목회 넷째 주일 11:00 am Conf. Rm(2F) 양업회 셋째 주일 11:00 am Conf. Rm(2F)

요셉회 둘째 주일 11:00 am 교육관 3 꾸리아 셋째 주일 11:00 am Lower Church

성모회 둘째 주일 11:00 am 교육관 4 구세주의 모후 (1) 주일 08:00 am Conf. Rm(2F)

연령회 둘째 주일 11:00 am Lower Church 바다의 별 (2) 주일 08:00 am 교육관 3

울뜨레아 첫째 주일11:00 am 교육관 4 은총의 샘 (3) 수 04:00 pm Korean Conf. Rm(2F)

성령기도회 매주 화 06:30 pm Conf. Rm(2F) 평화의 모후 (4) 수 07:30 pm Korean Conf. Rm(2F)

학부모회 첫째 주일 11:00 am 교육관 3 우리 즐거움의 원천(청년. 5) 화 07:00 pm Korean Conf. Rm(2F)

예수성가정회(FYMNY) 넷째 주일 11:00 am Francis Room 신비로운 장미(청년. 6) 월 07:00 pm Korean Conf. Rm(2F)

주일학교 매주 주일 10:30 am Conf. Rm(1F) 사랑의 샘(청년. 7) 주일 01:00 pm Conf. Rm(2F)

교사회 첫째 주일 12:00 pm Conf. Rm(1F) 희망의 모후(청년. 8) 목 07:00 pm Korean Conf. Rm(2F)

FYMNY기도모임 둘째, 넷째 금 07:00 pm Conf. Rm(2F)청년회(FYNY)

*청년미사 두 번째 토 06:00 pm Lower Church

남북 통일 기도모임 매주 화 3:00pm-5:30 pm Korean Conf. Rm(2F) 모임 주일 미사 후 Damiano Hall

Choir 1. (하늘처럼) 주일 8:30 am & 11:00 am Choir Room 청년 전례부 둘째, 넷째 토 04:00 pm Conf. Rm(2F)

성경공부 (L.D) 목 06:15 pm Conf. Rm(1F) Choir 2.(처음처럼) 주일 01:30 pm Choir Room

성경공부(신부님) 수 02:30~3:45 pm수 07:15~8:30 pm

Damiano Hall클레어 룸 Choir 3.(야훼이레 찬양팀) 첫째, 둘째 토 03:00 pm Francis Room

RCIA (수녀님)매주 주일 11:00 am

교육관 5청년 성서모임 주일 01:00 pm Damiano Hall

9월 3일~2018년 3월31일 청년 성령기도회/청년 L.D

첫째, 셋째 수 07:10 pm/둘째, 넷째 수 07:10 pm Francis Room

◈ 단 체 모 임 안 내

Page 3: 135 West 31st Street, New York, NY 10001 …media.virbcdn.com/files/b6/abe3626d717abbeb-2018114.pdf김애희 테클라 정 제임스 최진영 수산나 이용숙 진경란 김가연

2018년 1월 14일(녹) 연중 제 2주일 NO.1086

St. Francis Of Assisi Church Korean Community

◈ 정 기 모 임환영합니다!

우리 성당에 처음 방문하신 분, 새로 오신 분, 환영합니다! (친교실 = 다미아노 홀 / 성당 밖 좌측 20m)

성모회가 오늘 11시에 교육관 4호실에서 있습니다.

요셉회가 오늘 11시에 교육관 3호실에서 있습니다.

연령회가 오늘 11시에 아래 성당에서 있습니다.

미동북부 여성 제 36차 꾸르실료 교육봉사자 모집-봉사자 학교 기간 : 1월 23일 ~ 4월 10일(12 주간)-시간 및 장소 : 매주 화요일 오후8시 (뉴저지 가톨릭 회관)-봉사자 자격 : 3박 4일의 꾸르실료 수료자-문 의 : 신부님 또는 울뜨레아 간사

청년 성서모임 창세기 연수-참가자 : 청년 성서모임 창세기 그룹모임을 들으신 모든 그룹원들(현재 그룹원 분들도 참가 가능)-날짜 : 2018년 2월 23일(금) 7:30pm~25일(주일) 5pm-장소 : 뉴튼 수도원-연수비 : $200-문의 : 양소영 엘리사벳(617.455.2245)

-신청마감일 : 1월 20일까지

성령 세미나에 초대합니다!!-강사 : 최원석 아넬로마리아 신부님(춘천 교구)-주제 : 성령 안에 성모 신심-일시 : 1월 23일(화) 오후 2시 30분~8시 30분 (늦게 오셔도 환영합니다^^)-장소 : 다미아노 홀(식사 제공)-신청 및 문의 : 이은경 헬렌(917.921.9619) *식사 제공하므로 필히 신청해주세요~☺ 오후 7시 파견미사 및 안수예절이 있습니다.

◈ 공 지 사 항

2018년도 달력 배부본당 달력을 아직 받지 않으신 분들은

사무실로 오시기 바랍니다.

신부님 성경 공부반2월부터 시작합니다. 2월 성경 공부 날짜 : 2월 14일/ 2월 21일

설 합동 위령 미사 안내일시 : 2월 11일(주일), 9시 15분 윗 성당 신청 : 미사 후 친교실 안내데스크 (연령회 담당) 마감 : 2월 4일(주일)☺ 이름을 확인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바르게 써 주시고 연락처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주님 봉헌 축일 초 판매2월 2일 주님 봉헌 축일을 맞아 학부모회가 각 가정에서 1 년간 쓰실 초를 주문 판매할 예정입니다. -주문 및 선금 예약 : 1월 14일, 21일 미사 후 다미아노홀신청하신 초는 2월 4일(주일)에 받으실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청년의 밤2월은 둘째 주 토요일에 있으며 청년들의 고민과 질문들을 모아서 강의와 토론, 질문과 배움을 함께 하는 시간입니다. 주제 : 이방인(비자문제, identity 등) ☆특별 변호사 게스트날짜 : 2월 10일(토) 프랜시스 룸 5Pm신청서 : https://goo.gl/AAgu1K (소대문자 주의)문의 : 이경은 에스텔(카톡: Estherina419)

✪ 차이를 만드는 습관 : 10분 일찍 와서 마음을 정돈하고 기도로 준비하며 드리는 미사와 허겁지겁 뛰어 들어와서 드리는 미사는 분명히 받는 은혜에 차이가 있습니다.

Page 4: 135 West 31st Street, New York, NY 10001 …media.virbcdn.com/files/b6/abe3626d717abbeb-2018114.pdf김애희 테클라 정 제임스 최진영 수산나 이용숙 진경란 김가연

2018년 1월 14일(녹) 연중 제 2주일 NO.1086

St. Francis Of Assisi Church Korean Community

- “성경! 함께 공부해요”신명기 6 ~ 13장 -1. (6장) 위 말씀을 새기고 전하는 방법으로 제시된 것과 관계없는 것은? ( ) ① 이 말을 손에 표징으로 묶는다. ② 이 말을 이마에 표지로 붙인다. ③ 이 말을 집안에 있는 모든 가구에 붙여 놓는다. ④ 이 말을 집 문설주와 대문에 써놓는다.2. (6장) 자손들에게 이스라엘의 신원에 대해 어떻게 말하라고 했는가? ( ) ① 우리 조상은 원래 하느님의 천사였다. ② 우리 조상은 이집트에서 파라오의 종이었다. ③ 우리 조상은 원래 하느님의 백성이었다. ④ 우리 조상은 강한 민족이었다.3. (7장) 약속의 땅에 들어가서 살게 될 때 이민족들과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으로 올바른 것은? ( ) ① 전쟁을 하면 반드시 전멸시켜야 한다. ② 계약을 맺고 평화롭게 공존해야 한다. ③ 혼인을 통해 가깝게 지내야 한다. ④ 불쌍히 여겨 도와줘야 한다.4. (10, 1-11) 아론이 죽고 그를 이어 사제가 된 아론의 아들은? ( ) ① 여호수아 ② 사무엘 ③ 엘아자르 ④ 엘리압5. (10, 1-11) 계약의 돌판을 넣는 계약 궤는 어떤 나무로 만들었는가? ( )① 편백나무 ② 아카시아 ③ 소나무 ④ 올리브 나무6. (10, 12-22) 주님의 계명과 규정 중에 이방인을 사랑하라고 한다. 그 이유는? ( )① 그들이 하느님을 받아들이고 믿기 때문 ② 그들을 하느님의 백성으로 만들기 위해서 ③ 그들이 너희를 도와 일하기 때문에 ④ 너희도 이집트에서 이방인이었기 때문에 7. (12장) 하느님을 찾고 제사를 드리는 성소에 대한 가르침으로 잘못된 것은? ( )① 어디서든지 주님께 서원을 바치고 제사를 드릴 수 있다. ② 눈에 뜨이는 아무 곳에서나 번제물을 바쳐서는 안된다. ③ 어디서든지 짐승을 잡아 그 고기를 먹을 수 있다. ④ 주님께 바쳐야 할 거룩한 것과 서원 제물은 주님께서 선택하신 곳, 하느님 앞에서만 먹어야 한다.8. (13장) 거짓 예언자와 우상숭배자에 대한 설명으로 올바르지 않은 것은? ( ) ① 어떤 예언자의 말대로 표징이나 기적이 일어나더라도, 그가 ‘다른 신들을 따라가 그들을 섬기자’고 한다면 그의 말을 들어서는 안된다. ② 우상숭배를 꾀하는 거짓 예언자나 환몽가는 죽임을 당해야 한다. ③ 우상숭배를 꾀하는 사람이 비록 동복형제나 아들이나 딸 그리고 아내나 친구일지라도 불쌍히 여기지 말고 반드시 죽이되, 온 백성이 먼저 돌을 던지고 맨 마지막에 네가 돌을 던져야 한다. ④ 어느 성읍 사람들이 꼬임에 빠져 우상숭배를 했다면, 그 성읍은 폐허로 만들고 다시는 세우지 말아야 한다.

지난 주 정답: 1. ③ 2. ④ 3. ② 4. ① 5. ③ 6. ④ 7.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 미 사 봉 헌 ◈ 지난 주일 우리들의 정성

교무금 $ 3,050

감사헌금 $ 120

합계 $ 3,170

교무금 :

윤항구 홍봉운 김린다 진홍섭 경원유 김민정

김택영 이사라 이영근 이경자(벨) 민완준 이규완

김미화 김제이슨 김영희 정희자 이현옥 정창동

김애희 이지훈 한시찬 윤동진 안영옥 이남석

권용진 김지현 이경자(율) 이은주

감사헌금 :

이은주 이엘리사벳

연미사 봉헌

김흥수 발렌티노원인순노일준 베드로, 최봉례 율리아정창동폴리나의 세상을 떠난 가족들송석헌 가브리엘이한종

김애희 테클라구명자 벨라뎃다

이은주 마틸다정창동 폴리나

이현옥 엘리사벳이사라 사라

생미사

김가연 크리스티나유성민 마오로민덕미 안젤라, 김용자 아네스이영애 레지나, 이지연 안나레지나이지훈 아네스정창동 폴리나의 가족들임경선 유스티노, 임정권 요한보스코민병태 베드로원로 신부님들

신비로운 장미Pr가족

성모회이 안나레지나이 안나레지나정창동 폴리나박종금 루시아

이경자 율리안나조남록, 조성자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