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미디어디자인 최종 ppt 비둘기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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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유진, 서은성, 정지수 조 디지털미디어컨텐츠 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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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유진, 서은성, 정지수 조

디지털미디어컨텐츠 ll

CONTENTS

1. Topic

2. Key words

3. Research

- 서울에서 볼 수 있는 비둘기 - 서울 88 올림픽 - 현재 비둘기 개체 수와 늘어나는 이유 - 비둘기 생태 - 전세계적 문제인 비둘기

4. Find Problems & Needs

- 시민들의 인식

- 갈등

- 비둘기의 순영향

TOPIC

: 서울 비둘기

1. Topic

Key words

피존맘

닭둘기

전쟁선포

평화

88올림픽

2. Key words

몸길이 3.20

성별차이 없음

생태적 지위 텃새

서식지 10-20 마리씩 무리생활, 강과 호수의 주위,바위의 벼랑,산간 계류

둥우리 건물

먹이 낟알

분포 남해안의 인가 근처의 밭,자유의 다리,한강 다리

서울에서 볼 수 있는 비둘기

1. 양비둘기(Rock Dove)

3. Research

몸길이 3.30

성별차이 없음

생태적 지위 텃새

서식지 농경지 부근,도시 공원,시골의 마을

둥우리 접시형,활엽수나 침엽수림의 높은 가지 위

먹이 낟알,벼,식물의 씨나 열매

분포 우리나라 전역

서울에서 볼 수 있는 비둘기

2. 멧비둘기(Rufous Turtle Dove)

3. Research

서울 88 올림픽

1988년 서울 올림픽 때 24회의 의미로 2400마리, 장애자 올림픽 때 1988마리가 방사

-> 천적인 매도 없어 마리 수 폭발적으로 증가 -> 2009년 유해 동물로 지정

국내에서 1960년대 이후 크고 작은 행사에 동원 1986년 아시안게임과 1988년 올림픽 때 각각 3000마리를 방사, 한강에 비둘기 집을 지어주고 살게 했다. 1985년부터 2000년까지 대통령배 고교야구 개막식, 한민족 체전 등 비둘기를 날려주는 행사가 모두 90차례나 있었다.

3. Research

환경부는 지난 2009년, 비둘기를 유해 야생동물로 지정. 당시 서울시가 비둘기 개체 수를 조사했더니 시내에 서식 중인 집비둘기 수가 3만 5천 마리로 조사. 이후 정확한 실태 조사가 이뤄진 적은 없지만, 전문가들은 서울에만 최소 4만 5천 마리가 넘을 것으로 보고 있다. 환경부는 2009년부터 집비둘기를 유해 동물로 규정하고 인위적 먹이주기 및 먹이판매금지, 알 및 둥지 제거 등을 통한 개체 수 조절과 퇴치장비 설치 등 물리적 방법을 병행 추진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비둘기는 번식력이 매우 뛰어난 조류‛라며 ‚주로 도심에서 생활하는 비둘기는 천적이 거의 없는데다 먹이가 풍족해 개체 수가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비둘기 개체 수‛

비둘기 개체 수와 늘어나는 이유

3. Research

1. 공원이나 거리에 널린 도심의 음식물 쓰레기 : 공원이나 거리에 널린 도심의 음식물 쓰레기가 비둘기의 영양 공급원. 2. 야생 동물을 돌보는 이른바 애니 맘(animal-mom) 중에서도 비둘기에게 먹이를 던져주는 ‘피존맘’

3. Research

‚늘어나는 이유‛

비둘기 개체 수와 늘어나는 이유

도심 비둘기는 다른 동물처럼 먹이 경쟁이나 사냥 당할 위험이 없다 보니 가장 활동량이 없는 야생 동물이다. 피존맘이 제공하는 먹이는 비둘기의 활동량을 더욱 떨어뜨리고 영양 과잉 상태를 만들어 번식 활동에만 전념하게 된다. 실제 서울시가 비둘기 밀집 지역을 조사했더니 21곳 중 14곳에서 먹이를 주는 피존맘의 활동을 확인. 서울시는 지난해 8월 환경부와 먹이 주는 행위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논의했지만 아직 결론이 나지 않은 상황이다.

비둘기 생태

3. Research

미국에서는 쥐만큼이나 골치 아픈 유해동물인 비둘기를 두고 날아다니는 쥐라는 뜻에‘쥐둘기(flying rats)’라 부르기도 한다. 한때 가장 해로운 동물로 꼽히던 쥐 못지않게 왕성한 번식력 을 자랑하며 개체 수가 늘자 민원도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전세계적 문제인 비둘기

3. Research

미국 : 불임성분이 섞인 약을 먹이에 섞어 뿌리거나 그 외 일부 지역은 비둘기 에게 먹이 제공 시 최대 300달러(약 33만 원)의 벌금을 부과 영국 : 비둘기에게 먹이 제공 시 50파운드(7만 2천 원)을 부과하고, 먹이를 제공한 근처 노점상은 영업 정지 처분 프랑스 파리 : 공원마다 비둘기 집을 설치해 알을 낳게 한 뒤, 집을 흔들어 알을 부화 불능상 태로 만듦 스위스 : 진짜 알을 가짜 알로 ‘바꿔치기’ 캐나다 : 공포탄으로 위협하거나 비둘기 천적인 매를 사육해 방사 벨기에 : 포획과 중성화 수술 독일 : 비둘기 덫을 설치 한국 : 비둘기 밀집지역에 ‘먹이제공금지’ 현수막을 달고, 비둘기가 싫어하는 기피제를 뿌림.

각 나라별 비둘기 대응

3. Research

비둘기 개체 수 조절, 찬성 77.2% vs 반대 22.8%

‘비둘기의 수를 줄이기 위해 환경부에서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에 찬성한다’는 의견이 77.2%로,‘환경부에서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에 반대한다’는 의견(22.8%)보다 3 배 이상 높다.

3. Research

국민 10명중 6명, ‚비둘기 유해 야생동물 지정 사실, 모른다‛

2009년 환경부에서 비둘기를 유해 야생동물로 지정한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 물은 결과, ‘모르고 있었다’는 응답이 60.1%로 ‘알고 있었다’는 응답 39.9%보다 20.2%p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3. Research

비둘기에 대한 평소 이미지, 1위 지저분하고 비위생적

평소 비둘기에 가졌던 생각과 가장 일치하는 이미지에 대해 물은 결과, 1위는 ‘지저분하고 비위생적’이라는 응답이 36.1%로 제일 높았다.

3. Research

[ 동물자유연대 측 ] ‚비둘기에 대한 대책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무조건 퇴치하는 것 이 목적이 아닌 적절한 방식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보호해야 한다는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 포획보다는 퇴치 중심의 구제 활동이 돼야 한다는 것이다.‛

동물자유연대 사이트 성명서/보도자료 : http://www.animals.or.kr/newmain/board/board.asp?bname=zetyx_board_issue_01&num=117&ct=yes&c

page=7&search=&keyword=

- 비둘기유해동물 판정에 따른 동물보호단체의 반발이 일고 있다.

갈등

3. Research

‚비둘기 개체 수 조절에는 공감하나, 단순한 과태료 방안으로는 효과가 없다. 오히려 비둘기들이 배가 불러야 다른 음식물 쓰레기를 뒤지지 않고, 인위적인 먹이 제공이 도심을 더 위생적으로 만드는 측면도 있다.‛

- 비둘기유해동물 판정에 따른 동물보호단체의 반발이 일고 있다.

갈등

[과태료 부과 움직임에 대한 동물보호단체 측의 반발]

3. Research

비둘기의 긍정적 기사1

"비둘기가 전문의사보다 정확하게 유방암 조직 식별"

“美아이오와주립대 연구 결과…"1천800여종의 다른 이미지 기억"

- 비둘기들이 유방암 조직 촬영 슬라이드에서 양성 종양과 악성 종양도 놀라울 정도로 능숙하게 구분했다.

- 연구짂은 이런 실험 결과는 추가 연구를 통해 인갂의 의학 영상 판독 정확도를 크게 개선핛 가능성을 열어 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3. Research

비둘기의 긍정적 기사2

‚천덕꾸러기가 된 비둘기를 위한 변명‛

비둘기에 이나 벼룩이 많다는 것도 과장된 것이다. 그 동안 몇몇 비둘기 표본조사 결과를 보면 이가 발견되긴 했지만 몇 마리에 불과했다. 질병이나 세균을 옮길 가능성이 없다는 건 아니지만 비둘기를 질병의 매개체로 매도하는 근거가 될 정도는 아니다. 아직까지 국내에서 비둘기가 매개가 되어 인간에 질병을 옮긴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

비둘기는 물이 있다면 하루에 서너번씩 목욕을 즐기는 동물이라고 한다. 평화를 상징하던 비둘기를‘닭둘기’로 전락시킨 건 결국 사람이다. 또 사람과 비둘기가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것도 사람에게 달려있다.

3. Research

비둘기의 긍정적 기사3

‚도시의 천덕꾸러기 비둘기, 예술로 변신하다.‛

미국의 예술가 듀크 라일리가 도시의 비둘기 떼를 향한 인식을 바꾸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프로젝트의 이름은 '야간 비행'으로, 무려 이천 마리의 비둘기의 등에 LED 조명을 달아 어두운 밤에 날려 보냈습니다. 이 순간만큼은 비둘기들도 작은 예술가가 되어 새까만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았습니다.

야갂 비행 프로젝트 영상 주소 http://www.ytn.co.kr/_ln/0104_201606161047543293

3. Research

4. Find Problems & Needs

1. 비둘기집의 운영 2. 비둘기에 대한 잘못된 인식 개선

4. Find Problems & Needs

1. 비둘기집의 운영

‚자료조사 중 군산월명공원의 비둘기집에 대해 흥미를 느꼈다. 1970년대 건립돼 300여 마리가 살고 있는데 현재는 심한 악취가 풍기고 비둘기들의 깃털이 날리기 때문에 군산을 방문한 사람들에게 좋지못한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다. 이 비둘기집의 효율적인 운영에 대한 내용을 다뤄보고 싶다.‛

4. Find Problems & Needs

2. 비둘기에 대한 잘못된 인식 개선

‚비둘기에 대해 조사하면서 사람들이 비둘기에 대해 갖고있는 잘못된 인식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중 몇 개는 조원들도 가진 생각이었고 이를 고치게 되면 비둘기에 대해 좀더 긍정적인 시각을 갖고 생명체와 공존할 수 있는 방안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아 이 내용을 다뤄보고 싶다.‚

국내에서 1960년대 이후 크고 작은 행사에 동원됐다. 1986년 아시안게임 1988년 올림픽 각각 3000마리를 방사하고, 한강에 비둘기집을 지어주고 살게 했다. 1985년부터 2000년까지 대통령배 고교야구 개막식, 한민족 체전 등 비둘기를 날려주는 행사가 모두 90차례 있었고, 전시행정의 결과 비둘기 수는 폭발적으로 늘었다.

4. Feedback 비둘기 통계자료 및 그래프 추가

1. 연도에 따른 비둘기 개체 수 증가 원인

4. Feedback 비둘기 통계자료 및 그래프 추가

비둘기의 생태 습성을 고려하지 않고 과다 방사한 결과, 집비둘기는 다른 비둘기종에 비해 수컷의 정소가 크기 때문에 1회 사정당 더 많은 수의 정자를 배출해 번식성공률이 높다. 또한 포식자로부터 위협을 느끼지 못한 비둘기는 짝을 자유롭게 선택하면서 유전적 다양성도 높아졌다. 평균 2개의 알을 낳는 비둘기의 포란 기간은 20일 정도다. 포란 17일이 지나면 암수 모두 젖이 나와 새끼에게 먹이는데 젖이 새끼의 면역력을 높여준다. 한 달이면 둥지를 떠나는 새끼는 생후 7주면 다른 성체와 어울릴 만큼 다 자란다. 선천적으로 뛰어난 번식력과 적응력을 타고난 비둘기는 서울에서도 개체 수를 크게 늘렸다.

2. 비둘기의 생태 습성 및 번식 특징

4. Feedback 비둘기 통계자료 및 그래프 추가

2. 비둘기 실태조사 현황(1)

2009년이후로 하지않음. 환경부가 2010년부터 각 지자체에 매년 1월31일까지 개체수 조사자료 제출을 요구해왔지만, 들어온 것은 유해야생동물 지정 이전이던 2009년 서울시 자료가 유일했다. 환경부 자연보전국 자원생태과 담당자 ‚안 들어오더라고요. 새니까 밀도조사를 해야 하는데 조사인원이 없는지 조사를 따로 안하나봐요. 사실 시·군·구 단위에는 비둘기가 많이 없어요. 개량종이라 대도시에서만 사는데 2009년 이후 딱히 조사를 한 적이 없죠.‛ 정확한 조사자료는 없었지만, 전문가들은 대략 6년 사이에 4만 5000마리로 늘었다고 추정하고 있다. 이는 집비둘기의 영양상태가 좋아지고 온난화로 겨울철 기온이 오르면서 번식 주기가 연 1회에서 연 5~6회로 늘었다는 학회 보고에 따라 추정한 것이다.

2009년 3~4월에 걸쳐 조사요원들이 눈으로 확인해 정리한 서울시의 ‘집비둘기 서식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서울시에 서식하는 비둘기는 총 3만5575마리로 자치구당 평균 1423마리였다. 강남구가 2222마리로 가장 많았고 강서 동작 중랑 서초 등도 2000마리 안팎의 개체수가 분포 반면, 금천이 365마리로 가장 적었고 양천 강북 성동 마포 등에서는 상대적으로 적은 1000마리 미만으로 나타났다. 밀도조사 결과 1㎢당 98마리가 서식했다. 그 비율(%)은 공원(35), 교각(19), 주택·단지(16), 상가·빌딩(15), 하천(6), 학교(6), 사찰(1) 순서였다.

4. Feedback 비둘기 통계자료 및 그래프 추가

2. 비둘기 실태조사 현황(2)

-> 조사 결과 총평 : 개체수 조절보다 집단 서식지 관리가 중요하다고 적혀있음.

보도 자료 출처 : http://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0922015015#csidxff498ea5284f94d979e52e6d56eafd1

4. Feedback 비둘기 통계자료 및 그래프 추가

3. 비둘기 서식실태조사 그래프

4. Feedback 참고 디자인레퍼런스

4. Feedback 참고 디자인레퍼런스

4. Feedback 참고 디자인레퍼런스

4. Feedback 참고 디자인레퍼런스

제목 - 비둘기왕국 (kingdom of pigeon) 비둘기가 사람을 지배핚다면?

톤앤매너 - 비둘기가 사람을 지배함으로써 생기는 공포감을 메인 분위기로 설정. 무거운 분위기로 비둘기의 압도적인 모습을 부각시키도록 유도.

메인이미지 - 예) 비둘기가 사람을 내려다보는 이미지 비둘기가 사람을 깔아앉는 이미지 김정은 동상 같이 비둘기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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