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월 28 일 공학연구소

1 문제 나눔 멘토링

1 문제 나눔 멘토링이란 ?

자신이 풀었거나 아는 것 중에서

“ 이것만큼은 얘들에게 알려주고 싶다 !”

“ 이 문제는 조금 어려워서 주의해서 풀어라 !”

“ 이건 정말 시험에 나올것만 같다 !!!”

하는 문제를 골라서 칠판에 나와서 풀고 설명하는 방식의 멘토링

참여는 모두 해야 됨 ?

네 . 해야됩니다 .

과목은 따로 정해져 있다 ?

시험기간이니 시험과 관련된 과목이면 어떤 과목이든 상관

없음 .

최대한 수학 과목을 권장하고 싶지만 , 자신이 수학을 못 한다면

국어나 화 2, 물 2, 영어를 해도 되며 , 정말 어떤 과목도 자신이

없으면

현대과학과 기술에서 나올만한 부분을 얘들에게 알려주는 것으로

대신함 .

( 하지만 현대과학과 기술 설명은 최후의 수단 (Plan Z) 으로

사용바람 .)

하는 때는 ?

오늘 6 교시 ( 예상보다 길어지면 7 교시도

이어서 함 )

왜 함 ?

멘토 : 가르쳐주는 것이 자신에게 체득되는 부분이 높다 .

멘티 : 중요한 부분이나 어려운 부분을 알 수 있다 .

순서는 ?

정하지 않았지만 , 이름 순이나 동아리 출석부 순으로 할

예정 .

다른 의견 있으면 질문 바람 .

질문 ?

Psychologist Daniel Gilbert says that our brains must believe something in

order to process it, if only for a split second. Imagine I tell you to think of

pink elephants. You obviously know that pink elephants don't actually ex-

ist. But when you read the phrase, you just for a moment had to picture a

pink elephant in your head. In order to realize that it couldn't exist, you

had to believe for a second that it did exist. We understand and believe in

the same instant. Benedict de Spinoza was the first to conceive of this ne-

cessity of __________________, and, writing a hundred years before Gilbert,

William James explained the principle as "All propositions, whether attribu-

tive or existential, are believed through the very fact of being conceived."

Only after the conception do we effortfully engage in disbelieving some-

thing - and, as Gilbert points out, that part of the process can be far from

automat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